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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집중탐구
4월 10일 충무로역 LW컨벤션에서 2017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긴장되는 오디션 현장, 내 옆의 지원자는 과연 어떤 스토리를 지니고, 어떻게 오디션에 임했을까? 혹시 나만 떨렸던 건 아니었겠지?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에 답해주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지원자들을 만나고 왔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바이킹 오디션 전형은 학력, 스펙, 영어실력 등 모두 평가요소에 넣지 않고 오로지 끼와 열정만으로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SK만의 인재채용방식이다.

 

4월 10일~13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바이킹 오디션을 통해 통과한 사람은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합격자들은 7~8월에 인턴십을 거치게 된다.


 

PART 1. 두근두근 오디션 시작 전
먼저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 인터뷰에 응해준 세 명을 만나보도록 하자.

 

Q: 어느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 부문에 지원하였습니다.
B: SK㈜ C&C IT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C: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내용을 강조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트레이딩 직무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적인 성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금융사에서 근무했을 때, 시장분석경험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트레이딩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B: 저 같은 경우는 IT관련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를 소개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주로 모바일에 관련된 개발 경험과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C: 마케팅 분야 관련 역량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현재 과일가게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과일가게의 특성상 고객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에서 마케팅 직무에 입사하게 되면 먼저 현장 근무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함인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현장에서 자라고 이러한 감각들을 미리 익혔다고 자부해 최대한 이러한 역량을 강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Q: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매체를(PPT, 동영상 등) 이용하여 접수하셨나요?
A: 보통 많은 지원자가 PPT로 접수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활동을 해서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추려서 PPT에 담아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파일에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기로 결심했고, 이를 PDF파일로 변환해 제출했습니다.
B: 저는 PPT를 이용해 제가 활동했던 사진과 활동 내용들을 간단하게 키워드로만 정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즉, 제가 했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고 키워드와 사진으로만 간단히 표현한 것이죠. 제 PPT를 보고 스토리를 보시는 분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한데?’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이 제가 스토리를 제출할 때의 목표였습니다.
C: 저는 제가 봐도 제가 만든 PPT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내용 즉,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훌륭하다면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 세 명의 지원자 인터뷰만 들어보았을 뿐이지만 분명히 감이 올 것이다. SK 바이킹 오디션은 당신이 얼마나 예쁘게 스토리를 치장하는지 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의 끼와 열정’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어떨까? 방금 오디션을 끝마치고 나온 또 다른 세 명의 지원자를 만나보았다.

 

PART 2. 오디션을 마치고
Q: 바이킹 오디션 당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D: 2대 1면접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제가 떨지 않고 편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한 거 같습니다.
E: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F: 제 스토리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발표가 끝난 뒤에도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후련하게 끝마치고 온 것 같습니다.

 

Q: 오디션을 준비하실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D: 스토리 접수 때 제출했었던 PPT는 경험나열식의 PPT에 불과했는데 오디션용으로 만든 PPT는 그에 비해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고 제 자신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즉, 스토리가 물 흐르듯이 흐르도록 그 논리성에 집중해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 국방프로젝트라고 국방부가 무기개발에 앞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 관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SK㈜ C&C, ICT분야에게 어떻게 접목가능한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F: 저는 제가 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PPT를 하나의 영화와 같이 제작했습니다. 라라랜드를 패러디해서 ‘나나’랜드(나->영어로 SK)라는 이름으로 콘셉트를 잡아 발표했죠. PPT내용으로는 바이올린을 배웠었던 경험, 컴퓨터를 이용해서 코딩했던 경험, 아르바이트에서의 경험, 공모전 경험 등 직무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 도전적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Q: 당황스러웠던 질문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D: 오디션 도중 면접관님께서 경험한 바를 SK와 어떻게 접목할지 말해보라고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이 질문이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E: 아쉬웠던 점은 제가 오디션 도중 많이 떨어서 전달이 명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고, 제가 얼마나 긴장한지보다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큰 걱정은 안 들었습니다.

 

 
어떠한가? 궁금증이 해소되었는가? 여러 인터뷰이들의 답변을 통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끼와 열정만을 보고 평가한다는 점을 새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당신도 도전하라! 바이킹의 항해는 매년 상반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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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자 2017.04.24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디션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바이오팜 캠퍼스 리크루팅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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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SK㈜ C&C 프로젝트 매니저(PM)의 비밀

SK㈜ C&C의 직군 중 하나인 프로젝트 매니저(PM). 하지만 P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는 편이다. SK㈜ C&C의 현직 PM을 만나 궁금점을 풀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SK(주) C&C Surveillance사업팀 최인현 부장>


PM(Project Manager)이란?
기간이 정해진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관리 방법론(통합, 범위, 시간, 원가, 품질, 인력, 의사소통, 위험, 조달관리)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프로젝트의 계획과 실행에 있어서 종합적인 책임을 가진 직군 또는 직무입니다.


