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다 쓴 정공책 묵히지 말고 돈 벌자!

여러분이 지난 학기 사용하신 전공책, 지금 어디에 있나요? 혹시 다시 보지는 않아도, 책장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다 쓴 전공책으로 용돈도 벌고, 전공책이 필요한 친구도 저렴하게 전공책을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북딜’입니다. 북딜은 대학교재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사진①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사용한 교재를 팔고자 함으로 SELL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진행하면(사진②), 판매교재 등록이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때 교재 뒷면 바코드 부분에 적힌 ISBN을 스캔 또는 입력합니다.

 

 

ISBN을 입력을 하면, 이렇게 해당 교재에 관해 정보를 작성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희망판매가, 책 상태, 책 사진, 교재전달 방법에 관해 작성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북딜의 두 가지 장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희망판매가에서 최저가와 최고가, 그리고 평균가까지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너무 비싸게 팔면 안 팔릴 것 같고, 너무 싸게 팔기는 싫은 판매자의 마음을 읽은 듯, 평균 시세를 알려줌으로써 판매자가 적정 가격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는 교재 전달 방법에 있습니다. 바로 ‘캠퍼스에서 직접 전달’입니다. 북딜은 회원가입을 할 때 학교를 기입합니다. 이때 기입한 학교 에서 같은 캠퍼스생끼리 쉽게 교환할 수 있어, 거래 약속을 잡기에도 택배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판매교재 등록을 마치면, 자신의 판매 등록 리스트에서 등록한 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된 교재들은 사진①의 BUY를 클릭해서, 교재 판매 리스트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이때 교재 판매 리스트에서 판매자가 어느 캠퍼스인지, 책 상태와 가격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들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는 점 역시 북딜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하지만 ‘북딜’에 교재를 등록한다고 해서 모든 교재들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책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는데요.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하시는 분을 위해서 두 번째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대형 서점 중 하나인 알라딘에서 운영하고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의 책 판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알라딘 중고서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서적을 판매 가능한지와 가격을 확인합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상품 상태에 따라 <최상>, <상>, <중>, <매입불가>로 책을 나누고 이 상태에 따라 매입가격이 달라집니다. 5쪽초과 메모, 제본 탈착, 구성품 누락, 2cm이상 찢어진 도서는 매입 불가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판매 가능한지 확인 후, 가까운 알라딘 중고매장을 방문하여 판매하면 중고 책 판매 완료!
 
대학교 수업 교재들 중 일부는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비싼 경우가 많은 데요. 중고교재 판매 서비스들을 통하면 잘 사용하지 않아 깨끗한 교재들을, 다음 학기에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할 수 있어서 양 쪽 모두에게 유익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새 학기,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안 쓰는 책들은 정리도하고 용돈도 벎으로써, 여러분의 알 찬 한 해의 시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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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에서는 어떨까? 궁금하면 가보자!
"좀 색다른 수업 없을까?" "매 학기가 너무 똑같다..." 1학년이 지나면 어느 순간 학교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같은 수업인데 다른 대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을까? ○○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대학생활을 하는지 궁금하다? 직접 경험해볼 방법! 타 학교 학점교류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 학점 교류란?
학점 교류는 학생들이 학점 교류 협정을 맺은 대학들 간에 수업들을 자유롭게 듣고, 본인 소속 학교의 취득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정규학기, 계절학기 모두 학점교류를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계절학기를 통해 학점교류를 한다. 이수 학기 수 제한, 지원자격, 교류학점 제한, 전공교과목 제한 등등 대학 별 학점 교류에 관한 학칙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하기 전에 꼼꼼히 알아보아야 한다.

 

[Editor’s Tip]
8학기 졸업을 하려는데 애매하게 6학점이 남았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계절학기가 안 열린다면? 계절학기를 본교에서나 학점교류를 통해 6학점을 수강하는 것도 방법.

 

 

 

▶기입사항 예시
학점교류 신청 방법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대학별 학점교류 수강신청안내를 꼭! 꼼꼼하게 읽어보아야 한다.
 

 


 

 

▶경험 학생들의 학점교류 TIP
이미 경험해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안다! 각각 다른 학교, 다른 분야의 수업들로 학점교류를 간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꼼꼼히 읽어보며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 마음가짐과 자세들을 배워보자!
 
    

 

 

인터뷰 한 3명의 학생들 외에도 에디터의 주변에서 학점교류를 경험해본 지인들 중 거의 모두가 학점교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학점교류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준비과정, 신청절차와 생활 꿀팁들을 참고하여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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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환점을 찾고 싶다면!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
광고를 알아보고 싶어서, 광고가 좋아서, 다른 학교의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어서 등 광고에 대한 자신들만의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모인 동아리가 있다. 학교 내의 동아리들과 가드게, 대학연합동아리는 다른 학교의 다양한 과의 사람들을 만나, 서로 다른 의견을 비교하고 뭉처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말 그대로 ‘대학연합’ 동아리이다. 그 중 광고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를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About 애드파워!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는 1989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연합동아리이다. 광고계의 4대 동아리라 불릴 정도다. 참고로 광고 4대 동아리에는 애드피아, 애드컬리지, 애드플래쉬, 애드파워가 있다. 활동 기간은 약 2년으로 서울, 경인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 회의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광고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쌓아간다. 약 100명으로 돼 있는 두 기수들이 함께 활동을 한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모인 각각의 부서!
 


애드파워는 총 4가지의 부서로 나뉘어져있다. 기획, 카피, 디자인, 영상부 일명 기카디영으로 부서가 나뉘어, 매 주 부서스터디를 진행하며, 2년 동안 부서원들과 함께 자신이 관심 있었던 직무분야에 대한 각자의 역량을 함께 키워간다. 활동으로는 1학기 2학기가 나누어 있다. 1학기에는 신입생선발 / MT / 4대동 체육대회 / 경쟁PT / 애드캠프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여름MT / PBA / 광고전시회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2년 동안 총 1학기, 2학기 활동을 2번씩 하게 되는 시스템인셈. 1년 차엔 바라 보는 부원으로 참여했다면, 2년 차엔 이끌어 나가는 부장으로서 기회가 주어 질 수도 있다.

 

애드파워의 힘!

