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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Zoom in! 첫 번째 : SK에너지 Asphalt T&M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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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킹챌린지 에필로그, 숨겨진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4일, '2016 SK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 SK브로드밴드에 입사한 바이킹챌린지 합격자가 나타났다. 당시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으로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얼마나 달라졌을까?


SK Careers Editor 염규성

 

<회현역 근처 SK 남산그린빌딩>

 

3월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의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오늘의 인터뷰이,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그는 흔쾌히 에디터의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이 되어주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직무는 막내입니다.(웃음)” SK브로드밴드에서 일을 시작한 지 채 6개월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바이킹챌린저의 에필로그를 들어보자!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 박성진 매니저>

 

Epilogue 1. 바이킹챌린지 지원에서부터 최종 전환까지

START. 날 합격으로 이끈 출발점
바이킹챌린지 지원을 위해 그는 사소한 것이라도 느꼈던 과거의 경험을 먼저 떠올렸다. “우선 지원하기 전 저 자신을 돌아봤어요. ‘난 무언가를 잘한다고 어필할 게 하나도 없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들을 곱씹어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았습니다.”


그 역시 남들의 화려한 스토리에 위축되곤 하는 많은 지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터넷에 화려한 스토리가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장점을 잘 녹여내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죠. 거리공연, 뮤지컬을 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가게를 도와드린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INTERN. 바이킹챌린저, 어떤 초심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했는지?
공채와는 다른 전형으로 들어가게 된 SK 인턴, 그의 초심은 어떠했을까?


“바이킹챌린지, 일반전형 합격자들은 최종면접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턴 동안 누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이고 누가 공채합격자인지 굳이 밝히지 않아요. 바이킹챌린저라서 어떤 마음을 가졌다기보단 ‘난 인턴이 되었고 취업을 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했어요. 처음 인턴에 들어올 때 ‘인사를 잘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최선을 다해라’라는 말을 들어요. 2개월 동안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마지막이 되고 회사가 익숙해지면서 익숙한 사람에게만 인사하게 되고 행동도 어쩐지 느슨해지곤 하죠. 정말이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의 자세를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매니저님들께 마지막까지 인사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또 저는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인턴 2달 동안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새로운 동기들과 함께 과제를 하고 업무를 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아마 평가에서는 그 사람의 태도나 그 사람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해가는지를 보시는 것 같아요.”

 

EPISODE.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바이킹오디션을 통과하고 최종면접 전날이었어요. 한 친구가 예상질문을 적고 답안을 적어보라는 조언에 일일 동안 그것만 준비했었죠. 면접 전날 여자친구가 면접관을 봐주겠다 해서 저녁 7시에 만났어요. 근데 예상질문에 대해 답을 외워서 대답하니까 오히려 버벅거리고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자친구가 “그냥 너 얘기해라. 이렇게 면접해봤자 후회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저는 ‘각본에 맞춰 말하는 건 안 되겠다’ 싶어서 면접 전날 밤 9시에 종이를 찢고 머리를 비웠어요. 면접에서는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선 부족하다고 인정하면서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참 고맙죠. 취준생분들도 인터넷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너무 따라가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는 정규직 전환이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정규직 최종합격을 했을 때 회사에서 축하한다며 난을 보내주었어요. 그걸 받아서 집으로 갔죠. 최종발표 날 집에서 어머니가 어떻게 됐냐는 말에 한숨을 쉬며 안 된 척을 하다가 숨겨둔 난을 딱 드렸죠. 그러자 어머님께서 놀라셔서 울먹거리시며 축하해주었어요. 집에 자주 못 가던 저였는데 남은 3개월간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ATTITUDE. 날 최종합격으로 이끈 비법은?
“첫 번째는 긍정적인 것! 팀마다 멘토분들이 엑셀 정리를 시키셨는데 사실 엑셀을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사무실에 앉아 엑셀 책을 펴서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제가 엑셀을 못 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숙한 업무에 대해 멘토님들의 조언이 있으면 배운다고 생각하고 웃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인턴을 하게 되면 난 여기서 떨어져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인사라든지 사소한 부분에서 나태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웃고 인사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 간단하지만 중요하지 않을까요.”