★ SK㈜ C&C에서는 다른 곳보다 PM의 능력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PM을 직책이 아닌 직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ICT사업 PM vs. 다른 사업 PM
ICT기업의 PM과 다른 사업의 PM은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핸들링하는 부분들이 IT장비냐 아니면 토목, 건축이냐에 관한 부분들만 다르고 나머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Management) 자체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PM이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처음 IT업계에 발을 디뎠던 시기인 1987년은 한국경제가 폭발적인 성장을 한 시기였고, IT분야에서도 사업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5년 정도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하다가 프로그래머 중에 프로젝트를 운영할만한 매니저로 발탁되어 대리 때부터 PM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 PM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 있나요?
PM에 관한 지식만 가지고는 PM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부분은 이론이 background가 되어야 하지만, PM을 하기 위해서 갖춰져야 할 역량은 경험적인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수행을 하면서 발주처를 만나서 어떻게 핸들링하는지 경험해야 하고,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Teaming)을 어떻게 하는지, 프로젝트 공정이나 Risk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 여러 경험들을 통해 배웠던 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하는 경험이 있어야 좋은 PM이 될 수 있습니다.

 

3. PM으로서 실제 맡았던 프로젝트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제가 IT업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분야는 공장자동화 파트였습니다. 전력감시, 제어분야에서 금강유리, 르네상스호텔, 금호타이어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생산설비 분야에서 광양제철소 연주제강시스템 사업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두 번째 사업영역인 물류자동화 분야의 사업부분에서 수많은 PM역할을 수행하였는데, 기아자동차 그룹의 종합부품센터 컨설팅 및 자동창고 구축사업, 자동차 생산 Line 자동화사업, 그리고 공영복합 물류센터의 반송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이라 불리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사업 분야에서는 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공단, 그리고 서울시와 안산시, 인천공항 ITS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였고,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분야에서는 인천 국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새만금 종합관리시스템, 방글라데시 국가행정망 구축사업 등 많은 사업에서 PM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인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이었는데, 제가 경험했던 프로젝트 중 기술적, 기간적으로 Risk가 최고였던 사업으로,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사와 함께 공항사업을 3등분하여 수행하였기에 당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던 사업이었는데 팀원들 모두의 열정으로 모든 Risk를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켰던 사업이었습니다. 
 
4. PM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PM의 하루 일과는 두 가지 측면(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 기간이 아니면 PM의 하루라고 해서 다른 구성원들과 특별히 다른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사업의 발굴이나 주어진 조직과제를 수행하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중에는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매우 Tight한 일과를 보내야 합니다. 제안기간 중에는 고객의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여 수주를 위한 제안전략을 수립하고 각각의 제안팀원 원고를 체크해서 최상의 제안품질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또한 제안 Presentation이 수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심의위원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PT 슬라이드를 작성하고 한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감점요인이 되며,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시간이 넘어가는 것뿐 아니라 너무 일찍 끝나도 안됩니다. 종료시간 10초, 20초 안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발표연습만 적어도 30번 이상 합니다.


