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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5탄: FICC본부
FICC본부의 FICC란 채권, 외환, 상품을 뜻하는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약자다. 즉, FICC본부는 채권, 외환 그리고 원자재 등과 관련된 현물과 파생상품을 개발, 운용, 마케팅을 하는 부서인 셈이다. 사실 이 뜻만으로는 FICC본부가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우므로 에디터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FICC본부 운용팀 조민기 주임>

 

FICC본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에 신설된 본부이다. 에디터는 FICC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을 만나보았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FICC본부 운용팀에서 근무 중인 조민기 주임이라고 합니다.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Q: FICC의 약자가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부서의 이름으로 지은 연유는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자면 주식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함한 게 FICC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주식을 사고, 파는 것 이외에 채권을 사고, 파는 것(Fixed income), 환율을 확인하고 원화로 외화를 사고, 파는 것(Currency), 석유-금 등의 원자재를 사고, 파는 것(Commodity)을 모두 취급하는 본부가 FICC본부입니다. 

 

 


 

Q: FICC본부의 팀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FICC본부는 FICC운용팀과 FICC상품팀이 있습니다. 먼저 FICC상품팀은 본사 영업팀으로 기관과 은행, 보험 등을 대상으로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와 *DLB(Derivative Linked Bond)와 같은 파생상품을 기획, 개발, 판매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FICC운용팀에서는 주로 채권과 외환을 통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FICC상품팀은 발행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또는 직접 투자자와 자체 개발한 파생상품을 중개해주고 얻는 중개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FICC운용팀에서는 기초자본과 투자자본을 통한 자금운용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두 팀은 FICC본부에 있지만 다른 성격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DLS와 DLB는 뭔가요?
DLS와 DLB는 금리나 외환, 유가, 금과 같은 실물자산과 결합하여 만든 파생상품이고 원금을 보장/비보장에 따라서 원금을 비보장하는 것은 DLS(파생결합증권), 보장하는 것은 DLB(파생결합사채)라 불립니다.

 

Q: FICC운용팀의 특화되어있는 분야가 있나요?
FICC운용팀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업무와 DLS와 DLB상품을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외화자금의 단기운용을 위하여 외화 RP상품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외화 RP(Repurchase agreenents)상품이란?
PR상품은 증권회사가 보유한 채권을 나눠 팔고 약정기간 후 투자자로부터 다시 사들여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외화 RP상품은 원화로 달러를 매입하여 달러를 통해 외화자산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해주며 하루 단위로도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Q: 하시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한 후에 해외에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하여 미팅을 준비하고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만약 아이디어가 괜찮다면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트레이딩 전략을 구체화하여 테스팅을 해보고 실현가능하다면 실제로 트레이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과 중에는 매일 변하는 손익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지점에서 수요가 있다면 외화채권 관련하여 환전업무도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이 FICC본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FICC본부 아래의 운용팀과 상품팀에서 원하는 인재는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운용팀은 계산 실수가 일어나면 안되기 때문에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자본시장 이슈들을 파악하려면 높은 수준의 외국어 능력도 가지면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 업무의 중압감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입니다.

상품팀은 채권 상품을 기획-개발-판매까지 전부 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고 발표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FICC본부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엑셀, 코딩과 같이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안다면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그 동향을 잘 캐치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FICC본부에 대한 직무탐색이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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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 직무탐구: 엔지니어

3D프린터에 SK케미칼의 손길이 닿다! 스카이플리트(SKY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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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2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채용담당자가 요점만 쏙쏙! 알려주는 2017 SK텔링크 인턴 채용
2017 SK텔링크 채용전제 인턴사원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LINK하고 미래를 LEAD해 나갈 SK텔링크의 인턴사원 채용 정보를 요점만 콕! 집어서 알아보기 위해 본 에디터가 직접 SK텔링크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채용담당자 분을 만나 뵙기 전에 먼저 이번 공고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고 가야겠죠! 이번에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국제전화 및 기업통신, 이동통신(MVNO)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 모집 근무지는 서울입니다. (향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분야 별 모집인원은 어느 정도 가이드는 존재하지만, 지원자분들 pool에 따라서 어느 정도 증감 가능합니다.
* 9월 중 지원자와 회사 간 상호 합의에 따라 정규직 입사/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경우 입사일자는 18.1.1 입니다.

