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상으로 만나는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SK건설을 한 단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번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만난 SK건설 임직원분들, SK건설에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솔직 담백한 리쿠르팅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공개!

 


"영상을 클릭해 SK건설 리크루팅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 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건설의 PM은 어떤 일을 할까?

'SK채용 > 채용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그룹 3월 2주차 채용소식  (0) 2018.03.07
SK그룹 3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2.28
SK그룹 2월 4주차 채용소식  (0) 2018.02.21
SK그룹 2월 3주차 채용소식  (0) 2018.02.14
SK그룹 2월 2주차 채용소식  (0) 2018.02.07
SK그룹 2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1.31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건설의 PM은 어떤 일을 할까?


'SK채용 > 채용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그룹 3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2.28
SK그룹 2월 4주차 채용소식  (0) 2018.02.21
SK그룹 2월 3주차 채용소식  (0) 2018.02.14
SK그룹 2월 2주차 채용소식  (0) 2018.02.07
SK그룹 2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1.31
SK그룹 1월 4주차 채용소식  (0) 2018.01.24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건설 면접 현장 취재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뛰어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면접 전형! 서울 종로구 SK 건설 지플랜트 건물에서 SK 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면접 전형이 이뤄졌는데요, 수많은 인재들의 향연을 직접 보기 위해 SKCE가 현장 취재에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면접장 곳곳에 지원자들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면접 대기실을 알려주는 입간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후기!

 

 

 

 

 이영은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자기소개서를 밑줄과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까지 읽으신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노력 해주셨고, 그 노력과 관심에 힘입어 저도 긴장을 약간 풀은 상태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원중 아무래도 면접이다 보니, 긴장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님들의 응원과 배려 덕에 면접을 진행하면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은 진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자아성찰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유성 면접 시작 시, 간단한 질문들을 해주시면서 정말로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나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풀어나간 시간이었습니다.


 최동연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을 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한 후, 두 번째 면접을 보러 가는 형식인데, 중간중간에 대기실에서 대기할 때도, 같이 계시는 현직자 분께서, 회사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등 너무 따뜻한 분위기여서 면접도 자신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영은 1학년 때 대학에 진학 한 후에, 바로 취업설명회를 궁금해서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취업설명회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내 인생에 나만의 성장스토리가 있어야 겠구나 였습니다. 그때부터, 목표를 설정하였고, 그 목표에 한 단계씩 다가가는 나만의 스토리를 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모전과 건축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자소서에 담고 또 준비해오는 과정에서 생긴 내공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이원중 개인적으로 해외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장을 맡았었는데, 봉사를 하러 간 지역에 작은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학교의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작은 행사를 직접 기획 및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감정 그리고 또 다른 경험을 통해 느낀 보람들이 나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이유성 작년 같은 경우 제가 한번 탈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떠한 부분이 부족 할까를 생각해보았고 그 부분을 채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험을 갖게 되었고 현장의 경험이 조금 더 제 미래의 직무,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이 저를 이곳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최동연 직무와 관련된 경험 혹은 자격증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으로서 딸 수 있는 기사 및 여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일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직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이영은 자소서를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십니다. 그렇기에, 면접을 보기 전에 본인들의 자소서를 한 번 더 읽고 내가 왜 이렇게 썼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는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물어보십니다. 그렇기에, 어려운 개념 복잡한 개념에 대해서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기본이 되는 개념들도 반드시 한 번씩 더 짚고 면접에 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원중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 및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꼭 있는데 활동을 하고 중간중간 그리고 끝날 때마다 본인이 느낀 점 배운 점 그리고 이루어 낸 것들을 정리해서 보관하고 나중에 면접 때 조리 있게 잘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성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그 과정을 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결국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내, 외적으로 성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와 과정들을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SK 건설의 인재상을 보면 어떤 질문들이 나올 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준비를 잘 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최동연 면접관님들이 정말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고 노력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도하게 긴장을 놓으면 면접을 망치는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해온 이야기를 잘 생각하고 의도한대로 풀어가야만 합니다. 또한, 주제를 잘 못 잡게 되면 이야기 전체가 삼천포로 빠질 수 있으니, 가능한 본인의 직무와 관련 있는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K 건설의 면접을 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의 자소서를 관심있고 꼼꼼하게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은 면접에서 도전적인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SK 건설의 미래 인재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평가하시는 면접관님들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이 말하는 SK건설 면접

