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 Careers Editor 5기로 가는 길, 생생한 면접현장!
올해 상반기에 SK Careers Journal을 더욱 풍부한 컨텐츠들로 채우고자 도전한 지원자들이 있다. 지난 10일, 서류전형의 높은 경쟁률을 거친 31명의 지원자들이 SK서린빌딩으로 모였다. 설렘, 열정, 걱정, 아쉬움 등 많은 감정들로 가득했던 면접 현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면접장은 이쪽으로!>
 


오후 1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스태프 채소희 에디터는 “지원자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기사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라고 면접 팁을 전했다. “무엇보다 전부터 준비해온 것을 다 말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말로 지원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5기 면접 진행을 돕는 유혜연 에디터, 채소희 에디터>

 

같은 관심분야? 같은 면접 조!
이번 5기 면접은 지난 면접들과는 달리, 지원자들이 지원서에 기재한 관심 분야로 면접 조가 구성됐다. 관심 분야는 ICT, 바이오, 금융, 건축, 반도체, 에너지/화학, 기타로 나뉘었다. 

 


<밝은 웃음이 돋보이는 [ICT] 2조>

 


<[금융]조의 활기찬 파이팅!>
 


<의지 넘치는 모습의 [에너지/화학] 8조>

 

예상치 못한 사전 미션!

모든 지원자에게 ‘서프라이즈’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사업분야,  채용 중 주제를 선택하여 지원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 예상 외로, 모두가 페이스 잃지 않고 바로 준비에 돌입했다. SK Careers Journal에 들어가 기사들을 살펴보는 지원자, 종이에 서론, 본론, 결론으로 차근차근 기사를 구성하는 지원자 등 다양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전 미션에서 주어진 세 개의 키워드>

 

<사전 미션을 설명하는 조유빈 에디터와 이를 경청하는 [에너지/화학] 9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는 모습>

 

면접 대기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느라 긴장된 분위기가 가득할 것 같았던 면접 대기실, 예상외로 웃음 소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연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모습은 면접 대기실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처음 만난 자리인 것이 무색해질 만큼 지원자들 사이에서 이야기 꽃이 폈다.

 


<담소를 나누며 친해진 지원자들>

 

면접 현장, 바로 그 자리!
대기실에서부터 열정을 가지고 사전 미션을 준비하던 지원자들! 면접장 현장을 가보니, 모두가 자신만의 톡톡 튀는 색깔을 보여주고 있었다. 박서영 지원자는 “면접관 두 분께서 편안하게 면접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떨지 않고 준비한 부분들을 잘 말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강정은 지원자는 “기획안을 발표한 후, 면접관 두 분께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 피드백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이 많다”라고 면접 후기를 밝혔다. 


<다른 지원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는 모습>

 
<면접 후, 후련한 표정>

 

시작부터 끝까지, 4기도 함께했다!
5기 면접 현장에는 네 명의 4기 에디터들도 함께했다. 유혜연, 조유빈, 채소희, 황서영 에디터가 바로 그들이다. 면접 스태프 모두 6개월 전 면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지원자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 “4기 면접장과 5기 면접장이 똑같아서 그런지, 면접장 앞에 오니 저까지 긴장되네요”라고 황서영 에디터가 말했다. 1조부터 10조까지의 면접 진행을 도우면서 4기 에디터들은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톡톡 튀는 매력의 지원자들과 소통하며 4기 에디터들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면접 진행을 도왔다. 

 

<스태프 일동 +채소희 에디터>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예비 SK Careers Editor 5기. 31명의 지원자 모두에게서 "기자"로서 넘쳐나는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면접 현장을 돌아보며, SK Careers Journal의 2017년 시작을 장식해줄 5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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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5기 지원 마감 D-1

혹시 이번 연말에 아무런 계획,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SK Careers Editor 5기에 지원서를 넣어 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포트폴리오는 낼 필요가 없습니다. 정성스레 쓴 지원서 1장이면 지원 완료!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활동을 수료한 활동자에게는 SK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까지 드립니다. 기억하시고, 믿으세요. 다가올 2017년, 우리는 할 수 있닭!(연애) 할 수 있닭!(취업) 우리 모두 할 수 있닭!(SK Careers Editor 5기 합격도!!)

SK Careers Editor

 

[지원서 다운 받기]

SK Careers Editor_5기_모집_지원서.docx

 

[상세 일정 및 활동 소개]

  • 선발 대상: SK그룹의 채용에 관심이 있거나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대학생(재/휴학생)

  • 지원 기간: 2016년 12월 1일(목)~2016년 12월 31일(토), 자정까지

  • 서류합격자 발표: 2016년 1월 6일(금)
  • 면접 일정: 2016년 1월 10일(화)
  • 발대식 일정: 2016년 1월 19일(목)~1월 20일(금)
  • 최종 선발 인원: 12명
  • 활동기간: 6개월(2016월 2월~2017년 7월)
  • 활동내용: SK그룹 채용 관련 주요 행사 취재, 월 1~2회 정기회의 참석, 각 관계사 멘토와의 만남 등
  • 활동혜택: SK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SK그룹 내 관계사 임직원과의 만남, 월 활동비지원, 콘텐츠 관련 특강 진행 등
  • 서류 접수 방법: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skcareers_jn@naver.com)로 제출

*면접과 발대식에는 필참하셔야 합니다.

 

<형제 사이인 3기 양석민 에디터와 4기 양석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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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CE5기희망자 2017.01.01 1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매번 지원홍보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터에는 발대식이 20 21일이라 되어있던데 이 글에는 19 20일이라 되어있어서요. 어느게 맞는지 알 수 있을까요?

