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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 NO NO NO! 문과도 지원 가능한 SK(주) C&C

IT 회사니깐 이과 계열만 지원한다는 생각은 NO! SK(주) C&C는 문과, 이과 상관없이 모든 계열이 지원할 수 있는 회사라는데요? 그게 사실인지 지금 바로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진형


 


■ 현직자 Interview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에 입사하여 올해 3년 차 들어섰습니다. 현재 Big Data Architect Unit 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주 선임입니다. 


Q2. 해당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Big Data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주 업무입니다. CRM, 공정 Optimization 등의 분야에서 효과적인 분석모델을 설계하여, 고객들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Q3. SK(주) C&C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컴퓨터나 IT 계열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어렸을 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게임 맵을 직접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맵을 개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IT 계열에 조금씩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했던 경험들 때문입니다. 저는 엑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엑셀을 보면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라고 해서 프로그래밍 적으로 여러 가지 작성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자동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조금씩 건드리다 보니 프로그래밍 쪽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잠금 화면 앱 개발 등의 활동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2010년에는 XDA Developers 포럼(인터넷 개발자 사이트)에 참여하여 앱 개발 번역업무, 간단한 코드 수정 등을 참여하게 되었고, 이런 활동들에 흥미를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IT 계열 회사를 찾게 되었고 현재 SK(주) C&C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4. 대학교 때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된 활동이 있나요?

회계 법인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금융거래 조회서를 받아 엑셀로 정리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엑셀 작업을 하면서 너무 비효율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아 이러한 부분들을 자동화 처리되게끔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일을 하다가 문득, 문서도 엑셀 시트에 데이터만 넣으면 문서가 자동적으로 만들어져서 출력될 수 있게끔 하는 기능이 있으면 편하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매크로를 이것저것 만들어 보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Q5. SK(주) C&C에 지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문과계열 학생들에게 한마디!

조금 진부할 수 있지만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는 집요함, 분석력,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 등과 같은 소양이 중점적인 요소이고 기술을 배우거나 흡수하는 능력은 그다음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배웠더라도 그 기술이 무로 돌아가고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과 계열 학생들이 4년 먼저 배웠다고 해서 겁을 먹지 않아도 될 거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베이스는 다르지만 위의 소양들을 발전시킨다면 충분히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과계열 학생들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인 언어 전달력!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더 낫게 성능을 개선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협업을 하면서 소통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런 소통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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