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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숨은 SKC Film 찾기!

어렸을 적, 다들 숨은 그림 찾기 한 번씩 해 보신 경험 있으시죠? 저는 신문에 나오는 ‘숨은 그림 찾기’만 찾아서 풀었던 추억이 있는데요. 제가 그 추억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바로 숨은 그림 찾기? 아니죠! '숨은 SKC Film 찾기'입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다들 SKC Film을 찾으셨나요? 다 찾으신 분들도 있고 일부만 찾으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정답은 스크롤을 조금 더 내려주세요~



 

정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이렇게나 많은 SKC Film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생활 속 각각의 SKC Film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열수축 필름

 



음료수 병 포장 비닐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병들의 모양은 상당히 다양한데 어떻게 병의 모양에 딱 맞게 포장 비닐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정답은 SKC열수축 필름입니다. SKC열수축 필름은 말그대로 열을 가하면 확 줄어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을 국내 최초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은 열을 가했을 때 수축 성능이 뛰어나 플라스틱병뿐만 아니라 유리병이나 캔, PET병 등 다양한 소재의 용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또한 광학적 특성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필름

 


여러분은 하루 중 햇빛을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보통 저희는 하루에 1~3시간 정도  햇빛을 마주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은 노출에 혹시 자외선이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SKC 윈도우 필름이 있으니까요! SKC 윈도우 필름(스킨케어필름, 홈케어필름)은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유해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며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3. IML 필름

 




여러분이 들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외장재, 생활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의 틀, 즉 'Panel'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IML(In-Mold Labeling) 필름입니다. SKC IML필름은 두께와 요구하는 표면 경도의 선택이 가능하며 단순 모양부터 복잡한 3D형상의 제품까지 성형이 가능하여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인쇄 접착성이 우수해 생활 가전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광학용 필름

 


요즘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없을 겁니다. 요즘엔 LED, OLED가 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LCD 제품입니다.


SKC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좋고 인장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이 좋아 LCD 백라이트 유닛의 핵심소재로 쓰입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LCD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전달하는 조광 장치입니다. 이 LCD 백라이트 유닛은 반사 시트, 광원, 확산 시트, 프리즘 시트, 확산 시트로 구성돼 있고 이 구성 시트는 모두 SKC 광학용 필름이랍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광원에서 나온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빛을 액정으로 색상이나 빛의 양을 조절하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선명한 LCD 화면이 된다고 해요.


5. 베리어 필름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과자 포장지, 식품 포장지, 진공 식품 포장지는 도대체 무슨 필름일까요? 바로 SKC 베리어필름이랍니다! 다른 PET 필름과 비교했을 때 습기와 공기의 차단이 잘 되는 특성이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열접착이 잘되는 특성이 있어 고기능 포장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사용해 코팅(Water based coating)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 포장 필름입니다.


6. 비산방지 필름 & 투명전극 필름


  

스마트폰을 쓰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 유리가 깨진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눈물 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계속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깨졌는데 사용은 멀쩡히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SKC 비산방지 필름 때문입니다. 비산방지 필름이 깨진 액정 유리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모든 면에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산방지필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KC 비산방지 필름은 유리가 비산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투과율이 매우 좋고 뿌옇게 보이는 현상인 헤이즈가 적게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Touch를 이용한 전제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이런 터치 스크린 또는 LCD 디스플레이에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은 뛰어난 유연성, 높은 투과율, 균일한 표면 저항을 가지고 있는 필름입니다.


생활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 우수한 SKC 필름 


‘숨은 SKC Film 찾기’로 생활 속 숨어있는 SKC 필름들과 그 특성을 하나씩 알아봤는데요,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도, 음료를 담겨 있는 음료수 병에도, 무심결에 보는 창문에도 SKC Film은 존재했습니다. SKC Film에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정말 많은 SKC Film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미쳐 말씀 못드린 SKC Film으로 여러분만의 ‘숨은 SKC Film 찾기’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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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탐구 영역 - DRAM 소자팀 FA 직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선 SK하이닉스! 오늘은 DRAM 개발팀 내 다양한 직무 중 DRAM 소자팀, 그 중에서도 FA(불량 분석)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본격적인 직무 탐구에 앞서 여러분들의 직무 영역에 대한 빠른 이해를 위해 1교시 <반도체 영역, 용어사전>을 준비했습니다! 빠르게 읽어보고 넘어가볼까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2~4교시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DRAM 완제품이 나올 때까지의 프로세스>


DRAM이 양산될 때까지의 과정은 크게 연구소→개발팀→제조팀의 순서를 거쳐 진행됩니다. 순수 연구 기관과 달리 회사의 경우는 웨이퍼(Wafer)에서 최대한 많은 chip을 만들어내는 것에(수율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게 됩니다. 생산량을 높이는 것이죠. 


연구소에서 기술 콘셉트를 잡으면, 개발팀에서는 이를 좀 더 제품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마지막 생산팀의 경우, 개발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살피며 수율을 100% 가까이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하는 업무는 개발 중 발생하는 모든 설계 및 소자, 공정 불량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이를 유관 부서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Backend(*Package 공정 이후 단계)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Package 공정: 완성된 Wafer 內 개별 Chip들을 Back-grinding하여 얇게 만들고 이를 다시 2단, 3단 등으로 적층하여 하나의 단품으로 만드는 공정

 

 


<DRAM 소자팀의 직무 구성>



연구소와 개발 그룹 모두 크게 Device, PI(Process Integration), FA(Failure Analysis), LDR(Layout Design Rule) 4가지 직무로 나뉩니다. 제가 속한 FA팀도 다시 여러 개의 Part로 세분화됩니다. 크게는 Main Memory 向과 Mobile向 분석으로 각각 나뉘죠. 저희 파트의 경우엔 핸드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의 Mobile 제품 안에 들어가는 단품 패키지에 대한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불량 분석이라고 하면 각종 Test 장비 및 분석 장비를 이용해 해당 Fail 샘플들의 Electrical한 특성들을 보고, 필요 시 Physical 특성까지 확보하여 불량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또 소비자들에게 팔 수 있는지 없는지를 자체 내로 검증하는 ‘Qualification(퀄)’과정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내부 불량을 찾아내 유관 부서에 알려줍니다. 최종적으로는 반복되는 오류가 없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거쳐 개발 및 양산 효율을 높이고 자사 제품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납품 후, 사용 도중 발생한 불량품에 대해서도 분석을 실시해 고객 및 자사 유관 부서에 피드백을 합니다.

