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니모를 찾…. 아니, 캠퍼스 내의 SK를 찾아서!

SK의 자취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강의를 들으러 들어간 강의실에서도 볼 수 있는 이름, 바로 SK! 자, 에디터와 함께 직접 캠퍼스 내의 SK를 찾아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홍경표


 

상에, 이렇게 좋은 기숙사가 있다니 연세대학교 <SK국제학사> 

 

가장 먼저 방문한 연세대학교. SK국제학사는 연세대학교에 수학하러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다. 오랜만에 신입생이 된 기분으로 “SK국제학사가 어디 있나요?” 물어가며 열심히 언덕을 올랐다. 정문에서 15분 정도 걸려 도착한 건물의 위용은 도저히 기숙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고, 이렇게나 큰 기숙사에 외국인들만 산다는 건 교환학생을 일 년에 대체 몇 명이나 온다는 것인지 암산을 시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바로 옆에 한국어학당이 있어 시설 계획 때부터 외국인들을 위한 건물임을 고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깔끔+세련됨+세계화=완벽>

 

추가로 얻은 정보에 따르면, SK국제학사는 1인용과 2인용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매니저들과 건물 관리인은 영어 및 다른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외국에서 온 대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편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에디터가 작년 팀플 때 만났던 교환학생 친구도 자취방 집주인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매우 힘들다고 했었던 사실이 기억난다. 방값은 기숙사 치고는 꽤 비싼 편이다(2017년 기준 한 학기 약 178~264만 원). 그러나 여러 나라의 대학생들을 만나고, 좋은 시설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과외 구인 광고나 동아리 홍보글 등도 모두 영어로 쓰여 있다.>

 


민 친화적이고 편리한 이화인들의 쉼터, 이화여자대학교 <이화-SK텔레콤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옆에 있었던 이화여자대학교! 몇 년 만에 들어가는 여대인지, 두근두근하며 찾아간 이화여대는 정문부터 너무나 깔끔하고 멋졌다. 뉴스로만 접했던 멋있는 계단도 보고(보는 것보다 훨씬 높아서 사실 올라가는 데 힘들었다), 이렇게 저렇게 찾아 온 이화-SK텔레콤관은 학교 중심부 쪽은 아니어서 꽤 한산했다.
 


<뻥 뚫린 시원한 내부와 채광이 잘 되는 유리창 외부의 조화>

 

건물이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옆에 있어서 그런지, 그리고 에디터가 도착한 시간이 초등학교 하교 때라 그런지 에디터가 도착했을 땐 건물 내에 대학생들보다 오히려 초등학생들과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이 더 많았다. 또한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위치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이대에 재학 중인 친구의 말을 들어 보니, 이곳에선 주로 기업의 세미나가 열리고 일부 동아리들의 자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확실히 이곳의 첫인상은 딱딱한 강의실보단 모두에게 열려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자치공간으로 보였으니 쓰임새와 느낌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잠시 쉬기에 특화된 공간>

 

이름에 걸맞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가 자리잡고 있고, 산학협동 차원의 SK텔레콤 연구실이 있다. 언행일치를 몸소 보여주는 이화 SK경영관에게 박수~!


세월이 느껴지는 매력의 외부와 현대적인 내부의 조화, 서울대학교 <SK경영관>
관악산 자락으로 가는 길을 멀고도 험했으니(대체 서울대입구역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 것일까)…. 지하철에서 내리고 오랜 시간 후에 정문에 도착했는데, 생각 외로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SK경영관이 보였다. 앞의 두 학교와는 다르게 SK의 이름이 학교 한 가운데에 존재한다! 예스러운 디자인과 벽을 타고 올라오는 담쟁이넝쿨이 오히려 새롭게 느껴질 정도로 전혀 촌스럽지 않았고 학교의 분위기에 잘 조화되는 느낌이었다.
 


<최신식 디자인이 흔한 요즘, 빨간 벽돌 건물이 오히려 더 신선한 느낌>

 

 

건물 내부에는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후원해 준 많은 단체와 개인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이를 통해 SK경영관이 본교 경영학과를 대표하는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안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학생들도 많았고 자전거 거치대도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정문에서 3분 거리이고 건물 바로 앞까지 도로가 있어 교통도 좋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90년에 설립한 SK경영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며 도서관, 여학생휴게실, 열람실, 은행 등 없는 게 없다. 또한 1층에 당당히 존재하는, SK인이라면 그 이름이 익숙한 SUPEX Hall까지. 대체 SK경영관은 부족한 게 뭐죠?


