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 발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아쉽게 함꼐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동안 많은 관심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K Careers Editor


*최종 합격하신 분들에겐 발대식 안내 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와 생생 리뷰가 궁금하다면?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최근 기업 지원 시 취준생에게 인기가 급부상한 조건이 있다. 개인의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바로 그것. 특히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내 복지 제도가 워라밸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인크루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의 취준생이 ‘복지제도’(18.6%)를 ‘특정 기업을 희망하는 이유’로 꼽았다.

 

이렇게 취준생의 최대 관심사인 기업의 복지 제도, 과연 SK브로드밴드에서는 어떨까? 역시 ‘No.1 유무선 플랫폼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 답게, 구성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었다.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가 궁금한 취준생 독자를 위해, 오늘은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 소개를 ‘복지 1번가’라는 쇼핑몰 콘셉트로 준비했다. 구성원의 REAL 리뷰는 덤!


※ 주의: 매력 넘치는 복지 제도들 때문에 SK브로드밴드를 장바구니에 저-장하고 싶을 수 있음

 

#1 특별 휴가: SK브로드밴드 구성원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처음으로 소개할 제도는 직원들의 여가활용 및 재충전을 위해 부여되는 연간 6일의 특별휴가!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한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제도라고 한다. 연차휴가 외에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SK브로드밴드만의 특별 휴가 제도.

 

 

#2 B Happy Program: 퇴근 후에도 취미 활동으로 Happy하게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이 따로 학원을 가 취미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만의 취미를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해 SK브로드밴드는 B Happy program을 운영한다. B Happy program은 퇴근 후 전문가를 초빙해 취미활동을 지원하거나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 복지 제도이다.

 

 

#3 Flexible Time제: 평일에도 은행을 갈 수 있다?!


 

고정되어 있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은 점심 시간 혹은 휴가를 내고 방문해야 하는 직장인이 많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人은 걱정 없다. 직군별 구성원끼리 합의만 한다면, 필요에 따라 근무 시간이 조정 가능하기 때문이다.

 

 

#4 체력단련비 지원: 놓칠 수 없는 건강? 놓치지 마세요!


 

직장인이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를 장기간 소화해내기 위해 기초 체력 관리가 필수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연 90만 원 상당의 체력단련비를 지원한다. 직원들의 건강까지 빼놓지 않고 생각한 이 제도로 한층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5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쇼핑몰'의 기타 인기 상품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人에게 사랑받은 복지 제도를 살펴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라 생각했다면 오산! 미처 다 세세히 다루지 못한 복지 혜택들이 아직 넘쳐난다. 먼저 유무선 통신비는 물론 B tv, 옥수수 포인트까지 지원해 풍요로운 미디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 260만원 한도의 복지카드를 제공하며 도서/음반 구입이 가능한 20만 point를 추가 지원한다.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은 두말하면 잔소리! 회사 선정 인재에 한해 MBA, 관련분야 석/박사 과정 교육비까지 지원한다 하니 진정한 복지 1번가답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특별한 복지 제도가 담긴 ‘복지 1번가’를 함께 둘러 봤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준비된 복지 제도로 구성원을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이런 SK브로드밴드에게 심쿵했다면? SK브로드밴드의 일원으로 워라밸을 누릴 다음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Careers Editor 7기로 가는 그뤠잇~한 면접 현장 공개

2018년 상반기 SK Careers Journal을 빛내 줄 소수정예 군단을 뽑는 자리!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7기의 면접이 지난 27일 진행되었다. 감히 SK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은 물론, 모든 대학생에게 최고로 유익한 대외활동이라 자부할 수 있는 SKCE. 모든 면에서 그뤠잇~했던 SKCE 7기 면접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연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다소 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12월 27일, SKCE 7기의 면접이 종로 SK서린 빌딩에서 진행되었다. 32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면접에 참가했기 때문에 오전 11시의 이른 시각부터 면접이 시작되었다. 면접대기실에서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선배 기수들이 안내 데스크를 마련해 도움을 줬다. 또한 대기실 한쪽 편에는 긴장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과가 자리했다.




1. 긴장감이 맴돌았던 면접 30분 전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면서부터 참가자들의 얼굴에 비친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 안내데스크에 여러 질문을 했던 조부터, 팀 구호를 정해 화기애애했던 조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그룹이 있었지만 모든 조의 참가자들에게서 면접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30분간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직무, 채용 트렌드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간단한 기사 기획안을 발표하는 것! 처음 미션을 접한 참가자들은 잠시 당황한듯 했으나, 이내 설명을 경청해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핸드폰, 노트북, 지원서 등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참신한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 자 이제 시작이야~ SKCE 7기 면접 start!


