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NAND만 3D니 HBM도 3D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38단. 48단. 최근에 SK하이닉스에서 선보인 72단 NAND 플래시 까지, 반도체 관련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3D NAND 플래시의 적층 단수입니다. 그런데 낸드플래시 외에도 HBM이라는 반도체도 적층을 통해 고 성능화를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광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입니다.


<HBM의 구조: 반도체를 쌓아 올린 구조, 코어다이 (검정색) 로직다이 (빨간색), 인터포저 (초록색)>


HBM은 주로 그래픽 메모리에 사용됩니다. GPU에 들어가는 DRAM은 GDDR이라고 하는데 GDDR은 32bit에 불과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BM은 1024bit에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여기서 Bit는 데이터의 입,출구라고 말 할 수 있는데요. 이 출구가 HBM은 GDDR보다 많기 때문에 하나의 칩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GDDR에 비해 느려도 전체로 보면 GDDR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Bit를 차선에 비유를 한다면 데이터를 차량으로 생각 할 수 있어요. GDDR이 제한속도가 100인 4차선 도로라면 HBM은 제한속도가 80인 16차선 도로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TSV라고 하는 후공정 기술 덕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에 반해 후공정은 만들어진 회로를 자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는 패키징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피자의 도우를 만들고 위에 토핑을 올리는 과정 까지가 전공정이라 한다면 피자를 먹기 쉽게 자르고 포장을 하는 과정이 후공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패키징 방법인 와이어 본딩 기술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기판과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칩 가장자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칩과 기판의 데이터 이동 통로(와이어)의 개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와이어 본딩 기술>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TSV 공정>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이에 반해 TSV 기술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수백 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칩을 관통하는 전극을 연결합니다. DRAM의 동작속도는 데이터의 이동 통로의 개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기존 와이어 본딩 기술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의 통로를 만들 수 있는 TSV 기술을 활용하면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TSV 공정은 칩을 관통해서 데이터가 이동 하기 때문에 칩→기판칩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와이어 본딩 기술에 비하여 데이터의 이동 경로가 짧습니다. 이로 인해 전력소모를 덜고 데이터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DRAM의 적층을 통해 기판에 필요한 면적이 97%까지 감소되어 초소형 고화질 기기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크게 늘고 전력소모와 제품의 크기는 줄어든 HBM, 이러한 장점 때문에 HBM의 채용분야는 그래픽 메모리에서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슈퍼컴퓨터, 서버, AI 기술 등으로 점차 채용 범위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HBM은 2014년 SK하이닉스와 AMD가 협력해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에 반도체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 고체 회로 학술회의”에서는 HBM보다 속도를 올린 HBM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SK하이닉스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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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



기업에 빠지지 않고 꼭 있는 부서를 떠올리라고 한다면 아마 ‘회계팀’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회계팀은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회계팀의 업무에 대해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데요. 이번 기사는 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회린이’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SK가스 회계팀에서 근무하는 윤제웅 매니저님을 만나 직접 만나 회계팀의 A에서부터 Z까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윤제웅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에 집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기태



SK가스 취업 편

Q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팀에 소속되어 있는 윤제웅 매니저입니다. 저는 여러 업무들 중에서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세무 신고의 기본인 원천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부가세 업무도 담당하기 위해 ‘영세율 매출 관련 부가세’ 업무를 하며 관련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통 회계팀의 막내 사원이 하는 전표 검토나 회계처리 문의 답변 일도 해내고 있습니다.


Q2. 왜 SK가스 입사를 선택하셨나요?

