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SK이노베이션 엔지니어 분야에 대해 궁금해 생산기술, 기계기술, 전기기술, 배터리·정보전자소개 생산기술, 배터리·정보전자소개: 기계기술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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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비즈니스

SK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분야에는 마케팅, 사업기획 트레이딩, E&P,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직무 등 이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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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범신 2017.05.10 2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무설명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경영지원

SK이노베이션의 경영지원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크게 HR, 감사, 재무, 최적화로 나눠지는 그 내용을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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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노베이션 2017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 (경영지원, 비즈니스, 엔지니어) 내 14개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하단에 있는 <직무 소개>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분야별로 클릭하면 직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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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SK! SK이노베이션 Global 신입사원 채용
해외 대학 출신인데 SK이노베이션 취업에 관심이 있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전형이 있으니, 바로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이다. SK이노베이션 근무를 꿈꾸는 유학생들이여, 지난해 글로벌 전형이 어떻게 진행했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향후 해당 전형의 진행 방식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16년 하반기에 탄생했다. 사업영역 다변화 및 신규사업, 특히 global 사업 진출계획 등의 변화 속에서 SK이노베이션은 인재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Global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였다. 

 

 

#전형_단계
전형 단계는 일반 공채와 같은 단계들로 진행된다.

 

 

#SKCT_및_면접_지역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지역에서 SKCT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다.
SKCT와 면접 전형은 미국 (LA, 휴스턴, 뉴욕)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다.

 


 

#전형_FAQ

 

 

 
2016년 하반기에 이 전형을 준비하며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한 신입사원이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합격한 신입사원, 박채원 사원이다. 그녀가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보자!
 

 


<면접 당시 박채원 사원이 받았던 명찰>


#준비_과정과_자기소개서
Global 채용 전형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얻으셨나요?
2016년도에 처음으로 Global 채용 전형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전형이 있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재학 중인 학교로 SK이노베이션이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형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SK가 교내에서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꼭 참석할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SK이노베이션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사실 저는 SK이노베이션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Information Session을 가기 전까지 잘 몰랐습니다. 인사 담당자께서 Information Session을 위해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시는 학교 선배님 몇 분을 모시고 오셨는데, 선배님들의 경험을 들으며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1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제가 관심 있는 직무에 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탈 스펙' 방침에 따라 서류 전형은 자기소개서, 학력, 학점만 기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 질문마다 각각 다른 경험을 적었고, 통합적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리킬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어떤 경험을 강조하셨나요?
저는 경영지원 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경영지원 직무 내에서 재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Finance 분야 전공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재무와 연결되는 활동들을 꼭 강조해야 했습니다. 회계 관련 학회 활동과 인턴 경험을 통해 어떻게 재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는지를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직무 관련 활동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Global 채용 전형이 원하는 역량은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한 열린 사고와 어학적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생으로서 해외 경험을 통해 어떠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인간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SKCT와_면접
SKCT는 영어로 출제되었나요?
SKCT는 한국어와 영어 중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응시하였지만, 같이 SKCT를 본 사람 중 한국어로 응시한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SKCT는 본인이 편한 언어로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KCT를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어 SKCT는 정보나 관련 책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국내 SKCT 관련 책을 찾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웹에서 SKCT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문제 유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에 LEET를 공부했었는데, 이 경험이 SKCT를 풀 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LEET는 시간 분배가 중요하고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감과 논리력을 키워주는데, 이것이 SKCT를 응시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휴스턴으로>