노력과 정성이 담긴 기획안을 작성한 뒤 참가자들은 면접장으로 향했다. 이번 면접은 1.에너지/화학, 2.ICT, 3.반도체, 4.기타의 네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 면접장에 들어서기 바로 전 면접 대기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일 면접 스태프로 나선 SK Careers Editor 6기> 


각 참가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답변과 기획안으로 면접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았다. 면접 사이사이 웃음꽃이 피었으며, 면접을 끝내고 돌아온 참가자들 역시 입을 모아 편한 분위기 덕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3. 면접 참가자에게 듣는 생생 후기와 서류 합격 tip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SKCE 7기였기 때문에, 면접 참가자들의 서류 합격 비법과 면접 후기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 면접 종료 후 몇몇 면접자를 만나 따로 인터뷰를 진행해 알아낸 고오급 정보를 풀어 본다. (*이는 서류 합격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SK Careers Editor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먼저 인터뷰의 분위기에 대해 면접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편하고 재미있었다”라는 총평을 남겼다. 강현영 면접자는 “면접관께서 긴장이 풀릴 수 있도록 농담도 던져 주시고, 답변에 대한 호응도 잘 해주셔서 편안한 면접이었다”고 말했으며, 양홍석 면접자 역시 “긴장했던 것과 달리,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다음으로 치열한 서류 경쟁률을 뚫은 방법을 묻자 면접자들은 겸손하게 운이 좋았다고 했으나 (집요한 추궁 끝에) 각자 꿀팁을 전해주었다. 


이신형 면접자는 “SK Careers Editor라는 조직 내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어필했으며, 관계사에 대한 관심을 적극 보였다”고 말했다. 강현영 면접자 역시 “SK Careers Editor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를 본인이 갖췄음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한편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한 면접자도 있었다. 양홍석 면접자는 치열하게 고민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주변의 선후배, 동기들에게 보여줘 코멘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정 면접자는 “자소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설정했으며, 추가적으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면접 현장 분위기는 물론, 이후 진행된 면접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SK Careers Editor에 대한 예비 7기의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이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더욱 알찬 기사로 탈바꿈 하기를 기대해 본다.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일(금)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여 2018.01.17 1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SK E&S 직무사전: "Upstream 사업개발/운영"은 무슨 일을 할까?

공채 지원 시, 회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지원할 직무에 대한 이해 역시 뒤따라줘야 한다. SK E&S 직무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곳을 주목하라! SK E&S 직무사전 1편, Upstream사업개발/운영 담당자분과 함께 Upstream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입사 4년 차인 Upstream Commercial팀 손영진 매니저님을 만나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01 직무 소개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 E&S Upstream Commercial팀의 손영진이라고 합니다. 먼저, Upstream이라고 하면 가스나 oil을 생산해내는 광구를 의미합니다. SK E&S의 가스자산 즉, 가스 광구는 호주와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엔 담당하는 현지 팀이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만 본사에서 일부 돕고 있고, 저희 팀은 호주 광구 개발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Upstream Commercial팀은 해당 광구가 시장에서 다른 광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Upstream Technical Center라는 본부에 속해 있습니다. 본부는 2개 팀으로, Upstream 기술팀과 제가 속한 Upstream commercial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술팀의 경우, Geologist 및 engineer 등 technician들이 속해 있는데 광구의 모양이 어떤지, 매장량이 얼마인지, 광구의 개발방식이 적합한지 등의 기술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Commercial 업무에 대한 정보가 정말 적은데,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한국에서 Upstream을 하는 회사도 많이 없고, 관련된 전공도 정말 없기 때문에 정보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부서와 하루 일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되며 6시에 퇴근합니다. 다만 팀별 또는 상황별로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편은 아닙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업무에 있어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입사 첫해의 첫 출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K E&S가 2013년에 Freeport라는 액화터미널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액화터미널에 가스를 넣기 위해선 파이프라인이 필요한데, 텍사스의 파이프라인 시스템이 굉장히 잘 돼있습니다. 저희는 그 시스템을 이용해야 했고, 그러한 협상과 관련해서 서포트 하기 위해 텍사스로 첫 출장을 갈 수 있었습니다. 기간은 1주일이였는데, 현지 상황에 의해 추가적으로 2주 더 연장되어 거의 3주 가까이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사업적인 지식도 많이 배워올 수 있었고 더불어 출장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Upstream이라는 것 자체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직무에 투자한만큼의 전문성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하다는 점과 전문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것, 차별화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반대로 Upstream직무의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업무적인 것보다는 일단 Upstream이라는 직무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제대로는 모르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소통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의 비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전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에너지는 석탄, 석유, 가스를 이용한 에너지입니다. Upstream은 소비자가 그러한 석유, 석탄, 가스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에너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원을 sourcing할 수 있는 upstream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고, 그런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기계공학이라고 하면 technician일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commercial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 전공이 업무와 큰 연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움 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commercial 직무에서는 사업성을 분석하기 때문에 숫자를 가지고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숫자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분야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commercial 직무라고 해도,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도 모르고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기술팀에서 분석해서 보내준 자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이해하는 데 제 전공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Upstream Commercial직무를 지원하게 되셨나요?
저는 인턴을 거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력사업과 LNG부분의 Engineering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그 당시에 북미 LNG TFT팀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LNG사업부문으로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식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저만의 역량을 고려해서 그렇게 배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창업을 준비했던 경험과 해외에서 거주했던 경험도 있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결국 지금 Upstream Commercial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토대라 생각합니다.


