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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전 아닌데요, Vision AI인데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지문인식에서부터 홍채인식까지 요즘 기술 발전으로 인해 많은 인식 서비스들이 생겨나

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7년 5월 14일에 SK(주) C&C가 사람의 눈으로 보듯 얼굴과 객체를 완벽히 인식해 내는 비전(Vision) AI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했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Vision AI란?




Vision AI는 얼굴인식 API와 객체인식 API로 구성된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사람과 사물을 인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얼굴인식 AIP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등록하면 3D 가상 얼굴을 만들고, 다양한 각도의 2D 얼굴 사진을 생성, 성별과 연령 추정, 사진과 영상 속 얼굴의 일치율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한편, 객체인식 AIP는 사진이나 영상 속에 어떤 객체가 있는지 판단해주고 사물의 종류와 위치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 얼굴인식 API는 어디에 사용될까요?

1. 드루와! 누구든지 찾아주겠어


피서 시즌이 다가오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족들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집 밖으로 많이들 나오고 계신데요. 여행지, 놀이동산, 백화점 등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하네요. 하지만 우리의 비전 AI가 있다면 이제부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CCTV 화면을 통해 아이의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내고 이동 동선까지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Vision AI! 참 좋죠잉~


여기서 퀴즈! 위의 이미지에서 SK 나래를 찾아주세요. 정답은 기사 마지막에 공개하겠습니다!


2. 내 얼굴이 바로 돈이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거나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나왔는데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 간혹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러한 고민 얼굴인식 API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ATM기에 얼굴인식 API를 접목하여 얼굴인식으로 본인 여부 확인하고, 추가 비밀번호만 넣으면 끝!



■ 얼굴인식 API는 어떻게 사용될까요?

1. 사장님? 어디 계세요?


사물을 인식하는 객체인식이 활용되면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른 상품을 선반 위에 놓으면 알아서 계산해주는 셀프 결제 서비스! 정말 생각만 해도 편할 거 같은데요. 얼른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정답 공개


여러분은 나래를 찾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만약 Vision AI가 있다면 1초면 OK!



■ 끝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옷과 같이 우리 주변에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비전 AI, 어디까지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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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 NO NO NO! 문과도 지원 가능한 SK(주) C&C

IT 회사니깐 이과 계열만 지원한다는 생각은 NO! SK(주) C&C는 문과, 이과 상관없이 모든 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회사라는데요? 그게 사실인지 지금 바로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현직자 Interview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에 입사하여 올해 3년 차 들어섰습니다. 현재 Big Data Architect Unit 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주 선임입니다. 


Q2. 해당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Big Data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주 업무입니다. CRM, 공정 Optimization 등의 분야에서 효과적인 분석모델을 설계하여, 고객들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Q3. SK(주) C&C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컴퓨터나 IT 계열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게임 맵을 직접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맵을 개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IT 계열에 조금씩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했던 경험들 때문입니다. 저는 엑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엑셀을 보면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라고 해서 프로그래밍 적으로 여러 가지 작성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자동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조금씩 건드리다 보니 프로그래밍 쪽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잠금 화면 앱 개발 등의 활동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2010년에는 XDA Developers 포럼(인터넷 개발자 사이트)에 참여하여 앱 개발 번역업무, 간단한 코드 수정 등을 참여하게 되었고, 이런 활동들에 흥미를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IT 계열 회사를 찾게 되었고 현재 SK(주) C&C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4. 대학교 때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이 있나요?

회계 법인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금융거래 조회서를 받아 엑셀로 정리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엑셀 작업을 하면서 너무 비효율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아 이러한 부분들을 자동화 처리되게끔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일을 하다가 문득, 문서도 엑셀 시트에 데이터만 넣으면 문서가 자동적으로 만들어져서 출력될 수 있게끔 하는 기능이 있으면 편하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매크로를 이것저것 만들어 보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Q5. SK(주) C&C에 지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문과계열 학생들에게 한마디!

