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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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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거 캠퍼스 리크루팅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여기는 연세대학교.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로 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따라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꼭 가 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딜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동안 관계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SK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불금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학생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진ㅇ 님, 장우ㅇ 님: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중인 화공과 11학번이고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채용박람회에 왔습니다. 저는 같은 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김솔별 님: 저는 경영학과 4학년 막 학기를 다니고 있고요. 관심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쪽 관심 있어요.

김보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김보경이고, 지금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R&D와 공정 직무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지금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이인석이라고 합니다.

이지원 님: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SK울산공장 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계열 생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윤아 님: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이윤아라고 합니다.


Q. 특별히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솔별 님: 최근에 입사하신 선배가 SK이노베이션이 연봉이나 워라벨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박람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님: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석 님: 이번에 취준을 하다 보니까 웹 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상담을 했어요.

이지원 님: 아직 하반기 공채 대상은 아니지만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윤아 님: 아직 3학년이라 여유가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무슨 회사인지 또 어떤 부서가 있고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 할 수 있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방향을 잡고자 참여하였습니다.

 


< SK이노베이션 팜플렛과 SK 인재카드>


Q. 어떤 점이 궁금하셨나요?

서진ㅇ 님, 장우ㅇ 님: SK에너지랑 인천석유화학의 차이가 뭔지, 각각의 회사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또 에너지에서 다루는 제품 군이 1차 석유화학 제품인지, 2차 석유화학 제품인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김솔별 님: 어느 사업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등 최근 소식을 뉴스 말고 현직자를 통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자소서 쓸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김보경 님: 학사의 R&D지원 여부, 사업부 위치, 복지 등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또한, 학부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된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현직에서 나오는 이슈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채용규모인지, 내가 원하는 분야가 채용 대상인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지원 님: 기존에 있던 인턴제도가 없어지고 학점 인증 실습제도가 생겼는데 올해 동계에도 진행되는지 여부와 울산 생활, 기업문화, 면접 관련한 조언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이윤아 님: 전반적으로 무슨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 지와 근무환경, 연봉, 지원 자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진행 중이신 박희원 과장님과 선배 사원님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Talent & Management팀의 박희원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채용 규모는 올해 상반기보다 대체적으로 좀 많이 늘어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인원이 늘어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 외에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상반기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고 비슷하게 전형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점은 저희가 배터리 사업이 많이 확장되다 보니 배터리 쪽 부분에 모집 비율이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석•박사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 회사에서 와서 본인과 잘 매칭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학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하면 조금 더 회사에 적합하게 될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처우나 복리후생, 회사의 조직 분위기, 회사의 기숙사나 거주환경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Q. 지원자들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뽑고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쪽이나 배터리 쪽이나 다양한데 분야에 맞는 전공이나 수업 등 사전 공부를 해주시면 입사하셨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제2외국어 역량을 많이 함유하시면 회사에 들어오실 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들어오셔서도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 이런 역량을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Q. 채용 박람회에 온 학생들 주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어제 열린 채용박람회에 오셨다가 오늘 또 오신 지원자 분이 있었어요. 그만큼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분야가 명확하고 학부생 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명확하더라고요. 본인이 사전에 준비도 많이 하셨을 거고 팁도 많이 가져 가셨을 거에요. 인상 깊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주세요!

저희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부탁 드리고 싶은 부분은 상담을 하실 때 본인이 더 세분화하게 들어가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면 여기 나와있는 선배 사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면 여기 있는 선배사원들도 광범위한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좀 더 깊게 저희 쪽을 스터디 하셔서 오시면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SK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저희 쪽에 지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고요. 많은 분들이 복수로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부스를 많이 찾아주셔서 많이 정보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 기념품인 원유시추기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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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Battery Road)

여러분!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전기자동차! (전기차)]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내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누가 만드는 걸까요? 바로 SK이노베이션이 그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따라가 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Road),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Part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과거


[Part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현재


[Part 3]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미래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사업에 대한 채용도 늘고 있습니다. 공채뿐만 아니라 상시 채용을 통해 배터리 사업에 대한 경력을 우대해 뽑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성장 잠재력이 큰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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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채용 MIC 현장을 엿보다! 

지난 8월 31일 금요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MIC가 진행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에서는 [연구개발] 배터리/석유화학 [엔지니어] 배터리/석유화학 [비즈니스] 에너지/화학 직무담당자 총 6분의 직무담당자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페이스북 ‘SK Careers Journal’을 통해서 질문들은 사전에 취합하였고 취합된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채용 MIC 영상을 기다리기 힘드신가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간단한 인터뷰를 하러 스튜디오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짝짝짝) 현장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승진 연구원님: SK이노베이션 윤활유 기술 LAB에서 근무하고 있는 입사 8년차 박승진 선임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김지형 연구원님: 저는 연구개발 직무에 소속된 김지형 전임 연구원이고요. 배터리 연구소에서 배터리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박승진 연구원님: 국내 ZIC라는 윤활유 브랜드가 있습니다. ZIC라는 제품의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상품화하는 제품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저희 ZIC가 글로벌로 나가고 있어서 그런 쪽으로도 서포팅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형 연구원님: 제가 소속된 팀은 CELL개발 팀이라는 곳입니다. 주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개발하는 팀입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성능이 있으면 거기에 맞는 배터리를 개발하고 수주를 달성합니다.


Q3.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박승진 연구원님: 저는 전공이 화학이라서 SK이노베이션 화학 관련된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 중에 윤활유라는 분야 자체가 고객하고 밀접한 부분이 많아요. 아무래도 일반 소비자들과도 상대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쪽이기 때문에 좀 더 ACTIVE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연구개발이지만 안에서 실험만 하는 것뿐 아니라 ACTIVE하다는 부분을 고려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지형 연구원님: 우선 대학원 때 배터리 분야를 연구했고 그 이후로도 관심이 많아서 배터리 분야 업체를 찾다가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여 제가 커리어를 쌓게 되었죠.


