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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SK바이오팜 신약개발 연구 편

 

SK이노베이션 Zoom in! 첫 번째 : SK에너지 Asphalt T&M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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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alent Festival 가기 전에 티저 영상으로 먼저 만나자
Job Talk의 주인공, SK하이닉스 김현섭 선임 인터뷰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될 SK Talent Festival! 구성원과 만나 직무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Job Talk에 함께할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에 일하고 있는 김현섭 선임을 만나 보자
 



단순한 부품을 넘어 IT제품의 성능까지 좌우하는 반도체가 대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각종 IT 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CIS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체크 포인트 #SK하이닉스 공정 Flow


<하나의 반도체가 만들어지기까지 크게 6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정 분야는 Photo와 Etch, Cleaning, CMP, Diffusion, Thin Film으로 나뉜다.

 


참고로 김현섭 선임이 담당하고 있는 공정은 Diffusion 공정.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100나노 이하의 박막, 즉 반도체에 쓰이는 필름의 기능을 개선해 저장 능력이나 동작 특성을 높이고 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다. 김현섭 선임의 Diffusion 직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 내 Job Talk을 주목하자!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지금 바로 SK Talent Festival 신청 
 
SK하이닉스, 이래서 좋다?!
SK하이닉스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입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기업문화도 상당히 수평적이라 직급에 관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또 실행도 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누구와도 잘 매칭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섭 선임의 꿈은 SK하이닉스를 NAND 메모리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 이를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다고 하니, 이번 2016 SK Talent Festival를 방문해 그를 만나 보자!




▶ SK하이닉스 공정(R&D)직무 김현섭 선임 Job Talk 일정

- 9/5(월) 14:00~15:00, 17:00~18:00 

- 9/6(화) 11:00~12:00, 15: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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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진 2016.09.03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디자인 직무 취준생이여, SNS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자

“나 취업 준비 때문에 SNS 다 삭제 했어…”, “SNS는 시간낭비 아냐?” 라고 이야기하는 취준생들을 본 적이 있을 것! 하지만 디자인 직무분야를 준비하는 취준생들 에게도 똑같이 SNS란 시간낭비 시스템일까? 아니다. 그들에겐 SNS란 또 다른 취업의 문을 열어줄 한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기업 인사 담당자 93%가 지원자의 SNS를 검토한다'라고 응답할 정도로 2016년은 그야말로 SNS 전성시대인데, 포트폴리오 100% 제출의무인 디자인 직군 취준생들! 이런 나이스 타이밍을 이용해 장롱 속 꼭꼭 숨겨뒀던 나의 작품을 포트폴리오에만 묵혀두지 말고 SNS에 적극 활용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알려보자!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요즘 대세인 SNS는 무엇일까? 과거엔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 단지 소통만을 위한 SNS가 존재했다면, 최근 SNS는 작품을 정리하여 업로드를 하고, 유행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하며, 관심분야의 사람들끼리 모여 소통 할 수 있는 그룹을 생성하는 등 더욱 활발한 SNS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NS를 간략히 소개한다. 

 

- 네이버 블로그

 

어마어마한 크래픽의 강자! 국내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SNS. 작성시 글자 수 의 제한이 없으며, 그만큼 담을 수 있는 콘텐츠의 그릇이 크다. 또한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의 작업 물 성향대로 묶어서 관리를 할 수 있고, 세부 메뉴도 설정이 가능해서 정리에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을 통한 전파력이 가장 강한 SNS로서, 한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업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


- 페이스북

 

전 세계 8억 명 이상의 유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SNS로서, 소통과 확산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이 3월 기준으로 약 83%에 도달했다고 한다. 즉 세계 4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승함에 따라 페이스북의 성장은 무한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만큼 내가 올리는 게시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빠르고 쉽게 증가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분야, 제작 분야의 따라 페이지를 개설하고 글을 업로드 하는 기본적인 운영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인스타그램

 

