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Work & Life의 Balance가 필요한가요? (feat. SK이노베이션)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일과 가정의 양립’, 개인의 일(work)과 생활(life)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 공대생이라면 효율…☆이란 단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험 공부한다는 핑계로 앉아만 있는다고 머리에 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듯!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과 삶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취업을 고민 중인 당신! 누구나 그리던 퇴근 후 자신을 관리 할 수 있는 삶. SK이노베이션의 신미정 대리현님께 자의 워.라.밸에 대해 여쭤보았다. 모두 집즁~!!


SK Careers Editor 김가영


SK이노베이션 신미정 대리에게 듣는 현업자의 Work & Life !


<SK이노베이션 Talent Management팀 신미정 대리>



<훈훈한 분위기 뿜어내는 단체 사진! 왼쪽부터 허지웅 사원, 신미정 대리, 이정원 사원>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

작년 해외대학교 출신 채용을 담당했었다. 해외대학교 출신이다 보니 혹여나 적응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란 걱정이 없잖아 있었다. 연수기간이 끝나고 각자 업무에 배치를 받은 후 들려오는 소식은 이런 걱정들을 싹 날려주었다. 잘 적응했다는 소식과 함께 사람 참 괜찮다는 말이 들려왔다.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고 뿌듯했다.


신미정 대리님과 두 신입사원분들의 도란도란 말씀을 나누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넘쳐 흘렀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인간적이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디터 역시 취재를 하면서 함께 웃고 대화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었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나 회사 역시 개인의 삶을 최대한 배려해주고자 하는 모습에서 사람을 중요시 한다는 인재철학이 떠올랐다. 일하는 방법의 혁신과 행복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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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을 만나다

2017년 9월 SK 하반기 그룹 공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 및 신입사원의 라이프가 궁금한 여러분을 대신해 에디터가 다녀왔습니다/ 2017년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으로 상반기를 보낸 이정원 사원님과 허지웅 사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왼쪽에서부터 신미정 대리님, 이정원 사원님, 허지웅 사원님>


#신입 사원에게 신입사원 연수란?

신입사원 연수는 그룹 연수 2주 + 이노베이션 연수 4주로 진행되었다. 연수 동안 과제가 주어져 팀별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두 분다 이공계 전공이 아닌지라 다른 팀원들에게 개인 강습을 받으며 석유화학 관련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연수 과정 동안 과제를 해결해야 해 부담이다 생각 할 수 있으나 실제 분위기는 친목 도모와 연구소 및 공장 탐방을 통해 회사에 더욱 애착이 가게 된 시간이기도 했다는 후문.


#일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

올해 업무를 맡아 진행한 신입사원이지만 그들에게 일의 보람을 느꼈던 적을 여쭈었다. HR의 교육을 담당하는 인력개발팀에서 근무 중인 허지웅 사원의 경우 새로 영업부서 배치 받고 오신 분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후 잘 적응하는 모습 및 그들의 감사 인사에 힘들었던 준비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정원 사원 역시 HR제도 개선을 위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신입사원의 패기!!를 엿볼 수 있었다!



<열정적으로 인터뷰에 임해 주셨던 두 신입사원분들>


#취준생=’취업준비생’의 줄인 말

‘취준생’이라는 말이 흔히 쓰일 정도로 대학에 입학함과 동시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신입사원이 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졸업 전 취직이 목표이다 보니 학기와 동시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자 하지만 흔히 ‘멘탈 관리’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 한 방법이었다. 


또한 주위의 눈도 신경이 쓰이다 보니 자신에 대한 압박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이때 정원씨의 경우 반려견을 돌보며 또 다른 삶의 의미를 느꼈다고 한다. 에디터 역시 인터뷰를 하다 감동을 받았던 대답이었던 지라 이정원 사원의 말을 인용하자면,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니구나. 이 강아지에게 나는 사랑을 주는 그런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한다. 


