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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CT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은?

사진 속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어디를 가는 것일까요? 이들은 SKCT를 보기 위해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고사장을 향해 가고 있는 지원자들입니다. 



이번 2018 상반기 SKCT는 4월 22일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도 SKCT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 SKCT 현장 살펴보기와 지원자들이 말하는 리얼한 한 줄 평부터 꿀팁 인터뷰까지! 생생한 SKCT를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따라오시죠. 


SK Careers Editor 차정원 양홍석, 염태은


SKCT(SK종합역량검사)란 단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상황판단과 문제해결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량검사시험인데요. 지원직무에 따라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C(건설)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 상반기 SKCT 시험 영역 및 시간표




SKCT는 인지역량(70문항), 실행역량(30문항), 심층역량(360문항)으로 총 460문항을 15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중 인지역량은 다시 언어와 수리, 직군별 검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원직무에 따라 직무역량검사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지원한 관계사에 따라 직무역량 문항이 달라집니다. 


1. SK Careers Editor가 직접 가 본 SKCT 현장




2.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


주혜진 지원자(SK주식회사 C&C/직무: NEW ICT/ SW type)


한 줄 평: “SKCT는 끝까지 집중을!”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집중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가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어떤 영역은 너무 쉽고 어떤 영역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SW 직무역량이었습니다. 대체로 직무역량이 준비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왔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쉬웠던 건 언어영역이었습니다.


Q. 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예전부터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을 많이 다져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SKCT 책 사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저만의 SKCT를 푸는 방식은 ‘그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푸는 것’입니다. 사실 SKCT는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분명 한 번쯤은 집중력을 잃을 수 있는 시험인데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포기하고 읽지 않거나 집중하지 않으면 쉬운 문제도 잘 안 읽히기 때문에 집중 흐름을 끊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아리 지원자(SK네트웍스/직무: 영업관리/ M type)


한 줄 평: “SKCT는 마인드 컨트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요. 언어지문이 확실히 짧았고 수리가 시중 문제집으로 풀었을 때보다 몇 가지 문제가 달랐지만 푸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어랑 수리가 쉬운 영역이었던 것 같고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역사였습니다. 역사 공부를 깊게 하지 않는 이상은 한 보기당 어떤 게 맞고 틀린 지 빠르게 고를 수가 없었거든요. 역사영역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시간 배분이 어려웠어요.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확실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 직무역량에서 공통직무 외에 경영직무는 제가 경영학과가 아니어서 조금 어려웠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잘 하는 것 외에 부족한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리나 역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했는데요. 공부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문제집을 기본으로 단기로 빠르게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Q. 자신 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다면?

평소에 긴장하는 편이 아니라서 떨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대신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고사장에 들어서서 ‘꼭 이번 시험이 아니어도 나에게 더 좋은 기회나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 거죠. 



 정채은 지원자(SK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SKCT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의 문제마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요. 새로운 유형도 있어 문제풀이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언어는 짧았으나 지문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직무는 새로운 유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Q. SKCT 보기 전, 본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


초콜릿을 먹는 것? 아침에 시험을 보다 보니 밥을 먹기엔 과하고, 아무것도 안 먹기엔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 아침에 시험이 있을 때마다 초콜릿을 챙겨 다닙니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면 긴장도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혹시 같은 관에서 시험 보는 친구 지원자가 있다면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선 지원자(SK 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시간과 정확성의 싸움입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틀린 답을 적으면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풀이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이 전체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높은 난이도를 가졌다는 SKCT의 소문에 비해 무난했습니다. 실행 역량은 무난했고 언어의 경우 지문은 짧은 편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잘 읽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수리는 자료해석보단 계산 문제가 더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직무역량은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자료 해석의 느낌이 강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국사도 무난했지만 5분 동안 1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없었어요.


Q. SKCT 보기 전, 긴장은 어떻게 푸셨나요?


앞에서 말했듯이, 시험 보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익명의 장** 지원자(SK이노베이션/직무: SK에너지의 영업/ M type)