제가 SK가스를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SK가스의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오더라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SK가스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확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가스의 복리후생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SK가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SK가스의 좋은 면들을 때문에 SK가스 입사를 선택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직접 다녀보니까 어떤 것들이 만족스러우셨나요?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SK가스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SK가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입사할 때는 이게 어떤 의미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었는데요, 입사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업무를 하다 보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 오니까 정말 모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더라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SK가스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4. 취업 선배로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인 것 같아요.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도 알아야 하지만 내가 정말로 이 회사에 가고 싶은지, 즉 입사 의지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있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조언이나 팁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봤던 시간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취직을 해서 직장에 다니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와 같은 고민들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그 답들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준비를 마쳤다면 여러 기업들에 대해 조사한 후, 자신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SK가스人으로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음… 제 미래의 비전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목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SK가스 회계팀에서 세무 업무를 시작한 이상, 이쪽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고 싶어요. 각종 세무 신고나 세무 검토, 그리고 결산 업무까지도 제가 해볼 수 있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이후에는 회계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팀에서도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영업팀이 기업에서 이윤 창출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무 관련 인터뷰 내용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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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네가 왜 거기서 나와?



PG(Propylene Glycol)는 화장품 보습제 등 일상생활 속 우리가 이용하는 것들에 속속들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PG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 성분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단번에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 역시 처음 PG를 들었을 때, '이게 뭐야!?' 싶었다. 화학성분이라고는 화장품에 쓰이는 줄로만 아는 예린 에디터는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주는 유명 어플 ‘화해'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검색해봤다. PG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무려 11,000여 개 이상(2018년 8월 29일 기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PG 네 이놈! PG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전한 화학성분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자주 쓰는 화장품 속에서 PG를 찾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우선, 에디터의 친구들에게 PG(Propylene Glycol)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았다. 50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아무도 PG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샤워를 할 때, 샤워 후에 화장을 할 때도 PG는 쓰이는데! 심지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료품 속에서도 PG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PG에 대해 정확히 안다고 답한 친구들은 없었다.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이 녀석 이거늘! 심지어 잘 알지도 못 하는 화학성분과 내가 공생관계라 생각하니 조금 찝찝한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이러한 걱정은 쓸데없는 것! 지금부터 다소 낯선 화학용어와 함께 PG가 무엇인지 알아볼 테니, 심호흡을 하고 스크롤을 넘겨보자.  



PG는 PGUSP(수출용) 및 PGF(내수용)이 있다. PGUSP는 미국 약전(USP)과 유럽, 일본, 중국의 약전, 미국 식품화학물질 규격(FCC, Food Chemicals Codex)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한 의약품용 제품이다. 이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PG는 보습의 효과를 위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식약처 화장품 성분에도 따로 등록된 안전한 성분이다.


또한, PGF(Propylene Glycol Food Grade)는 식품용 내수 제품으로, 식품에 들어가는 보습제 및 색소에도 쓰인다(http://www.skc.co.kr/ SKC 홈페이지 참조). 그뿐만 아니라 음식물과 음료수 등의 용제 및 첨가제로 쓰이고 있고, 식품의 색소를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 및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화학성분이다. 정상 용량 사용시, 건강한 신장 및 간 기능을 가진 사람이 48시간 이내에 체내에서 분해되고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한 예로, 우리가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에도 2.5%이하의 PG가 들어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일상 속 화장품에서 PG를 찾아보자!

 


PG(Propylene Glycol)는 우리가 세안 후 제일 처음 만나는 토너 속에도 있다. PG는 화장품 보습용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포함된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PG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니 토너뿐 아니라 로션과 수분크림 등에도 다 PG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외선이 유난히 강했던 이번 여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 선크림 속에도 PG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마지막으로, 예린 에디터조차 “PG, 네가 거기서 왜 나와?”를 외치게 했던! 향수에도 PG 성분이 있었다. PG는 천연 향료의 성분으로 사용되어 제품 전체에 균등하게 향료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PG는 향료, 보습제, 피부 컨디셔닝제 등으로 쓰이고 있기 기초화장품 의외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스크팩, 립 틴트, 컨실러, 쿠션 팩트, 물티슈, 핸드크림, 심지어 여드름을 가려주는 스팟 패치까지! PG가 안 들어간 화장품을 찾는 게 더 빠를 만큼 PG가 없는 화장품을 찾기 힘들었다. 에디터의 말이 의심스럽다면, 지금 당장 집에 있는 화장품을 집어 성분을 확인해보자.

