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3D프린터에 SK케미칼의 손길이 닿다! 스카이플리트(SKYPLETE)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5.22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의 일기 ‘SK플래닛 면접 본 날’

지난 11일 토요일, SK플래닛 하계 인턴을 향한 마지막 관문 ‘직무면접 전형’이 치러졌다. 오전 9시부터 9시간가량 Engineer, Business, Advertising, Design 4개 직군별 숨 가쁘게 진행된 면접 현장에 다녀왔다.

*본 기사는 면접 전형 이미지 트레이닝을 돕고자 ‘1인칭 면접자 시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SK플래닛 면접 전형을 경험한 7명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여느 아침과는 사뭇 다른 느낌. 오늘은 바로 고대하던 SK플래닛 면접이 있는 날이다. 서류 전형, 필기전형(SKCT) 통과 후 이젠 정말 마지막 관문이다. 정장 차림에 단정한 용모, 구두까지 신은 내 모습.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현관문을 나선다. “저 잘하고 올게요!”

 

 

SK플래닛 판교 본사에 도착했다. 언제 봐도 SK플래닛 사옥은 날 설레게 한다. 정말이지 매일 아침 이곳으로 출근하고 싶다. 면접 대기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입구부터 복도 곳곳에 표지판을 따라가 보니, 큰 강당 하나가 나왔다. 이미 많은 면접자가 도착해 있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란 생각에 가슴이 뛴다.

 

 

강당에 들어서 제일 먼저 출석 확인 및 공인 영어 성적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 본인 확인 후, 내 이름과 직군이 쓰인 이름표를 받았다. 훗날 이게 내 사원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될 거야. 될 수 있어. 스크린에 떠 있는 지시대로 직군별 대기 좌석에 앉았다. 대기장에 흘러나오는 익숙한 노래들에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된다. 두둠칫. 준비돼 있는 다과까지 한 입 물고 나니 당이 충전되는 기분이다. 면접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배려들에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준비해 간 참고 자료를 읽으며 내 이름이 불리길 기다리고 있다. 하나둘씩 불려 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괜히 내가 다 떨린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렸다. 휴대전화, 개인 소지품을 모두 두고 스태프를 따라 5~6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강당을 나섰다. 게이트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함께 있던 지원자들은 눈빛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것만 같았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대학 교실같이 생긴 한 공간으로 들어갔다. 본격적인 면접 시작이다! 현업 관련 프로젝트 미션을 받았고, 30분 후 이에 대해 PT 면접을 치르게 된다. 그동안 공부해 온 SK플래닛 및 직무 내용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골자를 잡고, 발표 준비를 해나갔다. 30분이 3분같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제한 시간이 다 지나고 지정된 PT룸으로 들어갔다. 1:2(면접자:면접관)였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지 면접관 분들은 내게 친절히 물을 권했다. 부드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면접관 분들에게 정말 감사했다.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준비해 온 자기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SK플래닛 하계 인턴 ~!@#$%~.”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를 만큼 신들린 듯 발표를 이어나갔다. 유리칠판에 판서까지 해가며 열변을 토한 것 같다. 조금 떨긴 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준비한 것들을 잘 전달한 것 같아 뿌듯하다.

 

발표가 끝난 후, 실무를 맡고 있는 면접관님들답게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져 왔다. 소신껏 논리적으로 답변을 이어나갔다. PT 관련 질문 외에도 자기소개서에서도 많은 것을 물어보셨다. 자소서를 매우 꼼꼼히 읽어 오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 이야기였던 만큼 별 무리 없이 답변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PT룸을 나섰다. 후-. 나, 잘한 걸까. 여기까지 온 나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면접 대기장에서 출발해, 다시 이곳으로 내려오기까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지난 것 같다. 시간이 눈 깜짝할 새 흐른 기분이다. 자리에 돌아와 짐을 챙겼다. 이름표를 반납하고 소정의 면접비까지 받았다. 드디어 끝났다. 이젠 결과만이 남았다. 면접을 마친 주위 몇몇 사람들과 면접장을 나오며 수다를 주고받았다.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 면접 포인트가 있었다.

 


1. 면접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은 어쩔 수 없었지만 면접관들이 분위기를 풀어주고자 했던 점

2. 현업 미션 PT를 진행하고 Q&A를 받아 보니, 평소 SK플래닛 및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
3. 미리미리 SK플래닛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스스로 장•단점을 파악해보면 좋겠다는 점
4.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지원한 직무와 어떤 연관성을 가질지 생각해보고 예상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점


 

 

무엇보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SK플래닛의 평소 이미지와 부합하는 부드러운 면접 분위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하니, 다들 훌륭한 소양을 갖춘 이들 같다. 모두 고생 많았다. 나도 다시 한 번 정말 수고했다. 빨리 집 가서 무한도전 보면서 쉬고 싶다. 그럼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이만 총총!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보다 SK해운! ‘해운영업’의 이나래 사원을 만나다