전 세계 3~4억명의 유저가 활동 중인 최근 주목 받는 SNS로서, 2015년 국내 월간 사용자 수가 6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사진업로드에 쉬운 플랫폼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 촬영, 디자인, 모션그래픽 등 자료를 업로드 하기 수월하다. 태그를 통한 쉬운 검색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문야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작업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유저를 팔로워 해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받아보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SNS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디자이너/아티스트 들이 있다.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타아티스트 덤에 오른 것. SNS를 포트폴리오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공(20)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Mynameis20 )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공은 Mynameis20이라는 인스타 아이디를 통해 작품을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 함으로서, SNS를 포트폴리오의 기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속에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 하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50.6K(5만 6천명)으로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덤에 올랐다. (출처 : 일러스트레이터 이공 블로그 : http://blog.naver.com/mynameis20_)

 

신모래 / 일러스트레이터 / instagram : shinmorae_ ) 

 

일러스트레이터인 신모래는 최근 인스타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스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빛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인스타그램만의 독특한 특징인 ‘감성’과 잘 맞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녀 또한 활발한 SNS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얻게 되었고, 그 결과, 현재 그녀의 팬은 팔로워 106K(약 10만 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상욱 / 작가 / instagram : type4graphic ) 

 

디자인이 아닌 쉽고 짧은 매력적인 글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도 있다. 바로 하상욱 시인이다. 하상욱씨가 쓴 전자책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어 하상욱씨의 시를 사랑하는 팬이 어마한 수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현재 하상욱씨의 팬은 897K(약 89만명)으로 그의 파급력은 실로 대단하다.


이렇듯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소통하고 업로드 함으로써, 자신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 SNS는 현재 파급력을 절대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힘은 매우 대단하며, 디자인 직무를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 해 볼만한 매체이다.

 

 

SNS는 가장 빠르게 나의 작품을 전세계로 전파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SNS를 통해 자신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도 있었고, 또 다른 예로 디자인 특화 SNS를 통해 해외를 놀라게 한 이들도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1. 전 세계 아이콘 작업을 공유, 애플 취업에 성공하다!

 


 
<출처: 김윤재씨의 Behance 계정, 화제의 아이콘 (https://estimastory.com/2014/11/09/yoonjae/)>

평소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겨 했던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김윤재씨.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얻고 싶어 Behance와 Pinterest 디자인 특화 사이트에 그의 아이콘디자인 프로젝트를 올렸다. 그의 아이콘은 올리자마자 화제가 되면서, 2014년에 디자인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존 마에다가 아이콘 디자인을 트위터에 소개를 시작으로, 애플과 에어비앤비 본사의 연락을 받고 그의 꿈 이였던 애플에 해외취업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애플본사 지도 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김윤재씨. SNS의 파급력과 그의 디자인 능력이 만나 해외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낸 그야말로 SNS 포트폴리오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2.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 첫 해외진출 성공기


<출처 :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EY EXPRESS 中>

알프레드 이미지웍스의 윤영민 감독의 JOHNNY EXPRESS. ‘쟈니’라는 배달원이 소인국이 사는 나라에 택배를 가져다 주게 되면서, 일어난 해프닝을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윤영민 감독은 작품을 영상 특화분야 SNS인 VIMEO에 위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되었으며, 영상을 공개한 지 10시간 만에 메인에 게시가 됐다. 그리고 단 이틀 만에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을다고. 이후 ‘슈퍼베드’ 제작사와 손잡고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된 발판을 vimeo에서 열어준 셈! SNS의 힘과 파급력은 해외진출을 꿈꾸는 디자인 직무 취준생에게 부스터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SNS로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라는 고민을 하는 당신.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를 정하고 1일 1글 혹은 1주 3글 등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보자.


