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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biz 직무 육하원칙 탐구(2) – 왜, 언제, 어디서

SK가스의 독특한 직무 중 하나인 Global biz. 직무. 하지만 그에 비해 공개된 정보가 많이 없어 어떻게 해야 Global biz. 의 사원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Global biz.란, 언제, 어디서, 왜 지원하는 직무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SK가스 Trade Operating 팀의 강대은 사원님을 다시 한 번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경은

 


Q. 안녕하세요 강대은 사원님! 혹시라도 지난 번 콘텐츠를 놓친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가스의 Global biz. 직무 Trade Operating팀의 강대은 사원입니다. 작년 공채를 통해 2017년 2월에 입사하였습니다. Global biz. 직무는 간단하게 말하여 가스를 사고파는 회사인 SK가스에서, 해외에서 가스를 사오거나, 사와서 다시 해외로 팔거나, 해외에서 들여와서 국내로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결국, 해외와 국내 LPG시장의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사원님께서 Global biz. 직무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저는 해외 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외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의 생각과 시선에 대해 새로이 배우는 것을 매우 즐겁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직업을 갖게 된다면 좀 더 국제적이고,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걸 고려하고 지원할 곳들을 찾다가 SK가스의 Global biz. 직무를 접하게 되었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매력적인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Q. Trade Operating 팀의 역할을 전반적으로 보면 실제 LPG 거래, 손익분석, 시장분석 등의 업무를 합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경영, 금융, 경제 전공쪽이 유리한 면이 있지는 않은가요?

A. 우선, 업무를 수행할 때 통계나 경제학적 지식이 필요한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 때문에 상경계열 전공자만 채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Global biz.는 상경계열 전공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전공에 모두 열려 있습니다. 올해 신입사원인 저 역시 상경 전공이 아닌, 영어영문학과 전공입니다. 


또한, 업무와 관련하여 필요한 지식은 그러한 경제학적, 경영학적 지식 외에도 배의 운항을 관리하거나 새로운 사업개발을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기에 다방면에서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중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미리 배우기 어려운 것들도 분명 있으며, 이는 회사에서 충분히 교육을 해줍니다. 따라서, 채용에 있어 전공제약이 있지는 않으므로 본인이 상경계열 전공이 아니라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Q. 입사하시고 나서, 입사 전에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음, 아무래도 앞서 말했듯이 업무 중 경영, 경제, 금융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그 업무들을 수행할 때 조금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입사 전에 이와 관련한 공부를 조금 하고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재차 강조하지만, 이러한 지식을 모두 갖춘 전공자여야만 지원이 가능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강대은 사원님이 바라본 Global biz의 특징>


Q. Global biz. 직무는 영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영어능력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나요? 또한, 영어 외의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유리한가요?

A.  매해 면접 진행 방식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을 볼 당시에는 한글로 면접을 진행하다가 면접관께서 몇가지 질문은 영어로 답해달라고 요구하셨었습니다. 어떤 때는 모든 면접의 질문을 영어로 진행했다고도 들었습니다.또한, SK가스 Global biz.는 영어 외의 다른 언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각자의 큰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이를 별도로 요구하거나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Q. SK가스가 다른 계열사에 비해 소규모인데, 이렇게 소규모 회사여서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규모가 작다 보니, 그만큼 신입사원에게 맡기는 일의 비중이 다른 직무에 비해 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자마자 직접 관리해야 할 배 한 척을 지정 받았습니다. 그 배로 거래하는 LPG까지 모두 제가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그로 인한 부담감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각자가 맡은 일이 모두 중요한 만큼, 사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회의 때도 안건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사원 하나하나의 의견이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처럼, SK가스가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점이 가져오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존재로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Q. SK가스의 Global biz. 직무의 장점을 하나 뽑는다면?

