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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E&S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 채용설명회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담아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이니만큼 취준생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정보들이 한가득이었다고 합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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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 E&S 편
어느덧 다가온 하반기 공채 시즌! 그에 걸맞게 2017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SK E&S 채용에 관심 있다면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한 정보수집은 꼭 필요한 일! 하지만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상담회와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탈탈 털어 넣었으니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하도록!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상담회에 온 사람들은 이런 것을 궁금해했다.
서울대학교 공학관 1층로비에서 열린 채용상담회에는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 에디터는 상담 받은 몇 명의 지원자들을 만나 어떤 것이 궁금해서 상담회에 다녀 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A군 (기계항공공학부 기계공학 전공) : SK E&S 채용 직무 중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지 정보를 얻으러 왔습니다. 상담해보니 집단에너지 개발기획, 신재생에너지 개발기획, LNG 기술지원 이렇게 3개 분야가 제 전공이 활용될 수 있는 직무라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을 토대로 홈페이지나 뉴스 등을 더 찾아보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볼 예정입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양 (미학 전공) : 해외 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직무가 지원 가능할 지 상담 받으러 갔습니다. 또한 사업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었고, 사업에 대해 확실히 알고 지원하고 싶어서 상담회를 찾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C군 (기계공학 전공) : 홈페이지를 찾아봤을 때, 직무가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혼자 추정하고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담회를 찾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생각하고 제 지원분야를 정할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 설명회 내용 간단 정리

 

 

SK E&S의 설명회는 9월 15일, 서울대학교 공학관 301동 302호에서 16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인력팀의 오대식 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설명회는 크게 회사소개, 사업소개, 채용정보 이렇게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소개에서는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이라는 용어의 설명부터 LNG, 발전부분, 도시가스부분, Global부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SK E&S는 작년 기준으로 Value chain이라고 하는 Upstream부터 Midstream, Downstream까지를 완성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하셨습니다. 전국에선 유일무이하며, 글로벌에서도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chain을 갖춤으로써 사업을 예측하고 수익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업소개에서는 각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LNG사업의 경우, Upstream부터 Midstream을 합쳐서 말하며 LNG시추를 계약한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지역의 가스전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발전사업의 경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LNG발전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발전소 현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주발전소의 영향으로 민간기업 중 Top 수준에 해당하는 발전용량을 자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도시가스사업의 경우, 국내점유율 22.3%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채용정보에서는 인재상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향후 업무를 수행하면서 패기와 같은 도전의식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각 채용 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각 채용직무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우대전공 등 필요한 자격요건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는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쓰기에 좀 더 수월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항목이 연계될 필요는 없고, 직무별 point가 무엇일지 잘 생각하라는 팁도 함께 주셨습니다. 면접과 관련해서는 1차면접에서는 직무PT, 토론면접, 패기면접을 본다고 하셨고, 2차면접에서는 임원 패기면접을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오대식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신 SK E&S의 장점!

 #3. 설명회에서의 Q&A 정리

 

 

 

 #4. 그것이 알고싶다 - 채용상담자와의 인터뷰
에디터는 인력팀의 김지선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해 지원자들이 궁금할 다른 것들을 추가로 물어보았다.

 

Q. SK E&S 지원 시, 필요한 공통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채용 직무에 관계없이 SK인재상에 맞는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은 전문가로서의 자질보다는 신입사원다운 패기와 활력 그리고 팀에서의 조화로움을 보여줄 수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무조건 열정이 넘치거나 활발함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모든 것에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센스와 적절함을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열정과 발랄함은 조직과의 하모니에서 약간 어긋나거나 본인의 실제 모습이 아닌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함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센스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채용 공고를 보시면 직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지식/Skill(우대 전공 등), 어학 능력(영어/스페인어)이 요구되는 직무가 있습니다. 이를 잘 보시고 맞게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자기소개서 각 항목에서 드러내야 할 역량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자기소개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실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을 발휘하였던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표절에 대한 검증도 더욱 철저하게 진행되므로 가능하면 모든 문장을 본인의 글로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지원 분야(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지원자들이 보통 어떤 질문들을 자주 물어봤나요?
A. 오늘은 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의 경우,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쓰는게 좋을지 전형과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 없이 오셨던 분들의 경우, 회사가 안정적인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물어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몇 명을 뽑는지, 지원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뽑힐 수 있는 가능성과 뽑히게 될 시 채용 직무의 조직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뽑는 인원수가 많으면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경쟁률이 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표면적인 것 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싶고, 어떠한 Career를 쌓아 나가고 싶은 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지원자들이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회사와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들어오면 회사에서 하는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서 선배들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보다는 ‘내가 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겠다.’ 하는 본인이 원하는 직무인지, 본인의 적성과 잘 맞는 직무인지 등을 먼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상담 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질문할 거리들을 미리 준비해서 오면 상담하는 Recruiter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SK E&S는 채용 담당자인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회사라는 확신을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직무의 다양성과 안정성, 그리고 그 안에서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배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잘 생각한 후,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디 열심히 준비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지 못한 지원자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채용설명회는 설명회 나름대로, 그리고 상담회는 상담회 나름대로 얻어갈 것들이 많으니 이 글을 보고 추가로 궁금한 게 있다면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은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은 SK Careers Journal (http://skcareersjournal.com/92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류전형 접수기간은 9월 22일 24시까지로, SK E&S의 패기 있는 일원이 되시고 싶은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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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O&M) 파헤치기!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어떤 곳일지 궁금한 사람들 다 모여! 나래에너지서비스는 O&M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회사다. 이 중 O&M을 수행하고 있는 조직이 바로 나래에너지서비스(O&M). 현재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보유한 4개 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3개 발전소의 O&M을 수행 중이다. 오늘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김산결 매니저님에게 O&M 사업과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나래에너지서비스와 O&M 사업