Q4. 입사 전 활동 중,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박승진 연구원님: 저는 입사 전에 좀 과 리더나 학생회장을 좀 해서 행사를 이끌어본 경험이 많이 있어요. 그런 경험들이 회사에 와서 큰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제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김지형 연구원님: 제가 히말라야 등산을 한 경험이 있고 면접 때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질문을 받았어요. 그런 특이한 경험도 본인에게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박승진 연구원님: 제품 개발을 하고 나면 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개발한 제품이 방송 CF에 노출이 될 경우에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출처 : SK 루브리컨츠 홈페이지 https://youtu.be/oZ42CV-GXUs>


김지형 연구원님: 저희 팀의 가장 큰 목적은 결국 고객 수주의 유무거든요. 저희가 개발한 프로젝트의 고객 수주가 결정되었을 때가 가장 보람이 있어요. 또 개인적으로는 내 의견이나 내가 했던 로직들이 승인을 받고 그 쪽으로 일이 흘러갈 때 보람찬 거 같아요.


Q6.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가진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나요?

박승진 연구원님: 기본적인 역량 외에 저희 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능력은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마인드에요. 다른 기술원의 부서 대비 외부 고객과 접하는 부분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 실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 사람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지형 연구원님: 저는 다 잘했으면 좋겠어요. (웃음) 우선은 저희 개발 팀에서는 주니어들이 해야 될 일들이 꽤 많이 있어요. 그래서 체력도 좋아야 하고 외국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니까 언어 능력도 어느 정도 있어야 업무를 하는데 중요할 거 같고요. 전공지식 역시 중요한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다 잘해야 된다고 말씀 드렸어요.


Q7. 개인적으로 해당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전공지식, 어학능력, 자격증 등이 있나요?

박승진 연구원님: 저희 팀 같은 경우는 사실 윤활유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된 전공은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업무에서는 특별히 우수해야 한다 보다는 기본적인 화학적, 기계공학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오히려 SK가 세계적으로 나가려 하기 때문에 영어나 제2외국어에 능력을 향상시켜 놓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8. SK이노베이션 또는 해당 팀만의 자랑할만한 복지혜택이나 기업분위기를 알려주세요

박승진 연구원님: 확실히 위아래에 대한 강압적인 부분 없이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편하게 서로 대하는 분위기이고 그런 점이 타회사대비 SK의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지형 연구원님: 우선 배터리 분야는 SK이노베이션이 앞으로 계속 키워가고 있는 단계이고요. 그래서 여러 생각을 가진, 여러 문화를 체험했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마치 용광로처럼요. 쉽게 포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저희 배터리 쪽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9.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박승진 연구원님: 요즘 취업이 되게 어렵다고 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면접을 봤을 때 내가 면접을 보러 온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나 같은 사람을 뽑으러 와 준거다 라고 반대로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 자신감 있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김지형 연구원님: 조금 더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게 면접에 당락을 좌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청강 사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CLX에서 설비생산기술 팀에서 생산기술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청강 사원이라고 합니다.

박연호 대리님: 저는 서산 공장 배터리 설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연호 대리라고 합니다.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중대형 이차 전지의 생산 설비부터 제작까지 맡아서 하고 있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김청강 사원님: 주요 업무는 각자 담당하고 있는 공정에 대한 모니터링, 공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Trouble Shooting과 어떻게 하면 수율을 더 증대시키고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박연호 대리님: 이차전지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 배터리 원자재부터 조립된 상태까지 공정 별로 장비들이 있습니다. 그런 장비들에 대한 신기술, 투자, 운영 등의 검토를 총괄적으로 하고 있고 그 외에 설계, 설비, 제작, 제작 이후의 SET UP, 추후 관리까지 넓은 범위에서 배터리 이차전지 생산 설비에 대해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Q3.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김청강 사원님: 제 전공이 화학 공학이라 대학교 때 타 회사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때 석유화학 업계에서 근무하시는 다른 선배사원들을 보고 제 꿈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박연호 대리님: 제가 자동차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현재 전기차 성장률이 굉장해요. 그래서 제가 취업할 당시 당시 배터리가 ‘제 2의 반도체다’ 이런 식으로 촉망을 받는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들어와서 일을 하시게 되면 SK이노베이션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배터리 시장에서 어찌 보면 역사를 처음부터 써 나가시는 그런 인재가 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런 기회를 꼭 놓치지 말고 관심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아요.


Q4. 입사 전 활동 중,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김청강 사원님: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는 학생회 활동을 했었습니다. 학생회 활동 자체가 어떻게 보면 회사 조직의 축소판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활동을 하면서 그 선후배들 간의 업무, 의사소통 그런 것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거 같습니다.

박연호 대리님: 저는 어학 연수 등의 경험은 없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거든요. 용돈벌이는 하려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아르바이트들이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의 축소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축소판을 많이 경험을 해서 지금도 큰 문제 없이 일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Q5.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청강 사원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고 그것이 실제 공정에 적용되었을 때, 그 설비가 개선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6.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가진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나요?

김청강 사원님: 끊임없이 질문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자세라면 정말 역량이 있고 뛰어난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연호 대리님: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본인의 일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을 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결과를 바라보면서 일을 한다면 SK가 원하는 인재상의 모습을 충분히 갖춘 인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Q7. 개인적으로 해당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전공지식, 어학능력, 자격증 등이 있나요?

김청강 사원님: 생각보다 생산기술 업무를 하면서 해외 업체와 컨택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영어 정도의 어학 실력이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연호 대리님: 저희가 지금 중국하고 유럽에 저희 생산부지를 건축 중이에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내년 초에 중국과 헝가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업무를 하게 될 거 같아 언어 때문에 걱정이 있어요. 언어를 못한다고 해서 해당 직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회화 능력을 함양을 하신 상태에서 입사하시게 되면 본인한테 득이 될 것 같습니다.


Q8. SK이노베이션 또는 해당 팀만의 자랑할만한 복지혜택이나 기업분위기를 알려주세요.