SK해운의 직무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당신! 당신이 만약 SK해운의 해운영업를 꿈꾸는 취준생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SK해운의 다섯 가지 사업군 중 영업의 꽃인 ‘해운영업’의 사원을 만나본다. 'SK해운은 이런 곳일까?'라는 추측만 했던 이들은 지금부터 입사 3년 차 되는 이나래 사원의 ‘SK해운의 해운 영업사원’ 이야기를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김민정

 

 

 

<SK해운에서 해운 영업사원을 담당하고 있는 이나래 사원>

 

#SK해운의 ‘해운영업’직무 A to Z
Q. 해운 영업은 어떤 일인가요?
해운 회사마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른데, 저희는 탱커선, 가스선, 벌크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종별로 운항팀과 영업팀이 모여 한 본부를 이룹니다. 그 중 저는 가스선영업본부 내 가스선운항팀에서 LPG선 운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은 운항팀에 배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항팀에서는 본선이 세계 어디에서든 자원을 안전하게 선적하고 양하하여 화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본선, 화주, 해외 대리점, 선박 관리팀 등과 커뮤니케이션하며 본선의 항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Q. 해운 영업은 일반 영업과 어떻게 다른가요?
해운 영업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B2B 분야입니다. 그렇다 보니 일반적으로 취준생들이 ‘영업’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에게 제품/서비스(해상 운송)를 제공하고 보다 다양한 고객을 찾고자 한다는 면에서는 일반 B2C 영업과 비슷하므로 해운 영업이라고 해서 특별히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 오기 전에는 B2C 분야에서 영업관리직으로 근무하며 해운 영업은 범접할 수 없는 분야라 생각했는데 관심을 가져보니 제공하는 서비스나 환경 및 고객의 단위 등이 다를 뿐, 흔히 생각하는 영업과 크게 다르지는 않음을 느낍니다.  

 

Q. 해운 영업사원의 하루 일과는 어떤가요?
영업이 아닌 운항팀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해외 화주를 발굴하러 다니는 등 영업 느낌의 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해운 영업의 기본은 운항에 있기 때문에 운항팀에서 선박 운항 및 계약 갱신과 기존 고객 관리를 담당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입사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담당하는 선박이 생기게 되는데 저는 LPG선 중에서도 VLGC(초대형가스선) 4척과 SLPGC(소형가스선) 1척의 운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발표되는 운임 지수와 세계 곳곳의 유가를 확인하고 24시간, 365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담당 선박들의 동정을 화주에 안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간밤에도 선박들은 항해하고 있고 시차로 인해 전날 미처 확인하지 못한 해외 화주나 대리점 등으로부터의 메일이 쌓여 있기 때문에 이를 처리하다 보면 오전이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팀원들과 당시의 이슈사항을 공유하기도 하고 화주 관리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화주를 방문하여 선박 관련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유관 부서에서 요청하는 자료를 작성하거나 실적 분석 혹은 계약 갱신 업무를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본선의 선장님 및 화주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화주와 약속한 장소에서 승조원분들이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본선 지원 업무를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Q. 문과생도 지원 가능한 직무인가요?
해외 영업의 경우, 이과와 문과에 큰 차이가 없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이공계생들을 선호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운 영업직의 경우, 공학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문과생에게 더 유리할 수도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선배들 같은 경우 환경공학과부터 불어불문학과까지 전공이 매우 다양하니 문과생이란 이유만으로 지원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를 누비는 보람찬 ‘해운’이야기
Q. 해운 영업을 담당하며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이 있었나요?
세계로 돌아다니는 배를 늘 곁에서 지켜볼 수 없다 보니 다양한 에피소드가 발생합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해적 지대를 선박이 지나가게 되어 무장요원을 승선 시키거나 장기 정박으로 인해 선박 밑 표면에 붙은 수많은 따개비를 떼어내기 위해 잠수대를 투입 시키기도 합니다.


마주하게 되는 에피소드의 스케일이 비교적 클 때가 많은데, 이러한 상황에서 책임자는 언제나 선박 담당자입니다. 통상 신입사원이라면 위에서 지시한 일을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SK해운에서는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신입사원일지라도 누구보다 ‘내 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본인이기 때문에 큰 책임감이 따르는데 이를 처리한 후에 느끼는 뿌듯함 또한 상당히 큽니다.


