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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확실하게 알아보는 It's T맵 Time 1편: 개발 직무 편



운전면허 있는 사람 손! 네비게이션 아는 사람 손! 지도 볼 줄 아는 사람 손! 셋 다 해당된다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네비게이션 T맵을 모를 수 없다. 최근 SK텔레콤 AI인 'NUGU'와도 합작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T맵,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 뭘 궁금해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SK Careers Editor 정영희




T맵 홈페이지: https://www.tmap.co.kr/


T맵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통신사 관계 없이 휴대용 기기만 있다면 전 국민 누구나 T맵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인 NUGU의 기능도 추가돼, 운전하며 더욱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길 안내 서비스가 결합한 똑똑한 T맵. 생각을 현실로 구체화해 고객의 휴대폰에 편리함을 배달해주는 Car Life Cell. 개발팀 윤상진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T맵은 다양한 서버와 팀이 모여 만들어져요. 교통정보 수집, 위치정보수집, 검색 서버가 각각 있고, 또 안드로이드나 iOS 등 단말 개발을 하는 팀도 있죠. T맵 안에 있는 지도도 SK텔레콤에서 자체 개발을 했는데, 이 벡터스트리밍 맵 라이브러리를 담당하는 팀도 존재합니다. 개발팀의 주된 업무는 T맵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사업팀과 각 버전의 특징에 맞춰 사용자가 가장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에요.




우선은 어떤 아이디어를 새 버전에 추가할지에 대해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죠. 사업팀에서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검토하고,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팀에서는 예상되는 화면을 제시해요. 개발팀에서는 해당 아이템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주로 3개월 정도 되는 정해진 기간 안에 개발할 수 있는지 검토해서 최종 아이템을 선정해요. 개발이 끝나면 QA(Quality Assurance, 서비스가 일정 수준의 품질(Quality)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출시 이전에 각종 테스트(Test) 및 검수 작업을 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소규모 패치 업그레이드의 경우는 1~2주 정도고, 규모가 커지면 한 달 정도 QA를 해요.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거친 T맵이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기간은 보통 개발이 완료된 이후 한 달에서 5주가량 됩니다.

 


음성인식에는 복잡한 기술이 많이 들어가요.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서 단어로 바꾸는 기능이 있어야 하고, 그 단어들을 자연어 처리(컴퓨터를 이용하여 사람 언어의 이해, 생성 및 분석을 다루는 인공 지능 기술)해야 해요. '나는 집에 갔다' 라는 문장을 들었다면 '나는'이 주어, '갔다'가 서술어임을 구분해야 하거든요. 그 다음 T맵의 비즈니스에 맞게 구문분석을 해요. 사용자가 NUGU에게 다음 음악을 틀어달라고 했을 때 음악의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그림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안 되죠. 그게 구문분석의 핵심이거든요. 이런 과정들을 거친 후에 T맵에서 상황에 맞는 처리를 완료하면 길안내나 음악 재생, 전화 걸기가 가능한 거죠.


  



그럼요. 아까 말한 NUGU를 예로 들어볼게요. 협업을 위해서는 먼저 NUGU 담당 매니저가 타 팀에서도 NUGU를 활용할 수 있는 소스(Source)와 도구 패키지(SDK, 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해요. 그럼 이 SDK를 사용해서 T맵 측은 NUGU 서버와 통신하고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사용자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개발하는 거죠. 기본적으로 NUGU와 협업을 하고, 여러 부서들과도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또, T맵은 상품 자체의 사용자가 많아 종합기술원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기도 하고 신기술을 만들면 어떻게 T맵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해요. 앞차가 급정거했을 때 뒤차에 알리는 기능이나, 주변에 소방차나 구급차가 지나갈 때 주변 차에게 알리는 기능들이 상용화되고 있어요.

 

 



보편적 어플을 만드는 사람. 누군가가 '요즘 무슨 일 해?'라고 물었을 때 'T맵 만들어'라고 답하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만큼 T맵이 보편적인 어플이 되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내 손으로 만든 서비스를 다들 많이 쓴다는 게 보람 있는 일이에요. 하지만 조금만 실수해도 사용자들에게 큰 여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라고도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한 코드를 잘못 짜서 특정 상황에 앱이 꺼지는 상황이 전체 사용자의 0.1%에서 발생이 된다고 가정하면, 천 만 유저의 0.1%는 만 명이니까 꽤 큰 숫자가 불편을 겪는 거예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큰 수의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무척 꼼꼼히 보고 지속적으로 리뷰를 해서 안정적인 코드를 짜려고 노력해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하긴 했는데, 그 또래 남자애들이 으레 그렇듯 저도 게임을 잘 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다루기 시작했죠. 그 후에 지속적으로 컴퓨터를 놓치 않았어요.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하고, 군대에서도 컴퓨터 관련한 활동을 한 만큼 컴퓨터와 코딩을 놓지 않았어요. 지속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쭉, 운명적으로 한 느낌(웃음)?

 


4.5 버전 당시 업그레이드 버전을 최종적으로 사용자에게 오픈하자마자 서버와 단말에 문제가 생겨서, 푸시 알림을 보내면 서버가 다운돼버렸어요. 그날 바로 긴급 패치를 해서 4시간 만에 코드를 수정한 뒤 다음 날 새벽에 새로 출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힘들었거든요(웃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인공지능 로봇으로 공모전에 나간 적이 있어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기기나 기계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내장형 프로그램)를 활용한 로봇을 만들어서 "음료수 가져다 줘", "전화 받아 줘"와 같은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했어요.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걸 추천해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스스로 이것저것 만져보다 실력이 늘어서 인공지능 로봇이나 운영체제 드라이버 패치 쪽으로 심화한 케이스거든요. 



기본이 부족하면 일하기 힘드니, 학교에서 배우는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의 베이스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해봤다는 경험보다 잠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면 길이 보일 거예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혹은 그와 비슷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이번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끝이 아니다. 다음 편에는 T맵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모바일 기반 네비게이션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김용훈 매니저를 만나, T맵의 초석을 다듬어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예정이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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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텔레콤 T-Career Live 모아보기

지난 3월 19일이었죠. SK텔레콤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이번 상반기 인턴 전형 및 직무에 대한 소개를 담은 T-Career Live를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 직무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직무 소개와 실시간 댓글 Q&A는 취준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는데요. 혹시 놓치신 분들을 위해 SK Careers Journal이 그때의 생생함을 담은 영상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SK Careers Editor 




  상반기 인턴전형 소개 및 Q&A







 마케팅 직무소개 및 Q&A





 Telco 서비스기획 직무소개 및 Q&A





마케팅 Data Analytics 직무소개 및 Q&A





 IoT/Data 사업 직무소개 및 Q&A




 ICT Infra 직무소개 및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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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 전공초월! SK텔레콤의 스펙타파형 매니저 3인을 만나다

점점 채용 시장에서 스펙의 중요성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취업준비생 처지에선 자신의 부족한 점이 걸림돌로만 보이는 법이죠. 낮은 영어 점수, 부족한 자격증, 직무 무관 전공… 걱정은 잠시 넣어둬~ 이력서의 스펙보다는 나만의 경험과 스토리로 승부수를 던진 SK텔레콤의 매니저님 세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본 기사를 통해 마케팅, 서비스기획, 빅데이터 직무 현업매니저님들의 지원 당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니, 해당 직무의 예비지원자라면 좋은 힌트를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총 두 유형의 스펙타파형 매니저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이제 알 사람은 다 아는 SK바이킹챌린지! 모든 스펙 다 덮어두고 이름 석 자만을 들고 최종 합격을 거머쥐신 임지수 매니저님을 먼저 만나뵐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전공과 무관한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고 계신 문과 대표 홍준의 매니저님과 공대 대표 송준혁 매니저님을 차례대로 만나뵙겠습니다. 

