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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下): E&P 더 알아보기


지난 E&P 직무 인터뷰 (上)편을 통해 E&P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직무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下)편에서는 E&P직무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SK이노베이션 E&P사업 E&P기획실 E&P경영관리팀의 이준성 사원님>

 
Q. SK이노베이션의 E&P사업이 타 국내 기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일까요?
A. Oil & Gas 산업의 Value Chain상 자원개발단계(Upstream)에서부터 석유화학제품 생산단계(Downstream), 즉 Upstream부터 Downstream까지의 수직 계열화가 완성된 기업은 흔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지하에 매장된 원자재를 발굴하여 생산하는 것이 E&P사업입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각 자회사들은 Oil & Gas 산업의 Value Chain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A. 원자재 등을 가공하여 SK에너지에서는 석유제품(Petroleum Product)을, SK종합화학과 SK루브리컨츠에서 화학제품(Chemical Product)을 생산합니다. SK트레이딩인터네셔널은 각 단계 사이사이의 무역 및 유통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와 같은 에너지 산업의 Value Chain이 완성된 국내 유일한 회사라는 점에서 타 회사와 크게 차별화 됩니다.


Q.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자원 생산지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남미와 북미, 아시아(중국, 베트남), 중동지역 등을 모두 아우르는 사업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사업 coverage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준입니다. 해외자원개발의 탐사 및 생산지에 있어서 SK이노베이션만큼의 규모와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아시아와 남미에서 진행되는 사업 등은 Conventional Oil & Gas, 북미 사업은 Unconventional Oil & Gas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고 있습니다.


Q. 다양하고 넓은 석유자원 생산지를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순기능은 무엇인가요?
A. 첫째로 위험(Risk)을 지역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P 사업의 특성 상, 지정학적 위험(Geopolitical Risk Exposure)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저희가 영위하는 사업은 국제 정세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이러한 부담을 사업의 지리적 다각화를 통해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죠. 다양한 생산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지역의 생산이 잠시 멈춰도 다른 생산지에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겁니다.


더불어 미래의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미리 지역을 선점하여 탐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과 역량이 쌓이게 되죠. 이를 통해 잠재성이 높은 지역을 새로이 독자적으로 발견할 수도 있고, 인근에서 M&A 또는 지분참여 등 좋은 기회가 생길 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와 기술들이 모이면 지역적 전문성(regional expertise)을 보유하게 되어 해당지역에서만큼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 대비해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거죠.

 

이준성 사원님과 해외 각국의 생산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E&P 사무실 곳곳에 붙어있던 세계지도들이 문득 떠올랐다.

 

<E&P사무실의 벽은 각종 세계지도와 포스터들로 가득 차 있었다.>


Q. 사무실 곳곳에 각종 세계지도가 붙어 있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A. 오늘만 해도 수 차례 지도를 살폈어요. 업무상 지리적인 위치 감각을 익혀놓는 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지리적 정보를 통해 사업의 범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거든요. 사업에 참여하다 보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국가, 지역의 이름을 마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겠죠! 이 때 세계지도는 필수입니다. 지도 위에 직접 그려보고 직접 찾아보지 않는다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Q. 그렇다면 해외로 파견되는 탐사팀의 규모는 어느 정도 인가요?
A. 탐사팀의 규모는 Project별로 상이합니다만, 보통 신규탐사 Project에 SK 구성원분 약 10명 정도가 파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탐사의 모든 과정을 저희 구성원이 직접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탐사를 할 때에는 탄성파(Seismic) 취득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Drilling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등에 외주를 주어 협업합니다. 우리 회사의 Geologist, Geophysicist 및 Petroleum Engineer 등의 분들은 옆에서 이 업체들의 업무수행을 관리/감독하며, 탐사 결과를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탐사의 진행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을 하십니다.


