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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 "이 구역의 피카츄는 나야!"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충전에서부터 조명, 난방을 넘어 이제는 전기차까지! 우리 삶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SK E&S의 광양천연가스 발전소.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무에 종사하고 있을까? 전력사업 운영개선팀 정찬희 매니저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운영개선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정찬희 매니저는 메카트로닉스 공학(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라고 이해하면 쉽다)을 전공하고, 2008년에 SK E&S에 입사했다.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에서 일한 지는 무려 9년째다. 


“광양발전소에는 발전운영팀, 정비기술팀, 운영개선팀 3개팀 구성원들이  근무하고있어요. 운영개선팀의 주요 업무는 발전소 O&M(Operation & Maintenance) 관리로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필요한 대민, 대관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발전운영팀에서는 실제로 운전기사가 되어 자동차를 운전하고. 정비기술팀에서는 자동차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 부품교체, 수리 등의 유지 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거죠. 제가 속해있는 운영개선팀은 보험가입, 취/등록세 납부 등과 같은 법적 준수사항 처리와 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 등 잘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있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기 전과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느낀 차이점에서도 발전소라고 하면 운전, 정비 업무가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기획, 안전관리 등 관리업무가 있고 그런 업무를 수행하게 된 부분이 다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직무
문득 그가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해졌다. 그는 학창 시절 발전소와 밀접한 전공을 공부하며 관심이 많았다며 말했다. "전기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비전이 있는 직무라고 여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 후에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을까? 그가 생각하는 운영개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발전소 전반에 걸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고 운전과 정비 부분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이 필요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단점이라면 세부적인 전문성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앞서 예를 든 자동차에 비유해보면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 제가 실제로 고칠 수 있는 기술적인 이해는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그는 현재의 업무와 더불어 직접 운전/정비할 수 있는 업무도 수행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서 10년 차에는 제가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이나 자질도 더욱 커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가 진행된 아늑한 휴게실>

 

삭막하지 않은 출퇴근길
광양에 위치한 SK E&S의 발전소. 발전소 근무는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을까. “우선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다 보니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현장에 나가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죠.


발전소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음식점이나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을 방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출퇴근길을 즐기고 있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멀면 1~2시간 정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출퇴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전소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도 막히지 않고 풍경도 정말 아름답거든요. 특히 봄이 그래요. 한 쪽에는 꽃이 피어 있고, 다른 쪽에는 바다가 쭉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출근길>

 

마지막으로 그는 이 분야에 지원하고 싶은 예비 후배에게 한 마디를 건넸다. "사실 발전소 업무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새롭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의욕이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열정이 있는 후배님들께서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운영개선팀의 정찬희 매니저님을 만나본 시간. 발전소의 피카츄가 되고 싶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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