김청강 사원님: 저는 SK만의 자유롭고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에 반해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박연호 대리님: 저희 부서 특성상 타회사에서 근무 하시다 온 분들이 많으세요. 그 분들이 SK의 분위기는 자율적이고 밝고 긍정적이다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세요. 또 복지도 SK이노베이션이 어느 회사와 비교하더라도 빠지는 게 없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우선 페이적으로도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고 의료비도 1억 내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Q9.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김청강 사원님: 요새 취업이 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끝까지 기운내시고 힘내셔서 원하는 회사에 꼭 들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박연호 대리님: 제가 서산에 와서 보니까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친구도 없어서 외로웠어요. 근데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라는 사업이 미래 비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일로 위로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취준생분들이 근무지 혹은 근무환경 이런 부분들 때문에 고민이 많을 텐데 그런 고민도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그보다 앞서 본인의 적성이나 흥미와 미래의 비전을 생각을 해서 직장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다.

김은주 대리님: 저는 종합화학 어카운트 마케팅3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은주이고 solvent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사원님: 저는 SK에너지 B2C사업본부 중부영업관리팀에 있는 2년차 사원 김민정 사원입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김은주 대리님: 기본적으로 다양한 유분과 석유화학 제품들 중에서도 solvent라는 제품이 있거든요. 그것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고 저는 주로 인도나 미국 시장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사원님: 저희 중부사업부는 수도권 주유소 리테일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수도권에 있는 판매사를 관리하고 그 쪽에 제품을 판매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3.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김은주 대리님: 사실 입사는 맨 처음에 이 직무로 안 했고 회사를 다니다 중간에 직무를 순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영업 업무를 해보고 싶어 최근에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정 사원님: 영업은 고객들을 함께 관리하고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야 하는 것이라 상대방 의견을 많이 듣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소통하는 업무가 많아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성격이 영업 쪽 업무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된 거 같아요.


Q4. 입사 전 활동 중, 업무에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김민정 사원님: 저는 대학교 시절에 연극 동아리를 계속했었어요. 여러 상황들이 주어지면 연기를 하는 거니까 그런 게 면접 때도 스스로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사람을 많이 만나는 동아리라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5.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김은주 대리님: 아무래도 담당하는 마켓 자체가 국내시장이 아니라 해외다 보니까 새로운 거래처를 개발하거나 기존에 없었던 업무를 찾았을 때에 대한 보람들이 있어요.

김민정 사원님: 고객 분들의 어려움을 캐치해서 그것을 해결해 드릴 때 보람이 있어요. 또 물류 출하에서 영업판매까지 일련의 과정 중에 돌발상황이 일어날 때가 많은데 그때 고객과 잘 얘기를 하고 고객 분들이 기름을 잘 받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6. 앞으로 어떤 역량을 가진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나요?

김은주 대리님: 사실은 업무에 대해서 미리 알고 오기는 어렵잖아요? 와서 배우는 것도 많기 때문에 업무를 얼마나 잘하냐 보다는 일을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 attitude가 좋은 후배가 들어오면 좋을 거 같아요.

김민정 사원님: 본인이 하는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임할 필요가 있고 또 누구보다도 SK에너지 제품 판매하는데 당당하게 임할 수 있는 그런 판매원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 좋겠습니다.


Q7. SK이노베이션 또는 해당 팀만의 자랑할 만한 복지혜택이나 기업분위기를 알려주세요.

김은주 대리님: 분위기는 제가 다른 회사를 다녀보지 않기는 했지만 이만한 회사 없을 거 같기는 해요. 그 분위기라는 게 재미있는 분위기 라기보다 이제 입사해서 연차가 낮은 친구들도 상급자에게 합리적인 할 말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분위기 같아요. gentle한 사람들도 많고 흔히 말하는 군대 문화는 찾기 힘들어요.

김민정 사원님: 정유업계의 영업쪽이라 하면 여직원이 별로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지원을 꺼려하는 여성 지원자들도 많아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여직원도 많고 여자휴게실 등 복지도 잘 되어있어요. 또 서로 존중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라서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을 때 최고의 직장인 것 같아요.


Q8.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 말씀부탁드립니다.

김은주 대리님: 기왕 오기로 결심한 거 열심히 준비해서 한 회사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고 혹시라도 취업이라는 게 준비하다가 잘 안 될 수 있잖아요. 그렇다 하더라고 본인의 탓으로 돌리거나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합격을 한다는 게 본인의 실력의 문제라기 보다 기회나 운과 타이밍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본인을 알아봐줄 수 있는 회사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김민정 사원님: 우리 정유업계에 대해 잘 몰라서 지원을 꺼리거나 포기하는 지원자들이 많은데 모르는 것은 들어와서 배우면 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랑 맞다면 한번 도전을 해보시라고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장점이 많은 회사라 놓치지 않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SK 채용 MIC 영상보기


이번 영상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테니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K채용 MIC #이노베이션 회사 및 채용전형 편 >



< SK채용 MIC #이노베이션 SK채용시그널 편 >



촬영은 정말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담당자 분들께서는 여러분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셨는데요. 그 모습에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분의 하반기 채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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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ICON, Deep-CHANGE 2.0 in SK이노베이션

“도대체 Deep-Change 2.0이 무엇일까?” 기사 제목에서부터 나오는 ‘Deep-Change(딥체인지)’, 그 의미가 궁금하시다고요? 


 


딥체인지 전략은 SK그룹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장 전략 중 하나인데요, 딥체인지 전략은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눠 분류할 수 있습니다.


