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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만의 매력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11번가 브랜드 마케터

"연인과는 성탄절. 가족과는 명절. 나에게는 십일절~!" 아마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문구일 텐데요. 바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11번가 광고에서 외치는 말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11번가와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 귀에 쏙쏙 박히는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SK플래닛은 2018년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인터넷쇼핑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느끼는 11번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SK플래닛 11번가 부문 마케팅그룹 브랜드 마케팅팀 양두도 매니저님을 만나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안녕하세요, SK플래닛 11번가 부문 마케팅그룹 브랜드 마케팅팀 양두도 매니저입니다. 





 : 11번가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11번가 브랜드 자산 구축,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자산 관리 및 유지 등이 있죠.




저는 그중에서도 브랜딩 캠페인을 전반적으로 기획, 운영하고 있어요. 11번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이에요.



 : 하루보다는 미션 단위로 움직여요. 캠페인이 초읽기에 들어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캠페인이 끝나면 다른 기업 사례 등을 찾아보며 다음 캠페인을 준비해요. 



 : 마케팅그룹과 브랜드 마케팅팀의 차이라고 보시면 쉬울 것 같아요. 마케팅은 브랜드 마케팅보다 조금 더 상위 개념이죠. 마케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판매하는 총체적인 활동이고, 브랜드 마케팅은 그중에서도 브랜드에 특화된 마케팅이에요. 



: 브랜딩은 기본적으로 매력적이어야 해요. 조금 잔인하게 말하자면,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우리를 보게 하는 것과 비슷해요. 매력적이지 않으면 눈길조차 주지 않죠. 브랜드 마케터는 우리를 보게 만드는 매력을 만들어주는 사람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요새 뭐가 잘 나가는지 등을 꿰고 있어야 하고, 도태되지 않게 트렌드를 읽는 것이 필요해요. 그래서 조금 더 젊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웃음)


 


: 11번가 로고를 바꾼 것과 11페이 디지털 영상 캠페인이 기억에 남아요.


 


많은 분이 알다시피, 현재 11번가 로고는 2016년에 바뀐 로고예요. 바뀐 로고는 11번가의 아이덴티티인 플랫폼을 내포하고 있어요. 플랫폼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담는 곳이잖아요. 이 로고는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고, 무엇이든지 이 안에 들어갈 수 있고, 품을 수 있음을 상징해요. 


 



11번가 로고를 바꾼 것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사실 굉장히 파격적인 접근이었어요. 로고는 시각적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예요.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보수적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기존의 로고들은 픽셀 하나라도 바꾸면 안 돼요. 이런 기존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현재 로고는 얼마든지 확장 및 변형될 수 있으니 관습을 깼다고 볼 수 있죠.




두 번째로는 가장 최근에 진행한 캠페인인 11페이 디지털 기반 영상 캠페인이에요. 기존의 영상 캠페인은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확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주로 매체를 타겟팅하죠. 저희는 좀 더 나아가서, 매체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타겟팅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즉, 콘텐츠도 사람에게 맞게끔 제작하고 타겟팅한 거죠. 


그래서 11페이 광고는 총 18개로 제작됐어요. 할인 혜택을 좋아할 것 같은 사람은 할인 혜택 관련 11페이 광고를, 간편한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은 간편한 시스템 광고를 보여줬죠. 이 역시, 이전에는 하나의 영상을 똑같이 보여줬던 기존과는 다른 접근이죠.


두 마케팅 모두, 여태 해오던 것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마케팅이에요. 내외부적으로 반응도 좋았고요. 






: 소비자한테 꾸준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점으로 둬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하는 것도, 또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하지 않으면 파워 브랜드가 될 수 없어요. 친구도, 친한 친구와는 꾸준히 연락하잖아요. 브랜드도 마찬가지예요.



: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그 특별함을 찾을 수 있어요. ‘인터넷’이고 ‘쇼핑몰’이잖아요. 인터넷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영역이에요.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고, 그에 따라서 빨리 움직여야 해요. 작년에 했던 방식이 올해에도 통하는 곳이 아니에요.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야 하죠. 


