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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각 회사마다 직원들을 위한 차, 바로 법인차량이 존재한다. 하지만 법인차량의 용도는 회사 업무의 필요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SK렌터카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다. 이런 서비스가 어디에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므로 필히 주목할 만하다. 어떠함 서비스인지 한번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1.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란?   

   
 <이미지 출처 : SK렌터카>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는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로써 차량을 ‘스마트링크’ 앱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이용, 반납하는 시스템 구조이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차장, 차량을 선택/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이용 시간, 차 종류에 따라서 금약을 다르게 적용된다. 그리고 차량 주행 시, GPS를 통하여 차량의 위치, 거리, 속도를 SKT 통신망을 통해 전송된다.


 

2.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특징
스마트링크 앱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특징으로는 다섯 가지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도어 오픈은 예약 10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들로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앱을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


 

3.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
법인차량 카셰어링인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은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첫 번째로 회사에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들이 휴일에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차량을 렌탈해줌으로써 가동률이 이전에 비해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곧 차량 운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두 번째로는 직원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사내 복지 서비스로 느끼면서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다른 업체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약 50% 정도 절감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SK렌터카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인차량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량을 렌탈해주는 것 그 차제 이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는 날씨가 오면, 직원들의 사용량이 더 늘어나고 좀 더 보완되어서 앞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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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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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능 2017.03.05 0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에 좋은 글이 많네요. 자주 들러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SK네트웍스 zamong,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세요!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SK네트웍스에서 상큼한 소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모바일 주유소’ 서비스를 론칭했다는 소식입니다!  벌써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zamong이 그 주인공입니다!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친절한 ‘자몽 사용 설명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자몽을 한 장에 표현한다면?

 

 

 

 

 

‘자몽’은 SK네트웍스가 국내 최초로 O2O (온오프라인 연결서비스) 기술을 접목한 고객 중심의 주유소 서비스이다. 이때, ‘자몽’은 ‘자동차가 꿈꾸는 모바일 주유소’라는 뜻을 가진다. 자몽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접하고 놀라운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 폰을 활용한 앱이기 때문에, 다운로드부터 사용까지 매우 간단한데,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K네트웍스에서 만든 자몽앱을 다운하기만 하면 준비완료! 이 하나의 앱에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기능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자몽, 접속하기!

 

자몽을 다운 받은 후, 앱에 접속하면 처음에 생기발랄한 자몽의 마스코트가 우릴 맞이한다. 잠시 기분이 좋아지는 사이에, 자몽 앱의 메인 화면을 보게 되는데, 작은 화면에 보기 쉽게 배치되어 있는 디자인이 매우 멋지다. 메인 화면에는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내 주변의 주유소는 어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주유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자몽 앱에 있는 ‘주유소 찾기 및 주유하기버튼’을 살포시 터치하면 그 어려운 일도 쉬워진다. 이단 위의 이미지와 같이 내 주변에 있는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대한 설명도 부가로 표시되는데, 이동시간, 거리, 할인금액, 세차여부, 직영점, 셀프, 정비소, 편의점의 유무까지 표시된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어떤 부가시설이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다! 이처럼 자몽은 사용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에 있는 [자세히]를 클릭하면, 직영점의 전화번호와 휘발유, 경유, 고급위발유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1석 2조, 아니 4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예약하고 알뜰하게 할인도 받고!

 


 
내가 방문할 주유소를 미리 검색하고 마음을 정했다면, 이제는 언제 갈지, 그리고 얼마나 주유할지 결정할 차례다!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작은 카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의 사진처럼 예약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지점을 선택한 뒤, 다양한 옵션 중 하나를 고른다. 원하는 주유 종류와 가격을 선택하여 입력하면 상단에는 할인된 금액을 포함한 총 결제금액이 뙇! 미리 예약을 한 후, 결제를 하게 되면 특별할인이 되니 잊지 말자!

 

▶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결제
 


 

자몽은 앱을 통한 예약제를 통하여 특별할인도 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5가지의 선택권으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줄어든 금액을 최종결제할 때는 간단한 결제수단들인 신용카드, 시럽, 페이코 그리고 자몽캐쉬가 있어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SK네트웍스에서 출시한 자몽을 알아 봤다. 기자의 이용기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심끝에 만들어진 ‘이 세상에 없던 친절한 서비스’라는 것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주변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보다 스마트한 주유가 가능할 테니 말이다. 이제 자몽, 먹지 말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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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희 2016.10.27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익한 정보네요 ^^

  2. 몽자 2017.01.13 1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몽이란 게 있는 지 이제야 알았어요 감사해요^^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과 함께 하반기 채용 나빌레라~

채용을 시작으로 배치, 보상, 승진, 그리고 퇴직까지 인사 업무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 오늘은 인력관리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인력관리팀의 박민주 매니저(입사 2년차)를 만나보았다. 인력관리팀이 하는 일과 인력관리팀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팁들, 더불어 SK네트웍스 하반기 공개 채용을 준비하는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모두 주목하시라!


SK Careers Editor 양석민

 

 

 

박민주ㅣ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매니저
- 경영학/ 심리학 복수 전공
- 인력관리팀에서 경력 시작 후 현재까지 인력관리팀 근무 중
- 신입 채용, 해외 주재원/법인 관리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업무 담당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앞으로도 잘 부탁해~

Q. 먼저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A. SK네트웍스의 HR팀은 두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을 담당하는 저희 ‘인력관리팀’과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를 담당하는 ‘인력개발팀’이랍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HRM은 SK네트웍스 직원들의 채용, 보상, 승진, 퇴직 등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인사 과정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하고 HRD는 Development라는 말의 뜻처럼 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한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채용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 바로 ‘인력관리팀’이기 때문에 ‘SK그룹 캠퍼스 리크루팅’과 ‘SK그룹 바이킹 챌린지’, 그리고 ‘상/하반기 공개 채용’ 과정에서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지요.

 

Q. 박민주 매니저님은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저는 2년 전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으로 입사하면서 경력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력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에 입사하고부터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해외 주재원 관리 및 해외 법인의 외국인 구성원들의 관리를 담당해왔고 이에 더해 지금은 신입 채용을 주로 담당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팀의 막내이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이 담당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며 경력을 쌓고 있고요.

일과를 보자면 오전에는 메일 확인부터 시작해서 즉각적으로 답해야 하는 메일과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곤 해요. SK네트웍스는 중국을 비롯해 유럽, 미국,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많은 국가들에 해외 주재원들을 파견하고 있어서 그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아요. 오후에는 다른 사업부 조직과 미팅이 있으면 회의를 하기도 하고요. 일반적인 HR 업무는 대개 사내에서 이루어져서 회사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Q. 인사와 관련된 많은 일을 하시다보니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은 언제가 제일 바쁜가요?

