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8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자기소개서와 SKCT를 통과한 당신! 다음 관문은 바로 신입사원 1차 면접입니다. 이번 면접은 워커힐 호텔 ACADIA에서 진행되었는데요. 11월 15일 면접의 마지막 날에 에디터가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현장을 모두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면접장으로 가기 위해 2호선 강변역에 도착해 1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강변 테크노마트의 건너편에서 워커힐호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강변역에서 탑승했을 경우 워커힐 호텔 정류장까지 약 15분이 소요가 되었는데요, 광나루역에서 탑승했을 경우에는 약 1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때, 배차시간은 10분인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면 면접 장소인 SK아카디아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판들을 따라 천천히 10분 길을 걷다 보면, 드디어 SK ACADIA 등장!


<11월 15일 면접이 진행된 워커힐 SK ACADIA 전경>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SK아카디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대기실은 2층! 이곳에 가니 면접자분들은 각자 준비해온 자료를 보며 다가올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고정은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면접 대기실에서만큼은 편하게 계시고 컨디션을 최우선시 하라"며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위해 준비된 다과와 음료 및 전신 거울과 탈취제>


SK이노베이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 바로 면접 대기실 바깥에는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다과와 음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과 탈취제가 구비되어 있어 면접을 보기 전 옷 매무새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센스 만점이죠?


<STAFF의 안내에 따라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카디아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다음 번 면접을 보실 분들을 위한 TIP! 혹시, 면접 대기시간이 남았는데 바깥 바람을 쐬고 싶다면 2층에 연결된 산책로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지난 면접을 잊고 생각 정리를 하기 좋은 장소이더라고요.



지난 상반기의 면접이 ONE데이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면접은 대기시간을 줄여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은 9시~14시, 오후는 14시 30분~19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면접은 직무역량면접/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영어면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자별로 순서는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연구개발 직군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우영 지원자님>


Q. 오늘 면접 현장(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이재윤: 면접장이 호텔이라 새로웠습니다. 처음 와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2층 대기실도 편했습니다.
최혁진: 대기실에서는 ‘편하게 쉬어라’, ‘핸드폰 해도 된다’이런 편한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이재윤: 저번 년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오전/오후로 나눠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도 잘 자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 쉬는 시간이 좀 적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최혁진: 제가 공통역량면접을 먼저 봐서 같은 조 했던 분들이랑 친해졌는데 수다 떨고 하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면접비에 대해서도 칭찬이 되게 많더라고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우영: 확실히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대기하느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재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먼저 질문 리스트를 뽑아 보았고 직무 같은 경우는 PPT 중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영어 면접은 일상적인 표현을 숙지했습니다.

최혁진: SK이노베이션 블로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무 PT같은 경우 PPT를 제출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학부생이다 보니까 마땅히 가지고 있는 연구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준비를 하는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입니다.

조우영: 지난 상반기 후기를 보고 면접이 엄청 다양하고 길어서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꾸밈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면접을 돌이켜 보았을 때, 본인에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웠던 점은 어떻게 될까요?
최혁진: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면 ‘샌드위치 맛있다, 꼭 먹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긴장을 하면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니 출출하면서 샌드위치 생각이 나네요.

조우영: 아쉬웠던 점은 한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니까 제 삶의 경험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이재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썼던 것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계산 연습도 많이 하고 쉬운 것부터 풀 수 있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최혁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면접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멀리 봐서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KCT 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2권 정도 풀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어느 영역이 내가 약한지를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재윤 지원자님>



※ SK에너지 비즈니스 직군

Q. 오늘 면접 현장 (면접 대기실, 면접 장소)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조용일: 현장 분위기는 사실 이것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윤수현: 면접자체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Q.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조용일: 웰컴키트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힘들었습니다. 

윤수현: 제가 면접경험이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면접 진행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Q. 합격 하신 뒤, 면접을 준비하신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용일: 옛날에 스터디를 했던 기억을 토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기업이나 업계상의 이슈를 혼자 찾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우선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많이 찾아봤고 다른 정유회사의 사이트와 정유업과 관련된 유가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찾아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SKCT 합격 비결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윤수현: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그 문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안 빠트리고 쓰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녁에 바라본 SK ACADIA의 모습>


어느덧 해가 지고서야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면접을 보지 않은 저조차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새삼 면접에 참여하신 모든 면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SK이노베이션 최종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 면접 속으로
SK이노베이션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 전형!! 면접전형은 제일 마지막 관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박원석

 


 면접장으로 가는 길
이번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면접은 광진구의 워커힐 호텔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다. 워커힐 호텔 로비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와 같은 사진의 간판을 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이 진행되는 곳은 SK아카디아!!
 


