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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신입사원이 전해주는 SKMS와 취업준비 팁!
본 에디터는 명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본사에 다녀왔는데요! 본사인 만큼 건물 규모도 크고, 보안도 철저했습니다. 이곳 SKMS 실천 팀에 이번 3월에 입사하신 새내기 신입사원! 문가은 사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SKMS 실천팀의 문가은 사원>



 SKMS 실천팀?

Q. 안녕하세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지금 SKMS실천팀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여기는 사업부문은 아니고 스텝 쪽 기업문화에 관련된 일 이에요. SKMS는 SK의 경영철학이자 이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SKMS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과 동시에 CEO의 경영철학과 메시지를 전파하고 확산하는 역할, 이렇게 두 가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일환으로 현재 건물의 2층 카페를 북카페로 바꾸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담당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처음에 들어오실 때부터 SKMS실천팀 직무 담당을 희망하셨나요?
A. 저는 처음에는 자동차 쪽에 관심이 많고, 인턴도 그 계열로 했었기 때문에 카라이프 사업부문을 지원했었어요. 처음에 취업할 때는 카라이프 사업부문으로 입사지원서를 썼고, 합격도 그쪽으로 했어요. 그런데 다 끝나고 나서 상담을 통해서 사업부문으로 지원했던 동기들이 스텝 쪽으로 많이 빠졌어요. 제가 지금 근무하는 SKMS 실천팀은 원래 한번도 신입사원을 받은 적이 없는 팀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쩌다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Q. 대학교 때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A. 저는 불어불문과예요. 경영인 동기들이 많은 데에 비해서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경영이 부전공이긴 해요. 그래서 학교도 좀 오래 다녔어요. 불어불문과를 심화전공으로 졸업하고 부전공을 경영으로 추가로 들어서 졸업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어학계열이다 보니까 어학연수도 가고, 프랑스로 교환학생도 가고 그래서 학교를 총 6년을 다녔어요. 대학교 때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던 것 같아요. 


Q. 경영 부전공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A. 처음에는 프랑스에 관련된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었는데, 어찌되었든 제가 취업해서 일을 하려면 경영 쪽의 지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영 부전공을 하다가 프랑스쪽에도 경영이 유명한 대학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경영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경영과 불어를 둘 다 잡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대학교 때 활동은 모두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할 때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거나, 교양수업 같은 것도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Q. 취업 준비할 때 경영을 부전공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A. 아무래도 피티면접이나 토론면접 같은 면접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SKCT 볼 때도 경영관련해서 직무 관련된 파트가 많아서 경영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이 들려주는 취업 꿀팁

Q. 취업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운이 좋아서 금방 취업이 된 케이스인데, 작년 상반기에 여름 인턴을 준비하면서 그냥 공채 써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는 SKCT떄문에 떨어졌었어요. 저는 지금 공채를 하반기에 써서 지금 합격이 된거라서 굉장히 짧은 취업준비기간을 거쳤다고 볼 수 있죠. 사실 동기들 보면 재수, 삼수도 많이 해서 들어왔는데,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인트 컨트롤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에 취업 된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 아무리 써도 계속 떨어지는 것만 눈에 보이고 그러니까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방안으로 취업스터디를 많이들 추천하곤 해요. 서로 의지가 많이 돼요.


Q. 따로 취업을 위해 준비하신 것이 있나요?
A.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한 파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냥 혼자 정리를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학교에 경력개발센터가 있어서, 그것을 200퍼센트 활용했어요. 토론면접이나 PT면접 등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잘 다니면서 몰랐었는데, 지인에게 듣고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아요. 더불어 SK그룹에서 진행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Job Talk를 듣기도 했습니다. 



Q.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팁이 있으시다면요? 
A. 저에 대해서 정리를 쫙 했어요. 자소서 쓸 때 아이템 같은 것을 미리 좀 생각을 해놔야 쓰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일단은 기본적인 생년월일이나 고등학교 입학 일자 졸업 일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를 해서 나에 대한 A to Z 를 다 정리를 하는 거예요. 취업관련되서 정보 같은 것과 내가 언제 무슨 활동을 했는지를 작성해요. 저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서 그런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교환학생도 요즘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아이템을 내가 활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자기소개서의 다양한 질문에서 에피소드가 누구나 한정 되어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해요. 질문에 맞춰서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에피소드에 대한 얘기를 정리를 해서 알맹이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놓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


그리고 회사별로 그 회사랑 자소서 마감 날짜, 그 이후 일정, 내 자소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표로 다 정리를 해 놓았었어요. 그래서 한눈에 내가 몇 개를 썼고, 몇 개 떨어졌고, 어느 단계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Q. 교환학생 다녀오신 이야기는 자소서 내 어떻게 풀어내셨나요?
A. 저는 대외활동을 하나만 해서 교환학생 이야기도 꼭 써야 했어요. 저는 외국 나갔다 온 경험이 많았는데, 그 중 교환학생 갔던 것은 그 나라에서 어떻게 의견조율을 했는지에 관련한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뻔하고 흔한 스토리라서,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굉장히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어떤 수업 제목과 어떤 내용, 어떤 사람들, 어떤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푸는 거예요. 제한된 글자 수가 있으면 그거에 맞게 요약을 해야 되지만, 잘 읽힐 수 있게 쓰는거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실제로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쓰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쓰고서 부모님이나 뭐 주변 취업한 선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나는 이걸 맨날 쓰고 있으니까 그 안에 이미 갇혀서 잘 못보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보는 사람들은 다른 게 보일 수 있으니까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SKCT와 관련하여 주실 팁이 있다면요?
A. 저는 SKCT를 한 번 떨어졌었어서 드릴 말씀이 많아요. SKCT는 우선 진짜 어렵고, 모두가 다 어려워해요. 모두가 다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봐야해요. 저는 무조건 양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집 엄청나게 쌓아놓고 풀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몇 권만 잡고 풀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문제를 풀면 워낙 많이 틀리니까 저는 이미 한 번 떨어지니까 더 불안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는 다 풀었었어요. 그리고 오답도 철저히 하고, 일단 저는 SK에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서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었어요. SKCT는 딱히 그렇게 좋다고 소문난 문제집이 없어서 더 많이 풀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집이랑 실제 문제가 정말 많이 달라요. 그래서 실전에서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여러 문제를 풀어보니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제일 관건인데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 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많이 풀 필요가 없는게 저도 반밖에 못 풀어서 떨어 질 줄 알았는데 붙었거든요~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풀다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야 해요. 대신에 그 앞에 상황판단문제는 빠르게 읽어서 다 풀어야 해요. 마지막에 인성 문제도 꼭 다 풀어야 해요. 


