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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2017 SK 상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줄 캠퍼스 리크루팅이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핵심만 콕! 집어서 알고 싶다면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는 필수이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알짜배기 내용들만 모아 요약해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설명회 현장 대기 중인 학생들>


3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팜플렛을 읽으며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SK텔레콤 회사 소개,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일정 소개, 모집 분야 직무 설명, 마지막 최종 Q&A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 진행을 맡으신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 듯 매번 각 내용 설명을 마치고 각 내용에 대한 Q&A을 받아 주셔서 설명회가 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 현장>

 



★★★★★ 설명회 속 알짜배기 내용들만 요약해보았다. ★★★★★


① SK텔레콤은 이번 상반기 인턴/신입사원을 모두 모집합니다.
② 인턴은 6가지 직무로, 신입사원은 2가지 직무를 모집합니다.
③ 신입사원 직무 중 R&D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④ 3월 24일 금요일 자정에 지원서 마감합니다!!!! (서버를 위해 미리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⑤ 4.14 금요일 서류전형 발표, 4.23 일요일 SKCT 인적성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⑥ 면접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입 공채의 경우 인턴 전형과 달리 2~3차 면접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⑦ 신입사원들이 2017년 7월에 입사하지 않고 2018년 1월에 입사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⑧ 신입사원 합격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무 관련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⑨ SK텔레콤 인재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K텔레콤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보여주시면 됩니다.
⑩ SK 인재상에 100프로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⑪ 지원서에 회사 소개 자료나 회사 관련 내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⑫ SK텔레콤은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임원, 팀장 이하의 모든 구성원은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통일됩니다. 성과제를 추구합니다.
⑬ 전공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직무는 정말 전공이 무관합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⑭ 인턴사원 직무 중 소프트웨어 개발, IT 분야는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ICT Infra 및 서비스 기획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파일 형식은 자유 형식이며, 최대 3MB 파일 5개까지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⑮ 본인이 장애 및 보훈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턴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신입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설명회 도중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 갔다. 모든 참여자들은 허준영 매니저님의 대답 속에서 SK텔레콤에 관한 많은 TIP을 얻어 갔을 것이다. 그럼 설명회에서 이루어졌던 Q&A를 들여다 보자!

 

Q. 인턴사원 각 직무별 선발 인원은 동일한가요?
A. 선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두 자리 수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IoT 사업, ICT 인프라 이 3개의 직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두 자리 수를 채용할 것이고 나머지 3개의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인원수에 따라 경쟁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채용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직무에 지원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인턴사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 전환이 이뤄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A. 인턴사원 채용 역시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중 하나로 인턴 업무 기간 중 직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을 만한 업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제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그 기준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Q. [ICT Infra] 보안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안 직무를 따로 인원을 지정해서 채용하시나요?
A. 직무 속 어떤 부분을 따로 지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전체적으로 선발한 후, 해당 인원에게 맞는 부서에 배치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Q. 2지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적인가요?
A. 2지망으로 지원하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1지망에 지원한 직무를 기준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2지망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2지망으로 지원하신 분이 1지망으로 지원하신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역량에 있어서 우위가 있으시면 2지망이 고려 될 수 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극히 드뭅니다.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제출하는 PT/영상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제출하는 건가요?
A. 어떠한 형식으로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제출하시는 PT나 영상은 따로 발표를 들으면서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설명을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때는 PT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때 발표하기 편한 형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습니다.

 

허준영 매니저님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본인 전공 분야가 무엇인지 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SK텔레콤 채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설명회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 준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Q&A가 1시간가량 더 진행되었다. 질문을 하는 참가자들 속 특히 여러 질문을 한 참가자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한동현이라고 합니다.

 