Q. 자원을 다루는 사업이기 때문에 유가에 굉장히 민감할 듯 합니다. 유가가 매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요?
A.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WTI 혹은 Brent 등의 원유 및 Henry Hub 등의 가스가격이 오르면 이를 판매하는 E&P사업의 매출 및 손익은 증가합니다. 저희 E&P사업은 원유 및 가스가격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E&P사업을 제외한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부문의 손익은 통상 ‘정제마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Q. 정제마진이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정제마진이란 원자재(Commodity) 가격과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Product)가격 간의 차이(Spread)를 뜻합니다. 석유와 가스라는 원자재 시장과, 이를 정제 및 Cracking 등을 하여 생산된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수요 및 공급이 항상 연동되진 않습니다. 원자재 시장과 제품시장간의 상호 연관관계는 있지만, 어느 정도 독립성을 갖고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즉, 유가가 오르는 폭에 정비례하여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오르지는 않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원유 및 가스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석유화학 업체들의 손익이 반드시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대비 더 커지게 된다면 제품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이 폭이 원유 및 가스가격의 상승폭을 상회하면 정제마진이 커지기 때문에 석유화학회사의 손익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Upstream 사업과 Downstream 사업 간의 독립성으로 인해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은 E&P사업과 더불어 Downstream 사업을 함께 영위함으로써 사업간 Risk Hedging이 가능하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원 확보를 책임져온, 앞으로도 책임질 E&P사업. 출처: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Q. E&P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견고함입니다. 많은 사업들은 유행에 민감합니다. 유행을 타고 짧은 시간에 급성장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자주 있지요. 그러나 E&P사업은 대체 불가한 수요를 갖고 오랜 기간 이어져온 전통적인 사업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나름의 체계와 전문성을 갖고 견고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최근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측면에 있어서 석유와 가스, 심지어 오랫동안 환경문제가 대두되어온 석탄을 온전히 대체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ESS 및 전기자동차 등 중대형 배터리 사업에 대한 논의가 되고 있지만, 배터리 사업이 반드시 E&P사업을 대체할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배터리 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늘어나는 전력수요로 발전용 유∙가스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E&P사업은 여러 산업들의 재편 속에서도 그 견고함을 갖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Q. 견고하게 오랜 기간 지속된 E&P사업은 현재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나요?
A. 최근 4차산업혁명의 동력인 A.I. 및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E&P산업에 접목시키는 것이 최근 업계의 움직임입니다. 생산에 대한 데이터들을 축적시킨 후,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아우르는 흐름을 분석하여 사업에 유의미한 특성 및 변화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분석 결과 등은 사업상의 매출증가 혹은 비용절감 관련 의사결정에 주요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드론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쉽게는 기존에 개인이 직접 방대한 면적의 생산현장을 돌며 생산상의 문제를 모니터링 했다면, 드론을 이용해 생산현장의 문제점을 보다 적시적이고 비용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업이라 하여 정체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최첨단 전문 기술들이 집약되어있는 게 E&P 사업입니다.


Q. A.I와 빅데이터가 접목된다는 말씀을 들으니 굉장히 트랜드에 민감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제 정세에도 민감한 측면도 있고요. 그렇다면 트랜드를 파악하는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A. 신문을 읽을 때 이런 연습을 해 보시는걸 추천해요. 가령, 신문에 셰일 유 가스전개발 기술의 발전으로 셰일 유∙가스 생산비용이 절감되었다는 기사가 보았다라고 가정하면, 지문에 있는 내용에서 해당 사실을 습득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셰일 유∙가스의 생산량이 증가한다→공급증가로 국제유가가 떨어진다→원유수출 비중이 높은 산유국의 재정상황이 약화된다→주요 산유지역인 중동 국가들은 어떻게 사업을 다각화 시킬까?>와 같이 1차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2차적, 3차적 파급효과에 대한 고민들을 다양하게 해보는 거죠. 고민을 할 때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다 고려하고 있는가?”, “내가 전개하고 있는 논리의 흐름이 정말 맞는가?”, “그 전개가 맞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 이면의 내용을 읽어보려는 노력을 해 보고,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놓은 뒤, 실제로 어떻게 사건이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거죠. 본인의 예상과 어떻게 다른지, 다르다면 왜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는 과정들을 거치면 생각하는 능력(Brain Power)이 많이 늘 겁니다. 그렇게 해서 남은 정보들이 돈이 되는 Insight라고 생각해요.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이준성 사원님>


