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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2. 영업직무
SKC의 경영관련 직무들을 살펴보면, 크게 마케팅과 경영지원 두 가지로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내에서도 기획와 영업 등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 그 중 SKC의 영업직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POPG판매팀 류대환 대리님을 만나 보았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SKC POPG판매팀 소속 류대환 대리>

 

 

#SKC #화학 #B2B #영업 #해외영업 #업무
류대환 대리님께서는 2009년에 마케팅 직군 내의 화학사업 기획팀으로 입사하셨다. 현재는 POPG판매팀에 계시는데, 같은 본부 내 영업관리를 하는 팀에서 실제로 영업을 하는 팀으로 오게 된 것이라 설명해주셨다.
 

안녕하세요 대리님! 현재 계시는 POPG판매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SKC 영업직무는 크게 화학과 필름으로 나뉩니다. 제가 속한 POPG판매팀은 화학 영업에 속하는데, PO와 PG라는 두 개의 다른 제품들로 영업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PO와 PG에 대해 설명하자면, 원재료인 PO자체를 판매하기도 하고, PO를 PG나 polyol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합니다. POPG판매팀의 특성을 소개하자면 관리적인 성격이 강한 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O와 PG 생산량을 정한 후 월별로 어느 정도를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협상을 통해 판매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팀에서_영업팀으로
Q. 입사 당시에 계셨던 기획팀은 현재 영업직무와 비교해서 어떤 업무를 하나요?
기획팀은 영업 전체 관리 조직, 즉 총괄부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물량 등에 대한 기획을 하며 손익이 얼마나 나고 있는지에 관한 가이드를 주는 등의 관리 업무들을 합니다.

 

Q. 영업 관리와 영업 팀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실질적으로 고객과 만나서 영업을 하는 것은 영업 팀의 업무입니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영업 팀은 물건 판매를 통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팀이지요. 영업관리 팀은 이러한 팀들을 위해 어느 정도의 판매량을 달성해야 하는지 등의 관리를 합니다.

영업관리 팀에 있을 때는 넓은 관점을 가지고 전체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형식의 업무를 했는데, 이제는 각각의 제품 별로 세부적인 부분들에 대한 업무를 해야 하는 점에 큰 차이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B2B영업_B2C영업
Q.B2B와 B2C영업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희와 같은 B2B영업은 판매하는 제품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고객들을 상대하는 영업입니다. SKC제품에 대한 수준과 평가가 고객사 입장에서 이미 다 되어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이 부분들을 모두 알고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영업업무가 있는 걸까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얼마인지 인데, 여기에서 개개인의 능력발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B2C영업은 다양한 고객군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각각의 니즈를 맞춰가야 할지가 업무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특성 모두가 다양하고, 제품과 고객의 매칭에 있어 다양한 변수들과 특성들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반면에, B2B영업은 판매하려는 제품과 고객 모두의 특성이 이미 매칭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변수가 가격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B2B영업팀은 고객사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납기/라벨링 같은 세부적인 부분들도 맞춰가면서 고객사가 우리 회사의 제품을 사게끔 하는 것이 핵심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2B 특성상,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잘 바뀌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B2B영업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 자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Q. 거래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클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떠하나요?
처음에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통해 깨달은 점이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꾸준히 우리와 거래를 해왔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영업팀에 들어와서 버벅대도 오히려 선배들이나 고객사에서 먼저 알려주거나 다독여주는 경우가 많고, 이런 부분에서 영업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Q. 가격이 가장 큰 변수라면, 영업 업무는 가격 협상이 대부분인가요?
우선 제품 가격에 대한 레퍼런스가 이미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 해도, 그 가격 내 여러 변수들 사이에서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경험 상, POPG판매팀의 업무에 있어 고객사들은 제품의 공급안정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고객사 입장에서는 "귀사에 납품하는 제품들을 날짜 차질 없이 공급해줄 수 있다"라는 확언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여러 가지 업무들이 생기는데, 크게 내부영업과 외부영업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내부영업의 주 업무는 기획팀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얼마만큼의 제품 할당을 해주십시오"를 설득하기 위해서 왜 그 만큼의 물량이 필요한지, 고객사가 수요처로서 얼마만큼의 안정성을 줄 수 있고, 현재 거래의 성장 가능성 등 기획팀과 내부 협상을 합니다. 외부영업은 대부분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실제로 고객과의 거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살펴보았을 때, B2B영업은 회사와 고객 사이에서의 코디네이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내부 영업과 외부 영업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고객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굉장히 큽니다. 각각 얼마만큼의 시간이 투입되는 지를 보면, 내부영업이 70% 외부영업이 30% 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저와 함께 POPG팀의 영업사원 대부분이 같은 비중의 내부/외부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결국 내부던 외부던 모두 협상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일상_업무
Q. 대리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하루 단위보다는 주 단위로 일정들이 정해질 때가 대부분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팀 회의를 하고, 화요일에는 본부장님께 주 업무에 대해 보고 드리는 등의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위 일과들을 살펴보면, 오전과 오후 중에서 하나는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합니다. 그 외의 시간들은 오더들이 잘 출하되고 있는 지를 체크하고, 제품 가격이 유가로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판매 관련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Q. 외부 미팅이 많거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나요?
SKC기준으로 보았을 때, 타 직군들보다 외부 업무들이 많지만, 통상적인 B2C '영업직무'를 떠올렸을 때 드는 이미지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저의 지난 주 업무들 중에서 외부 고객사와의 미팅이 다섯차례 정도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건 정도 있었던 것이지요. 미팅 시간이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이내라고 보면, 보통 전체 업무에 있어 외부 활동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슈가 있을 때는 고객사와 거의 붙어있다시피 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로 들어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올라서 제품 가격을 불가피하게 올려야 하는 상황을 맞으면, 고객사들과의 미팅들을 통해 가격에 대한 설득을 해야 하지요. 비즈니스라는 것이 전화나 이메일로만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협상이 한 차례로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각자 많은 내부 미팅들을 통해 상황에 대한 해결을 봐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시기 때는 외부 업무가 급격히 늘어나는 편입니다.

