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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를 구축한다! ④자율주행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SK텔레콤! SK텔레콤의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특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할 주제! ‘자율 주행’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여는 SKT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단연 뜨거운 것은 바로 ‘자율주행차’.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35년 자율주행차는 1180만 대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된다고 전망했는데요, SK텔레콤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망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연 남다른 행보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추진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SKT은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차세대 차량통신(V2X)’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세계 최소형의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이 그리는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와 주력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홍보 영상 한편을 통해 30초 만에 살펴보세요!

 

<See you tomorrow – 자율주행편 홍보 영상/ 출처: SKT 유튜브 채널>


이렇게 멋진 사업은 누가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현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IoT Vehicle 사업팀 성재우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주행차 사업화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PM을 맡고 있어요.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 G80과 전기 자율주행 버스 테스트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SK텔레콤은 어떤 관점에서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성재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의 Key Point들을 살펴보세요.

 


자동차의 통신 기술이 중요해지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개인화 디바이스’가 된다고 봐요.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단말기 기기를 만들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듯이, 자동차도 그와 유사한 디바이스가 되는 거죠. 즉, SK텔레콤은 자동차를 제조하는 대신,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자율 주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사용자는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개인화’하여 자신의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세팅을 할 수 있는 거죠.

 


네트워크 속도가 3G에서 4G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영화 다운로드 시간이 1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 검색, 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모바일 이용엔 큰 불편함이 없는 속도죠. 그러나, 자율주행차 관점에선 4G의 속도는 충분하지 않아요. 현재 4G의 네트워크망에서는 사실 1초 내외의 시간 차는 발생해요. TV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 간에 몇 초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것 흔히들 겪으셨을 거예요. 


자율주행차에선 이 ‘1초’가 안전을 좌우해요. 이 1초 내외의 시간 차마저 줄인 네트워크가 바로 ‘5G’입니다. 4G에서 데이터 전달 시 데이터를 압축한 후 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5G는 이 과정이 없어요. SK텔레콤은 이러한 5G 네트워크망을 최상의 품질로 구축하는 것이 1차적인 미션입니다. 단 1%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SK텔레콤의 통신 품질만큼은 항상 업계 최고를 자부하죠.

 

| 에디터 덧붙힘 “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분 18년 연속 1위 SKT”
SKT는 매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KS-SQI)조사를 통해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올해 역시 이동통신 부분 1위에 선정되며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부터 18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초’인 이유? 단순하게는 저희가 가장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웃음) 이는 특히 SK텔레콤의 기업문화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SK텔레콤은 기꺼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은 ‘서비스’ 업체로 출발했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 특유의 진취적인 기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죠. 더불어, 각 부서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화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하나의 기술, 마인드셋, 경험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아니예요. 다양한 것들이 결합하는 시대죠. 그런 측면에서, SK텔레콤은 각 부서들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새로운 사안에 대해 유관 부서에 이야기하면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이는 기업 문화. 그리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위기. 이런 문화를 기반으로 TF가 생기니 다들 거부감이 없어요. 실제로 자율주행 사업도 올해 초 전사적으로 만들어진 TF의 하위 조직 중 하나예요. 사업화 조직, 기술 개발 조직, 정부 대관 조직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 에디터 덧붙힘 “SKT의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 <IoT Vehicle Tech Lab>”
IoT Vehicle Tech Lab은 다양한 조직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여러 협회와 컨퍼런스를 주관 중이다. 차세대 신사업인만큼 자율주행 관련해 업계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차량제조업체, 전자회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한데 모이고 있다.

 


저희 내부의 독자적인 목표는 전국에 5G네트워크를 먼저 상용화하는 겁니다. 다만,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한 업체가 독립적으로 로드맵을 가져가기 힘든 사업이에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파급력이 큰 기술과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련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고요, 업계 관련 기업 모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따라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는 5G네트워크 구축 시점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규 완비 일정과 차량 제조 업체의 개발 플랜을 모두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정되어야 하는 점이 큽니다.

 

 

주행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또 활동 반경이 넓어질 거예요. 기존에 주행 환경에서는 운전자가 운전 이외에 할 수 있는 행위가 제한적이었지만, 자율주행차는 점점 그 제한 요소를 최소화할 거예요. 운전 중에 메일을 보내고 정보를 검색하는 등의 행위가 좀 더 자유로워 지는 거죠. 뿐만 아니라,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이동이 어려웠던 곳에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정보의 생산과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켰는데요, 자율주행차는 그 수준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과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개발 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사업화 단계에선 전문적인 수준까지 요구되지는 않아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용어 습득은 필요하지만요. 사실 ‘전문 지식’이라는 것은 책 등에서 습득한 정보에 ‘경험’이 더해져야 진짜 전문 지식이라고 봐요. 이러한 전문 지식은 경력직들이 가지고 있고 신입사원들에게 충분히 전해줄 수 있어요. 신입사원에게는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찾아보고 물어보는 자세와, 배움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오히려 필수적이지요.

 


먼저,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한 것에도 ‘Why?’를 묻는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왜’하는지 한번쯤 고민하는 자세만으로도 일의 수행에 큰 차이를 만드니까요. 또한, 기존에 익숙한 것에도 ‘왜’를 묻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시선 역시 중요해요. 기성 세대들이 불편함 없이 받아들여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불편함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이런 점을 젊은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Yes!’를 외칠 줄 아는 긍정적인 태도 역시 중요해요. 


긍정적인 관점은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또 실현할 때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이 두 가지는 자율주행차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고 어떤 업무든지 가장 중요한 태도죠. 이를 자율주행 사업에 적용해본다면, 자율주행 사업에서 중요한 역량은 ‘차’에 대한 호기심이 되겠죠. 차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 양태에 대한 관심과 관찰, 그리고 차를 이용할 때 기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에 대한 발견, 그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이러한 호기심과 태도를 가진 신입사원이라면, 전문 지식과 경험도 잘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신입사원 모집 직무로는 IoT사업 직무 내에 자율주행 사업 분야가 속해 있어요. 해당 직무로 선발후 본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세부 사업 및 조직에 배치되게 되는데,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팀으로 배치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경진 대회나 공모전 등 실질적 경험들이 긍정적인 평가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결과물 및 수상 내역 등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요소니까요. 또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고생을 하고 극복한 의지도 함께 엿볼 수 있지요.

 

| 에디터 덧붙힘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모집”
위 내용은 사업 조직에 지원 시 해당되는 내용이고,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자율주행 사업에서 SK텔레콤의 주력 분야를 보다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헷갈리는 개념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에 관련해서도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호기심’ 세 자를 곱씹어봅니다! 한 인터뷰 질문에 대해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생 명언과 같은 현답으로 본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Q. 자율주행 사업화 중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우리는 여전히 극복 ‘중’에 있어요. 결과는 없어요. 모든 것은 과정이니까요.
우리는 언제나 나아가고 있고, 극복하고 있고, 과정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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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 구축한다! 