 

CHECK.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허와 실. 무엇이 진실입니까?
1. 바이킹챌린지는 스펙을 진짜 안 본다?
: 네. 진짜 안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종합격 전까지 제 학력을 적은 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펙이 안 좋아서 바이킹챌린지를 도피처로 삼으려는 마음가짐은 안 되겠죠.

 

2. 엄청 화려한 스토리만 합격한다?
: 아닙니다. 화려한 스토리보다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가 중요해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 내가 여기서 무얼 느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겠다가 더 중요한 메시지에요. 제가 1차 오디션을 볼 때 기타를 맨 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분, 가요계 입상하고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우트제안도 받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이 안에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스카우트를 포기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는 이야기의 주제가 필요해요.

 

3.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 전혀 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는 사별 최종면접에서 공채합격자들과 만나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이킹챌린지 합격자라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Epilogue 2. 최종 전환 이후 현재까지의 나

HARDSHIP.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바이킹챌린저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자기에 대해 생각한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입사해서 오히려 더 장점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요. 업무에서 내 강점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장점과 부족한 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고 출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바이킹챌린지가 더 고맙게 느껴져요.”

 

SHOULD HAVE. 실무자가 되면서 취준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 있다면?
“우선 회사에서 원하는 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서 도전적이고 어떤 면에서 패기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죠. 제일 중요한 건 조직생활을 할 줄 아는 사람. 사교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기본이 된 사람. 인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전이라는 것. 되게 사소한 것들에 대한 도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할 말을 또렷하게 하는 것. 시키는 것만 하기보단 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해요.”

 

취준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준생으로서 최종결과를 기다리던 그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분하고 원통하겠지만, 이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겠다.' 저는 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생활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디션에서든 인턴을 할 때든 똑같이 든 생각인데 내가 그만큼 노력하고 쏟으면 후회가 없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 결과가 없었다면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면 오히려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자소서를 쓰든 면접을 보든 마음 급하게 먹는 것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게 노력해 봐요. 모두 힘내세요!”

 

지금까지 바이킹챌린지 합격자의 솔직한 에필로그를 들어보았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취준생들에겐 인턴에서 최종합격까지의 여정이 너무나 멀어보이는 일이라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에필로그를 향한 우리만의 프롤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다. 당신들의 멋진 에필로그를 보는 그 날까지 함께 가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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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플랫폼, SK ICON 너를 알려줘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고 잘 통한다는 뜻의 '소통', 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조직일수록 더욱 새로운 생각과 혁신으로 연결 시킬 수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이 곳에서도 혁신을 위한 특수요원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소통의 플랫폼’을 담당하는 주인공은 'ICON'이다.


SK Careers Editor 유강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는 ‘앞으로 기업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하며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조직 내부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은 기업의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 역시 기업 내부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2015년에 도입한 ‘아이콘’이다. Icon은 (SK) Innovation Communication ON의 약자로 SKI 內 “소통의 아이콘”을 의미한다. 리더와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회사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구성원 의견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성원 대표로 의견을 내며, 변화추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SK이노베이션만의 소통 플랫폼인 것 이다.

 

 


현재 팀당 1~2명의 iCON이 선발되어 현재 SK이노베이션 전체에 240여명이 활동 중인인 소통 플랫폼 ICON.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조직과의 업무교류를 통해 사내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업 내부의 중요 Key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CON의 주요 활동 중 첫 번째! 바로 'Two-Way Comm. Channel '다. 팀원들과 평소 소통을 통해 회사 현안을 전달하고 구성원 생각을 파악하고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는 ‘구성원과의 소통’과 임원, 팀장과의 정례 미팅 등을 통해 팀 내 소통을 통해 도출된 구성원 의견을 팀장들에게 전달 하는 ‘리더와의 소통’이 있다.


이러한 내부 소통 후 ICON-CEO간 대화, 구성원-CEO 소규모 대면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 의견은 CEO에게 CEO의 경영방침은 구성원에 전달되는 ‘CEO와의 소통’으로 마무리되어 경영층과 리더, 구성원 간의 소통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게 된다.
 