" 안녕하세요, 저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경영지원팀에서 

채용과 인사제도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산결 매니저입니다. "



  O&M 사업이란? 

O&M은 'Operation'과 'Maintenance'의 약어로, 단어의 뜻과 같이 발전소를 운전하고 정비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계획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발전소를 가동시키는 것,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정비 작업을 하는 것 등이 O&M이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SK E&S가 소유한 발전소의 O&M을 자체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SK E&S가 소유하고 있는 광양, 파주, 위례, 하남발전소와 하나파워로부터 위탁 받은 전북, 김천, 오성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O&M 수행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과 기술입니다. O&M의 역량은 O&M을 수행하는 “사람”의 역량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만의 기술 노하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M을 맡게 된 과정과 스토리 

과거 SK E&S는 전북집단에너지와 김천에너지서비스의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자체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반면, 규모가 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의 경우 주기기사인 GE에서 O&M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SK E&S의 LNG Value Chain 구축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하남, 위례, 파주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O&M 사업에 대한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발전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O&M이며, 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O&M 역량을 내제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O&M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으며,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O&M을 수행 중이던 GE의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는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날짜는 2015년 1월 1일입니다. 출범 이후, 점진적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여러 Site에서 동시다발적으로 O&M을 수행하게 되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조직의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SK E&S가 가지고 있다가 하나파워로 매각이 된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평택에너지서비스의 O&M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광양발전소의 O&M 인력과 업무를 인수하였습니다. 동시에, 당시 건설 중이던 하남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을 지원하고 상업운전 O&M도 수행하였습니다. 2015년도 말부터는 파주, 위례발전소가 시운전을 시작하였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단기간 내에 사업확장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래에너지서비스(O&M) 최우선 과제는 O&M을 수행하고 있는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이었습니다. 현재는 파주 및 위례발전소의 COD 이후,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 

서울 영풍빌딩 10층에 있는 본사의 경우에는 30명 정도의 인원으로 경영지원팀, 운영지원팀, 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기획, 예산, 인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운영지원팀은 O&M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하는 일을, 기술지원팀은 기술전문가 그룹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정밀 설비진단을 제공합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은 총 7개의 발전소의 O&M을 수행하고 있고, 현장에는 대략 270명 정도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장 사업소는 발전운영팀과 정비기술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M 업무 중 운전(Operation)은 발전운영팀에서 수행하고 있고 정비(Maintenance)는 정비기술팀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목표는 SK E&S가 가지고 있는 발전소와 위탁을 받은 발전소 모두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루만 정지해도 발전소는 억 단위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발주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SK E&S나 그룹에서 추진하는 사업에서 O&M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참여해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또한 SK E&S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IPP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래에너지서비스(O&M)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우선적으로는 발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O&M역량과 관련된 공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발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 가입니다.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회사라면 다양한 방향으로 그 회사에 대해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스토리였다. 힘든 일이 많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전소 O&M에서의 나래에너지서비스(O&M)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김산결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래에너지서비스(O&M)을 준비하는 대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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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최연소 하반기 신입사원에게 듣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막막한 취업준비,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오늘은 SK E&S의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김혜진 매니저를 만나 막막한 취업 준비의 길을 뚫어주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SK E&S와 신입사원에게 듣는 취업 팁!