Q.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국내 통신사업을 선도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점이나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을까요?
A. 우선 좋았던 점은 다른 설명회와 달리 업무에 필요한 직무나 역량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마케팅 업무를 마케팅 부서에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업무에서의 포괄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취업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직무 역량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접근한다면 분명히 모두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파이팅!!! SK텔레콤의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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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SK텔레콤은 좋은 통화 품질뿐만 아니라 멤버십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 결정 요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멤버십 혜택! 이러한 T멤버십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상품마케팅본부 제휴사업팀 호종윤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T멤버십은 97년도부터 리더스 클럽이라는 VIP 고객들만을 위한 멤버십이었습니다. 그러다 99년도부터는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확장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여러 가지 세그먼트들에 대해서 '팅'또는 '팅주니어'과 같이 연령대로 나누어 운영되었죠. 현재 '티플', '커플'이나 '팅주니어' 등은 사라졌고, 현재 저희가 고객들에게 티멤버십을 소구하는 방식은 14년도엔 무한 멤버십. 15년도에는 내맘대로 티멤버십, 16년도에는 데이터플러스 티멤버십이었습니다. T멤버십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제공 혹은 멤버십 할인과 같은 SK텔레콤의 자산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T 멤버십 서비스는 제휴사업팀에서 담당합니다. 제휴사업팀 내부에는 3가지 종류의 모듈이 있는데요. 하나는 기본 T멤버십의 제휴를 유지하기 위해 제휴사들과의 협상과 관계 유지를 담당하는 모듈이 있습니다. 두 번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나 혜택들을 개발하는 모듈이 입니다. 세 번째는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 즉 POC들을 관리하거나 멤버십의 가장 기본적인 틀인 멤버십 기본 체계를 구성하는 모듈이죠. 이 세 가지 모듈의 업무 외에도 T멤버십 무비, 초콜릿, 등의 개별 프로그램을 하나씩 담당하여 진행하기도 합니다. 모든 매니저들이 보통 각각 한가지 이상의 서비스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T멤버십의 제휴사를 선정할 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SK텔레콤의 이용자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고객군에게만 제공하는 멤버십보다는 넓은 범위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20대 특정 고객군만 사용할 수 있거나, 전반적인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제휴사의 경우에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물론 검토를 통해서 해당 제휴사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제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넓은 커버리지, 즉 모든 텔레콤 고객들에게 혜택을 하는 제휴사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SK텔레콤의 고객들이 많고, T멤버십의 역사가 오래 되다 보니, 제휴사들이 SK텔레콤의 T멤버십과 제휴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로열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T멤버십의 가입자가 많고,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많다 보니 제휴사들이 프로모션을 할 때나 사내 다른 부서에서 신규 상품을 출시 했을 때, 홍보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때 홍보를 진행한 프로모션이 잘되거나 신규 상품 매출이 증가하여 감사하다고 하실 때가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제휴사들은 T멤버십이라는 엄청난 가입자 기반의 채널과 제휴를 통해 홍보와 같은 제휴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기대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요. 그 예로 T멤버십의 홍보 파워 그리고 제휴사의 상품 경쟁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휴사들이 기대만큼의 효과를 못 얻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제휴 해지를 요청하거나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해당 제휴사들의 니즈를 만족시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내야 하는 점이 어려운점 같습니다.

 

 


통신사가 멤버십을 하는 나라는 별로 많지 않은데요. 의외로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를 한국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미국이나 인도네시아나 동남아권 제휴 텔레콤 사업자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다른 국가의 사업자들이 T멤버십을 벤치마킹하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과 같이 T멤버십이 활동적으로 활용 될 수 있었던 원인은 오랜 역사를 통해 축적된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T멤버십은 SK텔레콤이 가져 가야할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호종윤 매니저님과 함께 T멤버십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2017년에는 T멤버십이 신규 제휴처들과 함께 더욱 풍성해졌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편의에 맞추어 발전할 T멤버십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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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의 뒷이야기, SKCT 썰전(戰)!

SK취업준비생들의 심장을 뛰게 한 가장 핫한 뉴스!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SKCT의 뒷이야기를 털어놓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양석현, 한효진
 

지난 10월 23일 동국대와 건국대에서 2016 SK 하반기 신입 채용의 필기전형인 SKCT가 치러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동국대 현장에 다녀온 Careers Editor들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와 SKCT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석현 Editor:  당일 날 아침, 동대입구역에는 8시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시험날만 되면 날이 추워진다는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죠. SKCT 역시 당일 비가 내리고 전국의 기온이 내려간 날이었지만, 동국대 현장은 응시생들의 열정으로 인해 뜨거웠습니다.

 

 


<AM. 8:10 동대입구역 6번출구>

 

형욱 Editor: 이번 SKCT는 동국대, 건국대에서 각각 치러졌습니다. 동국대에서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11개의 관계사의 지원자들이, 건국대에는 SK(주) C&C와 SK플래닛 지원자들이 SKCT를 보기 위해 모였는데요. 이번 SKCT는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실행ᆞ인지ᆞ심층역량 등 총 3개 분야에서 460문항이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석현 Editor: 지난 상반기엔 수리영역에 대한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유형별 응시생들의 반응이 조금씩 다르다면서요?

 

형욱 Editor: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응시생들의 소감을 동국대 현장에 나가있는 한효진 기자를 통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효진 기자!




 

형욱 Editor: 네, 수고하셨습니다. 전날까지도 화창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응시생들이 조금은 애를 먹은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한효진 기자가 만나본 수험생들의 이야기도 이어서 들어보시죠.

 


▶응시생들의 말! 말! 말!
 


