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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열어라! 행복한 초록교실
스위스의 교육학자 장 피아제는 말했다.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발명을 하고 깨닫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라고.  아이들은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부모님 또는 학교에 교육을 통해 가치관을 형성하고 배우며 가능성을 키워 나간다. 아이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폭 넓은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지켜보는 어른들로서 중요한 역할일 것. 이에 SK건설이 나섰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지난 12월, 장수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이란, SK건설의 임직원이 직접 일일교사가 되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친환경 과학기술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찾아 나섰다.

 

 

 

1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론 수업
1교시는 일일교사로 나선 SK건설의 임직원 수업으로 시작되었다. 친환경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며 영상자료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었다.

 

 

<토건조달팀의 김민수 과장이 이날의 일일교사로 나섰다>


수업에는 시각적인 자료가 적극 활용됐다. 영상자료 곳곳에서 등장하는 친환경 자동차, 풍력발전, 생체 모방 기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에 맞는 이론을 설명했다. 과학기술 외에도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들이 좀 더 몰입하고, 환경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된 것.

 

 

2교시 : 친환경 과학기술 관련 직접 그림 그리기
2교시는 친환경, 과학기술 수업 관련 직접 그리기 시간이다. 1교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주어진 에코백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사물들을 친환경기술과 연관시켜 그리기 시작다. 여러 다양한 작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중 한 학생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펭귄에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적힌 이 에코백의 주인공은 "더욱 심해지는 지구온난화에 펭귄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설명했다.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는 반응도 엿볼 수 있었다.

 

쉬는시간 : 멘토와의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멘토님. 행복한 초록교실이 이렇게 실시되게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민수 과장: SK건설은 환경경영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의 지속가능경영(경제,사회,환경)에 이르기 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을 실시 한 이후 여러 가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지만 “친환경 생활”을 독려하고 실천하는 것으로만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문제의식으로 부터  행복한 초록교실이 실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성원이 잘 알고 있는 “ 친환경 과학기술”(SK건설에는 친환경 Product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LEED Platinum등급의 에코랩)등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여서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느껴 이공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입니다.


또한 아동기의 청소년들은 성년에 비해 행동과 태도를 교정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아 이 시기에 환경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환경에 대한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향후 이 행복한 초록교실의 운영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김민수 과장: 현재 베트남에서 실시하는 NSRP Project 등 행복한 초록교실이 해외진출국에서도 실시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SK건설의 진출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되는 행복한 초록교실의 비중을 높여 지역사회주민 및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SK건설>


Q3. 행복한 초록교실 수업을 하며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김민수 과장: 학생들이 영상자료와 직접 그리기를 하면서 수업의 참여도가 높아서 수업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학생들을 보면서 제가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초등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료구성이나 수업전달에 노력은 하지만 완전하게 이해되고 쉽게 전달하기에 전문용어가 많아 아쉽습니다. 지속적인 수업을 통해 더욱 쉽고 흥미 있게 가르치려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행복한 초록교실의 수업을 들어준 학생들에게..
김민수 과장: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이 수업으로 향후 학생들이 공부해 나가면서 환경 뿐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 재미있게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고, 학생들의 친환경 지식과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SK건설. 따뜻함이 있는 SK건설의 노력이 친환경적적으로 국가적, 전세계적에 뻗어 나가길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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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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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와 소자에 대해서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규제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용어를 파악해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SK이노베이션은 2004년에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 개발 성공과 서산에 공장 증설 등을 통해 현재 세계 2위의 LIBs 생산 업체로 도약했다. 그렇다면 전기차, 2차 전지 등은 무엇인지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2차 전지란
1차 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반적인 배터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2차 전지란 무엇일까? 2차 전지란 여러 번 충전을 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다. 이러한 2차 전지는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의 핵심소재가 된다.

 

전기자동차의 종류


 EV (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를 연소시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의 소형화와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HEV (Hybrid Eletric Vehicle)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화석 연료와 전기자동차의 전기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비하여 유해가스 배출량이 적고, 연비가 우수한 차세대 환경 자동차입니다.

 


<전기차, 출처 : https://pixabay.com>

 

리튬 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리튬 이온 배터리는 크게 양극과 음극, 그리고 분리막과 전해질로 나누어집니다.

 

 양극
외부로부터 전자를 받아서 양극 활물질이 환원되는 전극으로 리튬이온을 포함하고 있다. 활물질은 전기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물질을 말한다. 양극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활물질, 도전제, 그리고 바인더가 있다. 도전제는 리튬산화물의 전도성을 높여주고, 바인더는 활물질과 도전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양극활물질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한다. 리튬이온의 양에 따라서 전지의 용량이 커지게 되고, 리튬산화물의 종류에 따라서 전압도 결정되게 된다.

 

 음극
음극은 음극 기재에 활물질이 입혀진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 음극 활물질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흡수, 방출하면서 외부 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한다. 배터리가 충전상태일 때는 리튬 이온은 음극에 존재한다. 그리고 양극와 음극을 이어주게 되면 리튬 이온이 전해액을 통하여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리튬 이온과 분리된 전자는 도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하게 된다.


음극도 역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가 구리 기재 위에 입혀진다. 음극에는 대부분 효율이 가장 좋은 흑연이 사용된다.

