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PO 생산공정의 꽃’, SKC 생산기술팀 직무 인터뷰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활짝 피어나는 꽃일 텐데요. 사전적인 의미로 꽃은 중요하고 소중하며 핵심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PO 생산공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인 꽃과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PO생산기술팀’ 입니다.  PO생산공정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SKC 생산기술팀을 황형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안녕하세요. 저는 SKC 생산기술팀 황형진 매니저입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4년차 재직 중에 있습니다.


 


생산기술팀의 주요업무 중 첫째는 공정개선 및 원단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기술지원 및 신속한 Trouble Shooting 통한 안정조업 이며, 둘째는 고객의 Needs에 맞춰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원활한 제품생산을 위한 원부재료 수급을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료/제품의 안정적 보관 및 적기 공급을 통한 고객 만족 실현입니다.



    

생산기술팀은 ‘무지개’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기술팀은 공정개선, 기술지원, 생산계획, 수급관리 및 저장/출하 등 각 업무별로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이와 동시에 업무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여러 색이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우선 간단히 설명 드리면, SKC는 크게 화학사업과 필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공장은 화학사업으로 PO, PG, PGE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원공장은 필름사업으로 PET필름, Polyimide필름, Specialty필름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PO/SM 공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O와 SM을 함께 제조하는 병산 공정입니다. 반응 메커니즘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주황색 : 반응물 / 빨간색 : 생성물)


① 에틸렌과 벤젠이 알킬화 반응을 통해 에틸벤젠이 됩니다. 에틸벤젠은 산소와 반응하는 산화반응을 통해 EBHP(Ethylbenzene Hydroperoxide)를 만듭니다.

EBHP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MBA(Methylbenzyl Alcohol)를 제조하게 됩니다.

③ 부산물인 MBA는 탈수 반응을 거쳐 SM을 생성하게 됩니다. 


 



 HPPO 공정은 과산화수소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물이 생성되는 공정으로 여타 PO 생산공정 대비하여 부산물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PO생산공정입니다. 또한 공정이 단순하고 주요 구성물질이 가벼워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여도 정제, 분리가 가능하여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매우 밝고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운 토론으로 업무에 대하여 개인 의견을 반영하기도 하며, 업무 외적으로 동아리에 가입하여 선후배들과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Work & Life Balance를 존중하기 때문에 복리후생 지원(직무 교육, 건강 검진, 휴양소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공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패기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SKC의 주력 화학재료인 PO 뒤에는 황형진 매니저님과 같은 멋진 분들의 노력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황형진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신입사원 4인방이 말하는 채용 TIP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한창인 요즘 SK텔레콤에서는 신입 매니저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개하는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이 신입사원의 패기일 터. 이번 상반기 SK텔레콤에 패기롭게 지원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에디터가 직접 지난해 SK텔레콤에 입사한 선배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구했다. 


SK Careers Editor 정영희



SK텔레콤에 입사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1) 2개월간의 인턴을 거쳐 실무 평가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상반기 인턴 전형. 

 2) 서류 > SKCT > 면접 합격 직후 곧바로 입사할 수 있는 하반기 공채 전형. 

 3) 바이킹 오디션을 통해 인턴으로 채용될 수 있는 바이킹 챌린지!  


CASE 1.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 MNO사업부 이지수 매니저

2년 넘게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다가 어느 순간 미래의 삶이 걱정되기 시작했다는 이지수 매니저. 그녀는 일을 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강해졌다. 새로운 직업을 알아보던 중에 SK텔레콤 바이킹 전형을 발견했다. 


SKCT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었던 그녀는 PT발표를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바이킹 전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가 내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전형이어서 지원할 수밖에 없었다”며 “사실 SK텔레콤이 좋은 회사라는 것은 면접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킹 챌린지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

저는 당시 바이킹 챌린지 전형의 다섯 가지 인재상을 활용했어요. 저는 그 다섯 인재상에 맞춰 제가 가진 역량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어떤 경험을 했고 그 역량을 어떻게 키워 왔는지에 초점을 둬가면서 얘기를 했어요. 다른 이야기도 많았지만 그 키워드와 관련된 사례들만 얘기하고 나머지는 배제시켰던 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해요.


인턴에서 입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비결?

아나운서 일을 했던 경험이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분야가 다르다 보니 인턴 시절 ‘네가 인턴이 왜 된 것 같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었거든요.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모르는 부분은 선배들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열심히 했던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신입 매니저에게 필요한 자세

어떤 환경에서든지 기회는 본인이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아요. 항상 무언가를 찾아서 능동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신입에게 필요한 것 중에 하나는 창의력이 있어요. 선배님들께서 ‘혹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니“라고 물으시곤 하는데요. 아직 사회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신입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같아요.


