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케미칼의 환경경영으로 가는 길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 누구나 익숙하게 들어온 문구일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는 온실가스. 하지만 이 온실가스는 산업활동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기에, 배출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SK케미칼은 2020년까지의 환경경영 목표인 ‘Green Triple 40!’을 설정하고, ‘CO2 40% 절감’을 그 중 하나의 전략방향으로 정하여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렸을까?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출처 SK케미칼>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K케미칼의 처방법
 


#탄소중립 경제활동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배출하는 탄소의 양이 없는 상태. 즉,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된 온실가스를 다른 활동으로 상쇄시키는 것.


탄소중립은 화석 연료에 의한 탄소 배출을 차단하거나 숲 조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상쇄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얼음이 거의 녹아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북극곰의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탄소중립’을 달성하여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면, 지구상의 누군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탄소중립이 얼마나 잘 달성되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바로 ‘탄소중립 수치’라는 수학적인 값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수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감축하거나 상쇄한 탄소 감축량을 전체 탄소 배출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탄소중립 수치가 100%라는 것은 곧 친환경 활동으로 전체 탄소 배출량만큼을 감축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SK케미칼의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SK케미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울산공장의 탄소중립 수치는 21%에 달하는데, 이는 울산공장 내에서 배출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5분의 1에 달하는 양을 친환경 활동으로 대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SK케미칼은 이 울산 사업장의 탄소중립목표를 2020년에는 50%로, 2030년에는 100%로 설정하였다. 이와 같이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SK케미칼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SK케미칼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바이오 매스 자원을 주원료로 동력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중효과가 나타난다.


#1 화석연료 대체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효과
#2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제거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바이오 자원은 그야말로 SK케미칼의 ‘효자’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주동력원인 에코그린 보일러는 벙커씨유 등 석유 자원 대신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동력을 생산한다. 에코그린 보일러를 사용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 화석연료 대체 : 9.8만 톤/년
에코그린 보일러를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은 최초에 5.5만 톤으로 디자인되었고, 현재는 9,8만 톤의 감축 효과를 누리고 있다.


#대기공해물질 저감 Dioxin 0.1ng 이내
특히, 2015년에는 총 2,834톤의 바이오액화유(액체 바이오매스)를 사업장 내 에코그린 보일러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경유 사용 대비 5,732t 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고 하니, ‘에코그린 보일러’라는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기특한 보일러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메탄가스(기체 바이오매스)를 활용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39,173t CO2eq에 달한다.


 


SK케미칼은 또한 친환경 건축물을 도입하여 환경적 성과를 내고 있다. SK케미칼의 친환경 건축물로는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의 본사, Eco Lab과 안동에 위치한 L House가 있다. 


<출처 : SK케미칼>


#101가지의 친환경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한 Eco Lab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의 본사인 ‘Eco Lab’은 SK케미칼이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인간과 자연 모두를 생각해서 지은 최첨단 친환경 사무/연구 건물 이다. Eco Lab은 건축 과정에서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고 기획 및 설계하여 101가지의 친환경 소재 및 건축 기술을 적용하였고,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건축물 분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Eco Lab은 2013년에는 26%, 2014년에는 29%, 2015년에는 29%의 온실가스 절감률을 보이며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LEED Gold 등급을 인증 받은 L House
안동의 L House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를 준수하면서도 에너지 및 수자원 절약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여 제약 공장 중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건축물 골드 등급 인증(LEED Gold)을 받았다.

SK케미칼의 환경경영을 향한 노력은, 비단 온실가스 절감뿐만이 아니라 폐수 및 폐기물 배출 관리, 토양오염, 소음 및 악취를 관리하는 데까지 이어지고 있다. Green Triple 40! 이라는 수치화된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친환경 기업과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SK케미칼의 노력을 눈여겨보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SK 하반기 그룹 채용: SK케미칼 면접 후기
SK케미칼의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1차 면접전형이 진행된 지난 11월 17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내고자 하던 면접자들의 진중함이 가득했던 그 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About 면접
 

 

1차면접은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실에 도착한 지원자들은 면접대기실에서 본인의 순서가 될 때까지 대기하다가 채용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면접장에 들어갔다.

 

 

1차 면접은 팀장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PT면접은 개인이 준비한 PT자료에 대한 약 10분 내외의 프레젠테이션과 PT내용에 대한 QnA로 이루어진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PT면접은 지원자가 앉은 상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이 점이 특이했다는 게 면접자들의 이야기였다.

 

 

 면접자와의 Talk Talk

약 1시간가량의 면접을 마친 후 후련한 표정으로 면접장을 나오던 면접자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들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을까?  
 