A. 저는 제가 원하던 ‘해외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직업’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무직은 사내 사람들이나 거래처 사람들과 제한된 수단을 통해 만납니다. 하지만 Global biz, 특히 Trade Operation팀의 경우 외국 고객들과 직접 해외에서 만나기도 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에너제틱하게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또, 문과 학생으로서 배를 관리한다는 것이 흔치 않은 업무라는 사실도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SK가스의 Global biz. 직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생소한 직무라고 해서 겁 먹지 마시고, 갖고 계신 Global biz. 직무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셔서 나중에 SK가스에서 만나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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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 ‘Global LNG 사업개발’은 무슨 일을 할까?

SK E&S 직무사전 1탄, Upstream사업개발/운영 직무사전은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돌아온 SK E&S 직무사전 2탄!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일까? 담당자분과 함께 Global LNG 사업개발직무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세영




에디터는 입사 7년 차인 Global 사업개발1팀 오진웅 매니저님을 만나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01. 직무소개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lobal 사업1팀의 오진웅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 LNG 수요 개발 및 Gas & Power 사업기회 발굴을 담당하고 있고, 최근에는 동남아 국가 중심으로 사업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Global 성장추진본부는 Global 사업개발 1팀, Global 사업개발 2팀, 한국마케팅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Global 사업개발 1팀과 2팀에서는 해외 LNG 수요 개발 업무를 추진하고 있고, 한국마케팅 팀의 경우 국내 LNG 마케팅 관련 사업을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SK E&S는 특히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데요. Global LNG 사업개발 업무를 하시면서 혹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성공적 Global 사업개발을 위해서는 Globalization 및 Localization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일화가 있었지만, 그 중 현지 파트너와의 동화 및 Partnership을 위해 함께 손으로 식사를 했던 경험이 가장 생각이 납니다.

 

<SK E&S의 해외 사업현황/ 출처 : SK E&S 홈페이지>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만의 매력과 힘든 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외 출장 혹은 외부 파트너들과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Industry에 대한 넓은 view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해외 사업은 국내 사업 보다 고려할 사항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이 힘든 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의 비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전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적인 국내 시장을 고려해 봤을 때, 앞으로 SK E&S의 Global LNG 사업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입니다. 또한 LNG Business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요 개발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므로 Global 사업개발 조직 및 역할은 더 확대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02. 취업준비생들에게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이셨고,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 재학 시에는 화공생명공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에너지 분야의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점이 일부 도움이 됐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 Global LNG 사업 개발은 전공과는 무관한 직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관심 갖고 지원하게 되셨나요?

저는 입사 때부터 Global 사업개발 업무를 쭉 해 왔습니다. 해외 사업개발이 비록 힘들지만 주도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계속 남아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지원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역량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음..Native까진 필요하지 않더라도 외국어 역량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치열하게 영어를 공부해 온 후배님들의 실력이라면 전혀 문제될 건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오히려 외국어 못지않게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 열정,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 생각되고, 특정 분야보다는 에너지 산업 전반, LNG Value Chain에 대한 얇고 넓은 지식을 쌓아 두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Global LNG 사업개발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외 사업 개발이 밖에서 보는 것만큼 Fancy하거나 Attractive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고 새로운 걸 좋아하며 도전을 즐기는 분에게는 이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Global LNG 사업개발의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Global LNG 사업개발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해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신 오진웅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외국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도전의식과 열정, 자신감 또한 외국어 못지않게 필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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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 (上)


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와 생생 리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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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풀며 다시 보는 ‘SK텔레콤의 2017년 결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내 ICT산업을 리딩 하는 SK텔레콤의 2017년은 아주 분주했습니다. 차세대 기술 개발부터 고객과의 소통까지, 다방면으로 선두적인 행보를 보이며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SK텔레콤의 2017년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차원에서 본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7개의 퀴즈를 가볍게 풀어보면서 알았던 소식은 한번 더 제대로 체크하고, 몰랐던 소식은 새롭게 얻어 가세요! 취준생 체크포인트는 에디터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승지






|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 (2017. 09 오픈)


 

‘티움(T:um)'은 SK텔레콤의 첨단 ICT 기술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공간으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티타워(T-Tower) 1~2층에 위치하고 있다. VR쇼핑,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등 현재 개발된 기술들뿐만 아니라, 우주관제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룸 등 30년 후의 미래 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미래관은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 ‘하이랜드’에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구현되어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티움은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회당 1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일 15회, 회당 체험인원 10명의 제한이 있으므로 최대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티움 체험을 통해 SKT 기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T:um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tum.sktelecom.com