 


지금까지 PG(Propylene Glycol)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다. PG는 화학성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완제품은 아니다. 그 완제품을 위한 하나의 성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기 쉬운 존재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자주 쓰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먹고 마시는 식품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PG는 들어가 있다. 그러니 이 화학성분이 안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 이 글을 읽고 앞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거나 식료품 등을 구매할 때 ‘혹시 PG가 포함됐나?’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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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SS 속에 저장★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었던 가운데 전력 부족 문제 역시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곳곳에서는 정전으로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지요. 이런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와 연계된 ESS의 수요 역시 늘고 있죠. 뭐라고요? ESS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ESS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PART 1) ESS 의 개념


다시 말하자면 전력을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전기의 알고리즘이 생산-저장-소비 알고리즘으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신•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 ESS의 방식


에너지저장 방식에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크게 물리적 에너지 저장과 화학적 에너지 저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물리적 에너지 저장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양수 저장기술(PHS), 압축공기 저장기술(CAES), 플라이 휠 에너지 저장시스템(HESS)가 있습니다. 화학적 에너지 저장 기술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슈퍼 축전기 에너지 저장시스템(SCESS), NaS 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배터리 형식의 ESS를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라고 하며, 우리나라는 BESS, 특히 리튬이차전지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ART 3) ESS 의 장점


 

PART 4) ESS 의 구성



ESS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ESS 자체를 배터리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배터리는 ESS의 구성부품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다른 관련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ESS는 배터리와 BMS, PCS, EMS 등 다양한 장치들을 하나로 연동하여 관리와 통제, 제어를 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체로서 ES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PCS를 거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방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ESS의 가격의 50~70%를 차지합니다.


BMS: BMS는 Battery Management의 약자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전류,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과충전 또는 방전 등의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PCS 및 운영시스템과 통신하여 배터리의 데이터를 제공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PCS: PCS는 Power Conversion System의 약자로 전력 변환 장치를 말합니다. ESS에 저장되는 전기는 직류이고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입니다. PCS는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전력계통으로부터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EMS: EMS는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EMS는 실시간으로 배터리와 PCS의 상태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운영 시스템입니다.


PART 5) ESS의 사용 용도

ESS는 사용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출처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3/7/10kWh 급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아파트, 사무실,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점포에서 다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0kWh~1000kWh급 중대형 ESS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발생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ESS 또는 Smart Grid와 연계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안정적인 신▪재생 전력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망을 구연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SS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SS의 발전에 대해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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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라! (feat. 반도체)

드디어 오늘이 왔다. 나는 #HY 626 반도체 오늘은 나와 내 친구들이 여러 분야로 채용되는 날이다. 앞선 친구들은 이미 PC방, 인공지능, 스마트폰으로 배정되었다. 


SK Careers Editor 김태형 


 


지금 반도체 #HY 626과 함께 반도체의 채용분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RAM 반 

반도체 1반 DRAM입니다.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휘발성과 반도체와 비 휘발성 반도체로 분류됩니다. 그중 DRAM은 휘발성 반도체로 전원이 끊기면 저장된 정보가 사라집니다.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 영상정보를 처리하는 그래픽 메모리 그리고 IOT 기술에 발전에 따라 여러 가전제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채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채용되는 LPDDR은 Low Power의 약자로 전력소비가 적어 배터리가 중요한 휴대용 기기에 적합합니다. LPDDR은 모바일 기기에서 주 기억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컴퓨터에서 CPU의 역할을 하는 모바일 AP와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 하는 일을 합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어 그래픽 데이터 처리에 채용되는 GDDR은 게임 콘솔, 노트북, 데스크탑 그리고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BM은 GDDR 보다 향상된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그래픽카드는 물론 빅 데이터 처리용 서버, 자율주행, IOT,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활용한 IT 기기에 채용 될 것이라 전망 하고 있습니다.