Q. 일을 하며 가장 보람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국가기간산업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언제나 큰 보람입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LPG를 수송하며 많은 사람에게 기여한다는 것이 굉장한 일로 느껴집니다. 담당 선박 중에 제주도로 LPG를 수송하는 배가 있는데 이 배에 문제가 생기면 제주도민들의 LPG 소비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더 신경을 쓰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선(본선 방문)했던 경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VLGC선들은 세계로 다니기 때문에 한국에 입항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항 시에는 되도록이면 방선하려 합니다. 방선하여 큰 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선기장님 및 항기사 분들과 대면하여 인사를 나누니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더 실감하게 되었고 말을 나누어 보지 못했던 승조원 분들까지도 날마다 주고 받는 메일을 통해 제 존재를 알아 격려해 주셨던 것은 오늘도 업무에 임하는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이나래 사원이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Q. 이나래 사원이 생각하는 해운 영업 직무의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단연 글로벌한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르와이스(Ruwais)라는 중동 지역, 내일은 퇴르뇌전(Terneuzen)이라는 네덜란드 지역 등 항해하는 배를 따라 그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해야 하는 것이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원어민처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하다고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충분하며 언어 실력은 회사에서도 익히고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SK해운에서는 세계성(Globality)이 강조되어 사내에서 외국어 스터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 회화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불어 등을 학습하기도 하고요. 이때 주목할 만한 점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스터디를 통해 다른 문화를 알아가며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빈틈없고 야무지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꼼꼼함 또한 필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내 배는 내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담당 선박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은 담당자 본인밖에 없습니다. 입항 전 챙겨야 하는 서류가 많고 본인이 직접 항구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대리점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또한 급유 시기를 놓치게 되는 날에는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멈춰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업무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행여나 선박 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상도 가지 않는 큰 금액의 손실이 날 수 있고 불만 처리 또한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늘 빈틈없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임 계산이나 계약 갱신 또한 선박 담당자가 직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숫자 작업에도 꼼꼼함은 필히 요구 됩니다. 


Q. SK해운에 지원을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취업의 문이 너무 좁다 보니 자신의 적성이나 특기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대기업 자체가 목표가 되어 취업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많은 곳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에도 동의하지만 적성 문제로 1년 만에 첫 직장을 뒤로 했던 경험자로서 꼭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추어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 그룹은 물론 SK그룹 내에서도 다른 관계사의 소개 글을 각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꼼꼼히 읽어본 후 SK해운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해외 교류가 많은 직무를 선호했는데 SK해운이 그 부분과 가장 일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말뿐인 ‘글로벌’이 아니라 정말로 개인에게 세계라는 넓은 무대가 주어지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 일이 아닌 내가 잘 할 수 있는 업무를 하게 되리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원 시, 제가 가진 글로벌리티를 강조했고 면접 준비 시에는 해운업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추기 위해 취업 사이트와 신문 기사에서 관련 내용을 스크랩하며 준비했습니다.

 

Q. 해운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말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해운업의 특성상, 현재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내 수출의 99% 이상이 해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해운업은 우리의 삶이 지속되는 한 영구 존속할 업종이며 SK해운과 같이 사전에 비용을 절감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는 등의 노력을 한 회사들은 다가오는 고시황기를 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해운업계가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이를 대비했던 회사들은 묵묵히 이 시간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운업에 뜻이 있다면 꼭 도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각자에게 부여되는 업무의 권한과 범위가 넓어 개인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며 노력 여하에 따라 해외 출장이나 외부 교육(마케팅/HR/재무 등) 및 주재원 파견 등의 기회가 많은 곳이라는 점 또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직도 사진관 가니? 나는 집에서 증명사진 찍는다!
갑자기 자격증 접수를 위해, 혹은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급하게 사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가지고 있는 증명사진은 너무 옛날 것이라 쓸 수가 없다면?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지 말고, 직접 카메라를 들어 증명사진 찍기에 도전해 보자!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Jacquelinehari>


SK Careers Editor 김용래



 Step 1. 사전 준비
증명사진을 찍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몇 개 있다. 바로 단색 벽과 반사판이다. 반사판은 사진을 찍을 때 얼굴에 빛이 드리우는 그림자들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반사판을 만들기 위해서 박스를 하나 구해온다. 큰 것도 필요 없다.



 
<박스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고 여기에 포일을 감싸고 테이프로 잘 붙인다. 이때 포일이 찢어지지 않게 주의한다.포일에 반사되는 빛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포일을 살짝 구겨서 주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왼쪽부터, 반사판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와 사용했을 때의 사진>


반사판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와 반사판을 사용했을 때는 꽤 차이가 크다. 반사판을 만들어서 돼지저금통을 이용하여 실험해 본 결과 저금통의 왼쪽 얼굴에서 그림자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잘 이용하면 얼굴에서 그림자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Step 2. 사진을 찍자
이후 사진을 찍을 적합한 장소를 찾아 보자. 이때 장소는 빛이 많이 들어오는 게 좋으며, 벽의 색은 이왕이면 흰색을 추천한다. 이유는 나중에 포토샵으로 편집하기가 편하기 때문!


혹시 흰벽을 찾기 어려우면, 문방구에서 전지를 사다가 벽에 붙여도 된다. 혹은 밝은 빛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 강의실을 이용하면 좋다. 
    


<왼쪽부터, 반사판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와 사용했을 때의 사진>


우연히 대학교 강의실 문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따로 배경수정을 하지 않을 정도로 결과물이 괜찮았다. 위의 사진은 흐린 날 낮 12시에 문을 배경 삼아 촬영한 사진이다. 같은 장소에서도 반사판의 사용 유무에 따라 얼굴의 음영이 많이 차이가 나니 꼭 반사판을 사용하길 바란다.