 


단연 Tech. Shrink(트랜지스터 및 Chip 면적 Scale Down)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Side Effect들을 잘 제어하고 이들을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실, 제조 및 개발, 연구소 나아가 소자, 설계, 공정, 제품, Solution 등의 부서들을 초월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 점점 소자 규모가 작아지더라도 적절한 수준의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트랜지스터 Spec. 제안 및 관리(‘Device’ 직무)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 내고 극복할 수 있는 Process Flow & Design Rule 제시 및 공정 관리(‘LDR & PI’ 직무), 갈수록 다양해지고 해석이 어려워지는 각종 불량들에 대한 정확한 실패 메커니즘 규명 및 불량 Define(‘FA’ 직무)이 주요 사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저희 FA 엔지니어들의 경우에는 각종 고난도 불량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배경지식과 신기술 습득이 중요하고 분석 Tool들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과 그 결과물들을 적절하게 해석하고 응용하여 유관부서에 피드백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엔 학부만 졸업하고 입사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고 입사한 건 아니에요. 전공에 맞춰 지원하기도 했지만, 소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소자 개발이 흥미로울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DRAM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는 점이에요. SK하이닉스 내에서는 약 3개월 정도 사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사한 후에 직무에 대한 열의만 보이신다면 누구나 쉽게 직무에 적응하고 일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반도체의 ‘꽃’은 ‘트랜지스터(Transistor)’라고 생각해요. 이따금씩 트랜지스터가 여러 원인들로 인해 망가질 때가 있는데 이때 FA 엔지니어들이 그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직접 트랜지스터의 각종 특성을 측정해 보고 Data들을 획득해요. 때문에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전선에서 트랜지스터를 직접 다루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나아가 FA 엔지니어는 기술 사무직이지만 타 직무에 비해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습니다. FA를 위해 각종 분석실로 이동하거나 직접 몸을 움직여 장비를 컨드롤 해야 할 일이 많아 다소 동적인 면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김정수 선임님>

 



제가 분석 엔지니어로서 책임감을 갖고 유관 부서에 준 피드백이 수렴되어 불량이 개선되었을 때 보람을 느끼고 또 재미를 느낍니다. 또한, 출장을 나가거나 고객들과 미팅을 하는 등 고객과 대응할 때, 이들을 설득시켰을 때나, 불량에 대해 정확히 분석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불량이 나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도 하기 때문이죠. 예상 밖의 불량을 분석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들여다 봐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끈기 그리고 인내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것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설득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들에게 도움 받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 도움을 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부 때 ‘전기/전자공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팀에서는 전기/전자공학 이외에도 신소재공학, 물리학과 전공 출신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 등 흔히 말하는 ‘스펙’을 준비하진 않았지만, FA 직무에 취직하기 위해 당시 전공 공부를 열심히한 게 기억납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PT 면접을 진행했는데, 실제 PT 면접을 스스로 연습해 보았습니다. 

 


대학생 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그대로 열의를 갖고 일한다면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자신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 지에 따라 영역이 넓어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입사한 뒤에도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임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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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SK텔레콤 잘.알! SKT Insight 속으로

SK텔레콤 잘 아는 사람, 이른바 ‘SKT.잘.알.’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지난해 7월 문을 연 정보의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의 브랜드 저널리즘 사이트 SKT Insight다. SK텔레콤 소식부터 라이프, 피플, ICT와 채용 트렌드까지, 트렌드세터가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SK Careers Editor 정영희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sktinsight.com/)

 

SKT Insight는 SK텔레콤이 ‘고객과의 보다 나은 소통’을 위해 만든 공식 온라인 미디어 채널이다. ‘삶을 더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소식을 전하는 ▲ Story, 최신 IT 소식 등의 전문 지식 콘텐츠 중심의 ▲ Knowledge, 4차 산업 혁명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Tomorrow 가 그것이다. 단순 기사뿐 아니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다채로운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SK텔레콤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척척박사 SKT Insight,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 왜 만들기 시작했을까? 궁금증 해결을 위해 기자가 직접 담당자를 찾아 나섰다. SKT Insight의 시작부터 함께한 뉴미디어팀 한현정 매니저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PROCESS: SKT Insight, 넌 누구니?

 

 

 

 

 

SKT Insight는 SK텔레콤의 대표 기업 블로그잖아요. 회사의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이 New ICT 리더로서 가치 있는 정보들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 계정으로도 비슷한 일을 했지만, SNS상의 콘텐츠는 축적되지 않아서 휘발성이 강하잖아요.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으고, 그걸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SK텔레콤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SKT Insight는 뉴미디어팀에서 만들어요. 기업홈페이지, 기업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와이T연구소까지 말 그대로 뉴미디어를 다루는 팀입니다. 그 중에 SKT Insight는 4명의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어요.

 
 

 


SKT Insight는 기업 블로그이기 때문에 회사 소식을 노출할 수밖에 없는데, 고객들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원해요. 그래서 SK텔레콤의 콘텐츠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했어요. 우리의 이야기와 고객들이 읽고 싶어 하는 주제의 비율을 결정하는 거죠. 기업 블로그의 이미지를 과하게 주지 않으면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한 것을 제일 많이 고려했어요.

 

 
우선 소재를 정해요. 요금제, 멤버십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자 하면 각 사업팀을 통해 따로 사내 소재를 받아요. 이 밖의 것들은 팀 내에서 선정하고요. 여기서 SKT Insight만의 차별점이자 자랑은 다수의 콘텐츠들을 기획할 때 SK텔레콤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베스트 여행지 5'를 뽑더라도 T맵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처럼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한답니다.

 

디자인과 제작은 파트너사가 담당하고 있어요. 기사의 형태와 중요도에 따라 일반 블로그 형식외에도 카드뉴스나 인포그래픽처럼 다양한 포맷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SKT Insight는 한마디로 인사이트를 주고 싶은 곳이에요. 사람마다 인사이트를 얻는 방식은 다르잖아요 일부 전문성 있는 외부 칼럼니스트와 협력하거나, 또 사내 전문가들을 사내 필진으로 모셔서 전문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발행하고 있어요. SK 공식 블로그인 미디어 SK와도 협력하여 나누고픈 글이 있으면 공유하기도 하고요.