<SK아카디아 건물>

 


간판에 적혀 있는 대로 길을 따라가면 SK이노베이션 면접이 진행되는 SK아카디아 건물을 곧 찾을 수 있다.

 

 

 면접장에서
 

 

에디터가 찾아간 18일에는 심층면접을 포함하여 총 4가지의 면접(심층면접, SK value, HR session, 영어)을 보았는데 2층에서 대기하면서 면접자들이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보는 구조였다.
 


<2층 면접 대기실>


 

면접 대기실에서는 분위기를 풀어주던 채용담당자님이 있었지만 긴장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면접 대기실밖에는 위와 같은 의자가 있었는데 긴장을 풀기 위해 대기실 밖의 의자에 앉아있던 A군에게 면접장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A군 :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어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분후에 영어 면접을 보러 가야 합니다. (웃음)

 

 


<대기실에서 면접을 보러 가는 면접자들>


이렇게 자신의 면접 시간이 되어 호명을 받게 되면 면접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오전 간식(좌)와 오후 간식(우)>


면접이 아침부터 진행되어 늦은 오후에 끝나는 만큼 점심식사 외에도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간식이 과자와 과일로 바뀌는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 심층면접장(좌)와 개인 면접장(우) >


심층 면접은 총 3시간 1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심층 면접을 마치고 돌아온 B군은 지친 기색이 있었지만 웃으면서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었다.

 

B군 : 심층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인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지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제가 너무 공격적으로 진행하였는데 그게 좀 후회가 됩니다.
 


<대기실에서 면접시간을 기다리는 면접자들>


 

면접자들은 각자의 스케줄 대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면접이 끝나는 시간도 모두 다르다. 면접을 제일 먼저 끝마치고 후련한 표정을 짓는 면접자에게 후기를 물어 보았다.

 

변 양(24세) : 저는 SK value면접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심층적으로 질문을 하는데 지금까지 배웠던 것과 직무가 관계가 없다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는데 제 소신대로 답을 하긴 했는데 잘 대답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자들에게 지금까지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하면서 느낀 것들과 면접에서 어려웠던 점들을 위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군(26세) :  서류는 아무래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들의 스토리를 잘 살려서 하나의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질문 도합 5000자라는 방대한 양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 데요.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서, 자신이 이 회사에서 일하기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를 잘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취업한 후에는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싶은 지, 어떤 포부를 가지고 성장하고 싶은 지를 확실하게 어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꼼꼼히 풀어 보시고 아무래도 짧은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니,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과 속독능력을 겸비하시면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면접은 면접관 분들이 너무 편하게 잘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가진 것을 솔직하게 잘 표현하고 올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 조금만 편하게 먹으시면 크게 긴장하시진 않을 거예요. 어려웠던 질문은 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정확히 하고 싶은 지 물어봤던 질문이 좀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기업에 대한 사전 조사를 꼼꼼히 하셔서, SK 이노베이션이 어떤 사업에 진출해 있고, 어떤 데 장점이 있는 지 그리고 현 정유업계 시장 현황 및 전기차 베터리 등의 사업 등을 잘 분석해서 가시면 아무래도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참 너무 취업이 힘든 이 시점에, 저보다 더 훌륭하신 능력이 있으신 분들도 물론 있고, 저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신 분들도 무척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도 너무나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오셨으니,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 하셔서 다 같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C군 : 서류는 솔직히 자기를 알리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조사했는지 뽐내는 자소서들을 많이 봤는데 대부분 탈락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많이 실수하는게 자소서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고 단순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보통 자소서를 쓰게 되면 욕심이 생겨서 본인의 장점이나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쓰는 경향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자소서가 너무 두서 없고 정신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내가 가장 회사에 보이고 싶은 장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한두 개만 정해서 최대한 자세히 경험 등을 통해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인적성은 벼락치기보다는 틈틈이 문제들을 풀고 너무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하나하나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 중 어려운 질문은 제 경험, 자소서와 관련되어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다고 생각해요. 꽤 오래전 경험 이었기때문에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 면접 전에 자소서를 다시 확인하며 그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간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도 떨리고 당황하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며 면접에 임하면 대답을 더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면접관이 말하는 면접

이번 면접에서 심층면접을 담당하셨던 면접관님들을 만나서 면접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다(多) 대 다(多)로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에서는 어떠한 자세로 면접을 해야할까요?
여러 명이서 함께 면접을 보는 심층 면접에서는 확실한 표현으로 적극성을 표명해야 저희들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한다고 좋게 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면접장에서 나오면 많은 면접자들이 말 한마디에 아쉬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면접 결과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SK 이노베이션 면접에서는 많은 시간을 가지고 그 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구절보다는 그 사람을 전체적으로 보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 하나의 대답에 면접의 결과가 좌지우지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 하반기 SK이노베이션 면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을 풀고 열정적으로 준비해온 면접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님들은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과의 첫 만남, 면접 현장스케치

서류전형과 SKCT가 막을 내리고 드디어 SK이노베이션과 지원자들의 첫 상견례가 성사되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전형이 11월 12일~13일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진행되었다. SK 커리어스 에디터와 함께 그 두근거리는 현장을 엿보러 가 보자! 


