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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 파헤치기 (1)

: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앞서 다룬 O&M사업분야 뿐만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분야에도 관여하고 있는 SK E&S의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 집단에너지사업분야의 본사 하남을 찾았다. 이곳 하남 열병합발전소에서는 과연 집단에너지 생산 및 공급과 관련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세영

 


1.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
나래에너지서비스는 천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지역 냉난방 사업과 산업단지집단 에너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사신도시 및 인근지역에 지역난방 및 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2. 나래에너지서비스(집단에너지사업)의 직무
집단에너지사업에 존재하는 직무는 크게 3가지 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사업소 본부로 발전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무가 있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운영팀, 발전소 설비의 정비와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기술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번째로는 고객지원 본부로, 집단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직무가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수요개발팀, 개척 후 하드웨어(열배관)를 공급하는 네트워크팀, 징수 관련 업무를 하는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본부로, HR과 SHE직무, 재무팀, 사업운영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방문신청

 

 

하남 열병합발전소에 가기 위해서는 방문신청은 필수! 

나래에너지서비스 홈페이지(http://www.skens.com/narae/main/index.do)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미리 신청해 허가 받고 갈 수 있도록 하자.

 

4. 하남 열병합발전소 탐방기
열병합발전소란 터빈을 돌려 1차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회수해 전기와 열을 2차로 생산해낼 수 있는 발전소로 친환경적이고, 고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열병합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 어떤 것이 다를까? 일반 발전소의 경우 전력만을 생산하며 에너지 이용효율이 50%인 반면,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폐열을 재활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에너지 이용효율이 80%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남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다른 발전소들과는 달리 모든 설비가 실외가 아닌 실내에 설치되어 있어 바깥에서 바라봤을 땐, 어떠한 설비도 보이지 않았다.


에디터는 김홍석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하남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행정동 4층에 위치한 중앙제어실>


발전소의 설비를 둘러보기 전, 중앙제어실(CCR)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발전소의 설비는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제어되며, 실시간 운전 현황을 중앙제어실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게 구축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전자장비들이 위치해 있다. 중앙제어실에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 모니터들의 많은 개수는 놀라울 따름이었고, 이러한 모니터들을 통해 실시간 운전 현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했다.


많은 설비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곳 열병합발전소의 키포인트 설비를 꼽아보자면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스팀터빈 이렇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병합발전의 첫번째 스텝에 필요한 가스터빈이다. 앞서 간단히 말했듯이 가스터빈을 통해 1차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다방면에서 가스터빈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설비가 신기하기만 했고, 계속 헷갈려 하는 에디터에게 과장님의 설명은 필수였다.

 


이것은 두번째 스텝에 필요한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가스터빈을 돌린 후의 폐열을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마자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 금방 더워졌다. 이 곳의 경우,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다 보니 온도가 높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증기터빈이다. 증기터빈은 회수된 폐열을 활용해 전력과 열을 2차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열병합발전소까지 둘러봄으로써 나래에너지서비스의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으로는 발전소 내에서 꼭 필요한 SHE(안전보건환경)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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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핫한 채용 트렌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알아보자!


2017년 하반기 채용이 한창입니다. 이번 채용의 핫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블라인드 채용이죠? 학벌, 자격증 그리고 인턴 경험 등이 아닌 오로지 업무 능력만을 보고 뽑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블라인드 채용.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있으신가요?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정보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게 직접 들어보는 준비 팁까지! 지금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곡숙진

블라인드 채용, 아무것도 필요 없는 건 아니다!


 

흔히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블라인드 채용 추인방안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면접)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의 항목을 걷어내고, 실력 (직무능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을 의미함”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직무능력과 관련이 없는 정보의 수집을 금지하지만, 직무와 연관이 되어 있는 교육, 훈련, 자격, 경험은 기재할 수 있다는 사실!

 

블라인드 채용, 이렇게 준비해보자!

 


 Part 1. 서류전형
스펙의 다다익선은 그만! 필요한 자격증과 경험만 똑똑하게 골라 쌓자! 혼자만의 힘으로는 희망하는 직군을 정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적인 사회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게 원하는 직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교내 취업 상담센터! 진로상담부터 동문과의 연결을 통해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업센터를 통해 진로선정을 한 후 관련 자격증과 대외활동을 하여 불필요한 스펙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ditor’s tip
더 자세한 교내취업센터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396

 


 Part 2. 면접
블라인드 채용이 가져온 변화는 면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벌과 스펙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물을 수 없게 되면서 면접자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와 토론 면접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지원자가 어려움을 겪는 발표 면접을 잘할 방법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실제 말을 하는 내용 자체는 일반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발표 자체를 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기에 어렵게 느껴지는 거겠죠. 발표 자료를 숙지해 슬라이드를 돌아보지 않으며 차분하게 진행한다면, 당신은 이번 면접의 주인공!


Editor’s tip
발표 자료 준비에 대한 꿀팁이 필요하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540

 

블라인드 채용, 나는 이렇게 준비 중이다!

<블라인트 채용을 준비 중인 강수민(24, 연세대>


아직도 블라인드 채용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발 빠르게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Q.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취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느껴지시나요?
A. 네, 확실히 전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기존에 서류전형에서는 다양한 스펙을 넣는 것이 중요시되었다면, 요즘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소서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어요. 하지만 정부의 직접적인 가이드라인이 내려오기 전부터, 많은 대기업이 창의 인재 전형과 같이 지원자들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을 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Q.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으신 부분이 있나요?
A.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다른 친구들처럼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준비들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편이에요. 저는 마케팅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공 교수님 중 UX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연구실에 인턴으로 한 학기 활동하며, 카*오와 그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평가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현장에 참여하

 

며 직무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어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 시작되면 서류전형보다는 면접에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면접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면접 관련 수업, 스터디 그리고 취업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은 편이에요.


Q. 마지막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저 역시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서 당황스러워요. 하지만,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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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자격증, 독학으로 따기

: 기획자/마케터 지망생들의 필수템


인터넷 사용자 4천만 명,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명 시대! 우리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사이트를 방문하고, 콘텐츠를 조회하거나 쇼핑하는 모든 세세한 기록들은 다 어디로 갈까? 누군가는 분명 이 기록들을 어딘가에 저장하여 다루고 있을 것이다. '그 누군가'가 고급 전문가들이 아니라 '내'가 될 수 있다면? 세계적 기업 구글이 만들어 무료로 공개한 웹 로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를 다룰 줄 안다면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특히, 기획자/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혹은 자기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그라면 더욱 주목! 세계적인 구글 애널리틱스 전성시대에 합류하자.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뀔 것이다. 취업 시장에서 나를 보는 눈도 바뀔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건지 지금부터 렛츠기릿!