SK자기소개서 작성은 두 분에게도 난관이었고. (쓰고 나서의 뿌듯함이 이뤄 말 할 수 없을 만큼.) 자소서는 면접 대상자를 판단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보이다 보니 솔직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엔 두 분다 동의 하셨다. 면접에서 면접관은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본다는 점에서도 역시 솔직한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어쩌면 사소 할 수 있었던 경험과 이를 통해 느꼈던 점을 이끌어내는 과정까지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것. 지웅씨의 경우 대학교 때 경험했던 봉사동아리 활동을 자소서에 담아냈으며 취업 후에도 SK 이노베이션 봉사 코디네이터의 경험으로써 봉사 경험을 이어 오고 있다. 정원씨의 경우 석사 과정을 외국에서 밟으며 이때 경험 하였던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과 일했던 경험을 업무와 연결시켜 자소서에 녹여내려 노력했다고 한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하다. 이런 자신의 관심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된다면 잡지와 같은 서적을(ex. 월간 인사 관리) 찾아 보는 것도 괜찮다. 신문기사에 나오는 트렌드는 기본적으로 숙지 하고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말을 아끼는 것이 낫다. 


첨언을 하자면 자신의 면접 시간이외 대기하는 시간에서의 행동 역시 주의를 요하면 좋을 것 같다. 평가의 대상은 아니지만 주의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다.


#여러분의 ‘패기’를 보여주세요

HOT 한 키워드가 ‘패기’이다 보니 ‘VALUE 면접’이라는 명칭이 ‘패기 면접’으로 바뀌기도 하였다. 평가 대상이 되는 내용도 다르겠지만! 그만큼 주목해야 할 능력이라는 점! 또한 이번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에서 진행되었던 면접의 가짓수는 무려 다섯 개! 면접이 길고 다양하게 보는 것은 면접 대상자에게 더 많은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진행되었던 여러 면접 유형 중에서 多대 多 PT면접의 경우 두 분다 약간의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자신의 견해도 중요하지만 앞사람의 발표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지라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고려할 사항이 여러가지였다. 이에 허지웅 사원의 경우 두 번째 순서로 자원하여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택하였다. ‘앞선 발표자의 의견을 받아~’라는 말로써 첫번째 발표자의 이야기에 귀기울기고 있었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 


최근에는 면접 준비 학원이 생길 정도로 면접에 대한 취준생들의 준비가 체계화되어 가고 있다. 면접을 다들 열심히 준비해 오다 보니 대답할 내용을 암기해와서 기계적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이게 역효과로 작용 할 수 있다. 이정원 사원은 이런 점에서 면접 역시 대화이며 평상시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대하려고 하였다. 면접 역시 여러 번 경험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니 긴장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듯이 하고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였다. 


솔직한 내용의 자소서와 진솔된 답변! 당연한 것이겠지만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다.  이와 연관시키자면 과한 면접 스터디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시선처리나 발음의 경우 스터디 조원들의 지적을 통해 고쳐 나가는 것도 좋다. 허나 과한 것은 독! 적절한 방법을 택하자. 허지웅 사원의 경우 학교 취업 지원팀을 찾아가 코칭을 받았다고 했다. 확실한 검증(?)을 받은 기관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며 준비하는 법도 추천한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뻔한 것 같지만 뻔하지 않은 한 말씀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렸다.


이정원 사원 : 저의 경우 면접에 관한 팁을 드리자면, 면접 준비 당시 SK의 인재 관리 철학인 Caring Professional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 중 professional에 초점을 맞춰 답변을 구상해 나갔습니다. 이것도 나만의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색을 더해 나만의 콘셉트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자신의 색이 들어 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인 것 같습니다.


허지웅 사원 : 이렇게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타인과 자신을 비교 하게 되면 비교엔 끝이 없습니다. 비교 후에 자신에게 남는 것은 비참함과 교만함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진 역량에 집중해서 앞으로 있을 많은 실패들, 아마 성공보단 실패가 많을 것입니다. 허나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허지웅 사원님>


여담으로 신입사원들의 퇴근 후 여가 생활에 관해 여쭤보았다. 허지웅 사원은 예전부터 해오던 오케스트라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이정원 사원의 경우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전화영어 및 산책을 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최근 “일방혁”을 강조하는 문화가 회사 내에서 확산되면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패!기! 넘치는 두 분 덕분에 취재를 하던 제가 힘을 얻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상반기가 끝나고 또 하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올 것 입니다. 선택할 일이 많을 것이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를 것입니다. 어쩌면 그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으나 인생은 길게 볼 것! 끝이라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아직 나는 끝이 아닐 수 있고 그 후회가 기회가 되어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몸 관리 잘 하시고 하반기에도 취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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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후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면접이 실시되었던 곳은 워커힐 호텔 ACADIA! 이 곳에선 무려 5가지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되었던 면접으로는 ‘HR session, 패기 면접, 공통 역랑, 직무 면접, 영어 면접’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 오후 5시경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가장 빨리 마치고 나온 분이 오후 3시경 귀가 하였다는 소문이 .. 지난주 월, 화, 목, 금 4일간의 마침표를 찍었던 금요일(19일)! 그 날의 생생한 면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가영