1. 네이버 블로그로 SNS 포트폴리오 시작하기
- 제목선정이 100%이다. 알맞은 제목으로 포트폴리오 유입률을 높여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유입의 8할이 제목에서 선정된다. 사람들이 자주 찾아 볼 만한 검색어, 단어를 유추해 길지 않고, 간결하게 제목을 써서 올리자.
- 글자 수 제한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작품 활동 과정을 그려보자. : 네이버 블로그는 글자수제한이 없는 장점을 가진 SNS로서, 보다 상세하게 작품 스케치 과정부터 후반 결과물까지, 한 눈에 작업과정이 보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작성해보자.
- 위젯을 이용해 또 다른 나의 SNS 계정에 방문자가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연계하자. : 네이버 블로그 꾸미기 중 위젯이라는 목록이 있다. 위젯은 내 블로그에 위치를 선정하여 탭을 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이외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혹은 디자인 특화 사이트의 계정을 연계해서 보다 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놓치지 말자
-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를 통해 내가 원하는 컨텐츠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로서 나의 작품에 알맞은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빠르고 넓게 다양한 사람들이 나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자.
- 피드를 이용하자. 인스타그램이 기존 1:1만 올릴 수 있었던 사진업로드 비율을 자율화 함으로서,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의 한계가 사라졌다. 세로, 가로 등 다양한 작품을 나만의 톤앤매너, 스타일로 지속적인 업로드를 하여 내 작품의 팬을 모으자.
- 소통하자. 인스타그램은 간편하게 댓글을 달 수 있으며 팔로잉, 팔로워가 버튼 하나로 쉽게 이어져있다. 서로의 작품을 피드백 해주며, 전 세계 사람들과 다양한 작품이야기를 나눠보자.


 

3.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자
- 페이스북은 점점 무한 정보의 세계로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보니, 같은 관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할 수 있는 맞춤 페이지들이 다양하게 생겨 나고 있다. 미술지식인 혹은 에프터이펙트 코리아 등 자신의 준비 직무분야에 맞는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후, 내가 만든 작품을 업로드 하고 함께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널리 알리면서 피드백 수정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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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만들기에도 스터디가 필요해

혼자가 힘들다면 뭉쳐라!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직군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것, 바로 ‘포트폴리오’다. 9월 하반기 공채가 다가오면서 졸업을 앞둔 4학년이나 디자인 직군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지금 포트폴리오 정리가 한창일 텐데, 디자인과 4학년 K양 역시 다르지 않았다. 여느 날처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었던 K양,  포트폴리오 콘텐츠를 다듬기도 하고, 레이아웃을 정리하기도 하면서 나름 고군분투를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던 K양은 ‘포트폴리오 스터디’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SK Careers Editor 김현정
 


1. 포트폴리오 스터디?
‘포트폴리오 스터디’는 취업을 위해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함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같은 학교 디자인과 학생들이 모여 스터디그룹을 이루기도 하며, 스펙업, 독취사 같은 취업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 스터디그룹을 만들기도 한다. 보통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 만남을 가지며, 정해진 방법 없이 구성원이 필요한 방향에 맞게 커리큘럼을 짠 뒤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작업물을 새로 만들거나 다듬고, 포트폴리오 레이아웃 정리를 하며, PT면접을 대비하여 PT연습을 하기도 한다.
 

2. 포트폴리오 스터디, 어떤 도움이 되나요?
분명 누군가에게는 포트폴리오를 혼자서 만드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에 부담스럽고 막막한 기분이 든다면 든든한 동료를 얻어보는 것이 어떨까? 우리보다 앞서서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했던 신입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본인에게 포트폴리오 스터디가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A(26, 여) : 한 작업을 계속해서 수정하다 보면 더 이상 어떤 것을 고쳐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곤 한다. 또한 내 작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남들의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크리틱을 얻기 위해 스터디를 시작했다. 서로 크리틱을 해주다 보니 작업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면접을 준비하기도 수월했다.