조금 진부할 수 있지만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는 집요함, 분석력,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 등과 같은 소양이 중점적인 요소이고 기술을 배우거나 흡수하는 능력은 그다음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배웠더라도 그 기술이 무로 돌아가고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과 계열 학생들이 4년 먼저 배웠다고 해서 겁을 먹지 않아도 될 거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베이스는 다르지만 위의 소양들을 발전시킨다면 충분히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계열 학생들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인 언어 전달력!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더 낫게 성능을 개선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협업을 하면서 소통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런 소통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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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 NO NO NO! 문과도 지원 가능한 SK(주) C&C

IT 회사니깐 이과 계열만 지원한다는 생각은 NO! SK(주) C&C는 문과, 이과 상관없이 모든 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회사라는데요? 그게 사실인지 지금 바로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가연 선임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6년에 입사하여 현재 3년 차 SK(주)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2. 해당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3년 동안 일하면서 주 업무가 조금씩 바뀌었는데요,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회사에서 구성원들의 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한 제도들을 기획하는 팀에서 기본적인 리서치, 서포트 역할을 하였습니다. 2년 차부터는 주로 실제 기획했던 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량기획팀에서 하는 업무는 크게 산학협력, TLB(Tech Leading Board) 제도 운영, TCL(자기주도 연구개발 제도) 운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산학협력은 회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의 역량이 부족한 부분을 대학교와 같이 협력을 해서 대학교의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입니다. TLB 제도는 사내에서 관리하는 기술 전문가분들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우수한 기술역량을 지닌 분들이 사내 다른 구성원들에게 역량을 전파하고, 내부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수립 시 자문을 해주시는 등, 활동을 하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적절히 지원하고 요청드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누구든지 주제를 기획하여 사람들을 직접 모으고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자기주도 연구개발 제도(TCL)가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할 때 회사에서 필요한 장소 및 비용 등 여러 가지를 지원해주는데 이러한 것을 관리하는 것도 제 업무입니다.


Q3. SK(주) C&C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입사하기 전에 IT 회사들이 기업문화가 좋다는 인식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SK그룹이 기업문화가 좋은 걸로 이미지가 있어서, SK에서 IT 분야 회사라서, 기업문화가 더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지원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인데, 제가 마침 HRD 직무 쪽으로 지원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SK(주) C&C가 기존 SI 사업에서 Big Data, AI 등, NEW IC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내부 구성원들의 역량을 NEW ICT 분야에서 향상시키는 역할이 이 회사에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하고 싶은 직무인 HRD가 SK(주) C&C에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시기라면 내가 들어가서 할 수 있는 일이 많겠다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Q4. 대학시절, 무엇을 전공하셨나요?

역사학과 재학하였고 교직이수를 통해 교육학 쪽으로도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Q5. 대학교 때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이 있나요?

제가 활동한 것 중에 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을 뽑자면 4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교육컨설팅 하는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교육 운영하고, 기획하고, 제안서 쓰는 일을 서포트하면서 교육을 기획하고 실제 운영까지 진행하기 위한 단계들과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SK(주) C&C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교직이수를 하면서 교육학의 기본적인 이론을 배웠고, 교생실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의 교육(수업) 내용을 짜보고 실행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문화유산해설 봉사활동입니다. 대학교 때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를 설명할 기회가 많지는 않잖아요. 저는 이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종로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이런 세 가지 활동이 제가 HRD 직무에 올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면접에서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경험을 해봤다고 어필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제가 HRD쪽으로 지원하기는 했지만 크게 보면 인사 직무에 속하거든요. 인사업무를 하다 보면 주로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하고 컨텍을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요, 이러한 활동들이 많이 도움이 되어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Q6. SK(주) C&C에 지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문과계열 학생들에게 한마디!

문과여서 내가 불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분명하게 정하고, 그 일을 위해 필요한 역량/스킬들이 뭔지, 그걸 내가 가지고 있다는 걸 증명하려면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게 제일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가 했던 경험들을 잘 근거로 들어서, ‘제가 이런 이런 경험이 있으니 이러한 일을 잘 할 수 있다’ 같이 논리적으로 잘 어필을 한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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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30 16: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우리 학교가 제일 잘나가! 대학교 이색 과목

많은 대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예~ 한 학기 동안 과제하고, 팀플하고, 시험 보고 정말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여름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우리에게는 아직 남겨진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다음 학기에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SKCE가 각 학교마다 이색적인 과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발~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이화여자대학교, 현대물리학과 인간 사고의 변혁

 


문과생도 들을 수 있는 물리 강의! <현대물리학과 인간 사고의 변혁>은 수식이나 공식이 전혀 없고 어떠한 물리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가정과 예시 등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물리학자들에 대한 뒷이야기 등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 과제는 딱 한 번인데, 이 과제 때문에 특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과목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 출발할 때와 멈출 때 무게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중력 가속도에 대한 개념을 체험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측정하는 것인데 학생들이 이것저것(동물, 물건 등) 창의적인 재료로 과제를 제출하여 유명한 과목입니다. 