애드파워의 큰 행사 중 나의 역량을 꽃피워 보여 줄 수 있는 활동으로는 실제 브랜드들과 함께 진행하는 경쟁/미니 PT, 전시회, 애드캠프, 애드파워 자체에서 기획, 제작, 프로모션, 홍보까지 진행하는 PBA(Powered by ADPOWER)가 있다.

 

 

경쟁/미니PT는 1년 차, 2년 차에 한 번씩 총 4번을 진행하게 된다. 경쟁PT는 선배 기수와 신입 기수가 함께, 미니PT는 신입기수끼리 이루어지며, 실제 브랜드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상하고 기획하여 최종 발표까지 광고의 실무를 느껴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다. 

 

 

PBA(Powered by ADPOWER), 2011년부터 시작된 애드파워만의 공익 광고 활동 PBA는 애드파워가 원하는 메세지를 담은진짜 광고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활동이며, 독도지키기, 한글 티셔츠 제작, 유기견 프로젝트 등 애드파워만의 공익적 메세지를 담아 스스로 기획, 제작, 프로모션을 해 볼 수 있다.

 


 

주니어 애드캠프는 애드파워가 광고에 흥미가 있고 광고인을 꿈꾸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2년 제 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애드파워가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캠프이다. 현업 광고인과 학생들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고 스터디 및 학교 정규교육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활동으로, 청소년 광고 꿈나무들과 대학생 광고 꿈나무들이 함께 만나 토론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애드파워 활동의 꽃, 광고전시회는 활동하는 모든 기수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의 전시 키워드 주제로 각 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2년동안 광고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을 하고, 많은 활동들을 통한 활발한 교류로 같은 꿈으로 모인 사람들과의 정 또한 함께 얻을 수 있다.

 

부원과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장 : 안녕하세요. 올해로 애드파워에 들어온지 7년째. 애드파워 회장, 기획부 24기 양승우입니다.
부회장 : 안녕하세요. 애드파워 52대 영상부장, 27회 전시회 부단장, 15회 애드캠프 단장, 그리고 55대 부회장, 애드파워에 뼈를 묻은 영상부 28기 배일현이라고 합니다.


Q. 애드파워 지원계기는?
회장 : 고등학생 때 우연히 신문에 조그맣게 실린 애드캠프 광고를 접하고,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실 광고를 진로로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애드캠프를 통해 멋지고 끼가 넘치는 애드파워 선배들을 동경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신입생 때 별다른 고민 없이 애드파워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선택이 제 대학 생활을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아요.

 

부회장 : 애드파워를 들어가야겠다! 하고 마음 먹은 지는, 벌써 햇수로는 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는 ‘주니어 애드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캠프를 통해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을 잘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어 갔어요. 저에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기에 그때부터 저의 대학생활에 애드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21살 애드파워에 들어오게 되었죠!


Q. 회장 부회장이 말하는 애드파워 자랑거리는?
회장 : ‘광고는 힘이 있다’와 ‘Communication Leader’ 같은 애드파워의 슬로건처럼 애드파워는 단순히 광고를 학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아리를 넘어서, 광고에 담긴 힘을 통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집단을 지향하고 있어요. 이러한 신념 아래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고, 이처럼 명확한 미션과 비전이 애드파워를 최고의 동아리로 브랜딩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회장 : 애드파워의 큰 자부심은 ‘실행력’ 입니다. 광고와 밀접한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인만큼 다양한 직종의 선배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장점 중 애드파워의 가장 큰 자부심은 우리만의 생각을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2016년 ‘문화재고’ 전시회는 우리에게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재가 많은데 사람들은 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가치를 모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2015년 시장 속 작은 가게 리브랜딩 프로젝트 ‘장외홈런’ 전시회 이 역시 우리가 배운 광고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 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처럼 애드파워에서는 가치 있는 생각을 키워, 직접 실행까지 옮기는 ‘힘’이 있는 동아리 입니다. 그리고 그 힘이, 실행력이 애드파워가 지닌 가장 큰 자랑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Q. 애파를 만난 후 내 삶의 변화
회장 : 원래는 조금 내향적인 편에 가까웠는데, 열심히 애드파워 활동을 하면서 점점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 것 같아요. 규모가 크고 파급력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수행하면서 무엇인가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졌습니다. 규모가 큰 집단에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더 능동적으로 나서게 되었어요.


부회장 : 애드파워는 제 인생을 애드파워 전 후로 나누고 싶을 만큼 저에게 큰 변화를 준 소중한 동아리입니다. 우선 생각의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기획적인 마인드와 생각 구조가 형성된 것 같아요.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적 감각을 배워, 쓸 수 있는 도구들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행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고민에서부터 미래 얘기까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평생의 자산을 얻었기에, 제 삶을 그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애파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회장 : 무한한 동력원 같은 곳. 정말 멋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그들이 광고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는 집단이라고 확신해요. 개인적으로 애드파워에서 긍정적인 자극도 많이 받고, 지칠 때마다 위로와 자신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애드파워 열심히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회장 : 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곳. 꿈에 대해 방황하며 미래가 갑갑할 때 다시 돌아와 열정을 채워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사람에 치여 힐링이 필요할 때 진짜 맞는 사람들을 만나 다시 행복을 얻어 가기도 하고, 광고에 대해 잘 몰라서 답답할 때 사이다 같이 시원한 답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런 동기들과 후배들 선배들이 가득한 곳!

 

지금까지 애드파워 회장 부회장이 말하는 애드파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되는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 삶의 전환점을 찾고 싶다면, 애드파워의 문을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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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비켜! 스트레스 타파하는 홈파티 플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지나가고 정유년이 다가왔다. 2016년 한 해 동안 채용설명회부터 서류부터 인적성, 그리고 면접까지 끝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은 취업 준비로 많이 지친 우리네들, 그간 받은 스트레스가 여간 만만치가 않은데. 고인 물보다 흐르는 물이 맑듯이 스트레스 또한 적당이 흘러 보내주어야 하는 법. 이참에 홈 파티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것은 어떨까.