프로젝트 사업 수행 중에는 매일 아침 팀원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사업의 진행공정과 해결과제들을 체크하여 회의를 통해 최적의 수행방안을 팀원들과 협의하여 진행방향을 결정해주고, 업무시간 중에는 고객과의 업무협의나 주간보고, 월간보고를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에 각 분야별 시공상태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업 성공의 첫 번째 요소가 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팀워크 유지이므로 퇴근시간 이후에는 공적, 사적인 Communication을 통해 팀원들과 상호신뢰 확보를 위한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는 때가 많지만, On-Time 그리고 On-budget으로 사업을 완수하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5. PM이 되기 위해서 특정 학문(전공) 지식이 필요한가요?
PM이 기본적으로 하는 Management능력은 똑같습니다. 다만,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어느 비즈니스군(건축, IT 등)에 있느냐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그 분야의 Business Rule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시스템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전공과 PM의 관련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업공학 같은 전공에서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학문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프로젝트 경영능력에 있어 이론적인 베이스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것뿐입니다. 현직 PM 중에 철학과, 국문학과, 역사학과 전공이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만약 역사에 관련한 IT시스템을 한다면 역사학을 전공한 사람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해당분야의 기본적인 Business Rule을 잘 알고 있고 접근하기 더 쉽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공학을 했다고 해서 꼭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IT와 같은 여러 가지 분야를 경험하고, 부족한 부분은 그때그때마다 공부를 하고 그 분야의 팀원 및 전문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일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M은 전공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 PM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노력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 있다면 프레젠테이션(PT)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이론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보고 발표해봐야 합니다. 저도 PM을 맡았는데 PT를 못해서 떨어졌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PT능력을 어떻게 보완할까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사내 프레젠테이션 강사를 양성해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냥 배우는 게 아니라 가르칠 정도로 배우면 자신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과정에 강사로 지원했고 첫 번째 사내 강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킨 이후로 PT때문에 사업을 망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기본적인 역량보다 훨씬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예산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룰을 지킬 수 있어야 하며, 윤리나 법 등 여러 부분에서 프로젝트를 반듯하게 운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M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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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관형 2017.04.07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바이오팜 캠퍼스 리크루팅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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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는가? SK증권의 히든카드 , VIP금융팀!
SK증권에서 올해 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VIP금융팀을 신설하였습니다. VIP금융팀은 명동PIB지점, 압구정PIB지점, 안산지점을 포함하여 총 3곳에 만들어졌으며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과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명동PIB센터에 근무 중이신 채선욱 대리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VIP금융팀에서 근무하는 채선욱 대리>

 

#VIP금융팀! 너의 정체는?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SK증권은 WM(Wealth management)영업의 3대 키워드로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에서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VIP금융팀이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초 VIP금융팀은 세 곳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좌이체도 모두 모바일로 이용하는데, VIP고객들도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선호하지는 않나요?
증권사가 좋은 점 하나가 지점에 방문해서 해결하는 일 처리도 가능하지만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PB(Private Banker)가 직접 고객들을 방문해서 종합자산관리 상담도 해드리고 제한이 있지 않은 금융상품들에 한해선 바로 가입 또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VIP고객님들의 경우 모르는 요소가 많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보다는 금융전문가인 PB가 방문하여 진행하는 상담을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VIP금융팀! 너의 업무는?
VIP금융팀은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먼저 자산관리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니즈(Needs)를 파악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VIP금융팀은 각자가 모두 전문PB(Private Banker)로서 법인고객과 개인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영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명동PIB센터가 가진 지리적 특성상 주변에 SK관계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SK그룹임직원분들에게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B(Private Banker)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PB는 법인단체의 변호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는 법인단체라는 팀에는 속해있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각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와 같이 PB또한 개개인이 다 금융전문가가 돼서 본인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물론 리스크 계산이 복잡한 금융상품이나 법인고객을 상대할 때 등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때는 같이 협력해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라는 비과세 개인종합 자산관리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이 상품의 특성상 어떤 직장인이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마케팅을 구상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많으니 협업을 통해 해결했었지요. 그리고 가입금액이 1억 원이상, 3억 원이상인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경우 고액자산가들 대상으로 세미나 혹은 음악회를 열어 제품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또한 협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을 제외하곤 일반 회사의 팀과는 다르게 VIP금융팀의 PB뿐 아니라 모든 PB분들은 개인 플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PB로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돈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가장 중요한 건 금융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투자하기 전에 투자상품에 대한 위험도, 구조, 수수료, 상품의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인지를 시켜주었다면 손실이 나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의 민원이나 분노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거지요. 즉, 그러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VIP금융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VIP금융팀에 한정 짓기보다는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더 적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란 성실, 신뢰,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돈이 아닌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해야 하므로 윤리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금융에 대한 지식, 전문성,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는 최고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취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과거에 저도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금융권 부문 취업을 준비하시는 그룹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의 경우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증권사 등 금융권에 대해 포괄적인 입사준비를 하는데요. 솔직히 각 금융 회사들은 서로 다른 성격의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 산업에 대한 특징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또 증권사 안에서도 성격이 다른 직무가 많기 때문에 과연 내가 이 직무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게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막연히 연봉이 높아서, 안정적이어서 이런 생각으로 금융권에 취직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다면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힘들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증권업은 기회와 보상이 공존합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결과를 냈을 땐 어떤 곳보다 그 보상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전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SK증권에서 내놓은 ‘히든카드’ VIP금융팀! 앞으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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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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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2017 SK 상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줄 캠퍼스 리크루팅이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핵심만 콕! 집어서 알고 싶다면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는 필수이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알짜배기 내용들만 모아 요약해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설명회 현장 대기 중인 학생들>