③ 인공지능 (AI)

SK텔레콤은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세 번째 시간인데요! 저번 기사에서 자세히 알아본! 기술 보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던 Smart Home 분야 기억나시나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Smart Home 분야 인터뷰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러 본 에디터가 직접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아리아”라는 단어 다들 들어 보셨나요? 최근 들어 TV에서 인공지능 제품들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아는 바로 SK텔레콤의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 NUGU의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 단어입니다. SK텔레콤의 AI 대표 상품인 NUGU는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스피커 형태의 모양으로 멜론과도 연동되며 스마트 홈과도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계속 보완,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반응속도가 0.7초로 사람들의 개인 비서 역할 역시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UGU!를 탄생시킨 SK텔레콤의 AI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AI사업단은 AI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NUGU라는 Device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SK텔레콤 속 AI에 대해 김정규 매니저님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K텔레콤 AI기획팀 김정규 매니저>



Q. 안녕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기술! AI를 한 마디로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AI는 다시 Strong AI(강 AI)와 Weak AI (약 AI)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화 AI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자아를 지닌 인공지능이 Strong AI이고 알파고나 왓슨같이 자의식이 없고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Weak AI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의 NUGU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나온 모든 AI는 전부 WEAK AI에 속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NEW ICT 생태계 속 AI의 역할이나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AI가 근래 알파고 때문에 마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범용적으로 보았을 때,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가 작동해서 불이 켜지는 것도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NEW ICT 생태계 전반에 AI의 비중은 이미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며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mart Home 서비스의 모든 IoT 컨트롤은 현재도 NUGU로 일부 제어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AI가 NEW ICT 생태계 속 빅데이터 분야와 접목한다면 더 큰 역할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AI 분야 발전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 100년 전 미국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을 때, 기존 증기력은 전력으로 대체되었고, 이로 인해 제조업, 농업, 의료업에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AI는 전기와 같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앤드류 응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AI가 운전과 같이 정신적으로 단조로운 일로부터 인류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생각에 매우 동의하고 자율 주행, 언어 번역, 음성인식 등의 산업에서 AI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멀리 보았을 때 Strong AI의 AI 로봇 등의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양한 회사들이 현재 AI 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AI 사업 관련하여 SK텔레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는 고객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군의 패턴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유저 중 1년에 한 번씩 신규 기종 핸드폰이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 충성고객 집단이 있으니, 해당 집단에게 프로모션 SMS를 발송할 수 있겠지요. 혹은 지하철 출퇴근 시 VOD 콘텐츠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 해당 집단을 겨냥한 요금제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이처럼 SK텔레콤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 군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만의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접목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만의 인프라 그 시작의 단초가 현재 AI 사업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UGU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기술 수준과 서비스 제공은 감히 시작 단계라 말할 수 있을 만큼, SK텔레콤의 AI 사업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Q. NUGU의 다양한 기능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는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듣는 날씨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회사는 서울 중구에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날씨 알려줘”라고 말을 하면 해당 지역의 날씨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회사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를 잘 못 시키는데, NUGU에게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물어보며, 환기 여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프로야구 기능 역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 팀을 선정하는 등 개인화된 맞춤화가 가능하고 Btv와 연동되어 야구 결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일정을 세팅해 놓으면 시간에 맞춰 경기를 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Q. SK텔레콤의 대표적 AI, NUGU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혹시 앞으로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 지에 관한 힌트를 주실 수 있나요?
NUGU의 지향점은 우리 생활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 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친구(!)와 대화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친구와 무엇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뉴스, 날씨, 음악, 교통 등 정보 알림이 고도화 및 추가 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가족, 연인을 대신해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NUGU가 되기 위해서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힌트입니다.


Q. SK텔레콤이 그리는 AI 기술 사업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AI 기술 사업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K텔레콤에서도 NUGU 앱을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소통 측면에서 AI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등 저희 회사만의 강점을 지니고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산업 지형 자체의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Q.  AI 분야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AI, 딥러닝, 머신러닝 등 여러 가지 키워드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헷갈리지 말고 명확하게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I 관련 R&D 분야의 직무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학문을 연구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I 분야와 관련하여 서비스 기획/개발 등의 직군도 채용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직군은 사회의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I 분야는 앞서 말했다시피 수십 년 전부터 연구 되어온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알파고 vs 사람의 대결, 4차 산업혁명이 기폭제가 되어 핫 하게 떠오르며 발전하고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서는 AI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트렌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김정규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핫 한 트렌드, AI! 그리고 SK텔레콤 속의 AI, NUGU!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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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와 있을까?

불과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게 되면서 다양한 검색들을 언제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검색들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만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사용하게 될 음성 인식 기술. 현재 실생활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음성 인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중에 공개된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현재 다양한 음성 인식 기술들을 가진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해당 제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시리’,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S8에 있는 ‘빅스비’, 마지막으로 SKT에서 개발한 ‘NUG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시리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음성인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통 아이폰에 있는 ‘시리’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경우 음악을 트려면 음악, 오늘의 날씨 혹은 내일의 날씨 등 날씨가 궁금할 때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줍니다. 이 밖에도 알람 설정 기능, 혹은 핸드폰의 기능들을 On/Off 하는 등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핸드폰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리’ 와 일상적인 대화까지는 불가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색 혹은 핸드폰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움직이기 귀찮을 때 단지 말하는 것으로 필요한 일들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빅스비

갤럭시S8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들에게는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면서 이 기술을 넣게 되었는데요, 그것의 이름이 바로 ‘빅스비’입니다. ‘빅스비’ 또한 ‘시리’와 같이 날씨, 음악, 알람 설정 혹은 핸드폰의 기능을 On/Off 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비’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빅스비 비전’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사진으로 촬영한 물건 혹은 제품들을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하여 나중에 되면 잊게 될 사소한 것을 즉석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전화 혹은 문자도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발음을 알아들어 글자들을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자를 전송하니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니 ‘빅스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좀 더 잘 알고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게 꾸며진 SKT NUGU>


3. SKT NUGU

앞으로 인공 지능이 대중화되게 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사용하게 될 음성인식 인공지능. 이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SKT에서 출시한 ‘NUGU’입니다. ‘NUGU’에게는 4가지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이름들은 바로 ‘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입니다. 사용자 등록을 할 때에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수행하라고 할 기능이 있을 때에, 이름과 함께 말을 하면 됩니다. 