SK Careers Editor 5기에 지원하세요

SK Careers Editor가 5기를 모집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 보자. '대학생,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마감은 오는 12월 31일(토) 자정까지다.

 

SK Careers Editor 고형욱 김혜민 박원석 유혜연

 

 

 

 

 

 지원서 다운로드

 

SK Careers Editor_5기_모집_지원서.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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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리스크관리실 집중 취재!
모든 기업의 경영 활동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이죠. 증권가의 경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투자의 처음과 끝은 리스크관리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각 증권사의 리스크관리팀은 단순히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닌 여러 역할을 합니다. 리스크와 수익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쉽지 않은 목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죠. 그렇다면 SK증권의 리스크 관리실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SK증권 리스크관리실의 서희원 주임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서희원 주임 

  - SK증권 리스크관리팀  - 응용통계학과 전공 

 

#정확성이_생명#이게 바로 리스크 관리의 길
서희원 주임님께 리스크관리실의 업무에 대해 여쭤보았습니다. "리스크관리실에서는 말그대로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리스크에는 시장리스크, 금리리스크, 경영리스크, 운영리스크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동성 리스크를 주로 관리 합니다. 유동성은 자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그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 즉 수익률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발생 가능한 손실을 예상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지표가 VaR(Value at Risk)인데, 리스크관리실에서는 이 지표를 매일 모니터링합니다.

 

VaR한도가 넘어가면 추가적인 딜을 하지 않거나 포지션을 정리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VaR의 경우 주식이나 채권 등 모든 위험관리에 적용될 수 있는 융통성이 있어서 회사가 떠안은 리스크 한도를 관리하기에 용이합니다.”

 

서희원 주임님의 경우 이러한 지표를 이용해 NCR분야를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NCR(Net Capital Ratio)은 영업순자본 비율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 비율이 높을수록 안정성, 즉, 재무상태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감원에서 단일화된 지표로 증권사를 규제를 하고 고객의 돈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생긴 제도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변하는 NCR수치들을 선정해서 이사회에 매일 보고합니다.

 

“저희는 낮에 일이 많이 몰려 있는데, 전날 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상부로 매일 보고를 해야합니다. 업무 특성상 수기로 기록하는 일이 많은데, 숫자 하나만 틀려도 큰 실수가 될 수 있어서 실수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구요. 외부로 자료가 나가는 일도 많아서 ‘정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정확성’을 강조하시는 주임님의 모습에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보고를 해야 하는 만큼, 꼼꼼하게, 실수없이 일을 하는 능력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모니터링이 주 업무라 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실의 역할은 전체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 부서는#다리 같은 존재

 


리스크관리실은 다른 부서가 꼭 거쳐가야만 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딜을 할 때 리스크관리실을 통해서 심사를 합니다. 즉, 승인이 나야 딜을 할 수 있는 셈이지요. 회사 내부에서는 아무래도 리스크관리실이 적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돈을 벌어 올라고 하는데, 승인이 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감수하려는 위험에 비해 수익이 적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을 때 그러한 판단을 받고 거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보통은 사전심사를 많이 하고 사후 심사는 딜이 이루어지고 나서 피드백을 할 때 합니다. 가령, 크게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기 위해 하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심사는 아니에요.”

 

리스크관리실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부서의 수익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힙니다. 딜이 어떻게 해서 수익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다 알아서 전사의 모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입사원분들에겐 어려울 수 있는 부서이기도 하지만 모든 분야를 다 다루기 때문에 배우기에는 가장 좋은 부서라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리스크 관리를 수반한 투자가 중요하단 말이 있듯이 재무위험관리사 시험인 FRM(Financial Risk Manager)을 공부한다면 리스크관리실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에 그 통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리스크관리실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만 일한다고? NO!
리스크관리실이 전체에서 하는 역할이 있듯이 팀 내에서도 개개인마다 역할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주임님께서 NCR분야를 담당하시듯 다른 팀원들도 각자의 역할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개인별로 일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도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년 단위로 계획을 짜기도 하고,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과감히 개선해 나갑니다. 리스크관리 체계라던가 시스템을 개선할 경우 절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또한 중요한 역량입니다.”

 

리스크관리실에서 사전 심사를 할 경우, 다른 팀에서 와서 얘기도 해주지만 내부에서도 ‘이건 해 볼 만하겠다’라는 말이 나와야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여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때로 의견 차가 있을 때도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상황을 잘 중재하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남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게 중요합니다.

 

#리스크 관리의 궁극적 목적
그렇다면 이러한 리스크 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고객의 자산을 최선으로 보호, 관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실에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바로 수익성과 위험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위험이 수반되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고, 그게 리스크관리실의 역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모수가 정해진 것이 아니고 모수는 랜덤하다는 가정을 하는 베이지안 통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 모수가 다 정해져 있고 저희는 통계를 통해서 이 모수값을 알아내기 위한 일을 하지만 베이지안 통계는 모수가 랜덤하다 즉, 통계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모수를 추정할 수 있어요. 리스크 측정을 고도화해서 리스크를 경감시키고, 좀 더 큰 수익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은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 리스크를 경감시킨다는 말은 리스크 자체를 줄인다는 말이 아니라 크게, 두루뭉술하게 잡았던 위험 범위를 좀 더 정확하게 잡는다는 말인데요, 위험 범위를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크게 잡았던 것을 측정 방법을 고도화해서 위험 범위를 줄인다는 것입니다.