 Step 3. 사진을 편집하자
사진을 찍었다면 이제 사진을 편집해야 할 차례. 편집은 단순히 사진을 증명사진, 혹은 반명함 사진 크기만큼으로 잘랐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촬영한 사진을 쓸 만한 사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 포토샵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컴퓨터에 포토샵이 없다면 제한적인 기능으로나마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온라인 포토샵(https://pixlr.com/editor/)이 있으니 참고할 것!


Pixlr에서는 이미지 리사이징이나 밝기조정 정도의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눈매교정이나 턱 깎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픽셀유동화에 대한 기능은 없다. 사용법은 포토샵과 거의 비슷하다. 만약 하지만 조금 더 나은 퀄리티를 원한다면, 고급 기능이 많은 포토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에디터는 포토샵 CS6버전을 사용하여 사진을 편집했다.

 



먼저 편집할 사진을 불러온다. 그 다음으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면 해상도가 매우 크므로 30mm*40mm사이즈로 만들지 말고 30cm*40cm사이즈로 만들자.  어차피 가로 세로의 비율이 3:4로 동일하니, 크게 작업한 후, 사이즈를 줄이는 편이 작업하기에 더욱 수월할 것이다.

 


새로 만든 레이어에 원본사진을 복사하고 어깨 선이 사진 크기의 1/3 정도 되는 정도에 사진을 놓는다. 이때 '컨트롤+R'을 이용하여 격자도구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1/3 지점을 맞출 수 있다. 하늘색 선을 꺼내는 방법은 단축키 실행 시, 눈금들이 생기는데 이 부분에 마우스 클릭한 상태로 아래로 드래그 하면 맞춤 선을 꺼낼 수 있다.
 


반창고 모양의 힐링 스팟 브러쉬 툴을 선택하고 브러쉬 크기를 잡티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해서 잡티 부분을 '클릭', '클릭' 해서 지워준다.
 
잡티를 제거한 모습이다.

 



사진을 부분적으로 밝게 해주는 툴인 닷지(Dodge)툴을 이용해서 얼굴에 그림자를 지운다. 이 도구는 여자들이 얼굴에 입체감을 주기 위해 바르는 화장품안 하이라이터와 같은 기능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을 찍을 때 반사판을 사용해도 스튜디오만큼의 조명 효과를 얻기 힘드니 닷지 도구를 이용해서 얼굴에 그림자를 없애주자. 주로 눈 밑이나 코, 턱, 목, 광대에 사용하면 된다.
 



이후 레벨을 조정하여 얼굴에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잡아준다. 기본 값은 1이며 가운데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이동하여 1보다 큰 값으로 조정하면 전체적으로 얼굴의 밝기가 밝아진다. 이때,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1보다 작은 값으로 조정하면 전체적인 얼굴이 어두워지고 대비가 커진다. 



컨트롤+M 단축키를 이용해서 커브메뉴를 불러온다. 사진의 색감과 밝기 조절을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커브를 통해서 Red, Green, Blue색의 밝기를 조절하여 색감을 조정할 수 있다. 색감 조정이 필요하다면 커브 메뉴의 채널에서 Red, Green, Blue을 선택하여 밝기를 조절하자. 사진에서는 RGB채널의 커브 곡선을 이동시켜 전체적인 밝기를 조절했다.
 



이제 얼굴의 밝기와 명암조절이 끝났다면 컨트롤+쉬프트+X 단축키를 통하여 픽셀유동화(Liquify) 메뉴를 실행한다. 이 메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뽀샵(?)의 기능을 담당한다. 손가락 툴로 고칠 부분을 클릭하고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사진이 변한다. 이를 이용하여 얼굴의 좌우 대칭, 눈매, 입매, 턱 등을 수정한다. 하는 방법은 초등학생도 해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팁을 주자면 브러쉬 크기를 고치고자 하는 부분보다 좀 더 크게 하면 자연스럽게 수정이 된다. 모든 것이 끝나면 컨트롤+쉬프트+S를 눌러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픽셀 유동화 Before & After 움짤>

 

<완성된 증명사진>


지금까지 사진관에 가지 않고도 셀프 증명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진 찍기에 적합한 공간만 찾는다면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만약 포토샵을 구할 수 없거나, 에디터의 설명에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사진 찍을 때 반사판과 자연광을 이용하거나, 카메라 설정에서 밝기를 높여 최대한 얼굴에서 그늘을 제거하자. 요새는 스마트폰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사진 자르기가 가능하므로 더욱 쉽게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자. 어떠한가? 취업 사진이 아니라면 한 번쯤 셀프 증명사진을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은가. 어쩌면 당신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적는다. 서류. 지원한다. SK Careers Editor 4기
SK그룹의 대표 기자단, SK Careers Editor가 4기를 모집한다. SK그룹에 대해 관심이 많은 대학생, 그중에서 SK에 취업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이번 생엔 다시 없을 대외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지원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SK Careers Editor


