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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get 하세요! SK Careers Editor가 될 절호의 찬스!


SK Careers Editor 지원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7기가 되면 좋은 점이 수두룩 하다고 하는데요, SKCE 홈쇼핑 방송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박세영,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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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areers Editor 7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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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5 1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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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바이오텍 면접 현장 취재

지난 12월 1일 금요일 SK바이오텍 하반기 공채 최종 면접이 진행됐다. 면접 취재를 위해 대전 SK기술원을 찾아가 봤다. 면접은 S1동 1층 Innovation과 Passion 실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혼자만 알기 아까워 여러분께 공개하는  SK바이오텍 면접 현장으로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SK바이오텍은 어떤 회사일까?

“크고 있는 회사. 더 클 회사.”


SK바이오텍은 어떤 곳일까라는 물음에 문형채 선임은 말한다. "크고 있으며 더 클 회사"이라고. SK바이오텍은 원료의약품을 제조하여 생산하고 Client에게 전달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이 의약적 목적으로 효과를 내려면 그 주요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 즉 주요한 효과를 내는 물질의 quality가 매우 높아야 한다. 이러한 성분을 높은 quality로 제조하고 있는 곳이 SK바이오텍이다. 그리고 SK바이오텍은 여러 Client들과 협업하여 좋은 약품, 훌륭한 약품을 제조하며 바이오 산업을 리딩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필연적으로 약을 많이 찾게 되면서 SK바이오텍은 후발 주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그 들만의 tight한 기술력으로 이 시대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2. SK바이오텍 면접 과정 

SK바이오텍의 면접은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으로 구성된다. 각각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고 직무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된다. 인성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PT면접은 관련팀장과 실무진 분들께 30분간 PT를 하고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PT면접의 경우 사전에 지원자가 준비한 PT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선발은 공정개발 R&D 직무와 생산 엔지니어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3. 지원자들은 면접을 어떻게 느꼈을까?

면접을 막 마치고 입가에 미소를 띠며 나오는 지원자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Q. 오늘 면접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기 소개와 지원하신 직무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미:  안녕하세요. 저는 약학과 석사 졸업으로 SK바이오텍 R&D 직군에 지원하게 된 정장미라고 합니다

 수현: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을 석사까지 전공하고 이번에 SK바이오텍 R&D 직군에 지원하게 된 김수현입니다.


Q. 면접의 분위기와 난이도는 어땠나요?
 장미: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했지만 중간중간에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현:  분위기는 생각보다 정말 편안했습니다. 반응도 잘해주셨고 제 말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직무면접 때 30분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면접 질문은 대체로 어떤 방향이었나요?
 장미:  일단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재인지 알아본 것 같은 느낌이었고 직무에 있어서 이 사람이 적합한 사람인지 알아보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수현:  인성면접의 경우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과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무언가를 했던 경험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과 특성상 외부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공연 동아리 활동을 했던 경험을 풀어서 얘기했습니다. 직무면접은 내가 전공한 분야, 연구한 분야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본 것 같습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미:  일단 SK바이오텍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주는 블로그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SK바이오텍에 관한 기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PT는 남에게 발표하듯이 혼자서 연습했습니다.


 수현:  자기소개서를 다시 정독했고 SK바이오텍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했던 발표내용을 다시 한 번 연습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Q. 면접에 오시기 전까지 서류와 난이도 높은 SKCT를 모두 통과 하셨을텐데요. 서류와 SKCT(혹은 필기)는 어떻게 준비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장미:  서류는 내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학원때 시약관리자로서 시약을 관리하는 창의적인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SKCT의 경우 시중 문제집과 타기업 문제집까지 풀어보면 준비했습니다.


 수현:  서류의 경우엔 제가 대학시절 겪었던 경험들을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SKCT는 시중 문제집을 꾸준히 풀이했습니다. 한국사가 약했지만 언어나 수리 쪽에 시간 체킹을 하며 연습했던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장미:  영어가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아쉽고 학점에 관한 질문을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한 것 같아 다소 후회가 됩니다.


 수현:  홈페이지나 기사를 좀 더 찾아서 마지막에 면접관분들께 질문할 수 있는 시간에 업무에 관해 질문을 더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미련이 남습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과 미래 면접을 볼 지원자들에게 꿀팁 한마디 한다면?
 장미:  너무너무 붙고 싶습니다. SK는 혁신적인 인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인재들이 지원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수현:  끝나서 시원섭섭하고 결과가 차라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꿀팁은 잘 모르겠고 연구쪽이 수도권쪽이 아니다 보니 멀리 지방에 와서 생활할 수 있냐는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센스를 겸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면접관이 말하는 SK바이오텍 면접!