1차와 2차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일반 공채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PT면접, 협상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은 같은 지역에서 진행되었나요?
2016년 하반기에는 SKCT와 1차 면접이 같은 날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SKCT와 1차 면접은 LA에서, 2차 면접은 휴스턴에서 보았습니다. SKCT 시험일 2주 전 즈음 서류 결과가 나와서 급하게 비행기 표를 샀었는데, 항공료가 지원되어서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 당시 당황했거나 어려웠던 상황이 있으셨나요?
1차 면접 후반부에 한국어 질문에 영어로 답변해야 했는데, 이때 가장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질문에는 한국어로, 영어 질문에는 영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사고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데 언어를 전환하여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어학 실력이 양쪽 뛰어나더라도 한국어에 영어로 대응하는 연습이 되어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어려웠던 면접은 2차 면접 중 협상면접이었습니다. 주어진 시나리오 내에서 가장 이상적인 협상을 해야 하는데, 협상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 간의 협업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협상 결과보다 협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전략을 더욱 눈여겨보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 후, 팀원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태도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본인만의 인성 면접 준비 방법이 있으셨나요?
저는 4학년이 되기 전부터 동아리를 통해 인성 면접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동아리원 10~15명을 모아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팀원들이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본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었고, 연습을 많이 하니 면접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아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달리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질문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을 정도의 연습량과 주변 지인들에게 본인의 답안과 태도에 관한 피드백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T 면접 준비에 관한 팁이 있나요?
유학생들은 국내 취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PT 면접을 준비하더라도 옳은 방향을 지도해줄 지인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변에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지인이 없다면, SK Careers Journal 등 인터넷을 활용하여 PT 면접이나 협상면접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하는 관계사의 업계 상황과 시사 흐름을 공부하고 PT 스킬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학생들은 국내 채용 과정에 익숙하지 않고, 주변에도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의 부족에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을 진솔하게 풀어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솔직함!

한 가지 실용적인 팁은, SK에 관한 공부(인재상 등)를 하신 후 본인의 매력과 연결하여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파이팅!


2016년도 하반기가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형 진행 방식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박채원 사원의 여정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이 로드맵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다. 박채원 사원의 입사기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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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와 소자에 대해서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용어를 파악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SK이노베이션은 2004년에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 개발 성공과 서산에 공장 증설 등을 통해 현재 세계 2위의 LIBs 생산 업체로 도약했다. 그렇다면 전기차, 2차 전지 등은 무엇인지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2차 전지란
1차 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반적인 배터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2차 전지란 무엇일까? 2차 전지란 여러 번 충전을 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가 된다.

 

전기자동차의 종류


 EV (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를 연소시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소형화와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HEV (Hybrid Eletric Vehicle)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화석 연료와 전기자동차의 전기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비하여 유해가스 배출량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차세대 환경 자동차입니다.

 


<전기차, 출처 : https://pixabay.com>

 

리튬 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게 양극과 음극, 그리고 분리막과 전해질로 나누어집니다.

 

 양극
외부로부터 전자를 받아서 양극 활물질이 환원되는 전극으로 리튬이온을 포함하고 있다. 활물질은 전기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물질을 말한다. 양극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활물질, 도전제, 그리고 바인더가 있다. 도전제는 리튬산화물의 전도성을 높여주고, 바인더는 활물질과 도전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양극활물질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한다. 리튬이온의 양에 따라서 전지의 용량이 커지게 되고, 리튬산화물의 종류에 따라서 전압도 결정되게 된다.

 

 음극
음극은 음극 기재에 활물질이 입혀진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음극 활물질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흡수, 방출하면서 외부 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한다. 배터리가 충전상태일 때는 리튬 이온은 음극에 존재한다. 그리고 양극와 음극을 이어주게 되면 리튬 이온이 전해액을 통하여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리튬 이온과 분리된 전자는 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하게 된다.


음극도 역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가 구리 기재 위에 입혀진다. 음극에는 대부분 효율이 가장 좋은 흑연이 사용된다.

  전해액
전해액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그리고 사이의 분리막과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액체인 전해질은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액체나 고체의 중간 형태인 겔 타입의 전해질도 개발 중이다. 

 분리막
분리막은 전지 내부의 양극과 음극이 만나지 않게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가 직접 흐르지 못하고, 분리막을 통하여 이온이 이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전해액과의 친화도가 높아야 하고, 높은 온도에서는 분리막의 미세구멍이 용해되므로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하다. 분리막으로 사용되는 물질로는 폴리에틸렌(PE)와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다.