#NAND 반 

NAND는 DRAM과 다르게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남아있는 비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칩 내부의 전자회로를 직렬로 연결하여 좁은 면적에 많은 셀을 배열할 수 있어 대용량화가 용이합니다. 이전에는 PMP, MP3, USB 등 저장장치에만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저장장치 및 SSD등 여러 곳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들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NAND 플래시도 발전해 나갔습니다. 기존의 2D NAND가 가지는 수명감소 문제와 성능 향상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3D NAND 플래시가 나왔습니다. 이전보다 더 빨라진 속도와 용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활약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CIS 반 

앞서 두 반과 달리 CIS 반은 비 메모리 반도체로 분류됩니다. CMOS 이미지센서(CIS)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학 에너지를 전기적인 영상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CIS는 사진기의 필름 역할을 하며 인화과정 없이 사진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CIS는 CMOS 이외에 CCD가 있습니다. CCD 는 CMOS 에 비하여 고품질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게 하지만 전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CMOS는 화질은 조금 덜어지지만 전력 소비량이 적어 스마트 폰에 많이 채용 되었습니다. 현재는 CMOS 기술이 크게 향상되어 CMOS 채용 범위는 의료용 촬영장비, DSLR 게임기 등으로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반도체에 활용 분야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빅 데이터용 서버? 인공지능? 아니면 모바일 기기?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HY 626 너는 우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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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지난 9월 12일부터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집과 함께 SK건설 구성원과 1:1로 상담할 수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채를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낄 취준생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수진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린 한양대학교 HIT관 양민용커리어라운지에 함께 가볼까요? 이번 한양대학교의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은 채용 상담회로 진행돼, 벌써 상담을 받고 있는 취준생분들이 많았습니다. SK건설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SK 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을 맡고 계신 담당자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동안, 취준생들은 ‘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리플릿을 보며 SK건설의 관련 정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꼼꼼한 상담을 위해 입사지원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적을 수 있는 ‘면담용 자기소개서’도 준비되어 있었죠.



 



민슬기 프로: 브로슈어 및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는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채용 상담회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인 만큼, 평소 궁금했지만 실무자에게만 들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시공 직무에서 설계직무로 갈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민슬기 프로:  SK그룹 자기소개서의 경우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이 그 경험을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보며 SK건설과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SK건설 인재상과 연결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지훈 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경험이더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고, 꼭 일과 관련되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지원자라는 점을 강조해주시면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조직 문화가 어떤지,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취준생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주택 분야는 해외 사업을 하지 않아 해외 진출 기회는 없지만, 플랜트 분야의 경우 해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해외 플랜트 시공으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지훈 프로: 실무나 전공 지식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 전공지식 및 실무지식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회사가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인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서울대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했을 때, 타 학교 학생이었는데 A4용지에 질문 사항을 빼곡하게 채워오시고 다른 준비도 많이 해오신 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하고 있다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회사를 단순히 입사하고자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꿈을 위해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지훈 프로: 의외로 저학년 1,2 학년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의 목표가 취업은 아니지만, 본인의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는 것은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목표점이 일찍 설정된다면 4학년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민슬기 프로:  보통 신입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기 보다, 입사 후 조직 문화에 잘 스며들고 신입사원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대합니다.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열정과 SK건설의 인재상을 함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위지훈 프로: 자신이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스스로 항상 마인드컨트롤하며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 찾아온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생분들이 까먹고 놓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에디터의 솔직한 심정!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 가시길 바라며 취준생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SK건설 취준생분들과 랜덤 뽑기를 진행했습니다.

 

 

 

민슬기 프로: 현재 모집 중인 건축주택 부문은 국내 사업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강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해외 파견의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슬기 프로:  SKCT의 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신문 사설 등을 통해 독해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실전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슬기 프로: 일에 대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보다, 신입사원에게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직 문화에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에서 취준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SK건설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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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머티리얼즈 캠퍼스 리크루팅


2018년 SK 하반기 신입사원을 지원할 사람 여기 모두 주목해주세요! SK머티리얼즈가 캠퍼스 리크루팅(이하 캠리)이라는 보물섬을 처음으로 개방했다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의 첫 공채 다들 궁금하시죠? 베일에 쌓여있는 SK머티리얼즈 캠리를 방문해 에디터가 직접 보물을 찾으러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주현


 


경북대, 포항공대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약 2주간 SK머티리얼즈 캠리가 진행되었는데요. 9월 13일 목요일, 마지막 캠리가 열리는 장소는 바로 서강대학교였습니다. 보물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니 마음이 두근두근 하네요. 