  전해액
전해액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그리고 사이의 분리막과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액체인 전해질은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어 액체나 고체의 중간 형태인 겔 타입의 전해질도 개발 중이다. 

 분리막
분리막은 전지 내부의 양극과 음극이 만나지 않게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가 직접 흐르지 못하고, 분리막을 통하여 이온이 이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전해액과의 친화도가 높아야 하고, 높은 온도에서는 분리막의 미세구멍이 용해되므로 이에 대한 안정성 확보 역시 중요하다. 분리막으로 사용되는 물질로는 폴리에틸렌(PE)와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있다.


<LIBs, 출처 : http://www.skinnovation.com/business/ie_libs.asp>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부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 내 SK이노베이션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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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2. 영업직무
SKC의 경영관련 직무들을 살펴보면, 크게 마케팅과 경영지원 두 가지로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내에서도 기획와 영업 등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 그 중 SKC의 영업직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POPG판매팀 류대환 대리님을 만나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SKC POPG판매팀 소속 류대환 대리>

 

 

#SKC #화학 #B2B #영업 #해외영업 #업무
류대환 대리님께서는 2009년에 마케팅 직군 내의 화학사업 기획팀으로 입사하셨다. 현재는 POPG판매팀에 계시는데, 같은 본부 내 영업관리를 하는 팀에서 실제로 영업을 하는 팀으로 오게 된 것이라 설명해주셨다.
 

안녕하세요 대리님! 현재 계시는 POPG판매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SKC 영업직무는 크게 화학과 필름으로 나뉩니다. 제가 속한 POPG판매팀은 화학 영업에 속하는데, PO와 PG라는 두 개의 다른 제품들로 영업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PO와 PG에 대해 설명하자면, 원재료인 PO자체를 판매하기도 하고, PO를 PG나 polyol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합니다. POPG판매팀의 특성을 소개하자면 관리적인 성격이 강한 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O와 PG 생산량을 정한 후 월별로 어느 정도를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협상을 통해 판매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팀에서_영업팀으로
Q. 입사 당시에 계셨던 기획팀은 현재 영업직무와 비교해서 어떤 업무를 하나요?
기획팀은 영업 전체 관리 조직, 즉 총괄부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물량 등에 대한 기획을 하며 손익이 얼마나 나고 있는지에 관한 가이드를 주는 등의 관리 업무들을 합니다.

 

Q. 영업 관리와 영업 팀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실질적으로 고객과 만나서 영업을 하는 것은 영업 팀의 업무입니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영업 팀은 물건 판매를 통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팀이지요. 영업관리 팀은 이러한 팀들을 위해 어느 정도의 판매량을 달성해야 하는지 등의 관리를 합니다.

영업관리 팀에 있을 때는 넓은 관점을 가지고 전체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형식의 업무를 했는데, 이제는 각각의 제품 별로 세부적인 부분들에 대한 업무를 해야 하는 점에 큰 차이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B2B영업_B2C영업
Q.B2B와 B2C영업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희와 같은 B2B영업은 판매하는 제품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고객들을 상대하는 영업입니다. SKC제품에 대한 수준과 평가가 고객사 입장에서 이미 다 되어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이 부분들을 모두 알고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영업업무가 있는 걸까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얼마인지 인데, 여기에서 개개인의 능력발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B2C영업은 다양한 고객군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각각의 니즈를 맞춰가야 할지가 업무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특성 모두가 다양하고, 제품과 고객의 매칭에 있어 다양한 변수들과 특성들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반면에, B2B영업은 판매하려는 제품과 고객 모두의 특성이 이미 매칭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변수가 가격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B2B영업팀은 고객사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납기/라벨링 같은 세부적인 부분들도 맞춰가면서 고객사가 우리 회사의 제품을 사게끔 하는 것이 핵심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2B 특성상,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잘 바뀌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B2B영업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 자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Q. 거래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클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떠하나요?
처음에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통해 깨달은 점이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꾸준히 우리와 거래를 해왔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영업팀에 들어와서 버벅대도 오히려 선배들이나 고객사에서 먼저 알려주거나 다독여주는 경우가 많고, 이런 부분에서 영업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Q. 가격이 가장 큰 변수라면, 영업 업무는 가격 협상이 대부분인가요?
우선 제품 가격에 대한 레퍼런스가 이미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 해도, 그 가격 내 여러 변수들 사이에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경험 상, POPG판매팀의 업무에 있어 고객사들은 제품의 공급안정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고객사 입장에서는 "귀사에 납품하는 제품들을 날짜 차질 없이 공급해줄 수 있다"라는 확언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 업무들이 생기는데, 크게 내부영업과 외부영업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내부영업의 주 업무는 기획팀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얼마만큼의 제품 할당을 해주십시오"를 설득하기 위해서 왜 그 만큼의 물량이 필요한지, 고객사가 수요처로서 얼마만큼의 안정성을 줄 수 있고, 현재 거래의 성장 가능성 등 기획팀과 내부 협상을 합니다. 외부영업은 대부분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실제로 고객과의 거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살펴보았을 때, B2B영업은 회사와 고객 사이에서의 코디네이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내부 영업과 외부 영업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고객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굉장히 큽니다. 각각 얼마만큼의 시간이 투입되는 지를 보면, 내부영업이 70% 외부영업이 30% 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저와 함께 POPG팀의 영업사원 대부분이 같은 비중의 내부/외부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결국 내부던 외부던 모두 협상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일상_업무
Q. 대리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하루 단위보다는 주 단위로 일정들이 정해질 때가 대부분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팀 회의를 하고, 화요일에는 본부장님께 주 업무에 대해 보고 드리는 등의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위 일과들을 살펴보면, 오전과 오후 중에서 하나는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합니다. 그 외의 시간들은 오더들이 잘 출하되고 있는 지를 체크하고, 제품 가격이 유가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판매 관련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Q. 외부 미팅이 많거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나요?
SKC기준으로 보았을 때, 타 직군들보다 외부 업무들이 많지만, 통상적인 B2C '영업직무'를 떠올렸을 때 드는 이미지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저의 지난 주 업무들 중에서 외부 고객사와의 미팅이 다섯차례 정도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건 정도 있었던 것이지요. 미팅 시간이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이내라고 보면, 보통 전체 업무에 있어 외부 활동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슈가 있을 때는 고객사와 거의 붙어있다시피 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로 들어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올라서 제품 가격을 불가피하게 올려야 하는 상황을 맞으면, 고객사들과의 미팅들을 통해 가격에 대한 설득을 해야 하지요. 비즈니스라는 것이 전화나 이메일로만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협상이 한 차례로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각자 많은 내부 미팅들을 통해 상황에 대한 해결을 봐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시기 때는 외부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는 편입니다.