 

 

Q. 간단한 자기소개, 일하고 있는 팀과 하시는 업무와 역할에 대해 궁금해요!

A. 안녕하세요. 전력사업부문 사업지원본부 김혜진입니다. 사업지원본부는 전력, 집단에너지, LNG 사업의 정책 Scenario를 Planning하고 대외 전략을 수립하는 부서로 저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발전 부문은 변동비반영시장(CBP 시장)으로서 과도기에 도입된 제도를 16년째 운영해오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전공하고 직무 연관성을 어떤 활동에서 어떻게 연결 지었나요?

A. 저는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제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전력시장뿐만 아니라 발전원리 등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이해도를 제고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전기학회를 통해 전공내용을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지식과 경험들이 생기다 보니 전공수업을 들을 때도 단순히 학점을 잘 받기 위한 내용학습이 아니라 제 지식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배우면서 어느 부분이 실무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파악하면서 공부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인가요?
A.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를 붙고 필기를 보고 나서는 내가 합격을 못 하면 겨울방학 때 뭘 해야 상반기는 붙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면접은 스스로를 보여줄 수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 줄 수 있지만, 필기는 합격의 여부를 판단하기가 가장 어려워서 필기를 보고 나서 가장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Q. SK E&S에 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셨고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A. 취업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전력산업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SK E&S의 Business 환경 분석을 통해 회사가 당면한 문제점이나 극복해야 하는 점을 알 수 있고 이는 면접 질문으로도 이어지니 평소에 기사 스크랩을 차근히 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기신문, 전자신문, 이투뉴스 등을 통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SK E&S 홈페이지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몇 번이고 들어가서 보고 사소한 것도 외우려고 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그 어느 곳보다 회사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업 문화를 가졌는지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저는 ‘아는 것이 에너지다’에 실린 글은 빠짐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에는 회사 실무자와 직접 인터뷰하여 작성된 Fact가 담겨있기 때문에 채용카페보다 더 질이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서류전형 합격 팁을 알려주세요!

A. 저는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 때부터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엑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날짜, 주관기관, 참가 목적, 내가 한 일, 어려웠던 점, 뿌듯했던 점 등을 활동 중 혹은 끝나고 바로 기록해두면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질문에 대한 본인의 경험에 대해 어려운 고민 없이 이미 준비된 풍부한 소스에서 고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한 학기, 방학마다 공모전이나 학회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면서 내가 편협하게 갖고 있던 생각을 깨고 더 넓게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

 

Q. SKCT 준비 팁도 알려주세요!

A. 저는 2학년 2학기 때부터 시간이 날 때 인적성을 틈틈이 조금씩 풀었고 본격적인 준비는 서류 합격 후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을 여러 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 관리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면접 합격 팁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점은 회사가 어떤 유형의 면접을 보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현직자를 통해 기출이나 면접의 분위기를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면접을 보는지 어떤 분위기고 몇 명이 보는지를 알게 되면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한데 내가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점을 잘 못하는지를 알아 나를 어필할 방법을 찾는 것이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저의 자소서를 보고 나올 질문을 생각해보고 더 잘하는 분야를 어필하는 대답을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대답들과 그에 대한 질문도 다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모의 면접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과 연령대가 비슷해서 저의 행동과 단어 선택에 더 유의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의 이야기

Q. 대학생 때 가장 좋았던 일이나 혹은 와서 보니 못해서 아쉬웠던 경험이 있나요?

A. 저는 과 동아리 활동에서 전공, 취업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습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 전공이나 취업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저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취업이나 다른 걱정을 잊게 해줬습니다. 아무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고 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일은 여행인데요, 아무래도 방학 때 학회나 공모전을 매번 준비하다 보니까 여행 스케줄 짜는 것도 힘들고 장기여행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학생 때 여행을 가장 편하게 많이 갈 수 있고 직접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쌓이는 경험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자주 경험해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Q. SK E&S에 와서 신기했던 점이나 생각과는 달라서 놀랐던 일이 있나요?

A. 그룹 연수에서 가르쳤던 기업문화나 기업의 이념이 실제 회사 생활에 다 녹아 있어서 놀랐습니다. 매니저 제도에서 오는 분위기도 E&S가 추구하는 기업 문화에 알맞고 인재상인 SUPEX 또한 업무에도 너무 잘 드러나서 저 또한 한 구성원으로서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깊게 들게 됐습니다.