 



현재 소속 팀 및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엔터프라이즈 비즈 1본부의 비즈수도권 마케팅 2팀 소속 임지수 매니저입니다. 참고로, 바이킹 전형은 2016년에 합격하여 인턴 과정을 거친 후 2017년에 입사했어요. 


입사 전 ‘어떤 대학생’이셨고, 그 당시 ‘커리어 목표’는 무엇이셨나요?

학부 때는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고 2~3년간 교내방송국 활동도 했었는데요, 입사 전까지 가장 열의를 가지고 꾸준히 쌓아온 경험은 광고마케팅 분야예요. 사실 대학 4학년 때까지 명확한 진로 설정을 하지 못했고, 다만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봉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중 결정적으로 광고 공모전에 재미를 많이 느꼈고, 초반엔 카피라이터를 꿈꾸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광고 분야 서적과 블로그를 찾아보며 많이 공부했는데, 보다 더 전문적으로 광고를 배우고 싶어서 전문 광고 교육 과정을 수강하고 광고대행사 인턴 경험을 쌓기도 했어요. 그 때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현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K바이킹챌린지 오디션에서 ‘발표한 주제’는 무엇인가요?

‘70’이라는 키워드를 잡아 제 70번 넘는 공모전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했어요. 단순히 많은 공모전을 도전했고 수상을 했다는 얘기가 중심은 아니었어요. 공모전에 ‘왜’ 도전했고, 무엇을 ‘깨달았는지’, 그리고 이 깨달음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될 것’인지에 대한 구성으로 제 스토리를 담았어요. 


크게는 수십 번의 공모전을 경험하며 얻은 ‘태도’를 3가지로 도출해서 각 태도를 SK텔레콤과 연결시키려 많이 노력했어요. 우선, 3가지 태도는 제한된 공모전 기간 내에 다양한 시장과 상품을 공부하며 얻은 ‘배움’에 대한 태도,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태도, 팀원들과 협업하며 결과물을 만든 ‘협업’하는 태도가 그에 해당해요. 이러한 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 신성장동력 발굴, 그리고 팀 내 협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결했죠. 제 이야기를 전달하면서도 제가 회사에 대해 많이 공부를 하고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이후 면접 뿐만 아니라 인턴까지 경쟁이 치열했을 것 같은데요, 자신이 최종 합격한 ‘결정적인 이유’를 추측하신다면 무엇일까요?

‘자기다움’과 ‘솔직함’이었던 것 같아요. 입사 전 다른 회사 근무하며 느꼈던 점은, 제가 뛰어난 점을 보여주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인지’, 즉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면접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제가 어떤 사람인지 ‘인상’을 남겨 드려야겠다란 생각으로 솔직하게 임했어요. 모르는 질문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하고요. 


제 의상 콘셉트를 여쭤 보셨을 때에도, 제 여자친구가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면접 때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입고 왔다고 솔직히 답했어요. 그 대답은 듣곤 모두 웃으시면서 절 편하게 대해주셨던 것 같아요. 알고 보니 대부분의 지원자는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붉은 컬러를 매치했다는 식으로 답한다고 하더라고요. 꾸밈보다 중요한 건 솔직함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턴 과정은 사실 인턴 동기들이 경쟁자일 수밖에 없는데, 경쟁에 너무 의식하지 않고 ‘나다움’에 더 집중하려고 했어요. 상대와 비교하면서 제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제 강점을 더 살리려고 노력했죠. 인턴 PT과제의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은 비즈니스 분석 수치로 장표를 메울 때 저는 광고 경험의 강점을 살려서 제 스타일대로 장표를 채웠어요. 이렇게 ‘자기다움’과 ‘솔직함’이 좋은 영향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매니저님의 ‘입사 동기들의 특징’과 ‘공통점’도 간략히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SK바이킹챌린지 제도의 취지가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쏟는 인재’를 찾는 것인 만큼, 동기들 역시 자기만의 한 분야에서 치열하고 끈질기게 노력해 온 사람들인 것 같아요. 특히 가장 중요한 건 ‘자기가 좋아서’ 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꾸준히 했던 대학생 응원단 활동, 투자까지 받은 창업 경험, 현지인들과 어울린 해외여행 등을 살린 친구들이 있어요. 


이후 SK바이킹챌린지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SK바이킹챌린지에 도전하려면 아주 대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압박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대단함 보다는 '나만의 것'을 발굴하고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단순히 나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내 스토리를 기업과 연결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면접관의 입장이라면, 나의 어떤 점을 어필했을 때 SK텔레콤에 잘 맞는 인재라고 생각할지, 또 나에 대해 어떤 우려를 느낄지 예상해본 후 그를 어떻게 불식시킬지 고민하는 거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여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역시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이런 관점에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현재 소속팀과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DT추진단에서 빅데이터 모델링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홍준의 매니저입니다. 주요 업무는 크게 2가지인데요, 하나는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예측값을 찾아내는 일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 조직 내부에서 활용하기 위한 딥러닝 분석 툴을 만드는 일을 해요.


빅데이터 관련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ttp://www.skcareersjournal.com/192


다소 공학과 밀접한 직무를 하고 계시는데요, ‘학부 전공’이 무엇이셨나요?

주전공은 사회학이고, 이중전공이 통계학이에요. 저희 팀에 실제로 가장 많은 단일전공생이 사회학과예요. 사회학 박사 한 분 포함해서 3명 더 계세요.


‘사회학’ 전공임에도 ‘현재 직무 ‘빅데이터 모델링’에 지원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선 사회학은 설문 조사한 내용을 ‘분석’하는 공부도 많이 하는데, 이 때문에 사회학 석/박사 중엔 실제로 통계학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밝으신 분들이 많아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아서 데이터 분석에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업을 결정한 계기가 학부 시절 경험 삼아 했던 한 아르바이트였어요. 국회의원 네트워크 분석을 돕는 일이었는데, 각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 동의하는 국회의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내용이었어요. 이와 유사한 댓글 분석 작업도 했고요. 