 

Q. 영업을 담당하며 보람차던 순간들이 궁금합니다!
예상하지 못해서 난감했다가, 그 것으로 인해 보람찼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고객사에서 제품 100톤 정도에 대한 클레임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미팅을 하고, 돌아와서는 내부적인 정황에 대해 알아보며 문제가 생긴 소지가 무엇일지 파악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공장에서 협조를 많이 해주셔서 문제 파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 고객사와 다시 만나 공정 과정들 중 문제 여지가 될 만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을 하니, 오히려 고객사에서 SKC 공정 시스템의 체계성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시스템이 이렇게 갖춰져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 빨리 발견될 수 있고, 수정을 통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업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SKC를 더 믿고 계속 꾸준히 사게 된 계기로 바뀌었지요. 정말 힘들었지만, 굉장히 보람찼던 경험입니다.

 

 
#SKC영업_취업준비

Q. SKC 영업 직무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저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이야기도 잘 수용할 줄 알고, 문화수용성 측면에서 글로벌리티가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도 사업 전체의 큰 그림을 보면서 동료들의 업무 상황 또한 이해하는 역량도 영업 직무에 있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대리님만의 특별한 입사 준비 과정이 있었나요?
저는 서류전형을 붙은 후에, 취업 카페에서 인원을 모아 취업 스터디를 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서로 상호보완해주는 면도 컸고, SKC의 다양한 사업 분야들과 내부 문화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가 성공적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있는 것은 취업스터디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Q. 외국어나 사교성이 중요한가요?
이 부분들은 입사해서 일을 하다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수출업무도 하고 있지만 외국어를 아직도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사와의 거래가 유창한 회화 실력에 따라 좌지우지되지는 않습니다. 외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에서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려는 태도에 따라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거래 성사 여부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Q. SKC 영업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뛰어나게 사교적이거나 외국어가 유창하지는 않아도,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영업 직무는 거래를 만들고, 성사시키기 위해 주체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이 자세가 굉장히 중요해요. 취업준비를 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스스로를 기업에게 어필하려는 노력들을 해보세요. 취업은 결국 자신을 영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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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보건은 구성원의 행복! SK건설 HSE팀 이야기
SK건설은 ‘우리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의 핵심에는 HSE(보건/안전/환경)팀이 자리하고 있는데,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생명보호,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HSE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시키고 기업문화로 정착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11일에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6년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평가에서 3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SK건설 HSE팀 이해주 대리와 이빛나 사원을 만나 직접 HSE팀에 대해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왼쪽부터 이해주 대리와 이빛나 사원>


Q. 안녕하세요 멘토님, 각자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해주 대리입니다. 현재 HSE팀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재해통계 및 분석 작업을 진행하는데, 사고발생 경향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HSE 시스템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빛나 사원입니다. 저는 HSE팀에서 보건업무와 HR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과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및 건강장해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 Risk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HSE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1. HSE팀의 주요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HSE팀은 보건/안전/환경팀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HSE 활동을 기획∙지원∙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안전 Part에서는 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지원 및 점검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HSE를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문화가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건 Part에서는 구성원 및 근로자 보건관리 업무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경영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하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건관리 System 및 Process를 구축하여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Q2. SK건설만의 안전보건 제도가 있다면?