<정민희 씨>


정민희 화학공학과(SK케미칼 - P타입 응시) “저는 한 달 정도 독학하며 준비한 케이스입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세 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을 각 3권씩 풀었습니다. 시간 조절에 중점을 두고 문제를 풀었는데, 그게 실전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SKCT는 계산 능력을 묻는 수리영역이 특히 어려웠던 것 같은데, 그래도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왼쪽부터 김무범, 문형원 씨>


김무범 기계공학과(SK하이닉스 - R타입) & 문형원 전기전자과(SK하이닉스 -R타입) “서류 발표 이후 1권의 책을 풀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SKCT는 상황에 적절한 행동 대안을 선택하는 실행영역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언어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질문에 문제를 다시 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

 

장혜린 사회학과 (SK텔레콤 - M타입) “수리영역과 직무를 묻는 지문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응시한 M타입의 경우, 마케팅 용어 해석이 필요했기 때문에 경영, 경제학적 지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지문을 읽고 풀어야 하는 언어영역은 쉬웠으나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시중 SKCT 책으로 공부했는데, 조금 다른 유형과 문제들이 있어서 당황한 게 사실입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풀 수 있는 시험은 아닌 것 같네요.”

 

박00 전자과 (SK텔레콤 - S타입) “시험 전 1주일 동안 시중에 나오는 책으로 실제 시간에 맞추어 모의고사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에 경우에는 한국사가 가장 어려웠으며, 수리영역이 쉬웠던 것 같습니다. 후에 SKCT 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시간 분배를 잘하시라는 것 외에 해 드릴 말이 없네요. 그리고 나중에 면접에 가게 된다면, 지원한 직무에 대한 본인의 적합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돼, 저의 역량을 최대한 유감 없이 발휘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김00 화학과 (SK이노베이션 - R타입) “사실 SKCT는 공부를 많이 못해 아쉬운데요, 그렇지만 실행영역은 상대적으로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리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문제유형을 알면 시간은 부족하나 대부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시험을 치르실 분들이라면, 평소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꾸준히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벼락치기로 해서는 될 시험이 아닌 것 같거든요.”

 

 

석현 Editor: 네, 잘 봤습니다. 오늘 SKCT에 응시한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SKCT 썰전(戰)에 고형욱,양석현,한효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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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 향하는 치트키, SK Talent Festival 현장 탐색기

SK의 구성원이 되기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SK Talent Festival이 지난 9월 5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에서 진행됐다. 2012년부터 진행된 SK Talent Festival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이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행사인데, 이번엔 SK Talent Festival의 어떤 점이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SK Careers Editor 김현정

 

SK Talent Festival에 있는 특별한 3가지
 SK Talent Festival에는 SK가 있다

 

 

 

“SK를 알기 위한 3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SK Talent Festival”

 

 

SK Talent Festival은 SK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Career 상담,  Career 특강, Job Talk라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자가 관계사의 채용담당자와 1:1로 직무와 채용에 대해 개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SK Career 상담, 관계사별 채용정보와 팁을 들을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인  Career 특강, 직무별 담당자와라운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Job Talk까지!  참가자들에게 SK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꼼꼼히 설계된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정보와 직무, 사내 분위기 그리고 선배들의 생동감 있는 경험까지 ‘진짜’ SK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SK플래닛 엔지니어 직군 Career 특강에 참여한 정선민(멀티미디어 공학과) 씨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SK플래닛은 어떤 직무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입사를 하게 된다면 11번가의 글로벌 진출 속에서 제가 어떤 것을 기여할 수 있을 지 알고 싶어 Job Talk에 참가했어요. SK Planet에서 어떤 직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지원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SK Talent Festival에는 Talent가 있다
 

 

“SK Talent Festival을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된 참가자들”

SK Talent Festival은 단순히 회사가 참가자들에게 일방향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참가자들이 쌍방향 소통을 하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었다. 그래서인지 SK Talent Festival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참가자들이 많이 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미리 관심있는 SK 관계사에 대해 조사를 해오기도 하고 자신의 경험들을 정리해오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모두들 각 프로그램에서 정말 진지하고 열성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SK이노베이션 Career 상담에 참여한 정소영(사회교육과) 씨는 이번에 하반기 그룹 채용에 지원을 할 계획은 없다. 그럼에도 이번 SK Talent Festival에 참가한 이유는 직무에 대한 정확한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다. “저는 취업 준비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에 저라는 사람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왔습니다.”

 
<Career 상담을 받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참가자들>

 

SK텔레콤 Career 상담에 참여한 송용훈(성균관대 경영학과) 씨는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필요한 직무 역량에 대해 알고 싶어 이번 행사를 찾았다. “준비해온 이력서를 바탕으로 SK Talent Festival에서 제공하는 자기소개서 포맷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뒤, 상담을 받았습니다. 같은 직무를 지원한 분들과 함께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해줘서 그것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 Talent Festival에는 Festival이 있다

 

 

“SK와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SK Talent Festival”

자칫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도 있는 행사.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에는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채용담당자들은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참가자들에게 선배의 마음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참가자들은 허심탄회하게 자신들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상담을 기다리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켠에는 음료를 제공하는 미니 카페도 준비되어 있었다.