 

 

가독성을 강조하는 콘텐츠요. 전달은 하고 싶은데 글로 쓰면 너무 어렵거나 잘 읽히지 않는 경우는 카드뉴스로 만들어요 4차 산업 혁명도 글로 된 이야기가 게재돼 있는데, 사실 하나하나 읽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읽기 귀찮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콘텐츠들은 요약해서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했어요.


 

 

브랜드 저널리즘으로서 SK텔레콤의 의 철학과 가치관이 녹아 나는 사이트,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이트가 됐으면 해요.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고 그 정보가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PEOPLE: SKT Insight를 만드는 이들에게


 

 

온라인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계속했어요. T World 서비스를 담당했고, SNS관련 업무로는 2011년 고객센터 트위터와 고객센터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어요. 이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고 있고 2017년부터  뉴미디어팀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호기심이요. 호기심이 있어야 뭔가가 궁금하고, 이 궁금증이 남들에게도 있겠다고 생각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잖아요. 궁금하지 않으면 기획할 만한 소재도 없어요. 뭔가를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뉴미디어팀 자체는 홍보실 소속이라 신문방송학과 나오신 분들도 일부 계시는데 저는 공대 출신이거든요. 전공은 무관해요. 사회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고, 또 온라인 매체다 보니까 온라인 생활을 즐기는 것이 필요해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통하는 활동을 좋아해야겠죠.

 

 


기존의 많은 기업 블로그가 광고 채널처럼 변질돼서 별다른 반응 없이 제2의 홈페이지처럼 존재하다 사라졌어요. SKT Insight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고민했고, 런칭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방문자들이 늘고 있고, 뉴스레터 구독자도 2만 명을 넘었어요. 그런 성과를 보면서 SKT Insight 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요.

 


철 들면 안 되는 팀?(웃음) 지속해서 YT(Young Target)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니까요. 다들 젊게 살려고 해요.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각자 맡은 기사를 끝까지 완성하고자 하는 책임감도 크고요.

 

 

 본인 SNS 계정으로 딱 10명씩에게만 퍼트려주세요(웃음). 뉴스레터 꼭 구독해주세요. SKT Insight 파이팅.

 

 

담당자와 SKT Insight의 시작부터 오늘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뉴미디어팀 매니저들의 넘치는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SK텔레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주저 말고 즐겨찾기에 SKT Insight를 추가해보자. 목표를 향한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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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인터뷰: Utility기술 편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 커다란 공장에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공장이 잘 가동되기 위해서는 Utility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Utility직무에서는 정확히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한수정

 

Utility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 캠퍼스에 다녀왔답니다! 저와 함께 Utility직무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의 공조/배기기술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3년 차 조규민 선임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을 '팹(Fab)'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천캠퍼스 내 M14 Fab에서 공조/배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SK하이닉스 채용 포탈의 [직무소개]-[경영지원]-[Utility기술] 탭을 읽어봤는데, 어떤 직무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현직자의 입장으로서 ‘Utility기술 직무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반도체를 생산하고, 생산 장비를 가동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utility(물질, 환경 등)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유지하는 업무입니다. 말 그대로 공장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시를 들어볼게요. 하나의 도시를 건설한다고 하면 상하수도부터 시작해서 길을 닦고, 가스 시설을 만들고, 발전소를 짓는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토대를 세우게 됩니다. 이러한 역할이 Utility기술의 업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발전소를 전기 기술팀, 도시가스를 Gas설비기술팀이라고 빗대어 설명할 수 있겠네요. 


Q. Utility기술 직무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Fab은 24시간, 365일 가동되기 때문에 제가 퇴근한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꼭 점검해야 합니다.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야간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기록해놓은 업무일지를 통해, 이슈나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Utility 직무 특성상 다른 부서나 BP(Business Partner)사와 협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BP사 작업현장을 찾아가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점검합니다. 또, 제조기술팀과의 회의를 실시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죠. 이런 회의들이 업무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협업 업무 이외에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검토하는 업무, 건축이나 공사 도면에서 수정사항을 도출해내는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이러한 운영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흘러간답니다.(웃음) 


Q. Utility 직무에 지원하기 적합한 전공은 무엇인가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건축, 화공, 기계, 전기 관련 전공이 이 직무에 적합합니다. 입사 후 새로 배우는 부분도 많지만, 타 직무에 비해 대학생 때 배운 전공과목과 실제적으로 관련도가 높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라면 ‘유체역학’ 같은 과목을 탄탄히 해 놓으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채용 포탈을 보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우대’라고 적혀있는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요?

자격증이 없다고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 기사 자격증 없이 입사했거든요. 입사하게 되면, 교재나 인터넷 강의를 지원해주고 스터디 시간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후에 취득해도 됩니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한 상태로 입사하면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당연히 높아지겠죠?


Q. Utility직무 내에도 여러 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주실 수 있나요? 

    • Gas설비기술팀 반도체 장비 및 공정의 공기와 같은 존재이다.

    • 건축기술팀 원활한 반도체 제조, 설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모든 것을 보듬어주는 House이다.

    • 공조/배기기술팀 반도체 Clean Room 환경 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Engine이다.

    • 배관기술팀  SK하이닉스의 혈관이다.

    • 전기기술팀  SK하이닉스의 한전이다.

    • 제어기술팀  SK하이닉스의 신경세포다.

    • Chemical설비기술팀 SK하이닉스의 대동맥이다.



Q. Utility 직무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하나의 공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생산-유지-공급-관리-회수-재가공’하는 일련의 사이클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지게 되거든요. 또, 조절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대로 하나의 공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반면에, 하나의 공정을 깊이 다룰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 그리고 직무 특성상 기계실, 전기실, 공사 현장 등을 출입해야 하기 때문에 긴 팔과 긴 바지를 착용해야 해서 여름에 조금 덥다는 점!


