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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신입 브밴人에게 오늘의 신입 브밴人이: SKCT & 면접 편

내일의 SK브로드밴드인을 꿈꾸는 취준생들 주목! 상반기 공채가 한참 진행 중인 오늘, 이번 채용부문의 신입 매니저들이 여러분을 위해 모였다. SKCT 노하우부터 면접전형의 생생한 에피소드까지! 앞으로의 험난한 채용일정을 무사히 완주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선배 어벤저스 군단의 SKCT & 면접에 대한 생생한 조언 속으로 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1 SKCT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은선M: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에 속해있는 인재육성팀 신은선 매니저입니다. 인재육성팀은 HR팀과는 별개로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의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교육이나 전문 자격증 취득 제도, 사내 스터디 그룹 지원, 경영지원 부문 교육, 영입구성원(경력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진M: 미디어부문 미디어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애니메이션담당 정여진입니다. 유아 대상 키즈 서비스부터 성인대상 애니메이션까지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민기M: 기업사업부문에 있는 융합보안사업팀 홍민기 매니저입니다. 저희는 사업 상품을 기획하고 그 프로세스를 적립하며 영업하시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현M: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부문의 서비스기획팀 이나현입니다. 저희 팀은 B tv 서비스의 UI/UX, 셋톱박스/리모컨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그 중 제가 메인으로 맡고 있는 일은 현재 B tv의 UI에 대한 관리 및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B tv 사용자의 사용 data를 분석하여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하는 일도 맡게 되었습니다. UI 사용 data 분석을 통해 B tv의 UI를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M: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인턴전형을 거치고, 2018 신입매니저가 된 Infra 부문의 서대문품질솔루션팀 이찬 입니다.



Q. SKCT 준비, 어떻게 했나요?

여진M:기본적으론 문제집을 많이 풀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경제나 역사 상식 공부도 틈틈이 해두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다 보니, 관련 뉴스를 많이 찾아본 것이 주요했어요.


민기M: 저는 SK그룹 서류를 3번 통과해봤어요. 덕분에 인•적성 공부를 제일 많이 했던 과목 역시 SKCT였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를 풀었어요. 시험 문제들을 잘 못 풀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외로 세 번 다 인•적성 결과가 좋았죠. 그래서 인성적인 부분을 SKCT에서는 더 중시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 인성적 측면에서는 정말 일관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성에서는 4분에 3 정도씩만 풀어도 된다 생각해요.



Q. SKCT 시험 당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은선M: 2교시에 인성 문제를 풀 때, 파트 1과 파트 2가 있었어요. 파트 1을 다 풀면 그냥 알아서 파트 2로 넘어가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 하죠. 그런데 제가 미리 문제를 많이 안 풀어봐서 파트2로 안 넘어가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0분 전에 누가 물어봐서 엄청 급하게 파트 2를 풀었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 SKCT에는 감독관으로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응시자분들 중에도 작년의 저와 같은 실수를 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의 빨간 펜으로도 문제를 풀면 안 된다고 해요. 물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규정상 샤프나 플러스 펜을 쓰면 감독관들이 다 체크 합니다. 이런 규정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민기M: 저는 원래 시험 같은 것이 있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편이라, 처음 SKCT를 보러 가기 전날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었어요(웃음). 그 덕인지 첫 시험에서 긴장도 별로 안 되고 시험 보고 나오는데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합격도 하니까 그게 징크스처럼 돼버려서 이후로도 항상 SKCT 전날에는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답니다. (웃음)

 

Q. SKCT 시험 당일, 지원자들에게 전할 꿀팁이 있다면?

민기M: SKCT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에요. 인성은 모든 문제를 시간 안에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적성 같은 경우에도 한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진M: 시험장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추리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를 거의 끝까지 읽지도 못했어요. 뒤에도 여러 영역이 남아있는데,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풀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어요. 어려워도 남들 다 똑같이 어려우니까 포기하지 말자는 마인드가 중요했어요. ‘내가 풀 수 있는 것만 다 풀고 나를 잘 보여주고 나오자’라는 마인드가 필요하죠.