그리고 쇼핑몰은 플랫폼이죠. 플랫폼은 파는 물건이 아니라, 물건이 팔리는 곳이에요. 즉, ‘11번가가 쌉니다. 이걸 사세요.’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곳이죠. 그 대신 ‘11번가에 있는 운동화가 정말 싸고 좋아요.’라는 말을 해야 해요. 이처럼 단순히 내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니에요. 항상 상품과 플랫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다시 말하면 누구랑 같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곳이라는 특별한 점이 있어요. 



: 입사하기 전부터, SK플래닛은 가장 ‘혁신’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11번가는 혁신적인 이야기를 제일 잘 풀어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고요. E-COMMERCE는 혁신에 혁신을 더하는 비즈니스 영역이잖아요. 그렇다면 만약 내가 혁신의 선두에 속해있으면 나 자신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또 나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SK플래닛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었어요.

 




 : 사람 보는 연습을 많이 했던 점이요. 저는 광고 기획자 출신이에요. 광고는 문구 하나로도 사람을 설득하고 감동을 주는 만큼, 사람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필수적이에요. 그런 면에서 조금 더 사람을 면밀하고 뾰족하게 바라보는 경험들이, 좀 더 큰 영역인 브랜드 마케팅에서 도움이 됐어요.


: 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과보다는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 중요해요. 예를 들면, E-COMMERCE면 E-COMMERCE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요. 그와 함께, 마케터는 항상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에요. 고객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고객은 사람이에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연마해야 하죠. 그런 면에서 인문학적 교양이 도움이 돼요. 인문학적 교양을 폭넓고, 깊이 있게 배우고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시기 바라요. 그런 관심들을 본인의 것으로 만든다면, 관심들이 실력으로 바뀌게 됨은 물론, 반짝이게 될 거예요. 


11번가만의 매력을 만들어주는 11번가 브랜드 마케터! 실제로 브랜드 마케팅팀 양두도 매니저님을 만나 뵈니, 저 역시 브랜드 마케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혹시 사람에 관심이 많고, 비즈니스 분야에 매력을 불어넣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브랜드 마케팅 직무에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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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상품을 추천해준다고? 11번가 챗봇!

챗봇. '봇'이라는 단어를 보니 뭔가 로봇인 것 같긴 한데, '챗'은 내가 아는 그 채팅이 맞나 싶으실 겁니다. 용어 그대로 채팅+로봇, 즉 채팅하는 로봇인 챗봇! 11번가 역시 챗봇을 통해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챗봇이 궁금하거나,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챗봇이란 무엇인지, 또 SK플래닛은 챗봇을 어떻게 이끌어나가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2018년에 도입될 새로운 11번가 챗봇 정보도 있으니 모두 집중!


SK Careers Editor 강륜형





자취생 김 모 씨 이야기를 통해 챗봇과의 대화로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챗봇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챗봇(Chatbot)은 인공 지능(AI)과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용 메신저에서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정해진 응답 규칙을 바탕으로 일상 언어로 응답해준다. 현재 은행, 숙박 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 많은 업계에서 소비자의 질문에 답하거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역할로 활용된다.  




11번가는 2017년 3월,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디지털 챗봇과 마트 챗봇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챗봇은 디지털•가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1:1 모바일 채팅을 통해 소비자가 찾는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현재 노트북, 에어컨, 공기청정기,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전기밥솥, 전동칫솔, 전기면도기, 김치냉장고, 애플 등 13개 상품군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마트 챗봇은 생필품과 식음료에 특화된 서비스다. 고객과의 대화나 과거 구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15개의 상품을 한번에 추천한다. 이뿐만 아니라 '베스트 상품', '행사 상품'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제공한다.





먼저 11번가 앱을 켜, 챗봇을 클릭한다. 그 다음으로 마트 챗봇과 디지털 챗봇 중 선택한다.




마트 챗봇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한 상품을 입력해야 한다. 이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최대 15개의 상품을 동시에 입력할 수 있다. 마트 챗봇이 동시에 상품들을 추천해주는데, ‘담기’ 버튼을 통해 수량을 결정하여 장바구니에 바로 담을 수 있다. 또한, 자주 구매 상품, 전체 베스트 상품, 전체 행사 상품 등의 버튼을 통해 더 많은 추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서비스를 클릭하면, 소개와 함께 찾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클릭하여,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선택폭을 좁혀나간다. 예를 들면, 노트북을 클릭했을 때는 용도/크기/무게/브랜드 등의 질문들을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제품 상단의 하트를 눌러 찜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편리한 11번가 챗봇은 누가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SK플래닛에서 11번가 챗봇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11번가 서비스그룹 CX기획팀 곽원태 팀장님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플래닛 11번가 서비스그룹 CX기획팀 곽원태 팀장입니다.