 


Q. 인성면접에선 지원자들의 어떤 역량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인가요?
A. 기본적으로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은 여럿이 함께 co-work 할수 있는 활발하고 proactive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본인 성향이 내성적이여도 다른 사람과 일할 의지가 있음을 보고자 합니다. 또한 그 사람의 성장과정과 면담을 통해 “이 사람은 우리 회사와 오래도록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일까?” 를 보고자 하는게 인성 면접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왜 이 회사를 선택했으며 어떤 목적으로 이 회사에 왔는지 열정과 열의를 잘 보여주는 면접 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SK 바이오텍에서 외국어 활용능력을 중점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회사의 90% 이상이 다국적 제약 기업들입니다. 일을 하는 방식이 복잡한 주문 내역을 보고 Progress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상통화가 많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일을 내부에서 잘 소화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 응대이기 때문에 영어의 중요성이 높습니다. 처음부터 준비된 인재라면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Q. 이번 하반기 면접을 진행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지원자들의 질문이나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A. 이번 지원자는 아니지만 어떤 한 분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마케팅 하시는 분이었는데 과거의 경험을 설명하다 보니 원가, 원료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회사에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것을 깨닫고 본인의 network를 통해 타인에게 전문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얻어가며 원가를 절감하고 회사에 도움이 된 적이 있다는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런 식의 자신을 소개하는 적극적인 태도는 아직까지 뇌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Q. SK바이오텍 미래 지원자들을 위해 좋은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일단 적어도 자기가 낸 서류에 대해서 성실하고 진솔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분명히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면 면접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말할 때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또한 적어도 내가 이 일을 왜 했는지 에 대한 자신만의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SK바이오텍은 대전과 세종의 근무지를 두고 있으며 세종에 약 25,000평 가량의 부지에 일차 공장을 설립하였다. 또한 현재 2,3차도 증설 예정이다. 최근 SK바이오텍은 아일랜드 스워즈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BMS(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원료의약품 공장을 국내 바이오 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수하였을 만큼 SK바이오텍의 비전은 정말 밝은 것 같다. SK바이오텍에 지원하신 모든 분들이 모두 합격해서 SK바이오텍을 빛내길 기원해본다.

 

SK바이오텍 인터뷰에 응해주신 문형채 선임님, 김수현, 정장미 지원자님, 최상락 면접관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 것으로 SK바이오텍 하반기 공채 면접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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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마지막 관문! SK하이닉스 2017 공채 면접 현장에 가보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습니다. 면접관님 저도 그렇습니다.” 서류부터 SKCT를 지나 면접에 오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도 잘 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면접 현장은 어떨까.. 면접 현장의 분위기가 정말 궁금하다. SK하이닉스 입사 마지막 관문에서 나의 잠재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지원자들의 인터뷰와 면접관님의 한마디로 면접 현장을 엿봐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면접 대기 의자와 면접 대기 및 준비실 안내판>

 

 

1. 지원자들과 만나보는 생생한 면접후기!

 

 

 지원자 A

지원자 B

지원자 C

지원자 D

 전공

 전자공학

사학

서어서문

기계공학 

 지원 분야

 공정통합

 영업/마케팅

영업/마케팅 

 공정통합

 

 

 공정통합직무 지원자A, D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A:  자기의 생각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역량 문제의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는 내용들이라 어려웠으나 면접관들께서 힌트를 많이 주셔서 덕분에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지원자D:   면접 자체가 압박 면접 형식일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끌어내 주시려고 해주셔서 준비한 것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를 했다면 난이도는 중 이지만 노력하지않았다면 최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A:  직무 면접은 반도체 관련해서 들었던 전공과목들을 다시 살펴보고 취업사이트를 활용하여 기출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제가 적었던 자기소개서를 다시 보면서 리마인드했습니다.


 지원자D:  기본을 탄탄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기본을 잡은 후 제가 잘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서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A:  전자공학과 이다 보니 반도체 소자 특성에 대해서만 공부해 간 게 아쉬웠습니다. 반도체 공정에 관해서도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D:  아쉬운 점은 제 생각을 얘기하지 못하고 모두의 생각을 대변한 듯한 답을 얘기했던 것이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너무 FM으로 얘기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A:  이 면접을 끝으로 마지막이라, 발표 전까지 놀아도 되니까 시원섭섭합니다.


