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11번가에서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자! 
여느 때처럼 K는 종로 2가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모금함을 지나쳐 버스를 타러 가면서 매번 ‘나중에..’라는 말을 되뇌며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곤 한다.

 

SK Careers Editor 김현정

 

 

 

쇼핑을 하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그저 필요한 물건을 샀을 뿐인데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11번가의 희망쇼핑을 통해서라면 이렇게 쉽고 행복한 방법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희망쇼핑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희망상품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 희망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11번가 ‘희망 쇼핑’을 아시나요?
11번가 ‘희망쇼핑’은 11번가, 판매자, 구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판매자가 희망 후원금을 설정하고 희망상품을 등록함으로, 구매자는 희망 상품을 구매함으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서 모인 희망 후원 적립금은 11번가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로 환원된다. 판매자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과 동시에 상품 카테고리에 우선 노출되는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원하는 물건도 사고 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11번가 희망쇼핑: (http://www.11st.co.kr/browsing/WishShopMainPlace.tmall?method=getWishShopMainAct)

 

 

사회 곳곳에 전해지는 희망의 바람
그렇다면 희망 후원 적립금은 어디에 사용될까? 희망쇼핑을 통해 모인 적립금은 사회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춘, 우리의 삶의 터전인 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 사용된다.

 

1.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활동
 
<사진 출처 : 11번가>

11번가는 2012년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의 개안 수술을 돕는 ‘희망 새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소외 계층의 의료활동을 지원하는 ‘희망 의료’를 통해 무료 진료소 사업, 보건 교육 사업, 모성 건강 증진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또한 ‘SHAKE A DREAM’을 통해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선물해주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2. 청춘을 위한 활동
 


<사진 출처 : SK플래닛>


지난 9월 21일에는 부경대학교에서 ‘희망 날개’와 ‘희망 식탁’ 캠페인이 전개됐다. ‘희망 날개’는 청춘들의 취업 준비 과정을 돕는 활동이다. 11번가 쇼핑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다양한 업체들과 손잡고 취업을 앞둔 청춘들에게 면접용 구두와 메이크업, 증명 사진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성신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서강대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원했다. 


‘희망 식탁’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식비를 덜어주기 위해 각 대학교 식권을 1천 원에 판매하고 그 수익을 통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

 

3. 환경을 위한 활동

 
<사진 출처 : 11번가>

 

 

‘희망 복원’은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연보호 활동이다. 국립 공원 등 주요 명소를 찾아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훼손된 자연 활동을 복구하는 봉사 활동을 벌인다. 최근에는 희망 복원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대천 해수욕장을 찾아 희망 복원 캠페인을 벌였다.


K는 아직 학생이다.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기부를 하겠다고 마음먹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런 K에게 ‘희망 쇼핑’은 더 행복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원하는 물건도 구입하고 세상에 조금이나마 작은 보탬을 했다는 뿌듯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람들의 작은 관심들이 모인다면 세상 더 깊숙한 곳까지 이 따뜻한 희망의 바람이 전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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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심 2016.10.14 1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_* 기사 잘 봤습니다

터키 인기스타가 요기 잉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날로 그 범위, 힘을 키워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활약상은 ‘한류’, ‘K 콘텐츠’ 등 문화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여기, 또 하나 주목할 만한 Korea Power가 있다. 
 


오픈 마켓 부문에서 이베이, 현지 경쟁 업체 등을 누르고 연간 거래액 1위를 기록한 SK플래닛 11번가 터키 n11.com(누마라온비르, www.n11.com)이 바로 그것이다. 터키 진출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라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들의 활약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2014년에 처음 터키를 다녀왔어요. 당시에는 터키인들 대부분이 n11에 대해 잘 알지 못했죠. 하지만, 올해 4월 다녀온 터키 출장에서는 n11의 인지도 상승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호텔 종사자분들에서부터 택시 기사분들까지 n11에 대해서 알고 있더라고요.”


- SK플래닛 Global e-Commerce사업관리팀 최재석 매니저

 

터키에서 이뤄낸 SK플래닛의 성과는 단지 수치에 지나는 것이 아닌, 터키인들의 ‘생활’에서부터 이뤄진 결과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이때쯤 드는 의문 한 가지! SK플래닛은 ‘왜’ 터키를 해외 진출 시장으로 꼽았을까.
 


이는 2012년 다보스 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터키 도우쉬 그룹 샤헨크 회장과 협력 사업 발굴에 대해 약속했다. 이후, 사업 아이템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e-Commerce Market Place가 선정된 것! 이와 같은 결정에는, 인터넷, 휴대폰 보급률이 높고 신용카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터키 시장의 특•장점이 크게 작용하였다.

 

 

터키의 매력적인 시장 환경과 더불어 SK플래닛의 선진화된 IT 기술, e-Commerce 운영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과적인 현지화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터키 n11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기 위해, 터키 현지에서뿐만 아니라 이 곳 한국에서도 수많은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직항 비행기 편으로도 1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적 제약, 7시간이라는 시차를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을 터.

