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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분야를 묻는다

지속적적으로 발전 가능한 에너지가 중요해진 현재, 신재생 에너지는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SK E&S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운영, 개발하고 있다. 오늘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SK Careers Editor 이경민



 

현재 SK E&S는 대략 104MW의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 개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력발전의 경우 전라남도 신안군에 62.7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 중이고 24MW는 이미 가동 중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약 15MW 규모로 SK 도시가스 자회사를 포함하여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가동 중이다. 이외에 강원도, 경상남도 등지에 약 300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며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ESS) 기회도 검토 중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보도록 하자!


Part1. 사업



Q. 앞으로의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은 어느 정도로 계획되어 있나요? 

A. 현재 총 발전용량은 건설 중인 발전소 포함하면 풍력, 태양광을 합하여 약 78MW입니다. 향후 기존 발전용량을 포함하여 대략 총 400MW의 발전용량을 가동할 계획이고 이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는 더 증가될 예정입니다.


Q. 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각각의 발전의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통 효율이라고 하지 않고, 이용률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데요, 태양광은 약 15% 내외, 풍력은 25% 내외입니다. 연료전지의 경우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Source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이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Q. 풍력발전기의 경우 발전 설비 용량은 많이 들고 부품 고장이 많아서 관리와 운영이 어렵지 않나요? 관리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 풍력발전기의 경우 규칙적이지 않은 회전운동을 하는 발전기이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SK E&S는 O&M 전문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를 통하여 풍력발전기의 관리 운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Part2. Renewables 사업본부

Renewables 사업본부는 신재생에너지팀과 신전력사업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팀은 국내외 풍력, 태양광 및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PROJECT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전력사업팀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기획 및 REC 운영, 국내 연료전지 및 소규모 태양광 사업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속하신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A. 신재생에너지팀에 속해 있으며, 윤정원팀장님 이하 총 6명의 팀원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인원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본부장님, 팀장님, 신재생에너지팀 및 신전력사업팀의 팀원, 총 15인으로 Renewables 사업본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Q.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혹은 일하시는 업무의 강점이나 매력이 있다면? 

A. 파리협약 이후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에 지속적인 인력과 일자리의 증대가 예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직업으로 높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각광받을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됩니다.


Q.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 더불어 전기적인 기초지식 및 재무적인 지식이 있을 경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대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A.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이나 문헌, 논문상에 넘쳐나고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및 외국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미리 공부한다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취업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업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SK E&S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성장하는 SK E&S의 신재생 사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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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 "이 구역의 피카츄는 나야!"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충전에서부터 조명, 난방을 넘어 이제는 전기차까지! 우리 삶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SK E&S의 광양천연가스 발전소.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무에 종사하고 있을까? 전력사업 운영개선팀 정찬희 매니저를 만나 알아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가영

 


운영개선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정찬희 매니저는 메카트로닉스 공학(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라고 이해하면 쉽다)을 전공하고, 2008년에 SK E&S에 입사했다. 광양발전소 운영개선팀에서 일한 지는 무려 9년째다. 


“광양발전소에는 발전운영팀, 정비기술팀, 운영개선팀 3개팀 구성원들이  근무하고있어요. 운영개선팀의 주요 업무는 발전소 O&M(Operation & Maintenance) 관리로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필요한 대민, 대관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발전운영팀에서는 실제로 운전기사가 되어 자동차를 운전하고. 정비기술팀에서는 자동차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 부품교체, 수리 등의 유지 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거죠. 제가 속해있는 운영개선팀은 보험가입, 취/등록세 납부 등과 같은 법적 준수사항 처리와 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 등 잘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있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기 전과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느낀 차이점에서도 발전소라고 하면 운전, 정비 업무가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기획, 안전관리 등 관리업무가 있고 그런 업무를 수행하게 된 부분이 다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직무
문득 그가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해졌다. 그는 학창 시절 발전소와 밀접한 전공을 공부하며 관심이 많았다며 말했다. "전기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비전이 있는 직무라고 여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 후에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을까? 그가 생각하는 운영개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발전소 전반에 걸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고 운전과 정비 부분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이 필요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단점이라면 세부적인 전문성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앞서 예를 든 자동차에 비유해보면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 제가 실제로 고칠 수 있는 기술적인 이해는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그는 현재의 업무와 더불어 직접 운전/정비할 수 있는 업무도 수행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서 10년 차에는 제가 스스로 내세울 수 있는 역량이나 자질도 더욱 커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가 진행된 아늑한 휴게실>

 

삭막하지 않은 출퇴근길
광양에 위치한 SK E&S의 발전소. 발전소 근무는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을까. “우선 발전소 내에서 근무하다 보니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현장에 나가는 것 같아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죠.


발전소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음식점이나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을 방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출퇴근길을 즐기고 있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은 멀면 1~2시간 정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출퇴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전소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도 막히지 않고 풍경도 정말 아름답거든요. 특히 봄이 그래요. 한 쪽에는 꽃이 피어 있고, 다른 쪽에는 바다가 쭉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출근길>

 

마지막으로 그는 이 분야에 지원하고 싶은 예비 후배에게 한 마디를 건넸다. "사실 발전소 업무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새롭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의욕이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열정이 있는 후배님들께서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운영개선팀의 정찬희 매니저님을 만나본 시간. 발전소의 피카츄가 되고 싶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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