미래 지원자에게 한 마디 

본인 만의 색이 중요해요. 막상 입사해보니 인턴을 같이 했던 사람 모두 저마다의 개성이 있더라고요. ‘나는 이쪽 직무에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 지원해도 될까?’라는 두려움은 없앴으면 좋겠어요. 주저하지 말고 어떤 질문을 받든 본인만의 스토리대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NO사업부 안혜연매니저

고등학교에선 문과, 대학교에선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안혜연 매니저는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았다.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ICT 트렌드를 익힌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녀에게 전공이 취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물으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라는 짧은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안 매니저는 “물론 전공도 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얼마나 열정이 있느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바이킹 챌린지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

우리나라의 최고 기업의 탈스펙 전형을 통해 저를 한 번 팔아보고 싶어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했는데요.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는 정말 특이한 사람이 많이 모여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짧고 굵게 가자는 전략을 택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요약하고 또 요약했어요. 실제로 신입사원이 되어 일을 해보니 뺄 건 다 빼고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보고를 하고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꼭 기억하세요 짧고 굵게요! 대외활동 경험이 많더라도 그 중에 실제로 애정을 가지고 한 활동을 집중해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SKT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이건 많이 모르는 비밀 정보인데요, 저는 증권사 APP을 통해 회사 정보를 얻었어요. 취준생이었을 때 SKT 주주였거든요. 관심종목을 통신사로 등록해두고 매일 관련 기사를 읽은 것이 유용했던 것 같아요. 이것만 잘해도 웬만한 정보는 누구보다 빨리 습득할 수 있거든요. 대학생이 주식을 한다는 것이 금전적으로 어렵긴 하지만 공부하는 셈치고 조금만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신입매니저란 이래야 한다?

각각의 장점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회사인 만큼, 어떤 특정한 캐릭터여야 한다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어떠한 캐릭터이든 기본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인 것 같아요. 미생의 장그레와 저의 공통점이 있다면 인턴생활을 매우 치열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했다는 점이죠.

 

CASE 2. 상반기 인턴 전환형으로!

 


▶ICT인프라센터 김범민 매니저

인턴 전환을 통해 신입사원이 된 김범민 매니저. 그는 “어느 것 하나 흘려 듣지 않고 계속 궁금해 하고 질문하는 적극성과 많은 팀원들에게 나를 알리는 친화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턴생활 당시 팀에 있는 선배 50명 모두와 1대1로 하루 세 잔씩 커피를 마시며 친밀감을 다졌다는 김 매니저. 그는 자신의 태도가 신입사원이 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SK텔레콤에 지원한 계기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들으며 사물인터넷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때부터 네트워크와 데이터 통신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자연스레 취업 준비 때도 이 분야의 회사를 꿈꾸게 됐고 통신업계에서 1위인 SKT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지원서를 쓸 때 특히 유의했던 점?

SK텔레콤 지원서는 분량이 꽤 긴 편이에요. 항목을 잘 보셔야 됩니다. 질문을 잘 읽어보면 어떤 대답을 해야 할 지가 보여요. 키워드를 먼저 잡고 그 키워드를 따라 쭉 쓰다 보면 어느새 1000자가 다 채워집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이걸 다 쓰지? 했는데 나중에는 글자 수가 부족하더라고요.


입사 후 달라진 모습이 있다면?

책임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 예로 공대 출신이다 보니 작업을 새벽에 하는 올빼미족이었는데, 아침형 인간이 된 것을 들 수 있네요. ICT infra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현재와 미래의 기술 동향이나 고객의 니즈 등 전반적인 관심이 있어야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거든요. 신입사원에겐 아무래도 배우려는 자세와 친해지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자세를 가지다 보니 어느덧 이루고 싶은 꿈도 생겼어요. 미래 기술 발전과 함께 발전하는 엔지니어요. 실제로 20년 넘게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미래 지원자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전공지식보다는 지원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하는 데에 집중하는 건 어떨까 해요. SKCT도 단단히 준비해 두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실행역량 파트의 지문이 꽤 길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늘 했는데요.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CASE 3. 하반기 채용을 통해!

 


▶IoT/Data사업부 이충영매니저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이충영 매니저. 어려서부터 그는 기계를 사 모으는 것은 물론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다. 중국 친구들은 한국 IT를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했지만 본인이 느낀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고. “친구들은 한국이 강하다고 했지만 정작 제가 느꼈던 한국은 IT강국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이 ‘Made in China’로 바뀌고 있고 소프트웨어에서도 중국 시장이 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충영 매니저는 “대한민국이 전세계 IT강국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SK텔레콤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입사를 위한 준비 과정

쇼핑몰에서 SK텔레콤에 관련된 자료를 찾았어요. SK텔레콤에서 파는 IoT상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후기는 어떤지를 소비자 입장에서 관찰했죠. 그 밖에 저는 일단 쓸데 없는 짓을 많이 했어요. 그런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창업한 걸 예를 들 수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하게 도전한 거였죠. 사업 계획서 한 장 들고 대회에 나가고 투자를 유치했어요. 중국에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싱해와서 한국 크라우드 펀딩에 올리는 식으로 장사를 했던 경험들을 포트폴리오에 첨부했는데 인상 깊게 봐주신 것 같아요.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자세?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적극성은 조직생활에 적응하는 적극성이요. 회사에는 다양한 분들이 있고 각자의 일이 많기 때문에 신입사원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 사실상 많이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조직에 빨리 적응하려면 먼저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모르는 게 있으면 찾아가서 물어보고 그런 적극성이 필요하죠. 두 번째는 업무 수행에서의 적극성입니다. 단순히 상사가 준 일을 실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이 과제를 더 발전시켜서 처리할 수 있을까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고 회사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죠. 