Q. 입사 이후 수많은 공부와 생각, 경험을 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가운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아보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베트남에 위치한 해상광구의 공급기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E&P사업 관련 교육을 받고 실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함이었죠. 공급기지의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눈앞에서 본 시추기기 등의 생산설비들의 크기에 압도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타지에서 저희 회사가 이러한 규모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줄 자원과 에너지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인데 반해 에너지 자급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영위하는 사업이 단순히 저희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준 다는 사실 외에도 실제 베트남의 에너지 공급 및 산업인력 활용 등을 통해 경제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느꼈을 때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Q. 힘든 점도 분명히 있겠죠?
A.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점이죠.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뿐더러 긴 호흡을 가지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 자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랜 기간 진행된 사업의 경우, 그 어떻게 진행되어 어떤 Issue들이 있었는지, 현재는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 등을 열심히 공부를 하며 파악해야 합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E&P직무는 000다! 이준성 사원님께서 생각하시는 E&P직무는 무엇인가요?
A. E&P직무는 “특별함”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사업에 오시면 굉장히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Global한 경험들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 진행되는 9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들을 가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아요. 세계 각국의 Geopolitical Event들이 사업에 미칠 영향들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도 많이 넓어집니다. 아울러 다양한 사업경험을 하면서 사업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생산지를 탐사하고, 땅을 파고, 자원을 캐내고, 배에 실어 들여오고. 자원 개발/탐사에 대한 이미지는 이처럼 ‘Traditional’이라는 단어의 의미 속에 매여있었다. 이 막연한 생각이 송두리째 뒤집힐 만큼이나 E&P 사업이란 Trendy하고 Global하게 발전해오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모든 질문에 세세하고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준성 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E&P직무 인터뷰를 매듭지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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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 (上)

 

 

너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SK증권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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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이노베이션 면접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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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직무 파헤치기 (1): IT기획팀 최유진 대리를 만나다

 

SK케미칼의 자회사, SK플라즈마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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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면접 취재

 

스무살 축하해! SK브로드밴드의 성장 일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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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P 직무 인터뷰(上): 직무 소개 for 취준생


누구나 알고 있는 두 가지 팩트가 있다. 첫째,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다 라는 것. 둘째,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 에너지 회사다라는 사실이다. 석유가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석유화학 회사가 존재한다? 언뜻 보면 모순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이 간극을 이어주는 해답은 해외 자원을 개발하는 것! 전 세계 각지에서 석유자원개발을 책임지는 SK이노베이션 E&P(Exploration & Production)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이준성 사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E&P직무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준성 사원님>

 

Q. 이준성 사원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E&P사업 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준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E&P직무에 대해 소개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Q. 이준성 사원님께서 소속되어 있는 기획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제가 소속되어 있는 기획실은 경영관리팀과 전략기획팀의 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경영관리팀은 한국에, 전략기획팀은 미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영관리팀의 경우 E&P사업의 실적, 예산 등을 관리하고 각종 Risk 관리업무를 등을 수행합니다. 전략기획팀에서는 신규사업 진입전략, 기존사업 성장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획실에서 근무하게 될 경우 E&P사업의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각 사업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할 경우 진행중인 사업에 보다 깊이 있게 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E&P 직무는 전체적으로 어떤 체계로 이루어져 있나요?
A. E&P사업의 조직구성은 지역별 구분의 성격이 강합니다. E&P사업은 크게 1)리마지사 2)아시아사업실 3)북미사업본부 4)기획실 등으로 조직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리마지사는 페루에서 진행중인 사업들(88광구/56광구/8광구/PLNG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아시아사업실에서는 중국과 베트남 사업 등을, 북미사업본부에서는 북미 Shale 유∙가스전 개발 사업을 담당합니다. E&P기획실에서는 E&P사업의 제반 업무를 조정 및 관리하고 각종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합니다.


Q. 사내에서 직무를 옮기는 경우도 발생하나요?
A. 관계사간 이동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SK이노베이션 내의 타 관계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P사업에 계시는 분들을 보면, SK에너지와 같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에서 넘어오시는 경우도 있고, SK E&S와 같이 E&P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타 관계사에서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E&P사업 내부 이동의 경우, 저와 같은 비즈니스 직군은 보통 기획실과 사업부서를 오고 가는 Cycle을 가집니다. 엔지니어 직군에 계신 분들, 특히, Geologist, Geophysicist 및 Petroleum Engineer 분들은 대체로 한 사업부서에 배속되어 관련 업무를 진행하십니다.