 


| SK텔레콤 공식블로그 ‘SKT Insight’ (2017. 7 오픈)


 

SK텔레콤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KT Insight를 오픈했다. SKT Insight는 ‘Story / Knowledge / Tomorrow’ 등 세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각각 SK텔레콤 콘텐츠(Story), IT/Tech 트렌드(Knowledge), 4차 산업혁명 및 미래기술(Tomorrow) 등의 정보를 전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인재 채용, 사회공헌, 스포츠 활동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데이터 저널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SK텔레콤의 공식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SK텔레콤의 최신 뉴스와 ICT트렌드 정보를 습득하자! SKT Insight 바로가기 ▶ www.sktinsight.com


  

| SK텔레콤 기업캠페인 광고 ‘SEE YOU TOMORROW’ (2017. 7. 14 론칭)


 

SK텔레콤은 다가올 미래와 그 안에서 SK텔레콤이 해나갈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기업브랜드 캠페인 ‘See You Tomorrow’를 실시했다. ICT 기술이 그려낼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미래를 SK텔레콤이 꼭 만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인프라’, ‘생태계’,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방 안전 기술’ 소재를 활용한 시리즈 광고를 통해 미래상과 기업 철학을 제시하였다. 자율주행 편과 인공지능 편에서는 5G네트워크를 통해 만들어갈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보여주었고, 인프라와 생태계 편에서는 대한민국 ICT 기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매진 중인 SK텔레콤 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SK텔레콤의 캠페인 광고 메시지에서 SK텔레콤의 최신 기술 동향과 철학을 읽어내자!

캠페인 영상 보기 ▶ https://goo.gl/HX1f4r


 

| SK텔레콤,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복지 제도 확대 (2017. 6. 1 신규 시행)

SK텔레콤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으며, 기업은 低출산 • 여성 경력 단절 등 사회적 이슈에도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의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1일부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사용 가능하며, 휴직 기간은 재직 기간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직원 출산 축하금은 기존 금액 대비 상향 조정을 통하여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그 외에도 기존에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탄력근무제를 시행하여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있다.


[오답풀이] SK텔레콤은 주4일제가 아니라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 사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역시 꿈의 직장! 엄지척! 올리고 입사 의욕을 높여요!



| SK텔레콤,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5T’ 시연부터 자율주행차 시범 주행 성공까지


 

SK텔레콤이 오토모티브 시장에 가장 먼저 선두적인 행보를 보여준 것은 16년 11월, BMW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초의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인 것이다.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때, 'V2X'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및 자율협력주행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운전 중 신호등 등 각종 도로 인프라 및 주변 차량과의 통신을 통해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하는 기술이다. 자동차에 통신기술이 더해지는 만큼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는데, SK텔레콤은 현존하는 최고 보안으로 여겨지는 '양자암호통신'의 혁신도 성공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양자난수생성 칩은 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세계 최소형이며, 자율주행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드론 외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에 탑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7월 통신사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해 경부고속도로 약 26km 구간에서 시범주행에 성공했다. 


[오답풀이] SK텔레콤은 전문 영역인 통신기술, 판단기술, 인지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인 차체를 조정하는 차량제어 기술은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IoT사업 직무 희망 지원자이거나 자율주행차 사업에 관심있는 지원자라면 특히 관련 소식을 놓치지 말 것!



|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oRa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들


 