 

Q. 영업을 담당하며 보람차던 순간들이 궁금합니다!
예상하지 못해서 난감했다가, 그 것으로 인해 보람찼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고객사에서 제품 100톤 정도에 대한 클레임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미팅을 하고, 돌아와서는 내부적인 정황에 대해 알아보며 문제가 생긴 소지가 무엇일지 파악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공장에서 협조를 많이 해주셔서 문제 파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 고객사와 다시 만나 공정 과정들 중 문제 여지가 될 만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을 하니, 오히려 고객사에서 SKC 공정 시스템의 체계성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시스템이 이렇게 갖춰져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 빨리 발견될 수 있고, 수정을 통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업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SKC를 더 믿고 계속 꾸준히 사게 된 계기로 바뀌었지요. 정말 힘들었지만, 굉장히 보람찼던 경험입니다.

 

 
#SKC영업_취업준비

Q. SKC 영업 직무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저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이야기도 잘 수용할 줄 알고, 문화수용성 측면에서 글로벌리티가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도 사업 전체의 큰 그림을 보면서 동료들의 업무 상황 또한 이해하는 역량도 영업 직무에 있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대리님만의 특별한 입사 준비 과정이 있었나요?
저는 서류전형을 붙은 후에, 취업 카페에서 인원을 모아 취업 스터디를 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서로 상호보완해주는 면도 컸고, SKC의 다양한 사업 분야들과 내부 문화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가 성공적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있는 것은 취업스터디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Q. 외국어나 사교성이 중요한가요?
이 부분들은 입사해서 일을 하다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수출업무도 하고 있지만 외국어를 아직도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사와의 거래가 유창한 회화 실력에 따라 좌지우지되지는 않습니다. 외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에서 어떻게 고객을 이해하려는 태도에 따라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거래 성사 여부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Q. SKC 영업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뛰어나게 사교적이거나 외국어가 유창하지는 않아도,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영업 직무는 거래를 만들고, 성사시키기 위해 주체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이 자세가 굉장히 중요해요. 취업준비를 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스스로를 기업에게 어필하려는 노력들을 해보세요. 취업은 결국 자신을 영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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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1. HR직무
SKC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화학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일상 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그 제품들의 부품 및 재료가 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B2B기업이다 보니 소비자들인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기업이기도 하다. SKC하면 R&D와 생산기술 직무들이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회사에 경영업무가 빠질 수는 없다는 것! 기업문화, 채용, 교육 등 회사 운영의 한 축에 HR부서가 있다. 인력개발팀의 이경준 대리님과 박영조 대리님이 말하는 SKC와 HR부서의 업무에 대해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대리님이 알려주는 SKC 'HR직무'
Q. B2B기업과 B2C기업의 HR직무는 어떻게 다른가요?
B2C기업과 B2B기업의 영업 환경과 방식이 다른 것처럼 HR의 업무 방향도 다를 것 같아요. SKC와같은 B2B기업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일반 대중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과의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 직원들을 육성/지원하는 내부적인 측면이 더욱 커요. 예를 들어 B2C기업에서의 HR직무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측면의 인재 육성도 강조된다면, B2B기업에서의 HR직무는 구성원을 육성/지원하는 측면의 HR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SKC내에서 HR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HR직무가 크게 HRM (Management)와 HRD (Development)로 나뉘는 것과 같이 SKC HR부서는 인력팀과 인력개발팀 두 개의 팀이 있습니다. 인력팀 내에서는 보상, 평가승진, 인사기획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가 속한 인력개발팀은 채용/인재육성/기업문화 관리의 크게 세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요. 이경준 대리님은 인재육성 업무 담당자, 박영조 대리님은 기업문화 업무 담당자입니다.

 

Q.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를 위하여 어떤 역할을 하나요?
SKC의 기업문화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SK 고유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SKC Value에 맞춰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가 Vision 달성에 적합하게 진화/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Workshop, Survey, Interview 등을 통하여 문화를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도출된 이슈, 개선사항, 구성원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기업문화(일하는 방식, 제도/시스템 등)를 개선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력개발팀 사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인력개발팀에서는 규칙적인 업무보다 프로젝트성 업무나 외근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동일하게 반복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육성 업무는 인력 개발 체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외에도 구성원의 Needs나 사업환경에 맞는 구성원 역량을 확보/개발 하기 위하여 상황에 맞는 육성 Program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기업문화 업무도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제도/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반영하기 위하여 Project성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개발팀 업무 대부분이 다양한 내/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수행 하기 때문에 회의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캐치하시나요?
SKC의 여러 업무 현장들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정확한 상황 진단에 따른 적합한 기업문화/역량 육성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인력개발팀에서는 내/외부의 다양한 구성원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대내외 연구자료, 보고서, 서적, 미디어 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나가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역량을 확보/육성 및 기업문화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SKC가 속한 업계의 산업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그에 대응해 SKC의 인적자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지도 학습합니다.