 

n11 이사회 운영 및 사업 관련 이슈 팔로우업(Follow Up)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최재석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는 터키의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터키 현지와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가져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터키 시장 1위를 유지하기 위한 경쟁사의 동향 역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출장은 분기에 한 번 정도로 그리 많지 않아요. 시차 역시 7시간이 나긴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국가처럼 크게 불편하지 않죠.”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터키와 한국의 업무 시간이 3~4시간 오버랩(Overwrap)되는 ‘골든아워’! 업무를 진행할 때,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터키 n11 임직원 일동의 모습. The Savvy Frontier!>

 

인도네시아의 일레브니아(www.elevenia.co.id),  말레이시아의 11street(www.11street.my)에 이어 터키의 n11까지. 또 다른 세계 시장을 향해 SK플래닛은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그들이 그려온, 또 앞으로 그려 갈 세계지도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SK플래닛이라 쓰고 더 새비 프론티어(The Savvy Frontier, SK플래닛 인재상으로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도전 정신과 패기로 무장한 인재를 뜻함)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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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Syrup 5형제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할래~.' 그렇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5월은 좋은 ‘날’들의 연속이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시럽! 5형제예요>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결혼식까지. 행복도 가득, 그 행복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도 가아-득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 기념일에 동공 지진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여러분, 5월엔 시럽 5형제 하세요!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시간과 돈, 세심히 챙겨주는 듬직한 첫째, ‘시럽 월렛’
바쁘기로는 빌 게이츠 부럽지 않은 회사원 김밥바 씨. 업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이지만, 밥바 씨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 밥바 씨는 말한다. “시럽 월렛, 써 보세요!.”

 

 
<으아니! 내... 내... 내 주변에 금싸라기가!>

 

집-회사-집-회사. 따로 시간 내기도 어려운 밥바 씨지만,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쇼핑 정보를 한데 모아주는 시럽 월렛이 있어 쇼핑이 차~암 쉽다. Active X 설치 따위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부터 내가 사용하는 멤버십, 카드에 맞는 할인과 적립을 한 방에 해결해준다. 이것이 바로 시럽 월렛의 원샷 원킬! 빵야 빵야 빵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 (나만 궁금해?)


<할인 혜택 챙기기, 참 쉽죠이잉-?>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발급받고! ‘내카드’를 눌러 보면, 방금 발급받은 카드가 오잉! 요기 잉네~. 그동안 미처 몰랐던 멤버십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확인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제대로 아.껴.보.자.

 

이런 분들에게 딱!입니다
→ 수많은 멤버십 카드로 빵빵해진 나의 지갑. 그러나 정작 제대로 써본 적 없으신 분들.
→ 티끌 모아 태산. 할인받고는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던 분들.
→ 내가 바로 돌부처다. 이동 따윈 사치. 모든 일을 내 위치 반경에서 끝내고 싶은 분들.

 

 

 시공간을 지배하는 자! 둘째, ‘시럽 기프티콘’

 


<조..조카야.. ㄴ누..누나야...>

 

5월 5일 어린이날. 짧은 메시지만으론, 조카 넌 너무나 먼 존재☆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고 빠르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 과연 없을까?

 


<이렇게 다양할 수가! 할인 혜택까지 모아놨구먼. 므흣>

 

있어야 할 건 다 있고요 없을 건 없답니다. 시럽 기프티콘~♬ 1천 원부터 가격별로, 썸남썸녀, 결혼•집들이, 안부•그리움 등 목적별로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는 기프티콘. 수많은 브랜드 및 상품이 즐비하니, 그대는 고르기만 하시라. 할인 아이템 또한 여럿 있으니,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해 보자.

 


<조숙한 친굴세...!>

 

이런 분들에게 딱!입니다
→ 누구보다 빠르게! 쉽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분들.
→ 얼굴 보고 축하해주고 싶지만, 머나먼 거리적 제약으로 한계가 있으신 분들.
→ 나에게는 선택 장애라는 슬픈 사연이 있어. 무슨 선물을 줘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이 맛에 자식 키웁니다. 셋째, ‘시럽 테이블’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다. 그런데, 엄마 아빠 입맛에 맞는 맛집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예요?^_ㅠ 어디 있긴! ‘시럽 테이블’에 물어 봐!

 


<배고파지는 건 기분 탓 일 거야>

 

대한민국 어디에 떨궈 놓아도, 시럽 테이블만 있다면 그 지역 맛집 정복은 시간문제! 이젠 내가 백종원이다! 시럽 테이블은 이용자의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통해, 주변 맛집을 추천해 준다. 최근 인기 있는 맛집은 물론, 맛집 랭킹을 매겨놓았다. 
 


<저기 시럽아, 내 마음을 읽으셨어요?>

 

여기서 끝이라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 포털, SNS에 검색해 볼 필요 없이, 직접 그곳에서 먹어본 이들이 작성한 생생한 후기는 물론, 위치•대표 메뉴•가격 등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차차! 할인 혜택은 덤으로 챙겨가세요.

 

이런 분들에게 딱!입니다
→ 초행길이여도, 밥 한 끼 허투루 먹고 싶지 않은 분들.
→ 맛없는 밥 먹으면 예민해지는 분들.
→ 식당 가기 전, 포털, SNS 재차 검토하는 분들.

 

 

나만의 사랑스런 커피셔틀 넷째, ‘시럽 오더’


<이런 말 잘 듣는 커피셔틀 같으니라구♥>


지각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 『담임개론』 2장 11절
아닙니다, 선생님. 저 이제 지각 같은 거 안 합니다. 선주문이 있잖아요~. ‘시럽 오더’ 빠밤! 졸업 후 선생님을 찾아뵙기로 한 자리, 지각쟁이 이미지는 학창시절 때만으로 충분하다. 미리 주문하여 시간 아끼는 시럽 오더로, 개과천선 애제자로 거듭나 보자.

 

이런 분들에게 딱!입니다
→ 모닝커피로 잠 깨고 싶은데, 커피 사면 지각할 것 같은 애매한 시간에 초조한 분들.
→ 시간은 금이니까. 커피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무료하고 현기증 나는 분들.
→ 붐비는 카페 안. 주문하려 줄 섰다가 자리 뺏기신 분들.

