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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 SKCE 7기 수료식&발대식 현장 속으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의 SKCE 7기 활동이 막을 내렸습니다.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지요. 바로 SK Careers Editor 8기 입니다. 2018년 7월 20일, SKCE 7기의 수료식 현장과 SKCE 8기 발대식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염태은



PART  1. 끝은 새로운 시작. 처음 뵙겠습니다! 


행사는 SK Careers Editor 7기의 수료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SKCE 7기 에디터 열두 명의 약 6개월간 노력이 마지막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수료증을 받고 난 이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우수활동자 3명과 최우수활동자 1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활동자로는 SKC 양홍석 에디터, SK건설의 차정원 에디터, SK브로드밴드의 박천욱 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개념도 이미지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던 양홍석 에디터, 멋진 영상 실력으로 SK Careers Journal을 빛내준 차정원 에디터, 그리고 SK브로드밴드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남달랐던 박천욱 에디터까지 모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대망의 최우수활동자는 SK E&S의 강현영 에디터에게 돌아갔습니다. 강현영 에디터의 이름이 호명되자,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상을 받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와 참신한 기사를 제작한 강현영 에디터는 “사실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7기 친구들과 매니저님, 그리고 에디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SK Careers Editor 8기분들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신 SUPEX 추구협의회 김재엽 PL님의 축사와 함께 수료식 빛 발대식 1부는 막을 내렸습니다. 


PART 2. 이젠 좀 더 가까워질 시간!


발대식 2부는 워커힐의 SK아카디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SK Careers Editor 8기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 개성 있는 자기소개와 작은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는 한껏 물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시간 이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빙고게임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ART 3. 배워봅시다. 에디터의 자세


레크레이션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8기 친구들을 위해 이후에는 강연 시간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송기욱 작가님의 사진특강 시간과 SKCE 7기분들의 특강 시간이었는데요. 송기욱 작가님은 이번 특강 시간을 통해 앞으로 에디터를 하면서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강의 시간 이후 8기 분들의 소감도 한 번 들어보았습니다.


최수진 에디터: “송기욱 작가님의 강의는 ‘사진의 정석’이었어요. 구도 잡는 법을 기초부터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박기태 에디터: ”저는 송기욱 작가님의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을 자주 찍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강의를 통해 사진 어플 또는 카메라에 내장되어있는 기능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인터뷰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해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송기욱 작가님의 강연 이후 SKCE 7기 두 분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강현영 에디터와 정영희 에디터가 특별히 8기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특강이었는데요. 강현영 에디터는 이미지 편집에 대한 강의를, 정영희 에디터는 앞으로 8기 친구들이 SKCE 활동을 하면서 꼭 숙지해야 할 팁을 준비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정영희 에디터님의 강의를 듣고 메일 쓰는 법부터 기획안과 기사 작성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는 것이 막막했었는데 차근차근 강의를 해주셔서 가장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주현 에디터: “강현영 에디터의 디자인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비전공자와 전공자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중심으로 중요한 부분만을 콕콕 집어주시더라고요. 앞으로 콘텐츠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PART 4. 이젠 진짜 에디터! 콘텐츠 미션

이튿날에는 7기와 8기가 함께 모여 콘텐츠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면접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SK Careers Editor 8기가 되자마자 만나는 첫 번째 미션이었습니다.이후 각 조의 콘텐츠 기획안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8기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각 조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콘텐츠가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에디터님의 간단한 피드백 이후 드디어 시상이 이루어졌는데요. 모두가 다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1등은 1조인 ‘춤춤조’에게 돌아갔습니다.


박기태 에디터: 면접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까다로워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기획안을 혼자서 작성해야 해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이번 미션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좋은 기획안과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성 에디터: 콘텐츠 기획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를 구체화 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저도 어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간단한 주제 속에서 독창적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 안에 기획안을 작성했는데도 칭찬도 받고 수상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났어요! 이번 미션을 통해서 기획안 작성이 가장 중요하고 시간도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6개월 후에 발전된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1박 2일동안 진행된 7기 수료식 및 8기 발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SK Careers Journal을 빛내준 SKCE 7기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SK Careers Journal을 멋지게 이끌어갈 8기 여러분들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SK Careers Editor 로 거듭난 8기의 한 줄 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8기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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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8기 모집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SK Careers Editor 8기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이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2차 면접전형은 7월 11일(수)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안내해드릴 예정이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SK Careers Editor 



*합격자 명은 핸드폰 번호 뒷자리와 함께 가나다 순으로 기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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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면접자 2018.07.12 15: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종합격자 발표는 언제 나나요? 이번주 안으로 난다고 하셨는데 몇시쯤 나는지도 궁금합니당!!

