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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네가 왜 거기서 나와?



PG(Propylene Glycol)는 화장품 보습제 등 일상생활 속 우리가 이용하는 것들에 속속들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PG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 성분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단번에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문과 출신인 예린 에디터 역시 처음 PG를 들었을 때, '이게 뭐야!?' 싶었다. 화학성분이라고는 화장품에 쓰이는 줄로만 아는 예린 에디터는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주는 유명 어플 ‘화해'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검색해봤다. PG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무려 11,000여 개 이상(2018년 8월 29일 기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PG 네 이놈! PG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전한 화학성분인지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자주 쓰는 화장품 속에서 PG를 찾아보자!


SK Careers Editor 심예린 

 



우선, 에디터의 친구들에게 PG(Propylene Glycol)에 대해 아는지 물어보았다. 50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아무도 PG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샤워를 할 때, 샤워 후에 화장을 할 때도 PG는 쓰이는데! 심지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료품 속에서도 PG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PG에 대해 정확히 안다고 답한 친구들은 없었다.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이 녀석 이거늘! 심지어 잘 알지도 못 하는 화학성분과 내가 공생관계라 생각하니 조금 찝찝한 느낌도 든다. 그렇지만, 이러한 걱정은 쓸데없는 것! 지금부터 다소 낯선 화학용어와 함께 PG가 무엇인지 알아볼 테니, 심호흡을 하고 스크롤을 넘겨보자.  



PG는 PGUSP(수출용) 및 PGF(내수용)이 있다. PGUSP는 미국 약전(USP)과 유럽, 일본, 중국의 약전, 미국 식품화학물질 규격(FCC, Food Chemicals Codex) 품질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한 의약품용 제품이다. 이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화장품의 경우, PG는 보습의 효과를 위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식약처 화장품 성분에도 따로 등록된 안전한 성분이다.


또한, PGF(Propylene Glycol Food Grade)는 식품용 내수 제품으로, 식품에 들어가는 보습제 및 색소에도 쓰인다(http://www.skc.co.kr/ SKC 홈페이지 참조). 그뿐만 아니라 음식물과 음료수 등의 용제 및 첨가제로 쓰이고 있고, 식품의 색소를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 및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화학성분이다. 정상 용량 사용시, 건강한 신장 및 간 기능을 가진 사람이 48시간 이내에 체내에서 분해되고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한 예로, 우리가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에도 2.5%이하의 PG가 들어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의 일상 속 화장품에서 PG를 찾아보자!

 


PG(Propylene Glycol)는 우리가 세안 후 제일 처음 만나는 토너 속에도 있다. PG는 화장품 보습용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포함된 대부분의 화장품에서 PG를 만날 수 있다. 그러니 토너뿐 아니라 로션과 수분크림 등에도 다 PG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자외선이 유난히 강했던 이번 여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 선크림 속에도 PG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마지막으로, 예린 에디터조차 “PG, 네가 거기서 왜 나와?”를 외치게 했던! 향수에도 PG 성분이 있었다. PG는 천연 향료의 성분으로 사용되어 제품 전체에 균등하게 향료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수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PG는 향료, 보습제, 피부 컨디셔닝제 등으로 쓰이고 있기 기초화장품 의외의 제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스크팩, 립 틴트, 컨실러, 쿠션 팩트, 물티슈, 핸드크림, 심지어 여드름을 가려주는 스팟 패치까지! PG가 안 들어간 화장품을 찾는 게 더 빠를 만큼 PG가 없는 화장품을 찾기 힘들었다. 에디터의 말이 의심스럽다면, 지금 당장 집에 있는 화장품을 집어 성분을 확인해보자.

 


지금까지 PG(Propylene Glycol)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다. PG는 화학성분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완제품은 아니다. 그 완제품을 위한 하나의 성분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기 쉬운 존재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자주 쓰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먹고 마시는 식품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PG는 들어가 있다. 그러니 이 화학성분이 안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아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오늘 이 글을 읽고 앞으로 화장품을 구매하거나 식료품 등을 구매할 때 ‘혹시 PG가 포함됐나?’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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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그것이 알고 싶다 : 제3화 SKC의 CMP Pad를 찾습니다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3화는 ‘반도체’ 씨의 연락으로 성사되었는데요. 그럼 ‘반도체’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반도체’씨가 애타게 찾는 CMP 패드, 연자성 소재는 무엇일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반도체 공정 안에 SKC CMP Pad가 있다