 

 

면접이 진행되었던 워커힐 SK ACADIA를 찾아 길치인 에디터는 그렇게 헤맸습니다… 날이 좋은 이런 날 오랜만에 등산을... ^ㅁ^!!  SK ACADIA 건물이 눈에 보이는데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눙물이.. 쥬륵~.. 입구를 통해 들어가보니 친절하게 안내판이 길을 인도해주었습니다.

 

 


 <대기실은 2층 MAPLE 강의장>

 


오후 2시경 대기실의 모습. 면접이 진행 중인지라 대기실의 빈자리에서도 비었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면접 대상자 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이번 면접 대상자 분들에게 1인 1선물로 나누어 준 기프트 박스! 요 녀석 안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지만 주인이 있는 물건인지라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현호 과장님께서 정말 다양하게 필요할 것 같은 것만 모아 놓은 박스라고 귀띔해 주셔서 더 궁금졌다능.

 

 

 

면접 들어가기 전 위치를 안내 받고 있는 면접 대상자 분들! 에디터 역시 긴장한 표정의 면접자 분들이 면접장에서는 떨지 않도록 파이팅을 기원했습니다!

 

4시 10분 경 드디어! 모든 관문을 두번째로 끝내신 예비 SK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후련해 보이는 표정의 변유진 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과, 지원한 직무는 SKTI-트레이딩. 변유진입니다. 저는 아침 8시 반쯤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장장 8시간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온 유진씨께 면접 당시 어려웠던 점, 기억에 남는 질문, 아쉬웠 던 점 등을 여쭤 보았습니다.

 

“정보가 다른 자회사에 비해 적어서 준비할 때 좀 힘들었습니다. SKTI에 지원하게 된 계기이자 제 모토는 제 전공인 ‘화학과와 가깝되 멀어지자’입니다. 화학 지식을 살리면서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SKTI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변 씨는 SKCT를 보면서 SK기업의 분위기에 또 한 번 반였다고 말했다.  “저의 경우 영어 면접에서 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기업의 면접에서 없는 유형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 준비는 일반 인성 면접의 영어화라 생각하여 자기소개와 같은 유형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면접장에서 받은 질문의 유형들이 자신의 생각, 가치관을 묻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처음 질문을 받았을 땐 당황스러웠지만 또 그에 맞게 성실히 대답하였습니다. 업무 관련 질문을 묻는 것보단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패기 면접 때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패기’라는 말에서 밴드 동아리 경험을 살려서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가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ㅎㅎ) 그런 것은 아니었고 제 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트레이딩과 어떻게 연결 될 수 있을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성 면접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저도 면접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직무에 대해 좁은 사고로 접근하지 않았나 싶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 세계적인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조사해 갔더라면 대답을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 트레이딩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중동의 유가와 관련된 현재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도 공부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선물 box 중 핸드크림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화학공학, 지원 직무는 생산기술. 홍성훈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홍종현 씨께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공통 역량 면접이 어떤 유형인지 미리 파악하지 못했던 지라 처음에 5개 유형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패기 면접의 경우 1인당 4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 기반하여 상세하게 여쭤 보셨습니다. 이 역시 분위기도 괜찮았고 저도 꼼꼼히 준비해 간 터라 나쁘지 않게 본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이 좀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화학공학 전반적인 내용 중에서도 한 과목에 깊이 파고 드는 질문을 받아서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답하였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영어 면접 때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 지에 대한 질문이었고 제 의견을 대답하면 되는 질문인지라 영어 면접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역시 직무 면접을 좀 더 공부했다면 더 대답을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원씨의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공은 경제학과, 지원 직무는 SKTI-트레이딩. 이상원입니다.”