SK텔레콤은 IoT 파트너사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로라 (LoRa) 상품 3개를 5월 1일 출시했다. 충격 감지 센서 통해 실시간 차량 정보를 차주에게 알리는 ‘스마트톡톡 (Smart TocToc)’, 외부로부터 차량 충격 발생 시 등록된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IoT 블랙박스’, 로라망과 GPS를 통해 자녀/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는 IoT밴드 ‘키코 (Keyco)’가 그에 해당한다. 또 최근 12월, 에너지 설비의 운용 및 장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원격제어 가능한 IoT서비스 ‘E2MS’도 출시했다. 그 외에도 SK텔레콤의 로라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들은 생활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교통, 농업,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오답풀이] 키즈폰은 사물인터넷보다 인공지능 플랫폼 NUGU 탑재에 더 집중한 제품이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IoT사업 직무 희망 지원자라면 IoT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제품화 및 사업화했는지 면밀히 살펴보자. SK텔레콤 ‘IoT Portal’ 바로가기 ▶ https://lora.sktiot.com


 

|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의 발전은 현재 진행 중

‘NUGU’는 2017년 한해동안 T map x NUGU, 은행 금융서비스, 11번가 쇼핑 등 신규서비스 11개를 오픈했고, 스마트홈, 팟캐스트 등 기존 서비스 10개를 업데이트했다. 신규서비스 ‘T map X NUGU’은 인공지능 운전비서 컨셉으로, 운전 중 음성 명령만으로 목적지 설정, 미디어 재생, 교통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은행금융서비스’의 경우, 음성 명령만으로 은행 지점 대기 현황 조회, 대기표 발행, 금융상품 추천, 환율 조회을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 쇼핑’은 매일 베스트셀러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원스탑으로 진행 후 배송상태 조회까지 가능하다. 그 외 감성 대화 기능 심심해를 비롯해 영화, 오디오북, 한영사전, 데일리브리핑, 오늘의 운세, 국내 프로야구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 서비스 업데이트의 경우, 스마트홈을 비롯해 팟캐스트, 멜론 등의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오답풀이] 병원 예약 서비스는 현재 국내에 출시된 모든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지원 중인 기능이 아니다.

【취준생 체크포인트】 인공지능 관련 직무 희망 지원자라면 NUGU의 신규서비스와 업데이트 소식을 놓치지 말 것! ‘NUGU’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ugu.co.kr/main


여기까지 7개의 문제를 풀어보니 어떠신가요? 많이 맞추셨다면 그만큼 평소에 SK텔레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는 것! 아주 칭찬해요~ 정답률을 떠나, 2017년 주요 이슈들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텔레콤의 2018년 소식들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세요! 2018년 SK텔레콤 신입사원 예비지원자들을 미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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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의 복지제도와 생생 리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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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下): E&P 더 알아보기


지난 E&P 직무 인터뷰 (上)편을 통해 E&P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직무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下)편에서는 E&P직무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SK이노베이션 E&P사업 E&P기획실 E&P경영관리팀의 이준성 사원님>

 
Q. SK이노베이션의 E&P사업이 타 국내 기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일까요?
A. Oil & Gas 산업의 Value Chain상 자원개발단계(Upstream)에서부터 석유화학제품 생산단계(Downstream), 즉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의 수직 계열화가 완성된 기업은 흔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지하에 매장된 원자재를 발굴하여 생산하는 것이 E&P사업입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각 자회사들은 Oil & Gas 산업의 Value Chain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A. 원자재 등을 가공하여 SK에너지에서는 석유제품(Petroleum Product)을, SK종합화학과 SK루브리컨츠에서 화학제품(Chemical Product)을 생산합니다. SK트레이딩인터네셔널은 각 단계 사이사이의 무역 및 유통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와 같은 에너지 산업의 Value Chain이 완성된 국내 유일한 회사라는 점에서 타 회사와 크게 차별화 됩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자원 생산지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남미와 북미, 아시아(중국, 베트남), 중동지역 등을 모두 아우르는 사업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사업 coverage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준입니다. 해외자원개발의 탐사 및 생산지에 있어서 SK이노베이션만큼의 규모와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아시아와 남미에서 진행되는 사업 등은 Conventional Oil & Gas, 북미 사업은 Unconventional Oil & Gas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Q. 다양하고 넓은 석유자원 생산지를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순기능은 무엇인가요?
A. 첫째로 위험(Risk)을 지역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P 사업의 특성 상, 지정학적 위험(Geopolitical Risk Exposure)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저희가 영위하는 사업은 국제 정세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이러한 부담을 사업의 지리적 다각화를 통해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죠. 다양한 생산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지역의 생산이 잠시 멈춰도 다른 생산지에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겁니다.