완공되기 전에 졸업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작년 말에 첫 삽을 뜨기 시작한 고려대학교 SK미래관은 18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캠퍼스 한가운데에 공사판을 벌여 이동 시에 먼 길을 돌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기대가 된다. 덤으로 많은 학생들이 지나가야 하는 곳에 시공사인 SK건설의 로고가 노출되다 보니 광고 아닌 광고(?)도 2년 동안 잘 될 것 같다.
 


<공사 안전벽에서 한창 자기자랑 중인 SK미래관의 모습>

 

참고로 SK미래관에는 개교 111주년을 맞아 111개의 캐럴(개인집중실), 111개의 세미나실이 들어설 예정. 개인집중실이 뭔지 궁금해서 고려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약 1평 정도의 자기학습을 위한 몰입 공간이라고 하니 1인용 열람실의 느낌일 듯하다. 내부 통로는 무한대 기호(∞)형으로 설계되어 더 많은 사람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미래형 건축물, SK미래관.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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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라면 일할 맛 나겠는데? SK케미칼의 본사 ‘Eco Lab’ 탐방기!

SK케미칼 본사, 바로 그곳에 제가 다녀왔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Eco Lab! 이곳이 바로 SK케미칼의 본사다. 에너지 효율화 및 환경보호라는 SK케미칼의 사업 미션에 따라 Eco Lab은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 동일 면적의 다른 건물에 비해 56%의 에너지, 37%의 수자원만 사용하며 CO2 발생은 33% 더 적다. 국내 친환경 최우수 등급을 받은 자재를 사용하였고 완공 후에는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였다.

 

백문불여일견이라 하였으니 이렇게 말로만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와 닿지 않겠으나, 사원들만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직접 가서 볼 순 없는 노릇. 대신 에디터가 생생한 사진을 보여주고 후기를 들려주기 위해 건물 내부를 탐방해 보았다! 얼른 타세요~ 열차 출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홍경표

 


 근무환경 혁신 – 친환경 자재, 친환경 기술 적용
자동 회전문을 통해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초대형 벽천(wall fountain)이 참 멋있다. 몇 번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큰 규모는 처음인데 벽천은 단순히 장식이나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겨울에는 건조한 대기의 습도를 조절하고, 여름에는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숲 사진 위로 물이 흐르고 있다.>

 

Eco Lab은 외벽 대부분이 유리로 되어 있어 일조량이 많으므로 그만큼 더 조명을 적게 쓸 수 있다. 일반적인 통유리건물은 난방 및 냉방 효율이 굉장히 안 좋다는 단점이 있는데, Eco Lab의 외벽 유리에는 삼중 유리창 사이사이에 아르곤 가스를 충전하여 월등한 단열 효과를 가진다고 하니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결과 아닐까.

 

정문으로 들어갈 경우 왼쪽은 연구동, 오른쪽은 사무동이다. 스피드 게이트를 지나 사무동으로 들어갔다. 사원들의 자리마다 의자와 책상 등이 놓여 있는 사무실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이미지였다. 특이한 점은 공조 장치(내부 공기의 순환을 위한 시설)가 천장뿐 아니라 바닥에도 달려 있었다는 것인데, 더 효율적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CO2 농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BIPV 시스템(태양광을 이용한 발전 시스템), 지열을 저장했다가 난방에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등 필요한 에너지의 일부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하니 세상의 온갖 좋은 기술들이 적용된 것에 감탄하게 된다.

 

 

 교양/문화욕구 충족 – G.rium
다음으로 들른 곳은 지하 1층에 있는 오디토리움 G.rium(그리움)이다. 이곳에선 2~3주에 한 번 정도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및 클래식 공연 등이 열린다. SK케미칼 직원들 외에도 주변에 위치한 다른 SK그룹 관계사의 직원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도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접할 수 있다.

 

 


<회사에 딸린 공연장이라고 하기엔 매우 크다.>

 

특이한 점이라면 관중석 사이에 통로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곳은 10개 이상의 의자가 줄지어 있으면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이 나가기 불편하여 가운데에 통로를 뚫어 놓는 편인데 말이다. 알고 보니 이는 무대에서 발생한 음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고안된 설계였다. 가운데에 통로가 있을 경우 그곳을 통해 파동이 진행하여 음향이 왜곡될 수 있다고 한다. 어디에 앉든 원음 그대로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연장! 언제 한 번 꼭 다시 와서 좋은 공연을 관람해 보고 싶다.