SK 관계사 중 반도체를 말하면 SK 하이닉스가 떠오르실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SKC에서도 반도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SKC는 반도체 공정에서 꼭 필요한 재료인 CMP Pad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반도체’씨는 CMP Pad가 필요했을까요? 바로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연마를 위해 필요한 ‘CMP 공정’에 CMP Pad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가 또 생깁니다. CMP 공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CMP공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건물을 쌓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바닥부터 기초공사를 합니다. 기초공사를 하는 이유는 기초공사가 잘 된 평평한 바닥이 더욱 건물을 높게, 안전하게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도체도 건물처럼 여러 층을 쌓는 ‘집적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좋게, 안전하게 쌓으려면 기초공사가 필요합니다. 바로 CMP 공정이 반도체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KC는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반도체, 케미칼 분야에서 10여종 이상의 제품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CMP 공정 핵심소재, CMP Pad를 만드는 SKC는 원료(Pre-Polymer)에서부터 완제품까지의 일괄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권을 확보하고 사업에 진출한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우레탄 생산 기술과 제품 개발역량을 접목해 1년 만에 CMP Pad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인 CMP공정에 쓰이는 Pad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C는 CMP Pad 진출에 이어 CMP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CMP Slurry 사업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고의 품질로 글로벌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SKC 전자재료사업의 기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같은 SKC 전자재료 소속인 ‘연자성소재’


여러분, 아까 ‘반도체’씨 말씀드렸던 CMP Pad의 친구인 ‘연자성소재’를 기억하시나요? 같은 전자재료사업 소속이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자성소재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을 여러 군데 찾을 수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 같으니 연자성소재를 찾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자성소재는 근거리 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라고 합니다. 단말기간 무선 데이터 통신인 NFC, 무선 주파수 식별 기술인 RFID, 무선충전 모두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인데 SKC의 연자성소재는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전자파 차폐/흡수의 역할을 하는 다재다능한 녀석입니다.


연자성소재 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의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또한,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SKC 전자소재사업

 


미래에는 작지만 더욱 성능이 좋은 반도체, 무선으로 정보나 에너지를 주고 받는 기능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SKC는 더욱 성능이 좋은 CMP Pad, 각종 제품에 무선충전 기술이 쓰이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등 발전하는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SKC의 CMP Pad가 사용된 반도체나 연자성소재가 들어있는 제품을 찾으셨다면, 더욱 발전한 SKC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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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로 보는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이 되고 싶지만 채용 혹은 직무 정보가 부족한 당신에게 Before & After를 선물로 드립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 신입사원 인터뷰를 통해 신입사원이 되기 전(Before)에 준비했던 채용 정보, 신입사원이 되고 난 후(After)의 전문적인 직무 정보를 생생하고 정확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대학교에서 알 수 있었던 연구라는 적성과 필름에 대한 관심을 통해 SKC 제품개발담당팀이라는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전공 관련 연구실에 소속되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화학고분자에 대한 전공지식을 넓히고 연구가 제 적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필름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코팅에 사용하는 TFT(Thin Film Transistor)와 관련된 실험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라는 분야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적성과 관심에 딱 맞는 회사와 직무가 있었기에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SKC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SKC 홈페이지는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이 높은 홈페이지입니다. SKC에서 다루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SKC의 전반적인 제품과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던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다른 채용 전문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지만 SKC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른 자료를 수용했습니다. 


대학교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연구를 하면서 열심히 직무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최신 연구동향을 알 수 있으며 기초적인 연구를 직접 할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으며 읽었으며 신문, 매거진 등을 통해 시장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 역량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먼저 저를 알리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 첫인상인 자기소개서를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들여 작성했습니다. 저의 역량,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회사에서 이를 알아봐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면접질문지로 사용될 수 있고 저의 역량, 가능성을 한 번 더 언급을 해 깊은 인상을 주는 기회도 올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고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한 뒤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 기분도 다운되고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운동, 독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취업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개발담당팀은 빠른 시장의 흐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물성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안정적인 수율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율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기획을 세웁니다. 이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 더욱 좋은 수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용 필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LCC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나 모니터에는 모두 전기흐름이 원활해야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전기 흐름이 원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MLCC입니다. MLCC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공정용 필름을 SKC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전기 자동차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며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성능 있는 공정용 필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업무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이 가장 뿌듯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입니다. PET라는 분야가 넓기 때문에 화학, 고분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공학, 유체학적 지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업무에 대해서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편,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스스로 자립해서 해내고 싶은 일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더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웃음)


저는 입사를 하기 전의 생각으로 입사를 한 뒤에는 자신보단 회사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하고 업무를 열심히 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서 기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는 제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워라밸을 중시하는 SK에 맞게 제 생황을 존중해주시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SKC 제품개발담당팀은 'SKC의 미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C는 SK 관계사 중에서도 긴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꾸준한 제품에 대한 변화와 혁신에는 제품개발담당팀이 있었습니다. SKC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제품개발담당팀은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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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숨은 SKC Film 찾기!

