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T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발 정보 노다지, 'T developers' 발굴 Tip

SK텔레콤 취업 준비 중인 당신, SK텔레콤의 기술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나요? 취준생에겐 너무나 멀어 보이는 이야기 같겠지만, 누구나 쉽게 SK텔레콤의 기술 정보와 개발 리소스까지 얻을 수 있는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개발자센터 ‘T developers’! ICT분야의 개발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예비기획자’부터 개발 리소스를 얻고 싶은 ‘예비개발자’까지 팔로미! 지금부터 이 노다지에서 어떤 황금 정보를 캐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T developers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ICT분야의 Core Asset을 API형태로 제공하는 개발자 센터로,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최신 기술 소개부터 포럼과 공모전, 기술제안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https://developers.sktelecom.com/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메인 화면>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 6분야, 총 28개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G, AI처럼 익히 들어본 기술부터 SDRAN, FIDO, T-ROS 등 생소한 기술까지, 다수의 실재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기술의 종류와 활용 범위 등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자라면, Ai/Bigdata 분야의 세부 기술 9개와 각 기술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도구들을 알고 나면,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개발자용 API 7분야, 총 12개에 대한 정보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각 API에 연관된 상품/서비스 정보 및 SDK 문서와 API 소스를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API 이용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AP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SK텔레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즉, 일반인도 T map API를 활용하면, T map의 주변 검색, 경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한 새로운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부 API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거나 유료이며 1일 사용한도가 존재한다. 예비개발자들은 조건이 되는 API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이지만, 예비기획자들에겐 SK텔레콤의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SDK 문서, API 소스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와 기술문서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개발가이드는 현재 T real, T API, BaaS, Android Tools, Vcase 총 4가지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예비개발자들은 관심 기술에 대해 고급 가이드를 받아보자. 기술문서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백서(White Paper)로, 설계자 관점에서 SK텔레콤 기술의 배경, 비전, 아키텍처, 서비스 등 기술 전반에 대한 View를 기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특정 기술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기술문서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것이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ICT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월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ICT 업계 화두의 키워드들을 SK텔레콤 관점에서 다룬 리포트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각 리포트당 10~20페이지의 분량이니 시간 나는 대로 일독을 권장한다.

 

T developers 사이트 내 Community 메뉴는 SK텔레콤과 개발자, 또는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 의문사항,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행사나 지원 공간 등에 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다. 간혹 특정 서비스 구축에 대한 꿀팁들도 올라오니, 궁금증이 생길 땐 본 페이지를 탐색해보자.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IoT 서비스를 개발할 땐 위 세 개의 유관사이트가 유용하다. 먼저, ‘IoT Portal’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LoRa’의 모듈 제공 신청부터 IoT 사업제안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Big Data Hub’는 Data 소스뿐만 아니라 분석 Tool과 응용서비스 개발 API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ThingPlug’는 S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IoT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상용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이다. 특히 Big Data Hub와 ThingPlug는 T developers 회원가입 시 통합회원으로 가입되어 추가 회원가입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개발자포럼은 ICT 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T developers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다. 무료 포럼이지만 콘텐츠 가치는 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그룹의 리더급 매니저들과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일부 포럼의 경우, SKT의 기술 및 솔루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매 포럼마다 약 4~5시간 진행되니 당일 일정이 없는 취준생만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매 포럼마다 최소 50명부터 최대 600명까지 제한 인원이 있으니 발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T해커톤은 SK텔레콤에서 매년 1회 주최하는 무박 2일 Making Race 행사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Maker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안에 제품 기획 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본 행사 약 한 달 전엔 사전 팀 빌딩 및 교육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선 프로토타입 결과에 대해 3등까지 시상도 한다. 단 한 번의 참여를 통해 개발 지식 습득부터 시제품 기획 및 제작 경험,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애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행사다. 특별한 참가 조건이나 비용도 일절 없다. 그러나, 신청자 선발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T해커톤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모집공고를 예의주시하자.

 


T open lab은 SK텔레콤이 개발자의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다. 기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단말기, 계측기 등 복합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의 기술 전문가와도 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컨설팅 요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T developers 사이트 내에서 기기와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초빙한 ICT 업계 전문가의 세미나 혹은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익힐 수 있는 강의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10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일부 강의의 경우 유료이니 참고! 공모전의 경우, SK텔레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한 후,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SK텔레콤이 어떤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도대체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많죠? 이젠 T developers에 접속해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보유 기술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각종 행사 정보까지 T developers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게다가 궁금한 내용은 Community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SK텔레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살아있는 공부의 장이 또 있을까요? 반드시 SK텔레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IT업계 지망생 및 관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T developers 회원가입 및 북마크 추가는 필수인 거 아시죠? T developers에서 자신의 금맥을 찾아 빛나는 정보를 캐 보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관계사들의 사내 도서관, 슈퍼 그레잇! 1탄
폭풍처럼 지나가고 있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더불어 과제까지 겹쳐있는 요즘, 공부나 자기개발 등을 위해 도서관 이용이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 기존의 도서관에서 벗어난 이색도서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도서관들보다 더 이색적이고 슈퍼 그레잇한 SK 관계사들의 사내도서관! 어느 관계사의 도서관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SK텔레콤의 사내도서관 – T library

SK T타워의 18층에 위치한 T library. T library는 1만 6천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고, 이 권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교양 서적도 골고루 비치돼 있지만, 주로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IT계열의 책을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T library에서는 매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년간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책 중 소장가치가 있는 책을 제외한 책들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책을 기증받는 행사이죠. 이는 한정된 공간에 많은 책을 소장하기 위해서라는데요, 6년 째 진행되고 있는 행사는 생각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기다리는 행사입니다. 