Q. 면접에 관련된 팁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A. 저는 1차 면접, 2차면접 이렇게 면접을 두 번 봤어요. 1차면접 때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 이렇게 봤고, 2차 면접 때 임원면접을 봤어요. 토론 면접과 PT면접은 정말 경험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너무 당황할 수가 있어요. 특히 저는 취준 경험이 거의 없어서 토론피티면접을 한 번씩 밖에 경험을 해보지 못 했었어요. 면접 볼 때 너무 어려웠고 지금 생각해도 망한 것 같은데 붙었네요. 망한 것 같아도 안 망한 척 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해요. 


면접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드리자면 우선 토론 면접은 “내가 잘나서 내가 이만큼 많이 안다”를 어필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것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협동심을 중점적으로 보는 면접이에요. PT면접이 저는 가장 어려웠는데요, 상경계열 위주로 문제가 나와서, 계산 문제 같은 것도 나오고 이래서 어려웠는데 그래도 나름의 논리가 있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답이 틀렸더라도 논리성이 들어간다면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와도 어느 정도 대답을 탄탄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논리력과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인성 면접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예요. 좋은 인상과 너무 떨지 않는 것, 아는 것을 충분히 어필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성면접 같은 경우는 앉아서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이라서 거짓말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아요. 인성 면접도 굉장히 떨리거든요, 저도 말하는 것 좋아하지만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떨렸었어요.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녹화를 해서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내가 면접 볼 때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얼마나 버벅이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를 녹화해서 보니까 굉장히 새롭더라고요. 확실하게 고쳐야 할 부분과 좋은 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게 돼요.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준 문가은 사원>


SK에 지원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신 문가은 사원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2개월 전에 힘든 취업난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서 취업 준비의 방향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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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이제는 혼텔! 국내 최초 캡슐 호텔, SK네트웍스의 다락휴
인천공항에 국내 호텔의 신세계를 열어주는 새로운 숙박의 형식을 띤 워커힐의 캡슐 호텔이 올해 초에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에디터가 직접 인천공항에 방문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들어서자 캐리어를 끌고 바쁘게 입, 출국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요~저까지 공항에 오니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인천 공항 교통 센터가 있는 공항 중심지 1층에 위치한 캡슐 호텔 다락휴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인천공항 전경과 멀리 보이는 푸른 숲 사진이 돋보이는 다락휴 로비>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휴는 뭘까?

 
<모바일 체크인을 위한 시설(좌)와 다락휴 로비와 가격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안내책자(우)>


인천 공항 캡슐 호텔인 다락휴는 긴 여행에 지친 몸을 쉬거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예요. 로비에 가니 룸의 가격과 자세한 사항들이 나와있는 팜플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번 팜플렛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방 타입은 싱글과 더블, 그리고 샤워실의 유무에 따라서 구분되고 있고, 초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 가격이 과금되는 합리적이 가격체계를 가지고 있네요~ 이런 다락휴를 기획부터 오픈까지 함께해주신 SK네트웍스의 CS사업부 최윤침 파트장님을 만나 뵈어서 다락휴의 기획 과정과 그 내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주신 최윤침 파트장님>


Q 안녕하세요! 우선 호텔 시장의 트렌드와 방향성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A 현재 호텔 시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ICT(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의 발전은 호텔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요. 모바일을 통해 손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소비의 트렌드도 다양하고 스마트하게 변화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이런 스마트한 기술 덕분에 ‘booking lead time’이 짧아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OTA(online travel agency)의 의존도가 높아질 거예요. 현재도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이 이를 통해서 다양한 호텔 정보를 얻고 있어요. 호텔 사업자들은 이러한 OTA의 예약률을 낮추기 위해서 예약시스템의 단순화와 로열티 멤버십 혜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OTA의 영향력은 빠르게 계속 진화하고 커지고 있어요.

또한, 디자이너 및 특정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부티끄 호텔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요. 다양한 니즈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것에 일조할 거예요. 또 다른 형태의 호텔로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의 수요가 늘어 날 거예요. 이 것은 단순한 숙박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경험이라는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반영되어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호텔산업은 현재 거대 호텔 체인과 저가 호텔 및 OTA의 구도로 공급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호텔의 호텔의 하드웨어 부분의 트렌드 이야기를 하자면 몇 년 전부터 특급호텔들도 비즈니스 급 호텔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추세로 기능적인 부분(잠, 휴식)에 충실하고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가격도 합리적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캡슐 호텔 다락휴도 그런 점들에 바탕을 두고, 편안한 잠과 휴식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기능적인 부분에 충실하고 시간단위 과금 체계 방식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Q 워커힐 호텔에서 다락휴로 확장시키 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현재 캡슐 호텔 다락휴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과 2층 터미널이 연계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에 인천국제공항송사와 CJ푸드빌에서 공간 활용에 대한 방안을 찾던 중, 2015년 상반기에 캡슐 호텔 운영을 워커힐을 포함한 공항의 인근 호텔들에 운영 제안을 했어요. 워커힐이 지난 2001년부터 인천공항 면세 구역 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환승 호텔을 운영해 오고 있기 때문에, 또한 반세기 넘는 워커힐만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쌓아왔기 때문에 충분한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었어요. 워커힐이 환승 호텔 운영 경험과 필요한 자원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 방면의 운영 시너지를 따져 사업성을 판단하여 제안을 수용했어요. 결론적으로 공간 활용 및 캡슐 호텔 운영사를 찾던 인천국제항공사와 CJ푸드빌의 필요와 인천국제공항 내의 사업 확장이라는 목표를 가진 워커힐의 필요가 서로 맞았다고 볼 수 있겠죠.


Q 호텔 쪽 업무를 담당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A 객실 프론트 업무 담당자의 경우에는 각국의 다양한 고객들을 응대해야 하므로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이고, 국제 감각과 매너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객을 배려하는 친숙한 태도와 전문적인 서비스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감각들을 키워 나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Q 다락휴 담당부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현재 워커힐 인천공항 사업소에서는 면세 지역의 환승 호텔(96실과 마티나 라운지2곳)과 캡슐호텔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두 호텔 영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업무를 CS사업 개발팀 지원 파트 스태프들이 꾸려나가고 있어요. 본사(워커힐, SKN) 지원 부서의 협조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업무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현장에서의 지원업무들로 바쁜 일상이 전개되는게 보통이죠. 공항이라는 특수 환경도 있지만, 일반적인 회사조직으로 말하자면 지원(관리)부서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무나 구매, 총무, 인사, 마케팅, 시설 등 왠만한 중소기업에서 회사의 살림살이를 맡아서 진행하는 부서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영업에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위한 초기단계 업무를 비롯해서, 재무나 대외기관수행업무, HR관련기본업무, 제휴거래처별 관련 업무, 시설 관련 업무를 위한 유관부서협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여러 업무를 각자 나뉘어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multi-job player’ 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Q 주 이용고객층은 어떻게 정했나요?
A 처음에는 해외 공항 사례를 조사해서 시작했죠. 일본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가 없는 관 같은 것이라서 우리 문화 정서와 맞지가 않았고, 유럽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도 있고 일반적인 호텔의 축소판인 미니 호텔의 개념이었어요. 저희는 그 개념으로 접근을 하되, 한국 전통적인 미를 반영을 하기로 했죠. 많은 준비 끝에 올해 1월에 오픈을 하게 되었어요. 리서치 회사에 맡겨서 이용자들의 수요 조사도 했었는데, 그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현재 저녁에 이용하는 사람은 1,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새벽 출국 이용객이 많아요. 광주, 대전, 충청 등에서 올라오는 새벽 비행기 이용객들은 보통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차를 타거나 심야버스를 이용해서 오는데 이런 방법은 부담이 크죠. 그래서 전날 와서 캡슐 호텔을 이용해서 새벽에 잠을 충분히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출국 수속 밟고 비행기 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용해요. 사람들의 심리적인 성향이 공항 내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대한 안정감이 분명히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을 포착해서 주변 공항숙박시설이 포화상태였지만, 시장 자체가 다른 것이라고 판단하고 다락휴를 진행했어요.