※나는 향후 배치 될 우리 팀의 ‘___’ 다※

지수) 비타민. 열심히 배우고 팀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며 태도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인재가 되고 싶어요.

충영) 호출벨. 팀에서 저를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찾아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혜연) 드릴. 몰입도와 습득력이 빠른 제 강점을 살려 팀과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시원하게 뚫어주고 싶습니다.

범민) 산소. 보이지는 않지만 없으면 안 될 존재처럼 팀에서도 난 자리가 티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패기로 가득 찬 신입 매니저 4명을 만나 봤다. 이들의 스토리는 각기 달랐으나, 그들이 중요시하는 바는 같았다. 바로 ‘무엇이든 배우려고 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 SK텔레콤의 새 일원으로서 자신만의 루트를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미래에 꽃길만 있길 바라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플래닛의 데이터, 다 ‘빅데이터 엔지니어’ 손안에 있소이다!

실시간 추천, 광고, Data Management Platform, Business Intelligence, Data Play … SK플래닛 판교 사옥 ‘더 플래닛’에는 영어지만 영어 같지 않은 단어들이 많이 들린다는데! 저 알 수 없는 단어들은 무엇일까? 바로 최근 ICT의 중심에 있는 ‘빅데이터’다. 당최 저 단어들만 가지고는 무슨 업무를 진행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도 많을 것.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Data Infrastructure팀 강병수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IT기업의 메카라고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SK플래닛 판교 사옥 ‘더 플래닛’. 그곳에서 오늘의 인터뷰이, 강병수 매니저님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저는 Data Infrastructure팀에서 실시간 빅데이터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는 3년 차 강병수 매니저입니다.




데이터 플레이를 요리하는 상황에 빗대어 볼게요. 요리를 하려면, 가장 먼저 주방과 요리 재료 및 기구들이 필요하겠죠. 데이터 플레이도 이와 같아요. 데이터 플레이를 요리라고 가정했을 때, 데이터 엔지니어는 그 주방을 만들고 요리 재료 및 기구를 준비하는 역할을 해요. 데이터 플레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모을 환경을 만들어 데이터를 잘 모으고, 또 그것을 쓸 수 있게 정제 및 관리한 다음, 데이터 분석가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거든요.



운영성 업무로는 필요한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장애 상황 대처가 있어요. 빅데이터를 사용하려는 개발자분들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요. 


개발 업무로는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발이 있어요. 모니터링 환경을 개발하여 잘 관리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서비스에 필요한 플랫폼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있죠. 손이 많이 가는 업무는 자동화를 최대한 지향하고 있어서, 자동화를 위한 개발도 많이 하게 돼요.


이 두 가지를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평소에 개발하다가 운영성 업무가 발생하면 처리를 하고, 또다시 개발을 하는 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Infrastructure 쪽에 조금 더 치중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도구 개발을 주로 하고 있어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구성을 하고 있어요.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잘 모름에도 그것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 분들을 위한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가 빠지는 서비스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해요. 데이터는 실제 서비스에서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해 활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 방향을 정하는 의사결정의 기반도 되거든요. 결국은 데이터가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되는 거죠. 데이터 엔지니어는 좋은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좋은 데이터는 좋은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보람도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분산 환경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활용하면서 얻는 지적인 만족감도 있어요.

 



입사 전에 ‘Apache Spark’를 이용하여 분산 환경에서 인간 유전체 분석을 했었는데, 단일 컴퓨터로 처리하기 어려운 것들을 분산 환경으로 풀어내는 문제 해결 방식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입사하고도 Data Infrastructure팀으로 가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시작하게 됐죠.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오픈소스 병렬분산처리 플랫폼)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 학부 수업으로는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대개 컴퓨터라고 하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단순하거든요.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고 이해하면서 컴퓨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대학 시절에 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도 도움이 되었어요.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을뿐더러 주변에 자극을 주는 친구들도 많아서 더욱 동기부여가 됐거든요.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분산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빅데이터 플랫폼들이 있지만, 매년 뜨고 지는 것들이 바뀌고 있어요. 이때, 중요한 점은 도구에 구애되는 것이 아닌, 근본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3학년 중반부터, 유전체 분석을 위해서 각종 빅데이터 플랫폼을 조사하고 사용하면서 시작했어요. 그 이전에는 웹이나 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공모전도 나갔고요. 최신 기술을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첫 회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개발을 아무리 좋아해도, 개발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개발자 커리어로 다시 시작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개발자 커리어를 가져갈 수 있음과 동시에, SK플래닛은 서비스가 많고 국내에서 손꼽힐 만큼 데이터가 많은 회사여서 SK플래닛의 빅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어요.



입사 전에는 회사의 핵심 기술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는데, 팀원들과 협업하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핵심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다고 봐요. 사람은 부족한데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다만 사람의 필요가 덜해지는 방향으로 오픈소스가 고도화되고 시장이 정리되고 있기 때문에, 근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살아남지 않을까 싶어요.