 

SK Careers Editor 김승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 자격증 하나, 열 자격증 안 부럽다.
약 2~3년 전부터 국내 기획/마케팅 실무자 사이에서 가장 핫한 스터디 붐을 일으키고 있는 툴을 꼽자면, 단연 ‘구글 애널리틱스(GA)’가 아닐까 싶다. 모바일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온라인 상에 유저들의 행태가 모두 데이터로 남기 시작하면서, 그 데이터를 읽고 다룰 줄 아는 역량이 아주 중요해졌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웹로그 분석 솔루션 중, 무료이면서도 가장 기능이 뛰어난 솔루션이 바로 이것, 구글에서 만든 구글 애널리틱스다. 경제적 측면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구글의 타 솔루션과 연계하여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업계에서 크게 선호되고 있다. 심지어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와 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대행사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고, 항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몸값이 더 오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구글 애널리틱스 맛보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체 제공하는 코드를 사이트 또는 앱에 한번 설치하기만 하면, 해당 사이트/앱 방문자들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중에서도 구글 애널리틱스는 특히 유저가 사이트/앱을 어떻게 방문하고 사이트/앱 내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까지 분석하는 데에 용이하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01 “어떤 광고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 – 사이트 방문자 유입 분석
똑같은 광고매체비를 집행했으나, 페이스북 채널에서 훨씬 더 많은 방문과 목표 액션이 발생했다면? 그 이유를 찾아낸 후, 페이스북 광고에 예산을 집중시키거나 네이버 광고를 대폭 수정해야 할 것이다.

 

<유입 채널을 볼 수 있는 화면>


 02 “특정 페이지 내 목표 액션을 높이려면?” – 사이트 전환율/이탈율 분석
구매가 목표인 사이트인데,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서 지나치게 많은 이탈이 발생한다면? 혹시 해당 페이지에 기술적 오류는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배너이미지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의 경우엔, 버튼 색깔을 달리하여 클릭율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다. 이를 A/B테스트라 칭하며, 실제로 ‘파란색’ 계열보다 ‘빨간색’ 계열의 버튼이 더 많은 클릭이 일어났다는 통계도 있다.

 

<유저의 사이트 내 행동 흐름을 볼 수 있는 화면>

 

 03 “이탈한 방문자를 다시 붙잡으려면?” – 리타겟팅 광고 연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으나 구매하지 않은 고객들이 많은 경우, 그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이라면? 그리고 그들에게 할인 쿠폰을 발송했을 때 결제를 시도한다면? 바로 이런 마케팅 액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장바구니 이탈 유저 DB를 ‘다시’ ‘타겟팅’하여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리Re-타겟팅’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참고로, 본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솔루션 ‘애드워즈’를 연결해야 한다.

 

<사이트 방문자의 인구통계학 특성 파악 가능하며, 특성별로 리타겟팅 가능>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취득? 거의 무료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자유롭게! ‘무료 온라인 강의들’

 01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academy/)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는 구글에서 공식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강의 사이트로, 신뢰도와 경제성 두 마리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수준이나 주제에 맞게 강의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으며, 1편 당 10분이 넘어 가지 않아 시간 압박의 부담도 덜 하다. 또한 강의마다 3~5개의 퀴즈도 함께 제공되어 습득한 정보를 곱씹어 보기에 좋다. 다만, 영어 사이트에서만 전체 강의가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 강의를 감당하실 수 없는 분에겐 다소 힘들 수 있다. 영어 자막은 지원되니 리스닝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사이트 메인 화면>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Beginners 과정 中>

 

2. 파인트리 오픈클래스 무료 강의 https://pinetree.academy-cloud.net/courses/15
구글 애널리틱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실무 강좌를 유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곳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를 위한 강의 2개는 현재 무료 오픈 중이다.

 

 

 

 종이 인쇄물로 학구열 불태우고 싶다면? ‘추천 서적’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입문>, 마소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부터 기본 셋업까지 정보를 얻고 따라하기 유용한 편이다. 단순히 구글 애널리틱스란 솔루션 사용법만 다루는 게 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어떤 측정 지표와 분석 체계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간단하게나마 다루고 있어 ROI와 KPI 개념을 맛볼 수 있다. 실제 마소캠퍼스라는 유료 온라인 강의를 책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구글 웹로그 분석>, 한빛미디어
위의 책이 구글 애널리틱스 셋업 단계까지 유용하다면, 이 책은 그 이후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여 사이트 성과를 개선하는 부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위 책으로 큰 그림을 잡았다면, 이 책으로 세부적으로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린 분석>, 한빛미디어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 책은 아니지만, 데이터 분석 프레임을 익히고 서비스 개선 전략 힌트를 얻는 데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데이터를 읽을 때 좋은 지표와 나쁜 지표는 무엇인지 분간하고, 서비스 모델에 맞추어 우선적으로 보아야 하는 지표를 선별할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

 

 

 

 실무진들이 직접 지식 나눔한 포스팅들

1. <구글 애널리틱스 완벽 가이드 : 시작하기편 >, ㅍㅍㅅㅅ  http://ppss.kr/archives/63430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자에게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총망라한 포스팅이므로, 정독을 권한다. 그 외에 작성자의 다른 글에서도 유용한 다른 정보들을 더 많이4 얻을 수 있다.

 

2. <분석마케팅 – 구글애널리틱스 & 구글태그관리자> http://analyticsmarketing.co.kr/
구글 애널리틱스 툴을 기반으로 한 분석 마케팅 기법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으며, 고급 기능 설정에 대한 팁도 다수 포진해 있다.

 

3. <아이보스> http://www.i-boss.co.kr/, <웹분석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bizspring
실무 마케터들이 모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실무자들의 살아있는 실무 고민과 해결 팁들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독학 중 막혔을 때 질문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4. <구글 애널리틱스 공식 사이트 도움말>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가끔 도움말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가 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의 답안이 거의 도움말에 있었다.

 

 용돈 투자해도 괜찮아, 단기간에 기초부터 고급 지식까지 얻고 싶다면? 
1. 블로터 아카데미 http://academy.bloter.net/
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원데이 실무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곳.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는 주로 당일 자격증 시험까지 치루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약8~12만원 가격대)

 

2. 마소캠퍼스  http://www.masocampus.com/
오프라인 강의의 같은 내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다수. 온라인 강의는 평균 5~10만원, 오프라인 강의는 30만원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GAIQ) 쉽게 따는 팁이 있다면?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시험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다. 80% 이상 맞추면 합격이며 즉시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반대로 불합격할 시, 1주일 후 반복적으로 재응시가 가능하다. 심지어 ‘오픈북’이 가능하다. 시험 응시를 하며 문제 유형을 파악함과 동시에 구글링을 병행하며 지식 습득도 가능하다. 즉, 주1회 시험을 ‘합격’이 목표가 아닌 ‘공부’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다소 꼼수처럼 보일 순 있겠지만, 이 얼마나 시험 대비에 효율적인 방법인가? 그러니, 독학하며 일단 한번 응시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가 잃을 건 없다. 다만, GAIQ 자격증은 구글 애널리틱스 원리와 사용법을 익혔다는 증거는 돼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마스터하여 자유자재로 핸들링할 수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는 것은 명심하자. 추후 실무에 써먹을 수 없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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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빅데이터와 AI 손잡고 4차산업혁명 길만 걷자