 

Q. 신입사원으로 처음 팀에 들어갔을 때 느낌이 어떠셨나요?

A. 기존에 에너지 회사에 대해 갖고 있던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팀에 처음 갔을 때 바쁘신데도 일을 멈추시고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 주시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첫날 제가 느꼈던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모두 잘 대해 주셔서 다음 날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하고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A. 대학생에서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명함처럼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주는 소속감이 생긴 것도 좋았습니다. 취업 준비를 할 때보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생겨서 나의 생활을 내 계획 아래에서 할 수 있는 점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대학생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제일 막막하고 힘들 때가 대학생 취업 준비할 시기인 것 같은데 빨리 자신이 잘하는 점을 찾아서 그 점을 당당하게 어필하고 자신의 무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런 강점을 잘 활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과 원하는 업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지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2시간 동안 알려주신 김혜진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취업을 준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혜진 매니저님의 이야기가 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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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알아보기

SK E&S 지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 일상의 주변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발전소는 어디에 있을까?


SK Careers Editor 이경민 


#1. 발전소의 종류마다 그 위치가 다르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종류는 보통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발전소의 종류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전기 수요량이 많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동•서해안에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소 옆 야적장에 석탄을 일정량을 보관하면서 발전소에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선박으로 해외에서 수입되는 석탄을 빠르게 인수할 수 있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원자력발전소는 원자로를 식힐 수 있는 냉각수로 바닷물을 쓰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 원자로 냉각수 공급이 끊어지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력은 대부분 중남부 지방의 해안가에서 생산되고, 수도권 지역에서 주로 소비되기 때문에 전력의 장거리 수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용량 송전선, 송전탑, 변전소 등의 시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각 설비마다 전기를 수송할 수 있는 용량에는 제한이 있어 수송해야 할 전기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공급설비를 늘려야 한다. 그러나 송전탑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충분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건설이 오랜 기간 지연되기도 하기 때문에 송전설비를 늘리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 분산형 전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다!

이러한 장거리 송전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발전소는 없을까? 물론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 연료전지 등 도시 인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발전설비가 있다.


이처럼 전력을 소비하는 각 지역의 인근에 설치되는 소규모 발전설비를 “분산형 전원”이라고 하는데,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서 그 지역에서 전력을 소비하는 자급자족의 형태라는 특징을 가진다.


 


분산형 전원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생산한 전력을 소비하면서 남은 전력을 전체 전력계통으로 보낼 수 있고, 송전탑 건설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수도권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분산형 전원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집단에너지는 가장 대표적인 분산형 전원이다. 집단에너지는 도심 인근에서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해서 주거지역,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사업인데, 크게 열병합발전소, 열전용보일러, 자원회수시설로 분류할 수 있다.


#3. SK E&S의 집단에너지사업, 하남/위례열병합발전소

열병합발전소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폐열을 모아 지역난방용으로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설비다. 열병합발전소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폐열을 재활용하지 않는 발전소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도심 인근에 건설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하남열병합발전소>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지구의 하남열병합발전소와 위례 신도시의 위례열병합발전소는 SK E&S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집단에너지 사업이다. 하남발전소는 2015년 10월, 위례발전소는 2017년 3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해 수도권 지역의 전력과 지역냉난방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열병합발전소는 도심 인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규모 설비 없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분산형 전원과 그 대표주자인 집단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으로도 계속 집단에너지가 우리나라의 분산형 전원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바닷가에 위치한 대규모 발전소뿐 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주변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집단에너지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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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를 묻는다

지속적적으로 발전 가능한 에너지가 중요해진 현재, 신재생 에너지는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SK E&S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운영, 개발하고 있다. 오늘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현재 SK E&S는 대략 104MW의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력발전의 경우 전라남도 신안군에 62.7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 중이고 24MW는 이미 가동 중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약 15MW 규모로 SK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하여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가동 중이다. 이외에 강원도, 경상남도 등지에 약 300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며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ESS) 기회도 검토 중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보도록 하자!


Part1. 사업



Q. 앞으로의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은 어느 정도로 계획되어 있나요? 

A. 현재 총 발전용량은 건설 중인 발전소 포함하면 풍력, 태양광을 합하여 약 78MW입니다. 향후 기존 발전용량을 포함하여 대략 총 400MW의 발전용량을 가동할 계획이고 이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는 더 증가될 예정입니다.


Q. 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각각의 발전의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통 효율이라고 하지 않고, 이용률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요, 태양광은 약 15% 내외, 풍력은 25% 내외입니다. 연료전지의 경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Source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이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 풍력발전기의 경우 발전 설비 용량은 많이 들고 부품 고장이 많아서 관리와 운영이 어렵지 않나요? 관리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 풍력발전기의 경우 규칙적이지 않은 회전운동을 하는 발전기이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SK E&S는 O&M 전문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를 통하여 풍력발전기의 관리 운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Part2. Renewables 사업본부

Renewables 사업본부는 신재생에너지팀과 신전력사업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은 국내외 풍력, 태양광 및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PROJECT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전력사업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기획 및 REC 운영, 국내 연료전지 및 소규모 태양광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속하신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A. 신재생에너지팀에 속해 있으며, 윤정원팀장님 이하 총 6명의 팀원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인원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본부장님, 팀장님, 신재생에너지팀 및 신전력사업팀의 팀원, 총 15인으로 Renewables 사업본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혹은 일하시는 업무의 강점이나 매력이 있다면? 