 


SK플래닛은 데이터나 트래픽이 정말 많은 회사에요. 빅데이터를 커리어로 갖는 사람으로서는 ‘빅’ 데이터를 더 많이 다뤄본 사람이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분야는 정말 다양해요. 빅데이터 엔지니어를 하고 싶다면 왜 하고 싶은지, 내가 정말 이걸 좋아하는지를 깊게 고민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빅데이터 엔지니어를 진로로 결정한 이유가 당장 시장 상황이 호황인 것이 전부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기술은 계속해서 바뀌고, 회사 생활은 길고 고되니까요.



Data Infrastructure팀 강병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금은 생소하던 빅데이터 엔지니어 직무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터뷰 중에 '근본 기술'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주셨는데요. 그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빅데이터 산업에서는 그 기반이 되는 근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필요하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번 직무 인터뷰가 빅데이터 엔지니어를 꿈꾸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는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SK머티리얼즈

SK Careers Journal의 뉴페이스를 소개합니다~! 바로 바로~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SK머티리얼즈입니다. (짝짝짝~)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특수소재 및 LCD용 특수가스 제조 사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특히, 오늘날 반도체, LCD용 특수가스인 NF₃(삼불화질소)와 WF6(육불화텅스텐) 생산량은 무려 세계 1위라는 사실! 이런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수 분야를 넘어서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부가 Portfolio의 다변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머티리얼즈! 어디 좀 더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박천욱 



SK머티리얼즈는 기존 특수가스 Biz.의 확장과 고부가 아이템 사업화를 통해 Portfolio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까지 Global Top tier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투자회사/Portfolio를 구축하였답니다.

 



 


 약은 약사에게, 산업가스는 SK에어가스에게!

 


SK에어가스는 산소, 질소, 알곤 등 산업용∙의료용 가스를 담당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산업가스 사업 확장을 위해 반도체/Display상 On-site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SK머티리얼즈의 고부가 Portfolio 고도화, JV와 함께! : SK트리켐, SK쇼와덴코

JV(Joint Venture)란, 2개국 이상의 기업•개인•정부 기관이 특정 기업체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해외투자방식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글로벌 기술 선도업체들과의 JV 추진을 통해 고부가 제품인 Precursor와 CF계 식각가스 시장 신규 진입 및 확장을 이루었습니다.


 

1) Precursor(전구체): SK트리켐

 2016년 7월, 일본의 트리케미칼과 JV로 설립한 SK트리켐(지분율: SKMR 65%, TCLC 35%)은 차세대 Precursor(전구체)를 개발 및 생산∙판매합니다. Precursor란 반도체 공정 중 ALD, CVD 공정에서 사용되는 주요 소재로, 반도체 공정에서 열적으로 안정하고 균일한 박막을 형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현재 DRAM High-k Zr계 Precursor제품들과 3D NAND형 Si계 Precursor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식각가스(CF계): SK쇼와덴코 (SK쇼와덴코 이미지 + 식각가스 이미지)

2017년 6월, 일본의 쇼와덴코와 JV를 설립한 SK쇼와덴코(지분율: SKMR51%, SDK:49%)를 통해 식각가스 분야 시장 진입을 이루었습니다. 식각가스는 반도체 공정 중 실리콘 웨이퍼상의 필요한 부분만 남겨놓고 나머지 물질을 제거하는 ‘식각(etching)’과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입니다. CF계 식각가스 CH3F와, C4F6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CF계 품목 확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Gas & IT 소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발돋움하는 SK머티리얼즈! 반도체용 소재 시장에서 꾸준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며 발판을 확실히 다졌습니다. 앞으로 특수가스의 SK머티리얼즈, 산업가스의 SK에어가스, 반도체용 Precursor 소재의 SK트리켐, CF계 식각가스의 SK쇼와덴코가 함께 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 직무 가이드라인(1):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Assistant Manager’

SK케미칼의 마케팅 직무는 화학사업분야에만 있느냐고요? 아닙니다! 생명과학분야에도 당연히 마케팅 직무는 존재한답니다. 생명과학분야의 마케팅기획 직무는 그렇다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이 글을 보는 당신은 혹시 마케팅 직무를 꿈꾸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래서 모셨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제약biz. 마케팅기획실 마케팅기획1팀 Assistant Manager 송치만 대리님!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 제약 biz. 마케팅기획1팀 송치만대리입니다.


2. 현재 담당하시는 생명과학분야 제약biz.의 마케팅기획이란 정확히 어떤 일을 담당하는 직무인가요?

마케팅 관련하여 공부를 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아실 일반적인 마케팅기획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면서, 조금은 특수한 면도 존재합니다. 우선 제약biz.의 마케팅 기획은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한 제품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기획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구매결정자는 일반적으로 의사와 약사이며, 실제 해당 제품을 복용하는 사용자는 환자입니다. 이 가운데에서 1차 고객인 구매결정자에게 우리가 판매하는 의약품의 장점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실행하는 업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외부 분석, 전략 수립, 판매 프로모션 활동들이 수반되겠죠. 이 부분이 마케팅기획 업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주요 업무인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는 어떤 중점적 요소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시나요?