‘NUGU’는 핸드폰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고, 음악을 듣는 경우 멜론의 최신 음악들과, 특정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상품들 또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을 ‘NUGU’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멜론, 그리고 11번가와 같이 SKT NUGU가 지원하는 앱이라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는 먼 거리에 있다면, 사용자의 핸드폰의 앱으로 실행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먼 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음성 인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NUGU’는 무드등의 기능 또한 수행할 수도 있는데요, 무드등의 색깔도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지게 설정 또한 할 수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나오게 될 ‘NUGU’. 더 편리해질 음성 인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플 사의 ‘시리’, 삼성 사의 ‘빅스비’, 그리고 SKT의 NUGU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기술들에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어떠한 대답을 하게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최신 노래 틀어줘

시리: 갖고 계신 음악 중에서 ‘new releases’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음악을 가지고 있을 시 실행 가능)

빅스비: (갤럭시 앱에서 ‘MILK’ 앱 실행 후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목록으로 추가)

NUGU: (MELON 앱에서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Q. ____(가수)의 ____(제목) 틀어줘

시리, 빅스비, NUGU: 전부 해당 음악을 재생


Q. 오늘 날씨 알려줘.

시리: 다음은 오늘 날씨입니다. (핸드폰 화면에 시간대별 온도 및 날씨를 알려줌)

빅스비: 일기 예보에 따르면 장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UGU: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있고, 최고 기온은 영상 _℃, 최저 기온은 _ ℃.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세요.


Q. 오늘 야구 결과 알려줘

시리: 어느 리그 말씀이세요? MLB or 일본 프로야구

빅스비: 네○○ 포털사이트의 야구 페이지를 열어줌.

NUGU: __팀은 __구장에서 __팀에게 7: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 투수는 __이고,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__팀은 현재 정규 시즌 __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세 가지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음성 기술들이기에, 각기 다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서,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내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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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채용설명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지난 3월 7일 월요일,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시작됐다. 연세대 연희관 404호에서 열린 채용설명회, 앉을 자리가 부족할 만큼 SK텔레콤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대단했는데, 2016년 SK텔레콤 상반기 인턴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K Careers Editor 김여울, 정소영

 <3월 7일 월요일, SK텔레콤 채용설명회는 공학원, 연희관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상반기 인턴 채용, 일정부터 짚어볼까?



SK텔레콤은 상반기 인턴을 채용한다. 3월에 지원서 접수가 시작되고, 4월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5월 진행되는 면접에 합격한 이들은 7월과 8월 약 8주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지난다. 이후 인턴십 과정을 마치면 최종 입사 가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와 B2B솔루션 사업 직무의 경우,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서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와 직무에 대한 완벽한 숙지!


(1) SK텔레콤, 어떤 곳인가?

SK텔레콤 상반기 인턴 채용에 지원할 예정이라면 인재상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SK텔레콤의 인재상은 고객을 지향(Aim)하고 열린 사고(Think)를 하며 끊임없이 도전(Act)함으로써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다. 


<남은 좌석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서서 듣는 이도 많았다는 후문>


(2) 2016년 상반기 인턴 모집 직무


<일찍 도착하여 채용설명회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이현성 씨(연세대 4학년)와 이상민 씨(연세대 4학년)>


“이번 상반기 인턴 채용에 지원할 예정이에요.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설명회에 오게 되었어요”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은 직무였다. 이번 SK텔레콤 상반기 인턴 채용의 모집 직무는 아래와 같다.




마케팅과 B2B솔루션 사업을 헷갈리지 말자. B2B 솔루션 사업 직무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솔루션을 기획-영업-컨설팅-Delivary(구축)하는 직무이다. 기업용 솔루션으로는 IoT Platform, T Cloud, Cloud BEMS, Big Data기반 솔루션 등이 있다. 



SK텔레콤 인턴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은 직무별로 다르다. 때문에 지원하기에 앞서, 자신이 지닌 역량과 직무가 적합한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조건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 답은 ‘나’에게 있다!


직무를 결정하고 이에 대해 숙지했다면, 이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차례. 자소서 때문에 고민인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SK텔레콤 이준경 매니저가 채용설명회를 찾았다. 이준경 매니저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간단했다. ‘답은 나한테 있다’!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해당 내용은 SK텔레콤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K텔레콤 IoT솔루션 부문, 입사 2년 차 신입사원 이준경 매니저>


(1) ‘나’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부터
사실 저는 1, 2학년 때 학점이 좋지 않았고, 영어도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취직을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저는 그런 사실에 굴하지 않고, 취업 준비과정에서 제 자신에 대한 진지하게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시간은 자소서를 쓰기 전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마스터 템플릿이 합격 자소서를 만든다!  

이후, 스무 살 때부터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쭉 나열해 보았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그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후 활동과 그것에 담긴 의미를 카테고리화하여 저만의 자기소개서 템플릿을 만들게 됐죠.


그리고 자소서에서 묻는 항목에 자신의 경험을 녹여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당시의 핵심 항목은 ‘영업능력’, ‘Communication능력’과 ‘도전정신’이는데, 저는 카테고리화된 제 경험을 각 항목에 맞춰 매치했습니다. 



SK텔레콤 채용설명회 스케치 영상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는 앞으로 진행될 상반기 인턴 채용 과정의 첫 단계로, 취업 트렌드와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던 자리였다. 그런데 채용설명회만으로는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면? SK그룹 채용 공식 페이지(www.skcareers.com)과 SK그룹 채용 공식블로그(wwww.skcareersjournal.com)에 방문하여 서류 지원 전 SK텔레콤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SK텔레콤 상반기 인턴 채용의 레이스는 시작되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최종 합격이라는 달콤한 결과를 맛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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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5 21: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접 못가서 아쉽네요...

곧 있으면 신입이 아닐 SK텔레콤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하반기 공채가 한창인 요즘이다. 많은 취준생들은 SKCT부터 면접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작년 이 시기에 당신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의 신입 사원이 되길 꿈꾸며 공채를 준비한 이가 있다. 바로 곧 있으면 1년 차가 될 상품기획부문 이지연 매니저다. 통화 관련 앱 서비스를 기획하며 운영 및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이지연 매니저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지수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 이지연 매니저>

 

대학 시절부터 앱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자신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이 매니저는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의 심리에 대해 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석사 과정에서도 학부 때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턴을 통한 직무 경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에게 확신을 줄 수 있었던 시간!

“석사 시절에 들었던 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수업을 통해 저의 장점은 상품 서비스 기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직무는 심리학도들이 흔히 가는 HR 분야가 아니었기에, 제가 이 직무와 맞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 SK텔레콤 상반기 인턴에 지원을 했습니다. 인턴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직무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이 직무에서 일을 해야겠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취준생들이 초조하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인턴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펙을 위한 인턴 경험은 무의미하다고도 말했다.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선택 이유, 자신이 그 직무를 즐거워하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해본 후 인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즐거울 때가 언제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지연 매니저는 자신은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본 것이 아니기에 대답을 하기 조금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기획 업무: 눈에 보이는 성과
“현재 제가 있는 상품기획팀은 앱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영과 마케팅 또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기획한 것에 대한 성과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성과가 좋을 때는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또 저희 팀은 항상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편입니다. 상명하달식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이나 기획 방향이 프로젝트에 반영 되는 편입니다. 이럴 때 또한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웃음)
 


<그녀는 취업에 관한 이야기도 열정적으로 늘어놓았다>

 

그녀는 자신이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만의 장점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도 추상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키(key)를 잘 활용히세요."