A. 파리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에 지속적인 인력과 일자리의 증대가 예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직업으로 높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각광받을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됩니다.


Q.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 더불어 전기적인 기초지식 및 재무적인 지식이 있을 경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대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A.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이나 문헌, 논문상에 넘쳐나고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및 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미리 공부한다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취업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성장하는 SK E&S의 신재생 사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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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 E&S  면접 후기

5월 19일! SK E&S의 면접을 취재를 갔다. 이날은 사업개발/경영지원 1차 면접이 있었다. 대기실은 SK 서린빌딩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가보자!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면접대기실에 가보니 조용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도 지원자들끼리 서로에 대한 이야기나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면접 진행

면접 진행은 직무PT, 그룹 토론, 패기 면접이 있었는데 각각의 면접에 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각 면접에서 무엇을 보는지를 알고 준비한다면 나의 합격확률은 당연히 높아질 것이다!

 

직무PT 면접 시간에는 지원 분야와 관련된 문제를 주고 준비시간 25분 동안 그 문제를 풀어 이에 대한 해결안을 PPT로 작성한 후 15분 간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게 된다. 여기서는 정답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나 전문지식보다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자신의 논리를 잘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평가된다.

그룹토론에서는 최근 이슈보다는 에너지 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도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에너지 산업에 대한 뉴스거리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이슈가 무엇인지, 그 이슈를 해결하려는 대응방안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보는 것과 동시에 찬반 토론이 아니므로 같이 어우러지면서 팀워크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본다고 한다!

패기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SK E&S의 인재상과 부합하는지를 확인한다. 여기서는 지원자가 지원자의 경험에 근거하여 역량을 어떻게 발휘했는지, 어느 수준으로 가졌는지를 심층 질문을 통해 알아본다. 그리고 관계사마다 SKCT를 보고 평가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SK E&S에서는 SKCT에서 인지, 실행, 심층 중에 심층 결과가 상위인 사람들을 뽑고 그 다음 총점을 보고 뽑는다고 한다.

 

 지원자들의 이야기!

위와 같은 면접을 모두 끝낸 지원자들을 인터뷰해보았다. 인터뷰한 지원자들은 모두 글로벌 LNG 사업개발에 지원한 지원자들이었다. 

 


 
“인성 면접, 토론 면접, 패기 면접은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는데 직무 PT면접에서는 25분을 준비하고 15분 동안 두 개를 발표해야 해서 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한 개는 스페인어로 발표해야 하는데 제가 잘하는 분야라 지원을 했지만 완전히 친숙하지 않았던 언어로 발표해야 해서 시간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질문은 직무PT에서 실무와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무는 정확히 잘 모르다 보니 업무에 관한 질문이 어려웠고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준비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특히 SK E&S는 사이트에 굉장히 상세히 나와 있어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SK 인재상을 저의 경험에 어떻게 잘 녹여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저만의 면접 팁이라 하면, 심리학과에 재학하면서 떨릴 때 왜 불안한지에 대해 글로 쓰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많이 해소된다고 배워서 실제로 그 방법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직무PT에서는 허를 찌르는 질문이 한두 개가 있었지만 압박 면접이 아니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긴장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본 게 직무 PT였는데 긴장 때문에 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페인 관련해서 굉장히 많이 물어보셨는데 스페인 대사관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을 상세하게 물어보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준비는 스터디를 제가 직접 꾸려서 했습니다. 면접의 환경을 조성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는 오늘이 첫 면접인데 붙고 떨어지는 것을 떠나서 제가 이 산업군에 왜 지원했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중에 통역사분이 계셨는데 스페인어로 질문을 하셨던 게 인상 깊었습니다. 직무 PT는 얼마나 준비했는지를 보여줘야 했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너지 산업에 관한 이해가 좀 더 깊었으면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아무래도 생소한 산업군이라 SK E&S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려 노력했고 SK E&S의 경쟁사들 분기보고서도 살펴봤습니다. 스페인어로 기사 검색도 해보고 기업 조사를 하면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서 해당 국가에서 나오는 보고서,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산업에 대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최대한 기업이나 산업에 대해 숙지를 하고 내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할지 많이 고민해보고 예시 답안을 준비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시원섭섭한 것 같아요. 실수했던 것도 떠오르고 끝났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면접에서 팀워크가 무엇이라 생각하냐 물어보셨는데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조금 더듬었던 게 아쉽습니다. 면접 중에는 스페인어로 직무 PT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는 에너지 시장을 조사하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유엔 미래 보고서에서 에너지 부분을 찾아보고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알기 위해 관련 도서를 많이 읽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관이 알려주는 면접