 

< 왼쪽부터 SK건설의 미래 일꾼을 평가하시는 권정기, 김범수 면접관님>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권정기 팀장입니다.
면접 진행을 하게 된 김범수 팀장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Value 면접은 “Value 면접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SK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VWBE를 통한 SUPEX 추구 문화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구현’한다는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즉 일과 싸워서 이기는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는 패기라는 Value가 많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패기와 관련된 많은 질문들과 답변이 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똑같은 ‘패기’ 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상황과 현재 시대에 따라서 그 주제가 바뀌기도 합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기도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소서에 없는 본인이 하였던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결과와 느낀 바를 말하여도 됩니다.


권정기 팀장님

Value 중에서도 패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 됩니다. 이 지원자가 SK 건설의 인재상과 부합한가 즉, value 면접은 지원자가 패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본인의 한계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을 했냐 라는 스토리 텔링(과거의 한계 극복 경험) , 역량개발을 위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플랜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현재의 극복 과정) 라는 진행과정 마지막으로 입사한 후에는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스스로를 발전 시키려는지(미래의 극복 계획) 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김범수 팀장님 직무면접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약 10가지 정도의 질문을 하게 되고요, 각각의 질문에 난이도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디테일하거나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니고요, 전공 기초 정도 수준의 문제를 물어봅니다. 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범수 팀장님우리회사는 압박 면접이 없습니다. 면접자는 질문자이고, 말을 듣는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많이 경청하려고 노력하고요 지원자 역시, 본인의 경험과 지식들을 편하게 얘기하면 되겠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지원자의 자소서에서도 모호한 부분이 있거나 의문이 가는 부분을 추려서 질문합니다. 자소서에 써 있는 내용이 지원자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인 것인지, 실제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지원자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김범수 팀장님 한 지원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라왔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쉽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옴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구김이 전혀 없었습니다. 꿋꿋이, 본인의 환경과 상관없이 발전해가고 또 한 단계 더 발전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면접은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그 문을 열고 닫는 태도부터 면접의 시작입니다. 문을 열고 닫고, 인사를 하고 앉는 그 태도, 그 태도에서부터 아주 자신감이 뿜어져 나오고 정돈된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행동에서부터 자신감이 있었던 지원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에도, 논리 정연하게 대답을 잘하였습니다. 준비된 지원자는 태도에서부터 나타난다는 것을 오히려 저에게 알려준 지원자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김범수 팀장님 수펙스는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단계인데, 본인의 능력이 100이라면, 그것을 뛰어넘는 110, 120%의 목표를 달성해낸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내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가 보입니다. 앞서 질문한 그 인상 깊었던 지원자들 역시 이러한 수펙스 정신에 부합하는 지원자들이었기에 인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권정기 팀장님 자신의 능력과 한계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으려는 그 정신이 바로 수펙스 정신입니다.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 한계점을 깨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모습에서 수펙스 추구 의지가 보입니다. 보통 이러한 모습들은 지원자들이 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보이게 됩니다.

 


 

 

 

 

지금까지 면접관님들의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패기있는 지원자, 자신의 한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 그리고 자신감 있고 준비된 지원자가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도전하고 또 발전한다면 우리도 SK 건설의 인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강조해주신 점! 바로 솔직함입니다.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매일 스스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여러분들도 다음 시즌에 SK 건설에 지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열정과 패기 가득한 지원자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편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개강의 계절, 낙엽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의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채용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SK 그룹도 이번 가을에 대대적으로 공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SK건설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채용 박람회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서 얘기하고 질문하고 상담받고 있었습니다. SK건설의 부스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열성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채용 담당자분들도 열심히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며 땀을 빼고 계셨습니다.

 

<열일하시는 훈남 담당자님들>


수많은 지원자들이 거쳐간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서 SK 건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상담 받는 외국인 지원자가 있어서, 외국인 지원자를 한번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외국인 지원자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

 

<과테말라에서 유학 온 Pedro Granado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온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Pedro Granados입니다.