 


도서관의 도서는 인기 작가별로 나뉘어져 있기도 합니다. CD나 DVD도 함께 진열돼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곳을 방문하는 구성원들은 100명. 즉, 하루 평균 100권 정도의 도서가 대출되고 있다는 셈이죠. 한편, T library는 Yes24와의 계약을 맺어 인터넷을 통한 e-book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단행본 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 research 지원까지 하고 있어 일반 사내복지를 뛰어넘어 정보 research센터로서의 기능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특이했던 점은 낮은 서가의 높이였습니다. 항상 높기만 했던 책장을 보다가 키높이의 책장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이것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서가에 편히 서서 책을 보며 생각까지 할 수 있도록 10년 전 리노베이션 때 과감하게 서가의 높이를 낮춘거라고요. 또한 사서분들의 위치 또한 도서관 입구에서 멀리 위치해 있었는데 이 또한 자유로운,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의 취지를 잘 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작은 것에도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SK플래닛의 사내도서관 – P.Library

 

 

다음으로 살펴볼 도서관은 SK플래닛의 판교사옥 3층에 위치한 P.Library입니다. 서울스퀘어와 분관으로 돼 있는 P.Library의 경우, 7000여 권 정도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SK플래닛 판교사옥에는 개발자들이 많은 편이라 최신 IT분야 서적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인문 서적 또한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50권 정도의 서적이 대출되고 있으며, 반납의 경우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P.Library에 들어오자 마자 일반 도서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굉장히 높은 서가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기둥 쪽의 도서는 전부 IT기술 분야의 도서라고 합니다. 처음 도서관을 만들 때, IT기술 쪽을 특화로 만들었기 때문에 IT/기술의 서적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P.Library! 천장이 높아 복층으로 이루어져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점이 돋보였고, SK플래닛만의 특색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 SK가스의 사내도서관 – 지관

 

 

SK가스의 사내도서관인 지관! 지관은 SK가스 본사인 ECO HUB 1층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는 도서관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도 마련돼 있습니다. 때문에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SK가스의 경우 인문학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도서관을 가기 전부터 기대를 잔뜩 하고 가게 되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기대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관의 경우,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사내 도서관이 2층 규모라니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며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1만 7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SK가스의 주요 분야인 에너지와 관련한 과학 분야를 포함해 경제/경영,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찾아 볼 수 있죠. 하루 평균 30권에서 40권의 도서가 대여되고 있는데요, 특이했던 점은 SK가스의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맞은 편 ECO LAB에 있는 SK케미칼의 임직원들도 지관을 공동으로 이용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지관을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SK가스만의 특색이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1탄에서는 이렇게 SK 관계사들의 사내도서관 3곳을 탐방해보았습니다. 도서관들을 둘러보며 SK관계사들이 직원들의 사내문화시설에도 신경 쓰고 있음을 팍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관계사에 어떤 문화시설, 어떤 복지시설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 입사에 더욱 동기부여 되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

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크(34), 마케팅 실무 경력이 쌓일수록 넓은 관점으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사업 전략 기획’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케팅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보다 확장할 순 없을까하던 차에 뜻밖의 정보를 얻게 되는데…



 

 

 

 #1 사내 공모란?

특정 부서에서 인력 충원 발생 시,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는 사내 채용 방식. 구성원의 경우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구성원들이 역량을 쌓으며 ‘스스로 성장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리어 고민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사내 공모 운영 프로세스

일반 신입/경력직 채용이 ‘기업’에 지원한다면, 사내 공모는 ‘팀’에 지원한다. 소속된 회사만 바뀌지 않을 뿐, 마치 경력직 채용과 유사하다. 지원자가 선발된 후에는 기존 부서에 업무 인수인계 후 이동이 진행된다.

 

 

단! 사내 공모 지원 조건이 있다. 보다 한 조직에서 역량을 쌓는 시기인 저연차는 지원을 제한한다. 입사 후 일정 기간 직무 전문성을 쌓은 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부서의 인력 충원 수요가 발생했을 때 진행되므로, 모든 포지션이 열리진 않는다.

 

 

 


 

 #1 안현민 매니저님의 SK텔레콤 10년 간 발자취

마케팅팀부터 신규 사업 기획팀, 그리고 미래전략팀까지…

 

 #2 사내 공모 BEFORE & AFTER

“이전엔 한 영역을 깊게 팠다면, 이젠 더 큰 시야로 보고자 합니다.”

 

 

 

Q1. 사내 공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더 넓은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을 바라보고 전략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인생에서 새로운 문을 열 땐, 자연스럽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열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공지능(AI)을 정말 좋아해요. 신규 사업팀인 AI 사업단에 있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고, 최근 찾아보는 기사와 공부하는 주제가 오로지 AI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AI를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한 디바이스를 깊이 탐구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전사적으로 접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마침 관련 사내 공모가 오픈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Q2. 사내 공모 지원 전후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많지만, 직무 지식 습득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야죠”

지원 전후로 큰 어려움을 없었어요. 사실 이번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니, 처음엔 알게 모르게 두려움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대학생 때는 ‘내가 가는 길이 맞나?’와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잖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 제도는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이고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제 역량이 해당 파트에 적합한지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후에는, 사내 공모는 기본적으로 경력 채용과 유사해서 신입 사원처럼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지는 않고요.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직무 지식은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 꾸준히 습득하고 있습니다.

