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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프로 ㅇㅇ러!” 4인4색, 취업 선배들의 꿀 같은 조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면접의 신’ 특집이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멤버들이 피면접자가 되어 모의 면접에 참여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때 멤버 조세호 씨는 “저에게는 프로봇짐러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이제 그 봇짐을 이 회사에 내려놓고 싶습니다”라고 자기를 소개해 면접관들을 집중시켰습니다. 만약 본인을 ‘프로ㅇㅇ러’라고 소개해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학점관리, 자격증, 인턴 등 다양한 스펙과 경험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취업에 성공하신 ‘프로ㅇㅇ러’ 선배님 네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수정




# 프로'가치러'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프로가치러’ 이상환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반도체 회사에서 반도체 생산에 사용하고 남은 폐기물에 대한 법적 및 시설적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대학 시절,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오셨다고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들을 통해 ‘프로가치러’로 거듭나신 건가요?

크게 세 가지 경험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서울시 소속 비영리민간단체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요. 전기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이었는데, 사업 계획부터 진행까지 저희끼리 해냈다는 점이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네팔 사람들을 위한 세탁 탈수 복합기를 제작하고 MIT D-lab에 가서 발표한 경험이에요. 초반에 생각했던 모든 아이디어들이 실패해서 잠깐 좌절을 맛보았지만, 동료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어요. MIT에서의 발표라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에코프렌즈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네요. 전 환경부장관님을 모시고 하는 세미나를 기획했는데, 이 활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Q. 관심 분야인 환경에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하신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들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엔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저는 방향이 없는 속도는 방황이라고 생각해요. 관심 분야에 대한 확실한 방향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마음가짐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냈어요. 제가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했던 경험들이 지원한 회사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적극 어필했죠.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사실 질문을 보는 순간 어떤 경험을 얘기해야 하는지 머릿속에서 떠올랐답니다.


Q. 그렇다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우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죠. 하지만 ‘스펙을 쌓기 위해 한다.’라는 마음가짐은 좋지 않아요. 저는 “아 이거 너무 해보고 싶은데?”, 혹은 “딱 나를 위한 건데?”라는 생각이 드는 활동들을 한 거거든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자연스레 하나의 스토리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저는 여러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그때그때 정리해놓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지원하는 회사의 인재상이나 질문의 취지에 맞는 에피소드를 골라서 스토리를 만들었죠. 이렇게 하면 스토리를 알차게 구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취준생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제가 했던 모든 경험을 되돌아봤을 때, 저 혼자만의 힘으로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 그런지, 같이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어 하는 동료들이 많았어요. 저는 주변의 사람들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남는 건 상이나 실적이 아닌 사람이었거든요. 또 활동을 많이 하는지 적게 하는지는 취업을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많이 한다고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또 적게 한다고 해서 떨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본인이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가고 싶은 ‘가치’는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겠죠?


# 프로'변심러'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변심러’ 이승우입니다. 대학에서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경제학을 복수전공 했어요. 얼마 전에 금융권 취업에 성공한 신입 행원입니다.


Q. ‘변심’이라는 단어가 사실 부정적으로 많이 쓰이잖아요. 본인을 ‘프로변심러’라고 소개하신 이유가 있나요?

아무래도 그렇죠?(웃음) 사실 제가 한 활동들을 이 단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건 아니에요. 제게 크게는 두 번의 변심 경험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쇼트트랙 선수 생활을 포기했을 때였는데, 단순히 힘든 걸 하기 싫었던 어린 마음에서였죠. 두 번째는 처음 다니던 대학을 그만뒀을 때였는데, 제가 배우고자 하는 경영학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번의 큰 터닝 포인트를 겪고 나자,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하면서 혼자 신문도 많이 읽어보고, 여행도 다녔어요. 그러다가 언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좋아하는 공부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변심’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긍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해 저를 ‘프로변심러’라고 소개했어요.