 

Q. 업무에 외근/출장이 많나요? 외근/출장 업무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채용과 교육 업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이 많기 때문에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3:2 정도 됩니다. 그 외에도 협업을 위하여 내/외부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상황 진단과 Communication을 위하여 현업과 함께 Survey 형식의 진단이나 워크숍, FGI형태의 토론 및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진행합니다.

 

Q. HR직무를 위한 어떤 자기계발들을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인재 채용 및 교육 업무를 보자면, 업계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산업환경의 변화나 채용/육성Trend에 대한 끊임 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기계발로는, SKC는 회사 수출비중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업무측면에서는 타 기업의 조직문화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으며, Global Top 회사들에 대한 스터디들도 진행합니다. 이러한 스터디를 할 때, 레포트가 영어 등의 해당 국가의 언어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KC_취업준비는_이렇게
Q. HR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이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내/외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HR직무에서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HR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신입사원의 역량을 생각해보면 HR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 지식, Communication/Cooperation능력, Business Manner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R직무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취업 이전에 HR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과 경험(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어필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차별성을 부각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Q. 관심 있는 직군 내에서 하고 싶은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대부분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명확히 이해하거나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소 포괄적이더라도 본인이 관심 있고 또 해보고 싶은 직무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HR'직무 내에서 일하고 싶지만 '채용' 또는 ‘기업문화’라는 세부적인 업무까지는 확실히 본인이 원하는 업무의 방향을 정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겠지만, 'HR 업무를 해보고 싶어', '회계/재무 업무를 해보고 싶어' 라는 등의 큰 방향성을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보려는 노력들은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수준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HR직무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지금 재학 중인 학교의 교과목 중 HR 관련 수업들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든지, HR 관련 업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는 등의 ‘주어진 환경 내에서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공부했고, 알아보고자 노력했다’라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취준생들에게_Tip

이경준 대리님
"왜 HR직무에 지원을 했나요"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 내에서 어떤 분야가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그 분야들을 알아보려는 노력들을 해보아야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 라는 기업의 채용 방향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적어도 그 '일'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와 가고 싶은 업계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명확한 사람이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이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조 대리님
바쁘게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소화하다 보니 본인이 현재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강점들을 가지고 있는 지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표면적인 부분들보다 내면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욱 집중을 하는 것이 취업 방향 설정에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SKC HR직무 인력개발팀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B2B산업에서의 HR업무와, SKC에서 일하는 인력개발팀 사원들만의 업무 스토리를 통해 SKC에 대해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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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만나는 SKC 이야기 2탄

 

SK Careers Editor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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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만나는 SKC 이야기 1탄

 

SK Careers Editor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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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채용, 늦기 전에 들어 봐
SKC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마감이 이번 주 금요일 18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재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SKC를 소개하기 위해 SKC의 최홍석 대리와 김윤하 대리가 성균관대학교(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서울 종로구)로 찾아왔다. 모교로 직접 방문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SKCT 대비 등 SKC 채용과 관련한 보석 같은 정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해주었는데, 에디터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이별이

 

<성균관대학교서울캠퍼스 전경> 

 

SKC는 화학, 필름, 태양광소재, 필름가공, 무기소재, 신규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비디오테잎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도 생산하였으나 최근에는 PET 필름(폴리에스테르 필름), 화학 소재(PO, PG, SM), 무기소재(Ferrite Sheet) 등 B2B를 대상으로 한 제품 및 부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SKC의 간단한 사업소개를 뒤로 하고 본 기사의 핵심인 SKC의 캠퍼스 리크루팅을 조금 더 파헤쳐보자!

 

 


에디터가 SKC의 채용과 관련한 질문 중 가장 궁금했던 것은 바로 “필름 및 화학 사업을 하는 SKC에서 문과생이 할 수 있는 직무는 무엇일까?”였다. * 이번 하반기에 문과 전공자는 영업/마케팅, 재무회계, 인사관리의 세 분야를, 이과 전공자는 생산관리 부문에 지원 가능하다.

 

Round 1. 직무에 대하여
Q1: SKC에서 문과 전공의 취업준비생이 할 수 있는 직무는 어떤 것이 있나요?
A1: 다양합니다. 크게 영업, 마케팅, HR, 재무, 회계, 법무, 구매기획으로 볼 수 있어요. 사업 운영에 있어서 위의 직무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Q2: 영업과 구매기획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2: 영업은 ‘판매’이고, 구매기획은 말 그대로 ‘구매’ 입니다. 영업은 SKC의 제품을 공급할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부서이고, 구매기획의 경우에는 SKC의 사업에 필요한 원자재나 부품, 설비기계 등을 구매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Q3: 인사관리(HR)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A3: 크게 HRM(Human Resource Management)와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HRM의 경우 조직관리, 평가, 승진, 이동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HRD는 임직원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회사의 발전으로 연결시키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Round 2. 자기소개서는 이렇게 쓰자!
Q1: 어떻게 쓴 자기소개서가 SKC 인사담당자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요?
A1: 직무에 대한 전문성도 좋지만 그보다도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어필하는 게 좋아요. SKC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조사하는 게 시작입니다. SKC의 비전을 알고 이에 기여할 수 있는 본인의 장점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원하는 직무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고, 해당 직무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이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야 합니다.