A. 일반적으로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들은 실적을 월별로 판단하게 돼서 업무 싸이클이 월 단위로 돌아가는 데 비해 보통의 HR 업무 대부분은 업무 싸이클이 1년 단위에요. 승진이나 평가, 연봉 조정 등은 연말, 연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은 연말, 연초에 가장 바쁜 편이지요. 물론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달라서, 채용 업무의 경우에는 공개 채용 시즌이 진행되는 반기 별로 바쁜 편이고, 급여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은 영업 부서들과 같이 월 단위로 바쁜 편이랍니다.

 

Q. 인력관리팀 업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업부의 직원분들의 경우 자신이 어느 정도 성과나 실적을 내서 회사의 목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는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반면에 HR을 포함해 회계팀, 금융팀 등 대부분의 경영지원 직무들은 실제로 영업 직무처럼 눈에 보이게 회사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일에 대한 성취감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업부들에 비해 적을 수도 있다는 점이 힘든 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인력관리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저의 경우 채용을 담당하다보니 캠퍼스 리크루팅에 나가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지원자가 실제로 지원을 하고 서류, 필기 전형, 면접 등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여 채용이 됐을 때, 그리고 그 신입사원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은 지원자를 선발했구나라는 개인적인 기쁨과 보람을 느끼곤 해요. 어떻게 보면 일종의 성취감이라고 할 수 있죠.

 

Q. 인력관리팀에 지원하기에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A. 대학교의 전공과 연결점을 찾는다면 심리학, 경영학, 행정학 정도가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쓰실때 HR 업무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심리학,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그런 이유로 심리학을 복수전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쓸 때 수월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이공계를 전공하신 분들도 있구요. 전공은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전공을 공부하셨는지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것과 대학교에서 공부한 전공은 적용하기에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Q. 인사 직무에 지원하려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보통 HR 업무에 지원하는 분들을 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말하실 때,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좋기 때문에 HR 업무에 잘 맞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거의 80, 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채용을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생각하게 돼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은 HR 업무보다 영업 업무에 더 적합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HR의 경우 채용 후에도 많은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사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한 직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HR 업무를 하면 모든 직원들의 신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입이 무겁고 신중한 성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하반기 공개 채용? 마냥 기다리진 않을래!

 

 

Q. SK네트웍스의 이번 2016년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은 정해진 것이 있나요?

A. SK네트웍스는 이번 하반기에도 공개 채용을 당연히 진행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와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난 상반기 공채와 마찬가지로 SK네트웍스는 인턴이 아닌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의 경우 공채 모집에서 인력개발팀과 함께 ‘HR’ 직무로 선발되고 있어요. 보통 HRM과 HRD를 나눠서 선발하는 기업도 있고 선발 후 나누는 기업도 있는 등 기업마다 HR 인력을 선발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SK네트웍스는 모집공고에서는 HR로 통합해서 선발한다고 할 수 있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서류전형에서 중시하는 항목이나 자격 조건이 있나요?

A. 저희 SK네트웍스는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로 100% 평가하기 때문에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지원 직무에 적합하게 작성하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모두 보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SK그룹의 자기소개서는 질문이 길고 세부적이에요. 저희 SK네트웍스 같은 경우는 길이가 네 줄인 질문도 있고요. 이렇게 질문이 길다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사항을 묻고 있는 지를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저희는 질문에 대해서 심사를 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셔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러므로 왜 이런 질문을 했는가 해당 질문을 분석해서 알맞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Q. 많은 취준생들이 어려워하는 SKCT를 잘 보기 위해 특별히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 있나요?

A.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를 같이 보기 때문에 어느 한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적성검사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아요. 인성 검사의 경우는 정말 솔직하게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답안에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제 경험 상 인성 검사는 고민을 하면 안되는 검사 같아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민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면접 시 지원자들의 어떤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나요?

A. 보통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면접 준비를 할 때 기업과 기업 매출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하시는데 물론 얼마만큼 우리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어떤 주장과 논리를 펼칠 때 얼마나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기업의 정보도 그 근거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신입사원이 입사를 해서 바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수 년간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해 아는 것보다 직무에 적합하게 자신의 논리를 펼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 시사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신문을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 부문이나 직무 별로 원하는 인재상마다 다르긴 하지만, 면접에서 합격하는 지원자들의 일관적인 특징을 찾아보면 대부분 표정이 밝은 지원자가 선발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긴장해서 어두운 표정으로 면접장에 들어가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느꼈던 점은, 취업 준비라는 것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인적성 검사를 하는 것도 거의 처음 해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내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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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는 서비스~ 핸드폰은 SK네트웍스서비스!

최신 핸드폰을 사서 신이 난 대학생 양망고! 그런데 배터리가 내장식이네? 이참에 보조배터리 하나 장만하자. 결심하고 찾아간 전자제품 매장! 저렴하지만 A/S 편하고 짝퉁 없는 보조배터리가 어디 없나…하던 차에 발견한 제품 'Mocat! '오잉? 그런데 판매원이 SK네트웍스서비스? SK네트웍스서비스 그 정체가 궁금하다!!!


SK Careers Editor 양석민

 


SK네트웍스서비스가 궁금하다!

국내 종합상사 1위 기업인 SK네트웍스에게는 자회사로 SK네트웍스서비스, SK핀크스, 스피드모터스 등이 있다. 이 중 Network 운용/유지보수, 국내/외 단말기 서비스, ICT 장비유통, 게임 등의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 최고의 ICT Total Service & Solution Provider로서 도약을 하고 있는 SK네트웍스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SK네트웍스서비스는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 사업에 대한 고객관리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2007년에 설립되었다. SK네트웍스서비스의 사업 부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서비스 사업은 전국 60여 개 AS센터에서 SK텔레콤 모바일 단말기 A/S 및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etwork 사업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망 운용/유지보수 및 Network 공사 수주를 하고 있으며 그 외 금융사, 대기업 들 B2B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IT Solution 사업은 ICT 장비를 총판 유통하고 있으며, 게임사업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자로서 지속적인 Hit Game 출시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1. 서비스 사업

AS 사업

 

 

SK그룹은 한국인동통신과 SK텔레콤을 거치며 20년 간의 AS 사업을 수행 중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를 통해 얻은 전국 네트워크 운영 경험 및 다양한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AS 사업은 직영 AS, 배송 AS, 이동 AS 등 세 가지 배송 시스템을 제공한다. 직영 AS는 전국의 60개 AS센터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AS를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배송 AS는 전국 SKT 대리점 2,000여 개소에서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이며, 그리고 이동 AS는 최신형 계측기, 충전기, 클리닝 장비 등을 보유한 5대의 AS 이동 차량을 통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삼성, LG, 모토로라, 소니, 애플, 팬텍, 블랙베리, SK텔레시스, HTC 등이 있다.