“공통 역량 면접이 기억에 남습니다. 면접관 두 분께서 과제를 내어주고 면접 대상자 4명이 한 팀이 되어 80분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인데 팀 분위기 좋아서 무난히 해결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이 있는 줄 몰랐었고 준비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더라도 막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공통 혹은 개인별 질문이 준비해 갔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어려움은 없었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쌓아 두었던 내공들이 이곳 저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려웠던 질문은 직무 면접에서 PT 발표 후 자세하게 여쭤 보시던 질문이 좀 어려웠습니다.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하) 전공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이슈관련 면접이었습니다. 이런 점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SKTI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 SK 이노베이션과 관련 된 기사를 찾아보며 그 속에서 SKTI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무 면접에서 좀 더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상 가능했던 질문들이었으나 이에 좀 더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후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대상자 분들께서 아쉬웠던 점을 대답해 주실 때의 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만!! (결과 역시 중요하긴 하지만!) 면접 대상자 분 모두 노력하셨던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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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3월9일(목)부터 24일(금)으로 진행되는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인턴/신입사원)! 에디터는 3월 13일(월) SK이노베이션 계열 ‘캠퍼스 리크루팅’이 이루어진 카이스트에 다녀왔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 현장 속으로 가보자!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채용상담이 진행되었던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로비! 이곳에서 현재 HR을 담당하고 계신 신미정 대리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SK이노베이션 신미정 대리님(좌)과 상담 받는 학생들(우)>


학부생들이 많이 하였던 질문으로는 ‘인턴 전환율은 어떻게 되는지?’와 ‘화학공학/화학 전공자의 경우 어떤 직무로 지원하는 것이 좋은지?’가 있었다. 신미정 대리님께서 해주시는 이에 대한 답을 들어보자.

 

Q1)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
SK의 인턴사원의 경우 뽑는 과정부터 신입사원을 뽑을 때처럼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그 이유는 SK 그룹의 경우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턴사원끼리 정규직 자리를 경쟁하는 개념이 아닌 자신이 그 직무에 적합한지를 인턴기간동안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 할 경우 100%도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껏 80~90%로 전환되는 경우도 보았고 여러분이 노력하는 것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Q2) 화학공학/화학 전공자의 경우 지원 가능한 직무?
직무를 크게 경영, 비즈니스, 엔지니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화학공학 전공자 들은 주로 엔지니어 직무로 지원합니다. 화학공학을 기반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화학공학 전공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영, 비즈니스 쪽은 상경 계열 전공자들만 지원 가능하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모집하는 상세 직무를 보시면 나와있듯이 최적화 혹은 트레이딩에서도 화학공학 전공자들도 지원가능합니다. 경쟁률이 좀 높은 편이긴 하다는 하나 소신 있게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Q3) (에디터도 이번 인턴 모집에 관심이 있던 터라 자기소개서 항목에 관해 여쭤보았다.) 2016년 자기소개서의 항목보다 써야 할 것도 많아지고 항목도 좀 바뀐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 SK그룹의 인재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기소개서 항목도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항목이 바뀌었다고 내용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닙니다. 인재상에 맞춰 구체적인 자신의 스토리를 써내려 가면 됩니다. 자신이 쓴 자소서의 내용이 면접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전형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별표, 별표~☆ 놓치지 말자!!>

같은 시각 카이스트 응용공학동 로비에서도 채용 상담이 진행되었다. 그 곳에서는 전기연 전임연구원님을 만나 뵐 수 있었다.

 


<전기연 신임연구원(좌)님과 상담 받는 학생들(우)>

 


전기연 신임연구원님은 상담을 받으러 온 학부생보다 대학원생이 많아 이번 채용에 대한 설명보다는 하반기 채용에 관한 안내로 이루어졌다고 말씀 하셨다. 특히 R&D와 관련 된 근무지가 대전이라는 점을 많이들 모르신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다. 한 대학원생은 "석,박사의 경우, 자신의 연구 분야와 모집 분야의 세부전공이 일치하기 힘들어 고민"이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전 신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내 분야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 할 수 있는지 자기 소개서에 잘 녹여 내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라"라는 조언도 해 주셨다. 채용 상담을 끝으로 SK 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가 한 시간가량 이루어졌다.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설명회를 들었던 에디터의 기억 속에 남는 단어가 있었다. “Caring + Professional” SK 이노베이션의 근무 환경을 표현한 단어로, 존중과 배려가 혁신을 지향하며 나아간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에 이미 푹 빠진 에디터도 또 한 번 반할 수밖에 없던 설명회였다.
 