 

Q. 지원자들에게 어떤 것을 중심적으로 보고자 했나요?
면접이 3개 유형으로 구분되는데 각 면접 별로 보고자 하는 역량이 다릅니다. 직무PT의 경우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및 준비성, 그룹토론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역량 및 팀워크, 패기 면접의 경우 SK 인재상에 맞는지 적합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PT면접은 질문이 어려워 지원자 모두가 어려워할 수 있으므로, 모르는 문제라도 자신 있게 어떻게든 풀어나가려는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면 오답이 되더라도 크게 감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토론의 경우 너무 자신이 아는 것만 말하려 하기보다 조화를 이뤄가는 대화방식이 중요합니다.


 

Q. 그렇다면 어떤 태도로 면접을 보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 적극성과 성실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SK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SK 인재상에 나와 있는 특성이 보이는지 입니다. 신입사원에게서 보고자 하는 것은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 지 이므로, 신입사원다운 발랄함, 적극성과 더불어 어떤 일이라도 꿋꿋이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면접은 점수로만 평가받지 않는, 유일하게 대면하여 본인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면접만 잘 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전 과정을 면접이라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만이 조성할 수 있는 밝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를 미리 보여주신다면 ‘아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우리 조직 분위기도 한층 더 좋아지겠구나’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러한 느낌은 SK E&S뿐 아니라 어느 회사에서든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면접 현장 취재와 면접에서 갖추어야 하는 역량과 팁들을 알아보았다. 지원자들 모두 2017 상반기 채용에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 그리고 후에 SK E&S에 지원할 분들도 이 기사를 보고 면접 준비를 더 잘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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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uperman, SK E&S 이야기
오늘날 세계 각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자원을 둘러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K그룹은 5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글로벌 LNG 사업을 제시했다. 그럼 지금부터 SK그룹에서 LNG사업을 선도하는 SK E&S의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에너지 슈퍼맨을 소개하고 SK E&S의 대표적인 사업들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먼저, 에너지 슈퍼맨이란?
Energy Superman은 SK E&S의 사명에서 E와 S를 활용한 것이다.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통해 전 세계를 에너지로 연결하는 Global 기업의 면모와 에너지 신산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미래 지향적 목표에 Superman의 이미지가 딱 맞기 때문이다. 이는 SK E&S의 비전과 가치를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 청정에너지 셰일가스
땅속 깊은 곳에 꽁꽁 숨겨져 있는 에너지 자원들, 에너지 슈퍼맨은 숨겨진 에너지 자원들을 찾아내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만든다.
 
에너지 슈퍼맨은 지속 가능한 발전연료를 찾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를 확보해야 했고 현재 신기후체제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청정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었다. 에너지 슈퍼맨은 이에 적합한 에너지를 셰일가스라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SK E&S, 즉 에너지 슈퍼맨은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대비하여 해당 지역 내에 위치한 육상 가스전에 투자하고, 현지의 가스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LNG액화터미널(Freeport) 지분 확보를 하는 등 LNG Value Chain 구축에 힘썼다. 이를 통해 SK E&S는 해외에서 채굴한 셰일가스를 우리나라에 직접 수입할 수 있게 된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수 있었다.
 

<SK E&S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 Woodford 가스전>


2017년 2월 SK E&S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사빈패스 LNG터미널로부터 6만 6천톤의 셰일가스를 수입해 연료로 사용 중이다. 에너지 슈퍼맨, SK E&S 는 앞으로도 셰일가스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에 셰일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2. SK E&S의 글로벌 사업
에너지 슈퍼맨은 전 세계 방방곡곡 남는 에너지를 찾아서 세계 구석구석 모자라는 곳으로 전달한다.
 

 