여행자 A의 SKCE 대륙 탐험기

여름방학을 맞이한 당신! 어떤 대외활동을 할지 고민이라구? 그대의 무더운 고민을 싸악 날려줄 대외활동이 여기있으니 채!널!고!정! 과즙 팡팡 터지는 꿀-대외활동, 절대 놓치지 말아요!


 SK Careers Editor 김민서 양홍석 윤정은






▷ SK Careers Editor 지원하러 가기 http://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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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의 하루

SK Careers Editor가 궁금했던 이들에게! 40초로 알아보는 SKCE의 하루와, 8기를 위해 준비한 빵빵혜택까지. 8기를 위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날래날래 지원하라우!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정영희 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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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시공 현장 라이브 : 고덕 그라시움

항상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SK건설의 건설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SK그룹 관계사들의 공장과 건물들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SK건설은 현재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시공 소식을 들은 SKCE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에 계신 신입사원 임일혁 기사님을 만나 뵙고 고덕 그라시움 건설 현장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1 반갑습니다! 임일혁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덕 그라시움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임일혁 기사라고 합니다.

 


저는 건축 설비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어요. 설비팀의 업무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인체에서의 혈액이나 여러 가지 오장육부를 설비라고 볼 수 있어요. 세대 안에서 환기를 시키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거나 원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시공하는 일을 설비 팀이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시공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예상 준공 모습


원래 고덕 그라시움은 주공 2단지가 있던 지역이에요. 주공 2단지를 허물고 재건축을 하는 현장인데 총 세대는 4932세대로 좀 규모가 큰 현장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3개의 건설사에서 컨소시엄을 하고 있는 곳으로 SK건설과 대우건설 그리고 현대건설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SK건설은 1513세대를 맡고 있고 21개의 동을 건설하고 있어요. 고덕 그라시움의 준공은 2019년 9월쯤에 준공이 될 예정입니다.


#2 시공 현장 에피소드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건축 쪽의 일을 하고 계셔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건축 쪽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학교를 들어갈 때도 건축 이름이 들어가는 학과를 지원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한 곳이 건축 설비 공학이 되었어요. 그때는 설비를 잘 몰랐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고 보니까 나름대로 건축 설비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건설사를 희망하였고, 건설사에 들어가서 집을 짓고 싶었기 때문에 현장 설비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는 먼저 아침 6시 40분까지 출근을 하고 있어요. 좀 일찍 하는 편이죠? (웃음) 그리고 출근을 해서 7시 50분까지 아침 조회를 해요. 조회는 작업자들이 전날에 과음하셨거나,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다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인원파악을 하면 조회 시간이 끝나요. 조회가 끝나면 바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둘러보고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현장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오늘 하루 작업을 하게 될 작업 일보를 본사에 전달하고, 현재 신입사원 교육 기간이기 때문에 사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현장에서의 작업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고 오전에 했던 조회인 오후 조회와 작업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또 어느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어서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현장은 계속 건물이 한층 씩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한창 다들 바쁠 시기예요. 일만 하다 보면 팀원들 간의 소통이 잘 안 되거나 비즈니스 관계가 될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체육 활동과 사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줘요. 현장 소장님께서도 그런 단합력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유대감을 키우고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으면 오히려 작업이 잘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장 분위기가 약간 군대 분위기일 것 같고 저도 그걸 가장 걱정하고 왔지만 서로 형, 동생처럼 지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 활동에서 다 같이 축구를 했었는데 저는 축구를 태어나서 초등학교 이후로 해본 적이 없어요. (웃음) 축구화를 사본 적도 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축구를 자주 하신다고 하셔서 축구화도 사고 다 같이 축구를 했는데, 갑자기 뛰면 쥐 나는 거 아시죠? 평소에 안 뛰다가 갑자기 뛰어서 쥐가 나는 바람에 15분을 남기고 10분 동안 계속 누워서 축구 관람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리님들께서 계속 다리를 풀어주시고 팀원들은 평소에 운동을 좀 하라면서 다 같이 웃으며 돌아갔던 그때의 축구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단 공사를 시작할 때 건물을 다 허물면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서 처음부터 땅을 파기 시작하면서 지하를 만들고 건물을 한 층씩 세워가면서 준공이 되면 그곳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환경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미세먼지인데 창문을 열지 않고 내부 안에서 환기를 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설비팀이 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물도 마시고 공기도 마셔야 하는데 그 자체가 오염되면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게 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큰 일조를 하는 것이 설비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3 현장 설비팀 입사 노하우