현장에서 채용담당자 분께 직접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으므로 여건이 된다면 22일(수)까지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보길 권한다. 설명회에서 놓쳤던 이야기들을 기사를 통해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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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SK이노베이션 엔지니어 분야에 대해 궁금해 생산기술, 기계기술, 전기기술, 배터리·정보전자소개 생산기술, 배터리·정보전자소개: 기계기술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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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유진 2017.06.21 1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구개발분야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비즈니스

SK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분야에는 마케팅, 사업기획 트레이딩, E&P, 배터리, 정보전자소재 직무 등 이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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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범신 2017.05.10 2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무설명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경영지원

SK이노베이션의 경영지원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크게 HR, 감사, 재무, 최적화로 나눠지는 그 내용을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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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노베이션 2017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 (경영지원, 비즈니스, 엔지니어) 내 14개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하단에 있는 <직무 소개>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분야별로 클릭하면 직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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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SK! SK이노베이션 Global 신입사원 채용
해외 대학 출신인데 SK이노베이션 취업에 관심이 있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전형이 있으니, 바로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이다. SK이노베이션 근무를 꿈꾸는 유학생들이여, 지난해 글로벌 전형이 어떻게 진행했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향후 해당 전형의 진행 방식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16년 하반기에 탄생했다. 사업영역 다변화 및 신규사업, 특히 global 사업 진출계획 등의 변화 속에서 SK이노베이션은 인재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Global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였다. 

 

 

#전형_단계
전형 단계는 일반 공채와 같은 단계들로 진행된다.

 

 

#SKCT_및_면접_지역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지역에서 SKCT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다.
SKCT와 면접 전형은 미국 (LA, 휴스턴, 뉴욕)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다.

 


 

#전형_FAQ

 

 

 
2016년 하반기에 이 전형을 준비하며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한 신입사원이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합격한 신입사원, 박채원 사원이다. 그녀가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보자!
 

 


<면접 당시 박채원 사원이 받았던 명찰>


#준비_과정과_자기소개서
Global 채용 전형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얻으셨나요?
2016년도에 처음으로 Global 채용 전형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전형이 있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재학 중인 학교로 SK이노베이션이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형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SK가 교내에서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꼭 참석할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SK이노베이션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사실 저는 SK이노베이션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Information Session을 가기 전까지 잘 몰랐습니다. 인사 담당자께서 Information Session을 위해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시는 학교 선배님 몇 분을 모시고 오셨는데, 선배님들의 경험을 들으며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1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제가 관심 있는 직무에 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탈 스펙' 방침에 따라 서류 전형은 자기소개서, 학력, 학점만 기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 질문마다 각각 다른 경험을 적었고, 통합적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리킬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어떤 경험을 강조하셨나요?
저는 경영지원 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경영지원 직무 내에서 재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Finance 분야 전공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재무와 연결되는 활동들을 꼭 강조해야 했습니다. 회계 관련 학회 활동과 인턴 경험을 통해 어떻게 재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는지를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직무 관련 활동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Global 채용 전형이 원하는 역량은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한 열린 사고와 어학적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생으로서 해외 경험을 통해 어떠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인간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SKCT와_면접
SKCT는 영어로 출제되었나요?
SKCT는 한국어와 영어 중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응시하였지만, 같이 SKCT를 본 사람 중 한국어로 응시한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SKCT는 본인이 편한 언어로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KCT를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어 SKCT는 정보나 관련 책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국내 SKCT 관련 책을 찾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웹에서 SKCT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문제 유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에 LEET를 공부했었는데, 이 경험이 SKCT를 풀 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LEET는 시간 분배가 중요하고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감과 논리력을 키워주는데, 이것이 SKCT를 응시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휴스턴으로>


