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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본 #2018_하반기_SKCT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아침, 충무로역에서 나온 사람들이 부지런히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인파를 따라 도착한 곳은 동국대학교! 바로 오늘 SK그룹의 치열한 서류 경쟁을 통과한 사람들이 모여 2차 관문인 SKCT(SK종합역량검사)에 응시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시험장으로 향합니다. 아침의 서늘한 바람도 무색하게 만드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SKCT 현장에 SK Careers Editor가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권하은, 박기태, 심예린



 #1. 2018년 하반기 SKCT 시험 영역 및 시간표


SKCT(SK종합역량검사)는 단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상황 판단과 문제해결능력, 가치관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량검사 시험입니다. SKCT는 1교시 실행 및 인지역량 검사가 95분, 2교시 심층 역량 검사가 50분 동안 진행됩니다. 그리고 지원 직무에 따라 C(건설),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타입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SK Careers Editor의 생생한 현장취재


1) 2018 하반기 SKCT 현장 스케치


이제부터 SK Careers Editor가 담아온 생생한 SKCT 당일 아침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이른 아침부터 SKCT를 보기 위해 모여든 지원자들이 꼼꼼하게 본인의 이름과 시험 장소를 체크하며 각자의 고사장의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가 먼 부산부터 SKCT에 응시하기 위해 캐리어를 가지고 온 지원자부터 여자친구의 따뜻한 배웅과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는 지원자까지 각양각색의 지원자들이 속속들이 고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자신이 시험을 볼 고사장 건물 앞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죠?



시험 시간을 앞두고 늦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 정신없던 아침이 끝나자 조용한 시험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SKCT 응시자들의 생생 인터뷰

시험이 끝나자 학생들이 여기저기 건물에서 우르르 몰려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웃음을 띠는 학생들도 있었고 무덤덤한 표정의 학생들도 있었어요. 저희가 직접 시험을 갓 치른 학생들을 만나 생생한 후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또 다음에 시험을 볼 친구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도 던져 주었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함께 현장 분위기를 느껴볼까요? 




3) 해시태그로 표현한 응시자들의 SKCT 후기는?






3) 해시태그로 표현한 응시자들의 SKCT 후기는?


SKCT를 마친 응시자들에게 SKCT 후기를 해시태그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부터 취업 성공을 기원하는 다짐, 취업 준비를 하는 모두가 같이 잘 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응원 등 힘든 시험을 마치고 난 뒤 응시자들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SK Careers Editor와 함께한 생생한 SKCT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나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지원자분께 감사드리며 SKCT 지원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탄탄대로가 펼쳐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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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SKCT 비하인드스토리: 건국대학교 편
10월 25일, 서울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2015 하반기 공채의 필기전형인 SKCT가 실시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궁금해 할 법한 SKCT! 그래서 그의 시작부터 끝까지, 거기에 더불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SKCT에 대한 이야기까지를 모두 담아보았다. 이번 SKCT를 치른 응시자는 물론 차후 SKCT를 보게 될 예비 준비생들도 주목하시길!

 

 

SK Careers Editor 이정아

 

 

Part 1. SKCT, 그 현장은?!
이른 일요일의 아침이었지만 건국대에는 SKCT의 실시를 안내하는 팜플릿과 미래의 SK人이 되기 위해 학교 안으로 들어서는 응시자들로 가득 찼다. 

 

고사실 건물과 수험번호를 확인하는 응시자에게는 긴장감도 역력했다. 넓은 건국대학교 건물 안에 다양한 관계사에 지원한 수많은 응시자들이 있어서 였을까, 본인이 시험을 치러야 할 건물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응시자들도 눈에 왕왕 띄었다. 이들을 위한 SK측 스태프들은 각 건물 입구마다 배치돼 응시자들의 안내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Part2. 응시자들이 말한다. 이번 SKCT는..!
어느새 시험이 종료되고 하나 둘 고사장을 빠져 나오는 응시자들.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이번 SKCT는 어떠셨나요?