 

 


먼저 SK건설 자소서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잡해요. 문장의 개수도 굉장히 많았고, 복잡했는데 다른 합격 자소서들을 보면서 작성하면 꾸미는 말도 많아져서 일부로 다른 자소서들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 혼자서 썼는데, 아침에도 쓰고 저녁에도 한 번씩 보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일주일 동안 반복하면서 썼어요. 상대방이 읽었을 때 잘 읽을 수 있는 자소서를 만들기 위해 계속 수정하면서 작성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에서는 최대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SK건설은 거짓말을 하면 바로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시험을 봤었고 질문들이 모두 문장은 다른데 의미는 같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짓말을 해도 바로 들통이 나는 질문들이어서 정말 솔직하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그런지 인적성 시험도 통과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었어요. 


면접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제가 경험했던 일들로 대답하였어요. 저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대답하기에도 편하고 인적성 시험과 똑같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대답하였기 때문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체력이 중요한 편인데 만약에 14층에 가서 확인하라고 하시면 14층까지 갈 때 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편한데 여기 현장에서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원하세요. 왜냐면 세대 내에서 사람이 다쳐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 올라가면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계단으로 1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계단으로 계속 다니려면 체력이 좋아야겠죠? (웃음) 


그리고 저는 취업을 할 때 전공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3개 정도 취득을 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지식이 현장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자격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 용어 같은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배운다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SK건설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느낀 게 SK건설은 인성을 굉장히 많이 봐요. 동기들과 얘기를 나눌 때도 사람들이 다들 밝고 소심한 사람도 없이 친화력이 다들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밝고 씩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세와 밝은 에너지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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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 발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하신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아쉽게 함께 하진 못하지만 그동안 많은 관심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K Careers Editor


*최종 합격하신 분들에겐 발대식 안내 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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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와 생생 리뷰가 궁금하다면?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최근 기업 지원 시 취준생에게 인기가 급부상한 조건이 있다. 개인의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바로 그것. 특히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내 복지 제도가 워라밸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인크루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의 취준생이 ‘복지제도’(18.6%)를 ‘특정 기업을 희망하는 이유’로 꼽았다.

 

이렇게 취준생의 최대 관심사인 기업의 복지 제도, 과연 SK브로드밴드에서는 어떨까? 역시 ‘No.1 유무선 플랫폼 Company’로 도약하고자 하는 SK브로드밴드 답게, 구성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었다.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가 궁금한 취준생 독자를 위해, 오늘은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제도 소개를 ‘복지 1번가’라는 쇼핑몰 콘셉트로 준비했다. 구성원의 REAL 리뷰는 덤!


※ 주의: 매력 넘치는 복지 제도들 때문에 SK브로드밴드를 장바구니에 저-장하고 싶을 수 있음

 

#1 특별 휴가: SK브로드밴드 구성원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처음으로 소개할 제도는 직원들의 여가활용 및 재충전을 위해 부여되는 연간 6일의 특별휴가!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한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제도라고 한다. 연차휴가 외에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SK브로드밴드만의 특별 휴가 제도.

 

 

#2 B Happy Program: 퇴근 후에도 취미 활동으로 Happy하게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이 따로 학원을 가 취미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만의 취미를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해 SK브로드밴드는 B Happy program을 운영한다. B Happy program은 퇴근 후 전문가를 초빙해 취미활동을 지원하거나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 복지 제도이다.

 

 

#3 Flexible Time제: 평일에도 은행을 갈 수 있다?!