 

 

 복리후생 – 치과, 체력단련실, 친환경 식당
회사 내에 치과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곳에선 진짜다. 이곳에는 의사 두 분과 간호사 네 분이 상주하고 있다.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 언제든 바깥의 치과의원과 같은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직계 가족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직원들이 정말 만족하는 복리후생 서비스 중 하나라고 한다.

 


<아, 물론 외부 치과보다 더 잘 해 주신다.>

 

그 다음 방문한 곳은 체력단련실. 이 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면 트레이너가 정해진 시간마다 와서 자세를 잡아 주는 등의 도움을 주신다. 운동복을 제공하며 탈의실 및 샤워실이 붙어 있어 업무를 마치고 열심히 운동한 후 산뜻하게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옆에는 심기신수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체력단련실과 더불어 취향에 맞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요일마다 프로그램이 바뀐다.

 

 


<운동 기구들이 마치 한 번도 안 쓴 것처럼 상태가 굉장히 좋았다. 관리를 잘 하셔서 그렇겠지?>

 

SK케미칼에 입사하게 된다면 밥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삼시세끼가 무료이고 메뉴도 다양한데 심지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을 배려한 샐러드 메뉴도 있다니 대체 배려의 끝은 어디일까? 식당은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한 면은 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이 보였고 자연채광을 위한 특수 설비가 되어 있어 창문과 먼 곳에서도 햇빛을 받으며 식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은 덤이다.

 


<사진 맨 왼쪽, 동그란 곳에서 나오는 빛이 햇빛이다.>

 

 

 소통과 나눔 – 회의실, 카페
1층에는 Café. DOM이 위치해 있다. 가 위치한다. 외부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까페가 아닌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시설로 SK케미칼 직원들만 주문할 수 있고 외부 까페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메뉴가 구비돼 있다.

 


<에디터는 바닐라라떼를 마셨는데 진짜 과장 안하고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맛있었다.>

 

회의실은 곳곳에 위치하는데, 일반적인 회의실에 더하여 계단식 대회의실,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의견을 나누기 위한 스탠딩 회의실 등이 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회의실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게 느껴졌다. 각 회의실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의 이름(화학 또는 생명과학에 관련된) 또는 SK케미칼의 대표 제품의 이름이 붙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반트호프 방정식을 알고 계신가요?>

 

 Refresh와 창의력 자기개발 – Pantry, 도서실
각 층의 사무동 가운데에 Pantry가 있다. 이 공간은 층마다 주제가 다른데 게임기와 콘솔 등이 있는 곳, 휴식 공간, 안마기 등이 있는 곳이 있다. 일하는 중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라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에 보이는 저 안마의자에 앉으면 바깥 경관이 아주 멋있다.>

 

도서실은 아주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기개발 도서와 교양 서적, 화학 및 생명과학에 관련한 원서와 사전, 참고서 등 구비한 책의 종류가 다양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 곳에도 회의실처럼 생긴 방이 있어 책을 읽고 서로 감상을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수면실이 있어 퇴근 시간 이후에도 돌아가는 연구 설비 때문에 불가피하게 자리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잠시 눈을 붙이는 용도로 제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수면실이 도서실과 붙어 있다니, 혹시 책이 최고의 수면제라서 이렇게 완벽한 설계를…>


 

언행일치가 확실한 SK케미칼의 미래는 밝다
사실 에디터는 언급한 곳들 이외에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으며 더 많은 정보를 들었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한 것이 많아 너무 아쉽다. 어쨌건 Eco Lab은 한 마디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도록’ 만들어졌다는 느낌!

SK케미칼의 구성원들은 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있다. 이번 기사를 기획할 때만 해도 Eco Lab은 단순히 좋은 건물, 지은 지 얼마 안 된 새 건물이다, 이 정도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직접 다녀 본 Eco Lab은 SK케미칼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큰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누구보다 앞서 환경을 생각하는 SK케미칼은 미래에도 그 비전을 잃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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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3D프린터에 SK케미칼의 손길이 닿다! 스카이플리트(SKY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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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2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

 

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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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SK바이오팜 신약개발 연구 편

 

SK이노베이션 Zoom in! 첫 번째 : SK에너지 Asphalt T&M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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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바이오팜 신약개발 연구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참가 13개 사(社)에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바이오팜 신약개발 연구개발 분야 Psychiatry Research팀 차수봉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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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플래닛 비즈니스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참가 13개 사(社)에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플래닛 비즈니스 분야 유통제휴팀 김형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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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을 잡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로 오라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명실공히 채용계의 축제라 알려진, SK Talent Festival이 돌아왔다. 취업준비로 ‘고답이’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 사이다 같은 한 방이 될 이곳을 찾아 보자. 채용과 직무에 대한 알토란 같은 정보가 다 있으니 말이다. 채용에 관한 꿀팁을 전달할 구성원과 딥 토크를 가질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아래 하단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신청하시길.