 

Q. SK건설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어떤 직무를 뽑는지에 대해서 내부 문화는 어떤 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외국인이기에 저만의 장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그 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뿐 아니라, 여타 다른 기업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Q. 나중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전공을 살리고 싶고, 전공에 관련된 경험도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가서 토질의 상태를 검사하고 그 정보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가공하는 일을 해보았습니다. 차후에, SK 건설에 입사해서도 저의 전공과 저의 경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직무에 배치 받고 싶습니다.

 

Q. 졸업 후에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 기업에 취직을 하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유학을 온지가 꽤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국 사람 그리고 문화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능력과 전공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뿐 아니라, 더 높은 꿈을 가지고 일하고 싶어서 한국 기업 취직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Q. 취직을 하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본인만의 특기나 강점 혹은 전략은 무엇인가요?

제가 외국인이다 보니, 특정 부분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부족한 면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남미 회사 및 문화 이해 등 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도 확실한 강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edro Granados와의 인터뷰를 통해 Pedro 씨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님과의 인터뷰

이번에는 채용 박람회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을 가지고 Recruiter 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SK건설 반도체설계팀 김도경 사원입니다.

 

Q. 2017년 하반기 모집 규모는 어떤가요? 
00명 모집 예정입니다. 채용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의 개념입니다.
즉, SK건설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뛰어난 지원자가 많다면 채용규모는 탄력적으로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Q. 선발하는 직무와 선발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올해는 건축 시공, 기계, 배관, 설비 시공 및 설계 그리고 전기 계장 시공 및 설계 부문 이렇게 3가지 직무에서 채용을 할 계획입니다.


 

<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요강>

 

채용 과정은 먼저 서류로 시작합니다. 9월 달에 서류를 접수하고 발표를 10월 20일에 합니다. 서류 전형 후에 SK 종합적성검사 즉, SKCT를 10월 29일에 치게 됩니다. 결과는 11월 10일에 납니다. 결과 발표 후에는 11월 14 ~21일에 1차 면접을 11월 27일 ~ 12월 1일에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 후에는 최종 합격이 되는 것입니다.

 

Q. SK건설의 인재상과 SK건설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갖추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가요? 

SK 건설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프로페셔널입니다. SK건설 구성원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행복과 성공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명확하게 그리며 모든 일을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으면 좋겠지만,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는 SK그룹 인재상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SK Values와, 지원자의 성장 Potential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K에서 말하는 ‘패기’란 무엇인지, ‘VWBE’란 무엇인지, 나는 패기가 있는 지원자 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의 패기를 자기소개서와 면접 과정에서 잘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SK 그룹은 SUPEX 추구 협의회가 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따르려고 하는데요, SUPEX 정신을 SK건설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씀 하신 것 처럼 SK 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SUPEX 정신을 추구합니다. 물론 각기 관계사에 따라서 그 정신을 추구하는 방법은 다르지요. SK건설에서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Input SUPEX(Cost절감 및 혁신)을 중심으로 SUPEX를 추구하고 있으며, 품질(Quality)과 HSE(Health, Safety, Environment)를 최고의 가치로 하여 SUPEX 정신을 적용,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고자 합니다.

 

Q.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SK건설은 Global 도시개발을 Main Business로 하는 동시에 기획, 개발, 복합 EPC, Solution 사업 등을 수행하는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 회사가 되겠다는 원대한 Vi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Vision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SK건설 만의 설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설명회는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께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SK 건설의 역사와 소개로 설명회를 시작하여, SK 건설만의 특징과 강점 그리고 추구하는 인재상과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SK 건설 건축사업관리팀 이태희 팀장님>

