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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같은 일터, SK(주) C&C 판교캠퍼스 탐방기 
2014년 입주한 판교캠퍼스는 R&D 및 IT서비스 복합 공간으로 SK(주) C&C의 프리미엄 IT서 비스 개발과 ICT융합 서비스 등 미래 신규 사업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1. Creative Space : VR,3D프린터, 드론 등 최신 IT기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

 

 

 

SK(주) C&C 판교캠퍼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공간이 바로 ‘Creative Space’였습니다. 마치 IT기기를 정말 좋아하는 얼리어답터 친구의 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Creative Space는 VR, 3D 프린터, 드론 등 최신 IT기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Creative Space는 업무공간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업무를 하다가 지치면 휴식을 취하러 오기도 하고, 실제 기기로 테스트를 해야할 때 Creative Space에 비치된 기기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2. Oh~樂실 : 신나게 놀고 기부도 하고, 1석 2조 오락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Oh~樂실’도 판교캠퍼스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Oh~樂실’에는 농구게임부터 전자드럼, 펌프까지 정말 오락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근무시간에도 오락실을 아무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Oh~樂실’의 모든 오락기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용료를 지불합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IT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됩니다. 자발적으로 지불한 이용료를 기부에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판교캠퍼스 구성원들이 ‘Oh~樂실’의 즐거움을 주변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직접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3. 팀잘먹 :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 내가 고르면 계산은 우리 팀장님이!

 

 

 

SK(주) C&C 판교캠퍼스의 매점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팀잘먹’은 바로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준말입니다. 팀장님 사원증만 있으면 우리 팀원들은 얼마든지 군것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팀잘먹’에서는 일반 품목 매출의 2%를 적립하여 연말에 위탁업체 Who Need의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합니다. 팀원들 맛난 것도 잔뜩 사주시고, 기부까지 할 수 있다니 SK(주) C&C의 팀장님들은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4. 농구 코트와 탁구장 : 사무실 안의 체육관

 

 

SK(주) C&C 판교캠퍼스 B동 꼭대기에는 야외 농구 코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상인 만큼 아래층에 소음이 전달되지 않도록 코트 아래에 특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사무실이 문득 갑갑하게 느껴질 때, 옥상으로 올라와서 바람도 쐬고 공도 던지면 확실하게 Refresh 될 것 같은 공간입니다.

 

 

농구장에서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탁구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농구장과 마찬가지로 SK(주) C&C의 구성원들이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5. 비상계단 : 사회적기업과 함께 디자인한 벽화가 가득!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면서 발견한 SK(주) C&C만의 특별한 벽화입니다.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비상계단 벽면을 그림으로 가득 채웠는데요, 이 그림들은 모두 SK(주) C&C의 구성원들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새로 이사한 사옥의 벽에 자신이 함께 디자인한 그림이 있어 회사와 사옥에 대한 애정이 한껏 높아질 것 같습니다.

 #6. 열린 공간

 

 


판교캠퍼스를 둘러보면서 받은 느낌 중 하나는 ‘열린 공간이 참 많다’ 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이나 복도 등의 자투리 공간에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구성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간단하게 회의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구성원 간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판교캠퍼스를 돌아보니 SK(주) C&C 의 연구인력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옥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는 설명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업무를 한다면 업무 효율은 물론이고, 창의력도 마구 샘솟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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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2017 하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면접 취재

 

스무살 축하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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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마지막 관문! SK하이닉스 2017 공채 면접 현장에 가보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습니다. 면접관님 저도 그렇습니다.” 서류부터 SKCT를 지나 면접에 오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도 잘 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면접 현장은 어떨까.. 면접 현장의 분위기가 정말 궁금하다. SK하이닉스 입사 마지막 관문에서 나의 잠재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지원자들의 인터뷰와 면접관님의 한마디로 면접 현장을 엿봐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면접 대기 의자와 면접 대기 및 준비실 안내판>

 

 

1. 지원자들과 만나보는 생생한 면접후기!