 

Q3. 지원 당시 인터뷰를 보셨다고 했는데, 어떤 점을 가장 크게 어필 하셨었나요?
“팀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신입 채용 면접과 다를 바 없어요.”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제가 이전 전략 파트에서 했던 일들을 주로 설명했어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 담당할 시 전략 보고했던 점과 AI 사업을 맡았을 때 전략을 고민했던 점이, 지금 미래전략팀이 필요로 하는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 작업이었다고 어필했습니다. 사실 경력직 채용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Q4. SK텔레콤의 사내 공모 제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의견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게 크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연말에 정기 인사이동이 있는데, 그땐 현재 맡은 업무에 따라 조직이 바뀌고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는 개인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어요. 구성원 개인이 커리어 변화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 회사에서 열어주는 사내 공모 기회를 통해 원하는 대로 커리어 빌딩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제도 자체가 개인의 의견과 고민을 중시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추가로, 이전에 소속되었던 조직과 협업을 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하다는 이점도 있는 것 같아요. SK텔레콤은 전사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현 미래전략팀에서는 신규 사업 기획팀 등 현업과 가까운 팀과 협업을 많이 해요. 신규 사업 기획팀은 제가 소속되었던 조직이었으니 보다 수월한 협업을 할 수 있겠죠?


Q5. 여러 직무에 관심이 있어 직무 선택의 혼란을 겪는 대학생들도 많은데요, 특히 SK텔레콤 취업준비생들에게 제도 관련 조언을 해 주신다면?
“한 직무에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취업이나 이동의 과정은 '나'에 대해 질문을 많이 던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문을 열어도 되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필요하면 과감히 열어봐야죠. 다만, 앞으로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두루 다 할 줄 아는 사람보다 자신의 업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한 분야에서 확실한 역량을 쌓고 다음 스텝을 시도해야지, 여러 직무를 짧게 경험하는 건 개인의 확실한 전문성을 쌓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순환 보직 제도(영업, 전략, 재무 등 여러 직무를 순환하는 인사 제도)에 반대하는 편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는 A전문성에 B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고, 이 말인즉, A전문성이 있어야 B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특정 직무에 입사 후 몇 년간 역량을 쌓다가 더 해보고 싶은 직무를 발견했을 때 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정 외에도 사내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제도인 거죠. 그런 관점에서 필요할 경우 추후 사내 공모를 활용하며 커리어 빌딩 했으면 좋겠어요. 선발의 기회를 잡으려면 꾸준한 공부와 준비는 필수예요.

 

 마치며...
SK텔레콤에서라면, 커리어 확장의 기회가 먼 곳에 있지 않다.
사내에서도 개인의 의사를 어필해 원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제도 같죠? 온라인상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정보들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인터뷰에서 안현민 매니저님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눈앞의 취업을 넘어 앞으로의 커리어, 그리고 삶 전체까지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답니다.

 
"사람과 사업은 비슷해요.
사람도 사업처럼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한 순간이 있죠."


*피보팅(pivoting)이란?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한 비즈니스에 집중 투자하다가 시장의 요구와 상황에 맞게 사업 모델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경력을 경험할 수 있고, 시행착오란 인생에서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죠. 커리어는 고정 값이 필요 없어요. 문과를 선택하면 절대 과학자가 되면 안 되나요? 늘 하던 일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하던 사업만 하다 보면 그 사업을 정체되기 마련인데, 사람의 일도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고, 새로운 문도 열어봐야 해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드디어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은 이 짝사랑을 끝낼 절호의 찬스다. 우선, 채용담당자가 직접 안내해 주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점을 알아낸 후 구애작전을 펼치자.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지 못 했어도 괜찮다. 이 에디터가 SK텔레콤 사랑꾼들에 빙.의.하여 채용설명회를 찾았으니, 함께 그 현장 속으로 GO!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에디터는 지난 9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2시부터 진행한 SK텔레콤 채용설명회를 찾았다. SK텔레콤 외 다수의 SK그룹 관계사들이 동시에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그중에서도 SK텔레콤 채용 설명회가 눈에 들어온다. SK텔레콤은 이날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였다.

 

SK텔레콤 입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참석한 자리, 모두가 채용담당자께 시선집중! 모두가 마음속으로 수 백 번 외쳤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제 사랑을 받아 주실 수 있나요?

 


SK텔레콤, 아는 큼 고백 적중률 200%!