은선M: 정말 망한 줄 알았어요.(웃음) 왜냐면 1교시의 마지막이 한국사인데, 제가 거의 막 찍고 나왔거든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K에서는 2교시인 인성검사를 더 많이 보는 것 아닌가...... 아! 스스로 인격에 대한 정리를 많이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찬M: SKCT 특성상, 정답률이 반영되기 때문에 답을 찍을 수 없어요.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을 시간 내에 확실히 풀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해요.



#2 면접

Q. 나의 면접 준비의 핵심은 이랬다!

은선M: 저는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어요! 저의 경험을 엑셀 시트로 정리해 두었어요. 잘했던 것, 부족했던 것,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키워드와 연결할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요, 예를 들어 ‘최고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 뭐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세세하게 준비해두었어요.


물론 면접에서 콘텐츠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내용을 좋게 보여줄 수 있는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때, 스터디원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촬영해서 제 모습을 봤던 경험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손을 부자연스럽게 한다거나, 질문에 대해 발끈하는 저의 모습도 고칠 수 있었죠.


여진M: 면접장에는 현직에 계신 분들이 와서 평가 하잖아요? 그 때문에 면접자들이 아무리 준비해도 그분들이 가진 백그라운드 지식을 절대 넘어설 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우리 기업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이 플랫폼을 넘어서 다른 동향이나 해외에서는 어떻게 한다거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는데, 솔깃해하셨어요. 


저는 사실 자기소개서가 저를 보여주기엔 좁다고 생각을 했어요. 면접을 가면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힘들었던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 같은 질문들을 다 물어봐요. 그때 최대한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은 내용을 말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분들은 서류에 있는 내용은 이미 다 한 번은 읽어보셨을 것이고, 그 짧은 시간에 저 자신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서류에는 화려하게 동아리 활동, 학회 활동을 썼다면, 오히려 면접에 가서는 가족 이야기도 하고 취미 생활 이야기도 했던 것 같아요.


민기M: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면접장에 가서 보면, 이것도 모르나 싶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어요. 기업에 대해서 3년 정도의 기사는 다 스크랩한다거나 하여 주요 언론사들에서 회사의 굵직한 이벤트들은 정리를 해두었어요.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하고 있고, 경쟁사들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찬M: 저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직무와 나와의 연관성을 따졌어요. 그것은 제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연결고리니까요. 또, 저의 평소 가치관을 어필하고 자연스럽게 회사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교집합들을 찾아보았어요.

 


Q. 돌이켜 봤을 때, 면접에서 내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토의 면접 때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다른 면접자들도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그 회의 내용정리를 계속했어요. 한정된 면접시간에 다른 이야기를 오래 할 수는 없으니까 어떤 분이 조금 다른 이야기로 새어나간다 싶으면 바로잡는 역할을 했어요.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지 않았나 싶어요.


여진M: ‘우리회사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것 같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각자의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이때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일시켜 나가는 역할을 했던 것이 중요했다고 봐요.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나머지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을 갑자기 꺼내면 좋기도 하겠지만, 그 시간이 날아가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공통적인 지식 기반으로 어떻게 정리할까를 고민했던 것 같아요.


민기M: 주도적으로 임하는 태도로 하되, 많이 듣고 중간중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무엇을 덧붙일 땐, 똑같이 이야기하기보단 추가로 나의 의견이나 팩트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입사 후에, 저를 뽑아주신 분께서 ‘색다른 생각을 하나씩 더 추가하면서 자신의 주관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보통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뭐 하나만 얹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정리를 해보자면 이런 것 같은데 저는 어떤 것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또,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 때, 구체적이고 구분 짓는 말하기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금 시장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향성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있다면, 여러 부문들을 구분 지어서 ‘영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고, 사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해가 편하잖아요.


찬M: 저는 ‘동기부여’를 강조했어요. 나 자신의 동기부여와 더불어 제가 속했던 그룹의 구성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해주었는지 이야기 한 것을 가장 흥미 있게 들으신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소한 일일 수 있어도, 충분한 논리를 품고 있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면 많은 어필이 될 수 있어요.