 

그럼 이번 채용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들을 살펴보았으니 일반 채용 공고에서 알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실 유미영 대리님을 만나러 가볼까요?
 


<SK텔링크 전략기획실 기업문화팀 유미영 대리>

 

Q. 안녕하세요, SK텔링크 회사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SK텔링크는 유무선 통신 및 솔루션 분야의 토탈 ICT 서비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3가지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B2B 사업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알뜰폰 사업은 SK7mobile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의 망을 사용하여 품질은 SK텔레콤과 동일한 수준인데 요금은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입니다. 두 번째 국제전화 사업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00700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1위 사업자로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국제통화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2B 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070 인터넷 전화나 1599 대표번호와 같은 다양한 상품들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Q. 알짜배기회사 SK텔링크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먼저 SK텔링크는 국내 통신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주력 계열사로 앞서 말씀 드린 알뜰폰 사업, 국제전화 사업 그리고 B2B 사업을 통해 탄탄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바로 직전 년도인 16년도 기준 매출을 보면 매출 4,191억, 영업 이익 506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직원 규모는 약 200명 정도인 작은 회사지만 4,000억 원이 넘는 높은 매출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탄탄한 재무구조 뿐만 아니라 SK텔링크에 입사를 하시면, SK 브랜드와 육성체계 공유를 통해 SK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측면 외에 연봉이나 복지 측면에 있어서도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업계 상위수준의 연봉 및 경영성과와 연계된 인센티브 보너스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신 휴대폰과 통신요금 지원, 선택적 복리후생비 지원 등 높은 수준의 보상과 복리후생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Q. SK텔링크의 기업문화? 
텔링크는 한마디로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기업 하면 떠오르는 연봉/복지 등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타트업의 유연성 있는 기업문화를 갖춘 회사입니다.

 

텔링크의 유연성 있는 문화란, 초거대기업처럼 군대식 문화나 철저한 위계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문화가 아니라 개개인이 각자의 담당 업무 영역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가며, 선배/상사와의 소통도 자유롭게 나누는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회사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사내 익명 게시판이 있는데, 이 게시판에 Junior 구성원이 타 사업부에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실제로 서비스 개선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익명게시판 사례와 같이 직급을 막론하고 자유롭게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거나, 직접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해보는 등의 자기주도적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Q. 인턴 지원서 작성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본인이 지원한 해당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SK텔링크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서를 쓰실 때 높은 스펙, 경험들을 나열하면서 통상적으로 남들이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 했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이 직무가 얼마나 하고 싶은지를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 수행하시고 싶은 직무를 철저히 이해하고 분석하셔서, 나는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자소서에 잘 녹여 내주시면 됩니다. 학점이나 토익 점수 등 요즘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펙’들’을 나열하기보다는 열 가지 스펙이 없으셔도 이 직무를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한 가지 강점을 어필 하고 강조해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턴 지원서를 넣은 후 앞으로의 채용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번 채용은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인턴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이 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신입공채 절차에 준하는 서류심사, SK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전형(실무면접)을 거치게 됩니다. SKCT와 면접 전형을 다 통과하시면 7월~8월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임원 면접 후 정규직 사원으로 선발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인턴 후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면 2018년 1월에 입사하게 됩니다. 
 