 

 

 지원자 A

지원자 B

지원자 C

지원자 D

 전공

 전자공학

사학

서어서문

기계공학 

 지원 분야

 공정통합

 영업/마케팅

영업/마케팅 

 공정통합

 

 

 공정통합직무 지원자A, D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A:  자기의 생각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역량 문제의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는 내용들이라 어려웠으나 면접관들께서 힌트를 많이 주셔서 덕분에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지원자D:   면접 자체가 압박 면접 형식일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끌어내 주시려고 해주셔서 준비한 것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를 했다면 난이도는 중 이지만 노력하지않았다면 최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A:  직무 면접은 반도체 관련해서 들었던 전공과목들을 다시 살펴보고 취업사이트를 활용하여 기출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제가 적었던 자기소개서를 다시 보면서 리마인드했습니다.


 지원자D:  기본을 탄탄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기본을 잡은 후 제가 잘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서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A:  전자공학과 이다 보니 반도체 소자 특성에 대해서만 공부해 간 게 아쉬웠습니다. 반도체 공정에 관해서도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D:  아쉬운 점은 제 생각을 얘기하지 못하고 모두의 생각을 대변한 듯한 답을 얘기했던 것이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너무 FM으로 얘기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A:  이 면접을 끝으로 마지막이라, 발표 전까지 놀아도 되니까 시원섭섭합니다.


 지원자D:  긴장을 많이 했지만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릴 수 있어서 후련하고 결과를 담담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자B,C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B:  전반적으로 친절하신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성 면접 때 제가 많이 굳어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이력에 대한 질문도 받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얘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질문 내용이 있어서 잘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B:  역량 면접 준비를 위해 사업보고서를 쭉 살펴보았고 SK하이닉스 블로그를 참조해서 어떤 제품을 가지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또한 매출액도 확인해보고 제품군 전망도 보면서 사업에 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SK하이닉스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그 자료를 이해하고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도 참여해서 정보를 공유했고 인성 면접은 제가 해왔던 경험을 어떻게 영업/마케팅에 연결시킬지 생각했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B:  영업/마케팅에 집중하지 않고 산업전반에 대해 공부해 간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면접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을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성 면접때 긴장을 많이 해서 원하는 만큼 말을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지원자C: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IOT에 대해 준비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을 지적 받아서 “아! 좀 더 공부해 올 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후회가 되었습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B:  아쉬운 점이 커서 슬프지만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항상 후회가 남지만 저에 대해 많이 보여준 것 같아서 담담히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2. 공정통합직무 면접관 인터뷰

하태중 면접관님 (공정 통합)

 

Q. 직무 면접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할까요? 전공지식이면 충분한 정도 인지 혹은 detail한 심화 적인 부분까지 알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전공와 연결한 부분은 detail한 부분까지 공부해보려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량 면접과 관련해서 질문을 받을 때 공부가 충분히 되어있다면 면접관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Q. 면접 태도와 관련하여 면접에서 주의해야할 점과 말하기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말하기 방식보단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임하고 편하게 대화하듯이 면접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FM식으로 준비한 모습이 보일 때는 면접관 분들이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Q. 지원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원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들 긴장 많이 하셨을 텐데 오늘 하루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 지키고 이뤄내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상 면접자와 면접관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지원자 여러분들과 하태중 면접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원자들의 한 마디를 통해서 면접의 분위기와 아쉬웠던 점까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지원하는 여러분들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다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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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16 0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SKT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발 정보 노다지, 'T developers' 발굴 Tip

SK텔레콤 취업 준비 중인 당신, SK텔레콤의 기술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나요? 취준생에겐 너무나 멀어 보이는 이야기 같겠지만, 누구나 쉽게 SK텔레콤의 기술 정보와 개발 리소스까지 얻을 수 있는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개발자센터 ‘T developers’! ICT분야의 개발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예비기획자’부터 개발 리소스를 얻고 싶은 ‘예비개발자’까지 팔로미! 지금부터 이 노다지에서 어떤 황금 정보를 캐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T developers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ICT분야의 Core Asset을 API형태로 제공하는 개발자 센터로,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최신 기술 소개부터 포럼과 공모전, 기술제안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https://developers.sktelecom.com/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메인 화면>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 6분야, 총 28개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G, AI처럼 익히 들어본 기술부터 SDRAN, FIDO, T-ROS 등 생소한 기술까지, 다수의 실재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기술의 종류와 활용 범위 등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자라면, Ai/Bigdata 분야의 세부 기술 9개와 각 기술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도구들을 알고 나면,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개발자용 API 7분야, 총 12개에 대한 정보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각 API에 연관된 상품/서비스 정보 및 SDK 문서와 API 소스를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API 이용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AP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SK텔레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즉, 일반인도 T map API를 활용하면, T map의 주변 검색, 경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한 새로운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부 API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거나 유료이며 1일 사용한도가 존재한다. 예비개발자들은 조건이 되는 API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이지만, 예비기획자들에겐 SK텔레콤의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SDK 문서, API 소스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와 기술문서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개발가이드는 현재 T real, T API, BaaS, Android Tools, Vcase 총 4가지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예비개발자들은 관심 기술에 대해 고급 가이드를 받아보자. 기술문서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백서(White Paper)로, 설계자 관점에서 SK텔레콤 기술의 배경, 비전, 아키텍처, 서비스 등 기술 전반에 대한 View를 기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특정 기술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기술문서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것이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ICT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월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ICT 업계 화두의 키워드들을 SK텔레콤 관점에서 다룬 리포트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각 리포트당 10~20페이지의 분량이니 시간 나는 대로 일독을 권장한다.

