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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학개론 1탄-신재생 에너지 사업 편


SK E&S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올해 주력사업에 대한 정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텐데요. 그 전에 막간 낱말 퀴즈를 풀면서 오늘 기사의 키워드를 맞춰보세요!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결정적 힌트: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SK E&S의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 주목하고 있는 사업인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신재생 에너지’인데요! 도시가스 회사에서 출발한 SK E&S가 민간기업 중 최초로 LNG의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 LNG-Value Chain을 구축한 소식 알고 계신가요? 이처럼 SK E&S는 LNG사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해외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원을 발굴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즉 지속 가능한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팔방미인 기업 SK E&S의 주력 사업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SK E&S의 소식에 관심 있다면 기업 비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글로벌 클린 에너지 & 솔루션 프로바이더’입니다. 전력 •집단에너지과 도시사업 외에도 미래 에너지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SK E&S의 움직임을 한눈에 표현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크게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ESS(Energy Storage System)로 나눠져 있으며 전국 14개 지역에 27.8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입니다. 풍력 발전의 경우, 전남의 신안그린에너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6월 2단지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양광과 풍력 중심으로 약 36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하게 생산되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인 ESS*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ESS?  발전기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놨다가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그렇다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고자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직무에 대한 궁금증까지 싹싹 모아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SK E&S Global Renewables Group의 이상준 매니저입니다. 주 업무는 육상 풍력 발전단지 사업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 그리고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평가’는 해당 Site가 풍력 발전을 하기에 적합한지(바람이 적당한지, 개발 제한 사항은 없는지 등)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인지 검토하는 업무입니다.


하루 일과는 9 to 6라기 보다는 저의 경우 8시 반부터 9시까지 입니다(웃음) 출근 30분전에 여유롭게 와서 업무 시간 중 바빠서 제대로 읽지 못한 메일을 다시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 일찍 오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 중에는 주어진 업무 수행과 6시 업무 종료 후에는 운동을 하고 가는 편이라 9시라고 말할 수 있죠.



작년 조직 개편 이후 Renewables 사업본부에서 Global Renewables Group로 바뀌었는데요. ‘글로벌 클린 에너지 솔루션 & 프로바이더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풍력, 기타 재생 에너지 사업을 개발해 SK E&S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사업 현황 및 비전]



현재 운영 중인 자산은 SK E&S의 자체 태양광 사업과 도시가스 자회사들이 진행 중인 사업 규모 합치면 40MW가 조금 안되는데요.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3020 재생에너지 사업*에 계획된 내용과 같이 수상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등 태양광 사업에 집중해 향후 수백 MW(메가와트), 또는 GW(기가와트)급으로 나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이란? 작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핵심 내용은 2016년 기준 전체 발전량 7%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는 것.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8.9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할 계획-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전력 포트폴리오를 바꾸겠다는 계획.



현재 신안그린에너지의 올해 6월에 2단지 건설이 끝나면, 총 62.7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완성됩니다. 이는 SK E&S의 첫번째 풍력발전 사업이라는 의의가 있는데요. 향후에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앞으로 육상풍력에 대한 레퍼런스를 충분히 쌓을 예정이며, 육상풍력발전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공격적인 투자도 고려 중입니다.


 


정부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듯이, 그에 발맞춘 발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상 풍력의 경우 엄청난 사업비가 필요하기에, 여러 업체와의 협력과 자금을 가지고 있는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가능한 분야입니다. SK E&S는 이를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투자할 것이며, 현재 전남 신안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용량을 추가적으로 수용해 수백MW, 나아가 GW급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토지 이용 계획, 생태 자연 지도, 환경성을 평가한 지도 등을 참고해 사업 개발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태양광은 햇빛이 충분히 내리쬐는지 등 사업을 진행했을 때 이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등 확인절차를 거칩니다. 풍력의 경우, 질 좋은 바람이 부는지, 사업 개발을 했을 때 국가의 전원공급정책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하죠. 이처럼 발전소를 개발함으로써 주변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국가정책에 최대로 이바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SS같은 경우에는 현재 정부에서 ESS를 태양광, 풍력과 연계할 때 REC가중치라는 것을 줍니다. 신재생 사업자, ESS 설치 사업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저희도 현재 ESS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태양광은 태양이 비출 때, 풍력은 바람이 불 때만 발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전원에 대한 출력과 주파수에 대한 영향을 미쳐 전원공급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ESS설치를 권장하고 있어 관련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는 것이죠.