Q. E&P직무의 경우 유일하게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에 대해 모집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게 눈에 띕니다.
A. 비즈니스 직군의 경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경영을 전공해야 할 필요도 없고요. 단,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갖추었는지는 철저히 검증됩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Global한 Mindset을 갖추었는지, 경영 및 회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등은 필수적인 검증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 직군의 경우에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Geologist, Geophysicist 및 Petroleum Engineer 등의 경우 담당 업무에 있어 석∙박사 수준의 높은 전문성과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Q. 입사 하기 전 E&P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셨고,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A. 일반적인 사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E&P사업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 전에는 전략컨설팅/금융/IT회사 등에서 다양한 인턴경험을 쌓으며 일반적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E&P사업과 관련된 특수한 회계 및 Tax 관련 공부는 입사 전 별도로 했습니다. E&P 사업의 경우, 보통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유통업 및 제조업 등과는 사업의 특성이 확연히 달라 업무 수행 시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지식이 많습니다.


아울러 E&P가 Global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Global Mindset도 굉장히 중요하겠다고 여겼죠. 영어를 통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은 기본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통역장교로 군생활을 보내며 많은 나라의 귀빈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Global한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 사업 주요 광구 현황. 출처 SK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


Q. 입사한 후 보완해야겠다고 느낀 역량은 어떤 게 있었나요?
A. E&P사업의 경우 각국 정부뿐 아니라, 함께 사업을 영위하는 파트너 社 및 기타 관련 사업자들과 체결하는 계약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계약서 검토 업무와 협상이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계약의 경우 법을 따로 학교에서 공부해보지 않았다면 굉장히 낯설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입사하기 전 계약서의 기본적인 틀과 개념에 대해 알았다면 업무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서 입사 후 많이 공부했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에도 공부를 많이 하셨다면, 사내 교육 시스템을 통해 공부를 하실 수 있었던 건가요?
A. E&P사업 내에서는 구성원들의 전문성이 뚜렷하다 보니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E&P사업 내에서는 E&P Expert Seminar 라는 걸 진행하는데요, 매년 해외 각국 지사 구성원 분들이 모여 본인의 전문 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합니다. 더불어 현재 E&P직무에 근무중인 구성원 중 약 절반 가량이 Global Staff로 구성되어 있어요. Global Staff 분들이 각 지역 및 분야의 전문성들을 활발히 교류하여 내부 교육도 원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SK이노베이션 전사적으로도 내부 교육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저희 회사가 자랑하는 지식공유세미나와 Biz. Insight Seminar 등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교육들이 인력팀을 통해 수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Q. 직원 교육에 대한 회사의 지원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보입니다.
A. 사내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외부 교육 기회도 많습니다. 미국, 싱가포르,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는 외부 교육에 대하여 회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전에 직무와 관련된 교육을 서울대학교에서 약 3개월간 Full-time으로 받았고, 올해 말에도 싱가포르로 외부교육을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Q. 직무의 특성상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잦을 듯 합니다.
A. 해외출장기회는 수시로 있고, 파견의 경우 대개 한 국가에서 최소 3년씩은 머무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1년이라는 시간도 부족합니다. E&P사업의 경우, 보통 한 번 사업을 시작하면 2~30년을 훌쩍 넘는 장기간 Project가 많습니다. 특정사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History와 현 Issue등을 파악하고, 업무 관련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A.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취업 전에는 본인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우리는 자기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그리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인에 대한 고민을 마친 뒤에는 본인과 잘 맞는 회사가 어느 회사인지 열심히 찾아야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제공하는 인턴십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 끝에 SK이노베이션과 E&P사업에 본인이 몸담고 싶다는 확신이 설 때 저희 사업에 지원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확신은 면접을 통해 확실히 드러날 거에요.


나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생각과 느낌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궁금한 게 생겼다면 놓치지 말고 알아보고, 이것저것 가능한 많은 걸 경험해보세요. 직접 움직여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고, 관점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E&P직무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실었다. 아직 다 못다한 E&P직무와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下)편을 통해 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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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수 2017.12.13 13: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

    • 6기 배우진 2017.12.14 2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2편에도 많은 내용이 담겨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참고기사 바로가기>

 

혁신의 큰 그림 2편, 1천만 뷰 돌파! 이것은 팩트

 

증권사의 베일을 벗기다: 채용담당자가 들려주는 증권사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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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Great Music Festival (with SK이노베이션)


따스한 가을볕이 가득했던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주 그뤠잇! 한 음악회가 열렸다. 제목부터 남달랐던 제 1회 Great Music Festival이 바로 그것이다.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여 진행된 이 음악회는 전국 발달장애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참가하는 행사였기에 의미가 남달랐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제1회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 결선 무대는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응모한 총 38개의 참가팀 중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팀이 결선에 안착했다.