채용 담당자가 직접 짚어주는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핵심 포인트 : 세부 직무만 18개!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직무 총 8개 (세부 직무 포함 18개) >

※ 세부 직무 선택 필수
※ 빅데이터, R&D직무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SK텔레콤은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으며, 2017 하반기도 어김없이 그 추세가 드러난다. 채용담당자께서는 지원자가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그렇다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정확히 판단한 후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TIP 1) 채용 공고 내 ‘직무 인터뷰’를 꼭! 꼼꼼히 읽어보세요!
금번 SK그룹 채용 공고 중, SK텔레콤 채용 공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직무 소개 인터뷰 바로 가기> 버튼’! 버튼 하나도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모집 직무 18개 전체 직무 인터뷰! 현업 담당 매니저가 담당 직무, 비전, 하루 일과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는 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무려 18명의 현업 담당 매니저 인터뷰를 준비해 준 SK텔레콤!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을 돕기 위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배려가 느껴져 감동입니다. 해당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경로는 총 2가지이니 아래에서 참고해 주세요.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1 :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 공고 내 버튼


| 직무 인터뷰 보는 경로2 : SK채용 사이트 > SK HR > 직무소개 > SK텔레콤

 

 TIP2) 포트폴리오는 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발췌해서 첨부하는 게 센스!
포트폴리오는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기 힘든 점을 보완해주는 자료로, 자기소개서 참고용으로 별도 발췌해 첨부하는 게 좋아요. 100페이지 논문이라면, 그중 핵심만 추려서 재가공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자기소개서에서 첨부하는 자료는 별도 증빙을 요구하진 않지만, 추후 면접 단계에서는 증빙을 요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각 직무별 필요 역량 & 우대 조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설명회 영상 보기 > URL: http://www.skcareersjournal.com/945


 TIP3)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은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도 OK!
 금번 자기소개서 4, 5번 문항이 공통적으로 ‘직무 역량 어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직무기술서 기반 채용 분야 제외) 반드시 실무 경험을 적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직무 관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학교 과제나 개인적인 경험을 서술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자신 있게 작성해 주세요!

 

채용담당자님! 정답을 알려줘 (feat. 겁)

현장에서 오고간 Q&A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이라는 걸 확실히 간파한 지원자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지원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IoT사업] IoT사업 직무 역량 중에도 기획/영업/컨설팅 등 다양한데, 특정 하나의 역량만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역량에 대해 어필하는 게 좋을까요?
정답이 없습니다. 특정 역량이 강하면 하나만 어필하는 게 전략이 될 수도 있고, 모든 분야에 대해 역량이 있으면 모두 어필해도 좋아요. 실제 SK 구성원 중에서도 특정 역량이 뛰어난 전문가도 있고, 다양한 역량을 가진 전문가도 있습니다.

 

Q. [IoT 사업] 기획보다는 직접 IoT솔루션을 개발하고 싶다면 어느 부서로 가야 할까요?
IoT 솔루션 개발은 하반기 모집 직무가 아닙니다. 참고로, IoT사업 직무에서는 개발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사업화하는 일을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요?
해당 역량은 사실 자소서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추후 다양한 형식의 면접 과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과제에서는 타인과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Q. [마케팅] 마케팅 직무에서 담당하는 업무 스펙트럼이 넓어 보이는데, 어떤 업무를 가장 중점적으로 맞나요?
SK텔레콤 내에는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SKT 유무선 상품 및 통신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현장 마케팅 경험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입사 후, 몇 년간 특정 지역에서 현장 마케팅을 경험하면서 해당 상권에 맞는 세부 정책과 전략을 수립 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판매 실적을 분석하는 역량을 쌓게 됩니다. 그 후 본사에서 단말 정책 담당자, 프로모션 담당자, 제휴 서비스 상품 기획 담당자 등 구체적인 업무를 맡아 전문 역량을 더 기르게 됩니다.
 
Q. [공통] 이동 제도의 경우, 입사 후 직무 이동이 얼마나 가능한가요?
입사 시엔 세부 직무 단위로 지원한 후 해당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에, 입사 후 바로 직무 이동은 어렵습니다. 입사한 직무에서 직무 역량을 쌓으며 퍼포먼스를 낸 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사내 공모 등을 통해 조직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공통] 자기소개서의 추가 사항(선택)은 작성 시 가산점, 우대사항이 있나요?
 없습니다. 자신의 역량은 제한된 글자 수 내에 보여주기 어려운 지원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가한 사항일 뿐입니다. 오히려 산발적인 경험만 추가 나열하는 것이 역효과일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도, 취업도, 인생도 타이밍이야!

SK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일정

※주의: 마감일 자정에 지원서 최종 제출은 피하세요


마지막 날 자정 무렵 제출이 많아서 자칫하면 최종 제출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2일 전 최종 제출 완료하는 게 안전합니다.

 

SK텔레콤은 채용 설명회를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궁금한 점 이 있다면 채용설명회를 유연히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Q&A 코너 외에 채용설명회가 끝난 후, 채용담당자분께 직접 간략한 질문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이야말로 좋은 찬스가 아닐까 합니다.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마감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SK텔레콤에게 ‘패기’있게 고백할 준비되셨나요? 우리들의 짝사랑,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지원자들을 응원할게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채용설명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준생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합쳐져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클릭! 클릭!