 

T developers 사이트 내 Community 메뉴는 SK텔레콤과 개발자, 또는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 의문사항,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행사나 지원 공간 등에 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다. 간혹 특정 서비스 구축에 대한 꿀팁들도 올라오니, 궁금증이 생길 땐 본 페이지를 탐색해보자.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IoT 서비스를 개발할 땐 위 세 개의 유관사이트가 유용하다. 먼저, ‘IoT Portal’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LoRa’의 모듈 제공 신청부터 IoT 사업제안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Big Data Hub’는 Data 소스뿐만 아니라 분석 Tool과 응용서비스 개발 API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ThingPlug’는 S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IoT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상용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이다. 특히 Big Data Hub와 ThingPlug는 T developers 회원가입 시 통합회원으로 가입되어 추가 회원가입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개발자포럼은 ICT 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T developers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다. 무료 포럼이지만 콘텐츠 가치는 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그룹의 리더급 매니저들과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일부 포럼의 경우, SKT의 기술 및 솔루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매 포럼마다 약 4~5시간 진행되니 당일 일정이 없는 취준생만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매 포럼마다 최소 50명부터 최대 600명까지 제한 인원이 있으니 발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T해커톤은 SK텔레콤에서 매년 1회 주최하는 무박 2일 Making Race 행사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Maker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안에 제품 기획 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본 행사 약 한 달 전엔 사전 팀 빌딩 및 교육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선 프로토타입 결과에 대해 3등까지 시상도 한다. 단 한 번의 참여를 통해 개발 지식 습득부터 시제품 기획 및 제작 경험,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애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행사다. 특별한 참가 조건이나 비용도 일절 없다. 그러나, 신청자 선발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T해커톤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모집공고를 예의주시하자.

 


T open lab은 SK텔레콤이 개발자의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다. 기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단말기, 계측기 등 복합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의 기술 전문가와도 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컨설팅 요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T developers 사이트 내에서 기기와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초빙한 ICT 업계 전문가의 세미나 혹은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익힐 수 있는 강의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10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일부 강의의 경우 유료이니 참고! 공모전의 경우, SK텔레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한 후,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SK텔레콤이 어떤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도대체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많죠? 이젠 T developers에 접속해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보유 기술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각종 행사 정보까지 T developers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게다가 궁금한 내용은 Community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SK텔레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살아있는 공부의 장이 또 있을까요? 반드시 SK텔레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IT업계 지망생 및 관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T developers 회원가입 및 북마크 추가는 필수인 거 아시죠? T developers에서 자신의 금맥을 찾아 빛나는 정보를 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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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빛나는 밤에...☆

 

※영상의 재생버튼을 누르고 읽어주세요※

 

SK Careers Editor 최경은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오늘은 면접 시즌을 맞아, <SK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특별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전국의 취준생 및 직장인 여러분의 면접 일화를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익명의 제보자들께서 보내주신 때론 재밌고, 때론 슬프고, 아쉽고, 혹은 유익했던 경험담 중 세 편을 선정하여 청취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취업 선배 혹은 동기들이 여러분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했는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첫 번째 사연입니다. 첫 제보자께서는 면접 때 할 대답의 성격에 대한 생각과 그 생각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보내주셨습니다.