”현재 시각 밤 10시. 야식으로 치킨이 땡겨 TV 에게 먹고 싶다고 말하자 셋톱박스에 내장된 AI 비서가 잠시만 기다리라더니, 현재 주문 가능한 치킨집이 표시된 지도를 TV 화면에 띄워준다. 사거리 부근 치킨집의 튀김옷이 더 부드러웠던 기억이 머리를 스쳐 그 치킨집을 얘기했다. TV로 주문 확인까지 완료!"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영화 속 장면 혹은 22세기쯤 되는 먼 미래에 대한 상상이 아니다. 올해 3월, 상상만 했던 장면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SK브로드밴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AI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해 기존의 Btv를 ‘홈&미디어 플랫폼’을 발전시킬 계획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2021년가지 No.1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AI, 빅데이터의 만남! 지금 함께 알아보자.

 


1.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가는 SK브로드밴드의 5년간 계획 발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7일,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연평균 1조원씩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가입자 2700만명, 연 매출 4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것. 이를 이루기 위한 사업 계획은 크게 다음과 같다.

 

올해 SK브로드밴드가 그린 청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 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SK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최첨단 기술을 만나 탈바꿈한 모습은 어떠할까? 또 새롭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은 무엇이 있을까?

 

2. 바보상자는 옛말! 빅데이터로 내 취향을 저격하는 똑쟁이, B tv
먼저 B tv 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보다 똑똑한 tv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가 평소에 즐겨 보는 영화, 드라마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모아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기 때문이다. 황금 같은 주말에 볼 영화, 드라마가 없어도 고민 No! 취향 저격하는 콘텐츠만 B tv가 골라주니 문제 없다.

 

3. 온 집안을 목소리로 컨트롤하다, AI 비서엔진 ‘NUGU’를 탑재한 셋톱박스
AI의 기술을 접목한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와 함께라면 내 목소리는 곧 ‘신의목소리’가 된다. 기존의 IPTV 셋톱박스가 인공지능(AI) 비서 엔진인 ‘NUGU’를 탑재하면서 간단한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말만 해도 TV가 켜지면서 원하는 채널로 맞춰주는 세상이 곧 현실이 된다는 말!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의 똑똑한 셋톱박스로 온 집안을 컨트롤하는 것 역시 꿈꿔볼 수 있다. 셋톱박스로 집안 내 CCTV와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하면 한결 업그레이드 된 홈시큐리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추후 SK매직의 정수기, 가스레인지 등 기타 가전 기기 역시 한 번에 연동해 온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SK브로드밴드와 AI 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다.

 

4. 궁금한 CCTV영상,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클라우드 캠
기존의 폐쇄형 CCTV와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CCTV 영상을 저장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SK브로드밴드만의 클라우드캠. 클라우드캠은 차량 정비 상황, 신생아실 속 아기 모습 등 고객이 궁금한 CCTV 영상을 스마트폰, PC로 언제나 확인 가능한 영상보안서비스다.

 

현재 침입자를 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리는 ‘지능형 침입탐지’ 서비스를 이미 제공할 만큼 똑똑한 클라우드캠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플카운팅(방문 고객수 분석)과 히트맵(방문 혼잡도 분석)이 바로 그것. 이 서비스를 통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인력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전에 알던 SK브로드밴드가 아닌~♬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워진 SK브로드밴드를 살펴 보았다. 차세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빅데이터의 손을 잡고 더욱 성장할 SK브로드밴드!. 앞으로 SK브로드밴드가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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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스포츠, 어디 알고 있니?
SK라는 이름이 비단 시사/경제분야 뿐 아니라 스포츠에서도 굉장히 친숙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떻게 SK라는 이름이 뉴스 스포츠면에 떡~하니 자리잡게 되었을까? 우리나라의 프로 스포츠와 함께한 SK스포츠의 역사를 알아보자!


*SK스포츠 : SK그룹이 운영하는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은 브랜드. 산하 구단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등 스포츠 단체와 최경주, 최나연, 안세현 선수 등 개인 선수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SK스포츠 소속 팀 엠블럼. 출처 각 구단 홈페이지>

 


1.1980년대~1990년대 : 한국 프로 스포츠의 출범과 함께한 SK
1982년, 프로야구가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리며 국내 프로 스포츠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SK와 스포츠의 첫 만남은 이듬해인 1983년 프로축구가 개막하며 성사된다. <유공 코끼리 축구단>이 국내 프로축구 리그에 원년 팀으로서 참가하게 된 까닭이다(유공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이다). <유공 코끼리 축구단>은 1989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등 1980년대를 주름잡는 강팀으로 활약한다. 1996년에 이르러 팀명을 <부천 SK>으로 변경하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SK라는 회사 이름이 새겨지게 된다. 10년 후인 2006년, <부천 SK>는 제주도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 FC>라는 이름을 가진다.


프로농구는 야구와 축구에 비해 다소 늦은 1997년에 시작되었다. 프로농구리그의 출범과 함께 SK가 진로 농구단을 인수하며 <청주 SK 나이츠>를 창단했다. 이때 팀에서 활약하던 간판 선수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국보급 센터’ 서장훈 선수였다. <청주 SK 나이츠>는 서장훈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1999-00시즌 그토록 갈망하던 우승컵을 거머쥐게 된다. 이후 농구팀은 2001년에 연고지를 서울로 이동하며 지금의 <서울 SK 나이츠>로 팀명이 바뀐다.


한편 2000년에 이르러 <SK 와이번스> 야구팀이 창단되며, 모든 3대 스포츠 종목에 SK라는 이름이 자리잡게 된다.

 

<청주 SK 나이츠> 99-00시즌 우승 당시 플레이오프 최우수 선수를 수상한 서장훈 선수. <출처: SK 나이츠 공식 홈페이지>

 

2. 2000년대 : 혁신의 SK스포츠
2004년,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진다. E-스포츠 팀인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것. 이례적으로 대기업이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게 되었는데, 이를 필두로 하여 다른 국내 대기업들이 프로게임단을 후원하기 시작한다. ‘E-스포츠의 황제’로 군림하던 임요환 선수가 주축이 된 <T1>은 으뜸가는 강팀이었다. <SK텔레콤 T1>은 현재 종료된 스타크래프트1 종목의 프로리그 역사상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한 팀으로 맹위를 떨쳤다.

 

<SK텔레콤 T1>창단 당시 사진. <출처: SK텔레콤 T1 공식 홈페이지>


SK소속 스포츠 팀을 논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팀이 이 시기에 등장한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사이에 3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SK 와이번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신화의 열기에 힘입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로야구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팀으로 도약한다. 이 시기의 <SK 와이번스>는 국내 구단 최초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를 앞세운 과감한 마케팅으로 수많은 팬들을 끌어 모은다. 실력 뿐만 아니라 팬 서비스 또한 확실한 명문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게 된다.