해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Risk들이 존재합니다.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해 경험이 많은 재생에너지 사업경험이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원 공급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향후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든 전기를 공급하는 것”


궁극적으로 앞으로 인간에게 환경문제는 더욱 대두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미세먼지 이슈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불과 몇 년 전에는 사소 했을 지 몰라도 현재에는 크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석탄 중심의 환경을 해치는 발전원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필수 에너지인 전기를 만드는데 보다 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확장이 예고되고 주목되는 사업인 ‘태양광’과 ‘풍력’입니다. 정부에서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통해 발표했듯이, 태양광과 풍력에너지야말로 자연에너지를 그대로 이용한 친환경 발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할에 따라 여러가지 역량이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전기와 기계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사업을 진행할 때도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에 대해 기본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는 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흔히 사업 같은 경우 IRR이라는 내부수익률 지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지표를 활용한 경제성 분석이 가능해, 실제로 사업시행이 가능한지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째로 태양광과 풍력이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인데요. 일사량과 바람의 강도 등을 판단해 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해당 사업대상지역에 대한 개발 제한사항은 없는지 등 이러한 요소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즉 전체적으로 사업개발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진행되는 분야이자,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도 원전과 화석을 활용한 에너지원은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원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선도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직무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SK E&S인턴으로 입사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입사한 경우인데요. SK E&S란 기업을 선택한 것은 회사 문화나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강압적인 분위기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내 능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직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경우 향후 비전이 밝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커리어를 밟아 나갈 것인가가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비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미래를 봤을 때 향후 더 확장될 사업에 직무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경우 입사 후 본인의 전문성만 키운다면 향후 내 모습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석탄•석유처럼 한정적이고, 환경에 유해한 자원을 대체할 Clean Energy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SK E&S의 현황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오늘도 열일 하고 계실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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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2탄: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

1년간의 신입사원 기간을 돌아보는 [신입사원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Upstream팀을 방문해서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신입사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신입사원’이겠죠! 2017년도에 입사해 2년 차 커리어를 쌓고 계신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기 위해 최근 영풍빌딩으로 이사한 Upstream 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크게 기술팀과 Commercial팀으로 구분되는 Upstream기술센터 중 기술팀의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간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 드렸습니다.

 

 


책상 구경을 간단하게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최지현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님!>



 


대학시절에는 자원공학을, 대학원때는 물리탐사를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직무를 원했기에 국내에서 Upstream 사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정말 알짜 기업인 SK E&S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K E&S는 Upstream 사업/LNG Trading을 통해 직접 들여온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사업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사업을 꾸준히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천연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그 당시 큰 이슈였던 Shale Gas 개발을 국내에서 하는 기업이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SK E&S의 기업문화가 굉장히 좋아서 즐거운 일이 많았고, 제가 맡은 업무도 전공과 같아 만족감이 높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자료를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고 팀 내에서 각 업무별 역량 개발 커리큘럼을 잘 갖춰 놓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첫 출근날을 떠올리면, 너무 긴장했죠(웃음) 회사에서 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날이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선배 매니저님들께서 살갑게 대해주셔서 긴장한 와중에도 마음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출근 날, 회사 다이어리와 사원증, 명함을 받았는데 제가 SK E&S에 입사한 것이 새삼 실감이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업무는 빈틈없이 처리하고, 그 외에는 살가운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꿈꾸는 선배의 모습은 저의 선배로 계신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매니저님들께 받았던 것처럼 후배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수가 되고 싶어요.

     

 

함께 친목을 다지는 ‘캔미팅’을 정기적으로 하는데요,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팀원들에게 드리고 싶어서 VR카페를 가는 일정을 기획 했습니다. 사실 VR카페에 가기 전까지 ‘모든 분들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그 고민이 싹 날라갈 정도로 다들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무서운 영상이 나오는 게임을 할 때 저의 리액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SK E&S를 조사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브로셔 (애뉴얼리포트)이며, 그 밖에도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를 자주 봤습니다. 브로셔에는 회사의 비전이 잘 드러나 있고, 모든 사업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어떤 분들이 회사에 계신지, 사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긴장한 것이 티가 났는지, 면접관분들께서 긴장을 풀어 주려고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건넸던 것이 기억납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내가 준비한 것을 면접에서 다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어 많은 긴장을 했었어요. 면접 준비를 위한 Tip으로는 우선 직접 스터디를 만들어서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면접연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직무 면접은 학부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 중 기초가 되는 내용을 정리하며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토론 면접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저의 장점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원하는 질문이 나오게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비슷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려 했었던 것 같아요. 많이 연습하는 것과 연습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긴장하지 않는 것, 이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NG, 도시가스, 신재생, 발전 사업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사업에 따른 Risk도 분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입니다. Value Chain을 형성한 LNG 사업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취업 준비기간은 정말 막막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인 듯 합니다. 그 기간이 힘든 만큼 잘 이겨내서 진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와인의 맛이 변하지 않게 습도와 온도를 잘 유지해주는 [와인저장고]처럼, SK E&S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좋은 와인이 숙성 되듯, 저 또한 저의 역량을 길러 E&S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Upstream 기술팀의 Geoscientist 최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경험들, 그리고 지난 1년간 SK E&S 신입사원로서 지내며 느끼셨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LNG Value Chain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스 개발, 채굴을 담당하고 있는 Upstream 기술센터의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한 매니저님의 긍정적인 열정과 에너지 또한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1,2탄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계시는 매니저님들을 보며 SK E&S의  뉴페이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발빠르게 준비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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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1탄: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 편