Q. 면접 때 이런 것은 주의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면접에선 깜짝 토론을 진행하기도 해요. 자신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의견을 잘 펼칠 수 있는가,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어떻게 받아칠 수 있느냐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에요. 만약 본인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만 맞지 않냐며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여진M: 저는 주눅 들면 안되는 것 같아요. 답변하다가 상대방의 얼굴을 봤는데, 흥미가 없어 보이는 게 드러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갑자기 말끝을 흐리거나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끝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좀 말린다고 하나? 아차 싶어서 멘탈이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뭘 해도, 나는 나다!’ 라는 자신감으로, 싱겁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더라도 내가 말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끝맺음까지 잘 끌고 나가야 해요.


민기M: 집단면접을 볼 때는 확실히 싸우면 안 돼요. 면접이 진행되면 감정이 격해져서 자기 의견이 맞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거의 100% 붙기 힘들다고 봐요. 또 면접이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막 욕을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만약 이 사람이 여기 붙으면, 나는 이 회사 안 다닐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지더라고요. 사실 면접에서 엄청 좋은 의견을 내는 사람은 진짜 드물잖아요.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의 에티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여주려 노력하라고 하고 싶어요. 



Q. 모든 분야 공통으로 직무관련 역량/경험이 중요시 되는데요, OOOO분야 역량/경험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였나요?

민기M: 저 같은 경우 B2B/B2C마케팅 직무로 지원하였어요. 제가 학교의 과 학생회장을 했었는데, 그때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기획한 경험들이 있었어요. 나중에 학교 과대를 하며 기획했던 경험들이 좋아서 붙었다고 말씀을 들었어요. 저는 사실 취업하기 전에는 학교 과대나 학생회장 경험이 취업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들었었는데, 오히려 그런 경험들을 잘 풀어낸 것이 핵심으로 작용했네요. 


찬M: 저는 네트워크 직군이었어요. 물론 본인만의 아주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좋겠지만, 주제 자체가 평범할지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룬 결과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어필했어요.


나현M: 면접 전에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 중 어떤 것이 SK브로드밴드에서 필요로 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해당 역량, 경험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례를 몇 가지 골라 구체적으로 해당 사례를 적어보며 준비했어요. 제가 가진 경험과 회사에서의 업무가 아주 같을 수는 없지만 유사한 성격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사고하고, 진행했는지 어필했던 것 같아요. 



Q. 면접 직후의 느낌은 어땠나요?

여진M: 저는 면접을 매우 재미있게 봤어요. 제가 고민을 해본 문제에 대해서 그룹 활동을 통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비슷하게 준비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본 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이 현업에서 오신 분들이 저희의 발표를 듣고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이러이러한 부분은 우리도 고민하는 부분이고 너희의 이런 점이 좋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 걸 들으니까 ‘진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면접 직후에 정말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은선M: 잘하면 붙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일단 제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 회사가 나를 뽑아준다면 나와 케미가 잘 맞는 것이고, 안 뽑아준다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이구나 했어요. 다행히 저를 잘 알아봐 주셨죠.


찬M: 후련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정신 없이 임하였던 것 같아요. 




Q. 이 외에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은선M: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니까 나는 @@인 척 해야겠다’ 같은 마음가짐 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기들만 봐도 비슷한 사람 하나 없이 모두 다른 색깔을 띠고 있거든요. 그래서 면접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줄 때, 진짜로 케미가 잘 맞는 회사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진M: 저는 대답을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는 답변을 해야지, 너무 나 자신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만 말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면접 전날 정말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나는 내일 이런 이런 이야기를 할 거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그건 별로야 이건 이렇게 해봐 등의 조언을 해주었어요. 이처럼 나를 진짜 아는 친한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평가와 격려를 얻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민기M: SK의 서류를 보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에 기반하여 자소서를 쓰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면접장에 가서 보니까, 면접관분들이 그런 자료들을 정말 다 찾아보셨더라고요. 그 때문에 꼭 진실되게 임하는 것이 좋아요.


찬M: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면접장에서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쏟아내야 해요.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하고, 경우의 수를 나누어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도 대응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대로 보내기엔 아쉽지 않은가. 다섯 신입 매니저님들 모두 작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인턴을 거쳐 올해 입사하였는 말에 다음 편에서는 인턴 생활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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