 


< 딥체인지 2.0은 4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끊임 없이 혁신과 성장을 해오는 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 전략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딥체인지 전략이 SK이노베이션에 적용된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내 No.3 PX 공장과 SK인천석유화학 PX공장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신개념 열교환망 EEAC (에너지 효율화 공장, Energy Efficient Aromatic Complex / 이하 EEAC)를 성공적으로 가동시키며 기존 공장 대비 15% 이상의 열효율 증대 효과와 함께 매년 20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EEAC 공장이 팀 구성원들 간의 치열한 연구와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기존의 PX공정과 EEAC를 적용한 PX공정 비교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기존의 열교환망을 이용할 경우, 열을 식혀 대기 중으로 날려 버리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반해, EEAC를 적용한 PX 공정의 경우,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진 열을 다시 재사용함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켜 제조 원가를 크게 감소시킨 효과를 얻어냈습니다. 어려움도 상당했지만, 45년간 축적된 공장 운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진 공장으로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각종 책, 논문, 자료집 등 다양한 자료를 동원해 수많은 사례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보고 배울 곳은 고사하고 운전 매뉴얼조차 없는 상황에서 1년 여간 문제 해결에 매달린 시운전 팀원들은 마침내 1000여 장에 달하는 백서를 남기며 2014년 6월 성공적으로 No.3 PX공장 시운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비결로 구성원들 간의 패기를 가장 먼저 골랐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조직 문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룸으로써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SK이노베이션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지구의 에너지를 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공헌 캠페인’인 ‘맹그로브 숲 복원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실제로 TV를 보다 보면 캠페인 광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화학 기업의 선두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여기서 잠깐! 맹그로브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24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정부(짜빈 성(省) 인민위원회 및 산림보호국)와 유엔환경계획(UNEP), 베트남 화물물류기업 1위인 SNP(Saigon Newport Corporation) 등과 함께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베트남은 그동안 전쟁, 농업/양식업 등의 개발을 통해 남부 지역 맹그로브 숲의 면적을 줄여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1990년 후반 이후 맹그로브 숲의 경제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홍수와 침식 방지, 그리고 해수면 상승 완화가 같은 생태학적 중요성도 인식하게 되며 각종 법률 및 복원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SK이노베이션 및 임직원들이 직접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섬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뛰어들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고, 베트남과의 파트너십이 맹그로브 숲 복원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서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분들/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양사의 핵심 자산인 주유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첫 협력 모델로 C2C 기반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경쟁 관계에서 이제는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두 회사의 공유 인프라, 홈픽(Home-Pick)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존 개인 간(C2C) 택배 서비스 이용 시, 택배 기사의 집화 부담으로 인해 고객의 택배 접수•대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Model이라고 합니다!

 

< 홈픽 이용 과정 소개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홈픽을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무거운 택배 물품을 들고 우체국이나 편의점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배회사 역시 집화 부담과 배송시간이 단축되어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홈픽’은 주유소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류 판매, 세차 등 제한적인 서비스만 제공하던 주유소 공간에 물류 허브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 나가고자 글로벌 시장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헝가리 배터리 공장 신설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비하여 당사가 보유한 배터리 핵심기술 및 역량을 바탕으로 2017년 헝가리 공장 신설을 통한 유럽 전진기지 구축, 서산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증평 배터리 분리막 생산라인 증설 등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E&P 사업은 2018년 미국 셰일업체인 롱펠로우를 인수하여 미국 내 위상을 강화하는 등 북미•동남아•중국 중심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SK종합화학은 2017년 글로벌 화학기업인 다우듀폰(DowDuPont)의 고부가가치 사업인 EAA 사업부문과 PVDC 사업부문을 인수하였으며,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M&A를 통한 고부가제품 확보와 중국 중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SK그룹의 ‘딥체인지 2.0’ 전략을 어느 누구보다도 실현해 나가는 SK이노베이션, 위에서 소개한 사례 외에도 다양한 ‘딥체인지’ 전략 사례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딥체인지 2.0,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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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IN, Inno(이노)人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정유 분야 사업을 할 수 있는 건 산유국에서 수입한 원유를 가공해 석유 제품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이는 원유를 수입하고 제품을 수출하는, 바로 Trading 비즈니스 직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 IN, Inno人’ 시리즈는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Interviewee,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정예환 사원님 >

 

사실 Trading 비즈니스라고 하면 사람들한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시스템 Trading’인데요. 시스템 Trading팀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인천석유화학 Refinery 및 울산 CLX Refinery 공장에 도입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장마다 장치가 다르고, 넣을 수 있는 유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공장별로 이를 시스템화해 관리,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 밖에 Trading 비즈니스에는 제품 수출을 담당하는 팀 등 다양한 부서가 존재합니다.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글로벌 네트워크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해외 지사는 중동의 산유국을 중심으로 하는 두바이와 그 외 런던, 싱가포르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원유 F.O 팀은 SK이노베이션 내 다양한 비즈니스 중 정유 분야 사업의 가장 첫 번째 단계를 담당합니다. 


 