- Show Case 인증제도
SK건설은 매우 탁월한 안전활동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외부 전문가 인증을 통해 선정하는 Show Case 인증제도를 2015년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Show Case 인증제도로 선정된 우수사례는 타 현장의 Role Model이 되는 것으로 전체 현장으로의 확산 및 전파를 통해 안전문화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 긍정심리 프로그램
긍정심리 Program은 근로자의 긍정심리 증진을 통한 근로자 건강 및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근로자 안전행동 몰입 및 건강문제로 인한 업무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크게 참여형 프로그램 / 배려형 프로그램 / 독려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Q3.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안전, 보건 기술은 어떤 것이 있나요?
SK건설은 구성원 및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민감도를 제고하고 동종 및 유사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관련 기술을 도입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Q4. HSE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건설현장의 꽃은 현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HSE 구성원이 되기 위한 핵심역량 또한 현장 업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Global 역량 또한 요구되고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은 HSE 업무에 대한 자긍심이 아닐까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이 HSE 업무의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면 훌륭한 HSE 구성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ip. HSE 구성원의 Career Path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SK건설은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Rotation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하면 역량 개발을 위한 무궁무진한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Q5. SK건설 HSE팀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K건설 HSE팀의 가장 큰 장점은 HSE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SK건설은 2010년부터 안전보건을 기업의 조직문화로써 강조해왔으며, 2014년 7월에는 이해관계자의 행복추구를 위한 핵심가치(Core Value)로서 Safety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은 바람직한 HSE문화 정착으로 이어졌는데요, SK건설 HSE관리 수준이 타사대비 경쟁우위로 작용함으로써 각종 대회 및 국내/외 PJT 입찰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스펙이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왜 SK건설인지”, “왜 HSE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깊은 고민을 통해 본인만의 답을 찾는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는 첫 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름다우니까요!)

 

면접 Tip! 꾸며진 모습보다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바탕으로 임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HSE팀에 대해 알아보았다. 평소 HSE에 관심이 있었던 취업준비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따뜻함이 있는 SK건설에서 지원자들의 역량을 아낌없이 펼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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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알수록 좋은 비즈니스 매너
프로 인턴, 프로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직무역량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있다. 원만한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비즈니스 매너'이다.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의 사랑 받는 직장생활을 위한 팁을 알려주려 한다. 취업한 선배들에게 직접 듣고, SK건설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 홍초희 사원을 만나 직접 알아 본 비즈니스 매너, 개봉박두!

SK Careers Editor 양석현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플랜트 EPC System팀의 홍초희 사원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주로 EPC와 관련된 시스템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으로 해외에서 사업을 수주 받아 수행 할 때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Engineering Data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프로세스를 innovation하는 팀” 입니다.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서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어 이끄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건설 채용전환형 인턴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의 기분과 어떤 업무를 진행 하셨나요?
A. 네, 2013년 6월에서 8월까지 약 2달 동안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이전에 한번 다른 기관에서 인턴을 했지만 SK건설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업무절차가 확실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멘토로 함께 했던 대리님 덕분에 단시간에 적응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짧았던 만큼 업무를 파악하는 데에 주된 시간을 보냈으며, 틈틈이 개인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원님이 인턴에서 신입사원이 된 비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사실 뽑히고 나서 주변 분들께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인턴 활동을 했던 팀의 부장님께서 개인발표 이후 저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당시에 개인 발표를 준비하면서 대리님들 앞에서 발표 연습도 해보고, PPT도 수십 번 고치면서 발표 자세와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번 연습한 덕분에 떨지 않고 당당하게 했던 점, 그리고 멘토님을 잘 따라 다니면서 친밀한 관계를 쌓았던 점.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려 했던 점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혹시 반대로 인턴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은 없었나요?
A.  사실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짧은 기간에 저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는 저 스스로의 압박감을극복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과제와 함께 단기간 내에 업무에 대해 잘 이해 하려면 혼자의 역량만으로는 힘들거든요. 그 때마다 담당 멘토님을 따라 업무를 배우고 친밀감을 높여 조언을 자주 받았던 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때 당시 “개인발표를 좀 더 이해하고 발표자료를 손봤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홍초희 사원만의 비즈니스 예절 TIP
1. 회의할 때 고개를 숙이고 있지 말 것! (회의에 고개를 들고 적극적으로 눈빛을 보내라)
2. 이메일과 전화업무를 할 때 반드시 어느 부서 소속과 용무를 서두에 밝힐 것!
3. 출퇴근 시간은 중요! 지각은 절대 No No!
4. 서류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키다

5. 호칭에 대한 압존법은 없지만, 어느 위치에 누가 앉았는지 알고, 직급을 외워두는 센스. 처음에 회사 적응할 때 유용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대체 취업에 성공한 다른 인생 선배들이 생각하는 비즈니스 예절은 무엇일까?! 알면 알수록 좋은 비즈니스 예절! 지금부터 20명의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서 살펴보자. 아래의 내용이 반드시 ‘맞다’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래의 비즈니스 예절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회사생활을 만들어 본다면 진짜 프로가 되기 위해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STEP1. 출퇴근 예절


 


STEP2. 근무, 지각 및 조퇴 예절
 

 

STEP3. 전화 주고받기


 


 

STEP 4. 명함 주고받기

 

 

 

지금까지 프로 인턴, 프로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SK에 합격한 선배님을 만나 직접 들어보았다. 홍초희 멘토님의 말씀처럼 인턴생활과 취업의 준비과정 속에서 배우는 재미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면 입사 후에도 모두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기본적인 비즈니스 예절까지 습득하여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한 사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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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신입 사원이 될 수 있는 법? 빅데이터를 잡아라!