 지원자D:  긴장을 많이 했지만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릴 수 있어서 후련하고 결과를 담담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자B,C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B:  전반적으로 친절하신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성 면접 때 제가 많이 굳어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이력에 대한 질문도 받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얘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질문 내용이 있어서 잘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B:  역량 면접 준비를 위해 사업보고서를 쭉 살펴보았고 SK하이닉스 블로그를 참조해서 어떤 제품을 가지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또한 매출액도 확인해보고 제품군 전망도 보면서 사업에 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SK하이닉스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그 자료를 이해하고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도 참여해서 정보를 공유했고 인성 면접은 제가 해왔던 경험을 어떻게 영업/마케팅에 연결시킬지 생각했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B:  영업/마케팅에 집중하지 않고 산업전반에 대해 공부해 간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면접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을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성 면접때 긴장을 많이 해서 원하는 만큼 말을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지원자C: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IOT에 대해 준비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을 지적 받아서 “아! 좀 더 공부해 올 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후회가 되었습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B:  아쉬운 점이 커서 슬프지만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항상 후회가 남지만 저에 대해 많이 보여준 것 같아서 담담히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2. 공정통합직무 면접관 인터뷰

하태중 면접관님 (공정 통합)

 

Q. 직무 면접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할까요? 전공지식이면 충분한 정도 인지 혹은 detail한 심화 적인 부분까지 알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전공와 연결한 부분은 detail한 부분까지 공부해보려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량 면접과 관련해서 질문을 받을 때 공부가 충분히 되어있다면 면접관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Q. 면접 태도와 관련하여 면접에서 주의해야할 점과 말하기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말하기 방식보단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임하고 편하게 대화하듯이 면접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FM식으로 준비한 모습이 보일 때는 면접관 분들이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Q. 지원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원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들 긴장 많이 하셨을 텐데 오늘 하루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 지키고 이뤄내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상 면접자와 면접관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지원자 여러분들과 하태중 면접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원자들의 한 마디를 통해서 면접의 분위기와 아쉬웠던 점까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지원하는 여러분들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다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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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16 0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따끈따끈한 정보! SK하이닉스 사원들이 직접 말하는 취업 노하우

SK하이닉스에 지원하시는 여러분 주목! SK하이닉스 서류부터 SKCT, 그리고 최종면접까지 합격한 사원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마치 선배가 얘기해주는 듯한 사실적이고 유용한 꿀팁들과 하이닉스에 생활에 관한 내용들까지~ 본 에디터가 직접 취재해왔다.

 

SK Careers Editor 김시우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구독자 여러분! 이번엔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지 약 6개월 된 사원 세 분과 함께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SKCT와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 자신만의 경험을 녹여내는 방법들을 듣기 위해서이지요. 또한 입사 후의 교육 과정들과 어떠한 인재가 SK하이닉스와 가장 맞을지에 대한 내용까지 물었습니다. 그럼 그 대답을 확인해 보도록 하시죠!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Q. SKCT의 난이도와 그 준비 과정이 궁금합니다.
 류제광 사원  저는 일단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SKCT가 유난히 수리영역이 어렵다고 소문이 났었는데요.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정확히 풀고, 오래 걸리겠다 싶은 것들은 과감하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행 역량과 심층 역량은 빠짐없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영역과 달리 두 영역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나의 성향을 잘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김누리 사원  저는 SKCT의 문제들이 다른 시험들에 비해 정형화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실행역량 부문에서 최대한 일반적인 것들을 고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의 답들이 실제 직무와 연관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이종원 사원   SKCT가 다른 시험에 비해 유형이 가장 창의적이고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시중에 파는 기출문제집을 한 권씩 사서 풀어보았고 시간을 재면서 풀었는데, 문제가 창의적이다 보니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Q. 서류 작성 과정과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류제광 사원  저는 반도체 공정 연구실에서 Co-op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주최하는 나노소자공정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직무 경험이 결합돼서 서류를 작성하기 편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 분야에 관심도를 표현하기에는 좋은 소스였습니다.

 

 김누리 사원  저는 인도로 5개월 정도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걸 느낀 때여서 그 내용을 진솔하게 풀었을 때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같은 경우엔 저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친구들한테 자주 보여주고 이해가 잘 되는지 항상 물어봤던 게 서류 합격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이종원 사원  저 같은 경우 인성적인 부분에서 많이 어필했습니다. 저는 딱히 경험이 많지 않아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팀 단위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활동했던 경험을 서술했고 팀워크나 대인관계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Q. 직무 면접의 경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류제광 사원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로 표현해야 하는 면접의 특성을 잘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반도체 용어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정리하였고 반도체 공정에 대해 저 만의 방법으로 정리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로 백지에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쓰면서 준비했는데 신입사원 면접 임에도 불구하고 “자네, 어디서 일하고 왔나?”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웃음)

 