 

차별화 전략: 나만의 장점을 잘 파악하자
“많은 취준생들은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 할때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 ‘발표를 잘하는 방법’과 같은 스킬들이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만의 Key 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도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나열하기 보다는 일할 때 자신의 장점, 성격적 장점 등에 대한 마인드 맵을 먼저 그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자, 이지연 매니저는 자신은 토론과 인성 면접에서 남들과 달랐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흔히들 면접은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면접은 다:다 대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돋보이려고 하기 보다는 면접관 그리고 지원자들과 소통을 하며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려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면접은 인성이다: 회사는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

“면접은 인성을 보기 위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에 들어가기에 앞서 ‘꼭 붙어야 한다’라는 생각 보다는 ‘붙을 것이면 붙을 것이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나니 전전긍긍하며 저를 뽐내려 하지 않았고 주위 분위기를 보아 가며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이 다른 취준생들과 달랐기에 칭찬을 받았고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취업 선배의 이야기가 꼭 모범 답안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SK텔레콤 인턴에 합격한 이후 하반기 공채까지 격한 그녀의 조언들은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인 것은 분명하다. 이지연 매니저처럼 자신만의 Key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 보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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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취향저격, SK텔레콤 캠퍼스 리쿠르팅
SK텔레콤이 취준생들의 궁금점을 직접 해소해 주고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서다. 이것이 바로 올 하반기 2015 SK텔레콤에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바쁜 일정 때문에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지 못한 취준생들이라면? 그렇다면 좌절하지 말고, 이 기사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김지수

 

지난 9월 14일 성균관대 인문캠퍼스, SK텔레콤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그와 함께 채용설명회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 후 자리를 뜨는 취준생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실제로 만나본 3인도 그렇다고 답했다.

 


권경아(24,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당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설명해주어 좋았다. 자소서 쓸 때 좋은 소스가 될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 직무에 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김민석(25, 성균관대 경영학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는 포괄적인 것에 반해, 오늘의 채용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마케팅 분야에 지원하고 싶지만 어떤 직무를 적는 게 옳은 건지 고민되었는데 설명을 듣고 그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정은지(24,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다른 채용설명회랑 다르게 직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담당자님께서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SK텔레콤에 더욱 지원하고 싶어졌어요.”


이처럼 취준생의 마음을 저격한 SK텔레콤의 채용설명회 현장, 궁금하지 않은가? 지금 바로 공개한다.

 

1) SK텔레콤이란?


채용담당자가 강단에 섰다. 워낙 국내 굴지의 기업인 만큼, SK텔레콤에 대한 정보는 넘쳐 나는 와중에, 마이크를 잡은 채용담당자는 SK텔레콤의 지향점, 주력 사업 등에 설명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현재의 통신사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세상에 없던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K텔레콤의 인재상은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SK텔레콤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는 기존의 ICT를 기반으로 한 컨버젼스 영역과 RNB영역, 그리고 신사업의 두 축으로 각광 받고 있는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 등이 있습니다.”

 

2) 내가 지원할 직무는?

 

 


자소서를 쓰며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찾은 이들이 많았다. 채용 담당자 역시 회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직무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SK텔레콤 직원들은 대부분 15년 이상 입사 시 선택한 직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소서에서 중요하게 판단되는 것 또한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를 쓰는 시간의 80%를 직무 고민하는 데 쓰시길 권합니다. 

 

또, ‘채용우대’라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전문자격증들은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수치일 뿐이지 절대적인 조건이 아닙다. 예를 들어, 많은 취준생들이 HR 부서를 지원할 때에는 노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필수 요건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채용담당자는 인문대 학생들을 위한 중요한 팁을 전하기도 했다. “구조화하며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직관적으로 물어보면 직관적으로 대답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됐을까’라고 고민하며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어느 직무에서든 역량의 핵심입니다.”

 

3) 궁금타파! 질의응답 시간

 

 

 

혹시라도 캠퍼스 리쿠르팅을 직접 가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그건 단연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이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들의 수많은 질문 세례로 채용설명회는 끝이 날 줄 몰랐다. SK텔레콤을 향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채용설명회 어땠어요?

 

 

이날 강연에 만족스러워하는 취준생들을 보며, 채용담당자는 어떻게 느꼈을지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 오늘 취업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긴 부분은 무엇인가요?
HR Talent Mgmt.팀 김민지 매니저: 오늘 강연의 가장 중요했던 점은 SK텔레콤의 직무 소개였고, 이 직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었어요. 오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또한 본인에게 어떤 직무가 맞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취준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려면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후 이 점을 자소서에 잘 녹여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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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몽 2015.09.18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2. 코몽 2015.09.18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가고 싶었는데 가지못해 아쉬웠는데 기사를 보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엇어요 ㅎㅎ

5인 5색, SK Talent Festival 즐기는 그들만의 방법
SK Talent Festival을 찾는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을 찾았는데,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A군, 가고 싶은 곳은 정했으나 정보가 부족한 B양, 전공과는 다른 길을 가고 싶은 C군, D양, E군도 그러했다. 지금부터 5명의 각기 다른 사연을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최가영, 엄지애

 

Case 1.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공대생 A군의 이야기
오늘도 취업 준비에 여념 없는 공대생 A군. 그의 꿈은 걸출한 대기업에 다니는 것. 하지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결정을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는 무슨 회사지? 저 직무는 무슨 일을 하지? 여기도 좋아 보이는데, 저기는 이런 소문이 있던데.. A군은 취업 하기에 앞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혼란스럽다. 그래서 찾은 곳, SK Talent Festival이다. 

 
‘그래 여기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A군은 부푼 기대를 안고 SK Talent Festival을 찾아간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SK하이닉스의 특강을 들었다.

 

 

SK하이닉스의 소개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DRAM과 NAND 메모리이다. SK에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투자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그들은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한다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그림에 빗대어 설명을 했다. “설계는 보통 그림으로 치면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이고, 소자는 도구를 선택하는 단계이다. 반도체에서 어떤 물질을 선택할 지 정하는 것처럼, 그림에 필요한 물감이나 파스텔 같은 것들을 정하는 단계입니다. 공정은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이고요.” SK하이닉스는 기본적으로 전공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는단다. 하지만, 전기/전자 공학과나, 신소재를 공부한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한 기본적인 지식을 지니는 건 필요하다고.


“왜 SK하이닉스인가?”
SK하이닉스에서 20nm 공정 DRAM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 엔지니어, 박민수 사원의 취업 스토리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었다.


박민수 사원의 강의, 시원하게 정리하기!
1. 많은 반도체 회사 중, 왜 굳이 SK하이닉스를 선택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박 사원이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는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는 미세공정 개발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단순히 ‘내가 전자과라고 전자 회사인 SK하이닉스에 가겠어’라는 생각보다 ‘내가 전공에서 이걸 배웠으니, 이 회사에서 이걸 한번 펼치고 싶다’라고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메시지다.