 

SK Careers Editor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③ 인공지능 (AI)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세 번째 시간인데요! 저번 기사에서 자세히 알아본! 기술 보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던 Smart Home 분야 기억나시나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Smart Home 분야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러 본 에디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아리아”라는 단어 다들 들어 보셨나요? 최근 들어 TV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아는 바로 SK텔레콤의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 NUGU의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단어입니다. SK텔레콤의 AI 대표 상품인 NUGU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스피커 형태의 모양으로 멜론과도 연동되며 스마트 홈과도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보완,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반응속도가 0.7초로 사람들의 개인 비서 역할 역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UGU!를 탄생시킨 SK텔레콤의 AI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AI사업단은 AI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NUGU라는 Device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SK텔레콤 속 AI에 대해 김정규 매니저님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AI기획팀 김정규 매니저>



Q. 안녕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기술! AI를 한 마디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는 다시 Strong AI(강 AI)와 Weak AI (약 AI)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화 AI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이 Strong AI이고 알파고나 왓슨같이 자의식이 없고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Weak AI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의 NUGU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나온 모든 AI는 전부 WEAK AI에 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AI의 역할이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I가 근래 알파고 때문에 마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범용적으로 보았을 때,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작동해서 불이 켜지는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W ICT 생태계 전반에 AI의 비중은 이미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mart Home 서비스의 모든 IoT 컨트롤은 현재도 NUGU로 일부 제어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AI가 NEW ICT 생태계 속 빅데이터 분야와 접목한다면 더 큰 역할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AI 분야 발전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0년 전 미국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을 때, 기존 증기력은 전력으로 대체되었고, 이로 인해 제조업, 농업, 의료업에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AI는 전기와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앤드류 응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AI가 운전과 같이 정신적으로 단조로운 일로부터 인류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매우 동의하고 자율 주행, 언어 번역, 음성인식 등의 산업에서 AI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멀리 보았을 때 Strong AI의 AI 로봇 등의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회사들이 현재 AI 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AI 사업 관련하여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고객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군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유저 중 1년에 한 번씩 신규 기종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충성고객 집단이 있으니, 해당 집단에게 프로모션 SMS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혹은 지하철 출퇴근 시 VOD 콘텐츠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 해당 집단을 겨냥한 요금제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이처럼 SK텔레콤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 군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인프라 그 시작의 단초가 현재 AI 사업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UGU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제공은 감히 시작 단계라 말할 수 있을 만큼, SK텔레콤의 AI 사업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Q. NUGU의 다양한 기능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는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듣는 날씨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회사는 서울 중구에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날씨 알려줘”라고 말을 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를 잘 못 시키는데, NUGU에게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물어보며, 환기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프로야구 기능 역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을 선정하는 등 개인화된 맞춤화가 가능하고 Btv와 연동되어 야구 결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일정을 세팅해 놓으면 시간에 맞춰 경기를 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대표적 AI, NUGU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앞으로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 지에 관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NUGU의 지향점은 우리 생활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 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친구(!)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친구와 무엇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뉴스, 날씨, 음악, 교통 등 정보 알림이 고도화 및 추가 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가족, 연인을 대신해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NUGU가 되기 위해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힌트입니다.


Q. SK텔레콤이 그리는 AI 기술 사업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AI 기술 사업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텔레콤에서도 NUGU 앱을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소통 측면에서 AI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등 저희 회사만의 강점을 지니고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산업 지형 자체의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AI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헷갈리지 말고 명확하게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관련 R&D 분야의 직무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학문을 연구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I 분야와 관련하여 서비스 기획/개발 등의 직군도 채용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직군은 사회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I 분야는 앞서 말했다시피 수십 년 전부터 연구 되어온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알파고 vs 사람의 대결, 4차 산업혁명이 기폭제가 되어 핫 하게 떠오르며 발전하고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AI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트렌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김정규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핫 한 트렌드, AI! 그리고 SK텔레콤 속의 AI, NUGU!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성인식,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와 있을까?

불과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게 되면서 다양한 검색들을 언제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검색들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만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사용하게 될 음성 인식 기술. 현재 실생활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음성 인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중에 공개된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현재 다양한 음성 인식 기술들을 가진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해당 제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시리’,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S8에 있는 ‘빅스비’, 마지막으로 SKT에서 개발한 ‘NUG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시리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음성인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통 아이폰에 있는 ‘시리’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경우 음악을 트려면 음악, 오늘의 날씨 혹은 내일의 날씨 등 날씨가 궁금할 때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줍니다. 이 밖에도 알람 설정 기능, 혹은 핸드폰의 기능들을 On/Off 하는 등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핸드폰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리’ 와 일상적인 대화까지는 불가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색 혹은 핸드폰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움직이기 귀찮을 때 단지 말하는 것으로 필요한 일들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빅스비

갤럭시S8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들에게는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면서 이 기술을 넣게 되었는데요, 그것의 이름이 바로 ‘빅스비’입니다. ‘빅스비’ 또한 ‘시리’와 같이 날씨, 음악, 알람 설정 혹은 핸드폰의 기능을 On/Off 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비’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빅스비 비전’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사진으로 촬영한 물건 혹은 제품들을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하여 나중에 되면 잊게 될 사소한 것을 즉석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전화 혹은 문자도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발음을 알아들어 글자들을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자를 전송하니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니 ‘빅스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좀 더 잘 알고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게 꾸며진 SKT NUGU>


3. SKT NUGU

앞으로 인공 지능이 대중화되게 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사용하게 될 음성인식 인공지능. 이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SKT에서 출시한 ‘NUGU’입니다. ‘NUGU’에게는 4가지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이름들은 바로 ‘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입니다. 사용자 등록을 할 때에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수행하라고 할 기능이 있을 때에, 이름과 함께 말을 하면 됩니다. 