 

AS 연계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AS 연계 사업으로 애플 서비스와 모토로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CMT 자격을 보유한 2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AS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토로라 국내 AS센터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하고 한국 내 모토로라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휴대폰 재생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의 안성 R&R센터는 휴대폰 재생과 가입자단말 재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서는 휴대폰 재생을 위해 중고휴대폰 분류 및 재생, 일반 및 VIP 임대 단말기 재생, PRO 검수, USIM 카드 포장 작업, 창고 운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가입자단말 재생을 위해 SK브로드밴드 안성물류센터 총괄 관리, SK브로드밴드 가입자/기업단말 STB 수리, 모뎀류 및 Network 장비 수리, 행복센터 등 Biz파트너 관리 및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SK네트웍스 서비스는 스마트폰 재생 기술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와 국내, 외 판매 및 수출에 필요한 유통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Mobile Marketing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모바일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 B2B 사업, IoT/Mobile Solution, 컨설팅(인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휴대폰 액세서리 분야에서는 10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휴대폰 케이스, 충전기, 핸즈프리,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상품을 기획, 디자인, 제작 및 판매를 수행하고 있다.

B2B 사업은 국내 주요 법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각 기업 정책 별 맞춤형 단말기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IoT사업은 Wearable 기기를 통한 고객맞춤형 IoT Service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Mobile Solution 사업(MDM)은 SK텔레콤, Blackberry, Citrix 판매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인증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기술규격 인증과 경영 인증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2. 네트워크 사업

네트워크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전국 규모의 수행조직, 전문인력 및 풍부한 운용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망 운용 및 유지보수, 컨설팅, 구축, 통합관제 등 토탈 네트워크 서비스 & NI와 SI가 융합된 One Stop Solution 전문기업을 지향한다.


네트워크 사업의 Value Chain은 운용&유지보수 -> 통합관제 -> 구축&설계 -> 솔루션&엔지니어링 -> 운용&유지보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국방사업단

 

 

 

SK네트웍스서비스의 비즈니스는 국방 분야에까지 뻗어있다. 국방 광대역통합망을 운영 및 유지보수 등 국방망 통합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공공정책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mart Security 사업

보안 사업도 SK네트웍스서비스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고품질 네트워크 카메라, NVR 등 진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지능형 솔루션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한 고성능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담당하고 있는 물리보안 서비스에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주차관제 등이 있다.

 

3. IT Solution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는 Cisco, HP, NetApp, Citrix 등 세계 최고의 IT시스템 전문 기업들과 총판 계약을 통해 IT 인프라 관련 One0Stop Shopping이 가능한 Turn-Key 기반 솔루션 공급 체제를 구축하였고, 멀티 브랜드 및 아이템 제품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토탈 ICT 솔루션과 마케팅 지원 정책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4. 게임 사업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휴대전화용 게임을 출시했었던 SK네트웍스서비스는 최근에 다시 회사의 새로운 동력이 될 신사업 분야를 콘텐츠 서비스, 특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재 국내외에 600개 이상의 개발사 인프라를 가진 모바일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으로는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 ‘어비스로드: 심연의 군주’, ‘그리에타’, ‘빅풋’, ‘삼국지천하영웅전’, ‘패왕삼국’, ‘후궁무쌍’, ‘던전러쉬 for kakao’ 등이 있다.

맺는말
 
휴대폰 AS, 액세서리, 모바일 게임 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SK네트웍스서비스는 국민들의 보다 나은 ICT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가 다가오는 무한 네트워크 시대를 이끌어 갈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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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패션 분야 MD와 VMD, 무엇이 다를까?

SK 커리어스 에디터 3기, 양석민이 SK 네트웍스 MD 김민지 과장님과 VMD 이민재 과장님 찾았습니다. 취준생과 실무자의 잡(job)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양석민

 

<왼쪽부터 SK 네트웍스 패션 VMD 이민재 과장과 SK 네트웍스 패션 MD 김민지 과장, 출처: MEDIA SK >


이민재 I SK 네트웍스 패션 VMD, Contemporary 여성 1팀 과장
- 순수미술 전공
- 스포츠 브랜드에서 VMD로서 일 시작
- SK 네트웍스 ‘타미힐피거’를 거쳐 현재 ‘클럽모나코’ 여성라인 담당 중


김민지 I SK 네트웍스 패션 MD, American Eagle 사업팀 과장
- 불어불문학 전공
- SK 네트웍스 ‘DKNY’ 액세서리 Buying MD를 거쳐 현재 ‘American Eagle’ 여성라인 담당 중


 

SK 네트웍스 MD 김민지 과장, VMD 이민재 과장을 만나다!

패션 분야에 관심이 높은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 마케팅까지 담당하는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패션 MDㆍVMD입니다. 세분화된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SK 네트웍스의 선배들을 만나 직무에 대한 비전, 지원자에게 필요한 자질, 경험 등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습니다. 
 

 

Q. 먼저 패션 MD는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A. 패션 MD는 ‘상품기획MD’와 ‘Buying MD’ 두 직무로 나뉘어요. 상품기획 MD는 소비자의 필요를 파악해서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 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직무예요. 단기적으로는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해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일을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브랜딩 방안을 수립한답니다. Buying MD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판매 볼륨화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국내에 수입, 전개하는 직무를 담당해요.  
 
Q. 김민지 과장님은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SK네트웍스에 입사한 후 ‘DKNY 액세서리’에서 Buying MD를 했었고요. SK네트웍스의 해외지역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으로 4개월간 파견돼서 다녀왔다가, 올해 1월부터 아메리칸 이글의 여성 라인을 맡고 있습니다.
 
Q. 패션 MD 일을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때와 어려운 때는 언제인가요?
A. 패션 MD 업무를 하면서 제일 좋은 점은 제가 먼저 컬렉션을 보고 직접 선택해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거죠. 제가 기획한 상품이 고객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어서 성과를 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워요. 힘든 점은 해외출장으로 인한 장거리 비행이 잦다는 점이에요. 물론 이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요.(웃음) 또 시즌 기획 단계와 같이 한창 바쁜 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그때는 업무가 몰려서 야근을 많이 할 때가 있죠.
 

Q. 패션 MD가 되려면 꼭 패션디자인 관련 전공이어야 하나요
A. 아무래도 패션 관련 학과를 전공하신 분들이 많아요. 해외 패션스쿨을 나온 분들도 대다수이고요. 물론 다른 전공을 가지신 분들도 있는데 제 경우도 프랑스 문화에 관심을 많아서 대학 때 불어를 전공했어요. 프랑스가 워낙 패션 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관련 수업을 많이 들었고 그 후 프랑스 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았답니다. Buying MD의 경우 특히 의사소통 능력이 중시되므로 영문과를 전공한 분들도 있고, 디자이너와는 다르게, 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다뤄야 하고 전략적 사고도 필요하기 때문에 경영학과 출신인 분들도 있답니다.
 