2. 자기소개서는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으로 성의 있게 쓰자
자기소개서를 쓸 때 성의 없게 쓰면 운 좋게 면접을 가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을 하고, 면접관들이 궁금해 할 만한 글을 쓰는 것도 좋다.


3. 놓치기 쉬운 것, 서류 제출 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 ‘SURVAY 제출’
SK그룹은 서류를 제출한 다음에 SURVAY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막상 서류 제출할 때 마감시간에 쫓겨 간당 간당 하게 제출하는 사람이 있는데, 서류를 제출하고 SURVAY를 못하면 서류 제출이 안 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시간 매니지먼트에 꼭 유의해야 한다고.


SKCT
SKCT같은 경우 R형 M형 SW형 같이 유형마다 문제가 다르니,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 게 좋다
여러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SKCT! 박인수 사원의 경우 시중에서 파는 거의 모든 문제집을 다 합쳐서 35권을 풀었단다.

 

면접
1.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이 회사에서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오라
SK하이닉스의 면접은 하루에 다 본다고 한다. 첫 번째 전공면접. 박민수 사원은 전공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갖고 있었고,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2. 인성면접: 자기소개서에 기반해 충실히 준비해 올 것
인성면접은 대략 3대 1 혹은 4대 1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충실하고 자기소개서 항목 당 예상질문을 생각해보면서 답변을 준비하면 좋다.


3. 취업 커뮤니티 내의 ‘카더라’는 소식을 그대로 믿지 말 것
보통 취업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는 말에 현혹되곤 하는데, 소문일 뿐 실제와 다른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부서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에 따라 하는 일은 제각기 다를 수 있다.

 

4. 거짓말을 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서는 솔직해 져야 한다. 때로 면접을 볼 때 가면을 쓰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접관들은 현업에서 대부분 20~30년 동안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 밑에는 수십에서 수백 명의 사원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 얘는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들킬 수 있다고 한다.


Q&A 시간
1.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요?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이 뭔지, 특성이 뭔지에 대해 알아야 하고, 반도체의 원리나 기술적인 면보단 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2.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하나요?
SK하이닉스는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하고 있으며, 시스템이든 다른 반도체이든 새로운 시장을 계속 찾아나갈 것입니다. 경영진이나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방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3. SK하이닉스 내에서 부서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무조건 부서이동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3년에 한번 꼴로 부서이동 희망자와 희망 부서와 협의해 부서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부서 내에서도 활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4. 석사/학사의 면접 차이가 있나요?
채용방식은 같고,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공면접에서는 학사의 경우 A, B, C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PT면접을 하는 방식이지만, 석사는 미리 자신의 연구 주제를 PT로 준비해서 발표한다고 말했다. 석사는 경력이 2년 인정되기 때문에, 그만큼 역량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통합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학사/석사 구분해서 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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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차이는 무엇이며, 공정 제조는 무슨 업무를 하나요?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정 R&D는 먼저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이관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SK하이닉스와 상관 없이 설명을 하자면, 수율 70%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넘기면, 제조 엔지니어는 90%까지 수율을 올리기 위해서 공정개선을 한다거나 아니면 단가절감을 위해서 개선을 한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직군의 이름 차이뿐이지 사실상 하는 일의 차이점은 크지 않습니다. 개발 엔지니어도 제조 엔지니어의 일을 하기도 하고, 제조 엔지니어도 연구소 올라와서 개발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 같이 가는 거고 크게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감 때문에 제조를 기피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Case 2.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B양의 이야기
하반기 공채에 지원할 계열사를 정한 B양. 그녀가 입사하고 싶은 SK E&S의 모든 것을 알아 보기 위해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했다.


STEP 1. 멘토링을 통해 선배사원 만나기

평소 B양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다.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의 멘토링 부스라면 1:1로 질문을 할 수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B양은 써도 써도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필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실제로 멘토링에 참여한 취준생의 대부분이 질문한 내용! 이에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는 “SK E&S의 직무와 스스로의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본인의 경우 면접 시 관련 학회에 참석한 경험을 말씀드렸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STEP 2. 직무간담회를 통해 직무 파헤치기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가 SK Careers 직무간담회를 진행했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기. 이에 B양은 SK Careers 직무 간담회에 참석했다. SK E&S의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사업분야와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 LNG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유형근 매니저는 “LNG라는 사업분야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대학 생활 동안 접하기 힘든 분야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빨리 적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는 말을 전했다.


STEP 3. 특강을 통해 들은 취업성공기

B양이 참가한 마지막 프로그램은 특강! 이번 특강에서는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의 취업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윤 매니저는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하고 2년 후 석사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경험담을 통해 성공 전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3가지 포인트로 설명했다.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으신 만큼, 그의 스토리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상무 매니저의 세 가지 포인트!
Think 1.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Think 2. 나 스스로에 대해 나는 잘 알고 있는가?
Think 3. 겸손하자, 그리고 자신감을 잃지 말자


그는 이 세가지 Think를 이용해 3곳의 회사에 지원해 3곳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단다. 100%의 합격률을 만들어낸 세 가지 생각이니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면접 준비 시 시도해보시길!

 

Case 3. 전공과는 다소 다른 곳을 희망하는 C군, D양, E군
1) 인문대생인데, SK건설에서 일하고 싶은 C군의 이야기
SK건설에서는 이번 하반기에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역시 폭넓은 진로를 자랑하는 인문 및 상경 계열 전공이다. 건설회사인 SK건설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상경 및 인문 계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었다. 무려 Supporting과 플랜트 그리고 현장관리의 PJT Administer 직무라니! 생각보다 SK건설 속에는 많은 직무들이 숨어있다.


SK건설을 꿈꾸는 상경 및 인문 계열 취업준비생들 가운데, 해외근무를 꿈꾼다면? 그렇다면, SK건설의 Supporting부분의 ‘재무’ 직무를 자세히 알아보길 권한다. Supporting부분에서 ‘재무’ 직무는 추후 SK의 주요 해외시장인 중동, 남미, 미주, 캐나다 등으로 파견 나갈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플랜트에 지원 할 상경계열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SK Talent Festival를 통해 얻은 소식을 한가지 더 전해보자면, 플랜트에 지원하는 상경계열 지원자는 모두 ‘조달’ 직무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SK건설, 현장근무도 가야 하나?
본래 이공계를 제외한 상경, 인문 계열의 경우, 현장근무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SK건설에서는 이번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년 정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신입사원 공통육성프로그램’을 만들었다. Supporting관련 조직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되어, 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Supporting을 하기 어렵다. 하여 상경 및 인문 계열의 신입사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1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게 된다. 근무 성격은 보통 이공계가 하는 설계나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project admin다. 즉, 현장관리 직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건설 회사는 여자를 뽑지 않는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여성사원이 적을 것만 같은 건설회사. 과연 정말일까? SK Careers 멘토링을 담당한 SK건설 MS실천팀에서 종사하는 채란 대리에게 물어보았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SK건설은 남성사원과 여성사원 차별? 전혀 없어요. SK그룹 분위기 자체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SK건설의 Supporting 쪽은 여성사원의 비율이 엄청 많아요. 실제로 제가 있는 부서도 남성사원과 여성사원의 비율이 1:1인걸요. (웃음)