 

  <Career 특강을 기다리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카페 음료>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를 위해 각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해주신 각 관계사의 채용담당자 덕분에 이번 SK Talent Festival 역시 모두에게 알찬 시간이 됐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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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0 2016.10.21 1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주셨네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퀄리티 높은 기사라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텔레콤 Network & IT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참가 13개 사(社)에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텔레콤 Network & IT 분야 Infra부문 성수 NOC 양동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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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2 14: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참가 13개 사(社)에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 분야 IoT솔루션부문 ICT Consulting팀 김지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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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2 15: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취준생 2016.09.24 0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국내 최고의 꿈의 직장 SKT에 근무하시는 김지현 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반기 채용을 잡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로 오라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명실공히 채용계의 축제라 알려진, SK Talent Festival이 돌아왔다. 취업준비로 ‘고답이’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 사이다 같은 한 방이 될 이곳을 찾아 보자. 채용과 직무에 대한 알토란 같은 정보가 다 있으니 말이다. 채용에 관한 꿀팁을 전달할 구성원과 딥 토크를 가질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아래 하단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신청하시길.

 

SK Careers Editor

 

취준생 曰: 그래서 언제라고요?
오는 9월 5일(월)~ 6일(목)까지 서울 LW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됩니다.

*서울 외 지역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전경련 주관)" 를 통하여 SK가 찾아갑니다. 
대구 (9월 5일 경북대), 부산 (9월 6일 부산대), 광주 (9월 7일 전남대), 청주 (9월 8일 충북대)

 

취준생 曰: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첫 번째는 Careers 상담입니다.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소 궁금했던 채용 정보, 직무 등을 모두 물어볼 수 있는 거죠.

 

다음으로 Careers 특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요. 채용을 위해선 회사에 대해 알고 채용에 대한 프로세스를 아는 것이 필요하겠죠. 채용 담당자가 전하는 Careers 특강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는 말씀!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신설된 따끈따끈한 프로그램! 대망의 ‘Job Talk’입니다! 관계사별로 여러 직무의 담당자들이 직접 출동하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라운드 토크 형식으로 직무에 대한 심층 토크가 진행돼,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꽉 막힌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는 Job Talk, 놓치면 후회합니다.


취준생 曰: Job Talk에서는 어떤 직무의 구성원들이 함께할 예정인가요?
자 지금부터 맛보기 티저 영상 두 개를 공개합니다.

 

SK이노베이션 편

 

SK텔레콤 편

 

SK네트웍스 편

 

SK하이닉스 편

 

SK(주) C&C 편

 

SK브로드밴드 편

 

어떠세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관계사별로 더 많은 분야에서 Job Talk가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지금부터 그 리스트를 공개하니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SK Talent Festival의 Job Talk

@서울 LW컨벤션(충정로/ 9월 5일(월)~ 6일(목))



자, 어떻습니까? 이래도 안 오시렵니까?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손이 신청 클릭을 누를 것이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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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정 2016.08.31 1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원하는 계열사 JOB TALK가 신청마감되었는데ㅠㅠㅠ 혹시 현장신청도 가능한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8.31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입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스폿이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SK Talent Festival에서 뵙겠습니다! :)

  2. 박서영 2016.09.02 0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areer 특강은 시간대가 어떻게 되나요?
    또 어떤 talk이 예컨대 11시~12시인지, 15~16시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9.02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셔요. SK Careers Journal입니다. Careers 특강은 관계사별로 시간대가 상이합니다. 12시 30분을 시작은 SK그룹, 이노베이션, 네트웍스 등 차례대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Job Talk의 경우,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야기가 11~12, 15~16시 등 동시간에 진행됩니다(다른 장소). 고맙습니다.

  3. 안종범 2016.09.02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 행사에서 일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면 추첨이 이뤄지고 추첨자만 참가가 가능한 것인가요?

 

SK Talent Festival 가기 전에 티저 영상으로 먼저 만나자
Job Talk의 주인공, SK텔레콤 배준호 매니저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될 SK Talent Festival! 구성원과 만나 직무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Job Talk에 함께할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 마케팅팀 배준호 매니저를 만나 보자!

 



SK텔레콤의 마케터가 되면?
Step 1. 각 지역별 마케팅팀에 배치되어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현장팀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 이곳에서 이동통신업과 유무선 상품에 대한 기초(밑그림)를 배운다.


Step 2. 지역단위 본부나 본사로 이동하여 좀 더 큰 그림에서 B2C/B2B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게 된다. 