Q. 크게 두 번의 터닝 포인트를 겪으셨는데, 이 부분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저는 마음을 잘 바꾸는 편입니다.’라고 말했으면 아마 안 좋은 결과가 있었겠죠?(웃음) 저는 마음을 바꿨던 경험들을 자기소개서에 적절히 녹여냈어요. 여기에 덧붙여,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하면 포기하기 쉬우므로 배수의 진을 치고 극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쇼트트랙 선수 경험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인성 면접에서는 대개 예상 질문들이 나왔어요. 주어진 질문에 제가 실제로 마음을 바꾼 이유, 그 경험들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솔직히 대답했습니다.


Q. 선배님처럼 특별한 경험이 있는 게 중요한가요? 어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특별한 경험이 중요한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험은 중요하지 않고, 또 상대적으로 다른 경험은 더 중요한 건 아니에요. 아무리 작은 경험이라도 나중에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다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고, 생각의 폭을 더 넓힐 수 있거든요. 


Q. 일반적인 경험이라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먼저, 자신만의 콘셉트를 잡는 게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는 ‘겸손’을 콘셉트로 잡고 자기소개서를 써 나갔거든요. 또, 궁금증을 유발하는 키워드를 잡아야 해요. 예를 들어, 제가 이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제 키워드를 ‘프로변심러’라고 했을 때 에디터님이 “네? 변심이요?”라고 하셨거든요. 마찬가지로 서류를 검토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됐어’라고 말해요. 하지만 목표를 세우면 여지를 두지 않아야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극한의 상황까지 노력해도 안 되면 마음을 바꿨지만, 일단 목표를 세우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어요. 여러분도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말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삼인행 필유아사’, 세 명이 걸어가면 무조건 스승 한 명은 있다는 뜻인데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했고, 피드백을 통해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과 대화해보고, 쓴소리도 듣더라도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헤딩러'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저는 ‘프로헤딩러’ 권순우입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을 부전공했어요. 지금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에서 대체 투자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Q. 맨 땅에 헤딩을 하듯이 강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일들에 도전하셨다고 했는데요.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저는 남들이 생각하기에 ‘저걸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것들에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증권투자 연구회 활동인데요. 원래는 금융에만 집중해 연구했지만, 제가 의견을 제시해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문과 학생들이 다수인 동아리였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엑셀VBA, SQL, JAVA등을 배웠고 이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죠. 비록 처음 예상했던 결과와는 달랐지만, 그 과정에서 금융 이론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로는, 미국으로 다녀온 교환학생 경험이 기억에 남는데요. 당시에 저는 영어 회화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무조건 매일 길거리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말을 걸며 친구를 사귀었어요. 물론 대꾸해주지 않는 사람도 많았지만,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사람도 있었어요.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영어 회화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답니다. 이외에도, 한 학기에 전공 19학점, 동아리 회장, 자격증 취득, 연합 세미나 주최를 동시에 하기도 했어요. 제 대학생활은 말 그대로 도전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Q. 이러한 경험들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엔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사실, 진짜 관심 있는 일을 하다 보니 그 경험들이 이어져서 하나의 자기소개서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선 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제가 한 경험들을 정리해봤거든요. 그리고 ‘재미있었던 이유가 뭘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금융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금융 관련 활동들을 많이 했고, IT에 관심이 있어서 빅데이터에 도전했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핀테크 회사에서 일하기로 다짐했고, 이러한 제 의지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Q. 이런 다양한 경험을 이용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금융 자격증, 증권투자 연구회 등은 사실 경제학과나 경영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경험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 일반적인 경험 속에서 저만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앞서 언급한 금융 동아리에서의 프로그래밍 활동처럼 말이죠. 매력적인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많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진짜 관심 있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경험들이 이어져 자연스레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답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어른들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왔어요. 하지만 취업할 때가 되어서는 갑자기 ‘왜 구체적인 목표가 없어?’라고 질문하시죠. 사실 대학생으로서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인턴이라고 생각해요. 