 


■ 숙명여자대학교,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전공선택 과목이며 1학기에 수강 가능한 과목입니다. 교수님이 현직에 계신 분이라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부분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수업은 크게 이론 강의 + 조별 발표 + 팀별 쇼케이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론은 교수님이나 현직 실무자 분들이 오셔서 강연해주시고, 조별 발표는 조별로 엔터 관련 주제를 정해서 약 10분 정도 자유롭게 발표를 하는 과목입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쇼케이스였는데, 실제로 팀별로 아이돌 콘셉트를 정하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나 연예 아카데미 학생들 대상으로 오디션 진행과 선발까지 진행합니다. 옷이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촬영/SNS/오프라인 홍보, 포스터/영상 제작, 무대 연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팀별로 결성한 그룹들을 교내 홀에서 쇼케이스를 여는데 유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실제로 쇼케이스를 통해 기획사에 캐스팅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 연세대학교, 현대사회의 데이팅과 결혼


<현대사회의 데이팅과 결혼> 수업은 인간의 의사소통 등 일반 심리 수업 때 배우는 것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이성 교제, 연애, 배우자 선택부터 시작해서 결혼에 대한 현실과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우는 수업입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어떨 때 이성에게서 큰 호감과 끌림을 느끼는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잘 크는지?, 아이의 분리불안증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와 같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매주 수업시간 때 한 시간 조원들끼리 모여서 토론을 하고 토론한 내용을 그 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과목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발표가 바로 이 과목을 유명하게 만든 달걀 키우기입니다. 많이 중요하고 손도 많이 가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신경 쓸 것도 많은 과제입니다.


 


■ 끝으로…

수업뿐만 아니라 과제까지 정말 다양한 과목이 많은데요. 다음 학기에 지루한 과목 듣지 말고 이색적인 과목 한번 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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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프로젝트: 이색 아르바이트에 도전

학교는 종강했고, 여름방학은 시작했고, 아르바이트는 해야겠는데 덥고, 부모님은 여름방학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낼 거냐고 잔소리하고, 나는 아무 생각 없고…. 이런 대학생들을 위해 SKCE가 이색 아르바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ET’S GO GO GO!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수제 도장 만들기 아르바이트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른이 되었으니 용돈은 벌어 쓰자!’라는 마음에 일반적인 도장이 아닌 한글과 캘리그라피가 혼합된 수제 도장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 한수정이라고 합니다. 


Q2.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막 서울에 올라왔을 때라 아르바이트를 어떤 것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구하기도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람 구경이라도 할 겸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그때 당시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언니가 이 아르바이트를 저한테 소개해줘서 자연스레 하게 되었습니다.


Q3. 어떤 일을 주로 하나요?

주말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풀타임으로 일을 했습니다. 먼저 출근하면 실내에 있는 도장 샘플을 바깥으로 꺼내놓고, 간단하게 매장 청소를 했습니다. 매장이 넓지는 않아서 쌓인 먼지를 닦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장인들이 옥돌을 다듬고 무늬를 새겨주시면,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일을 맡았는데요. 정해진 도안이 있긴 했지만, 가끔은 제 마음대로 채색하거나 조각칼을 이용해 무늬를 다듬을 수 있어서 뭔가 예술가가 된 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점심시간에 손님이 몰리는데, 손님이 오시면 돌 종류->글씨체->추가 문양 순으로 선택을 도와드리고, 도장을 완성시켜 판매까지 하는 역할을 맡아서 했습니다. 이렇게 제작과 판매를 하다가 마감시간이 되면 마감을 하고 끝!


Q4. 일을 할 때 자신만의 노하우나 꿀 팁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판매업이다 보니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외국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판매에 필요한 기본적인 중국어 단어, 일본어 단어 등을 메모해 두어 의사소통을 할 때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도장 제작에 저도 참여했기 때문에 도장별로 어떤 채색이 어울릴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Q5. 도장 아르바이트의 장점 & 단점

첫 번째로, 저와 장인이 함께 완성한 도장을 손님들이 보고 좋아하면 정말 뿌듯합니다. 두 번째로, 외국인 손님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조금이나마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도장’이라는 분야가 대학생이 접하기 쉬운 분야는 아닌데, 가까이서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종종 찾아온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힘든 점이라고 하면, 손님들이 점심시간 동안 작업을 맡겨 놓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점심시간에 엉덩이를 붙이고 밥을 먹기가 조금 힘들다는 점? 혹은 영어를 쓰지 않는 외국 분이 오셨을 때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Q6. 이런 사람들은 꼭 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

외국어에 자신이 있다! 판매의 왕으로서 ‘Thank you' ’Xie xie' ‘아리가토고자이마스’를 모두 들을 자신이 있다 하는 분. 또 미적 감각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 게스트하우스 청소 아르바이트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름방학 때 전주로 친구들끼리 여행 갔다가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이삭입니다.