이를 계기로 계속 관련 공부를 하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다 보니, 빅데이터 분석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먼저 찾아봤는데, 이 일을 신입 때부터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어요. SK텔레콤이 빅데이터 분야 신입을 모집하는 몇 안 되는 대기업이었고,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었죠. 저희 팀에 정말 실력 좋은 선임들이 많은데, 면접 볼 때 블로그 글을 참고했던 분들과 지금 같이 일하고 있어 신기해요.


빅데이터 모델링 직무와 관련해 ‘사회학’ 전공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본 직무에 지원할 때부터 사회학은 특이하고 눈에 띄는 포지션이었어요. 실제로 지원자다수가 통계학과, 산업공학과, 컴퓨터학과 였거든요. 지금 일을 하면서 더욱 느끼는 사회학 전공생의 차별점은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접근 방식’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데이트 분석을 시작하면 대부분 기술적 측면으로 접근해서 알고리즘부터 고민하거든요. 그런데 사회학 전공생들은 데이터 속성을 먼저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부터 세워요. 


예를 들어, ‘무제한 요금제 주요 사용 고객’을 찾아내는 것이 과제라고 한다면, 공대 출신은 딥러닝과 같은 기술적인 측면으로 먼저 접근해요. 그런데 저희 팀 내 사회학 전공생들은 기술적 측면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학적 요소들을 먼저 고려해요. 이 때문에 기존엔 성별 측면에서만 고객을 구분하고 분석했었으나, 사실 알고 보니 지역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내기도 하죠. 여기에서 방식의 우열은 가릴 수 없고, 최종 결과물은 비슷한 편이에요. 다만,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다를 수 있죠. 공대 출신자의 분석 과정에선 기술적인 측면에서 부산물이 발생한다면, 사회학 전공생의 분석 과정에선 인사이트적인 측면이 더 큰 편이에요.


위의 사회학 전공의 강점이 곧 매니저님께서 ‘최종 합격한 큰 이유’였을 것 같아요.

같이 지원했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출하는 포트폴리오가 비슷한 편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학부생은 비슷한 분야의 비슷한 역량을 가진 비슷한 지원자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아무리 학부생 때 뛰어난 성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실무 전문가의 시선에선 큰 역량처럼 안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다른 지원자들과 전공과 성향이 다르니까, 저와 같은 사람도 팀에 있으면 좋겠다 싶어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 후 전해들은 바로는 제가 혼자 튀어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남들 1페이지 쓸 때 전 혼자 3~5페이지 쓰고, 말도 많기도 했고요. (웃음) 그런 적극성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반대로, 본 직무 지원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처음 공부할 때 힘들었던 점은 주변에 데이터 분석을 잘 아는 지인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무언가 막히면 물어볼 사람이 없어 정보와 스킬 습득이 더 오래 걸렸어요. 예를 들어, 국회의원 네트워크 분석 시엔 데이터 수집, 분석, 프로그래밍 등 실무적인 스킬 측면에서 고민해야 할 게 많았거든요. 다른 통계학과, 산업공학과 분들은 알음알음 선배나 멘토를 통해 더욱 빠르게 배우고 역량을 키우더라고요.


그리고 지원할 때 힘들었던 점은 일반 면접 시 구두만으로는 제 분석 실력을 증명하는 게 어려웠다는 거예요. 공모전 수상을 했더라도, 제 전공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저는 직접 분석을 한 게 아니라 PPT와 보고서 만드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크거든요. 또한, 토론과 같은 집단 면접에서도 대부분 직무와는 다소 연관성이 떨어지는 주제를 다루니, 제 실제 분석 실력을 직접 보여주는 기회가 많지 않더라고요. 이는 SK텔레콤 외의 대다수 기업 지원 시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그렇다면, 위의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공부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땐, 운이 좋게도 전공 교수님 중에 학부 때 수학 전공을 하셨던 분이 계셔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 교수님께선 사회학적인 것을 프로그래밍해서 분석하는 걸 좋아하시던 분이셨거든요. 또 교수님 조교들 역시 관련 지식이 많으니까, 찾아가서 물어보고 했어요. 또 개인적으로는, 관련 교내/외부 연합 학회 활동을 하면서 저보다 실력 좋은 분들을 만나며 역량을 계속 쌓을 수 있었어요.


지원 과정에서는, 최대한 제가 직접 분석한 점을 어필하려 노력했어요. 위에서 얘기했듯, 공동 작업물에 대해 존재하는 제 역할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후반엔 아예 혼자 작업했어요. 또한, SK텔레콤은 ‘1박 2일 면접’에서 제한 시간 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제 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어요. 


빅데이터 모델링 직무 예비지원자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문과생이라면 전공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가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실제 실무자들은 전혀 전공 신경 안 쓰거든요. 지원자의 역량을 보지 전공을 보진 않아요. 축구로 비유하자면, 축구팀엔 공격수, 미드필더, 골키퍼가 있듯이, 회사의 팀도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해요. 아무리 메시 선수가 뛰어나더라도 메시와 같은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지는 않잖아요. 저희 팀엔 기술적 역량이 강한 사람 뿐만 아니라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역량이 강한 사람도 필요해요. 본인 전공을 직무에 연결할 수 있다면 오히려 전공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 관련 조언을 드리자면, 너무 기술적인 측면에만 매달릴 필요 없다는 점이에요. 데이터 분야의 기술 트렌드는 매우 빠르게 변해요. 현재 잘 다루는 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언제 더 좋은 기술이 나올지 몰라요. 기술은 계속 새로운 것을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열의인 것 같아요. 10년차 이상의 매니저님들도 여전히 휴일에도 회사랑 무관한 일이더라도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세요. 소위 좋아하는 취미와 업이 맞아떨어지는 ‘덕업일치’인 거죠.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계속 전진하시다 보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 거예요!



 


현재 소속 팀 및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Comm. 상품 Unit에서 클라우드베리 기획/운영/통계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송준혁 매니저입니다. 


학부 전공이 무엇이셨나요?

주전공은 건설환경공학과이고, 벤처경영학을 복수 전공하였습니다. 


주전공이 건설환경공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기획 직무에 지원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지원한 직무를 쪼개 보면 “신규” + “서비스” + “기획”인데요, 학생 때부터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구상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신규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에 끌렸어요. 또한, 앞으로 제가 하는 일이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가치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현재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지원 직무를 어떻게 ‘연결’하셨나요? 자신있게 어필한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전공만 가지고 직무에 연결짓기보다는 그 간의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전공과 엮어서 지원 직무와 연결지었어요. 건설환경공학 전공에서 이수한 프로그래밍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습득한 지식을 통해 개발에 대한 이해 능력을 어필하였고, 벤처경영학 과목들을 수행하고 창업을 하면서 경험한 마케팅 활동들을 활용해 서비스와 시장에 대한 이해 능력으로 어필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었던 점은 제가 진심으로 사용자의 입장과 개발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서비스를 기획했던 경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학교 친구들과 창업을 했었거든요. 당시에 실제 서비스를 기획/개발하여 런칭하고 마케팅 전략까지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서비스기획에 필요한 저의 역량들을 어필하였습니다.