Q. 패션 MD로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트렌드를 읽는 능력뿐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분석력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의사소통 능력도 중요한데, 특히 바잉 MD의 경우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이 중요해요. 인턴 경험을 쌓으면서 실무를 이해하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화려한 패션 업무를 생각하고 인턴에 지원했다가 컴퓨터 문서 작업이 많아서 놀라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엑셀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므로 필수적으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하죠.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션을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MD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패션 업계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는 화려함과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해보고 자신과 맞는 일인지 깊이 생각한 뒤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 패션 VMD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VMD란 기업의 특성이나 소비자의 쇼핑 동선을 파악해서 기획된 상품을 매장에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해요. 윈도우 디스플레이만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그것은 일부분이고, 매장 내 전반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진열을 하느냐까지 모두 VMD가 담당하는 업무랍니다. 또 VMD라는 직무가 MD 안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MD 직무가 트렌드에 맞게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면, VMD는 그 기획된 상품을 매장에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는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Q. VMD로서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저는 2002년에 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서 7년간 커리어를 쌓고, 2009년에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처음에는 타미 힐 피거 브랜드의 남성, 여성, 아동, 데님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올해 초부터 클럽 모나코 여성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패션 VMD 직무의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과 같이 경기가 나빠서 패션 업계의 매출이 안 좋을수록 매장을 더 잘 꾸며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VMD 직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알파고가 화제가 됐잖아요? 하지만 VMD의 업무는 알파고와 같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한 직무이기 때문에 더욱 유망하다고 생각한답니다(웃음).
 
Q. 패션 VMD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고, 반대로 어려운 부분은 언제인가요?
A.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저의 손으로 매장이 아름답게 구성되었을 때 가장 만족감을 느껴요. 저의 결과물이 고객을 만족시키고 회사의 매출 증대와 연결이 됐을 때는 더욱 보람을 느끼고요. 하지만 VMD의 업무는 단지 매장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 접점에서 영업, 상품 기획, 매장 의견 수렴 등의 업무를 하면서 최적의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한 직무이죠. 고객과 매장의 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소극적인 성격인 분들은 VMD의 업무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더라구요.
 
Q. 패션 VMD에 최적화된 적절한 전공이 있나요?

A. 요즘 VMD가 유망한 직무로 떠오르고 있어서 관련 학과가 많이 생기고 있고 대부분의 경우 의류학과나 시각디자인 학과를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의 경우는 미술을 전공했어요. 주변에 영문과 출신인 분들도 많고요. 인테리어, 컬러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도 지원하시면 좋고 컴퓨터 그래픽, 포토샵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다루시는 분들도 유리한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은 회사 내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어요.
 
Q. 패션 VMD로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패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해요.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 어떻게 매장이 구성되느냐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도전정신, 열정,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매장을 오픈하면 새벽에 마네킹을 옮기고 못질을 하고 밤샘 작업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체력 관리가 안 되면 어려운 점이 많아요. 특히 준비해야 할 것은 면접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디자인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과 패션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왜,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를 분명하게 생각해 보세요.
 

<사진 출처: MEDIA SK>
 

패션 MD 김민지 과장님, VMD 이민재 과장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MD는 트렌드를 읽는 능력, 분석력 등이, VMD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과 소통 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패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이었는데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두 분과의 만남이 취준생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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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 2016.06.11 1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1465910450 2016.06.14 2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고 가여~

전격해부!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는 법

3월 7일, SK공채가 반나절 동안 실검을 장악할 정도로 수많은 취준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SK그룹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이와 동시에 공채와 관련한 취준생들의 수많은 궁금증, 고민들을 해결해주기 위해 SK그룹이 직접 그들이 있는 대학교 캠퍼스로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서울 내 여러 대학교 캠퍼스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SK Careers Editor 김성준

 

SK네트웍스 역시 이번 상반기 공채를 통해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에디터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현장이 펼쳐지고 있는 서강대학교 우정관을 방문해,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와 공채와 관련된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부터 SK네트웍스의 내부자들이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그 내용을 공개한다.

 

 

 

Part 1. SK네트웍스 in 캠퍼스 리쿠르팅

 

 

Q. 바쁜 업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캠퍼스를 직접 찾아 다니며 상담회를 개최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의 취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미래 본사의 인적자원이 될 수 있는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K네트웍스만의 기업 브랜드를 제고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에 모집하는 직무에는 어떠한 직무들이 있나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상사, 에너지마케팅, 경영일반 세 가지 직무분야에서만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여러분들께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에너지마케팅 직무는 간단히 말해 유류의 판매와 유통을 관리하는 주유소영업관리와 관련된 직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SK네트웍스의 네 가지 인재상 중 고객지향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현재 SK네트웍스가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는 사업군 중 하나가 렌터카 사업인데요. 이러한 사업군은 단순히 비즈니스 관점을 중시하는 기업 상대의 B2B가 아니라 고객 상대의 B2C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어떠한 시스템을 선호할지, 어떠한 마케팅이 효율적일지를 고객들의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 역량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Q. 8대 스펙, SK네트웍스의 선택은요? “경력 아닌 경험에 합격의 열쇠가 있다”

 

 

 

 
<SK네트웍스 채용담당자 정에블린 사원>

 

 

 

(1)토익점수는 무조건 높아야 하나요? NO
실제로 상사, 해외영업 분야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영어 성적을 받지 않고 있어요. 영어 역시 토익과 같은 영어능력시험의 점수보다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단순히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기보다는 아프리카의 오지에 가서도 휴대전화를 팔 수 있는, 다시 말해 영업에 필요한 태도를 포함한 소통 능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명문대도 아니고 학점도 낮은데 괜찮을까요…?
먼저 수상경력은 지원서에 기입란 자체가 없어요. 학점과 학벌의 경우 역시 1차 면접까지는 지원자의 학점과 학벌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 있어 당락을 결정짓는 유의미한 요소들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3)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곧, 스펙
봉사, 인턴, 어학연수, 자격증 이 네 가지를 제외하고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지원자들이 자소서에서 다루는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전반적인 채용 과정에 있어 앞서 말씀 드린 스펙보다는 상대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 이러한 스펙들 역시 단순히 자격증이 있고 없고, 대기업 인턴 경험의 유무와 같은 결과보다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은 인턴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등 해당 경험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8대 스펙? 최고의 스펙은 인성
SK네트웍스는 마케팅과 영업이 주요 사업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이 좋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태도, 도덕적 인성이 부족한 친구는 SK네트웍스라는 조직에 융화되기 힘들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결과적으로 단순한 스펙을 갖춘 사람보다는 올바른 인성을 기반으로 소통, 패기 등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기업 컬처에 적합한 인원을 채용하게 됩니다.

 

Part 2. 두 번 읽어야 할 채용 꿀팁   

채용 1단계, 자소서? 자소설? 어떻게 써야 할까?

 

 

 

 

 


<출처:픽사베이>

(1)차별화된 너를 보여줘
여러 기업에 동일한 자소서를 제출하는 지원자의 경우, 종종 회사명을 잘못 작성하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군대에서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풀어나가는 분들이 있으세요. 물론 군대에서 충분히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차별화가 포인트인 자소서를 모두가 쓸 수 있는 군대 얘기로 가득 채운다는 점에서 아쉬운 케이스인 것 같아요.