 

고정되어 있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은 점심 시간 혹은 휴가를 내고 방문해야 하는 직장인이 많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人은 걱정 없다. 직군별 구성원끼리 합의만 한다면, 필요에 따라 근무 시간이 조정 가능하기 때문이다.

 

 

#4 체력단련비 지원: 놓칠 수 없는 건강? 놓치지 마세요!


 

직장인이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를 장기간 소화해내기 위해 기초 체력 관리가 필수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연 90만 원 상당의 체력단련비를 지원한다. 직원들의 건강까지 빼놓지 않고 생각한 이 제도로 한층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5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쇼핑몰'의 기타 인기 상품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人에게 사랑받은 복지 제도를 살펴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라 생각했다면 오산! 미처 다 세세히 다루지 못한 복지 혜택들이 아직 넘쳐난다. 먼저 유무선 통신비는 물론 B tv, 옥수수 포인트까지 지원해 풍요로운 미디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 260만원 한도의 복지카드를 제공하며 도서/음반 구입이 가능한 20만 point를 추가 지원한다.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은 두말하면 잔소리! 회사 선정 인재에 한해 MBA, 관련분야 석/박사 과정 교육비까지 지원한다 하니 진정한 복지 1번가답다.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의 특별한 복지 제도가 담긴 ‘복지 1번가’를 함께 둘러 봤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준비된 복지 제도로 구성원을 생각하는 SK브로드밴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이런 SK브로드밴드에게 심쿵했다면? SK브로드밴드의 일원으로 워라밸을 누릴 다음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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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7기로 가는 그뤠잇~한 면접 현장 공개

2018년 상반기 SK Careers Journal을 빛내 줄 소수정예 군단을 뽑는 자리!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7기의 면접이 지난 27일 진행되었다. 감히 SK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은 물론, 모든 대학생에게 최고로 유익한 대외활동이라 자부할 수 있는 SKCE. 모든 면에서 그뤠잇~했던 SKCE 7기 면접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SK Careers Editor 박소연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다소 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12월 27일, SKCE 7기의 면접이 종로 SK서린 빌딩에서 진행되었다. 32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면접에 참가했기 때문에 오전 11시의 이른 시각부터 면접이 시작되었다. 면접대기실에서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선배 기수들이 안내 데스크를 마련해 도움을 줬다. 또한 대기실 한쪽 편에는 긴장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과가 자리했다.




1. 긴장감이 맴돌았던 면접 30분 전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면서부터 참가자들의 얼굴에 비친 긴장감을 엿볼 수 있었다. 안내데스크에 여러 질문을 했던 조부터, 팀 구호를 정해 화기애애했던 조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그룹이 있었지만 모든 조의 참가자들에게서 면접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30분간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직무, 채용 트렌드의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간단한 기사 기획안을 발표하는 것! 처음 미션을 접한 참가자들은 잠시 당황한듯 했으나, 이내 설명을 경청해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핸드폰, 노트북, 지원서 등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참신한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 자 이제 시작이야~ SKCE 7기 면접 start!


노력과 정성이 담긴 기획안을 작성한 뒤 참가자들은 면접장으로 향했다. 이번 면접은 1.에너지/화학, 2.ICT, 3.반도체, 4.기타의 네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 면접장에 들어서기 바로 전 면접 대기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일 면접 스태프로 나선 SK Careers Editor 6기> 


각 참가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답변과 기획안으로 면접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았다. 면접 사이사이 웃음꽃이 피었으며, 면접을 끝내고 돌아온 참가자들 역시 입을 모아 편한 분위기 덕에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3. 면접 참가자에게 듣는 생생 후기와 서류 합격 tip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SKCE 7기였기 때문에, 면접 참가자들의 서류 합격 비법과 면접 후기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 면접 종료 후 몇몇 면접자를 만나 따로 인터뷰를 진행해 알아낸 고오급 정보를 풀어 본다. (*이는 서류 합격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SK Careers Editor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먼저 인터뷰의 분위기에 대해 면접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편하고 재미있었다”라는 총평을 남겼다. 강현영 면접자는 “면접관께서 긴장이 풀릴 수 있도록 농담도 던져 주시고, 답변에 대한 호응도 잘 해주셔서 편안한 면접이었다”고 말했으며, 양홍석 면접자 역시 “긴장했던 것과 달리,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다음으로 치열한 서류 경쟁률을 뚫은 방법을 묻자 면접자들은 겸손하게 운이 좋았다고 했으나 (집요한 추궁 끝에) 각자 꿀팁을 전해주었다. 