 

SK Careers Editor 박가영



2016년 한 해 동안 취업준비를 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앓아 눕기 직전인 P양. 그런 P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홈.파.티 였다. P양을 비롯한 다른 취준생들이여! 고민 거리들은 ‘에라 모르겠다~’ 접어두고 에디터와 함께 홈파티를 기획해보자.  홈파티, 어떻게 기획하는지 나도 알려주라줘~

 

Step1 홈파티 장소 마련하기 

 


 
홈파티를 기획하기 전에 먼저 적절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홈파티를 함께 즐길 친구 중에 자취하는 친구가 있다면 걱정 끝! 그 친구에게 장소 제공을 부탁하도록 하자. 친구가 흔쾌히 허락할 수 있도록 자취방에서 먹을 양식이나 생활용품을 선물하면서 부탁하는 게 키 포인트! 만약 자취방 섭외가 힘들다면, 서울시내에 대학생들을 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가능한 파티룸이 많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Step2 파티하고 싶은 마음 불지르는 홈파티 기획
#1 파티를 함께 즐길 사람들 초대하기
그간 함께 울고 웃고 즐겼던 주변 사람들. 그들이 있었기에 힘든 일은 반으로 줄 수 있었고, 즐거운 일은 두 배가 될 수 있었다. 취업준비 하느라 바빠서 소홀하게 된 관계도 있었을 것이다.  서로 서운한 감정도, 고마운 감정도 많이 쌓였지만 가까운 사이기에 더욱더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들. 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절대 알 수 없다. 홈파티에 초대해서 함께 즐기며 나쁜 기억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를 향한 마음가짐을 다져보자. 파티인 만큼, 단순히 메시지나 전화가 아닌 직접 작성한 손편지 초대장을 전달해보자.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주변사람들의 고마움을 되새겨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초대장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작성한 뒤 전달한다면 더욱 더 의미있는 홈파티가 될 것이다.

 

 

#2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준비하기 

 


학식은 지겹도록 먹었다. 평소에 줄기차게 먹었던 음식들이 아닌, 파티에 어울리는 쌈박한 음식을 준비해보자.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달음식을 시키는 것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니 만큼 각자 요리를 준비해와서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포트럭파티로 꾸리면 더 의미 있을 것이다. 요리라면 자다가도 손이 떨리는 똥손들도 전혀 걱정할 필요 노노! 크래커 위에 간단하게 과일이나 크림치즈 등을 올린 카나페, 미니 오븐으로 간단하게 구울 수 있는 머핀, 베이컨을 곁들인 꼬치 등 똥손 금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핑거 푸드들이 있으니 함께 파티를 즐길 친구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준비해보자.


#3 먹거리 다음은 즐길 거리!
홈파티라고 집에서 드라마랑 예능만 보고 있을 순 없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준비한 홈파티인 만큼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해보자. 

 


 
새해가 다가온 만큼, 정유년에는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은 선물을 통해 표현해 보자! 하지만 상대방을 정해 놓고 선물하는 건 또 재미가 없쟈냐~ 그래서 준비했다. 홈파티에 꼭 필요한 선물 Time! 먼저 각자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해온 다음, 준비해 둔 제비뽑기를 통해서 이름이 뽑힌 상대에게 나의 선물을 증정한다. 만약 본인의 이름이 뽑힌다면.. 기회는 한 번 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건 사진뿐이라고 했다. 더군다나 간만에 홈파티를 즐기는 마당에 아무런 티도 안내고 즐길 순 없다. 홈파티에 와서 한 껏 들뜬 나의 마음을 더 UP시켜줄 포토 타임! 홈파티 장소에서 적절한 공간을 파악한 뒤 각자의 기호에 맞게 적절한 파티용품들을 활용해서 예쁜 포토존을 만들어준다. 사진 찍을 때 쓸 모자나 머리띠 같은 소품도 마련하면 굿! 포토존에서 각자 사진을 찍어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웠겠다~ 사진도 찍고 선물교환도 했겠다! 이제부턴 Game Time 이다. 올 한 해 받은 모든 스트레스를 다 풀겠다는 마음으로 즐겨보자. 스트레스 푸는 데는 고성방가가 제격! 핸드폰 어플을 통해서 노래방에 온 것처럼 노래도 불러보고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 등 취향에 맞는 게임도 즐겨보자. 승자는 뿅망치 두들기면서 스트레스 타파! 패자는 뿅망치 맞으면서 스트레스의 망각 효과를 누리면 되겠다.

 

에디터는 매년 홈파티를 기획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있다. 파티의 드레스코드도 정해서 서로의 패션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니 참고하시길! 소중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그걸 기록해 줄 사진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힐링이 아닐까?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 해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안 좋은 기억들은 모두 잊고 새출발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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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핫핫랜드(Hothot Land)

추위에 약한 본 에디터와 같은 사람들에겐 겨울은 크리스마스와 설날의 기쁨으로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혹독하다. 손과 발이 유난히도 시리고 차가워지기 때문. 한데, 최근 기발하고도 다양한 겨울용 잇템으로 이 겨울을 현명하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어머나, 신세계 발견. 겨울용 잇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들의 핫핫랜드로 함께 입장해보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먼저, 추위에 약한 주변 친구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을까? 겨울만 되면 항상 걱정만 앞서는 친구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다.

 


[가명 : 나는 겨울이 싫다]

나는 겨울이 오기 전부터, 항상 준비를 일찍 해놓는 편이야. 손과 발이 차가울 뿐만 아니라 그냥 온 몸이 추위를 느끼거든. 그래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를 구매하기도 하고, 미리 전기장판도 침대 위에 고이 모셔놓지. 그래서 겨울에는 이불 밖으로 잘 안 나가려고 해.

#발열내의와 전기장판 #최고의 궁합 #이불 밖은 위험해

 

[가명 : 온기가 필요해] 

겨울만 되면 내 손과 발은 꽁꽁 얼어버려. 특히나, 학교다닐 때나 약속이 있을 때마다 나가기도 싫고 항상 걱정이야. 그래서 항상 손 핫팩과 몸에 붙일 수 있는 제품들을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가방이나 옷 주머니 곳곳에 넣어두고 다니곤 해! 은근히 열기가 오래가서 기쁘지만, 열기가 식을 때면…내 몸의 온기도 사라지는 기분이야.
#놓칠 수 없어 #손 핫팩과 붙이는 핫팩 #나만의 천사

 

이렇게 추위를 느끼는데, 우리가 아는 것은 그저 전기장판과 핫팩 뿐인 것인가? 아니다. 세상은 점점 추위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 기발하고도 다양한 겨울용품을 탄생시켰고, 이미 사용자들은 곳곳에 있다! 2016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잇템들을 소개해 보겠다.