Step 3. 자신의 커리어 패스에 따라,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시장운영부서에서 일을 해나갈 수도 있고, T-World로 대표되는 유통채널의 전문 마케터로 성장할 수도 있다. 혹은 기존 상품이나 신상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Value Delivery의 전문가로도 성장 가능!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지금 바로 SK Talent Festival 신청

 

이공계 출신으로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배준호 매니저를 만나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를 방문해 보세요! 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 마케팅 직무 배준호 매니저 Job Talk 일정

- 9/5(월) 13:00~14:00, 16:00~17:00

- 9/6(화) 14:00~15:00, 17: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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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6.09.03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상도 좋으시고 언변도 유창하시네요.
    페스티벌 기대됩니다.

  2. 매니저님 팬이에요 2016.09.03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매니저님~~~~~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ㅎㅎ

SK텔레콤의 서비스 기획자’ 어떤 일을 할까?
‘커리어스 에디터’는 대학생 기자단인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SK인을 찾아가 직무와 취업에 관한 밀착 토크를 진행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SK 커리어스 에디터 3기, 김여울이 SK텔레콤 Communic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취준생과 실무자의 잡(job)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여울

 

<출처: MEDIA SK>


장민영 I SK텥레콤 Communiation 플랫폼팀 매니저

– 대학 시절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경영학도
– SK텔레콤 마케팅부문을 거쳐,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 ‘Communiation 플랫폼팀’으로 자리를 옮긴지 4년째
– 현재 T전화와 T연락처 서비스 담당 중

 

SK텔레콤 Communic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를 만나다!

SK텔레콤 하면 ‘통신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죠? 하지만 SK텔레콤 안에는 통신을 담당하는 부서 이외에도 여러 부서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SK텔레콤 ‘Communiation 플랫폼팀’을 찾았습니다. SK텔레콤은 풍부한 모바일 환경 제공을 위해 T맵, 오키토키, 핫질, 옥수수, 썸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평소에도 유용한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던 저, SK 커리어스 에디터 김여울이 Communi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님을 만나 대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들어가기 전 잠깐 Tip!
* SK텔레콤은 직책을 ‘매니저’로 통일하고 있어요.
*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상품기획부문에는 크게 상품기획본부/ 상품개발본부/ T map사업본부가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1. 초기 기획부터 고객 대응까지 총괄하는 서비스 기획자
Q. 매니저님이 속한 ‘Communication 플랫폼’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Communiation 플랫폼 팀은 상품기획본부 내에 속해 있어요. 제가 속한 팀은 애플리케이션 ‘T전화’와 ‘T연락처’를 맡고 있고요.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위한 초기 기획부터 화면 설계, 디자인, 개발 등을 담당하죠. 기획부터 개발 검증 과정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면 그 이후 마케팅, 사용자 응대 등 마무리 작업까지 총괄해요. 다양한 연차의 매니저 20명 이상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팀 내에서 신규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서비스 기획 업무의 매력은 어떤 게 있나요?
A.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구성원들이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는 과정이라는 점,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형의 서비스를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서비스 기획’ 직무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한 일이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탄생하고, 그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떤 일보다 일의 결과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크죠. 예전에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제가 기획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땐 정말 뿌듯했어요.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면, 그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곧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장민영 매니저와 김여울 에디터, 출처: MEIDA SK>

 

체크 포인트 2.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하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Q. 실제로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경험이 있나요?
A. 제가 만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체크하기 위해 앱스토어에 올라온 후기를 매일 확인해요. T전화의 여러 가지 기능 중에 스팸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보통 취약계층이 보이스피싱에 노출되기가 더 쉽잖아요. ‘T전화’ 앱을 통해서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거든요. ‘T전화 덕분에 스팸 전화를 안 받게 돼서 너무 좋아요’, ‘T전화를 사용하면서 예전에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겠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뿌듯하죠.

 

Q. 애플리케이션 기획, 개발 분야의 비전은 어떤가요?
A. IT 산업의 발전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죠. 국내에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서적들이 쏟아지고 관련 학원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취준생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주목을 받고 있고요. 하지만 비전이 좋다고 해서 진로를 서비스 기획 분야 하나로만 정해서 파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심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해요.

 

체크 포인트 3. 서비스 기획을 꿈꾼다면 자신 전공 분야에 집중,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은 필수 

Q. 애플리케이션 기획과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학문을 전공해야 할까요?
A. 문과생이 IT서비스 기획자가 되긴 어렵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서비스 기획에 최적화된 전공이란 건 없으니까요. 저희 팀에는 산업디자인, 경영, 인문, 이공계 등 다양한 전공자가 모여 있는데요. 산업디자인 전공자는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디자인 관점에서, 공대 출신은 공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고민하죠. 한 가지 기획을 놓고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양할 때, 시너지가 발휘된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Q. 마지막으로 서비스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뭔가요?
A. 기본적으로 이 일을 하려면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해요. 일상 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해보세요. 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세요. 버튼의 위치 하나 가지고도 ‘이게 왜 여기에 있을까’ 고민해보면 좋죠.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깊이 있게 고민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습관을 갖는 노력이 필요해요.