Q. 해당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을 때가 있으신가요?

특이사항이 없을 때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지만, 가끔 프로젝트성으로 큰 사건이나 업무가 생길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M14 Fab옆에 자동화창고를 새로 짓겠다!’라고 한다면 요청한 부서, 안전팀, 환경팀 등 모든 팀들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공장이 멈추지 않는 한 일반적인 업무는 계속 해야 하는데, 여기에 프로젝트를 추가로 하는 거라 힘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완성 된 시설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Q. 선임님은 대학에서 무슨 전공을 이수하셨고, 또 하이닉스의 Utility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언인가요?

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전공 수업을 듣던 중, ‘냉동 및 공기조화’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꼈어요.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을 고려해서 취업 준비를 하잖아요? 홈페이지에서 냉동시스템, 클린룸 등을 관리하는 직무라는 소개를 보고 제가 좋아했던 과목과 연관된 직무라고 생각되어 지원했습니다.


Q. 어떻게 ‘취뽀’ 하셨나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류전형, SKCT 그리고 면접에 이르기까지 이 일련의 과정이 ‘하나’라는 걸 생각하고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분석력’을 강조했는데, 면접에서도 이를 강점으로 내세워 대답을 이어갔거든요. SKCT의 경우, 인성 문제를 풀 때 솔직하고 일관적으로 대답했더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면접에서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신감 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SK하이닉스의 Utility 직무에 지원할 미래의 지원자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Utility 직무 뿐 아니라, 모든 취준생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면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어떤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잘 발휘될 수 있을지도 고려해보세요. Utility 직무의 경우,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공장이나 기업을 견학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번이라도 직접 현장을 보고 온다면 전공 공부를 하거나 진로에 대해 생각할 때 훨씬 수월할 거예요. 꼭 많이 경험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Utility 직무에도 많이 지원해주시구요.(웃음)


지금까지 공장을 가동시키기 위한 원동력, Utility직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이제 Utility직무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친구에게 깨톡을 보내러 가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다른 직무에 대한 알찬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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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래하이닉스인 2018.06.11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 유틸리티>_< 2018.06.14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잘생기셨어요>_<

  3. HVAC 2018.06.14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열일 가즈아!

T나게 알아보는 T전화의 모든 것

우리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것, 전화인데요! 편리한 전화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만든 ‘T전화’입니다. ‘이런 게 있었나' 싶은 여러분을 위해 T전화 소개부터 담당자 인터뷰까지,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영희






T전화란, 지난 2014년 안드로이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전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모르는 번호의 정보를 알려주는 안심번호 기능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죠.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넘길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2018.5.16 기준). 설정에 따라 지정된 사람과의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해주는 자동녹음 기능이나 그룹통화, 영상통화 '콜라(Collar)' 등이 주요 기능입니다. 이중에서도 최근 출시한 ‘콜라'는 고화질 AR영상통화로, 뷰티필터나 애니메이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T전화! 과연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가능을 전화에 접목시키는 그 주인공, SK텔레콤 Comm. 상품 Unit의 권양택 매니저를 만나 T전화가 만들어진 이유와 최근 이슈인 영상통화 앱 ‘콜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통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제조사가 휴대폰을 만들 때 큰 신경을 쓰지 않던 전화 앱을 진화시킨 것인데요. 음성 통화에 데이터를 결합해 통화 기능이 스마트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었죠.



2016년 말, T전화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어요. T전화 만의 차별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일지 고민하다가 m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인터넷 기반 음성통화)을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던 중 영상이 눈에 띄더라고요. 영상통화는 얼굴을 맞대는 커뮤니케이션이니까 영상을 통해 대화의 소재거리를 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좀 더 즐겁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한 거죠. 참고로 영상통화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리서치를 해 봤더니 가장 많은 답변으로 '얼굴이 못 생겨 보여 싫다'가 나오더라고요(웃음). 원치 않을 때 전화가 오면 받기가 꺼려지는 부분까지도 고려해 '콜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장 신경 썼던 것은 우선 영상 품질이었어요. 예뻐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화질과 보정에 주력했죠. 기존 영상통화는 상대의 모습이 크고 내가 작게 보이는데, 그걸로만은 충분하지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각종 콘텐츠를 소재로 대화하려면 상대뿐만 아니라 내 모습도 적절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거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람들이 보다 즐거워하고, 우리의 의도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결국,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상하 타입을 기본으로 결정하게 됐어요. 

 

 

기획할 때에는 ‘인풋(input)’이 많아야 해요. 리서치를 하거나 주변 업계 종사자들을 통해서 여러 정보를 얻으면서 트렌드에 대한 감을 잡고, 그것들을 모아 기획안을 도출하는 거죠. 사실 처음 아이디어를 발제할 때는 구현 가능성, 실제 사용성, 기존 T전화와의 결합 가능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날 것의 아이디어가 나오곤 하는데요. 그래서 필요한 절차가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이에요. T전화 안에서 본 기능이 어디에 위치할지,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동선들이 나오는지 테스트하며 동시에 병행으로 실제 기술적인 구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죠. 


 


mVOIP 부분들은 글로벌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많이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수월한 편이어요. 하지만 문제는 AR이었죠. 특히 AR파트 기획에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경량화였어요. 얼굴에 콘텐츠를 입히거나 보정을 하려면 표준 60개 정도의 랜드마크라는 점을 찍어야 하는데요. 이 랜드마크의 개당 작동 용량이 1MB정도예요. 그러면 앱 용량이 과하게 늘어나죠. 때문에 제공하고자 하는 기능들이 작동할 때까지 용량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했어요. 