2) SK네트웍스(워커힐)에 취업하고 싶은데, 중국어는 1도 못하는 D양


<각 계열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SK Talent Festival 참여자들의 모습>

 

유독 눈에 들어오는 ‘중국어 우대’라는 한마디…… 중국어는 필수인가요?
정보통신 상품기획팀의 안윤궐 사원: “면세점의 주요고객이 요우커, 즉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은 맞아요. 실제로 많은 마케팅이 요우커를 타깃으로 진행해요. 하지만 ‘필수’와 ‘우대’ 이 두 글자의 차이점은 항상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중국어 우대’는 말 그대로 필수사항이 아닌, 우대사항입니다. 중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각자의 장점은 다른 법입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한다고 하여서 지원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마케팅에 지원하고 싶은데,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 중요할까?
“물론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을 자기소개서에 담아 작성하면 좋겠죠.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떤 취지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고, 그 결과 어떤 것들을 느끼고 배웠는지 자기소개서에 그대로 녹여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SK네트웍스(워커힐)에서 보는 것은 지원자가 어떤 경력이 있느냐가 아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에 참여 또는 행동을 취하였고, 그것을 통해 지원자가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는지입니다.


만약 관련된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자신이 정말 ‘마케팅’이 하고 싶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에요.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본 후,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진실되게 자소서에 담아보도록 노력하세요. 그렇다고 자기소개서에 많은 것들을 잔뜩 담아 넣을 필요

는 없어요. ‘A, B, C, D……’식으로 많이 나열하다 보면 전달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법이거든요.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 하나를 잡아서 보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3) SKT의 R&D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문과생 E군의 이야기

 

HR실 Talent Mgmt.팀의 이윤아 매니저: “R&D가 다소 전문성이 필요한 편이긴 하지만, 채용 과정에서 학과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아요.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요. 다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평소에 관심을 갖고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던 사례들을 자기소개서에 담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저 자신이 ‘좋아서’ 혹은 ‘끌려서’라고 간단하게 자기소개서를 장식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활동들, 내가 이 분야에 관심이 간 후 투자했던 노력들을 어필하는 것 또한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해외로 가고 싶어요. 어떤 사업들이 있으며,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2015 SKT 하반기 공채 선발 분야(Global 사업개발 분야)>

 

SKT는 다양한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때문에 Global 사업개발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으며, 부서 안에서 신입사원의 역할은 위 표에 해당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하다. 해외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Global부서로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Global부서의 경우 이름대로 해외시장과 관련된 업무도 처리하며, 어느 정도의 언어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여러 취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들의 사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기를 바라본다. 여기에서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SK Talent Festival 이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들에게 가뭄에 내린 달고도 단 빗물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점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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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5.10.19 22: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지애이쁘다

SKT 하반기 채용! 취준생이 궁금했던 이야기 TOP3

오래 기다린 SK 그룹의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취준생들은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자신의 역량을 회사에 뽐낼 시기이다. 그러나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취준생들은 여전히 걱정과 궁금한 점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SKT 인사 담당자인 김종요 매니저에게 이번 하반기에 SKT에 지원하려는 취준생 50명이 가장 궁금해하는 서류, 필기, 면접 관련 질문을 물어 보았다.

 

SK 커리어스 에디터 2기 김지수

 

 

Q. 탈스펙 전형이라고 하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토익 점수가 높은 지원자를 뽑지 않을까요?
A. SK텔레콤은 채용 전형 과정에서 토익 등 어학성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특히, ‘15년 상반기 모집 부터는 서류 접수 시에 어학성적 입력란을 제외시켰습니다. 이는 어학성적과 직무역량과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Q. SKT에 지원하는 자기소개서들이 몇천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모든 걸 읽으시나요?
A. 몇 천장이 넘는 자기소개서를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심사위원이 3일에 걸쳐서 꼼꼼하게 읽은 후 평가하며, 특히 1명의 지원자에 대해 2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도록 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올해 면접 방식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SK텔레콤의 면접은 해마다 변경/보완이 되고 있습니다. 면접 시간 1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지원자를 잘 평가할 수 있도록 고민을 통해 개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그에 앞서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스킬 등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 시간 동안 직무 관련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경험 또는 간단한 프로젝트 등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 SKCT에서 계속 탈락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아도 너무 어렵고 풀기 힘든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A. SKCT는 시중의 문제집을 따로 풀거나 한다고 해서 잘 볼 수 있는 성격의 테스트가 아닙니다. 본인이 수년간 경험하고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아는 문제 위주로 빠르게 푸시라고 하는 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특히, 모르는 문제를 임의대로 푸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SKT에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에게는 영어 성적보다는 직무역량이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또 SKCT를 볼 때에는 찍기보다는 비워놓는 것이 나을 듯하다. 이번 하반기 SKT에 지원을 하려는 취준생들이 이 점들을 참고하여 좋은 소식이 있길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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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만 믿고 따라 와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덧 8월 중순! 신이 나게 여행도 다니고 학기 중에 못 만난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놀기만 하다가 방학이 끝나버릴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은 영어공부도 하고 대외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아 나가는 것 같은데……. 남은 방학과 다가올 2학기를 대외활동을 하며 알차게 보내고 싶지만 어디서 정보를 찾아야 할지 모르는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스펙도 쌓고 사람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SK그룹 대외활동을 소개한다. 모집정보부터 활동후기들까지~

 

SK Careers Editor 최가영

 

1.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본 에디터는 2014년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로 활동했다. SUNNY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교육문제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게 됐고,  더불어 SUNNY의 3대 수혜자인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이후, 봉사활동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필리핀으로 교육 봉사를 다녀오기도 했다. SUNNY는 본 에디터에게 봉사활동의 기쁨과 의미를 알려주고 보람을 느끼게 해준 잊지 못할 대외활동인 셈이다.
 

 

<2015년 상반기 SUNNY모집 공고(위)와 프로그램 소개(아래) 출저: 공식 홈페이지>

 

[지원시기, 방법 등은 모집공고 참고]
홈페이지  www.besunny.com
블로그   http://blog.besunn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besunny

 

SUNNY의 가장 큰 특징은 확고한 미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설정하여 해결 방안을 고민한다는 점이다. 평소 관심 있었던 대상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통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어린이를 좋아하고 공대생인 에디터가 선택한 활동은 '사이언스 스쿨'이었다. 마지막 팁! 깜빡하고 지원시기를 놓치는 것이 걱정이라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 놓자!