먼저, CX란 Customer Experience의 줄임말입니다. CX기획팀에서는 현재 AI와 IOT, 11번가 챗봇, 11번가와 NUGU 연동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들은 다 CX 기획팀에서 맡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rvice Product' 이라고 부르는 온라인 커머스 구성 요소들이 있습니다. 4대 Service Product은 물건을 찾고 등록하는 것과, 회원 관리, 주문과 결제, 배송을 이릅니다. 게다가 저희는 11번가 전체 도메인 내 회원 멤버십을 관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매체의 변화입니다. 매체가 바뀌면 사람들의 정보 습득 방법도 달라집니다. PC는 '검색'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톡', 즉 대화를 통해 모든 정보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모바일이라는 매체와 톡이라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정보 습득 방법, 미디어 사용 형태 등이 바뀌면 모든 장르는 어떻게 변화할지 고민합니다. 온라인 커머스라는 장르 역시, '채팅'이라는 변화에 발맞추려는 방법으로서 챗봇을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많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직은 챗봇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챗봇의 영향을 수치로 계량화해서 생각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챗봇을 이용하여 어떤 과정을 통해 구매하는지 등의 사용 형태를 보고 선도적으로 학습한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올해 주요 프로젝트는 고객센터 챗봇입니다. 고객센터 챗봇은 상담을 상당 부분 자동화, 효율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지털/마트 챗봇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다양한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의 대화 로그들을 모두 읽고 분석하여 유형화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4월경에는 디지털 챗봇 내에 삼성전자 전용 챗봇을 만들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라는 한 브랜드의 상품을 추천해주고 구매를 돕습니다. '디지털/마트 챗봇'이라는 것은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챗봇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파트너와의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그 범위를 넓혀갈 것입니다.



챗봇 꿀팁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팁이 있다면 쓰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챗봇은 그 방법을 미리 알지 못해도 잘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챗봇의 방향 역시 그렇고요. 



챗봇이 무엇인가부터, 사용법, 그리고 CX기획팀 곽원태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11번가 챗봇'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챗봇에 관해 관심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챗봇이 대화로의 변화에 발맞춰 개발되었던 것처럼, SK플래닛은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곽원태 팀장님의 말처럼, 잘 알지 못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챗봇. 지금 당장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본인이 아래의 사항에 해당된다면 더욱더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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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할까?

엔지니어의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대학생들에게 말하는 현직 엔지니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개발혁신 팀에서 서버개발을 맡고 계신 조덕 매니저님을 만나고 왔다.


SK Careers Editor 오세진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2015년에 입사한 4년 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개발혁신팀에서 근무 중이고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 때는 컴퓨터학과를 전공했습니다. "



Q. 대학생 시절 관심사와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대학생 때는 사진 찍으러 다니고 스노우 보드 타러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둘 다 대학생 때 생긴 취미예요. 지금도 시즌마다 보드를 즐기러 다니고 있답니다. 대학교 때 안드로이드 개발이 막 유행할 때였는데 그땐 그게 재밌었어요. 그러던 중 선배가 우연히 디자이너분들을 소개해줬는데 함께 공모전에 나가서 수상했어요! 그리고 그 상금으로 학교에서 뜻이 맞는 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만들게 됐어요. 동아리 이름은 밤에 잠을 자지 않아서 올빼미였습니다. 공모전 경험이 있으니까 후배들 공모전 나갈 때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했어요. 3년 정도 운영하고 졸업했습니다!


또 저는 개인 프로젝트가 재밌었어요! 남아서 코딩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봤어요. 와이파이 안되면 커넥터도 만들어보고, 서버 한 대 놓고 전체 실습실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봤어요. 그때는 정말 학교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되게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수업 다 듣고 새벽 3시까지 실습실 남아서 친구들이랑 코딩해보고 생활 자체가 그랬습니다!