혹시 신입 채용공고에서 ‘분석력’ 혹은 ‘분석적 사고’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는가? 최근 직군을 막론하고 영업, 영업 관리, 마케팅, 전략 기획 직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분석적 사고/분석력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다. 한데 기업이 말하는 분석적 사고/분석력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분석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 것일까? 이를 알기 위해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 배기주 과장님을 만나 보았다. 그는 분석력이 필요한 이유를 최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서도 활용도가 크게 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이야기해 주었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분석력 혹은 분석적 사고를 갖춘 자?!
채용공고의 ‘분석적 사고를 갖춘 자’라는 문구를 보며, 내가 분석력이 있는 건지 의심이 들곤 했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분석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가면 두렵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통찰력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난 그런 어려운 능력은 없는데’라고 벌써부터 포기하지 말 것. 말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학교 수업의 과제, 팀 프로젝트, 공모전, 대회 등 우리는 일상의 다양한 경로로부터 분석력을 조금씩 길러왔으니 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데이터 분석의 기본인 엑셀(Excel)과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기술인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빅데이터 = 정보시대의 원유
빅데이터란 말 그대로 해석한다면 어마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그리고 정형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21세기 기업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이다. 그리고 이를 관리하고 이 속에서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이 시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이 나올 정도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역시 못지않게 대두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흔히들 ‘원유’에 빗대어 표현하곤 한다. 원유를 가공하여 굉장히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빅데이터 역시 원유처럼 굉장히 다양한 해결책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K Careers Journal 홈페이지의 워드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주된 특징은 크기, 다양성, 속도를 나타내는 3V(Volume, Variety, velocity)이다. 물리적 크기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나타내는 다양성 그리고 일련의 과정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속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럼 빅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계신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 배기주 과장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걸까?

 

Q. 배기주 과장님~ 업무를 하시며 주로 어떤 분석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행복을 나누기 위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담아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데이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Top Class이죠. SK㈜ C&C에서 저는 SK 주요 관계사들의 데이터를 거의 다 만져본 것 같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는 곧 다양한 industry를 의미합니다. 통신, 제조, 에너지, 금융 등 industry 별로 생산되는 데이터는 그 성격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통신은 주로 사람에 의한 데이터라면, 에너지는 공장 기계에 의한 것입니다. 이처럼 데이터 성격이 다르니 분석도 당연히 industry에 맞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산업별 데이터를 구별하고 처리하여 목적에 맞는 분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분석 도구는 정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R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Phython과 Tensorflow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industry에 맞게 분석을 진행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측면에서 도구의 성능을 보고 선택하곤 합니다.

 

 분석 주제

Q. 그럼 업무에 있어서 빅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쓰이는 것인가요?
분석은 ‘분석 주제’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김 대리님, 데이터 가지고 한번 봐볼래요? 라고 말하는 상사가 있다면 재취업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웃음)(진지). 데이터라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목적을 정하지 않았으니, 그 배는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팀이 2016 FW 여성 등산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옷 자체가 무겁지 않고 고도에 따른 추위에 견디기 위해 거위털 충전제로 채울까 합니다. 주력 색깔은 계절성 보다 패션 트랜드를 고려하여 흰색으로 정했습니다.


가벼운 무게, 효율 좋은 충전제, 주력 색깔을 찾기 위해 디자인팀은 여러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고려하여 답을 찾아냈을 겁니다. 효율 좋은 충전제를 어떤 관점에서 찾고 평가할 것인지, 신소재를 고려할 것인지 등 말입니다. 분석 목적은 위 등산복처럼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매출 향상이라는 기대효과로 등산복을 새롭게 개발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분석의 기대효과’라고 말합니다.

 

디자인이 아닌 다른 직무의 분석은 다를 것이다라는 표현은 틀리지 않습니다. 마케터와 공장 엔지니어의 분석은 당연히 다릅니다.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분석 기법 달라야 하고 결과도 달라집니다. 마케터는 고객 데이터와 상품의 전략을 위한 분석을 하고 엔지니어는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기 때문에 분석 방향이 달라지는 것이죠. 하지만 궁극적인 분석의 기대효과는 직무 별로 다르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크기

Q. 기존의 엑셀 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이 어떻게 다른가요?
엑셀을 필드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데이터 크기가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가끔 ‘엑셀을 너무 가볍게 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엑셀로도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distance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룰 경우이죠. 제가 가장 크게 만져본 데이터는 7년치 데이터였습니다. 당연히 데이터는 여러 개의 파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엑셀파일 한 개를 더블클릭 한 순간, 전 다음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데이터 수가 너무 많아 렉이 걸리기 때문이죠. T.T)

 


더불어 R, Phython 의 분석 도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알고리즘 때문입니다. Machine Learning 중에서도 어떤 알고리즘을 어떻게 튜닝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정말 달라집니다. 이런 부분은 엑셀로는 불가능한 부분이지요. 그래서 엑셀은 분석 결과를 저장하는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Q.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업에 있어서 어떤 분석적 사고와 분석력이 요구되는지 말씀해주세요.
“데이터와 대화”를 위한 약간의 분석 테크닉과 풍부한 데이터 접근법을 요구 드립니다. 그저 손 빠른 분석 코딩 테크닉을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통계학적 지식으로 무장만한 두뇌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데이터를 바라보고 접근할 수 있는 자세, 즉 “분석 로직 설계 능력”이 필요합니다. 설명 가능한 로직은 고객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쉬운, 즉 잘 설계된 탄탄한 것입니다. 잘 설계된 로직 안에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느냐는 부가적인 내용일 뿐입니다.

