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

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크(34), 마케팅 실무 경력이 쌓일수록 넓은 관점으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사업 전략 기획’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케팅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보다 확장할 순 없을까하던 차에 뜻밖의 정보를 얻게 되는데…



 

 

 

 #1 사내 공모란?

특정 부서에서 인력 충원 발생 시,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는 사내 채용 방식. 구성원의 경우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구성원들이 역량을 쌓으며 ‘스스로 성장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리어 고민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사내 공모 운영 프로세스

일반 신입/경력직 채용이 ‘기업’에 지원한다면, 사내 공모는 ‘팀’에 지원한다. 소속된 회사만 바뀌지 않을 뿐, 마치 경력직 채용과 유사하다. 지원자가 선발된 후에는 기존 부서에 업무 인수인계 후 이동이 진행된다.

 

 

단! 사내 공모 지원 조건이 있다. 보다 한 조직에서 역량을 쌓는 시기인 저연차는 지원을 제한한다. 입사 후 일정 기간 직무 전문성을 쌓은 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부서의 인력 충원 수요가 발생했을 때 진행되므로, 모든 포지션이 열리진 않는다.

 

 

 


 

 #1 안현민 매니저님의 SK텔레콤 10년 간 발자취

마케팅팀부터 신규 사업 기획팀, 그리고 미래전략팀까지…

 

 #2 사내 공모 BEFORE & AFTER

“이전엔 한 영역을 깊게 팠다면, 이젠 더 큰 시야로 보고자 합니다.”

 

 

 

Q1. 사내 공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더 넓은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을 바라보고 전략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인생에서 새로운 문을 열 땐, 자연스럽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열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공지능(AI)을 정말 좋아해요. 신규 사업팀인 AI 사업단에 있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고, 최근 찾아보는 기사와 공부하는 주제가 오로지 AI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AI를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한 디바이스를 깊이 탐구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전사적으로 접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마침 관련 사내 공모가 오픈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Q2. 사내 공모 지원 전후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많지만, 직무 지식 습득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야죠”

지원 전후로 큰 어려움을 없었어요. 사실 이번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니, 처음엔 알게 모르게 두려움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대학생 때는 ‘내가 가는 길이 맞나?’와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잖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 제도는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이고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제 역량이 해당 파트에 적합한지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후에는, 사내 공모는 기본적으로 경력 채용과 유사해서 신입 사원처럼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지는 않고요.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직무 지식은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 꾸준히 습득하고 있습니다.

 

Q3. 지원 당시 인터뷰를 보셨다고 했는데, 어떤 점을 가장 크게 어필 하셨었나요?
“팀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신입 채용 면접과 다를 바 없어요.”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제가 이전 전략 파트에서 했던 일들을 주로 설명했어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 담당할 시 전략 보고했던 점과 AI 사업을 맡았을 때 전략을 고민했던 점이, 지금 미래전략팀이 필요로 하는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 작업이었다고 어필했습니다. 사실 경력직 채용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Q4. SK텔레콤의 사내 공모 제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의견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게 크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연말에 정기 인사이동이 있는데, 그땐 현재 맡은 업무에 따라 조직이 바뀌고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는 개인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어요. 구성원 개인이 커리어 변화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 회사에서 열어주는 사내 공모 기회를 통해 원하는 대로 커리어 빌딩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제도 자체가 개인의 의견과 고민을 중시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추가로, 이전에 소속되었던 조직과 협업을 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하다는 이점도 있는 것 같아요. SK텔레콤은 전사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현 미래전략팀에서는 신규 사업 기획팀 등 현업과 가까운 팀과 협업을 많이 해요. 신규 사업 기획팀은 제가 소속되었던 조직이었으니 보다 수월한 협업을 할 수 있겠죠?


Q5. 여러 직무에 관심이 있어 직무 선택의 혼란을 겪는 대학생들도 많은데요, 특히 SK텔레콤 취업준비생들에게 제도 관련 조언을 해 주신다면?
“한 직무에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취업이나 이동의 과정은 '나'에 대해 질문을 많이 던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문을 열어도 되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필요하면 과감히 열어봐야죠. 다만, 앞으로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두루 다 할 줄 아는 사람보다 자신의 업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한 분야에서 확실한 역량을 쌓고 다음 스텝을 시도해야지, 여러 직무를 짧게 경험하는 건 개인의 확실한 전문성을 쌓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순환 보직 제도(영업, 전략, 재무 등 여러 직무를 순환하는 인사 제도)에 반대하는 편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는 A전문성에 B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고, 이 말인즉, A전문성이 있어야 B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특정 직무에 입사 후 몇 년간 역량을 쌓다가 더 해보고 싶은 직무를 발견했을 때 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정 외에도 사내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제도인 거죠. 그런 관점에서 필요할 경우 추후 사내 공모를 활용하며 커리어 빌딩 했으면 좋겠어요. 선발의 기회를 잡으려면 꾸준한 공부와 준비는 필수예요.

 

 마치며...
SK텔레콤에서라면, 커리어 확장의 기회가 먼 곳에 있지 않다.
사내에서도 개인의 의사를 어필해 원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제도 같죠? 온라인상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정보들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인터뷰에서 안현민 매니저님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눈앞의 취업을 넘어 앞으로의 커리어, 그리고 삶 전체까지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답니다.

 
"사람과 사업은 비슷해요.
사람도 사업처럼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한 순간이 있죠."


*피보팅(pivoting)이란?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한 비즈니스에 집중 투자하다가 시장의 요구와 상황에 맞게 사업 모델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경력을 경험할 수 있고, 시행착오란 인생에서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죠. 커리어는 고정 값이 필요 없어요. 문과를 선택하면 절대 과학자가 되면 안 되나요? 늘 하던 일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하던 사업만 하다 보면 그 사업을 정체되기 마련인데, 사람의 일도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고, 새로운 문도 열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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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드디어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이 짝사랑을 끝낼 절호의 찬스다. 우선, 채용담당자가 직접 안내해 주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점을 알아낸 후 구애작전을 펼치자.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지 못 했어도 괜찮다. 이 에디터가 SK텔레콤 사랑꾼들에 빙.의.하여 채용설명회를 찾았으니, 함께 그 현장 속으로 GO!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에디터는 지난 9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2시부터 진행한 SK텔레콤 채용설명회를 찾았다. SK텔레콤 외 다수의 SK그룹 관계사들이 동시에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그중에서도 SK텔레콤 채용 설명회가 눈에 들어온다. SK텔레콤은 이날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다.