Q. 학부 때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저는 3학년 마친 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단순히 스크린샷 찍어서 만들면 되게 빨리 찍어서 만들 수 있는데 내가 면접관이면 뭐가 궁금하고 무슨 프로젝트인지 한눈에 알았으면 좋겠다고 되게 많이 고민하고 만들었어요. 앱 같은 거 만들 때 뭘 어떻게 했다는 것을 그림이나 표로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그림 위주로 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다는 architecture를 그려주고, 얼마나 걸렸고 몇 명이 했고 내가 뭐 했다 정도로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주고, 내가 면접관이라면 이 포트폴리오를 보고 무슨 질문을 할까 정도만 생각하고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포트폴리오는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내가 뭘 했는지 정리를 해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언제 뭐했는지가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는 항상 정리해서 갖고 있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SK플래닛에서 엔지니어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역할은 서비스를 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디자인이든 사업이든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저도 대학생 때 그게 되게 헷갈렸어요. 대체 신입사원이 얼마나 알아야 하는지 감이 안 왔거든요. 근데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회사에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사원들을 교육해요!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역량은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내가 쓰는 기술을 왜 쓰는지에 대한 이해입니다. 누군가 ‘이 기술을 왜 썼어?’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을 못 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단지 어떤 기술이 새롭게 출시되었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기술이 먼저가 아닙니다. 어떤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기술은 도구일 뿐이고, 이 도구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것인지를 구분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기술이 뭐에 좋고 뭐에 나쁜지, 이 기술은 어디다 쓰는 것인지 또 왜 써야 되는지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엔지니어로서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제가 작년에 팀을 옮겼는데 11번가 사이트 전체를 개선하는 팀이었습니다. 11번가의 Legacy Application을 Spring Cloud 기반의 Micro Services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그래서 개선작업을 하면서 인증시스템을 분리하는 시스템을 작업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하다 보니 암호화 모듈이 엄청 복잡하게 되어있었어요.


그걸 분리하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11번가 전체에서 사용하는 암호화 관련된 코드들을 완전히 되게 가벼운 라이브러리로 바꿨어요. 사실상 거의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또 일반적으로 서버 개발자로 오면 특정 서버를 만들지 라이브러리를 만들지는 않거든요!


라이브러리를 만들다 보니까 실제 이걸 사용하는 입장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생겼어요. 실제 이 라이브러리를 갖다 쓰는 사람들이 이거 불편해하면서 처음에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계속 튀어나와서 힘들었는데 재밌습니다!



Q. 현재 회사에 다니면서 자기계발 하고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주말이나 이런 때 컨퍼런스는 자주 다니고 있어요. 2~3주에 한 번씩은 개발기술 컨퍼런스를 갑니다. 관심 있는 것 위주로 듣는 데 관심의 기준이 업무에 쓰는 기술도 해당이 되는데 주로 신기술 새로 나왔을 때 신기하면 가는 편이에요.


사실 신기술 컨퍼런스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러 간다기보다는 '이런 기술이 나왔는데 이럴 때 쓰면 좋대'라고 말하는 키워드들을 들으러 갑니다. 저도 컨퍼런스를 간다고 해서 기술에 대해 완벽하게 알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공부하거나 찾아볼 때 이런 키워드가 도움이 됩니다! 주요 컨퍼런스 거의 다 가는 편이고 주로 메일링으로 신청하거나 온라인 SNS를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버 개발자인데 프론트 쪽에 대한 기술이 약해요. 그래서 관련된 스킬을 공부하고 조그맣게 개인 프로젝트들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는 관련된 개발 서적 읽고 개인 블로그 같은 곳에 정리합니다.



Q.코딩시험을 잘 준비하는 방법을 조언해주세요!

사실 저는 대학교 때 알고리즘 수업을 못 들어서 그때는 몰랐는데 되게 크리티컬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슨 알고리즘이 있는지는 알아야 하고 내가 생각한 대로 코드는 다 나와야 해요. 그렇게 해야 알고리즘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알고리즘 시험은 많이 풀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서너 군데 있어요! 거기서 문제 많이 풀어보는 게 최고예요~! 


Q. 엔지니어직무란‘ㅇㅇㅇ’이다!

정말 재밌긴 한데, 너무 점점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져서 이제는 따라가기 벅찬 것 같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랑 전이랑 지금 신입 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점점 더 진보하고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와서 프로젝트 했다고 하는데 이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즐기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것 같습니다.