 김누리 사원  저도 전공과목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전공이 기계공학이다 보니 기본적인 역학 구조를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공부했는데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기본적인 역학 틀 안에서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종원 사원  저도 공정 통합 직무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의 기본적인 틀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에서 배운 내용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표의 내용이 조금 틀리더라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나만의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 여태까지 입사 전의 내용들에 대해 질문하였는데요 이젠 입사 후로 넘어가볼까요? 하이닉스 공장이 보안에 굉장히 민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들어갈 때 보안 검색은 외부인만 받게 되어 있는지 혹은 이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류제광 사원  SK하이닉스는 국가핵심기술보유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회사 구성원과 협력사 외에는 출입이 불가능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봉인 스티커로 붙여 이용할 수 없고 회사 건물마다 보안 검색대가 있어 소지품도 검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안이 엄격하기 때문에 직원들 모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반도체 산업 특성상 기술 유출은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 검색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누리 사원  보안 검사 때문에 급하게 건물 이동을 해야할 때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자료 이동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고 개인 노트북과 USB 등 휴대용 저장 매체도 휴대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통 외부에서의 문서나 이메일 열람은 불가능하지만 출장자 혹은 보안 승인을 받은 인원은 회사 외부에서도 문서나 이메일 열람이 가능합니다.

 

 이종원 사원  핸드폰 같은 경우 보안스티커를 부착하고 휴대용 가방등은 x-ray 검색대 같은 곳에 넣어 문서 유출을 방지합니다. 아무래도 기술력은 회사의 미래이기 때문에 더욱더 각별한 조치를 취하는 게 아닐까요.

 

Q. 직무에 배치되고 나서 자신이 맡은 직무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했을 것 같은데요. 교육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지 혹시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맡은 직무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류제광 사원  저 같은 경우 사내 인터넷 강의인 “스마트 쿠키”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본인의 공정 직무에 관련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직무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모르는 것 투성인 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배들에게 묻거나 “스마트 쿠키”에서 직접 찾아서 공부하면 대부분 다 해결되더라구요. :)

 

 김누리 사원  연수 때 “반도체 현황과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역량 그리고 반도체 공정 직무”등에 대한 부분을 교육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룹 내에서 “가스를 어떻게 공급하고 관리하는지, 케미컬과 공조는 어떤 것인지 등” 전체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요. 입사 후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러한 부분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종원 사원  선배님들이 공부하셨던 자료가 회사 클라우드 내에 정말 정말 많습니다. 틈내서 공부해도 퇴사할 때까지 다 못 볼 만큼의 자료들이라 와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노력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Q. SK하이닉스를 지원하는 취준생 분들께 “SK하이닉스 입사를 위해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하는 게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류제광 사원  반도체 공정에서는 흔히 'Recipe'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훌륭한 셰프들은 계량기로 소스를 직접 측정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해온 노하우가 베어 있어 그 누구보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죠. 이러한 Recipe들엔 끊임없는 노력이 녹아있습니다. 반도체 산업 또한 같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해내려는 패기와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SK하이닉스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누리 사원  요즘 Deep Change 부분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창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SK하이닉스 입사도, 입사 후 생활도 문제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종원 사원  하이닉스는 후배가 선배에게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고 팀워크에 문제가 없다, 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열정 가득한 취준생분들이 꼭 합격하셔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룹인터뷰를 통해 면접과 SKCT 그리고 입사 후 노력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인이 되기 위해 그리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세 가지 중요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마치 당신인 것 같나요? 그럼 당신은 SK하이닉스인이 되기에 이미 충분한 인재인 것 같습니다. 

 

□ 열정과 패기 
□ 창의적인 사고
□ 배우고자 하는 노력


여러분의 SK하이닉스를 향한 도전에 사원 그룹인터뷰가 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류제광, 김누리, 이종원 사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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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6) 박막증착 공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도체 공정 중 6번째 공정인 박막 공정(Thin film deposition) 시간입니다. 식각(Etching)공정을 완료한 웨이퍼가 이제는 박막이라는 옷을 입게 됩니다. 박막이란 1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얇은 막을 말하는데요. 이런 박막을 웨이퍼 위에 입히게 되면 전기적인 특성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박막 입히기 정말 막막...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박막이란 정말 얇은 막을 말합니다. 웨이퍼보다도 훨씬 얇은 막을 어떻게 입히지, 라는 생각에 증착 공정이란 정말 막막해 보입니다. 반경이 100mm인 웨이퍼에 1 μm 박막을 씌우는 것은 마치 반경이 100m인 땅에 테이프 두께보다 더 얇은 막을 정교하게 입혀야 하는 것이니 정말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따라서 이러한 박막 공정은 정말 정확하고 세밀한 작업을 요합니다. 모든 반도체 공정이 그렇듯 말입니다.