다락휴 체험기
현재 저녁 타임은 만실로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다락휴! 그 명성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객실로 들어가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에디터가 만나고 체험해 본 다락휴의 자랑거리들을 소개할게요!


첫째! 독특한 실내 디자인에 놀라게 됩니다! 

 


<다락휴 내부의 복도(좌)와 눈에 띄는 디자인의 방 호수(우)>


다른 호텔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그리고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항이라는 점에 착안해 한국적인 미를 가미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전통 한옥의 모습을 모던하게 재해석해서 표현한 다락휴 복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소소한 디테일까지도 신경써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에디터는 너무 즐거웠어요! 외관에만 한옥의 모습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실내에도 천장에 대들보를 조명과 접목시켜서 독특한 미감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둘째! 언급하지 않으면 서러울 훌륭한 방음시설이 있어요.
우선 각 객실에는 블루투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소음,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의 자재 자체가 일반 자재가 아닌 선박에서 쓰이는 자재를 사용해서 캡슐 호텔의 단점이 될 수 있었을 모든 것을 보완해서 만들어 놓았다는데요, 에디터가 직접 방 안 가득하게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최대음량으로 틀어놓고 문을 닫았는데 정말 복도로 소리가 한 톨도 새어나가지 않았습니다! 문 두께가 그렇게 두꺼운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예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담당자 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용자가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40Db 이하로 소음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셋째! IOT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락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휴대폰과 인증 번호만 있으면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T를 활용한 사물 인터넷 (IoT)를 접목시킨 ‘’Keyless(키리스)’시스템을 도입시켜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본인의 핸드폰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따로 키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깥쪽 문 출입부터 룸 출입까지 모두 가능해서 매번 다양한 키를 잃어버리는 에디터에게는 너무나 편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넷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푹신한 침대! 

 



<침대를 체험해 보는 에디터>

 


 

다락휴는 침대와 샤워 공간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에 집중하면서 합리적 가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시설까지 저렴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각 객실에는 시몬스 최상급 매트리스와 잠 케어 기능성 배게 및 구스 침구류 등 숙면에 필요한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번 누워보라는 담당자 분의 제안에 저! 박서영 에디터! 주저하지 않고 누워 보았습니다. 제 방 침대보다 100배쯤 푹신한 매트리스와 이불 때문에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취재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다섯째, 소소한 것까지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 엿보였어요


데스크에 놓여진 숯이 눈에 띄었는데요! 샤워실이 없는 객실의 경우 다소 객실이 건조할 수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작은 고객의 불편함까지 미리 배려한 다락휴의 시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 객실에는 화재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위험 걱정도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겠죠?


여섯째, 로비에 구비되어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용인듯 공용아닌 공용같은 화장실과 샤워실

 


<로비에 비치된 컴퓨터>

 
<비행기 인 아웃 시간 보드와 프론트>


객실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부대시설에도 섬세한 손길이 돋보였는데요, 샤워실은 공용이긴 하지만 개인 샤워 룸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 시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복도를 벗어나 로비로 향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3-4대가 비치되어 있고, 비행기 인 아웃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보드와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기계까지 공항 내의 캡슐 호텔이 갖춰야 할 만한 부대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캡슐호텔인 다락휴는 외국의 유명한 유투버가 영상을 직접 찍어서 올린 적도 있고, 다양한 방송에서도 이미 취재를 마쳤다고 해요. 에디터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이용해보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될 분들은 이런 새로운 캡슐 호텔의 이용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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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각 회사마다 직원들을 위한 차, 바로 법인차량이 존재한다. 하지만 법인차량의 용도는 회사 업무의 필요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SK렌터카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다. 이런 서비스가 어디에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므로 필히 주목할 만하다. 어떠함 서비스인지 한번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1.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란?   

   
 <이미지 출처 : SK렌터카>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는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로써 차량을 ‘스마트링크’ 앱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이용, 반납하는 시스템 구조이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차장, 차량을 선택/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이용 시간, 차 종류에 따라서 금약을 다르게 적용된다. 그리고 차량 주행 시, GPS를 통하여 차량의 위치, 거리, 속도를 SKT 통신망을 통해 전송된다.


 

2.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특징
스마트링크 앱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특징으로는 다섯 가지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도어 오픈은 예약 10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들로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앱을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


 

3.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
법인차량 카셰어링인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은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첫 번째로 회사에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들이 휴일에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차량을 렌탈해줌으로써 가동률이 이전에 비해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곧 차량 운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두 번째로는 직원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사내 복지 서비스로 느끼면서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다른 업체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약 50% 정도 절감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SK렌터카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인차량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량을 렌탈해주는 것 그 차제 이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는 날씨가 오면, 직원들의 사용량이 더 늘어나고 좀 더 보완되어서 앞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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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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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능 2017.03.05 0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에 좋은 글이 많네요. 자주 들러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드럽지만 강한 긴장감이 있던,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

조금은 찬바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2016년 11월 23일. 고즈넉한 분위기로 유명한 삼청동에 위치한 선혜원에서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이 이루어졌다. 선혜원의 입구에서부터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면접을 보러 온 지원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 주는 듯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선혜원>

 

 


 <SK네트웍스 선혜원의 가을풍경>

 

 

<SK네트웍스 선혜원 풍경>

 

찬바람이 불었지만, 면접을 보기 위해서 방문한 지원자분들은 선혜원 안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들어와 듬직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취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에디터는 평화로워 보이는 선혜원입구에서부터 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SK네트웍스 삼청동 선혜원 입구>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 상사부문의 면접은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졌을까? 26일에 이루어졌던 면접일정은 모든 지원자가 동일한 일정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원, 직무, 부문에 따라서 달랐다. 보통 오전과 오후시간을 나눠서 진행되었고 1인당 소요시간은 적게는 약 3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조금 넘게 걸리기도 했다.


총 3가지 면접이 이루어졌다. 바로 PT면접, 인성면접과 GA(Group Action)이다. GA는 토론 또는 토의 형식으로, 6~10명정도의 단체로 진행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면접이다.