Q.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열심히 해야죠. (웃음) 대학생 때 전공과목을 들으면서 이걸 어디에 쓰지? 했던 게 많았는데 실무에서 다 쓰더라고요! 이쪽으로 쭉 갈 거면 대학교 때 했던 전공과목들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너무 길이 많아요. 이쪽은. 저는 서버개발이지만 웹 음성 툴개발 등등 길이 다양해요. 회사를 정하는 것도 좋은데 내가 뭐 하고 싶은지 정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렵지만 잘 생각해 보고 이거에 따라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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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플래닛'의 상세 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스펙 초월 방식의 채용을 선언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SK도 그렇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가지고, 지원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업무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SK플래닛에 입사하고 싶은 당신 또한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무분별한 스펙 쌓기는 그만두고, 'SK플래닛'의 상세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SK플래닛의 모든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Engineering 분야

Engineering 직무는 SK 플래닛의 전반적인 개발 업무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직무이다. ‘런처 플래닛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부터 빅 데이터 기술 개발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직무를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자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서버, 빅 데이터 인프라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페이핀과 같은 페이먼트/인증 기술‘T 등에서 사용되는 LBS 관련 기술 개발 업무도 수행한다. 그 외에도 SE(Software Engineering), QA(Quality Assurance), IT 보안 등의 업무도 하고 있다. 

 

 

아무래도 플랫폼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 개발을 담당하다 보니 해당 기술과 관련된 전문적인역량이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자바나 C/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자료구조/알고리즘 설계, OS 및 플랫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 빅 데이터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데이터마이닝을 위한 알고리즘적 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데이터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자신이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업무 수행을 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지원해볼 만 하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UX 디자인을 추구하는, Design 분야

Design 직무는 SK 플래닛의 모든 제품에 대한 UX 디자인을 담당하는 직무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UX Identity, Service UX, UX Quality Management, UX Infra, UX Research, 선행 UX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세부적으로 UI Design GUI Design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UI Design과 관련해서는 정보구조 등 UI 기획/개발 역량과 User Requirement 분석 역량 등이 필요하다. GUI Design 부문에서는 디자인적 사고와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 제작 툴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UI GUI를 다룰 수 있는 시각디자인이나 산업디자인 등 디자인 계열의 인재를 필요로 한다. 또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나 콘텐츠 등을 사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들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공학, 심리학, 소비자학 등 기타 관련 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SK 플래닛의 다양한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를 아우르는, Business 분야

Business 직무는 SK 플래닛의 Next Commerce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의 기획부터 런칭, 제휴, 운영, 마케팅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이다. 즉 우리가 잘 아는 SK 플래닛의 시럽, 기프티콘, 티스토어, 11번가 등 기존 제품에 대한 운영과 마케팅은 물론 신제품을 기획, 런칭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Product Management, 사업 기획과 개발, 제휴 마케팅, 영업, 서비스 운영, 마케팅 SK 플래닛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즈니스 및 IT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력이 요구되며, 신규사업 기획에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런칭이 가능하도록 전략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에 필요한 마케팅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시장, 상품, 가격, 고객정보 등을 분석하고, 소비자 동향, 관련 산업 발전방향 등의 시장 환경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력이 요구된다. 전공은 무관하지만, 플랫폼 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Engineering Design적 요소에 대한 기초적인지식이 요구되어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겠다.

 

 

창의적인 사고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해답을 제공하는, Advertising 분야

Advertising 직무는 고객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직무로써 광고의 기획과 실행, 매체의 선정과 집행, 그리고 오프라인 / 모바일 등을 복합적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면, 광고 기획, 매체 기획, PR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상품의 이미지와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요구되며 커뮤니케이션과 프리젠테이션 역량, 프로젝트 실행 역량이 필수적이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광고 기획을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필히 바탕이 되어야 한다. 지원 가능 전공은 무관하기 때문에, Advertising 분야에 지원할 때에는 필요 직무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래’s Tip

지피지기 백전무패라는 말이 있다. 즉 자신이 지원하는 부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본인이 얼마나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인사 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SK플래닛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다면 SK플래닛이라는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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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세상의 Global Leader, SK 플래닛

 