 

첫 번째 후보 : 충전식 손난로

 


이 제품은 현재 에디터가 가장 애용하는 제품으로 핸드폰 다음으로 아주 소중히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 하나다.  손난로 역할 뿐만 아니라 핸드폰 충전도 되는 보조 배터리의 기능도 되니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두 번째 후보 : 온열 마우스 패드

 


일단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나의 마음도,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훔쳐가 버린 이 제품.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손이 시렵기 마련! 게다가 우리들의 마우스는 차갑지 아니한가? '아이 차가워' 이 온열 마우스 패드를 사용해서 손을 넣고 사용하면 우리들의 손은 이글루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후보 : 전기 방석

 


 

전기 방석은 우리들의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 주는데, 무릎담요까지 덮으면 추위가 두렵지 않다. 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조금이나마 받을 수 있다! 다만, 선이 쉽게 엉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한다는 점.


네 번째 후보 : 보온 물주머니

 


주변에서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었던 제품이다. 보시다시피, 구성품도 간단하고, 사용법은 더 간단하다는 사실! 뜨거운 물을 넣고 있으면 따뜻함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배에 올려놓고 있으면 찜질도 되는 효과까지. 하지만, 물이 담겨져 있으니 항상 뚜껑이 꽉 잠겼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세상은 넓고 우리들을 추운 겨울 날씨로부터 보호해 줄 잇템들도 많이 있다. 물론 추위를 피하는 데에는 '집에 있는 것(귤 까먹으면서)' 만한 것이 없지만, 겨울철 밖도 즐기면서 추위를 피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게다가 이렇게 많은 핫템들이 있으니, 이제는 겨울왕국이 아닌, 핫핫랜드로 모두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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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기까지: 딸램툰-아버지의 대기를 듣다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취준생들. 어떤 선택이 미래의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길인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일단 넣어보자! 혹은 아직 아니야…. 하며 좌절하고 있지는 않은가! 똑같은 입장의 반오십  에디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20대의 시절이 있었을까? 그때, 어떠한 선택으로 지금의 직무를 찾았을까? 부모님에게도 우리와 똑같은 취준의 시절이 있었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에디터의 아버지인 14년 차 전기기술사 ‘채군식’ 아빠를 인터뷰하여 ‘딸램툰’으로 그려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안녕하십니까, 채소희 에디터 아버지이자, 14년 차 전기기술사 채군식입니다.>

 

 

 

 

 

아버지와의 잡스토리 인터뷰를 마치며



 

처음으로 듣게 된 아버지의 직무 스토리.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대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고,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은 있었구나. 부모님들 또한 직무 선택의 기로에 놓여 고민하던 때가 있었고, 좌절을 하며 슬퍼할 때도 있었구나. 언제나 생각했다. 부모님은 항상 무적의 존재라고. 자식들 앞에서 힘든 내색 보이지 않는 우리의 부모님들. 언젠간 부모가 될 날이 올 때, 오늘처럼 나의 딸, 아들에게 엄마의 직무 스토리를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무 선택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들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무적의 존재 부모님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멘토로서 부모님의 직무 스토리를 한 번쯤 들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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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샤 2016.12.02 2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물찡하네요 오늘 부모님 한번 안아드려야겠어요 !

  2. 똑시리 2016.12.02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도 부모님의 일대기를 제대로 들어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에디터님의 글을보고 부모님도 저희와같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굳건히 버텨와 지금의 부모님이 되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저또한 부모님같은 사람이 될수있겠죠? ㅎㅎㅎㅎ 덕분에 많은 생각하게되네요-!

  3. 코뿔소 2016.12.03 0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의 사진 상태로만 보아서는 죄송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마라톤 풀코스를 94번 완주하실 정도의 체력은 안 되실거 같은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사절의 청춘들은 아마도 원만해서는 다 비슷한 유형의 그런 시련과 고통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서 본인이 학업을 포기하는 곤 했지요. 그러나 특히 최종 기술사 취득까지 거의 평생을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셨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시고 더욱더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채소희 2016.12.05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 듣게 된 이야기라 아버지와 함께 눈가가 촉촉해졌었는데, 지금은 매주 마라톤을 즐기면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세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우지 2016.12.03 14: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디터님께도 아버지께도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당^^

  5. 2016.12.15 1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요. 글도 그림도. 잘보고 갑니다

내가 나를 잘 모른다? 너무해 T.T! 다양한 심리검사로 '나'찾기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하반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많다는 걸 깨달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 또한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도 많았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다양한 유형의 ‘심리검사’들이다. 에디터는 나름 비슷하게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검사를 해 본 일부 친구들의 반응은 너무나 달랐으니…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심리검사를 재미있게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에디터는 현재까지 총 다섯 가지의 검사를 해봤다. 대학교 신입생때 했던 MBTI검사, 인성검사와 대학교 3학년때부터 진로에 관한 고민 때문에 검사하게된 U&I 진로탐색검사와 대학생 진로준비도검사, 그리고 수업시간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검사하게 된 DISC검사가 그것이었다. 검사의 결과가 100% 에디터의 모습과 일치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이 비슷했던 건 인정한다. 나를 좀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심리검사. 다른 친구들은 심리검사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1. 박군(26)
입학하고 나서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를 받았을 때 다 맞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또 한 편으로는 맞는 건데 너무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해도 다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김양(25)

저는 MBTI검사를 했었고 그렇게 정확도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랑은 잘 안 맞았던 것 같구요. 한번 재미로 보는 건 추천하지만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3. 다른 김양(25)

적성검사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내가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하고자 의지없이 볼 때는 너무 다른 방향으로 나오고, 내가 뭔가 ‘이런 직업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하고서 그런데 ‘이게 나랑 맞나?’ 싶어서 궁금해서 볼 때는 또 그런 방향으로 나오고하니까.. 일관성도 없는 것 같고, 사람의 의지차이 내가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할까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신뢰가 안 가는 것 같아.