B(25, 여): 졸업 유예를 한 뒤 포트폴리오를 계속 정리했는데, 언제 모집 공고가 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 만들다 보니 나태해지기도 하고, 잘 안 됐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시작했다.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니까 혼자 할 때보다 계획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C(25, 여) : 취업 스터디 게시판을 이용해 스터디그룹에 들어갔다.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른 학교 친구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었던 일이었다. 나와 다른 곳에서 작업하던 친구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
 

3. 포트폴리오 스터디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A. 스터디 그룹 찾기
포트폴리오 스터디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 찾아야할지가 고민이라면 취업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터디 게시판을 살펴보자. ‘포트폴리오 스터디’라고 검색만 해도 생각보다 많은 게시글이 뜬다. 게시글을 클릭해보면 해당 스터디의 진행 방식, 커리큘럼, 회비, 장소, 모집 인원 및 조건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B. 커리큘럼 살피기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별도의 커리큘럼이 없는 모임도 있지만 이미 팀장이 어느정도 계획을 잡아놓은 경우가 많다. 물론 멤버의 의견을 반영해 커리큘럼이 조율하기도 하지만 잘 확인해보고 합류하는 것이 좋다.

 

K양이 포트폴리오 스터디에 들어가기 위해 살펴본 결과 구성원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이 조금씩 달랐다. 포트폴리오용 작업을 새로 만드는 스터디도 있었고 이미 완성된 작업을 다듬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스터디도 있었다. 또한 기업 조사, 면접 등 종합적으로 함께 준비하는 스터디들도 있다. 지금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잘 판단해보고 알맞는 스터디에 지원해보자.

 

4. 포트폴리오 스터디 진행할 때 팁!
A(26, 여) : 남의 포트폴리오와 작업에도 성의있는 크리틱을 해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자기 자소서 준비하고 포트폴리오 만드느라 바쁘고 정신이 없겠지만, 함께 스터디를 하는 동안에는 서로를 배려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B(25, 여): 한번 늘어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놓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나태해지지 않도록 패널티 제도를 이용했다. 각자가 세워 놓은 계획대로 해오지 않을 경우 벌금을 냈는데, 확실히 게을러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었다.

 

C(25, 여) :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계속 공유했다. 디자인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읽어 공유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며 스터디를 진행했다.


취업 준비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다. 특히 디자인 직군은 취업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준비할 것도 많다. 취업 준비가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효과적인 그룹 스터디를 진행해 모두가 'win-win(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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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가득한 한여름의 만화카페!
폭염이 기승이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자니 몸이 근질거린다. 취업 스트레트도 만만치 않다! 그럴 땐 만화방에 가서 온종일 만화책과 웹툰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다. 그것도 무료 만화방으로 말이다! 

 

SK Careers Editor 염규성

 

 

 

 재미랑(명동역 3번 출구)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재미로’라는 만화의 거리를 만난다. 만화캐릭터들이 곳곳에 그려져 있어 도로를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명동역 근처에 위치한 재미랑의 입구>

 

재미로를 따라 200m쯤 걷다 보면 에디터가 소개할 무료 만화방인 ‘재미랑’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만화 관련 콘텐츠를 전시하고 무료 만화방을 제공한다. 현재는 안데르센 작가 전시회를 볼 수 있고 4층에서 만화책까지 읽을 수 있다. 

 

<재미랑의 내부 모습>

 

존의 만화카페에 비하면 콘텐츠의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알짜배기 만화책들과 최신 웹툰 단행본이 가득이다. 이것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 거기에다 4층 테라스로 나가면 남산이 보이는 멋진 뷰가 보여, 날씨 좋은 날 부담 없이 놀러 가기에도 그만이다.

 

이용시간: 화요일~일요일(09시~18시)

 

 만화의 집(명동역 애니메이션센터)

 


<애니메이션센터 만화의 집>

 

재미랑에서 원하는 만화책이 없다면, 조금 더 큰 규모의 무료 만화방인 ‘만화의 집’으로 향해보자.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역시 재미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우선 만화의 집에 들어가면 마을도서관을 짐작하게 할 정도로 많은 책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이 만화 작품이다. 한국 만화, 일본 만화, 판타지, 로맨스 등 국가별, 장르별,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으로 추천작이 나와 있고 부문별로 도서자료를 분류해두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시간: 화요일~일요일(09시~18시)

 

 

 N만화카페(홍대입구역 근처)

 

무료도 좋지만, 조금 더 쾌적한 장소를 원한다면? 그럴 땐 집 주변에 있는 만화카페를 찾아보자. 카페에서 먹을 커피, 디저트 값으로 만화책도 같이 읽을 수 있다!