2. SKT 캠퍼스 리포터(캠리)
SKT 캠퍼스 리포터는 SK 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콘텐츠 취재 및 포스팅을 담당하는 대외활동이다. SK텔레콤의 소식을 한발 앞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캠리에 대해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2012년에 캠리로 활동했던 송민정 에디터(현 SK Careers Editor) 인터뷰했다.

 

1. SKT 캠리 지원동기가 있으신가요? 어떤 시기에 무엇을 기대하고 지원하셨나요?
저는 20살 새내기 4월에 SK 텔레콤 캠퍼스 리포터 활동이 지원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사람, 그리고 경험. 실제로 저는 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제가 막내이다 보니까 언니, 오빠들이 정말 잘 챙겨주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벌써 졸업을 앞둔 4학년이지만! 지금도 언니, 오빠들은 저를 보면서 세월 참 빠르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경험! 이 활동을 통해서 캠퍼스 안에서는 할 수 없었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실무진들과 인터뷰도 해보고, 다양한 사내 행사에 참여하고 취재하는 기회도 많이 얻을 수 있었죠.

 

2. 예전에 비슷한 활동을 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활동을 했나요?
없어요. 하지만 이 활동을 통해 어깨 너머로 배우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이 활동을 계기로 비슷한 대외활동에도 지원하며 반경을 넓힐 수 있었어요.

 

3. 캠퍼스리포터가 다른 대외활동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면?
타 대외활동 경험이 많지 않아 구체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SK 텔레콤 캠퍼스 리포터(이하 캠리)의 경우 SK 텔레콤 홍보실 매니저님께서 저희를 살뜰히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SK 텔레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다양했고, 실무진과의 컨택도 아주 긴밀했지요. SK 텔레콤이라는 기업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은 도전해보면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4.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6개월 동안 이어진 활동의 막바지였던 9월에 유니브엑스포에 참여한 것이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유니브엑스포는 전국의 동아리, 대외활동 등이 참여하는 박람회와 같은데, 제가 캠리 활동을 한 2012년에는 국민대학교에서 이틀 동안 진행되었어요. 이 행사에 캠리도 참여했는데 SK 텔레콤의 각종 흥미로운 신기술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저희가 직접 꾸며보았죠. 여러 팀으로 나뉘어 각 팀의 팀장의 지시 아래에서 열심히 했는데, 누구 하나 빠짐 없이 이틀 내내 즐겼답니다. 제게 이 유니브엑스포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던 행복했던 기억이에요.

 

5. 활동 중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제가 활동했던 캠리 5기는 전체 인원이 32명이어서(지금은 더 적은 인원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4인 1조로 활동을 했었는데, 팀원 사이의 갈등이 제겐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었어요. 어딜 가나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한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면 서로의 욕심이 앞서거나 의견이 맞지 않아 사소한 갈등이 생길 수 있죠. 저희 팀도 큰 갈등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럴 때엔 다른 팀원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팀원들이 갈등을 겪고 있는 팀원 각자의 입장을 들어주고 제3자의 입장에서 접점을 찾아주는 것도 삐걱거리는 팀워크를 맞춰주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물론 당사자들의 갈등 해결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요!

 

6. 지금 SK 커리어스 에디터 활동을 하고 계신데 비슷한 대외활동을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첫 대외활동을 블로그 기자단 활동으로 시작하다 보니 이 방향으로 경험이 풍부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획력과 추진력 부분에서 조금씩 내공을 쌓아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블로그 기자단 활동에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던 20살 때 캠리 활동을 통해 제가 사람과 경험을 얻었어요. 그리고 4년이 지나 조금 더 성장한 제가 지금의 SK 커리어스 에디터 활동을 통해 얻길 바라는 것은 사람과 경험뿐만은 아닙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SK의 공식 채용 블로그의 콘텐츠를 작성하는 이번 SK 커리어스 에디터 활동이야말로 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실무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20살! 새내기 시절에 경험한 캠퍼스 리포터 활동을 통해 사람과 경험을 얻었다는 송민정 에디터. SK 텔레콤 홍보실 매니저님 덕분에 다양한 혜택을 받고 실무진과의 컨택을 통해 SK 텔레콤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단다. SKT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도전해보길 바란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모집공고]
선발대상 | 블로깅, SNS, 리서치, PR에 관심있는 전국 4년제 이상 대학 재학자 혹은 휴학자
모집인원 및 분야 |  총 18명 (기획/디자인/영상(사진) 분야별 각각6명 모집)
활동기간 | 6개월
활동내용 | SKT 캠퍼스리포터 블로그 콘텐츠 취재 및 포스팅
          IT/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홍보관련 리서치/패널 수행
          기획 르포/ 인사이트 리포트 작성
          SK텔레콤 주최 세미나/홍보 프로모션 참여
활동혜택 및 지원 | 매월 활동비 지급, 활동평가를 통한 개인 팀 및 우수자 시상
                  활동 종료 후 수료자 전원 공식 수료증 발급, 공식행사 우선 초청
                  전문역량 교육기회 제공(기사작성, 디자인, 영상 등)
                  최우수 활동자 해외취재 기회 제공

3. SK 플래닛 플리터
*플리터란?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자유로운 생각들로 담아내는 '대학생 대표 체험 리포터'다. 다양하고 알찬 활동으로 14년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최초 '한국PR대상 마케팅PR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플리터의 어원은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다’ 라는 뜻의 영단어 'flitter'다.)


SK플래닛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11번가, 시럽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 관련된 사업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남들보다 먼저 접해보고 싶은 대학생에게 추천한다.

 

 


<SK 플래닛 플리터 모집 포스터와 SK 플래닛 플리터 단체 사진. 출처: SK플래닛 플리터 운영본부>

 

 

4. SK 하이닉스 영하이라이터
반도체 회사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생활과 연결지어 쉽게 설명해준 영하이라이터들의 콘텐츠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SKT 캠리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경험담을 듣고자, 2014년에 영하이라이터로 활동했던 황희정 에디터(현 SK Careers Editor) 만나 봤다.

 

1. 영하이라이터 지원동기가 있나?
3학년 1학기 때 SK영하이라이터 3기에 지원했어요. 문과였던 저는 생활 곳곳에 있는 것들이 모두 반도체와 많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궁금해서 알아보려고 해도 문과인 제가 100%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고, 문과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반도체 관련 개념들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SK하이닉스 기자단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당시에 SK그룹에도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던 터라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SK하이닉스나 SK계열사 관련 이슈들을 접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2. 예전에 비슷한 활동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활동을 했나요?
SK 하이닉스 기자단을 하기 전에.. 비슷했던 활동에는 잡지사에서 대학생 리포터로 활동한 적이 있어요. 뷰티, 사이언스,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기사를 직접 작성하기도 했고, 패션 에디터 분 어시스트를 한 적도 있어요. (학교 리더십 홍보대사에서 레터팀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학교 리더십 관련 레터를 작성하는 곳이었고요.)