다음 역할로는 회사의 제도/문화/프로세스 개선 과정에 참여를 유도하는 'Opinion Leader'가 있다. 회사가 진행하는 제도/문화/Process 개선에 사안별로 Survey, Focus Group Interview 등의 형태로 참여하여 의견 개진되어 진다.
 


마지막으로 Change Agent는 회사별 사업, 본부 단위 별로 자율적으로 활동하여 자기 사업/본부 단위 변화 및 개선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자기 조직 내 구성원 Survey를 통한 인식공유, 칭찬 프로그램 운영, 문화개선 제안, 업무 교류회 추진, Communication Day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간의 소통을 돕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소통 이야기. 직원간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은 협업 솔루션으로 연결되고 이는 업무 효율과 매출 증대를 일으킨다.  커뮤니케이션 특수요원 ICON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고민을 해결할 중심 ICON, 앞으로도 소통의 특수요원으로써 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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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취재 일기(라 쓰고 활동 TIP이라 읽는다)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어느덧 6월, SK Careers Editor 3기의 활동 기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동안 관계사별 채용 설명회, 면접 취재와 같은 특별 취재부터 취준생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준 분들과의 인터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SKCE 3기의 취재일기! 취재일기 속에 에디터들이 전하는 나름의 활동 팁도 있으니 4기 지원 시 무척 도움될 거다. 자, 한번 읽어보시게나!

 


SK Careers Editor 김여울, 류다혜, 이천, 정소영

 


 #1 김여울 에디터의 ‘채용설명회’ 취재 일기 

 


취재 후기

첫 특별취재였어요. 다행히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SK텔레콤 채용설명회가 열려 부담 없이 취재를 갔었는데요! 첫 특별취재인 만큼 너무 떨렸고, 혹여나 실수할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정소영 에디터와 함께해서 더욱 용기를 가지고 인터뷰를 해낼 수 있었고, 영상 촬영도 재밌게 했습니다! 채용 설명회 취재가 특히 더 좋았던 건 채용 담당 매니저분과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입니다. 이건 SK Careers Editor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것에 더하여, 평소 궁금했던 것까지 물어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채용설명회 같은 특별 취재의 경우, ‘아차’ 하면 많은 내용을 놓칠 수 있기에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취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때문에 취재할 때 녹음기를 켜놓는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채용설명회의 경우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서 시각자료 등을 꼼꼼히 촬영해 놓을 필요가 있어요.

 

제 경우에는 채용 담당자분의 말씀을 적는 데 너무 집중해서 오히려 시각자료들을 놓쳤던 경험이 있어요. 다행히 타 대학에서 열린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의 자료를 간신히 구한 건 안 비밀! 마지막으로, SKCE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특별 취재를 지원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채용설명회나 멘토링 카페 등 특별취재에서 들은 정보와 신입사원분들의 조언 등이 이후 자신의 취업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만큼 더 남는 게 있으실 거예요!  


기사 링크 (클릭)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 류다혜 에디터의 ‘정은우님과의 인터뷰’ 취재 일기 



취재 후기

주변에서 취준생 친구들이 힘들어하는 걸 볼 때마다 저는 안 그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란 'i' 역시 취준 앞에는 장사 없더라고요. ‘자기소개서에는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까’ 부터, ‘내가 정말 취직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등 고민에 고민이 꼬리는 무는 날들이었어요. 그랬던 저에게 <아무래도 좋을 그림>의 정은우 저자와의 인터뷰는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런 날 있잖아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뿜어져 나오는 날이요. 제게 정은우 작가와의 인터뷰 날이 그랬어요. 그 기운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정말 공들여 기사를 써 내려 갔던 기억이 나네요. 용기! 위로! 모두 잘 받으셨죠?♥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그냥 ‘류다혜’에게는 없는 힘이 ‘기자 류다혜’에겐 생겨나요. SK Careers Editor라는 타이틀을 맘껏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사심(私心)을 채우기 위한 인터뷰도 좋은 것 같아요. 나누고픈 또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만 뚜렷하다면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사에게도 망설이지 말고 취재 컨택을 드려보길 바라요. 혹, 인터뷰가 성사되지 않는다 해도 시도 자체가 가지는 의미, 또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Just do it! (오글오글)