 

 

무엇보다도 사용자의 만족도이죠! 우리만의 경쟁력을 고민하다 보면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 즉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융률이 줄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최대한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을 담으면서도 다른 앱과의 차별점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쉽지 않았죠.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모르는 번호 차단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 같아요. 모르는 번호를 알아서 걸러준다는 기능이 저희 인기비결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달라요. 그때는 받고 싶지 않은 전화의 정보를 주는 것이 혁명이었지만, 지금은 사용자들이 스팸 전화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요령이 생겼어요. 이처럼 계속 바뀌는 기술과 트렌드를 잘 받아들여서 T전화가 여러 커뮤니케이션의 진입점이 됐으면 해요. 메인은 음성통화지만 필요할 때는 다른 형식으로 영상통화도 하고, 음성메시지나 영상을 주고 받고, 미래에는 챗을 적용하는 등 누군가와 소통하는 방식을 용도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콘텐츠는 재미와 사용자들의 공감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메인 타깃을 102으로 잡는 바람에, 평균 연령이 높은 팀원들이 고생 아닌 고생을 하기도 했죠(웃음). 수많은 실패와 수정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T전화가 나온 것 같아요.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통일된 과정으로의 정리도 힘들었어요. 담당자가 여러 명이라 각자 다른 파편화된 경험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 힘든 점 중 하나였고요. 그래서 이를 해결하고자 프로젝트 중간에 콘텐츠와 아이템에 집중하는 TF(Task Force) 팀을 만들었는데요.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담당자들이 모여서 콘텐츠라는 한 우물만 판 끝에 속도가 빨라졌어요.




VOC(Voice Of Customer)가 유입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채널이 있어요. 대표적인 채널은 고객센터로, 음성이나 메일로 들어오는 건이 많습니다. 두 번째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 리뷰입니다. T전화는 VOC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이를 고려해서 기능을 없애거나 변경을 할 때 상세한 고민을 해요. 플랫폼 특성 상 모든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고충들을 해결하는 것보다 서비스의 방향성을 더 고려해야 하는 것이 맞으니까요. 그럼에도 이런 상세한 부분들을 챙기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서비스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뻔한 답변일 순 있지만 고객의 반응을 보고 들을 때요. 이용자 수 증가와 같은 수치의 부분보다, SNS에 올라오는 게시글에 잘 만들었다던지 재미있다는 후기가 올라올 때 보람찹니다. 고객들이 기획 의도에 대해서 공감하고 이를 공유할 때 기뻐요.


 

기획 같은 경우는 전공과 크게 상관이 없어요. 디자이너나 개발자에서 전직한 분들께서 계시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요.


 

 


인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란 타고나는 건 아니에요. 전 서비스 기획자를 ‘덕후’라고 불러요. 서비스를 많이 써보고 사용자들이랑 실제로 교감하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이 서비스는 어떻고 사용자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잘 캐치해야 합니다. 이렇게 현재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발전시켜서 미래의 모습이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은 크게 리서치, 상위 기획, 상세 기획, 프로젝트 관리, 출시 준비, 출시 이후로 단계가 나누어져요. 출시 전 유관 부서와의 협업 등이나 이후 운영 방향 설정도 있는데요, 이 과정이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결국 하나의 역할만 하기는 어려워요. '나는 상세 설계만 잘 할거야!' 같은 마음은 쉽지 않은 거죠. 때문에 실제로 많이 써보면서 전반적인 서비스 경험을 탄탄하게 쌓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넘어 회사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갖고 있는 목적이나 실제 성과 등 전반적인 것들을 동시에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소한 판단도 기획자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대응을 예로 들어볼게요. 네이버는 계정 중심으로, 카카오톡은 연락처 기반으로 메신저를 만들었고, 연락처 베이스가 사용자에게 더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이렇듯 작아 보이지만 큰 갈림길에서의 현명한 판단이 서비스의 방향에 영향을 준다고 봐요.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됐으면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들의 출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모바일 시대로 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사, 취향, 소통 방식이 하나의 중심점이 있었던 과거와 다르게 계속 세분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트렌드에서 지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능들을 만들어 갈 거예요.


다양한 구성원과 그들의 생각, 그리고 기술이 모여 발전하고 있는 T전화! 앞으로도 티나게 잘 나가는 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또 이번 인터뷰가 서비스 기획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유익한 기사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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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RAM 설계의 모든 것 

반도체를 아는 사람을 넘어 마니아가 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꿈꿔본 기업 SK하이닉스. 그 중 DRAM은 SK하이닉스가 주력 생산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다. 어떤 회사인지는 알지만 어떤 직무를 하는지 몰랐던 당신을 위해 준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DRAM 설계 이야기를 준비했다. DRAM의 정의부터 설계 VPD그룹 구성원의 인터뷰까지, ‘ALL ABOUT DRAM’!


SK Careers Editor 정영희









PART 1. D램 설계의 A to Z



DRAM은 흔히 말하듯 최첨단 반도체예요. 한 명이 칩 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십 명의 인원이 붙어서 회로설계, 설계된 내용을 바탕으로 배치설계(레이아웃)까지 진행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외부 전원을 받아 내부에서 필요로 하는 전압을 만드는, 아날로그 회로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DRAM의 설계부터 웨이퍼(Wafer, 회로나 트랜지스터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실리콘 판), PKG 등 실제 제품의 테스트 결과 분석까지 담당해요. 설계한 제품이 의도한 대로 나왔는지 보고, 추후 고객 대응을 하는 것까지가 우리의 일이죠.


흔히 말하는 8G, 16G와 같은 메모리 용량이나 DDR4(DRAM의 한 종류)처럼 맞춰 만들어야 하는 제품의 스펙이 있어요. 스펙 선정이 되면 인원을 할당하기 시작합니다. 각 분야 별 전문 인력들을 끌어와서 프로젝트 팀을 꾸려요. 설계 초기에는 타깃에 맞는 특성 평가를 합니다. 반도체 속 다양한 트랜지스터나 인버터 등을 서로 비교하고, 전에 나왔던 제품 중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특성을 따오기도 해요. 


 


제가 하나하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로 완제품이 돼서 세상에 나온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가까운 예로 핸드폰이 있어요. 그런 걸 보면서 남들은 모르는 혼자만의 뿌듯함을 느껴요. 회사에서 설계 직무를 본격적으로 배우며 얻은 지식을 현업에 접목시킬 때도 보람차요. 존경했던 선배만큼 일을 익혔구나 싶을 때에도 기분이 남다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DRAM이 아직 많이 개발할 여지가 남아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여러 부서에서 하나의 타깃 제품을 향해 열정을 불태워서 작은 칩을 만드는 게 공통점이라면, 설계는 주체성을 가진다는 게 차이점이에요. 회로설계 엔지니어들이 의도한 대로 회로가 동작하거나 특성이 나오는 것을 끝까지 책임지고 확인하는 부분이 다른 부서와 조금 달라요. 어느 부서든 마찬가지지만 설계는 특히나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직무예요. 타깃 제품에 맞는 스펙을 직접 만들다 보니, 누구보다 제품과 동작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하죠.