 

<N 만화카페, 홍익대 근처>

 

 

만화카페는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뒤 입장한다. 이용시간과 마실 음료수를 정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아기자기한 다락방을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자리, 어디에든 앉을 수 있다.

 

 

마블 만화책을 비롯하여 신간 도서와 웹툰 단행본,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던 수많은 책이 있다. 어릴 때 읽었던 추억의 만화도 보고, 최신 만화에 웹툰까지 읽다 보니 왜 다시금 사람들이 만화 카페를 많이 찾는지 알 수 있었다.

 

만화카페는 만화카페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독서공간이 큰 장점이다.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서 만화책을 읽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카페'의 역할도 제대로 한다. 그러니 다양한 책을 찾아보고 편안한 상태에서 읽어보고 싶다면 만화카페를 추천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이 만화카페를 찾은 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짧은 인터뷰를 진행해 봤다.

 

Q. 만화카페를 찾는 이유는?
K군(25) 만화책을 쌓아놓고 몰아 보는 제 취미에 딱이에요.
H군(25) 실내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어요.
P군(25) 좋아하는 만화책도 보고 데이트도 할 수 있어요.
I양(25) 심심할 때 만화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아르바이트생(23) 요즘같이 더울 때는 실내 만화방 데이트가 인기가 많아요.

 

Q. 만화카페의 매력은?
K군(25) 만화책을 한 번에 읽기 좋고 간단한 식사류나 음료도 팔아서 지루하지 않아요.
H군(25) 편안하게 쉬면서 보고 싶은 만화책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에요.
P군(25) 만화카페는 조용하고 시원한 데다가 담요, 베개가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I양(25) 시설이 깔끔한 곳이 많고 어릴 때 보던 만화를 찾아보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생(23) 좌식이고 쿠션이 많아 편하게 놀고 싶을 때 찾아오세요.

 

Q.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K군(25) 책을 빌리는 것과 비교하면 시간당 4~5권을 봐야 본전인 셈이에요. 느리게 읽는 편이라면 빌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H군(25) 엄청나게 싸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면 부담이 많이 가진 않아서 만족하는 편이에요.
P군(25) 한 시간 정도는 부담 없이 이용하지만 길어지면 부담이 좀 돼요.
I양(25)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면 조금 비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르바이트생(23) 세 시간을 이용하면 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음료까지 같이 주기 때문에 카페에 가는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Q.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H군(25) 좋아했던 만화책과 웹툰을 다시 한 번 정주행 하고 싶을 때!
P군(25) 평소 보고 싶었던 만화가 있거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
아르바이트생(23) 데이트 하는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요즘 웹툰 완결작품은 유료가 많지만, 만화방에서는 편하게 몰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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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킹챌린지 에필로그, 숨겨진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4일, '2016 SK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바이킹챌린지 합격자가 나타났다. 당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으로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얼마나 달라졌을까?


SK Careers Editor 염규성

 

<회현역 근처 SK 남산그린빌딩>

 

3월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오늘의 인터뷰이,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그는 흔쾌히 에디터의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이 되어주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무는 막내입니다.(웃음)” SK브로드밴드에서 일을 시작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이킹챌린저의 에필로그를 들어보자!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Epilogue 1. 바이킹챌린지 지원에서부터 최종 전환까지

START. 날 합격으로 이끈 출발점
바이킹챌린지 지원을 위해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느꼈던 과거의 경험을 먼저 떠올렸다. “우선 지원하기 전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난 무언가를 잘한다고 어필할 게 하나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들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았습니다.”