자신의 면접일정대로 하나씩 끝나면, 잠시 대기하다가 다음 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다음 면접을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마저, 지켜보는 에디터도 같이 긴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면접을 보러 간 후, 대기실의 모습>


자신의 면접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2층에서는 지원자분들을 위한 다과가 대기실 가까이에 준비되어 있었다. 고된 면접을 끝내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원자분들은 조금 더 힘을 내기 위해 준비된 다양한 다과와 간식을 먹으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면접장 내부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들리는 웃음소리와 지원자분들의 대답하는 목소리의 진동은 조용하고 긴장감도는 면접장 분위기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1층에서 다음 면접을 대기하는 지원자의 모습>


[지원자와의 인터뷰]

9시부터 16시까지 이루어진 면접이 끝나고,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나온 지원자 두 분을 모시고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에 대하여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면접분위기는 어땠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생각보다 온화한 분위기여서 면접 도중에 다른 지원자분들과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Q. 실제로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도 편안했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다른 면접들과 비교를 하자면, 다른 곳은 좀 딱딱한 형식이었지만 여기서는 면접관분들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소통이 편안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분위기는 자유로웠지만,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는 질문이나 해주시는 말씀에 뼈가 있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은 날카로운 면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 말에 논점이나 논리가 맞지 않으면, 빠르게 그 점을 알아차리시고 질문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Q. 오늘 면접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저는 지금까지 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국제무역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교내에서 유일한 종합상사 스터디를 만들었고, 한국과 일본의 종합상사부분을 비교하여 종합상사와 관련된 졸업논문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논문을 작성한 것이 기본적인 상사에 대한 준비였고, SK네트웍스 면접준비를 위해서는 SK네트웍스 채용 설명회를 2번정도 다녀왔습니다. 또 주변에 있는 동기들을 통해서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했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기때문에 국제무역사를 준비한 적도, 관련된 수업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종합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한 것은 어학공부와 상사관련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력서에 스펙을 기입하는 칸이 없어 보다 다양한 지원자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면접 팁을 주신다면?
정한호 지원자(27) : 어딜 가더라도 불문율 자체는 그 업에 대해서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면 면접에서 자신감이 부족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더라구요.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확실히 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야 자신있게 면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이 다른 스펙을 다 뛰어넘을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상사부문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이 없지만, 신문기사를 읽음으로써 상사와 관련된 경제관련 정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업분석이나 관련 정보들이 잘 정리된 특정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정리하여 정독을 했습니다. 전문용어가 나와서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친구들과 스터디를 했는데 면접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업에 관한 것은 자신이 얼마큼 준비했는 지와 그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T면접관님과의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오늘 PT면접을 심사하셨는데 특별히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A :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자신이 내린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논리성

결국 PT면접을 통해서 회사에서 원하는 측면과 알고 싶은 점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지, 저희 사업과 관련된 지식과 발표하는 능력도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Q. PT면접 중, 긴장으로 인해 말실수를 한다면 큰 감점이 되나요?
A : 영향은 거의 없음

다들 실수도 안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오늘은 많았습니다. 일부 지원자분들이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명을 실수했는데, 적는 것에서 실수했다면 감점요소지만 말을 하는 부분에서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감점요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말 실수가 있었더라도, 다시 정정하거나 번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Q.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낀 지원자분들이 많았는데,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낯선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짧은 준비시간과 시간분배의 어려움

제 생각에는, 저희가 오늘 제시한 자료에 있는 문제들이 미리 준비가 안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내용을 해석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릴 뿐만 아니라 낯선 내용 때문에 조금 어려웠을 것 같아요.

반면에,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근의 이슈들을 공부하신 분들은 이해하는 데에 다른 분들보다 쉬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20분이라는 짧은 준비시간에 어떻게 발표를 할 것인지 시간배분하기도 쉬웠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잘 모르는 용어들을 자기 말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더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네요.


제일 큰 어려움은 준비시간이 너무 짧아요. 20분이라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정독하면 10분, 적는 데 또 10분이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어려운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저희가 정답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정답을 어떻게 도출해 나가는 지, 과정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답이 나오기 어려운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Q.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팁은?
A :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문제에 대한 답을 먼저, 그리고 근거설명

문제가 나오면, 문제에서 중점적으로 보려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잘 표현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까웠던 점은, 좋은 자질이 있던 보였던 분들도 이런 부분에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준비하실 때는, 좀 더 잘 이해하고 오시기를 권합니다.

 
또 한가지 팁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은, 면접도 다 똑 같은 것 같아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건데, 의도라는 걸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잘 읽어야 해요. 아쉬운 몇몇 분들은 뒤에 있는 지문들에 집중하여, 실제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안하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에 대해 물어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먼저 나오고 나서 설명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다른 이야기는 많지만, 지원자분들의 주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서류지원부터 면접을 보기까지, 많은 지원자분들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하고 후회없는 면접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의 상사부문 면접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에디터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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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zamong,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세요!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SK네트웍스에서 상큼한 소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모바일 주유소’ 서비스를 론칭했다는 소식입니다!  벌써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zamong이 그 주인공입니다!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친절한 ‘자몽 사용 설명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자몽을 한 장에 표현한다면?

 

 

 

 

 

‘자몽’은 SK네트웍스가 국내 최초로 O2O (온오프라인 연결서비스) 기술을 접목한 고객 중심의 주유소 서비스이다. 이때, ‘자몽’은 ‘자동차가 꿈꾸는 모바일 주유소’라는 뜻을 가진다. 자몽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접하고 놀라운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 폰을 활용한 앱이기 때문에, 다운로드부터 사용까지 매우 간단한데,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K네트웍스에서 만든 자몽앱을 다운하기만 하면 준비완료! 이 하나의 앱에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기능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자몽, 접속하기!

 

자몽을 다운 받은 후, 앱에 접속하면 처음에 생기발랄한 자몽의 마스코트가 우릴 맞이한다. 잠시 기분이 좋아지는 사이에, 자몽 앱의 메인 화면을 보게 되는데, 작은 화면에 보기 쉽게 배치되어 있는 디자인이 매우 멋지다. 메인 화면에는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내 주변의 주유소는 어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주유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자몽 앱에 있는 ‘주유소 찾기 및 주유하기버튼’을 살포시 터치하면 그 어려운 일도 쉬워진다. 이단 위의 이미지와 같이 내 주변에 있는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대한 설명도 부가로 표시되는데, 이동시간, 거리, 할인금액, 세차여부, 직영점, 셀프, 정비소, 편의점의 유무까지 표시된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어떤 부가시설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다! 이처럼 자몽은 사용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에 있는 [자세히]를 클릭하면, 직영점의 전화번호와 휘발유, 경유, 고급위발유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1석 2조, 아니 4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예약하고 알뜰하게 할인도 받고!