채용 시즌이 한창인 지금, 2018년 SK E&S에도 뉴페이스 신입사원들이 입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에 앞서 1년을 채우고 '2년 차' 사원으로 올해를 시작하신 2017년도 신입사원 매니저님을 만나 1년 동안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는데요. SK E&S의 홍보와 브랜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노태윤 매니저님을 SK서린빌딩에서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 동안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드렸는데요. 노태윤 매니저님이 지난 1년간 근무해온 책상을 직접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두 대의 모니터. 그 중에서도 세로형 모니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책상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태윤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님!]



 

     

에너지관련 기업 인턴 경험을 통해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 Value-Chain을 완성하는 등 에너지 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 입장에서도 에너지 업계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ommunication, 쉽게 말하면 홍보에 관심이 생긴 것은 대외활동, 기자단, 프로젝트 경험 등을 돌이켜봤을 때 제가 주로 맡은 업무가 거의 ‘홍보’를 전담해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취업준비 당시에도 홍보 직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력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들의 결이 홍보와 적합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1년 동안 새로운 조직과 직무에 적응하면서 보람찬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는데요. 지금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3년, 5년이 지나도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첫 출근 날은, 취업 준비를 하며 종로 거리를 자주 드나들곤 했었는데 막상 그 곳을 신입사원이 되어 오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내가 이 회사의 구성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감도 잘 안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많아요. 그리고 첫 출근날 저희 팀에서도 부서 선배님들이 큰 환영식을 열어주셨답니다(웃음). 정말  감사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덜 겪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후배들에게 먼저 잘 알려주고,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 직접 나간 적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상담, Q&A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LNG Value Chain에 관한 보도자료를 작성한 시기였는데, 와주셨던 학생 분들이 LNG Value Chain 이슈에 대해서 직접 작성한 기사내용을 조사하고 파악하고 계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우리 팀에서 작성한 보도자료 내용을 많이 눈 여겨 봐주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는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가판대 신문에서 팀에서 준비한 기업 기사가 보였을 때 뿌듯함이 컸던 것 같아요! 이렇듯 기사와 홈페이지, 브로슈어, 홍보영상 등 사람들이 SK E&S에 대해 접하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저희가 작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SK E&S 홈페이지의 ‘브로슈어’에 기업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 자료를 보면서 직접 노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업과 관련된 최근 2년치의 기사를 pdf로 정리해 시간될 때마다 꾸준히 읽었는데요. 이러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데에만 두세 달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오랜 시간 준비를 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차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려운 질문도 있었지만 준비한 범위 내에서 침착하게 답변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렇듯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한 저만의 TIP은 ‘회사-직무-저’ 이렇게 세 가지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회사의 산업, 직무관련 내용, 저의 경험과 지식의 공통 분모를 만들었구요.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이 세가지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예상답변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년 1년이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회사로 시작해서 LNG-Value-Chain을 구축하고, 이제는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해야 기업 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업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회사를 대표하는 직무이기에 외부와의 접점이 되는 직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입니다. 이번 기업의 비전이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인데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중점을 두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이 해당되며, 국내와 해외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 지내다보면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히기 쉬운 것 같은데요. 대학시절을 돌아보면 저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동기부여가 되고 좋은 경험과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면을 확장해 나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SK E&S란 [       ]다!]




SK E&S에 입사하고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이나 사람들, 여러 도전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항상 SK E&S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Communication팀의 노태윤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1년간의 신입사원으로 지내며 겪으신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SK E&S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고자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인터뷰 중 기업의 ‘저널리스트’란 표현을 하신만큼 사내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며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임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럼 저는 [신입사원 인터뷰] 2탄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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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 ‘전력운영’은 무슨 일을 할까?