 

장민영 매니저 님은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적극적인 애티튜드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에게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민해서 해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거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한 자질이라고 하네요. 저의 인터뷰가 기획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끝으로 취준생들을 위해 친절하게 인터뷰 응해주신 SK텔레콤 장민영 매니저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사 출처: MEDIA SK, http://blog.sk.com/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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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열정으로 무장하라 #SK 멘토링 카페 – 특강 편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존재하는 이곳, ‘2016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다. 올해 멘토링 카페는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SK Careers 특강 현장을 방문해 봤다. 그곳에서 각 관계사의 정보와 신입사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유강규


 


# SK이노베이션– 유경진 사원(Global Talent팀)
2016 SK 멘토링 카페: SK Careers 특강의 포문은 SK노베이션이 열었다. 1962년 10월 13일 대한석유공사로 출발한 SK이노베이션은 석유, 화학, 윤활유 제품을 주력 사업으로 가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회사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는 중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이노베이션
Q) SK이노베이션 인턴 합격 시 정규직 전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각 부서에 일하고 있는 구성원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평가는 부서에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 바이킹 챌린지와 인턴에 둘 다 지원한 상태인데, 둘 다 통과 했을 때의 처리는 어떠한가요?
A) 면접 이후에는 동일시 되기에 일반과 바이킹 둘 중 한 전형으로만 보게 됩니다.

 

Q) 엔지니어의 경우 해외로 나갈 기회가 많은가요?
A)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기술 사업군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찾아라 – ① SK에너지 retail 사업부 충호영업팀 조연재 신입사원]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한 조연재 신입사원. 그는 본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가지고 전형에 임하기를 추천했다. 그의 경우, 창의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보단 논리적인 편이다. 그래서 PT 면접과 토론 면접에서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논리성을 활용해, 생각하는 과정의 논리 전개를 만들고 어떻게 대응 방안을 연결하는지에 대해 집중했다. 이렇듯 조연재 사원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한 후, 그를 보안하는 전략을 찾아냈다.


 

# SK네트윅스– 조준호 차장(인력관리팀)
SK네트웍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패션,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상사 등 사업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데 매출액 20조 3558억 원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구성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그렇기에 SK네트웍스는 패기와 소통으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지향한다. 패기, 소통, 고객지향, 전문성 등을 잘 기억하고 키워드를 통하여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네트웍스
Q) 지원한 부문이 상사인데 하고 싶은 일이 해외영업입니다. 직무 특성상 어학 능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기준이 되는 점수가 있나요?

A) 일반적으로 어학 능력은 의사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고급 어휘를 구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소통’이라는 것이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본인이 외국어의 기본 소양이 있으면 플러스가 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너무 주눅이 들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Q. 에너지 마케팅팀에 포함되어 있는 팀이 어떤 것이 있나요?
A. 에너지 마케팅 부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지역별로 나누어지는 직영, 지사별로 나누어 지는 가맹점에서부터 영업 및 전략, 멤버십이나 전략을 짜는 CRM, 고객센터, 마케팅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네트웍스 조준호 차장>


[모든 시작은 당신으로부터 나온다 – ② SK네트웍스 멤버십마케팅팀 이정원 사원]
과거 이정원 사원에게는 명확한 가치관이 없었다. 그러나 2012년, 그런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튈르히 공원에서의 낮잠이 그것이다. 이후 맞이하는 세상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에게 너무나도 달랐다고 한다. 행복은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 작은 행동과 느낌 등이 주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이때의 경험을 미뤄 그는 특강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행복에 대한 자아 성찰을 해 보기를 추천했다.


이어서 그는 채용 Tip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SK 특강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 자기소개서: 좋아하는 산업, 직무, 인재상, 필요 역량, 사업보고서, IR 자료, 문항 분석
 인적성 검사: 정확한 인지역량, 같이 일하는 사람, 긍정적 태도, 한국사: 기본 소양
 면접: 자기소개서 숙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거짓말 하지 않기, 면접 = 대화

 

마지막으로 이정원 사원은 SK는 사람을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이라 얘기했다. 따라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화력, 인간미를 보여 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SK케미칼– 이용희 대리(인력팀)
SK케미칼의 경우, 판교 본사 및 울산 사업장(Eco green planet) 구축 등 건물과 공장을 환경친화적으로 구축하며 LS Biz 공장의 경우 합성 신약, 백신 관련, 혈액제, 혈장 관련해서 투자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중국의 북경이나 상해, 독일, 싱가포르, 미국 서부(SK CA) 등 해외 판매 관련 법인을 운영한다.