 

 취준생들아, SK Careers Editor와 함께 꽃길만 걷자!
이미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날 대로 났겠지만, 그 알토란 같은 면을 다시 한 번 소개하겠다. 첫 번째, SK그룹의 채용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SK Careers Editor로 선발되면 상/하반기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SK Talent Festival’ 등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공채 시즌에는 그 일련의 과정을 취재하게 된다. 즉, 관계사의 채용 담당자, 면접관 등을 직접 만나 취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두 번째, 선발된 총 12명은 각 관계사의 전담 에디터로 분한다. 그리고 해당 관계사의 채용담당자들과 멘토와 멘티로 맺어진다. 취업을 준비하는 에디터들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것마냥 든든할 수밖에.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수료자들은 SK그룹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라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지원서 다운받기 

 

SK Careers Editor_4기_모집_지원서.docx

(작성 완료 후, skcareers_jn@naver.com으로 제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skask 2016.06.13 1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원서 외의 파일을 함께 첨부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 cvc74 2016.06.14 1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류 면제는 한번만 가능한가요? 지방에 사는데, 활동지역에 따라 제한이 있을까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14 15: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면제 혜택은 1회만 사용 가능하십니다. 단, 기한은 따로 없으시며 사용하고 싶으실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방 거주자라도 활동가능하십니다. 실제로 3기 에디터 중에는 대전과 광주 거주자가 있습니다. :)

  4. kh 2016.06.16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긴 하나 실제로 3기까지 참여했던 분들 중에 공채로 채용된 경우가 얼마나 있나요?

  5. ecc 2016.06.16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월 1-2회 정기회의 참석은 주로 주말에 있나요 평일에 있나요?

  6. 2016.06.17 0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0 10: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면제 혜택은 SK그룹 상하반기 공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공채에 모집 인원이 공고된, 지원 가능한 관계사라면 면제 혜택 사용이 가능합니다.

  7. 2016.06.21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wleecs7 2016.06.22 0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메일 제목도 이름.docx로 보내야 하나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4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운영 사무국입니다.
      메일 제목은 자유이며, 지원서 파일명만 ‘본인이름.docx(예: 김스크.docx)로 저장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9. 2016.06.24 02: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4 14: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운영 사무국입니다.
      SK 커리어스 에디터 4기의 발대식은 7/15-16에 진행되며 15일 오전에 시작해 16일 오후 2시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10. 2016.06.24 14: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echaeng2 2016.06.24 14: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하반기에서도 면제 혜택을 받을수있나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4 14: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운영 사무국입니다. 2017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SK 커리어스 에디터 4기 활동 기간은 2017년 1월까지이며 수료 이후 자격이 부여됩니다. 그러므로 수료 전인 올해 하반기 채용에선 서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2016.06.25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7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운영사무국입니다. 모집 선발 기준은 학년에 관계없이 활동에 대한 의지와 역량입니다. :)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해 주셔도 됩니다. 참고로 3기 중에는 1학년도 있습니다.

  13. 2016.06.27 08: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06.27 1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6.06.27 14: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dw 2016.06.28 1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기회의는 평일 언제 하나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6.28 1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운영사무국입니다. 정기회의는 합격자들의 스케줄을 고려해 이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보통 평일 오후 5시 무렵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 김정익 2016.06.29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500자 이내로 각 항목을 써야하는데
    공백포함 500자인지 아니면 공백제외 500자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500자를 조금 초과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18. Hello 2016.06.29 17: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혹시 다른 기업의 서포터를 참여하여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19. 2016.06.30 1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7.01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 지원 가능하십니다. 실제로 3기에는 지방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2분이 합격해 활동했습니다. 한데, 저희가 마감일이 지나서요.. ㅠㅠ 5기 때는 용기 가시지고 지원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20. 손기영 2016.07.01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메일수신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 2016.07.01 11: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SK네트웍스 패션 MD와 VMD, 무엇이 다를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네트웍스의 신성장동력 ‘SK렌터카’ 순풍에 돛을 달다!

 

저유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라 #SK에너지_복합_주유소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더 이상 ‘문송하다’ 말하지 않길 바라!

작년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이는 그만큼 문학•철학•사학 등 인문계열 전공의 학생들은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방증한다. 실무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바로 ‘문송한’ 이유라고 하는데.. 그런데 혹시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기업 SK텔레콤에 문과 출신 사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문송합니다’에 숨겨진 진실과 거짓을 알기 위해 SK텔레콤의 ‘문과 중의 문과’ 출신 매니저 3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문과 취준생들은 정말 ‘문송’해야 하는 것인지, 기사를 읽고 판단해 보는 것은 어떠실는지.