 

내가 바로 패피다 다섯째, ‘시럽 스타일’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네. 결혼 축하합니다.
너의 생각, 너의 관심, 네 귀에 달려 있던 귀걸이, 네 몸무게~. 네. 결혼 축하합니다.

 

5월 어느 날, 나는 오늘도 두 명의 동지를 떠나보냈습니다. 5월의 신부...♥ 는 아니지만 5월의 가장 아름다운 하객으로 거듭나 보자. 이를 위한 옷이라는 날개, ‘시럽 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쳐간다. 돈이. 통장을>

 

손 안에 휴대전화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따끈따끈한 패션 아이템을 한눈에 파악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홍대•연남동, 가로수길, 동대문 등 패션스트리트별 구분은 물론, 픽업만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그래 내 지갑 네꺼 하자☆

 

이런 분들에게 딱!입니다
→ 암어 패션 피플. 단골가게의 신상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
→ 패션스트리트 별 유행하는 패션은 무엇인지 꽉 잡고 싶은 분들.

 

우리 일상에 다디단 시럽이 되어주는 Syrup 5형제. 고민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나만의 시럽 스타일로 모두가 행복한 Give & Take의 5월이 되길 보자. Syrup 없는 세상은 시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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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SK플래닛~ 우~ 상시 채용으로 만나요~♬

취준생에게 3월, 9월은 한 달이 하루같이 느껴지곤 한다. 여러 그룹의 공채 일정이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3월, 9월 외에도 우리를 찾고 있는 일자리 공고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SK그룹의 다른 관계사와 함께, 연간 두 번의 공채를 진행했던 SK플래닛이 대대적인 채용 제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바이킹 챌린지 외에 이번 상반기 공채가 따로 열리지 않은 점에서, 이미 눈치 챈 이들도 있을 터. SK플래닛에 부는 채용 제도 변화의 바람, 5가지 체크 포인트로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류다혜



다가오는 4월 중순을 전후로 하여, SK플래닛은 신입 사원 채용을 위한 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기존 연간 2번의 공채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때’에, ‘적재적소’의 인재를 채용한다는 것이 이번 변화의 가장 큰 골자다. 즉, 그룹 공채가 이뤄지는 3월, 9월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내내 채용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단, 시기의 변화만 있을 뿐 기존 공채의 절차(서류>SKCT>면접) 및 채용 규모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간 Business, Advertising, Engineering, Design, Staff 크게 다섯 가지 직군을 단위로 채용이 이뤄졌던 것에서 더욱 세분화된 ‘직무(Position)’ 단위로 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이 하게 될 일에 대해 뚜렷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 직무에 맞는 자신의 강점을 Focusing 하기에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직무 단위로 채용된 뒤, 세부 직군으로 배치되던 기존의 절차는 자칫 원치 않던 부서로 배정되는 문제 아닌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직무별 채용은 이러한 마찰 또한 줄일 수 있을 거라 예상되고 있다. 전승주(26, 경희대) 양은 “직군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그 실제가 많이 달라 당혹감을 느낀 적이 있어요. 포지션 단위의 채용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의견을 내비쳤다.

 


SK그룹 공채에서 한 관계사만 지원이 가능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이번 상시 채용으로의 전환은 기회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즉, 타 관계사 공채 지원과 동시에 SK플래닛 상시 채용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SK플래닛의 채용 공고 역시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취준생 김민경(25, 동덕여대) 양은 “가고 싶은 관계사가 많아 항상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아요. 물론, 경우의 수도 늘어났고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SK플래닛과 ‘커머스플래닛’의 합병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SK플래닛은 11번가를 앞세운 커머스 및 마켓 플레이스 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조짐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 니즈(Needs)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SK플래닛 취직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커머스 부문에 관심을 갖고 주목할 것!

 

 

양석민(25, 중앙대) 군은 “계획에 맞춰 준비하기 어려워져 취준생들의 불안이 더 커질 것 같다”며 상시 채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우리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일 터.


공채와 다르게 상시 채용은 정해진 기간이 없이 수시로 공고가 올라온다는 점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물론, 그룹 공채가 진행되는 시기에 비교적 많은 일자리 공고가 나오겠지만 상시 채용은 뭐니 뭐니 해도 채용 사이트를 계속해서 주시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S플래닛 Careers 공식 사이트(https://careers.skplanet.com),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kpcareers)을 수시로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SK그룹 최초로 진행되는 SK플래닛의 상시 채용. 기업은 불필요한 시간 소요를 줄이고 필요한 때에 적재적소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기를, 구직자에겐 다양한 기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SK플래닛, 이제 우리 상시 채용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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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만의 독특한 사내문화 ‘공감 페스티벌’
취준생들이 지원하는 회사의 연봉이나 기업 이념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사내 문화다. SK플래닛에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독특한 소통 프로그램이 있다. ‘공감 페스티벌’이다. 한 달에 한 번 전사 구성원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감 페스티벌에 대해 컬처혁신팀의 김동우 매니저를 만나 알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공감 페스티벌이란?

 


“SK플래닛은 늘 구성원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플래닛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공감 페스티벌은 매월 진행된다. CEO와 경영진의 목소리로 직접 경영현황을 듣고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타운홀미팅’, 저명한 강연자를 통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빈치포럼’, 문화콘텐츠를 통해 플래닛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컬처플래닛’, 마지막으로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공감키친’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운홀미팅
타운홀미팅을 구성하는 프로그램은 경영실적 및 Top5 Agenda공유, Top-team과의 대화, 오픈토론, 플래닛도전상이다.