 

<SK 와이번스>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 <출처: SK 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

 

3. 2010년대 : SK스포츠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
축구, 농구, 야구 그리고 E-스포츠로 이어진 SK의 행보는 핸드볼로 이어진다. 2012년, 여자 핸드볼팀인 용인시청을 인수하며 <SK 슈가글라이더스>를 창단한다. 이후 상위권과 중위권을 오가는 다크호스로 부상한다. 2017년, 마침내 창단 이후 첫 우승을 거머쥐며 확실한 강팀으로 도약한다.


 SK 소속 스포츠팀의 막내는 2016년에 창단된 남자 배구팀인 <SK 호크스>다. 이로서 SK는 남녀 핸드볼팀을 함께 운영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2017년 SK 슈가글라이더스 우승 사진. <출처: SK 슈가글라이더스 페이스북 페이지>


한편 <SK텔레콤 T1>은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의 활약을 내세우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과거의 명성을 잇는 최강의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SK 와이번스> 그리고 <서울 SK 나이츠>는 2010년대에 들어서 꾸준히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내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K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제주 유나이티드> 이창민 선수. <출처: 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젊음. 열정. 협동. 도전. 스포츠를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단어들을 나열해봤다. 비단 스포츠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혁신과 패기를 추구하는 SK그룹의 지향점과도 꼭 들어맞다. 승리를 향해 고된 땀을 훔쳐내는 스포츠 선수들의 힘찬 모습이야말로 SK그룹의 간판이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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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 답사기
올해 SK이노베이션에서 새롭게 준비한 채용 관련 토크 콘서트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각 직무(연구개발/엔지니어/경영지원/비즈니스)별 담당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 현장 접수처. 직군 별 현장 참석 인원을 추첨을 통해 100명 씩, 총 400명의 참가자를 받았다.>

 

경영지원/비즈니스 직군에 대한 Job Talk는 9월 15일, 서린빌딩 3층 SUPEX Hall에서 각각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Prologue: 생중계 시작 전, SUPEX Hall에서는 어떤 일이?
 

<Job Talk 시작 2초 전. 시간이 정각에 다가오자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본격적으로 Job Talk가 시작됐다.>


에디터가 도착한 시각은 행사 시작 20여 분 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은 제법 많이 차 있었다. 참가자들의 양 손은 행사 접수처에서 받은 설문지와 음료로 가득했다. 저마다 노트북과 필기도구를 꺼내며 설명회를 들을 준비를 했다. 한편 행사장은 MC분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활기를 찾으며 좋은 분위기와 리액션을 보일 수 있는 예열을 모두 마쳤다.


Talk Ⅰ : 2017 하반기 채용 브리핑
하반기 채용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의 역사와 자회사들이 소개됐다. SK그룹의 인재상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하반기 공채 프로세스와 일정을 공지하며 TalkⅠ은 마무리됐다.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의 분주한 손을 담기에는 카메라 셔터가 조금 느렸다.>


Talk Ⅱ : 직무 Talk
직무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진행되는 시간이었다. 각 직군에 따른 세부 직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해당 직무에서 근무 중인 현 직원 분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Talk Ⅱ : 직무 Talk을 들으며 내용을 속기하는 현장 참가자>


발표는 직원 소개 / 소속 직무(팀) 소개 / 해당 직무(팀)에서 바라는 인재상 / 비전 과 같은 세부항목으로 나눠졌다. 현 직원으로부터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Interlude: 기업문화 홍보 영상 - 쿨비즈룩 편

Talk Ⅱ가 끝나니 예정된 2시간 중 절반이 지나있었다. Talk Ⅲ을 준비하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를 알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여름철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 있는 ‘쿨비즈 룩’이 주제였다. 현 직원 분들의 열연(?) 덕인지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종종 터져 나왔다. 
 

<SK이노베이션이 강력 추천하는 여름 패션, 바로 쿨비즈룩!>


‘쿨비즈룩’ 동영상을 보는 동안 무대에는 여러 개의 의자가 준비됐다. 각 직무 담당자, 채용 담당자 그리고 MC분까지 각자 자리에 앉은 후 Talk Ⅲ이 시작됐다.


Talk Ⅲ : 궁금 Talk
Talk Ⅲ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작은 직무 담당자 분들의 입사기였다. 인턴 할 때의 경험, 자기소개서를 준비했던 과정,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주로 에피소드가 준비되었다. SK이노베이션에 최종 합격한 그들의 이야기인 만큼, 취업 성공기 하나하나가 꿀팁이었다!


이후 사전 설문을 통해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채용과 관련하여 많이 나온 질문으로는 구체적인 채용 프로세스, 재지원 시 그리고 공백기간에 대한 불이익 등이 있었다. 그 외에도 전공지식이 어느 수준으로 필요한지, 여성직원에 대한 복지체계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사전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난 후 현장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 관계상 3~4명의 질문을 받을 수 있었다. 질문을 못다한 현장 참가자의 경우, 행사가 종료된 후 개인적으로 직무 담당자 분들과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Talk Ⅲ : 궁금 Talk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직무 별 담당자, 채용 담당자 그리고 MC분이 자리하고 있다.>


Job Talk는 페이스북으로 생중계가 된 만큼,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이 올라왔다. 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받은 질문들 몇 가지에 대한 답변을 듣는 것을 마지막으로 궁금 Talk은 매듭지어졌다.

 

 Epilogue: 생중계 종료 후, SUPEX Hall에서는 어떤 일이?

 

카메라 전원이 꺼짐과 동시에 생중계는 끝났지만, 곧바로 SUPEX Hall을 떠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설명회를 진행한 직무 담당자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려는 까닭이었다.
 

<Job Talk 생중계가 종료된 후, 직무 담당자에게 못다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고 있는 현장 참가자들.>


한편 SUPEX Hall의 출구에서 Job Talk에 참여한 취준생들의 간단한 후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A: 직무에 관련되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다른 설명회에서는 회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대부분이어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되는 만큼 진행자 분들이 더욱 철저히 준비하신 듯한 인상을 받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는 점이 너무도 아쉬웠다.