의약품 마케팅도 역시 환경분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외부 환경과 시장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고, 현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마케팅 성공의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 분석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데, 전략 수립에 있어서는 시장세분화 분석, 더 나아가 STP분석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의 강점을 기반으로 제품을 복용함에 있어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 타깃군을 명확히 설정하고, 설정한 타깃군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가장 최적의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은 생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잘못 사용되었을 경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등 중대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높은 윤리 수준이 요구됩니다.


4.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직무만의 장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먼저, 첫 번째로 마케팅기획은 본 업무 외에도, 간접적으로 생산, 유통, 원가관리, 재무, 제품 개발 등 아주 다양한 업무들을 아우르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패턴을 큰 관점에서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는 이미 국내 제약 시장을 리딩하는 입지에 있다 보니 제약시장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바로 자율성인데요. 이건 SK그룹이 추구하는 기업문화에 따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의에 의한 연장근무 다시 말해, 야근을 하는 업무 패턴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업무 외 시간은 업무관련 학습, 자기개발 등이 필요하다면 본인의 판단 하에 실행합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워라벨’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5. 업무를 하실 때, 대리님만의 업무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업무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합니다. 마케팅기획 업무가 시장분석에서부터 전략 개발, 판매 실적 모니터링, 영업부서 교육 및 지원, 제품 수요 예측, 마케팅 만족도 모니터링 등 정말 많은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의 중요도와 순서를 정해놓지 않으면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1) 급하고 중요한 업무 2) 급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업무 3)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업무 4) 급하지도, 상대적으로 중요하지도 않은 업무를 나열하고요. 물론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없지만 우선순위를 정한 후, 업무를 시작해요. 이런 식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꼼꼼하게 챙길 수 있을뿐더러,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1. 대리님께서 취업을 준비하실 당시 마케팅기획 ‘Assistant Manager’가 되기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직무는 특별히 이러한 역량이 꼭 필요하다!’라고 느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ssistant manager(AM)는? Product manager(PM)의 업무를 보조하고, 시장분석, 전략수립, 판매 등을 함께 수행합니다.)

Assistant manager는 분석력, 기획력 등도 중요하지만 소통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업무입니다. PM을 보조하며, 또는 유관부서와 원활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소통능력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이 업무만을 위해 준비했다기보다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겼어요. 


대학시절 학생회 리더 활동을 하면서 교수님들, 선후배들, 학교의 교직원분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고, 농촌봉사활동을 기획, 주최하며 ‘마을대장’ 이라는 직책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농촌의 어르신분들과 즐거운 시간들도 보내며 지내왔어요. 이런 시간들로 하여금 소통에 있어서는 제 몸에 자연스레 체득되고, 그런 것들이 현재 업무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대리님께서는 입사부터 마케팅기획 업무를 시작하신 건가요? AM 업무를 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영업으로 먼저 제약업계 업무에 발을 디뎠습니다. 물론 마케팅기획의 AM으로 입사 원서를 넣어서 마케팅기획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도 있고, 다른 부서에서 마케팅기획 부서에 지원을 해서 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인력 개발 측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직무전환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그 부분을 잘 활용해서 본인의 멋진 커리어패스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M 업무를 하기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은 단연 영업 업무를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기획 이라 함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끔 설계하는 업무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생각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이나 기록문서들로는 한계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마케팅기획 업무를 하는 모든 PM, AM은 여전히 고객들을 만나 소통하며 그 속에서 답을 찾는 작업들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1. 향후 SK케미칼의 마케팅기획 직무의 미래는 어떻게 보시나요?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제약바이오산업은 굉장히 밝죠. 업계에 대한 전망은 제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SK케미칼은 국내 제약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죠. 제품 파이프라인이나, 인적 구성이나 이미 글로벌시장에 맞춰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며, 이 안에서 마케팅기획 업무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경영의 많은 부분을 아우르는 중심부서로서, 이 직무에 대한 미래는 아주 밝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2. 마케팅기획 직무를 담당하시는 분으로서 앞으로 어떤 역량을 더 쌓으실 계획인가요?

의약 공부가 역시나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는 출신과가 경제학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제가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약학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계속 변화하는 생명과학 트렌드에 발 맞출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저는 고혈압/고지혈증 관련된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주변 지인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상태 체크나 나름 체득한 의학 지식으로 설명도 드리곤 해요. 그만큼 개인생활에서도 유용한 지식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제약업계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추세에서 저도 함께 발전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 SK케미칼의 마케팅기획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가 2012년 입사인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저 또한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참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 관련 일은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도 지금도 하고 계신 일이에요. ‘나’라는 상품을 고용시장에 내놓고 어떻게 하면 가장 가치있고, 기분좋게 팔릴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잖아요? 그것 역시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 직군을 희망하고 계신다면 본인을 마케팅하며 소중히 하는 마음 그대로, 마케팅 업무 또한 소중히 다뤄보겠다는 마음으로 자소서를 만들어보시고,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송치만 대리님과 함께 SK케미칼의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성스레 답변해주신 송치만 대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디오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네트웍스 Trading? 무역! 그런데 그게 뭐야?