 

SK텔레콤 입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자리, 모두가 채용담당자께 시선집중! 모두가 마음속으로 수 백 번 외쳤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제 사랑을 받아 주실 수 있나요?

 


SK텔레콤, 아는 큼 고백 적중률 200%!

채용 담당자가 직접 짚어주는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핵심 포인트 : 세부 직무만 18개!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직무 총 8개 (세부 직무 포함 18개) >

※ 세부 직무 선택 필수
※ 빅데이터, R&D직무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SK텔레콤은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으며, 2017 하반기도 어김없이 그 추세가 드러난다. 채용담당자께서는 지원자가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그렇다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정확히 판단한 후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TIP 1) 채용 공고 내 ‘직무 인터뷰’를 꼭! 꼼꼼히 읽어보세요!
금번 SK그룹 채용 공고 중, SK텔레콤 채용 공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직무 소개 인터뷰 바로 가기> 버튼’! 버튼 하나도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모집 직무 18개 전체 직무 인터뷰! 현업 담당 매니저가 담당 직무, 비전, 하루 일과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는 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무려 18명의 현업 담당 매니저 인터뷰를 준비해 준 SK텔레콤!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배려가 느껴져 감동입니다. 해당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경로는 총 2가지이니 아래에서 참고해 주세요.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1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 공고 내 버튼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2 : SK채용 사이트 > SK HR > 직무소개 > SK텔레콤

 

 TIP2) 포트폴리오는 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발췌해서 첨부하는 게 센스!
포트폴리오는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기 힘든 점을 보완해주는 자료로, 자기소개서 참고용으로 별도 발췌해 첨부하는 게 좋아요. 100페이지 논문이라면, 그중 핵심만 추려서 재가공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자기소개서에서 첨부하는 자료는 별도 증빙을 요구하진 않지만, 추후 면접 단계에서는 증빙을 요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각 직무별 필요 역량 & 우대 조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영상 보기 > URL: http://www.skcareersjournal.com/945


 TIP3)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은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도 OK!
 금번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이 공통적으로 ‘직무 역량 어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제외) 반드시 실무 경험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직무 관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을 서술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자신 있게 작성해 주세요!

 

채용담당자님! 정답을 알려줘 (feat. 겁)

현장에서 오고간 Q&A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이라는 걸 확실히 간파한 지원자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지원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IoT사업] IoT사업 직무 역량 중에도 기획/영업/컨설팅 등 다양한데, 특정 하나의 역량만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역량에 대해 어필하는 게 좋을까요?
정답이 없습니다. 특정 역량이 강하면 하나만 어필하는 게 전략이 될 수도 있고, 모든 분야에 대해 역량이 있으면 모두 어필해도 좋아요. 실제 SK 구성원 중에서도 특정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도 있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전문가도 있습니다.

 

Q. [IoT 사업] 기획보다는 직접 IoT솔루션을 개발하고 싶다면 어느 부서로 가야 할까요?
IoT 솔루션 개발은 하반기 모집 직무가 아닙니다. 참고로, IoT사업 직무에서는 개발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사업화하는 일을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요?
해당 역량은 사실 자소서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추후 다양한 형식의 면접 과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과제에서는 타인과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Q. [마케팅] 마케팅 직무에서 담당하는 업무 스펙트럼이 넓어 보이는데, 어떤 업무를 가장 중점적으로 맞나요?
SK텔레콤 내에는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SKT 유무선 상품 및 통신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현장 마케팅 경험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입사 후, 몇 년간 특정 지역에서 현장 마케팅을 경험하면서 해당 상권에 맞는 세부 정책과 전략을 수립 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판매 실적을 분석하는 역량을 쌓게 됩니다. 그 후 본사에서 단말 정책 담당자, 프로모션 담당자, 제휴 서비스 상품 기획 담당자 등 구체적인 업무를 맡아 전문 역량을 더 기르게 됩니다.
 
Q. [공통] 이동 제도의 경우, 입사 후 직무 이동이 얼마나 가능한가요?
입사 시엔 세부 직무 단위로 지원한 후 해당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에, 입사 후 바로 직무 이동은 어렵습니다. 입사한 직무에서 직무 역량을 쌓으며 퍼포먼스를 낸 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사내 공모 등을 통해 조직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공통] 자기소개서의 추가 사항(선택)은 작성 시 가산점, 우대사항이 있나요?
 없습니다. 자신의 역량은 제한된 글자 수 내에 보여주기 어려운 지원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가한 사항일 뿐입니다. 오히려 산발적인 경험만 추가 나열하는 것이 역효과일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도, 취업도, 인생도 타이밍이야!

SK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일정

※주의: 마감일 자정에 지원서 최종 제출은 피하세요


마지막 날 자정 무렵 제출이 많아서 자칫하면 최종 제출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2일 전 최종 제출 완료하는 게 안전합니다.