Q. 매니저님처럼 상경계열이 아니어도 Upstream Commercial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네, 당연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단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상경계열의 경우, 아무래도 재무나 회계에 대한 지식이 다른 전공 지원자들에 비해 많기 때문에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편하고 유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공대생들의 경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술적으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상경계열보다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대학교 때의 지식이 밑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새로 배우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것은 Upstream직무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따라서 특별한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역량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도전적이라고 하기엔 거창할 수도 있지만, 열의가 있는 지원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적으로 일에 approach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Upstream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지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냐 아니냐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이 Upstream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침을 생각했을 때, Commercial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도전과 패기가 있는 자세를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였던 Upstream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손영진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도전과 패기를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말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T,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를 구축한다! ④자율주행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SK텔레콤! SK텔레콤의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특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할 주제! ‘자율 주행’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여는 SKT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단연 뜨거운 것은 바로 ‘자율주행차’.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35년 자율주행차는 1180만 대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된다고 전망했는데요, SK텔레콤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망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연 남다른 행보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추진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SKT은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차세대 차량통신(V2X)’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세계 최소형의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이 그리는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와 주력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홍보 영상 한편을 통해 30초 만에 살펴보세요!

 

<See you tomorrow – 자율주행편 홍보 영상/ 출처: SKT 유튜브 채널>


이렇게 멋진 사업은 누가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현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IoT Vehicle 사업팀 성재우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주행차 사업화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PM을 맡고 있어요.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 G80과 전기 자율주행 버스 테스트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SK텔레콤은 어떤 관점에서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성재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의 Key Point들을 살펴보세요.

 


자동차의 통신 기술이 중요해지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개인화 디바이스’가 된다고 봐요.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단말기 기기를 만들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듯이, 자동차도 그와 유사한 디바이스가 되는 거죠. 즉, SK텔레콤은 자동차를 제조하는 대신,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자율 주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사용자는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개인화’하여 자신의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세팅을 할 수 있는 거죠.

 


네트워크 속도가 3G에서 4G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영화 다운로드 시간이 1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 검색, 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모바일 이용엔 큰 불편함이 없는 속도죠. 그러나, 자율주행차 관점에선 4G의 속도는 충분하지 않아요. 현재 4G의 네트워크망에서는 사실 1초 내외의 시간 차는 발생해요. TV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 간에 몇 초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것 흔히들 겪으셨을 거예요. 


자율주행차에선 이 ‘1초’가 안전을 좌우해요. 이 1초 내외의 시간 차마저 줄인 네트워크가 바로 ‘5G’입니다. 4G에서 데이터 전달 시 데이터를 압축한 후 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5G는 이 과정이 없어요. SK텔레콤은 이러한 5G 네트워크망을 최상의 품질로 구축하는 것이 1차적인 미션입니다. 단 1%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SK텔레콤의 통신 품질만큼은 항상 업계 최고를 자부하죠.