기사 링크 (클릭)

아무래도 좋을 ‘너’의 이야기



 #3 류다혜 에디터의 ‘면접’ 취재 일기 



취재 후기

면접 취재라니! SK Careers Editor로서 해볼 수 있는 가장 살 떨리면서도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면접 현장 분위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지원자와 면접관으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훗날 면접 준비를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때 가면 또 떨리겠지^-ㅠ)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면접 취재는 다른 취재보다도 민감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관계사 담당 멘토님과의 조율을 통해 기사의 수위를 조절하고 취재하고자 하는 것들을 분명히 전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주제가 주제인 만큼 취재 과정에서 위축이 될 수도 있지만 취준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명확하게 정한다면 SK그룹 공식 채용 전문 블로그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신빙성을 지닌 콘텐츠를 제작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기사 링크 (클릭)

[SK플래닛]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SK케미칼]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SK㈜ C&C]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SK하이닉스]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SK이노베이션] 2016 SK 상반기 면접 후기 



 #4 이천 에디터의 ‘첫 인터뷰’ 취재 일기 



취재 후기

첫 인터뷰라서 엄청 긴장했어요. 약속 장소와 약속 시간을 확인하고 SK주식회사 4층(종로 서린빌딩)으로 갔는데, 대리님이 안 계셨어요... 약속 장소가 서린빌딩이 아니라 SK주식회사 C&C(분당 정자동)이었던 거지 뭐예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대리님께서 넓은 아량으로 1시간 뒤에서 정자동에서 인터뷰 진행해도 괜찮다고 배려해주셨어요. (넘나 감동의 물결 찰랑찰랑인 것~★) 인터뷰 약속 전에 이것저것 여쭤봤어야 했는데, 업무에 방해될 것 같아서 혼자 알아서 하려다가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하게 된 것!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모르는 게 있으면 부끄러워 말고 물어보자!’라는 큰 교훈을 얻었답니다.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인터뷰 취재의 경우, 우선 인터뷰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지키지 못한 이천 에디터 울지마 또르륵) 원활한 인터뷰 진행을 위해서 인터뷰하는 주제에 대해서 사전에 공부하고 가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요! 사전에 공부한 만큼 기사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SK 구성원분들도 친절하게 인터뷰 진행을 잘 도와주시니, 처음이라고 겁먹지 말기!


기사 링크 (클릭)

[SK주식회사 C&C] SK주식회사 C&C의 지속가능경영 이야기



 #5 정소영 에디터의 ‘PT면접 및 발표 팁' 취재 일기



취재 후기

문시정 대표님을 만나게 된 건 정말 우연한 기회였어요. 프레젠테이션 워크숍을 2주에 걸쳐서 수강하는데, 문득 이 좋은 정보들을 기사로 만들어서 더 많은 대학생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죠. 마지막 강의 날, 대표님께 명함을 드렸던 용기가 이후에 기획서 작성까지 이어져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페이스북에 게재된 후 공유 횟수만 200이 넘는 걸 보면서 그만큼 많은 친구에게 필요한 콘텐츠였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끊임없이 새로운 기사를 위해 아이템을 찾고 찾아야 하는 SKCE이기 때문에 항상 기획서 내용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요. 인터넷을 찾아도, 책을 뒤져봐도 답이 안 나오거나 진부한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을 때는, 적극적으로 더 많이 발로 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계속해서 아이템 고민을 하다 보면 ‘어 저거 기사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때 살짝 용기를 내서 그 대상에게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죠. 항상 명함 챙겨다니시면서 이곳저곳에 과감히 ‘들이대’보세요! 그러면 분명 더욱 참신하고 알찬 기사를 쓰실 수 있을 거예요!


기사 링크 (클릭)

PT면접과 발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프레젠테이션 비법 공개! 