SK케미칼은 따뜻한 Professional 양성을 위해 일을 통한 육성(O/T)을 신조로 하고 있는 만큼 자기 계발과 교육 훈련을 통해 담당 업무 및 SUPEX 추구 과정을 통한 경험 축적 및 경력 개발을 중요시한다. 회사 자체에서도 HI-Po 육성 과정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필기전형의 경우 문제 해결, 상황판단 능력, 논리 수리 추리 등 직무 적성을 눈 여겨 보고 있기도 하다. 면접의 경우 상황 대응력과 태도, 가치관, 직무 전문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을 요구하는 편이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케미칼
Q) 연구 개발로 지원하려고 생각하는데 제품별 설명에서 ECO라는 단어가 다 들어가는데 어떠한 제품에 ECO라는 타이틀이 붙나요?
A) 대표적으로 ECO ZEN의 경우 조합하는 과정에서 곡류 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섞어서 만들고 이는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생산되는데, 환경적 측면에서 Cabot recycle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환경적 측면이 강조된 제품에 ECO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SK케미칼의 경우 환경을 중요시하는 기업이기에 지원 시에도 이러한 점을 숙지해 간다면 좋을 듯합니다.

 


 
<채용 특강 중인 SK케미칼 이용희 대리>


[자신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 고민 하자 – ③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수출 2팀 김병규 주임]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이야기한 김병규 주임. 그는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의 일대기를 정리하는 방법을 택했다. 경험을 나열한 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했고,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했다. 결국 공학적 지식을 가졌지만, 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로써 그는 ‘화학 영업 마케팅’이라는 직무라는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김병규 주임은 자소서를 쓸 때, 추상적인 것보단 구체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테면, 그는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긴다. 그것도 웃으면서’라고 표현했으며, 사교성이 좋은 강점을 두고 ‘just one ten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자신은 10분이면 내 친구로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라 말했다. 비슷한 이야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김 주임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였다.

 


<신입사원 특강 중인 SK케미칼 김병규 주임>


# SK플래닛– 김혜청 매니저(Recruiting팀)
SK플래닛은 플랫폼 기반으로 O2O Commer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인 영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그리고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자기 주도형 육성 체계 및 수평적 매니저 직급, 자유 복장 등 유연함을 갖춘 사내 문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SK플래닛의 경우 다른 관계사와 다르게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4월 중순 5월 초쯤 시작되는 상시 채용은 https://careers.skplanet.com/home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시즌제로 진행되지 않으나, 서류심사와 필기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인턴십, 이후 c-level 면접을 통한 정규직 전환부터 입사에 이르는 절차는 다른 관계사와 동일하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플래닛, 너에 대해 알려줘

Q) 문과 출신이 BI 직군에서 일하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A) 주변에서 보면 업무 시간 외에 프로그래밍 등을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SK플래닛의 5가지 인재상이 있습니다. 사업별로 중요시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입니까?
A) 다양한 사업이 있어, 무어라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사업이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색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SK플래닛이 APP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시다.
A) App 자체가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App가 하나로 합쳐지면 복잡해지고 APP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집니다. 모아두면 한번에 내려 받을 수 있고 편할 것 같지만, 불편함도 있습니다. 양날의 검이랍니다.

 



[꾸준함과 적극성, 자신의 색깔을 가져라 – ④ SK플래닛 BI 전략팀 김종상 매니저]
김종상 매니저는 다양한 곳에서 인턴을 하며 자신의 적성과 할 일을 찾았다. 그는 SK플래닛의 경우 개인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곳이라며, 높은 성장성과 열린 분위기,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미뤄 자소서 팁을 전했다. 합격한 사람들의 자소서를 보면서 감을 잡는 것 역시 좋지만, 그것보다는 ‘나’라는 캐릭터를 파악하고 겸손한 자신감으로 자신이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잘 매칭시켜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전했다.

 

# SK텔레콤– 이윤아 매니저(Talent Mgmt.팀)
명실상부,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 텔레콤은 매해 취업준비생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케팅, Network&IT, B2B, 신규서비스 기획, 글로벌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R&D, 경영지원 등에서 지원 분야를 선택할 때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어떤 모습이 회사에 도움이 될지, 회사와 내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포커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류 접수는 가급적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자기소개서는 투박하더라도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면접은 스킬 향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업무와 관련된 실력을 쌓는 방향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텔레콤
Q) 자기소개서 문항 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문항이 있나요?
A) 하나 하나 다 보고 있습니다. 지원자에 대해 알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만든 문항이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포장하는 것보단 그 경험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드러나는 게 중요합니다.

Q) 기반 역량이 잘 갖춰져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그런 씨앗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A)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바로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는 건 사실 어렵습니다. 때문에, 지원자의 성장가능성을 보려고 합니다.