'통계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쟁이는 사람 또는 집단을 낮춰 부르는 단어이지요. 통계쟁이는 통계라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활동하고 울타리를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쿵짝하면 안됩니다. 분석은 분석 목적에 따라 상대방의 언어로 데이터와 대화하고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최종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분석 로직 설계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직자의 의견입니다.)


이상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의 배기주 과장님의 설명이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배워서 사용해 볼 수 있을까?

 

빅데이터 학습 방법


1. 빅데이터 커뮤니티 활동
ⅰ) Bic데이터(http://www.bicdata.com/): 빅데이터와 관련된 이슈와 자료가 있음.
ⅱ) MYSAS (http://www.mysas.co.kr/): SAS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커뮤니티.

 

2. 관련 책을 이용한 학습
ⅰ)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채승병 저, 삼성경제연구소): 빅데이터의 기본적 개념과 경영에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룸.
ⅱ) 빅데이터 활용서 1,2(김경태, 안정국, 김동현 저): R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룸.

 

3. 컨퍼런스 및 교육 참가
ⅰ) Mindscale (http://mindscale.kr/):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
ⅱ) 신한카드 ‘SAM’: 매 방학 시즌마다 진행

 4. 빅데이터 분석 대회 참여
ⅰ) SAS 분석 챔피언쉽(http://www.sas-analytics.co.kr/index.asp)
ⅱ)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http://www.tourbigdata.co.kr/)

 

5. 자격증 취득
ⅰ)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데이터분석전문가(ADP)
ⅱ) 경영 빅데이터 분석사
빅데이터와 관련된 정보는 위와 같은 경로들을 통해서 접해볼 수 있다. 처음 접하는 경우 어렵다고 느낄 것이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사무적인 업무는 빅데이터 분석이 없어도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케팅과 영업 직무의 경우 기업의 소비자를 향한 분석이 중요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수십 만 명의 고객 중 숨은 패턴과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객의 소리에 빠르게 반응하고 업무 효율 역시 높이는 것이 빅데이터가 인기인 이유일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

배기주 과장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빠르게 변화하는 빅데이터 leader가 되기 위해 근본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Tensorflow 설치는 이렇게 한다, Spark는 이렇게 코딩하면 된다, Machine Learning은 이렇게 training 시키면 된다. 이런 내용은 몇 달 후엔 중요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관심 있는 기술, 분석 분야의 근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셨으면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빅데이터를 무서워하지 말았으면 한다. 결국은 기술 자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분석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만이 기업이 요구하는 분석력이 아닌 것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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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1. HR직무
SKC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화학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일상 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그 제품들의 부품 및 재료가 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B2B기업이다 보니 소비자들인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기업이기도 하다. SKC하면 R&D와 생산기술 직무들이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회사에 경영업무가 빠질 수는 없다는 것! 기업문화, 채용, 교육 등 회사 운영의 한 축에 HR부서가 있다. 인력개발팀의 이경준 대리님과 박영조 대리님이 말하는 SKC와 HR부서의 업무에 대해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대리님이 알려주는 SKC 'HR직무'
Q. B2B기업과 B2C기업의 HR직무는 어떻게 다른가요?
B2C기업과 B2B기업의 영업 환경과 방식이 다른 것처럼 HR의 업무 방향도 다를 것 같아요. SKC와같은 B2B기업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일반 대중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과의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 직원들을 육성/지원하는 내부적인 측면이 더욱 커요. 예를 들어 B2C기업에서의 HR직무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측면의 인재 육성도 강조된다면, B2B기업에서의 HR직무는 구성원을 육성/지원하는 측면의 HR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SKC내에서 HR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HR직무가 크게 HRM (Management)와 HRD (Development)로 나뉘는 것과 같이 SKC HR부서는 인력팀과 인력개발팀 두 개의 팀이 있습니다. 인력팀 내에서는 보상, 평가승진, 인사기획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가 속한 인력개발팀은 채용/인재육성/기업문화 관리의 크게 세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요. 이경준 대리님은 인재육성 업무 담당자, 박영조 대리님은 기업문화 업무 담당자입니다.