DRAM설계는 목표한 제품의 스펙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설계가 제대로 안 되면 판매할 수 없으니까요. 때문에 회로가 당초 계획대로 설계됐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죠. 예상치 못한 요소에 의해 발생할 불량을 미리 예측해서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불량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 다양한 패턴으로 검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DRAM설계는 '성실함'이다. 발생 가능한 변수를 꼼꼼하게 생각하는 역량이 필요해요. 검증이 끝나고 실제 제품이 나와도, 고객에게 샘플을 전달할 때 일이 어긋날 때도 있거든요. 갑작스러운 상황들을 능숙하게 해결해야 하니 일단 멘탈이 좋아야 하고, 반복 작업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전체적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에요. 


PART 2. 나는야 DRAM 엔지니어!



노는 걸 좋아했어요(웃음). 보통 대학생처럼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학부 시절에는 전자회로를 약간 공부한 수준이라서 반도체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없었죠. 오히려 통신 공부를 더 많이 했으니 완전히 다른 분야의 지식이 더 많았는데, 취업 준비를 할 때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SK하이닉스에 왔어요.


 

직무에 따라 다르지만 학사가 더 높습니다. 다른 부서에 비하면 설계 쪽이 석/박사 비율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전문성이나 끈기가 있는 사람이 좋아요. 또, 무엇보다 협업을 잘 해야 해요. 첨단기술이 들어가는 DRAM이라는 반도체는 설계에만 수십 명이 들어와요. 서로 간의 의견 조율이나,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죠.

 


전자회로에 심층적으로 접근해서 집적회로나 디지털 설계 같은 공부를 하면 도움이 돼요. 특히 DRAM을 목표로 하신다면 관련 서적이 많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죠.



취업을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의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 자세히 알아보고, 목표하는 바를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다사다난하게 취업했듯이 요즘 역시 회사에 가는 건 쉽지 않지만, 이공계 학생들은 조금만 노력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반도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스스로 맡은 바에 대한 열정을 넘어 반도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홍득 선임. 반도체는 알지만 그 세세한 직무를 알 길 없었던 예비 엔지니어의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고농축 인터뷰였기 바란다. DRAM과 DRAM 설계의 모든 것을 알아봤으니 이제 다시 SK하이닉스를 향한 달리기를 시작할 차례. 미래의 반도체 장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앞날이 SK하이닉스만 같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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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채용: SK건설 면접 후기

이번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의 면접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SK건설 G.plant 사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2018 SK 상반기 채용에 마지막 관문이자, 채용의 꽃인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면접이 이루어지는 면접 현장에 SKCE가 직접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두근두근 SK건설 면접장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채용 면접장에서는 각자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는 면접 대기자들과 떨리는 면접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면접장을 나오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상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면접 생생후기통




김찬영 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학교 환경 에너지 공학과를 전공한 김찬영입니다. 현장 안전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정성훈 네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기계 로봇 에너지학과에 재학 중인 정성훈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로 재학 중이고 품질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찬영 현장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두 분 계셨는데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다양한 인성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셨고, 난이도는 인성 면접 중에서는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엄청 많은 질문을 하셔서 조금 당황을 하고 대답을 못 한 것도 있었지만, 많은 질문 덕분에 하고 싶었던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성훈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분들께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시려고 밥은 먹고 왔는지, 덥지는 않았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셔서 처음부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고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제가 이번 면접이 첫 면접이어서 정확하게 난이도에 대해서는 쉬웠는지 어려웠는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김찬영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경험이 없어서 대답을 못 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고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질문 자체가 다 자기소개서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질문보다는 제가 평소에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면접관분께서 소통할 때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질문하셨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역량이 소통이었는데 소통에 대해 질문을 해주셔서 기쁘기도 하였고 기억에 가장 남는 질문이었습니다.


김찬영 제가 느낀 SKCT는 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20%가 자신의 능력이라면 80%가 운이라고 느껴질 만큼 운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SKCT를 보면서 제가 아는 문제는 풀었지만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풀지 않았어요. 20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10문제만 제대로 풀자고 생각하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셔서 모르는 10문제는 풀지 않았지만, 풀었던 10문제를 성실하게 답변하여서 SKCT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SKCT는 일단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아서 가장 먼저 중요시했던 수학 같은 경우에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정리를 하면서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면서 풀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시간 분배를 하기 위해 문제마다 30초씩 풀이 속도를 정해서 30초가 지나면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바로 넘어갔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 자료를 얻을 때는 주로 잡플래닛이라는 곳에서 면접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어떤 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SK건설 직무에 대해 찾아보니 역시 SK건설답게 매우 많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몰랐던 직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직무에 대한 사전 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성훈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준비했던 모의 면접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턴 시즌이다 보니 동기들과 같이 학교의 대관 시스템을 통해서 대관하고, 실제 면접처럼 면접관의 역할과 면접자의 역할을 번갈아 가며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던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관분들께서 처음 저를 보셨을 때 긴장을 많이 안 한 것처럼 보셨나 봐요. 저에게 긴장을 하나도 안 하는 것 같다, 면접을 많이 본 것 같다고 하셔서 답변으로 SK건설 면접을 위해 다른 곳들을 제쳐두고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성훈 답변을 할 때 시선을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면접관분들을 보면서 대답을 해야 좀 더 좋은 면접 분위기를 낼 수 있었는데 시선이 흔들리다 보니 긴장을 해서 아쉬웠고, 질문에 대한 이해를 못 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미숙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김찬영 최대한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인자하신 웃음으로 하나하나 질문하셨는데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게 팁인 것 같습니다.


정성훈 제가 면접을 준비할 때의 마음가짐은 거짓말을 해서 다른 요인들 때문에 떨어지진 말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해서 떨어지는 것은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여서 면접을 볼 때 솔직한 마음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떨어지면 낙담 심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신의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인턴사원 채용 면접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긴장되는 면접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해주신 지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SK건설 모든 면접자들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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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시공 현장 라이브 : 고덕 그라시움

항상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SK건설의 건설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SK그룹 관계사들의 공장과 건물들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SK건설은 현재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시공 소식을 들은 SKCE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에 계신 신입사원 임일혁 기사님을 만나 뵙고 고덕 그라시움 건설 현장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1 반갑습니다! 임일혁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덕 그라시움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임일혁 기사라고 합니다.

