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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3D프린터에 SK케미칼의 손길이 닿다! 스카이플리트(SKY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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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2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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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SK인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그날의 후기 공개
4월 23일 동국대에서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SK인들이 사뭇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동국대 캠퍼스로 몰려들었다.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밀착 취재했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양정윤 임성준

 


 

 

 현장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이번 SKCT요? 저는 말이죠…!
12시 40분 SKCT가 끝이 났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SKCT에 대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M타입]

 


<SK하이닉스의 영업마케팅에 지원한 B양, C양>

 

A군. SK텔레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난이도요?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제가 못 본 거 같아요(웃음). 엄청 까다로운 문제가 많지는 않아 무난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 쪽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부족했었어요.

 

준비 과정: 시험은 책을 사서 실전 모의고사를 3회 정도 풀어보는 방식으로, 사흘 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험 볼 때에는 그런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에 책보다 문제의 질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한국사의 경우, 인강으로 짧게 요약된 것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체육교육학과 전공이고, 경영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지식만으로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론을 통한다면, 꼭 그쪽 전공이 아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B양, C양. SK하이닉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저는 직무 관련 분야가 가장 어려웠어요. 표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료를 읽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이랑 좀 다르게 나왔어요. 문제 유형이 기출 자료와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준비 과정: 1차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가량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봤다면 익숙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웃음). 시험을 보고 난, 제가 풀었던 문제집이 조금 편향된 문제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한마디: 저는 경영학과인데요, 굳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관련된 학과 공부를 했던 게 유리하긴 한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표를 읽는 방법이나 자료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D군. SK E&S,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수리가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책으로 준비한 난이도보다는 매우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사실 시험기간이 겹쳐서 3일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한 문제들은, 딱히 전공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잘 해석한다면 배경지식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리랑 논리 부분 준비가 부족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할 것 같아요. 역사도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할 것 같습니다.

 

[S타입]

 


<SK하이닉스의 S타입에 응시한 E군과 동료 응시생들>

 

E군. SK하이닉스, S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조금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저는 일단 중간고사와 같은 다른 시험들과 겹쳐서 오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하루? 준비했어요(웃음).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리와 한국사에 집중했습니다. 준비했던 것과 실제 시험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문제집에서는 언어 지문이 길었는데, 실제 SKCT는 지문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수리도 한 두 번 더 꼬인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원탁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식을 세우는 것에서 에러가 나서,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그게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직무 시험은 충분히 잘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전공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2~3문제고 나머지는 해석만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서요.

 

F군. SK C&C, SW직무 지원자

난이도: 직무검사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제들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리문제에서 미로 문제입니다.

 

준비 과정: 3주 정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스터디도 병행했는데, 준비할 때 연습장에 풀이하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로만 풀려고 하니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다시 시험을 준비할 기회가 있다면 역사 부분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그쪽에 더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R타입]

 


<SK하이닉스의 R타입에 지원한 G군>

 

G군. SK하이닉스, R타입 지원자

난이도: 제가 시험을 잘 못 봐서인지 시험은 어려웠어요. 직군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 쪽이 약해서 떨어진다면 수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 1차 발표가 난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이번 년도 초부터 혼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직군 관련 문제는, 전공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그냥 개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P타입] 


<SK하이닉스의 P타입에 지원한 H군>

 

H군. SK하이닉스, P타입 지원자

난이도: 3교시 언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독학하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부분은,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기 때문에(웃음)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직군 관련 문제와 전공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시중의 문제집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전공지식에 관련된 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I군. SKC, P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시험, 개인적으로는 풀 만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준비 과정: 시험 준비는 책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했고요. 별도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은 시중의 책과는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직무검사는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리 쪽에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리는 방향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이상 SKCT의 후기를 직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위 인터뷰를 통하여 이번 2017년도 상반기SKCT의 생생한 현장 기운을 느꼈기를 바란다.