 #6 정소영 에디터의 ‘바이킹 챌린지 & 멘토링 카페' 취재 일기 


취재 후기

상반기 특별 취재의 꽃이라고 하면 바로 'SK 바이킹챌린지&멘토링 카페' 취재죠! 저는 이미 서울 현장을 다녀와서 지방에 굳이 갈 필요가 없었지만, 서울 취재가 너무 좋아서 다른 현장도 느껴보고 싶었어요. 왕복 N시간(정신 건강을 위해 비공개..)의 여정이었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울보다 비교적 참여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 취재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고 질문 시간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물어볼 수 있었으니까요. 함께하는 에디터들, 특히 지방에 있는 에디터와의 특별한 추억 쌓기도 할 수 있었고, 학기 중에 소소한 여행을 다녀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SKCE 활동 TIP 및 취재 TIP

SKCE활동을 하다 보면 가끔은 서울이 아닌 곳으로 취재를 가야 할 때가 있어요. 특히 저는 SK하이닉스 담당이라 이천까지 가야 할 때도 몇 번 있었죠. 하지만 ‘너무 멀어’라는 생각으로 취재 지원을 주저하면 그만큼 자신이 얻어갈 기회도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잠깐의 수고를 감내하면 그 이상의 것들을 듬뿍, 마치 ‘종합 선물세트’처럼 얻어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임을 기억하며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기사 링크 (클릭)

SK Careers Journal 페이지의 ‘2016 SK 멘토링 카페 현장 스케치’영상


김여울, 류다혜, 이천, 그리고 정소영 에디터의 소중하고 특별했던 취재일기들을 살펴보았다! 지난 활동을 돌아보았을 때, SK채용과 관련된 정보 뿐 아니라 꿀팁 역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또한 SK채용 관련 기사 뿐 아니라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의 기사에 도전해볼 수도 있었다. 자, 이렇게 재미나고 얻는 것이 많은 SKCE 활동,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당장 SKCE 4기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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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SK하이닉스 면접 현장 스케치

결승점 ‘골인’을 위한 숨가쁜 현장으로!

장거리 마라톤에서 가장 힘든 지점을 ‘마의 35km 지점’이라고 한다. 이 지점에 이르는 순간부터는 자신과의 정신력 싸움이다. 치열한 자소서 작성부터 면접에 이르는 몇 개월간의 기간을 마라톤이라 본다면, 면접의 순간은 ‘마의 35km 지점’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고통스럽지만 이 지점을 통과한다면 무엇보다 값진 골인 지점에 다다를, SK하이닉스 면접 전형자들을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만나고 왔다. 그 숨가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정소영

 

 

5월 17일 화요일 드디어 SK하이닉스와 ‘대면’하는 면접 날이 왔다. 뛰는 가슴을 안고 지원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T미래경영연구관 창조관으로 향하는 셔틀 버스에 몸을 싣었다.

 

 

SK하이닉스의 2016년 상반기 공채 면접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면접 대기실을 둘러보도록 할까? 들어가자 마자 보안을 위한 휴대전화를 비롯한 IT기기 제출은 필수다. 문제 유출 및 검색 방지 차원이다. 전자기기를 제출한 후 면접자들은 면접 대기실에서 각자 호명될 때까지 대기하게 됐다. 면접자들의 얼굴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데, 어쩐지 한편에 수북히 쌓인 다과를 건네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SK하이닉스의 면접 전형의 진행은 다음과 같다. 지원자들을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 모두를 하루 만에 보게 된다. 인성 면접은 개별 면접(면접관 多)으로 진행되며, 직무 면접은 전원 PT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학사의 경우는 과제 제시형으로 현장에서 주어진 과제를 대상으로 별도의 대기실에서 준비한 후, 면접관들 앞에서 PT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석/박사는 본인의 연구주제를 발표하게 되며, 마케팅 /재무회계 /전략기획 직무는 학사와 동일한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면접 후기를 안 들어 볼 수 없지!

