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하이닉스 편
“SK하이닉스.. 너무 가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 그렇게 정확한 정보를 얻는거지?” 정답은 바로 캠퍼스 리쿠르팅! 기다리고 기다리던 SK하이닉스의 2017 하반기 채용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선두로 시작을 알렸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궁금한 것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까지! 캠퍼스 리쿠르팅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1.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하이닉스 신입사원 모집 채용설명회 

SK하이닉스 과연 어떤 회사일까?

 


드디어 도착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 채용팀의 최태욱 선임님께서 설명회를 진행해 주셨다. 무려 채용담당자의 설명회라니!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유심히 귀 기울였다.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 최태욱 선임>


최태욱 선임님께서는 “행복”이란 단어로 SK하이닉스의 설명을 시작하셨다. SK하이닉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업 문화가 행복에 맞춰져 있고 선임님께서도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SK하이닉스는 상품기획부터 소자, 설계, 공정, 제품, 판매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진행하는 종합반도체 회사임을 설명하시면서 생산제품의 95%를 해외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임을 강조하셨다. SK의 다양한 복지제도 또한 모두를 유혹했지만 가장 질문이 많았던 부분은 국내외 수학파견 제도였다. 


SK하이닉스 입사 후 국내외 석/박사 과정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취업 후 학업을 포기한다는 마음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언급하셨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장점으로 통근시에 셔틀버스가 지원되어 지옥철을 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입사후에도 기초부터 심화까지 반도체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하시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에 좋은 회사임을 거듭해서 말씀하셨다. 또한 지원자들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관련분야의 기본지식이 확립되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현재 반도체 시장이 밝은 만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도 늘어나면서 구성원에게 어떤 이점이 있을지 다들 알고 있을 거라고 웃으시며 유쾌한 농담도 던지며 설명회를 마무리 하셨다.

 

* 동영상 참조: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24745184288241&id=273425276086910


 #2. 설명회 FAQ 

설명회가 끝나고 SK하이닉스 상담부스에서 상담 담당자와 상담회에 참석한 분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3. SK하이닉스 캠퍼스 리쿠르팅 상담담당자 인터뷰

 

<상담담당자 SK하이닉스 Alius TF팀 김소담 선임님>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하이닉스에서 Alius 소자 TF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소담 선임입니다.

 

Q. 이번에 부문에 따른 채용규모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이번에 공정통합 직군에서 세 자리 수 정도의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과 전략기획 등 경영지원 직군에서 두 자리 수 인원을 선발 중입니다.

 

Q. 전보다 계속해서 채용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 그 사실이 맞는지 또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많은 인원을 계속 뽑는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 수가 변동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계속해서 많은 인원을 뽑는 이유는 아무래도 반도체 시장이 호황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전공자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을 할 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회사가 주로 DRAM 과 NAND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지 또는 반도체와 관련을 해서 어떤 공부를 했었는지 말씀하시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혹시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경험들을 썼을 때 불이익이 있나요?
A. 아니요. 자기가 겪었던 경험이 협업과 관련이 있거나 기업 문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리쿠르팅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A. 학점이 얼마나 많은 비중이 있는지, 또 SKCT의 난이도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었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질문이 많았습니다.

 

Q. 그렇다면 학점에 관련해서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정말 많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정말 학점이 너무 낮아서 이 사람의 성실도에 문제가 있겠다 싶을 정도만 아니라면 학점보다는 실제 이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면접에서 많이 좌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점보다는 오히려 SKCT와 면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 일단 저희 회사 문화도 너무 좋고 와서 배울 것들도 정말 많아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관련 지식을 공부하셔서 많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제일 중요한건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이 들어와서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회 진행 중이신 김소담선임님>

 

 #4. 상담회 참석자 인터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4학년 이현철군>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이현철이라고 합니다.

 

Q. SK하이닉스에 상담회에서 얻고 싶은 정보는 무엇이었나요?
A. 일단 어디서 근무하는지, 실제 가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안 잡혀서 궁금했고 회사 생활에서 Work&Life 밸런스도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상담회와 설명회에서  근무지와 직무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고 Work&Life의 밸런스가 좋고 복지도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SK하이닉스에 매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Q. 상담회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나요?
A. 제가 공대생은 잘 하지 않는 마케팅 학회 활동을 했는데요 그 학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의견을 조율을 하거나 밤새서 같이 한가지 프로젝트에 몰두했던, 공대생이 쉽게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했고 그 것을 어떻게 SK하이닉스 지원 시 녹여낼 수 있을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Q. 혹시 입사 후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R&D 부분이 워낙 범주가 넓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협소해서 어느 부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구체적으로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R&D 분야가 잘 맞으면 R&D분야에서 일하고 싶고 Job rotation이 가능하다는 채용담당자님의 말씀처럼 저도 혹시 R&D 직무가 맞지 않으면 다른 인문학적인 직무로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그러면 기본적으로 R&D 분야로 지원하신 것인데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학부 취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A. 제 주변에 대학원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저랑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생활이 저와 좀 더 맞지 않나, 재밌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대학원을 포기하고 취업에 도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김소담 선임님 이현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한 캠퍼스 리쿠르팅 유익하셨나요?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SK하이닉스 지원에 갈피를 못잡으셨던 분들에게 제 포스팅이 유익했길 바랍니다. 


SK하이닉스 하반기 채용 지원은 9월 1일부터~9월 22일까지라고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http://skcareersjournal.com/923 을 참고해주세요. 

SK하이닉스에 지원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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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시우 멋지다 2017.09.20 2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디터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SK하이닉스 복지 혜택 및 시설, 이거 실화냐?