 


 
내가 방문할 주유소를 미리 검색하고 마음을 정했다면, 이제는 언제 갈지, 그리고 얼마나 주유할지 결정할 차례다!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작은 카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예약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지점을 선택한 뒤, 다양한 옵션 중 하나를 고른다. 원하는 주유 종류와 가격을 선택하여 입력하면 상단에는 할인된 금액을 포함한 총 결제금액이 뙇! 미리 예약을 한 후, 결제를 하게 되면 특별할인이 되니 잊지 말자!

 

▶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결제
 


 

자몽은 앱을 통한 예약제를 통하여 특별할인도 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5가지의 선택권으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줄어든 금액을 최종결제할 때는 간단한 결제수단들인 신용카드, 시럽, 페이코 그리고 자몽캐쉬가 있어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SK네트웍스에서 출시한 자몽을 알아 봤다. 기자의 이용기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심끝에 만들어진 ‘이 세상에 없던 친절한 서비스’라는 것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주변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보다 스마트한 주유가 가능할 테니 말이다. 이제 자몽,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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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희 2016.10.27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네요 ^^

  2. 몽자 2017.01.13 1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몽이란 게 있는 지 이제야 알았어요 감사해요^^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과 함께 하반기 채용 나빌레라~

채용을 시작으로 배치, 보상, 승진, 그리고 퇴직까지 인사 업무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 오늘은 인력관리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인력관리팀의 박민주 매니저(입사 2년차)를 만나보았다. 인력관리팀이 하는 일과 인력관리팀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팁들, 더불어 SK네트웍스 하반기 공개 채용을 준비하는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모두 주목하시라!


SK Careers Editor 양석민

 

 

 

박민주ㅣ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매니저
- 경영학/ 심리학 복수 전공
- 인력관리팀에서 경력 시작 후 현재까지 인력관리팀 근무 중
- 신입 채용, 해외 주재원/법인 관리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업무 담당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앞으로도 잘 부탁해~

Q. 먼저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A. SK네트웍스의 HR팀은 두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을 담당하는 저희 ‘인력관리팀’과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를 담당하는 ‘인력개발팀’이랍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HRM은 SK네트웍스 직원들의 채용, 보상, 승진, 퇴직 등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인사 과정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하고 HRD는 Development라는 말의 뜻처럼 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한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채용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 바로 ‘인력관리팀’이기 때문에 ‘SK그룹 캠퍼스 리크루팅’과 ‘SK그룹 바이킹 챌린지’, 그리고 ‘상/하반기 공개 채용’ 과정에서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지요.

 

Q. 박민주 매니저님은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저는 2년 전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으로 입사하면서 경력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력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에 입사하고부터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해외 주재원 관리 및 해외 법인의 외국인 구성원들의 관리를 담당해왔고 이에 더해 지금은 신입 채용을 주로 담당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팀의 막내이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이 담당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며 경력을 쌓고 있고요.

일과를 보자면 오전에는 메일 확인부터 시작해서 즉각적으로 답해야 하는 메일과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곤 해요. SK네트웍스는 중국을 비롯해 유럽, 미국,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많은 국가들에 해외 주재원들을 파견하고 있어서 그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아요. 오후에는 다른 사업부 조직과 미팅이 있으면 회의를 하기도 하고요. 일반적인 HR 업무는 대개 사내에서 이루어져서 회사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Q. 인사와 관련된 많은 일을 하시다보니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은 언제가 제일 바쁜가요?

A. 일반적으로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들은 실적을 월별로 판단하게 돼서 업무 싸이클이 월 단위로 돌아가는 데 비해 보통의 HR 업무 대부분은 업무 싸이클이 1년 단위에요. 승진이나 평가, 연봉 조정 등은 연말, 연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은 연말, 연초에 가장 바쁜 편이지요. 물론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달라서, 채용 업무의 경우에는 공개 채용 시즌이 진행되는 반기 별로 바쁜 편이고, 급여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은 영업 부서들과 같이 월 단위로 바쁜 편이랍니다.

 

Q. 인력관리팀 업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업부의 직원분들의 경우 자신이 어느 정도 성과나 실적을 내서 회사의 목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는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반면에 HR을 포함해 회계팀, 금융팀 등 대부분의 경영지원 직무들은 실제로 영업 직무처럼 눈에 보이게 회사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일에 대한 성취감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업부들에 비해 적을 수도 있다는 점이 힘든 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인력관리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저의 경우 채용을 담당하다보니 캠퍼스 리크루팅에 나가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지원자가 실제로 지원을 하고 서류, 필기 전형, 면접 등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여 채용이 됐을 때, 그리고 그 신입사원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은 지원자를 선발했구나라는 개인적인 기쁨과 보람을 느끼곤 해요. 어떻게 보면 일종의 성취감이라고 할 수 있죠.

 

Q. 인력관리팀에 지원하기에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A. 대학교의 전공과 연결점을 찾는다면 심리학, 경영학, 행정학 정도가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쓰실때 HR 업무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심리학,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그런 이유로 심리학을 복수전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쓸 때 수월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이공계를 전공하신 분들도 있구요. 전공은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전공을 공부하셨는지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것과 대학교에서 공부한 전공은 적용하기에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Q. 인사 직무에 지원하려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보통 HR 업무에 지원하는 분들을 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말하실 때,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좋기 때문에 HR 업무에 잘 맞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거의 80, 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채용을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생각하게 돼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은 HR 업무보다 영업 업무에 더 적합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HR의 경우 채용 후에도 많은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사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한 직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HR 업무를 하면 모든 직원들의 신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입이 무겁고 신중한 성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하반기 공개 채용? 마냥 기다리진 않을래!

 

 

Q. SK네트웍스의 이번 2016년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은 정해진 것이 있나요?

A. SK네트웍스는 이번 하반기에도 공개 채용을 당연히 진행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와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난 상반기 공채와 마찬가지로 SK네트웍스는 인턴이 아닌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의 경우 공채 모집에서 인력개발팀과 함께 ‘HR’ 직무로 선발되고 있어요. 보통 HRM과 HRD를 나눠서 선발하는 기업도 있고 선발 후 나누는 기업도 있는 등 기업마다 HR 인력을 선발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SK네트웍스는 모집공고에서는 HR로 통합해서 선발한다고 할 수 있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서류전형에서 중시하는 항목이나 자격 조건이 있나요?

A. 저희 SK네트웍스는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로 100% 평가하기 때문에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지원 직무에 적합하게 작성하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모두 보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SK그룹의 자기소개서는 질문이 길고 세부적이에요. 저희 SK네트웍스 같은 경우는 길이가 네 줄인 질문도 있고요. 이렇게 질문이 길다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사항을 묻고 있는 지를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저희는 질문에 대해서 심사를 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셔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러므로 왜 이런 질문을 했는가 해당 질문을 분석해서 알맞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Q. 많은 취준생들이 어려워하는 SKCT를 잘 보기 위해 특별히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 있나요?