 


Q. 어떻게 SK케미칼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백신을 만드는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SK케미칼에 같이 지원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류를 함께 공유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았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던 경험이 많아서 그 경험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면접을 본 경험이 없어 긴장이 덜 풀려서 많이 떨었던 게 아쉬운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면접에 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SK케미칼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한 상태로 면접에 임해, 질문에 말을 좀 얼버무렸던 것 같거든요. SK케미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면접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무엇보다 문맥이 매끄러운 읽기 좋은 서류를 작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서류작성을 한 후에,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알고 싶어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보기 좋은 깔끔한 PT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내에 매끄럽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저의 연구분야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도 면밀하게 공부해갔습니다. 또한 발표할 때에는 딱딱한 발표가 아닌 부드러운 발표가 되도록 연습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인성면접의 경우에 전공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질문을 받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류에 기재된 대부분의 내용이 전공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을 많이 겪어봐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귀찮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모든 걸 다 쏟아 붇겠다는 생각으로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투자하여 준비했을 때 후회도 없는 법이니까요. 또한 현재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을 진학하는 분들은 자신이 차후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분야와 적합한 실험실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개인적으로 지난 9월 SK Talent Festival에서 진행했던 Job Talk에 참여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과 직접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드문 편인데, Job Talk에서 실무자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직무와 관련된 이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Q. PT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실험실에서 평소에 발표를 많이 해서 발표에는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PT자료를 준비할 때는 Job Talk에서 들은 조언을 참고하여 SK그룹의 색깔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면접을 마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압박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서 답변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관께서 전공에 대해 상세히 알고 계셔서 용어에 대해 잘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Q. 마지막으로 SK그룹의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개인적으로 면접은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많이 웃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전공지식에 관한 부분은 PT를 통해 잘 드러낼 수 있으니 회사생활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인간적인 면을 덧붙여서 보여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관과의 Talk Talk
면접은 지원자뿐만 아니라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면접관들에게도 역시 중요한 순간이다.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본 면접관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PT면접 - Bio R&D 신진환 차장
Q. PT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지원자가 가져온 실험데이터 안에서 지원자 본인이 어떤 실험을 했고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단지 실험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험을 왜 했으며, 무엇을 바라보고 실험을 했는가에 대해 실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주도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인지 판단합니다. 또한 얼마나 자신 있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Q. PT면접을 준비하는 Tip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발표연습을 적당히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말을 하는 연습이 되어있어야 어떤 부분에서 무엇을 강조할지를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연습이 안되면 말이 엉키고 문장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한 실험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이 아니라 이걸 왜 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한 발표하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본인이 실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낸 컨텐츠입니다. 자신이 실험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랍니다.


#팀장면접 - Bio 4팀 김홍주 팀장 / Bio 2팀 김창신 팀장
Q. 팀장면접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능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을 할 동료를 뽑는 것이기에 1차적으로 태도가 적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행동, 말, 논리, 배경지식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적합한 애티튜트(attitude)를 가진 지원자를 찾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팀장면접을 준비하는 팁을 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면접장에 들어오면 보통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마치 외운 듯한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자기소개는 팩트(fact)에 근거한 자기소개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어눌하더라도 진솔한 자기소개를 하기 바랍니다.

 

Q. 면접을 위한 발표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연습을 너무 많이 할 경우 되려 상투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발표연습을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는 본인의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압박면접이 아니고 최대한 부드러운 형식의 면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원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왔으면 좋겠고, 질문에 막힐 때가 있을 텐데 당황하지 않고 자기가 알고 있는 일, 자기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오면 좋겠습니다.


SK케미칼의 채용담당자 정민철 주임은 면접자들이 과도한 긴장으로 본인의 역량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원자들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온 것들을 모두 어필하기 바란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의 바이오 에너지를 알아보오!
SK그룹은 차세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신에너지 분야’를 선정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녹색경영을 펼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신에너지 분야’의 중심에서 SK케미칼은 2006년 바이오디젤 공장 준공을 계기로 다양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며 기존의 석유 기반 에너지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바이오디젤에서 확보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는 발전용 바이오중유 사업도 시작되었다는데! 다양한 성과를 내며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SK케미칼의 바이오에너지팀에 대해 박가영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석유나 경유 같은 화학연료를 대신해 수송수단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는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은 바이오 디젤과 바이오 중유에 이어 세계 최초의 친환경 투명 내열 코폴리에스터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 화학 분야에서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에서 다루는 소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이오 소재란?
ⓐ 향후 석유 고갈 대비 가능
바이오 소재는 생물자원 원료로 만들어지는 연료, 플라스틱 및 화학 소재로 기존의 석유계 물질을 대체할 수 있어 향후 석유 고갈에 대비하여 각광받는 소재이다. 석유계 물질을 대체한다는 점은 최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 10프로의 높은 성장률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 증대와 각국 정부의 재생 가능한 소재 육성 정책 시행에 따라 매년 10프로의 높은 성장률로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소재는 2020년에는 약 80조 원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바이오 소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이오 디젤: 친환경 대체 에너지

 


바이오디젤은 동.식물성 자연계 유지를 메탄올과 반응시켜 얻는 메틸 에스테르로 친환경 대체 에너지이다. 바이오디젤은 철도, 선박, SUV차량 등 현재 디젤을 쓰는 기계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SK케미칼은 2006년에 바이오디젤 공장을 준공하고 야자를 이용한 독자적 생산공정을 개발하였다. 또한 2008년도부터는 우수한 품질을 지닌 자체 바이오디젤 브랜드 ‘에코 프라임’을 국내 주요 정유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발전용 바이오 중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디젤은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연소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식물 재흡수가 가능하고, 자연상태에서 28일이 경과 되면 77%이상이 분해될 수 있으며 바이오 디젤을 사용함으로써 1톤 당 이산화탄소를 2.2톤가량 경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수치들은 바이오디젤의 친환경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2 바이오 플라스틱 및 바이오 케미칼: 친환경성 및 인체적합성 우수 제품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케미칼은 식물 유래 자원 등의 재생가능한 물질인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이용하여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다. SK케미칼은 친환경성과 인체적합성이 뛰어난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케미칼 제품을 미래 성장동력 후보로 선정했다. 제품의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등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의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소재로 친환경성 및 높은 내열성 등의 특성을 기반으로 상용화되었다.