면접을 보고 나오는 이들에게 직접 그 소감을 물어보았다. 지원자 A씨는 이번 공채 전형에 ‘공정통합’ 직무에 지원했다. 어쩐지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직무 면접은 어려웠어요. 하지만 면접관 님들께서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편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고, 인성 면접도 편한 분위기에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직무에 관한 것을 말해야 하나, 정말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저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따로 있어서, 결국 그것을 말씀 드렸는데 제대로 말한 건지 고민이 되네요.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웃음).

 

Q. SK하이닉스를 향한 긴 레이스를 마친 소감은?
A. 사실 제가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에요. 졸업한 지도 꽤 되어서 솔직히 서류에서 떨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통과해 너무 기쁘고, 인적성에도 합격해 감사해요. 안 될 것 같았는데 계속 단계 단계를 통과할 수 있었기에, 그동안의 여정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과를 다 떠나, 면접의 기회를 잡게 된 것도 참 좋네요!

 
‘소자’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 B씨의 전공은 신소재 공학과이다. 오랜 시간 면접을 보고 나오는 B씨는 피곤한 기색 없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인성에서는 제가 답변을 잘못해서 그런지 압박 분위기로 갔고요(웃음), 직무는 무난하게 봤습니다.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본인을 이 회사에서 꼭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그 질문에 ‘끈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렇다면 본인의 직무에 대한 끈기를 보자’는 식으로 면접관님들께서 아주 심층적으로 질문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직무에 대한 질문으로 좁혀 들어오셔서 진땀을 뺐습니다.


Q. 면접의 긴장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사실 SK하이닉스가 제가 제일 오고 싶은 회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편하게 오려고 했어요. ‘떨어지면 뭐 말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물론 떨어지면 큰일이죠 (웃음). 제가 가장 오고 싶은 회사지만 그만큼 면접에 쿨하고 당당하게 임하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했어요.

 
Q. SK하이닉스 입사를 향한 긴 레이스를 마친 소감은?
A. 음 .. 글쎄요 뭐라고 표현을 하면 될지. 홀가분하긴 한데 , 이게 끝이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떨어지면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여기서 만약 떨어지면 졸업하고 뭐 했나요, 이런 질문이 들어오니까요.

 


전공은 경영학이라고 밝힌 지원자 C씨는 밝은 표정으로 면접 소감을 남겨주었다.

Q. 특별히 SK하이닉스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주변 친구들 같은 경우는 화장품 산업 쪽에 많이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수시로 기술적 트렌드가 바뀌는 산업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IT쪽으로 산업을 좁혔죠. SK하이닉스 경우, 기술의 첨단이라고 하는 ‘반도체’에 주력하는 회사잖아요. 그래서 지원을 했어요. 입사 처음부터 첨단의 많은 일들을 하진 못하겠지만, 그런 기술 지향적인 산업에서 일을 해보고 싶네요.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인성 면접에서 마지막 질문이 ‘면접관 에게 질문을 해보세요’였거든요. 저는 그런 질문할 기회를 주신 것이 좋았어요. 면접이라는 기회를 통해 제가 그런 분들을 처음 대면한 건데,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게 기뻤네요. 다른데 면접도 몇 번 보긴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면접 내내 긴장은 했지만, 면접관님들 모두 좋으신 분들 같았어요.


Q. SK하이닉스 면접을 마친 소감은?
A. 저는 사실 이번 시즌에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했고, 많은 기업을 접해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바로 어제 SK에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긴 채용 절차였고, 힘드실 텐데 내일까지 힘내세요’라는 내용이었어요. 사소하지만 그 문자가 취준생인 저에게 큰 감동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자 C 씨가 면접 전날 받은 문자 메시지>

 

사실 지금 시기가 서류와 인적성을 거치고 마지막 면접을 진행하는 시기다 보니까 마음이 힘들 때가 많았거든요. 이런 와중에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격려의 문자가 온 게 참 고마웠던 것 같아요. 면접을 마친 제 한 마디는 ‘SK하이닉스 고맙습니다’예요.

 


지원자 D씨의 전공은 ‘전기 전자 전파 공학부’이다. 문과가 많이 지원하는 ‘영업/마케팅’직무에 지원한 그 계기와 면접 소감에 대해 물어보았다.