Q2.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여름방학 때 친구들끼리 국내 여행 계획을 하였고 여행을 하던 도중 저희가 묵던 숙소의 사장님이 여행 끝나면 아르바이트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우연치 않게 친구들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Q3. 어떤 일을 주로 하나요?

오전 여덟시부터 밤 여섯시까지 체크아웃된 방 청소 및 세팅을 하고 전 손님들이 사용한 물품들을 빨래, 건조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Q4. 일을 할 때 자신만의 노하우나 꿀 팁이 있으신가요?

게스트하우스 청소를 하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 참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청소하는아르바이트생들을 기분 좋게 해주시는 여행객분들도 있지만 청소를 할 때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손님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보려는 마음이 그 당시에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Q5. 게스트 아르바이트의 장점 & 단점

시급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할 만큼 엄청 높기도 하고 대기시간에는 제 숙소에서 쉴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힘든 점이라고 하면 청결이면 청결, 속도면 속도, 엄청 신경 써야 해서 그만큼 몸도 힘들고 머리도 힘듭니다.


Q6. 이런 사람들은 꼭 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또, 숙박업소가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분들이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양궁 카페 아르바이트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교생활의 지루함을 덜고자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화학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오형진입니다.


Q2.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학교생활하면서 수업, 도서관, 동아리방, 집 이 패턴이 매일매일 반복되다 보니깐 학교생활이 점점 지루해졌습니다. 그래서 돈도 벌고 새로운 경험도 할 겸 구인사이트에서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에 양궁 아르바이트라고 뜬 공고를 보았고 어릴 적에 잠깐 양궁을 배운 적이 있어 '나한테 딱이다'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어떤 일을 주로 하나요?

양궁 카페가 12~24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오픈 타임과 마감 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루에 6시간씩 근무를 하고 있는데 오픈 타임에는 주로 활 세팅 및 카페 청소를 하고 손님의 양궁 경험 유무에 따라 강습이 필요하면 강습을 진행하고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감 타임 또한 양궁 강습은 똑같이 진행하고 영업이 끝나기 30분 전부터 차근차근 내일 영업을 위한 물품들을 채워놓고 카페 마감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Q4. 일을 할 때 자신만의 노하우나 꿀 팁이 있으신가요?

양궁 카페를 자주 이용한 손님 빼고는 매뉴얼대로 손님들을 처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솔직히 말로만 알려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손님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손님과 같이 직접 순서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손님들이 직접 경험도 해보고 눈으로도 보기 때문에 확실히 문제없이 잘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Q5. 양궁 아르바이트의 장점 & 단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손님들과의 트러블로 인한 감정 소모가 엄청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양궁 카페의 경우 주 업무가 정리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일도 있기 때문에 손님분들이 아르바이트생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감정 소모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시급이죠! 시급도 일하는 것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 월급날만 되면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힘든 점은 손님들한테 매뉴얼대로 활을 쏘는 법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앵무새가 된 기분으로 계속 반복해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목이 아파서 목캔디를 하루에 몇 개를 먹는지..


Q6. 이런 사람들은 꼭 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

양궁 경험이 있거나 양궁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이 아르바이트에 관심이 있다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색 아르바이트 간단 요약

 


■ 끝으로…

각양각색의 아르바이트가 정말 많은데요. 이번 여름 여러분도 이색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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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의 출근을 책임져라! 다람쥐버스 

매일 아침 출근하랴 정신없는데 사람이 꽉 찬 만원 버스를 보면 한숨이 푹 나오신 적 있으시죠? 버스 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도착하기도 전에 지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아침 출근 시간 때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해 줄 버스가 생겼다는데요? 정말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문불여일견, 지금부터 SKCE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다람쥐버스란?



‘다람쥐 버스’는 오전 7시 ~ 9시 사이, 서울 도심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여 혼잡함이 발생하는 구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하여 운행하는 출퇴근 맞춤버스입니다.


■ 다람쥐버스 VS 일반버스



‘다람쥐버스’는 일반 시내버스와 같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 번째로,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색깔인 초록색의 외관 모습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요금 지불법입니다. 다람지 버스 또한 일반 버스와 같은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세 번째로 환승 시스템도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측면에 ‘출퇴근 맞춤버스’라는 문구, 노선번호와 노선표가 있다는 점이죠!