더불어 미래의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미리 지역을 선점하여 탐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과 역량이 쌓이게 되죠. 이를 통해 잠재성이 높은 지역을 새로이 독자적으로 발견할 수도 있고, 인근에서 M&A 또는 지분참여 등 좋은 기회가 생길 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와 기술들이 모이면 지역적 전문성(regional expertise)을 보유하게 되어 해당지역에서만큼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 대비해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거죠.

 

이준성 사원님과 해외 각국의 생산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E&P 사무실 곳곳에 붙어있던 세계지도들이 문득 떠올랐다.

 

<E&P사무실의 벽은 각종 세계지도와 포스터들로 가득 차 있었다.>


Q. 사무실 곳곳에 각종 세계지도가 붙어 있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A. 오늘만 해도 수 차례 지도를 살폈어요. 업무상 지리적인 위치 감각을 익혀놓는 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지리적 정보를 통해 사업의 범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거든요. 사업에 참여하다 보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국가, 지역의 이름을 마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겠죠! 이 때 세계지도는 필수입니다. 지도 위에 직접 그려보고 직접 찾아보지 않는다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Q. 그렇다면 해외로 파견되는 탐사팀의 규모는 어느 정도 인가요?
A. 탐사팀의 규모는 Project별로 상이합니다만, 보통 신규탐사 Project에 SK 구성원분 약 10명 정도가 파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탐사의 모든 과정을 저희 구성원이 직접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탐사를 할 때에는 탄성파(Seismic) 취득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Drilling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등에 외주를 주어 협업합니다. 우리 회사의 Geologist, Geophysicist 및 Petroleum Engineer 등의 분들은 옆에서 이 업체들의 업무수행을 관리/감독하며, 탐사 결과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탐사의 진행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을 하십니다.


Q. 자원을 다루는 사업이기 때문에 유가에 굉장히 민감할 듯 합니다. 유가가 매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요?
A.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WTI 혹은 Brent 등의 원유 및 Henry Hub 등의 가스가격이 오르면 이를 판매하는 E&P사업의 매출 및 손익은 증가합니다. 저희 E&P사업은 원유 및 가스가격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E&P사업을 제외한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부문의 손익은 통상 ‘정제마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Q. 정제마진이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정제마진이란 원자재(Commodity) 가격과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Product)가격 간의 차이(Spread)를 뜻합니다. 석유와 가스라는 원자재 시장과, 이를 정제 및 Cracking 등을 하여 생산된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수요 및 공급이 항상 연동되진 않습니다. 원자재 시장과 제품시장간의 상호 연관관계는 있지만, 어느 정도 독립성을 갖고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즉, 유가가 오르는 폭에 정비례하여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오르지는 않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원유 및 가스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석유화학 업체들의 손익이 반드시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대비 더 커지게 된다면 제품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이 폭이 원유 및 가스가격의 상승폭을 상회하면 정제마진이 커지기 때문에 석유화학회사의 손익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Upstream 사업과 Downstream 사업 간의 독립성으로 인해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은 E&P사업과 더불어 Downstream 사업을 함께 영위함으로써 사업간 Risk Hedging이 가능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원 확보를 책임져온, 앞으로도 책임질 E&P사업.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Q. E&P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견고함입니다. 많은 사업들은 유행에 민감합니다. 유행을 타고 짧은 시간에 급성장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있지요. 그러나 E&P사업은 대체 불가한 수요를 갖고 오랜 기간 이어져온 전통적인 사업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나름의 체계와 전문성을 갖고 견고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최근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측면에 있어서 석유와 가스, 심지어 오랫동안 환경문제가 대두되어온 석탄을 온전히 대체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ESS 및 전기자동차 등 중대형 배터리 사업에 대한 논의가 되고 있지만, 배터리 사업이 반드시 E&P사업을 대체할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배터리 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늘어나는 전력수요로 발전용 유∙가스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E&P사업은 여러 산업들의 재편 속에서도 그 견고함을 갖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Q. 견고하게 오랜 기간 지속된 E&P사업은 현재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나요?
A. 최근 4차산업혁명의 동력인 A.I. 및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E&P산업에 접목시키는 것이 최근 업계의 움직임입니다. 생산에 대한 데이터들을 축적시킨 후,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아우르는 흐름을 분석하여 사업에 유의미한 특성 및 변화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분석 결과 등은 사업상의 매출증가 혹은 비용절감 관련 의사결정에 주요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드론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쉽게는 기존에 개인이 직접 방대한 면적의 생산현장을 돌며 생산상의 문제를 모니터링 했다면, 드론을 이용해 생산현장의 문제점을 보다 적시적이고 비용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업이라 하여 정체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최첨단 전문 기술들이 집약되어있는 게 E&P 사업입니다.