A.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를 같이 보기 때문에 어느 한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적성검사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아요. 인성 검사의 경우는 정말 솔직하게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답안에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제 경험 상 인성 검사는 고민을 하면 안되는 검사 같아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민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면접 시 지원자들의 어떤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나요?

A. 보통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면접 준비를 할 때 기업과 기업 매출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하시는데 물론 얼마만큼 우리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어떤 주장과 논리를 펼칠 때 얼마나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기업의 정보도 그 근거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신입사원이 입사를 해서 바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수 년간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해 아는 것보다 직무에 적합하게 자신의 논리를 펼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 시사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신문을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 부문이나 직무 별로 원하는 인재상마다 다르긴 하지만, 면접에서 합격하는 지원자들의 일관적인 특징을 찾아보면 대부분 표정이 밝은 지원자가 선발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긴장해서 어두운 표정으로 면접장에 들어가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느꼈던 점은, 취업 준비라는 것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인적성 검사를 하는 것도 거의 처음 해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내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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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는 서비스~ 핸드폰은 SK네트웍스서비스!

최신 핸드폰을 사서 신이 난 대학생 양망고! 그런데 배터리가 내장식이네? 이참에 보조배터리 하나 장만하자. 결심하고 찾아간 전자제품 매장! 저렴하지만 A/S 편하고 짝퉁 없는 보조배터리가 어디 없나…하던 차에 발견한 제품 'Mocat! '오잉? 그런데 판매원이 SK네트웍스서비스? SK네트웍스서비스 그 정체가 궁금하다!!!


SK Careers Editor 양석민

 


SK네트웍스서비스가 궁금하다!

국내 종합상사 1위 기업인 SK네트웍스에게는 자회사로 SK네트웍스서비스, SK핀크스, 스피드모터스 등이 있다. 이 중 Network 운용/유지보수, 국내/외 단말기 서비스, ICT 장비유통, 게임 등의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ICT Total Service & Solution Provider로서 도약을 하고 있는 SK네트웍스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SK네트웍스서비스는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 사업에 대한 고객관리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2007년에 설립되었다. SK네트웍스서비스의 사업 부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서비스 사업은 전국 60여 개 AS센터에서 SK텔레콤 모바일 단말기 A/S 및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etwork 사업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망 운용/유지보수 및 Network 공사 수주를 하고 있으며 그 외 금융사, 대기업 들 B2B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IT Solution 사업은 ICT 장비를 총판 유통하고 있으며, 게임사업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자로서 지속적인 Hit Game 출시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1. 서비스 사업

AS 사업

 

 

SK그룹은 한국인동통신과 SK텔레콤을 거치며 20년 간의 AS 사업을 수행 중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를 통해 얻은 전국 네트워크 운영 경험 및 다양한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AS 사업은 직영 AS, 배송 AS, 이동 AS 등 세 가지 배송 시스템을 제공한다. 직영 AS는 전국의 60개 AS센터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AS를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배송 AS는 전국 SKT 대리점 2,000여 개소에서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이며, 그리고 이동 AS는 최신형 계측기, 충전기, 클리닝 장비 등을 보유한 5대의 AS 이동 차량을 통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삼성, LG, 모토로라, 소니, 애플, 팬텍, 블랙베리, SK텔레시스, HTC 등이 있다.

 

AS 연계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AS 연계 사업으로 애플 서비스와 모토로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CMT 자격을 보유한 2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AS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토로라 국내 AS센터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하고 한국 내 모토로라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휴대폰 재생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의 안성 R&R센터는 휴대폰 재생과 가입자단말 재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서는 휴대폰 재생을 위해 중고휴대폰 분류 및 재생, 일반 및 VIP 임대 단말기 재생, PRO 검수, USIM 카드 포장 작업, 창고 운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가입자단말 재생을 위해 SK브로드밴드 안성물류센터 총괄 관리, SK브로드밴드 가입자/기업단말 STB 수리, 모뎀류 및 Network 장비 수리, 행복센터 등 Biz파트너 관리 및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SK네트웍스 서비스는 스마트폰 재생 기술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와 국내, 외 판매 및 수출에 필요한 유통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Mobile Marketing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모바일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 B2B 사업, IoT/Mobile Solution, 컨설팅(인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휴대폰 액세서리 분야에서는 10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휴대폰 케이스, 충전기, 핸즈프리,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상품을 기획, 디자인, 제작 및 판매를 수행하고 있다.

B2B 사업은 국내 주요 법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각 기업 정책 별 맞춤형 단말기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IoT사업은 Wearable 기기를 통한 고객맞춤형 IoT Service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Mobile Solution 사업(MDM)은 SK텔레콤, Blackberry, Citrix 판매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인증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기술규격 인증과 경영 인증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2. 네트워크 사업

네트워크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전국 규모의 수행조직, 전문인력 및 풍부한 운용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망 운용 및 유지보수, 컨설팅, 구축, 통합관제 등 토탈 네트워크 서비스 & NI와 SI가 융합된 One Stop Solution 전문기업을 지향한다.


네트워크 사업의 Value Chain은 운용&유지보수 -> 통합관제 -> 구축&설계 -> 솔루션&엔지니어링 -> 운용&유지보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국방사업단

 

 

 

SK네트웍스서비스의 비즈니스는 국방 분야에까지 뻗어있다. 국방 광대역통합망을 운영 및 유지보수 등 국방망 통합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공공정책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mart Security 사업

보안 사업도 SK네트웍스서비스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고품질 네트워크 카메라, NVR 등 진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지능형 솔루션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한 고성능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담당하고 있는 물리보안 서비스에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주차관제 등이 있다.

 

3. IT Solution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Cisco, HP, NetApp, Citrix 등 세계 최고의 IT시스템 전문 기업들과 총판 계약을 통해 IT 인프라 관련 One0Stop Shopping이 가능한 Turn-Key 기반 솔루션 공급 체제를 구축하였고, 멀티 브랜드 및 아이템 제품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토탈 ICT 솔루션과 마케팅 지원 정책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4. 게임 사업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휴대전화용 게임을 출시했었던 SK네트웍스서비스는 최근에 다시 회사의 새로운 동력이 될 신사업 분야를 콘텐츠 서비스, 특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재 국내외에 600개 이상의 개발사 인프라를 가진 모바일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으로는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 ‘어비스로드: 심연의 군주’, ‘그리에타’, ‘빅풋’, ‘삼국지천하영웅전’, ‘패왕삼국’, ‘후궁무쌍’, ‘던전러쉬 for kakao’ 등이 있다.

맺는말
 
휴대폰 AS, 액세서리, 모바일 게임 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SK네트웍스서비스는 국민들의 보다 나은 ICT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가 다가오는 무한 네트워크 시대를 이끌어 갈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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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패션 분야 MD와 VMD, 무엇이 다를까?