 

Q.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를 위하여 어떤 역할을 하나요?
SKC의 기업문화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SK 고유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SKC Value에 맞춰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가 Vision 달성에 적합하게 진화/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Workshop, Survey, Interview 등을 통하여 문화를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도출된 이슈, 개선사항, 구성원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기업문화(일하는 방식, 제도/시스템 등)를 개선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력개발팀 사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인력개발팀에서는 규칙적인 업무보다 프로젝트성 업무나 외근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동일하게 반복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육성 업무는 인력 개발 체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외에도 구성원의 Needs나 사업환경에 맞는 구성원 역량을 확보/개발 하기 위하여 상황에 맞는 육성 Program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기업문화 업무도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제도/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반영하기 위하여 Project성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개발팀 업무 대부분이 다양한 내/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수행 하기 때문에 회의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캐치하시나요?
SKC의 여러 업무 현장들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정확한 상황 진단에 따른 적합한 기업문화/역량 육성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인력개발팀에서는 내/외부의 다양한 구성원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대내외 연구자료, 보고서, 서적, 미디어 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나가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역량을 확보/육성 및 기업문화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SKC가 속한 업계의 산업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그에 대응해 SKC의 인적자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지도 학습합니다.

 

Q. 업무에 외근/출장이 많나요? 외근/출장 업무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채용과 교육 업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이 많기 때문에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3:2 정도 됩니다. 그 외에도 협업을 위하여 내/외부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상황 진단과 Communication을 위하여 현업과 함께 Survey 형식의 진단이나 워크숍, FGI형태의 토론 및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진행합니다.

 

Q. HR직무를 위한 어떤 자기계발들을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인재 채용 및 교육 업무를 보자면, 업계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산업환경의 변화나 채용/육성Trend에 대한 끊임 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기계발로는, SKC는 회사 수출비중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업무측면에서는 타 기업의 조직문화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으며, Global Top 회사들에 대한 스터디들도 진행합니다. 이러한 스터디를 할 때, 레포트가 영어 등의 해당 국가의 언어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KC_취업준비는_이렇게
Q. HR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이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내/외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HR직무에서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HR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신입사원의 역량을 생각해보면 HR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 지식, Communication/Cooperation능력, Business Manner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R직무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취업 이전에 HR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과 경험(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어필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차별성을 부각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Q. 관심 있는 직군 내에서 하고 싶은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대부분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명확히 이해하거나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소 포괄적이더라도 본인이 관심 있고 또 해보고 싶은 직무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HR'직무 내에서 일하고 싶지만 '채용' 또는 ‘기업문화’라는 세부적인 업무까지는 확실히 본인이 원하는 업무의 방향을 정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겠지만, 'HR 업무를 해보고 싶어', '회계/재무 업무를 해보고 싶어' 라는 등의 큰 방향성을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보려는 노력들은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수준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HR직무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지금 재학 중인 학교의 교과목 중 HR 관련 수업들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든지, HR 관련 업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는 등의 ‘주어진 환경 내에서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공부했고, 알아보고자 노력했다’라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취준생들에게_Tip

이경준 대리님
"왜 HR직무에 지원을 했나요"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 내에서 어떤 분야가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그 분야들을 알아보려는 노력들을 해보아야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 라는 기업의 채용 방향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적어도 그 '일'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와 가고 싶은 업계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명확한 사람이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이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조 대리님
바쁘게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소화하다 보니 본인이 현재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강점들을 가지고 있는 지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표면적인 부분들보다 내면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욱 집중을 하는 것이 취업 방향 설정에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SKC HR직무 인력개발팀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B2B산업에서의 HR업무와, SKC에서 일하는 인력개발팀 사원들만의 업무 스토리를 통해 SKC에 대해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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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필요에 따라 변하는 금융 시스템 ‘SK㈜ C&C ASD’ 출시

SK㈜ C&C가 ‘Cloud Z’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기술을 출시했다. 이름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아니 이게 뭐야..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이름만 봐서는 무엇을 개발한 건지, 어떤 금융 시스템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자! SK주식회사 C&C가 출시한 최강, 최고의 수식어를 자랑하는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ASD: 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를 차근차근 알아보자. 우선, SK㈜ C&C가 출시한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최근 보험, 은행 등의 금융권에서 금융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을 착수해 나가고 있다.  SI기업이 저마다 자기 회사의 시스템 구축 기술과 철학, 노하우를 담아 고객사의 특성에 최적화한 개발 방법론들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SK㈜ C&C도 지난 20년간의 금융 IT 및 대형 차세대 시스템 구축∙운영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뭉쳐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를 출시하였다.

 


<사진 출처: 행복을 꿈꾸는 더 큰 행복, SK주식회사 C&C(http://blog.skcc.com/)>


 

ASD = ‘찰흙’
만약 ASD를 무엇인가에 굳이 빗대어 표현하자면 에디터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찰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간단하게 이유를 말하자면, 고객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해당 시스템은 변화에 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SK㈜ C&C는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따라 금융 서비스 및 기능별 개발 소스 자동 생성 범위를 60~100%수준으로 확대했다. 또한, 개발자가 개발 소스 코드를 새로 추가하면 소프트웨어 모델이 자동 변경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개발의 편의성과 유지보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게 도와준다.