 

 

 바이오에너지팀 담당자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6년도에 입사하여 현재 입사 11년 차, 과장 3년 차인 옥창훈입니다.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지에너지사업부문의 바이오에너지팀에서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의 판매와 생산 및 원료구매를 맡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케팅, 대관업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맡고계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우선, 밤사이에 유럽 및 미국에서 전달된 시장 관련 리포트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팀내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또한, 전날 확인한 지역별 closing price를 토대로 원료 시장의 가격을 확인하고, 상기 원료의 가격 및 생산 계획과 판매 계획 등을 확인하여 차기 원료를 구매하는 시점 그리고 구매수량과 가격에 대해 협의를 합니다.

 

더불어, 생산팀과 함께 원료 재고를 확인하고 신규 원료의 테스트 의뢰하고 그 결과에 대해 연구소와 함께 논의합니다. 필요에 따라 상업 테스트를 기획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원료 공급 업체와 가격 및 수량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입고 시점, 선박 운영, 탱크 운영 등 물류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공급에 재고와 손익을 검토하고 그에 대한 협의 및 판매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외에도 정유사 및 발전사 담당자와의 미팅, 전화통화, 이메일, 손익추정, 신규사업과 원료 검토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의 바이오 에너지사업이 현재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연료, 바이오케미칼, 바이오플라스틱 등을 사용 중이며 특히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매스 등의 바이오연료는 국가별 정책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 RFS(Renewable Fuel Standard)에 따라 B3(Biodiesel 3% 의무화)가 확정되어 현재는 2.5%, 2018년부터는 3%까지 바이오디젤을 일반 경유에 섞을 예정입니다.

 

현재 맡고 계신 직무의 장점과, 더불어 감내하기 힘든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사업기획과 검토, 원료 구매, 생산 관리, 판매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한 팀에서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손익 조건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다양한 조직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깊은 고민과 빠른 의사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의 업무 능력과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담당자에게 주어지는 의사 결정의 폭이 넓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도 크다는 점이 힘든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해당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험 및 준비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맡고 있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우선 외국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영어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케팅과 대관업무를 하기 위해선 무역에 관련된 지식과 관련용어를 습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플러스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능력과 경제 상식을 갖추고 있으면 더 좋겠지요.

 

담당자님께서 맡고 계신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선, 취업에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대학 때 학과를 결정하듯이 자신에 맞는 업무와 직업도 따로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생을 길게 보고 어학 등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도 좋지만 전공 이외에 정말 좋아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를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옥창훈 과장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현재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정책에 의해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며, 특히 정부 정책 지원을 받고있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SK케미칼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에너지팀의 무한한 성장을 눈여겨보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이 그린 취업

지난 9월 7일, 한양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열렸다.  2016년 하반기 그룹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학교까지 찾아오는 친절한 서비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취업준비생이 채용담당자와 1:1로 직무역량, 자기소개서 작성 TIP 등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그 현장을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다.

 

SK Careers Editor 박가영


 

 

 

 캠퍼스 리쿠르팅 참여

STEP1 SK케미칼의 모집 직무 파악하기
SK케미칼의 이번 하반기 공채에선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의 두가지 직무에서 모집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

 

Bio R&D (*석사이상)
Bio의약품의 배양/정제공정 연구개발, 분석법개발, Research QC/QA, GMP validation, 공정 scale-up

생산관리/품질관리[안동백신공장]
- 생산관리 : 제조 및 공정 관리, GMP Supporting, 생산설비 유지관리
- 품질관리 : Quality Control, Quality Assurance

 

STEP2 면담용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멘토링을 받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멘토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파악하는 게 필수! SK케미칼 내의 어떤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그 직무에 관해서 어떤 점들이 궁금한지, 또한 추가로 입사에 대해 알고싶은 사항들을 적어 미리 질문지를 작성하자.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이야기

채용담당자와 talk talk


1.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전반적으로 Bio의약품, 즉 백신의 생산을 기획하고 생산공정과 품질을 컨트롤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실천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구체적인 업무는 생산지표 및 일정관리, 제조공정 및 기록관리, 설비/장비관리, 충전/동결건조 공정 및 포장 등이 있습니다.

 

품질관리는 품질시험을 통해 생산된 백신의 품질을 확인하고 보증하는 Quality Control(QC), Quality Assurance(QA)를 하는데요. QC 업무로는 원자재시험, 반제품/제품시험, 안정성시험이 있고 QA업무로는 Document Control, Manufacturing Control, GMP Compliance 및 Validation 이 있습니다.