  


서강대를 헤매던 와중에 현수막을 발견했습니다. 현수막에 적힌 힌트를 따라 채용 상담이 열리는 AS관을 찾아가 볼까요?

 

첫 번째 포인트인 채용상담회에 도착


<SK머티리얼즈 경영전략 담당 박상현 매니저>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신 분은 SK머티리얼즈 경영전략을 담당하고 계시는 박상현 매니저님이셨습니다. 캠리가 열리는 날은 현직자분들이 오셔서 취준생분들을 위한 채용 상담을 진행하여 주시는데요. 숨겨진 보물찾기 힌트를 얻기 위해 인터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SK그룹이 최근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반도체 수직 계열화인데요. 쉽게 말해 반도체에 해당하는 모든 회사를 SK에서 보유해 서로간에 시너지를 내겠다는 뜻입니다. 반도체하면 어렵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반도체는 피자만들기와 많이 유사합니다. 피자처럼 반도체도 판 위에 필요한 것들을 놓는 구조인데요. 맨 밑에 판을 만드는 게 SK실트론이라면 그 위에 올라가는 소재를 만드는 게 SK머티리얼즈, 그것으로 반도체를 최종적으로 만들어내는게 SK하이닉스라고 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라는 피자가 필요한 특수목적가스라는 토핑을 만들어내고 있는 제조회사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SK그룹이 된 지 3년이 채 안 된 신생 회사입니다. 10년 만에 매출액을 6배 올릴 정도로 최근에 반도체와 함께 급성장을 하고 있죠. 그래서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바라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도 자기주도적으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저희의 인재상과 부합합니다.


이제 10년 차 직장인으로 접어 들었는데 취준생 시절을 기억하자면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영학과인데 취업이 힘들어 취업 준비 기간만 1년 반을 가졌거든요. 그 당시의 저를 반성하면 명확한 목표가 없었던 거 같아요. ‘MS자격증을 따야 한다, 토익 900점을 넘어야 한다.’ 같은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저 자신을 다그쳤어요. 학교 공부는 노력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잖아요. 반면 취업이 힘든 점은 제가 영어 점수 10점을 더 받는다고 확실하게 취업이 약속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잘되신 분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목표가 뚜렷하고 방향성을 잘 잡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SK머티리얼즈를 다니는 분을 수소문해서 만나 실제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어요.


대외적인 장점을 꼽자면 SK머티리얼즈가 주로 생산하는 특수가스는 반도체 생성과정 전반에 쓰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도체 공정 어디에서도 빠지지않는 세계시장 1위 제품을 3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복지 부분에도 그 수준을 올리고 있어요. 내년에 입사하시는 신입사원 분들은 더욱 잘 정비된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점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대개의 회사는 직급과 나이로 평균을 내면 과장급 - 차장급이 많은데 SK머티리얼즈는 평균이 대리급입니다. 저희 회사는 4~5년 차가 많은 굉장히 젊은 회사예요. 그래서 의사결정에서 존중도 많이 해주시는 수평적 기업 분위기라 회사생활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에디터의 P.S : 채용상담회에서 나눠주는 기념품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카드’로 젊은 회사인 SK머티리얼즈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박상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SK머티리얼즈 이야기를 들으니 더 궁금증이 커지네요. 그리고 취준생 경험을 떠올리면서 해주신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다음 포인트인 채용설명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럼 다음 힌트를 찾으러 가볼까요!