 

 

SK하이닉스의 구성원이 되고자 한다면 주목하라! ‘SK하이닉스’하면 공장에서 반도체 만드는 모습만 떠오른다고? That’s no~ no! 꿈의 직장인 SK하이닉스의 복지혜택이 엄청나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은 그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본 에디터가 나섰습니다.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SK하이닉스의 복지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천 본사로 달려가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미진

 

1. 통근버스

‘SK하이닉스의 복지’하면 이것을 빼놓을 수 없겠죠? 바로 ‘통.근.버.스’입니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이천행만 있을 줄 알았던 버스 노선이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또한 ‘SKY Happy Bus’라는 어플을 통해 본인이 위치한 정류장에서 1분 단위로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플을 잘 사용한다면 출, 퇴근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단 말씀! 아, 그리고 막차를 놓쳤을 때에는 기숙사에 사번만 적으면 이용 가능하며, 수건, 침구류 등까지 모두 새 것으로 제공 받을 수 있대요.(속닥속닥)

 

구내식당 모습

 

2. 기숙사

여유로운 출, 퇴근을 원하는 당신에게! 바로 기.숙.사. 전기료? 가스비? 수도세? 얼마나 쓰든 상관 없어~ 월 몇 천 원만 내면 된다구~ 아, 식사는 어떡하냐고요? 걱정 마세요. 무려 점심은 무료, 아침 및 저녁은 단돈 500원이면 해결 가능하다는 말씀…! 이거 정말인가요? 실화예요? SK하이닉스 기숙사와 함께라면 생활비 걱정도 없다!! 기숙사 또한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집, 관리비 등과 같은 다른 걱정 없이 맡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담으로... 본 에디터도 구내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왔는데요, 제가 맛본 뚝배기 불고기는 단돈 500원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까닭은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아끼지 않고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래요! 뚝불을 먹은 저는 다른 분들이 먹고 있던 낙지 생 야채 비빔밥도 먹고 싶었습니다. 흑 ㅠ_ㅠ

 

 

3. 다양한 시설

헬스장은 물론, 커피숍, 아이스크림가게, 볼링장 등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짜잔~ 이곳은 헬스장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기구들이 눈에 띄는데요. 헬스장의 모습 더 살펴볼까요?

 


이런 시설이라면, 저도 이번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차, 영차.

 


러닝머신도 이렇게 많이 있네요. 사람이 많아서 운동할 자리가 없을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아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라면 몸 관리도 문제 없을 것 같죠? 다른 어디에 있는 헬스장도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추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한 SK하이닉스의 투자! 이 정도면 인정합니다, 인정! 그럼 다음은 다양한 편의시설 보러 가실게요.

 


짠, 이곳은 사내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직원이라면 할인도 된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근무하고 있는 SUPEX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00원에 식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커피 한 잔 하면 업무로 쌓인 피로도 안녕~

 


여기는 카페테리아 및 다양한 복지시설이 위치해 있는 복지관입니다.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쇼핑센터>

 

<새마을 금고>

 

<아이스크림 가게>

 

<베이커리>

 

<볼링장>


요한 건 다 팔 것 같은 쇼핑센터부터, 편하게 돈을 입금하고 출금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 아이스크림 가게, 베이커리, 그리고 다양한 운동시설까지. 우와~ 이 정도면 없는 게 없는 것 같은 복지회관입니다!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한 SK하이닉스의 노력이 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4. 동아리 및 강좌
다음으로 제가 소개시켜드릴 SK하이닉스의 복지는 바로 다양한 동아리와 강좌입니다. SK하이닉스에는 운동동아리부터 다양한 취미동아리가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내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강좌들이 있는데요. 꽃꽂이, 제과제빵, 생활요리, 바리스타, 마카롱클래스, 캘리그라피, 통기타, 피아노, 요가, 필라테스, 댄스, 스피닝 등의 강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엄청 다양하네요! 캠퍼스 내에서 강좌가 열리니, 멀리 갈 필요가 없어 부담이 되지도 않을 것 같아요! 내가 평소에 즐겨 하던 활동들을 이어갈 수 있는 동아리부터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강좌까지! 이 정도면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K하이닉스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죠?

 

5. 지하철역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SK하이닉스 근처에 지하철역이 생겼다는 사실! 그 이름도 찬란한 ‘부발역’입니다. 부발역이 생기면서 지하철로 서울 시내에서 출퇴근이 가능해졌으며, 매 시간마다 부발역<->SK하이닉스로 버스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Wow

 

우와~ 엄청나게 다양한 혜택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 SK하이닉스 취업을 꿈꾸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가슴을 더 뜨겁게 만드는 포스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K하이닉스 구성원이라고 하면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는 모습만 상상했었는데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혜택 및 시설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서라도 구성원들의 복지에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복지에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는 모습,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니 이거 참 꼭 취업하고 싶어지는데요? 여러분~ 저 SK하이닉스 취업 해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이천에서 SK하이닉스의 복지혜택을 소개해드린 에디터 이미진이었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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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3) 포토(Photo Lithography) 공정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불순물로부터 웨이퍼를 보호하기 위해 산화막을 만들어내는 <산화공정>에 대해서 다루었었는데요. 모두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그렇게 산화막이 형성된 웨이퍼 위에 반도체 설계 회로를 찍어내는 <포토공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만 믿고 따라온다면 반도체 8대 공정? 문제 없다구~

 

SK Careers Editor 이미진

 

 

1. 포토 공정이란?