 


저는 건축 설비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어요. 설비팀의 업무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인체에서의 혈액이나 여러 가지 오장육부를 설비라고 볼 수 있어요. 세대 안에서 환기를 시키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거나 원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시공하는 일을 설비 팀이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시공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예상 준공 모습


원래 고덕 그라시움은 주공 2단지가 있던 지역이에요. 주공 2단지를 허물고 재건축을 하는 현장인데 총 세대는 4932세대로 좀 규모가 큰 현장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3개의 건설사에서 컨소시엄을 하고 있는 곳으로 SK건설과 대우건설 그리고 현대건설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SK건설은 1513세대를 맡고 있고 21개의 동을 건설하고 있어요. 고덕 그라시움의 준공은 2019년 9월쯤에 준공이 될 예정입니다.


#2 시공 현장 에피소드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건축 쪽의 일을 하고 계셔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건축 쪽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학교를 들어갈 때도 건축 이름이 들어가는 학과를 지원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한 곳이 건축 설비 공학이 되었어요. 그때는 설비를 잘 몰랐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고 보니까 나름대로 건축 설비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건설사를 희망하였고, 건설사에 들어가서 집을 짓고 싶었기 때문에 현장 설비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는 먼저 아침 6시 40분까지 출근을 하고 있어요. 좀 일찍 하는 편이죠? (웃음) 그리고 출근을 해서 7시 50분까지 아침 조회를 해요. 조회는 작업자들이 전날에 과음하셨거나,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다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인원파악을 하면 조회 시간이 끝나요. 조회가 끝나면 바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둘러보고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현장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오늘 하루 작업을 하게 될 작업 일보를 본사에 전달하고, 현재 신입사원 교육 기간이기 때문에 사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현장에서의 작업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고 오전에 했던 조회인 오후 조회와 작업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또 어느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어서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현장은 계속 건물이 한층 씩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한창 다들 바쁠 시기예요. 일만 하다 보면 팀원들 간의 소통이 잘 안 되거나 비즈니스 관계가 될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체육 활동과 사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줘요. 현장 소장님께서도 그런 단합력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유대감을 키우고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으면 오히려 작업이 잘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장 분위기가 약간 군대 분위기일 것 같고 저도 그걸 가장 걱정하고 왔지만 서로 형, 동생처럼 지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 활동에서 다 같이 축구를 했었는데 저는 축구를 태어나서 초등학교 이후로 해본 적이 없어요. (웃음) 축구화를 사본 적도 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축구를 자주 하신다고 하셔서 축구화도 사고 다 같이 축구를 했는데, 갑자기 뛰면 쥐 나는 거 아시죠? 평소에 안 뛰다가 갑자기 뛰어서 쥐가 나는 바람에 15분을 남기고 10분 동안 계속 누워서 축구 관람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리님들께서 계속 다리를 풀어주시고 팀원들은 평소에 운동을 좀 하라면서 다 같이 웃으며 돌아갔던 그때의 축구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단 공사를 시작할 때 건물을 다 허물면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서 처음부터 땅을 파기 시작하면서 지하를 만들고 건물을 한 층씩 세워가면서 준공이 되면 그곳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환경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미세먼지인데 창문을 열지 않고 내부 안에서 환기를 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설비팀이 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물도 마시고 공기도 마셔야 하는데 그 자체가 오염되면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게 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큰 일조를 하는 것이 설비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3 현장 설비팀 입사 노하우

 

 


먼저 SK건설 자소서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잡해요. 문장의 개수도 굉장히 많았고, 복잡했는데 다른 합격 자소서들을 보면서 작성하면 꾸미는 말도 많아져서 일부로 다른 자소서들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 혼자서 썼는데, 아침에도 쓰고 저녁에도 한 번씩 보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일주일 동안 반복하면서 썼어요. 상대방이 읽었을 때 잘 읽을 수 있는 자소서를 만들기 위해 계속 수정하면서 작성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에서는 최대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SK건설은 거짓말을 하면 바로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시험을 봤었고 질문들이 모두 문장은 다른데 의미는 같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짓말을 해도 바로 들통이 나는 질문들이어서 정말 솔직하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그런지 인적성 시험도 통과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었어요. 


면접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제가 경험했던 일들로 대답하였어요. 저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대답하기에도 편하고 인적성 시험과 똑같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대답하였기 때문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체력이 중요한 편인데 만약에 14층에 가서 확인하라고 하시면 14층까지 갈 때 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편한데 여기 현장에서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원하세요. 왜냐면 세대 내에서 사람이 다쳐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 올라가면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계단으로 1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계단으로 계속 다니려면 체력이 좋아야겠죠? (웃음) 


그리고 저는 취업을 할 때 전공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3개 정도 취득을 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지식이 현장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자격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 용어 같은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배운다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SK건설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느낀 게 SK건설은 인성을 굉장히 많이 봐요. 동기들과 얘기를 나눌 때도 사람들이 다들 밝고 소심한 사람도 없이 친화력이 다들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밝고 씩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세와 밝은 에너지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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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모집 면접 현장 Zoom-IN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바로 면접! SK Careers Editor가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면접 현장에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면접 현장을 Zoom-IN(줌인)해보자!

 



[Part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Zoom-IN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영상과 사진으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을 다녀오자!


 1)영상으로 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2) 사진으로 엿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옷 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및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면접을 대기하며 팀원들과 얘기하는 모습 및 초조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Part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지원자 Zoom-IN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민준, 유수연 지원자님 >



김민준: 이번 SK이노베이션 면접이 처음이라 주로 인성 면접에 집중하여 준비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대비하였고, 직무 면접의 경우 실제 배터리 쪽을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유수연:연구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전공 PPT자료를 반복해서 숙지했고, 제출한 자기소개서 또한 계속해서 읽어보며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상해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직무와 관련하여 현재 공정에서 이용되고 있는 다양한 촉매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최재훈: 아무래도 촉매 쪽 연구개발 직무를 지원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알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촉매 연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김영익: 실제 현직에 일하고 계신 분 중에 과 선배가 있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쭤보았고, 현재 전공인 화학공학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 전공 공부에 힘썼습니다.