Q2: 잘 쓰여진 자기소개서들이 갖는 공통점이 있나요?
A2: 진실성과 간절함, 그리고 자신감을 드러낸 자기소개서가 좋았어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능력을 사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나를 낮추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내가 가진 역량과 능력을 여실히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Round 3: 전반적인 SK채용 프로세스(SKCT, 면접 등)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Q1: 채용 프로세스는 SK 그룹과 동일하게 진행되나요?

A1: 네. 맞습니다. 서류전형-필기전형(SKCT)-면접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고 2016년 1월부터 SKC에 입사하게 됩니다.


Q2: SKCT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2: 인지, 실행, 심층역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부터 역사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10 문항 내외, 근현대사 및 중요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출제되니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SKCT는 2013년부터 도입되어,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는 SK만의 독자적인 필기검사다. 인지역량(Critical Thinking), 실행역량(Situational Judgement), 심층역량(Work Personality)로 세분되며, 특이한 점은 2014년 상반기부터 ‘역사’영역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 다음의 링크로 접속하면, 세분 영역 별 출제 목적과 샘플 문항이 제시되어 있으니 SKCT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은 참고할 것. www.skcareers.com/CONTENT/KOREAN/POS/POS10021.aspx

 

Q3: 면접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3: 총 3차례의 면접이 이뤄집니다. 1차의 경우 실무면접, 2차는 팀장면접이며, 마지막 3차는 임원 면접입니다. 1차와 2차 면접은 같은 날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은 총 이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Q4: 면접전형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A4: 가장 중요한 것은 주눅들지 말고, 패기 있게 답하라는 점입니다. 열정과 창의성, 논리력과 자신감을 함께 보여주면 더더욱 좋고요. 또한 진실된 말을 해야 면접관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겠죠? 대화하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면접에 임하는 것도 좋습니다.
 

 

번외 Round
Q1: 지원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 무엇인가요?
A1: 스펙이요. 스펙이 일정 기준 이상이면 차별화의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SKC뿐만 아니라 SK그룹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다수의 채용 담당자가 반복해서 읽기 때문에 이에 집중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봅니다.


Q2: SKC에 대해서 자랑 좀 부탁드려요!
A2: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나의 아이디어와 기획안이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업무의 자유도가 높아 보람차고 성취감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SKC의 리쿠르팅 부스를 찾아준 많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 중 두 명에게 캠퍼스 리쿠르팅 후기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SKC 캠퍼스 리쿠르팅을 찾아준 성균관대학교 학생과의 인터뷰
Q1: SKC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참가자A(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08): SK그룹에서 공개한 채용공고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SK 관계사 중 관심 있는 곳을 살펴보던 중에 SKC를 보고 상담 받게 되었어요.
참가자B(성균관대학교, MBA대학원, 12): 제가 주식에 관심이 많아 SKC에 대한 주식정보를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SKC 사업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SKC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Q2: 오늘 캠퍼스 리쿠르팅 중 어떤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참가자A(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08): B2B영업에서 하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전해들을 수 있었고, 면접관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간결하고 편하게! 꼭 명심할게요.
참가자B(성균관대학교, MBA대학원, 12): 제가 이전에 SKC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했는데, 없다고 하시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인터뷰를 진행했던 두 참가자 모두 SKC에 지원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취업준비생인 에디터 또한 SKC의 채용과 관련해 질문했는데, 마치 친한 선배가 후배에게 설명하듯 재미있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SKC의 채용은 기타 SK 관계사와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18일, 금요일에 마감된다. SKC와 인연을 만들고 싶은 취업준비생은 잊지 말고 꼭 지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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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SKC 이야기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SKC,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SKC는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SKC 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무기소개개발실의 임재범 대리를 만나고 난뒤, 비로소 납득이 갔는데... 그럼 지금부터 SKC의 사업 이야기에서부터 소소한 취업준비 팁까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별이

 

 

Part 1. SKC가 하는 일이 궁금해요!

SKC는 필름과 화학 분야를 큰 두 축으로 하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비디오테잎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을 생산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PET 필름(폴리에스테르 필름), 화학 소재(PO, PG, SM), 그리고 오늘 자세히 알아 볼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또는 차폐시트) 등 다양한 제품 및 부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 SKC의 소재들을 스마트폰의 부품, 과자 포장재, 제품 라벨지 등의 형태로 우리 일상에서 찾아 볼 수 있다면 어떠한가? SKC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SKC는 1977년 국내 최초, 그리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PET 베이스 필름을 자체 개발하였고, 생산량으로 보자면, 명실상부 세계 1위로 기술적 자부심이 뛰어난 기업이다. PET 필름은 광학 디스플레이, 특수 포장재 등에 사용되며, 음료에 붙은 라벨지나 과장 포장재도 PET 필름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또한 화학분야에서는 자동차 내장재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PO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약 30%의 국내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생산 주체이다.