SK Careers Editor 김여울


0. 인터뷰이 소개

 

 

 

 

“저는 티밸리(T-Valley)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신덕영입니다. 원래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서 현장에서 일하다가, 작년에 티밸리 조직이 신설되면서 옮기게 되었어요. 티밸리는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생활 가치 플랫폼에 맞춰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목표를 둔 조직이에요.”

 

 

 

“저는 현재 IoT솔루션 부분 Enterprise Biz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광수입니다. 2년 차까지는 건설사 대상으로 솔루션 영업을 담당했었고요. 올해부터 본부 선임팀에서 영업지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Device지원단의 Device제품기획2팀에서 일하고 있는 오미경입니다. 작년에는 스마트빔 제품 마케팅 및 영업 업무를 담당했는데, 올해는 신제품 개발팀에서 Device에 관한 기획•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1. 문송합니다

(1) 문과라서 불안했어요

 

오미경 매니저 : 저는 신규 사업 쪽으로 지원을 했었어요. 지원할 당시, 아무래도 신규사업 분야이다 보니 일의 지원 자격과 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굉장히 불안했어요. 그래도 이를 극복하고 지원했죠. 저한테는 굉장히 도전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어요.

 

신덕영 매니저 : 저는 역시 불안해 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일단 취업적인 면에서 보면, 취업을 준비하는 경영대 학생들의 경우엔 이미 선배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고, 그에 따라  준비도 많이 하더라고요. 하지만 인문대 쪽 분위기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취업에 관한 정보를 비교적 많이 얻지 못했던 것,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해나가지 못했던 것들 때문에 많이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2) 대학에서 배운 게 쓸모 없을 것 같아요.

오미경 매니저 : 제 본 전공인 교육학과 실무와의 관련성은 찾기는 힘들어요. 작년에는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했는데 지금은 하드웨어 개발 및 기획을 하다 보니 기술용어부터 하드웨어 구조까지 다시 배우는 시기거든요. 지금으로써는 전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죠.

 

김광수 매니저 : 저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지만, 사실 독어는 거의 안하고 독문만 했거든요. 4년 내내 거의 독일 소설책, 철학책만 보다가 졸업했는데요, 살아가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질적인 업무에는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웃음).

 

2. 문송하지 않아도 돼

(1) 어려울 수는 있지

오미경 매니저 : 제가 속한 곳이 취업이랑 동떨어져 있다 보니깐 일단 정보의 제약이 있었죠. 제 경우에는 특히나 사범대였기 때문에 선생님을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진로에 대한 시야가 갇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인터넷 검색밖에 없는데, 그 정보들은 굉장히 한정적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했었어요. 그를 통해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신덕영 매니저 : 제가 취업 준비 당시 느낀 점은 ‘정말 다 비슷한데, 채용 담당자분들은 이 중에 어떻게 인재를 뽑지?’이었어요. 스터디를 하다 보면 다들 당연히 점수 높고, 모두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쓰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불안했는지도 몰라요. ‘다 비슷하니까 경영학과가 유리한 건가?’ 이런 생각을 했었던 거죠.

 

(2) 하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어!

신덕영 매니저 :  오히려 제가 인문학을 전공했다는 게,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역사라는 학문이 지닌 다른 학문과의 차이점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접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런 소양을 쌓았기에 경쟁력을 지닙니다” 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차별화하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김광수 매니저 : 제 대학 후배들 말로는, 요즘 이과 과목을 부전공하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후배들한테 그렇게 하면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해요. 정보통신이 필요한 분야라면 정보통신 전공자를 뽑지, 왜 문과생 중에서 정보통신 부전공한 애를 뽑겠냐는 거죠.

 

또는 영문과인데 경영을 복수전공하면서, '경영학과 인문학적 소양이 결합된 인재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경영학 전공에 영문학을 부전공한 사람을 뽑으려면 뽑지, 영문학 전공인데 경영을 부전공하는 사람을 뽑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실제로 저는 문과 후배들에게 다른 문과 학문을 복수전공 하는 것이 오히려 차별성이나 경쟁력 측면에서 나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줬어요. 취업이 잘되는 과 공부를 겉핥기식으로 공부해서 취업 시장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본인을 더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그걸 잘 부각시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미경 매니저 : 저도 동의해요. 자기가 전공하고 있는 그 분야만의, 그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시각이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그것을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교육학을 공부했다 보니, 말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상대방 입장에서 설명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취업 과정에서 제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어필했죠. 이처럼 자기만의 강점을 찾는다면 오히려 더 포인트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3) 전공이 업무에 도움이 안된다고? No!

신덕영 매니저 : 대학 때 공부하면서 배운 구조적인 관점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역사는 결국 인과관계거든요. 대학 시절 원인과 결과가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회사 업무가 인과관계에 입각한 구조적인 관점이 많이 배어 있었던 것 같아요.