 

 B:  국내 A업계 1위이자 저에게는 거의 꿈의 기업이나 다름없는 IT기업의 인턴 면접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소 혁신적이고 자유분방한 문화로 유명한 기업이라서, 자소서를 작성할 때도 저의 ‘똘끼’와 기업문화를 잘 버무리려고 많은 노력을 갈아 넣었습니다. 서류를 통과했을 땐 정말 기뻤는데, 막상 면접에 들어가니 긴장이 너무 심한 탓에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너무 떨려서 자소서에서와 같이 제 잠재된 똘끼를 보여주는 것보단, 착하고 정석적으로 답하게 됐죠. 그래서였을까요? 면접에 떨어졌고, 왜 떨어졌는지 알고 싶었던 중에 해당 회사에 다니는 지인을 통해 면접관의 저에 대한 코멘트를 전해 들었습니다. 지인이 면접관과 식사를 했는데, 그분이 먼저 “어제 너 후배 면접을 봤다”며 얘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는 기가 막히게 썼는데, 막상 면접은 평범해 보였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이 얘기를 지인들에게 해주면, “너만큼 특이한 사람도 없는데?”라고 의아해하곤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제가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제 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전한 답, 위험한 답을 떠나서 그저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위험을 회피하느라 착하고 평범한 답을 하기보단, 제 숨겨진 대담함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더 솔직해졌다면 결과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떨어지긴 했지만, 당시 직접 기업 탐방을 하고 인재채용팀으로부터 기업문화에 대한 생생한 얘기를 듣고 나니 회사에 더욱 반해서, 다음 기회가 온다면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두 번째 사연입니다. 작년에 원하던 기업에 입사한 A씨께서, 취준생 당시 수많은 면접을 경험하면서 느끼신 점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으신 마음에 보내주셨습니다.


 A:  저는 소심하지도, 적극적이지도 않은 애매한 성격이었던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집에 혼자 있는 게 편한 집순이니까 소극적인 쪽에 더 가까웠겠죠. 그래서 면접은 항상 제게 스트레스였어요. 누군가의 돌발 질문에 머리를 짜내야만 하는 상황은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 회사의 면접 기회를 얻었는데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어짜피 가고 싶은 회사도 아니었는데 뭐’라는 마음으로 그냥 안 나간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결과와 상관없이 면접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값진 기회인데 아쉽더라고요. 그땐 그냥 무서웠던 게 컸던 거 같아요.


많이들 면접 스터디를 하거나 컨설팅 업체에 돈을 주고 면접 연습을 하시곤 하는데, 실제 면접 상황에 랜덤한 면접관과 만나 직접 부딪혀 보는 건 절대 그런 곳에서 겪을 수 없잖아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겨 면접에 갔다가, 터덜터덜 돌아오고, 다시 한 번 다리에 힘을 주고 나갔다가, 다시 힘 빠져서 돌아오고. 지칠 법도 하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겪은 경험이 쌓이다 보니 점점 면접장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어요. 


마냥 가벼웠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이젠 뭘 해야 할지 알 것 같은 기분? ‘저번 면접 때는 부끄러워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마디에 준비한 걸 말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얼굴에 철판 깔고 질러야지!’, 혹은 ‘이 문 뒤에 저번처럼 무뚝뚝한 면접관이 계시면 이렇게, 예리한 면접관이 계시면 저렇게 하자’처럼 말이에요. 특히 면접 경험이 없을수록 돌발 상황에 스터디와 학원에서 연습한 게 하얗게 지워지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무섭고 싫어도 용기 내어 면접에 도전하면 그건 결국 더 나은 자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거예요. 마지막 난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조금 더 용기 내주세요!

 

 

오늘의 마지막 사연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아픈 손가락 같은 기억을 꺼내주셨습니다. 보내시는 분의 번호도 없이, 정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신 마음에 보내주신 듯합니다.

 

 C:  저는 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독한 편이 맞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급식 대신 도시락을 챙겨 먹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대외활동과 학점, 동아리, 아르바이트 이것저것 다 하느라 저 스스로한테 독하게 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요. 당시에 왕따의 원인을 제게로 돌리느라 스스로에겐 독하지만 말 수가 적어진 탓에, 저는 남들이 보기에 소심하고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저는 2년 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면접을 준비할 때, 면접 때만큼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었어요. 면접 연습할 때, 정말 배우가 된 것처럼 제가 되고 싶은 모습에 ‘빙의’해서 대답 하려고 했죠. 계속 ‘되고 싶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정말 제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예요. 사실 자소서와 면접에선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잖아요. 그게 틀린 말이 아니고, 면접관들도 꾸며낸 모습은 금방 알아내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제 솔직하게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보단,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좋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믿었어요. 때문에 면접날, 1분 자기소개 때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할 때 쓰던 멜로디와 멘트를 이름이랑 연결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질문에는 오히려 재치 있는 만담으로 답하는 등 정말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어요. 독하게 연습한 덕에 어색한 느낌 없이 정말 빙의한 것 마냥 연기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면접에 합격해 지금까지 이곳에 다니고 있는 저는, 더 이상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면접실의 제 모습에 가까워져 있는 것 같아요.