‘Specialty 소재전문 기업’을 추구하며, 다양한 제품과 부품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SKC는 필름과 화학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 산업의 핵심 부품을 구성할 소재를 개척하고 발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미래사업부 산하 신소재개발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것이 지금 소개할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다.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또는 차폐시트)
페라이트 시트는 메탈(스마트폰 배터리 등의 부품)에서 야기되는 와전류(시스템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계기 등에 오차를 야기하는 전류)를 차단하여 기기간 상호 통신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또한 페라이트 시트는 인덕턴스 값을 향상시키는데, 쉽게 말하자면, 자석의 밀집도를 높여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페라이트 시트가 기기 부품 내에서 하는 역할이다. 이러한 페라이트 시트는 NFC, 무선 충전,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등의 기술에 반드시 탑재되어야 하는 핵심 소재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 가구, 심지어는 인공심장에 이르기까지 그것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각각의 기술들을 하나씩 간략히 알아보기로 하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모두 자신의 스마트폰에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NFC는 10c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단말기 간 데이터 전송을 의미한다.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NFC는 결제 이외에도, 데이터나 코드에 단말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프로모션, 영화 및 공연 티케팅, 보안 게이트 출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무선 충전(WPC/WPT)

 

무선 충전 기술은 글자 뜻 그대로 충전 케이블 없이도 단말기 충전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무선 충전은 유도 방식과 공명 방식으로 나뉘는데, 유도 방식의 경우 충전패드에 단말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며, 현재 삼성에서 갤럭시S6와 노트5에 해당 기술을 탑재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명 방식의 무선 충전은 충전패드에 단말기를 대고 있지 않아도 충전이 되는 방식으로, 현재 기술 개발이 상당수 진행된 실정이다. 무선 충전 기술에 주목해야 할 점은 스마트폰 충전뿐 아니라 일반 가구, TV, 자동차에서부터 인공심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 전부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마그네틱 보안 전송)

 

최근 유통업, 금융업뿐만 아니라 IT에서도 가장 화두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위한 MST 기술에도 페라이트 시트

가 필요하다.

 

NFC 또한 결제를 수행하는데, 그렇다면 MST와의 차이은 무엇일까? 임재범 대리는 “NFC와 MST 모두 기본적으로 일상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단, NFC의 경우 별개의 단말기가 요구되지만 결제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반면, MST는 20년도 더 된 낡은 카드 결제기를 이용해도 무리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NFC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MST는 결제에 보다 특화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C는 페라이트 시트에 대한 자체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처음엔 NFC 기술에 적용하기 위해 페라이트 시트를 개발하였고, 이후 무선충전과 MST로 발전되면서 점차 그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더구나 해외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아직 페라이트 시트가 탑재되지 않은 기기가 많고, 특히 중국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약 20%만이 해당 소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NFC, 무선충전, 간편 결제 등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수록 해당 소재의 중국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다.


또한, 작년까지만 해도 페라이트 시트를 요구하는 기술 중 NFC 기능만을 지원하는 전자기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에는 삼성 갤럭시 S6, 노트5 등에 MST 기능이 추가 되었고, 핀테크(Financial+Technique)의 일종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여러 기업이 공격적으로 론칭하고 있으며, 이의 이용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페라이트 시트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Part 2. SKC에 취업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SKC의 전반적인 사업 활동과 무기소재인 페라이트 시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처럼 필름, 화학뿐만 아니라 태양광, 무기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SKC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취업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임재범 대리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Q. SKC에 대해서 자랑 좀 해주세요!
A. 우선 SKC의 직원을 배려하는 복지정책과 근무환경을 자랑하고 싶어요. SKC는 개별 구성원들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마련해 주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긴 업무 시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효율성을 중시하고, 보통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SK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행복’인데, 나의 행복뿐 아니라 직장 동료, 투자자, 협력 업체, 그리고 함께 일하는 작은 회사의 행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그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어요. 저희 회사에 오시면 정말 좋은 회사라고 느끼실 거예요.

 

Q. SKC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하자면?
A. 이공계를 전공하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라는 점이에요. 취업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내가 관심이 있고, 지금까지 공부해 온 부분에 대해 애정을 갖고 노력하다 보면 기회는 언제가 되건 반드시 찾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와 같은 연구소의 경우에는 면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지원자 본인이 지금까지 공부한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자신만의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라고 생각됩니다.


SKC 연구소에는 화학 계통의 전공자, 신소재공학, 재료공학을 전공한 분들이 많아요. 또, 모든 기업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이공계 전공자뿐만 아니라 문과를 전공한 분들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 연구소에도 연구지원팀, 법무팀, 특허전략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문과 전공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Q. SKC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A.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보통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 수준이 중요하고, 최근에는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이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죠. 또 실질적으로 외국기업과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공계 학생들에게도 언어 능력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통역하시는 분이 따로 있지만 항상 옆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본인이 직접 하고 싶은 말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SK에서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기 때문에 입사해서도 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합니다.

 

Q. SKC에의 입사를 위해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A. 저는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SKC에 대해 많이 찾아 보면서, 앞으로 SKC가 어떤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인지를 파악하고 관련된 연구를 혼자 진행해 보는 식의 맞춤형 준비를 했어요. 따라서, 이 글을 보시는 취업준비생들도 막연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내가 희망하는 기업이나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를 기반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알아 두고, 희망하는 회사의 정보를 찾아보며 현재 사업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내가 희망하는 기업의 최소 지원 자격을 파악하고, 이를 목표로 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도 효율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Q. 면접을 위한 팁을 주자면?
A. 취업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지원서를 내면,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 뚜렷한 뭔가가 없겠죠. 그렇다면 면접에서 좋게 보여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또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이 곳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어필해야 해요. “내가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를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과 자질이 요구되는지를 알고, 이를 갖추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공부를 해왔는지를 어필하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감이 중요해요.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해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면, 자신감도 당연히 따라오겠죠.