 


* 면접 전형은 직무별/개인별로 상이하며, 대상자별로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 이번 채용에는 SK종합역량검사와 면접전형을 동시에 진행하여 모든 결과를 종합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Q. 인턴 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SK텔링크의 서류심사는 학교 서열이나, 학점 등 흔히 스펙이라고 말하는 항목들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제출하시는 자기소개서 내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양한 경험 베이스의, 거대한 분량의 에세이 형식을 요구하면서 많은 지원자분들이 지쳐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일부 지원자 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다른 기업의 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는 와중에 기업명을 수정하지 못하고 틀리게 쓰시는 분들도 간혹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즉각적인 순발력 혹은 대응능력이 요구되는 면접과 달리, 자기소개서는 오랜 시간 더 생각하고 준비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잘 확인해주시고 말 그대로 본인을 저희에게 많이 ‘소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지원서 작성해주신 만큼 저희 역시 한자 한자 정성 들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같은 비전아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나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셨던 친절한 채용담당자분의 지원서 Tip과 채용 관련 정보들! 다들 어떠셨나요? 많은 분이 지원하기 전 이 기사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어 다들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SK텔링크 신입사원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알찬 정보들이 가득했던 그 현장을 담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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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바이킹 오디션 집중탐구
4월 10일 충무로역 LW컨벤션에서 2017 바이킹 오디션이 열렸다. 긴장되는 오디션 현장, 내 옆의 지원자는 과연 어떤 스토리를 지니고, 어떻게 오디션에 임했을까? 혹시 나만 떨렸던 건 아니었겠지?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에 답해주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지원자들을 만나고 왔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바이킹 오디션 전형은 학력, 스펙, 영어실력 등 모두 평가요소에 넣지 않고 오로지 끼와 열정만으로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SK만의 인재채용방식이다.

 

4월 10일~13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바이킹 오디션을 통해 통과한 사람은 5월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합격자들은 7~8월에 인턴십을 거치게 된다.


 

PART 1. 두근두근 오디션 시작 전
먼저 오디션에 참여하기 전 인터뷰에 응해준 세 명을 만나보도록 하자.

 

Q: 어느 직무에 지원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 부문에 지원하였습니다.
B: SK㈜ C&C IT 직무로 지원했습니다.
C: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Q: 바이킹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내용을 강조하셨나요?
A: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트레이딩 직무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적인 성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금융사에서 근무했을 때, 시장분석경험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트레이딩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B: 저 같은 경우는 IT관련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저를 소개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주로 모바일에 관련된 개발 경험과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C: 마케팅 분야 관련 역량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현재 과일가게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과일가게의 특성상 고객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SK텔레콤 마케팅 직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K텔레콤에서 마케팅 직무에 입사하게 되면 먼저 현장 근무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함인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현장에서 자라고 이러한 감각들을 미리 익혔다고 자부해 최대한 이러한 역량을 강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Q: 스토리를 접수하실 때 어떤 매체를(PPT, 동영상 등) 이용하여 접수하셨나요?
A: 보통 많은 지원자가 PPT로 접수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활동을 해서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추려서 PPT에 담아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파일에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기로 결심했고, 이를 PDF파일로 변환해 제출했습니다.
B: 저는 PPT를 이용해 제가 활동했던 사진과 활동 내용들을 간단하게 키워드로만 정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즉, 제가 했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고 키워드와 사진으로만 간단히 표현한 것이죠. 제 PPT를 보고 스토리를 보시는 분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한데?’라고 생각 들게 하는 것이 제가 스토리를 제출할 때의 목표였습니다.
C: 저는 제가 봐도 제가 만든 PPT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내용 즉,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훌륭하다면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 세 명의 지원자 인터뷰만 들어보았을 뿐이지만 분명히 감이 올 것이다. SK 바이킹 오디션은 당신이 얼마나 예쁘게 스토리를 치장하는지 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당신의 끼와 열정’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어떨까? 방금 오디션을 끝마치고 나온 또 다른 세 명의 지원자를 만나보았다.

 

PART 2. 오디션을 마치고
Q: 바이킹 오디션 당시 분위기는 어땠나요?
D: 2대 1면접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제가 떨지 않고 편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한 거 같습니다.
E: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F: 제 스토리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특히 발표가 끝난 뒤에도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후련하게 끝마치고 온 것 같습니다.