그 역시 남들의 화려한 스토리에 위축되곤 하는 많은 지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에 화려한 스토리가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잘 녹여내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죠. 거리공연, 뮤지컬을 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를 도와드린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INTERN. 바이킹챌린저, 어떤 초심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했는지?
공채와는 다른 전형으로 들어가게 된 SK 인턴, 그의 초심은 어떠했을까?


“바이킹챌린지, 일반전형 합격자들은 최종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턴 동안 누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이고 누가 공채합격자인지 굳이 밝히지 않아요. 바이킹챌린저라서 어떤 마음을 가졌다기보단 ‘난 인턴이 되었고 취업을 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어요. 처음 인턴에 들어올 때 ‘인사를 잘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최선을 다해라’라는 말을 들어요. 2개월 동안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마지막이 되고 회사가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만 인사하게 되고 행동도 어쩐지 느슨해지곤 하죠. 정말이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자세를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매니저님들께 마지막까지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또 저는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인턴 2달 동안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새로운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아마 평가에서는 그 사람의 태도나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해가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EPISODE.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바이킹오디션을 통과하고 최종면접 전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예상질문을 적고 답안을 적어보라는 조언에 일일 동안 그것만 준비했었죠. 면접 전날 여자친구가 면접관을 봐주겠다 해서 저녁 7시에 만났어요. 근데 예상질문에 대해 답을 외워서 대답하니까 오히려 버벅거리고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자친구가 “그냥 너 얘기해라. 이렇게 면접해봤자 후회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각본에 맞춰 말하는 건 안 되겠다’ 싶어서 면접 전날 밤 9시에 종이를 찢고 머리를 비웠어요. 면접에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선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참 고맙죠. 취준생분들도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는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정규직 최종합격을 했을 때 회사에서 축하한다며 난을 보내주었어요. 그걸 받아서 집으로 갔죠. 최종발표 날 집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한숨을 쉬며 안 된 척을 하다가 숨겨둔 난을 딱 드렸죠. 그러자 어머님께서 놀라셔서 울먹거리시며 축하해주었어요. 집에 자주 못 가던 저였는데 남은 3개월간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ATTITUDE. 날 최종합격으로 이끈 비법은?
“첫 번째는 긍정적인 것! 팀마다 멘토분들이 엑셀 정리를 시키셨는데 사실 엑셀을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사무실에 앉아 엑셀 책을 펴서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제가 엑셀을 못 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숙한 업무에 대해 멘토님들의 조언이 있으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인턴을 하게 되면 난 여기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사라든지 사소한 부분에서 나태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웃고 인사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 간단하지만 중요하지 않을까요.”

 

CHECK.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허와 실. 무엇이 진실입니까?
1. 바이킹챌린지는 스펙을 진짜 안 본다?
: 네. 진짜 안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종합격 전까지 제 학력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펙이 안 좋아서 바이킹챌린지를 도피처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은 안 되겠죠.

 

2. 엄청 화려한 스토리만 합격한다?
: 아닙니다. 화려한 스토리보다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가 중요해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 내가 여기서 무얼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겠다가 더 중요한 메시지에요. 제가 1차 오디션을 볼 때 기타를 맨 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분, 가요계 입상하고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우트제안도 받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이 안에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스카우트를 포기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는 이야기의 주제가 필요해요.

 

3.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 전혀 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는 사별 최종면접에서 공채합격자들과 만나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 합격자라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pilogue 2. 최종 전환 이후 현재까지의 나

HARDSHIP.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바이킹챌린저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기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입사해서 오히려 더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요. 업무에서 내 강점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출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바이킹챌린지가 더 고맙게 느껴져요.”

 

SHOULD HAVE. 실무자가 되면서 취준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회사에서 원하는 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도전적이고 어떤 면에서 패기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죠. 제일 중요한 건 조직생활을 할 줄 아는 사람. 사교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기본이 된 사람. 인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전이라는 것. 되게 사소한 것들에 대한 도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할 말을 또렷하게 하는 것. 시키는 것만 하기보단 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해요.”