‘NUGU’는 핸드폰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고, 음악을 듣는 경우 멜론의 최신 음악들과, 특정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상품들 또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을 ‘NUGU’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멜론, 그리고 11번가와 같이 SKT NUGU가 지원하는 앱이라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는 먼 거리에 있다면, 사용자의 핸드폰의 앱으로 실행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먼 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음성 인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NUGU’는 무드등의 기능 또한 수행할 수도 있는데요, 무드등의 색깔도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지게 설정 또한 할 수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나오게 될 ‘NUGU’. 더 편리해질 음성 인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플 사의 ‘시리’, 삼성 사의 ‘빅스비’, 그리고 SKT의 NUGU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기술들에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어떠한 대답을 하게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최신 노래 틀어줘

시리: 갖고 계신 음악 중에서 ‘new releases’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음악을 가지고 있을 시 실행 가능)

빅스비: (갤럭시 앱에서 ‘MILK’ 앱 실행 후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목록으로 추가)

NUGU: (MELON 앱에서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Q. ____(가수)의 ____(제목) 틀어줘

시리, 빅스비, NUGU: 전부 해당 음악을 재생


Q. 오늘 날씨 알려줘.

시리: 다음은 오늘 날씨입니다. (핸드폰 화면에 시간대별 온도 및 날씨를 알려줌)

빅스비: 일기 예보에 따르면 장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UGU: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있고, 최고 기온은 영상 _℃, 최저 기온은 _ ℃.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세요.


Q. 오늘 야구 결과 알려줘

시리: 어느 리그 말씀이세요? MLB or 일본 프로야구

빅스비: 네○○ 포털사이트의 야구 페이지를 열어줌.

NUGU: __팀은 __구장에서 __팀에게 7: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 투수는 __이고,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__팀은 현재 정규 시즌 __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세 가지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음성 기술들이기에, 각기 다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서,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내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② Smart Home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두 번째 시간! 알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Big Data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 같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핫 하게 떠오르고 있는 Smart Home 분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Smart Ho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27일부터 나흘 간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Smart Home 분야에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사내 솔루션과 함께 좋은 아이디어를 지닌 Smart Home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공동으로 전시했습니다. 공동 전시를 진행한 스타트업의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동 전시한 Smart Home 스타트업 제품들>


‘TKS 세미콘’의 무전원 온도센서태그는 집으로 배달되는 신선채소, 육류 등의 신선 배송 구간별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비츠웰’의 스마트 필름 글래스테리어는 전기 신호를 통해 유리창을 블라인드, 대형 스크린, 매장 제품 광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레온’의 레온 LED DISPLAY는 곡면 등 자유로운 형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전시관 외벽을 유연하고 투명한 디스플레이로 만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공동 전시 참여로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는 제어 가능한 가전 품목이 확대되었고 신선 택배 현황 확인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고 있는 SK텔레콤의 Smart Home 분야를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Home에코사업팀 이준범 매니저>

 


Q. 안녕하세요, Home사업본부 Home에코사업팀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인가요?

SK텔레콤에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Home사업본부가 있습니다. Home사업본부는 집만이 아닌 자동차나 여러 건물 등 실내라고 볼 수 있는 관련된 모든 곳을 사업의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플러그, 열림 감지센서, 지킴이 버튼 등과 같은 SK텔레콤에서 직접 만든 제휴 기기들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팀과 제휴가 맺어진 아파트나 제휴 기기들을 앱에 반영하기 위한 개발을 하는 팀 등 다양한 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Home에코사업팀에서는 가전기기 회사나 건설사, 서비스 업체, 출동경비회사 등 Smart Home에 필요한 모든 부분 관련 회사들과 제휴를 맺기 위한 일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80여 개 정도의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고 저는 이 중 한 모듈이라고 볼 수 있는 건설사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mart Home 앱 하나로 수십 개의 기기부터 여러 개의 아파트까지 전부 제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와 건설 이외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사업과의 연계 기회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의 비중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IT와 관련된 많은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기술로서의 기술의 아닌, 사업화 관점에서의 기술은 아직까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상용화가 되었고, 다양한 Player들이 ecosystem을 형성하여 그 BM이 구동되고 있습니다. 당사 관점에서의 BM만 보더라도, 제휴 가전기기 같은 경우에는 제휴사들에게 돈을 받고 이용자들에게도 이용 요금을 조금씩 받기도 합니다. 또한 가전 기기 업체만이 아니라 건설사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플랫폼을 확산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여러 개가 있고 그 중 몇 개는 이미 진행 중입니다. 


SK텔레콤의 Smart Home 서비스 앱은 아파트에 적용될 경우, 집의 에너지 사용량 및 세대정보(관리비, 주민투표 공지사항)등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연동 가전을 사용할 경우 그 사용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또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와도 연동이 되어 음성 인식기반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이미 사업화가 되어 있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 NEW ICT 생태계 속 다양한 기술들이 이미 Smart Home 분야에서 적용 및 활용되고 있습니다. Connected car 분야 역시 Smart Home 분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을 나갈 때 자동차와 연결 되어 시동이나 내부 난방 등을 셋팅 해 놓을 수 있고 집에 돌아올 때 운전 중에도 집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 역시 집이나 건물 실내 등의 에너지 절약과 관련하여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Smart Home 분야는 사실상 집만이 아닌 실내를 다 포함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많이 이루어지고 다른 분야에서의 활용도 역시 크기 때문에 NEW ICT 생태계 내에서 비중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 Smart Home앱 기능 소개>


Q. Smart Home분야가 많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보편화는 아직 많이 안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을 있을까요?