<LIBs, 출처 : http://www.skinnovation.com/business/ie_libs.asp>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부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내 SK이노베이션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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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에게 듣는 공정 그리고 취업 이야기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서류, 인적성, 면접까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이 가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떨리고 기대가 되는 마음이 있다. SK이노베이션 공정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떻게 준비해 왔을까? 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PART1. 이준원 사원이 말하는 공정

Q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준원 사원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인턴을 마치고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된 이준원이라고 합니다

< SK이노베이션의 이준원 사원 >


Q : 생산 관련 직무라고 하더라도 생산기술, 생산관리, 공정기술 등 여러 직무가 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준원 사원 : 생산팀과 공정팀 모두 비슷한 일을 하기는 하지만, 공정팀의 경우에는 파이프를 설계할 때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압력이나 두께를 설정하는 등, 생산팀이 좀 더 경험적으로 생산라인에 접근한다고 하면 공정팀은 좀 더 수치적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 인턴 생활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이준원 사원 : 먼저 7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향합니다. 본관에서 밥을 먹고 8시 10분에 작업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커피한잔을 마시고 8시 30분에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필요한 업무나 작업을 하다가 5시 반에 퇴근하게 됩니다.

 

Q : 인턴 생활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과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이준원 사원 : 제가 지금까지 책에서 봤던 펌프나 파이프들은 막대기 하나에 지나지 않았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크고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르쳐 주는 것들만 배웠다면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책을 찾아보면서 주도적으로 해냈다는 것이 가장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던 것은 부가적으로 어떤 일을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힘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10시~11시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습니다.
 


< 울산 공장의 이준원 사원(좌), 김임식  사원(우)>


Q : 개인적으로 엔지니어에게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준원 사원 :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공지식과 의사 소통능력 두 가지입니다. 먼저 전공지식은 범위를 넓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팀에서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넓게 알면서도 자신의 분야는 깊게 아는 T자형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질문도 하고 스스로 공부도 하면서 지식과 실제 공정의 GAP을 줄여나가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전공지식이 업무를 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 이준원 사원이 말하는 취업 노하우

Q : 지원서 작성 시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지원동기 작성란입니다. 이준원 사원님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지원하게 된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준원 사원 : 저는 화학이라는 과목을 그렇게 잘하진 않았지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산업공학과에서 화학공학과로 전과를 하게 되었고 돈보다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정유사 에서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실무와 전공을 이어주는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다루어 본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면접 스터디도 하셨나요?
이준원 사원
- 인성 면접 :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 답변을 준비했었습니다. 저는 면접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습을 많이 하면 오히려 긴장하는 편이고, 스터디를 하는 과정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질 까봐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1:1 면접에서는 편안하게 대화를 한 것이 좋았습니다. 미사어구들로 저를 포장하는 것보다 진짜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나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군대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 하시는데 저는 GOP근무를 하면서 강직한 면을 강조했었습니다.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T 면접 : 저는 PT면접을 준비 할 때 노트에다 말하듯이 제가 공부한 것들을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어 과목을 위주로 너무 어려운 것 보다는 필요한 것들을 군살 없이 준비했었습니다. 열전달, 열역학 과목은 실제 예시들을 위주로 공부하였고, 지식들을 저의 말로 풀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친구가 레이놀즈 수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공식을 말했었어요. 실제로는 관성에 의한 힘과 점성에 의한 힘의 비가 레이놀즈 수의 의미였죠. 이 때 제가 잘못 공부하고 있다는 걸 딱 느꼈어요.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준원 사원 :  지레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면접까지 왔다는 사실 자체로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니까요.  결국 자신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게 되는데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가야 면접 때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멘토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다훈이도 시험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취준생들 모두 파이팅.


 

지금까지 공정팀의 이준원 사원을 만나서 SK이노베이션의 공정 팀에서의 경험과 지금까지 취업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왔는지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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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쟁이 2016.11.19 0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응원합니다^^

  2. 그라가스 2016.12.06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준원 사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소통 플랫폼, SK ICON 너를 알려줘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고 잘 통한다는 뜻의 '소통', 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조직일수록 더욱 새로운 생각과 혁신으로 연결 시킬 수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이 곳에서도 혁신을 위한 특수요원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소통의 플랫폼’을 담당하는 주인공은 'ICON'이다.