SK E&S 직무사전 2탄,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사전은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다시 돌아온 SK E&S 직무사전 3탄! ‘전력운영’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요? 입사 3년 차인 전력운영팀 장지원 매니저님을 만나 전력운영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01. 직무소개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력운영팀의 장지원이라고 합니다. 전력운영 직무의 경우, 발전연료인 LNG의 도입부터 저장, 발전소 운영계획 수립 및 전력 거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전소의 가동에 필요한 LNG 연료가 어느 시기에 어떤 가격에 들어오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를 검토하고, 이것과 발전소의 정비일정을 조율하여 최적의 LNG 도입계획과 발전기 운영계획을 수립합니다. 이후, 수립된 계획에 따라 전력시장에서 전력거래를 통하여 발전기를 가동하고, 이에 대해 정산 받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전력운영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전력운영팀의 경우, 크게 네 가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LNG 구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의 경우 마케팅팀과 함께 진행합니다. 두 번째로는 전력을 전력거래소로 판매합니다. 이 역시 터미널 이용료와 관련해서 LNG Midstream팀과 함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통합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의 경우, 집단에너지 운영팀과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각 업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LNG구매 및 터미널 이용

LNG구매 및 터미널 이용을 담당하는 부서의 경우, LNG 도입을 검토하고 터미널 최적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LNG 장기 계약을 통해 Tangguh 가스전에서는 연간 50~60만톤 규모의 LNG를 수입하고 있고, Gorgon에서도 연간 약 80만톤 규모의 LNG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 외의 Spot들도 도입 검토 중에 있습니다. 


SK E&S에는 POSCO LNG터미널과 보령 LNG 터미널이 있는데, 이 두 터미널의 최적 운영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특히 POSCO LNG 터미널의 경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터미널 전체설비에 대한 공동이용계약인 TUA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각 사의 도입 물량 비율을 바탕으로 각 cargo의 물량을 배분해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력시장 분석 및 통합운영

전력시장의 환경을 예측하고,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최적의 조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가, 환율, 경쟁사 도입가, 전력수요 등을 바탕으로 경쟁사 도입가를 추정하고, 전력수요를 예상해 SMP를 예측합니다. SMP란, 계통한계가격으로 쉽게 말해 전기 도매 단가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예측한 SMP를 바탕으로 운영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LNG 수급 계획도 수립하게 됩니다. 또한 SPOT 경제성을 검토하며 온실가스 대응 전략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전력거래

월별, 시간대별, 전력수급상황에 따라 똑같은 발전량에 대하여 정산받는 방법과 금액이 다릅니다. 시간대별로 가동한 발전량에 대하여 올바르게 정산받는지 확인하고, 이 수익을 집계하여 회사 전체의 손익을 추정, 확정합니다. 또한 수립된 계획을 정부기관에 알리고, 이를 협의하여 확정지으며, 실시간으로 발전소에 생기는 이슈들을 협의하는 일련의 Communication 과정들을 수행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고, 졸업 후 동 대학원 전력경제 연구실에서 석사 졸업하였습니다. 석사 과정을 제외하더라도, 학부과정에서도 업무수행에 관련하여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노후석탄발전소 폐지문제,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현재 에너지 관련 많은 이슈 사항들에 대해 접근성이 타 전공에 비해 높았고, 여러 사람들의 많은 견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안들에 대한 나의 의견을 가질 수 있었고, 이것이 업무를 수행할 때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업무 지향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력운영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화석연료에서 다양한 에너지원,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의 전환기에서 에너지 관련 많은 현안들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얘기가 아니어도 좋으니, 이 현안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 현안들에 대한 회사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취업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전력운영이라는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전력운영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장지원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에너지와 관련된 많은 현안들과 회사의 동향을 살펴보라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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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 ‘Global LNG 사업개발’은 무슨 일을 할까?

SK E&S 직무사전 1탄,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사전은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돌아온 SK E&S 직무사전 2탄!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 담당자분과 함께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에디터는 입사 7년 차인 Global 사업개발1팀 오진웅 매니저님을 만나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01. 직무소개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lobal 사업1팀의 오진웅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 LNG 수요 개발 및 Gas & Power 사업기회 발굴을 담당하고 있고, 최근에는 동남아 국가 중심으로 사업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Global 성장추진본부는 Global 사업개발 1팀, Global 사업개발 2팀, 한국마케팅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Global 사업개발 1팀과 2팀에서는 해외 LNG 수요 개발 업무를 추진하고 있고, 한국마케팅 팀의 경우 국내 LNG 마케팅 관련 사업을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K E&S는 특히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데요. Global LNG 사업개발 업무를 하시면서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성공적 Global 사업개발을 위해서는 Globalization 및 Localization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일화가 있었지만, 그 중 현지 파트너와의 동화 및 Partnership을 위해 함께 손으로 식사를 했던 경험이 가장 생각이 납니다.