이를 또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거래가 성사된 순간부터 원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뒤 세관을 통과하고 나서 공장에 들어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Operation이 있고, 특정 나라에서 나오는 어떤 유종이 얼마만큼의 경제성을 가지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사 결정하는 Trader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죠. 보통 Trader 분들은 Operation을 비롯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외 지사가 두바이, 영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실제 해외 지사에 계신 분들이 본사 인원보다 많은 편이고, 해외 지사에 상주해 계시는 분들이 해외 현지 업무를 수행하시기 때문에 본사에 있는 인원이 출장을 가는 일은 많지 않고요. 그러나 의사 결정이나 Meeting을 위해 Trader 분들이 나가시는 경우는 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자체가 전 세계를 상대로 일을 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방대한 이메일이 옵니다. 그래서 보통은 출근하면서 이메일을 보며 가장 시급한 일부터 우선 순위를 정하는 편입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정리한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후에는 주로 국내의 경우 Feedback을 받으며 처리하거나, 해외와 업무 시간이 겹칠 때는 연락이 필요한 경우 직접 연락합니다. 특별한 Issue나 논의 사항이 있을 때만 회의를 통해 논의하는 편이고, 보통은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일단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특성상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는 일이 잦은 편입니다. 내가 하나라도 이해를 잘못하면 회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나 혼자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는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needs나 회사의 역할 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rading 업무의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이 발생하고, 여러 척의 배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일보다는 얼마나 정리되어 있고, 꼼꼼한 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스케줄링(scheduling)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당연히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합니다.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일단은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의무적인 야근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야근은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맡은 일을 한다면 일찍 퇴근할 수도 있고요. 따라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조정하고 인수인계를 한다면 휴가를 오래 갔다 올 수 있고 이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잘 와 닿지 않는 일을 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 감산이 이루어졌을 때, 타 직무에서 일하고 있었을 경우 단순히 ‘기름 값이 오르겠네’라는 생각으로 그치겠지만, 이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사건이 내가 하는 업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나아가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예측을 해야 하는지 등의 생각을 하며 큰 그림을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이 일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해외를 상대로 업무를 하다 보면 굉장히 많은 요인 및 위험성이 존재하기 됩니다. 뿐만 아니라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Trader 분들과 협업하여 주인 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끝내 아무 문제없이 완수해낼 때, 담당자로서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토, 일이 휴일인 반면에, 중동의 경우 금요일, 토요일이 휴일입니다. 우리와 겹치는 업무 요일은 월~목요일인데, 금요일에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 때,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요. 또한 외국과의 시차 차이로 인해 다급한 issue가 있을 때 새벽에 연락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생물’이자 바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다양한 Trader들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미지의 분야이기 때문에 깊이가 깊은 동시에 변동이 많아 예측이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바다’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하나의 자극이 오면 이에 반응해 여러 가지가 바뀌게 되고, 바뀐 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생물’과 유사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Trading 회사들과 같이 SK이노베이션은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따로 만듦으로써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팀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는 물량은 보통 2, 3개월 후의 물량을 주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유조선이 오고 가는 과정에서 한 달 반이 걸리고, 원유를 싣고, 공장에 공급하는 과정이 보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Trader분들이 대내외적인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한 뒤 거래를 성사시키면, 거래된 Cargo를 언제 가지러 가야하는 지, 어떤 배로 수송해야 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고 난 뒤, 저희 배를 보내게 됩니다. 배가 도착하게 되면 원유를 싣는 과정(loading)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거래 회사도 동의한 제 3의 기관인 검정사가 잘 맞게 실렸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완료되면 배가 출발하고, 우리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한 뒤에는 외국에서 물품을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세관에 통관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관을 거치면 비로소 하역을 하게 되고, 저희는 그 사이에 다양한 서류들을 검토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E&P는 SK이노베이션 내의 사업부로서 시추 및 광구 개발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위해 개발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저희 Trading 비즈니스 직무의 경우 따로 광구를 시추하거나 개발한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산유국이나 타 회사들과 Trading을 진행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세계 주요 이슈와 맞물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의 감산 등의 정치,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한다면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이나 공급 등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뉴스도 주의 깊게 보고, 이슈에 따른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을 준비하시는 정예환 사원님 >

 

학부 때 저는 경영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실제로 경영 분야 내 영업/마케팅, 회계/재무 분야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이 존재하게 되는데,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경영학 내 세부 전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내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들이 세부적으로 존재하기도 하고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경영학 전공 출신이었습니다. 경영학은 어떤 회사든지 필요한 분야이긴 하지만,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얕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이었습니다. 저는 국내보다는 해외를 상대로 일하고 싶었고 그에 맞춰 학부 때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가 잘하는 분야인 영어와 전공인 경영을 적절히 조합했을 때, 그 중에서도 정유 분야 및 Trading 분야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고요. Trading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기 때문에 Trading 비즈니스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경영/경제학 전공 출신 분들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엔지니어로 취업하셨다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로 오신 분도 계시는 케이스도 존재하는 등 한 쪽 전공에 치우쳐져 있는 편은 아닙니다. 특정 전공을 선호하는 것보다는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저는 인턴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금융권, 컨설팅 인턴 등 다양한 인턴을 해보면서 어떤 분야가 나에게 가장 흥미로웠는지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한 분야에 대한 경험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양한 인턴을 찾아 일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대학교 초년생부터 해외 쪽 업무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 쪽 업무가 있었던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해외의 비즈니스 매너 등 업무에 대한 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도전할 만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Trading 분야 자체가 잘 드러나지 않고, 사업 자체가 B2B 사업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조사하고 노력한다면 남들보다 더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보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유사와 관련된 부분부터 시작해 점차 공부해 나갔고, 이러한 점이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력은 하되, 내가 이 분야가 아니면 다른 분야를 찾아볼 수도 있고, 정말 이 분야에 일을 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 다다르기 위해 다양하게 접근해 본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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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모집 면접 현장 Zoom-IN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바로 면접! SK Careers Editor가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면접 현장에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면접 현장을 Zoom-IN(줌인)해보자!

 



[Part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Zoom-IN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영상과 사진으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을 다녀오자!


 1)영상으로 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2) 사진으로 엿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옷 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및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면접을 대기하며 팀원들과 얘기하는 모습 및 초조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Part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지원자 Zoom-IN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민준, 유수연 지원자님 >



김민준: 이번 SK이노베이션 면접이 처음이라 주로 인성 면접에 집중하여 준비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대비하였고, 직무 면접의 경우 실제 배터리 쪽을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유수연:연구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전공 PPT자료를 반복해서 숙지했고, 제출한 자기소개서 또한 계속해서 읽어보며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상해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직무와 관련하여 현재 공정에서 이용되고 있는 다양한 촉매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최재훈: 아무래도 촉매 쪽 연구개발 직무를 지원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알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촉매 연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김영익: 실제 현직에 일하고 계신 분 중에 과 선배가 있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쭤보았고, 현재 전공인 화학공학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 전공 공부에 힘썼습니다.


 

김민준 : 엔지니어라는 직군 자체가 공장 설비를 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나 현재 일하고 있는 현직자를 통해 여쭤봤던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유수연: SK그룹 채용 블로그 및 채용설명회 영상 등을 보며 직군과 직무에 대해 파악하려 했고, 뉴스 기사나 현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나 SK이노베이션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고자 노력했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Job talk 동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영익: 채용에 지원하기 전 현장 실습을 통해 정유사 현장 실습을 통해 미리 직무에 대해 체험한 적이 있었고,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와 관련해서는 ‘전자 공시’를 통해 기업의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김민준: SK의 인재상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이러한 인재상을 면접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녹여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유수연:  긍정적인 면모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면접의 내용을 그 쪽으로 유도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스스로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많이 들여다보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시켜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김영익 : 자기소개서 항목 자체가 SK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관되어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되어, 질문 순서를 분석하면서 어떤 평가 요소를 보시고자 하는 건지 생각해가며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재훈, 김영익 지원자님 >

 