 

 

 한눈에 보는 2017 상반기 SKCT 체감 난이도
항상 시험이 끝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나만 어려웠나?’하는 부분일 것이다. 올해 상반기 SKCT는 과연 어떠했는지, 자체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SKCT를 치르고 나온 총 20명의 응시자에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매겨달라 부탁했다. 만점은 5점으로 이때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평균은 4점이 40%로 가장 많았다. 수리 문항이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로는 시간 부족과 언어 문항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SKCT 응시자분들, ‘나만 어려운 거 아니었을까’하는 걱정 푹 놓으시길 바란다!

 

이번 SKCT의 취재를 위해, 에디터 모두 응시자들과 같은 시간에 동국대로 향하였다. 수많은 응시자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했고, 시험을 보고 개운하게 나오는 모습에 함께 후련해졌다. 응시자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번 SKCT! 모든 응시자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합격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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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모집공고 확인: www.skcareers.com
                     http://www.saramin.co.kr/zf_user/jobs/public/view?rec_idx=30604766
•SK텔링크 홈페이지 : http://www.sktelink.com
•SK텔링크 인사담당자 문의 : sktelink@skcare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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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 SKCT 잊지 않으셨죠?

이번 주 일요일, 4월 23일은 무슨 날? 그렇다.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실시되는 날이다. 수험표, 신분증을 미리 챙긴 수험생이라면 걱정은 고이접어 나빌레라. 응시에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으니 좋은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다. '아차차! 그런데 고시장은 확인했던가?' 그간 P;(피땀) 흘려 준비한 SKCT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다름아닌 유의사항 및 준비물 체크일지도 모르겠다.

 

 

SK Careers Editor

 

 

SKCT 시작 하루 전! 

어떤 것부터 준비할까? 일단 수험표를 챙기자! 수험표는 www.skcareers.com 내 My Page- My Application에서 확인해 출력 가능하다. 수험표를 챙겼다면 이제는 신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증을 챙길 차례. 운전면허증 혹은 여권으로도 대신할 수 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이때, 일반 수정액은 안 된다. OMR 판독기에 오류를 발생하기 때문. 마지막으로 복장은? 응시자 마음 대로 편한 옷을 입고 가면 되겠다. 

 

 

SKCT "D DAY"

이번 SKCT는 동국대에서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일부 장애 고사장 및 영문/심층역량만 응시하는 경우, 운영 시간이 다를 수도 있으니 반드시 개별 수험표를 통해 시간을 확인할 것!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9시 10분까지 입실해야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입실 시간은 고사실 입실을 기준으로, 정문 통과 기준이 아님을 기억하자.

 

 

 

<동국대 내 약도>

 

 

<관계사별 고시장 안내>

 

 

SKCT 그 이후

SKCT 결과 발표는 2017년 5월 2일(화)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관계사별로 5월 중에 면접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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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2017년 4월 10, 11일 이틀간 서울 LW컨벤션에서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었다. 취업에 대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 뜨거운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직접 방문해보았다. SK Careers Editor와 함께하는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탐방기! 지금부터 열기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자!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이번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은 바이킹 오디션, 특강, 멘토링의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행사에 참석하여 오디션 준비를 하거나 멘토링 상담 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들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대본을 들고 연습하는 긴장된 모습의 오디션 참가자들부터 궁금한 것들을 열심히 적어내려 가던 멘토링 카페 참여자들까지! 그 현장을 각 섹션별로 담아보았다.

 

 

 

바이킹 오디션
자신만의 특색을 지닌 바이킹 스토리로 1차 전형을 합격한 지원자들의 바이킹 오디션이 진행된 현장! 앉아서 조용히 마음을 다잡던 참가자들부터 걸어 다니면서 자신의 스토리를 되새기던 참가자들까지 긴장감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방문해보았다.

 

 


>> 바이킹 오디션 현장 속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5 

 


아래는 오디션과 이후에 진행되는 앞으로의 바이킹 오디션 전형 일정이다. 

 

 

 

 

 

 SK Careers 특강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한 시간씩 관계사별로 진행된 특강! 채용 담당자분과 신입사원들을 통해 각 전형별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특강 중 Q&A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모두 해결해주었다.