 

2.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우선 품질관리/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GMP(의약품제조업자가 우수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를 철저하게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GMP의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죠. 또한 생물학적제제(생물을 재료로 해서 만든 의학용 제재) 제품생산에 필요한 생물학, 생화학지식과 생산의 전반적인 process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어학능력, 분석력, 기획력과 Risk를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3. R&D 직무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R&D 직무는 연구기획, 과제연구, 연구개발로 구성됩니다. 신규과제를 탐색하는 연구기획, 배양과 정제 그리고 백신 제품화에 대해 연구하는 과제연구 그리고 임상 지원 및 허가자료를 작성하는 연구개발이 주요 직무인 것이죠.

 

4. R&D 직무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갖는 것이 좋을까요? 
R&D직무는 무엇보다도 배경지식이 중요합니다. 생물공학, 생물학, 의학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배양 연구를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필요한 능력으로는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와 마찬가지로 어학능력, 기획력, 분석력에 더불어 Communication Skill과 분석력, 검증력 및 평가력이 필요합니다,

 

5. 이번 하반기 그룹 채용에서 마케팅 분야 등 문과 전공자들이 지원할 만한 직무는 없나요?
하반기 공채에서는 Bio R&D와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에 대해서만 모집이 이루어집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수시 채용이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실전에 빠른 투입이 필요한데 하반기 공채의 경우 입사 후 업무를 수행하기 전까지 교육기간이 긴 편이기 때문이죠.

 

6. 이과 전공 학생이 마케팅 분야에 지원한다면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게 좋을까요?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한 점이 있다면 바로 생명과학, 생화학 분야에 대한 Background 지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요?
많은 학생들이 SK그룹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지만 핵심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SK그룹에 그 경험이 왜 부합하고, 입사 후에 어떻게 활용을 해나갈지에 대한 STORY TELLING을 해나가는 것이죠. 본인의 작은 경험을 업무에 어떻게 확장시켜나갈 수 있을지 보여주는게 핵심인 것입니다. 특히 입사 후 포부를 묻는 5번 항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요. 5번 항목의 핵심은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그 직무를 어떻게 matching하여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라는 것을 어필하기 바랍니다.

 

7. 모집 직무에 따른 면접방식의 차이가 있나요?
전반적인 절차는 같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Bio R&D의 경우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와 달리 본인이 전공으로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논문을 활용한 PT면접이 있다는 것입니다.

 

8.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유의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참여하는  학생들 중에 본인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한 정리가 안된 채로 상담을 받아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집중인 직무가 무엇이며 자신이 어떤 직무를 원하고 그 직무에 관해서 무엇이 알고 싶은지에 대해 질문지를 먼저 작성하고 온다면 캠퍼스 리쿠르팅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한 SK케미칼 채용담당자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SK그룹 입사에 도전하는 취업준비생들이여!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보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의 바이오 사업의 값진 열매, 혈우병 치료제 NBP601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Total health care’를 내세우며 날로 발전하는 SK케미칼의 바이오 사업이 화제다. SK케미칼이 개발한 혈우병 치료제 ‘NBP601’이 국내 개발 바이오 신약 최초로 美 FDA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아낸 것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 신약이 미국 FDA 시판 허가 승인을 획득한 것은 SK케미칼의 ‘NBP601’이 처음이라는데, 그렇다면 혈우병은 어떤 병이며 NBP601은 기존 혈우병 치료제에 비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박가영

 

혈우병이란 무엇일까?

 혈우병은 흔히 ‘피가 멎지 않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멎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이 유전자의 선천성, 유전성 돌연변이 때문. 이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의 피를 굳게 하는 물질인 응고 인자가 부족하게 돼 출혈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피가 멎지 않는다니!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한 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1만 명당 한 명 꼴 이라고. 중증인 경우 생후 1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젖병을 빨다가도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단다.
 

 


위 그림은 출혈이 발생했을 때 혈장응고계에서 혈액응고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혈장응고계는 내인성 경로와 외인성 경로로 구성되어 있다. 외인성 경로는 제 7인자가 활성화되면서, 내인성 경로는 제 12인자가 활성화되면서 트롬빈을 생성하고 생성된 트롬빈은 섬유소중합체를 생성한다. 생성된 섬유소 중합체는 제 13a인자를 통해 단단한 섬유소를 형성하여 혈액응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13가지 인자 중에 부족한 인자가 있을 경우 혈액응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혈우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우병은 부족한 응고 인자의 종류에 따라 혈우병A와 혈우병B 등으로 나뉘며 제 8 인자가 부족한 것은 혈우병 A, 제 9 인자가 부족한 것은 혈우병 B로 분류한다.

 


 

혈우병A와 혈우병B 모두 성염색체인 X염색체의 유전자 결함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모계 유전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즉, 어머니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을 경우, 딸을 낳으면 질병이 발병할 확률이 적지만 아들을 낳으면 혈우병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병을 물려주는 부모들도, 물려받는 자식들도 힘들게 만드는 이 혈우병.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NBP 601이란?