: 제가 서론에서 포토공정을 반도체 설계 회로를 “찍어내는”이라고 표현한 것 모두 기억하시나요? ‘찍다’하면 기억나는 게 무엇인가요? 바로 카메라입니다. 포토공정은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현상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진행됩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반도체 표면 위에 사진 인쇄 기술을 이용하여 회로 패턴을 만들어 넣는 기술을 말합니다. 빛에 반응하는, 필름 카메라에서 바로 필름에 해당하는 감광성 고분자 물질(PR, Photoresist)를 얇게 바른 후 마스크를 올려 놓고 그 위에 빛을 가하여 원하는 패턴을 형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2. 감광성 고분자 물질(PR, Photo Resist)
: PR은 3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R을 보관하기 위해 외부 빛의 노출을 방지하고자 사용하는 액체인 Solvent, 폴리머 결합으로 이루어진 물질인 Resin, 그리고 마지막으로 빛에 반응하는 화합물 Photoactive Compound(PAC), 이 PAC는 크게 Positive PR과 Negative PR로 나누어집니다.

 

 

3. 포토공정 과정
포토공정 과정은 Surface Preparation -> Spin Coating -> Soft Baking -> Alignment & Exposure -> Post-expose Baking -> Develop -> Rinse-dry -> Hard Baking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죠? 그래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 전체 공정을 위에서 설명한 PR과정, 노광, 웨이퍼에 회로도를 찍어내는 Develop 과정. 이렇게 크게 세 개의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노광
: 노광 과정에는 Mask Layer 사이를 정확한 위치에 맞추는 Alignment과정과 감광막에 빛을 쏘아 패턴이 형성되도록 하기 위한 과정인 Exposure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패턴이 형성됩니다. 노광은 필요에 따라 세 가지 모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2) Develop
: 현상(Develop)은 필름 카메라에서 사진을 현상하는 과정과 같으며, 이 공정에서 패턴의 모양이 결정됩니다. 현상 과정을 지나면, 노광에 의해 빛에 노출된 부분, 노출되지 않은 부분을 선택적으로(Positive, Negative PR) 제거하여 회로 패턴을 형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웨이퍼 위에 반도체 회로를 찍어내는 포토공정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모두 잘 따라오셨나요? 헷갈릴 수 있는 Positive, Negative PR, 그리고 다양한 노광 방법들은 다시 한 번 위로 올라가서 읽어보는 건 어떤가요? 8대 공정 중 총 3개의 공정이 끝났습니다. 남은 5개의 공정도 열심히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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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재식 2017.08.17 0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로젝션에서 가운데 파란건 무엇이죠?!
    빛의 회절을 막아주는 물질인가요?!
    궁그미..

    • 이미진 2017.08.17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프로젝션 렌즈입니다. 이 렌즈를 통해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크기만큼의 빛을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하재식 2017.08.17 15: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감사합니다 ! 기사 재밌어요 !

  3. 너구리 2017.09.13 0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urface Preparation과 Spin Coating이 뭔가요? 혹시 웨이퍼 준비 또는 레티클 준비 그리고 spin coating은 PR 도포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Projection lens는 뭔가요? 모든 레티클 아래에 렌즈가 위치하지 않나요? Projection lens라는 것은 또 다른 렌즈인가요?

    나머지 공정들은 어디를 클릭해야 볼 수 있나요? 못 찾겠어요. Photo 공정 다음 또는 현상공정 다음이요..

    • 이미진 2017.09.15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rface preparation과정은 말 그대로 포토 공정에 앞서 웨이퍼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웨이퍼를 클리닝하고 수분을 제거하는 등의 공정이 포함됩니다. spin coating은 말씀하신 것처럼 PR을 도포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제가 아는 한에서 설명해드리자면, 노광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과 투영방법인데요. 기사에서 설명한 좌측의 두 방법이 영상법, 그리고 projection lens를 사용한 방법이 투영법입니다. 좌측의 두 방법은 렌즈를 사용하지않고 직접 노광하며 mask 하나 당 웨이퍼에 한 번 노광하게 됩니다. 반면에 projection lens를 이용한 방법은 그 렌즈를 통해 mask를 확대했다가 다시 축소하는 방법으로 웨이퍼 안에서 아주 좁은 공간에 그리고, 또 옆으로 가서 그리고 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에서 retic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세번째 노광법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레티클은 이 투영노광법 사용을 위해 여러 번 반복적으로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만든 마스크입니다. 이 의도로 물어보신 것이 맞다면 그 방법은 모두 렌즈가 위치하는 것이 맞고, 그 렌즈가 projection lens입니다. 제가 기사에서 설명한 것은 그 방법 이외에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노광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답변 드린 내용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의문이 드신다면 답변 달아주세요! 그리고 포토 공정 다음 기사는 아직 업로드 되지 않은 상태이며,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_^

반도체? 이 정도는 알고 가야지: (2) 산화(Oxidation) 공정

지난 시간에 반도체 8대 공정 중 첫 번째 공정인 ‘웨이퍼 공정’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진 웨이퍼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공정인 ‘산화 공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도 눈 똑바로 뜨고 흡수할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시작~


SK Careers Editor 이미진

 



1. 산화 공정이란?

가장 먼저 산화 공정이 어떤 말인지 알고 가야겠죠? ‘산화 공정’이란, 실리콘(Si) 기판 위에 산화제(물(H2O), 산소(O2))와 열에너지를 공급하여 이산화규소(SiO2) 막을 형성하는 공정을 말합니다. 