B: 세부 직무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각각 있다 보니 확실히 설명의 질이 높았다. 여타 설명회에서는 직무에 관한 설명을 해도 진행자 분의 경험을 늘어놓는 것이 전부였다. Job Talk는 잘 짜여진 틀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어 정보를 받아들이기 훨씬 수월하고 효과적이었다.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의 수준이 다른 설명회와 비교하여 차원이 달랐다며 입을 모은 A씨와 B씨>


이틀 동안 진행된 Job Talk가 모두 마무리된 후, SK이노베이션 Talent Manager 팀에서 신입사원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님과 Job Talk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Q. Job Talk는 SK이노베이션에서 처음 진행되는 방식의 채용 설명회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는 것이 눈에 뜁니다.
A. Job Talk를 시행하기 전, 전국 주요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조건이 많았다. 모든 학교에 방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줄을 서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거나 수업시간에 맞춰 자리를 뜨는 지원자들이 많았다. 보다 많은 지원자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SNS 플랫폼을 활용한 생중계를 시도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Job Talk. 현장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거나 소감을 남기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


Q. 그렇다면 내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존 설명회와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A. 기존 설명회의 내용은 통상적으로 회사 소개에 가깝다. 조금만 회사에 대해 알아본 지원자라면, 새로울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보다 회사에 지원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을 컨셉으로 잡았다. 캠퍼스 리쿠르팅의 상담 부스도 있지만, 모든 직무 담당자들을 모실 수 없으므로 상담이 질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Job Talk에서는 실제 직무 담당자를 한 명씩 섭외하였다.


Q. 생중계 그리고 실제 직무 담당자를 섭외한 것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어떤 것 인가요?
A.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①SNS를 통한 생중계로 SK이노베이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 있는 내용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점.
②현장에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
③직무에 관련된 부족한 정보로 인한 지원 기회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
 

<Talk Ⅲ에서 채용에 관련된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고정은 대리님.>


Q. 참가자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진행된 채용 설명회가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느낌이 강했다면, Job Talk는 보다 소통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 직무 담당자들을 신입사원으로 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설명회 내용의 완성도를 위해 연차를 살짝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내 분위기가 소통에 자유롭기 때문에 연차를 높인다고 분위기가 무거워질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행사에 반영했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아졌던 것 같다. 참가 신청을 받을 때 참가자들에게 2가지 질문(직무/채용 각 1개씩)을 작성하도록 부탁한 후 빈도가 높은 질문들을 정리했다. 하나 하나 읽어보니 실제로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Q. 채용 관련 정보로서 향후 Job Talk의 활용 방안 혹은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A. 향후 직무 별 채용에 변동이 있더라도 회사 내부의 업무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지원자들이 꾸준히 세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 블로그에 행사 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한된 정보로 인해서 잘못 지원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향후 채용 시즌마다 내용을 보완하여 Job Talk를 시행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Q. 행사를 마무리하신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SK이노베이션에서 처음 시도하는 행사이니만큼 부족한 점도 많았고 끝나고 나서 생각나는 아쉬운 점도 많았다. 이번 행사의 반응(댓글, 설문지)등을 참고해서 더 나은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고민 할 것이다. SK이노베이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직무에 대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꿀팁이 넘쳐 흐르던 Job Talk를 놓쳤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시라. Job Talk는 SK이노베이션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상이 업로드 되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직무 별로 클립이 나누어져 있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해당하는 영상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http://skinnovation-if.com (recruite 카테고리에 업로드 되어있다.)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IF.SK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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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PM은 어떤 일을 할까?
하나의 프로젝트이 시작되면 수 많은 인력들이 투입됩니다. 많은 팀들이 한데 모여 일을 하다 보니, 상호 간의 의사소통도 중요하고 일이 진행되는데 있어서 계획과 그 계획을 지키는 실행력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 많은 팀들을 이끌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까요? 그 프로젝트의 리더를 바로 'PM(Project Manager)'이라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서

 

PM은 Project Manager 라는 직책도 Project Management 라는 영역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PM은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사람 혹은 그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PM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PM팀의 심명섭 전문위원입니다.

  

<온화한 미소와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하신 진정한 따뜻한 프로페셔널 심명섭 위원님>


Q . 공사 현장 혹은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설계 시공 직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또 어떤 일을 하는지 예상이 가는데요 Project Manager는 이해는 가지만 약간 모호합니다. 정확하게 Project manager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 PM의 역할은 매우 광범위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예로 설명하기 위해  SK건설에서 수행하는 화공부문의 EPC 업무를 예로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주는 프로젝트를  발주 전에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사업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프로젝트를 수행할 업체를 찾습니다. 


경쟁입찰의 경우 SK 건설과 경쟁사들은 사업주로부터 입찰 자격을 확보한 후 입찰을 실시하고, 사업주의 내부 평가과정을 거쳐 낙찰이 되면 최종 계약을 마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정해진 기간이 있고, 이 기간 동안 해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통제하고 책임 수행할 책임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그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를 바로 PM이라고 합니다.

 

"PM의 역할을 굳이 비교하자면 저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소방수라고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많은 팀들과 협업을 하고 수많은 인력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Function부서(인사, 재무, 계약, 품질, 안전 등), 여러 공종의 설계 전문부서들, 구매조달, 공사 및 시운전 부서들과의 협업이 없다면 프로젝트는 원만하게 진행될 수 없습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는 발주처/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그리고 협력 업체뿐만 아니라 Local Community, 해외주재 대사관등과도 지속적으로 Communication을 하고 많은 사항들을 조율해야 합니다. PM은 그런 Communication의 정점에 있으며,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눈과 입을 맞추며 계획을 짜고 수행해야 합니다.

 

 소방수 역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예산입니다. 예산을 초과하게 된다면 회사에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목표예산 내 종결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완성된 Plant 설비는 설계대로 일정 수준의 성능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Resource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프로젝트는 끊임없는 문제와 문제 해결의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책임자인 Project Manager는 마치 소방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중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Q . 사업 관리(PM) 팀은 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PM 팀 만의 특징이 있다면?
A. SK건설의 경우는 Industry Service 부문의 COE본부/PM실 산하에 PM팀이 있습니다. 팀은 단위조직으로서는 최하위 조직으로 PM팀에는 Project Manager들로 구성되어 있고, 입찰을 수행하거나 수주된 프로젝트의 PM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Project Management Team(PMT)을 구성하게 되는데 각 부문으로부터 전문 역량을 보유한 사업관리, 설계관리, 구매조달관리, 공사관리 및 시운전관리 인력들이 배치됩니다. 이렇게 PMT에 인사발령 받아 상주하는 인력도 있지만, Function부서에서 도 담당자를 선정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됩니다. 대개 PMT는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각자의 귀속부서로 복귀하게 됩니다. 

 

Q . Project manager 라면 한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위치인데 때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Q . 그 때 극복을 어떻게 하셨나요?
A. 2007년 인도네시아 LBO Project의 Revamping(기존공장 성능개선 공사)의 Shutdown 공사를 1개월동안 24시간 철야작업을 진행하였는데, 그 공사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엄청난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공기를 늦추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LBO 원료를 처리하는 Main Process의 운전중인 Tall Tower 내부의 구조변경(Internal Tray Modification)을 하기 위해서는 Steam Blowdown을 실시하여 내부 공정 잔유물을 깨끗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데, 발주처의 운전 부주의로 조기에 열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은 잔유물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기에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발주처의 부주의였지만 Steam Blowdown을 재실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이에 심각성을 파악하고 현장직원과 협력 업체들과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TF팀을 꾸린 후 대체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대체 방안은 다름 아닌 그 비좁은 Tower 내부에 동시 다발적으로 작업자를 투입하여 밤샘 작업하며 인력으로 걷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모두가 합심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갖고 철야작업을 실시하여 공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실제 플랜트 현장의 사진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다>


위기의 순간에도 현장 팀들이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프로젝트는 정말 문제의 연속입니다. 리더는 이럴 때일수록, 긴장하지 말고, 냉철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융통성을 발휘하여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함으로써 따라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다시 원래의 정 궤도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Q . Project Manager가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3가지 정도의 역량을 지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Communication Skill), 엔지니어링 백그라운드 (Engineering Background, 리더십 & 인사이트(Leadership & Insight) 입니다.