 

#내일_내사랑
주임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며 바쁘게 일을 하던 와중에 뿌듯했던 점도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스템 관련해서 매크로 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누가 만들어 놓으셨던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스템화 시킨 적 있습니다. 그동안 수기로 했던 것을 시스템화한 거예요. 일반적으로는 시스템으로 일 처리를 하려고 하지만 수기로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어요.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예외 상황의 경우까지 코딩해서 시스템에 입력을 할 수 있게 했는데, 비록 노가다 같은 면이 있었지만 처음 입력을 해두면 앞으로 할 필요가 없으니까 보람찬 순간이었어요. 큰 일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팀에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큰 기여를 하고 싶은 게 제 목표입니다.”

 

#취준_생활은 이렇게

이젠 직장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것처럼 보이는 주임님께서도 취준 생활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2번의 인턴경험이 현재 직장 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주임님은 펀드평가회사와 증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무를 미리 접해보셨다고 합니다. 주임님은 여러 관계사에 지원하기보다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이 회사를 준비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업무와 관련된 인턴 활동을 한다던가, 관련 자격증을 딴다던지, 분야를 한정해서 관련 수업을 듣는다던가, 관련 동아리를 한다던가, 모의주식을 해본다던가 내가 이 회사, 이 계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간혹 취업 전에 금융자격증을 공부했던 사람이 정작 취업이 되고 나서 그 내용을 어떻게 실무에 적용시킬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 리스크관리실에 배치 받고 관련 수업을 들어도 기억이 안나 걱정을 많이 했어요.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이 잘 배우긴 했지만 잘 기억이 안 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무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체득이 됩니다. 요즘은 노하우(Know-How)보다 노웨어(Know-Where)가 중요하듯 어떤 것을 들은 후 이걸 알고 있고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다 정도만 되어도 큰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만 알고 있으면 나중에 실무에 가서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개념을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리스크관리실 특성상 시스템을 많이 다루어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간혹 공부는 잘 하지만 컴퓨터 수업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배우고 회사에 가면 다루는 작업은 한정이 되어 있어서 하다 보면 익숙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회사에서 많이 쓰는 SQL과목 같은 걸 미리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된다고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승전'SK증권'
서희원 주임님은 증권사를 목표로 걸어오셨고 최종적으로는 SK증권에 입사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좋은 그룹이라고 말씀하셨던 것도 있었고, 업계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SK증권은 2016년 현재 국내채권인수분야 1위인 증권사입니다. 기업에서 채권을 발행한다던가, 발행한 채권을 다른 기업에게 판매를 할 때 중개를 하는 투자중개인으로서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채권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면서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준비가 된 인재라는 점을 어필하여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주임님께서도 힘든 취준생의 길을 걸었고, 꾸준한 준비와 열정으로 마침내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분야를 쫓아 최종적으로 SK증권을 택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분의 최종 화살표 역시 SK증권을 향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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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alent Festival 가기 전에 티저 영상으로 먼저 만나자
Job Talk의 주인공, SK하이닉스 김현섭 선임 인터뷰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될 SK Talent Festival! 구성원과 만나 직무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Job Talk에 함께할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에 일하고 있는 김현섭 선임을 만나 보자
 



단순한 부품을 넘어 IT제품의 성능까지 좌우하는 반도체가 대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각종 IT 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CIS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체크 포인트 #SK하이닉스 공정 Flow


<하나의 반도체가 만들어지기까지 크게 6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정 분야는 Photo와 Etch, Cleaning, CMP, Diffusion, Thin Film으로 나뉜다.

 


참고로 김현섭 선임이 담당하고 있는 공정은 Diffusion 공정.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100나노 이하의 박막, 즉 반도체에 쓰이는 필름의 기능을 개선해 저장 능력이나 동작 특성을 높이고 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다. 김현섭 선임의 Diffusion 직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 내 Job Talk을 주목하자!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지금 바로 SK Talent Festival 신청 
 
SK하이닉스, 이래서 좋다?!
SK하이닉스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입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기업문화도 상당히 수평적이라 직급에 관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또 실행도 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누구와도 잘 매칭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섭 선임의 꿈은 SK하이닉스를 NAND 메모리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 이를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다고 하니, 이번 2016 SK Talent Festival를 방문해 그를 만나 보자!




▶ SK하이닉스 공정(R&D)직무 김현섭 선임 Job Talk 일정

- 9/5(월) 14:00~15:00, 17:00~18:00 

- 9/6(화) 11:00~12:00, 15: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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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진 2016.09.03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디자인 직무 취준생이여, SNS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자

“나 취업 준비 때문에 SNS 다 삭제 했어…”, “SNS는 시간낭비 아냐?” 라고 이야기하는 취준생들을 본 적이 있을 것! 하지만 디자인 직무분야를 준비하는 취준생들 에게도 똑같이 SNS란 시간낭비 시스템일까? 아니다. 그들에겐 SNS란 또 다른 취업의 문을 열어줄 한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기업 인사 담당자 93%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한다'라고 응답할 정도로 2016년은 그야말로 SNS 전성시대인데, 포트폴리오 100% 제출의무인 디자인 직군 취준생들! 이런 나이스 타이밍을 이용해 장롱 속 꼭꼭 숨겨뒀던 나의 작품을 포트폴리오에만 묵혀두지 말고 SNS에 적극 활용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알려보자!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요즘 대세인 SNS는 무엇일까? 과거엔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 단지 소통만을 위한 SNS가 존재했다면, 최근 SNS는 작품을 정리하여 업로드를 하고, 유행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하며, 관심분야의 사람들끼리 모여 소통 할 수 있는 그룹을 생성하는 등 더욱 활발한 SNS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NS를 간략히 소개한다. 