 

2. PVD와 CVD 
우선 박막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PVD(Physical Vapor Deposition)와 CVD(Chemical Vapor Deposition)이죠. 두 방법의 차이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증착하느냐, 화학적으로 증착하느냐’ 입니다. PVD는 또 크게 Thermal evaporation , E-beam evaporation , Sputtering으로 나뉩니다. 이렇게 말하니 벌써부터 막막하신가요? 따라서 아래 표를 준비했습니다!


 


<Deposition의 종류를 나타낸 표>


표를 보니 박막을 입히는 방법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이렇게 방법이 많은 이유는 각 방법마다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고 장단점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PVD는 금속박막 증착에 주로 사용되고 화학반응을 수반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입니다. 즉 물리적인 방법으로 박막을 증착한다는 것인데요. 그 중 하나인 Sputtering을 살펴보도록 하죠.

 

Sputtering 이란 아르곤(Ar) 가스를 이용해 증착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진공 챔버에 Ar가스와 자유전자가 존재합니다. 이때 Ar 가스에 높은 전압을 가해주게 되면  이온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증착이 되야할 기판엔 (+)전압을, 증착하고자 하는 물질인 타겟층엔 (–)전압을 걸어줍니다.


자유전자와 Ar 기체 간의 충돌로 이온화된 는 (-) 상태인 Target층과 부딪힙니다. 이후 Target 물질이 분리되어 기판(Substrate) 쪽으로 증착이 됩니다. 이후 Ar과 자유전자의 충돌은 끊임 없이 일어나며 증착이 진행됩니다.

 

<Sputtering 모식도>


두 번째 방식으로는 CVD가 있습니다. CVD란 Chemical Vapor Deposition 의 줄임말로 우리말로는 화학기상증착법이라고 불립니다. 가스의 화학 반응으로 형성된 입자들을 외부 에너지가 부여된 수증기 형태로 쏘아 증착시키는 방법인데요. 이는 도체, 부도체, 반도체의 박막 증착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반도체 공정에서는 화학적 기상증착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 PECVD (Plasma Enhanced CVD)는 플라즈마를 사용해 저온 공정이 가능하고 두께 균일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대량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PECVD (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모식도>


여러분 혹시 식각(Etching)과정에서 “플라즈마” 상태 기억나시나요? 플라즈마란 이온, 자유전자, 중성원자 들로 이루어진 물질의 제4상태를 말합니다. PECVD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반응시킬 기체를 주입하고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기 위해 전압을 수직으로 걸어줍니다. 따라서 플라즈마 상태로 이온화된 기체들이 서로 화학반응을 하여 원하는 물질이 기판에 고르게 쌓이게 되고 나머지 이온들은 결합하여 기체로 배출되게 되는 것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3. PVD와 CVD 장단점과 주요인자

 

 장점

단점 

 PVD

 * 저온공정

 * 진공상태 (불순물 오염 적음) 

 * 증착속도 느림

 * 박막 접합성 떨어짐

 CVD

 * 접합성 및 박막 품질 좋음 

 * 고온공정으로 인한 재료 선택 문제

 * 두께 조절 컨트롤 어려움 존재 

<PVD, CVD 장단점을 나타낸 표>


PVD와 CVD는 방법이 다를 뿐만 아니라 장단점도 다르며 그 안에서의 방법들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증착에서의 주요 인자로는 품질, 두께 균일도, Step Coverage , Filling이 있는데요, 모두 균일함을 나타내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여러분! 이번 시간은 부도체인 실리콘 웨이퍼가 전기적인 특성을 갖게 되는 증착 (Deposition) 공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증착을 할 때 중요한 요소는 바로 정교함입니다. 얼마나 균일하게 증착했는지가 반도체의 품질을 좌우하죠. 더욱더 발전하는 SK하이닉스의 증착 공정은 어떤 모습일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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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5)확산(Diffusion) 공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증착(Deposition) 공정이 아닌 확산(Diffusion) 공정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증착(Deposition) 공정 전에! 꼭! 알고 가야할 내용이 있어서 확산 공정부터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확산 공정은 반도체 칩에 특별한 성질을 만들어 내는 정말 필수적인 요소이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확산(Diffusion) 공정이란?

먼저 확산(Diffusion) 공정이란 웨이퍼에 특정 불순물을 주입하여 반도체 소자 형성을 위한 특정 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식각 과정을 거친 회로 패턴의 특정 부분에 이온 형태의 불순물을 주입하여 전자 소자의 영역을 만들어 주고, Gas간 화학 반응을 통해 형성된 물질을 웨이퍼 표면에 증착함으로써 여러가지 막을 형성하는 공정을 말합니다.