 

오미경 매니저 : 인문학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잖아요. 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 신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디자인적으로 버튼이 안쪽에 위치한 것이 예뻐요. 기술적으로 봐도, 디자인적으로 봐도 문제는 없는데 저는 ‘엄지손가락이 큰 사람은 이걸 어떻게 누를까’, ‘애기들은 이걸 어떻게 누를 수 있을까’ 등의 걱정이 들었어요. 이처럼 다양한 의견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전공이 저의 업무에 도움이 된 부분이에요. 기술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기술을 쓰는 사람의 관점에서의 다양성을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문과를 전공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장점이었어요.

 

<왼쪽부터 신덕영 매니저, 오미경 매니저, 김광수 매니저>

 

3. 문과 취준생, 더 이상 좌절하지 않길 바라!

오미경 매니저 : 전공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강점을 찾고, 이를 활용하여 취업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면접에서도 인문대생인데 잘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도,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관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사례들을 미리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면접 전에 학교에서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관련 상품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공부를 해서 갔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면접에서 어떤 기획을 제안한다든가,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식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덕영 매니저 : 결국은 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자신을 봤을 때, ‘무슨 과를 나왔던 간에. 쟤는 뭘 시켜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 것은 뭐 점수 등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자신감이나. 자신이 생각한 것을 좀 더 힘 있고 신뢰감 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잘 가꾼다면 어떤 면접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광수 매니저 : 저는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을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면,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경험들을 쭉 나열해 보고 그것들이 보험회사나 통신사와 관련된 경험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저는 보험회사와 통신사만 지원했어요. 아예 선택과 집중을 명확하게 한 거죠. 그 외의 업종에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후배들에게 지원할 업종과 회사를 명확하게 10개 이내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는 편이에요. 대신 그 업종과 회사에 대해서는 정말 심도 있게 학습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제가 14년도 1월 입사인데, 그 전년도에 인턴을 했었거든요. 당시 저희 회사에서 주최했던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3개의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직접 찾아서 들었어요. 그래서 상품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면접에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인정을 받았죠. 이처럼 문과생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지원할 업종과 회사를 줄이고, 그 안에서 깊게 파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만나 본 3명의 매니저들의 이야기가 무조건 ‘정답’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이들의 이야기를 ‘잘’ 새겨야 할 필요성은 있다. 이들 모두 자신을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어필하여 취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문과생 그리고 모든 취준생들 역시 미리 좌절하는 대신,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취업 준비에 돌입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 해당 기사의 내용은 SK텔레콤의 공식적인 채용 기준과는 관련 없음을 밝힙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3.03 15: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문과로써 맘이 든든해지는 기사 감사합니다:)

  2. 2016.03.03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저도 전략 잘 세우고 열심히 하면 어딘가 받아주는 곳이 있겠죠? ㅜㅜㅋ

건설적인 기업문화를 건설한다, SK건설 SKMS실천팀

어느 집단이든 그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 기업도 다르지 않다. 기업의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 조금 특별한 인사팀인 SK건설의 SKMS실천팀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SK건설 SKMS실천팀 강지현 대리>

 

SKMS란 무엇일까?

SKMS는 SK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SK그룹의 독특한 경영체계를 말하는 SK만의 경영체계이자, 부서 이름이다. 주로 구성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조성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KMS실천팀에서 종사하고 있는 강지현 대리는 “SK건설의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인데, SKMS실천팀은 바로 SK의 경영철학에 SK건설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팀”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SKMS안은 또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채용파트, 교육파트, 기업문화파트로 나뉜답니다. 기업문화전파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도 저희 팀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SKMS는 앞서 강조했던 것처럼 SK기업의 경영철학과 공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HR 중에서 HRD쪽은 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교육, 훈련, 육성 등 인적자원의 개발을 담당하는데, 이러한 HRD + 채용부분을 SKMS실천팀에서 담당하고 있고, 채용을 제외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보상, 평가, 인사노무쪽은 인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강지현 대리: SK건설의 인재상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따뜻함에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 배려, 프로페셔널에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여행, 지식 공유가 있답니다. 이는 SK건설인이라면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SK그룹 전체에서 주기적으로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구성원들의 업무인지도와 행동은 얼마만큼인지 진단하죠. 따뜻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상 관련 웹툰이나 공감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었어요. SK건설 사보에도 들어가고, SK건설 관련 홈페이지에도 계속 올라갔었답니다. 그 외에도, 사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책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문화를 전파해요. 최근에는 구성원들의 행복한 일터창출을 위해, 회의 보고 문화 개선에 힘쓰기도 했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보고만 하고, 너무 많은 회의는 줄여 나가자는 거였어요.

 


강지현 대리: 제 생각엔 두 가지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째로 SK건설이라는 기업을 크게 바라볼 수 있어요. 자기만의 구체적인 업무가 정해져 있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전사적으로, 다양한 눈으로 SK건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어느새 SK건설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더라고요. 또, SK그룹의 공동 가치를 전파하는 일을 하다 보니, 그룹차원에서 많은 교육을 받게 되는데, SK건설뿐만 아닌 다양한 SK계열사 분들과 연결이 돼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른 계열사들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강지현 대리: 제가 여기서 인사 쪽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는 건축과 출신이에요. 현장관리로 처음 SK건설에서 인턴을 시작하면서, 인턴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판교에 있는 SK플래닛 건물을 지을 때도 제가 공사 관리자로 있었어요.