 

Q: 오디션을 준비하실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D: 스토리 접수 때 제출했었던 PPT는 경험나열식의 PPT에 불과했는데 오디션용으로 만든 PPT는 그에 비해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고 제 자신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즉, 스토리가 물 흐르듯이 흐르도록 그 논리성에 집중해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 국방프로젝트라고 국방부가 무기개발에 앞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 관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SK㈜ C&C, ICT분야에게 어떻게 접목가능한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F: 저는 제가 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PPT를 하나의 영화와 같이 제작했습니다. 라라랜드를 패러디해서 ‘나나’랜드(나->영어로 SK)라는 이름으로 콘셉트를 잡아 발표했죠. PPT내용으로는 바이올린을 배웠었던 경험, 컴퓨터를 이용해서 코딩했던 경험, 아르바이트에서의 경험, 공모전 경험 등 직무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제 도전적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Q: 당황스러웠던 질문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D: 오디션 도중 면접관님께서 경험한 바를 SK와 어떻게 접목할지 말해보라고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이 질문이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E: 아쉬웠던 점은 제가 오디션 도중 많이 떨어서 전달이 명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 주셨고, 제가 얼마나 긴장한지보다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큰 걱정은 안 들었습니다.

 

 
어떠한가? 궁금증이 해소되었는가? 여러 인터뷰이들의 답변을 통해 바이킹 오디션은 과연 끼와 열정만을 보고 평가한다는 점을 새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당신도 도전하라! 바이킹의 항해는 매년 상반기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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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자 2017.04.24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디션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7.04.28 0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발표 일정 안내 드립니다.

      1. SK하이닉스, SK㈜ C&C 신입/인턴/바이킹 : 5/27(금)
      2.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 E&S, SK플래닛 신입/인턴/바이킹 : 6/3(금)
      3. SK텔레콤 인턴/바이킹 : 6월 2주차
      ※ 단, 관계사별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바이오팜 캠퍼스 리크루팅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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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SK㈜ C&C 프로젝트 매니저(PM)의 비밀

SK㈜ C&C의 직군 중 하나인 프로젝트 매니저(PM). 하지만 P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는 편이다. SK㈜ C&C의 현직 PM을 만나 궁금점을 풀어보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SK(주) C&C Surveillance사업팀 최인현 부장>


PM(Project Manager)이란?
기간이 정해진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관리 방법론(통합, 범위, 시간, 원가, 품질, 인력, 의사소통, 위험, 조달관리)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프로젝트의 계획과 실행에 있어서 종합적인 책임을 가진 직군 또는 직무입니다.


★ SK㈜ C&C에서는 다른 곳보다 PM의 능력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PM을 직책이 아닌 직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ICT사업 PM vs. 다른 사업 PM
ICT기업의 PM과 다른 사업의 PM은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핸들링하는 부분들이 IT장비냐 아니면 토목, 건축이냐에 관한 부분들만 다르고 나머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Management) 자체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PM이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처음 IT업계에 발을 디뎠던 시기인 1987년은 한국경제가 폭발적인 성장을 한 시기였고, IT분야에서도 사업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5년 정도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하다가 프로그래머 중에 프로젝트를 운영할만한 매니저로 발탁되어 대리 때부터 PM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 PM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 있나요?
PM에 관한 지식만 가지고는 PM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부분은 이론이 background가 되어야 하지만, PM을 하기 위해서 갖춰져야 할 역량은 경험적인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수행을 하면서 발주처를 만나서 어떻게 핸들링하는지 경험해야 하고,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Teaming)을 어떻게 하는지, 프로젝트 공정이나 Risk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 여러 경험들을 통해 배웠던 이론들을 실전에 적용하는 경험이 있어야 좋은 PM이 될 수 있습니다.