 


>> SK Careers 특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7

 

 

 SK Careers 멘토링

관계사별 채용 담당자와의 1:1 상담! 입사에 관한 궁금한 모든 사항들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원 후 궁금했던 앞으로의 일정이나 다양한 질문들을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 커리어스 멘토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826

 

 

 ABout 바이킹 오디션

현장을 한 번 쭉 돌아보면서 이렇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계기나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운영본부에 찾아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을 운영한 SUPEX추구협의회 최석 PL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 이번 행사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어떻게 바이킹 오디션, 커리어스 멘토링, 커리어스 특강 3가지로 내용을 구성하게 되셨나요?

- 바이킹 오디션을 중심으로 멘토링 카페와 SK Careers 특강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바이킹 오디션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지원자들이 지원 후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K Careers 특강 역시 앞으로 남은 전형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관계사별 신입사원들의 입사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기존의 채용 설명회와는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했답니다. 리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봐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Q. 바이킹 오디션 합격 후 앞으로 남은 일정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일단 바이킹 오디션에 합격한다면 본인이 바이킹 DNA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 것이기 때문에 그 바이킹 역량을 그대로 바이킹 면접에서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후에 인턴십을 진행하거나 입사를 해서도 그 바이킹 역량을 지니고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신입으로 팀 내에 들어와서 자신이 생각하지 않던 색다른 일을 맡게 되더라도 본인의 그 특별한 기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에 SK 채용을 위한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 현장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각각의 섹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들은 각 섹션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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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커리어스 특강으로 함께 가보자!

지난 4월 11일 SK Careers Editor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진행되는 서울 충정로에 찾아갔다. 본 에디터는 그 중에서 현재 SK에 근무 중인 구성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전달해주었던 커리어스 특강에 참여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서, 어떤 이야기가 전해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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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커리어스 특강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이다. 이날은 2017년 1월에 입사한 정희정 사원의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취업준비는 반 년 만에 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시작한 정희정 사원의 특강은 자기소개서 문항 작성법과 SKCT, 면접까지 전체를 아울러서 취업 관련 Tip을 전체적으로 전달해주셨다.

 

자기소개서 - “내가 왜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이 경험이 SK이노베이션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나는 ~한 활동을 한 ~다’라고 적기보다, ‘나는 ~한 활동을 했고, 이러한 나의 경험은 SK이노베이션에 ~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CT - “다다익선”
SKCT는 시험 전까지 많이 풀어볼수록 유리하며,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문제집을 풀어보며 파트 별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심층역량의 경우에는, 일관성 있게 문제에 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변의 일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면접전형 - “자신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해라”

면접 시에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던 정희정 사원은 PT에 자신이 있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에서는 자신이 없었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들어가는 면접보다 PT면접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면접을 준비할 때는, 관계사 관련 이슈를 모두 파악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에너지, 이노베이션 관련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면접 안에서 잘 녹여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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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hat? No. Why!”

 


바이킹 오디션으로 입사한 임지수 매니저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무슨 활동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바이킹 오디션에 지원했던 과거와, ‘왜,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도전하여 합격한 최근의 바이킹 오디션을 비교하며 여러 가지 Tip을 전해주었다.

 

약 70번의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활동을 가지고 있던 임 매니저, 뻔하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 ‘What’이 아닌 ‘Why, How’에 집중하여 바이킹 오디션에 도전했고, 그 진솔한 이야기는 그를 합격이라는 문에 데려다 두었다.

그는 “서류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추상적으로 ‘나는 ~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매니저의 경우도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에 대한 근거로 ‘수많은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이 수많은 공모전이 모두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그 경험으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그런 경험은 곧 그가 가진 열정의 근거이기도 했다. 

 

이때 많은 경험들은 그냥 경험이라는 점으로 놓기보단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자신 있는 역량을 보여주고, 나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을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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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독하고 진취적인 사람!”