 

- 네이버 블로그

 

어마어마한 크래픽의 강자! 국내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SNS. 작성시 글자 수 의 제한이 없으며, 그만큼 담을 수 있는 콘텐츠의 그릇이 크다. 또한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의 작업 물 성향대로 묶어서 관리를 할 수 있고, 세부 메뉴도 설정이 가능해서 정리에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을 통한 전파력이 가장 강한 SNS로서, 한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업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


- 페이스북

 

전 세계 8억 명 이상의 유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SNS로서, 소통과 확산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3월 기준으로 약 83%에 도달했다고 한다. 즉 세계 4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승함에 따라 페이스북의 성장은 무한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만큼 내가 올리는 게시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빠르고 쉽게 증가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분야, 제작 분야의 따라 페이지를 개설하고 글을 업로드 하는 기본적인 운영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인스타그램

 

전 세계 3~4억명의 유저가 활동 중인 최근 주목 받는 SNS로서, 2015년 국내 월간 사용자 수가 6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사진업로드에 쉬운 플랫폼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 촬영, 디자인, 모션그래픽 등 자료를 업로드 하기 수월하다. 태그를 통한 쉬운 검색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문야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작업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유저를 팔로워 해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받아보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SNS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디자이너/아티스트 들이 있다.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타아티스트 덤에 오른 것. SNS를 포트폴리오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공(20)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Mynameis20 )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공은 Mynameis20이라는 인스타 아이디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 함으로서, SNS를 포트폴리오의 기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속에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 하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50.6K(5만 6천명)으로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덤에 올랐다. (출처 : 일러스트레이터 이공 블로그 : http://blog.naver.com/mynameis20_)

 

신모래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shinmorae_ ) 

 

일러스트레이터인 신모래는 최근 인스타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스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빛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인스타그램만의 독특한 특징인 ‘감성’과 잘 맞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녀 또한 활발한 SNS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106K(약 10만 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상욱 / 작가 / instagram : type4graphic ) 

 

디자인이 아닌 쉽고 짧은 매력적인 글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도 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이다. 하상욱씨가 쓴 전자책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어 하상욱씨의 시를 사랑하는 팬이 어마한 수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현재 하상욱씨의 팬은 897K(약 89만명)으로 그의 파급력은 실로 대단하다.


이렇듯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소통하고 업로드 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 SNS는 현재 파급력을 절대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힘은 매우 대단하며, 디자인 직무를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 해 볼만한 매체이다.

 

 

SNS는 가장 빠르게 나의 작품을 전세계로 전파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SNS를 통해 자신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도 있었고, 또 다른 예로 디자인 특화 SNS를 통해 해외를 놀라게 한 이들도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1. 전 세계 아이콘 작업을 공유, 애플 취업에 성공하다!

 


 
<출처: 김윤재씨의 Behance 계정, 화제의 아이콘 (https://estimastory.com/2014/11/09/yoonjae/)>

평소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겨 했던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김윤재씨.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얻고 싶어 Behance와 Pinterest 디자인 특화 사이트에 그의 아이콘디자인 프로젝트를 올렸다. 그의 아이콘은 올리자마자 화제가 되면서, 2014년에 디자인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존 마에다가 아이콘 디자인을 트위터에 소개를 시작으로, 애플과 에어비앤비 본사의 연락을 받고 그의 꿈 이였던 애플에 해외취업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애플본사 지도 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김윤재씨. SNS의 파급력과 그의 디자인 능력이 만나 해외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낸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 첫 해외진출 성공기


<출처 :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中>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Y EXPRESS. ‘쟈니’라는 배달원이 소인국이 사는 나라에 택배를 가져다 주게 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윤영민 감독은 작품을 영상 특화분야 SNS인 VIMEO에 위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되었으며, 영상을 공개한 지 10시간 만에 메인에 게시가 됐다. 그리고 단 이틀 만에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을다고. 이후 ‘슈퍼베드’ 제작사와 손잡고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된 발판을 vimeo에서 열어준 셈! SNS의 힘과 파급력은 해외진출을 꿈꾸는 디자인 직무 취준생에게 부스터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SNS로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라는 고민을 하는 당신.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를 정하고 1일 1글 혹은 1주 3글 등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보자.


1. 네이버 블로그로 SNS 포트폴리오 시작하기
- 제목선정이 100%이다. 알맞은 제목으로 포트폴리오 유입률을 높여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유입의 8할이 제목에서 선정된다. 사람들이 자주 찾아 볼 만한 검색어, 단어를 유추해 길지 않고, 간결하게 제목을 써서 올리자.
- 글자 수 제한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작품 활동 과정을 그려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글자수제한이 없는 장점을 가진 SNS로서, 보다 상세하게 작품 스케치 과정부터 후반 결과물까지, 한 눈에 작업과정이 보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작성해보자.
- 위젯을 이용해 또 다른 나의 SNS 계정에 방문자가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연계하자. : 네이버 블로그 꾸미기 중 위젯이라는 목록이 있다. 위젯은 내 블로그에 위치를 선정하여 탭을 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이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혹은 디자인 특화 사이트의 계정을 연계해서 보다 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놓치지 말자
-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를 통해 내가 원하는 컨텐츠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로서 나의 작품에 알맞은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빠르고 넓게 다양한 사람들이 나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 피드를 이용하자. 인스타그램이 기존 1:1만 올릴 수 있었던 사진업로드 비율을 자율화 함으로서,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의 한계가 사라졌다. 세로, 가로 등 다양한 작품을 나만의 톤앤매너, 스타일로 지속적인 업로드를 하여 내 작품의 팬을 모으자.
- 소통하자. 인스타그램은 간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으며 팔로잉, 팔로워가 버튼 하나로 쉽게 이어져있다. 서로의 작품을 피드백 해주며, 전 세계 사람들과 다양한 작품이야기를 나눠보자.