SK 커리어스 에디터 3기, 양석민이 SK 네트웍스 MD 김민지 과장님과 VMD 이민재 과장님 찾았습니다. 취준생과 실무자의 잡(job)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양석민

 

<왼쪽부터 SK 네트웍스 패션 VMD 이민재 과장과 SK 네트웍스 패션 MD 김민지 과장, 출처: MEDIA SK >


이민재 I SK 네트웍스 패션 VMD, Contemporary 여성 1팀 과장
- 순수미술 전공
- 스포츠 브랜드에서 VMD로서 일 시작
- SK 네트웍스 ‘타미힐피거’를 거쳐 현재 ‘클럽모나코’ 여성라인 담당 중


김민지 I SK 네트웍스 패션 MD, American Eagle 사업팀 과장
- 불어불문학 전공
- SK 네트웍스 ‘DKNY’ 액세서리 Buying MD를 거쳐 현재 ‘American Eagle’ 여성라인 담당 중


 

SK 네트웍스 MD 김민지 과장, VMD 이민재 과장을 만나다!

패션 분야에 관심이 높은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패션 MDㆍVMD입니다. 세분화된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SK 네트웍스의 선배들을 만나 직무에 대한 비전, 지원자에게 필요한 자질, 경험 등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습니다. 
 

 

Q. 먼저 패션 M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A. 패션 MD는 ‘상품기획MD’와 ‘Buying MD’ 두 직무로 나뉘어요. 상품기획 MD는 소비자의 필요를 파악해서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 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직무예요. 단기적으로는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해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일을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브랜딩 방안을 수립한답니다. Buying MD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판매 볼륨화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국내에 수입, 전개하는 직무를 담당해요.  
 
Q. 김민지 과장님은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SK네트웍스에 입사한 후 ‘DKNY 액세서리’에서 Buying MD를 했었고요. SK네트웍스의 해외지역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으로 4개월간 파견돼서 다녀왔다가, 올해 1월부터 아메리칸 이글의 여성 라인을 맡고 있습니다.
 
Q. 패션 MD 일을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때와 어려운 때는 언제인가요?
A. 패션 MD 업무를 하면서 제일 좋은 점은 제가 먼저 컬렉션을 보고 직접 선택해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거죠. 제가 기획한 상품이 고객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어서 성과를 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워요. 힘든 점은 해외출장으로 인한 장거리 비행이 잦다는 점이에요. 물론 이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요.(웃음) 또 시즌 기획 단계와 같이 한창 바쁜 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그때는 업무가 몰려서 야근을 많이 할 때가 있죠.
 

Q. 패션 MD가 되려면 꼭 패션디자인 관련 전공이어야 하나요
A. 아무래도 패션 관련 학과를 전공하신 분들이 많아요. 해외 패션스쿨을 나온 분들도 대다수이고요. 물론 다른 전공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데 제 경우도 프랑스 문화에 관심을 많아서 대학 때 불어를 전공했어요. 프랑스가 워낙 패션 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관련 수업을 많이 들었고 그 후 프랑스 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았답니다. Buying MD의 경우 특히 의사소통 능력이 중시되므로 영문과를 전공한 분들도 있고, 디자이너와는 다르게, 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다뤄야 하고 전략적 사고도 필요하기 때문에 경영학과 출신인 분들도 있답니다.
 
Q. 패션 MD로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트렌드를 읽는 능력뿐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분석력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의사소통 능력도 중요한데, 특히 바잉 MD의 경우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이 중요해요. 인턴 경험을 쌓으면서 실무를 이해하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화려한 패션 업무를 생각하고 인턴에 지원했다가 컴퓨터 문서 작업이 많아서 놀라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엑셀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므로 필수적으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하죠.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션을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MD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패션 업계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는 화려함과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해보고 자신과 맞는 일인지 깊이 생각한 뒤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 패션 VMD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VMD란 기업의 특성이나 소비자의 쇼핑 동선을 파악해서 기획된 상품을 매장에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해요. 윈도우 디스플레이만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그것은 일부분이고, 매장 내 전반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진열을 하느냐까지 모두 VMD가 담당하는 업무랍니다. 또 VMD라는 직무가 MD 안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MD 직무가 트렌드에 맞게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면, VMD는 그 기획된 상품을 매장에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는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Q. VMD로서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저는 2002년에 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서 7년간 커리어를 쌓고, 2009년에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처음에는 타미 힐 피거 브랜드의 남성, 여성, 아동, 데님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올해 초부터 클럽 모나코 여성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패션 VMD 직무의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과 같이 경기가 나빠서 패션 업계의 매출이 안 좋을수록 매장을 더 잘 꾸며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VMD 직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알파고가 화제가 됐잖아요? 하지만 VMD의 업무는 알파고와 같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한 직무이기 때문에 더욱 유망하다고 생각한답니다(웃음).
 
Q. 패션 VMD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고, 반대로 어려운 부분은 언제인가요?
A.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저의 손으로 매장이 아름답게 구성되었을 때 가장 만족감을 느껴요. 저의 결과물이 고객을 만족시키고 회사의 매출 증대와 연결이 됐을 때는 더욱 보람을 느끼고요. 하지만 VMD의 업무는 단지 매장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 접점에서 영업, 상품 기획, 매장 의견 수렴 등의 업무를 하면서 최적의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한 직무이죠. 고객과 매장의 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소극적인 성격인 분들은 VMD의 업무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더라구요.
 
Q. 패션 VMD에 최적화된 적절한 전공이 있나요?

A. 요즘 VMD가 유망한 직무로 떠오르고 있어서 관련 학과가 많이 생기고 있고 대부분의 경우 의류학과나 시각디자인 학과를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의 경우는 미술을 전공했어요. 주변에 영문과 출신인 분들도 많고요. 인테리어, 컬러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도 지원하시면 좋고 컴퓨터 그래픽, 포토샵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다루시는 분들도 유리한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은 회사 내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어요.
 
Q. 패션 VMD로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패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해요.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 어떻게 매장이 구성되느냐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도전정신, 열정,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매장을 오픈하면 새벽에 마네킹을 옮기고 못질을 하고 밤샘 작업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체력 관리가 안 되면 어려운 점이 많아요. 특히 준비해야 할 것은 면접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디자인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과 패션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왜,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를 분명하게 생각해 보세요.
 

<사진 출처: MEDIA SK>
 

패션 MD 김민지 과장님, VMD 이민재 과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MD는 트렌드를 읽는 능력, 분석력 등이, VMD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과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패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이었는데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두 분과의 만남이 취준생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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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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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 2016.06.11 1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1465910450 2016.06.14 2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고 가여~

전격해부!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는 법

3월 7일, SK공채가 반나절 동안 실검을 장악할 정도로 수많은 취준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SK그룹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이와 동시에 공채와 관련한 취준생들의 수많은 궁금증, 고민들을 해결해주기 위해 SK그룹이 직접 그들이 있는 대학교 캠퍼스로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서울 내 여러 대학교 캠퍼스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SK Careers Editor 김성준

 

SK네트웍스 역시 이번 상반기 공채를 통해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에디터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현장이 펼쳐지고 있는 서강대학교 우정관을 방문해,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와 공채와 관련된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부터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그 내용을 공개한다.