 

김민준 : 엔지니어라는 직군 자체가 공장 설비를 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나 현재 일하고 있는 현직자를 통해 여쭤봤던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유수연: SK그룹 채용 블로그 및 채용설명회 영상 등을 보며 직군과 직무에 대해 파악하려 했고, 뉴스 기사나 현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나 SK이노베이션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고자 노력했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Job talk 동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영익: 채용에 지원하기 전 현장 실습을 통해 정유사 현장 실습을 통해 미리 직무에 대해 체험한 적이 있었고,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와 관련해서는 ‘전자 공시’를 통해 기업의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김민준: SK의 인재상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이러한 인재상을 면접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녹여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유수연:  긍정적인 면모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면접의 내용을 그 쪽으로 유도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스스로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많이 들여다보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시켜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김영익 : 자기소개서 항목 자체가 SK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관되어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되어, 질문 순서를 분석하면서 어떤 평가 요소를 보시고자 하는 건지 생각해가며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재훈, 김영익 지원자님 >

 

김민준 : 일단 제가 가본 건물 중에 가장 좋았고, Welcome 패키지를 챙겨주는 세심함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물도 한 번 마시라고 해주시면서 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유수연: 대기장소에서 지원자들끼리 모여 수다를 떨며 긴장을 풀고, 점심도 같이 하며 서로 응원해주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는 촌철살인과 같은 질문으로 허를 찌르기도 하셨지만, 모두들 젠틀하시고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최재훈: 타사 면접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많은 음료나 다과를 먹고 왔는데, 그만큼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이 편안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김영익: 제가 알기로 아카디아 시설 자체가 회사 연수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면접 보는 장소가 편안하고, 면접자들을 배려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민준 :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고, SK아카디아 시설도 좋아서 면접 현장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유수연: 키트(kit)부터 시작해서 대기 장소 내 간식, 음악이 있는 편안한 분위기, 꼼꼼히 인솔해주시는 친절한 스태프 분들 등 지원자들이 면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최재훈: 면접 볼 때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압박 면접이 전혀 없어 부담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같이 일하시는 사람을 뽑고자 하시기 때문에 상하 관계를 따지지 않고 면접관님들과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김민준: 패기 면접에서 면접관 분들께서 딱딱하게 질문하시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실 줄 알고 엄청 긴장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옆집 아저씨처럼 농담도 하면서 웃으면서 진행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유수연: 공통 역량 면접 상황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저의 첫 면접이어서 기억에 더 남기도 하지만, 팀으로 들어가 함께 공동 업무를 해결한다는 상황이 인상깊었습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함께 파이팅 넘치게 과제를 해결하던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아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최재훈: 편안한 분위기에서 패기 면접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다가, 리더의 역할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미리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이어서 갑자기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당황한 제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제 긴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영어 면접이 기억이 남는데,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점수를 못 받을까 걱정했지만, 면접을 편안하게 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Part 3]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인사 담당자 Zoom-IN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에서 Talent Management팀에 재직 중인 고정은 대리라고 합니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면접 시간 등에서 약간의 조정을 두긴 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면접이 길고 면접 수가 많은데, 이는 지원자들의 역량을 다양하게 평가하고자 다양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면접 보는 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본인이 준비한 것을 비롯해, 본인이 누구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주눅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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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2화 SKC Film, 그의 정체는...?



 

엄친아 & 엄친딸, 마당발, 씬스틸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3가지 단어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세 단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SKC Film입니다. SKCE는 ‘엄친아, 마당발, 씬스틸러 이 세 단어가 어떻게 SKC Film과 연관되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SKC Film이 엄친아, 엄친딸라고?!


1.  Ranking 부자, SKC Film



2. 화려한 SKC Film의 수상경력! 하나 둘이 아니야?   

국내와 세계 최초 타이틀과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SKC Film. 괜히 엄친아, 엄친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SKC Film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마당발이다?!

 SKC Film은 국내든 해외든 영향력을 끼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이 각각 국내, 해외에서 어느 정도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국내 마당발, SKC Film



광학용ㆍ그래픽용ㆍ전기절연용ㆍ포장용ㆍ산업용ㆍ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C Film의 손길이 닿아 있는 상태입니다. 태양전지 모듈용 EVA 시트부터 모바일용 유ㆍ무기복합소재까지 시대에 발맞춘 고부가ㆍ고기능 필름에도 SKC Film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2.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친 해외 마당발, SKC Film



국내의 수원, 진천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발을 뻗은 SKC Film! 미국(조지아), 중국(강소)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통해 연간 22만톤의 생산규모와 아시아와 유럽 등에 6개의 글로벌 마케팅 거점에 해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해외 마당발, SKC Film입니다.

세 번째, SKC Film은 필름계의 씬스틸러다?!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그 장르마다 적절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보다 더 영향력 있고 관심을 받는 인물을 씬스틸러라고 합니다. SKC Film도 다양한 분야마다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SKC Film이 많지만 그 중에 5가지의 SKC Film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빛을 잘 통과시키고 잘 모으며, 우수한 확산, 반사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SKC의 열수축 필름은 우수한 수축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으로 다양한 소재의 용기의 수축 라벨로 쓰입니다. 불에 태워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합니다.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EVA Sheet는 태양전지 모듈의 주요 자재인 ‘웨이퍼(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PET필름과 불소필름은 태양광 발전 모듈 뒷면을 보호하는 ‘백시트’를 구성하는 필름입니다.



SKC의 투명 PI필름은 유리 정도의 투명함과 잘 긁히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에 비해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유연한 게 특징인 소재입니다. 접는 폴더블 제품은 물론, 돌돌 마는 롤러블 제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PVB 필름은 자동차•건물용 유리 접합필름입니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들어가, 유리가 깨지더라도 조각이 날리지 않도록 붙잡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소음과 열, 자외선 차단기능, HUD 기능까지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최초의 타이틀과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엄친아와 엄친딸,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끼치는 마당발, 그가 필요한 곳곳에서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씬스틸러. 이를 모두를 품는 단어, SKC Film. SKC Film은 현재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춰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앞으로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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