Smart Home 분야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가전기기를 사더라도 스마트 홈으로 제어되는 가전 기기를 사야 하고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집에 공유기가 있어야 되는 등 여러 조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모든 분들께 강요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인식 변환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모든 차에 있는 후방감지센서가 예전에는 옵션이었습니다. 이 센서가 없을 때부터 운전을 하신 분들은 처음에 센서를 도입하기까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이 센서와 운전을 하기 시작한 현 세대의 사람들은 이 기능의 편안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 기능을 빼면 얼마나 불편한지를 압니다. 이처럼 Smart Home 역시 자연스레 보편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자동 센서가 부착된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침대에 누워있을 때, 외출하고 짐이 많은 채로 돌아왔을 때 계속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그 기능이 없다면 매우 불편할 것 같아 필수품처럼 생각됩니다. 이처럼 먼저 사용자들에게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경험의 가치를 바탕으로 범용성을 넓힌다면 그 이후에는 자연스레 삶에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보편화를 위해 건설사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고 각종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건설사 쪽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보고 대형 건설사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Smart Home과 제휴 되어 있는 건설사에 입주만 하면 따로 신경 쓸 일 없이 바로 Smart Home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플러그와 같은 제품 마케팅은 단순 배포 방식의 마케팅이 아닌, 실수요자 중심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전 기기를 구매하시는 분에게 이 가전기기가 원래는 IoT가 안되는 기기이지만 이 플러그와 함께 쓰면 IoT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직접 써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보편성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매니저님이 생각하시는 Smart Home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기술 쪽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전공에 제한이 있거나 석사 이상이 유리하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등에 자격이 있지만 저희와 같은 신규 사업 쪽은 그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역량을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스마트 폰이나 모바일 기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본인이 전공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해보려는 의지입니다. 동료구성원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회사에 있는 방대한 정보들을 읽어보고 습득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기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좋을 것 같고 플랫폼 IoT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만 있다면 문과인지 이과인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에서는 돈 얘기가 많이 오가는 영업과는 조금 다른 개념인 제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제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회사 제품과 인프라를 전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준비해 간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에 상대방이 관심을 보인다면 그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위해서는 상대방 회사의 현황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Smart Home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거나 혹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mart Home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 등 관련 IT 분야 기술이 더 많이 개발되고 관련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K텔레콤에 들어오신다면 스타트 업 같은 분위기로 Smart Home 사업 관련 여러 가지 일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휴와 영업 담당이지만 팀 내에서 서비스 기획이나 개발도 경험 해보았습니다. 조직으로 치면 30명의 작은 집단이기 때문에 업무 유연성이 높아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여러가지 경험을 동시에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mart Home이라는 단어는 꾸준히 들어왔지만 그 안에 어떤 기능들이 있고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들을 알지 못했는데 이준범 매니저님 덕분에 Smart Home 분야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어떤 분야와 함께 돌아올 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속 키워드는 바로 융합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따라가기 위해 NEW ICT 생태계라는 타이틀을 걸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의 ICT 기술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SK텔레콤은 자율주행 | Smart Home | Energy Management | 기술기반 미디어 서비스 | AI, BIG DATA | Global contents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면적 개방 시스템을 NEW ICT 생태계로 정의하고 끊임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국내 ICT 생태계의 판을 키워 국가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각각의 분야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서로 융합되어 생태계를 이룰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오늘은 NEW ICT 생태계 속 많은 분야들 중 최근 가장 핫 한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Big Data 분야에 대해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 데이터 분석팀 전희원 매니저>

 

 

 

Q.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데이터 분석팀에서는 딥러닝,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고객 타겟팅 효율화가 업무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미납 관리 업무 효율화 또한 데이터 분석팀에서 하고 있는 주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팀 내에서 고객 건전성 평가 중 신용평가 모형 모델링 작업을 진행하였고 모델 운용에 관한 성능 평가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즉, 데이터 분석팀은 데이터로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여 관리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는 팀입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에서 Big Data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Big Data는 다른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체를 포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Smart Home, 에너지 사업 등 다른 분야들 속에는 모두 센서가 포함되어 있고 그 센서들은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을 생성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들을 전부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각 개별 분야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현재 이렇게 각 분야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화를 추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어떻게 활용할 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Big Data 분야가 어느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는 분야를 찾는게 더 쉬울 만큼 모든 분야와의 융합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모든 분야는 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한 최적 포인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내에서는 IoT 등 NEW ICT 신규분야와의 융합이 아직까지 내부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개별 서비스들이 충분한 데이터를 쌓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보다 더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빅데이터 분야에서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SK텔레콤은 우선 현재 업계 1위 자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큰 강점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외에도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데이터를 잘 정리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잘 정의해서 정리하고 데이터를 사용해야 할 때 잘 쓸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SK텔레콤 데이터들은 그런 부분이 잘 되어 있어요. 또 데이터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분석을 진행할 때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죠. 