어렸을 적, 다들 숨은 그림 찾기 한 번씩 해 보신 경험 있으시죠? 저는 신문에 나오는 ‘숨은 그림 찾기’만 찾아서 풀었던 추억이 있는데요. 제가 그 추억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바로 숨은 그림 찾기? 아니죠! '숨은 SKC Film 찾기'입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다들 SKC Film을 찾으셨나요? 다 찾으신 분들도 있고 일부만 찾으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정답은 스크롤을 조금 더 내려주세요~



 

정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이렇게나 많은 SKC Film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생활 속 각각의 SKC Film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열수축 필름

 



음료수 병 포장 비닐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병들의 모양은 상당히 다양한데 어떻게 병의 모양에 딱 맞게 포장 비닐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정답은 SKC열수축 필름입니다. SKC열수축 필름은 말그대로 열을 가하면 확 줄어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을 국내 최초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SKC 열수축 필름은 열을 가했을 때 수축 성능이 뛰어나 플라스틱병뿐만 아니라 유리병이나 캔, PET병 등 다양한 소재의 용기에 잘 달라붙습니다. 또한 광학적 특성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필름

 


여러분은 하루 중 햇빛을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보통 저희는 하루에 1~3시간 정도  햇빛을 마주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많은 노출에 혹시 자외선이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SKC 윈도우 필름이 있으니까요! SKC 윈도우 필름(스킨케어필름, 홈케어필름)은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유해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며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3. IML 필름

 




여러분이 들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외장재, 생활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의 틀, 즉 'Panel'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IML(In-Mold Labeling) 필름입니다. SKC IML필름은 두께와 요구하는 표면 경도의 선택이 가능하며 단순 모양부터 복잡한 3D형상의 제품까지 성형이 가능하여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인쇄 접착성이 우수해 생활 가전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4. 광학용 필름

 


요즘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없을 겁니다. 요즘엔 LED, OLED가 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LCD 제품입니다.


SKC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좋고 인장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이 좋아 LCD 백라이트 유닛의 핵심소재로 쓰입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LCD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전달하는 조광 장치입니다. 이 LCD 백라이트 유닛은 반사 시트, 광원, 확산 시트, 프리즘 시트, 확산 시트로 구성돼 있고 이 구성 시트는 모두 SKC 광학용 필름이랍니다! LCD 백라이트 유닛은 광원에서 나온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빛을 액정으로 색상이나 빛의 양을 조절하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선명한 LCD 화면이 된다고 해요.


5. 베리어 필름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과자 포장지, 식품 포장지, 진공 식품 포장지는 도대체 무슨 필름일까요? 바로 SKC 베리어필름이랍니다! 다른 PET 필름과 비교했을 때 습기와 공기의 차단이 잘 되는 특성이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열접착이 잘되는 특성이 있어 고기능 포장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사용해 코팅(Water based coating)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친화적 포장 필름입니다.


6. 비산방지 필름 & 투명전극 필름


  

스마트폰을 쓰다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 유리가 깨진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눈물 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계속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깨졌는데 사용은 멀쩡히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바로 SKC 비산방지 필름 때문입니다. 비산방지 필름이 깨진 액정 유리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모든 면에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산방지필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KC 비산방지 필름은 유리가 비산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투과율이 매우 좋고 뿌옇게 보이는 현상인 헤이즈가 적게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Touch를 이용한 전제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이런 터치 스크린 또는 LCD 디스플레이에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KC의 투명 전극 필름은 뛰어난 유연성, 높은 투과율, 균일한 표면 저항을 가지고 있는 필름입니다.


생활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 우수한 SKC 필름 


‘숨은 SKC Film 찾기’로 생활 속 숨어있는 SKC 필름들과 그 특성을 하나씩 알아봤는데요,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도, 음료를 담겨 있는 음료수 병에도, 무심결에 보는 창문에도 SKC Film은 존재했습니다. SKC Film에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정말 많은 SKC Film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미쳐 말씀 못드린 SKC Film으로 여러분만의 ‘숨은 SKC Film 찾기’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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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걸사라고 2018.06.26 1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민에게 이런짖하는 기업 적패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이런 짖거릴 합니다. 대기업이 돈만 많으면 서민들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재벌SKC 서민겁주기 고소…대통령님 살려주세요”
    http://me2.do/FjTzoJRa

SKC, 그것이 알고 싶다: 제2화 SKC Film, 그의 정체는...?