 

 


오후 3시, SK하이닉스의 기업문화센터 Tech Talent실 배지은 선임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지은 선임은 SK하이닉스가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다루는 회사이다. 또한, 직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수학파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임직원 들은 국내외 우수대학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면접이나 심층역량의 경우, 배 선임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이란 이 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를 알아보는 소개팅 같은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재상과 회사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SK하이닉스는 독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진취적이며 스마트한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SK하이닉스가 원하는 것은 수많은 경험 중에서도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장점이다. 그러니 취준생이여, 그러한 장점을 찾아서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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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취업은 결국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서로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완주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매니저가 한 말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얘기. 그는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수많은 지원을 하고, 수많은 탈락의 고배를 맛보지만 그럴 때 일수록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항목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역량과 관련 지어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SKCT는 어떨까? 박 매니저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전형에서는 솔직하고 떳떳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는 내가 이 토론을 리딩할 것인지와 같은 포지셔닝이 중요하며,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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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SK㈜ C&C의 커리어스 특강은 통신사업본부 고객상품팀에서 근무하는 황태빈 선임이 맡았다. 황태빈 선임 또한 각 채용 절차별로 조언을 들려주었다. 특별할 것 없는 학점에, 평범한 영어성적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황태빈 선임은 “회사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고 말했다. 

 

첫째로 그가 말하는 팁은 이렇다. 서류전형에서는 각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합격 자기소개서를 먼저 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합격 자기소개를 먼저 접하는 것은 수학문제를 풀기도 전에 답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으며, 내가 확인한 자기소개서가 정해진 답변이라는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황 선임은 “합격 자기소개서를 보기 전에 내 이야기를 먼저 풀어내고, 참고하여 살을 찌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SKCT 전형에서는, 책 한 권으로 공부하되, 모든 유형을 확인해보고 정리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SKCT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따라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형에 대한 완전한 파악이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모두 점수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또한 필요하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과, 그렇지 못하는 문항을 구분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지 않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태도도 요구된다. 또한 심층역량에서는 중복되는 유형 문제가 많다. 따라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과,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구별하여 일관성을 가지고 답할 필요가 있다.

 

면접전형에서는 옆 사람은 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서로 상부상조하여 면접장의 분위기를 잘 조성할 필요가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은 대본이 아니라 대화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이다.
끝으로 황태빈 선임은 “취업은 운이다. 다만 내 앞에 다가온 ‘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SK E&S

 


SK E&S 커리어스 특강은 김근혁 사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김근혁 사원은 특히 자신의 면접경험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SK E&S의 면접은 1차 면접인 토론, PT, 인성면접과 2차 면접인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사원은 “1차 면접 중 토론면접 시에는 자신이 발언하는 것만큼 다른 토론자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으므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조바심 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PT면접 시에는 당당한 태도로 본인의 주장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김근혁 사원의 경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야 하므로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배워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달할 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노력했다. 2차 면접의 경우, 그는 사실 앞서 봤던 인성면접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고 느꼈다고 했으나, 단 하나 다른 것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감의 차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침착하고 조리 있게 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말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펙 뿐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방법을 위해서도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나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써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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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서류합격은 최종목표가 아니다.”

 

 


SK브로드밴드의 커리어스 특강은 영업유통혁신본부의 유통기획팀의 황세웅 매니저가 진행했다. 황세웅 매니저는 서류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니며, 자기소개서에 모든 것을 보여주지 말고, 면접전형을 위해 히든카드를 남겨 놓는 것이 팁이라고 전했다.


“SKCT 심층역량에서는 나를 완벽하게 속일 수 없다면, 솔직하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대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하다.” 그는 더불어 인지역량에서는 사람들 모두 모든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하니, 불안해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오답을 체크할 경우에는 감점이 있으니, 찍기보다는 아는 문제에 충실히 답해야 한다고. 공부를 할 때에는, 유형별 문제 및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계속해서 황 매니저는 면접전형에서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넸다. “준비해왔어도, 방금 생각해낸 것처럼 말하는 어느 정도의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며, 모든 답변은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일맥상통한 대답을 해야 한다. 여러 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 옆 지원자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차별성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번 2017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SKCT를 앞두고 있는 상반기 공채에 도전한 사람들과, 앞으로 SK에 지원할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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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그리고 “멘토링 카페”