 

| 에디터 덧붙힘 “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분 18년 연속 1위 SKT”
SKT는 매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KS-SQI)조사를 통해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올해 역시 이동통신 부분 1위에 선정되며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부터 18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초’인 이유? 단순하게는 저희가 가장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웃음) 이는 특히 SK텔레콤의 기업문화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SK텔레콤은 기꺼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은 ‘서비스’ 업체로 출발했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 특유의 진취적인 기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죠. 더불어, 각 부서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화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하나의 기술, 마인드셋, 경험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아니예요. 다양한 것들이 결합하는 시대죠. 그런 측면에서, SK텔레콤은 각 부서들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새로운 사안에 대해 유관 부서에 이야기하면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이는 기업 문화. 그리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위기. 이런 문화를 기반으로 TF가 생기니 다들 거부감이 없어요. 실제로 자율주행 사업도 올해 초 전사적으로 만들어진 TF의 하위 조직 중 하나예요. 사업화 조직, 기술 개발 조직, 정부 대관 조직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 에디터 덧붙힘 “SKT의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 <IoT Vehicle Tech Lab>”
IoT Vehicle Tech Lab은 다양한 조직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여러 협회와 컨퍼런스를 주관 중이다. 차세대 신사업인만큼 자율주행 관련해 업계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차량제조업체, 전자회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한데 모이고 있다.

 


저희 내부의 독자적인 목표는 전국에 5G네트워크를 먼저 상용화하는 겁니다. 다만,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한 업체가 독립적으로 로드맵을 가져가기 힘든 사업이에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파급력이 큰 기술과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련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고요, 업계 관련 기업 모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따라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는 5G네트워크 구축 시점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규 완비 일정과 차량 제조 업체의 개발 플랜을 모두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정되어야 하는 점이 큽니다.

 

 

주행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또 활동 반경이 넓어질 거예요. 기존에 주행 환경에서는 운전자가 운전 이외에 할 수 있는 행위가 제한적이었지만, 자율주행차는 점점 그 제한 요소를 최소화할 거예요. 운전 중에 메일을 보내고 정보를 검색하는 등의 행위가 좀 더 자유로워 지는 거죠. 뿐만 아니라,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이동이 어려웠던 곳에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정보의 생산과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켰는데요, 자율주행차는 그 수준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과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개발 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사업화 단계에선 전문적인 수준까지 요구되지는 않아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용어 습득은 필요하지만요. 사실 ‘전문 지식’이라는 것은 책 등에서 습득한 정보에 ‘경험’이 더해져야 진짜 전문 지식이라고 봐요. 이러한 전문 지식은 경력직들이 가지고 있고 신입사원들에게 충분히 전해줄 수 있어요. 신입사원에게는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찾아보고 물어보는 자세와, 배움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오히려 필수적이지요.

 


먼저,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한 것에도 ‘Why?’를 묻는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왜’하는지 한번쯤 고민하는 자세만으로도 일의 수행에 큰 차이를 만드니까요. 또한, 기존에 익숙한 것에도 ‘왜’를 묻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시선 역시 중요해요. 기성 세대들이 불편함 없이 받아들여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불편함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이런 점을 젊은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Yes!’를 외칠 줄 아는 긍정적인 태도 역시 중요해요. 


긍정적인 관점은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또 실현할 때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이 두 가지는 자율주행차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고 어떤 업무든지 가장 중요한 태도죠. 이를 자율주행 사업에 적용해본다면, 자율주행 사업에서 중요한 역량은 ‘차’에 대한 호기심이 되겠죠. 차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 양태에 대한 관심과 관찰, 그리고 차를 이용할 때 기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에 대한 발견, 그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이러한 호기심과 태도를 가진 신입사원이라면, 전문 지식과 경험도 잘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신입사원 모집 직무로는 IoT사업 직무 내에 자율주행 사업 분야가 속해 있어요. 해당 직무로 선발후 본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세부 사업 및 조직에 배치되게 되는데,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팀으로 배치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경진 대회나 공모전 등 실질적 경험들이 긍정적인 평가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결과물 및 수상 내역 등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요소니까요. 또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고생을 하고 극복한 의지도 함께 엿볼 수 있지요.