이번 2018 상반기 SK네트웍스 리쿠르팅에서 취업준비생이 가장 궁금해했던 직무? 바로 Trading인데요. 실로 글로벌시대라는 말이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우리는 국가 간 교역이 당연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역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역에 관심있는 당신들을 위해 SK네트웍스의 화학부분 상사에 종사하는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국가 간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무역꿈나무들이라면, 에디터를 따라 컴컴~!


SK Careers Editor 윤정은 



<SK네트웍스 에너지화학사업부 이성재 매니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에너지화학사업부 매니저 이성재입니다. 저는 화학 3팀에서 PTA 무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PTA란? ‘고순도테레프탈산’이 정식 명칭이다. 페트병이나 폴리에스테르를 만드는 하얀 가루.


Trading업무에 지원하기 위해 학부시절 무슨 활동을 하셨나요?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경제학회에서 활동했는데요. 그때 배웠던 경제 지식이 무역업을 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역에서는 금리 및 환율 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면접에서도 학부시절 배운 경제학 지식이 유용했습니다. 또한 저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인턴을 하면서 무역업무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했습니다. 일례로 덴마크의 코골이 스프레이 회사가 한국에 진출하려 했습니다. 이때 한국의 약국시장을 조사하고 식약청자료를 모았습니다. 이런 업무가 큰 틀에서 지금 하고 있는 무역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rading업무의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기본적으로는 2인 1조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보통 선후배가 같이 조를 이룹니다. 먼저 어떤 물품을 구매 및 판매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라는 품목을 입수할 때 가루로 수입할 것인지 혹은 액체로 수입할 것인지 결정하는 거죠. 그 후에는 운송관련 업무와 결제 업무를 진행합니다. 선박으로 운송이 진행된다면 이 배에 언제 품목을 싣을 것인지, 배의 이동경로 등을 결정합니다. 이와 동시에 판매한 물건의 값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받을 것인지도 결정합니다.”


 

화학분야 Trading에서 주로 어떤 품목을 무역하나요?

“PX, BZ, 메탄올, 석탄을 무역합니다. 메탄올과 석탄을 수입해오고 PX와 BZ은 수출합니다. 이 중 PX를 제일 많이 수출하는데, PX는 폴리에스테르계 합성섬유를 만드는 데에 쓰입니다. *PX란? Paraxylene의 약자로, 화학섬유의 원재료가 된다.


PX가 제일 빈번하게 거래되는 시장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PX는 주로 중국으로 많이 수출됩니다. PX로 PTA를 만드는데 PTA는 플라스틱이나 옷을 만들 때에 쓰입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품목을 만드는 데에 쓰이니 인구가 많은 곳에서 PX가 빈번하게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SK네트웍스와 화학부문에서 제일 거래를 많이 하는 해외시장을 소개해주세요.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제일 거래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석유화학제품은 우리가 흔히 쓰는 생필품을 만들 때에 쓰이니 인구가 많은 곳에서 수요가 많습니다. 또한 최근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인도입니다. 인도에는 화학제품 생산 공장도 많고 인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Trading업무에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엇보다 꼼꼼함이 제일 중요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무역은 절차를 기간을 엄수하여 진행되어야 합니다. 절차 중 어떤 부분을 빠뜨리면 무역업무 전체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신경을 쓰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역은 생산자와 구매자 사이에 있기 때문에 둘을 조율하는 유연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역업무에서 요구하는 외국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실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대단히 잘해야지 무역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는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매일 쓰는 용어가 정해져있고 입사 후에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중국어는 잘하면 좋지만 필수적인 능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역업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무역업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다양한 일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또한 우리나라 GDP를 산출할 때 제 업무가 순수출에 기여하는 정도를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무역업을 꿈꾸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2탄: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

1년간의 신입사원 기간을 돌아보는 [신입사원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Upstream팀을 방문해서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신입사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신입사원’이겠죠! 2017년도에 입사해 2년 차 커리어를 쌓고 계신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기 위해 최근 영풍빌딩으로 이사한 Upstream 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크게 기술팀과 Commercial팀으로 구분되는 Upstream기술센터 중 기술팀의 최지현 매니저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간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 드렸습니다.

 

 


책상 구경을 간단하게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최지현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Upstream 기술팀 최지현 매니저님!>



 


대학시절에는 자원공학을, 대학원때는 물리탐사를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직무를 원했기에 국내에서 Upstream 사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정말 알짜 기업인 SK E&S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K E&S는 Upstream 사업/LNG Trading을 통해 직접 들여온 천연가스를 도시가스와 발전사업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를 하게 되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사업을 꾸준히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천연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그 당시 큰 이슈였던 Shale Gas 개발을 국내에서 하는 기업이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SK E&S의 기업문화가 굉장히 좋아서 즐거운 일이 많았고, 제가 맡은 업무도 전공과 같아 만족감이 높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자료를 해석하며 적용할 수 있고 팀 내에서 각 업무별 역량 개발 커리큘럼을 잘 갖춰 놓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더 성장해나갈 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첫 출근날을 떠올리면, 너무 긴장했죠(웃음) 회사에서 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날이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선배 매니저님들께서 살갑게 대해주셔서 긴장한 와중에도 마음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출근 날, 회사 다이어리와 사원증, 명함을 받았는데 제가 SK E&S에 입사한 것이 새삼 실감이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업무는 빈틈없이 처리하고, 그 외에는 살가운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꿈꾸는 선배의 모습은 저의 선배로 계신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매니저님들께 받았던 것처럼 후배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수가 되고 싶어요.