4월에 여름이 찾아왔다? 4월 10일과 11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은 2017 SK 바이킹 오디션 및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특강을 찾아온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쪽에서는 바이킹 오디션 1차 합격자들의 PT가 이어지고, 다른 편에서는 SK그룹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SK 현직자가 직접 진행하는 SK Careers 특강, 그리고 멘토링을 해주는 ‘멘토링 카페’가 열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SK Careers 멘토링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호

 

 

SK Careers 멘토링 카페 현장 스케치
혼자서도 OK! 관계사 채용담당자의 따뜻한 취업상담

SK 관계사 담당자와 1:1로 만나 가까이서 면담을 할 수 있는 멘토링! 과연 얼마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에디터가 그 현장으로 파고들었다.

 

 

<위: 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던 SK Careers 멘토링 현장. 아래 왼쪽: 멘토링 접수기. 관계사별, 사전/현장 신청 별로 접수하고 대기표를 뽑을 수 있다. 아래 오른쪽: 멘토링 신청 번호판>

 

LW컨벤션 3층으로 올라와 오른편의 멘토링 카페로 가니 맨 안쪽에 멘토링이 펼쳐지는 널따란 방이 있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들은 방 앞에 있는 멘토링 접수기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된다. 옆의 스크린을 통해 사전신청과 현장신청 인원을 관계사별로 파악하고, 대기 시간을 가늠할 수 있으니 하릴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멘토링 카페 참가자들이 받게 되는 서류.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이킹 오디션&멘토링 카페 안내 팸플릿, 2017 상반기 SK 채용 가이드북, 하이닉스 면담용 자기소개서, 일반 면담용 자기소개서, 현장 접수 카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멘토링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1시간까지 길어지기도 했다.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SK Careers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에서 미리 신청하고 참가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이번에 놓쳤다면 다음 번엔 꼭 사전에 신청하고 오자!

 

멘토링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

SK 관계사들과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가득 담아 설레는 얼굴로 멘토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과연 이들은 누구이며, 어떤 기대를 품고 멘토링에 참여했을까?

 

 
<손에 든 자기소개서를 읽고 있던 장지훈 씨>

 

어느 관계사 멘토링에 지원하셨나요? 무엇을 질문하고 싶으신가요?

장지훈(28) SK이노베이션 계열 중 SK루브리컨츠입니다. 면접을 대비해 인재상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올해부터 ‘패기’로 바뀌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SK루브리컨츠의 해외 마케팅 사업이 궁금했는데요. 제가 가진 중국어 구사 능력이 중국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 여부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조은정(25)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저는 이미 상반기 공채에 지원했지만, 하반기에도 지원하게 될 것 같아 올해 전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최신 산업 동향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브로드밴드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은 실제 조직 및 팀 구성, 업무 분담도 궁금합니다.

 

이지수(26) SK텔레콤입니다. 저는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와서 일반 공채나 인턴 지원에 도움이 될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이미지인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다른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 지원 분야와 다를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P씨(28) SK하이닉스입니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웃음). 구체적으로는 제 전공이 LED 쪽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도체 쪽인 하이닉스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SKCT를 준비하는 팁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멘토링을 마치고

멘토링 현장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부분 후련하고 밝은 표정이었다. 과연 어떤 조언을 받았기에 그럴까? 멘토링 전과 후, 이들에게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직접 들어 보았다.


 


<멘토링을 마치고 나와 밝은 표정으로 특강을 기다리던
이소정(왼쪽)씨, 김아로(오른쪽)씨 등을 만나 소감을 물었다>

 

어느 관계사 멘토링을 받으셨나요?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답을 들었나요?