Q. 보통 문과 계열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는 직무에 지원하셨는데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A. 대학 생활을 하면서 우연치 않게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제가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부딪히면서 하는 일에 더 성취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기왕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어요. 그렇게 기업을 찾다가 SK하이닉스가 딱 맞아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특히 전 중국에 자발적인 어학연수로 1년간 살다 왔는데, 그런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서 ‘영업/마케팅’을 지원했습니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이번에 면접에 새로 생긴 유형의 문제가 있어서 당황했어요. 제가 이과인데 문과가 많이 쓰는 직무를 쓰다 보니까 직무 PT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출제되어서 순간 당황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잘 넘어간 것 같아요. 인성 면접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훅훅 들어오더라고요. 영어랑 중국어를 시키셔서 곤혹스러웠네요(웃음).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정말 인상 깊었던 질문을 받았어요. 인성 면접이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뜬금없이 우리나라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들 중 한 분의 상황을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런 사회적인 이슈들은 생각을 안 하고 와서 그런지 당황했었어요. 아마 뉴스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심층적인 이유를 물어 보신 것이었겠죠? 제가 약간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해서 속으로는 웃으셨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직무 면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압박이라고 하기 보다는 편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아요.


Q. 면접의 긴장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이건 누구나 비슷할 것 같은데, 저는 제일 중요한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떠올려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실제 면접 상황에서 이렇게 말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죠. 딱히 특별하게 준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면접 당일 날의 마인드컨트롤에 충실했죠.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A. 느낌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빨리 가서 쉬고 싶어요(웃음).

 


마라톤에서는 끝까지 버티고 결승지점에 다다른 모든 사람들이 ‘승자’다. 같은 맥락으로 마지막 전형까지 힘든 도전을 이겨낸 면접 지원자들 모두가 승자다.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리며,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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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2016 SK 신입사원' 타이틀의 주인공이 될지어다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남우주연상으로 지목했다. 객석은 기립 박수를 쳤고, ‘퐈이널리(드디어)!’라는 소리를 뱉어냈다. 오랫동안 마음 고생을 해왔을 레오에겐 연기 인생의 빛을 보는 순간이었을 것. 비슷한 시기, 3월 7일 월요일, 대한민국 취준생들이 기다렸을 '2016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이야 말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 줄 때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레오도 5수 만에 오스카를 거머쥔 마당에 당신이 못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SK Careers Editor

 

 

2016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지원접수

올해 첫 공식 채용에 참여하는 관계사는 총 7 군데이다. 에너지와 화학 계통의 SK이노베이션 계열, SK케미칼, SK E&S, 정보통신과 반도체를 아우르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주식회사 C&C, 그리고 마케팅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SK네트웍스이다.

  • 접수기간: 2016년 3월 7일(월)~18(금) 자정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6년 4월 8일(금)

  • 필기전형일자: 2016년 4월 24일(일)

  • (*일정 변동 가능) 

캠퍼스 리쿠르팅이 궁금해!

2016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SK 채용 소식을 실시간으로 엿볼 수 있는 SK 커리어스(www.skcareers.com)를 방문하는 것이 첫 번째! 전국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방문해 보는 것이 두 번째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SK 주요 관계사 소개 및 상반기 인턴 채용 안내, 입사 성공 스토리 등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3월 7일(월)부터 16일(수)까지 전국 다양한 대학에서 진행된다(아래 일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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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9 0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3.09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미란 씨, 안녕하세요. SK Careers Journal 운영사무국입니다. :) 캠퍼스 리쿠르팅엔 모두 참여하실 수 있으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셔요! 고맙습니다.

  2. 2016.03.09 11: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3.13 1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3.18 14: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6.03.22 0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문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블로그라 SK채용 관련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skcareers.com 측에 문의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네트웍스의 카라이프 서비스, 너에 대해 말해줘

 

문과생에게 추천하는 SK건설 직무, 현장관리(PJT Admini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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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16.01.06 1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careers editor 3기 서류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가요? 7시경에 나온다고 했는데..ㅠㅠ

  2. 1시간 2016.01.06 2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컴퓨터 앞을 떠나질 못하겠어요..