또, 인턴을 하게 되면 그 산업의 온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있다면 꼭 인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장 재미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보세요. 지금 가장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최대한 집중하고 ‘프로헤딩러’의 자세로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꾸준러'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프로꾸준러’ 박현영입니다.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경제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열두 살 때부터 줄곧 기자를 꿈꿔 왔다고 하셨는데요. 미디어 관련 전공이 아닌 법학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사실 10년 넘게 꿈이 기자였다고 하면, 왜 법학을 전공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그런데 기자는 전공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직업 중 하나거든요. 저의 경우, 법학의 전문성과 논리성이 기자가 되는 데 더욱 보탬이 될 것 같아서 법학을 선택했습니다.


Q. 그렇다면 ‘프로꾸준러’로서 어떤 활동들을 하셨나요?

꿈이 항상 같았기 때문에 기자 관련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어요.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교내 신문부장이었고요. 대학에 온 뒤로는 칼럼 사이트에서 대학생 칼럼을 연재하면서 글을 꾸준히 썼습니다. 기자는 사회를 관찰하는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사회를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국회의원실에서 대학생 보좌관 활동도 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언론 스터디를 했어요.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식, 논술 등을 평가하는 일명 ‘언론고시’를 치러야 하거든요. 여러 신문을 꾸준히 읽어야 하고, 논술도 꾸준히 써야 하기 때문에 다른 언론 지망생들과 스터디를 했습니다. 4학년이 되어서는 교내 언론고시반에서 본격적으로 언론사 입사 시험을 준비했어요. 


Q. 이러한 경험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위에서 언급한 경험들을 모두 자기소개서에 활용했습니다. ‘기자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넓게 보는 눈, 직접 관찰한 세상을 알리는 전달력이다’라고 먼저 언급한 후, 그에 알맞은 경험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서술했습니다. 대학생 보좌관 활동을 할 때는 직접 조례를 개정했거든요. 조례를 개정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들여다보게 됐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많이 자랐어요.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기도 했어요. 폴란드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26개국 정도를 여행했는데요. ‘이러한 여행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혔다’는 식으로 자소서를 썼습니다. 칼럼니스트 경험 등을 통해 글을 꾸준히 써왔고, 글을 통해 제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썼어요. ‘나는 전달력도 있는 사람이다’라는 걸 어필하고자 했죠. 자기소개서 쓰실 때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두괄식으로 서술한 후, 자신이 어떤 경험들을 통해 그 역량을 키워왔는지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취준생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분이 가지고 싶은 직업,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왜 기자가 되고 싶은지 수도 없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명감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인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많이 고민했기 때문에 언론고시에 뛰어들었을 땐 아무 생각 없이 관련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어요. 학점, 토익, 자격증 같은 일명 ‘정량 스펙’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정량 스펙 없이도 꿈을 이루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정량 스펙이 어느 정도 도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점수를 일정 점수 이상으로 올려놓고, 학점을 괜찮게 만들어두면 후에 서류탈락을 하더라도 정량 스펙 때문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쉽게 말하면, 정량 스펙이 괜찮은데 서류 탈락을 했을 경우엔 자기소개서만 손보면 된다는 뜻입니다. 취업 준비가 조금은 쉬워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직무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어필해서 합격하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보시고, 저처럼 하나의 목표를 정하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신만의 스토리로 취업에 성공한 ‘프로oo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세 분이 ‘취뽀’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은데요? 물론 네 분의 스토리는 다르지만, 본인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영역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도움이 됐다는 점은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응원할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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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 무한도전도 주목한 증강현실이란?
이번 주, 유명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500회 특집편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서바이벌 편 ‘무도리GO’를 방송한다. 국내 대표 예능인 무한도전에서도 증강현실을 콘텐츠로 다룰 만큼, 최근 증강현실에 대한 전 세계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도리GO가 영감을 받은 ‘포켓몬GO’를 보면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포켓몬 만화속 캐릭터를 패러디하여 길거리에 다니는 많은 외국인들, 한국에서 포켓몬고가 유일하게 가능했던 속초시의 버스표가 모두 매진이 되는 등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이 문화 자체를 이끄는 진풍경을 펼치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렇다면 포켓몬GO, 무도리GO 등은 어떤 기술로, 또한 어떤 점에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에디터



출처 : 위키트리(www.wikitree.co.kr)

 

포켓몬고가 전 세계를 강타 할 수 있었던 힘! 증강현실이란 무엇일까?