3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팜플렛을 읽으며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SK텔레콤 회사 소개,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일정 소개, 모집 분야 직무 설명, 마지막 최종 Q&A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 진행을 맡으신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 듯 매번 각 내용 설명을 마치고 각 내용에 대한 Q&A을 받아 주셔서 설명회가 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 현장>

 



★★★★★ 설명회 속 알짜배기 내용들만 요약해보았다. ★★★★★


① SK텔레콤은 이번 상반기 인턴/신입사원을 모두 모집합니다.
② 인턴은 6가지 직무로, 신입사원은 2가지 직무를 모집합니다.
③ 신입사원 직무 중 R&D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④ 3월 24일 금요일 자정에 지원서 마감합니다!!!! (서버를 위해 미리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⑤ 4.14 금요일 서류전형 발표, 4.23 일요일 SKCT 인적성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⑥ 면접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입 공채의 경우 인턴 전형과 달리 2~3차 면접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⑦ 신입사원들이 2017년 7월에 입사하지 않고 2018년 1월에 입사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⑧ 신입사원 합격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무 관련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⑨ SK텔레콤 인재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K텔레콤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보여주시면 됩니다.
⑩ SK 인재상에 100프로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⑪ 지원서에 회사 소개 자료나 회사 관련 내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⑫ SK텔레콤은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임원, 팀장 이하의 모든 구성원은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통일됩니다. 성과제를 추구합니다.
⑬ 전공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직무는 정말 전공이 무관합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⑭ 인턴사원 직무 중 소프트웨어 개발, IT 분야는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ICT Infra 및 서비스 기획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파일 형식은 자유 형식이며, 최대 3MB 파일 5개까지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⑮ 본인이 장애 및 보훈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턴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신입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설명회 도중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 갔다. 모든 참여자들은 허준영 매니저님의 대답 속에서 SK텔레콤에 관한 많은 TIP을 얻어 갔을 것이다. 그럼 설명회에서 이루어졌던 Q&A를 들여다 보자!

 

Q. 인턴사원 각 직무별 선발 인원은 동일한가요?
A. 선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두 자리 수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IoT 사업, ICT 인프라 이 3개의 직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두 자리 수를 채용할 것이고 나머지 3개의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인원수에 따라 경쟁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채용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직무에 지원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인턴사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 전환이 이뤄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A. 인턴사원 채용 역시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중 하나로 인턴 업무 기간 중 직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을 만한 업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제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그 기준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Q. [ICT Infra] 보안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안 직무를 따로 인원을 지정해서 채용하시나요?
A. 직무 속 어떤 부분을 따로 지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전체적으로 선발한 후, 해당 인원에게 맞는 부서에 배치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Q. 2지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적인가요?
A. 2지망으로 지원하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1지망에 지원한 직무를 기준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2지망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2지망으로 지원하신 분이 1지망으로 지원하신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역량에 있어서 우위가 있으시면 2지망이 고려 될 수 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극히 드뭅니다.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제출하는 PT/영상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제출하는 건가요?
A. 어떠한 형식으로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제출하시는 PT나 영상은 따로 발표를 들으면서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설명을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때는 PT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때 발표하기 편한 형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습니다.

 

허준영 매니저님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본인 전공 분야가 무엇인지 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SK텔레콤 채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설명회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 준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Q&A가 1시간가량 더 진행되었다. 질문을 하는 참가자들 속 특히 여러 질문을 한 참가자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한동현이라고 합니다.

 

Q.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국내 통신사업을 선도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점이나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을까요?
A. 우선 좋았던 점은 다른 설명회와 달리 업무에 필요한 직무나 역량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마케팅 업무를 마케팅 부서에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업무에서의 포괄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취업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직무 역량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접근한다면 분명히 모두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파이팅!!! SK텔레콤의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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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을 접수하다

SK하이닉스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내가 떴다! 궁금해하는 여러분을 위해 그 현장을 샅샅이 취재하여 돌아왔습니다. 꿀팁 보장! 캠퍼스 리크루팅에 찾아온 실제 사원들의 인터뷰부터 HOT했던 상담회 현장 분위기까지 모두 함께 확인하시러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미진

 

 


본 에디터는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진행된 리크루팅 상담회에 찾아갔습니다. 공대생들의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제법 컸던 상담회 부스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길은 끊기지 않았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 상담회에 찾아오신 사원님 인터뷰를 위해서 저도 줄을 서고 기다려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 상상 되시나요? SK하이닉스 채용과 리크루팅 현장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 여러분들을 위해 SK하이닉스에서 실제 근무하시는 연구원님과, 당일 리크루팅에 참여했던 학생 한 분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미래기술연구원 염윤정 선임과의 인터뷰

 



Q1. 현재 SK하이닉스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를 포함하여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기술연구원에서 DRAM소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염윤정입니다.