이때 만들어지는 산화막은 회로와 회로 사이에 누설 전류가 흐르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이온주입공정에서 확산 막아주는 역할, 식각 공정에서 엉뚱한 곳이 잘못 식각 되는 것을 막는 식각 방지막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보호막이 되어 웨이퍼를 지켜주는 것이죠. ‘산화’의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철(Fe)이 녹스는 현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산화 공정 방법

: 산화 공정 방법에는 열을 통한 열산화(Thermal Oxidation), 화학적기상증착산화(Chemical Vapor Deposition), 전기화학적산화(Electrochemical Oxidation)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고온에서 얇고 균일한 실리콘 산화막을 형성하는 열산화 방법입니다. 이러한 열산화 방법은 산화반응에 사용되는 기체에 따라 크게 습식 산화와 건식 산화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건식 산화(Dry Oxidation)

: 건식산화는 순수한 산소(O2)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산화막 성장속도가 느려 주로 얇은 막을 형성할 때 쓰입니다. 성장속도가 느릴 때 얇은 막을 형성하기 유리한 까닭은, 성장속도가 느릴수록 막의 두께를 조정(Control)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내가 세숫대야에 물을 아주 조금만 채우고 싶을 때, 수도꼭지를 한번에 많이 열어 콸콸 붓기보다, 아주 조금만 열어 조금씩 떨어지게 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얇은 막을 형성할 수 있는 건식 산화는 전기적 특성이 좋은 산화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습식 산화(Wet Oxidation)

: 습식산화는 산소(O2)와 함께 수증기(H2O)를 사용하기 때문에 산화막 성장속도가 빠르고 두꺼운 막을 형성할 수 있지만, 건식 산화에 비해 산화층의 밀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산화막의 질이 건식산화에 비해 비교적 안 좋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동일한 온도와 시간에서 습식산화를 통해 얻어진 산화막은 건식산화를 사용한 것보다 약 5~10배 정도 더 두꺼운 경향을 보입니다.


 


3. 이 외에 산화막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 반도체 사이즈는 점점 작아지고, 이 와중에 산화막은 보호막의 역할을 위해 꼭 필요하므로 산화막의 두께는 반도체 사이즈를 결정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산화막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산화 공정의 다양한 변수를 조율하게 됩니다. 2번 항목에서 설명 드렸던 습식 산화, 건식 산화도 그 변수의 한 종류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이외에도 웨이퍼의 결정 구조, 더미 웨이퍼(가스를 정면으로 닿거나 나중에 닿는 부분의 산화 정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희생 웨이퍼인 더미 웨이퍼를 활용하여 가스의 균일도를 맞추어 줄 수 있음), 도핑 농도, 표면 결함, 압력, 온도, 시간 등이 산화막의 두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산화막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산화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이러한 산화막의 형성 속도는 어떤 것들에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반도체 8대 공정 중 2개의 공정이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반도체 위에 회로 패턴을 만드는 식각 공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더 빠른 이해를 위해 오늘 다뤘던 내용 한 번 더 읽어보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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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식 2017.08.03 18: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건식이 성장속도가 느린게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장점이 될 수도 있군요 옹

    • 이미진 2017.08.17 1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반도체 크기가 나노 단위로 작아지면서, 얇은 맏을 형성하는 건식 산화가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더 얇고 더 성능이 좋은 막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하재식 2017.08.17 15: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감사합니다

  3. 에반 2017.09.21 1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로그로 퍼가도 되나요?

2017 SK 바이킹 챌린지? 너도 할 수 있어!
바이킹 챌린지가 다시금 항해를 시작했다. SK그룹에서 실시하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스펙을 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열정 넘치는 사람을 선발하는 SK만의 인재채용방식이다. 3월 15일(수) 충북대 바이킹챌린지 설명회에서는 SK하이닉스의 채용팀 배지은 선임과 바이킹챌린지로 선발된 박성진 사원이 바이킹챌린지에 대해 꿀~ 같은 정보들을 풀어주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바이킹 챌린지 선배의 이야기


박성진 사원은 바이킹챌린지로 선발된 케이스다. 그는 자신의 바이킹 챌린지 합격 포인트를 기업조사, 직무조사, 면접준비 이 3가지로 나눠서 설명해주었다. 기업조사의 경우 SK하이닉스의 주력사업과 주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직무조사는 Solution이라는 광활한 분야에서 SK하이닉스가 말하는 Solution은 어떤 분야이고 자신이 이 직무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자신이 공부했던 분야가 어떻게 적용될지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 사업과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면서 읽어보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마지막으로 면접준비는 기업조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직무조사를 적용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Solution 분야에서 근무 중인 박성진 사원>

 

 

 스토리 접수
-3월 24(금)까지 SK 채용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를 통해 스토리 접수가 가능하다.
 


<바이킹챌린지 관계사별 직무>


바이킹 스토리 접수는 일반 자기소개서와는 다르다. 즉, 기존의 자기의 경험들을 양식에 맞게 서술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자신이 주도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박성진 사원’ s TIP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들을 어필해라!
저 같은 경우는 스토리 접수에 포트폴리오와 동영상을 하나씩 제출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와 동영상을 통해 전공을 배우며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썼던 논문에 관련된 활동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몇 년 전에는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전국 세계 일주 같은 특별한 경험이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뿐만 아니라 같이 합격한 다른 동기들의 경우를 보면 모두 자신의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강조한 사람들이 합격했으니 고민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바이킹챌린지 전형에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ABOUT 바이킹 오디션
-4월 10일(월)~ 4월 13일(목)에 실시하는 바이킹 오디션은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개인별 15분간 Presentation 면접을 통해 심사한다.