 

▶증강현실이란?
 

<출처 :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7019>

 

현실의 사물에 대해 가상의 관련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것. 불과 십 수년 전에는 상상에 머물렀던 미래 기술이 현실로 다가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준다고 하여,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도 불린다.

 

▶증강현실 유망 분야 TOP5
1. 앱/게임 2. 건설 3. 네비게이션 4. 의학 5. 교육

 

 


▶AR? 원리가 무엇일까?

1) AR은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얻게 되는 실제의 이미지에 가상의 그래픽이 더해져 그 둘이 합성된 이미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에서 VR과 차이점을 보인다. 포켓몬GO로 주목을 받기는 했으나, 이미 우리들 일상 속 어플을 통한 경로검색, 어린이 학습 분야에서 대중화 되어 있는 상태이다.

 

2) 증강현실은 세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카메라, 사용자 위치제공(GPS), 전자나침반+중력센서이다.


-카메라 : 증강현식의 배경이 되는 객체들을 정확히 인식하는데 쓰임. 카메라가 선두고 주변 사물이나 정보를 인식하며 정보를 제공.

- GPS : 증강 현실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사용자의 위치를 제공한다. 바로바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제공이 되어야 하는 정보를 담는 증강현실에 빠져서는 안될 GPS 기술!

 
- 나침반/중력센서: 이 시스템들을 통해 사용자의 기기가 향하는 방향, 기울어진 정도를 측정하여 실감나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여, 카메라 + GPS + 나침반/중력센서가 모여 기기 화면에 겹치면 증강현실 체험 준비 완료 상태가 되는 것이다.

 

증강 현실, 가상현실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상현실 VS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실시간 현실 정보를 사용, 비사용으로 나누어진다. 가상현실은 현실이 아닌 환경,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실제 환경인 것 처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에서 증강현실과의 차이점이 있다. 가상현실은 현실과 단절된 가상의 상황이라는 VR기기 같은 특수장비를 사용해야 가상현실을 체험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증강 현실의 현재와 미래



<출처 : 구글이미지_증강현실 www.google.com>


포켓몬GO가 보여준 미래! 사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등장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다. 세상에 들어온 작은 스마트폰은 점점 컴퓨터를 대체해 가고 있으며 우리 삶의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한 변화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SNS 거대 글로벌 기업들도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증강현실이 또 다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 SK 브로드밴드 블로그 blog.skbroadband.com>

 

점점 세계의 증강현실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연평균 50% 이상의 증가를 예상 중이다. 포켓몬GO가 보여준 전세계 강타 열풍은, 곧 화면이 아닌 브라우저 중심이라는 경계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 오고 있다는 신호 일지도 모른다. 증강현실 기술 하나로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달라지는 경험을 한 속초처럼, 앞으로의 하나의 기술 그리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얼마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이끌 수 있는지 그 힘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점점 기대 되는 증강현실!

 

<출처 : 트랜드인사이트 http://trendinsight.biz/archives/3418>


전 세계 적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큰 증강현실. 영향력 또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핫이슈 증강현실. 당신도 미래에 전세계를 강타할 포켓몬GO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기술이 문화를 이끄는 시대인 만큼 증강현실에 모두 주목해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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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또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보게~

지난달에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나쁜 기억 지우개’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나를 괴롭히는 기억을 빼내는 모습이 방송되었었다. 방송에 나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스트레스, 슬픔,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도 꾹 참고 혼자서 속으로 삭혔었다면, 에디터와 함께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황다영


 Theme1. 가시같이 쿡쿡 찌르는 상처는 뽑는 게 정석이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리마 <시그널> 속에 여자 주인공을 위로하는 남자주인공의 대사가 참 와닿는다. “울었냐? 나도 그래. 나도 울었고, 저 안에 짐승 같은 형사들도 자주 울어. …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뭐든,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에디터는 스트레스, 슬픔, 분노 등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기 위해 ‘마음 액자’ 만들기에 참여해보았다.