1차와 2차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일반 공채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PT면접, 협상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은 같은 지역에서 진행되었나요?
2016년 하반기에는 SKCT와 1차 면접이 같은 날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SKCT와 1차 면접은 LA에서, 2차 면접은 휴스턴에서 보았습니다. SKCT 시험일 2주 전 즈음 서류 결과가 나와서 급하게 비행기 표를 샀었는데, 항공료가 지원되어서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 당시 당황했거나 어려웠던 상황이 있으셨나요?
1차 면접 후반부에 한국어 질문에 영어로 답변해야 했는데, 이때 가장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질문에는 한국어로, 영어 질문에는 영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사고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데 언어를 전환하여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어학 실력이 양쪽 뛰어나더라도 한국어에 영어로 대응하는 연습이 되어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어려웠던 면접은 2차 면접 중 협상면접이었습니다. 주어진 시나리오 내에서 가장 이상적인 협상을 해야 하는데, 협상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 간의 협업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협상 결과보다 협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전략을 더욱 눈여겨보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 후, 팀원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태도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본인만의 인성 면접 준비 방법이 있으셨나요?
저는 4학년이 되기 전부터 동아리를 통해 인성 면접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동아리원 10~15명을 모아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팀원들이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본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었고, 연습을 많이 하니 면접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아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달리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질문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을 정도의 연습량과 주변 지인들에게 본인의 답안과 태도에 관한 피드백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T 면접 준비에 관한 팁이 있나요?
유학생들은 국내 취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PT 면접을 준비하더라도 옳은 방향을 지도해줄 지인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변에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지인이 없다면, SK Careers Journal 등 인터넷을 활용하여 PT 면접이나 협상면접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하는 관계사의 업계 상황과 시사 흐름을 공부하고 PT 스킬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학생들은 국내 채용 과정에 익숙하지 않고, 주변에도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의 부족에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을 진솔하게 풀어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솔직함!

한 가지 실용적인 팁은, SK에 관한 공부(인재상 등)를 하신 후 본인의 매력과 연결하여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파이팅!


2016년도 하반기가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형 진행 방식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박채원 사원의 여정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이 로드맵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다. 박채원 사원의 입사기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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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와 소자에 대해서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용어를 파악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SK이노베이션은 2004년에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 개발 성공과 서산에 공장 증설 등을 통해 현재 세계 2위의 LIBs 생산 업체로 도약했다. 그렇다면 전기차, 2차 전지 등은 무엇인지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2차 전지란
1차 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반적인 배터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2차 전지란 무엇일까? 2차 전지란 여러 번 충전을 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가 된다.

 

전기자동차의 종류


 EV (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를 연소시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소형화와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HEV (Hybrid Eletric Vehicle)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화석 연료와 전기자동차의 전기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비하여 유해가스 배출량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차세대 환경 자동차입니다.

 


<전기차, 출처 : https://pixabay.com>

 

리튬 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게 양극과 음극, 그리고 분리막과 전해질로 나누어집니다.

 

 양극
외부로부터 전자를 받아서 양극 활물질이 환원되는 전극으로 리튬이온을 포함하고 있다. 활물질은 전기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물질을 말한다. 양극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활물질, 도전제, 그리고 바인더가 있다. 도전제는 리튬산화물의 전도성을 높여주고, 바인더는 활물질과 도전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양극활물질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한다. 리튬이온의 양에 따라서 전지의 용량이 커지게 되고, 리튬산화물의 종류에 따라서 전압도 결정되게 된다.

 

 음극
음극은 음극 기재에 활물질이 입혀진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음극 활물질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흡수, 방출하면서 외부 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한다. 배터리가 충전상태일 때는 리튬 이온은 음극에 존재한다. 그리고 양극와 음극을 이어주게 되면 리튬 이온이 전해액을 통하여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리튬 이온과 분리된 전자는 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하게 된다.


음극도 역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가 구리 기재 위에 입혀진다. 음극에는 대부분 효율이 가장 좋은 흑연이 사용된다.

  전해액
전해액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그리고 사이의 분리막과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액체인 전해질은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액체나 고체의 중간 형태인 겔 타입의 전해질도 개발 중이다. 

 분리막
분리막은 전지 내부의 양극과 음극이 만나지 않게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가 직접 흐르지 못하고, 분리막을 통하여 이온이 이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전해액과의 친화도가 높아야 하고, 높은 온도에서는 분리막의 미세구멍이 용해되므로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하다. 분리막으로 사용되는 물질로는 폴리에틸렌(PE)와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다.


<LIBs, 출처 : http://www.skinnovation.com/business/ie_libs.asp>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부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내 SK이노베이션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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