두 번째 포인트, 채용설명회로 이동



두 번째 포인트는 SK머티리얼즈의 인사를 담당하시는 이석주 매니저님이 진행하시는 채용설명회였습니다. SK 그룹과 SK머티리얼즈의 직군 모집에 대해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셨는데요. 참석자분들의 집중도가 대단해서 끝난 후에도 많은 질문이 쏟아졌어요. 신생 SK머티리얼즈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에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채용 설명회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숨겨진 포인트가 있다고 하네요? 숨겨진 포인트까지 알차게 찾아내기 위해 이석주 매니저님을 따라가봤습니다. 


숨겨진 포인트, 채용 담당자님과 1대1 상담



채용설명회를 잘 경청하신 분이라면 얻을 수 있는 철호의 기회! 채용 담당자님과 1대 1 상담을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이석주 매니저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때다 싶어 취업준비생들이 SK머티리얼즈에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물어봤습니다. 


 

전에는 “일을 해야만 한다”라는 인식이 강한 문화였다면 “이제는 일을 만들어 간다”라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주어진 직무의 일에 만족하기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자신만의 업무로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실 “SK머티리얼즈는 어떤 회사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웃음)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 질문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역동적인 회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계속 성장 중인 회사기 때문에 능력만 있으면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구요. 또한 다양한 역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갇힌 회사가 하나의 직무만 맡아야 한다면 저희는 다양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야기를 나눴을 때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상 신입사원이라고 하면 직무 역량도 중요하지만 자세나 마인드, 마음가짐이 가지는 힘이 크거든요. 또한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므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시는 분들이 협업을 할 때 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절실함. 그 사람이 절실하면 행동이든 말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대화를 한마디라도 더 나누고자 노력하는 분이면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를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다는 말을 하고 싶구요. 이번이 처음이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SK머티리얼즈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소식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지원자분들과 저희 회사 둘 다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각 포인트를 돌고 돌아 드디어 보물상자를 발견했어요. 보물상자를 열어보니 보물은 바로…두구두구두구… 바로 SK머티리얼즈의 숨겨진 매력이었습니다! 이번 캠리를 통해서 베일에 쌓여있던 SK머티리얼즈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분들이 일하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신생 SK머티리얼즈를 알면 알수록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SK머티리얼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여기서 여정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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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건설 신입사원 모집



쏟아지는 공채 소식 속에 SK건설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셨던 취준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8 하반기 SK건설 공채가 돌아왔습니다. 너무 입사하고 싶은 SK건설, 공채 도전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SK건설이 투머치 토커가 되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SK건설을 놓치지 않고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릿쓴 케어풀리.


SK Careers Editor 최수진




SK건설 2018 하반기 공채는 플랜트, 건축주택, SK TNS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채용합니다. 분야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꼼꼼한 확인은 필수겠죠? 이번 공채의 지원 자격은 19년 1월 입사 가능자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니다. 


 




전형은 우선 서류로 시작하게 됩니다. 9월 26일 수요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후에 SK그룹의 종합 적성 검사인 SKCT를 10월 14일 일요일에 치게 됩니다. SKCT 결과 발표 후 면접전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까다롭다고 소문난 SK그룹 자소서, 핵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자소서 문항과 문항별 핵심 POINT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미래의 SK건설인을 위해 준비한 공채 소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건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취준생 여러분, 이번 2018 SK건설 하반기 채용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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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5687 2018.10.10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t 직무영역에서 각 직무별로 어떤 유형을 보게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와이번스의 여행상품을 만드는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직업, 바로 ‘스포츠 마케터’인데요. 그 중 SK스포츠를 대표하는 SK와이번스의 마케터들은 프로야구 최초로 팬들을 위한 경영인 ‘스포테인먼트’를 선보여왔습니다. 스포테인먼트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다양한 가치를 접목시켜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원정응원 팬들을 위해 야구도보고 여행도 하는 이색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여행상품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그 주인공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SK와이번스 고객가치혁신팀 임성순 매니저입니다. 대표적인 야구 문화인 ‘응원’, 그리고 야구장 내외에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오는 목적이 “단순히 응원하는 팀의 경기와 승리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것”에 그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입니다. SK와이번스는 야구경기만이 아닌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를 파는 집단으로 스스로 규정하고 야구장을 찾아오시는 다양한 연령과 집단으로 구성된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포테인먼트’로 일컬어지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거움 요소, 예컨대 전광판, 응원, 이벤트, 야구장 공간과 맨 파워를 활용한 CS 등이 저희 고객가치혁신팀에서 담당하는 업무의 영역입니다. 