 

엄친아 & 엄친딸, 마당발, 씬스틸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3가지 단어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세 단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SKC Film입니다. SKCE는 ‘엄친아, 마당발, 씬스틸러 이 세 단어가 어떻게 SKC Film과 연관되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첫 번째 SKC Film이 엄친아, 엄친딸라고?!


1.  Ranking 부자, SKC Film



2. 화려한 SKC Film의 수상경력! 하나 둘이 아니야?   

국내와 세계 최초 타이틀과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SKC Film. 괜히 엄친아, 엄친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SKC Film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마당발이다?!

 SKC Film은 국내든 해외든 영향력을 끼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이 각각 국내, 해외에서 어느 정도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국내 마당발, SKC Film



광학용ㆍ그래픽용ㆍ전기절연용ㆍ포장용ㆍ산업용ㆍ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C Film의 손길이 닿아 있는 상태입니다. 태양전지 모듈용 EVA 시트부터 모바일용 유ㆍ무기복합소재까지 시대에 발맞춘 고부가ㆍ고기능 필름에도 SKC Film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2.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친 해외 마당발, SKC Film



국내의 수원, 진천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발을 뻗은 SKC Film! 미국(조지아), 중국(강소)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통해 연간 22만톤의 생산규모와 아시아와 유럽 등에 6개의 글로벌 마케팅 거점에 해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해외 마당발, SKC Film입니다.

세 번째, SKC Film은 필름계의 씬스틸러다?!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그 장르마다 적절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보다 더 영향력 있고 관심을 받는 인물을 씬스틸러라고 합니다. SKC Film도 다양한 분야마다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SKC Film이 많지만 그 중에 5가지의 SKC Film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C의 광학용 필름은 빛을 잘 통과시키고 잘 모으며, 우수한 확산, 반사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SKC의 열수축 필름은 우수한 수축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으로 다양한 소재의 용기의 수축 라벨로 쓰입니다. 불에 태워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합니다.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이기도 합니다. EVA Sheet는 태양전지 모듈의 주요 자재인 ‘웨이퍼(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PET필름과 불소필름은 태양광 발전 모듈 뒷면을 보호하는 ‘백시트’를 구성하는 필름입니다.



SKC의 투명 PI필름은 유리 정도의 투명함과 잘 긁히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에 비해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유연한 게 특징인 소재입니다. 접는 폴더블 제품은 물론, 돌돌 마는 롤러블 제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PVB 필름은 자동차•건물용 유리 접합필름입니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들어가, 유리가 깨지더라도 조각이 날리지 않도록 붙잡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소음과 열, 자외선 차단기능, HUD 기능까지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최초의 타이틀과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엄친아와 엄친딸,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끼치는 마당발, 그가 필요한 곳곳에서 눈에 띠는 그만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씬스틸러. 이를 모두를 품는 단어, SKC Film. SKC Film은 현재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춰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한한 가치를 지닌 SKC Film, 앞으로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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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매운동하자 2018.06.26 1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필름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이런짖하는 대기업 적패아닌가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이런 짖거릴 합니다. 대기업이 돈만 많으면 서민들 괴롭혀도 되는건가요????

    “재벌SKC 서민겁주기 고소…대통령님 살려주세요”
    http://me2.do/FjTzoJRa

‘PO 생산공정의 꽃’, SKC 생산기술팀 직무 인터뷰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활짝 피어나는 꽃일 텐데요. 사전적인 의미로 꽃은 중요하고 소중하며 핵심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PO 생산공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인 꽃과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PO생산기술팀’ 입니다.  PO생산공정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SKC 생산기술팀을 황형진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양홍석


 



안녕하세요. 저는 SKC 생산기술팀 황형진 매니저입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4년차 재직 중에 있습니다.


 


생산기술팀의 주요업무 중 첫째는 공정개선 및 원단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기술지원 및 신속한 Trouble Shooting 통한 안정조업 이며, 둘째는 고객의 Needs에 맞춰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원활한 제품생산을 위한 원부재료 수급을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료/제품의 안정적 보관 및 적기 공급을 통한 고객 만족 실현입니다.