이소정(25) SK(주) C&C입니다. 저는 코딩을 할 줄 알아서 제가 가진 경험이나 역량을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여쭤봤습니다. IT 직군을 따로 뽑지 않아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러 직무를 확실히 구분해서 알려 주시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또 여러 관계사 중에 제가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김아로(26) 저 역시 SK(주) C&C입니다. 바이킹 오디션을 이미 보고 온 상태라 2차 면접 전까지 어떤 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여쭤봤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IT에 관심을 많이 두고, 역량을 갖추면 오히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한범(24) SK이노베이션입니다. 멘토님은 SKCT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문제집을 여러 개 구입해서 많이 풀고,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또 관계사의 특징, 회사 문화 등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제가 지원하려 하는 SK루브리컨츠는 수백 명의 소규모이지만 글로벌 1위라는 자부심을 품고 모두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Y씨(27) SK브로드밴드입니다. 제가 재무 분야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데, 혹시 필요한 자격증이 있는지, 또 회계사나 세무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학점 등을 많이 보는지도 질문했는데, 자격증이나 성적 등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관련한 것도 여쭤봤는데, 압박면접보다는 준비한 것을 편안히 말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고 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답니다.

멘토링에서 가장 도움된 것이 무엇이었나요? 추천할 만한 점은요?

이소정씨- 작년에도 멘토링에 왔었는데, 당시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하던 시기에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정말 감사한 점은 멘토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저를 도와주시려 하는 게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질문에 성심 성의껏 최대한 자세히 알려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엿보였어요.

김아로씨-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들을 많이 해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턱대고 지원하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제 상황이나 능력을 고려하신 후 진솔하게 조언해 주시니까 제가 준비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답을 해 주셔서 정말 좋고 감사했습니다.

Y씨- 제가 유독 질문을 많이 준비해 간 것 같은데, 쉴 새 없이 여쭤봐도 전혀 힘든 기색 없이 정성껏 답을 해 주시는 직원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른 데 갈 필요 없이 멘토링 카페에 오면 SK 채용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자세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너스: 상담 중인 멘토님을 만나다

사람들이 몰리기 직전, 잠시 양해를 구하고 멘토링을 진행 중이던 멘토분을 직접 만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다.

 


<SK E&S 오대식 매니저>

 

Q. SK E&S가 업계에서 특히 뛰어난 점이 무엇인가요?
SK E&S는 LNG를 통해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국내 회사 중에 LNG Value Chain을 완성한 유일한 회사입니다. 해외에서도 이를 완성한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항상 모든 면에서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딪히고 있습니다.

 

LNG 사업 자체의 미래 장래성도 밝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현재 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향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Q. 면접에서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인성면접에서는 본인이 쓴 지원서를 검증하는 작업을 합니다.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례를 들 수 있는지, 저희가 질문했던 것들에 적용이 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봅니다.

 

직무PT나 토론면접은 정보데이터 분석능력과 임기응변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동일한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전달 능력을 평가합니다. 아무래도 대단한 능력보다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라든지, 짧은 시간 안에 데이터를 잘 파악하는지를 보지요.

 

Q: 마지막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 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전 업무를 경험하지 않고 전공만 공부하다가 취업을 준비하면 어떤 직무가 나한테 맞는지 찾기가 참 어려울 것 같아요. 회사 홍보책자만 보고 와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걸 보고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다가 신입사원의 업무 범위 한계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길게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장기적으로 보고 입사 초반에 기본적인 역할을 잘 익히면 나중에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직무라는 것도 회사 생활 중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처음에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 5시 30분, 멘토링이 30여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멘토링 현장 앞은 여전히 여름날의 무더위처럼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현장을 뜨겁게 데운 것은 취업준비생들의 간절한 열망뿐 아니라, 정성을 다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의 열정이었다. 지금까지 SK 취업을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다면, 어디 가서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르는 고민들이 많았다면, SK 멘토링 카페를 찾아가보는 게 어떨까.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탄탄한 준비의 첫 걸음,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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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집중탐구
4월 10일 충무로역 LW컨벤션에서 2017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긴장되는 오디션 현장, 내 옆의 지원자는 과연 어떤 스토리를 지니고, 어떻게 오디션에 임했을까? 혹시 나만 떨렸던 건 아니었겠지?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에 답해주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지원자들을 만나고 왔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바이킹 오디션 전형은 학력, 스펙, 영어실력 등 모두 평가요소에 넣지 않고 오로지 끼와 열정만으로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SK만의 인재채용방식이다.

