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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보는 SK E&S 직무소개서: 글로벌 사업개발팀

LNG Value-Chain 완성 후 ‘글로벌 LNG 플레이어’ 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SK E&S! 국내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전 개발과 생산, 도입과 공급까지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전 과정에 걸쳐서 활발한 LNG 사업을 추진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SK E&S를 알리고 신규 시장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이 곳! 바로 ‘Global 사업개발팀’입니다. 



SK E&S의 글로벌 사업 직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해외 사업과, 그 직무에서 활약하고 계신 이야기를 Global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2017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서 입사하신만큼 최신 채용을 경험하신 노하우와 직무에 적응하고 계신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SK E&S는 LNG Value Chain의 완성을 넘어 ‘Value Chain의 확장’을 목표로,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 로의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개발팀의 업무는 LNG 수요가 있는 국가를 발굴하여 가스 공급 기회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메이저로 위치를 선점한 기업들과 대항할 수 있는 SK E&S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해당 국가에 맞춤형 ‘Total Energy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해당국의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사업개발 대상국 선정 시 해당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 수급 기본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력 수요를 검토합니다. 



SK E&S의 장점은 주니어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신입이지만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사업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세계 각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정부나 기업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본사의 다양한 부서들과 협력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SK E&S 내부에서 재무, 법무, 기술팀 등 다른 부서 매니저님들과 업무 회의에 참여하고 출장도 같이 다니면서 회사의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들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이다 보니 사업 개발 과정의 여러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배 매니저님들과 함께 사업 대상 국가 공무원들과의 미팅에 참여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협의 과정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SK E&S가 LNG 공급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면 해당 국가의 기존 에너지원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국가의 중요한 기간 산업을 다루며, 해당국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방한 당시 함께 서울을 방문했던 공무원들과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 SK E&S 회사 소개와 함께 프로젝트 제안 발표를 저에게 해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은 신입 사원에게는 떨리는 경험이었죠. 작은 사례였지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만나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에너지부가 에너지협력을 위한 MOU 체결



 

어떤 역량이라고 꼬집어서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해외 사업 개발의 경우 각 국가별 특성, 문화, 정부 정책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외국에 대한 관심과, 타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크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취업준비를 할 때 뻔하다고 느꼈던 말이지만(웃음)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 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웃음) 공부할 게 정말 많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서 분들과도 협업 기회가 많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생소한 분야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각 분야에 대해 어느 수준으로 파악을 해야 하는 지 막막하여 선배님들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모든 부분을 깊게 알 필요는 없지만 사업 전반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해 어느 정도는 두루두루 알 필요가 있다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우선 저는 사내교육이나 외부 교육프로그램 지원제도를 활용해 재무 쪽을 공부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대학시절에 저는 정치외교학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3살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인도네시아에서 17년 정도 거주하였는데, 이와 같은 경험으로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해 이 전공을 선택했어요. 


SK E&S에 지원한 동기도 성장 배경, 그리고 학부 경험과 연관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이 풍부한 국가인데 한국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대학교에서는 에너지 자원의 국제정치학적 중요성을 다룬 수업을 수강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키웠습니다. 운이 좋게도 소속 학과 학회에서 깊게 다루었던 중국-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관련 주제와, 외교학과 수업 내용이 맞물려 실무 PT 면접 주제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름이 돋기도 했죠. 이 기업과 운명인가?란 생각도 들었어요(웃음). 


사실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의 경우 전공 무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는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부서의 경우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이고, 담당하는 국가도 다양합니다. 업무에 변동사항이 있을 때 거부감 없이 빨리 적응하고, 담당하는 프로젝트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 재학 중 읽었던 ‘2030 에너지 전쟁’이란 책이 떠오르네요. 에너지 자원을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국가들의 패권다툼이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느꼈고, 이후 교내 학회에서 관련된 주제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전공 분야가 아닌 에너지 자원, 셰일가스 등에 대해 관심을 키울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지원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 업계이고, 왜 우리 기업이고, 또 그 중에서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본인의 논리가 탄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업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사하는 것과 직접 실무자를 만나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연락해보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후에 그 직무에 부합하는 활동들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외에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어요. 다들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다른 전공을 가진 분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상 질의응답도 연습했습니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특히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취업 기간 중 '도대체 이 터널이 언제 끝날까,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가 나를 뽑는 것이긴 하지만, 나 또한 나와 맞는 회사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저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는 스타일이라서 힘들 때는 가족, 친한 친구나 취업한 선배들을 만나면서 긍정적인 기운과 조언을 얻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사업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사이클을 한번 거치면 보다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연차가 더 많이 쌓이면 저도 저만의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Q. 그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겠네요?) 사실 ‘전문가’라는 말을 조심스러워 하는 편이에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몇 년 정도 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항상 있어서 '전문가'가 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웃음).