 

Q2. 구직시절 SK하이닉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저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했는데요. 저는 학창시절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사실 아버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아버지께서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셨거든요. 또한, 학교에서 반도체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아, SK하이닉스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회사 중에 하나일 수 있겠구나’ 하는 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Q3. 시간을 돌려서, 내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이것만은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저는 대학생 때, 학업에 가장 큰 비중을 뒀었어요. 그래서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떠나서 동아리, 대외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사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취업 시에 정말 좋은 자산이 될 수 있거든요.

 

Q4. 오늘 리크루팅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 학생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이것인데, 이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와 같은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드리긴 했지만, 사실 직무라는 것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완전하게 체감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사실 꼭 그렇지는 않은데 지금 상태에서 직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어렵게 느끼실 수 있기도 하고요. 일이라는 게 들어와서 배우는 부분이 훨씬 많기도 하고… 겁먹기보다는 대략적으로 이 회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들어오시면 배우는 데에 큰 무리는 없으실 거예요.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Q5.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관심과 절실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등 내가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거든요. 이러한 정보가 바탕이 된다면, 회사에 대한 절실함을 어필하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에 취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2. 리크루팅에 참여한 박수정 학생과의 인터뷰

 



Q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4학년 박수정입니다.

 

Q2. 어떤 계기로 캠퍼스 리크루팅에 찾아오셨나요?
- 반도체라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SK하이닉스라는 기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관심은 줄곧 있었지만,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에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3. 오늘 리크루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를 자세하게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상담해주시는 분이 취업 준비 시절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이야기 해주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Q4. 리크루팅을 통해 겪은 SK하이닉스는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혹시 SK하이닉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사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대기업이라서 경쟁률이 엄청나다.”, “경쟁률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도 굉장히 까다롭게 심사한다” 등의 이야기를 많이 전해 들어서 지원 전부터 겁을 많이 먹었는데요. 오늘 리크루팅에 참여해보니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심사하는 이유가 스펙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나, 박수정’이라는 사람에 더 관심을 가지고 평가하기 위함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크루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SK하이닉스에 꼭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4학년 1학기라서 지원하기 어렵지만, 하반기 공채에는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오늘 캠퍼스 리크루팅에 방문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리크루팅에 참가했으며, 뜨거운 분위기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취업 준비생은 현재 서있는 위치가 많이 불안하고 초조할텐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껏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 안의 꿈과 열정을 진실된 모습으로 보여주는 일일 것입니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을 SK하이닉스 취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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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창얼음주먹 2017.03.24 1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
    이런게 있구나 ~ 알게되어서 좋았숨돠
    박수정님의 인터뷰 내용도 넘나 좋았구여 😝

  2. 뚜덩 2017.03.24 1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진이 역시 멋졍👍 미진이덕분에 여러분야의 글을 읽게된다!! 인터뷰짱짱이네 뭘하든 이리 어울리닝~~👍

  3. 프로통학러 2017.03.24 2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업으로 인해 리크루팅에 가보지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그 날 현장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스펙초월전형? 2017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다녀오다!
스펙을 초월하여 잠재력을 본다고 알려진 SK의 바이킹 챌린지 전형. 그만큼 오해나 추측들도 많은 편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직접 다녀와서 궁금증을 해소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2017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SK만의 채용전형이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으로는 용맹, Risk-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으며, 자기 분야에서의 도전하는 자세와 잠재력이 필요하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 출처: SK채용홈페이지(www.skcareers.com)>

 

주요 일정

Step 1. 3월 9일(목)~3월 24일(금)까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접수
- 3월 9일(목)부터 진행되는 SK그룹 채용과 중복으로 지원가능

 

Step 2. 바이킹 오디션 실시(4월 10일(월) ~ 4월 13일(목))
-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개인별 15분간의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심사

 

 

 

바이킹 챌린지 현장

 

지난 3월 17일(금)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설명회에서 발표를 맡은 SK㈜ C&C의 이광오 사원은 도전, 열정, 패기 더 나아가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인항공기 개발, 대회 및 공모전 참여, 논문 제출, 핵심기술 관련 특허 획득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처럼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것이 바이킹 챌린지를 정복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


 현장 Q&A
Q1. 바이킹 오디션이나 면접에서 어떤 것을 하셨나요?
오디션의 경우 관계사 전체로 진행되는데, 2:1면접으로 PT를 진행했었습니다. 오디션에서는 PPT 15장 정도로 준비했었고, 관계사별로 진행되는 바이킹 면접 때는 5분동안 PPT 2장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Q2. 바이킹 오디션의 Q&A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제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당시에 어떻게 했는지, 심정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간단한 인성 관련 질문도 받았습니다.