 

취준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준생으로서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그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겠다.' 저는 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생활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디션에서든 인턴을 할 때든 똑같이 든 생각인데 내가 그만큼 노력하고 쏟으면 후회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 결과가 없었다면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자소서를 쓰든 면접을 보든 마음 급하게 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게 노력해 봐요. 모두 힘내세요!”

 

지금까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의 솔직한 에필로그를 들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취준생들에겐 인턴에서 최종합격까지의 여정이 너무나 멀어보이는 일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에필로그를 향한 우리만의 프롤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다. 당신들의 멋진 에필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함께 가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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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입사원이 되면 가야 하는 곳? FMI

SK그룹의 구성원이 되면 교육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텔레콤 인재개발원(FMI)다. 이곳에 지난 7월 15일,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3기와 4기가 직접 방문했다. 에디터들은 1박 2일 동안 FMI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SK의 신입사원이 되어 꼭 다시 찾아오리라!’ 다짐했다고 하는데, 설렘을 가지고 둘러본 FMI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민정


FMI, 이천의 맑은 공기로 드루와!

 

 

SK그룹의 구성원 교육,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하는 장소인 FMI의 창조관에서 SK Careers Editor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끝과 시작이 만나는 장소로 제격이었던 FMI 연수원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푸른빛으로 마음까지 탁 트이게 해주었다. FMI의 중앙에 있는 들판에 크게 써진 ‘SK텔레콤’로고와 FMI의 건물 곳곳에서 볼 수 있던 ‘꿈꾸고 행동하게 하는 성장 파트너, 인재개발원’ 문구가 인상 깊다. FMI는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교육을 받다가도 금세 피로가 풀리게 되는 환경을 자랑했다.


피로야 가라! 숙소에서 갖는 힐링 타임

 


 

힘든 연수원 과정에서 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 숙소 내부는 넓고 깔끔한 모습으로 에디터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로비에도 큰 소파가 놓여 있어 연수원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편히 대화할 수 있는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숙소 밖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푸른 숲이 한눈에 보여 너도나도 베란다로 나와 풍경을 감상했다.

 

‘폼’나는 식사까지 마련된 FMI

 

저녁 시간이 되자 에디터들은 식사장소로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입구 가장 눈에 띄는 곳에 “폼과 밥 살면서 챙겨야 할 두 가지”라는 문구를 보며 ‘SK텔레콤 인재개발원’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3기와 4기의 저녁 만찬으로 삼겹살과 오리고기가 준비됐다. 연수 동안 힘들었을 SK그룹 구성원들의 식사를 책임질 만찬은 정말 꿀맛! 부족한 반찬은 없는지 세심하게 둘러봐 주시는 담당자분들 덕에 3기와 4기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다솜 에디터는 “보시는 분마다 인사하고 웃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편안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연수 받느라 지친 사람들 다 모여! Actium에서 한 게임 어때!?

 

 

FMI의 하이라이트! 고된 연수과정 동안 찌뿌드드했던 몸을 풀 시간! Actium은 지하 1층에선 당구, 스쿼시, 라켓볼, 볼링, 탁구, 헬스, 골프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에서는 넓은 실내운동장에서 농구뿐만 아니라 족구와 배드민턴, 탁구까지도 즐길 수 있었다. 각 운동기구가 종목별로 구장에 비치되어 있어서였을까,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어제 본 사이처럼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염규성 에디터는 “보통 연수원을 떠올리면 강의실이나 편의시설 정도만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체육관과 볼링, 당구 등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보고 신입과 그룹 연수를 위해 방문한 이들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것 같다”며 “SKCE 3기와 4기가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하며 빠르게 친해진 것처럼 연수를 받으며 신입 동기들과도 빠르게 친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세심한 배려까지 취향저격

 