① 전사 경영실적 및 Top5 Agenda/Top team과의 대화
플래닛의 소통과 공감의 힘은 경영진의 적극성에서 비롯된다. 매월 전사 경영실적을 CEO 및 경영진에서 공유하여 회사의 목표에 대해서 환기시키고 공감하게 한다. 전사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같은 곳을 지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또한 분기별로 진행되는 Top-team과의 대화에서는 구성원이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을 사전에 받아 CEO와 경영진의 목소리로 들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익명 게시판을 통해 자유로운 질문과 대답을 통해 구성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무래도 익명으로 질문을 하게 되면 민감한 질문도 있지 않냐’라는 에디터의 질문에, 김 매니저는 “ 되도록이면 모든 질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문을 해소해주려는 CEO 및 경영진의 노력으로 구성원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답했다.

 

② 오픈 토론
오픈 토론은 구성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주제를 제안하는 형식이다. 제안된 주제에 대해 구성원 투표를 통해 주제를 결정하며,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토론한다. 구성원이라면 자기 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모든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 마련. 따라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고 그리고 서로 머리를 맞대면 시너지가 난다. 이것이 바로 오픈 토론이 시작된 계기다. 오픈 토론을 통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좀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은 작게는 해당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도 하지만 크게는 이슈에 대해 구성원의 관심도를 높여 조직간 협업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등 전사적인 효과를 이끌어 내기도 한다.

 

③ 플래닛 도전상
플래닛 도전상은 의미 있는 도전과 성과를 낸 사례에 대해 적시적으로 시상하여 전사에 좋은 사례를 전파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플래닛 도전상은 시상뿐 아니라 우수사례에 대한 성공비결과 난관을 이겨낸 방법 등에 대한 Lessons Learned 공유로 성공과 도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사에 전파한다.

 

다빈치 포럼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이다. 자칫 일에만 몰두해 새로운 트렌드와 사회적 변화를 놓치기 쉬운데 외부 인사의 강연을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여 업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컬처 플래닛
컬처 플래닛은 문화 콘텐츠로 창의력을 증대하고 SK플래닛이 추구하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점심 시간에 진행하는 컬처 플래닛은 업무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구성원의 호응이 크다.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매번 순식간에 예약마감이 될 만큼 구성원의 참여도가 높다고.

 

공감키친

 

공감페스티벌의 마지막 순서인 공감키친은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다. 평소 만나지 못했던 구성원을 이 자리를 통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 페스티벌에서 다뤘던 주제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모든 구성원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다.
 
사내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공감 페스티벌’이 진행될 때마다 매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김 매니저는 “기업 문화라고 하면, 다들 체득은 하고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SK플래닛은 ‘공감 페스티벌’로 그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느낌이죠”라고 설명했다.

 

플래닛만의 독특한 소통/공감 프로그램
소통과 공감은 모든 기업의 화두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는 것인데, SK플래닛이 출범할 때부터 시작된 공감 페스티벌은 그런 면에서 보면 구성원 간 사고의 차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 이제는 다른 많은 회사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만큼 플래닛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로도 자리잡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고객과의 소통만을 많이 강조하는데요. 고객보다 더 중요한 소통 대상은 바로 구성원이라고 생각해요. 구성원의 회사에 대한 자신감과 이해도 그리고 같은 가치 추구가 이뤄질 때, 비로소 고객 또한 기업의 가치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의미에서 공감 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원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가치와 목표를 되새기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김 매니저에게서 진정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었다.

 

SK플래닛만의 독특한 사내 문화 ‘공감 페스티벌’은 그 자체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각 프로그램들의 세세함을 눈으로 확인할 때면 입이 벌어진다. 고객만큼이나 사원들을 생각하는 SK플래닛의 섬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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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8 1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되게 좋은 문화네요!!

  2. 멍멍 2016.01.28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입사하고 싶어요

  3. 염규성 2016.02.01 1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기업문화가 직원들에게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SK플래닛 판교사옥에 어서 오세요
지상 10층, 지하 4층의 SK플래닛의 판교 사옥 ‘더 플래닛(the Planet)은 직원 복지를 위한 식당, 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판교사옥 내부를 함께 들여다보면, SK플래닛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게 될 것이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1층 더 팜(The Farm)/Pebble Pond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카드를 받자, 사옥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1층 로비에는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SK플래닛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로비 한 켠에 자리한 더 팜(the Farm)이다. 얼마 전 베타 테스트를 거친 이 로봇 정원은 직원들이 직접 씨앗을 심은 화분을 관리해주고 있다. 벤딩 머신이라 부르는 화분 자판기도 있다. 이곳에서 화분을 구입한 후, 흙을 넣고 씨앗을 심은 후 랙에 올리면 어디에서도 화분을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 폰 앱을 설치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이 물도 주고, 햇빛도 쬐어 주며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기 때문이다. 곱슬겨자, 청경채, 적상추 등 여러 종류의 화분을 구입할 수 있다.

 


Pebble Pond 라는 이름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SK 플래닛 로비에 설치된 조약돌 형태의 의자와 샘물 형태의 테이블은 설치 작품인 동시에 가구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독특하지만 공간에 동화되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SK 플래닛이 추구하는 공존의 생태계를 생각해볼 수 있다.

 


더팜(The Farm)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독특한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는 이곳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설치되어 있는 전자기기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층 접견실

 

 

1층과 이어져 있는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올라오면 접견실이 있다. 회의는 물론이고 사적인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확 트여 있는 곳도, 스터디룸처럼 되어 있는 미팅룸도 있다. 그간 인터뷰를 진행하곤 했던 개별 회의실 바로 옆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카페도 있다.