지금까지 SK E&S의 글로벌 사업개발 1팀 장나윤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나에게 맞는 직무는 무엇일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요.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나와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 노력하셨던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 역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듬뿍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며 SK E&S가 세계에 또 다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곳! 글로벌 사업개발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뛰고 있는 SK E&S의 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세계에서 SK E&S의 첫인상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개발팀과 SK E&S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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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 10답으로 만나는 SK E&S 신입사원 인터뷰 1탄: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 편

채용 시즌이 한창인 지금, 2018년 SK E&S에도 뉴페이스 신입사원들이 입사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에 앞서 1년을 채우고 '2년 차' 사원으로 올해를 시작하신 2017년도 신입사원 매니저님을 만나 1년 동안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는데요. SK E&S의 홍보와 브랜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노태윤 매니저님을 SK서린빌딩에서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현영




그 전에! 깜짝 코너로 1년 동안의 시간이 담겨있는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 책상 구경을 부탁드렸는데요. 노태윤 매니저님이 지난 1년간 근무해온 책상을 직접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두 대의 모니터. 그 중에서도 세로형 모니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책상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태윤 매니저님과 10문 10답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Communication팀 노태윤 매니저님!]



 

     

에너지관련 기업 인턴 경험을 통해 SK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 Value-Chain을 완성하는 등 에너지 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 입장에서도 에너지 업계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ommunication, 쉽게 말하면 홍보에 관심이 생긴 것은 대외활동, 기자단, 프로젝트 경험 등을 돌이켜봤을 때 제가 주로 맡은 업무가 거의 ‘홍보’를 전담해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취업준비 당시에도 홍보 직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력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들의 결이 홍보와 적합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1년 동안 새로운 조직과 직무에 적응하면서 보람찬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는데요. 지금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3년, 5년이 지나도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첫 출근 날은, 취업 준비를 하며 종로 거리를 자주 드나들곤 했었는데 막상 그 곳을 신입사원이 되어 오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내가 이 회사의 구성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감도 잘 안 나고 뿌듯했던 기억이 많아요. 그리고 첫 출근날 저희 팀에서도 부서 선배님들이 큰 환영식을 열어주셨답니다(웃음). 정말  감사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덜 겪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후배들에게 먼저 잘 알려주고,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 직접 나간 적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상담, Q&A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LNG Value Chain에 관한 보도자료를 작성한 시기였는데, 와주셨던 학생 분들이 LNG Value Chain 이슈에 대해서 직접 작성한 기사내용을 조사하고 파악하고 계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우리 팀에서 작성한 보도자료 내용을 많이 눈 여겨 봐주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는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가판대 신문에서 팀에서 준비한 기업 기사가 보였을 때 뿌듯함이 컸던 것 같아요! 이렇듯 기사와 홈페이지, 브로슈어, 홍보영상 등 사람들이 SK E&S에 대해 접하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저희가 작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SK E&S 홈페이지의 ‘브로슈어’에 기업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 자료를 보면서 직접 노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업과 관련된 최근 2년치의 기사를 pdf로 정리해 시간될 때마다 꾸준히 읽었는데요. 이러한 두 가지를 정리하는 데에만 두세 달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오랜 시간 준비를 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차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려운 질문도 있었지만 준비한 범위 내에서 침착하게 답변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렇듯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한 저만의 TIP은 ‘회사-직무-저’ 이렇게 세 가지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회사의 산업, 직무관련 내용, 저의 경험과 지식의 공통 분모를 만들었구요.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이 세가지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예상답변을 준비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년 1년이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회사로 시작해서 LNG-Value-Chain을 구축하고, 이제는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구성원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해야 기업 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기업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회사를 대표하는 직무이기에 외부와의 접점이 되는 직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입니다. 이번 기업의 비전이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인데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중점을 두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이 해당되며, 국내와 해외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 지내다보면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히기 쉬운 것 같은데요. 대학시절을 돌아보면 저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동기부여가 되고 좋은 경험과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면을 확장해 나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 SK E&S란 [       ]다!]