4. 성이 ‘양’인 양(24)
심리검사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성향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내 심리상태가 지금 어떤 지 알 수 있으며 문제해결방법을 어떤 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 예를 들면 사람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지 잠을 자던가 다른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의견은 다양했으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 답변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내 자신과는 좀 달랐던 것 같다’라는 의견이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답변이 많이 있는 것일까? 궁금한 에디터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교내 학생생활심리센터를 방문해서 전문가분께 여쭤보기로 했다.

 

 

[삼육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장벼리 전임 상담사와의 만남]

1. 안녕하세요 상담가님, 먼저 많은 학생들이 심리검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 지 등등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지, 잘 지내고 있는지, 괜찮은 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검사를 받기도 하고요.

 

2. 대학생들이 검사해보면 좋을 심리검사와 추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많은 학생들이 해 본 검사이기도 하고 잘 알려진 검사이기도 해요. 검사를 통해 나의 심리적 경향성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라 추천해주고 싶어요.

 

또 다른 검사는 Holland 적성탐색검사예요. 우리 학교에서도 어떤 고민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상담하고 싶은 지 물어보면 가장 큰 비중의 차지하는 것이 진로문제인데, Holland적성탐색검사는 그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검사 중 하나예요.

 

(삼육대학교 2016년도 1학기 ‘신입생 실태조사’에서 학생들이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상담 받고 싶은 주제 중 1위(66.0%)가 '진로/적성'이었고, 2016년도 1학기 ‘요구도 조사’에서도 ‘진로적성탐색’이 상담시 희망하는 프로그램 주제의 1위(32.4%)로 나타났어요)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능력, 흥미 등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진로 유형을 확인해서 적성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서 추천해주고 싶네요. 만약 한 가지를 더 추천해야 한다면, CST 성격강점검사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어떤 친구들은 '내가 이런 문제가 있어', '나는 이런 게 부족해'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가진 강점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검사를 통해 나의 대표 강점을 확인하고 자기 계발 정보를 활용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 일부 학생들은, 검사결과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조언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이 부분은 ‘이거다’ 라고 한 가지로 답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검사 결과가 자신의 모습과 다르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검사를 받는 학생들이 솔직하게 답변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검사를 하던 상황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는 자신의 모습을 잘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죠. 이런 개인적인 이유들 이외에도 검사에 대한 이해가 낮거나 오리엔테이션이 충분하지 않았을 때, 혹은 해석을 잘못했을 때에도 그럴 수 있고요.

 

우선 모든 심리검사는 전문가에게 해석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그런 부분이 자신의 모습과 검사 결과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검사 결과가 만약 나의 모습과 다르다면 '왜 그렇지?'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학교상담센터나 전문기관을 방문해서 전문가에게 해석을 받아보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다양한 종류의 심리검사를 해볼 수 있는 무료 사이트
1. 워크넷(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New/jobPsyExamList.do)
  :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심리검사가 무료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약 23종류의 검사가 있다
    검사를 하기 전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은 필수이므로 잊지 말자!

2. 한국 가이던스 (http://www.guidance.co.kr/agmain/etest/etest_03.asp)

3. 커리어넷 (http://www.career.go.kr/cnet/front/examen/inspctMain.do)
     : 워크넷과 비슷하게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심리검사 사이트로, 대학생/성인을 위한
      검사는 4개 정도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생활환경이 변할 때마다 우리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변하고 있다. 처음 본 결과만을 믿고 있기보다는 필요할 때에 좋은 환경에서 집중하여 검사에 임한다면 조금 더 본인에게 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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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인양 2016.11.21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재밌게 읽었어요~

도전! 나의 스토리가 풀리는 플리마켓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영업/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 P양은 실전에서 세일즈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그러던 어느날 P양은 플리마켓 셀러 참여를 추천 받았다. 하지만 그마저도 “판매할 만한 물건 만드는 법도 모르는데 어떡하나’’라며 걱정이 앞섰다. 그런 P양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었다!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플리마켓에 참여해서 용돈도 벌고, 세일즈 경험도 쌓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가영

 

#Part1. 플리마켓 소개
서울 시내에선 대표적으로 세 개의 큰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바로 뚝섬 아름다움 나눔장터, 서초 토요 벼룩시장,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인데요. 이 세 곳의 플리마켓 모두 매주 주말에 열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주민이 아니어도 누구든 참여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에디터가 이 플리마켓들이 열리는 장소, 일자 및 참가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hoice 1  뚝섬 아룸다움 나눔장터

 

출처 : 뚝섬아름다움나눔장터

 

모히또가서~몰디브 한잔 말고! 한강가서 플리마켓 한 판 합시다! 한강 옆에서 펼쳐지는 뚝섬 아룸다움 나눔장터로 드루와~드루와~

 


* 온라인사이트(http://flea1004.com/)


Choice 2  서초 토요 벼룩시장

 


출처 : 서초 토요 벼룩시장

지역 주민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존, 예술작품을 관람하면서 쉬어 갈 수 있는 휴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초 토요 벼룩시장으로 드루와~드루와~
 


*온라인 예약 사이트 : http://www.seocho.go.kr/site/fm/main.do

 

Choice 3  광화문 희망 나눔 장터 – 재사용 나눔 장터


재사용 나눔 장터 외에도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풍물장터부터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외국인 벼룩시장까지! 다양한 시장들을 즐기면서 판매에 참여 할 수 있는 광화문 희망 나눔 장터로 드루와~ 드루와~
 


*온라인 예약 사이트 : http://fleamarket.seoul.go.kr/gwanghwamoon/index.do

 

#Part2. 에디터의 현장 방문
서울 시내의 Top3로 손꼽히는 플리마켓 잘 보셨나요? 여러분은 어떤 플리마켓에 참여해보고 싶으신가요? 에디터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방문했는데요~그 현장방문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당일에 난데없는 한파에 비까지 내려 날씨가 흐려서 너무나 슬펐던 에디터.. 하지만 슬픔을 이겨내고 세종대왕님이 반겨주시는 플리마켓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광화문 광장 앞에 드넓게 펼쳐진 플리마켓에는 재사용 나눔 장터에 더불어 다양한 장터들이 함께 열리고 있었는데요. 에디터의 눈을 먼저 사로잡은 건 외국인들이 운영하던 외국인 장터였습니다.