 

<SK E&S의 해외 사업현황/ 출처 : SK E&S 홈페이지>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만의 매력과 힘든 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외 출장 혹은 외부 파트너들과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Industry에 대한 넓은 view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해외 사업은 국내 사업 보다 고려할 사항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이 힘든 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의 비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전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적인 국내 시장을 고려해 봤을 때, 앞으로 SK E&S의 Global LNG 사업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입니다. 또한 LNG Business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요 개발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므로 Global 사업개발 조직 및 역할은 더 확대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 재학 시에는 화공생명공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에너지 분야의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점이 일부 도움이 됐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 Global LNG 사업 개발은 전공과는 무관한 직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관심 갖고 지원하게 되셨나요?

저는 입사 때부터 Global 사업개발 업무를 쭉 해 왔습니다. 해외 사업개발이 비록 힘들지만 주도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계속 남아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지원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음..Native까진 필요하지 않더라도 외국어 역량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치열하게 영어를 공부해 온 후배님들의 실력이라면 전혀 문제될 건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오히려 외국어 못지않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 열정,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 생각되고, 특정 분야보다는 에너지 산업 전반, LNG Value Chain에 대한 얇고 넓은 지식을 쌓아 두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Global LNG 사업개발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외 사업 개발이 밖에서 보는 것만큼 Fancy하거나 Attractive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고 새로운 걸 좋아하며 도전을 즐기는 분에게는 이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Global LNG 사업개발의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오진웅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외국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도전의식과 열정, 자신감 또한 외국어 못지않게 필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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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Upstream 사업개발/운영"은 무슨 일을 할까?

공채 지원 시, 회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지원할 직무에 대한 이해 역시 뒤따라줘야 한다. SK E&S 직무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곳을 주목하라! SK E&S 직무사전 1편, Upstream사업개발/운영 담당자분과 함께 Upstream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입사 4년 차인 Upstream Commercial팀 손영진 매니저님을 만나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01 직무 소개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 E&S Upstream Commercial팀의 손영진이라고 합니다. 먼저, Upstream이라고 하면 가스나 oil을 생산해내는 광구를 의미합니다. SK E&S의 가스자산 즉, 가스 광구는 호주와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엔 담당하는 현지 팀이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만 본사에서 일부 돕고 있고, 저희 팀은 호주 광구 개발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Upstream Commercial팀은 해당 광구가 시장에서 다른 광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Upstream Technical Center라는 본부에 속해 있습니다. 본부는 2개 팀으로, Upstream 기술팀과 제가 속한 Upstream commercial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술팀의 경우, Geologist 및 engineer 등 technician들이 속해 있는데 광구의 모양이 어떤지, 매장량이 얼마인지, 광구의 개발방식이 적합한지 등의 기술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Commercial 업무에 대한 정보가 정말 적은데,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한국에서 Upstream을 하는 회사도 많이 없고, 관련된 전공도 정말 없기 때문에 정보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부서와 하루 일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되며 6시에 퇴근합니다. 다만 팀별 또는 상황별로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편은 아닙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업무에 있어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입사 첫해의 첫 출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K E&S가 2013년에 Freeport라는 액화터미널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액화터미널에 가스를 넣기 위해선 파이프라인이 필요한데, 텍사스의 파이프라인 시스템이 굉장히 잘 돼있습니다. 저희는 그 시스템을 이용해야 했고, 그러한 협상과 관련해서 서포트 하기 위해 텍사스로 첫 출장을 갈 수 있었습니다. 기간은 1주일이였는데, 현지 상황에 의해 추가적으로 2주 더 연장되어 거의 3주 가까이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사업적인 지식도 많이 배워올 수 있었고 더불어 출장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Upstream이라는 것 자체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직무에 투자한만큼의 전문성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하다는 점과 전문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것, 차별화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반대로 Upstream직무의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업무적인 것보다는 일단 Upstream이라는 직무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제대로는 모르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소통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의 비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전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에너지는 석탄, 석유, 가스를 이용한 에너지입니다. Upstream은 소비자가 그러한 석유, 석탄, 가스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에너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원을 sourcing할 수 있는 upstream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고, 그런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기계공학이라고 하면 technician일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commercial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 전공이 업무와 큰 연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움 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commercial 직무에서는 사업성을 분석하기 때문에 숫자를 가지고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숫자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분야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commercial 직무라고 해도,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도 모르고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기술팀에서 분석해서 보내준 자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이해하는 데 제 전공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Upstream Commercial직무를 지원하게 되셨나요?
저는 인턴을 거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력사업과 LNG부분의 Engineering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그 당시에 북미 LNG TFT팀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LNG사업부문으로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식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저만의 역량을 고려해서 그렇게 배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창업을 준비했던 경험과 해외에서 거주했던 경험도 있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결국 지금 Upstream Commercial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토대라 생각합니다.