 

SK텔레콤은 채용 설명회를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궁금한 점 이 있다면 채용설명회를 유연히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Q&A 코너 외에 채용설명회가 끝난 후, 채용담당자분께 직접 간략한 질문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이야말로 좋은 찬스가 아닐까 합니다.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마감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SK텔레콤에게 ‘패기’있게 고백할 준비되셨나요? 우리들의 짝사랑,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지원자들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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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채용설명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준생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합쳐져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클릭! 클릭!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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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③ 인공지능 (AI)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세 번째 시간인데요! 저번 기사에서 자세히 알아본! 기술 보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던 Smart Home 분야 기억나시나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Smart Home 분야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러 본 에디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아리아”라는 단어 다들 들어 보셨나요? 최근 들어 TV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아는 바로 SK텔레콤의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 NUGU의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단어입니다. SK텔레콤의 AI 대표 상품인 NUGU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스피커 형태의 모양으로 멜론과도 연동되며 스마트 홈과도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보완,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반응속도가 0.7초로 사람들의 개인 비서 역할 역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UGU!를 탄생시킨 SK텔레콤의 AI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AI사업단은 AI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NUGU라는 Device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SK텔레콤 속 AI에 대해 김정규 매니저님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AI기획팀 김정규 매니저>



Q. 안녕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기술! AI를 한 마디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는 다시 Strong AI(강 AI)와 Weak AI (약 AI)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화 AI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이 Strong AI이고 알파고나 왓슨같이 자의식이 없고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Weak AI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의 NUGU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나온 모든 AI는 전부 WEAK AI에 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AI의 역할이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I가 근래 알파고 때문에 마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범용적으로 보았을 때,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작동해서 불이 켜지는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W ICT 생태계 전반에 AI의 비중은 이미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mart Home 서비스의 모든 IoT 컨트롤은 현재도 NUGU로 일부 제어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AI가 NEW ICT 생태계 속 빅데이터 분야와 접목한다면 더 큰 역할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AI 분야 발전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0년 전 미국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을 때, 기존 증기력은 전력으로 대체되었고, 이로 인해 제조업, 농업, 의료업에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AI는 전기와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앤드류 응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AI가 운전과 같이 정신적으로 단조로운 일로부터 인류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매우 동의하고 자율 주행, 언어 번역, 음성인식 등의 산업에서 AI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멀리 보았을 때 Strong AI의 AI 로봇 등의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회사들이 현재 AI 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AI 사업 관련하여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고객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군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유저 중 1년에 한 번씩 신규 기종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충성고객 집단이 있으니, 해당 집단에게 프로모션 SMS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혹은 지하철 출퇴근 시 VOD 콘텐츠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 해당 집단을 겨냥한 요금제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이처럼 SK텔레콤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 군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인프라 그 시작의 단초가 현재 AI 사업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UGU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제공은 감히 시작 단계라 말할 수 있을 만큼, SK텔레콤의 AI 사업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Q. NUGU의 다양한 기능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는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듣는 날씨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회사는 서울 중구에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날씨 알려줘”라고 말을 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를 잘 못 시키는데, NUGU에게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물어보며, 환기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프로야구 기능 역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을 선정하는 등 개인화된 맞춤화가 가능하고 Btv와 연동되어 야구 결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일정을 세팅해 놓으면 시간에 맞춰 경기를 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대표적 AI, NUGU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앞으로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 지에 관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NUGU의 지향점은 우리 생활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 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친구(!)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친구와 무엇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뉴스, 날씨, 음악, 교통 등 정보 알림이 고도화 및 추가 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가족, 연인을 대신해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NUGU가 되기 위해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힌트입니다.


Q. SK텔레콤이 그리는 AI 기술 사업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AI 기술 사업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텔레콤에서도 NUGU 앱을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소통 측면에서 AI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등 저희 회사만의 강점을 지니고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산업 지형 자체의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AI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헷갈리지 말고 명확하게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관련 R&D 분야의 직무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학문을 연구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I 분야와 관련하여 서비스 기획/개발 등의 직군도 채용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직군은 사회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I 분야는 앞서 말했다시피 수십 년 전부터 연구 되어온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알파고 vs 사람의 대결, 4차 산업혁명이 기폭제가 되어 핫 하게 떠오르며 발전하고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AI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트렌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김정규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핫 한 트렌드, AI! 그리고 SK텔레콤 속의 AI, NUGU!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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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② Smart Home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두 번째 시간! 알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Big Data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 같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핫 하게 떠오르고 있는 Smart Home 분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Smart Ho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27일부터 나흘 간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Smart Home 분야에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사내 솔루션과 함께 좋은 아이디어를 지닌 Smart Home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공동으로 전시했습니다. 공동 전시를 진행한 스타트업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동 전시한 Smart Home 스타트업 제품들>


‘TKS 세미콘’의 무전원 온도센서태그는 집으로 배달되는 신선채소, 육류 등의 신선 배송 구간별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비츠웰’의 스마트 필름 글래스테리어는 전기 신호를 통해 유리창을 블라인드, 대형 스크린, 매장 제품 광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레온’의 레온 LED DISPLAY는 곡면 등 자유로운 형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전시관 외벽을 유연하고 투명한 디스플레이로 만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공동 전시 참여로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는 제어 가능한 가전 품목이 확대되었고 신선 택배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고 있는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를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

 


Q. 안녕하세요, Home사업본부 Home에코사업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인가요?

SK텔레콤에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Home사업본부가 있습니다. Home사업본부는 집만이 아닌 자동차나 여러 건물 등 실내라고 볼 수 있는 관련된 모든 곳을 사업의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플러그, 열림 감지센서, 지킴이 버튼 등과 같은 SK텔레콤에서 직접 만든 제휴 기기들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팀과 제휴가 맺어진 아파트나 제휴 기기들을 앱에 반영하기 위한 개발을 하는 팀 등 다양한 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Home에코사업팀에서는 가전기기 회사나 건설사, 서비스 업체, 출동경비회사 등 Smart Home에 필요한 모든 부분 관련 회사들과 제휴를 맺기 위한 일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80여 개 정도의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고 저는 이 중 한 모듈이라고 볼 수 있는 건설사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mart Home 앱 하나로 수십 개의 기기부터 여러 개의 아파트까지 전부 제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와 건설 이외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사업과의 연계 기회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IT와 관련된 많은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기술로서의 기술의 아닌, 사업화 관점에서의 기술은 아직까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상용화가 되었고, 다양한 Player들이 ecosystem을 형성하여 그 BM이 구동되고 있습니다. 당사 관점에서의 BM만 보더라도, 제휴 가전기기 같은 경우에는 제휴사들에게 돈을 받고 이용자들에게도 이용 요금을 조금씩 받기도 합니다. 또한 가전 기기 업체만이 아니라 건설사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플랫폼을 확산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여러 개가 있고 그 중 몇 개는 이미 진행 중입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서비스 앱은 아파트에 적용될 경우, 집의 에너지 사용량 및 세대정보(관리비, 주민투표 공지사항)등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연동 가전을 사용할 경우 그 사용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또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와도 연동이 되어 음성 인식기반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사업화가 되어 있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 NEW ICT 생태계 속 다양한 기술들이 이미 Smart Home 분야에서 적용 및 활용되고 있습니다. Connected car 분야 역시 Smart Home 분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을 나갈 때 자동차와 연결 되어 시동이나 내부 난방 등을 셋팅 해 놓을 수 있고 집에 돌아올 때 운전 중에도 집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 역시 집이나 건물 실내 등의 에너지 절약과 관련하여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사실상 집만이 아닌 실내를 다 포함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많이 이루어지고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도 역시 크기 때문에 NEW ICT 생태계 내에서 비중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 Smart Home앱 기능 소개>