<연간 300만톤의 LNG를 들여올 수 있는 보령LNG터미널>


미국에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국제 에너지 패권은 중동에서 미국으로 옮겨졌다. 저렴한 셰일가스의 공급량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를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대표적인 천연가스 수입국이었으나,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천연가스 수출국으로 탈바꿈했다. 미국산 천연가스의 생산과 수출이 점차 늘어나 2022년 이후 총 1억 56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최대 수출국이 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 영향권 안에 놓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에너지 슈퍼맨은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들여오고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의 LNG 수요처를 발굴하여 LNG 수급을 원활히 할 것이다.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에너지 슈퍼맨은 남는 에너지를 부족한 지역으로 전달하여 전 세계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3. LNG Value -Chain
물건을 해외에서 직구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에너지 슈퍼맨, SK E&S는 세계 곳곳의 천연가스를 직접 구매하여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최초의 민간 기업이다.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월등히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SK E&S, 에너지 슈퍼맨은 저렴한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LNG복합화력발전소와 LNG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천연가스는 기존에 ‘한국가스공사’가 독점적으로 수입하여 도시가스 및 발전소에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SK E&S는 민간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를 직접 수입하여,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셰일가스를 도입하여 가동되는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지난 2006년부터 연간 50만~6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인도네시아 Tangguh 가스전으로부터 수입해서 광양 천연가스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해왔으며, 올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파주천연가스발전소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입해온 셰일가스로 가동된다는 점에서 다른 천연가스발전소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슈퍼맨이 저렴한 가격의 천연가스를 수입해서 낮은 가격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여 국내 환경오염 문제 대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4. 에너지 신산업, 모든 것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
거센 바람과 뜨거운 햇볕… 에너지 슈퍼맨은 날씨를 바꾸는 재주는 없지만, 에너지로 바꿀 수는 있다. 바람, 태양, 나무, 심지어 동물의 분뇨와 버려지는 생활하수도 모두 에너지가 된다!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로 지구촌 환경은 그동안 끊임없이 악화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세계 주요국은 각국이 참여하는 파리 기후협정의 합의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산업이 향후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원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신재생 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합성어로 태양광, 풍력, 바이오, 수소가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드는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슈퍼맨은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가스 및 발전사업뿐 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 연료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친환경 에너지의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너지 슈퍼맨과 SK E&S의 사업을 보았다. 이외에 SK E&S의 소식을 보려면 SK E&S Youtube 채널 - https://www.youtube.com/c/SKENSTV 을 참고해라.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요즘 에너지 슈퍼맨의 역할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앞으로도 에너지 슈퍼맨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내에서뿐 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에너지 슈퍼맨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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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이슈! LNG 수직계열화 완성에 한 발짝 다가서다
SK E&S는 지난 1월 보령LNG터미널을 가동시켰으며, 지난 2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단일 LNG 발전소로는 최대 규모인 파주 발전소를 가동시켰다. LNG 개발, 수송, 공급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Global LNG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런 SK E&S의 LNG 사업에 대해 알아 보기 위해 V/C통합전략팀 허성환 매니저님을 인터뷰하였다.  LNG사업에 관한 내용과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이경민

 


Q. SK E&S의 연관 검색어에 파주 발전소, 셰일가스 발전소가 나올 정도로 이슈인데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주 발전소는 국내 단일 발전소로는 최대 규모 1,800MW이고, 이를 통해 6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보령 터미널을 통해서 직도입한 LNG를 원료로 사용해서 가스공사에서 도입하는 것보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주 발전소는 대한민국 발전소 중에서는 최북단에 있어서 북한과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고, 향후 통일이 되면 북한으로 송전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작년에 국내 LNG발전소의 가동률은 평균 39%였고 적자인 기업도 매우 많았습니다. ‘파주 발전소로 인해 LNG사업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전 LNG발전소와 차별점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발전원가가 저렴한 발전소부터 차례로 가동이 되게 되며, LNG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많을 때만 가동되는 첨두발전입니다. 그러나 발전원가의 80% 이상을 연료비(LNG)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전소는 가스공사에서 같은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받기 때문에 발전소 간에 원가 차이가 크지 않고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하지만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직접 건설한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들여옵니다. 그래서 다른 LNG발전소보다 발전원가를 상당 수준 낮추어 평균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과도 가까운 파주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송배전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SK E&S 홈페이지>


Q. 원자력이나 화력발전소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발전단가를 비교하면 단위 열량당 원자력은 6원, 석탄은 45원, LNG는 92원 수준으로 LNG발전의 연료비 단가가 훨씬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의 경우 핵 폐기물 문제와 원전 사고의 위험성이 있고, 석탄 발전의 경우 CO2 및 미세먼지 배출이 큽니다. 반면 LNG발전은 오염물질 배출도 없고 CO2 배출이 석탄 발전 대비 50% 이상 적으므로 친환경적인 발전입니다.