 


 <출처: SK케미칼>

 

혈우병A 치료제인 NBP6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를 가진 제8인자’이다. NBP601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첫번째 신약이란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다. 이 점이 바로 NBP601이 가지는 기존치료제와의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NBP601은 두 단백질을 완전히 하나로 결합시킨 단일사슬형 분자구조이다. 이 구조는 기존의 분리된 단백질의 불안했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효능과 약효의 지속 시간을 향상 시켰다.

투약하기 바빴던 과거는 안녕! NBP601, 편의성을 개선하다.
글로벌 임상 결과 NBP601은 주 2회 투여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혀졌다. 기존 혈우병 치료제의 경우, 주기적으로 주 3~4회를 투여해야 했다. 잦은 빈도의 투여는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비용부담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NBP601은 주 2회만 투여해주면 되기 때문에 기존 제품 대비 환자의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NBP601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
혈우병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혈우병A의 원인인 8번인자의 불안정한 구조였다. 연구자들은 그 불안정한 구조를 변경하여 특성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8번째 인자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약효 지속성의 향상이라는 성과를 누리게 되었다. 그들의 이런 노력은 경제적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SK케미칼은 2008년 미래핵심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을 지정한 이후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국내 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NBP601또한 그 연구의 산물 중 하나이다. NBP601은 미FDA의 승인을 받은 것과 더불어 유럽과 호주에서도 최종 시판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리서치업체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미국 내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3.6조 원(30억 달러) 규모로, 8.4조원(71억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크다. 또한 2023년엔 약 33% 증가한 4.9조원(41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BP601은 높은 생산성, 투여횟수의 감소라는 이점으로 미국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의 기존 제품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서의 NBP601의 활약을 눈여겨보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취업행 열차의 두 번째 역! SK Talent Festival: Careers 특강

우리의 취업 고민을 해결해 줄 SK Talent Festival의 또 다른 역, 바로 ‘Careers 특강’역입니다. 이 곳에서는 각 관계사의 채용담당자가 관계사를 소개하고 채용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팁을 얻어갈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요, 각 관계사마다 어떤 채용정보를 알려주셨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 Editor 조유빈

 

 

SK이노베이션
회사소개: 국내 최고 석유사업자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내 6개의 회사 체제로 구성.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밸런스로) 경쟁적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
 

SK에너지는 단일 complex로 국내 1위 석유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짐

SK루브리컨츠는 한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며 전 세계 기유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구성원의 40%가 해외근무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SK이노베이션의 인재상은 신뢰를 기반으로 도전, 혁신을 실천하는 Global Expert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Caring Professional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라면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채용에 있어서 직무관련 석사를 받으셨다면 경력으로 인정되며, E&P와 R&D직무 채용 시에는 우대를 받기도 합니다. 재무직무 지원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상경계열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경쟁률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원하실 때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SK네트웍스
회사소개: 무역, 단말기 판매, 석유제품 판매, Car service, 패션, 호텔, 총 6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진행.
 

상사: 화학, 철강, 석탄으로 원자재 중심으로 Trading 중국과 중동이 주요 진출 지역이며 더 넓히는 중
ICT마케팅: 휴대폰 단말기 판매
Energy Marketing: 석유제품 판매 및 유통

Car Life Service: SK네트웍스의 신(新)동력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렌터카와 자동차정비 서비스를 제공

패션사업: 자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패션 문화를 선도
호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인재상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SKMS(SK 모든 구성원의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SK 고유의 경영관리체계)와 SUPEX의 실천을 바탕으로, 패기와 소통으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지향합니다. SK네트웍스에서 말하는 ‘패기’란, 일을 할 때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취적인 행동과 일 처리에 있어서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또, ‘소통’이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주저없이 꺼내고 타인을 독려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이 종사하는 업종에서 전문가가 되길 바라고 있죠.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패션과 호텔을 제외한 사업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동력 사업으로 카 라이프 서비스(Car Life Service)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채용인원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소재의 대학을 졸업하신 분이 많지는 않으나, 중국 쪽에 많은 사업장이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잘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류전형에서는 오타 또는 성의 없는 서류는 감점사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케미칼
회사소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를 가진 화학회사로 정밀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Global Leading Company로 도약. 현재는 Green Chemicals(친환경소재)와 Life Science(제약, 백신)을 양대 산맥 사업으로 두고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SK케미칼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은 ‘따뜻한 Professional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반기 공채 계획으로는 Bio R&D직무가 있습니다. 생물공학/생명과학/약학에서 석사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며, 연구개발기술, 분석력 및 기획력과 의사소통 능력과 cGMP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 직무에는 Risk Management, SHE관리 및 분석력이 요구됩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을 통과한 후, 면접전형에서 면접자들은 연구/전문 분야 와 신규 과제 제안을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Structured Interview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R&D직군이라면 Presentation 면접을 보게 됩니다.