Q. Smart Home분야가 많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보편화는 아직 많이 안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을 있을까요?

Smart Home 분야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가전기기를 사더라도 스마트 홈으로 제어되는 가전 기기를 사야 하고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집에 공유기가 있어야 되는 등 여러 조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모든 분들께 강요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인식 변환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모든 차에 있는 후방감지센서가 예전에는 옵션이었습니다. 이 센서가 없을 때부터 운전을 하신 분들은 처음에 센서를 도입하기까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이 센서와 운전을 하기 시작한 현 세대의 사람들은 이 기능의 편안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 기능을 빼면 얼마나 불편한지를 압니다. 이처럼 Smart Home 역시 자연스레 보편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자동 센서가 부착된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침대에 누워있을 때, 외출하고 짐이 많은 채로 돌아왔을 때 계속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그 기능이 없다면 매우 불편할 것 같아 필수품처럼 생각됩니다. 이처럼 먼저 사용자들에게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경험의 가치를 바탕으로 범용성을 넓힌다면 그 이후에는 자연스레 삶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보편화를 위해 건설사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고 각종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건설사 쪽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보고 대형 건설사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Smart Home과 제휴 되어 있는 건설사에 입주만 하면 따로 신경 쓸 일 없이 바로 Smart Home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플러그와 같은 제품 마케팅은 단순 배포 방식의 마케팅이 아닌, 실수요자 중심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전 기기를 구매하시는 분에게 이 가전기기가 원래는 IoT가 안되는 기기이지만 이 플러그와 함께 쓰면 IoT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직접 써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보편성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매니저님이 생각하시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기술 쪽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전공에 제한이 있거나 석사 이상이 유리하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등에 자격이 있지만 저희와 같은 신규 사업 쪽은 그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역량을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스마트 폰이나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본인이 전공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해보려는 의지입니다. 동료구성원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회사에 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읽어보고 습득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기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좋을 것 같고 플랫폼 IoT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만 있다면 문과인지 이과인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에서는 돈 얘기가 많이 오가는 영업과는 조금 다른 개념인 제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제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회사 제품과 인프라를 전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준비해 간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에 상대방이 관심을 보인다면 그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위해서는 상대방 회사의 현황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Smart Home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거나 혹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mart Home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 등 관련 IT 분야 기술이 더 많이 개발되고 관련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K텔레콤에 들어오신다면 스타트 업 같은 분위기로 Smart Home 사업 관련 여러 가지 일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휴와 영업 담당이지만 팀 내에서 서비스 기획이나 개발도 경험 해보았습니다. 조직으로 치면 30명의 작은 집단이기 때문에 업무 유연성이 높아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여러가지 경험을 동시에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이라는 단어는 꾸준히 들어왔지만 그 안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들을 알지 못했는데 이준범 매니저님 덕분에 Smart Home 분야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어떤 분야와 함께 돌아올 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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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② 직무 편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본 에디터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Q. 각자 소속된 부서 내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성원 사원: 저는 기업영업2팀에서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사의 기업 서비스 부분 안심번호와 관련해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 A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계에 안심번호 서비스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관련 업체인 B사에는 문자메시지, 디지털 전화, 콜센터 구축까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성범 사원: 기업영업1팀에서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다르겠지만 하는 일은 최성원 사원과 비슷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업셀할 수 있는 부분을 업셀 하기도 하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업을 소개 받아 영업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에이전트와 미팅을 하고 계약서를 쓰는 일정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줄 고객을 찾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업무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여러 기업을 찾고 연락하고 있고 직접 미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에서 네트워크 운용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출근 하자 마자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하드웨어 리소스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관련 어제의 통계량, 성공률 등을 확인합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면 메일을 확인합니다. 많은 고객분들과 회사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메시지 서버 관리와 위성 쪽 백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영업 팀에서 영업 한 것을 제가 개통 해주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설치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고객과 통화도 하게 됩니다.

 