 

 

 

Part 3. 채용 담당자가 말한다, SKCT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인적성 검사를 대비해 시중의 문제집들을 풀어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준비를 하면서도 불안하다. 과연 이 문제들이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목적이 뭐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풀 수 있을까? 취업준비생들의 궁금함에 답하고자, 에디터가 이번 2015 하반기 SKCT에 참여한 많은 관계사의 채용 담당자 중 SK케미칼의 인력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만 차장을 직접 만나 여러 질문을 던졌다. 


 

<SK케미칼 인력팀 김성만 차장>

 

Q. 현재 SKCT가 과거 SK종합적성검사에서 개정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험 명이 바뀌면서 추구하는 점이나 평가 항목이 달라진 것인가요?

 

 

A. 2013년, SK종합적성검사에서 SKCT로 변경이 되면서 시험 명만 바뀐 것이 아니라 목적부터 내용까지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SKCT의 목적은 ‘실제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한 것입니다. SKCT는 인지/실행/심층 세 가지 역량으로 실제적인 업무 능력이 가능한 사람인지를 판단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실행 역량의 경우, 기존의 시험에서 추가된 부분인데, 실제 업무에서 어떠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체크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에 따라 여러 가지 접근 방법과 해결 방법이 있는데 어떠한 방법을 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SKCT에서는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지 능력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자신만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접근법적인 사고와 해결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요.

Q. 한국사 유형이 새로이 추가가 되었는데, 그 취지와 출제 경향은 어떠한가요?
A. SKCT에 역사 영역을 도입한 것은 응시자가 역사적 의식이 있는지, 폭넓게 사회적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검증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과거의 일을 정확히 인지해 그것을 현실에 대입할 자세가 되어있는지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상세한 역사적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정도라면 풀 수 있도록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하였습니다.

Q. 심층 역량 같은 경우는 개인의 가치관과 성격 등을 묻는 질문들인데, 심층 역량에서의 팁이 있을까요?
A. 심층 역량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질문을 보고 정말 생각나는 그대로 체크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심층 역량은 지원자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지원자에게 형성되어 있는 성격은 어떠한지를 확인하는 차원의 문제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을 찾기 위해 의도적으로 답을 체크하시면 결국 여러 문항들에서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고 ‘판단불가’라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왠지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부러 바람직해 보이는 쪽으로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본인이 가진 가치관과 어긋나게 되어 전체적인 결과를 보았을 때 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정말 본인이 느끼시는 그대로 체크해주세요. 그래야만 시간도 부족하지 않고 대답에 일관성이 생기면서 수월하게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인적성 검사는 많은 문항 수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적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응시자들이 매우 많은데,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A. 지문이 실제 업무 내용을 담고 있고 여타 시험들보다 지문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지문을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만을 찾기 위해 지문을 읽는 것보다는, 정말 책을 읽듯이 차분하게 읽고 판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독서가 습관이 되어 있으신 분들은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도 속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응시자들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중의 문제집을 활용하여 SKCT를 대비하는 응시자들이 많은데, 문제집을 통해 문제의 유형은 파악할 수 있지만 시중의 문제들이 SKCT에 그대로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문제집은 유형 파악을 위한 것으로만 생각하시고 평소에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지원하는 관계사가 추구하는 역량을 잘 숙지하시는 것이 SKCT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Q. 이번 시험을 치른 SKCT 응시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SKCT는, 응시자가 ‘SK와 맞는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SK와의 적합성을 보는 시험이므로, 혹시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SK가 지향하는 바와는 맞지 않는 것뿐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K 그룹 관계사에서의 일상적인 업무 내용이 인적성 검사에서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 업무들을 잘 캐치해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진행 능력이 있는 응시자들을 면접 전형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응시자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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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SKCT,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SK그룹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2차 전형인 SKCT(SK종합역량검사)를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실시했다.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험이다. 실행역량, 인지역량, 한국사, 심층역량으로 구성된 SKCT는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되었다. SKCT,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았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세종대 입구에 배치된 좌석 배치표(좌)와 강의실 내부의 분위기(우)>