서울/인천과 부산까지의 왕복 버스, 4성급 숙소, 부산 사직구장 응원석 티켓을 패키지로 묶어 여행상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15만 4천 원이였고 예상외로 많은 팬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SK와이번스의 열성적인 팬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SK와이번스의 응원단이 함께하는 서울/수원 수도권 원정 경기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진행되는 원정경기를 직접 관람하여 응원하고자 하는 팬들의 숫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치업과 팬 선호도를 고려했을 때 많은 SK팬들이 밀집할 것으로 보이는 7/21(토) 부산 롯데전에 원정응원단을 파견하기로 우선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휴가철 일정이었던 점, 젊은 팬층의 부산 이동에 대한 애로, 단순 야구관람 외에 휴가철 부산이라는 도시에 대한 체험 니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국내 대형여행사와 연계하여 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일차적으로 팬들의 참여 의사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국내 여행사와 협력하여 숙소, 교통편,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팬들이 매력을 느낄 법한 좋은 퀄리티의 여행 패키지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두투어의 경우 올해 3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투어 때부터 SK와이번스와 인연을 맺어 지방원정경기 투어프로그램에 대한 팬들의 니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획의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참여하는 팬들의 만족을 제고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부산도착부터 서울 출발 때까지의 모든 여정을 케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 후기, 현장에서의 참여 팬 인터뷰, 야구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의 팬들의 반응들로부터 피드백을 추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이 야구 테마 투어를 이색적이라 생각해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받은 피드백들을 다음 투어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팬들이 불편함을 겪었던 점 (너무 더운 시즌, 장거리 버스이동)을 반영하여 좀더 편한 교통수단으로 쾌적한 날씨 속에서 투어와 야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으며, 부산 외에도 다양한 지방 도시의 체험을 연계하는 쪽으로 확대 구상 중에 있습니다. 가을 시즌에는 광주 1박 2일 팬 투어를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평소 프로야구 판에서 일을 해보고자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던 중, 당시 근무하던 전 회사에서 프로야구 구단을 창단하면서 사내공모를 통해 프로야구단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야구단에서의 커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프로야구단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접근의 모범사례로 2016년도부터 시작한 ‘희망더하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가족, 직장인, 커플, 여성 등 세부 고객 세그먼트 별로 최적화된 이벤트를 기획하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어떤 구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스킨십을 하고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K와이번스를 응원하는 팬이라는 사실 자체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는 것, 그리고 SK와이번스의 홈구장에 방문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야깃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포츠 마케터가 되는 것, 즉 스포츠 기업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적인 체험 혹은 현직자의 간접적인 조언 등을 통해서 최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 혹은 ‘관심’ 등 주변의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추상적인 요소 외에 자기만의 특별한 장점과 색깔이 이쪽 업계에서 여러분들의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스포츠 마케터는 사법고시를 통해서 단번에 법조인이 되는 것과는 매우 성격이 다른 직업이기에 당장 스포츠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분야와 색깔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반드시 밟아나가길 권해드립니다. 



스포츠 마케팅과 그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홈런 한 방처럼 시원하게 해결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임성순 매니저님의 조언처럼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만의 색깔’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색깔을 경기장에 맘껏 칠해보고 싶은 대학생 여러분들, 스포츠 마케터를 꿈꿔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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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거 캠퍼스 리크루팅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여기는 연세대학교. 이곳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로 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따라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꼭 가 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딜까요? 캠퍼스 리쿠르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동안 관계사와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SK구성원들과 1:1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 부스>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게 아닌가 봅니다. 불금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부스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학생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진ㅇ 님, 장우ㅇ 님: 저는 지금 5학년 1학기 중인 화공과 11학번이고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채용박람회에 왔습니다. 저는 같은 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김솔별 님: 저는 경영학과 4학년 막 학기를 다니고 있고요. 관심분야는 경영기획전략 쪽 관심 있어요.