김학우 사원: 저는 MVNO성장사업팀 IoT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oT파트는 사물 통신을 할 때 회선이 필요한 영역에 회선이나 모뎀을 제공해서 고객사가 그 회선을 바탕으로 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끔 합니다. 여기서 저는 신규 솔루션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모뎀을 만드는 제조사나 영업을 수행하는 대리점, 신규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있는데 그런 관계자들을 조율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전략방향 수립을 위해 일별로 데이터를 집계 하고 본부 전체 데이터를 분석 하는 도구를 통해 개통 실적이 얼마나 일어났고 그러한 부분에 저희 비용이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등을 산출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국제협력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SK텔링크가 계약을 맺고 있는 해외 사업자 80여 개와 트래픽 물량을 협상하고 어떤 서비스를 상호 간에 주고받을지 결정하고 국제 망을 이용한 신규 BM을 발굴하는 일을 합니다. 이 팀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정산입니다. 정산은 80여 개의 해외 사업자들과 매 달 얼마의 돈을 서로 주고 받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입니다. 각각의 사업자마다 서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나 트래픽의 성격이 전부 다르고 사업자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이 달라서 각각 다르게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각 사업자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어떤 곳은 시간적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은 간단하게 말하면 정산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들어간 각 사업자들의 특성 그리고 그 사업자와 SK텔링크가 갖고 있는 관계나 계약된 서비스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해외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 중인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그 팀은 국제전화 00700에 관한 업무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00700을 이용한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기도 하고 00700을 활용할 수 있는 제휴처를 물색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Q. 관련 직무에 관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 대학생들이 어떤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박은성 사원: 제가 속한 팀은 기술 제안을 하거나 네트워크적인 기술을 백업하는 팀입니다. 때문에 우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고 IT 업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통신기술 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자격증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만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라고 해서 가서 무작정 ‘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방이 이것을 쓰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컨설팅 하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개인적으로 역량보다는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성향을 파악하는 것 말이죠. 자신의 성향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완결성 있는 일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뚜렷하게 피드백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최성원 사원: 그리고 B2B마케팅은 다른 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잡학다식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팅에 가서 전혀 다른 산업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뉴스를 많이 보고 상식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고 저희 부서 특성상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이나 환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드 배치와 같은 이슈에 따라 팀이 영향을 받고 수익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입니다. 모든 일이 다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영어는 잘할수록 일을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학우 사원: 저 역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팀내, 팀 간 조율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 부분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본부가 요즘 신규 사업 위주로 편성이 되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가 많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IoT나 M2M 등 신규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규 트렌드를 읽고 사업이나 신규 솔루션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창의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끝내겠다는 주도적인 자기 완결성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다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정성범 사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점이 높지 않고 공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학회도 하고 동아리도 하고 프로젝트 팀을 꾸려 3개월 정도 준비한 후 공모전도 3~4번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일들을 함께 할 때 단순히 친목으로 모인 단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특히 공모전 준비를 할 때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4명의 친구들과 매일 밤을 새며 일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커뮤니케이션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것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기존에 알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방학 때마다 인턴을 했습니다. 채용에 관계가 없더라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하면 인턴을 해서 보험사, 컨설팅, 기자, 빵 영업, 해외 인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턴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이유는 다양한 산업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만히 앉아서 글 쓰고 공부하고 이런 것을 가장 좋아했던 저의 타고난 성향과 다르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대학 시절 5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때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봉사 동아리를 꾸준히 했는데 그게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직무를 고민하고 있는,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일단 저희 회사의 특성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신 회사라는 점 그리고 SK그룹의 일환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규모가 조금 작고 혁신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점 그리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적 특성들을 미리 공부를 많이 하시고 자신이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본인도 만족을 하면서 회사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사에 대한 공부나 고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양수연 사원이 말한 것처럼 많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힘들게 취업을 해도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힘드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본인 입장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 관계사인데도 인원이 적으면서도 유연하고 각 개인한테 기회가 많은 회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장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과 단점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아보고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나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 후배와 같은 분들이 쓰는 것을 추천하겠지만 개인의 성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사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제일 일찍 집에 오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scope가 넓다 보니까, 개인이나 조직 측면에서 발전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지만 특성이 확실한 조직이기 때문에 자신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회사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직 특성상 새롭고 다양한 산업의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배울 것이 정말 많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러니 우선 많이 지원하세요.

 

박은성 사원: 아무래도 저희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회사 개발자 직군처럼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더 노출되고 다른 부분의 일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김학우 사원: SK텔링크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정량적인 스펙을 덜 보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정량적 스펙에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이나 경험들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너무 스펙에 목 매이지 마시고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내시는 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회학과인데 지금 굉장히 다른 사물 통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문과생분들도 IT영역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박람회 참석도 많이 하는 등 기회를 많이 가지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직무들을 실제로 경험해보신 신입사원분들의 말을 통해 훨씬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신 직무별 상세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이 지원자 본인과 그 직무와의 합을 보다 더 확실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아 SK텔링크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 SK텔링크 인턴사원 모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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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찬종 2017.05.1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다섯 명의 신입사원이 알려주는 SK텔링크! 

①인턴 및 회사 생활 편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모집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지원서를 작성할 지 말지 고민하고 계시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본 에디터가 SK텔링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총 다섯 분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SK텔링크 신입사원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신입사원 분들 역시 인턴사원으로 채용되고 인턴 생활을 거쳐 전환 후 신입사원이 되신 분들이셨습니다. 이번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인턴사원 전형 준비과정부터 전환이 되어 신입사원이 된 지금까지 본인이 겪었던 경험들을 전부 쏟아내 주셨습니다. 그럼 바로 그 알찬 정보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SK텔링크 신입사원 뒷줄 왼쪽부터 정성범 사원, 최성원 사원, 박은성 사원, 김학우 사원, 앞줄 양수연 사원>

 

 

Q. 안녕하세요, 소속된 부서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저는 기업영업2팀 최성원입니다. 경영학 전공이고 현재 B2B 통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경제학 전공이고 현재 기업사업본부 기업영업1팀에 소속되어 있는 정성범입니다. 기업영업1팀 내에서 B2B 통신 영업을 담당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인프라기술본부 품질솔루션팀 박은성입니다.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시스템 운용과 B2B고객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사업본부 MVNO성장사업팀내에서 IoT솔루션 발굴과 고객사 관리를 맡고 있는 김학우입니다. 전공은 사회학입니다. 

 

- 저는 국제협력팀 양수연입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국제통신마케팅팀에서 인턴을 수행했었고 현업 배치는 이 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공은 국문학이고 경영학을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현재는 SK텔링크가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통신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계약을 이행하고 협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SK텔링크 인턴 사원이 되기 위한 채용 과정인 자기소개서, SK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전형을 준비할 때 각각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양수연 사원: 자소서 같은 경우는 SK텔링크의 문항들이 특이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미리 회사에 대한 사전조사를 많이 해서 회사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소서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어요. SK텔링크는 직원수가 적고 패기를 강조하는 회사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회사에 맞게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회사인만큼 한 명 한 명이 패기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쓰려고 노력했어요. 