 


재사용 나눔 장터와 달리 외국인장터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제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악세서리에 눈을 반짝이던 에디터도 몇 개 구입했답니다!

 


외국인 장터 뒤쪽으로 펼쳐진 재사용 나눔 장터에서는 서적, 그릇,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녹색 들판 사이에 펼쳐진 재사용 나눔 장터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구경하는 손님들도 매우 많이 보였습니다. 성인 키의 반정도 되는 탁자를 가져와 그 위에 물건을 진열해둔 참여자도 있었는데요! 중고물품인 데도,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터가 마감하는 네 시까지 자리를 지키던 참여자분들에게, 추위에 손발을 떨던 에디터는 깊은 존경심이 들었답니다. 장터상황을 보니, 오픈하는 11시보다는 점심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인 1시~2시 사이에 가장 많은 손님들이 모이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사용 나눔 장터에 더불어, 외국인 공연 및 안전체험 교실 등 다양한 볼거리 및 프로그램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광화문 희망나눔 장터 방문기였습니다.
 


에디터의 플리마켓 소개를 보시고나니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 자체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의 경우, 마이너스의 손인지라 쉽게 도전하실 수 없으셨던 분들도 서울시내의 중고물품 플리마켓은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셀러 역할을 경험해보고, 다양한 볼거리까지 함께 즐기며 또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실 수 있는 플리마켓 참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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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읽기도 좋다! PPT 꿀팁 사이트/방법 소개!

 

<사진출처 : www.google.com/이미지>

 

많이들 보았던 사진. 위 자료는 일명 ‘보는 이를 아프게 하는 PPT 짤’로 피피티의 잘못된 디자인 예시로 알려진 사진이다. PPT, 발표를 위한 기본 요소이지만 처음 파워포인트를 켜면 멍해지는 기분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컬러는 어떻게 해야 하지… 폰트는 화려한 게 좋을까, 기본이 좋을까… 기본 굴림체, 턱없이 비어 보이는, 혹은 너무나도 꽉 차 복잡하기만 한 배경.. 마치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오래된 디자인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도, 검색어, 핵심 키워드를 잡지 못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당신! 그대들을 구제해 줄 PPT 꿀팁 사이트 및 작은 방법으로도 깔끔한 PPT를 만들 수 있는 작성법에 대해 공유를 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1. PPT의 구성 방식 – 두괄실/미괄식/양괄식

 


간단한 레이아웃 정리만으로도 깔끔한 PPT로 재탄생 될 수 있는 글 구성 방식을 소개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크게 세 가지의 구성에 대하여 차례대로 알아보자.

 

두괄식 – 머리두의 한자 뜻과 같이, 요지를 글의 앞 부분에 배치
 

 

두괄식은 머리두의 한자의 뜻을 따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글의 맨 처음 앞단에 배치하여 빠른 시간 내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의견을 내놓는 방법이다. 두괄식을 PPT 형식에 녹아내는 방법은 페이지의 맨 처음 상단에 현재 페이지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한 줄을 적고 시작하게 되면 두괄식 PPT 형식이 된다. 두괄식은 깔끔하게 먼저 자신의 생각을 한 줄로 정리하여 뒷부분에 이어지는 정보를 보여주게 됨으로 자연스럽게 내 의견을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뒤이어 나오는 자료들에 대한 매끄러운 맥락 이어짐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괄식 – 꼬리미 한자 뜻과 같이, 요지를 글의 뒷부분에 배치
 

 

미괄식은 꼬리미의 의미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두괄식과 반대로 글의 뒷부분에 배치하는 것을 뜻한다. 상대방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때에 사용하면 좋은 방법으로,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앞단의 자료 내용이 방대할 때, 미괄식의 방식으로 마지막 정리 문구를 글 뒷부분에 한 줄로 요약하게 되면 깔끔하게 한마디로 정리를 해 줄 수 있고, 문제점을 정확히 한 단어로 집어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양괄식 – 앞, 뒤 둘 다 놓칠 수 없다! 글의 앞 뒤로 주된 내용을 배치
 

 

양괄식은 두괄식, 미괄식이 합쳐진 개념으로 글의 앞뒤로 모두 주된 내용을 한 줄씩 배치하는 방법으로 논설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보편적으로 양괄식 PPT 방식을 주로 많이들 이용하며, 양괄식으로 PPT 페이지를 구성할 때, 앞단엔 물음을 던지고, 마지막에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주는 식의 설명 페이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자료에 대한 마지막 정리를 하는 형태로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위 자료처럼, 설명 방식에 대한 기준만 세워주게 되더라도 설명 방식에 대한 깔끔한 하나의 레이아웃 기준에 생성되어, 보다 읽기 편한 PPT로 발전할 수 있다.

 

2. PPT 자료 꿀팁 사이트소개

설명 레이아웃 기준을 정했다면, 레이아웃 다음으로 읽기 좋은 PPT 퀄리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이퀄리티의 자료(사진, 영상, 인포그래픽, 도표, 통계자료 등) 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 중, 평상시 네이버나 구글링을 통해 글로 이루어진 기사와 통계자료는 많이 찾을 수 있었지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아이콘이나 고퀄리티의 사진을 찾기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친구들을 위한 PPT 디자인 자료 꿀팁 사이트를 소개한다.