이신형 면접자는 “SK Careers Editor라는 조직 내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어필했으며, 관계사에 대한 관심을 적극 보였다”고 말했다. 강현영 면접자 역시 “SK Careers Editor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를 본인이 갖췄음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했다. 


한편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한 면접자도 있었다. 양홍석 면접자는 치열하게 고민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주변의 선후배, 동기들에게 보여줘 코멘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정 면접자는 “자소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를 설정했으며, 추가적으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면접 현장 분위기는 물론, 이후 진행된 면접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SK Careers Editor에 대한 예비 7기의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이 SK Careers Journal을 통해 더욱 알찬 기사로 탈바꿈 하기를 기대해 본다. 


SK Careers Editor 7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일(금)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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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여 2018.01.17 15: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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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Upstream 사업개발/운영"은 무슨 일을 할까?

공채 지원 시, 회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지원할 직무에 대한 이해 역시 뒤따라줘야 한다. SK E&S 직무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곳을 주목하라! SK E&S 직무사전 1편, Upstream사업개발/운영 담당자분과 함께 Upstream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입사 4년 차인 Upstream Commercial팀 손영진 매니저님을 만나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01 직무 소개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 E&S Upstream Commercial팀의 손영진이라고 합니다. 먼저, Upstream이라고 하면 가스나 oil을 생산해내는 광구를 의미합니다. SK E&S의 가스자산 즉, 가스 광구는 호주와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엔 담당하는 현지 팀이 있어서 필요한 경우에만 본사에서 일부 돕고 있고, 저희 팀은 호주 광구 개발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Upstream Commercial팀은 해당 광구가 시장에서 다른 광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Upstream Technical Center라는 본부에 속해 있습니다. 본부는 2개 팀으로, Upstream 기술팀과 제가 속한 Upstream commercial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술팀의 경우, Geologist 및 engineer 등 technician들이 속해 있는데 광구의 모양이 어떤지, 매장량이 얼마인지, 광구의 개발방식이 적합한지 등의 기술적인 측면을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Upstream Commercial 업무에 대한 정보가 정말 적은데,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한국에서 Upstream을 하는 회사도 많이 없고, 관련된 전공도 정말 없기 때문에 정보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부서와 하루 일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되며 6시에 퇴근합니다. 다만 팀별 또는 상황별로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편은 아닙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업무에 있어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입사 첫해의 첫 출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K E&S가 2013년에 Freeport라는 액화터미널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액화터미널에 가스를 넣기 위해선 파이프라인이 필요한데, 텍사스의 파이프라인 시스템이 굉장히 잘 돼있습니다. 저희는 그 시스템을 이용해야 했고, 그러한 협상과 관련해서 서포트 하기 위해 텍사스로 첫 출장을 갈 수 있었습니다. 기간은 1주일이였는데, 현지 상황에 의해 추가적으로 2주 더 연장되어 거의 3주 가까이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사업적인 지식도 많이 배워올 수 있었고 더불어 출장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Upstream이라는 것 자체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직무에 투자한만큼의 전문성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하다는 점과 전문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것, 차별화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반대로 Upstream직무의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업무적인 것보다는 일단 Upstream이라는 직무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제대로는 모르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소통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Q.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의 비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전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에너지는 석탄, 석유, 가스를 이용한 에너지입니다. Upstream은 소비자가 그러한 석유, 석탄, 가스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에너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원을 sourcing할 수 있는 upstream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고, 그런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기계공학이라고 하면 technician일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commercial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 전공이 업무와 큰 연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움 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commercial 직무에서는 사업성을 분석하기 때문에 숫자를 가지고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숫자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분야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commercial 직무라고 해도,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도 모르고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기술팀에서 분석해서 보내준 자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이해하는 데 제 전공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Upstream Commercial직무를 지원하게 되셨나요?
저는 인턴을 거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력사업과 LNG부분의 Engineering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그 당시에 북미 LNG TFT팀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LNG사업부문으로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식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저만의 역량을 고려해서 그렇게 배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창업을 준비했던 경험과 해외에서 거주했던 경험도 있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결국 지금 Upstream Commercial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토대라 생각합니다.