Q. 매니저님처럼 상경계열이 아니어도 Upstream Commercial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네, 당연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단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상경계열의 경우, 아무래도 재무나 회계에 대한 지식이 다른 전공 지원자들에 비해 많기 때문에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편하고 유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공대생들의 경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술적으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상경계열보다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대학교 때의 지식이 밑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새로 배우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것은 Upstream직무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따라서 특별한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역량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도전적이라고 하기엔 거창할 수도 있지만, 열의가 있는 지원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적으로 일에 approach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Upstream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지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냐 아니냐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이 Upstream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침을 생각했을 때, Commercial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도전과 패기가 있는 자세를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였던 Upstream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손영진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도전과 패기를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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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복리후생제도, 아니 궁금하니?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건으로 떠올랐다. 이에 기업의 복리후생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을까? SK E&S의 복리후생제도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Q.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관심 중 하나가 워라밸입니다. 그와 함께 회사의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SK E&S에는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나요?


SK E&S에는 굉장히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생활편의를 위해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학자금과 승용차량운영, 통신비 또한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여성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시간활용 및 업무 몰입을 위해 Flexible Time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여가 활동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의료비 지원은 물론 매년 1회 건강진단이 지원됩니다. 또한 동호회 지원과 휴양시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 부모님 회갑/칠순/팔순 및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석식과 보험 지원, 근속포상도 해당됩니다. 또한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외국어 능력시험 및 업무 관련 인증시험 응시료에 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며, 구성원들에게 현금성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여 사용범위내 복리후생 항목 중 자유롭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정말 다양한 제도가 많네요. 이 중에 특히 어떤 제도가 인기가 많나요?
특별히 인기가 있는 제도라기 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제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제도를 본인 필요에 맞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이외에도 앞으로 계획하고 계시거나 만들고 싶은 복지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복리후생 제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선, 새롭게 신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소개해 드린 제도가 올해 세부적으로 조금씩 update되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제도 보다는 현재 있는 제도를 구성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잘 누리기만 해도 Work & Life Balance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Q. 이외에도 SK E&S만의 분위기나 문화 등 특징을 하나만 꼽아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SK E&S는 비교적 젊은 구성원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로 누구나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다양성이 존중되며, 이러한 문화가 회사 다양한 제반제도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복리후생제도와 관련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복리후생은 구성원의 근무의욕을 증진시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회사의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구성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또한, 제도를 갖춰 놓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 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필요 시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업무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SK E&S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SK E&S에 어떠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지 궁금했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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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 E&S 면접 후기
서류전형 통과, SKCT통과, 그리고 예비 SK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가는 면접전형!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일에 거쳐 2017 하반기 SK E&S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K E&S 1차면접에서는 어떤 면접이 이루어졌을까요? 생생하고 자세한 면접의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 E&S 면접의 생생한 현장

 

 

한창 찬바람이 쌩쌩 불던 영하의 날씨가 조금은 누그러졌던 11월 22일, 종각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서는 SK E&S 전력부문의 1차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PT면접, 패기면접, 그룹토론면접이 진행되며, 하루에 3가지 유형의 면접을 모두 치르게 됩니다.

 

 

SK서린빌딩 1층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던 안내문! SK E&S의 1차면접은 17층 경청재 회의실에서 모든 지원자들이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17층으로 함께 올라가볼까요?!