■ 혼잡함은 나에게 맡겨라! 다람쥐버스 노선 알아보기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일반 버스 노선보다 비교적 짧은 구간을 6분~8분 간격으로 반복 운행하여 탑승객이 몰리는 출근, 등교 시간 버스 안의 복잡함을 완화해주는 ‘다람쥐버스’는 2017년부터 시작하여 4곳을 선정하여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은 나머지 2018년인 현재 3곳을 더 추가하여 총 7개의 구간에서 ‘다람쥐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수가 2017년에 비해 2018년 현재 약 34.1%가 증가했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번 이용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다람쥐버스 이용자 인터뷰



서울 안에 이렇게 좋은 버스가 있었다니, UNBELIEVABLE! 다람쥐버스를 이용한다면 만원 버스를 피하고 보다 쾌적한 출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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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K Careers Editor이다!

우리가 SK Careers Editor를 왜 하냐고? 궁금하지? 그럼 8기에 도전해 봐! 


SK Careers Editor 박진형 박천욱 염태은




▷ SK Careers Editor 지원하러 가기 http://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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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살리는 기적! 4분 골든타임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응급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여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면접 보기 전, 이 금쪽같은 시간에 긴장을 풀 수 있다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겠죠? 그 방법을 SKCE가 알려드리겠습니다! Let’s GO GO!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첫 번째, 명상 & 복식호흡하기

 


복식호흡은 아랫배를 이용하는 호흡으로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긴장되는 상황에 명상을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하거나 잘할 수 있다는 생각과 말을 하면 무의식중에 긴장과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긴장할 때 명상과 복식호흡을 같이 하게 되면 더욱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진짜 효과가 있을까? 리얼 증언



 

■ 두 번째, 거울 보면서 연습하기

 



면접에서 많은 긴장을 하게 되면, 표정이 일그러지고 부자연스러워 지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면접 보기 전에 거울을 보며 얼굴근육을 풀어주거나 자신의 목소리 톤과 발음 정확도를 파악하면 표정의 부자연스러움과 긴장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TIP) 거울이 없다면? 핸드폰 카메라로 셀프 촬영을 해도 가능합니다!

 

진짜 효과가 있을까? 리얼 증언



■ 세 번째, 간단한 간식 섭취하기


 

달콤한 음식(초콜릿, 사탕 등)을 먹으면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원활해져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완화됩니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등)에는 오메가-3계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좋습니다. 바나나는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많아 단시간에 긴장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진짜 효과가 있을까? 리얼 증언


 

■ 이거 한번 해보자! 당당한 자세 취하기


 

실제로 당당한 포즈를 취할 때 우리 몸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을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춘다는 사실 아시나요?


면접 등 누군가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두려운 상황에 처하기 전 슈퍼맨 자세, 원더우먼 자세와 같은 자세를 취함으로써 당신 뇌와 마음가짐에 변화를 일으키고, 호르몬이 분비되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끝으로!

긴장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추스른 다음 면접을 본다면 면접관님들에게 자신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겠죠? 이제 당신은 채용 합격 문자만 기다리면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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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톡톡 튀는 지원자들을 만나다 

식상하고 뻔한 채용은 가라! 오직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이 지난 4월 2일 충정로역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 현장과는 어쩐지 다른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곳을 찾은 지원자들의 표정에선 어쩐지 긴장감보단 설렘이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디션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컴퓨터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체크하는 모습에서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자신만의 역량과 스토리를 보여준 바이킹 도전자들을 보러 가볼까요? LET’S GO~


SK Careers Editor 김민서, 박진형, 차정원


■ 들어가기 전 잠깐, SK 바이킹 챌린지란?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출신 학교, 자격증, 어학 점수 등과 같은 스펙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지 않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바이킹 형 인재를 발굴하는 SK만의 독특한 인재 채용 방식입니다. SK가 말하는 바이킹 형 인재란? 바로 1. 용맹 2. RISK TAKING 3. 창조적 파괴 4. 승리에 대한 열망의 네 가지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죠.



■ 백문이 불여일견, 2018 SK 바이킹 챌린지 현장 스케치!



■ 알잖아 요즘 내가 HOT! SK 바이킹 챌린지 패션왕!