취준생 후배들에게 면접 때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 것 같으냐고 물어보면, 솔직하고 대담한 자세라는 대답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때로는, 솔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때문에 자신감을 잃을 바에는 차라리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고 거기에 몰입해보세요.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주인공에 빙의하는 영화배우처럼, 본인의 이상적인 모습에 몰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부터 조금씩 변하는 것이 느껴질 거고, 면접관을 앞에 두고 대답을 하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독하게 마음 먹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사연을 들으시면서 어떠셨나요? 면접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누군가는 여러분에게 용기 내어 솔직해지라고, 또 누군가는 꼭 솔직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만큼, 여러분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실수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일 겁니다. 당장의 실패가 두려워 값진 경험을 할 기회 자체를 회피하지 말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낸다면, 시행착오를 통해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케이크를 잘못 만들어서 마릴라 아주머니에게 혼난 빨간머리 앤은 당당하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무런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 날이라고 생각하니 기쁘지 않으세요?” 오늘은 실수를 했을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양분으로 삼아 성장한다면 내일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새 날이 될 것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오늘의 실수가 두려워 내일의 성장을 포기하지 마세요. 모든 노력이 결국 여러분에게 눈물 나게 행복한 결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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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채용 면접 트렌드, 이젠 압박면접 대신 구조화 면접!
채용 과정의 최종 관문인 면접은 늘 지원자에게도 면접관에게도 난제다. 보다 효과적인 채용을 위해 면접 기법도 해가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데, 최근 중견 기업 이상의 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면접 기법이 바로 ‘구조화 면접’. 나를 평가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면,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도 예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면접 준비에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라는 심정에서 이번 편을 준비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모든 변화에는 이유가 있다! <구조화 면접의 출현 배경>

면접의 가장 큰 난제는 '객관성'의 확보다. 면대면 면접은 사람의 첫인상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디. 따라서 주관성이 관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스킬과 지식 외에 지원자의 신념이나 동기 등 내면적인 부분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다. 때문에 최대한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질문을 구체화시키고 평가 항목을 세분화할 필요성이 있는데,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면접기법이 바로 ‘구조화 면접’이다. 구조화 면접은 실제로 현재 존재하는 면접기법 중 상대적으로 객관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짧은 인터뷰만으로 사람의 내면까지 파악하기란 정말 어렵죠.

 


구글의 인간 분석 팀(People Analytics Team)에서도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구조화 면접으로 전환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지원자의 미래 업무 성과를 훨씬 더 잘 예측할 수 있거든요. 게다가 이 접근법은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도 더 효과적입니다. 잘 계획된 질문들과 객관적인 점수 판정은 면접관이 무의식적인 편견에 의존하는 경향을 한층 줄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원자의 미래 업무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구조화 면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도대체 뭘 구조화한다는 거죠? <전통 면접 vs. 구조화 면접>


구조화 면접의 핵심은 전통 면접과 다르게 지원자에게 던지는 질문과 채점 기준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전통 면접은 면접관의 성향과 판단에 따라 즉석에서 지원자별로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구조화 면접은 회사 직원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나 자질(역량)을 먼저 정의한 후, 지원자가 해당 역량을 가졌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질문과 기준들을 사전에 미리 설계한다. 그리고 사전에 정한 일련의 질문들을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묻는다. 때문에 전통 면접은 지원자의 면모를 종합적을 평가하기 어렵고 면접관의 취향과 주관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구조화 면접은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한 질문과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집계할 수 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객관성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구조화 면접 방식과 질문 유형

구조화 면접은 첫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답변을 들은 후, 사전에 시나리오대로 구조화한 질문을 계속 던진다. 면접관의 질문과 지원자의 답변이 계속 교차하는 소위 ‘꼬리물기’식의 기법이다. 질문의 예시는 아래와 같다. 각 질문마다 설정한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긴 후, 최종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한 일을 해본 적이 있느냐? → 그 일을 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일을 할 때 어떤 역할을 맡았나? 그 역할을 본인이 맡은 이유가 뭐냐? → 해당 역할 수행 중에 느낀 어려운 점은 뭐냐? → 해당 업무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 지금 생각 했을 때 해당 업무 실행과정상 아쉬운 점이나 개선점은 없나?"