 

 SK E&S
회사소개: 국내 유일의 LNG 직도입으로 국내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를 하고 있음. 또한 도시가스 부문에서 국내 업계 1위로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종합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계속 나아감!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SK E&S는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사람을 원합니다. 본인이 구성원 내에서 얼마나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지원 시, 공학을 전공하지만 상경계열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시다면 그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공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현업에 계신 분들도 각자 다양한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과정을 중심으로 표절에 의혹이 없게 솔직하게 작성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겪은 경험보다는 자기만의 경험을 위주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면접은 없지만, 업무 특성상 전략사업 직무에서는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문항별 행동사례를 작성함으로써, 경험에 따른 행동특성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면접전형에서는 실무지식과 직무수행 스킬(행동특성, 문제해결력 등)에 관한 질문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그룹토론은 최근 시사, 이슈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지며 현장에서 약 25분간 준비한 후 토론을 하게 됩니다.


 SK플래닛

회사소개: 통합 커머스 플랫폼 회사로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차별력 서비스와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 소비자의 스마트한 쇼핑 생활과 판매자의 통합 마케팅 솔루션 지원. O2O Commerce와 Marketing Communication으로 스마트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SK플래닛이 원하는 인재는 ‘The Savvy Frontier’입니다.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과감한 도전 정신과 패기로 무장한 인재를 뜻합니다.


모집분야 중 비즈니스 직군은 여러 직무가 있는데 따로 뽑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직군으로 뽑고 나서, 합격자들이 교육 후, 개별면담을 통해 희망하는 직군 또는 적절한 곳에 배치를 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약, 마케팅 직무로 가고 싶다면 비즈니스 직군 관점에서 본인의 역량을 기술하면 되고, 특화되어 있다면 마케팅 부분을 위주로 작성해도 됩니다.
 


<SK Careers 특강에 참여한 SK플래닛 지원자>

 

 SK브로드밴드
회사소개: 전화 및 IPTV등의 선도적인 개발 보급과 기업고객을 위한 전용회선 및 전화 등 서비스를 제공. 2016년까지 미디어/B2B 전문회사로의 변화를 위해 매진 중. 핵심 비즈니스는 콘텐츠분야로, Btv가 있으며 콘텐츠 관련된 분야는 SK브로드밴드가 핵심 키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채용담당자가 전하는 채용 팁
SK브로드밴드는 SKMS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Global Top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며 자기분야에서 가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이번 채용은 마케팅 영업과 네트웍 기술분야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서류작성 시, 너무 과장된 목표를 서술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때, 꼭 성공한 정보만 쓰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 극복한 과정과 그 안에서 본인 얻은 바를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중 B2C 마케터는 홈고객을 주로 상대하며 B2B마케터는 대형 고객사를 찾아가서 직접 입찰 및 제안을 하는 업무를 합니다. 두 직무가 비슷하지만 다른 업무임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SK Careers 특강에 참여한 SK브로드밴드 지원자>

 


Careers 특강을 통해 본 2016 하반기 SK그룹 채용

1. 경쟁률에는 큰 의미를 두지 말 것!
2. 각 관계사마다 직무의 전문성을 위해서 우대하는 전공이 있지만 우대일뿐! 겁먹지 말고 충분히 역량을 키웠다면 지원해보자!
3. SK의 공통 채용일정은 같지만 각 직무의 세부적인 면접 내용 등은 다르므로 참고할 것
4. 각 관계사별 채용인원은 다르고 0명, 00명, 000명이지만 유동적으로 채용할 예정


 

많은 분들의 열정과 참여가 돋보였던 Careers 특강! 강연을 들으면서 손을 바삐 움직이며 필기도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Q&A 시간을 통해서 열정적으로 질문을 하셨는데요, 모두가 알찬 정보에 만족감을 가지는 듯한 눈치였습니다. 이날 전수받은 채용담당자분들의 정확한 정보와 꿀팁, 잊지 마시고 하반기 성공적인 취업행 열차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eoa 2016.09.08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 Wonnee 2016.09.08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움이많이되엇어요ㅎㅎ감사해요

  3. Hong버딘 2016.09.08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어디서 훈내 안 나요?" SK해운의 행복나눔 이야기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SK케미칼이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해외 시장에서 25억 7200만 원이라는 흑자를 냈을 정도다. SK케미칼이 해외 시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친환경성인 소재와 그걸 마케팅하는 해외 마케팅팀이 있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이 어떤 친환경 소재로 해외 시장을 흔들었을까?

 

SK Careers Editor 김다솜


SK케미칼은 2가지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노렸다. 바로 2001년에 개발한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인 PETG(브랜드명 스카이그린)과 2009년에 개발한 세계 최초 고내열 투명 바이오코폴리에스터인 에코젠이다. 바로 에코젠와 스카이그린과 같은 친환경 소재는 SK케미칼의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SK케미칼이 국제 포장재 박람회인 룩스팩 상하이에 참가해 스카이그린이 적용된 화장품 용기를 소개했.

출처:SK케미칼홈페이지>

 

 

 

스카이그린은 PETG소재의 브랜드명이다. PETG는 우리 몸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없는 친환경성 소재다. 용어 자체로 보면 어렵지만 스카이그린은 친환경적인 것 외에도 높은 내열성과 내구성 때문에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화학적 자극은 견뎌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을 장시간 보관해도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없다는 뜻이다. 즉, 화장품을 보관하는 당신의 파우치 속에 하나쯤은 스카이그린이 있을 수 있다.
 