 

▶ 고퀄리티 이미지/영상을 위한 사이트



 

 

저작권 프리의 무료 이미지, 영상 검색을 위해 용이한 사이트로 Picjumbo는 이미지 위주의 사이트, 그리고 Pixabay는 이미지/영상 둘 다 찾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검색어를 통해 원하는 사진, 영상의 이미지를 찾을 수도 있고, 카테고리별로 볼 수도 있기에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Picjumbo의 사이트엔 뒤 배경으로 깔 수 있는 고퀄리티의 사진들도 많으니 유용하게 무료로 즐겨보자!
사이트 : www.picjumbo.com, http://pixabay.com


▶ 인포그래픽/깔끔한 아이콘이 넘치는 사이트



 

 

위의 두 사이트는 아이콘, 인포그래픽에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이 넘쳐나는 사이트이다. 저작권 무료이며, 직접 만들고 그리지 않더라도 고퀄리티의 아이콘으로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 톤앤 매너에 맞춰서 잘 배치를 한다면 쉬운 방법으로 PPT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방대한 양의 아이콘 저장소와 같은 이곳을 즐겨찾기 추가해두고 적절히 잘 이용해보자!
사이트 : http://thenounproject.com/, http://flaticon.com/

 

▶ 컬러조합 추천 사이트



 

형태도, 레이아웃도 모두 정했는데, 항상 마지막에 이것저것 바꿔보며 망설여질 때가 있다. 다들 공감할PPT 색상에 대한 고민. 어떤 색상으로 환상의 컬러 조합을 만들어볼까?라는 고민은 PPT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끊임없이 고민되는 항목 중 하나이다. PPT의 컬러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 PT를 준비하거나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PT를 준비할 때 말하고자 하는 대표 메인 브랜드/제품과 컬러가 잘 어우러지면, 보는 사람의 호감도를 더 높게 얻을 수 있다.

 

귀 얇은 컬러 선택 망설임자를 위한 컬러 조합 추천사이트를 소개한다. Adobe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컬러 사이트이며, 단색, 보색, 유사색, 추천 색 등 여러 컬러 조합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그래픽 프로그램계의 강자 Adobe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만큼 업로드도 빠르고 다양한 유저들의 수많은 선택한 컬러 조합도 볼 수 있다. 색상 결정에 고민이 될 때, 유용하게 이용해보자!
사이트 : https://color.adobe.com/

 

3. PPT 정보 꿀팁 블로그 소개

 

 

다양한 자료의 사이트들이 있었다면, 한글로 된 무료 템플릿과 PPT강좌를 쉽게 글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꿀팁 블로그도 존재한다는 사실! PT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고수들의 팁을 엿듣고 싶을 때 PPT 전문 블로그를 수시로 방문하여 꿀팁을 얻어보자!

 

4. 꿩 대신 닭! 일러스트레이터로 PPT 만드는 방법

PPT는 항상 파워포인트로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NO! 그렇지 않다. 파워포인트 이외에 쉽게 여러 장의 파일을 간편하게 볼 수 있는 PDF형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툴인 일러스트레이터로도 PPT를 만들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드는 PPT의 장점은 내가 그리고 싶은 모든 것을 PPT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동시에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트렌지션 애니메이션은 적용할 수 없으니 유의하자!


1) 먼저, 일러스트레이터를 켜고 작업창을 설정해준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릴 수 있는 도화지 같은 개념의 도큐먼트를 초반에 설정을 해주어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Ctrl+N를 눌러 New Document를 만들 수 있는 창을 띄워, 세 번째 탭에서 보이는 Number of Art Boards 수를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페이지의 장 수를 입력해준다. 이후 바로 우측 정렬 모양을 네 번째 활성 탭인 직선으로 설정한다. 입력이 완료된 후, Advanced 탭에서 화면 컬러 모드인 RGB를 선택하여 주고 OK를 누른다.

 

2) PPT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PDF파일로 저장해준다



 

설명대로 입력을 하고 오케이를 누르면, 위 사진자료처럼 일자로 나열되어있는 작업 창이 뜨게 된다. 각각 페이지에 PT 순서에 따른 자료를 만들고, 디자인/정보입력 작업이 끝난 다음, 상단 메뉴 탭의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형식은 Adobe PDF, 그리고 좌측의 Use Artboards를 함께 눌러준다. 이렇게 저장을 하게 되면, 자신이 작업한 순서대로 페이지 변환 없이 그대로 PDF 파일로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저장된다.

 

3) PDF로 만들어진 PPT 확인하기!



 

저장 위치를 오픈하여 PDF 형식으로 저장된 PPT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이렇게 파워포인트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로 PPT를 만들게 되면 애니메이션은 적용할 수 없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고,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PPT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디자인과 친구들이 주로 PPT를 만들 때 손쉽게 이용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다양하게 PPT를 좀 더 잘 보이게 하는 비주얼적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항상 어려웠던 PPT, 고치고 또 고쳤던 PPT. 여러 꿀팁 사이트, 블로그들과 설명 레이아웃 방식의 기준을 통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보다 손쉽게 PPT를 보기 좋은 떡으로, 그리고 읽기 쉬운 PPT로 한층 업그레이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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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탐방, IT 연합 동아리 넥스터즈(NEXTERS)
온라인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개발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필요하다. 디자인을 예쁘게 할 수 있지만 구현할 수 없는 디자이너와 서비스 개발은 문제 없으나 디자인이 힘든 개발자는 서로 너무나도 필요한 동업자이다. 모바일 세계의 전문가를 꿈꾸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나의 장을 만들어주는 연합 IT동아리 NEXTERS를 소개한다.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열정적인 학생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어서 주목하라!


SK Careers Editor 김현정


 
 


<사진 제공 : NEXTERS >


NEXTERS(http://teamnexters.com)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연합 IT 동아리이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경험을 토대로 IT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NEXTERS는 다른 동아리와 다르게 넥스터즈 앱 팩토리(Nexters App Factory)라는 스타트업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운영진도 CEO, CMO, CTO, CDO, COO로 구성되어있다.


정규 활동 기간은 여름 방학 기간(7, 8월)과 겨울 방학 기간(1, 2월)이다. 정규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직군별 세션과 정기 모임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진행 및 협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사 초청 세미나 혹은 컨퍼런스 참석 및 내용 공유 등을 통해 NEXTERS 멤버들의 깊이 있는 성장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 NEXTERS >


NEXTERS는 두 달 동안 개발자와 디자이너끼리 팀을 조직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주 팀별로 모여 주 별 미션을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며 매주 토요일 정기 모임 시간에 한 주간 진행된 상황을 발표한다. 이번 9기에는 운영진들이 SNL(Special Nexters’ Night Live)라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여 함께 모여 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SNL은 각 팀 별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프로젝트 진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밤샘 디자인과 개발을 하는 행사이다. 각 팀은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바일 앱 서비스의 경우 NEXTERS 이름으로 앱스토어에 등록되고 수익은 해당 팀이 가져간다.