 

3.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자
- 페이스북은 점점 무한 정보의 세계로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보니, 같은 관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할 수 있는 맞춤 페이지들이 다양하게 생겨 나고 있다. 미술지식인 혹은 에프터이펙트 코리아 등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에 맞는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후, 내가 만든 작품을 업로드 하고 함께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널리 알리면서 피드백 수정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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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만들기에도 스터디가 필요해

혼자가 힘들다면 뭉쳐라!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직군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것, 바로 ‘포트폴리오’다. 9월 하반기 공채가 다가오면서 졸업을 앞둔 4학년이나 디자인 직군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지금 포트폴리오 정리가 한창일 텐데, 디자인과 4학년 K양 역시 다르지 않았다. 여느 날처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었던 K양,  포트폴리오 콘텐츠를 다듬기도 하고, 레이아웃을 정리하기도 하면서 나름 고군분투를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던 K양은 ‘포트폴리오 스터디’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SK Careers Editor 김현정
 


1. 포트폴리오 스터디?
‘포트폴리오 스터디’는 취업을 위해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함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같은 학교 디자인과 학생들이 모여 스터디그룹을 이루기도 하며, 스펙업, 독취사 같은 취업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 스터디그룹을 만들기도 한다. 보통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 만남을 가지며, 정해진 방법 없이 구성원이 필요한 방향에 맞게 커리큘럼을 짠 뒤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작업물을 새로 만들거나 다듬고, 포트폴리오 레이아웃 정리를 하며, PT면접을 대비하여 PT연습을 하기도 한다.
 

2. 포트폴리오 스터디, 어떤 도움이 되나요?
분명 누군가에게는 포트폴리오를 혼자서 만드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에 부담스럽고 막막한 기분이 든다면 든든한 동료를 얻어보는 것이 어떨까? 우리보다 앞서서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했던 신입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본인에게 포트폴리오 스터디가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A(26, 여) : 한 작업을 계속해서 수정하다 보면 더 이상 어떤 것을 고쳐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곤 한다. 또한 내 작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남들의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크리틱을 얻기 위해 스터디를 시작했다. 서로 크리틱을 해주다 보니 작업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면접을 준비하기도 수월했다.


B(25, 여): 졸업 유예를 한 뒤 포트폴리오를 계속 정리했는데, 언제 모집 공고가 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 만들다 보니 나태해지기도 하고, 잘 안 됐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시작했다.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니까 혼자 할 때보다 계획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C(25, 여) : 취업 스터디 게시판을 이용해 스터디그룹에 들어갔다.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른 학교 친구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었던 일이었다. 나와 다른 곳에서 작업하던 친구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
 

3. 포트폴리오 스터디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A. 스터디 그룹 찾기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 찾아야할지가 고민이라면 취업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터디 게시판을 살펴보자. ‘포트폴리오 스터디’라고 검색만 해도 생각보다 많은 게시글이 뜬다. 게시글을 클릭해보면 해당 스터디의 진행 방식, 커리큘럼, 회비, 장소, 모집 인원 및 조건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B. 커리큘럼 살피기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별도의 커리큘럼이 없는 모임도 있지만 이미 팀장이 어느정도 계획을 잡아놓은 경우가 많다. 물론 멤버의 의견을 반영해 커리큘럼이 조율하기도 하지만 잘 확인해보고 합류하는 것이 좋다.

 

K양이 포트폴리오 스터디에 들어가기 위해 살펴본 결과 구성원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이 조금씩 달랐다. 포트폴리오용 작업을 새로 만드는 스터디도 있었고 이미 완성된 작업을 다듬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스터디도 있었다. 또한 기업 조사, 면접 등 종합적으로 함께 준비하는 스터디들도 있다. 지금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판단해보고 알맞는 스터디에 지원해보자.

 

4. 포트폴리오 스터디 진행할 때 팁!
A(26, 여) : 남의 포트폴리오와 작업에도 성의있는 크리틱을 해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자기 자소서 준비하고 포트폴리오 만드느라 바쁘고 정신이 없겠지만, 함께 스터디를 하는 동안에는 서로를 배려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B(25, 여): 한번 늘어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놓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나태해지지 않도록 패널티 제도를 이용했다. 각자가 세워 놓은 계획대로 해오지 않을 경우 벌금을 냈는데, 확실히 게을러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었다.

 

C(25, 여) :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계속 공유했다. 디자인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읽어 공유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며 스터디를 진행했다.


취업 준비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다. 특히 디자인 직군은 취업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준비할 것도 많다. 취업 준비가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효과적인 그룹 스터디를 진행해 모두가 'win-win(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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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과 함께 하반기 채용 나빌레라~

채용을 시작으로 배치, 보상, 승진, 그리고 퇴직까지 인사 업무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 오늘은 인력관리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인력관리팀의 박민주 매니저(입사 2년차)를 만나보았다. 인력관리팀이 하는 일과 인력관리팀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이 알아야 할 팁들, 더불어 SK네트웍스 하반기 공개 채용을 준비하는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모두 주목하시라!