Q)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요?
A)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뚜렷하다면 지원하세요.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⑤ SK텔레콤 Device제품기획2팀 오미경 매니저]
2015년도에 입사해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오미경 매니저는 2년 전, 뉴비즈(신규사업)분야로의 취업 준비 이야기를 통해 팁을 전했다. 불어교육과 전공으로, 관련 전공자도 아닌 자신이 왜 신규사업을 맡아야만 하는지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만들어내고 어필할지에 대해 고심하였다. 그 결과, 각각의 경험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Raw Data를 구조화시킨 후 이를 업무에 적용시켜 보았다.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업무와 연관시켜 끊임없이 설득하였다고 전했다. 그가 그러했던 것처럼, 취업준비생 모두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며 조언했다.

 


 
# SK하이닉스 -진애림 책임(R&D 인력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영업 이익에서 큰 성과 또한 이루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인기는 설명회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반도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과 인센티브 제도는 취준생의 구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하이닉스
Q) 문과생인데, 이공계 지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사내에도 있나요?
A) 사내 교육제도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역량에 대해 교육을 받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사내에 매주 열리는 기술 세미나도 있으니 기회는 많습니다.

Q) 수학파견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청하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가요? 또 제도 후 어떤 의무가 있는 지요.
A) 우수한 인력에 한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무라면, 학위 후 필수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학위 연수 기간 곱하기 2년입니다. 석사의 경우 2년 곱하기 2 하여 4년, 박사의 경우 5년 곱하기 2 하여 10년입니다.


Q) 요즘 하이닉스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반도체 시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이 빨리 이뤄질까, 손실을 줄일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하며 기술 개발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 ⓺ SK하이닉스 SSD HW 김병완 사원]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입사한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바이킹 챌린지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다른 이들처럼 내세울 만한 스펙은 없었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에 탐닉하여, 임베디드와 관련된 것이라면 타과 수업까지도 모두 찾아 들을 만큼 열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학 중에도 연구실에서 면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능형 모형차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취업 준비를 포기하고 그는 이에 다시 매진했다. 그 결과, 2년 후 같은 대회에서 대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며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완 사원은 자신의 경험과 바이킹 DNA와의 적합성, 직무와의 연관성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하길 바란다며 팁을 나누었다.

# SK E&S – 최현재 매니저(인력팀)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에너지 기업 SK E&S는 LNG, 발전, 도시가스 등의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E&S
Q) 에너지 관련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요?
A) 아시다시피, 외국어 점수, 자격증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칸이 따로 없습니다. 이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평가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격증 유무가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지만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Q) 1차 PT 면접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면접 방식은 해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순서나 유형 등 매년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합격자에게 면접에 대한 안내 사항이 전달되기에, 이에 따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사명 E&S는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A) Energy와 Service의 약자입니다.

 


 

[과거의 어떤 경험도 모두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 – ⓻ SK E&S LNG구매팀 전송호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경험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전기가 갖춰지지 않은 나이지리아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는 이를 통해 에너지에 처음 눈을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에너지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SK E&S 외에 다른 회사는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전송호 사원은 바이킹 챌린지 지원 당시, 국제 총회, 인턴십 등 자신의 경험을 에너지라는 카테고리 하에서 묶어내려 노력하였다. 즉, 과거의 어떤 일이라도 SK E&S와 연결고리를 가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어필하기보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팁을 전했다. 입사 후 모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기에, 배우려는 태도와 의지, 열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 SK㈜ C&C 계열 – 유서리 대리(HR팀)
회사 선택에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SK㈜ C&C를 주목하라. SK㈜ C&C는 ICT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mart IT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보상 체계는 물론, 선택•탄력•재량 근무를 골자로 한 유연근무제는 동종 업계 대비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SK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 - SK㈜ C&C
Q)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따로 비율을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많다면 그만큼 더 많이 뽑습니다.

Q) 조건에는 전공무관으로 나와 있던데, 비전공자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A) 물론 전공자 비율이 과반수 이상입니다만 비전공자라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IT 관련 이력을 어필하여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지원할 때, 나이 또는 휴학 등을 통한 공백의 불이익은 없나요?
A) 서류 단계에서는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니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는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공백 기간에 무슨 일을 하였는지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 ⓼SK㈜ C&C본사부 백준현 사원]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운’이고, 그 운을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백준현 사원은 자신의 취업 실패•성공담을 들려주었다. 컴퓨터공학 전공임에도 광고,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그는 오로지 열정만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고 했다. 하지만, 100개의 서류 전형 중 단 3개의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야 무언가 잘못됐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좋아하는 것(마케팅)과 잘할 수 있는 것(컴퓨터공학)에 대해 또 한 번의 고민의 시간을 가진 후, 잘할 수 있는 컴퓨터 공학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 스토리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컴퓨터 공학적 능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류전형 팁으로 합격 자소서를 믿지 말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경험과 역량을 매치시키라며 조언을 전했다. 읽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두괄식으로 글을 구성해나가는 것 또한 잊지 말라며 덧붙였다.

 

 


SK Careers 특강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나눠주고자 고군분투한 SK 관계사 구성원들.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질문을 아끼지 않은 취업준비생들. SK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이어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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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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