김민준 : 일단 제가 가본 건물 중에 가장 좋았고, Welcome 패키지를 챙겨주는 세심함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물도 한 번 마시라고 해주시면서 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유수연: 대기장소에서 지원자들끼리 모여 수다를 떨며 긴장을 풀고, 점심도 같이 하며 서로 응원해주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는 촌철살인과 같은 질문으로 허를 찌르기도 하셨지만, 모두들 젠틀하시고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최재훈: 타사 면접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많은 음료나 다과를 먹고 왔는데, 그만큼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이 편안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김영익: 제가 알기로 아카디아 시설 자체가 회사 연수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면접 보는 장소가 편안하고, 면접자들을 배려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민준 :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고, SK아카디아 시설도 좋아서 면접 현장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유수연: 키트(kit)부터 시작해서 대기 장소 내 간식, 음악이 있는 편안한 분위기, 꼼꼼히 인솔해주시는 친절한 스태프 분들 등 지원자들이 면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최재훈: 면접 볼 때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압박 면접이 전혀 없어 부담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같이 일하시는 사람을 뽑고자 하시기 때문에 상하 관계를 따지지 않고 면접관님들과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김민준: 패기 면접에서 면접관 분들께서 딱딱하게 질문하시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실 줄 알고 엄청 긴장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옆집 아저씨처럼 농담도 하면서 웃으면서 진행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유수연: 공통 역량 면접 상황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저의 첫 면접이어서 기억에 더 남기도 하지만, 팀으로 들어가 함께 공동 업무를 해결한다는 상황이 인상깊었습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함께 파이팅 넘치게 과제를 해결하던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아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최재훈: 편안한 분위기에서 패기 면접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다가, 리더의 역할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미리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이어서 갑자기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당황한 제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제 긴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영어 면접이 기억이 남는데,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점수를 못 받을까 걱정했지만, 면접을 편안하게 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Part 3]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인사 담당자 Zoom-IN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에서 Talent Management팀에 재직 중인 고정은 대리라고 합니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면접 시간 등에서 약간의 조정을 두긴 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면접이 길고 면접 수가 많은데, 이는 지원자들의 역량을 다양하게 평가하고자 다양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면접 보는 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본인이 준비한 것을 비롯해, 본인이 누구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주눅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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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직무 인터뷰(下) : 배터리 사업 더 알아보기

지난 기사에서 다 담지 못하였던 배터리 사업과 마케팅 직무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실어보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1. 배터리 사업의 마케팅 직무를 담당하기까지

Q.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건가요?

A. 아니에요. 처음에는 생명의공학과를 지원했어요. 이후 원자력 공학도 공부했습니다. 군 제대 이후 기계공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했어요.

 

<이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영근 사원>


Q. 직무 수행에 있어서 본 전공이 아닌 경우(복수전공, 이중전공 등)에 받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A. 모든 신입사원이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회사에 들어온 한 달 동안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첫 시작이에요. 전공은 일종의 촉매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회사에서 배운 새로운 지식과 함께 접목시켜서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전공을 통해 자신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의 의견보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안 한 것을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낫기도 하고요. 본 전공이 아니더라도,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면 본인의 희망하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배운 전공이 어마어마하게 직무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Q. 그렇다면 직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사내 교육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나요?

A. 사내 교육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습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룹 연수가 끝나고 이노베이션의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정보를 배웁니다. 이후 직무 별 교육을 따로 받습니다. 사업 자체에 대한 업무 교육 또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합니다. 


잘 모르고 입사를 한다 해도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사업의 담당자 분들이 직접 강의를 해주시고 해당 업무에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현장에 가까운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요.


Q. 직무와 유영근 사원님의 성향이 잘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외향적인 성격을 살려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항상 bridge가 되고 싶었어요. 이러한 제 성향이 마케팅이라는 직무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을 통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그것을 사업에 좀 더 잘 활용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사업부간, 팀간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소통이 없다면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배터리는 특히나 아주 작은 사고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사업이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만큼 소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중요하겠죠. 


#2. 배터리 사업의 오늘과 내일

Q. 배터리 직무 임직원 분들의 일과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정해진 일과는 없는 편이에요. 새로운 사업인 만큼 다이내믹한 편입니다. 배터리 사업은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거든요. 계속 성장중인 사업이기 때문에 일정한 사이클이 없는 특징이 있어요. 새로운 사업이기 때문에 일과도 칼같이 정해진 것은 없어요. 남들은 다 쉬는데 우리만 바쁘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대처해야 할 일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실행력이 중요하죠.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는 영풍빌딩 15층에 위치해 있다>


Q. 다이내믹한 배터리 사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A. 빠른 적응력과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가짐 입니다. 배터리는 신(新)사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바뀝니다. 시장 상황이나 정책의 변화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이 많이 바뀝니다. 배터리 기술 또한 역동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상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보고자료를 만들어도 1개월이 채 지나기 전에 ‘옛날’ 자료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빠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적응력,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Q. 정책에 민감하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들이 배터리 사업에 영향을 미치나요?

A. 환경과 관련된 정책들입니다. 최근 파리 기후 협약 이라던지, 디젤 게이트 사건 이라던지 환경에 대한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여야 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야 하는 등 점점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규제가 가해지는 상황입니다. 자연스레 내연기관 차량의 대체제가 필요하겠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차량은 전기차가 대부분입니다.


ESS같은 경우 국내 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를 더욱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Peak 시간대에 배터리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하여 사업성을 낼 수 있죠.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정책에 민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SS : 에너지 저장 장치(Energy Storage System)

  • Peak 시간대 : 전기를 많이 사용하여 전기료가 더 비싼 시간대

Q. 기술적인 부분에서 역동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어떤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A. 단순히 배터리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에너지 밀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더 많은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배터리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합니다. 한 번 충전에 더 많은 효율을 내려면 배터리 기술이 빠르게 성장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 화학기술들이 많은 시도를 거듭하며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당장 리튬이온 뿐만 아니라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배터리 소재들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Q. 배터리 사업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성장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환경에 예민해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전기차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지원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 회사와 국가에서 전기차에 대한 의지를 많이 보이고 있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차에 가장 중요한 부품이자 높은 가격비율을 차지하는 배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겠죠. 결국 내연기관 차량의 단점은 매연과 탄소배출입니다. 환경을 파괴하는 요소들이죠. 그것들이 없는 전기차가 환경 쪽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죠.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비롯된 환경문제들이 조명을 받기 시작하며, 

전기차와 동시에 배터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Q. 결국 환경에 대한 관심이 배터리 사업의 비전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군요? 