 

SK Careers Editor

 

취준생 曰: 그래서 언제라고요?
오는 9월 5일(월)~ 6일(목)까지 서울 LW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됩니다.

*서울 외 지역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전경련 주관)" 를 통하여 SK가 찾아갑니다. 
대구 (9월 5일 경북대), 부산 (9월 6일 부산대), 광주 (9월 7일 전남대), 청주 (9월 8일 충북대)

 

취준생 曰: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첫 번째는 Careers 상담입니다.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소 궁금했던 채용 정보, 직무 등을 모두 물어볼 수 있는 거죠.

 

다음으로 Careers 특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요. 채용을 위해선 회사에 대해 알고 채용에 대한 프로세스를 아는 것이 필요하겠죠. 채용 담당자가 전하는 Careers 특강이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는 말씀!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신설된 따끈따끈한 프로그램! 대망의 ‘Job Talk’입니다! 관계사별로 여러 직무의 담당자들이 직접 출동하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라운드 토크 형식으로 직무에 대한 심층 토크가 진행돼,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꽉 막힌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는 Job Talk, 놓치면 후회합니다.


취준생 曰: Job Talk에서는 어떤 직무의 구성원들이 함께할 예정인가요?
자 지금부터 맛보기 티저 영상 두 개를 공개합니다.

 

SK이노베이션 편

 

SK텔레콤 편

 

SK네트웍스 편

 

SK하이닉스 편

 

SK(주) C&C 편

 

SK브로드밴드 편

 

어떠세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관계사별로 더 많은 분야에서 Job Talk가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지금부터 그 리스트를 공개하니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SK Talent Festival의 Job Talk

@서울 LW컨벤션(충정로/ 9월 5일(월)~ 6일(목))



자, 어떻습니까? 이래도 안 오시렵니까?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손이 신청 클릭을 누를 것이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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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정 2016.08.31 1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원하는 계열사 JOB TALK가 신청마감되었는데ㅠㅠㅠ 혹시 현장신청도 가능한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8.31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입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스폿이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SK Talent Festival에서 뵙겠습니다! :)

  2. 박서영 2016.09.02 0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areer 특강은 시간대가 어떻게 되나요?
    또 어떤 talk이 예컨대 11시~12시인지, 15~16시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9.02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셔요. SK Careers Journal입니다. Careers 특강은 관계사별로 시간대가 상이합니다. 12시 30분을 시작은 SK그룹, 이노베이션, 네트웍스 등 차례대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Job Talk의 경우,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야기가 11~12, 15~16시 등 동시간에 진행됩니다(다른 장소). 고맙습니다.

  3. 안종범 2016.09.02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 행사에서 일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면 추첨이 이뤄지고 추첨자만 참가가 가능한 것인가요?

SK 바이킹챌린지 에필로그, 숨겨진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4일, '2016 SK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바이킹챌린지 합격자가 나타났다. 당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으로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얼마나 달라졌을까?


SK Careers Editor 염규성

 

<회현역 근처 SK 남산그린빌딩>

 

3월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오늘의 인터뷰이,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그는 흔쾌히 에디터의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이 되어주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무는 막내입니다.(웃음)” SK브로드밴드에서 일을 시작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이킹챌린저의 에필로그를 들어보자!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Epilogue 1. 바이킹챌린지 지원에서부터 최종 전환까지

START. 날 합격으로 이끈 출발점
바이킹챌린지 지원을 위해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느꼈던 과거의 경험을 먼저 떠올렸다. “우선 지원하기 전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난 무언가를 잘한다고 어필할 게 하나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들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았습니다.”


그 역시 남들의 화려한 스토리에 위축되곤 하는 많은 지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에 화려한 스토리가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잘 녹여내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죠. 거리공연, 뮤지컬을 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를 도와드린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INTERN. 바이킹챌린저, 어떤 초심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했는지?
공채와는 다른 전형으로 들어가게 된 SK 인턴, 그의 초심은 어떠했을까?