 

박성진 사원’ s TIP
자신만의 논리를 지켜라!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이 제 면접을 과연 누가 볼까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결과 제가 지원한 직무인 Solution분야의 면접관 중 무조건 한 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Solution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할 때도 심화, 원리적으로 말해서 전공에 대한 지식도를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오디션 장에서 화려한 효과나 눈에 띄는 행동보다도 누가 봐도 반박할 수 없도록 논리적으로 말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디션을 준비할 때 PPT의 첫 번째 장면이 두 번째 장면의 근거가 되고 두 번째 장면이 세 번째 장면의 근거가 되는 식으로 최대한 논리적으로 보이도록 준비했습니다.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
-바이킹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5월달에 지원한 관계사에서 면접을 통해 2017. 07월 인턴십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박성진 사원’ s TIP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은 같이 준비해라
아무리 인성면접이 인사팀이 본다할지라도 인사팀에서도 직무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기 때문에 인성면접 도중에 직무에 관한 질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직무면접은 면접보시는 분들이 실제로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같이 일할 사람의 인성을 보는건 당연합니다. 따라서 면접준비하실 때에는 인성과 직무면접을 같이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을 해라
만약 면접이 시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원래 잘 대답할 것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면접이 서로 하는 대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직무면접을 볼 때는 전문가들이랑 대화하는 것이고, 인성면접에서 어떤 상황에 대해 물어본다면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대답할까 생각하면서 면접을 풀어나갔습니다. 또 대답할 때에 자신의 경험을 합쳐 대답한다면 어느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SK그룹 공식블로그 이용해라
SK그룹 채용 전문 블로그인 Careers Journal이나 SK하이닉스 공식블로그에는 SK하이닉스에 대해 방대한 양의 자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SK하이닉스 공식블로그를 기반으로 직무에 대한 논문을 공부하고 어떻게 면접을 볼지, 지원서를 작성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갔습니다.
 


<바이킹 챌린지에 대해 설명 중인 채용팀 배지은 선임>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Q&A

 

Q 다양한 활동이 합격의 열쇠인가?
-아니라곤 못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는지 보다는 활동이 많이 없더라도 그 활동을 어떻게 직무에 적용시키는 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부 연구생에서 만들었던 논문들은 거의 다 Solution과는 상관없는 네트워크 관련 논문들이었으니까요.

 

Q 하반기 바이킹챌린지도 있나요?
-바이킹 챌린지는 1년에 1번 상반기에 진행합니다.

 

Q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전환율이 얼마나 되나요?
-몇 프로라고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직무적응도가 높으신 분들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각 사별로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7, 8월에 인턴십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2학기 때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 입사가 가능한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Q 바이킹챌린지 분야별로 중복지원은 가능한가요?
-바이킹챌린지 분야별로는 한 분야만 지원이 가능하나 SK상반기 공개채용과는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SK그룹은 지금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항해사,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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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를 꿈꾸는, 민경규 책임을 만나다

우리 주변 곳곳에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은 전자기기는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우리의 삶과 가장 가까운 스마트폰 역시 반도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반도체의 사용을 몸소 느끼지는 않지만, 사실 한 순간도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DRAM, 에디터가 미래기술연구원 DRAM 소자기술그룹 민경규 책임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혜민

 

“안녕하세요! 미래기술연구원 DRAM 소자기술그룹 민경규 책임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업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담겨있었습니다. 극한의 확률에 도전하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그들이 있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부터 에디터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를 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 정리!

-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
DRAM은 쉽게 말해 Data 저장공간 ‘Cell’ 이다.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인 DRAM은 한 비트의 정보를 구성하는데 한 개의 트랜지스터와 축전기를 사용한다. 축전기를 통해 저장한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방전되어 소멸되게 된다. 따라서 Refresh작업을 통해 일정시간마다 정보를 다시 써 줘야 정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동적으로 재생시키는 작업이 있어서 동적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 트랜지스터(Transistor)
트랜지스터는 쉽게 말해 ‘전기적 switch’ 이다.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는 공중을 통해 전해지는 미약한 신호를 확대해서 스피커를 울려야 한다. 바로 이 ‘증폭’이 아날로그 신호에 대한 트랜지스터의 역할이다. 디지털 신호의 경우 트랜지스터가 0과 1을 전환하는 ‘스위치’ 역할로 사용된다.

 

★ 반도체 공정 간단한 용어 정리!
- 웨이퍼(wafer)
아무 것도 없는 순수한 실리콘 웨이퍼, 반도체 제조를 위한 베이스가 되는 재료
-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공정
화합물을 사용하여 웨이퍼를 기판으로 사용하기 전에 그 표면을 평탄화 하는 공정
- 산화(Oxidation) 공정
웨어퍼 표면을 보호하는 산화막을 만드는 공정
- 포토(Photo) 공정
필름 역할을 하는 마스크(Mask)를 인화지 역할을 하는 웨이퍼 위에 패턴을 입히는 공정
- 식각(Etch) 공정
필요한 회로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는 공정

- 박막 증착(Thin Film, Deposition) 공정
웨이퍼가 반도체의 성질을 가질 수 있도록 표면에 불순물 확산, 박막 형성 하는 공정
- 금속 배선(Metallization) 공정
외부에서 얻어지는 전기적 에너지를 받아 소자들끼리 신호가 섞이지 않고 전달되도록 선을 연결하는  공정
-불량테스트 EDS(Electrical Die Sorting) 공정
웨이퍼 상태에서 이뤄지는 TEST로 불량을 선별하는 공정
- 패키징(Packaging) 공정
외부 전원 공급 및 입출력 신호 전류들과 연결, 칩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공정

 


 

 

 


Q. 안녕하세요 책임님. SK Careers Journal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미래기술연구원 DRAM 소자기술그룹 민경규 책임입니다. 현재 입사 6년 차로 트랜지스터, 차세대 DRAM 초기개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산학장학생으로 석사 학위를 공부했기 때문에 학업과 병행하면서 제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지금의 직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Q. 책임님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A. SK하이닉스의 연구개발 직군에는 크게 소자/공정/설계/제품으로 나뉩니다. 제가하는 직무는 소자로서 트랜지스터의 전기적 특성을 해석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쉽게 반도체는 일련의 ‘건축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작은 땅에 내가 원하는 도시를 설계하는 개념입니다. ‘소자’는 방 배치를 한 뒤에 전기나 수도가 정해진 공간에 적절하게 들어가서 제대로 동작하는 지 소자적, 전기적으로 확인하는 업무를 합니다. 설계도에 맞는 공정과정을 수행하고, 원하는 전기적 동작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Scale Down 경쟁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작고(Size 작을수록 wafer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음), 하나라도 더 많은 DRAM을 만들기 위해 더 좋은 특징을 확보하려고 노력합니다. 