 

(2)우리가 뽑는 건 경력사원이 아니야
또한 지나치게 업무역량에 포커스를 두고 자소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사의 사업에 대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거나 마치 영업을 10년 이상은 해본 듯이 실무에 관한 이야기들로 자소서를 가득 채워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에서 필연적으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겠죠? 본인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면접관의 질문 몇 개만으로도 금방 사실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아요. 이런 내용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로 자소서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사소해보일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 No Problem
거창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을 소재로 살린 자소서가 있었어요. 미팅, 소개팅에서의 성공 전략. 대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어떠한 캐릭터로 본인을 어필할지 고민했던 경험 등 사소하지만 깊이 있는 4년간의 경험들을 통해 영업 직무에 맞는 본인의 장점과 강점을 어필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대학생다운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담은 자소서도 기성세대인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채용 2딘계, 국내 기업 최초의 인적성 검사, SKCT

(1)Best 공략법은 솔직함
SKCT와 관련해서 안타까운 부분이 심층역량이에요. 심층역량의 경우 지원자의 인성, 인재상을 평가하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 종종 득점을 위해 본인의 성격을 숨긴 채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려는 지원자들이 있거든요. 이러한 경우 답안의 일관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격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답안이 가장 훌륭한 답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문제풀이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추가적으로 물론 지원자 본인의 역량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SKCT 역시 시험 당일의 마음가짐이 좌우하는 부분이 작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채용 3단계, 얼굴 근육 마비 직전…. 마지막 관문, 면접 뚫는 법

 

 


<출처:픽사베이>

 

 

(1)키워드는 차별화와 패기
면접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같이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정장을 입고 오는 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본인만의 컬러와 캐릭터를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면접에서 본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못하고 가면 후회할 것 같다고 시키지도 않은 자기소개를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것도 면접 후반부에 말이죠. 본인이 참여해왔던 행사의 스태프 명찰을 모조리 목에 걸고 자기소개를 했는데 패기 넘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Part 3. SK네트웍스의 내부자가 되야 하는 이유

(1)훌륭한 사원 복지

사원들을 위한 육성체계 중에 자기개발비 지원제도라는 것이 있어요. 학원을 다니거나, 피트니스를 다니거나 업무 관련 역량은 물론 그 외의 역량까지 자기개발에 있어 일정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또 최근 Work&Life의 밸런스가 중시되면서 독서에서 여행까지, 다양한 부분에서의 사원들의 자기개발 및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

 

 

(2)다양성 속의 개성을 존중하는 기업, SK네트웍스

저는 SK네트웍스의 장점을 크게 두 가지로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경험입니다. 상사, 패션, 호텔, 면세,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렌터카에 이르기까지 사업분야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실제로 상사에서 근무하시던 분께서 최근 인력개발팀으로 오시는 등 구성원들의 사업간 이동, 업무순환도 원활한 편입니다.
 
둘째는 기업 환경이 이렇다 보니 포용력이 높은 기업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독특한 구성원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끌어안아줄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발달되어 있는 회사라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인 것 같아요.

 

Part 4. 그들이 전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후기

인터뷰를 마치고 현장 사진 촬영을 하던 중 SK네트웍스 상담부스에서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그들이 경험한 SK네트웍스의 캠퍼스 리쿠르팅은 어땠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왼쪽부터 이은호(27, 서강대, 수학과) 오지영(25, 서강대, 경영학과)>


이은호 군 “현수막, 팸플릿 등 교내에 SK그룹의 캠퍼스 리쿠르팅과 관련된 홍보가 잘 되어 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취업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상담 부스 안에 계신 실무자 분들께서 학교 선배이셔서 그런지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상담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직무와 관련된 개인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해 주신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지영 양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SK네트웍스의 상반기 공채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굉장히 꼼꼼히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제가 관심 있는 직무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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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SK렌터카’ 순풍에 돛을 달다!

1년 전, 드라마 ‘미생’의 돌풍 이후 ‘종합상사’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그 결과 종합상사로의 입사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도 증가하는 추세다. 일명 ‘상사맨’이 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의 직장을 꼽으라면, 단연 매출액 기준 국내 종합상사 순위 1위에 빛나는 ‘SK네트웍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사, 정보통신, 석유제품 판매, 카라이프 서비스, 패션 비즈니스, 워커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사업 분야 중 오늘은 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렌터카 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양석민


상승세를 이어가는 렌터카 시장

 

 

렌터카 시장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렌터카 등록 대수가 50만 대를 넘어섰고 전체 등록 차량 40대 중 1대가 렌터카라는 통계자료가 나올 정도로 급성장 중이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 동안 렌터카 등록 대수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경제성과 편의성 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장기렌터카’의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차량 대비 렌터카의 비율이 미국은 7%, 일본은 4.2%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2.5% 정도에 불과하므로 렌터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SK렌터카’

 

SK네트웍스는 최근 신성장동력인 렌터카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카 부문’을 ‘카라이프’와 ‘에너지마케팅’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카라이프 부문에서 스피드메이트 산하에 있던 렌터카사업부를 독립해 확대하면서 렌터카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 브랜드인 SK렌터카는 4위로 시장에 진입해 연간 20% 이상 성장하면서 현재 매출과 차량 보유 대수에서 3위인 현대캐피탈을 위협하고 있다. 2016년, 연내 렌터카 톱3 달성을 선언한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사업인 ‘SK렌터카’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SK렌터카는 무슨 사업을 하고 있을까?
SK렌터카는 SK네트웍스가 렌터카 시장 규모 확대에 반응하여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카라이프서비스 사업에서 경정비 및 ERS 네트웍과 함께 차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여 시작한 사업이다. SK렌터카는 현재 약 24,000대의 차량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SK렌터카가 현재 운영하는 사업 영역으로는 장기렌터카, 법인장기렌터카, 단기렌터카, 법인차량관리서비스 등 4가지가 있다.

 


SK렌터카는 소유보다는 이용을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장기렌탈 상품 판매량을 지속해서 높여나가고 있으며, 법인장기 영역에서는 최적의 업무용 차량 운영 및 유지, 관리비용 절감 Solution을 제공하고, 순화정비 차량과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법인 고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에서 업계 최초로 EV(Electronic Vehicle, 전기자동차) 단기 렌터카 사업을 런칭함으로써 친환경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SK렌터카는 향후 판매채널 확대 및 상품 차별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 높은 Value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1. 장기렌터카 

 

2. 법인장기렌터카

 

3. 단기렌터카 

 

4. 법인차량관리서비스 

 

SK렌터카 모바일 예약 애플리케이션

 

SK렌터카는 예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SK렌터카 지점별 차량예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콜 센터 연결과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렌터카 예약을 하기 위해 사용자들은 대여자격 및 이용안내를 숙지 후 대여지점의 상세 정보(연락처, 위치, 영업시간 등)를 확인하고 원하는 차량을 선택한 뒤 예약사항 확인 후 결제를 완료함으로써 손쉽게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다.