SK E&S에 입사하고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이나 사람들, 여러 도전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항상 SK E&S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Communication팀의 노태윤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1년간의 신입사원으로 지내며 겪으신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SK E&S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고자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인터뷰 중 기업의 ‘저널리스트’란 표현을 하신만큼 사내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며 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임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럼 저는 [신입사원 인터뷰] 2탄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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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 ‘전력운영’은 무슨 일을 할까?

SK E&S 직무사전 2탄,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사전은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다시 돌아온 SK E&S 직무사전 3탄! ‘전력운영’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요? 입사 3년 차인 전력운영팀 장지원 매니저님을 만나 전력운영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세영



#01. 직무소개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력운영팀의 장지원이라고 합니다. 전력운영 직무의 경우, 발전연료인 LNG의 도입부터 저장, 발전소 운영계획 수립 및 전력 거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전소의 가동에 필요한 LNG 연료가 어느 시기에 어떤 가격에 들어오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를 검토하고, 이것과 발전소의 정비일정을 조율하여 최적의 LNG 도입계획과 발전기 운영계획을 수립합니다. 이후, 수립된 계획에 따라 전력시장에서 전력거래를 통하여 발전기를 가동하고, 이에 대해 정산 받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전력운영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전력운영팀의 경우, 크게 네 가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LNG 구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의 경우 마케팅팀과 함께 진행합니다. 두 번째로는 전력을 전력거래소로 판매합니다. 이 역시 터미널 이용료와 관련해서 LNG Midstream팀과 함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통합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의 경우, 집단에너지 운영팀과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각 업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LNG구매 및 터미널 이용

LNG구매 및 터미널 이용을 담당하는 부서의 경우, LNG 도입을 검토하고 터미널 최적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LNG 장기 계약을 통해 Tangguh 가스전에서는 연간 50~60만톤 규모의 LNG를 수입하고 있고, Gorgon에서도 연간 약 80만톤 규모의 LNG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 외의 Spot들도 도입 검토 중에 있습니다. 


SK E&S에는 POSCO LNG터미널과 보령 LNG 터미널이 있는데, 이 두 터미널의 최적 운영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특히 POSCO LNG 터미널의 경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터미널 전체설비에 대한 공동이용계약인 TUA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각 사의 도입 물량 비율을 바탕으로 각 cargo의 물량을 배분해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력시장 분석 및 통합운영

전력시장의 환경을 예측하고,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최적의 조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가, 환율, 경쟁사 도입가, 전력수요 등을 바탕으로 경쟁사 도입가를 추정하고, 전력수요를 예상해 SMP를 예측합니다. SMP란, 계통한계가격으로 쉽게 말해 전기 도매 단가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예측한 SMP를 바탕으로 운영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LNG 수급 계획도 수립하게 됩니다. 또한 SPOT 경제성을 검토하며 온실가스 대응 전략까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전력거래

월별, 시간대별, 전력수급상황에 따라 똑같은 발전량에 대하여 정산받는 방법과 금액이 다릅니다. 시간대별로 가동한 발전량에 대하여 올바르게 정산받는지 확인하고, 이 수익을 집계하여 회사 전체의 손익을 추정, 확정합니다. 또한 수립된 계획을 정부기관에 알리고, 이를 협의하여 확정지으며, 실시간으로 발전소에 생기는 이슈들을 협의하는 일련의 Communication 과정들을 수행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고, 졸업 후 동 대학원 전력경제 연구실에서 석사 졸업하였습니다. 석사 과정을 제외하더라도, 학부과정에서도 업무수행에 관련하여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노후석탄발전소 폐지문제,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현재 에너지 관련 많은 이슈 사항들에 대해 접근성이 타 전공에 비해 높았고, 여러 사람들의 많은 견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안들에 대한 나의 의견을 가질 수 있었고, 이것이 업무를 수행할 때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업무 지향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력운영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화석연료에서 다양한 에너지원,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의 전환기에서 에너지 관련 많은 현안들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얘기가 아니어도 좋으니, 이 현안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 현안들에 대한 회사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취업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전력운영이라는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전력운영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장지원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에너지와 관련된 많은 현안들과 회사의 동향을 살펴보라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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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를 묻는다

지속적적으로 발전 가능한 에너지가 중요해진 현재, 신재생 에너지는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SK E&S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운영, 개발하고 있다. 오늘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현재 SK E&S는 대략 104MW의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력발전의 경우 전라남도 신안군에 62.7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 중이고 24MW는 이미 가동 중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약 15MW 규모로 SK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하여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가동 중이다. 이외에 강원도, 경상남도 등지에 약 300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며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ESS) 기회도 검토 중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보도록 하자!