‘T 으로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찾고, 멀리 살아 만나기 힘든 친구에게 시럽 기프티콘으로 생일 선물을 보내고, ‘11번가에서 쇼킹딜로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하는 당신이 모든 것이 전부 ‘SK 플래닛과 관련이 있다는 것 알고 있었는가? 이처럼 SK플래닛은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지금부터 SK 플래닛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김지윤

 

SK 플래닛, 그 기업이 궁금하다

 

( 이미지 출처 : SK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http://www.skplanet.com/ )

 

SK플래닛의 플래닛‘Platform + Networking’의 합성어로, 2011 10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출범하여 2013년에 SK마케팅앤컴퍼니(SK M&C)와 합병을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SK플래닛은 넥스트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 커머스플래닛, 앰앤세비스 등의 관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다. 이로써 더욱 경쟁력 있는 미래형 통합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SK 플래닛, 그 사업 영역이 궁금하다

1.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Integrated Commerce [통합 커머스]


 

SK플래닛은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Next Commerce(넥스트커머스)를 통해 스마트한 소비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모바일 지갑서비스 스마트월렛의 진화형인커머스 브랜드 시럽을 필두로, ‘기프티콘’, ‘OK 캐시백’, ‘T 쇼핑’, ‘페이핀’, ‘스타일태그’‘11번가’, ‘T쇼핑’, ‘베네피아(기업 복지 컨설팅)’까지소비자의 편의와 즐거움을 제고하며, 새로운 소비 가치 창출에 앞서고 있다. 또한 LBS(Location-Based Service) 영역에서는 정확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T’, ‘피캣등을 통해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쇼핑하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 특별한 디지털 놀이를 꿈꾼다 – Digital Contents [디지털 콘텐츠]


 

SK 플래닛은 모바일에 특화된콘텐츠 유통, 클라우드, 소셜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콘텐츠오픈마켓‘T 스토어’, 모바일 VOD 서비스 ‘hoppin’을 통해 소비자를 편리하게 하는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고,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 관리 서비스인 ‘T 클라우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트’, ‘네이트온’, ‘틱톡’, ‘싸이메라를 통해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세상과 세상을 이어가고 있다.

 

 

3. 광고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말한다 – Marketing Communication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SK플래닛은 SK M&C와의 합병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력,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마케팅과 광고 플랫폼 사업 확장에도 주력 중이다. 오피니언쉐어링 플랫폼 ‘Tillion’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트렌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또한 호평을 얻은 ‘LG 디오스 김치 톡톡광고를 비롯하여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광고 플랫폼인 ‘T ad’‘D-OOH’를 통해 고도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SK플래닛, 그 직무가 궁금하다

 

 

SK플래닛 입사 희망자로서 기업 소개부터 사업 영역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 어떤 직무가 있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SK플래닛은 크게 4가지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먼저 ‘Engineering’ 분야에서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 개발, SE(Software Engineering), QA(Quality Assurance), IT보안, Big Data Infra, Payment/인증, LBS관련 기술 개발 직무를 모집하고 있다. 컴퓨터 공학 관련 계열 학과라면 눈 여겨 볼만 하다. 다음으로 ‘Design’분야에서는 UI, GUI 등의 직무를 모집하고 있고, 디자인 계열은 물론 관련 학과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Business’ 분야에서는 Product Management, 사업기획/개발, 제휴/영업, 서비스운영, 마케팅 등 직무를 모집 중이다. 전공은 상관 없다. 마지막으로 ‘Advertising’분야는 Communication Planning, Media Planning, Promotion 등의 직무를 모집 중이며 전공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흐름과 본질을 짚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SK플래닛 지원 Tip. 그들이 원하는 인재는 ‘The Savvy Frontier’!

SK 플래닛은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과감한 도전 정신과 패기로 무장한 ‘The Savvy Frontier’를 인재상으로 꼽고 있다. SK플래닛에 적합한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과 전문 지식,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성, 도전 정신, 개방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사고이다. SK플래닛의 사업 영역을 파악하고 직문 분석을 통해 요구하는 역량과 자신의 스토리를 알맞게 버무린다면 SK플래닛에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SK플래닛 기업에 알아보았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모바일 중심의 플랫폼을 구현하는 SK 플래닛은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가능성의 중심에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SK 플래닛의 문을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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