    

생산기술팀은 ‘무지개’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기술팀은 공정개선, 기술지원, 생산계획, 수급관리 및 저장/출하 등 각 업무별로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이와 동시에 업무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여러 색이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우선 간단히 설명 드리면, SKC는 크게 화학사업과 필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공장은 화학사업으로 PO, PG, PGE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수원공장은 필름사업으로 PET필름, Polyimide필름, Specialty필름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PO/SM 공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O와 SM을 함께 제조하는 병산 공정입니다. 반응 메커니즘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주황색 : 반응물 / 빨간색 : 생성물)


① 에틸렌과 벤젠이 알킬화 반응을 통해 에틸벤젠이 됩니다. 에틸벤젠은 산소와 반응하는 산화반응을 통해 EBHP(Ethylbenzene Hydroperoxide)를 만듭니다.

EBHP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MBA(Methylbenzyl Alcohol)를 제조하게 됩니다.

③ 부산물인 MBA는 탈수 반응을 거쳐 SM을 생성하게 됩니다. 


 



 HPPO 공정은 과산화수소와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PO와 물이 생성되는 공정으로 여타 PO 생산공정 대비하여 부산물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PO생산공정입니다. 또한 공정이 단순하고 주요 구성물질이 가벼워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여도 정제, 분리가 가능하여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매우 밝고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운 토론으로 업무에 대하여 개인 의견을 반영하기도 하며, 업무 외적으로 동아리에 가입하여 선후배들과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또한 SKC는 Work & Life Balance를 존중하기 때문에 복리후생 지원(직무 교육, 건강 검진, 휴양소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공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패기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SKC의 주력 화학재료인 PO 뒤에는 황형진 매니저님과 같은 멋진 분들의 노력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황형진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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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직무 파헤치기! Deep Learning 사업기획팀 편

사업기획팀은 각 사업의 이해도가 가장 높은 직무로 국내외 영업과 연계하여 시장분석을 하고 영업 전략을 세우고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고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이 사업기획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궁금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8년 차이며 화학사업기획팀에서 일하고있는 최우창 매니저입니다. 


Q. 사업기획팀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사업기획을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실제로 사업기획팀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보통 사업기획팀이라는 말을 들으신 분들은 사업을 기획을 하는 팀이라 생각하십니다. 실제로도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전략적 고민 및 사업 운영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저희가 맡은 일 중에 일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팀은 기획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업운영이란 생산, 판매, R&D 등 각 분야들이 잘 융합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을 하는 역할입니다. 판매 파트를 예를 들면 판매 수익성 유지, 현재 재고 상태를 참고하여 판매 팀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들어보니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 생각됩니다. 매니저님은 사업기획팀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사업기획팀의 매력은 사업을 포괄적이고 거시적으로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다른 팀의 팀원들은 마케팅, R&D 등 자신의 업무에 국한되어 전문성을 기릅니다. 하지만 사업기획팀은 사업 부문을 입체적으로 다각화하여 바라봅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생산과 수요, 손익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서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Q. 사업 기획팀의 매력을 들어보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다양한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면 문과와 이과의 지식 모두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자신이 전공한 학문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은 사업 전략에 대한 지식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기술적 측면과 현업의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추가적인 공부를 통하여 채워나가야 합니다.


Q. 사업기획팀의 일상은 어떤가요?

A. 일단 현황파악을 실시하면서 하루를 니다. 현황 파악이란 원자재 가격, 환율 등을점검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파악하는 이유는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등이 제품의 가격이나 수출할 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현황파악이 끝나고 나서 본 업무를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기획 업무보다는 사업운영 업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정기적인 기획 업무는 1년마다 이루어지는 연간 경영 기획 수립, 3년 이상의 중, 장기 기획이 있습니다. 기획 업무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업무들에 대해서 기획안과 보고서를 작성, 그 후 다시 컨펌을 받고 수정하는 서류 작업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들이 축적되면서 회사가 점점 추구하는 방향으로 성장되는 것을 보면 매우 뜻깊습니다. 


Q.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점이 뿌듯하셨나요? 