 [PM이 지녀야 할 3가지 역량]

 


 #1 Communication Skill
앞에서 강조했듯이 의사소통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수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일하며 사안마다 조율해야 할 사항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커뮤케이션 스킬이 필요합니다. 발주처, 협력업체, 사내 조직들과의 관계를 잘 조정하여 일정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 Engineering Background
PM은 프로젝트 진행의 실질적인 결정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현장의 특성을 파악함은 물론이고 프로젝트의 선행업무로 진행되는 Engineering을 효과적으로 Leading할 수 있는 Background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스스로 설계를 해본 경험과 시공 경험이 있으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설계/구매조달/시공/시운전을 총 망라하는 전문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PMP(Project Management Prefessional) 자격을 확보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Leadership & Insight
PM의 리더십은 매우 중요합니다. 리더십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Value는 정직입니다. 리더가 정직하지 않으면 팀을 이끌어가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상황을 정직하게 공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때 문제가 해결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리더는 프로젝트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그룹에서든 리더의 역할은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수시로 다가오는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고, 계획대로 가지 않는 프로젝트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계획의 변경과 임기응변 능력, 변화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 즉, Insight(통찰력)가 필요합니다.


Q. 따뜻한 위로 및 냉철한 조언
A. 요즘 대학을 졸업하는 젊은 후배들을 보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던 시기에는 일자리 걱정을 덜하였지만 지금은 경쟁도 더 치열해졌고 일자리도 포화상태인 것 같습니다. 화공발전 사업의 경우도 유가의 대폭 하락으로 재정적자를 겪고 있는 산유국의 프로젝트 발주량도 대폭 감소되었고,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황이라 일자리를 찾고 있는 후배들도 마음 고생이 심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최근 시대의 흐름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하는데 준비는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도전적인 상황인 것이 분명하지만 시대흐름에 맞는 새로운 영역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비록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시대로 진입하더라도 나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심하게 급변하는 환경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단순화시키고 목표를 명확히 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기본부터 다시 살펴보고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정진해 나간다면 밝은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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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입사 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
눈앞의 취업 문제를 넘어 5년 후,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구체적인 미래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다는 입장이 힘을 얻는 때이다. 현재 정한 길을 몇 년 걷다 보면, 시대상이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길이 더 좋아 보일 수도 있다. 100세 시대에 변수는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경우, 유연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SK텔레콤의 구성원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야기

마케팅 업에 큰 포부를 가지고 SK텔레콤 마케팅 부서에 입사했던 김스크(34), 마케팅 실무 경력이 쌓일수록 넓은 관점으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사업 전략 기획’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케팅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획’ 직무로 커리어를 보다 확장할 순 없을까하던 차에 뜻밖의 정보를 얻게 되는데…



 

 

 

 #1 사내 공모란?

특정 부서에서 인력 충원 발생 시,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는 사내 채용 방식. 구성원의 경우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원하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구성원들이 역량을 쌓으며 ‘스스로 성장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리어 고민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내 공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사내 공모 운영 프로세스

일반 신입/경력직 채용이 ‘기업’에 지원한다면, 사내 공모는 ‘팀’에 지원한다. 소속된 회사만 바뀌지 않을 뿐, 마치 경력직 채용과 유사하다. 지원자가 선발된 후에는 기존 부서에 업무 인수인계 후 이동이 진행된다.

 

 

단! 사내 공모 지원 조건이 있다. 보다 한 조직에서 역량을 쌓는 시기인 저연차는 지원을 제한한다. 입사 후 일정 기간 직무 전문성을 쌓은 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각 부서의 인력 충원 수요가 발생했을 때 진행되므로, 모든 포지션이 열리진 않는다.

 

 

 


 

 #1 안현민 매니저님의 SK텔레콤 10년 간 발자취

마케팅팀부터 신규 사업 기획팀, 그리고 미래전략팀까지…

 

 #2 사내 공모 BEFORE & AFTER

“이전엔 한 영역을 깊게 팠다면, 이젠 더 큰 시야로 보고자 합니다.”

 

 

 

Q1. 사내 공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더 넓은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을 바라보고 전략을 구축하고 싶었어요”

인생에서 새로운 문을 열 땐, 자연스럽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열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공지능(AI)을 정말 좋아해요. 신규 사업팀인 AI 사업단에 있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 ‘NUGU’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고, 최근 찾아보는 기사와 공부하는 주제가 오로지 AI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AI를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한 디바이스를 깊이 탐구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전사적으로 접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마침 관련 사내 공모가 오픈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Q2. 사내 공모 지원 전후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많지만, 직무 지식 습득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야죠”

지원 전후로 큰 어려움을 없었어요. 사실 이번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니, 처음엔 알게 모르게 두려움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대학생 때는 ‘내가 가는 길이 맞나?’와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잖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 제도는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이고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제 역량이 해당 파트에 적합한지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후에는, 사내 공모는 기본적으로 경력 채용과 유사해서 신입 사원처럼 연수원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지는 않고요.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직무 지식은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 꾸준히 습득하고 있습니다.

 

Q3. 지원 당시 인터뷰를 보셨다고 했는데, 어떤 점을 가장 크게 어필 하셨었나요?
“팀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신입 채용 면접과 다를 바 없어요.”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제가 이전 전략 파트에서 했던 일들을 주로 설명했어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 담당할 시 전략 보고했던 점과 AI 사업을 맡았을 때 전략을 고민했던 점이, 지금 미래전략팀이 필요로 하는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 작업이었다고 어필했습니다. 사실 경력직 채용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Q4. SK텔레콤의 사내 공모 제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의견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게 크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연말에 정기 인사이동이 있는데, 그땐 현재 맡은 업무에 따라 조직이 바뀌고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사내 공모는 개인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어요. 구성원 개인이 커리어 변화나 확장의 필요성을 느낄 때, 회사에서 열어주는 사내 공모 기회를 통해 원하는 대로 커리어 빌딩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제도 자체가 개인의 의견과 고민을 중시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추가로, 이전에 소속되었던 조직과 협업을 하는 경우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하다는 이점도 있는 것 같아요. SK텔레콤은 전사적으로 ‘소통’과 ‘협업’을 매우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현 미래전략팀에서는 신규 사업 기획팀 등 현업과 가까운 팀과 협업을 많이 해요. 신규 사업 기획팀은 제가 소속되었던 조직이었으니 보다 수월한 협업을 할 수 있겠죠?