지원 과정 중, ‘공대생’이라서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나요?

전공과 다소 무관해 보이는 직무 능력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사실 기획이라는 업무에 딱 맞는 전공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주전공인 건설환경공학과는 유난히 거리가 멀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전공을 뛰어넘어 능력을 어필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전공과의 연결점을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고, 저의 다른 경험들을 토대로 지원서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대학생 때 다른 공대 수업과 심리학 등 다양한 수업을 들으려고 했어요. 벤처경영을 복수전공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고요. 또한, 프로그래밍 동아리 외에도 수자원학회,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혔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최종 합격한 결정적인 이유를 추측하신다면?

솔직함과 많이 고민했던 흔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자기소개서나 면접 시에 저를 포장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SK텔레콤은 다른 회사에 비해 긴 자개소개서를 요구하고, 면접도 1박2일과 1대다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지원자의 솔직한 모습과 인성을 면밀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욱 솔직한 태도로 임했고, 이 때문에 더 자신감 있게 지원 과정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임원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세 번이나 요구하셨지만 당황하지 않고, 다양한 사례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는 질문이 들어와도 저만큼 고민했던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실제로 입사해서 보아도 HR을 담당하시는 매니저님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입사 후, 실제로 ‘공대 출신 기획자’라서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공대 출신이라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개발 담당 매니저님들과 보다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더불어 벤처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공부했던 지식은 마케팅 요소들을 고려한 기획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공무관 예비지원자들에게 조언! 응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회사 내에도 예비 지원자님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직무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서비스기획 Unit의 기획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특정 전공에 치우치지 않고 경영, 인문, 공학, 미학 전공 등 다양한 전공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만큼 서비스 기획에도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전공을 공부한 분들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에 너무 국한되어 진로를 결정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다양한 직무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SK텔레콤 스펙타파형 매니저 세 분의 인터뷰를 마칩니다. 인터뷰에서 매니저님들의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SK텔레콤의 스펙타파형 매니저님 세 분을 만나 보니, 모두 자기 일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열의를 쏟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지원 당시에도 이력서의 항목을 뛰어넘을 만큼 강력한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SK텔레콤 예비 지원자 여러분께서 좋은 자극과 정보를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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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취업준비생을 위한 개발 정보 노다지, 'T developers' 발굴 Tip

SK텔레콤 취업 준비 중인 당신, SK텔레콤의 기술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나요? 취준생에겐 너무나 멀어 보이는 이야기 같겠지만, 누구나 쉽게 SK텔레콤의 기술 정보와 개발 리소스까지 얻을 수 있는 노다지가 있다. 바로, SK텔레콤 개발자센터 ‘T developers’! ICT분야의 개발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싶은 ‘예비기획자’부터 개발 리소스를 얻고 싶은 ‘예비개발자’까지 팔로미! 지금부터 이 노다지에서 어떤 황금 정보를 캐낼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T developers란?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ICT분야의 Core Asset을 API형태로 제공하는 개발자 센터로,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최신 기술 소개부터 포럼과 공모전, 기술제안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https://developers.sktelecom.com/

 


<T developers 공식사이트 메인 화면>

 

 

SK텔레콤이 연구개발 중인 기술 6분야, 총 28개에 대한 정보와 이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G, AI처럼 익히 들어본 기술부터 SDRAN, FIDO, T-ROS 등 생소한 기술까지, 다수의 실재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기술의 종류와 활용 범위 등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자 할 때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직무 지원자라면, Ai/Bigdata 분야의 세부 기술 9개와 각 기술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도구들을 알고 나면, 서비스 기획 관점에서도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SK텔레콤이 공개한 개발자용 API 7분야, 총 12개에 대한 정보와 리소스를 얻을 수 있다. 각 API에 연관된 상품/서비스 정보 및 SDK 문서와 API 소스를 얻을 수 있고, 구체적인 API 이용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AP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SK텔레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구현한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즉, 일반인도 T map API를 활용하면, T map의 주변 검색, 경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한 새로운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부 API의 경우, 별도의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거나 유료이며 1일 사용한도가 존재한다. 예비개발자들은 조건이 되는 API를 활용해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이지만, 예비기획자들에겐 SK텔레콤의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의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SDK 문서, API 소스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와 기술문서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개발가이드는 현재 T real, T API, BaaS, Android Tools, Vcase 총 4가지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예비개발자들은 관심 기술에 대해 고급 가이드를 받아보자. 기술문서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에서 제공하는 백서(White Paper)로, 설계자 관점에서 SK텔레콤 기술의 배경, 비전, 아키텍처, 서비스 등 기술 전반에 대한 View를 기술하고 있다. SK텔레콤의 특정 기술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기술문서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공부가 될 것이다.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지난해 초부터 ICT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월간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 ICT 업계 화두의 키워드들을 SK텔레콤 관점에서 다룬 리포트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각 리포트당 10~20페이지의 분량이니 시간 나는 대로 일독을 권장한다.

 

T developers 사이트 내 Community 메뉴는 SK텔레콤과 개발자, 또는 개발자들 간 기술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SK텔레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중 의문사항,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행사나 지원 공간 등에 대한 질문이 다수를 이룬다. 간혹 특정 서비스 구축에 대한 꿀팁들도 올라오니, 궁금증이 생길 땐 본 페이지를 탐색해보자.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IoT 서비스를 개발할 땐 위 세 개의 유관사이트가 유용하다. 먼저, ‘IoT Portal’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전용망 ‘LoRa’의 모듈 제공 신청부터 IoT 사업제안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Big Data Hub’는 Data 소스뿐만 아니라 분석 Tool과 응용서비스 개발 API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ThingPlug’는 S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IoT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과 상용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이다. 특히 Big Data Hub와 ThingPlug는 T developers 회원가입 시 통합회원으로 가입되어 추가 회원가입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개발자포럼은 ICT 분야의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과 네트워크의 장으로, T developers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다. 무료 포럼이지만 콘텐츠 가치는 고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그룹의 리더급 매니저들과 국내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기 때문이다. 일부 포럼의 경우, SKT의 기술 및 솔루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50회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매 포럼마다 약 4~5시간 진행되니 당일 일정이 없는 취준생만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매 포럼마다 최소 50명부터 최대 600명까지 제한 인원이 있으니 발 빠른 신청이 관건이다.

 

 


T해커톤은 SK텔레콤에서 매년 1회 주최하는 무박 2일 Making Race 행사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Maker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안에 제품 기획 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발표하는 것이 목표다. 본 행사 약 한 달 전엔 사전 팀 빌딩 및 교육이 진행되며, 본 행사에선 프로토타입 결과에 대해 3등까지 시상도 한다. 단 한 번의 참여를 통해 개발 지식 습득부터 시제품 기획 및 제작 경험,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애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멋진 행사다. 특별한 참가 조건이나 비용도 일절 없다. 그러나, 신청자 선발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T해커톤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모집공고를 예의주시하자.