 

3. PM으로서 실제 맡았던 프로젝트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제가 IT업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분야는 공장자동화 파트였습니다. 전력감시, 제어분야에서 금강유리, 르네상스호텔, 금호타이어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생산설비 분야에서 광양제철소 연주제강시스템 사업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두 번째 사업영역인 물류자동화 분야의 사업부분에서 수많은 PM역할을 수행하였는데, 기아자동차 그룹의 종합부품센터 컨설팅 및 자동창고 구축사업, 자동차 생산 Line 자동화사업, 그리고 공영복합 물류센터의 반송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이라 불리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사업 분야에서는 경찰청 및 도로교통안전공단, 그리고 서울시와 안산시, 인천공항 ITS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였고,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분야에서는 인천 국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새만금 종합관리시스템, 방글라데시 국가행정망 구축사업 등 많은 사업에서 PM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인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이었는데, 제가 경험했던 프로젝트 중 기술적, 기간적으로 Risk가 최고였던 사업으로,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사와 함께 공항사업을 3등분하여 수행하였기에 당사의 자존심이 걸려있던 사업이었는데 팀원들 모두의 열정으로 모든 Risk를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켰던 사업이었습니다. 
 
4. PM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PM의 하루 일과는 두 가지 측면(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 기간이 아니면 PM의 하루라고 해서 다른 구성원들과 특별히 다른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사업의 발굴이나 주어진 조직과제를 수행하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이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중에는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매우 Tight한 일과를 보내야 합니다. 제안기간 중에는 고객의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여 수주를 위한 제안전략을 수립하고 각각의 제안팀원 원고를 체크해서 최상의 제안품질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또한 제안 Presentation이 수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심의위원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PT 슬라이드를 작성하고 한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감점요인이 되며,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시간이 넘어가는 것뿐 아니라 너무 일찍 끝나도 안됩니다. 종료시간 10초, 20초 안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발표연습만 적어도 30번 이상 합니다.


프로젝트 사업 수행 중에는 매일 아침 팀원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사업의 진행공정과 해결과제들을 체크하여 회의를 통해 최적의 수행방안을 팀원들과 협의하여 진행방향을 결정해주고, 업무시간 중에는 고객과의 업무협의나 주간보고, 월간보고를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에 각 분야별 시공상태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업 성공의 첫 번째 요소가 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팀워크 유지이므로 퇴근시간 이후에는 공적, 사적인 Communication을 통해 팀원들과 상호신뢰 확보를 위한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는 때가 많지만, On-Time 그리고 On-budget으로 사업을 완수하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5. PM이 되기 위해서 특정 학문(전공) 지식이 필요한가요?
PM이 기본적으로 하는 Management능력은 똑같습니다. 다만,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어느 비즈니스군(건축, IT 등)에 있느냐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그 분야의 Business Rule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시스템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 기본적으로는 전공과 PM의 관련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업공학 같은 전공에서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학문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프로젝트 경영능력에 있어 이론적인 베이스를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이 조금 더 유리하다는 것뿐입니다. 현직 PM 중에 철학과, 국문학과, 역사학과 전공이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만약 역사에 관련한 IT시스템을 한다면 역사학을 전공한 사람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해당분야의 기본적인 Business Rule을 잘 알고 있고 접근하기 더 쉽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공학을 했다고 해서 꼭 컴퓨터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IT와 같은 여러 가지 분야를 경험하고, 부족한 부분은 그때그때마다 공부를 하고 그 분야의 팀원 및 전문가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일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PM은 전공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 PM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노력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 있다면 프레젠테이션(PT)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이론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보고 발표해봐야 합니다. 저도 PM을 맡았는데 PT를 못해서 떨어졌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PT능력을 어떻게 보완할까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사내 프레젠테이션 강사를 양성해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냥 배우는 게 아니라 가르칠 정도로 배우면 자신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과정에 강사로 지원했고 첫 번째 사내 강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킨 이후로 PT때문에 사업을 망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기본적인 역량보다 훨씬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예산을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룰을 지킬 수 있어야 하며, 윤리나 법 등 여러 부분에서 프로젝트를 반듯하게 운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M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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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관형 2017.04.07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우린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바이오팜 캠퍼스 리크루팅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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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는가? SK증권의 히든카드 , VIP금융팀!
SK증권에서 올해 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VIP금융팀을 신설하였습니다. VIP금융팀은 명동PIB지점, 압구정PIB지점, 안산지점을 포함하여 총 3곳에 만들어졌으며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과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명동PIB센터에 근무 중이신 채선욱 대리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VIP금융팀에서 근무하는 채선욱 대리>