 

 

2. 들어가기 전에

확산 공정을 들어가기 전에 오늘 날에는 확산을 통한 공정을 진행하기보단 이온 주입(Ion Implantation) 또는 rapid thermal annealing 과정을 통해 진행한다는 점을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실제 공정 단계를 알기 위해 먼저 확산 공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에서 말하는 확산 공정은 이온 주입과 annealing 과정을 포함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annealing 이란? 금속 재료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서서히 냉각시키는 조작을 일컬음

 

3. 확산 공정의 기본 

 

<침입형과 치환형 입자>


확산 공정은 먼저 실리콘 막에 얇은 불순물을 도핑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도핑되는 방법에 따라 치환형 (Substitutional impurity atoms) 또는 침입형 (Interstitial impurity atoms)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말 그대로 실리콘 결정에 불순물이 “치환”해서 들어가느냐 또는 “침입”해서 들어가느냐 에 따라 나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에는 그 물질의 고유한 패턴인 ‘격자’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즉 Si 격자 라고 하면 실리콘 입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분포해 있는지를 나타내는 말이지요. 격자라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일정한 간격으로 표현되지만 실제 Si 격자는 몇몇 입자의 displacing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은 현상) 때문에 Vacancy 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Vacancy 에 치환형 입자가 들어가게 된다면 실리콘과는 조금 다른 물리적 전기적 특성을 띠게 되겠죠? 침입형 입자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침입형 또는 치환형 입자에는 붕소(Boron), 인(Phosphorus), 비소(Arsenic), 안티몬(Antimony) 등 이 있습니다.

 

 4. 확산 공정에서 중요한 두가지 조건


지난 시간 에칭 공정에서 주요 인자였던 균일도와 식각 속도 기억하시나요?
모든 반도체 제조 공정이 그러하듯 확산 공정도 그 과정이 균일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실리콘에 불순물을 주입하여 원하는 IC(집적회로)를 모델링하기 위해,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Constant Source Diffusion
줄여서 CSD라고 표기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확산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실리콘 표면의 불순물의 농도가 일정해야 함을 말합니다. 이 때 단위 면적당 총 불순물 입자의 수 즉 농도를 나타내는 말로 “dose”량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2) Limited Source Diffusion
LSD. 이는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dose량이 일정해야 함을 말합니다. 또한 만약 실리콘 격자에 너무 많은 양의 불순물을 doping하게 되면 실리콘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지게 되겠죠?

 

<Ion Implantation>

 

5. 확산의 두 가지 STEP

확산은 두 가지 step으로 진행됩니다. 앞서 말한 CSD는 주로 실리콘의 얇은 표면 막에 불순물이 들어갈 때부터 적용됩니다. 이를 가리켜 pre-deposition step 이라고 말하지요. 두 번째 step은 (LSD) drive-in입니다.  이는 실리콘 표면으로부터 얼마나 깊게 까지 dose를 할 것이냐를 말하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렇게 pre-deposition -> drive-in 으로 진행되는 확산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나의 반도체를 만들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니! 벌써 머리가 지끈거릴 수도 있겠지만 완성된 반도체를 꿈꾸며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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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4)에칭(Etching) 공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도체 8대 공정]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전 에디터인 이미진 에디터 님께서 에디터 활동을 마치신 관계로, 그 바통을 이어받아 공정 시리즈를 완성해보고 자 합니다! 전 에디터 님의 기를 이어받아~ 이번에 4번째 공정! 식각(Etching)공정부터 저와 함께 달려 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시우

 

<출처: http://www.limitedblue.com/list/view.php?id=limited_edition&page=5&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Limited%20Blu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PHPSESSID=9cc428a08586cae7da828aa7a86ed7be >

 

1. 식각(Etching)공정이란?

이전 3번째 포토(Photo Lithography) 공정에서 ”밑그림을 그린다~”라는 표현 기억하시나요? 이번 식각(Etching)공정에서는 밑그림 중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는 즉, 회로의 패턴 중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은 깎아내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포토(Photo Lithography)공정에서 부식방지막(Photo Resist)을 형성했다면 식각 공정에서는 액체 또는 기체의 etchant를 사용하여 부식을 진행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는 작업입니다. (이때 etchant 란 부식을 진행하는 물질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에칭 기법은 동판화를 작업하는 미술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인데요 19세기 화가인 피사로(Camille Pissaro)와 드가(Edgar Degas) 역시 에칭을 이용해서 정교하고 세밀한 선을 살린 작품을 많이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skcareersjournal.com/194 >

 

2. 건식(Dry) 식각방법과 플라즈마(Plasma)

에칭 기법의 동판화 미술과 반도체 공정은 방법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미술에선 날카로운 조각도구들을 이용해 회로를 만들어 냈다면 공정에선 감광액 (Photo Resist)으로 보호막을 먼저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나서 식각(부식)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죠.