SK Careers Editor 유강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앞으로 기업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직 내부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은 기업의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 역시 기업 내부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2015년에 도입한 ‘아이콘’이다. Icon은 (SK) Innovation Communication ON의 약자로 SKI 內 “소통의 아이콘”을 의미한다. 리더와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회사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구성원 의견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성원 대표로 의견을 내며, 변화추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SK이노베이션만의 소통 플랫폼인 것 이다.

 

 


현재 팀당 1~2명의 iCON이 선발되어 현재 SK이노베이션 전체에 240여명이 활동 중인인 소통 플랫폼 ICON.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조직과의 업무교류를 통해 사내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업 내부의 중요 Key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ON의 주요 활동 중 첫 번째! 바로 'Two-Way Comm. Channel '다. 팀원들과 평소 소통을 통해 회사 현안을 전달하고 구성원 생각을 파악하고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는 ‘구성원과의 소통’과 임원, 팀장과의 정례 미팅 등을 통해 팀 내 소통을 통해 도출된 구성원 의견을 팀장들에게 전달 하는 ‘리더와의 소통’이 있다.


이러한 내부 소통 후 ICON-CEO간 대화, 구성원-CEO 소규모 대면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 의견은 CEO에게 CEO의 경영방침은 구성원에 전달되는 ‘CEO와의 소통’으로 마무리되어 경영층과 리더, 구성원 간의 소통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게 된다.
 


다음 역할로는 회사의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 과정에 참여를 유도하는 'Opinion Leader'가 있다. 회사가 진행하는 제도/문화/Process 개선에 사안별로 Survey, Focus Group Interview 등의 형태로 참여하여 의견 개진되어 진다.
 


마지막으로 Change Agent는 회사별 사업, 본부 단위 별로 자율적으로 활동하여 자기 사업/본부 단위 변화 및 개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자기 조직 내 구성원 Survey를 통한 인식공유, 칭찬 프로그램 운영, 문화개선 제안, 업무 교류회 추진, Communication Day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간의 소통을 돕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소통 이야기. 직원간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은 협업 솔루션으로 연결되고 이는 업무 효율과 매출 증대를 일으킨다.  커뮤니케이션 특수요원 ICON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고민을 해결할 중심 ICON, 앞으로도 소통의 특수요원으로써 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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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라 #SK에너지복합주유소

“너 어디 가?” “나? 배고파서 햄버거 먹으러 주유소 가려고……”  아직도 주유소에 주유만 하러 가십니까? 주유소에서는 주유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흔히 볼 수 있는 미드 속 장면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창조 공간인 복합 주유소에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떴습니다. SK에너지의 뜨는 Trend, SK 에너지 복합 주유소를 한번 살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유강규


# 유례없는 저유가 시대, 변신을 통해 혁신을 이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거래가격은 1,34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2016년 2월 23일 기준). 또한, 2016년 초 현재 약 12,000개의 주유소가 운영됨으로 인하여 사상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포화 경쟁 시대와 저유가를 극복하기 위해 주유소가 이유 있는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유통 소매점이나 편의 시설들을 주유소 건물에 입점하도록 하여 경영 이익을 얻고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진화, 바로 복합 주유소입니다.

 

복합주유소는 유류 판매뿐 아니라 추가 부수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 구조가 다변화됩니다. 이는 국제유가나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던 위험에서 벗어나 수익의 안정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복합주유소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단순히 주유하는 곳이 아닌 그 이상의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제공하기에, 지속적이자 동반적 성장 역시 가능해지죠.

 

 

# SK에너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Catch 하다
2009년 SK에너지는 주유소 Value-Up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복합 주유소를 론칭하고 정유사-주유소-타 업계 간 복합 수익 모델을 개발하여 새로운 생존방식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되는 것이 맥도널드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u)인데요.