     

 

함께 친목을 다지는 ‘캔미팅’을 정기적으로 하는데요,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팀원들에게 드리고 싶어서 VR카페를 가는 일정을 기획 했습니다. 사실 VR카페에 가기 전까지 ‘모든 분들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그 고민이 싹 날라갈 정도로 다들 즐거워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무서운 영상이 나오는 게임을 할 때 저의 리액션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SK E&S를 조사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브로셔 (애뉴얼리포트)이며, 그 밖에도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를 자주 봤습니다. 브로셔에는 회사의 비전이 잘 드러나 있고, 모든 사업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회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K 커리어스 저널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어떤 분들이 회사에 계신지, 사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긴장한 것이 티가 났는지, 면접관분들께서 긴장을 풀어 주려고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건넸던 것이 기억납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우황청심환을 먹었습니다(웃음) ‘내가 준비한 것을 면접에서 다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어 많은 긴장을 했었어요. 면접 준비를 위한 Tip으로는 우선 직접 스터디를 만들어서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면접연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었는데요. 직무 면접은 학부 전공에서 배웠던 내용 중 기초가 되는 내용을 정리하며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토론 면접은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는 저의 장점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원하는 질문이 나오게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비슷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려 했었던 것 같아요. 많이 연습하는 것과 연습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긴장하지 않는 것, 이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NG, 도시가스, 신재생, 발전 사업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사업에 따른 Risk도 분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입니다. Value Chain을 형성한 LNG 사업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듯이, 취업 준비기간은 정말 막막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인 듯 합니다. 그 기간이 힘든 만큼 잘 이겨내서 진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기업에 대한 정보’와 ‘본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와인의 맛이 변하지 않게 습도와 온도를 잘 유지해주는 [와인저장고]처럼, SK E&S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좋은 와인이 숙성 되듯, 저 또한 저의 역량을 길러 E&S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Upstream 기술팀의 Geoscientist 최지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경험들, 그리고 지난 1년간 SK E&S 신입사원로서 지내며 느끼셨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LNG Value Chain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스 개발, 채굴을 담당하고 있는 Upstream 기술센터의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한 매니저님의 긍정적인 열정과 에너지 또한 듬뿍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1,2탄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계시는 매니저님들을 보며 SK E&S의  뉴페이스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발빠르게 준비하고 계실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년, 더 업그레이드된 SK텔레콤을 살펴보개!

어느새 2018년도 4월을 맞았습니다. 무언가 시작하는 데에 봄처럼 잘 어울리는 계절은 없을 텐데요. 2018년 봄, SK텔레콤도 새로운 해와 계절을 맞아 새단장을 거쳤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정영희



 

 'T로밍 한중일패스', 로밍의 새 바람이 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빠져서는 안 될 소중한 것중 하나, 바로 데이터이죠. 없으면 맛집 검색은커녕 맛집을 찾아갈 지도까지 볼 수가 없어 눈 뜬 장님이 되기 십상인데요. 그러한 걱정을 한 번에 날려 줄 T로밍 한중일패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여행지인 일본과 중국을 대상으로 출시된 로밍 상품인 'T로밍 한중일패스'는 올해 혜택을 대폭 늘렸어요. 무려 두 배나 늘어난 2G의 데이터와 문자 서비스 기본제공까지 제공되죠.


Good)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으로 훌쩍 가벼운 여행을 떠나고픈 이들에게 최고의 혜택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5일이란 기간도 긴 편이라, 로밍 일수를 추가해야 하는 일도 적죠. 포켓와이파이와는 달리 잃어버릴 위험을 지니거나, 방전될 걱정이 없으니 이용이 편리한 장점도 있어요.


 

 SKT 내맘대로 플러스, 이거 진짜진짜 '진짜'다!



맛집을 비롯해 각종 문화 전반의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내맘대로 플러스'를 놓치지 마세요. SK텔레콤 멤버십은 대학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요. 영화부터 식당, 카페, 심지어 이모티콘까지, 다양한 제휴처에서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올해부터는 주요 제휴처 4곳인 메가박스, 아웃백, 롯데리아, 공차에서의 할인 혜택이 2배가 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할인 받은 가격 혹은 지정된 만큼 두툼 포인트까지 적립되니 일석이조겠죠. 얇아지는 지갑에 슬퍼 말고 놓치고 있던 멤버십 찾아 배채우자고요!


Good) 제휴처가 다양해요. 무엇보다 서비스 이용에 따라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주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죠. 두툼 포인트는 서점이나 타이어 매장처럼 할인이 힘들 것 같은 곳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넓은 범위에서 활용 가능해요.