Q. A.I와 빅데이터가 접목된다는 말씀을 들으니 굉장히 트랜드에 민감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제 정세에도 민감한 측면도 있고요. 그렇다면 트랜드를 파악하는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A. 신문을 읽을 때 이런 연습을 해 보시는걸 추천해요. 가령, 신문에 셰일 유 가스전개발 기술의 발전으로 셰일 유∙가스 생산비용이 절감되었다는 기사가 보았다라고 가정하면, 지문에 있는 내용에서 해당 사실을 습득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셰일 유∙가스의 생산량이 증가한다→공급증가로 국제유가가 떨어진다→원유수출 비중이 높은 산유국의 재정상황이 약화된다→주요 산유지역인 중동 국가들은 어떻게 사업을 다각화 시킬까?>와 같이 1차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2차적, 3차적 파급효과에 대한 고민들을 다양하게 해보는 거죠. 고민을 할 때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다 고려하고 있는가?”, “내가 전개하고 있는 논리의 흐름이 정말 맞는가?”, “그 전개가 맞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 이면의 내용을 읽어보려는 노력을 해 보고,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놓은 뒤, 실제로 어떻게 사건이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거죠. 본인의 예상과 어떻게 다른지, 다르다면 왜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는 과정들을 거치면 생각하는 능력(Brain Power)이 많이 늘 겁니다. 그렇게 해서 남은 정보들이 돈이 되는 Insight라고 생각해요.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이준성 사원님>


Q. 입사 이후 수많은 공부와 생각, 경험을 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가운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아보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베트남에 위치한 해상광구의 공급기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E&P사업 관련 교육을 받고 실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함이었죠. 공급기지의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눈앞에서 본 시추기기 등의 생산설비들의 크기에 압도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타지에서 저희 회사가 이러한 규모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줄 자원과 에너지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인데 반해 에너지 자급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영위하는 사업이 단순히 저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준 다는 사실 외에도 실제 베트남의 에너지 공급 및 산업인력 활용 등을 통해 경제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느꼈을 때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Q. 힘든 점도 분명히 있겠죠?
A.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점이죠.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뿐더러 긴 호흡을 가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 자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랜 기간 진행된 사업의 경우, 그 어떻게 진행되어 어떤 Issue들이 있었는지, 현재는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 등을 열심히 공부를 하며 파악해야 합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E&P직무는 000다! 이준성 사원님께서 생각하시는 E&P직무는 무엇인가요?
A. E&P직무는 “특별함”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사업에 오시면 굉장히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Global한 경험들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 진행되는 9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들을 가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아요. 세계 각국의 Geopolitical Event들이 사업에 미칠 영향들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도 많이 넓어집니다. 아울러 다양한 사업경험을 하면서 사업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생산지를 탐사하고, 땅을 파고, 자원을 캐내고, 배에 실어 들여오고. 자원 개발/탐사에 대한 이미지는 이처럼 ‘Traditional’이라는 단어의 의미 속에 매여있었다. 이 막연한 생각이 송두리째 뒤집힐 만큼이나 E&P 사업이란 Trendy하고 Global하게 발전해오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모든 질문에 세세하고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준성 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E&P직무 인터뷰를 매듭지으려 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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