 

이번 기사를 통해 SKC의 전체적인 사업 내용을 개략적으로 알아보았고, SKC에서 자체 개발한 페라이트 시트에 대해서도 보다 깊이 살펴보았다. 이제는 SKC가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은가? 문과 전공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이고,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문과생인 에디터 또한 해당 기사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SKC에서 다루는 아이템들과 소재들이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흥미로웠다. B2B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임에도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SKC가 더욱 가까워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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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09.03 0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는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정답을 찾아서

SKC 수원공장 품질보증팀의 정정훈대리

 

공장에는 생산 공정만큼이나 중요한 단계가 존재한다. 공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져 출고되기 전 단계, 바로 품질관리단계다. 품질보증팀은 불량 품을 골라내고 원인을 분석해 내는 업무를 맡는다. SKC의 품질보증팀은 어떤 일을 수행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하지 않은가. SKC의 주요제품 중 EG(Ethylene Glycol)에 기반한 광학용필름 외 다양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수원공장의 품질보증팀의 정정훈대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Q1.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여겨지는 일과 이유를 알려주세요!


비행기 티켓과 노트북만을 가지고 떠난 호주, 날 성장시켜준 계기


한 가지가 딱 떠오르네요. 저는 대학교 3학년때 무작정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 때가 제 자신과 미래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었던 슬럼프 기간이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를 시험해 보고도 싶었고요. 일단 왕복 비행기 티켓과 노트북만을 가지고 호주로 떠났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그때의 경험들을 통해서 제 스스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이전에 비해 외향적으로 변했고, 자신감과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바뀌었고요.

힘들 때 무작정 떠나는 것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목표를 위해 앞으로 전진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쉬거나 가끔은 뒤나 옆으로도 가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Q2. Q1번의 과정이 취업을 이후 또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계획, 실천, 극복, 실패 모두 나의 몫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책임져야 했던 일이 없었어요.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꼼꼼히 계획하고 실천해야 했어요. 물론 실패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제 몫이었죠.

이 때 제 성격이 많이 바뀌었어요. 새로운 환경이 두렵기보다는 호기심이 생기고, 시도하고 싶어졌어요. 본래 저였더라면, 현장 중심에 기술 방면에만 관심을 보였을 텐데 이제는 기획이나 마케팅 쪽에도 관심이 생겼고 기회가 되면 해당 직무에서 일을 해보고 싶네요.

 

 

 Q3. 진로를 결정하는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며, 과정은 어떠했나요?


관심분야와 일치했던 SKC 인턴생활


저는 인턴을 준비하면서 SKC를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인턴을 통해 입사까지 하게 되었어요. 당시 신소재 생산팀 부서에 배치되었는데 태양광발전과 관련된 신재생 에너지 분야였죠. 개인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SKC 입사를 확고히 결정하게 된 이유는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팀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고, 기업문화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Q4. 서류와 면접에 합격할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이며, 취업 전과 취업 이후에 깨달았던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도록, 하지만 내 본연의 모습으로


서류와 면접의 노하우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에요. ‘어떻게 써야 나에게 호기심을 가질까?’, 나에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소서를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작성해 나갔어요. 면접 당시에는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제 본연의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였던 부분이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고요.

취업 후에 깨달았던 부분이라면 팀 플레이가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자기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은 집단생활이기 때문에 조직에 잘 융화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Q5. 입사 현재 담당하는 직무를 알려주세요.


“PV용 필름에 대한 품질을 담당합니다!”


SKC B2B 업체이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에게는 인지도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SKC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요.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휴대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과자, 음료수, 화장품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요.

저는 그 다양한 종류의 필름 중에서 PV(Photovoltaic-태양광발전) 필름에 대한 품질을 담당하고 있어요.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제품이 생산될 때 품질 시스템에 맞게 생산 되도록 체계를 잡는 일부터 시작해서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합니다. 고객이 SKC 제품에 대한 불만이 발생했을 때 불만에 대한 기술적 분석과 해결책 제시를 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죠. 제가 담당하는 PV용 제품의 고객사는 대부분 국외 업체이기 때문에 해외 출장도 잦은 편인데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속도 또한 고객 만족과 관련이 높기 대문에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발로 뛰면서 미리 전략을 세우고 준비한 자료를 통해 고객을 설득하고 그 위기를 넘겼을 때에는 힘든 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Q6.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성에 맞는 매력적인 직무, 품질 업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에 집중


가장 처음 입사시에는 인사팀에서 개인에 맞는 부서로 배치 시켜줍니다. 인적성과 면접을 통한 결과로 결정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턴을 통해서 입사하게 되었는데 인턴 당시 태양광 관련 Film을 만드는 신소재 생산팀에 있었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 품질 업무는 작년부터 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품질업무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다양한 업무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7. 담당하는 직무를 하는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지? 대학생으로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효과적인 소통 능력! MS Office나 미니탭을 미리 배운다면 좋아요!”