Q. 매니저님처럼 상경계열이 아니어도 Upstream Commercial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네, 당연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단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상경계열의 경우, 아무래도 재무나 회계에 대한 지식이 다른 전공 지원자들에 비해 많기 때문에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편하고 유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공대생들의 경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술적으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상경계열보다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Q. Upstream 사업개발/운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대학교 때의 지식이 밑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에 들어와서 새로 배우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것은 Upstream직무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따라서 특별한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역량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도전적이라고 하기엔 거창할 수도 있지만, 열의가 있는 지원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도전적으로 일에 approach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Upstream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지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냐 아니냐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이 Upstream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침을 생각했을 때, Commercial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도전과 패기가 있는 자세를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였던 Upstream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손영진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도전과 패기를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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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차 산업혁명 속 NEW ICT 생태계를 구축한다! ④자율주행

‘딥 체인지(Deep Change)'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SK텔레콤! SK텔레콤의NEW ICT 생태계를 파헤쳐 보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특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할 주제! ‘자율 주행’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여는 SKT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단연 뜨거운 것은 바로 ‘자율주행차’.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35년 자율주행차는 1180만 대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된다고 전망했는데요, SK텔레콤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망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연 남다른 행보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추진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SKT은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차세대 차량통신(V2X)’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세계 최소형의 ‘양자암호통신’ 칩 개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이 그리는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와 주력 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홍보 영상 한편을 통해 30초 만에 살펴보세요!

 

<See you tomorrow – 자율주행편 홍보 영상/ 출처: SKT 유튜브 채널>


이렇게 멋진 사업은 누가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현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IoT Vehicle 사업팀 성재우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주행차 사업화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PM을 맡고 있어요.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 G80과 전기 자율주행 버스 테스트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SK텔레콤은 어떤 관점에서 자율 주행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성재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자율 주행 사업의 Key Point들을 살펴보세요.

 


자동차의 통신 기술이 중요해지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개인화 디바이스’가 된다고 봐요.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단말기 기기를 만들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듯이, 자동차도 그와 유사한 디바이스가 되는 거죠. 즉, SK텔레콤은 자동차를 제조하는 대신,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자율 주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네트워크망 덕분에, 사용자는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개인화’하여 자신의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세팅을 할 수 있는 거죠.

 


네트워크 속도가 3G에서 4G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영화 다운로드 시간이 1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 검색, 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모바일 이용엔 큰 불편함이 없는 속도죠. 그러나, 자율주행차 관점에선 4G의 속도는 충분하지 않아요. 현재 4G의 네트워크망에서는 사실 1초 내외의 시간 차는 발생해요. TV방송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 간에 몇 초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것 흔히들 겪으셨을 거예요. 


자율주행차에선 이 ‘1초’가 안전을 좌우해요. 이 1초 내외의 시간 차마저 줄인 네트워크가 바로 ‘5G’입니다. 4G에서 데이터 전달 시 데이터를 압축한 후 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5G는 이 과정이 없어요. SK텔레콤은 이러한 5G 네트워크망을 최상의 품질로 구축하는 것이 1차적인 미션입니다. 단 1%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SK텔레콤의 통신 품질만큼은 항상 업계 최고를 자부하죠.

 

| 에디터 덧붙힘 “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분 18년 연속 1위 SKT”
SKT는 매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KS-SQI)조사를 통해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올해 역시 이동통신 부분 1위에 선정되며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발표를 통해 SK텔레콤은 KS-SQI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부터 18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초’인 이유? 단순하게는 저희가 가장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웃음) 이는 특히 SK텔레콤의 기업문화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SK텔레콤은 기꺼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국내 통신사 중 SK텔레콤은 ‘서비스’ 업체로 출발했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 특유의 진취적인 기업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죠. 더불어, 각 부서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화 또한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하나의 기술, 마인드셋, 경험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아니예요. 다양한 것들이 결합하는 시대죠. 그런 측면에서, SK텔레콤은 각 부서들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새로운 사안에 대해 유관 부서에 이야기하면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이는 기업 문화. 그리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위기. 이런 문화를 기반으로 TF가 생기니 다들 거부감이 없어요. 실제로 자율주행 사업도 올해 초 전사적으로 만들어진 TF의 하위 조직 중 하나예요. 사업화 조직, 기술 개발 조직, 정부 대관 조직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 에디터 덧붙힘 “SKT의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 <IoT Vehicle Tech Lab>”
IoT Vehicle Tech Lab은 다양한 조직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여러 협회와 컨퍼런스를 주관 중이다. 차세대 신사업인만큼 자율주행 관련해 업계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차량제조업체, 전자회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한데 모이고 있다.