Q5. 여러 직무에 관심이 있어 직무 선택의 혼란을 겪는 대학생들도 많은데요, 특히 SK텔레콤 취업준비생들에게 제도 관련 조언을 해 주신다면?
“한 직무에 확실한 전문성이 있어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잡을 수 있어요”

취업이나 이동의 과정은 '나'에 대해 질문을 많이 던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문을 열어도 되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필요하면 과감히 열어봐야죠. 다만, 앞으로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두루 다 할 줄 아는 사람보다 자신의 업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한 분야에서 확실한 역량을 쌓고 다음 스텝을 시도해야지, 여러 직무를 짧게 경험하는 건 개인의 확실한 전문성을 쌓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순환 보직 제도(영업, 전략, 재무 등 여러 직무를 순환하는 인사 제도)에 반대하는 편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는 A전문성에 B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고, 이 말인즉, A전문성이 있어야 B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특정 직무에 입사 후 몇 년간 역량을 쌓다가 더 해보고 싶은 직무를 발견했을 때 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정 외에도 사내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존재하는 제도인 거죠. 그런 관점에서 필요할 경우 추후 사내 공모를 활용하며 커리어 빌딩 했으면 좋겠어요. 선발의 기회를 잡으려면 꾸준한 공부와 준비는 필수예요.

 

 마치며...
SK텔레콤에서라면, 커리어 확장의 기회가 먼 곳에 있지 않다.
사내에서도 개인의 의사를 어필해 원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제도 같죠? 온라인상에서 SK텔레콤의 사내 공모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몰랐던 정보들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인터뷰에서 안현민 매니저님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눈앞의 취업을 넘어 앞으로의 커리어, 그리고 삶 전체까지 큰 울림을 주는 내용이었답니다.

 
"사람과 사업은 비슷해요.
사람도 사업처럼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한 순간이 있죠."


*피보팅(pivoting)이란?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한 비즈니스에 집중 투자하다가 시장의 요구와 상황에 맞게 사업 모델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


앞으로 100세 시대에 다양한 경력을 경험할 수 있고, 시행착오란 인생에서 항상 일어나기 마련이죠. 커리어는 고정 값이 필요 없어요. 문과를 선택하면 절대 과학자가 되면 안 되나요? 늘 하던 일만 할 순 없지 않을까요? 하던 사업만 하다 보면 그 사업을 정체되기 마련인데, 사람의 일도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고, 새로운 문도 열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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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사도 입을 것이 없는 당신을 위해: SK플래닛 '프로젝트 앤'


 

✓Checklist
◻︎ 매년 옷을 사는데도 마땅히 입을 옷이 없다.
◻︎  계절별로 옷을 사다 보니 수납할 공간이 부족하다.
◻︎ 유행에 민감해서 요즘 인기 있는 옷을 사고 싶다.
◻︎ 고가의 옷을 저렴하게 입어보고 싶다.
◻︎  주문한 옷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원한다.

 

이들 중 자신이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프로젝트 앤을 이용해보자!
패션도 음악 스트리밍처럼, 사서 소유하지 않아도, 원할 때 마음껏 입을 수 있는 새로운 패션 프로젝트


 

SK Careers Editor 오세진

 

 

프로젝트 앤은 “국내 최초로 해외 명품 브랜드와 국내 유명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다양한 최신 상품들 중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천받고 원하는 옷과 가방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외 유명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 미유통된 해외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즌별로 업데이트 되는 신상 옷과 백’을 이용권 구입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옷은 꼭 사서 입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터라 프로젝트 앤의 서비스가 신기하기만 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 제품의 옷, 가방,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서비스의 프로젝트 앤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

 

 #1 프로젝트 앤 이용방법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프로젝트 앤 이용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1) 프로젝트 앤 홈페이지 http://www.project-anne.com 에서 이용권을 결제하고, 원하는 아이템을 주문하면 빠른 시일 내에 집 앞까지 상품을 배송해준다. 이때 받은 옷과 가방이 구입하고 싶다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다른 아이템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새 주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2) 프로젝트 앤을 이용하는 두 번째 방법은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원가입 또한 SNS 연동, 이메일 가입 등 간편한 절차로 이루어진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신상품 또는 세일을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온라인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카테고리 별로 보기 쉽게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 프로젝트 앤 이용권 소개

프로젝트 앤의 이용권에는 CLOTHING 이용권과 BAG 이용권이 있다. ‘한 번에 아이템 1개씩 월 4회 이용 가능’한 이용권, ‘한 번에 아이템 2개씩 월 4회 이용 가능’한 이용권, 그리고 프로젝트 앤을 경험해보고 싶고 특별한 날에 대여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1개의 아이템을 10일간 이용’할 수 있는 1회 이용권이 준비되어 있다.

 

매 시즌마다 옷을 구입해서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에서 묵혀두고 있었다면 프로젝트 앤을 통해서 내 옷장도 지키고, 지갑도 지킬 수 있다. EDITORIALS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아이템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프로젝트 앤과 함께라면 트렌드 세터가 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가의 옷과 가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프로젝트 앤. 매달 세탁할 필요 없고, 주문하면 집으로 가져다주고 또 찾아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고가의 브랜드를 구입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다면 프로젝트 앤을 통해 명품 의류와 가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이다.

 

특히 여러 종류의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어 ‘나에게 맞는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젝트 앤의 매력이다.

 

“패션 이제 사지 말고 쓰자.”

 

프로젝트 앤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3 80% 할인해주는 FAMILY SALE

프로젝트 앤은 홈페이지에서 최초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으로 옷과 가방,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최초가 1,020,000원이었던 미니 드레스가 할인 후에 204,000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중고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 앤의 모든 아이템은 ‘전문 세탁업체를 통한 최상의 상태로 관리’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이 유지된다.

 


이용권 구입자에 한해서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놓치지 않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결혼식, 졸업식, 중요한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새로운 옷을 사야 하나 고민했던 분들이라면 프로젝트 앤의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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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다니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사내 동호회 열전!
장래에 몸담고 싶은 직장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어떤 조건들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높은 연봉, 가까운 위치, 적당한 업무 강도 등을 꼽을 것 같다.

 

거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 보자.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직장!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완벽한 직장이 아닐까? 이번 기사에서는 SK케미칼의 동호회들을 소개하고 실제 그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다. 가자고, 어서!