 

SK에너지는 주유소 수익 향상을 위해 초기엔 외국의 사례처럼 마트나 정비소를 시행하였으니 외국과는 다른 유통구조로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았답니다. 우리나라 고객들은 주유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자 하지 않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거죠.
 


 

그래서 SK에너지는 다시 한 번 실패 원인을 재분석하고 주유소 이용 고객의 심리에 반응할 수 있도록 맥도널드 드라이브 스루 입점을 기획하였습니다. 복합주유소 1호점인 달 동맥주유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복합주유소 설립을 추진하였습니다. 양평주유소도 기존 주유소 사업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발전을 통해 2013년에 설립된 SK에너지의 대표적 복합주유소랍니다.

 


 

양평주유소를 살펴보기 전, 이건 만을 알자! '복합 주유소 궁금타파

 

 

Q) 예전에도 복합 주유소가 있었나요?
A) 네! 일부 자영, 직영 주유소에서도 편의점 등을 입점시킨 초기의 복합 주유소 형태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현재는 이러한 복합 주유소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 공간 창출과 다양한 이윤 창출이 가능케 하는 새로운 복합 주유소가 많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Q) 건물에 매장이 입점할 때 규제는 없나요?
A)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방법에 따르면 주유소의 특성상 절대 화기와 관련된 업종은 입점이 불가하답니다.


 

# SK에너지 양평 주유소, 새로운 주유소를 꿈꾸다
멀리서 보면 차갑지만 세련된 감각과 빨간색과 주황색의 절묘한 조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곡선을 느끼게 해주는 이곳, 살짝 과장되게 표현한 감이 있지만 멀리서도 눈에 띄는, 지나가다가도 꼭 기름을 넣어 보고 싶을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SK 에너지 양평 주유소입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의 규모의 국내 최대의 멀티 브랜드 고층 복합 주유소인 이곳은 셀프(Self) 주유소 형태로 운영하여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바닥의 차량 유도 화살표 및 버블아이 거품 세차 시스템, 자가 진공청소기 등 주유소 본연의 차량 관리 서비스와 함께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합 주유소에서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Drive-Thru service)'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 서비스는 차량 내에서 패스트푸드 음식을 바로 주문하여 가져갈 수 있는 픽업(Pick-up)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만을 이용하려 오는 이들도 있을 정도로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특히 주유 영수증을 지참하면 맥도날드 음료나 코노피자의 아메리카노와 콘 피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주유소와 입점 업체와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겠죠?

 

 

 

자 다음은 복합 건물을 살펴볼 차례! 양평 주유소의 3층부터 5층까지의 건물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 양평주유소의 건물에는 3층 SK 네트윅스 4층 SK 에너지 5층의 SK Planet 등 다양한 관계사의 고객 센터가 입점해 있습니다. 고객에 입장에서는 주유 서비스를 넘어 SK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고 주유소 자체에서는 임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러한 구조야말로 일거양득이 아닐까요?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만족을 위해 부지 선정부터 설계, 입점 관리 등 복합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각 주유소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 복합공간으로 진화시켜 나가려는 SK.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주유소를 계속해서 꿈꾸어 나가는 복합 주유소의 무한한 진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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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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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승 2016.05.09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 3층부터 5층까기 sk내 회사가 들어간게 맞나요??

SK이노베이션 Zoom In! 세 번째: SK종합화학 PP영업팀

세 번째로 만나볼 SK이노베이션의 ‘팀’은 SK종합화학의 PP영업 팀이다. SK종합화학은 자동차, 전자, 통신의 첨단 소재에서 페인트, 볼펜, 화장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영역에서 필수적인 원•부자재를 공급하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PP영업 팀은 Polymer 사업부 소속으로, 말 그대로 PP(Polypropylene)를 판매하는 부서다.