 

| 에디터 덧붙힘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모집”
위 내용은 사업 조직에 지원 시 해당되는 내용이고,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자율주행 사업에서 SK텔레콤의 주력 분야를 보다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헷갈리는 개념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에 관련해서도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호기심’ 세 자를 곱씹어봅니다! 한 인터뷰 질문에 대해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생 명언과 같은 현답으로 본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Q. 자율주행 사업화 중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우리는 여전히 극복 ‘중’에 있어요. 결과는 없어요. 모든 것은 과정이니까요.
우리는 언제나 나아가고 있고, 극복하고 있고, 과정 중에 있어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Careers Editor 7기 모집 1차 서류 합격자

안녕하세요. SK Careers Editor 7기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2명이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하셨습니다. 합격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 전합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도 고맙습니다. 면접은 12월 27일(수)에 진행되며, 합격자분들께는 메일로 개별 안내를 드릴 예정이니 확인 부탁드리겠니다.

SK Careers Editor 


*합격자 명은 핸드폰 번호 뒷자리와 함께 가나다 순으로 기입했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도현 2017.12.22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탈락햇다..ㅜㅜ

  2. 김지은 2017.12.22 14: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혹시 합격하신분들 중에 02로 시작하는 전화 받으신 분 계신가요??

  3. 김지은 2017.12.22 1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합격자1님 혹시 전화번호가 02-2051-7658 이었나요???

  4. 김지은 2017.12.22 15: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 마지막으로 sk측과 전화통화로 안내받으신것 맞으신가요???

  5. 2018.01.02 1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1.02 17: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질문 2018.01.02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혹시 최종합격자 발표는 언제쯤 나는지 알수있을까요?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면접의 TIP

어렵게 서류전형과 인적성 전형을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면접의 기회. 소중한 기회인 만큼 잘 보고 싶고, 간절한 마음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면접을 위해선 평소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국회방송과 YTN science에서 활약하고 있는 맹수지 아나운서가 말 잘하는 법, 면접 잘 보는 법을 조언한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맹수지 아나운서>


1.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면접에 앞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부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을 위한 3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근거 있는 자신감을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당당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 전에 ‘나는 자신있게 면접봐야지’라고 생각하며 그 상황을 미리 그려보는 것과 바로 면접장에 들어가는 건 정말 다릅니다.


대신 면접장에서는 ‘그 상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는 면접을 보러왔고, 면접관에게 잘 보이고 싶다, 떨어지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 더욱 떨립니다. 본인의 전체적인 상황을 내려다보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만 집중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너무 간절하기보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 불안해하면 태도에서 다 드러납니다.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1분 자기소개를 어려워합니다. 아나운서님만의 1분 자기소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저 역시 아직까지 가장 어려운 일이 1분 자기소개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지원분야 관련 경력이 있으면 꼭 넣으세요. 없다면, 인상적인 문구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를 소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명이나 비유를 활용해 인상적인 문구로 소개하면 처음부터 면접관에게 임팩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소한 경험이더라도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경험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제 경우는 지방방송국에서 리포터로 취재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아나운서 시험에서 ‘2000번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청자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란 것을 깨달았다. 직접 시청자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생각하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저 시청자는 생각하겠다는 단순한 문장보다 본인의 경험이 더해졌을 때 훨씬 더 나은 자기소개가 됩니다.

 

3.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방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 미괄식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기에 매번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짧아도 안되겠지만 답변이 장황하고 애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세, 목소리, 시선처리 등 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비언어적 요소는 사람의 호감을 결정할 정도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뛰어난 비언어적인 요소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 있는 자세와 표정, 큰 목소리, 단정한 외모 어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어도 사람의 호감을 얻는 일에 실패하면 면접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선처리의 경우 면접관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면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멀리서 봤을 땐 똑같이 눈을 마주치는 느낌이 납니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때 시선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답변할 땐 모두가 저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을 대하기가 어렵다면 ‘아빠 친구다, 동네사람이다’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장에서 만난 것일 뿐 정말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긴장해서 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5. 아나운서님은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아나운서 동기 중에선 면접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던 중 ‘제가 모르는데 아는 척해선 안되겠죠’하며 미소를 지은 분이 계십니다. 그 모습이 호감으로 비춰졌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느 정도의 센스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전 많은 준비를 하고 가시는 만큼 아는 한에서 최대한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결국 일을 잘 해내겠다는 인상을 주면 됩니다.


6. 다대다 면접에선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잖아요. 이때 시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면접관을 계속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도 지원자들 전체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되거나 자신의 답변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다 들리는 만큼 편하게 들어도 됩니다. 경청도 면접에서 중요한 덕목입니다.