 


★ 소자의 주요 업무
① cell특성에 맞는 구조 design
② cell 하나하나에 접근하는 전기적 switch 개발
③ cell이 구분 지은 작은 signal을 안정적으로 0,1으로 전환하는 트랜지스터 개발
④ 구분된 0,1을 주변 반도체에 전달하기 위한 내부용 트랜지스터 개발
⑤ 500개 이상의 모든 공정이 함께 집적될 수 있는 전체 design rule 제정 및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업무 등이 있습니다.


 

Q. 책임님 직무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극한의 확률에 도전한다’ 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90년대에는 반도체 회사가 20~30개였는데 지금은 미국과 한국 3개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 상황으로 볼 때에 새로운 DRAM 소자를 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즉, 월드베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협업을 통해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것이 제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Q. SK하이닉스이 최신 DRAM 개발코드명의 제작과정이 궁금합니다.
A. 숫자를 쓰지 않고 최고를 염원하는 뜻에서 ‘최고, 가장 큰, 가장 밝은’ 등의 개발코드명을 붙입니다. 실제 새로운 DRAM 개발에 앞서 개발코드명을 짓기 위해, 사전 공모를 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첫 10나노대(1x나노) DRAM에 아리우스(Alius)라는 개발코드명을 붙였는데, 아리우스는 라틴어로 `또 다른 세상`을 의미합니다.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메모리 시장을 창조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 같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필요한 자질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자/공정/설계/제품 등 다른 분야와의 대화를 통해 어떤 현상에 대한 사실관계나 자기생각을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정확한 ‘의사소통’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Q. 연구원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것은?
업무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의식과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SK하이닉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달려가는 추진력을 달아주는 곳 입니다. 
 


 
Q. 마지막으로 반도체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긍정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학부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듣고, 평소에 반도체 관련 신문이나 기사를 많이 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대학생들은 다른 꿈을 꿀 여유조차 없이 바쁜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빛나는 청춘,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존재하거든요. 공부 외에도 이러한 부분을 놓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반도체 연구 분야를 꿈꾸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빛나는 청춘들이 갖춰야 할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민경규 책임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DRAM 소자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갖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하는 민경규 책임의 표정에는 SK하이닉스 인만의 자부심이 가득했답니다. 그들이 있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장은 더욱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요? 민경규 책임을 비롯한 팀원들은 오늘도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다른 전문성을 갖고, 월드베스트에 한 발짝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SK하이닉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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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기 정모에디터 2016.12.06 1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역시 SK하이닉스는 사랑이네요 *_* 멋진 기사와 멋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

  2. 혜민씨 2016.12.31 2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에 꼭 입사하길 바랄게요

Job Talk로 직무 Job고 취업문 Talk Talk!

: SK하이닉스 공정(R&D) 편
지난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에서 진행된 2016 SK Talent Festival이 큰 화제를 모았다. Careers 상담을 시작으로 Careers 특강, 특히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었던 Job Talk는 많은 취준생의 가려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이렇게 성황리에 막을 내린 SK Talent Festival,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혹시라도 참여하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SK가 Job Talk의 풀 영상을 공개했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 13개 내 18개의 직무에 대해 깊숙이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영상,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SK Careers Editor

 

 

 

 

 

<SK하이닉스 공정(R&D) 분야 미래기술연구원 NAND공정개발그룹 김현섭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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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2 01: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맞이 캠퍼스 리크루팅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 기업의 전형절차,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면접방향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이자 취업을 위한 필수 코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쿠르팅! 그 현장에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김혜민

 

 

지난 9월 1일(목)~2일(금)에 걸쳐 고려대학교 정경관, 공학관, 아산이학관, 우정 정보관에서 SK신입사원 모집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CHAPTER 1 하반기 채용 일정부터 살펴보자
 

 


<지원은 SK그룹 채용포탈(www.skcareers.com)에서 지원 접수가능하고,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모집대상
-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예정)자
- 학점 및 어학 제한 없음
-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CHAPTER 2 궁금한 것은 다 물어 봐!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에게 물어본 9문 9
 

 


Q1. 하반기 채용 예정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1. 000명 이상으로 ‘공정통합’ 직무에서 가장 많은 채용 규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Q2.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2.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열정과 가치관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솔직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자소설’ 이라고도 하던데 자신의 삶을 지원서에 솔직하게 잘 녹여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Q3. 학점과 어학성적이 중요한가요?
A3. 공고에도 나와있듯, 학점과 어학 성적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무별로 어학 능력을 요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를 테면 주 고객층인 SK하이닉스의 경우, 마케팅 직무에서는 어느 정도의 어학 능력이 필요할 것

으로 판단됩니다.

Q4. 우대전공이 있나요, 반대로 불리한 전공이 있나요?
A4. 불리한 전공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전기, 전자 전공자를 선호하긴 하지만, 이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기술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입사 후 이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니, 지원하실 때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Q5. 혹시 과거에 지원했던 이력이 기록이 남아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요?
A5. 채용이 지행 될 때마다 모든 기록은 리셋되기 때문에 이전에 지원 했던 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Q6. SKCT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6.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힘들어하고 물어보는 질문 중의 하나인데요, 인지역량에서는 다양한 문제의 유형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넉넉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Skip함으로써 시간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파이팅!