한 줄 평: “SKCT는 평소에 많이 꾸준히”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갑자기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평소에 연습하지 않으면 어려운 시험이다’라는 걸 절감했죠. SKCT 체감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다들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수리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SKCT 문제집에서는 수리랑 자료해석이 따로 나왔는데 같이 섞여 나와서 당황했어요. 앞으로 준비할 때는 두 개를 같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언어는 가장 쉽게 풀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지문이 짧게 나와서 인 듯합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보다 지문이 확실히 짧았거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저는 혼자 준비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이직을 해볼까 하고 지원했던 건데 그래서 학원이나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SKCT를 준비하면서 느낀 건 SKCT는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문제 푸는 속도는 평소에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험이어서 평소에 많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18 상반기 SKCT 생생한 현장과 지원자들의 리얼한 한 줄 평이었습니다. 잘 느껴지셨나요? SKCT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 분들의 SK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지원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SKCT 지원자 분들이 항상 꽃 길을 걸을 수 있도록 SK Career Editor가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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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7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05.17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관계사별로 면접 일정이 상이한데요. SK건설은 5월 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SKCT, SK인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그날의 후기 공개
4월 23일 동국대에서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SK인들이 사뭇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동국대 캠퍼스로 몰려들었다.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밀착 취재했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양정윤 임성준

 


 

 

 현장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이번 SKCT요? 저는 말이죠…!
12시 40분 SKCT가 끝이 났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SKCT에 대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M타입]

 


<SK하이닉스의 영업마케팅에 지원한 B양, C양>

 

A군. SK텔레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난이도요?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제가 못 본 거 같아요(웃음). 엄청 까다로운 문제가 많지는 않아 무난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 쪽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부족했었어요.

 

준비 과정: 시험은 책을 사서 실전 모의고사를 3회 정도 풀어보는 방식으로, 사흘 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험 볼 때에는 그런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에 책보다 문제의 질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한국사의 경우, 인강으로 짧게 요약된 것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체육교육학과 전공이고, 경영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지식만으로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론을 통한다면, 꼭 그쪽 전공이 아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B양, C양. SK하이닉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저는 직무 관련 분야가 가장 어려웠어요. 표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료를 읽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이랑 좀 다르게 나왔어요. 문제 유형이 기출 자료와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준비 과정: 1차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가량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봤다면 익숙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웃음). 시험을 보고 난, 제가 풀었던 문제집이 조금 편향된 문제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한마디: 저는 경영학과인데요, 굳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관련된 학과 공부를 했던 게 유리하긴 한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표를 읽는 방법이나 자료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D군. SK E&S,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수리가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책으로 준비한 난이도보다는 매우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사실 시험기간이 겹쳐서 3일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한 문제들은, 딱히 전공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잘 해석한다면 배경지식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리랑 논리 부분 준비가 부족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할 것 같아요. 역사도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할 것 같습니다.

 

[S타입]

 


<SK하이닉스의 S타입에 응시한 E군과 동료 응시생들>

 

E군. SK하이닉스, S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조금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저는 일단 중간고사와 같은 다른 시험들과 겹쳐서 오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하루? 준비했어요(웃음).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리와 한국사에 집중했습니다. 준비했던 것과 실제 시험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문제집에서는 언어 지문이 길었는데, 실제 SKCT는 지문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수리도 한 두 번 더 꼬인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원탁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식을 세우는 것에서 에러가 나서,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그게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직무 시험은 충분히 잘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전공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2~3문제고 나머지는 해석만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서요.

 

F군. SK C&C, SW직무 지원자

난이도: 직무검사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제들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리문제에서 미로 문제입니다.

 

준비 과정: 3주 정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스터디도 병행했는데, 준비할 때 연습장에 풀이하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로만 풀려고 하니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다시 시험을 준비할 기회가 있다면 역사 부분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그쪽에 더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R타입]

 


<SK하이닉스의 R타입에 지원한 G군>

 

G군. SK하이닉스, R타입 지원자

난이도: 제가 시험을 잘 못 봐서인지 시험은 어려웠어요. 직군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 쪽이 약해서 떨어진다면 수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 1차 발표가 난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이번 년도 초부터 혼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직군 관련 문제는, 전공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그냥 개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P타입] 


<SK하이닉스의 P타입에 지원한 H군>

 

H군. SK하이닉스, P타입 지원자

난이도: 3교시 언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독학하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부분은,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기 때문에(웃음)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직군 관련 문제와 전공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시중의 문제집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전공지식에 관련된 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I군. SKC, P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시험, 개인적으로는 풀 만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준비 과정: 시험 준비는 책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했고요. 별도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은 시중의 책과는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직무검사는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리 쪽에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리는 방향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이상 SKCT의 후기를 직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위 인터뷰를 통하여 이번 2017년도 상반기SKCT의 생생한 현장 기운을 느꼈기를 바란다.

 

 

 한눈에 보는 2017 상반기 SKCT 체감 난이도
항상 시험이 끝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나만 어려웠나?’하는 부분일 것이다. 올해 상반기 SKCT는 과연 어떠했는지, 자체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SKCT를 치르고 나온 총 20명의 응시자에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매겨달라 부탁했다. 만점은 5점으로 이때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평균은 4점이 40%로 가장 많았다. 수리 문항이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로는 시간 부족과 언어 문항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SKCT 응시자분들, ‘나만 어려운 거 아니었을까’하는 걱정 푹 놓으시길 바란다!