 

인적성 같은 경우는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많이 준비를 한 전형인데요. SKCT는 수리가 특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서 저는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사서 다시 풀어보았고 컴퓨터용 사인펜도 수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얇게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인성 검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미리 다 풀어보고 SK 회사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문제 푸는 것을 부탁하여 그 친구들이 어떤 인성이 나오는지를 비교해 보고 SK에서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파악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처음에 팀을 지정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제가 지원하려는 국제통신사업팀이 국제전화에 대한 팀이라는 것을 먼저 파악했고 국제 전화와 관련된 질문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제전화 하향화 추세와 관련된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러면 왜 이 회사에 이 팀이여야 하는지, 이 팀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제가 제 몫을 해낼 것인지, 이 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매우 깊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면접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실제로 집요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미리 질문을 예상해보고 답변들을 미리 깊이 생각해 본 것이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학우 사원: 자소서는 평범하고 비슷한 일상생활 속에서 저만의 개성과 identity가 드러날 수 있게 최대한 저만의 생각을 담아서 준비 했던 과정들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는 SKCT가 다른 기업 인적성보다 어렵다고 들어서 작년 겨울부터 SKCT 준비를 했고 인성 같은 경우는 따로 준비를 하는게 오히려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솔직하게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에는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1~2주 정도 집중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취업센터에 찾아가서 상담원 분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해보았고 그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일반적인 인성 면접이 아닌 구술 면접에서 시간이 부족한 것을 느껴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10가지 Task들을 받아 어떻게 대처할지 약술형으로 기재하고 각 업무의 중요성을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해 어떻게 일을 할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했는데 회사 생활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질문들을 받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면접을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이나 제 의견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압박 질문은 듣지 못했고 편하게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제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마지막에는 분위기가 편하게 마무리 되면서 제가 역으로 면접관 분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는데 그 점을 색다르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최대한 제가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기업관이나 회사가 중요하게 여길 내용을 연결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네트워크 쪽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네트워크 관련 일을 하고 계신 선배들이나 대학 동기들에게 네트워크 일을 해보니 어떤 지, 실제로 실무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량이 어떤 것인지 등을 물어보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어떤 직무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잘 생각해보고 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 저는 문제집 2권 정도를 시간 제한 없이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하게 풀어보았습니다. 면접은 기존에 취업한 선배들이나 면접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모의 면접을 부탁해서 2번 정도 연습해 보았고, 시선처리나 자세 등을 점검 받았습니다. 면접에 본부장님과 팀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면접 때 떨려서 말을 잘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스펙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패기를 나타내려고 노력했고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정성범 사원: 자소서를 쓸 때 제가 쓰려고 했던 B2B 직무에 초점을 두고 썼고 그 직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들을 자소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SK텔링크는 자소서 문항들이 특이해서 제일 오래 고민하고 시간을 들여 썼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제가 공간지각능력이 약한데 SKCT는 공간지각능력부분이 없어서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는 이번에도 같은 면접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때는 구술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3가지가 있었는데요. 구술면접 같은 경우에는 타 기업에서 비슷한 유형의 면접을 봤을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서 시간관리를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처음 해보는 유형이라 당황했지만 주제 자체가 흥미로워서 잘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선발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토론 면접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자신의 말을 깔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저는 금융감독원 페이지나 신문기사를 통해 공부를 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실무자 분들이 직접 들어 오셔서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것이나 특히 제가 지원한 쪽에서는 다른 것보다 태도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무조건 다 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그러한 태도를 팀장님이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은 스터디를 통해 3걔월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타 기업 인적성으로 공부를 하다가 서류를 합격한 곳에 따라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SKCT에는 한국사가 있는데 저희 때 SK텔링크 시험에서는 한국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면접 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남이라고 쌀 미자를 써서 밥 값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컨셉을 잡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매출액과 직원 수를 찾아보고 한 사람당 차지하고 있는 매출액의 액수가 큰 것을 보고 이러한 컨셉을 잡게 되었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는 자신의 팀 자체에 얽매이기 보다는 상대팀과 논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토론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팀이 이기자 이러한 생각보다는 전체 팀이 좋은 결론을 내보자 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 자신이 전환된 가장 큰 이유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성원 사원: 저는 지원한 직군이 B2B 마케터이다 보니, 작더라도 제 자신의 실적을 내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서비스를 직접 팔아보려 스스로 제안서도 작성하여보고, 고객사와 미팅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저의 적극적인 모습이 전환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였을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저는 처음에 들어와서 바로 일을 수행하지는 않았고 인턴기간 동안 실무에서 많이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저는 회사 가까이에 집을 얻어 회사를 열심히 다니려는 의지와 다니고 싶어하는 열정을 보여준 것이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웃음).

 

김학우 사원: 인턴 기간 중 주어지는 과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인사팀에서 주관하는 인턴 그룹 과제와 현업에서 팀장님과 멘토님이 평가해주시는 과제가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과제들을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자신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임했던 것이 전환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인턴 과정을 버티는 것이 아닌 즐기다 보면 전환과 같은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던 일관된 태도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과정 중 과제는 번역과 같은 소소한 것부터 발표 후 팀원분들과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까지 다양했는데요. 과제나 발표를 수행하면서 일관되게 모든 일에 소홀하지 않았고 해이해졌다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끝까

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Q. 공채가 아닌 인턴으로 채용 후 전환되어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정성범 사원: 처음에 인턴으로 들어오는 것이 공채 정규직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부담감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인턴으로 들어와서 부담감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적응하는 과정을 조금 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업무나 생활 역시 보다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서도 인턴 기간 함께 일하던 분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적응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또한 해당 업무를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자신이 직접 업무를 경험해보고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인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정규직으로 처음 입사를 하게 되면 나가는 것이 매우 힘들기도 하고 다시 그 자리를 얻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턴을 경험하면 해당 업무나 직무, 회사를 알아보고 내가 직접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김학우 사원: 공채보다 허들이 낮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채는 워낙 단기간의 프로세스로 진행되다 보니까 정량적 스펙이 많거나 단기간의 집중 준비를 한 사람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턴은 평소에 자신의 일하는 방식이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인턴 기간동안 더 장기적으로 나타내고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수연 사원: 인턴 후 전환이 되어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공채로 입사하는 것보다 점층적인 진전이 이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은성 사원: 또한 인턴을 하게 되면 인턴 생활하는 기간만큼 동기들과 더 오래 함께 있었기 때문에 동기들끼리도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Q. 인턴 생활과 신입사원 생활 둘 다 경험하셨는데 어떠한 점들이 달라졌나요?