FMI의 곳곳에는 연수를 받는 이들의 편의를 생각한 센스가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엘리베이터나 강의실 앞에는 손 소독제와 체온계가 비치되어 있는 것은 기본. 혹시 체온계 사용법을 모를까 세심하게 준비한 안내판까지! 또한 Actium의 뒤편에는 운동 후 지친 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늑한 공간에 놓인 1인용 소파에 운동 후 지친 에디터들이 편히 기대 쉴 수 있었다. FMI의 곳곳에 배치된 배려 넘치는 센스로 SKCE에디터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SKCE 4기의 기장으로 선발된 고형욱 에디터는 “FMI의 창조관에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가영 에디터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SK그룹의 지원들이 교육과 연수를 받는 FMI에서 발대식을 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라며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우산까지 준비된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FMI에서 보낸 1박 2일은 각자의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임에 분명했다. 언젠가 SK그룹의 구성원이 되어 FMI에 다시 오게 되는 날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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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플랫폼, SK ICON 너를 알려줘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고 잘 통한다는 뜻의 '소통', 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조직일수록 더욱 새로운 생각과 혁신으로 연결 시킬 수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이 곳에서도 혁신을 위한 특수요원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소통의 플랫폼’을 담당하는 주인공은 'ICON'이다.


SK Careers Editor 유강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앞으로 기업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직 내부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은 기업의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 역시 기업 내부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2015년에 도입한 ‘아이콘’이다. Icon은 (SK) Innovation Communication ON의 약자로 SKI 內 “소통의 아이콘”을 의미한다. 리더와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회사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구성원 의견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성원 대표로 의견을 내며, 변화추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SK이노베이션만의 소통 플랫폼인 것 이다.

 

 


현재 팀당 1~2명의 iCON이 선발되어 현재 SK이노베이션 전체에 240여명이 활동 중인인 소통 플랫폼 ICON.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조직과의 업무교류를 통해 사내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업 내부의 중요 Key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ON의 주요 활동 중 첫 번째! 바로 'Two-Way Comm. Channel '다. 팀원들과 평소 소통을 통해 회사 현안을 전달하고 구성원 생각을 파악하고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는 ‘구성원과의 소통’과 임원, 팀장과의 정례 미팅 등을 통해 팀 내 소통을 통해 도출된 구성원 의견을 팀장들에게 전달 하는 ‘리더와의 소통’이 있다.


이러한 내부 소통 후 ICON-CEO간 대화, 구성원-CEO 소규모 대면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 의견은 CEO에게 CEO의 경영방침은 구성원에 전달되는 ‘CEO와의 소통’으로 마무리되어 경영층과 리더, 구성원 간의 소통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게 된다.
 


다음 역할로는 회사의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 과정에 참여를 유도하는 'Opinion Leader'가 있다. 회사가 진행하는 제도/문화/Process 개선에 사안별로 Survey, Focus Group Interview 등의 형태로 참여하여 의견 개진되어 진다.
 


마지막으로 Change Agent는 회사별 사업, 본부 단위 별로 자율적으로 활동하여 자기 사업/본부 단위 변화 및 개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자기 조직 내 구성원 Survey를 통한 인식공유, 칭찬 프로그램 운영, 문화개선 제안, 업무 교류회 추진, Communication Day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간의 소통을 돕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소통 이야기. 직원간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은 협업 솔루션으로 연결되고 이는 업무 효율과 매출 증대를 일으킨다.  커뮤니케이션 특수요원 ICON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고민을 해결할 중심 ICON, 앞으로도 소통의 특수요원으로써 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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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 4기 모집 마감 임박!

취준 생활플랫폼 ‘SK Careers Journal’을 6개월 동안 새롭게 만들어 갈 ‘SK Careers Editor’ 4기 모집 마감일이 어느새 3일밖에 남지 않았다. SK그룹 채용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그대여, 왜 아직도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가? 아직도 모집 정보를 모르고 있다면 3기 에디터들의 영상을 통해 4기 쉽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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