 


<사진 제공 : NEXTERS>


지난 8월 27일 MARU180 에서 NEXTERS 9기 활동 수료식이 있었다. 총 14개의 팀이 9주간 진행한 각 팀의 서비스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구현되어 론칭을 앞두고 있었고 이미 3팀은 론칭을 마친 후 였다. 발표를 마친 후에는 투표를 통해 우수 활동 3팀을 선정하고 수료증을 배부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성: 넥스터즈 8기 CEO를 맡고 있는 성화수입니다.
윤1:  8기 CMO를 맡고 있는 윤예지입니다.
권:  8기 CTO를 맡고 있는 권기호 입니다.
박:  8기 CDO를 맡고 있는 박지홍입니다.
윤2: 8기 COO를 맡고 있는 윤수현입니다.


Q. 넥스터즈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성: 저는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데 아무래도 교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디자인적 완성도가 떨어져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서 디자이너와 협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윤1: 저는 학교에서 인체공학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실험 자극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어서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했어요.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고 싶었는데 혼자서 할 자신이 없었고 디자인에 대한 도움도 얻고 싶어서 동아리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권: 개발자들 하고만 작업을 하다 보니 디자인적 완성도가 항상 아쉬웠고 종종 프로젝트의 방향성에도 의문을 갖게 됐어요. 넥스터즈에는 다양한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있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다른 친구들과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박: 외주를 통해서 개발자와 협업의 기회는 있었지만 제가 처음부터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만든 앱이 아니다 보니 수동적인 자세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졸업 전시 작품에서 디자인한 서비스를 실제로 론칭시켜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마침 넥스터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윤2: 저는 학교에서 UX를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한 것들을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UX 관련 경험이 없다보니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Q. 넥스터즈 자랑을 해주세요!
성: 넥스터즈는 다양한 대학에서 모인 학생들과 함께 스타트업,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IT 실무진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전체 인원 가운데 직장인이 20%에 달하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저희보다 앞서서 실무에서 일하는 선배님들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들, 상상하던 것들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직무에 대한 실력과 경험을 키울 수 있는 멋진 동아리입니다.


윤1: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앞서 화수가 말했듯이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진과도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동아리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이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인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동아리 MT나 행사를 추진하며,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Q. 넥스터즈에서 론칭한 앱들을 소개해주세요.
 


<사진 제공 : NEXTERS >


성: 저희 동아리에서 론칭한 앱들 중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이번 9기 활동에서 론칭한 ‘Bad Watch’는 게임 오버워치 전적 사이트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오버워치의 전적을 분석해 얄밉게 말해주는 말그대로 나쁜 시계입니다. 오버워치가 워낙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 보니 오버워치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주목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Eting 페이스북 페이지 >


박: 감성 통신 다이어리 ‘Eting’은 SNS에는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랜덤 메시지입니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도 하고 다운로드 수도 30만을 넘었어요. 디자인도 감성적이고 예뻐서 유저들에게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Eting의 사용자들이 서로에게 건넨 따스한 응원의 문구들이 화제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비둘기 페이스북 페이지 >


윤2: ‘비둘기’는 논산 훈련소에 있는 훈련병들을 위한 메신저 서비스입니다. 훈련소에 있는 훈련병들에게 좀 더 쉽게 메시지를 보내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안드로이드 앱과 웹(https://bidoolgi.net/)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NEXTERS에서 론칭한 안드로이드 앱>


Q. 넥스터즈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요? 
성: 첫 번째 기수 활동할 때 제작한 것은 ‘가림’이라는 서비스였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과 개발을 완료해서 서비스를 론칭시켰다는 사실에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가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저희 팀에는 실무인이 있어서 그분을 따라 작업하면서 평소에 작업하던 것보다 더 넓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된 후로 동아리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SNL(Special Nexters’ Night Live)행사는 저희가 정말 많이 준비했던 행사였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즐기고 서로 도와가며 작업을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윤1: 저는 개발을 전공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배우면서 직접 개발해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생각한 것을 실현시키고 끝을 볼 수 있어서 보람차다고 느낍니다.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이번 기수에는 ‘사용성 평가’ 시간을 가져봤는데 각 팀의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그 내용을 반영해서 프로젝트가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권: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첫 기수 활동 때는 제가 주로 배우는 입장이었다면,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제가 알려주는 입장이 되어볼 수 있었습니다. 직군 별 세션 때 유행하는 기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는데 그 내용들이 각 팀의 프로젝트에 녹아든 것을 보고 뿌듯했어요.


박: 운영진이기 전에는 눈에 띄게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작업으로 인정을 받게 되면서 다른 작업이나 아르바이트 제의가 많이 들어왔어요.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리쿠르팅 포스터와 세션 준비를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을 때 정말 보람찼습니다.


윤2: 저는 COO로서 정기 MT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면서도 다들 개발 이야기, 디자인 이야기를 하고 미래와 진로에 대하여 서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동아리 사람들의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Q. 리쿠르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성: 리쿠르팅은 매년 2회 진행되며 정기 활동 기간 이전인 5월, 6월과 11월, 12월에 시작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모바일 게임에 관심이 있는 열정적인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뽑고 있으며 자기소개서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혹은 개발 경력서를 서류로 받고 있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좋겠지만, 관련 경험이 없어도 자기소개서에 지원자의 열정을 보여주시고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후 서류 통과자에 한해서 면접을 본 뒤 최종 합격자를 뽑습니다.


Q. 넥스터즈 활동을 키워드로 정리한다면?


성: 넥스터즈의 가장 강점은 사람이다. 각자 실력이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협업을 하고 협업 속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정해진 동아리 방도 없고 거점도 없지만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똘똘 뭉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동아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다섯 명의 넥스터즈 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넥스터즈 활동을 통해 점차 꿈에 다가가고 있는 멋진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까운 미래에 얼마나 더 멋진 서비스와 기술, 디자인이 나올까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앱과 웹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곳에서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나갈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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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0 2016.11.10 1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동아리에, 멋진 소개 기사네요 ! :)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 우와 2016.11.15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멋진분들이네요^^ 이런 동아리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