 

 유형 구분1. 경험 질문 or 상황 질문 

먼저, 경험 질문은 지원자에게 특정 경험을 묻고, 해당 경험이 앞으로 될 업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라고 한다. 크게 성취한 경험뿐만 아니라, “과거에 크게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와 같은 질문도 이에 해당한다. 이에 반해 상황 면접은 업무와 관련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는다. “ 이 둘 중에서는 경험을 물을 빈도가 상황을 물을 빈도보다 높다. 반면 상황 질문은 면접관에게 지원자의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진실성과 사고 과정에 대한 평가 단서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유형 구분2. 주 질문과 탐침 질문
먼저 주 질문을 던지고 여기서 나오는 답변에 대해 추가로 확인하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즉, 주 질문은 답변 유도용이고 본격적인 검증은 탐침 질문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탐침 질문의 구성은 보통 ‘STAR’ 방식을 적용한다. Situation(상황)•Task(과제)•Action(행동)•Result(결과)를 뜻하는데 앞서 답변한 경험이 사실인지, 검증하려는 역량과 관련 있는지를 파고드는 기법이다. 처음 주 질문 답변 내용에 따라 면접관들은 탐침 질문을 일부 변경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지원자가 주 질문에 대해 그런 경험이 없다고 답할 경우 해당 역량은 없는 것으로 간주되니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화 면접의 질문들은 과거의 행동을 통해 미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업무 성과만 단편적으로 묻는 전통 면접보다 구조화 면접은 해당 업무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여러 상관 관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자의 미래의 업무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예측하는 데 상관관계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구조화 면접, 날 '구조'해 주세요! 구조화 면접 준비 TIP


 01 기업의 ‘인재상’과 지원 직무가 요구하는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자
보통 1차 면접에서는 기업 문화와의 적합도와 업무 전문성의 빠른 향상이 가능할지를 주로 검증한다. 먼저, ‘기업 문화와의 적합도’를 평가한다는 것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를 판단한다는 의미다.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업무 전문성의 빠른 향상’은 즉, ‘입사 후 금방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 잠재 역량을 판단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역량이란 팀워크, 도전정신, 창의성, 긍정적 마인드와 같은 태도와 관련된 것으로, 지원 기업의 요구 역량을 적어도 5가지 이상 개념과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02 자신의 대표적인 경험 3~4가지를 ‘스토리화’하여 준비하자
대표적인 경험의 유형은 가장 대표적인 성공과 실패, 여러 사람과 협력한 경우,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경험이 기본적으로 해당할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자신의 경험은 기-승-전-결 스토리 흐름에 따라 정리한다면 웬만한 질문에는 대응할 수 있다. 질문의 순서나 의도에 따라 한 가지씩 꺼내어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03 구조화된 질문의 ‘의도’를 예측하는 연습을 해보자
질문을 듣고 곧바로 어떤 역량을 묻는 건지 잡아내야 한다.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실패 사례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것은 긍정적 마인드나 도전정신을, 지원자의 관심 분야를 묻는 질문은 전문성이나 자발적 학습 욕구를, 변화를 주도했던 경험을 묻는 질문은 창의성을, 누군가를 설득해본 경험은 의사소통 스킬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일 가능성이 높다.

 

많은 준비를 해도 면접관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지는 우리들이지만, 구조화 면접의 방식에 대해 이해했다면 면접이 무조건 불확실한 영역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요? 수많은 난제를 이기고 최종 관문 앞에 선 당신, 충분히 뛰어난 인재이니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 모두 꽃길만 걷기를!

 

 

*참고 및 인용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라즐로 복, 알에이치코리아
<면접은 말재주가 아니라 구조화된 대화다>, 구병철,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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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핫한 채용 트렌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알아보자!