 

이번 SKCT의 취재를 위해, 에디터 모두 응시자들과 같은 시간에 동국대로 향하였다. 수많은 응시자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했고, 시험을 보고 개운하게 나오는 모습에 함께 후련해졌다. 응시자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번 SKCT! 모든 응시자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합격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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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SKCT, 응시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에서 2016년 SK그룹 상반기 공채의 2차 필기 전형인 SKCT(SK종합역량검사)가 실시됐다.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열심히 시험을 치르고 나온 올해의 응시생들에게 SK 커리어스 에디터들이 SKCT에 대해 물어보았다! 지금부터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의 SKCT 응시생들이 말해준 SKCT 체감 난이도와 후기를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김민정, 양석민

 

  응시생 100인이 말한다, ‘SKCT’ 체감 난이도

 

시험을 치르고 나온 응시생 약 100여 명에게 SKCT를 치르며 가장 어려웠던 영역과 가장 수월했던 영역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해보았다. 고심하며 패널에 스티커를 붙이는 취준생의 표정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긴장감과 더불어 해방감이 느껴졌다. 설문조사는 가장 어려웠던 영역에는 빨간색 스티커, 가장 풀기 수월했던 영역에는 파란색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영역으로는 수리, 언어, 직무영역으로 구성된 인지역량이었다. 특히 수리와 직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예전에 비해 어려워졌다는 평과 함께 한국역사 영역에도 많은 스티커가 몰렸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역과 실행역량 및 심층역량은 수월하게 풀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응시생이 말하는 ‘SKCT’ 후기

 

좀 더 구체적인 SKCT 후기를 들어보기 위해 시험을 치르고 나오는 응시생들 중 무작위로 6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오성진(26) 경북대 컴퓨터학과(SK텔레콤 - Network & IT 직무 지원)

“실행역량과 언어 영역이 가장 풀기 쉬웠고, 수리 영역과 한국역사 영역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응시할 분들은 미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난이도가 상당해서 급하게 며칠 동안 준비하는 걸로는 무리인 것 같아요.”

 

 

전지원(25) 부산대 컴퓨터공학과(SK㈜ C&C – ICT 직무 지원)

“저는 ICT 직무에 지원해서 직무 영역으로 Type SW를 응시했어요.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소프트웨어 전공 상식 보다는 비전공자가 풀어도 풀 수 있을 정도로 논리력 위주의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언어 영역과 수리 영역은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약 하루 전으로 돌아간다면 역사공부를 좀 더 했을 것 같아요”
 

 

오동섭(29)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SK텔레콤 - 마케팅 직무 지원)

“저는 이번 언어영역의 독해 문제가 비교적 쉽게 느껴졌어요. 수리 영역에는 새로운 유형이 많이 나온 것 같았어요. 이전에는 단순 계산이나 도표 해석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SKCT에서는 도표에 독해 보기가 더해져 새로 나와서 분석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어요. 앞으로 시험을 볼 응시생 분들은 수리 영역에서 시간 안배를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혜민(24)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SK텔레콤 – Network & IT 직무 지원)

“언어 영역은 평소에 자신 있는 영역이어서 풀기 쉬웠는데, 직무 영역의 Type SW, 소프트웨어문제들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어요. 미리 풀어본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유형이 조금 달라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후 응시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상황을 체감해 보고 고사장에 오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조한나(25)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SK㈜ C&C – ICT 직무 지원)

“직무 영역이 어렵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풀기 수월했어요. 수리 영역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어려웠어요. 하루 전으로 돌아간다면 계산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싶어요. 며칠 만에 잘 칠 수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차근차근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최영민(27)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SK텔레콤 - Network & IT 직무 지원)

“실행역량 영역은 SK그룹의 조직문화를 잘 알고 있는지 묻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수월했어요. 가장 풀기 힘들었던 영역은 한국역사였는데 근현대사 이후의 상황을 묻는 문제가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어요. 한국역사는 한국사 자격증을 따듯이 공부하는 것보다 신문을 통해서 자주 최근 소식을 접한 사람이 더욱 유리할 것 같기도 해요.”


지금까지 SKCT를 보고 나온 응시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았다. 조만간 있을 합격자 발표에서 SKCT를 무사히 통과하고 면접 전형을 맞이할 응시생 여러분 모두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다. 아울러 앞으로 SKCT를 보게 될 예비 응시생들은 이번 후기를 통해 다음 하반기 공채를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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