 

 

 

Part 1. SK네트웍스 in 캠퍼스 리쿠르팅

 

 

Q. 바쁜 업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캠퍼스를 직접 찾아 다니며 상담회를 개최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취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미래 본사의 인적자원이 될 수 있는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K네트웍스만의 기업 브랜드를 제고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에 모집하는 직무에는 어떠한 직무들이 있나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상사, 에너지마케팅, 경영일반 세 가지 직무분야에서만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여러분들께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에너지마케팅 직무는 간단히 말해 유류의 판매와 유통을 관리하는 주유소영업관리와 관련된 직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SK네트웍스의 네 가지 인재상 중 고객지향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현재 SK네트웍스가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는 사업군 중 하나가 렌터카 사업인데요. 이러한 사업군은 단순히 비즈니스 관점을 중시하는 기업 상대의 B2B가 아니라 고객 상대의 B2C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어떠한 시스템을 선호할지, 어떠한 마케팅이 효율적일지를 고객들의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 역량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Q. 8대 스펙, SK네트웍스의 선택은요? “경력 아닌 경험에 합격의 열쇠가 있다”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

 

 

 

(1)토익점수는 무조건 높아야 하나요? NO
실제로 상사, 해외영업 분야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영어 성적을 받지 않고 있어요. 영어 역시 토익과 같은 영어능력시험의 점수보다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단순히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기보다는 아프리카의 오지에 가서도 휴대전화를 팔 수 있는, 다시 말해 영업에 필요한 태도를 포함한 소통 능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명문대도 아니고 학점도 낮은데 괜찮을까요…?
먼저 수상경력은 지원서에 기입란 자체가 없어요. 학점과 학벌의 경우 역시 1차 면접까지는 지원자의 학점과 학벌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 있어 당락을 결정짓는 유의미한 요소들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3)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곧, 스펙
봉사, 인턴, 어학연수, 자격증 이 네 가지를 제외하고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지원자들이 자소서에서 다루는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전반적인 채용 과정에 있어 앞서 말씀 드린 스펙보다는 상대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 이러한 스펙들 역시 단순히 자격증이 있고 없고, 대기업 인턴 경험의 유무와 같은 결과보다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은 인턴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등 해당 경험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8대 스펙? 최고의 스펙은 인성
SK네트웍스는 마케팅과 영업이 주요 사업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태도, 도덕적 인성이 부족한 친구는 SK네트웍스라는 조직에 융화되기 힘들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 단순한 스펙을 갖춘 사람보다는 올바른 인성을 기반으로 소통, 패기 등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기업 컬처에 적합한 인원을 채용하게 됩니다.

 

Part 2. 두 번 읽어야 할 채용 꿀팁   

채용 1단계, 자소서? 자소설? 어떻게 써야 할까?

 

 

 

 

 


<출처:픽사베이>

(1)차별화된 너를 보여줘
여러 기업에 동일한 자소서를 제출하는 지원자의 경우, 종종 회사명을 잘못 작성하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군대에서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풀어나가는 분들이 있으세요. 물론 군대에서 충분히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차별화가 포인트인 자소서를 모두가 쓸 수 있는 군대 얘기로 가득 채운다는 점에서 아쉬운 케이스인 것 같아요.

 

(2)우리가 뽑는 건 경력사원이 아니야
또한 지나치게 업무역량에 포커스를 두고 자소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사의 사업에 대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거나 마치 영업을 10년 이상은 해본 듯이 실무에 관한 이야기들로 자소서를 가득 채워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에서 필연적으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겠죠? 본인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면접관의 질문 몇 개만으로도 금방 사실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아요. 이런 내용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로 자소서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사소해보일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 No Problem
거창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을 소재로 살린 자소서가 있었어요. 미팅, 소개팅에서의 성공 전략. 대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어떠한 캐릭터로 본인을 어필할지 고민했던 경험 등 사소하지만 깊이 있는 4년간의 경험들을 통해 영업 직무에 맞는 본인의 장점과 강점을 어필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대학생다운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담은 자소서도 기성세대인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채용 2딘계, 국내 기업 최초의 인적성 검사, SKCT

(1)Best 공략법은 솔직함
SKCT와 관련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심층역량이에요. 심층역량의 경우 지원자의 인성, 인재상을 평가하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 종종 득점을 위해 본인의 성격을 숨긴 채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려는 지원자들이 있거든요. 이러한 경우 답안의 일관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격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답안이 가장 훌륭한 답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문제풀이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추가적으로 물론 지원자 본인의 역량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SKCT 역시 시험 당일의 마음가짐이 좌우하는 부분이 작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채용 3단계, 얼굴 근육 마비 직전…. 마지막 관문, 면접 뚫는 법

 

 


<출처:픽사베이>

 

 

(1)키워드는 차별화와 패기
면접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같이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정장을 입고 오는 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본인만의 컬러와 캐릭터를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면접에서 본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못하고 가면 후회할 것 같다고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것도 면접 후반부에 말이죠. 본인이 참여해왔던 행사의 스태프 명찰을 모조리 목에 걸고 자기소개를 했는데 패기 넘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Part 3.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야 하는 이유

(1)훌륭한 사원 복지

사원들을 위한 육성체계 중에 자기개발비 지원제도라는 것이 있어요. 학원을 다니거나, 피트니스를 다니거나 업무 관련 역량은 물론 그 외의 역량까지 자기개발에 있어 일정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또 최근 Work&Life의 밸런스가 중시되면서 독서에서 여행까지, 다양한 부분에서의 사원들의 자기개발 및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

 

 

(2)다양성 속의 개성을 존중하는 기업, SK네트웍스

저는 SK네트웍스의 장점을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경험입니다. 상사, 패션, 호텔, 면세,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렌터카에 이르기까지 사업분야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실제로 상사에서 근무하시던 분께서 최근 인력개발팀으로 오시는 등 구성원들의 사업간 이동, 업무순환도 원활한 편입니다.
 
둘째는 기업 환경이 이렇다 보니 포용력이 높은 기업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독특한 구성원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끌어안아줄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발달되어 있는 회사라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인 것 같아요.

 

Part 4. 그들이 전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후기

인터뷰를 마치고 현장 사진 촬영을 하던 중 SK네트웍스 상담부스에서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그들이 경험한 SK네트웍스의 캠퍼스 리쿠르팅은 어땠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왼쪽부터 이은호(27, 서강대, 수학과) 오지영(25, 서강대, 경영학과)>


이은호 군 “현수막, 팸플릿 등 교내에 SK그룹의 캠퍼스 리쿠르팅과 관련된 홍보가 잘 되어 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취업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상담 부스 안에 계신 실무자 분들께서 학교 선배이셔서 그런지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상담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직무와 관련된 개인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해 주신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지영 양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SK네트웍스의 상반기 공채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굉장히 꼼꼼히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제가 관심 있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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