사내 문화면에서는 SK 건설은 타 건설사에 비해서 정말 성숙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심을 보여주셨고 실적과 기술력 면에서는 세계 최고 길이의 현수교와 초 고난도 작업인 해저터널 역시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사례를 언급하셨으며, 회사 안정성에 대해서도 연간 8조 이상의 수주 잔고를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음으로써, 안정적인 회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SK 건설의 인재상인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그 인재상이 22개의 행동지표로서  평가가 채용 Process에 반영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뜻한’ 아래 자긍심, 공동체 의식, 상호배려를 ‘프로페셔널’ 아래 내 일 알기, 도전적 목표 설정,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지식 공유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뿐 아니라, 실제로 저 요소들에 관한 것들을 면접에서 질문하고 추가로 잠재된 능력, 살아온 과정, 마음가짐 그리고 능력 부분을 추가로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을 가지고 미래에 여러분들과 같은 인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비추시며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지원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지원자의 의지와 꿈을 알 수 있었고,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하여 지원자들이 가져야할 역량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명회를 통해서 SK 건설의 인재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인사 평가 및 내부 기업 문화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프로페셔널!, 수펙스 추구와 패기!>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하는 SK 건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인재들도 들어오고 싶어하는 회사인 SK건설! SUPEX 추구와 패기 그리고 자기만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그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면접, 공부하고 가자!  SK건설 해외현장 소개

서류과정과 SKCT라는 힘든 여정을 거쳐온 당신. 이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당장 SK건설이 주력하고 있는 해외사업에 대해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부터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은

Chapter1. 중국
SK건설은 중국 닝보에 위치한 R-PJT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R-PJT는 SK종합화학이 닝보에 EPDM생산공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EPC는 중국 시공사와 설계사가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SK이노베이션과 한 팀을 구성하여 PMC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hapter2. 라오스
라오스에 가면 우리나라 제주도 면적에 달하는(1,680㎢, 제주도 면적의 90%) SK건설현장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라오스 수력발전 현장! 현장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약 500km 떨어진 평균해발 800m인 Bolaven 고원에 위치해있다. 2013년 11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64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 될 것이며 2019년 2월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Chapter3. 베트남
쌀국수 하면 생각나는 그곳! 베트남에도 SK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Joint Venture), NSRP현장이 있다. 이 사업은 화공플랜트 부문 최초 베트남 진출 사업으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 정제시설을 위한 현장이다.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 다른 여러 회사가 모여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Chapter4. 싱가포르
총 7개의 현장, 170여 명의 SK건설인 파견 등 제2의 SK건설 거점지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은 싱가포르! 싱가포르에는 시장분석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지속적인 수주 등을 위한 ISOC(Infra Singapore Operation Center)와 싱가포르 프로젝트의 총무, 노무, 재무, 계약등의 통합지원을 하는 CAO(Country Admin Office)가 있다.
7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주롱 아로마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오르토자일렌, 파라자일렌, 벤젠, 톨루엔 등 방향족 물질을 1차로 증류하는 자일렌 분별 증류탑으로 싱가포르 플랜트 건설 역사상 가장 큰 구조물 설치라고 한다.


Chapter5. 에콰도르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 지역의 산업단지에는 4차례에 걸친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를 연달아 수주한 SK건설의 구성원들이 있다. 2009년 정유공장 내 중질유분해 시설을 보수하는 1단계 현대화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질유분해 시설의 일일 최대 처리량을 2만 배럴로 약 10%가량 끌어올리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Chapter6. 카타르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준비와 중장기 도시개발 계획에 의한 각종 인프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 중 SK 건설도 카타르 국민의 발이 되어줄 ‘도하 메트로 RED LINE’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 특성에 맞게 구간별로 나뉘는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이며, 7개의 역과 twin tunnel 11.7km에 TBM을 사용하여 굴착되고 있다.


Chapter7.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떨어진 르와이스(Ruwais) 사막 한가운데에는 SK건설의 RRE Project(Ruwais Refinery Expansion Project)가 진행 중이다. 정유공장의 핵심 설비인 원유정제설비(CDU)와 주변 설비를 신설 및 확장하는 공사로, 기존 아랍에미리트 원유 처리량에서 41.7만 배럴을 추가로 정제하는 시설을 갖추게 되는 프로젝트다.
  

소은's Tip

어떤 질문이 나에게 쏟아질지 걱정부터 앞서는 면접!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회사 내에서 주목하고 있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면접관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다음 편은 해외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인터뷰 기사입니다! 해외현장 LIFE기사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