 

 

17층에 도착하자, 대기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는 지원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읽어보는 지원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 자신의 준비 답변을 읊조리는 지원자 등 여러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면접유형별로 시간표가 있었고, 그 시간에 맞춰 지원자들은 대기하다가 이동하도록 돼있습니다. 직무PT면접의 경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받고 주어진 준비시간인 25분간 주제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준비하게 되고, 15분간 직무PT를 진행하게 됩니다. 패기면접의 경우, 개인별로 2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인재상, 역량 등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룹토론면접의 경우, 5~6명이 한 조가 돼서 진행되는데 에너지 산업 동향 및 지원분야 이슈 등에 대한 토픽을 가지고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쳐 50분의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2 지원자와의 인터뷰

이번엔 직접 면접을 보고 나온 지원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기나긴 면접을 거쳐 첫번째로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전력사업직무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을 첫번째로 끝내고 나온 문필준 지원자, 임성현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의 난이도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문필준 지원자 “면접의 전체난이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그룹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생소한 유형이라 준비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질문을 저희가 받아서 대답하는게 아니라 지원자들간의 대화하는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과 찬반토론이 아니라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또한 저는 동료들과 협업한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협업한 경험을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다행히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 저는 면접 난이도를 생각할 땐, 압박의 유무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했을 때, 면접 난이도는 오히려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쉬웠다는 것은 아니고, 압박하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3가지 유형 중에서 직무PT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압박을 하진 않지만, 중요하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단시간 안에 파악하고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굉장히 기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는데, SK E&S에 들어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역량을 길렀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 힘들었던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 질문입니다.”

 

Q.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방법과 자소서, SKCT 통과 팁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문필준 지원자 “우선, SK Careers Journal에 있는 면접 후기들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오지만, 어느정도 수준을 물어보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있는 후기들을 싹 긁어 모아서(웃음) 경향성 파악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SK E&S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 E&S가 하는 일, 그리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우선 면접과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쓰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나를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썼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CT는 팁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항상 부족하니, 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성현 지원자 “저도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혼자 준비했습니다. 제가 SK E&S에 지원한 직무와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는데, 대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SK인재상에 맞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태도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가 SK E&S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인재상을 숙지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해간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했던 일을 열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집중해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SKCT는 사실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능을 본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사실 수능보다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강민호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면접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SK E&S의 면접은 일반적인 난이도를 생각했을 땐,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잘 못 본 것 같아요.(웃음) 저는 토론면접이 가장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부터 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다른 면접들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 저는 도전적인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제 경험을 토대로 잘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자소서와 SKCT를 통과하신 팁도 알려주세요!
 강민호 지원자:  저는 SK E&S홈페이지나 SK Careers Journal을 위주로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도 구해서 면접대비를 했는데, 스터디의 경우 서로 회사에 대해서나 면접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다 보니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K E&S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에너지산업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소서에 저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단점 같은 것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KCT는 워낙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권만 제대로 풀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집 한 권을 꼼꼼하게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상 지원자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K E&S 면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저 또한 면접현장을 직접 가보며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과 함께 지원자들의 떨림, 후련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실 지원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지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1차 면접을 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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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2)