 

SK Careers Editor 홍경표

 

#일과 취미생활, 두 마리 토끼를 놓치고 싶지 않은 SK케미칼 구성원들

먼저 SK케미칼 동호회의 개요를 간략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동호회는 각 사업장마다 기준을 정하여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Eco Lab(본사)에서는 현재 등록된 동호회 기준으로 11개 동호회, 230여명의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다니 SK케미칼의 임직원들은 가입할 동호회를 고르는 데 행복한 고민이 될 듯! 마음 같아서는 11개의 동호회를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지면 관계상 두 가지 동호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탁구 동호회

먼저 만나볼 동호회는 바로 탁구 동호회이다. 탁구는 실내, 작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학교, 군부대 등 매우 다양한 곳에서 장려하는 스포츠인 만큼 역시 SK케미칼에서도 탁구 동호회가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SK케미칼의 김보한 대리님께서 동호회를 소개해 주신다고 한다.

 

<SK케미칼 탁구 동호회의 모임 중 한 컷>

 

Q. 안녕하세요? 소속 부서 및 성함을 말씀해 주세요.
A. 김보한 대리 : 반갑습니다, SK careers journal 독자 여러분! 화학연구소 첨단소재연구실 김보한 대리입니다.

 

Q. 속하신 동호회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A. 동호회의 이름은… ‘탁구 동호회’입니다. 하하, 쓰고 보니 엄청 딱딱하고 재미 없네요. 거창한 이름이 없는 것이 오히려 우리 동호회의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가볍게 우리끼리 탁구를 치는 동호회이기 때문에 딱히 신명나는 이름을 짓자는 의견이 아직 없어서 그냥 ‘탁구 동호회’ 입니다.

 

Q. 가장 직관적인 이름이라 오히려 좋은데요? 동호회의 설립 시기와 활동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2011년 SK케미칼 본사와 연구소가 현재 판교 본사 자리로 통합 이전되며 과거에 있던 동호회들이 사라진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총무를 맡았던 정지훈 차장이 탁구를 좋아하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 찾아 다니며 회원을 모집하여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월 1회 정기모임(월 말 수요일 저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점심시간에 식당 옆 탁구장에서 탁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Q. 우와, 의지 하나로 설립하신 동호회군요! 해당 동호회에 가입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작년 초에 회사에 있는 탁구대에서 팀 동료들과 재미삼아 탁구채를 잡고 놀다 보니(게임이라고 표현하기도 부끄러울 수준이라 놀았던 걸로…^^) 탁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회사 탁구 동호회에 고수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그 분들께 탁구를 배우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활동하시면서 느끼신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A. 회사 내에서 얼굴을 자주 보기 힘든 선, 후배님들과 만나 살 부딪혀 가며, 땀 흘리며 동료애를 다지는 게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점은 사내 동호회에선 당연한 것이겠죠?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면, 매번 지던 탁구 고수 선배에게 한 번 이기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 멋있다~>

 

Q. 우리 동호회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을 한 가지만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우리 동호회는 순수 운동 동호회로서 탁구 운동 뒤에 뒤풀이나 회식이 거의 없습니다. 막내라고 물 떠오거나 뭘 시키는 것도 없습니다(그건 제가 다 합니다). 위의 이유 때문에 동호회 활동을 망설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 딱히 적을 만한 장점은 아닌가요? ^^

 

Q. 마지막으로 SK케미칼에 입사하게 될 예비 신입사원들에게 해 주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이런 건 무슨 말을 해도 ‘꼰대’처럼 들릴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저는 입사 초기에는 아무 것도 안 해도 일 배우랴, 뭔가 열심히(하는 척) 하랴(?) 몸과 마음이 너무 피곤해서 일이 끝난 시간에도 개인 생활을 아무 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쌓인 피로를 수면이나 술로 풀었는데 지나고 보면 남는 것도 없고 너무 인생을 재미 없게 사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 후 수영을 시작했었는데 피로도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무슨 운동이건 즐겁게 했었고 정신적, 신체적 관리를 위해서라도 여러분 모두 한 가지 이상의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개에 힘써 주신 김보한 대리님에게 박수! 이름이 매우 인상적인 탁구 동호회에 대해 알아보았다. 에디터는 탁구를 잘 못 치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회사 선배들에게 탁구를 배우면 공짜라서 좋고, 선배들과 친해져서 또 좋으니까.

 

 #2 마라톤 동호회
다음으로 소개할 동호회는 바로 마라톤 동호회! 혼자 하면 지루한데, 주변 친구들은 운동하는 걸 싫어해서 같이 뛸 사람이 없다고? SK케미칼 마라톤 동호회로 오시라~

 

<SK케미칼 마라톤 동호회 ‘42사이’>

Q. 소속 부서와 성함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박신철 대리 :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케팅1본부 병원4팀 박신철 대리입니다. 반갑습니다!

 

Q. 속하신 동호회의 이름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저는 SK케미칼 마라톤 동호회 ‘42사이’에 속해 있습니다. ‘42km(마라톤 코스의 길이)를 사이 좋게 달리자’는 의미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Q. 의미가 정말 아름다운 이름이네요. 동호회의 설립 시기, 활동 내용 등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해 주세요.
A. 우리 동호회는 2014년 12월 결성되어 2015년부터 서울국제마라톤 등 국내 마라톤 대회에 다수 참가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라고 하면 무조건 42.195km의 풀 코스만 있겠지’ 하고 생각하시고 겁을 먹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라톤을 취미로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단축 코스 및 릴레이 코스 등이 생겨났기 때문에 풀 코스 뿐 아니라 이런 다양한 코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Q. 릴레이 코스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42사이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예전부터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여 즐겨 왔고 그 중 마라톤을 시작한 것은 2004년 군대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전역 후에는 여러 가지 여건상 예전처럼 활발히 활동하기 어려워 간혹 대회만 참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 말, 동호회를 만들고자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 총무이자 군대 선배인 홍보팀의 김유진 과장님의 권유로 42사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마라톤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면서 느끼신 가장 좋은 점을 무엇인가요?
A. 가장 좋은 점은 다른 부서 선, 후배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게 되면 부서 이기주의에 빠지기 쉬운데, 동호회에서의 소통을 통해 타 부서 구성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니 일선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전력을 다해 들어오고 있는 이수영 과장>

 

Q. 우리 동호회가 다른 동호회에 비해 가지는 최고의 장점! 무엇이 있을까요?
A. 활동하면 할수록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 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동호회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언젠가 SK케미칼에 입사하게 될 예비 신입사원들이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해 주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가요?
A. 가장 먼저, 지금까지 먼 길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어느 순간의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앞으로 기나긴 회사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조직 생활에서는 필연적으로 보이지 않는 경쟁을 끝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마라톤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취미활동을 통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더 먼 미래,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6 서울국제마라톤에 참여해 뛰던 중, 잠실대교를 건너기 직전>


기사에 등장해 주신 분들 외에도 SK케미칼에 속한 많은 임직원들 대부분이 한두 개의 동호회에 속해 있을 만큼 SK케미칼은 잘 활성화된 동호회를 통해 업무 시간 외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 화합하고 있다. 회사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통의 취미생활을 하니 일의 효율도 좋아지고, 직장 내 분위기도 화사해지고. 동호회 꼭 하세요, 두 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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