 

4월 10일~13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바이킹 오디션을 통해 통과한 사람은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합격자들은 7~8월에 인턴십을 거치게 된다.


 

PART 1. 두근두근 오디션 시작 전
먼저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 인터뷰에 응해준 세 명을 만나보도록 하자.

 

Q: 어느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 부문에 지원하였습니다.
B: SK㈜ C&C IT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C: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내용을 강조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트레이딩 직무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적인 성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금융사에서 근무했을 때, 시장분석경험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트레이딩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B: 저 같은 경우는 IT관련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를 소개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주로 모바일에 관련된 개발 경험과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C: 마케팅 분야 관련 역량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현재 과일가게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과일가게의 특성상 고객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에서 마케팅 직무에 입사하게 되면 먼저 현장 근무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함인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현장에서 자라고 이러한 감각들을 미리 익혔다고 자부해 최대한 이러한 역량을 강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Q: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매체를(PPT, 동영상 등) 이용하여 접수하셨나요?
A: 보통 많은 지원자가 PPT로 접수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활동을 해서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추려서 PPT에 담아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파일에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기로 결심했고, 이를 PDF파일로 변환해 제출했습니다.
B: 저는 PPT를 이용해 제가 활동했던 사진과 활동 내용들을 간단하게 키워드로만 정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즉, 제가 했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고 키워드와 사진으로만 간단히 표현한 것이죠. 제 PPT를 보고 스토리를 보시는 분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한데?’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이 제가 스토리를 제출할 때의 목표였습니다.
C: 저는 제가 봐도 제가 만든 PPT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내용 즉,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훌륭하다면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 세 명의 지원자 인터뷰만 들어보았을 뿐이지만 분명히 감이 올 것이다. SK 바이킹 오디션은 당신이 얼마나 예쁘게 스토리를 치장하는지 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의 끼와 열정’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어떨까? 방금 오디션을 끝마치고 나온 또 다른 세 명의 지원자를 만나보았다.

 

PART 2. 오디션을 마치고
Q: 바이킹 오디션 당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D: 2대 1면접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제가 떨지 않고 편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한 거 같습니다.
E: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F: 제 스토리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발표가 끝난 뒤에도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후련하게 끝마치고 온 것 같습니다.

 

Q: 오디션을 준비하실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D: 스토리 접수 때 제출했었던 PPT는 경험나열식의 PPT에 불과했는데 오디션용으로 만든 PPT는 그에 비해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고 제 자신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즉, 스토리가 물 흐르듯이 흐르도록 그 논리성에 집중해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 국방프로젝트라고 국방부가 무기개발에 앞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 관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SK㈜ C&C, ICT분야에게 어떻게 접목가능한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F: 저는 제가 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PPT를 하나의 영화와 같이 제작했습니다. 라라랜드를 패러디해서 ‘나나’랜드(나->영어로 SK)라는 이름으로 콘셉트를 잡아 발표했죠. PPT내용으로는 바이올린을 배웠었던 경험, 컴퓨터를 이용해서 코딩했던 경험, 아르바이트에서의 경험, 공모전 경험 등 직무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 도전적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Q: 당황스러웠던 질문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D: 오디션 도중 면접관님께서 경험한 바를 SK와 어떻게 접목할지 말해보라고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이 질문이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E: 아쉬웠던 점은 제가 오디션 도중 많이 떨어서 전달이 명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고, 제가 얼마나 긴장한지보다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큰 걱정은 안 들었습니다.

 

 
어떠한가? 궁금증이 해소되었는가? 여러 인터뷰이들의 답변을 통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끼와 열정만을 보고 평가한다는 점을 새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당신도 도전하라! 바이킹의 항해는 매년 상반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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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자 2017.04.24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디션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04.28 0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발표 일정 안내 드립니다.

      1. SK하이닉스, SK㈜ C&C 신입/인턴/바이킹 : 5/27(금)
      2.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 E&S, SK플래닛 신입/인턴/바이킹 : 6/3(금)
      3. SK텔레콤 인턴/바이킹 : 6월 2주차
      ※ 단, 관계사별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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