:안전보건환경(SHE) 직무 인터뷰

지난 1편에서는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소개와 더불어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를 소개했다.  이번엔 도심 속에 위치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된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본 에디터는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안전업무와 더불어 SHE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1년 차 경력의 김홍석 과장님을 만나 SHE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Q1. SHE에 대해 검색하면 Safety, Health, Environment라고 나오는데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은 영속적인 기업활동을 위해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그렇기에 나래ES의 SHE 경영방침에서도 이를 첫 줄에 명시하고 있죠. 자세히 설명하자면 모든 임직원의 재해예방, 인근 주민 및 사회에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Q2. 그렇다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HE 담당자의 역할은 사업소의 안전보건환경(SHE) 절차를 만들고, 절차 준수 및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L(Lead) / H(Help) / C(Check)업무를 수행합니다. 즉, SHE 절차를 만들어 사업소 운영에 기준을 수립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SHE분야에 협의 사항 발생 시 이를 협조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더불어 현장 운영에 있어 SHE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는 지를 확인 및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법규 개정, 업계의 동향 등을 파악하여 사업소 SHE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인허가 업무를 하기 때문에 관공서, 유관기관 등의 대외기관과 소통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고, 이슈 상황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Q3.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안전과 관련해 특별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도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적으로는 화재폭발에 관한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환경적으로는 배출가스, 소음 등에 의한 주민 피해,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한 민원 발생과 같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일단 통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법이라는 것에 의해서 도심 지역에 플랜트시설을 설치할 때 이미 제도적으로 더 까다로운 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시설에 투자를 더해서 배출되는 가스의 농도가 낮게, 연소물이 낮게 나가게 설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도 있지만 강화된 시설기준으로 설계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오픈형 발전소들과는 다르게 전부 실내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도심지역이라 훨씬 더 강화된 기준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고, 그 안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이나 시설 투자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안전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에너지 공급 부분에서는 안전과 관련해 하시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SHE 담당자는 나래ES의 전반적인 SHE 경영시스템, 절차 등을 이끌어가며, 실제적인 현장의 운영 및 관리는 해당시설의 관리 주관 부서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2가지 형태의 에너지인 전기, 열을 생산하여 한국전력, 지역 열 수요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의 경우, 발전소 운전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며, 열은 배관을 통해 지역으로 공급되며 이러한 배관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네트워크팀이라는 별도의 관리 주관 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5. 담당하시는 업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직무를 하다 보면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업종에 따라서 업무가 자기 삶에 주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전과 관련해서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되고, 생활에 있어서도 되도록이면 뭔가 규율 같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등 제 삶이 더 안정되는 것 같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Q6. 업무를 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은 어떤 때였는지 궁금합니다.
소소하게는 현장에서 어떠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을 때, 불안정한 상황이 있어서 제가 체크를 하게 되고 그 부분을 개선해서 작업을 해 주실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큰 부분에서는, 2015년 10월에 발전소를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사고가 없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7. 그렇다면 반대로,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힘든 것이라고 하면, 저희는 관리하고 체크하는 부분과 함께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직무다 보니 사업소 내에서 약간 불편한 존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힘들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저희의 업무이기 때문에 사명의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Q8. 안전보건환경(SHE)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나 지식이 필요할까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SHE 업무는 법규를 기본으로 자율적인 운영 요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발전소라는 특성 상 기계, 장치, 전기, 제어 등 공학적인 지식이 기반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발전소 SHE 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SHE 분야에 대한 법규적인 지식, 공학적 지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적인 부분 외에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SHE 담당자는 업무적 특성 상 여러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때론 날을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교성이 좋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적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안전보건환경(SHE) 직무의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 될수록 SHE 분야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SHE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SHE 분야에서 새롭게 경력을 쌓아가 개인의 비전을 찾아갈 기회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가 플랜트 산업이라는 특성 상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면서 업무적으로나 조직 분위기적으로나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안정화 되어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도권에서 이만한 근접성을 가진 곳 중에서 이공계가 갈 수 있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원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HE직무에  직무에 대해 듣는 것만으로도 발전소가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신 김홍석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HE직무에 지원할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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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1)

: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앞서 다룬 O&M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는 SK E&S의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의 본사 하남을 찾았다. 이곳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과연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천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지역 냉난방 사업과 산업단지집단 에너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사신도시 및 인근지역에 지역난방 및 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2.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의 직무
집단에너지사업에 존재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 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업소 본부로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운영팀, 발전소 설비의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기술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지원 본부로, 집단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직무가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수요개발팀, 개척 후 하드웨어(열배관)를 공급하는 네트워크팀, 징수 관련 업무를 하는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본부로, HR과 SHE직무, 재무팀, 사업운영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방문신청

 

 

하남 열병합발전소에 가기 위해서는 방문신청은 필수! 

나래에너지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ens.com/narae/main/index.do)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신청해 허가 받고 갈 수 있도록 하자.

 

4.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열병합발전소란 터빈을 돌려 1차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회수해 전기와 열을 2차로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소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열병합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 어떤 것이 다를까? 일반 발전소의 경우 전력만을 생산하며 에너지 이용효율이 50%인 반면,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폐열을 재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이용효율이 80%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모든 설비가 실외가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바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떠한 설비도 보이지 않았다.


에디터는 김홍석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하남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행정동 4층에 위치한 중앙제어실>


발전소의 설비를 둘러보기 전, 중앙제어실(CCR)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발전소의 설비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제어되며, 실시간 운전 현황을 중앙제어실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전자장비들이 위치해 있다. 중앙제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 모니터들의 많은 개수는 놀라울 따름이었고, 이러한 모니터들을 통해 실시간 운전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했다.


많은 설비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곳 열병합발전소의 키포인트 설비를 꼽아보자면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스팀터빈 이렇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병합발전의 첫번째 스텝에 필요한 가스터빈이다. 앞서 간단히 말했듯이 가스터빈을 통해 1차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다방면에서 가스터빈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설비가 신기하기만 했고, 계속 헷갈려 하는 에디터에게 과장님의 설명은 필수였다.

 


이것은 두번째 스텝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가스터빈을 돌린 후의 폐열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마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 금방 더워졌다. 이 곳의 경우,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다 보니 온도가 높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증기터빈이다. 증기터빈은 회수된 폐열을 활용해 전력과 열을 2차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열병합발전소까지 둘러봄으로써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는 발전소 내에서 꼭 필요한 SHE(안전보건환경)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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