품질 직무만이 아닌 모든 실무의 기본이 되는 툴은 역시 MS Office 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품질 업무에서는 더더욱 중요하구요. 품질부서는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 할 기회가 많은데 전달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하거든요. 또한 품질에 대한 관리 기준을 선정하기 위해 타당성을 증명해야 하거나 수많은 데이터 안에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요. 이를 위해 엑셀이나 미니탭 등을 미리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Q8. SKC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바이오랜드 인수, 신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 같아요.”


최근 SKC에서 국내 천연 화장품 원료 1위 업체인 바이오랜드를 인수하며 바이오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어요. 기존의 필름, 화학, 그리고 전자재료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바이오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게 되었고 탄탄한 기술력과 글로벌 마케팅 능력, 그룹내의 바이오 회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바이오 사업은 SKC의 신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Q9. 취업에 도움일 만한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여덟 단어, 나만의 정답을 찾아서


<여덟 단어>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자신이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8가지의 단어들에 대해 사례나 경험 등을 통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저자가 말하고 싶은 점은 인생에 정답은 없다라는 얘기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할 때에도 남들이 공통적으로 만들어내는 정답이 단순하게 자기의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만의 가치관을 버리지 않고 자기만의 정답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Q10. 사회초년생이 대학생들을 위한 직장생활 팁을 전해주세요! 


실수해도 괜찮아, 발전의 기회로 삼는 여유를 가졌으면!”


취업을 하고 나면 처음에는 엄청난 의욕과 기대를 하고 업무에 임하겠지만 실상의 업무는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를 수도 있고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닥쳐올 수 있어요. 하지만 사회 초년생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완벽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초반에 너무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신입사원 때에는 실수해도 괜찮아요.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으면 되거든요. 위기에 닥쳤을 때, 그 위기를 자기 발전의 기회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도전의식까지 겸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춘다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http://postfiles4.naver.net/20140627_19/skcareers_jn_140386280557232i8F_PNG/line_orange.png?type=w2

 

지민’s Tip

정정훈 대리님을 보니 현재에 정체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여덟 단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고 계신 것 같았다. 지난주 일요일, 대학교 도서관은 논술고사를 보는 수험생들로 붐볐다. 차에 타지 못하고 간절하게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 또한 대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을 봤었는데, 그 때는 대학교만 입학하면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더 많은 것을 접할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앞으로 도전할 일들은 더욱 많을 것 이라는 걸 안다. 나만의 정답을 찾는 길, 그 정답을 알 순 없지만 점점 가까워 진다는 설렘이 우릴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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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자운스범퍼 

특수소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대한민국의 폴리우레탄사업을 이끌어온 SKC가 또다시 시장 확대에 나선다. SKC의 기존 주력사업인 화학필름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으로 고기능성 복합소재사업으로의 확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폴리우레탄 계열의 엘라스토머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며 본격적으로 복합소재사업에 신호탄을 터트렸다. SKC가 그려나갈 복합소재 자운스범퍼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민



자운스범퍼가 뭔가요?

  


< 자운스범퍼의 기능 >

자운스범퍼는 자동차 서스펜션의 부품으로 금속 스프링이 압축 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사용되는 高내구성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범프 스톱(bump stop)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소모성 부품으로 주된 재료는 고무나 엘라스토머 폴리우레탄이다. 수십 년에 걸쳐 자동차의 서스펜션 부품과 합해진 자운스범퍼는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즉, 강력한 압축 스프링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는 운전자들의 다양한 운전방식이나 다양한 부하조건에서의 조작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부드러운 운전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자운스범퍼는 소음을 흡수하는 기능도 하기 때문에 좀 더 조용한 운전을 할 수 있다.


SKC와 자운스범퍼가 만나다
  


<SKC 자운스범퍼>

자운스범퍼 시장은 독일 바스프(BASF)사가 꽉 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 자운스범퍼의 세계시장 규모는 5,500억 원, 국내 시장만해도 500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SKC가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의 폴리우레탄사업의 전문성을 발판 삼아 SKC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료생산, 합성부터 공정,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기술로 개발하였다. 2014년 8월 연간 300만 개의 생산공장을 준공한 것이 신호탄이 되었다. 현재는 자운스범퍼를 글로벌 서스펜션 업체로부터 수주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내시장진입에 있어서도 국내 업체가 경쟁에 가세함에 따라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내세워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현재는 연간 300만 개 규모지만, 2020년까지 연간 1억 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확보하여 연 매출 2,000억 원, 세계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SKC에게 물었습니다! ’생생한 자운스범퍼 이야기!’
Q1.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는 데 있어 SKC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자운스범퍼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독자적으로 개발을 하다 보니 난항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품 수준은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고 있으며, 폴리우레탄 생산업체라는 장점을 통해 원가경쟁력에서 상당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운스범퍼는 소모품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폐차되기 전까지는 교체되지 않는 부품으로 큰 내구성을 지녀야 할 뿐만 아니라 소음 흡수도 잘 되야 합니다. 현재 SKC는 제품 형상 설계 능력을 자체적으로 축적∙보유함으로써 이에 대한 강점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Q2. 자운스범퍼를 생산하는 부서는 어디이며,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SKC의 자운스범퍼 이야기>