 

꿈의 방법론
금융 분야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은 서비스, 기능, 세부 시스템과 같은 면에서 다른 산업분야 보다 훨씬 복잡하고 요구사항도 많다. 그렇다면, SK㈜ C&C ASD가 꿈의 방법론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SK㈜ C&C ASD’에는 금융 차세대 사업에가장 적합한  개발 방법론인 MDA(모델 중심 아키텍처)와 MDD(모델 중심 개발)의 장점을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MDA는 SW 모델을 중심의 개발 유연성과 모델간 호환성을 강조하는 모델 중심 아키텍처이다. 그리고 MDD는 소스코딩 자동화 방식이라 모델이 복잡하고, 금융 서비스 기능을 변경하기 위해선 SW 모델을 조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 둘의 조합인 SK㈜ C&C의 ASD는 MDA와 MDD의 장점을 모아 MDD의 소스코딩 자동화를 최대한 수용하면서도 유연한 SW 모델링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개발 자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말은 기존의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ASD를 이용함으로 얻게 되는 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개발에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유연한 SW 모델 설계와 개발 언어를 수용하여 금융 서비스 개발에 있어 개발자들은 전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둘째, 개발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개발 소스 변경에 맞춘 소프트웨어 모델 변경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듯 ASD는 살아있는 찰흙과도 같다.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시스템도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개발 비용 절감이다. SW 모델의 소스코딩 자동화는 복잡한 작업에도 개발자 투입 없이 시스템 자체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ASD 이해를 위한 용어 사전

MDA특정 인프라,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한 SW 모델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돕는 개발 기술
MDD: 소프트웨어 설계 모델을 통해 소스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개발 방식
SW 모델: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 및 설계
소스 코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술한 글
코딩: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자, 이상으로 흔히 접해볼 수 없었던 차세대 금융 시스템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근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 착수를 두고 SI기업들의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나가는 SK㈜ C&C의 노력이 금융업에서의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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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환경경영으로 가는 길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누구나 익숙하게 들어온 문구일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는 온실가스. 하지만 이 온실가스는 산업활동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기에, 배출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SK케미칼은 2020년까지의 환경경영 목표인 ‘Green Triple 40!’을 설정하고, ‘CO2 40% 절감’을 그 중 하나의 전략방향으로 정하여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렸을까?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출처 SK케미칼>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K케미칼의 처방법
 


#탄소중립 경제활동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배출하는 탄소의 양이 없는 상태. 즉,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된 온실가스를 다른 활동으로 상쇄시키는 것.


탄소중립은 화석 연료에 의한 탄소 배출을 차단하거나 숲 조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상쇄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얼음이 거의 녹아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북극곰의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탄소중립’을 달성하여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면, 지구상의 누군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탄소중립이 얼마나 잘 달성되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바로 ‘탄소중립 수치’라는 수학적인 값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수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감축하거나 상쇄한 탄소 감축량을 전체 탄소 배출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탄소중립 수치가 100%라는 것은 곧 친환경 활동으로 전체 탄소 배출량만큼을 감축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SK케미칼의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SK케미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울산공장의 탄소중립 수치는 21%에 달하는데, 이는 울산공장 내에서 배출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5분의 1에 달하는 양을 친환경 활동으로 대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SK케미칼은 이 울산 사업장의 탄소중립목표를 2020년에는 50%로, 2030년에는 100%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이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SK케미칼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바이오 매스 자원을 주원료로 동력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중효과가 나타난다.


#1 화석연료 대체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효과
#2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제거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바이오 자원은 그야말로 SK케미칼의 ‘효자’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주동력원인 에코그린 보일러는 벙커씨유 등 석유 자원 대신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동력을 생산한다. 에코그린 보일러를 사용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화석연료 대체 : 9.8만 톤/년
에코그린 보일러를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최초에 5.5만 톤으로 디자인되었고, 현재는 9,8만 톤의 감축 효과를 누리고 있다.


#대기공해물질 저감 Dioxin 0.1ng 이내
특히, 2015년에는 총 2,834톤의 바이오액화유(액체 바이오매스)를 사업장 내 에코그린 보일러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경유 사용 대비 5,732t 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고 하니, ‘에코그린 보일러’라는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기특한 보일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메탄가스(기체 바이오매스)를 활용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39,173t CO2eq에 달한다.


 


SK케미칼은 또한 친환경 건축물을 도입하여 환경적 성과를 내고 있다. SK케미칼의 친환경 건축물로는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의 본사, Eco Lab과 안동에 위치한 L House가 있다. 


<출처 : SK케미칼>


#101가지의 친환경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한 Eco Lab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의 본사인 ‘Eco Lab’은 SK케미칼이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인간과 자연 모두를 생각해서 지은 최첨단 친환경 사무/연구 건물 이다. Eco Lab은 건축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고 기획 및 설계하여 101가지의 친환경 소재 및 건축 기술을 적용하였고,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건축물 분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Eco Lab은 2013년에는 26%, 2014년에는 29%, 2015년에는 29%의 온실가스 절감률을 보이며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LEED Gold 등급을 인증 받은 L House
안동의 L House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를 준수하면서도 에너지 및 수자원 절약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여 제약 공장 중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건축물 골드 등급 인증(LEED Gold)을 받았다.

SK케미칼의 환경경영을 향한 노력은, 비단 온실가스 절감뿐만이 아니라 폐수 및 폐기물 배출 관리, 토양오염, 소음 및 악취를 관리하는 데까지 이어지고 있다. Green Triple 40! 이라는 수치화된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친환경 기업과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SK케미칼의 노력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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