 

SK렌터카 모바일 웹

<SK렌터카 모바일 웹: m.skcarrental.com>

 

SK렌터카는 최근 ‘자동차 종합 관리 시스템(TCMS)’ 모바일 웹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SK렌터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SK네트웍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TCMS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이 융합된 TCMS를 통해 회사 차량의 이용, 예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카 셰어링 형태로 배차관리를 함으로써 기업의 차량 보유 대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조직 및 개인별 사용현황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차량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도 있다.

 

SK렌터카의 성장 가능성

SK네트웍스가 ‘카라이프’ 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할 것을 선언함으로써 렌터카 업계는 SK렌터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카 부문을 ‘카라이프’와 ‘에너지마케팅’으로 나눈 SK네트웍스의 개편은 카라이프 부문에 힘을 실어주었다. 더구나 렌터카사업부를 렌터카사업본부로 독립해 확대함으로써 SK렌터카는 운영 대수 확대와 매출 확대를 이루어내며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 

지난해 SK네트웍스는 카셰어링 1위 쏘카의 지분 30%를 인수함으로써 렌터카 사업 확장을 위한 디딤돌을 세웠다. 언론은 현재 렌터카 1위 업체인 ‘롯데렌탈’이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를 보유한 것에 대한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앞다퉈 보도하였다.


또한, Sk렌터카는 SK네트웍스의 정비 사업인 ‘스피드메이트’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다. 스피드메이트는 국산차 정비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수입차 정비를 시작하여 고객들에게 성원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렌터카, 정비, 부품 등 카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SK네트웍스의 전략은 향후 렌터카 시장 내 SK렌터카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게 하고 있다.


최근 장기렌터카 시장이 개인고객으로 확대됨으로써 렌터카 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렌터카 시장이라는 순풍에 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사업 지원이라는 돛을 단 SK렌터카는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여 경쟁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SK렌터카와 같은 신성장동력 사업들을 갖춘 SK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로 도약하고 싶은 인재들에게 상반기에 진행되는 공채에 도전해 볼 것을 권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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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턱에서 만난 세 명,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새로운 한 해가 시작했다. 늘 그렇듯이 세월은 야속하리만큼 빠르게 흘러가고,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이 낯설게 찾아온다. 삶의 길이를 하루로 놓자면, 새벽에서 황혼까지 뜨고 지는 삶을 살고 있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턱을 만난다. 그리고 그 문턱을 넘기 위해서 애쓰고, 새로운 문으로 넘어가고자 한다. 때때로 그 소박해 보이기만 했던 문턱이 이렇게 높을지 미처 몰랐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는 어떻게 이 문턱을 넘어갔을까. 쌓이는 푸념과 피로를 억누르며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보니 그렇게 문턱도 야속한 세월처럼 아쉽게 흘러간다. 오늘은 취업에서 직장, 그리고 직장 내에서 황혼까지 문턱을 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담스럽게 담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장영호, 이정아

 


(1) 취업의 문턱: 대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그동안 나 뭐 했지?
A대학교 전자공학과 K군은 고민에 잠긴 듯 턱을 괴고 바닥을 응시하다가, 말문을 열었다. 취업준비생이 된 이후 맞닥뜨린 것은 막막함. 자기소개서에 쓸 말이 없었고, 쓸 말이 있다 한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직무와 기업 인재상과 자신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내가 만난 K군은 꽤나 모범생이었다. 학업성적도 우수하고, 연구실을 오가며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고 논문도 썼다. 그리고 토익을 준비하는 것을 취업준비는 모두 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번번히 탈락하는 서류전형. 그는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갔다. 그러던 중 채용설명회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며, 자기소개서에 해당 회사와의 연결고리 직무, 인재상 같은 것을 잘 연결해서 어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인재상과 직무에 맞는 걸출한 이야기는 없었다. K군은 말했다. “그동안 나 뭐 했지?”


취업준비를 시작하다
K군은 취업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과거 선배들은 큰 어려움 없이 취업을 했었다. 소위 ‘전화기’로 불리는 취업이 잘되는 학과였기 때문에, 학업을 성실히 한다면 무리 없이 취업할거라 낙관했다. 허나, 경기가 안 좋아지고, 기업들의 실적도 하락하면서 ‘전화기’ 의 취업률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K군은 이러한 상황을 치열한 경쟁이라고 표현했다. 남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그는 영어성적을 더 올리고,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했다. 또한, 취업스터디에 들어가 매주 3일 이상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과 인적성 공부를 한다. 그리고 틈틈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전자 제품제작이나 설계를 하거나, 새로운 트렌드 기술을 눈여겨 보곤 한다. 피곤하고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담담하게 남들은 저보다 더 열심히, 많이 하는데요. 저도 더 해야죠. 라며 메마른 목소리로 말했다.


그가 꿈꾸는 회사 생활
그는 어떤 회사에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돈 많이 주는 데 가고 싶죠. (웃음) 너무 솔직한 것 아니냐는 내 질문에, 그는 도리어 취준생들한테 물어봐요. 다 돈 많이 주는 대기업 가고 싶어하죠. 라고 응수했다. 하고 싶은 일은 특별히 없냐는 말에, 회로설계나 임베디드 같은 하드웨어 제품 만드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의논해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전에는 없던 혁신적엔 제품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좋은 회사 가서 일 열심히 하고, 돈 모아서 결혼도 잘 하고, 아이도 두셋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 말했다.


끈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그는 잠시 뜸을 드리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 사이트에서 취준생들이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실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끈기를 가지고 하면은 그래도 뭐..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2) 사회의 문턱: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취업에 합격한 신입사원들의 문턱은 어떨까? 그들에게서 취업의 조언과 미래를 향한 노력을 들어보았다.
 

 


<SK네트웍스 ENC부문 에너지마케팅본부 리테일사업부 홍준의 사원>

 

직무에 대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
홍준의 사원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종사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종사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미리미리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실제로 면접장에 들어가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고민하고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들어오면 영업을 준비했던 사람은 모든 질문의 대답을 영업식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영업직무를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은 같은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대학생활을 말하게 된다. 면접관들도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고민해본 면접자가 좋은 점수를 받게 될 것이다.

 

재취업을 준비하며 했던 고민
홍준의 사원은 SK네트웍스가 두 번째 직장이다. 그는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그 당시 그는 서른살이었고 경력이 3년이 있으니 면접을 가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문제는 서류 합격이었다. 그의 멘토는 그에게 “어린 나이에 3년의 경력을 갖은 것은 경력시장에서는 인기가 굉장히 많지만, 신입사원으로서는 힘이 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력사원으로 취업을 하게 되면 기존의 업무와 같은 업무를 하게 되는데 기존의 업무에 다시 종사하기 싫었던 그는 신입사원으로 SK네트웍스에 지원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 서른살의 늦깎이 신입사원이 되었다.