어쩐지 취재하는 에디터마저도 두근거리게 하는 SKCT 시험 당일날! 세종대 정문에 배치된 좌석 배치표를 분주하게 확인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엄숙함이 넘치는 강의실 내부의 분위기는 응시자들의 긴장감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왼쪽 위부터 SK텔레콤과, SK E&S, SK증권, SK주식회사(C&C)의 시험장 외부> 

 

세종대에서는 SK그룹 내 관계사 중 SK텔레콤과, SK증권, SK E&S. SK주식회사(C&C)에 지원한 응시자들이, 10분 거리인 건국대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SK네트웍스,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C, SK가스, SK건설 SK플래닛, SK바이오팜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 4인이 이야기하는 SKCT 생생 후기
응시자들이 느낀 SKCT는 어떠했는지, 그 후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응시자들을 붙잡고 물어보았다. 의견은 제각기 달랐다. (*해당 내용은 응시자들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SK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수리영역’은 어려웠지만…

 <최가영 응시자>

 

최가영(연세대) 양 曰 SKCT는 원래 타 기업의 인적성 평가에 비해 어렵다고 사전에 들었기에 당황스럽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언어영역은 다른 인적성 평가와 비슷했지만, 수리영역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과 타 기업의 인적성 평가보다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요.....  

<허설 응시자(좌)와 최서임 응시자(우)>

허설(동국대) 양 曰 상황별 대처법을 묻는 질문이 있었어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서, 저는 수리 영역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최서임(동국대) 양 曰 확실히 SKCT는 직무 능력을 많이 보는 시험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R직무를 선택했더니, 실험과 비교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이렇게 각자 지원한 직무에 맞는 유형의 시험이라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역사영역은 쉬울 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헛갈리기도 했어요.


SKCT 준비하려면 이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양성훈 응시자>

 

양성훈(부경대) 씨 曰 SKCT의 경우, 언어영역뿐만 아니라 수리영역의 문제 또한 길이가 기므로 평소에 글을 빨리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쉬운 문제가 뒤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넘길 것은 깊게 고민하지 말고 넘길 수 있어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다른 취업준비생들에게 드릴 수 있는 조언은 SKCT 준비 역시 빠를수록 좋다는 점이에요. 미리미리 인적성을 준비하지 못하고 짧은 기간 준비하다 보면 놓치는 게 많아요. 하지만 평소에 언어영역이나 수리영역 등 문제를 풀면서 패턴을 익혀두면 시간 분배 등 모든 부분에서 유리하죠.


그리고 SKCT는 다른 인적성 시험들과 달리 SK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SKCT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라면 SKCT만을 공략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청춘은 언제나 아름답다’ 아버지가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박 모양 아버지와의 인터뷰>

Q) 따님이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어떠한 심경이셨는지?
“사실 딸이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고 알아서 취업준비를 했기에 옆에서 지켜보면서 힘들거나 안쓰럽지 않았어요. 그저 그 모습이 대견스러웠고 서류전형 합격해서 이렇게 시험장소까지 같이 오게 되어 딸이 자랑스러워요.”

 

Q) 따님이 시험 끝나고 나오면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수고했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해주고 싶어요. 그러고 나서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시험이 끝나고 나오는 딸에게는 합격할 것이라고 희망을 주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따님과 같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졸업이 축하받을 일이 아닌 게 되어버린 요즘, 우리 딸도 그렇지만 모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집에서 또는 도서관에서 불안한 마음을 부여잡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어떤 이들은 합격해서 기뻐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취업의 관문을 넘어서지 못하기도 할 텐데요, 설사 불합격했다고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청춘은 언제나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의 장래는 언제나 밝고 아름다울 테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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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시히카리 2015.11.15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버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