 


T open lab은 SK텔레콤이 개발자의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다. 기술 활동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단말기, 계측기 등 복합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의 기술 전문가와도 교류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컨설팅 요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T developers 사이트 내에서 기기와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초빙한 ICT 업계 전문가의 세미나 혹은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익힐 수 있는 강의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10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며 일부 강의의 경우 유료이니 참고! 공모전의 경우, SK텔레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한 후,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위해 SK텔레콤이 어떤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도대체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많죠? 이젠 T developers에 접속해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보유 기술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각종 행사 정보까지 T developers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게다가 궁금한 내용은 Community에서 물어볼 수 있으니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SK텔레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살아있는 공부의 장이 또 있을까요? 반드시 SK텔레콤 취업준비생이 아니더라도, IT업계 지망생 및 관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금 바로 T developers 회원가입 및 북마크 추가는 필수인 거 아시죠? T developers에서 자신의 금맥을 찾아 빛나는 정보를 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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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서비스 기획자’ 어떤 일을 할까?
‘커리어스 에디터’는 대학생 기자단인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SK인을 찾아가 직무와 취업에 관한 밀착 토크를 진행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SK 커리어스 에디터 3기, 김여울이 SK텔레콤 Communic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취준생과 실무자의 잡(job)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SK Careers Editor 김여울

 

<출처: MEDIA SK>


장민영 I SK텥레콤 Communiation 플랫폼팀 매니저

– 대학 시절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경영학도
– SK텔레콤 마케팅부문을 거쳐,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 ‘Communiation 플랫폼팀’으로 자리를 옮긴지 4년째
– 현재 T전화와 T연락처 서비스 담당 중

 

SK텔레콤 Communic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를 만나다!

SK텔레콤 하면 ‘통신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죠? 하지만 SK텔레콤 안에는 통신을 담당하는 부서 이외에도 여러 부서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SK텔레콤 ‘Communiation 플랫폼팀’을 찾았습니다. SK텔레콤은 풍부한 모바일 환경 제공을 위해 T맵, 오키토키, 핫질, 옥수수, 썸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평소에도 유용한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던 저, SK 커리어스 에디터 김여울이 Communiation 플랫폼팀 장민영 매니저님을 만나 대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들어가기 전 잠깐 Tip!
* SK텔레콤은 직책을 ‘매니저’로 통일하고 있어요.
*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상품기획부문에는 크게 상품기획본부/ 상품개발본부/ T map사업본부가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1. 초기 기획부터 고객 대응까지 총괄하는 서비스 기획자
Q. 매니저님이 속한 ‘Communication 플랫폼’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Communiation 플랫폼 팀은 상품기획본부 내에 속해 있어요. 제가 속한 팀은 애플리케이션 ‘T전화’와 ‘T연락처’를 맡고 있고요.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위한 초기 기획부터 화면 설계, 디자인, 개발 등을 담당하죠. 기획부터 개발 검증 과정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면 그 이후 마케팅, 사용자 응대 등 마무리 작업까지 총괄해요. 다양한 연차의 매니저 20명 이상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팀 내에서 신규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서비스 기획 업무의 매력은 어떤 게 있나요?
A.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구성원들이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는 과정이라는 점,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형의 서비스를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서비스 기획’ 직무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한 일이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탄생하고, 그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떤 일보다 일의 결과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크죠. 예전에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제가 기획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땐 정말 뿌듯했어요.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면, 그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곧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장민영 매니저와 김여울 에디터, 출처: MEIDA SK>

 

체크 포인트 2.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하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Q. 실제로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경험이 있나요?
A. 제가 만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체크하기 위해 앱스토어에 올라온 후기를 매일 확인해요. T전화의 여러 가지 기능 중에 스팸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보통 취약계층이 보이스피싱에 노출되기가 더 쉽잖아요. ‘T전화’ 앱을 통해서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거든요. ‘T전화 덕분에 스팸 전화를 안 받게 돼서 너무 좋아요’, ‘T전화를 사용하면서 예전에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겠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뿌듯하죠.

 

Q. 애플리케이션 기획, 개발 분야의 비전은 어떤가요?
A. IT 산업의 발전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죠. 국내에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서적들이 쏟아지고 관련 학원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취준생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주목을 받고 있고요. 하지만 비전이 좋다고 해서 진로를 서비스 기획 분야 하나로만 정해서 파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심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해요.

 

체크 포인트 3. 서비스 기획을 꿈꾼다면 자신 전공 분야에 집중,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은 필수 

Q. 애플리케이션 기획과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학문을 전공해야 할까요?
A. 문과생이 IT서비스 기획자가 되긴 어렵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서비스 기획에 최적화된 전공이란 건 없으니까요. 저희 팀에는 산업디자인, 경영, 인문, 이공계 등 다양한 전공자가 모여 있는데요. 산업디자인 전공자는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디자인 관점에서, 공대 출신은 공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고민하죠. 한 가지 기획을 놓고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양할 때, 시너지가 발휘된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Q. 마지막으로 서비스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뭔가요?
A. 기본적으로 이 일을 하려면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해요. 일상 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해보세요. 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분석해보세요. 버튼의 위치 하나 가지고도 ‘이게 왜 여기에 있을까’ 고민해보면 좋죠.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깊이 있게 고민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습관을 갖는 노력이 필요해요.

 

장민영 매니저 님은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적극적인 애티튜드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에게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민해서 해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거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한 자질이라고 하네요. 저의 인터뷰가 기획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끝으로 취준생들을 위해 친절하게 인터뷰 응해주신 SK텔레콤 장민영 매니저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사 출처: MEDIA SK, http://blog.sk.com/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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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빅데이터 사업 담당자가 하는 일!