 

최성원 사원: 우선 월급이 달라졌고요(웃음). 일단 인턴 때는 제가 목표나 이런 것들이 없었는데 그러한 것들이 이제 생기기 시작했고 조금 더 의무감,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양수연 사원: 책임감의 크기가 비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개인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같은 것이 없었는데 현재는 그런 것도 생기고 제 자신이 거기서 오는 압박도 조금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턴 때는 팀원분들이 손님처럼 대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다보니 훨씬 더 가족 같이 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단지 멘토-멘티의 관계였다면 현재는 개인적인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로 발전했고 이러한 관계들이 일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박은성 사원: 네트워크 같은 경우는 인턴 때는 거의 계속 네트워크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선배들에게 어떤 일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에 관한 팁을 배우고 이론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신입사원 전환 된 이후에는 실제 시스템 운영을 제가 하게 되었고 고객 기술 지원을 위한 통화도 직접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업무들을 직접 하다 보니 제가 잘못하면 바로 회사 매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본부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같은 작업을 새벽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턴 때는 작업을 못하고 신입사원이 된 후 작업을 하면 수당이 조금 더 나옵니다…ㅎㅎ


 

정성범 사원: 저는 1차 인턴때부터 같은 팀에서 인턴을 했는데 크게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물론 인턴 때보다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더 있지만 팀원 분들의 분위기나 이런 것에 차이는 없습니다.

 

Q. SK텔링크를 다니면 이러한 점이 가장 좋다! 어떤 점이 있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성범 사원: 서울역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최성원 사원: 팀 별로 다르겠지만 저는 7시 반 이후로 퇴근 한 적, 야근한 적이 없습니다.

 

박은성 사원: 보통 다른 회사의 경우 담당자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자신이 맡은 분야의 일만 할 수 있지만 저희는 소수 고급 인력이기 때문에 적은 사람이 넓은 범위의 일을 하다 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성원 사원: 네, 업무의 SCOPE가 넓어집니다.

 

정성범 사원: 회사 규모가 작아 회사 내에 얼굴을 모르는 분이 없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고 있는 직무 내에서 A부터 Z까지 제가 전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양수연 사원: 저는 의사결정 속도가 빠른 것이 성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비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잘 됩니다. 의견에 대한 수용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낼 수 있고 그리고 그게 실제 업무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김학우 사원: 소수 정예 인력이다 보니 신입사원 입장에서 선배들에게 일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도 피드백을 잘 해주시고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해결을 해야 할 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응원 해 주십

니다. 분위기가 이렇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박은성 사원: 복지적인 측면에서는 최신 핸드폰도 제공 받을 수 있고 통신비 역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비도 따로 나옵니다. 우리 모회사인 SK텔레콤의 복지가 매우 좋은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와 비슷한 수준의 복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원 사원: 텔링크에는 국내 보기 드문 제도인 리프레쉬(10년 근속시 45일 휴가) 제도도 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섯 분의 신입사원 모두 정말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분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인이 인턴을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부터 현재 회사 생활까지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전부 꾸밈없이 말해주신 신입사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열정이 가득한 다섯 분의 신입사원분들이 각자 맡고 있는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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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요점만 쏙쏙! 알려주는 2017 SK텔링크 인턴 채용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LINK하고 미래를 LEAD해 나갈 SK텔링크의 인턴사원 채용 정보를 요점만 콕! 집어서 알아보기 위해 본 에디터가 직접 SK텔링크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 뵙기 전에 먼저 이번 공고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고 가야겠죠! 이번에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국제전화 및 기업통신, 이동통신(MVNO)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 모집 근무지는 서울입니다. (향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분야 별 모집인원은 어느 정도 가이드는 존재하지만, 지원자분들 pool에 따라서 어느 정도 증감 가능합니다.
* 9월 중 지원자와 회사 간 상호 합의에 따라 정규직 입사/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경우 입사일자는 18.1.1 입니다.

 

그럼 이번 채용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들을 살펴보았으니 일반 채용 공고에서 알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실 유미영 대리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텔링크 전략기획실 기업문화팀 유미영 대리>

 

Q. 안녕하세요, SK텔링크 회사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SK텔링크는 유무선 통신 및 솔루션 분야의 토탈 ICT 서비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3가지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B2B 사업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알뜰폰 사업은 SK7mobile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의 망을 사용하여 품질은 SK텔레콤과 동일한 수준인데 요금은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입니다. 두 번째 국제전화 사업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00700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1위 사업자로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국제통화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2B 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070 인터넷 전화나 1599 대표번호와 같은 다양한 상품들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Q. 알짜배기회사 SK텔링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먼저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앞서 말씀 드린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그리고 B2B 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바로 직전 년도인 16년도 기준 매출을 보면 매출 4,191억, 영업 이익 506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직원 규모는 약 200명 정도인 작은 회사지만 4,000억 원이 넘는 높은 매출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탄탄한 재무구조 뿐만 아니라 SK텔링크에 입사를 하시면, SK 브랜드와 육성체계 공유를 통해 SK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측면 외에 연봉이나 복지 측면에 있어서도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업계 상위수준의 연봉 및 경영성과와 연계된 인센티브 보너스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신 휴대폰과 통신요금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비 지원 등 높은 수준의 보상과 복리후생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SK텔링크의 기업문화? 
텔링크는 한마디로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기업 하면 떠오르는 연봉/복지 등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타트업의 유연성 있는 기업문화를 갖춘 회사입니다.