 

 Wet Etching

Dry Etching 

액상의 화학용품 사용

기체 가스 사용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고 방법이 까다로움 

 상대적으로 균일도 높음

극미세 회로 식각 가능 

 

이러한 식각 공정은 크게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의 상태에 따라 습식과 건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건식은 습식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들고 방법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수율의 증대와 극미세 회로 식각을 위하여 건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plasma.kisti.re.kr/webs/intro/plasma_is.jsp >


그렇다면 건식 식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건식 식각은 흔히 플라즈마(Plasma) 식각이라고도 합니다. 플라즈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용어 같지만 다소 생소하게 들립니다. 플라즈마란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넘어선 물질의 제 4상태를 말합니다.


진공 챔버(Chamber)에 Gas를 주입한 후 전기에너지를 공급하여 이 “플라즈마” 라는 상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플라즈마 상태에서는 많은 수의 자유전자, 이온, 중성원자 또는 이온화된 기체 분자가 존재하게 되는데요 이 때 중요한 건 이온화의 연쇄반응(Avalanche) 입니다.


먼저 챔버(Chamber)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면 자기장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자기장은 자유전자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자유전자들은 주변의 중성 원자나 분자와 충돌하게 되고 다시 여기서 나온 자유전자가 다른 중성의 원자나 분자와 충돌하게 됨으로써 연쇄적인 이온화 반응이 일어나 “플라즈마 상태” 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플라즈마 상태에서 떨어져 나온 반응성 원자 (Radical Atom)가 웨이퍼 표면의 원자들과 만나 강한 휘발성을 띠면서 표면에서 분리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감광액 (Photo Resist)으로 보호되지 않은 막은 제거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방법이 건식 식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식각(Etching)이 잘되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식각을 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것은 바로 식각은 곧 수율과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식각으로 인하여 회로 부분이 끊기거나 균일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생산된 반도체 칩에 오류가 생기고 원하는 동작을 수행할 수 없게 되는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식각을 진행할 때는 여러 주요인자들이 존재합니다.


 #1 균일도 (Uniformity)
균일도(Uniformity)란 식각이 얼마나 고르게 진행됐는지를 의미합니다. 균일도가 중요한 이유는 회로의 각 부분마다 식각된 정도가 다르다면 특정 부위에서 칩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반도체 회로의 모든 부분에서 식각이 같은 속도로 같은 양만큼 진행된다면 정말 깔끔한 반도체를 얻을 수 있을 텐데요. 아쉽게도 오차는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러한 균일도를 최대한 높이려고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노력하고있죠.

 

 #2 식각 속도(Etch Rate)
식각 속도는 일정시간동안 막이 얼마나 제거 됐는지를 의미합니다. 플라즈마 상태의 원자와 이온의 양 또는 그 원자나 이온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에 따라 식각의 빠르기가 결정됩니다. 당연히 양이 많고 에너지가 높으면 식각 속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양과 에너지를 조절하여 식각의 알맞은 속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막질에 따라 서로 다른 식각량을 비율로 나타낸 선택비(Selectivity) 등의 고려 사항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모든 세부 사항들을 좀 더 정교하게 진행하려는 많은 노력들이 식각(Etching)공정팀에서 이루어 지고 있죠. 
     
저와 함께한 식각(Etching)공정 이해가 되셨나요? 플라즈마, 균일도, 식각 속도 등 많은 어려운 개념들이 있었는데요 위로 올라가셔서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보는게 어떨까요? :) 다음엔 증착(deposition) 공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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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진 2017.09.27 1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사 퀄리티 최고! 남은 기사들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하이닉스 편
“SK하이닉스.. 너무 가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 그렇게 정확한 정보를 얻는거지?” 정답은 바로 캠퍼스 리쿠르팅! 기다리고 기다리던 SK하이닉스의 2017 하반기 채용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선두로 시작을 알렸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궁금한 것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까지! 캠퍼스 리쿠르팅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하이닉스 신입사원 모집 채용설명회 

SK하이닉스 과연 어떤 회사일까?