A. 여러 가지가 떠오르네요. 먼저 앞서 이야기한 대로 예전에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보았을 때 회사가 보고서의 방향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이러한 점 말고도 제가 기획한 기획안이 체결되고 성과가 났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Q. SKC의 사업기획팀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신입사원을 뽑는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면 취업 준비가 힘드실 거란 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과 같은 업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채용 트렌드를 보면 인턴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턴을 하면 업무 태도, 지식의 응용력과 같은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자신의 역량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인턴 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경우 차후 채용 절차 진행 시 이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덧붙여 자신의 전공에 대한 지식뿐만 아닌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사업기획팀에서 업무를 보기에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기획팀으로서 10년 뒤 SKC는 어떤 모습일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A. 점점 경쟁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C는 일반적인 기술이 아니라 고부가 제품을 보다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저희가 추구하는 Global Special Marketer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그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 노력의 결과는 10년 뒤에 멋지게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사업기획팀의 업무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업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다양한 파트의 업무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업기획팀! 이 모습은 마치 다양한 악기가 있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기획팀이 지휘할 SKC라는 음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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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8년 차면 팀장, 실화냐?! SKC의 새로운 직급 체계

보통 회사의 직급을 떠올리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월 1일부터 SKC에서는이러한 직급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SKC는 기존의 직위 체계를 폐지하고 직급 체계를 줄이는 등 새로운 제도를 10월 1일부터 적용하였다. 어떻게 직급 체계가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C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 재밌는 인터뷰를 만들어주신 Comm.팀 서경훈, 김도형 매니저님과 인력 팀 심성훈 매니저님(좌 ->우)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년 차이며 Comm.팀에서 일하고있는 서경훈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4년 차 김도형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1년 차이며 인력 팀에서 일하고 있는 심성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는 직원들의 평가, 승진, 상벌제 와 같은 HR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 인원 구성상 팀을 업무 진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이번에 SKC의 직급 체계가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을 나누기 전에 팀을 이끄는 팀장과 팀장과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팀장처럼 직책이 있는 직급들을 직책자라하고 팀원들을 비직책자라고 합니다. 보통 비직책자들의 직급 체계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의 5단계 체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번 직급체계의 변화를 줘 5단계 체계를 매니저 하나로 통일한 단일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꾼 배경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 체계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자면 기존의 직급 체계는 옛날 옷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아입기불편하고 경직된 옷이 아니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옷인 새로운 계급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니저라는 직급 체계의 통일로 보다 후배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열정적이게 회의를 하여 더 창의적인 산출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꾸니 각자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심성훈 매니저 저는 처음 계급 체계가 바뀌었을 때는 아직 호칭이 입에 어색해서 기존의 계급을 실수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선배인 분들을 한순간에 매니저라고 부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통일되니 후배들에게도 보다 존중하게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니저라는 직책이 통일되면서 보다 후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경훈 매니저 저는 이러한 시도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하였습니다. 직급 체계 변화는 SK내의 석유 화학 회사의 직급 체계 변화가 최초입니다. 이러한 시도로 회사가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심성보 매니저처럼 저보다 선배인 분들과 같은 계급으로 부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장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시간이 흐르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사원에게는 예를 들어 김도형 매니저님을 ‘도형씨’ 라고 불렀지만 매니저라는 직급으로 변화한 뒤에는 ‘김도형 매니저!’ 이렇게 부르니 듣는 사람이 훨씬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막내 라인 입장에서 매니저라는 표현을 쓰게 되면서 회사분위기가 전보다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서경훈 매니저님을 ‘서경훈 과장님’이라고 불렀을 때는 저보다 두단계 위의 사람이라는 것으로 느껴졌지만 ‘서경훈 매니저님’ 이라고 부르니 선배들과의 거리감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변화가 체감할 수 있다는 변화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변화한다 해도 입사 4년 차가 40년 역사의 회사가 변화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직급 체계의 변화는 진짜 우리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 SKC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심성훈 매니저 SKC라는 회사가 기존에는 필름과 화학이라는 두 개의 축을 가진 회사였지만 지금 현재는 전자 재료를 바탕으로 하는 소재 사업이라는 새로운 축을 만드는 중입니다. 만약 취업준비생 분들께서 SKC에 들어오려고 하신다면 단지 대기업이라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변화하는 회사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신다면 보다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경훈 매니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관심을 가진 만큼 보인다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찾아보다가 ‘이런 회사가 있네’, ‘괜찮을 것 같네’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이 중에서 가장 최근에 취업 준비를 한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서경훈 매니저님이 이야기 했듯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회사에 들어와서도 힘들지만 사실 회사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 시기는 나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도 필요하지만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강점, 나의 약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답을 제일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회사에 들어와도 이 것들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의 과정이 나를 찾는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어느 회사에 들어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취업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도 잘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SKC의 바뀐 직급 체계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은 SKC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C의 새로운 모험에 함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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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 (上)

 

 

너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SK증권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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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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