SK Careers Editor 양석민

 

 

 

박민주ㅣ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매니저
- 경영학/ 심리학 복수 전공
- 인력관리팀에서 경력 시작 후 현재까지 인력관리팀 근무 중
- 신입 채용, 해외 주재원/법인 관리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업무 담당

 

 SK네트웍스 인력관리팀! 앞으로도 잘 부탁해~

Q. 먼저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A. SK네트웍스의 HR팀은 두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을 담당하는 저희 ‘인력관리팀’과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를 담당하는 ‘인력개발팀’이랍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HRM은 SK네트웍스 직원들의 채용, 보상, 승진, 퇴직 등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인사 과정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하고 HRD는 Development라는 말의 뜻처럼 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업무를 말한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채용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 바로 ‘인력관리팀’이기 때문에 ‘SK그룹 캠퍼스 리크루팅’과 ‘SK그룹 바이킹 챌린지’, 그리고 ‘상/하반기 공개 채용’ 과정에서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지요.

 

Q. 박민주 매니저님은 그동안 어떤 팀에서, 어떤 업무를 해오셨나요?

A. 저는 2년 전 SK네트웍스의 인력관리팀으로 입사하면서 경력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력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에 입사하고부터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해외 주재원 관리 및 해외 법인의 외국인 구성원들의 관리를 담당해왔고 이에 더해 지금은 신입 채용을 주로 담당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팀의 막내이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이 담당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며 경력을 쌓고 있고요.

일과를 보자면 오전에는 메일 확인부터 시작해서 즉각적으로 답해야 하는 메일과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곤 해요. SK네트웍스는 중국을 비롯해 유럽, 미국,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많은 국가들에 해외 주재원들을 파견하고 있어서 그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아요. 오후에는 다른 사업부 조직과 미팅이 있으면 회의를 하기도 하고요. 일반적인 HR 업무는 대개 사내에서 이루어져서 회사 밖으로 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Q. 인사와 관련된 많은 일을 하시다보니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은 언제가 제일 바쁜가요?

A. 일반적으로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들은 실적을 월별로 판단하게 돼서 업무 싸이클이 월 단위로 돌아가는 데 비해 보통의 HR 업무 대부분은 업무 싸이클이 1년 단위에요. 승진이나 평가, 연봉 조정 등은 연말, 연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력관리팀은 연말, 연초에 가장 바쁜 편이지요. 물론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달라서, 채용 업무의 경우에는 공개 채용 시즌이 진행되는 반기 별로 바쁜 편이고, 급여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은 영업 부서들과 같이 월 단위로 바쁜 편이랍니다.

 

Q. 인력관리팀 업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업부의 직원분들의 경우 자신이 어느 정도 성과나 실적을 내서 회사의 목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는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반면에 HR을 포함해 회계팀, 금융팀 등 대부분의 경영지원 직무들은 실제로 영업 직무처럼 눈에 보이게 회사의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잘 하고 있나?’라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일에 대한 성취감은 어떻게 보면 다른 사업부들에 비해 적을 수도 있다는 점이 힘든 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인력관리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저의 경우 채용을 담당하다보니 캠퍼스 리크루팅에 나가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지원자가 실제로 지원을 하고 서류, 필기 전형, 면접 등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여 채용이 됐을 때, 그리고 그 신입사원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은 지원자를 선발했구나라는 개인적인 기쁨과 보람을 느끼곤 해요. 어떻게 보면 일종의 성취감이라고 할 수 있죠.

 

Q. 인력관리팀에 지원하기에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A. 대학교의 전공과 연결점을 찾는다면 심리학, 경영학, 행정학 정도가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쓰실때 HR 업무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심리학,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그런 이유로 심리학을 복수전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를 쓸 때 수월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이공계를 전공하신 분들도 있구요. 전공은 무관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전공을 공부하셨는지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것과 대학교에서 공부한 전공은 적용하기에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Q. 인사 직무에 지원하려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보통 HR 업무에 지원하는 분들을 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지원동기를 말하실 때,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좋기 때문에 HR 업무에 잘 맞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거의 80, 9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채용을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생각하게 돼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은 HR 업무보다 영업 업무에 더 적합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HR의 경우 채용 후에도 많은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사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한 직무라고 할 수 있어요. 또, HR 업무를 하면 모든 직원들의 신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입이 무겁고 신중한 성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하반기 공개 채용? 마냥 기다리진 않을래!

 

 

Q. SK네트웍스의 이번 2016년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은 정해진 것이 있나요?

A. SK네트웍스는 이번 하반기에도 공개 채용을 당연히 진행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와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난 상반기 공채와 마찬가지로 SK네트웍스는 인턴이 아닌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력관리팀의 경우 공채 모집에서 인력개발팀과 함께 ‘HR’ 직무로 선발되고 있어요. 보통 HRM과 HRD를 나눠서 선발하는 기업도 있고 선발 후 나누는 기업도 있는 등 기업마다 HR 인력을 선발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SK네트웍스는 모집공고에서는 HR로 통합해서 선발한다고 할 수 있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서류전형에서 중시하는 항목이나 자격 조건이 있나요?

A. 저희 SK네트웍스는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로 100% 평가하기 때문에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지원 직무에 적합하게 작성하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지원자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모두 보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SK그룹의 자기소개서는 질문이 길고 세부적이에요. 저희 SK네트웍스 같은 경우는 길이가 네 줄인 질문도 있고요. 이렇게 질문이 길다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사항을 묻고 있는 지를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저희는 질문에 대해서 심사를 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셔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러므로 왜 이런 질문을 했는가 해당 질문을 분석해서 알맞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Q. 많은 취준생들이 어려워하는 SKCT를 잘 보기 위해 특별히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 있나요?

A.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를 같이 보기 때문에 어느 한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적성검사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아요. 인성 검사의 경우는 정말 솔직하게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답안에 작성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제 경험 상 인성 검사는 고민을 하면 안되는 검사 같아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민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요.