A. 맞습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죠?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계속 지적되던 내용이지만 우리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부분이었죠.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눈에 보이고, 지구온난화가 느껴지면서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이 확산된 것이죠. 자연스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기차 사용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기차 회사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위해 전기차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 수긍하는 상황이에요.


#3.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Q.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관련 보도자료들을 살피면 배터리 사업의 확장, 투자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기업입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에 필요한 연료나 화학제품을 다루는데요, 배터리는 에너지에 가깝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에너지•화학의 성향과 잘 일치하는 편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하는 딥 체인지 2.0의 방향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고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잘하는 것’ 입니다.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잘 하는 것’에 대표적인 사례가 배터리 사업입니다. 기존에 있던 B&I(Battery&Informations/Electronic)사업을 배터리 사업과 소재사업으로 분리한 것 또한 각각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반증입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가지는 타 회사와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분리막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3요소가 있어요. 전극제, 분리막 전해질 인데요, 분리막을 소재 사업 쪽에서 직접 만들어요. 저희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인 분리막을 같은 회사에서 만들다 보니, 그만큼 배터리에 잘 맞춰진 분리막을 사용할 수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 성능이 좋은 분리막이 배터리에 딱 맞다 보니 훨씬 더 안정성이 높죠. 그 결과로 불량률이 굉장히 작습니다. 그리고 분리막을 위험요소 없이 꾸준히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에너지 밀도가 높은 것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의 자랑, 그것은 바로 분리막.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Q. 배터리 직무에 1년 동안 근무하시면서 느낀 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물론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배터리 직무의 경험은 다양한 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이러한 경험과 일들이 많다는 것은 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많다는 뜻이죠. 그것들을 해나가면서 스스로 성장을 많이 이룬 것 같아요. 조금씩 성장을 하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아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남들보다는 비교적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회사 생활을 일정한 routine속에 꾸준히 안정성을 유지를 하는 업무 보다는 좀 더 다이내믹한 것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업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입사하기 직전에 만났던 선배와 최근에 다시 만났는데요, 2년 차 사원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경험을 통해 남들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의 경우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인데, 저는 할 수 있는 일의 스펙트럼이 넓어요. 제가 판단해서 업무를 하는 경우 또한 종종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잘 하지 않는 업무를 맡을 때도 있고, 담당하게 되는 일도 생겼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남들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껴요.


Q. 힘든 점이 있다면 어떤것인가요?

다양한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은 정신이 없을 때가 있어요. 워낙 빠르게 바뀌거든요. 다이내믹함이 가져오는 즐거움이 있는 만큼 스트레스 또한 있죠.


Q. 배터리 직무는 000다! 간단한 한줄평과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A. 배터리 직무는 다이내믹하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성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미래에는 안정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신사업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역동성을 유지할 것 같아요. 저는 밭을 일궈내기 시작하는 사업과 같이 있는 거죠. 수확을 할 시기가 올 때 비로소 안정적인 사이클이 유지되겠죠. 이 땅을 고르고 어떻게 해야 더 비옥해질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제가 들어온 것 같아요. 배터리 사업이 많이 성장하는 순간이 온다면 많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배터리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소망한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영근 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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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 SK이노베이션 편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 이스크. 2018년 3월 8일,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공고’가 뜨자 마자 노트북으로 확인했다. 기다림 끝에 공고가 떠서 느낀 기쁨도 나머지, 서류부터 자소서 등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함이 느껴졌다. 그러던 와중 SK 채용 블로그에 뜬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을 본 이스크! 한 줄기 빛(?)을 본 스크는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스크와 함께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스크는 채용 모집 공고가 뜬 다음 날 곧바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를 찾아갔다.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은 크게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은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는 ‘공학원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스크가 찾아갔다! >


 

 
스크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에 온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학생회관 2층으로 올라가면,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 부스가 등장! >

 

 


 
이OO(가명) (여,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이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박OO(가명) (남, ‘연구개발’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박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OO(가명) (여, ‘비즈니스’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25살 최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비즈니스’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OO(가명) (남,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OO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채용 정보와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에 실질적인 직무에 관하여 현장에 계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박OO : 방학 때 대학원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친해진 선배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SK이노베이션 채용 소식을 듣고 궁금한 점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 사업에 대해 궁금했고, 비즈니스 직군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OO : 아무래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많은 취준생들이 참석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이OO :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닌 어떤 시스템으로 회사가 운영되는지에 대해 가장 궁금했습니다.
박OO : 방학 때 했던 대학원 연구실 인턴이 SK이노베이션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연구개발에 있어서 석/박사 학위가 얼마나 도움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의 자회사 간 이동에 있어서 ‘비즈니스’ 직군이 수월하게 이동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김OO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만족하지만,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고 계신 현직자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이 만족스러웠지만, 부스가 적어 대기 시간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채용 상담부터 채용 설명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캠퍼스 리쿠르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내 타 직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연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신 고정은 대리님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 인재개발실 Talent Management팀에서 일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입니다.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① 인턴 사원을 선발하지 않고 모두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는 점, ② ‘엔지니어’ 직군의 일부 직무의 경우 통합 선발해서 배치된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대기업 공채 트렌드에 맞춰 ‘신입’ 사원을 많이 선발하기 위해 ‘인턴 사원’ 대신 ‘신입 사원’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그 대신 추후 하계 실습형이나 산학 협력형 인턴을 선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직무’의 경우 연간 사업 계획 등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 상반기는 채용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하반기에 ‘배터리 직무’에 대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을 해주시는 고정은 대리님 >
 