 


< 마음액자 만들기가 진행 중인 모습. 출처:우연수집 쇼핑몰 >


마음 액자는 ‘흔히들 마음속에 비수나 가시가 된 말들을 뽑아내고 잊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하지만 뽑지 않고 가만히 두는 것은 안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 액자는 나무, 못, 실을 이용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 액자를 만드는 방법은 도안을 고른 후, 도안에 따라 나무 판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마음 액자 원 데이 클레스를 처음 열었을 때는 ‘가슴에 못을 박는다’라는 말처럼 진짜 망치를 이용하여 못을 박았지만, 지금은 층간 소음 문제와 더 튼튼하게 못을 박기 위해서 드릴을 이용해 구멍을 뚫은 후, 약간의 망치질을 통해 못을 박는다.


 
< 드릴을 이용해 구멍을 뚫는 모습 >


그 후에는 실의 색과 굵기 등을 고른 후에, 못에 실을 이어 작품을 디자인을 한다. 디자인을 하는 데 짧게는 1시간 30분, 보통적으로 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결정을 잘 못하는 에디터는 실을 고르는 것부터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4시간이나 걸렸다. 그렇기에 수업에 가기 전에 미리 도안과 실의 종류를 정해서 가면 더 빠르게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완성된 다양한 디자인의 마음 액자. 출처:우연수집 쇼핑몰 >


마음 액자는 원 데이 클레스로 진행된다. 그렇기에 ‘우연 수집 쇼핑몰(wooyoun.com)’에 들어가서 미리 사전 예약을 한 뒤, 접수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우연수집 남산점에 가면 참여할 수 있다. 최근에는 타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그렇기에 이번 달부터는 원데이 클레스 시간에 맞추기 힘들거나, 서울 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마음액자를 만들 수 있다.


마음 액자 만들기에 함께 참여한 지인의 후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액자를 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평소에 보지 못 했던 새로운 액자를 내 손으로 만드는 게 참 즐거웠고요. 내가 못을 박고 실을 끼는 것에 따라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나만의 액자가 탄생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Theme2. 남의 감정은 잘 살피는 당신! 자신의 감정은 잘 알고 있나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8정거장을 지나면 성북동 골목에 도착한다. 나오는 한적한 성북동 골목을 둘러보며 ‘잘 찾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두세 번 들 때쯤, 저 멀리 ‘느낌 가게’의 간판을 볼 수 있다.

 


< 느낌가게 입구 >


먼저 느낌 가게에 도착해서 할 일은 느낌을 주문하는 것이다. 느낌을 주문하는 다는 것은 나태한 상자, 쉼 상자, 응원 상자, 설렘 상자, 후회 상자처럼 다양한 느낌 상자 중에서 오늘 하루 혹은 요즘 자주 드는 내 느낌이 적힌 상자 고른다는 의미이다.

 


< 느낌상자를 고르고 있는 에디터 >


마음에 드는 느낌 상자를 골랐다면, 편한 자리에 가서 느낌 놀이를 시작하면 된다. 느낌 놀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상자 속에 보관된 미션지를 통해 자신보다 먼저 상자를 열었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느낌을 공감할 수도 있고, 소소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느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도 있고, 같이 온 사람 혹은 창고 지킴이와 자신의 느낌을 공유할 수도 있다.

 


< 고른 느낌상자와 창고지킴이에게 받은 느낌 놀이 준비물 >


타인의 감정과 생각은 잘 살피지만, 정작 자신의 소중한 느낌들은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둔 사람들에게 지나쳤던 느낌들을 다시 살펴보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느낌 가게를 추천한다.