빅데이터가 IT업계에서 화두가 된 지는 오래지만,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증가와 유용성에 따라 관련 직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희망 직무로 여기고 있는 대학생들이 빅데이터 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는 있는 상황. 한데, 여전히 빅데이터 직무에 대해선 혼란스러워하는 듯하다. 그래서 SK텔레콤에서 실제 데이터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담당자를 만나 보았다. 빅데이터 관련 직무에 대한 의문점들을 풀어 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SKT의 빅데이터 직무가 화제로 떠올랐다. 문과생들도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인 데다가 성장 가능성인 높은 분야로 인식되기 때문인데, 문제는 직무 관련 정보를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베일에 쌓였던 빅데이터 직무. 어떤 일을 하고, 필요 역량은 무엇인지, 도움이 될 만한 경험 등을 SKT빅데이터 사업 담당 김현남 매니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현재 SKT에서 추진 중인 빅데이터 관련 사업은 무엇인가요?
김현남 매니저: SKT는 Geovision, Smart Insight 등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eovision는 SKT와 카드사, 부동산 관련 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GIS 기반으로 Data를 결합하여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없으며, 다양한 영역에 걸쳐 Data 분석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참고 www.geovision.co.kr

Smart Insight는 뉴스, 블로그, 카페, SNS등 온라인에서 표출되는 여론(Buzz)을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소셜분석 사업입니다. *참고 www.smartinsight.co.kr



SKT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사회/산업현장에서의) 기여 및 전망에 대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김현남 매니저: 당사의 빅데이터 사업팀은 공공, 민간 및 일반 개인 분들께서 기존에 샘플링된 설문∙조사 결과나 감(感) 의존하여 의사결정을 하던 기존의 방식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공 영역에서는 대중교통사각지대 분석이나 서비스(존재) 인구 추정 등과 같이 정책의 수립과 실행에 대한 평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 연구원 등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Geovision 사업은 민간 영역에서 gCRM, 출점전략, 지역 기반의 타깃 마케팅 등을 위하여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기업의 data-driven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은 상권분석 서비스에서 창업하려는 업종과 후보 지역을 입력하면, 해당 상권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아 매장 후보지에 대한 경쟁업소 현황, 잠재고객, 예상매출 등에 대한 입체적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 영역(중앙정부, 지자체, 연구소 등)에서는 축제/교통/재해재난/안전/복지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Data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정책 입안을 위한 인사이트와 정책 실행 후의 정량적 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Smart Insight는 주로 기업의 마케터, 홍보, CRM 담당자들이 온라인 상의 여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위기관리(Risk Mgmt), 마케팅 인사이트 도출 및 온라인 상의 고객관리(Social CRM) 등의 업무를 효율화하고 대중의 Voice를 수렴하는 데 활용됩니다. 또한 공공 영역에서도 정책, 재해, 사회이슈 등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분석하는 새로운 데이터, 방법론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현재 공공을 중심으로 민간 기업들도 빅데이터 도입에 대한 니즈가 점차 증가하면서, 앞으로는 Data 분석 기반의 객관적 지표에 의거한 의사결정들이 많이 정착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SKT 내 빅데이터팀은 어떠한 일을 하며 근무 행태는 어떠한가요?
김현남 매니저: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SKT 내 구성원들은 데이터 기반 신규 BM을 기획하고,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관리, 그리고 외부 고객들의 문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석 방법론을 설계하고,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련의 업무들을 수행합니다.


 


빅데이터 직무는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나요?
김현남 매니저: 데이터 관련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 분들은 우선, 본인이 데이터 산업의 어떤 영역에 관심이 있고 커리어를 갖춰 나가고 싶으신지를 정의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등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인프라 운영∙개발 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둡 생태계 등 관련 기술에 대한 공부 및 개발역량을 기르시면 좋겠습니다. 또, 데이터 분석 업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많은 데이터를 접해보고 이를 분석 모델링해서 Implication을 끌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많이 경험하시고 이에 필요한 통계 관련 공부를 함께 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외 데이터 사업 기획하고, 대외에 영업하고 대외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빅데이터 사업자들의 동향과, 업계 트렌드, 그리고 인프라부터 분석 등의 전 과정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빅데이터 일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이 있으신가요?
김현남 매니저: 빅데이터와 관련한 시장 동향이나 기술 트렌드/자료 등은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데이터를 직접 수집, 정제,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추출해 내는 일련의 과정들을 경험해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향후 빅데이터 분석 관련한 일을 커리어로 삼고 싶으시다면, 실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위해 데이터를 모으고, 정제해서 분석하고 시사점을 얻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공공 데이터 개방이 많이 되어 있어서, 굳이 민간의 데이터를 얻지 않더라도 이러한 경험을 해보기에 충분한 환경이 갖추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민간 영역의 경우에도, 역량 있는 인재 발굴과 데이터 분석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공모전, 교육 등을 운영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채용 시 특전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SKT에서 진행한 ‘제1회 Bigdata Analytics Festival’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처럼 민간 영역의 다양한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셔서 관련 영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시라는 권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4월 2일까지 SKT와 ㈜데이타솔루션이 공동 개최한 ‘제1회 Bigdata Analytics Festival’이 진행되었다. 해당 대회는 ‘영화, 캠핑, 건강식품, 고령화 사회’ 4가지 주제에 맞춰 주어진 Data를 분석하여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문경's Tip

미래에는 더욱더 각광받는 직무가 될 빅데이터 전문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실마리를 잡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어떤 일을 하는지 온통 궁금증으로 가득했던 빅데이터 직무. 이번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제대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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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IT’s You 캠프>

당신의 청춘을 스케치하다

 

IT’s You 캠프의 시작종이 울렸다. 청춘들은 상기된 얼굴을 한 채 버스에서 내려 SKT 연수원의 패기관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당신 같은 나와, 나와 비슷한 당신을 발견했다. 1 2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무엇을 얻고 싶었던 걸까? 기자수첩을 스케치북 삼아 캠프의 기획의도와 참가자들의 물음표와 열정을 그려보았다.

 

SK Careers Editor. 최문경 

대학생과 소통하고 싶은 SK텔레콤

작년에 이어 어김없이 찾아온 IT’s you 캠프. 대학생들과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계획된 이번 캠프는 지난번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청춘들을 찾았다. 담당자는 작년 9월말 진행했던 IT’s you 캠프는 하반기 공채와 별도로 진행되었기에 지치고 힘든 학생들을 위한 힐링 목적이 강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공채시즌 전으로 시기를 앞당겨 힐링 뿐만 아니라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채용 특전을 주는 슈퍼패스(Superpass)를 덤으로 추가했다.” 고 말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담은 SK텔레콤의 It’s you 캠프는 취준생들이 가장 원하는 현실적인 프로젝트였다.

 

<: SKT 연수원 패기관 로비 우: SUPEX 관 내부 오프닝 시간>

 

마음의 안식을 느끼는 시간주변에 나와 같이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 SK텔레콤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행운의 취업 특전은 메인이 아닌 덤 정도였다. , SK텔레콤은 청춘들에게 맹목적으로 스펙을 쌓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 없이 주변을 따라가는 경향을 지양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회사에서 내 경험과 역량을 쓸 수 있을 지 생각하는 것이 먼저다. 정체성 확립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라고 조언했다.

 

 

오프닝이 끝난 후 내 옆자리 청춘


 

 

 l​ 경영학과 09학번 황서영

인터뷰에 응해줄 수 있냐는 물음에 처음엔 당황하다가 곧 환하게 미소 지으며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레 답해준 황서영 학생. SK텔레콤에서 특히B2C 마케팅에 관심이 많지만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를 느껴 직무역량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배려심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 황서영 학생은 앞으로 12일 동안 많은 것을 얻어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학과와 학년, 나이는 다르지만 결국 다 비슷한 마음으로 참가한 캠프,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참가자 제각기 얼마나 다채로운 색을 발견해나갈 지 궁금해졌다.