7. 아나운서님만의 말 잘하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 잘하는 게 아직 목표일 정도로 저도 부족하고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시행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나 글로 표현할 콘텐츠가 충분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표현을 잘하기 위해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려면 말하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영어를 배울 때도 당당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잖아요. 한국말로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8. 혼자서 면접을 준비할 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아주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은지’’과거에 어떤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본인의 과거를 다 끄집어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속에서 콘텐츠도 나오고, 나에 대한 확신도 나옵니다.


간혹 억지로 본인의 경험과 직무를 연결시키기도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능력과 가능성 뿐 아니라 함께 일할 후배로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서 어떤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인지’ 또한 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콘텐츠 이외에 직무에 대한 콘텐츠에 대해선 ‘메모’를 추천드립니다. 신문이나 책에서 괜찮은 이야기가 있으면 메모하고, 일상 속에서 관찰한 이야기를 메모하면 나중에 휼륭한 콘텐츠가 됩니다. 결국 나의 콘텐츠를 계속 되돌아보는 동시에 살면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4학년을 끝내고 아나운서 준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전공이 화학교육과였기에 주변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도전했습니다. 당연히 현실적인 고민들도 많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시기’보다는 ‘방향’, 결국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합격까지는 정말 많은 요소들이 좌우합니다. 어느 한 가지로 붙고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에 대한 분석을 하되, 절대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아나운서님이셨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자세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맹수지 아나운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재훈 2017.12.22 0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면접은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과정이라는 말씀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get 하세요! SK Careers Editor가 될 절호의 찬스!


SK Careers Editor 지원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7기가 되면 좋은 점이 수두룩 하다고 하는데요, SKCE 홈쇼핑 방송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박세영, 박소연

 

  

지원서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 SK Careers Editor 7기 모집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12.15 1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최초, 1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KC라는 회사입니다. 최근SKC의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보다 과거의 사이트에 비하여 SKC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SKC의 주력 사업 분야는 크게 화학, 필름, 전자소재 분야 3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분야의 SKC의 모습에 대하여 요약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셋을 세는 순간 SKC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Red Sun!!

 

SK Careers Editor 최성우


 

 

 

하나! 화학사업 - 국내 유일 PO 제조사

 

<프로필렌글리콜(PG)>

 

SKC는 1991년에 국내 최초로 프로필렌옥사이드(Propylene Oxide, PO)를 생산하면서 화학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PO는 화장품, 자동차 내장재 등에 필요한 원료(PG, PPG)를 만들 때 쓰입니다. SKC는 국내 최초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품질의 PO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SKC는 친환경적으로 PO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도입한 ‘미생물처리시설’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박테리아로 처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HPPO 공법을 도입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이 공법에선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HPPO 공법은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 필름 사업 -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

 

<SKC PET 필름이 들어간 스마트폰의 사진>

 

SKC는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을 늘리고 품질을 높여왔습니다. 1980년에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컬러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을 석권해 SKC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SKC는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로, ▷광학용 필름 ▷포장용 필름 ▷산업용 필름 ▷그래픽용 필름 ▷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필름은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KC는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만족하지 않고 계속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포장용 필름인 열수축 필름은 SKC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SKC는 40년 넘게 축적한 필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 전자 소재 - SKC의 새로운 무기

 

<Nanocrystal for WPC+MST+NFC>

 

SKC는 자신의 주 무기인 화학과 필름에 만족하지 않고 전자소재 사업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SKC의 30년 넘게 축적한 폴리우레탄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작 공정에 쓰이는 고부가 폴리우레탄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비롯하여 휴대폰 근거리 통신 등의 핵심소재인 연자성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에 쓰이는 패드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인 연자성 소재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연자성소재는 해당 기술들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합니다. 이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가 제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SKC는 비디오테이프 등 수십 년에 걸친 자기소재 및 필름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착수 1년만인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ed Sun! 어떠신가요? SKC의 매력에 빠지게 되셨나요?? SKC가 창사 40주년으로 내세운 뉴비전은 Global Specialty MARKETER입니다. 이 말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만 생각하면 고객의 마음을 반영하기 어렵고, 고객만 고려하고 기술을 소홀히 하면 제대로 된 시장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 발 먼저 나가 기술을 개발하는 SKC!! 세계의 흐름에 맞추고 싶은 것이 아니라 흐름을 주도하고 싶은 인재라면 SKC라는 훌륭한 배에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CE가 SK랑 썸타는 방법.jpg


잡힐 듯 잡히지 않는 S.K.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자칭 타칭 연애 고수 SK Careers Editor가 알려주는 SK 마음 잡는 법 대공개!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신윤영, 최성우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