  3. 애가타네 2016.01.06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류결과 왜 안나오는거죠?

  4. 3기지원자 2016.01.06 2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류합격발표는 언제하는건가요?ㅠㅠ

  5. 발표는언제? 2016.01.06 2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류 오늘 발표 안 하나 봐요

SK브로드밴드인의 남다른 No.1  실력 키우기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 지원서를 쓸 때 고려하는 요소로써 참 많은 것이 있다. 대표적으로 직무 적합성, 기업 문화, 연봉, 복지 등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HRD! 바로 인적 자원 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이다.

 

SK Careers Editor 송민정

 

이론적으로, 기업의 HR은 크게 HRM과 HRD로 나뉜다. HRD는 인적 자원의 전반적인 관리를 일컫는 HRM과 달리, 이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육, 훈련을 통한 역량 개발과 능력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직의 HRD의 목적과 방향, 제도와 방법이 어떠한가에 따라 개인이 그 조직 내에서 쌓는 커리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와 기회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입사 후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하는가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SK의 인재 관리 철학>

 

SK그룹은 수년 동안 남다른 인재관리 철학을 구축해왔다. SK의 이러한 철학에 근거하여 SK브로드밴드가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시행해온 독자적인 HRD 제도와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SK브로드밴드가 원하는 인재는 ONE BIKING!

BIKING은 Breakthrough Innovation ICT King의 줄임말로, 다음 세 가지를 갖춘 인재를 말한다.

 

 

<SK브로드밴드 내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직급/직무 교육과 구축해온 교육 인프라

 


▲ 구성원 교육 모습

 

My Plan(IDP) 수립
매년 초에 모든 구성원들이 My Plan(Individual Development Plan)을 수립하여 본인 스스로 연간 교육계획 및 자기계발 방안을 작성하여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는다.

 

역량 Class
역량 Class에는 공통역량 Class와 부문역량 Class,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공통역량 Class는 SK브로드밴드의 구성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공통역량을 20개 중 본인이 취약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에 관련한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제도이다. 부문역량 Class는 마케팅/미디어/Network/기업사업 등 각 조직(부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Learning Point
대학교 이수학점처럼 연평균 100 Learning Point(최대 130 Point 인정)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학위과정 운영
매년 우수 구성원을 선발하여 대외 학위과정(석사)을 지원하는데, 최근에는 MBA보다는 미디어/ICT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구성원이 많다.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몇몇 구성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

 

구성원들의 HRD에 관심을 가지는 SK브로드밴드 사내문화

변화&혁신 Concert
구성원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발적인 역량 강화의 場으로, 매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한 분을 점심시간에 초청하여 간단한 점심 메뉴를 먹으면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10월에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초청되어 ‘무한도전에게 도전을 묻다’라는 강의를 들려주었다.

 


<2월, 7월, 9월 변화&혁신 Concert 포스터>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구성원에게 비용 및 휴가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풀 뿌리 Study Group
사내 자발적 학습 조직으로, 회사 성장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시간/장소/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이 맞는 구성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스터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외에도 사외교육과 Smart Learning이 있다. 사외교육은 대외 기관이나 대학교 등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팀 Learning Account라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구성원들은 Smart Learning을 통해 매월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사내 커리어 개발을 통해 성장한 SK브로드밴드인의 이야기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

 

2013년 공채 신입으로 입사한 중부기술팀 김채중 매니저는 입사 후에 회사의 지원과 개인적인 노력으로 업무와 관련된 전문자격증을 여섯 가지(육상무선통신사, CCNA, CCNP, 정보처리기사, CCDA, CCDP)나 취득했다.

 

‘사람이 자원인 나라, 그 사람을 키우는 SK’라는 인재 중심의 슬로건에서도 SK가 구성원들의 자기 개발과 커리어 신장을 얼마나 중시하는지가 나타난다. 아직 어떠한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그 회사에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보자. 각 구성원들의 능력을 존중해주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회사라면 향후 나만의 커리어를 닦아나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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