 


저희 내부의 독자적인 목표는 전국에 5G네트워크를 먼저 상용화하는 겁니다. 다만,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한 업체가 독립적으로 로드맵을 가져가기 힘든 사업이에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파급력이 큰 기술과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관련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고요, 업계 관련 기업 모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따라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는 5G네트워크 구축 시점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규 완비 일정과 차량 제조 업체의 개발 플랜을 모두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정되어야 하는 점이 큽니다.

 

 

주행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또 활동 반경이 넓어질 거예요. 기존에 주행 환경에서는 운전자가 운전 이외에 할 수 있는 행위가 제한적이었지만, 자율주행차는 점점 그 제한 요소를 최소화할 거예요. 운전 중에 메일을 보내고 정보를 검색하는 등의 행위가 좀 더 자유로워 지는 거죠. 뿐만 아니라,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이동이 어려웠던 곳에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정보의 생산과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켰는데요, 자율주행차는 그 수준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과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개발 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사업화 단계에선 전문적인 수준까지 요구되지는 않아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용어 습득은 필요하지만요. 사실 ‘전문 지식’이라는 것은 책 등에서 습득한 정보에 ‘경험’이 더해져야 진짜 전문 지식이라고 봐요. 이러한 전문 지식은 경력직들이 가지고 있고 신입사원들에게 충분히 전해줄 수 있어요. 신입사원에게는 모르는 게 생겼을 때 찾아보고 물어보는 자세와, 배움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오히려 필수적이지요.

 


먼저,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한 것에도 ‘Why?’를 묻는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왜’하는지 한번쯤 고민하는 자세만으로도 일의 수행에 큰 차이를 만드니까요. 또한, 기존에 익숙한 것에도 ‘왜’를 묻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시선 역시 중요해요. 기성 세대들이 불편함 없이 받아들여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불편함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이런 점을 젊은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Yes!’를 외칠 줄 아는 긍정적인 태도 역시 중요해요. 


긍정적인 관점은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또 실현할 때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이 두 가지는 자율주행차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고 어떤 업무든지 가장 중요한 태도죠. 이를 자율주행 사업에 적용해본다면, 자율주행 사업에서 중요한 역량은 ‘차’에 대한 호기심이 되겠죠. 차 안에서 사람들의 행동 양태에 대한 관심과 관찰, 그리고 차를 이용할 때 기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에 대한 발견, 그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이러한 호기심과 태도를 가진 신입사원이라면, 전문 지식과 경험도 잘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신입사원 모집 직무로는 IoT사업 직무 내에 자율주행 사업 분야가 속해 있어요. 해당 직무로 선발후 본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세부 사업 및 조직에 배치되게 되는데,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팀으로 배치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 때 자율주행차 관련 경진 대회나 공모전 등 실질적 경험들이 긍정적인 평가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해요. 단순히 결과물 및 수상 내역 등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 사업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요소니까요. 또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고생을 하고 극복한 의지도 함께 엿볼 수 있지요.

 

| 에디터 덧붙힘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모집”
위 내용은 사업 조직에 지원 시 해당되는 내용이고,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기술 전문가는 R&D 조직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통해 자율주행 사업에서 SK텔레콤의 주력 분야를 보다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헷갈리는 개념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에 관련해서도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호기심’ 세 자를 곱씹어봅니다! 한 인터뷰 질문에 대해 성재우 매니저님의 인생 명언과 같은 현답으로 본 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Q. 자율주행 사업화 중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우리는 여전히 극복 ‘중’에 있어요. 결과는 없어요. 모든 것은 과정이니까요.
우리는 언제나 나아가고 있고, 극복하고 있고, 과정 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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