 

3층 P.LIBRARY/ ATRIUM

 


3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곳은 바로 도서관 P. LIBRARY다. 층고가 높은 이 공간에는 IT, 마케팅, 디자인 등 비즈니스 관련 서적들이 비치되어 있다. 책을 자유롭게 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읽을 수 있는 공간까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같은 층에는 구성원 휴게실인 아트리움도 있다. 커피나 주스를 마실 수 있는 카페는 물론이고 자유롭게 회의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범한 사내 카페를 넘어 다양한 미팅과 대화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이곳을 드나들었으며, 분위기 또한 매우 자유로웠다. 또한 한 켠에는 당구대까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0층 P.LEX/ 사내 식당

 

 


10층에는 직원용 피트니스 센터인 P.LEX가 있다. 운동을 코치하는 트레이너 분들을 포함해 요가와 같은 클래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대부분 지하에 자리하고 있는 다른 피트니스 센터와 달리 지상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마찬가지로 10층에 있는 사내 식당에는 넓은 식사 공간뿐 아니라 따로 분식을 판매하는 코너도 볼 수 있다. 이처럼 SK플래닛 판교 사옥에는 사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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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홍보팀에 대한 환상?

SK플래닛 실무자가 말하는 리얼 스토리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홍보팀에 대한 환상이 있을 것이다. 대기업 홍보팀이라면 더더욱. 아마도 세련된 옷을 입고 사람들을 만나는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렸을 것이다. 홍보팀 담당자를 만나 그동안 가지고 있던 환상에 샅샅이 물어봤다. 누군가에겐 이 기사가 현실이 될 수도 혹은 또 다른 환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SK플래닛 대외협력실 홍보팀 이교택 매니저>


2011년 SK플래닛이 출범했을 때부터 홍보업무를 맡고 있는 이교택 매니저는 홍보 업무를 진행한 지 10년이 넘었다. 지금은 출입 기자들을 응대하고 관리하는 ‘언론 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Q. 홍보팀에서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관계사들마다 홍보 조직의 업무는 조금씩 달라요. 대부분 회사 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는데, 외부 커뮤니케이션 업무에는 언론과의 커뮤니케이션, 내부 커뮤니케이션 업무에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요. SK플래닛 홍보팀에서는 언론 홍보 등 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사내 방송, 인쇄 사보, 이메일 사보 채널 등을 운영하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어요.

 

Q. 홍보팀 회의에서는 주로 무슨 이야기가 오고가나요?
주요 이슈를 어떤 메시지로 전달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해요. 언론에 대한 메시지는 항상 정확한 메시지를 만드는 작업과 같아요.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검토하고,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를 생각해요. 특히 언론PR의 경우에는 흔히 이야기하는 홍보와 PR개념과는 다른데요. 철저하게 팩트를 기반으로 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예민한 부분까지 모두 체크하고 있어요. 물론 전달하려는 방식을 최대한 다양화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에요.

 


인터뷰에 앞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홍보팀에 대한 이미지(위 사진)를 조사해갔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홍보팀에 대한 이미지와 실제 회사 생활을 비교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트렌드세터: 유행에 민감할 것 같다?
트렌드에 밝다기보다는 트렌디한 것을 끊임없이 찾아가려고 해요.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실시간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꾸준히 체크해야 해요. 일례로, 저 또한 눈을 뜨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가 자주 가는 카페 글을 확인해요. 새로운 이슈가 뭐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거죠. 언론은 늦은 타이밍에 접근해서는 안 돼요. 그 시점에 가장 맞는 이슈를 만들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민감하게 보는 편이에요. 특히 뉴스를 많이 보기 때문에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어요. 깊게 정제 된 정보는 아닐지라도, 어디서든 그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는 알아 놓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수많은 사람들: 외부 사람들과 미팅도 많고,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 같다?
SK플래닛 출입 기자만 250명 이상이에요. 모두가 성격은 물론이고 추구하는 바와 경험해 온 것들이 달라요. 홍보팀은 어떤 사람을 만나던, 그 사람과 잘 소통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인 자리에서도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어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업무의 대부분을 전화기와 함께 하고 있어요.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답하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의 통화가 진행될 때도 있어요.

 

뛰어난 말솜씨: 누구와도 대화를 아주 잘 이끌어 갈 것 같다?
사실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솜씨는 늘어요. 그렇다고 매우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요. 말 한번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에요. 처음에 팀 내에서 공식적인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아 하나의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 필요해요.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말솜씨보다는 누구도 오해하지 않게끔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제 입을 통해서 나가는 이야기가 곧 SK플래닛의 공식 입장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죠.

 

엄청난 주량: 술을 엄청 잘 마실 것 같다?
물론 마시다 보면 느는 사람도 있지만. 술을 한 잔도 못하지만 홍보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물론 관계 형성에서 술이 윤활유 역할은 할 수 있겠지만 술과 홍보는 관계가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야근+외근: 야근과 외근이 잦을 것 같다?
사실 둘 다 많아요. 기자가 있는 곳, 취재 내용이 존재하는 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거나 들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며칠 밤을 새는 야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홍보팀은 회사의 공식적인 창구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졌을 때는 정해진 근무시간이 딱히 없다고 봐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화기는 정말 중요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전화기 없이는 아무데도 가지 않을 정도로 항상 배터리를 체크하며 지내고 있어요.