 

Q. SK네트웍스에서는 면접 시 지원자들의 어떤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나요?

A. 보통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면접 준비를 할 때 기업과 기업 매출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하시는데 물론 얼마만큼 우리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어떤 주장과 논리를 펼칠 때 얼마나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기업의 정보도 그 근거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신입사원이 입사를 해서 바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수 년간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해 아는 것보다 직무에 적합하게 자신의 논리를 펼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 시사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신문을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 부문이나 직무 별로 원하는 인재상마다 다르긴 하지만, 면접에서 합격하는 지원자들의 일관적인 특징을 찾아보면 대부분 표정이 밝은 지원자가 선발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긴장해서 어두운 표정으로 면접장에 들어가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느꼈던 점은, 취업 준비라는 것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인적성 검사를 하는 것도 거의 처음 해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내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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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가득한 한여름의 만화카페!
폭염이 기승이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자니 몸이 근질거린다. 취업 스트레트도 만만치 않다! 그럴 땐 만화방에 가서 온종일 만화책과 웹툰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다. 그것도 무료 만화방으로 말이다! 

 

SK Careers Editor 염규성

 

 

 

 재미랑(명동역 3번 출구)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재미로’라는 만화의 거리를 만난다. 만화캐릭터들이 곳곳에 그려져 있어 도로를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명동역 근처에 위치한 재미랑의 입구>

 

재미로를 따라 200m쯤 걷다 보면 에디터가 소개할 무료 만화방인 ‘재미랑’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만화 관련 콘텐츠를 전시하고 무료 만화방을 제공한다. 현재는 안데르센 작가 전시회를 볼 수 있고 4층에서 만화책까지 읽을 수 있다. 

 

<재미랑의 내부 모습>

 

존의 만화카페에 비하면 콘텐츠의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알짜배기 만화책들과 최신 웹툰 단행본이 가득이다. 이것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 거기에다 4층 테라스로 나가면 남산이 보이는 멋진 뷰가 보여, 날씨 좋은 날 부담 없이 놀러 가기에도 그만이다.

 

이용시간: 화요일~일요일(09시~18시)

 

 만화의 집(명동역 애니메이션센터)

 


<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 집>

 

재미랑에서 원하는 만화책이 없다면, 조금 더 큰 규모의 무료 만화방인 ‘만화의 집’으로 향해보자.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역시 재미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우선 만화의 집에 들어가면 마을도서관을 짐작하게 할 정도로 많은 책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이 만화 작품이다. 한국 만화, 일본 만화, 판타지, 로맨스 등 국가별, 장르별,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으로 추천작이 나와 있고 부문별로 도서자료를 분류해두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시간: 화요일~일요일(09시~18시)

 

 

 N만화카페(홍대입구역 근처)

 

무료도 좋지만, 조금 더 쾌적한 장소를 원한다면? 그럴 땐 집 주변에 있는 만화카페를 찾아보자. 카페에서 먹을 커피, 디저트 값으로 만화책도 같이 읽을 수 있다!

 

<N 만화카페, 홍익대 근처>

 

 

만화카페는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뒤 입장한다. 이용시간과 마실 음료수를 정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아기자기한 다락방을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자리, 어디에든 앉을 수 있다.

 

 

마블 만화책을 비롯하여 신간 도서와 웹툰 단행본,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던 수많은 책이 있다. 어릴 때 읽었던 추억의 만화도 보고, 최신 만화에 웹툰까지 읽다 보니 왜 다시금 사람들이 만화 카페를 많이 찾는지 알 수 있었다.

 

만화카페는 만화카페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독서공간이 큰 장점이다.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서 만화책을 읽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카페'의 역할도 제대로 한다. 그러니 다양한 책을 찾아보고 편안한 상태에서 읽어보고 싶다면 만화카페를 추천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이 만화카페를 찾은 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짧은 인터뷰를 진행해 봤다.

 

Q. 만화카페를 찾는 이유는?
K군(25) 만화책을 쌓아놓고 몰아 보는 제 취미에 딱이에요.
H군(25) 실내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어요.
P군(25) 좋아하는 만화책도 보고 데이트도 할 수 있어요.
I양(25) 심심할 때 만화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아르바이트생(23) 요즘같이 더울 때는 실내 만화방 데이트가 인기가 많아요.

 

Q. 만화카페의 매력은?
K군(25) 만화책을 한 번에 읽기 좋고 간단한 식사류나 음료도 팔아서 지루하지 않아요.
H군(25) 편안하게 쉬면서 보고 싶은 만화책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에요.
P군(25) 만화카페는 조용하고 시원한 데다가 담요, 베개가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I양(25) 시설이 깔끔한 곳이 많고 어릴 때 보던 만화를 찾아보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생(23) 좌식이고 쿠션이 많아 편하게 놀고 싶을 때 찾아오세요.

 

Q.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K군(25) 책을 빌리는 것과 비교하면 시간당 4~5권을 봐야 본전인 셈이에요. 느리게 읽는 편이라면 빌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H군(25) 엄청나게 싸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면 부담이 많이 가진 않아서 만족하는 편이에요.
P군(25) 한 시간 정도는 부담 없이 이용하지만 길어지면 부담이 좀 돼요.
I양(25)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면 조금 비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르바이트생(23) 세 시간을 이용하면 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음료까지 같이 주기 때문에 카페에 가는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Q.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H군(25) 좋아했던 만화책과 웹툰을 다시 한 번 정주행 하고 싶을 때!
P군(25) 평소 보고 싶었던 만화가 있거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
아르바이트생(23) 데이트 하는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요즘 웹툰 완결작품은 유료가 많지만, 만화방에서는 편하게 몰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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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킹챌린지 에필로그, 숨겨진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4일, '2016 SK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바이킹챌린지 합격자가 나타났다. 당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으로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얼마나 달라졌을까?