방금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SK는 ‘패기’를 중요한 인재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에는 팀워크, 자기계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을 평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질문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질문마다 추가로 기술할 수 있는 문항을 두었기 때문에 분량에 구애 받지 않고 진지하게 고민해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촉매 연구 개발 직무의 경우, 대전에서 일하게 됩니다. 촉매 Lab은 생산 공정에서 원하는 공정을 돌리기 위해 촉매 반응을 연구하는 Lab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어떤 공정에는 어떤 촉매를 사용하면 좋을지 연구해서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하는 직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주시는 고정은 대리님의 모습 >




아무래도 채용과 관련된 질문을 가장 많이 해 주셨던 것 같아요.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고, 각 직무별 구체적인 선발 인원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채용 공고가 뜬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셔서 취업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 필기, 면접 등 채용 과정이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지원자들을 잘 파악하고,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므로 어렵다고 겁먹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Process 복습
① 서류 전형 >> ② 필기 전형(SKCT) >> ③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의 일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선발 직무 소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은 ‘비즈니스’, ‘연구 개발’, ‘엔지니어’ 직군에서 선발하며, 상세 직무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2018 상반기 채용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정보! 바로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아래 링크로 접속해 재생만 하면 끝!


①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설명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4
②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Q&A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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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함께한 SK이노베이션의 행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활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올림픽 시즌 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본적이 있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광고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봤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배너 / 출처: 네이버 스포츠>


백문이 불여일견! 본격적인 뒷이야기에 앞서 2018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영상을 잠시 감상해보도록 하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제작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제작에 참여하신 송상연 과장님께 인터뷰를 요청했다.

 

Q. 현재 SK이노베이션 내에서 맡으신 직무 및 역할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현재 SK이노베이션 홍보 1팀에서 광고 / 브랜드 담당을 맡고 있는 송상연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Part 1.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Q. ‘SK이노베이션’하면 에너지/화학 기업이 떠오르곤 하는데, 어떻게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SK이노베이션이 ‘공식 정유부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행사인만큼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응원을 당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SK이노베이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기업 PR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를 보니 ‘스피드(속도)’를 이용해 광고를 제작하셨던데, 이 내용을 생각하게 된 계기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A. 어디서 영감을 얻는다는 표현보다는 내부 회의를 거치면서 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응원을 점층적으로 크게 하는 방법을 찾다가 동계올림픽 경기들의 속도를 이용한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뛸 수 있는 최고 속도를 ‘우사인 볼트’ 선수 기준으로 하는게 맞냐, 실제로 저만큼 뛸 수 있냐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었죠. 이 외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요! 원래는 ‘모두의 에너지를 더해주세요!’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부문 스폰서가 아닌 정유부문 스폰서이기 때문에 “에너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정유 부문 스폰서이기에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정유’ 이미지가 나타나야 하거든요. 중간에 사람들이 서서 응원하는 배경으로 SK 주유소가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SK이노베이션을 광고 속에 녹여내게 되었죠. 

 

<SK 주유소가 배경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에 ‘모션 그래픽’이라는 광고 기술이 쓰였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광고 기술인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혹시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쉽게 얘기해서 애니메이션 기법이 광고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애니메이션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그림들이 1초에 담겨지죠. 한장 한장의 그림들을 연속적으로 붙여 나가요. ‘모션 그래픽’ 기법도 이와 비슷하게 캐릭터의 움직임을 담은 여러 장의 그림을 연속적으로 합쳐 만드는 광고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요. 

 

<2018 평창,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이 타 기업의 것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나요?

A. 타 기업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과의 차별점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통 기업 PR 광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광고한 반면,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은 온라인 광고로만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는 일반 광고 제작 비용의 10분의 1만큼만 들인 광고이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고자 했고요. 따라서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이어 붙인 ‘모션 그래픽’ 기법을 이용하여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203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여 재미있게 광고를 풀어나가고자 했습니다. SNS상에서 영상에 나오는 숫자 모두 더하기 이벤트 등도 진행했었어요.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에 대한 자체 평가가 궁금합니다!

A. SK이노베이션 기업 PR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에 대한 ‘2030 세대의 호감도 상승’이라고 할 수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이 B2B 기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점이 많아요. 


특히 2030세대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광고 대행사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을 당시에도 대학생들을 초청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가하도록 했고, 2030세대의 입맛과 특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온 기업PR 캠페인을 자체 조사해본 결과 2030세대들의 인식이 꽤 많이 높아졌습니다.


Part 2.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을 통한 후원(사회공헌 활동)

 

< 대한장애인체육회 기부금 전달식 현장 사진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Q. 작년 SK이노베이션 기업 PR 캠페인도 그렇고, 이번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또한 누적 조회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후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데, SK이노베이션만의 독특한 사회 공헌 활동을 생각해 내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SK의 최근 경영 철학 중 하나가 바로 ‘사회적 가치’예요. SK이노베이션의 사회 공헌 활동도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반영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작년 기업 PR 캠페인인 ‘혁신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시리즈 당시 저희가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즉, 기업 PR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준 소비자의 열정을 ‘사회적 가치화’하여 기부하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 기업PR 캠페인에 보여준 관심만큼 회사가 매칭해서 기부하는 형식이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광고도 말로만 하는 응원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선수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였죠.  


Q.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의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후원할 시 계획하고 계신 구체적인 규모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한 2월 25일 이후,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해 기부 금액을 결정했고,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 3월 5일 전달식을 통해 기부했습니다. ‘5천만원’ 안에 숨은 의미가 있는데, 5천만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응원의 힘을 보태 장애체육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부된 금액은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서 기부된 금액을 가지고 ‘장애인 선수단 장비 지원 및 선수단 후원’에 쓰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Q. 이렇게 지원하게 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업 입장에서 어떤 이점이 있길래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건가요?

A. 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의 단순한 수익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활동이 아니예요. 단순히 많이 팔거나 시장점유율을 높이거나 하려면 차라리 같은 돈으로 마케팅에 쓰는 것이 훨씬 더 낫죠. SK는 ‘행복경영’의 경영철학을 가진 그룹이거든요. 사회공헌 활동도 행복경영에 뿌리를 두고 있고요, 말 그대로 사회 공헌 활동은 회사가 사랑받은 만큼 작지만 돌려드리고 보답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SK이노베이션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어떻게 하면 보답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하는 순수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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