 

명문대학, 외국대학 출신: 명문대학과 해외대학 출신이 많을 것 같다?
물론 전문적으로 PR공부를 하신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언론 홍보 업무는 철저한 '필드 워크(Field Work)'예요. 학력과 전공보다는 실제로 어떤 스킬과 경험을 지니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의미하죠. 또한 알고 있는 것보다 앞으로 바뀌는 트렌드에 대해서 고민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혼연일체: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상에서 커피가 없는 날이 없을 것 같다?
정말 많이 마셔요. 잠을 깨기 위해서도, 좋아해서도 아니에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차 한 잔씩을 마시기 때문이에요. 특히 외근을 나가면 대부분 카페 등에서 만나는데요. 그럴 때마다 한 잔씩 마시다 보니 많게는 하루에 8~9잔씩 마신 적도 있어요. 그래서인지 먼저 찾아 마시진 않아요(웃음).

 

편안한 옷차림: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퇴근 할 것 같다?
SK플래닛 자체는 복장이 매우 자유로운데 반해 홍보팀은 그렇지 않아요. 아무래도 손님들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로움에 제약이 있어요. 대부분 단정하고 예의를 갖춰 입는 편이에요. 철저한 정장과 재킷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경 써서 복장을 택하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회사에 재킷이나 카디건 등을 구비해놓고 있어요.

 

창의력대장들: 창의력이 엄청날 것 같다?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으나 딱히 뛰어나진 않아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정확하기 때문에 미스커뮤니케이션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요. 예를 들어, 회사의 서비스를 설명하는 자료를 작성할 때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발제 된 순간부터의 고민과 생각들이 굉장히 길기 때문이죠. 대신 정확한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지에 대한 방법에 있어서는 창의적이려 노력해요. 


 

 

Q. 홍보팀은 T.O.가 나지 않거나 경력직만 뽑는다는 소문도 있던데…
저도 그렇고 신입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한 분들도 많아요. T.O.가 없어서 안 뽑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문이 돈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아요. 먼저 신입사원, 취준생분들이 생각하는 홍보팀 업무와 실제 홍보 업무가 매우 달라요. 많은 분들이 상상하는 업무는 홍보팀보다는 홍보 대행사쪽 업무에 가까워요. 실제로 기업 내에서 진행되는 PR업무는 딱딱한 업무가 대부분이에요.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업무를 못 견디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두 번째는 관계 형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 사원을 실제 필드 업무에 투입시키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언론에 익숙해지고 언론과 소통하며 관계 맺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언론 홍보 경력이 있는 사람이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사실 신입이 필요한 일이 바로 홍보 업무예요. 지금의 트렌드에 훨씬 익숙한 이유에서 그렇습니다.

 

Q. SK플래닛이 지향하는 홍보 관련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SK플래닛은 시장에서 새로웠던 플랫폼 비즈니스를 처음 언급했고, 꾸준히 지향해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선두 사업자로서 끊임없이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고요. 그렇기에 O2O시장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이 나올 때도 가장 먼저 언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SK텔레콤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T맵 같은 질 좋은 서비스는 경쟁 환경 속에서도 독보적인 순위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새로운 사업에서는 선두 사업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Q. SK플래닛 홍보팀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한 마디 부탁드려요.
한 회사의 홍보를 담당한다고 하면, 그 누구보다도 회사에 대해 가장 빨리,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업부의 친구들은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겠지만, 홍보팀에 일하는 친구들은 높은 수준의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럼에도 현실적인 눈을 갖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사람으로서 이는 충분히 매력적인 업무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해요. 기대와 환상만을 가지고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업 환경이 언론을 대하는 환경은 그다지 녹록하지 않거든요. 매우 치열한 환경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교택 매니저에게서 들은 홍보팀 업무가 상상과 많이 달랐을 수도, 혹은 더 멋진 기대에 차게 되었을 수도 있다. 보다 현실적인 업무에 대한 조언을 많이 담으려 노력했다. 홍보팀에 대해 궁금했던 당신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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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기배 2015.12.11 15: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보에 대해서 저 또한 많이 오해를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이번 기사를 통해서 홍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김영민 2015.12.11 15: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 관심많던 기업이였는데 이렇게 인터뷰 기사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었네요! 좋은 기사 굿굿

  3. 김효은 2015.12.11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제대로 알려준 인터뷰네요! 관심 많았던 직무인데,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4. 강민주 2015.12.11 15: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무분에게 이야길 직접 들으니 더 생생하고 좋은것같아요! 많은 도움 됏슴미당

  5. 윤주희 2015.12.11 1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비 드라마에서 봐왔던 홍보팀에 대한편견이 조금은깨진것같네용 직접 현장에 계시는분들 이야기를들으니까 신기하고 새롭고 정말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당~~

  6. 이현지 2015.12.11 16: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무진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그런지 더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이현지 2015.12.11 16: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보팀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알수있는 기사네요!! 유익한 정보들입니다~~! 감사해요!!

  8. 이재민 2015.12.11 1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궁금했지만 어디 물을곳이 없었던 내용들이 가득해서 가려운 곳을 딱 긁어주는 것 같아요!!!! 글도 깔끔하고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 박성훈 2015.12.11 18: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홍보팀 업무에 대한 호기심이 항상 있었는데 이렇게나마 알아가니 정말 좋네요! ㅎㅎ 기자분도 예쁘시구 홍보팀 직원분도 훈훈하셔요~~~ 훈훈한 인터뷰 잘 봤습니다 ^^

  10. 최기성 2015.12.11 1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보팀이 이런 업무를 하나 보네요. 환상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꼭 홍보팀으로 가고싶네요

SK플래닛 사업영역, 한눈에 살펴보자, 넥스트 커머스 편

SK플래닛은 넥스트 커머스,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개편된 사업 영역이 많다. 이를 한 눈에 살펴보고자 기사를 준비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넥스트 커머스에 대해 알아보자. SK플래닛의 사업영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앞으로의 기사를 눈여겨봐도 좋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넥스트 커머스, 도대체 뭐길래?