Q3. 지원하는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이 중요한가요?
연관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훌륭하고 그에 따른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회에 온 학생들에게 물었다

 


1. 설명회에 무엇을 기대하시고 오셨나요?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A군: 3학년이라 아직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잘 몰라서 설명회를 통해 다른 분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보러 왔습니다.
B군: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바이킹챌린지를 준비하고 있고, 스토리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양: 대학원을 진학하려 하다가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활동에 충실하다 보니 대외활동이나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 설명회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정보가 어떤 것이었나요?
A군: 어떻게 취업을 하셨는지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군: PT를 할 때 결과위주가 아니라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PT면접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어서 그런 부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C양: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취업의 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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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브로드밴드 편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이 시작되었다.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 3월 16일, 당연히 SK브로드밴드도 빠지지 않고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SK브로드밴드 일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다녀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본 에디터는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찾아갔다. 기술관련 관계사가 많은 만큼 상담회는 소위 공대라고 불리는 서울대의 가장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건물! 제 1공학관 301동 로비에서 열렸다.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고 있는 301동>
 

 

<301동 내부>


내부로 들어가보니 SK브로드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계사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다른 기업들의 상담회도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열정에 찬 취업준비생들로 가득했다. 많은 사람들 사이를 뚫고, SK브로드밴드의 상담회에 찾아가보았다. 매니저 두 분이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와 설명 책자를 가지고 설명이 한창이었다. 
 

막 한 학생과의 상담을 마친 미디어 사업 부문 voD사업팀 권보민 매니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친절하게 상담 중인 권보민 매니저>

 

Q. 채용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저희 회사 이번에는 신입사원을 뽑는 것은 아니고 인턴사원을 뽑는데요, 아무래도 미디어라는 특수한 분야다 보니까 그런 분야에 얼마나 본인이 관심이 있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본인의 직무에 얼마나 열정이 있느냐, 이런 것들을 가장 집중적으로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 편성, VOD편성 쪽 일을 하고 있어서 미디어관련 학회도 했었고 영화를 직접 찍어 보기도 했었어요. 그런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Q. SKMS의 구체적인 방향이 무엇인가요?
A. 입사를 하면 SKMS에서 가장 강조하는 게, 저희 SK브로드밴드 뿐만이 아니라 SK그룹 관계사의공통사항일 것 같은데 “패기”라는 말을 진짜 많이 쓰거든요. 항상 뭔가 “일을 할 때 도 패기 있게 해라!” 라고 하고, 회사에도 이곳저곳에 붙어있어요. 아무래도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입사원에게 가장 보고 싶은 모습이 패기 있는 모습이에요.

 

Q. 이번에는 신입사원이 아닌 인턴직 선발인데요, 인턴직은 어떤가요?
A. 올해 인턴이 생긴 것은 실무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인턴은 정규직 전환이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동기들 중에도 인턴을 했던 친구들이 상당수예요.

 

Q. SK브로드밴드의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미디어라는 부분이 부문의 특성일 수 있는데, 생각이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젊고 그래서 복장도 자유로운 편이에요. 야근과 회식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근무 환경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전공이 실제 취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나요?
저는 VOD사업팀에서 미디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생각하기에 문과이거나 언론학과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는 조경학과를 전공했어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의 경우엔 경제학과 출신이고요. 그러니 전공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이 얼마나 미디어 사업에 열정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관련 자격증이나 필요한 어학 성적은 없어요

Q. SK브로드밴드에 관심이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했던 경험을 좀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생각을 해서 이런 행동을 했고 그게 어떤 결과를 냈다” 라는 식으로 서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본인의 경험을 서술하는 식인 거죠. 거기에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디어 회사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일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거든요. 일을 하면서 즐기기가 사실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를 마치자, 바로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취업준비에 얼마나 다들 노력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번에 상반기에는 SK브로드밴드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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