 


드디어 도착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 채용팀의 최태욱 선임님께서 설명회를 진행해 주셨다. 무려 채용담당자의 설명회라니!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유심히 귀 기울였다.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 최태욱 선임>


최태욱 선임님께서는 “행복”이란 단어로 SK하이닉스의 설명을 시작하셨다. SK하이닉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업 문화가 행복에 맞춰져 있고 선임님께서도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SK하이닉스는 상품기획부터 소자, 설계, 공정, 제품, 판매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진행하는 종합반도체 회사임을 설명하시면서 생산제품의 95%를 해외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임을 강조하셨다. SK의 다양한 복지제도 또한 모두를 유혹했지만 가장 질문이 많았던 부분은 국내외 수학파견 제도였다. 


SK하이닉스 입사 후 국내외 석/박사 과정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취업 후 학업을 포기한다는 마음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언급하셨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장점으로 통근시에 셔틀버스가 지원되어 지옥철을 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입사후에도 기초부터 심화까지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하시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에 좋은 회사임을 거듭해서 말씀하셨다. 또한 지원자들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관련분야의 기본지식이 확립되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현재 반도체 시장이 밝은 만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도 늘어나면서 구성원에게 어떤 이점이 있을지 다들 알고 있을 거라고 웃으시며 유쾌한 농담도 던지며 설명회를 마무리 하셨다.

 

* 동영상 참조: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24745184288241&id=273425276086910


 #2. 설명회 FAQ 

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 상담부스에서 상담 담당자와 상담회에 참석한 분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3. SK하이닉스 캠퍼스 리쿠르팅 상담담당자 인터뷰

 

<상담담당자 SK하이닉스 Alius TF팀 김소담 선임님>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Alius 소자 TF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소담 선임입니다.

 

Q. 이번에 부문에 따른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이번에 공정통합 직군에서 세 자리 수 정도의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과 전략기획 등 경영지원 직군에서 두 자리 수 인원을 선발 중입니다.

 

Q. 전보다 계속해서 채용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 그 사실이 맞는지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많은 인원을 계속 뽑는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 수가 변동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계속해서 많은 인원을 뽑는 이유는 아무래도 반도체 시장이 호황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전공자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을 할 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회사가 주로 DRAM 과 NAND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지 또는 반도체와 관련을 해서 어떤 공부를 했었는지 말씀하시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혹시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경험들을 썼을 때 불이익이 있나요?
A. 아니요. 자기가 겪었던 경험이 협업과 관련이 있거나 기업 문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리쿠르팅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A. 학점이 얼마나 많은 비중이 있는지, 또 SKCT의 난이도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었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질문이 많았습니다.

 

Q. 그렇다면 학점에 관련해서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정말 많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정말 학점이 너무 낮아서 이 사람의 성실도에 문제가 있겠다 싶을 정도만 아니라면 학점보다는 실제 이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면접에서 많이 좌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점보다는 오히려 SKCT와 면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 일단 저희 회사 문화도 너무 좋고 와서 배울 것들도 정말 많아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관련 지식을 공부하셔서 많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제일 중요한건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이 들어와서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회 진행 중이신 김소담선임님>

 

 #4. 상담회 참석자 인터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4학년 이현철군>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이현철이라고 합니다.

 

Q. SK하이닉스에 상담회에서 얻고 싶은 정보는 무엇이었나요?
A. 일단 어디서 근무하는지, 실제 가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안 잡혀서 궁금했고 회사 생활에서 Work&Life 밸런스도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상담회와 설명회에서  근무지와 직무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고 Work&Life의 밸런스가 좋고 복지도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SK하이닉스에 매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Q. 상담회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나요?
A. 제가 공대생은 잘 하지 않는 마케팅 학회 활동을 했는데요 그 학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의견을 조율을 하거나 밤새서 같이 한가지 프로젝트에 몰두했던, 공대생이 쉽게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했고 그 것을 어떻게 SK하이닉스 지원 시 녹여낼 수 있을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Q. 혹시 입사 후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R&D 부분이 워낙 범주가 넓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협소해서 어느 부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구체적으로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R&D 분야가 잘 맞으면 R&D분야에서 일하고 싶고 Job rotation이 가능하다는 채용담당자님의 말씀처럼 저도 혹시 R&D 직무가 맞지 않으면 다른 인문학적인 직무로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그러면 기본적으로 R&D 분야로 지원하신 것인데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학부 취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A. 제 주변에 대학원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저랑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생활이 저와 좀 더 맞지 않나, 재밌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대학원을 포기하고 취업에 도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김소담 선임님 이현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한 캠퍼스 리쿠르팅 유익하셨나요?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SK하이닉스 지원에 갈피를 못잡으셨던 분들에게 제 포스팅이 유익했길 바랍니다. 


SK하이닉스 하반기 채용 지원은 9월 1일부터~9월 22일까지라고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http://skcareersjournal.com/923 을 참고해주세요. 

SK하이닉스에 지원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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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시우 멋지다 2017.09.20 2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디터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