 



<대망의 1위는 보부상 콘셉트에 맞춰 입고온 정유진 지원자(SK텔레콤, 마케팅 지원)>


SK 바이킹 챌린지의 특징 중 하나, 바로 자유로운 복장인데요. 이번 2018 SK 바이킹 챌린지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왕들이 등장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봄처럼 화사한 연두색 셔츠를 입은 지원자, 단조로운 BLACK & WHITE 정장이 아닌 댄디한 회색 정장에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준 지원자, 그 밖에도 개성 넘치는 의상을 준비한 지원자들이 많았는데요, 대망의 1위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해석하여 ‘글로벌 미녀 보부상’ 콘셉트에 맞추어 의상을 준비한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씨가 차지했습니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톡톡 튀는 이색 지원자 인터뷰!

 

▶ A씨 (SK㈜ C&C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일반적인 기업에서 선호하는 스펙은 아니지만 발명 활동을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발명이란 것이 사실 생각보다 지표로 나타내기가 어려운 부분이 좀 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에서는 제가 발명을 했던 과정도 의미 있게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창조적 파괴라고 생각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창조적 파괴’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저는 발명이라는 큰 틀 안에서 했었던 일관성 있는 활동들을 어필했습니다. 창조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모전 경험과 창업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기업의 대표 분을 만나서 과산화수소를 판매하는 일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가발전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에서 기술력을 판매, 2500만 원의 자본금을 확보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팔아본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보부상 의상을 준비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의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용맹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용맹’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오늘 온 지원자 중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발표했다고 생각합니다! 


 


▶B 씨 (SK텔레콤, 마케팅 직무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마케팅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이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가지 전부 다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를 꼽자면 Risk taking인 것 같습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상황을 포기하고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된 것이거든요. 이처럼 안정적인 것 보다 도전할 만한,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Risk taking 인재상과 엮어서 어필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현장 스케치와 톡톡 튀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나요? 스스로에게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열정, 패기, 끼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서는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주목해주세요! 당신의 끼와 열정, 놓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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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물류 서비스까지 완전 정복! : 블록체인 편

가상화폐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블록체인 기술, 주로 금융 분야에서 디지털 장부로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7년 5월 16일, SK(주) C&C가 금융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과연 어떠한 것일까요?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란?

블록체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연계하여 화물의 위치와 상태에 대한 정보를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물류 서비스는 육상, 해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육상 물류는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를 사용하여 육상으로 이동하는 화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관리 및 기록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해상 물류는 바다로 운송할 때 화물의 상태 정보를 모아두었다가 항구에 도착했을 때 정보를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물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분야에서 제일 처음 시작하여 현재 비즈니스 분야(paperless, tracing 등)에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두 분야의 성격이 합쳐진 것이 물류 서비스이다. 물류 서비스에는 물건이 출발하고 도착하는 데까지 화물에 대한 종이 문서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많은 종이 문서들을 디지털화하여 쉽게 보관,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화물 보험 분야까지 현재 적용시켰습니다.



 



■ 기존 방식과 많이 다른가요?

데이터를 중앙에 집중시켜 서버에 기록, 보관하는 기존의 물류 서비스와는 달리 SK(주) C&C의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는 물류 관계자 모두가 물류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 실제 적용된 사례가 있나요?

물류 서비스를 진행할 때에는 국내, 국외의 선사, Tracking 업체, 물류대행 회사, 송화주 등이 이해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이 신기술이다 보니 이해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현재 POC(Program of Concept) 단계로 상하이까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테스트 되었습니다.



 



■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의 장점은?


1. 디테일 좋아! 실시간 좋아!


현재 컨테이너 화물의 위치정보, 온도, 습도 등과 같은 상세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모든 물류 관계자들에게 공유를 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


2. 비용과 시간을 한 번에?

현재는 육상, 해상 등 각각 자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운송 수단이 바뀌면 화물에 대한 정보를 새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모든 물류 관계자들에게 화물의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에 운송 수단이 바뀔 때마다 화물의 내용과 상태를 확인해서 새로 등록할 필요가 없어 관리 비용 및 시간을 절감시킬 수 있다.


■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의 단점은?


1. 현재 블록체인 속도가 좋지 않다.

물류 서비스의 단점이라기보단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블록체인이 물류 서비스 속에 100% 도입이 된다면 모든 자동차, 배, 기계 등에 설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속도가 느리다 보니 방대한 정보들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없어 traffic이 발생할 것이고 이러한 상황들을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 SK(주) C&C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금융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물류까지 확장이라니, 정보기술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SK(주) C&C는 사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커브나 플랫폼 부분에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미래에는 우리가 주문한 택배 물품까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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