<SK케미칼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NPE에 참가해 에코젠으로 제작한

스노우보드, 주스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 바 있다. 출처: SK케미칼 홈페이지>


 

에코젠은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소재다. 에코젠 또한 PETG와 같이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없는 친환경 소재다. 코폴리에스터 기반한 바이오 성분이기 때문에 다른 플라스틱 소재에 비해 화학적 자극을 견디는 내화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체크카드부터 스노우보드, 식판까지 다양한 제품의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친환경성, 튼튼한 내구성, 내화학성의 특징을 가진 스카이그린과 에코젠은 단연 국내에서만 잘나가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주요 무대는 바로 미국, 중국, 독일 등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뿐만 아닌 유리 소재마저까지도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사실이다.

 

SK케미칼 사업부 모두가 해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고,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4년 기준 SK케미칼은 해외 시장에서 25억이라는 흑자를 냈다. 이처럼 SK케미칼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스카이그린과 에코젠과 같은 친환경 소재도 한몫 했지만, 해외 각지에서 발 벗고 마케팅하는 SK케미칼 해외 마케팅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 마케팅팀 남상이 대리를 만나다

해외 마케팅팀은 미국, 중국, 독일, 유럽 등 해외 각지를 대상으로 SK케미칼의 상품을 마케팅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매료시켰을까. 본 에디터가 수출 1팀 소속으로 본사에서 유럽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남상이 대리를 만났다.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두 가지 사업구조, Green Chemical와 Life Science(제약)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저는 Green Chemical 사업부 내 수지사업본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수출 1팀 소속으로 지역별로 나누었을 때 본사에서 유럽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SK케미칼의 해외 마케팅 규모와 글로벌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사업부가 해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차지하고 있는 국내 마켓 셰어(Market share) 대비 해외의 열린 시장 규모가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나누어 해당지역에 유리한 제품을 집중으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중국의 화장품 용기 시장, 유럽의 Shrink film 시장의 성장성을 보고, 이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의 글로벌 공략을 위해 주로 미국, 중국과 같은 국가들을 설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친환경 소재의 니즈(needs)가 큰 국가, 주요 고객의 위치, 타 지역에 미치는 영향도에 따라 설정된 지역입니다. 각 지역마다 사무소가 있으며 현지 글로벌 스태프의 왕성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하는 영업과 우리나라에서 하는 영업이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보통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이 큰 차이가 있고, 대학생들이 해외 영업직을 더 희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고객 지향의 업무이고 요구되는 자질도 비슷합니다.

 

만, 시차가 있는 부분과 자주 만날 수 없어 이메일로 소통이 많은 부분이 국내 영업과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또한 수출업무를 진행하니, 기본적으로 무역 관련 업무를 하게 되는 점이 또 다른 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오피스 직원들과 본사, 연구소, 생산 공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주된 업무가 되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해외 영업직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보통 아침에 출근하면 시차가 있어 유럽현지에서 온 메일들이 많이 있어 이를 읽고 답변을 합니다. 오전에는 중요도에 따라 혼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 예를 들어 중요한 보고서 작성이나 제품에 대한 안내안 고민 등을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보통 미팅이 있습니다. 주로 내부 미팅이 많은데, 연구소, 팀 내부, 생산 공장, 법무팀, 특허팀 등과의 미팅이 있고, 외부 미팅은 관련 에이전트와의 미팅이 있습니다. 4시경 이후에는 유럽 현지와 연락해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만은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연락을 취하는 다른 방식이 있으신가요?
화상회의를 월 2회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고객과의 미팅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다른데, 유럽 본사 담당자의 경우는 연 2~4회 출장을 진행하는 편이며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월 1회 정도 고객사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무소가 있는 지역은 함께 동행하며, 주된 컨택 포인트는 사무소에서 맡고 그 외 지역(동남아, 중동 등)에 있어서는 본사담당자가 컨택하며 일을 키워 갑니다.

 

해외 영업 직무와 관련해서 필요한 경험이 있을까요?
해당 지역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일을 하면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어, 일본어 등 해당 지역의 언어를 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영업 자질, 제품에 대한 지식, 커뮤니케이션 스킬, 손익 업무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측면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이라 한다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오픈마인드를 갖는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외 영업 직무를 하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감내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시차가 다른데 가끔 너무도 중요한 일이 있을 경우, 해당 시간에 맞춰 일을 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 보통 저녁시간이 되고, 미주는 이른 아침시간이 됩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으니 습관적으로 퇴근 후에도 메일을 체크하는 편입니다.


또한 상대자의 명확한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처럼, 해당 언어에 있어서도 명확한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때 혼자만 결정하기 보단 여러 사람들과 함께 파악해서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조언 한마디를 주세요!
취업 후에도 계속 알아가고 깨어있고 발전해나가야 하는 부분이 많은 영업 직무는 자기계발에 흥미가 있고 주도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회사원 입장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좌절하는 부분도 많고 또한 그러므로 보람찬 부분도 많은 직무입니다.

 

요즘 친구들은 예전보다 해외 경험도 많고 더욱 이른 나이부터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현재 20대를 즐기는 부분을 잊지 말고, 그래야 나중에 사회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당당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캠퍼스 리쿠르팅이 답!