 

Q7.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7. 최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직무 적합성’입니다. 따라서 면접도 일반 인성면접뿐만 아니라 직무에 관해 심층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직무 위주로 면접 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8. SK하이닉스만의 가치, 추구하는 인재상이 따로 있나요?
A8. 특별히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인재상이 한두 가지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며 ‘협업’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SK하이닉스에 더 잘 어울릴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Q9.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면서 학생들이 이런 것을 준비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A9. 이렇게 직접적으로 채용전용 담당자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직접 써와서 첨삭 받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직무에 대해 좀 더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하고 온다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한 취준생은 과연, SK하이닉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어떤 것을 느꼈을까?
식품자원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A씨는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막막했던 취업 준비 과정에 빛을 봤다고 했다.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채용담당자와 1:1로 제 관심직무와 기업문화에 대한 설명을 직접적으로 듣고 상담할 수 있어서 궁금증도 해소되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알짜배기 정보를 많이 얻었다는 전기전자공학과생 B씨 역시 “다음에 채용설명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A씨와 B씨는 “많이 공부하고 알고 와야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내며 “혹시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실 분들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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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alent Festival 가기 전에 티저 영상으로 먼저 만나자
Job Talk의 주인공, SK하이닉스 김현섭 선임 인터뷰

 

9월 5일(월)~6일(화) LW 컨벤션(충정로)에서 진행될 SK Talent Festival! 구성원과 만나 직무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Job Talk에 함께할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에 일하고 있는 김현섭 선임을 만나 보자
 



단순한 부품을 넘어 IT제품의 성능까지 좌우하는 반도체가 대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각종 IT 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CIS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체크 포인트 #SK하이닉스 공정 Flow


<하나의 반도체가 만들어지기까지 크게 6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정 분야는 Photo와 Etch, Cleaning, CMP, Diffusion, Thin Film으로 나뉜다.

 


참고로 김현섭 선임이 담당하고 있는 공정은 Diffusion 공정.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100나노 이하의 박막, 즉 반도체에 쓰이는 필름의 기능을 개선해 저장 능력이나 동작 특성을 높이고 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다. 김현섭 선임의 Diffusion 직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SK Talent Festival 내 Job Talk을 주목하자!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지금 바로 SK Talent Festival 신청 
 
SK하이닉스, 이래서 좋다?!
SK하이닉스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입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기업문화도 상당히 수평적이라 직급에 관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또 실행도 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누구와도 잘 매칭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섭 선임의 꿈은 SK하이닉스를 NAND 메모리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 이를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다고 하니, 이번 2016 SK Talent Festival를 방문해 그를 만나 보자!




▶ SK하이닉스 공정(R&D)직무 김현섭 선임 Job Talk 일정

- 9/5(월) 14:00~15:00, 17:00~18:00 

- 9/6(화) 11:00~12:00, 15: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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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진 2016.09.03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2016 상반기 SK하이닉스 면접 현장 스케치

결승점 ‘골인’을 위한 숨가쁜 현장으로!

장거리 마라톤에서 가장 힘든 지점을 ‘마의 35km 지점’이라고 한다. 이 지점에 이르는 순간부터는 자신과의 정신력 싸움이다. 치열한 자소서 작성부터 면접에 이르는 몇 개월간의 기간을 마라톤이라 본다면, 면접의 순간은 ‘마의 35km 지점’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고통스럽지만 이 지점을 통과한다면 무엇보다 값진 골인 지점에 다다를, SK하이닉스 면접 전형자들을 SK커리어스 에디터가 만나고 왔다. 그 숨가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SK Careers Editor 정소영

 

 

5월 17일 화요일 드디어 SK하이닉스와 ‘대면’하는 면접 날이 왔다. 뛰는 가슴을 안고 지원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T미래경영연구관 창조관으로 향하는 셔틀 버스에 몸을 싣었다.

 

 

SK하이닉스의 2016년 상반기 공채 면접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면접 대기실을 둘러보도록 할까? 들어가자 마자 보안을 위한 휴대전화를 비롯한 IT기기 제출은 필수다. 문제 유출 및 검색 방지 차원이다. 전자기기를 제출한 후 면접자들은 면접 대기실에서 각자 호명될 때까지 대기하게 됐다. 면접자들의 얼굴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데, 어쩐지 한편에 수북히 쌓인 다과를 건네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SK하이닉스의 면접 전형의 진행은 다음과 같다. 지원자들을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 모두를 하루 만에 보게 된다. 인성 면접은 개별 면접(면접관 多)으로 진행되며, 직무 면접은 전원 PT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학사의 경우는 과제 제시형으로 현장에서 주어진 과제를 대상으로 별도의 대기실에서 준비한 후, 면접관들 앞에서 PT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석/박사는 본인의 연구주제를 발표하게 되며, 마케팅 /재무회계 /전략기획 직무는 학사와 동일한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면접 후기를 안 들어 볼 수 없지!

면접을 보고 나오는 이들에게 직접 그 소감을 물어보았다. 지원자 A씨는 이번 공채 전형에 ‘공정통합’ 직무에 지원했다. 어쩐지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직무 면접은 어려웠어요. 하지만 면접관 님들께서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편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고, 인성 면접도 편한 분위기에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직무에 관한 것을 말해야 하나, 정말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저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따로 있어서, 결국 그것을 말씀 드렸는데 제대로 말한 건지 고민이 되네요. 솔직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웃음).