Part1. 사업



Q. 앞으로의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은 어느 정도로 계획되어 있나요? 

A. 현재 총 발전용량은 건설 중인 발전소 포함하면 풍력, 태양광을 합하여 약 78MW입니다. 향후 기존 발전용량을 포함하여 대략 총 400MW의 발전용량을 가동할 계획이고 이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는 더 증가될 예정입니다.


Q. 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각각의 발전의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통 효율이라고 하지 않고, 이용률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요, 태양광은 약 15% 내외, 풍력은 25% 내외입니다. 연료전지의 경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Source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이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 풍력발전기의 경우 발전 설비 용량은 많이 들고 부품 고장이 많아서 관리와 운영이 어렵지 않나요? 관리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 풍력발전기의 경우 규칙적이지 않은 회전운동을 하는 발전기이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SK E&S는 O&M 전문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를 통하여 풍력발전기의 관리 운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Part2. Renewables 사업본부

Renewables 사업본부는 신재생에너지팀과 신전력사업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은 국내외 풍력, 태양광 및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PROJECT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전력사업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기획 및 REC 운영, 국내 연료전지 및 소규모 태양광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속하신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A. 신재생에너지팀에 속해 있으며, 윤정원팀장님 이하 총 6명의 팀원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인원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본부장님, 팀장님, 신재생에너지팀 및 신전력사업팀의 팀원, 총 15인으로 Renewables 사업본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혹은 일하시는 업무의 강점이나 매력이 있다면? 

A. 파리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에 지속적인 인력과 일자리의 증대가 예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직업으로 높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각광받을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됩니다.


Q.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 더불어 전기적인 기초지식 및 재무적인 지식이 있을 경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대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A.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이나 문헌, 논문상에 넘쳐나고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및 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미리 공부한다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취업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성장하는 SK E&S의 신재생 사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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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 "이 구역의 피카츄는 나야!"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충전에서부터 조명, 난방을 넘어 이제는 전기차까지! 우리 삶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SK E&S의 광양천연가스 발전소.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무에 종사하고 있을까? 전력사업 운영개선팀 정찬희 매니저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운영개선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정찬희 매니저는 메카트로닉스 공학(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라고 이해하면 쉽다)을 전공하고, 2008년에 SK E&S에 입사했다.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에서 일한 지는 무려 9년째다. 


“광양발전소에는 발전운영팀, 정비기술팀, 운영개선팀 3개팀 구성원들이  근무하고있어요. 운영개선팀의 주요 업무는 발전소 O&M(Operation & Maintenance) 관리로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필요한 대민, 대관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발전운영팀에서는 실제로 운전기사가 되어 자동차를 운전하고. 정비기술팀에서는 자동차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 부품교체, 수리 등의 유지 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거죠. 제가 속해있는 운영개선팀은 보험가입, 취/등록세 납부 등과 같은 법적 준수사항 처리와 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 등 잘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있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기 전과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느낀 차이점에서도 발전소라고 하면 운전, 정비 업무가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기획, 안전관리 등 관리업무가 있고 그런 업무를 수행하게 된 부분이 다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직무
문득 그가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해졌다. 그는 학창 시절 발전소와 밀접한 전공을 공부하며 관심이 많았다며 말했다. "전기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비전이 있는 직무라고 여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 후에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을까? 그가 생각하는 운영개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발전소 전반에 걸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고 운전과 정비 부분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이 필요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단점이라면 세부적인 전문성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앞서 예를 든 자동차에 비유해보면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 제가 실제로 고칠 수 있는 기술적인 이해는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그는 현재의 업무와 더불어 직접 운전/정비할 수 있는 업무도 수행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서 10년 차에는 제가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이나 자질도 더욱 커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가 진행된 아늑한 휴게실>

 

삭막하지 않은 출퇴근길
광양에 위치한 SK E&S의 발전소. 발전소 근무는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을까. “우선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다 보니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현장에 나가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죠.


발전소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음식점이나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을 방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출퇴근길을 즐기고 있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멀면 1~2시간 정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출퇴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전소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도 막히지 않고 풍경도 정말 아름답거든요. 특히 봄이 그래요. 한 쪽에는 꽃이 피어 있고, 다른 쪽에는 바다가 쭉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출근길>

 

마지막으로 그는 이 분야에 지원하고 싶은 예비 후배에게 한 마디를 건넸다. "사실 발전소 업무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새롭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의욕이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열정이 있는 후배님들께서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운영개선팀의 정찬희 매니저님을 만나본 시간. 발전소의 피카츄가 되고 싶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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