목표가 없던 그에게 목표를 갖게 해준 영업
학창시절 그의 목표는 적당한 학점과 취업을 위한 적당한 스펙을 쌓는 것이 전부였다. 구체적이고 큰 목표는 갖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현재 영업조직에 있다. 어느덧 영업은 일상이 되었고 목표의식도 뚜렷해졌다. 그는 친구들에게 한 번씩 전화를 걸어 여러 가지의 정보를 묻고 다니는가 하면, 길을 걸을 때도 무엇이든 영업적 마인드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것이 취업을 준비할 때와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이다.

 


SK네트웍스 신입사원 홍준의 SK네트웍스인이 되기 위한 교육
그는 SK네트웍스 입사 후 총 7주간의 교육을 받았다. 먼저 SK그룹 교육을 2주간 받는다. 그곳에서는 동기의식과 SK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인지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나서 SK네트웍스 교육을 5주 동안 받았다. SK네트웍스 교육에서는 자신의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고 SK네트웍스의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교육을 포함한 전사적인 SK네트웍스 기업의 이해에 관한 교육을 받는 것이다. 직무교육은 근무 부서에 배치 받은 후 2~3개월 정도 진행된다. 선배의 일을 곁에서 보는 것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되는데 현장에서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에게 한마디
요즘 취준생들은 취업하기가 어려워 어느 사업군이든 어느 직무든 취업만 되면 좋겠다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에 입사 후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르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나와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가 나와 잘 맞는 직무는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취업을 하겠다’가 아니라 ‘어디에 취업을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취업시장에서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이는 홍준의 사원이 그의 후배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란다.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3) 진급의 문턱: 대리에서 과장으로
그렇다면 회사에서 어느 정도 연차를 쌓아 과장 진급을 앞두는 대리님은 그동안의 문턱에서 어떠한 과정을 밟아오셨을까. SK케미칼의 유준상 대리를 만나 과장으로의 문턱에 다가서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들어보았다.
 

SK케미칼 IT기획팀 유준상 대리는 2008년도에 입사했다. 어느덧 8년 차다. 올해 대리에서 과장으로 진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유 대리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에 대한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시스템을 설계하여 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구매와 자재 쪽에 전문화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있다.

 

<SK케미칼 IT기획팀 유준상 대리>

 

승진을 위한 절차
모든 승진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사고과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야만 한다. 규정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데, 해당 직급 체류기간 내에 일정 수준의 마일리지를 충족해야만 주임에서 대리로 승진이 가능하다. 어학점수 역시 회사가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을 획득해야 기본적으로 승진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으며 또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지도 심사를 거치게 된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인사 및 승진 규정을 따라 이 모든 과정이 진행되는데, 그 규정에는 매년 주임에서 대리로, 대리에서 과장으로의 승진을 위한 요건들이 존재람자. 기본적으로 자격을 갖춘 상태에서 심사를 받고 그 심사에 따라 승진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된다. 
 
업무와 함께 승진 준비를 병행해야만
사실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은 어학 점수가 어느 정도 갖추어진 상태겠지만, 회사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당시의 어학 점수가 만료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국어 능력이 특별히 필요한 직무가 아닐 경우 외국어 능력이 입사 전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외국어는 승진 뿐만 아니라 회사 업무를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므로, 유준상 대리는 업무를 마치고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학원은 다니지 않고 퇴근 후 귀가 후 개인적으로 공부했다. 해가 갈수록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소양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약간은 힘에 부치기도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현재 유 대리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다.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성패와 원활한 진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 게 사실이다. 또한 SK케미칼의 경우, 과장 진급 시 SKMS라는 SK의 철학과 관련된 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신입사원에서 현재의 대리, 과장까지! SK의 사내교육 

유 대리는 "취업을 준비할 때 갖추어 놓으면 좋은 것은 토익 점수, 학과 지식과 같은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참고로 유 대리는 경영학과 출신이다. 하여, 처음에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내 교육에 참여하는가 하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IT기술, 수입, 자재 등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갔다.

 

입사 초기와는 확연히 달라지는 회사에 대한 감정
이와 관련해 대리님은 직접 좋은 예시를 들며 말씀하셨다. “한 가지 예를 들고 싶네요. 수학을 풀 때, 우리가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 방정식에 대해 배울 때 ‘이건 계속 해야 하는 거니까 배우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입사원 시절이라면, ‘아, 이걸 이렇게 적용하고 이렇게 써야겠구나. 이런 이유 때문에 하는 거구나’라고 능동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본인이 아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며, 본인이 아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점점 더 넓은 시장을 만나며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때문에 업무에 대해 더욱 깊은 교육을 추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업무적 지식 또한 전문화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입사 초기에는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월급, 제가 회사에 줄 수 있는 것은 업무에 대한 열정이면 족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대리님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마음 또한 커지고 있음 알게 됩니다." 을 그의 말에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과장 진급을 앞두고, 기대와 더불어 약간의 부담감도
과장 진급을 앞두고 대리님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스스로의 성취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좀 더 커져서, 대리님이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오는 책임감 역시 조금은 걱정이 되신다고 덧붙이셨다. 본인의 업무뿐 아니라 후배들까지도 이끌어나가야 하는, 팀을 책임지는 직책이 되는 것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 같다고 본인뿐 아니라 팀까지 생각하시는 태도에 에디터는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사원, 주임 급 후배들에게 보내는 조언
“취업난이 엄청난 요즘, 멋지게 입사에 성공한 후배분들, 우선 입사한 것만으로도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막상 업무를 진행하려고 보면 뭔가 열심히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쌓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일이구요. 자신이 하는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나의 일’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업무 성과를 내보이셔야 합니다. 혹시나 업무가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게시다면, 섣불리 판단할 수만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의 경중을 막론하고 모든 일에는 초기의 어리버리한 상태와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단계, 그리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단계가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각각의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본인이 느낄 성취감과 갖추게 될 전문성을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내는 조언
“다음 상반기, 하반기를 준비하고 계실 모든 취업준비생분들, 정말 될 겁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어서, 준비만 잘 하고 있으면 때에 맞추어 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아직까지 그 시기가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현재의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난 뒤, 분명 내가 가진 나무에 멋진 열매가 맺혀있을 겁니다. 내가 원하는 회사에서 그 달디단 열매를 따기 위해 여러분을 모셔가는 그런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모든 열매는 가장 위에 달린 것이 제일 달고 맛있죠. 물론 가장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비바람을 견뎌내야 하지만 그 고생에 합당하게도 너무나 아름다운 열매를 수확할 때가 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도 낙담하지도 말고 그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열매를 가꾸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어렸을 때는 성공하는 것이 썩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뭐든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무엇이 되는 것, 어디든 가는 것 이면에는 치열한 노력과 목표의식이 있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찰하고, 노력하고, 변화하며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개척하며 성공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고, 내용 정리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나의 태만과 교만을 반성하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를 통해 자신의 길을 고민하고, 나아가는 데 있어 풍부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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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래 2016.01.26 1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군요.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 염규성 2016.02.01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취준을 하는 사람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MD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MD직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인터뷰하여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 사업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가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데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 사업부가 진행하는 일이 무엇인지, MD라는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현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정보를 통해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패션 비즈니스’ 첨단 스타일을 리드하다
SK네트웍스의 패션 비즈니스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자사의 브랜드를 국내외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과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 라이센스 브랜드 사업이다.  SK네트웍스 패션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타미힐피거, DKNY, 켈빈클라인, 클럽 모나코 등이 있고, 최근 아메리칸 이글과 계약을 맺으며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직수입을 제외한 앞의 브랜드에 제품은 모두 SK네트웍스를 통해 수입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패션계 리베로 ‘MD’
심소희 사원은 SK네트웍스의 패션 브랜드인 ‘타미힐피거’의 MD다. MD란 Merchandise의 약자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직무를 말한다. 다시 말해 생산팀과 디자인팀 그리고 영업마케팅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전략과 방향성 등을 잡아가고, 작게는 출시되는 신상품의 물량과 생산에 관여하는 등의 일을 담당하는 것이 MD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 전개를 담당하는 ‘바잉MD’
SK네트웍스 패션비즈니스의 MD는 기획MD와 바잉MD로 구성된다. 기획MD는 국내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고, 심소희 사원이 맡고 있는 바잉MD는 라이센스라 하여 다른 나라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옷을 수입하는 일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심소희 사원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그녀는 두 번의 대시즌(봄, 가을)과 두 번의 소시즌(여름, 겨울)으로 나눠 크게 네 번의 출장을 간다고 한다. 출장지는 브랜드마다 다르고 타미의 경우 대시즌에는 네덜란드와 소시즌에는 홍콩 등지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거기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옷을 선정한다. 한국에 돌아와 회의를 진행 후 물량과 가격, 출고 시기까지 정하여 판매한다. 이것이 바로 그녀의 업무인 바잉MD가 하는 일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직무 이해 Tip
MD와 비슷한 직무로 VMD가 있다. VMD는 주로 현장에서 하는 업무로 시즌이 바뀌면 시즌에 맞는 매장 디스플레이 변경과 매장 구성 등을 맡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VMD는 시각디자인, 환경디자인 전공자가 대부분인데, MD의 경우 패션디자인 전공자가 많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심소희 사원 같은 경우에도 광고홍보를 전공했고 경영학과 전공자도 많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직무라고 볼 수 있다.