2017년 하반기 채용이 한창입니다. 이번 채용의 핫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블라인드 채용이죠? 학벌, 자격증 그리고 인턴 경험 등이 아닌 오로지 업무 능력만을 보고 뽑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블라인드 채용.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있으신가요?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정보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게 직접 들어보는 준비 팁까지! 지금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곡숙진

블라인드 채용, 아무것도 필요 없는 건 아니다!


 

흔히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블라인드 채용 추인방안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면접)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의 항목을 걷어내고, 실력 (직무능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의미함”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직무능력과 관련이 없는 정보의 수집을 금지하지만, 직무와 연관이 되어 있는 교육, 훈련, 자격, 경험은 기재할 수 있다는 사실!

 

블라인드 채용, 이렇게 준비해보자!

 


 Part 1. 서류전형
스펙의 다다익선은 그만! 필요한 자격증과 경험만 똑똑하게 골라 쌓자! 혼자만의 힘으로는 희망하는 직군을 정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적인 사회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게 원하는 직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교내 취업 상담센터! 진로상담부터 동문과의 연결을 통해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센터를 통해 진로선정을 한 후 관련 자격증과 대외활동을 하여 불필요한 스펙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ditor’s tip
더 자세한 교내취업센터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396

 


 Part 2. 면접
블라인드 채용이 가져온 변화는 면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벌과 스펙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물을 수 없게 되면서 면접자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와 토론 면접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지원자가 어려움을 겪는 발표 면접을 잘할 방법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실제 말을 하는 내용 자체는 일반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발표 자체를 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기에 어렵게 느껴지는 거겠죠. 발표 자료를 숙지해 슬라이드를 돌아보지 않으며 차분하게 진행한다면, 당신은 이번 면접의 주인공!


Editor’s tip
발표 자료 준비에 대한 꿀팁이 필요하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540

 

블라인드 채용, 나는 이렇게 준비 중이다!

<블라인트 채용을 준비 중인 강수민(24, 연세대>


아직도 블라인드 채용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발 빠르게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취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느껴지시나요?
A. 네, 확실히 전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기존에 서류전형에서는 다양한 스펙을 넣는 것이 중요시되었다면, 요즘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소서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어요. 하지만 정부의 직접적인 가이드라인이 내려오기 전부터, 많은 대기업이 창의 인재 전형과 같이 지원자들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을 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Q.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으신 부분이 있나요?
A.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준비들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편이에요. 저는 마케팅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공 교수님 중 UX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연구실에 인턴으로 한 학기 활동하며, 카*오와 그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평가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현장에 참여하

 

며 직무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어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 시작되면 서류전형보다는 면접에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면접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면접 관련 수업, 스터디 그리고 취업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은 편이에요.


Q. 마지막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저 역시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서 당황스러워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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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SK네트웍스 카라이프 영업/영업지원 직무 인터뷰


2017 SK이노베이션 <Job Talk>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24개 직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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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 E&S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지난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 채용설명회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담아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이니만큼 취준생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정보들이 한가득이었다고 합니다.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준비 중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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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 E&S 편
어느덧 다가온 하반기 공채 시즌! 그에 걸맞게 2017 SK 하반기 그룹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SK E&S 채용에 관심 있다면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한 정보수집은 꼭 필요한 일! 하지만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상담회와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탈탈 털어 넣었으니 지금부터 여기를 주목하도록!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상담회에 온 사람들은 이런 것을 궁금해했다.
서울대학교 공학관 1층로비에서 열린 채용상담회에는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그 중, 에디터는 상담 받은 몇 명의 지원자들을 만나 어떤 것이 궁금해서 상담회에 다녀 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A군 (기계항공공학부 기계공학 전공) : SK E&S 채용 직무 중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지 정보를 얻으러 왔습니다. 상담해보니 집단에너지 개발기획, 신재생에너지 개발기획, LNG 기술지원 이렇게 3개 분야가 제 전공이 활용될 수 있는 직무라는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을 토대로 홈페이지나 뉴스 등을 더 찾아보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볼 예정입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양 (미학 전공) : 해외 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직무가 지원 가능할 지 상담 받으러 갔습니다. 또한 사업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었고, 사업에 대해 확실히 알고 지원하고 싶어서 상담회를 찾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C군 (기계공학 전공) : 홈페이지를 찾아봤을 때, 직무가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혼자 추정하고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담회를 찾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어떤 직무가 적합한지 생각하고 제 지원분야를 정할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 설명회 내용 간단 정리