 

 대세는 포켓이다! SKT 포켓파이Z 출시



주머니 사정이 얇은 대학생들에게 데이터 요금은 부담일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안 쓸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친구들과 연락할 때, 이메일로 온 과제 안내를 확인할 때, 지하철에서 심심할 때. 일 분 일 초도 데이터와 떨어질 수 없는 요즘 대학생들을 위해 SK텔레콤이 지난해 12월 포켓파이z를 출시했어요. 휴대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등 와이파이 연결 기기에서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죠. 주목해야 할 기능이 있습니다. 여러 명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게스트 와이파이' 기능인데요. T포켓파이 10은 월10G를 16,500원(VAT포함)에, T포켓파이 20은 월 20G를 24,750원(VAT포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d)휴대폰 배터리에 버금가는 2,300mAh로, 급할 때는 내 휴대폰의 보조배터리 역할까지 가능하여 다용도로 쓰임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휴대폰으로 데이터 10GB를 쓰려면 비용부담이 되는 게 사실인데요. 월 10GB를 주는 저렴한 포켓파이z 하나면, 휴대폰 요금 부담 No! 장기적인 돈 절약이 가능해요. 또한 76그람으로 가벼워 어깨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요.



지금까지 SK텔레콤의 2018년 상반기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이제 막 봄을 맞은 황금 개의 해 무술년, SK텔레콤의 더 화려한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 SK이노베이션 편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 이스크. 2018년 3월 8일,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공고’가 뜨자 마자 노트북으로 확인했다. 기다림 끝에 공고가 떠서 느낀 기쁨도 나머지, 서류부터 자소서 등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함이 느껴졌다. 그러던 와중 SK 채용 블로그에 뜬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을 본 이스크! 한 줄기 빛(?)을 본 스크는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스크와 함께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스크는 채용 모집 공고가 뜬 다음 날 곧바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를 찾아갔다.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은 크게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은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는 ‘공학원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스크가 찾아갔다! >


 

 
스크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에 온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학생회관 2층으로 올라가면,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 부스가 등장! >

 

 


 
이OO(가명) (여,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이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박OO(가명) (남, ‘연구개발’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박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OO(가명) (여, ‘비즈니스’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25살 최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비즈니스’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OO(가명) (남,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OO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채용 정보와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에 실질적인 직무에 관하여 현장에 계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박OO : 방학 때 대학원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친해진 선배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SK이노베이션 채용 소식을 듣고 궁금한 점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 사업에 대해 궁금했고, 비즈니스 직군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OO : 아무래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많은 취준생들이 참석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이OO :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닌 어떤 시스템으로 회사가 운영되는지에 대해 가장 궁금했습니다.
박OO : 방학 때 했던 대학원 연구실 인턴이 SK이노베이션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연구개발에 있어서 석/박사 학위가 얼마나 도움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의 자회사 간 이동에 있어서 ‘비즈니스’ 직군이 수월하게 이동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김OO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만족하지만,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고 계신 현직자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이 만족스러웠지만, 부스가 적어 대기 시간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채용 상담부터 채용 설명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캠퍼스 리쿠르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내 타 직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연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신 고정은 대리님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 인재개발실 Talent Management팀에서 일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입니다.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① 인턴 사원을 선발하지 않고 모두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는 점, ② ‘엔지니어’ 직군의 일부 직무의 경우 통합 선발해서 배치된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대기업 공채 트렌드에 맞춰 ‘신입’ 사원을 많이 선발하기 위해 ‘인턴 사원’ 대신 ‘신입 사원’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그 대신 추후 하계 실습형이나 산학 협력형 인턴을 선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직무’의 경우 연간 사업 계획 등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 상반기는 채용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하반기에 ‘배터리 직무’에 대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을 해주시는 고정은 대리님 >
 

방금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SK는 ‘패기’를 중요한 인재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에는 팀워크, 자기계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을 평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질문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질문마다 추가로 기술할 수 있는 문항을 두었기 때문에 분량에 구애 받지 않고 진지하게 고민해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촉매 연구 개발 직무의 경우, 대전에서 일하게 됩니다. 촉매 Lab은 생산 공정에서 원하는 공정을 돌리기 위해 촉매 반응을 연구하는 Lab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어떤 공정에는 어떤 촉매를 사용하면 좋을지 연구해서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하는 직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주시는 고정은 대리님의 모습 >




아무래도 채용과 관련된 질문을 가장 많이 해 주셨던 것 같아요.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고, 각 직무별 구체적인 선발 인원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채용 공고가 뜬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셔서 취업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 필기, 면접 등 채용 과정이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지원자들을 잘 파악하고,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므로 어렵다고 겁먹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Process 복습
① 서류 전형 >> ② 필기 전형(SKCT) >> ③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의 일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선발 직무 소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은 ‘비즈니스’, ‘연구 개발’, ‘엔지니어’ 직군에서 선발하며, 상세 직무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2018 상반기 채용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정보! 바로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아래 링크로 접속해 재생만 하면 끝!


①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설명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4
②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Q&A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5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