저희 팀에 많은 분들도 저처럼 현장 파견 경험이 있으시답니다. 그리고 저희 팀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되게 다양한 일들을 한 분들이 많아요. 뮤지컬을 하셨던 분도 있고, 재즈 동아리, 연극 동아리, 사진 동아리 등이요.

 

인사 쪽이나 기업문화 쪽은 사람들이랑 잘 이야기하고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성원들을 관리하고, 구성원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업무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하고, 그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해야 하니까요. 요즘 취업이 힘들어서 마음껏 놀라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은 정말로 학생 때밖에 못하거든요!

 


강지현 대리: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져서 많이 들 뽑아주기만 한다면 어느 직무든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입사를 하고 보면 생각했던 업무와 달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뽑아 주기만 한다면’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직무, 업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상반기, 하반기 준비하시고 계실 취업 준비생분들!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결실은 꼭! 반드시! 있습니다. 더 멋진 결과가 기기다리 있을 테니,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애사랑 2016.04.01 0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까지 알찬정보 고생하셨습니다 sk커리어스 화이팅 만세만세만만세

SK브로드밴드인의 남다른 No.1  실력 키우기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 지원서를 쓸 때 고려하는 요소로써 참 많은 것이 있다. 대표적으로 직무 적합성, 기업 문화, 연봉, 복지 등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HRD! 바로 인적 자원 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이다.

 

SK Careers Editor 송민정

 

이론적으로, 기업의 HR은 크게 HRM과 HRD로 나뉜다. HRD는 인적 자원의 전반적인 관리를 일컫는 HRM과 달리, 이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육, 훈련을 통한 역량 개발과 능력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직의 HRD의 목적과 방향, 제도와 방법이 어떠한가에 따라 개인이 그 조직 내에서 쌓는 커리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와 기회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입사 후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가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SK의 인재 관리 철학>

 

SK그룹은 수년 동안 남다른 인재관리 철학을 구축해왔다. SK의 이러한 철학에 근거하여 SK브로드밴드가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시행해온 독자적인 HRD 제도와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SK브로드밴드가 원하는 인재는 ONE BIKING!

BIKING은 Breakthrough Innovation ICT King의 줄임말로, 다음 세 가지를 갖춘 인재를 말한다.

 

 

<SK브로드밴드 내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직급/직무 교육과 구축해온 교육 인프라

 


▲ 구성원 교육 모습

 

My Plan(IDP) 수립
매년 초에 모든 구성원들이 My Plan(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수립하여 본인 스스로 연간 교육계획 및 자기계발 방안을 작성하여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는다.

 

역량 Class
역량 Class에는 공통역량 Class와 부문역량 Class,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공통역량 Class는 SK브로드밴드의 구성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공통역량을 20개 중 본인이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에 관련한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제도이다. 부문역량 Class는 마케팅/미디어/Network/기업사업 등 각 조직(부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Learning Point
대학교 이수학점처럼 연평균 100 Learning Point(최대 130 Point 인정)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학위과정 운영
매년 우수 구성원을 선발하여 대외 학위과정(석사)을 지원하는데, 최근에는 MBA보다는 미디어/ICT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구성원이 많다.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몇몇 구성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

 

구성원들의 HRD에 관심을 가지는 SK브로드밴드 사내문화

변화&혁신 Concert
구성원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발적인 역량 강화의 場으로, 매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한 분을 점심시간에 초청하여 간단한 점심 메뉴를 먹으면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10월에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초청되어 ‘무한도전에게 도전을 묻다’라는 강의를 들려주었다.

 


<2월, 7월, 9월 변화&혁신 Concert 포스터>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 비용 및 휴가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풀 뿌리 Study Group
사내 자발적 학습 조직으로, 회사 성장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시간/장소/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맞는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스터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외에도 사외교육과 Smart Learning이 있다. 사외교육은 대외 기관이나 대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팀 Learning Account라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구성원들은 Smart Learning을 통해 매월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사내 커리어 개발을 통해 성장한 SK브로드밴드인의 이야기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

 

2013년 공채 신입으로 입사한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는 입사 후에 회사의 지원과 개인적인 노력으로 업무와 관련된 전문자격증을 여섯 가지(육상무선통신사, CCNA, CCNP, 정보처리기사, CCDA, CCDP)나 취득했다.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라는 인재 중심의 슬로건에서도 SK가 구성원들의 자기 개발과 커리어 신장을 얼마나 중시하는지가 나타난다. 아직 어떠한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그 회사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보자. 각 구성원들의 능력을 존중해주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회사라면 향후 나만의 커리어를 닦아나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