 

 

SK E&S의 설명회는 9월 15일, 서울대학교 공학관 301동 302호에서 16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인력팀의 오대식 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설명회는 크게 회사소개, 사업소개, 채용정보 이렇게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소개에서는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이라는 용어의 설명부터 LNG, 발전부분, 도시가스부분, Global부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말씀하셨습니다. SK E&S는 작년 기준으로 Value chain이라고 하는 Upstream부터 Midstream, Downstream까지를 완성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하셨습니다. 전국에선 유일무이하며, 글로벌에서도 value chain을 완성한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chain을 갖춤으로써 사업을 예측하고 수익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업소개에서는 각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LNG사업의 경우, Upstream부터 Midstream을 합쳐서 말하며 LNG시추를 계약한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지역의 가스전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발전사업의 경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LNG발전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발전소 현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주발전소의 영향으로 민간기업 중 Top 수준에 해당하는 발전용량을 자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도시가스사업의 경우, 국내점유율 22.3%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채용정보에서는 인재상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향후 업무를 수행하면서 패기와 같은 도전의식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각 채용 전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각 채용직무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우대전공 등 필요한 자격요건도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한다는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쓰기에 좀 더 수월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항목이 연계될 필요는 없고, 직무별 point가 무엇일지 잘 생각하라는 팁도 함께 주셨습니다. 면접과 관련해서는 1차면접에서는 직무PT, 토론면접, 패기면접을 본다고 하셨고, 2차면접에서는 임원 패기면접을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추가로, 오대식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신 SK E&S의 장점!

 #3. 설명회에서의 Q&A 정리

 

 

 

 #4. 그것이 알고싶다 - 채용상담자와의 인터뷰
에디터는 인력팀의 김지선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해 지원자들이 궁금할 다른 것들을 추가로 물어보았다.

 

Q. SK E&S 지원 시, 필요한 공통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채용 직무에 관계없이 SK인재상에 맞는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신입사원에게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은 전문가로서의 자질보다는 신입사원다운 패기와 활력 그리고 팀에서의 조화로움을 보여줄 수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무조건 열정이 넘치거나 활발함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모든 것에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센스와 적절함을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열정과 발랄함은 조직과의 하모니에서 약간 어긋나거나 본인의 실제 모습이 아닌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함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센스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 채용 공고를 보시면 직무에 따라 필요로 하는 지식/Skill(우대 전공 등), 어학 능력(영어/스페인어)이 요구되는 직무가 있습니다. 이를 잘 보시고 맞게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자기소개서 각 항목에서 드러내야 할 역량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자기소개서에서는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실제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그 역량을 발휘하였던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표절에 대한 검증도 더욱 철저하게 진행되므로 가능하면 모든 문장을 본인의 글로 역량과 잘 연결하여 진솔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업에 대한 전문지식 같은 경우에는 지원 분야(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수준 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Q. 지원자들이 보통 어떤 질문들을 자주 물어봤나요?
A. 오늘은 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의 경우,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쓰는게 좋을지 전형과 관련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정보 없이 오셨던 분들의 경우, 회사가 안정적인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물어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몇 명을 뽑는지, 지원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뽑힐 수 있는 가능성과 뽑히게 될 시 채용 직무의 조직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뽑는 인원수가 많으면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경쟁률이 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표면적인 것 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싶고, 어떠한 Career를 쌓아 나가고 싶은 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지원자들이 리크루팅에서 꼭 얻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회사와 채용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들어오면 회사에서 하는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서 선배들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보다는 ‘내가 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겠다.’ 하는 본인이 원하는 직무인지, 본인의 적성과 잘 맞는 직무인지 등을 먼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상담 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질문할 거리들을 미리 준비해서 오면 상담하는 Recruiter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SK E&S는 채용 담당자인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회사라는 확신을 주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직무의 다양성과 안정성, 그리고 그 안에서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배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잘 생각한 후, 그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디 열심히 준비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지 못한 지원자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채용설명회는 설명회 나름대로, 그리고 상담회는 상담회 나름대로 얻어갈 것들이 많으니 이 글을 보고 추가로 궁금한 게 있다면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에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은 캠퍼스 리크루팅 일정은 SK Careers Journal (http://skcareersjournal.com/92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류전형 접수기간은 9월 22일 24시까지로, SK E&S의 패기 있는 일원이 되시고 싶은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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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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