상황1.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던 대학생 A양은 ‘SYRUP TABLE’을 이용해 근처 맛집을 찾는다
 

 


상황2. 밥을 먹은 A양과 친구들은 근처 카페로 향한다. A양은 빠른 주문을 위해 ‘SYRUP ORDER’를 실행시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한다.
 

상황3. A양 친구, B양은 카페에 도착해서 주문할 음료를 결정하더니, ‘SYRUP WALLET’을 켠다.
 
하루 일과에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넥스트 커머스가 없는 사회를 떠올릴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렇듯 넥스트 커머스는 모바일 기반의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커머스 시장을 통합시켜 모바일을 통해 고객과 사업자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 결제도, 주문도, 위치 찾기도 모바일로 하는 세상이 오면서 점점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커머스가 바로 넥스트 커머스다. 

 


<SK플래닛은 Syrup 출시 이후로 넥스트 커머스를 사업 전략으로 내세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O2O Commerce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가장 스마트한 커머스
O2O 커머스는 넥스트 커머스의 첨단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 영역이다. 소비자에게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연결해 맞춤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며, 판매자에게는 빅데이터를 적용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SK플래닛은 통합 커머스 브랜드인 Syrup을 통해 멤버십, 쿠폰, 포인트, 결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yrup Wallet 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멤버십카드는 물론이고 쿠폰과 이벤트 안내, 티켓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K Cashbag by Syrup 은 5만여 가맹점과 3,800만 회원을 보유한 최대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다. 적립과 마일리지 서비스, 교환과 충전까지 가능하다. Syrup Store 는 오프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마켓팅 서비스다. 모바일 전단지, 쿠폰 등 다양한 마켓팅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Syrup Pay 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액티브엑스의 별도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맛집, 스타일 공유 등을 통해 시간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Syrup Order 를 이용하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주변 1㎞ 반경 안에 있는 제휴 매장과 상세 메뉴, 위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다. Syrup Style 은 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 서비스로, 모바일로도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보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2006년에 국내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Syrup Gifticon 은 가장 다양한 제휴사와 가장 많은 상품을 확보하고 있다. Syrup Table을 이용하면 주변 맛집 찾기, 음식점에 대한 평가, 나만의 맛집 공유가 간편하다.


Marketplace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열어가는 쇼핑의 미래
Marketplace는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최적의 온라인•모바일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SK플래닛은 다양한 상품, 풍부한 혜택,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갖춰 언제 어디서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st는 개인과 대규모 판매업체가 자유롭게 거래하는 오픈마켓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Shockingdeal by 11st는 개인화 추천, 맞춤 가격 표시 서비스 등을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편리하게 해준다. BENEPIA는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450여 개 기업의 복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통한 선택적 복지제도에 대한 컨설팅과 복지포인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자체 인터넷 데이터센터 운영,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 획득 등 보안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넥스트 커머스, 직접 사용해봤다!
Syrup Order, Syrup Table, Syrup Pay, 11st, Syrup은 이미 이전 기사서 언급된 바 있다. 이번 기사에선 Syrup Gifticon을 사용해봤다. 매우 간단하고 편리했다. 기프티콘을 보냈던 친구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선물하자마자 바로 오는 문자에 설렜다는 후문.

 

Syrup Table, Pay) http://www.skcareersjournal.com/181
Syrup Order) http://www.skcareersjournal.com/155
Syrup Store, Wallet) http://www.skcareersjournal.com/135
11번가) http://www.skcareersjournal.com/search/11st

 

Syrup Gifticon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테마샵, 브랜드샵, 선물함 등의 카테고리가 깔끔하게 정리 돼 있다.
 

 


브랜드샵에 들어가서 친구 집 근처에 있다는 한 커피 프랜차이저 브랜드를 터치했다. 놀라운 것은 커피/음료 브랜드만 29개에 달했다는 사실이다. 없는 커피전문점이 없을 정도였고 뷰티, 외식 등 다른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였다.

 


 

 

라떼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아이스라떼를 선물했다. 선물하기 버튼을 누른 후에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원하는 음식의 ‘선물하기’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뒤에 있는 알록달록한 배경은 ‘카드 변경’이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생일’, ‘러브’, ‘축하’, ‘응원’ 등의 테마로 바꿀 수 있다. 선택한 카드 배경과 함께 메시지도 함께 보낼 수 있다. (‘땡큐’로 배경을 선택했으며 보낸 메세지는 다음과 같았다)
 

 


특별한 점은 선물할 때 예약 발송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예약발송은 캐쉬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를 마치고 나면 이렇게 귀여운 이벤트에도 자동적으로 참여된다. 이벤트 결과까지 나오고 나면 이렇게 결제 완료 화면과 함께 적립 내역이 나온다.