SK Careers Editor 염규성

 

<회현역 근처 SK 남산그린빌딩>

 

3월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오늘의 인터뷰이,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그는 흔쾌히 에디터의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이 되어주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무는 막내입니다.(웃음)” SK브로드밴드에서 일을 시작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이킹챌린저의 에필로그를 들어보자!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Epilogue 1. 바이킹챌린지 지원에서부터 최종 전환까지

START. 날 합격으로 이끈 출발점
바이킹챌린지 지원을 위해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느꼈던 과거의 경험을 먼저 떠올렸다. “우선 지원하기 전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난 무언가를 잘한다고 어필할 게 하나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들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았습니다.”


그 역시 남들의 화려한 스토리에 위축되곤 하는 많은 지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에 화려한 스토리가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잘 녹여내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죠. 거리공연, 뮤지컬을 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를 도와드린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INTERN. 바이킹챌린저, 어떤 초심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했는지?
공채와는 다른 전형으로 들어가게 된 SK 인턴, 그의 초심은 어떠했을까?


“바이킹챌린지, 일반전형 합격자들은 최종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턴 동안 누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이고 누가 공채합격자인지 굳이 밝히지 않아요. 바이킹챌린저라서 어떤 마음을 가졌다기보단 ‘난 인턴이 되었고 취업을 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어요. 처음 인턴에 들어올 때 ‘인사를 잘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최선을 다해라’라는 말을 들어요. 2개월 동안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마지막이 되고 회사가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만 인사하게 되고 행동도 어쩐지 느슨해지곤 하죠. 정말이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자세를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매니저님들께 마지막까지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또 저는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인턴 2달 동안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새로운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아마 평가에서는 그 사람의 태도나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해가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EPISODE.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바이킹오디션을 통과하고 최종면접 전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예상질문을 적고 답안을 적어보라는 조언에 일일 동안 그것만 준비했었죠. 면접 전날 여자친구가 면접관을 봐주겠다 해서 저녁 7시에 만났어요. 근데 예상질문에 대해 답을 외워서 대답하니까 오히려 버벅거리고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자친구가 “그냥 너 얘기해라. 이렇게 면접해봤자 후회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각본에 맞춰 말하는 건 안 되겠다’ 싶어서 면접 전날 밤 9시에 종이를 찢고 머리를 비웠어요. 면접에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선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참 고맙죠. 취준생분들도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는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정규직 최종합격을 했을 때 회사에서 축하한다며 난을 보내주었어요. 그걸 받아서 집으로 갔죠. 최종발표 날 집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한숨을 쉬며 안 된 척을 하다가 숨겨둔 난을 딱 드렸죠. 그러자 어머님께서 놀라셔서 울먹거리시며 축하해주었어요. 집에 자주 못 가던 저였는데 남은 3개월간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ATTITUDE. 날 최종합격으로 이끈 비법은?
“첫 번째는 긍정적인 것! 팀마다 멘토분들이 엑셀 정리를 시키셨는데 사실 엑셀을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사무실에 앉아 엑셀 책을 펴서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제가 엑셀을 못 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숙한 업무에 대해 멘토님들의 조언이 있으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인턴을 하게 되면 난 여기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사라든지 사소한 부분에서 나태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웃고 인사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 간단하지만 중요하지 않을까요.”

 

CHECK.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허와 실. 무엇이 진실입니까?
1. 바이킹챌린지는 스펙을 진짜 안 본다?
: 네. 진짜 안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종합격 전까지 제 학력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펙이 안 좋아서 바이킹챌린지를 도피처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은 안 되겠죠.

 

2. 엄청 화려한 스토리만 합격한다?
: 아닙니다. 화려한 스토리보다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가 중요해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 내가 여기서 무얼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겠다가 더 중요한 메시지에요. 제가 1차 오디션을 볼 때 기타를 맨 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분, 가요계 입상하고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우트제안도 받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이 안에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스카우트를 포기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는 이야기의 주제가 필요해요.

 

3.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 전혀 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는 사별 최종면접에서 공채합격자들과 만나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 합격자라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pilogue 2. 최종 전환 이후 현재까지의 나

HARDSHIP.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바이킹챌린저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기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입사해서 오히려 더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요. 업무에서 내 강점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출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바이킹챌린지가 더 고맙게 느껴져요.”

 

SHOULD HAVE. 실무자가 되면서 취준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회사에서 원하는 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도전적이고 어떤 면에서 패기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죠. 제일 중요한 건 조직생활을 할 줄 아는 사람. 사교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기본이 된 사람. 인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전이라는 것. 되게 사소한 것들에 대한 도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할 말을 또렷하게 하는 것. 시키는 것만 하기보단 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해요.”

 

취준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준생으로서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그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겠다.' 저는 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생활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디션에서든 인턴을 할 때든 똑같이 든 생각인데 내가 그만큼 노력하고 쏟으면 후회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 결과가 없었다면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자소서를 쓰든 면접을 보든 마음 급하게 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게 노력해 봐요. 모두 힘내세요!”

 

지금까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의 솔직한 에필로그를 들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취준생들에겐 인턴에서 최종합격까지의 여정이 너무나 멀어보이는 일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에필로그를 향한 우리만의 프롤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다. 당신들의 멋진 에필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함께 가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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