 

‘바잉MD’, 이래서 참 좋아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바잉MD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사업 전개를 담당한다. 해외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제품을 수입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 견문을 넓히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직업일 것이다.


수입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사적으로 관리하기도 한다. 때문에 개인에게 부과되는 권한이 매우 크다. 심소희 사원의 경우 그녀가 관리하는 예산이 1년에 70억~100억 정도라고 하니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권한을 얻는 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바잉MD’, 단점도 있죠
모든 분야를 신경 써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항상 업무가 바쁘다. 출근 후 판매된 데이터를 보고 ‘이 제품은 왜 잘 팔렸을까? 이 제품은 왜 안 팔렸을까?’ 분석을 하면 오전이 간다. 오후에는 책자를 만들거나 선적서류를 검토할 때도 있고, 옷에 달리는 텍 같은 부수적인 것을 발주하는 업무까지 하게 된다. 또한, 날씨도 생각해야 하고 패션 트렌드, 환율, 수입날짜까지 이것 저것 고려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지 못한 성격은 업무가 힘들 수도 있다.


'아모리'? 그게 뭐야? 
심소희 사원은 패션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입사 초기 패션 용어를 잘 몰랐다. 패션 용어 중에는 일본어가 많기 때문에 전공자가 아니면 헷갈릴 수밖에 없다. 한 번은 회의 중에 서기를 맡아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었던 적이 있다. 회의 중 “셔츠에 아모리가 작아서”라고 팀원들이 말해서 그녀는 ‘아모리’라고 그녀가 모르는 말이 또 있구나 생각하며 회의록을 작성했다. 회의가 끝나고 회의록을 보던 팀원들은 폭소를 하고 말았다. 알고 보니 어깨선에서 겨드랑이까지 폭의 둘레를 말하는 ‘Armhole’이었던 것이다.


 


<SK네트웍스 패션본부 Contemporary 여성 1팀 심소희 사원>


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꿈을 꾸다
학교를 다닐 때부터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생각했다. 그러나 전공이 광고∙홍보이다 보니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려면 홍보 대행사에서 패션 브랜드를 홍보해주는 일을 해야 하는데, 나의 브랜드가 아닌 남의 브랜드에 일을 해주는 것이다 보니 회의감이 들었다. 또한 겔러리아 백화점 여성 패션팀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고객들에게 옷을 판매하는 것에 처음에는 굉장히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이것도 생각해 보니 남의 옷을 대신 판매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패션 브랜드에 입사를 해서 근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노력
심소희 사원은 패션 브랜드 입사를 목표로 잡고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겼다. 그녀는 패션 전공자도 아니고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실력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회사의 입장에서 나를 뽑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그 중 그녀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경험은 제일모직 본사에서 MD보조 아르바이트였다 말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역시 그녀는 패션 전공자가 아니었다. 하여, 원단을 만지는 일보다는 복사나 서류작업 등 단순 업무가 주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복사물의 내용을 모두 보고 익혔고, 세일즈 정보를 업데이트 시킬 때도 그 내용을 모두 파악했다. 모든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원가대비 정가가 얼마구나, 이런 식으로 기업에서 수익을 창출하는구나 파악하며 MD와 패션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광고를 전공과 백화점에서 패션 유통 관련 인턴, 기획팀 아르바이트 세 가지 연결고리를 완성시켰다.


나를 성장시킨 ‘교환학생’
심소희 사원은 “대학시절 교환학생이 자신을 한 층 성장시켰다.”라고 말했다. 미국이나 영국은 경쟁률이 쌔기도 하지만 한국인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북유럽이 뜨고 있을 시기였기에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한국인은 그녀 혼자였고 너무 재미있었고 눈이 많은 나라이기에 북극해 쪽으로 여행을 가서 오로라도 보고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얻은 경험은 패션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며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과 개방성을 키우게 되었고 시야가 확실히 전보다는 넓어졌다고 말했다. 대학시절에는 한번쯤은 교환학생이나 해외생활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거창한 스펙은 사소한 경험의 연결고리다
심소희 사원은 “거창한 스펙은 사소한 경험의 연결고리다.라고 취업준비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만의 에피소드에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게 그녀의 말. 각각의 경험은 큰 의미가 없어도 그 경험의 연결고리를 찾는다면 엄청난 스펙이 된다. 자신이 경험한 사소한 것을 일일이 나열해 봐라.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해 봐라. 그러면 거기서 무수히 많은 연결고리가 생기게 된다. 만약 그 연결고리에 이 경험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들면 그때 그것을 해라. 사소한 경험을 놓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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