느낌 가게에 함께 간 지인의 후기

“사실 누군가와 감정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느낌 놀이가 낯설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미션을 통해 감정을 터놓고 이야기하다 보니 오히려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heme3.  오늘 하루 힘들었나요? 당신의 마음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연결된 지하도를 통해 ‘시민청’에 가면, ‘마음 약방’을 만날 수 있다. 마음 약방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처방을 제공하는 귀여운 약국이다.


 
< 시민청 1층에 있는 마음약방 >


500원을 넣은 후에 꿈 소멸증, 외톨이 바이러스, 예민성 경쟁 과다증, 급성 연애세포 소멸증를 포함한 20가지 증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번호를 입력하면, 각각의 증상마다 다른 처방전 패키지(처방약, 영화 처방, 도서 처방, 그림 처방, 요리 레시피 처방 등)를 받을 수 있다.


 
< 처방전 패키지에 들어있는 영화, 도서, 그림, 지도 처방 >


서울시민청에 위치한 1호점뿐만 아니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 있는 2호점과 대구 현대백화점에 있는 3호점 그리고 제주도 도립미술관의 어머니점도 있다. 현대인의 고단함에 대한 처방을 제공하는 1호점, 3호점, 어머니점과 달리 서울연극센터의 2호점은 청년세대를 위한 처방이 있다고 한다.


마음 약방을 이용해본 에디터의 후기

“다른 장소들과 달리, 마음 약방은 혼자서 방문을 하였다. 자판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빠르게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처방전 패키지가 알차서 좋았다. 여러 개를 뽑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살펴봤다. 울거나, 자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에디터가 소개한 곳을 방문하거나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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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 2016.05.22 1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한다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란 말도 있잖아요.
    또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나오는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하고 층간 소음 줄여주는 에어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때는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이랍니다.

데이터 안에 모든 답이 존재한다, 빅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한다. 최근에는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제 6의 멤버를 뽑는 식스맨 편에서 후보 검증에도 사용될 정도로 빅데이터는 친숙한 용어가 되고 있다. 미래의 유망 직업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방대한 양의 데이터, BIG DATA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규모가 방대하며 생성 주기도 짧고, 수치나 문자, 영상 등의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 환경에서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증한 것은 물론 데이터의 종류도 다양해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대용량의 데이터 양(Volume)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형태(Variety)의 정보이며, 빠른 생성 속도(Velocity)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3V’라고도 불린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빠르게 생성된 다양한 형태의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여 트렌드를 파악하거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툴이 개발된다면 그 미래는 더욱 밝다고 할 수 있겠다.


빅데이터 활용 사례 –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

 

 


 

매일 당신이 이용하는 버스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수립하였다. 서울시에서는 교통과 관련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 뒤 수요와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시내 버스 노선을 조정한 것이다.

 

 

특히 서울시의 심야버스를 지칭하는 ‘올빼미 버스’는 빅데이터 활용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서울시는 올빼미 버스를 운행하기 위해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사용한 휴대폰 콜 데이터 30억 여 건의 데이터와 심야 택시 승, 하차 데이터 500만 건의 데이터, 그리고 시간, 요일별 유동인구 패턴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야 버스에 최적화된 노선과 배차 간격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사람들의 생활 패턴에 맞는 버스 노선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밖의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
SK플래닛의 ‘레코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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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테이블로 맛집 찾고, 시럽 페이로 간편 쇼핑하고! 여기도 시럽~ 저기도 시럽~ 시럽이 판친다~♬ 시럽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우리의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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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전망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데이터만 많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분석하느냐가 빅데이터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빅데이터 전문가는 빅데이터를 관리 및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한다.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통계학에 대한 지식과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기법 활용 등에 관한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 현재 빅데이터 시장은 올 해 약 263만달러에서 5년 뒤인 2020년에는 약 893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빅데이터 시장은 날로 커지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전문가로서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지윤's Tip

지금까지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았다.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되고 인터넷이 없어지지 않는 한 빅데이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제공 동의 문제가 도마에 오를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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