김보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김보경이고, 지금 3학년 2학기 재학 중입니다. R&D와 공정 직무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지금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하고 있는 이인석이라고 합니다.

이지원 님: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SK울산공장 에너지, 루브리컨츠, 종합화학 계열 생산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윤아 님: 저는 신소재공학과 3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이윤아라고 합니다.


Q. 특별히 SK이노베이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솔별 님: 최근에 입사하신 선배가 SK이노베이션이 연봉이나 워라벨이 좋다고 추천을 해서 박람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보경 님: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지만,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인석 님: 이번에 취준을 하다 보니까 웹 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고자 이렇게 상담을 했어요.

이지원 님: 아직 하반기 공채 대상은 아니지만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윤아 님: 아직 3학년이라 여유가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무슨 회사인지 또 어떤 부서가 있고 내가 어떤 직무에 지원 할 수 있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방향을 잡고자 참여하였습니다.

 


< SK이노베이션 팜플렛과 SK 인재카드>


Q. 어떤 점이 궁금하셨나요?

서진ㅇ 님, 장우ㅇ 님: SK에너지랑 인천석유화학의 차이가 뭔지, 각각의 회사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또 에너지에서 다루는 제품 군이 1차 석유화학 제품인지, 2차 석유화학 제품인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김솔별 님: 어느 사업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 등 최근 소식을 뉴스 말고 현직자를 통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자소서 쓸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김보경 님: 학사의 R&D지원 여부, 사업부 위치, 복지 등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또한, 학부 수업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된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인석 님: 저는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현직에서 나오는 이슈가 궁금했고 어느 정도 채용규모인지, 내가 원하는 분야가 채용 대상인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지원 님: 기존에 있던 인턴제도가 없어지고 학점 인증 실습제도가 생겼는데 올해 동계에도 진행되는지 여부와 울산 생활, 기업문화, 면접 관련한 조언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이윤아 님: 전반적으로 무슨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 지와 근무환경, 연봉, 지원 자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진행 중이신 박희원 과장님과 선배 사원님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Talent & Management팀의 박희원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채용 규모는 올해 상반기보다 대체적으로 좀 많이 늘어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인원이 늘어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 외에 상반기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상반기에 비해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고 비슷하게 전형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점은 저희가 배터리 사업이 많이 확장되다 보니 배터리 쪽 부분에 모집 비율이 높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석•박사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 회사에서 와서 본인과 잘 매칭이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학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어떻게, 어떤 것을 공부하면 조금 더 회사에 적합하게 될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대체로 처우나 복리후생, 회사의 조직 분위기, 회사의 기숙사나 거주환경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셨어요.


Q. 지원자들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뽑고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석유화학 쪽이나 배터리 쪽이나 다양한데 분야에 맞는 전공이나 수업 등 사전 공부를 해주시면 입사하셨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제2외국어 역량을 많이 함유하시면 회사에 들어오실 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들어오셔서도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회사 내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 이런 역량을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Q. 채용 박람회에 온 학생들 주 인상 깊었던 학생이 있나요?

어제 열린 채용박람회에 오셨다가 오늘 또 오신 지원자 분이 있었어요. 그만큼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분야가 명확하고 학부생 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명확하더라고요. 본인이 사전에 준비도 많이 하셨을 거고 팁도 많이 가져 가셨을 거에요. 인상 깊었습니다.


Q. 캠퍼스 리쿠르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주세요!

저희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겠지만 부탁 드리고 싶은 부분은 상담을 하실 때 본인이 더 세분화하게 들어가서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시고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시면 여기 나와있는 선배 사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시면 여기 있는 선배사원들도 광범위한 대답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좀 더 깊게 저희 쪽을 스터디 하셔서 오시면 많은 정보를 받아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SK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저희 쪽에 지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고요. 많은 분들이 복수로 지원을 하셔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 부스를 많이 찾아주셔서 많이 정보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박람회 기념품인 원유시추기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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