“바이킹챌린지, 일반전형 합격자들은 최종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턴 동안 누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이고 누가 공채합격자인지 굳이 밝히지 않아요. 바이킹챌린저라서 어떤 마음을 가졌다기보단 ‘난 인턴이 되었고 취업을 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어요. 처음 인턴에 들어올 때 ‘인사를 잘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최선을 다해라’라는 말을 들어요. 2개월 동안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마지막이 되고 회사가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만 인사하게 되고 행동도 어쩐지 느슨해지곤 하죠. 정말이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자세를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매니저님들께 마지막까지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또 저는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인턴 2달 동안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새로운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아마 평가에서는 그 사람의 태도나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해가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EPISODE.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바이킹오디션을 통과하고 최종면접 전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예상질문을 적고 답안을 적어보라는 조언에 일일 동안 그것만 준비했었죠. 면접 전날 여자친구가 면접관을 봐주겠다 해서 저녁 7시에 만났어요. 근데 예상질문에 대해 답을 외워서 대답하니까 오히려 버벅거리고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자친구가 “그냥 너 얘기해라. 이렇게 면접해봤자 후회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각본에 맞춰 말하는 건 안 되겠다’ 싶어서 면접 전날 밤 9시에 종이를 찢고 머리를 비웠어요. 면접에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선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참 고맙죠. 취준생분들도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는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정규직 최종합격을 했을 때 회사에서 축하한다며 난을 보내주었어요. 그걸 받아서 집으로 갔죠. 최종발표 날 집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한숨을 쉬며 안 된 척을 하다가 숨겨둔 난을 딱 드렸죠. 그러자 어머님께서 놀라셔서 울먹거리시며 축하해주었어요. 집에 자주 못 가던 저였는데 남은 3개월간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ATTITUDE. 날 최종합격으로 이끈 비법은?
“첫 번째는 긍정적인 것! 팀마다 멘토분들이 엑셀 정리를 시키셨는데 사실 엑셀을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사무실에 앉아 엑셀 책을 펴서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제가 엑셀을 못 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숙한 업무에 대해 멘토님들의 조언이 있으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인턴을 하게 되면 난 여기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사라든지 사소한 부분에서 나태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웃고 인사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 간단하지만 중요하지 않을까요.”

 

CHECK.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허와 실. 무엇이 진실입니까?
1. 바이킹챌린지는 스펙을 진짜 안 본다?
: 네. 진짜 안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종합격 전까지 제 학력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펙이 안 좋아서 바이킹챌린지를 도피처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은 안 되겠죠.

 

2. 엄청 화려한 스토리만 합격한다?
: 아닙니다. 화려한 스토리보다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가 중요해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 내가 여기서 무얼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겠다가 더 중요한 메시지에요. 제가 1차 오디션을 볼 때 기타를 맨 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분, 가요계 입상하고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우트제안도 받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이 안에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스카우트를 포기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는 이야기의 주제가 필요해요.

 

3.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 전혀 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는 사별 최종면접에서 공채합격자들과 만나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 합격자라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pilogue 2. 최종 전환 이후 현재까지의 나

HARDSHIP.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바이킹챌린저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기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입사해서 오히려 더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요. 업무에서 내 강점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출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바이킹챌린지가 더 고맙게 느껴져요.”

 

SHOULD HAVE. 실무자가 되면서 취준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회사에서 원하는 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도전적이고 어떤 면에서 패기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죠. 제일 중요한 건 조직생활을 할 줄 아는 사람. 사교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기본이 된 사람. 인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전이라는 것. 되게 사소한 것들에 대한 도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할 말을 또렷하게 하는 것. 시키는 것만 하기보단 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해요.”

 

취준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준생으로서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그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겠다.' 저는 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생활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디션에서든 인턴을 할 때든 똑같이 든 생각인데 내가 그만큼 노력하고 쏟으면 후회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 결과가 없었다면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자소서를 쓰든 면접을 보든 마음 급하게 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게 노력해 봐요. 모두 힘내세요!”

 

지금까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의 솔직한 에필로그를 들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취준생들에겐 인턴에서 최종합격까지의 여정이 너무나 멀어보이는 일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에필로그를 향한 우리만의 프롤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다. 당신들의 멋진 에필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함께 가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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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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