 

 

 

 

 



밥 먹었으니, 땀나도록 뛰어보겠습니다!

 

대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은 SKT IT’s you 캠프의 서막식이 끝난 후 학생들이 삼삼오오 지하의 Actium 관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했다. 푸짐하고 알찬 도시락과 마실 것들 그리고 후식용의 알록달록 과일까지, 힐링을 받고 싶어서 온 A, 실력은 있는데 SKT를 모르겠는 J,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온 S군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점심 식사 후 각자의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활동을 위해 Actium 관으로 다시 모였다.

나와 비슷한, 나 같은 청춘들과 멘토님들과 친해지는 시간. 멘토님들의 통통 튀고 재치 있는 소개로 어색하고 경직되었던 분위기가 한껏 화기애애 해졌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멘토와 같이 뛰며 게임을 즐기는 친해져 보아요 with you 시간아직까진 그 누구도 온 몸이 땀으로 열정으로 범벅 될 것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는 듯 했다.

 

 

즐거운 T나는 모습을 담다

 

취준생들이 아이같이 웃고 뛰어 놀았던 때가 언제일까? 어렸을 때의 동심을 오랜만에 불러모아 주어진 미션에 따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게임을 즐기는 청춘들이 활기차 보였다. 미션이 추가될수록 입고 있는 티셔츠의 무게가 땀으로 무거워져 갔다. 하지만 다리를 동동 굴리며 꺄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이들의 모습을 담는 순간들에선 전혀 지친 기색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각자 팀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모았던 블록들로 각자 팀의 상징들인 물방울, 연결고리, 별 등을 만들며 블록 개수와는 상관없이 소중한 의미를 나타내었다. 각자 팀들은 자신들이 만든 참신하고 예쁜 블록그림들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개수야 어떻든 이미 모두 승자였다,  

 

# 힘차게 뛴 후 한마디!

 

  

        l 디지털미디어 / 09학번 / 박정진 
       “저는 UX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고 공모전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SKT에 더 알고 싶어서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지닌 참가자들과 게임을 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l   특별 게스트 B2B 기업솔루션 강신영 멘토님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SKT 회사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고 싶어요. 학생들이 부담 없이 강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   신문방송학과 / 11학번 / 이주영 

       “땀도 많이 흘리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무릎에 멍도 들었지만 너무 집중해서 몰랐어요. SKT에 대해 알고 싶다는 단순한 취지로 참가하였는데 정보도 얻고 사람도 얻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물음표를 지우고 느낌표로 새로 그리다

직무별 멘토님들과의 만남

 

 

학생들은 상품기획, 상품개발, 경영지원, 사업개발, NETWORK, B2B솔루션사업, B2C마케팅 총 7개의 직무에서 멘토링을 받았다. 오프닝 때 제출했던 희망 직무군 1순위, 2순위에 따라 배정되어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그 동안 쌓인 궁금증들과 부족한 정보로 답답했던 마음들을 해소시켜 나갔다. 직무 멘토링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한 프로그램에 2명의 멘토를 만날 수 있게 구성되어 학생들은 알차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학생 모두가 직무멘토님들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필기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멘토님들과 알찬 시간을 보낸 후!

 

      

 

l    전자전기 / 13학번 / 이종언

 “학교 인재개발센터에 SKT 캠프에 대한 공고가 뜬 것을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e직무의 코어 관련 제어 쪽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번 멘토님들과의 시간을 통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l  경영학과 / 09학번 / 이현종
 “ 아무래도 지방에 있다 보니 취업에 관한 정보들이 비활성화 되어있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취업설명회를 통해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고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했던 B2B 직무에 대해 멘토님께 구체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지윤의 응원메세지를 품고 따뜻하게 물들다

 


 

직무 멘토와의 시간이 끝나고 박지윤씨의 ‘T나게 사는 법이란 컨셉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불안하고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솔직하고 당찬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1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싶을 정도로 그녀의 이야기들은 진심이 담겨있고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해주 듯 공감이 가고 가슴을 울렸다. 그녀의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본다면 젊은이들에게 실패는 특전입니다. 저도 KBS 1차에서 탈락하고 이 후 동네방송국 가리지 않고 지원했었습니다. 실무적인 경험이 절실했기 때문에 작은 방송국에 취직을 했고 그 과정에서 안주할 뻔도 했었지만 계속 도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준비기간이 늦어지고 길어졌는데 물론 불안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조급함을 느끼실 텐데 그 조급함을 무언가를 하면서 채우세요. 그리고 무모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 자질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찾아내어 거기에 가장 멋진 직업을 고르세요. 꿈은 바뀌어도 되고 또한 많아도 됩니다. 이 힘든 시간들도 언젠간 돌아오고 싶을 만큼 그리워지는 시기가 옵니다, 여러분 즐기십시오.”

 

 

요술 당나귀와 함께 그린 힐링 음표

 

어둑해진 저녁에 하루 종일 바빴던 학생들을 힐링해주러 온 요술당나귀.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와 감미롭고 귀에 감기는 멜로디로 학생들의 마음을 녹였다. 공연 마지막 즈음엔 요술 당나귀를 몰랐던 대부분 이들이 그들에게 푹 빠진 듯 했다.


 

 

나래’s Tip

캠프 초반부엔 흑백의 모습으로 그리고 잡다한 색깔로 얼룩져 있던 우리의 청춘들하지만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진행될수록 그들을 스케치해 나가는 색들이 한 명 한 명 또렷하게 고유해지는 걸 보았다걱정과 불안함에 쌓여있는 우리들이지만 조금만 흔들리며 믿고 있는 곳으로 똑바로 걸어가자곧 보게 될 스케치북의 중간 페이지에서 당신 청춘들이 바라는 모습이 그려져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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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전부가 아니다 ‘SK텔레콤’ -2

 

이젠 먼 미래가 아닌 일상으로

교육-건강-비즈솔루션

3-1 이젠 배움도 스마트로봇과 스마트하게

 

 

<좌 스마트로봇 알버트 우 누리아띠 사진: 각 로봇 공식홈페이지>

 

알버트는 이용자와 양방향 상호작용을 통하여 감성과 오감을 활용한 학습이 가능하며 영상/음성 등 멀티미디어 지원으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알버트’는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로봇 축구와 같이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영어 콘텐츠 등 1,000여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아띠는 MWC2013에서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보재에 있는 건반그림을 터치하면 아띠가 동요를 들려주고, 구연동화를 통해 혼자 잠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편안한 꿈나라로 안내해준다. 음성을 인식하고 대답을 해주며 영어놀이 또한 할 수 있다.