 

Q. 앞으로의 발전용량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요? 이 발전용량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현재 SK E&S는 광양, 파주 발전소 및 위례, 하남 집단 에너지 등 약 4700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 중입니다. 이후 6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여주 발전소(950MW 규모)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해서 발전 용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발전에 국한하지 않고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Global IPP Project를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LNG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출처: SK E&S 홈페이지>


Q. 2013년부터 셰일가스 계약을 미국과 체결하고 오랜 시간 동안 이 사업을 준비한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2013년 SK E&S가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계약하던 시절에는 SK E&S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으며, 규모도 크지 않아서 파트너들이 잘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프로젝트의 기회를 타진하던 중 Freeport LNG Project Train 2에 계약을 논의 중이었으나, BP가 계약자로 선정되어서 한 번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Train 3에 계약할 때도 SK E&S에게 요구되는 것은 Global Credit Rating(세계 신용등급평가)과 모회사 지급보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B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을 가진 기업은 국내에서도 포스코, 한전 등 극히 소수였습니다. E&S도 노력 끝에 B등급을 받았지만 모회사인 SK주식회사의 지급보증을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당시 그룹 연간 순이익 규모가 5조임을 고려하면 20년간 8조 원에 해당하는 지급보증을 해준다는 것은 쉬운 의사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SK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자들께서도 E&S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해주었고, SK 그룹 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규모의 지급보증을 통해서 북미 셰일가스 계약을 성사시키게 되었습니다. Freeport LNG 계약 성사 이후 Global Market에서 SK E&S의 인지도는 많이 상승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셰일가스 발전소에 대해 SK E&S V/C통합지원전략팀 허성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였다. 앞으로 SK E&S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역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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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캠퍼스 리크루팅을 안 다녀왔다고?~그럼 여기로 들어와~

상반기 채용을 앞둔 3월 중순! SK E&S의 한양대 캠퍼스 리크루팅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들과 SK E&S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궁금증을 푸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1. 채용일정과 채용직무
먼저 SK E&S의 이번 채용일정과 채용직무를 알아봅시다.
 

채용 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설명회 

 


3월 17일 금요일에 한양대학교 HIT관 6층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서는 SK E&S의 사업과 채용전형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취준생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그때의 질문과 답변을 몇 가지 가져와봤습니다.

 

Q1. 졸업자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졸업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Q2. 인턴전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제작년에는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되었고 4년 전에는 50%만 전환되었습니다. 이 말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적어도 인턴 동기가 자신의 경쟁상대는 아닙니다. 정규직 전환에 미치는 영향은 인턴활동이 2개월이기 때문에 업무 역량이나 성과 측면을 보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업무 상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태도나 성실성 등을 더 크게 봅니다.

 

Q3. 나래에너지서비스 설립 배경 & 강점
원래는 GE에서 O&M을 수행하고 E&S는 외주를 주는 상황이었는데 저희가 O&M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나래에너지서비스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더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에서는 현재 O&M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SK E&S밖에 없습니다.

 

#3. 리크루팅 상담 인터뷰 Q&A
한양대학교 HIT관 5층에서 열린 SK E&S 리쿠르팅 현장 상담 부스에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대기석이 따로 있었는데요, 자신들의 궁금증을 털어놓는 시간인 만큼 SK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상담시간이 40분 이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Q. 인력팀에 근무하고 계시는데 팀 내부의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는 전체적으로 젊은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편이고 밝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리더분들이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열린 분위기를 장려하고 많이 받아주는 편이라 구성원들이 본인들의 의견을 활발히 이야기하고 상, 하 간의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그리고 그룹 전체에서 보면 사원, 부장, 과장 등의 계급 제도가 아닌 매니저 제도를 쓰고 있어서 어느 정도 수평적 관계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사원이더라도 개개인의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고 직무에 대한 책임감이 더해집니다.

Q. SK E&S의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이번에 채용직무인 전력사업, LNG 사업, HR 각각에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전력사업 같은 경우 사업 트렌드, 시장 및 정책에 대한 분석/예측을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국가별 전력시장 정책/동향 조사, 자료 해석, 경제성 분석 역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LNG 사업의 경우 시장의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LNG 마켓에 대해 예측하여 효과적 Trading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LNG같은 경우에는 데이터가 모두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 어학 능력이 없다면 업무 수행 시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Global LNG 사업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즉 맨땅에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실패하더라도 주저앉지 않는 도전정신과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HR은 구성원들을 위하는 마음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시됩니다. 통상적으로 HR업무를 하다 보면 회사 입장이 되기 쉽지만, 구성원을 위하는 마음과 밸런스를 맞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소통 능력이 중요시됩니다.


 

Q. 자소서의 항목마다 확인하고 싶은 역량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이 발휘된 적이 있는지, 실제 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경험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자세하게 각각의 항목의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학생들이 리쿠르팅에서 얻어갔으면 하는 점과 조언을 해주신다면?
SK E&S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넓은 시야로 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채용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감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고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 기사가 리쿠르팅을 다녀오지 못한 분들 중 E&S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콘텐츠가 되었나요? 패기 넘치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 상반기 인턴모집 채용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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