과거 SKC는 자동차 업체로 내장재, 시트, 헤드레스트, 핸들용 등 자동차 부품의 원료를 납품한 적은 있었으나, 자동차 최종 완성 부품을 납품하기는 자운스범퍼가 최초입니다. 이번 자운스범퍼의 사업화가 SKC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마케팅, 연구소, 생산, 품질보증, 물류, 구매 등 현재 SKC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고객과 직접적으로 만나 물량 수주 및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고객의 Needs 및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개선하고 있습니다. 생산팀은 최적의 제품과 생산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량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품질보증팀은 제품이 생산되었을 때 고객이 원하는 스펙이 나왔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 납품 전 제품에 대하여 최종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물류팀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합니다. 구매팀은 자운스범퍼에 생산되는 각종 원료들의 원가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및 필요 원료의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3. 자운스범퍼의 또 다른 용도가 있나요?
자운스범퍼를 자동차 서스펜션용으로 공급하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현재 SKC는 철도레일용 엘라스토머 제품을 비롯하여 가전과 승강기용 제품에 대해 고객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힘을 주면 늘어났다가 외력(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이 사라졌을 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성질을 가진 엘라스토머는 내구성과 탄력성이 특히 뛰어납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특히 철도레일용 제품은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과 유라시아 철도로의 적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민's Tip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 나가는 회사가 있다. 항상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기존의 화학, 필름 사업을 넘어 특수소재 사업을 키워나가겠다는 도전장을 내민 SKC의 모습이다. 소재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SKC가 걷는 길을 조심스럽게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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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이제 내가 널 발견해줄게!

SKC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가? SKC는 홈페이지의 홍보자료를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SKC의 제품과 기술을 일러스트를 통해 보여준다. 일러스트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를 기다려 왔다면 이 글에 주목하자. SKC 담당 에디터 지민이 직접 일러스트 주인공이 되기 위해 집을 나섰다.

SK Careers Editor. 김지민

 

SKC화학사업을 찾아서 _ 자동차

SKC의 화학사업에 관하여 알고 있는가? SKC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프로필렌 옥사이드(PO)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PO는 폴리올의 원료가 되고, 폴리올은 다시 다른 화학물질과 섞여 폴리우레탄이 된다. 다양한 밀도와 특성을 지닌 폴리우레탄을 생산하는 역할을 SKC가 맡는다. SKC는 이러한 원재료를 업체에 공급하고 그 이후 가공을 거쳐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제품으로 재 탄생한다. SKC의 폴리우레탄의 쓰임은 다양하다. 자동차에서 SKC를 발견해보자.

 

 

<차량 내부 시트나 카페트, 햇빛가리개에 쓰이는 폴리우레탄폼>


폴리우레탄은 차량 바닥에 까는 카페트, 천장, 트렁크에도 들어간다. 또한 차량 내부 대시보드(dashboard)나 자동차 계기판, 운전대, 햇빛가리개 등 SKC의 폴리우레탄폼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드물 정도다. 사람에게 전달되는 진동을 흡수하거나, 충격에 민감한 정밀한 기계를 보호하기 위해 차량 부품에는 대개 폴리우레탄폼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겠다.

 

 

SKC건축용 필름을 찾아서_건축용차량용


    1)   SKC건축용 윈도우 필름

SKC의 건축용 윈도우 필름은 남다르다. 99% UV를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실내 가구류가 변색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단열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또한 필름의 탁도가 낮아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까지 보장한다. 다만 생산된 건축용 필름의 경우 시공사를 통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삼성서울병원 본관 및 서초 사랑의 교회>

시공사를 통해 건축용 필름 시공이 이루어진 대표적 건물로는 서초 사랑의 교회, 삼성 서울병원, 인천공항의 일부가 있다

 

 

    2)   SKC썬팅필름  

자동차 썬팅 필름은 출고 시에 각 회사 로고가 박힌 상태로 출고되는 것이 있고, 로고가 빠진 채로 출고 되는 제품이 있다. 썬팅이 되어 있는 차량의 유리창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SKC 로고가 인쇄 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태양열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차량 내부온도를 적절히 유지해주고, 눈부심 또한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운전자의 눈을 보호한다

 


<SKC window 필름 제품 사진>


 

<: SKC Window Film이 코팅된 차량 / : 다양한 SKC Window Film>


 

<차량의 유리창에서 볼 수 있는 SKC의 로고>

(업체협조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4-10 1층 서초내비 (02-588-7783)

 

 

 

SKC열수축 필름을 찾아서 _ 음료

열수축 필름은 상온 혹은 상온이하의 온도에서는 수축이 일어나지 않으나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수축이 일어나는 원리를 이용한 필름이다. 대부분 포장용으로 쓰이며 그 중에서도 음료수 용기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SKC가 생산한 열수축 필름은 대표적으로 롯데 칠성 브랜드음료 용기로 사용되고 있다. 원래PET필름은 열적 안정성이 우수해 열을 가해도 쉽게 늘어나거나 줄지 않는 특성이 있어 열에 수축하도록 성질을 변형하기 위해선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데 SKC 5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양산에 성공했다.

<SKC PET film이 사용된 음료>

 

 

지민's Tip

SKC는 기업이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물품을 판매하는 B2B업체다. 따라서 대중의 인지도를 얻기 위한 광고나 마케팅 활동이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SKC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KC 입사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누구보다 친숙한 기업이어야 하지 않을까? 이 글을 읽은 누군가는 작은 행동의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 자동차 유리창 너머에 보이는 SKC의 로고를 찾아보는, SKC로고를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SKC와 좀 더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그런 변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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