 

3-2 상상만 했었다 Healthcare솔루션

 

 

<자료출처 : SKT 공식 홈페이지>

 

나만의 맞춤 건강관리 시스템이 있다고 상상하곤 했었다. 식단부터 운동까지 하나하나 계획하고 실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시스템이 이젠 생활로 다가온다. 개인뿐만 아니라 병원 등 의료환경 전반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SK 텔레콤은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과 합작하거나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건강관리 서비스,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이다.

 

3-3 ‘비즈비즈니스 파트너

 

 

<자료 출처 : SKT 공식 홈페이지>

 

현재 SK 텔레콤은 고객의 마음을 세세하게 살피는 비즈니스 파트너부터 중소, 중견기업의 유무선 통합 솔루션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T cloudbizGeovision은 각각 클라우드 기반의 경영지원 솔루션과 지리정보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현재 어도비, 쓰리피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사업 확장을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IT’s you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 직무엔 이 능력이 필요해

SKT는 미래 가능성 파트너로 8가지 분야에서 채용지원을 받는다. 각 분야별로 무슨 일을 하고 그 직무를 위해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모집분야

모집직무

B2C마케팅

마케팅전략, 유통채널관리, 판매관리 등

B2B솔루션 사업

B2B솔루션/상품 기획영업컨설팅

상품기획

상품 전략기획서비스 운영 등

상품개발

App 개발, 서버/플랫폼/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등

Network

Network Infra 도입관리최적화

성장R&D

Convergence Device Platform, Flash Storage, 양자 기술 등

차세대 암호기술 개발, 영상처리, Big Data,

Bioinformatics, Healthcare/진단분야 등

Network R&D

차세대 Network, Smart Device 기술 등

IT

차세대 IT 기술 및 서비스/플랫폼 기획개발 등

경영지원

전략기획, 재무, HR

 

* 장애인 특별전형 시행 (가점적용, 채용인원 별도 확보 등)

 

m B2C 마케팅 업무는 전국단위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 하거나 유통채널 관리, 판매 관리 등 전체를 아우르는 관리자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 따로 선호하는 전공은 없다.

 

m B2B 솔루션 업무B2B는 상품을 기획하고 영업하고, 컨설팅까지 하는 업무를 맡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유리하다. ITSI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다양한 Industry에서 인턴십을 해 본 경험과 경력이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m 상품기획 분야는 말 그대로 만들어진 상품의 세일즈 전략을 세우고, 운영 방안을 만드는 업무다.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정보들을 수집한 뒤 분석하고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이 주가 되며, 전공은 무관하다.

 

m 상품개발 분야는 App을 개발하고, 서버와 플랫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맡는다. 당연히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자 또는 관련 역량 보유자를 우대한다.

 

m Network 업무는 Network Infra를 도입하고, 관리 및 최적화하는 작업을 하며, ALL-IP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통신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자 또는 역량보유자를 선호한다.

 

m R&D IT 직무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을 요구한다. 특히 성장 R&D업무는 Convergence Device Flash Storage 등의 차세대 암호기술, 빅 데이터, 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관련 전공자들에게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 경영지원에서는 전략기획과 재무, HR등의 업무를 수행하므로 관련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통신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IT 사업에서도 1위를 추구하는 SK 텔레콤. 열정을 지녔는가, 나만의 스토리가 탄탄한가, 확실한 직무지식과 관련경험이 있는가. 그렇다면 SKT가 탐내는 인재이다. 사람과 행복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당신과의 동행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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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전부가 아니다 ‘SK텔레콤’-1

SK 텔레콤 하면 대부분 친숙한 통화 연결음과 재미난 광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더 생각나는 건 광대역 LTE 정도다. 그러나 SKT의 주 산업은 이들이 아니다. ICT, 스마트 로봇, 건강관리 서비스, 여기에 Biz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조금은 낯선 SKT의 사업들부터 직무관련 TIP까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최문경


SKT 30년 미래는 ICT 노믹스가 책임진다

1-1 ICT 간단소개

ICT 는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이 합쳐진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자이다.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사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과 관련된 가장 가까운 예로는 버스 환승 시스템이 있다. 환승 시스템을 위해서는 도시를 돌아다니는 수많은 버스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정보통신기술이 없었다면 구현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ICT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존의 정보기술인 IT와 통신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발전해 나아가는 산업을 뜻한다. 왜 주요 기업들은 ICT에 주목하는 것일까?

 

 

최근 제조업 및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많은 기업들이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이때에 ICT를 선도하는 기업과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ICT를 많은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실은 당연하다. 미래에 ICT를 통해서 변화될 생활은 무궁무진하다.

 

  

1-2 SKT의 바른 ICT 노믹스

 


 

<ICT 노믹스 가치와 나눔. 사진출처: SK텔레콤>

 

SKT는 향후 30년은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ICT노믹스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함과 동시에 비전2020의 핵심사업을 ICT 융합사업으로 강조했다. 그에 따라 향후 3년간 1 2천원억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된 발전방향은 새로운 가치창출, 최적화 된 가치전달, 그리고 사회와 가치공유 이 세 가지이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행복동행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협력사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ICT노믹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며핵심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확대는 물론, 스타트업(창업) 사업자 지원 등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과거 30년의 통신기술이 속도를 중시하는 빠른 변화를 추구했다면, 향후 30년은 ICT 기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바른 변화가 핵심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1-3 중국, 브라질, 미국 등 글로벌 연계 확장

 

 

<중국 알버트 수출계약식 사진출처: SK텔레콤>

 

 

  

SKT가 주목하는 중국 시장 진출

SK텔레콤은 올해 6월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에서 중국 내 가정용 로봇 분야 1위 유통사인 ‘JSD’사와 스마트로봇 알버트 3만대 규모 정식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텔레콤은 ‘JSD’사에 올해 중으로 ‘알버트’ 6천대를 수출하고, 2015년엔 8천대, 2016 16천대를 순차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2-1 유럽에서 급성장 중 앱세서리

'프랑스 독일 등 진출 본격화'

SKT는 브라질에 ‘스마트빔’ 5,0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은 2013 12월 누적 5만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한다.SKT의 스마트빔은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독일, 일본 등 7개국에서 약 8000천개의 수출 실적을 올렸고 브라질에서는 최대 모바일 기기 유통업체와 5,000대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현재 프랑스, 스페인의 유통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업체와도 스마트빔 구매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시장에서의 관심이 커지며 스마트빔 매출의 급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사진출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2 떠오르는 글로벌 신시장 사물인터넷

'SKT, 미국 투자사 랩나인 등 제휴'

SK텔레콤은 미국회사인 '랩 나인', '액트너랩'과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랩 나인'은 미국 포춘지서 500대 기업에 선정된 IT 제조업체 'Flextronics'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자회사다. 현재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ICT 기반 하드웨어 발굴을 위한 글로벌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유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며, ‘액트너랩’은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 이다.

 

※ 참고 ※

<1분 동영상 > ‘ICT 노믹스로 옅보는 미래

 

<한 눈에 보다> ICT 노믹스로 창출되는 미래 가치

 

<사진출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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