 

SK종합화학 본사에서 양준석 사원을 만났다. 그리고 그로부터 PP영업 팀의 업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SK종합화학의 사업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본 후, PP영업 팀의 업무와 양준석 사원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김나영

  

 

 


 

 

 

 

 

 
<SK종합화학의 사업 영역, 이미지 출처: SK종합화학 홈페이지 (http://www.skglobalchemical.com)>

 

자동차, 전자, 통신 소재는 물론 문구용품, 저장용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의 대부분이 Polymer 사업부의 합성수지(플라스틱)를 이용한 제품이다. PP(Polypropylene)는 나프타를 분해할 때 생긴 프로필렌을 종합하여 얻는 열가소성 수지로, 5대 범용 수지 중 하나이며 ‘산업의 쌀’로도 불린다. 쉽게 말해 플라스틱의 원재료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밀폐용기도 PP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


PP영업 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Polymer 사업부 PP영업 팀의 업무는 크게 고객 관리, 재고 관리, 신용 관리로 범주화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영업 사원은 고객 발굴부터 대금 회수까지 영업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또한 SK종합화학의 특수 제품인 POE(Polyolefin Elastomer) 판매도 함께 맡아 진행하고 있다.

 

PP영업 팀 구성원들은 크게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으로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영업의 경우 전국 각지의 플라스틱 수지 성형 및 제조 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해외 영업의 경우 수출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지역과 더불어 전 세계로 수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고 유럽, 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판매가 많은 편이다.

 

사내 다른 팀과도 함께 일한다. PP영업 팀은 생산 스케쥴 관리, 제품 관리를 위해 Advanced Chemical 사업본부 산하의 AC Marketing 팀과 협업하고 있다. 생산 스케쥴 및 재고 현황과 같은 정보는 영업 활동에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영업부서와 AC Marketing 팀간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또 그는 업무를 함께 하고 있는 팀으로 RM(Risk Management) 팀을 들었다. 해당 팀에서는 고객 신용 채권 관리 등을 함께 진행하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현재 Polymer 사업부는 PP영업 팀, PE(Polyethylene)영업 팀, 동반성장추진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Advanced Chemical 사업본부 산하의 AC Marketing 팀과 AC 사업 팀은 같은 사업부 소속은 아니지만, Polymer 사업부의 영업 활동을 이끌고 또 보조하며 함께 하고 있다. 

 

 

성취감과 제품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외영업
양준석 사원은 현재 PP영업 팀에서 PP 및 POE 수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동서남아,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을 맡고 있으며 주 업무는 시장 개발과 제품 판매. 해외 영업을 맡고 있다보니 그만큼 출장도 잦은 편이다. 해외 출장에서는 고객과의 미팅을 통해 PP영업 팀의 제품을 소개하고, 거래 조건 및 단가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다.


POE 제품의 경우 시장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특수 제품이기 때문에 규격화 과정이 까다로워 타 품목 대비 기술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때문에 연구원과 동행하여 현장에서 제품을 시험하는 등 Technical Service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성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성취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PP영업 팀의 구성원으로서 느낀 저희 팀의 장점입니다. 영업사원은 고객 발굴부터 대금 회수까지 영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일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제품과 고객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제품과 지역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만큼 업무에 대한 애정도 높죠.”

 

양준석 사원은 다양한 국가의 여러 바이어들을 만나면서 시야가 넓어진 것도 PP영업 팀에서 일하며 얻은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

 

취준생들을 위한 선배의 조언
마지막으로 커리어스 저널 독자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조심스럽게 “어차피 취업시장이 어렵다면, 자기가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입사 후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하고 방황하는 친구들을 꽤 봤어요. 당장 취업을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취업을 하긴 했는데,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돼 괴로운거죠. ‘어떻게 하면 내 자소서가 매력적으로 보일까’ 하는 고민은 많이 하지만, 정작 ‘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걸까’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기 때문에 회사에 오고 나서야 진로 고민을 시작 하는거에요. 취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어요.”

 

학부 시절 재무/회계 분야에서 이력을 쌓아왔지만 정작 영업을 하고 싶었던 그는 영업 직무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을 준비했다. 적성과 흥미를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한 결과, SK종합화학에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현재 PP영업 팀의 영업사원으로서 해외 고객들을 상대하며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는 그가 이를 증명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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