 

3. 영하이라이터가 다른 대외활동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다면?
SK 하이닉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 SK하이닉스에서 직접 일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 직접 가보기도 했고요. 관련 강의를 듣기도 했죠. 실질적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어요. SK하이닉스라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기도 했어요.

 

4.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FAB투어를 했던 것! 직접 하얀색 방진복을 입고 FAB의 곳곳을 돌아다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설명을 들었는데, 실제로 방문해서 들으니 더욱 귀에 잘 들어오기도 했고, 그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SK하이닉스에 조금 더 가까워진 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http://skhynix.tistory.com/770 이 기사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5. 활동 중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영하이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딱히 힘들었던 점은 없었어요. 열심히 트렌드를 찾아내서 작성하면 매달 최우수상, 우수상 시상도 있어서 늘 자극도 됐고. 기사 아이템을 정하지 못해 쩔쩔맬 때는 회의 때마다 같이 활동하는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며 도움을 많이 줬고요!

 

6. 지금 SK 커리어스 에디터 활동을 하고 계신데, 비슷한 대외활동을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SK 커리어스 에디터를 하게 된 건 SK하이닉스를 하면서 SK계열사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많아져서에요. 취업이 가까워오면서 좀 더 취업에 관해서 묻고 싶은 것이 많아지기도 했고요! 직접 관계자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더더욱 좋아서 지원하게 됐어요. 이렇게 비슷한 활동을 하는 이유는.. 1학년 때부터 늘 기사를 쓰는 일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아무래도 트렌드에 집중하게 되고, 좋아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늘 배우는 것이 많이 때문에 매력을 느끼고 지원하는 거라 생각해요.


 

영하이라이터 활동부터 잡지사, 학교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사를 써온 황희정 에디터.
자신이 잘 하는 활동을 통해서 반도체라는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영하이라이터. 인터뷰 중간에 첨부해 준 기사를 읽다 보면 영하이라이터로서의 황희정 에디터도 만나볼 수 있다.

 

 

 

 

<영하이라이터 6기 모집 공고(위)와 활동 사진(아래) 출처: SK하이닉스 SMC 이혜영>

 

지금까지 SK그룹 관련 대외활동 4가지를 살펴보았다.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역량이 중요하지는 시대! 관련 직무의 기업정보도 얻고 평소 관심도를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대외활동에 도전해 보자. 잊지 못할 추억과 사람 또한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사 지원 시 혜택, 실무진들과의 교류, 사업장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은 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책임감 있게 해야 하는 활동인 만큼 각각의 활동에서 운영하는 페이지를 방문하여 어떤 활동을 하게 될 지 잘 알아보고 고민하여 보람찬 대외활동이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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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5.08.26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에너지 유스로거 없나요?...

  2. 엄째 2015.09.10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많네요! 주위에 소개 많이 해야겠어요 ㅎㅎ

  3. 뉴뉴뉴 2015.09.11 2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후배들에게 소개 많이 하겠습니당!!

상반기 결산! SKT의 해시태그(#) 키워드

올해 SKT에서는 어떤 변화와 일들이 있었을까? 엑기스를 농축하여 해시태그(#)로 뽑아본 1월~4월의 SKT의 키워드! SKT 상반기 결산을 한 번에 쉽고 간편하게 떠 먹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1월 #새로운30년, #비콘과 자전거

1) SKT 새해맞이 신년사
신년사를 보면 기업의 목표와 비전이 가장 잘 드러난다. SKT는 2015년을 맞아 세 가지의 큰 목표를 내걸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과 내∙외부 역량 결합’, ‘효율성 제고 및 파괴적 혁신 역량 갖추는 것’, ‘창조경제와 ICT 노믹스 구현에 앞장서기’이다. 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변화에 앞설 수 있는 혁신성과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예측한다.
SKT 장동현 사장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에 자신부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혀 2015년에 는 SKT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영역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ICT 자전거 솔루션 

 


<SKT 제공 참고자료>


SKT는 ICT 융∙복합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자전거 사업 추진했다. 먼저 비콘이란, 무선통신 장치로 블루투스 4.0기반의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대략 5m~70m내의 디바이스들과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장치이다. SKT에서는 비콘을 자전거 사업과 결합해도난/분실방지 서비스’, ‘자전거 등록/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최근 자전거를 통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분실 및 관리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서비스가 문제를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MWC, #스마트쇼퍼
1) MWC 2015 참가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ㆍ정보통신 산업 전시회다. 매년 SKT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기업 비전과 목표에 맞는 기술/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이 행사에서 네트워크, 라이프웨어, 커머스플랫폼, IoT 플랫폼, 비콘을 활용한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자들로 하여금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SKT의 위상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 ‘스마트 쇼퍼’로 스마트한 쇼핑시대

 

 


<SKT 제공 참고자료>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 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객들은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대여받은 후 매장을 둘러보다가 구매할 물건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을 확인한 뒤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만 하면 구매 과정이 완료된다. 또한 구매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달되는 편리함도 갖췄다.



3월 #SKT채용, #바이킹챌린지, #에고메이트

1) 바이킹챌린지

 

 

 

 

 
지난 3월은 채용의 달이었다. SK그룹은 각 대학들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SK는 2015 상반기부터 ‘스펙초월’이라는 채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채용 첫 번째 과정인 서류심사에서 토익 및 기타 자격증 등의 스펙 기재를 폐지하고 자소서/역량 중심의 채용을 실시하였는데 SKT도 이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SK의 또 다른 채용방식인 ‘SK 바이킹 챌린지’도 상반기 공채와 함께 진행되었다. 직무나 관심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한 지원자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바이킹 챌린지는 상반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오디션 및 면접을 통해서 인턴을 선발하는 중에 있다.


 

2) 내 손 안에 사이버비서 ‘에고메이트’

 


<SKT 제공 참고자료>


에고메이트는 SKT가 ‘MWC 2015’에서 선보인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이다. 서비스 스스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계속적으로 거쳐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가 서비스 사용에 더 큰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9월에 상용화할 계획 중인 에고메이트는 일정관리, 라이프 로그, 원격 스마크폰 관리 등 크게 3가지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Wearable device, #웨어러블 기기
1) 웨어러블 상품 ‘T아웃도어’ 서비스 활발

 

 


<SKT 제공 참고자료>


‘T아웃도어’는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일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통화, 문자, 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11월에 출시한 이 서비스는 불과 5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외부활동을 활발히 즐기는 ‘아웃도어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 ‘T키즈존 준2’ 출시

 

 


<SKT 제공 참고자료>


‘T키즈폰 준 2’는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 등의 기능을 통해 부모에게는 안전 관리 서비스를, 자녀에게는 놀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경's Tip

2015년 상반기에 SKT가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들을 출시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중에는 하루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서비스들도 있고 나와는 아직 거리가 멀어 보이는 상품들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에고메이트는 상용화되는 즉시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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