 

텔링크의 유연성 있는 문화란, 초거대기업처럼 군대식 문화나 철저한 위계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문화가 아니라 개개인이 각자의 담당 업무 영역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가며, 선배/상사와의 소통도 자유롭게 나누는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회사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사내 익명 게시판이 있는데, 이 게시판에 Junior 구성원이 타 사업부에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실제로 서비스 개선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익명게시판 사례와 같이 직급을 막론하고 자유롭게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직접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등의 자기주도적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Q. 인턴 지원서 작성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본인이 지원한 해당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SK텔링크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서를 쓰실 때 높은 스펙, 경험들을 나열하면서 통상적으로 남들이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 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이 직무가 얼마나 하고 싶은지를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 수행하시고 싶은 직무를 철저히 이해하고 분석하셔서, 나는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자소서에 잘 녹여 내주시면 됩니다. 학점이나 토익 점수 등 요즘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펙’들’을 나열하기보다는 열 가지 스펙이 없으셔도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한 가지 강점을 어필 하고 강조해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턴 지원서를 넣은 후 앞으로의 채용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번 채용은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인턴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신입공채 절차에 준하는 서류심사, SK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전형(실무면접)을 거치게 됩니다. SKCT와 면접 전형을 다 통과하시면 7월~8월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임원 면접 후 정규직 사원으로 선발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면 2018년 1월에 입사하게 됩니다. 
 

 


* 면접 전형은 직무별/개인별로 상이하며, 대상자별로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 이번 채용에는 SK종합역량검사와 면접전형을 동시에 진행하여 모든 결과를 종합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Q. 인턴 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K텔링크의 서류심사는 학교 서열이나, 학점 등 흔히 스펙이라고 말하는 항목들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제출하시는 자기소개서 내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양한 경험 베이스의, 거대한 분량의 에세이 형식을 요구하면서 많은 지원자분들이 지쳐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일부 지원자 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다른 기업의 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는 와중에 기업명을 수정하지 못하고 틀리게 쓰시는 분들도 간혹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즉각적인 순발력 혹은 대응능력이 요구되는 면접과 달리, 자기소개서는 오랜 시간 더 생각하고 준비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잘 확인해주시고 말 그대로 본인을 저희에게 많이 ‘소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지원서 작성해주신 만큼 저희 역시 한자 한자 정성 들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같은 비전아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나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셨던 친절한 채용담당자분의 지원서 Tip과 채용 관련 정보들! 다들 어떠셨나요? 많은 분이 지원하기 전 이 기사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어 다들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링크 신입사원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알찬 정보들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담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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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모집공고 확인: www.skcareers.com
                     http://www.saramin.co.kr/zf_user/jobs/public/view?rec_idx=30604766
•SK텔링크 홈페이지 : http://www.sktelink.com
•SK텔링크 인사담당자 문의 : sktelink@skcare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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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속 키워드는 바로 융합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따라가기 위해 NEW ICT 생태계라는 타이틀을 걸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의 ICT 기술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자율주행 | Smart Home | Energy Management | 기술기반 미디어 서비스 | AI, BIG DATA | Global contents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면적 개방 시스템을 NEW ICT 생태계로 정의하고 끊임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국내 ICT 생태계의 판을 키워 국가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각각의 분야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서로 융합되어 생태계를 이룰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오늘은 NEW ICT 생태계 속 많은 분야들 중 최근 가장 핫 한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Big Data 분야에 대해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 데이터 분석팀 전희원 매니저>

 

 

 

Q.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딥러닝,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고객 타겟팅 효율화가 업무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미납 관리 업무 효율화 또한 데이터 분석팀에서 하고 있는 주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팀 내에서 고객 건전성 평가 중 신용평가 모형 모델링 작업을 진행하였고 모델 운용에 관한 성능 평가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즉, 데이터 분석팀은 데이터로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여 관리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는 팀입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에서 Big Data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Big Data는 다른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체를 포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Smart Home, 에너지 사업 등 다른 분야들 속에는 모두 센서가 포함되어 있고 그 센서들은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을 생성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들을 전부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각 개별 분야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현재 이렇게 각 분야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화를 추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어떻게 활용할 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Big Data 분야가 어느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는 분야를 찾는게 더 쉬울 만큼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모든 분야는 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한 최적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내에서는 IoT 등 NEW ICT 신규분야와의 융합이 아직까지 내부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개별 서비스들이 충분한 데이터를 쌓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보다 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빅데이터 분야에서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SK텔레콤은 우선 현재 업계 1위 자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큰 강점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외에도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를 잘 정리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잘 정의해서 정리하고 데이터를 사용해야 할 때 잘 쓸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SK텔레콤 데이터들은 그런 부분이 잘 되어 있어요. 또 데이터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분석을 진행할 때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죠. 


Q.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과 그것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과학적인 사고가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과학적인 사고라는 것을 데이터 쪽에 적용해보자면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어떤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었을 때 트위터 사용자 증가 추세나 시간대별 연령별 증가 요인 등 여러가지 효과들을 분리해 키워드의 언급 증가가 정말 유의미한 것인지 통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과학적 사고가 체내화 되어 있는 사람이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문을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논문은 자신의 가설을 데이터 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고 시각화, 통계적 분석 등을 전부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적인 사고 방식의 과정이랑 똑같아요. 저희 데이터 분석 팀에서 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과학적인 사고 단계를 거치는 논문 연구 과정과 비슷해요. 논문 한 편을 다 쓰지 못하더라도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한 걸음 한 걸음 데이터 기반으로 나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가설 검증에 다다를 수 있게 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학부과정에서 통계학을 배우시는 것을 추천해요. 통계는 데이터로 대화하는 방법이자 데이터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학적인 사고 단계는 통계적인 기법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는 과학적 사고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Big Data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Big Data 분야가 최근 사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취업을 해야 하니까 혹은 돈을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이 분야에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Big Data 분야 업무는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분야를 좋아하는 마음과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하나 하나 들여다보면서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데이터를 이용해서 확인해보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분, 이 일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목표나 가치관을 지니신 분 이런 분들이 아니라면 오래 할 수 없는 힘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몸의 체력은 기본이고 마음의 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정말 Big Data분야가 좋아서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희원 매니저님 덕분에 SK텔레콤이 진행하고 있는 NEW ICT 생태계 속 Big Data 분야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다양한 내용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답해주신 전희원 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 분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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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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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0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