 

#VIP금융팀! 너의 정체는?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SK증권은 WM(Wealth management)영업의 3대 키워드로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에서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VIP금융팀이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초 VIP금융팀은 세 곳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좌이체도 모두 모바일로 이용하는데, VIP고객들도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선호하지는 않나요?
증권사가 좋은 점 하나가 지점에 방문해서 해결하는 일 처리도 가능하지만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PB(Private Banker)가 직접 고객들을 방문해서 종합자산관리 상담도 해드리고 제한이 있지 않은 금융상품들에 한해선 바로 가입 또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VIP고객님들의 경우 모르는 요소가 많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보다는 금융전문가인 PB가 방문하여 진행하는 상담을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VIP금융팀! 너의 업무는?
VIP금융팀은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먼저 자산관리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니즈(Needs)를 파악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VIP금융팀은 각자가 모두 전문PB(Private Banker)로서 법인고객과 개인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영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명동PIB센터가 가진 지리적 특성상 주변에 SK관계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SK그룹임직원분들에게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B(Private Banker)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PB는 법인단체의 변호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는 법인단체라는 팀에는 속해있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각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와 같이 PB또한 개개인이 다 금융전문가가 돼서 본인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물론 리스크 계산이 복잡한 금융상품이나 법인고객을 상대할 때 등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때는 같이 협력해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라는 비과세 개인종합 자산관리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이 상품의 특성상 어떤 직장인이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마케팅을 구상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많으니 협업을 통해 해결했었지요. 그리고 가입금액이 1억 원이상, 3억 원이상인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경우 고액자산가들 대상으로 세미나 혹은 음악회를 열어 제품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또한 협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을 제외하곤 일반 회사의 팀과는 다르게 VIP금융팀의 PB뿐 아니라 모든 PB분들은 개인 플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PB로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돈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가장 중요한 건 금융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투자하기 전에 투자상품에 대한 위험도, 구조, 수수료, 상품의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인지를 시켜주었다면 손실이 나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의 민원이나 분노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거지요. 즉, 그러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VIP금융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VIP금융팀에 한정 짓기보다는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더 적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란 성실, 신뢰,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돈이 아닌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해야 하므로 윤리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금융에 대한 지식, 전문성,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는 최고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취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과거에 저도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금융권 부문 취업을 준비하시는 그룹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의 경우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증권사 등 금융권에 대해 포괄적인 입사준비를 하는데요. 솔직히 각 금융 회사들은 서로 다른 성격의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 산업에 대한 특징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또 증권사 안에서도 성격이 다른 직무가 많기 때문에 과연 내가 이 직무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게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막연히 연봉이 높아서, 안정적이어서 이런 생각으로 금융권에 취직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다면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힘들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증권업은 기회와 보상이 공존합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결과를 냈을 땐 어떤 곳보다 그 보상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전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SK증권에서 내놓은 ‘히든카드’ VIP금융팀! 앞으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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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바로가기>

 

알고 가야 할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101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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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텔레콤 편
2017 SK 상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줄 캠퍼스 리크루팅이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 채용에 관한 모든 것을 핵심만 콕! 집어서 알고 싶다면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는 필수이다. 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여해 알짜배기 내용들만 모아 요약해 보았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설명회 현장 대기 중인 학생들>


3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팜플렛을 읽으며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SK텔레콤 회사 소개,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모집 일정 소개, 모집 분야 직무 설명, 마지막 최종 Q&A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 진행을 맡으신 SK텔레콤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는 질문이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 듯 매번 각 내용 설명을 마치고 각 내용에 대한 Q&A을 받아 주셔서 설명회가 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 현장>

 