Q.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과 그것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과학적인 사고가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과학적인 사고라는 것을 데이터 쪽에 적용해보자면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어떤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었을 때 트위터 사용자 증가 추세나 시간대별 연령별 증가 요인 등 여러가지 효과들을 분리해 키워드의 언급 증가가 정말 유의미한 것인지 통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과학적 사고가 체내화 되어 있는 사람이 데이터 분야에서 일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문을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논문은 자신의 가설을 데이터 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고 시각화, 통계적 분석 등을 전부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적인 사고 방식의 과정이랑 똑같아요. 저희 데이터 분석 팀에서 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과학적인 사고 단계를 거치는 논문 연구 과정과 비슷해요. 논문 한 편을 다 쓰지 못하더라도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한 걸음 한 걸음 데이터 기반으로 나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가설 검증에 다다를 수 있게 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학부과정에서 통계학을 배우시는 것을 추천해요. 통계는 데이터로 대화하는 방법이자 데이터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학적인 사고 단계는 통계적인 기법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는 과학적 사고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Big Data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Big Data 분야가 최근 사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취업을 해야 하니까 혹은 돈을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이 분야에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Big Data 분야 업무는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분야를 좋아하는 마음과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데이터를 하나 하나 들여다보면서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데이터를 이용해서 확인해보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분, 이 일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목표나 가치관을 지니신 분 이런 분들이 아니라면 오래 할 수 없는 힘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몸의 체력은 기본이고 마음의 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정말 Big Data분야가 좋아서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희원 매니저님 덕분에 SK텔레콤이 진행하고 있는 NEW ICT 생태계 속 Big Data 분야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다양한 내용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답해주신 전희원 매니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NEW ICT 생태계 속 Smart Home 분야로 돌아오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4.10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썼어요~~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2017 SK 상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줄 캠퍼스 리크루팅이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핵심만 콕! 집어서 알고 싶다면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는 필수이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알짜배기 내용들만 모아 요약해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설명회 현장 대기 중인 학생들>


3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팜플렛을 읽으며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SK텔레콤 회사 소개,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일정 소개, 모집 분야 직무 설명, 마지막 최종 Q&A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 진행을 맡으신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 듯 매번 각 내용 설명을 마치고 각 내용에 대한 Q&A을 받아 주셔서 설명회가 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 현장>

 



★★★★★ 설명회 속 알짜배기 내용들만 요약해보았다. ★★★★★


① SK텔레콤은 이번 상반기 인턴/신입사원을 모두 모집합니다.
② 인턴은 6가지 직무로, 신입사원은 2가지 직무를 모집합니다.
③ 신입사원 직무 중 R&D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④ 3월 24일 금요일 자정에 지원서 마감합니다!!!! (서버를 위해 미리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⑤ 4.14 금요일 서류전형 발표, 4.23 일요일 SKCT 인적성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⑥ 면접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입 공채의 경우 인턴 전형과 달리 2~3차 면접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⑦ 신입사원들이 2017년 7월에 입사하지 않고 2018년 1월에 입사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⑧ 신입사원 합격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무 관련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⑨ SK텔레콤 인재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K텔레콤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보여주시면 됩니다.
⑩ SK 인재상에 100프로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⑪ 지원서에 회사 소개 자료나 회사 관련 내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⑫ SK텔레콤은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임원, 팀장 이하의 모든 구성원은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통일됩니다. 성과제를 추구합니다.
⑬ 전공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직무는 정말 전공이 무관합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⑭ 인턴사원 직무 중 소프트웨어 개발, IT 분야는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ICT Infra 및 서비스 기획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파일 형식은 자유 형식이며, 최대 3MB 파일 5개까지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⑮ 본인이 장애 및 보훈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턴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신입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설명회 도중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 갔다. 모든 참여자들은 허준영 매니저님의 대답 속에서 SK텔레콤에 관한 많은 TIP을 얻어 갔을 것이다. 그럼 설명회에서 이루어졌던 Q&A를 들여다 보자!

 

Q. 인턴사원 각 직무별 선발 인원은 동일한가요?
A. 선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두 자리 수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IoT 사업, ICT 인프라 이 3개의 직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두 자리 수를 채용할 것이고 나머지 3개의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인원수에 따라 경쟁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채용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직무에 지원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인턴사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 전환이 이뤄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A. 인턴사원 채용 역시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중 하나로 인턴 업무 기간 중 직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을 만한 업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제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그 기준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Q. [ICT Infra] 보안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안 직무를 따로 인원을 지정해서 채용하시나요?
A. 직무 속 어떤 부분을 따로 지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전체적으로 선발한 후, 해당 인원에게 맞는 부서에 배치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Q. 2지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적인가요?
A. 2지망으로 지원하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1지망에 지원한 직무를 기준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2지망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2지망으로 지원하신 분이 1지망으로 지원하신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역량에 있어서 우위가 있으시면 2지망이 고려 될 수 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극히 드뭅니다.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제출하는 PT/영상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제출하는 건가요?
A. 어떠한 형식으로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제출하시는 PT나 영상은 따로 발표를 들으면서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설명을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때는 PT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때 발표하기 편한 형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습니다.

 

허준영 매니저님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본인 전공 분야가 무엇인지 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SK텔레콤 채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설명회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 준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Q&A가 1시간가량 더 진행되었다. 질문을 하는 참가자들 속 특히 여러 질문을 한 참가자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한동현이라고 합니다.

 

Q.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국내 통신사업을 선도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점이나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을까요?
A. 우선 좋았던 점은 다른 설명회와 달리 업무에 필요한 직무나 역량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마케팅 업무를 마케팅 부서에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업무에서의 포괄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취업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직무 역량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접근한다면 분명히 모두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파이팅!!! SK텔레콤의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