 

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 사용법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 사용법

14일 서울대학교와 1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SK케미칼의 채용상담회가 열렸다. 취업준비생을 물론이고 취업과 아직 멀리 있는 1학년부터 이제 곧 취업 준비를 하게 될 3학년까지, 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나가던 학생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SK Careers Editor 김다솜, 김용래

 

채용상담회, 안 가 본 사람들이라면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게 당연지사! SK Careers Editor가 소개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채용상담회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TIP 관심 있는 관계사 혹은 직무 선택 >>>> 자기소개서 작성 >>>> 채용 부스로 이동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면 관계사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적고 어떤 내용으로 상담 받을 지를 작성한 후, 채용 부스로 이동한다. 이는 학생 개인마다 원하는 정보와 준비된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다. 그러니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적을 것을 추천한다.

 

 

 

SK케미칼은 2016년 상반기에 화학사업분야 마케팅 직무에서는 인턴을, 의약사업분야 직무에서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내용이 다소 어려워 모집 내용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SK케미칼 부스에 많이 찾았다. 어떤 스펙이 필요한지 막막한 고학년부터, SK케미칼이 어떤 회사인지 알기 위해 찾아온 저학년까지 다양했다.

 



자 그렇다면 캠퍼스 리쿠르팅에 미처 참여하지 못했던 취준생들을 위해서 SK Careers Editor가 여러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시간. 설령, 참가했다 하더라도 채용 담당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SK케미칼의 채용을 담당하는 손정화 주임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SK케미칼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 보자.

 

 

Q.  주로 취업준비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에 와서 물어보는 건 무엇인가요?

A. 저학년 학생들은 주로 SK케미칼이라는 전체적인 회사소개나 취업 준비 Tip 등을 물어보고, 고학년 학생들은 보다 구체적으로 문의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SK케미칼 내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특정 사업분야의 최근 이슈, 심지어 그에 대한 채용담당자의 의견 등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갑니다. 간혹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있을 때도 있지만,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SK케미칼에 관심을 갖고 열정이 있다는 점이기에, 최대한 성심 성의껏 답변하고자 합니다.
 
Q. SK기업이 지향하는 가치와 SK케미칼이 지향하는 가치 중 하나 만 부각해야 한다면 무엇을 부각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요?

A. SK케미칼을 비롯한 모든 관계사는 기본적으로 SK그룹의 일원이기 때문에 그룹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SK케미칼이 영위하는 사업의 특성과 환경이 다르기에 SK케미칼만이 지향하는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취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와, 그 회사의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SK케미칼이 지향하는 가치에 더욱 집중하여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Q.  SK케미칼 자소서를 쓸 때, 이것만은 다른 회사와 다르게 유의해야 한다 하는 것들이 있나요? 없더라도, 취준생들이 자소서를 쓸 때 유용할 만한 팁이 있나요?

A. SK케미칼 자소서 작성 시 유의할 점은, SK케미칼이 영위하는 사업과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반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과 라이프사이언스의 다소 상이한 사업 영역을 갖추고 있는데요, 만약 본인이 화학사업 마케팅 인턴에 지원한다면 라이프사이언스가 아닌, 그린케미칼 B2B영업을 염두에 두고 자소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의 인생에 대해 기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독특한 경험이 없다고 해서 주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는 지원자의 경험을 통해 드러나는 기질과 특성을 보고 잠재력을 판단하므로, 경험 자체보다는 그 경험을 임하는 태도나 생각에 더욱 집중하여 자소서를 읽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겪는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나 생각은 다르기 마련이죠.) 마지막으로, 본인의 인생을 진실되게 기술하되 기존의 전형적인 자소서 형식에서 탈피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SK케미칼 인재상인 ‘따뜻한 프로페셔널’에 가장 걸맞는 사례를 보신적 있나요?있다면 어떤 형태였는지 궁금합니다

A. ‘따뜻한 프로페셔널’은 입사지원자뿐 아니라 SK케미칼 구성원 모두가 지향하는 목표이기에, 지원자보다는 함께 일했던 선배 한 분이 떠오릅니다. 우선 스스로를 평범한 직장인이라 여기기보다, SK케미칼 구성원으로서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늘 주변에 당당한 모습을 보이십니다. 가끔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귀찮은 일’이 회사에도 발생하는데, 이 때 본인이 자발적으로 나서 다른 팀원을 배려하는 경우도 곧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일을 대할 땐 늘 도전적이고 철저하게 수행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Q.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취준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 올 때 이 정도는 준비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A.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본인의 장점과 단점, 어떤 사람들과 일할 때 즐거운지, 어떤 일을 할 때 힘들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등을 스스로 알아야, SK케미칼이라는 회사 및 직무와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회사에 대한 사전조사와 최근 이슈에 대한 질문을 미리 생각해오면 보다 양질의 대화가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케미칼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바탕으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기회를 통해 SK케미칼이라는 회사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이 끝났다고 포기하지 말라. 앞으로도 매 학기, 매년 캠퍼스 리쿠르팅은 열릴 테니까. 그 때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최대한 활용하는 똑똑한 취준생이 되길 바란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