 

Q. SK하이닉스를 향한 긴 레이스를 마친 소감은?
A. 사실 제가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에요. 졸업한 지도 꽤 되어서 솔직히 서류에서 떨어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통과해 너무 기쁘고, 인적성에도 합격해 감사해요. 안 될 것 같았는데 계속 단계 단계를 통과할 수 있었기에, 그동안의 여정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과를 다 떠나, 면접의 기회를 잡게 된 것도 참 좋네요!

 
‘소자’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 B씨의 전공은 신소재 공학과이다. 오랜 시간 면접을 보고 나오는 B씨는 피곤한 기색 없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인성에서는 제가 답변을 잘못해서 그런지 압박 분위기로 갔고요(웃음), 직무는 무난하게 봤습니다.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본인을 이 회사에서 꼭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그 질문에 ‘끈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렇다면 본인의 직무에 대한 끈기를 보자’는 식으로 면접관님들께서 아주 심층적으로 질문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직무에 대한 질문으로 좁혀 들어오셔서 진땀을 뺐습니다.


Q. 면접의 긴장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사실 SK하이닉스가 제가 제일 오고 싶은 회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편하게 오려고 했어요. ‘떨어지면 뭐 말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물론 떨어지면 큰일이죠 (웃음). 제가 가장 오고 싶은 회사지만 그만큼 면접에 쿨하고 당당하게 임하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했어요.

 
Q. SK하이닉스 입사를 향한 긴 레이스를 마친 소감은?
A. 음 .. 글쎄요 뭐라고 표현을 하면 될지. 홀가분하긴 한데 , 이게 끝이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떨어지면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여기서 만약 떨어지면 졸업하고 뭐 했나요, 이런 질문이 들어오니까요.

 


전공은 경영학이라고 밝힌 지원자 C씨는 밝은 표정으로 면접 소감을 남겨주었다.

Q. 특별히 SK하이닉스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주변 친구들 같은 경우는 화장품 산업 쪽에 많이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수시로 기술적 트렌드가 바뀌는 산업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IT쪽으로 산업을 좁혔죠. SK하이닉스 경우, 기술의 첨단이라고 하는 ‘반도체’에 주력하는 회사잖아요. 그래서 지원을 했어요. 입사 처음부터 첨단의 많은 일들을 하진 못하겠지만, 그런 기술 지향적인 산업에서 일을 해보고 싶네요.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인성 면접에서 마지막 질문이 ‘면접관 에게 질문을 해보세요’였거든요. 저는 그런 질문할 기회를 주신 것이 좋았어요. 면접이라는 기회를 통해 제가 그런 분들을 처음 대면한 건데,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게 기뻤네요. 다른데 면접도 몇 번 보긴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면접 내내 긴장은 했지만, 면접관님들 모두 좋으신 분들 같았어요.


Q. SK하이닉스 면접을 마친 소감은?
A. 저는 사실 이번 시즌에 취업 준비를 처음 시작했고, 많은 기업을 접해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바로 어제 SK에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긴 채용 절차였고, 힘드실 텐데 내일까지 힘내세요’라는 내용이었어요. 사소하지만 그 문자가 취준생인 저에게 큰 감동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자 C 씨가 면접 전날 받은 문자 메시지>

 

사실 지금 시기가 서류와 인적성을 거치고 마지막 면접을 진행하는 시기다 보니까 마음이 힘들 때가 많았거든요. 이런 와중에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격려의 문자가 온 게 참 고마웠던 것 같아요. 면접을 마친 제 한 마디는 ‘SK하이닉스 고맙습니다’예요.

 


지원자 D씨의 전공은 ‘전기 전자 전파 공학부’이다. 문과가 많이 지원하는 ‘영업/마케팅’직무에 지원한 그 계기와 면접 소감에 대해 물어보았다.


Q. 보통 문과 계열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는 직무에 지원하셨는데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A. 대학 생활을 하면서 우연치 않게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제가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부딪히면서 하는 일에 더 성취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기왕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어요. 그렇게 기업을 찾다가 SK하이닉스가 딱 맞아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특히 전 중국에 자발적인 어학연수로 1년간 살다 왔는데, 그런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서 ‘영업/마케팅’을 지원했습니다.

Q.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이번에 면접에 새로 생긴 유형의 문제가 있어서 당황했어요. 제가 이과인데 문과가 많이 쓰는 직무를 쓰다 보니까 직무 PT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출제되어서 순간 당황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잘 넘어간 것 같아요. 인성 면접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훅훅 들어오더라고요. 영어랑 중국어를 시키셔서 곤혹스러웠네요(웃음).


Q. 면접 중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이고, 이에 무엇이라 대답했는지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정말 인상 깊었던 질문을 받았어요. 인성 면접이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뜬금없이 우리나라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들 중 한 분의 상황을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런 사회적인 이슈들은 생각을 안 하고 와서 그런지 당황했었어요. 아마 뉴스에서 보이는 것과 다른 심층적인 이유를 물어 보신 것이었겠죠? 제가 약간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해서 속으로는 웃으셨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직무 면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압박이라고 하기 보다는 편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아요.


Q. 면접의 긴장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이건 누구나 비슷할 것 같은데, 저는 제일 중요한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떠올려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실제 면접 상황에서 이렇게 말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죠. 딱히 특별하게 준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면접 당일 날의 마인드컨트롤에 충실했죠.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A. 느낌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빨리 가서 쉬고 싶어요(웃음).

 


마라톤에서는 끝까지 버티고 결승지점에 다다른 모든 사람들이 ‘승자’다. 같은 맥락으로 마지막 전형까지 힘든 도전을 이겨낸 면접 지원자들 모두가 승자다.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리며,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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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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