SK Careers Editor 김나영

 

첫 번째. 면접장 이야기

 

면접은 심층 면접, 전공 면접, Values 면접, 영어 Test 등으로 지원 분야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전일 진행되었다. 면접자들은 Maple Hall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다음 면접을 준비하고 각자의 면접 스케줄에 따라 움직였다. 에디터가 면접장을 방문했을 당시는 이미 몇 차례의 면접이 진행된 터라 대기실에서는 긴장감보다 편안함이 느껴졌다.

 

 
면접이 오랜 시간 이어지는 만큼 면접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다과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한쪽에는 미처 우산을 챙겨오지 못한 면접자들을 위해 우산이 비치되어 있었다. SK이노베이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5층과 6층에 마련된 면접실은 이전에 머릿속에 그려왔던 면접실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면접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준비한 것들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충분히 고려한 공간 같았다.

 

두 번째. 면접자의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면접자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 대기실에서 면접자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A군 (26, 화학공학과 전공, 엔지니어 지원)
◦오늘 면접에 참가하신 소감이 어떤가요?

부산에서 올라와 아침 일찍부터 면접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현재 2가지 면접을 본 상태고요. 생각보다 면접관들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셔 스스로 경직되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장 분위기는 편안합니다.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엔지니어 직군을 지원했는데요. 화학공학을 전공한 학생으로서 정유 사업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SK이노베이션이 명실상부한 No.1 기업이기 때문에 주저 없이 지원하게 되었죠.


◦어떤 전형을 가장 공들여 준비하셨나요?
이공계이다 보니 아무래도 전공 면접이 가장 부담되었어요.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아는 것을 면접관께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하니까요. 현장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대기하면서 전공 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습니다. 
 


B양 (30, 국제통상협력 석사 졸업, 비즈니스 지원)
◦어떤 경험이 지원자를 이곳에 있게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SK에너지에 지원했는데요, 이전부터 에너지 사업에 흥미가 많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인턴을 하며 관련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어요. 에너지 사업에 대한 저의 지속적인 관심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오늘 면접에 참가하신 소감은요?
면접에 오기 전에는 온종일 진행되는 면접이 부담되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았어요. 막상 와보니 힘들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면접자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느껴졌거든요. 면접을 함께 보았던 팀의 분위기가 좋아서 동기 부여가 많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금세 친해져서 대기실을 오고 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어요. 


◦SK이노베이션 입사를 준비하며 느낀 점을 들려주세요.
입사 과정은 기업이 저를 채용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제가 해당 기업에 맞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SK에너지 입사를 준비하며 SK에너지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면접 구성이 복잡해 정보가 없었을 때는 많이 두려웠지만, 겪어보니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기네요.

 

세 번째. 면접관의 이야기
면접자들만큼이나 면접관들도 오늘 면접을 기다렸을 터. SK에너지 인력팀 김준규 부장으로부터 오늘 면접자들을 만난 소감을 들어보았다.

 

 

◦오늘 면접자들을 만나보니 어떠세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지원자들이 SK의 기업 문화를 좋아하고 또 ‘SK Value’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 만난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SK이노베이션을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스마트하고 젊은 이미지를 가진 조직’이라 생각한다는 점에서 뿌듯하기도 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지원자들의 스토리 중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나요?
정부가 주관하는 공모전에 참가해 대통령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해 본 경험이 있다는 지원자였는데요. 대학생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인만큼 지원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그런 경험들이 회사 생활에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공채에 지원할 지원자들을 위해 조언 한 말씀 부탁드려요.

지원자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비슷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동아리 주점, 축제 이벤트, 학회장 경험들을 비슷하게 이야기하시거든요(웃음). 본인이 경험한 독특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세요. 핵심은 ‘지원자가 왜 SK이노베이션을 지원했고, 왜 그 직무를 희망하며, 그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왔는가’ 일 겁니다.

 

설레고 두근거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면접을 치렀을 면접자들의 진심이 모두 전해졌기를 바라며, SK이노베이션과 지원자들의 첫 만남이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이후 SK이노베이션 계열은 11월 24일부터26일까지 본사에서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챠포챠 2015.11.17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산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가 놀랍네요! 역시 SK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빨간글로 쓰여있는 부분이 참 와닿네요

  2. 잠탱이 2015.11.17 1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다!!! 우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