★★★★★ 설명회 속 알짜배기 내용들만 요약해보았다. ★★★★★


① SK텔레콤은 이번 상반기 인턴/신입사원을 모두 모집합니다.
② 인턴은 6가지 직무로, 신입사원은 2가지 직무를 모집합니다.
③ 신입사원 직무 중 R&D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④ 3월 24일 금요일 자정에 지원서 마감합니다!!!! (서버를 위해 미리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⑤ 4.14 금요일 서류전형 발표, 4.23 일요일 SKCT 인적성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⑥ 면접은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입 공채의 경우 인턴 전형과 달리 2~3차 면접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⑦ 신입사원들이 2017년 7월에 입사하지 않고 2018년 1월에 입사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⑧ 신입사원 합격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실무 관련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⑨ SK텔레콤 인재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K텔레콤 구성원으로서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해 보여주시면 됩니다.
⑩ SK 인재상에 100프로 부합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⑪ 지원서에 회사 소개 자료나 회사 관련 내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⑫ SK텔레콤은 수평적 문화를 추구합니다. 임원, 팀장 이하의 모든 구성원은 매니저라는 호칭으로 통일됩니다. 성과제를 추구합니다.
⑬ 전공 무관이라고 적혀 있는 직무는 정말 전공이 무관합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⑭ 인턴사원 직무 중 소프트웨어 개발, IT 분야는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고 있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ICT Infra 및 서비스 기획 분야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선택 사항입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파일 형식은 자유 형식이며, 최대 3MB 파일 5개까지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⑮ 본인이 장애 및 보훈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턴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신입사원 모집 직무별 역량 설명>

 

 

설명회 도중 많은 질문들과 대답들이 오고 갔다. 모든 참여자들은 허준영 매니저님의 대답 속에서 SK텔레콤에 관한 많은 TIP을 얻어 갔을 것이다. 그럼 설명회에서 이루어졌던 Q&A를 들여다 보자!

 

Q. 인턴사원 각 직무별 선발 인원은 동일한가요?
A. 선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두 자리 수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 IoT 사업, ICT 인프라 이 3개의 직무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두 자리 수를 채용할 것이고 나머지 3개의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인원수에 따라 경쟁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채용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을 더 강화 시킬 수 있는 직무에 지원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인턴사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 전환이 이뤄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A. 인턴사원 채용 역시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중 하나로 인턴 업무 기간 중 직무 역량을 판단할 수 있을 만한 업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제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그 기준에 따라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Q. [ICT Infra] 보안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보안 직무를 따로 인원을 지정해서 채용하시나요?
A. 직무 속 어떤 부분을 따로 지정해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에 맞는 인원을 전체적으로 선발한 후, 해당 인원에게 맞는 부서에 배치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Q. 2지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적인가요?
A. 2지망으로 지원하신 경우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1지망에 지원한 직무를 기준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2지망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2지망으로 지원하신 분이 1지망으로 지원하신 분들보다 압도적으로 역량에 있어서 우위가 있으시면 2지망이 고려 될 수 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극히 드뭅니다.

 

Q.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서 제출하는 PT/영상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제출하는 건가요?
A. 어떠한 형식으로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제출하시는 PT나 영상은 따로 발표를 들으면서 심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설명을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때는 PT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때 발표하기 편한 형식으로 수정해주시면 좋습니다.

 

허준영 매니저님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본인 전공 분야가 무엇인지 보다는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SK텔레콤 채용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설명회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 준 인재채용팀 허준영 매니저>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Q&A가 1시간가량 더 진행되었다. 질문을 하는 참가자들 속 특히 여러 질문을 한 참가자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한동현이라고 합니다.

 

Q.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에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A. 국내 통신사업을 선도하는 SK텔레콤에 지원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Q.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좋은 점이나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을까요?
A. 우선 좋았던 점은 다른 설명회와 달리 업무에 필요한 직무나 역량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마케팅 업무를 마케팅 부서에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업무에서의 포괄적인 의미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취업이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직무 역량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서 접근한다면 분명히 모두가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파이팅!!! SK텔레콤의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분들은 지원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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