 

Gifiticon을 선물 받은 친구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바로 받았다. 카페에 도착한 후, 메시지를 점원에게 보여주니 바코드를 바로 찍어 원하는 음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직접 Gifiticon을 받은 친구는 다음과 같이 후기를 전했다.
“기프티콘이 왔다는 것을 문자로 바로 알려줘서 간편했어요. 카드 배경도 아기자기하게 돼 있어 귀엽고,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편하고 좋았어요.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든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고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커피뿐 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의 세상을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걸어서 커피전문점에서 가서, 기프트카드를 구입하고, 직접 친구를 만나서 카드를 전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더 이상 없다. 넥스트 커머스가 생긴 이래로 생활은 더욱 간편해졌고 앞으로도 더욱 익숙한 일이 될 것이다. SK플래닛의 사업 전략 넥스트 커머스, 그 사업 영역 중 O2O Commerce와 Marketplace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으로 소개 될 사업 영역에서도 더욱 상세한 정보가 있으리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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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쟤 2015.10.15 1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sk시럽 기프티콘 자주 사용하는데 편리하더라고요! 은근 세일하는 품목도 많아서, 친구 선물용이 아니라 혼자 카페가거나 할 때도 자주 이용해요^^!

11번가, 해외의 마음을 사로잡다

플랫폼 세상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SK플래닛은 해외 곳곳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수많은 사업 중 우리나라 오픈마켓 서비스의 대표자인 SK플래닛 ‘11번가’의 해외 사업 진출 현황만을 모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윤

Upgrade your life, 11st
 

 

11번가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로 쇼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인 ‘모바일쇼핑 데이터 프리’를 시행 중이기도 하다. 또 최근 ‘나나나~ 고모(고르기만 하면 되는 모바일 쇼핑)!’ 라는 CF로 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도 홍보 중이다. 안심구매서비스, 24시간 고객센터, 판매자 공인인증제도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특징이고 이것이 바로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었다.


11번가, 어떻게 해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11번가가 진출한 나라는 터키,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다. SK플래닛이 11번가 포맷을 해외에 지원하는 것인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이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과 각 지역 모바일 트렌드에 알맞기 때문이다. 우선 11번가는 판매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1번가의 핵심 경쟁력인 24시간 콜센터 서비스가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11번가가 진출한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모바일 신흥시장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이 앞다투어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는 추세다. SK플래닛도 IT기업들이 침투하는 초기에 경쟁자와는 차별화된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고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누마라 온비르, 일레브니아, 그리고 11street
그렇다면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11번가가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있을까?


터키의 누마라 온비르(n11.com) 

 


<터키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터키는 11번가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론칭한 국가다. 2013년 누마라 온비르라는 이름으로 11번가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11번가가 진출한 지 1년 6개월 만에 2014년 말 월 거래액 기준 시장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4분기 기준 월 거래액 5백억 원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일레브니아(www.elevenia.co.id) 


<인도네시아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11번가가 두 번째로 진출한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2014년 3월 일레브니아라는 이름으로 11번가를 인도네시아에 알렸다. SK플래닛과 인도네시아 현지 통신사인 XL통신사가 함께 제작하였는데, 인도네시아 최대 오픈 마켓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 3위 수준이다.


말레이시아의 11street(www.11street.my)

11번가가 가장 최근에 론칭한 곳이 말레이시아다. 이를 위해 SK플래닛은 말레이시아 1위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와 함께 ‘셀콤 플래닛’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11번가 오픈 마켓을 열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6개월 준비 끝에 11street를 2015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말레이시아는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스마트폰 보급률로 온라인 커머스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로 SK플래닛은 앞으로 업계 1위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윤's Tip

지금까지 11번가의 해외 사업 진출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SK플래닛에서 해외 업무를 꿈꾼다면 어떤 사업이 진출해있는지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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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테이블로 맛집 찾고, 시럽 페이로 간편하게 쇼핑하고!

여기도 시럽~ 저기도 시럽~ 시럽이 판친다~♬ 시럽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의 소비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최근에는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는데? 시럽의 또 다른 식구들,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 알아보고 스마트 쇼퍼가 되어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맛집을 추천해 드릴게요, ‘시럽 테이블(Syrup Table)’



지난 4월 7일 맛집 추천 서비스로 잘 알려진 앱, ‘피캣(Pickat)’이 ‘시럽 테이블(Syrup Table)’로 진화하였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별, 테마별 기능을 강화한 맛집 추천 서비스로 메뉴, 날씨, 기념일 등 고객이 원하는 상황별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맛집 추천 서비스와 다른 ‘시럽 테이블’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우선 모바일 지갑 ‘시럽’과 연동이 가능하다. 위 그림과 같이 시럽 어플과 연동하기를 선택하면 나의 계정이 생긴다. 이 계정으로 맛집 탐색은 물론 쿠폰, 예약, 주문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럽 테이블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맛집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난 2년간 피캣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맛집 정보는 물론 블로그, SNS 등에 등록된 수많은 정보를 수집, 빅데이터화하였고, 분석 기술을 도입해 지역별, 테마별 맛집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한 맛집들의 후기도 볼 수 있다(그림 왼쪽).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하세요, ‘시럽 페이(Syrup Pay)’

 

 


‘시럽 페이(Syrup Pay)’는 국내 최초 PC와 스마트폰에서 설정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의 페이팔과 같은 방식으로 핀테크 서비스의 일환이다. 기존 모바일 간편 결제는 특정 회사가 발급한 신용카드만을 등록해서 사용하거나 별도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공인인증서, 액티브X 설치가 필요한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럽 페이를 이용하면 이러한 추가 기능을 설치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쇼핑 사이트에서 결제 수단을 시럽 페이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처음 이용할 때 본인 인증을 통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 다음, 결제 비밀번호 6자리를 등록하면 끝이다.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결제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 걱정도 필요 없다. 현재 11번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지윤's Tip

시럽, 시럽 오더에 이어 시럽 테이블과 시럽 페이까지! 또 어떤 시럽 시리즈가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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