 

<SK이노베이션 봉사활동 사진전, 응원카드 만들기, 장애이해교육 체험부스 등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사회공헌팀 소속인 정혜원 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 GMF를 후원하게 된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SK이노베이션에서 제 1회 Great Music Festival을 후원하게 된 과정과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지난 해부터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정기적으로 발달장애아동과 1:1 매칭을 통한 사회적응 훈련으로 일상 생활 자립을 돕는 자원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연장선상에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였고,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올해 첫 전국음악대회를 개최하게 됐어요.


Q. 이번 GMF가 SK이노베이션의 사회 공헌 활동과 관련된 행보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A. GMF는 구성원들의 자원봉사와 더불어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성장,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에요.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 공헌 분야에 SK이노베이션이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잡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부: 최종 5개 팀이 펼치는 Great Music Festival의 결선 무대!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에 앞서 팝핀현준과 발달장애인 댄스팀이 함께 꾸미는 신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다. 뒤이어 이 음악회의 이름(Great!)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진행자 김생민이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결선 무대의 막이 올랐다.

 

<팝핀현준과 발달장애인들의 댄스 무대에 이어 방송인 김생민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다>

 

결선에 오른 다섯 팀은 관객이 가득 들어선 강당을 감동의 물결로 흠뻑 적시기에 충분했다. 무대는 아트위캔 소속의 슈가슈가 밴드 그리고 클라리넷 앙상블의 차례로 시작됐다. 세 번째 무대는 드림위드 앙상블의 멋진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였다. 다음으로 이룸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라는 규모에 걸맞게도 넓은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밀알 복지재단의 첼로 연주단 ‘날개’ 팀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위부터 아트위캔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 앙상블, 이룸 오케스트라, 밀알 복지재단 첼로 연주단 날개>

 

각 팀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콩쿨 혹은 컨테스트가 아닌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이 붙은 GMF였기에 평가는 따뜻한 감동의 소감으로 가득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들을 끌어오신 선생님들의 지도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새삼 느낀다"와 같은 심사평들은 심사위원들이 느낀 벅찬 감동을 청중들에게 전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5팀의 결선무대가 끝난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쉬는 시간 동안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청중들의 투표와 심사위원들의 회의가 진행됐다. 관객들은 대기실에 마련된 다과를 즐기며 2부를 기다릴 수 있었다.

 

 

2부: 축하무대와 시상식, 과연 어느 팀이 대상을?!


이어지는 2부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축하무대로 막이 올랐다. 축하무대를 장식한 노래는 ‘거위의 꿈’이었다. 발달장애인의 꿈을 응원하는 GMF의 취지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메시지를 노래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었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거위의 꿈’을 열창하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축하무대가 끝난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의 영광은 드림위드 앙상블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아트위캔의 <슈가슈가>, 우수상은 아트위캔의 클라리넷 앙상블 팀과 이룸 오케스트라가 공동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모든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올랐다>

 

GMF의 무대를 비추던 조명이 모두 꺼진 후, 최우수상을 수상한 팝 밴드<슈가슈가>가 소속되어있는 ‘아트위캔’의 왕소영 사무총장님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와 더불어 아트위캔 소속 팝 밴드 <슈가슈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한국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소속 팝 밴드 <슈가슈가> 리더 베이스기타 김도원 엄마입니다. 발달장애인은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엄마가 대신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슈가슈가>는 멤버 전원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도 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연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발달장애인의 우수한 연주능력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GMF 무대를 준비하기 이전까지 어떻게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계셨나요?
A. <슈가슈가>는 2015년 9월 창단되어 지금까지 30여 회가 넘는 공연으로 실력을 탄탄히 다져왔습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미국 LA의 ‘2017 Celebrating Supermoms’ 행사에 초청되어 멋진 공연을 하고 왔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의 연습실에서 매주 연습을 통하여 실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팝 밴드 <슈가슈가>의 다양한 활동 모습. 출처: 아트위캔>


Q. GMF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될까요?
A. 지금까지 발달장애인들의 음악 분야는 주로 클래식이었습니다. 점점 세대와 환경이 바뀌면서 실용음악이 대세인 요즘, 발달장애인들도 실용음악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어 발달장애인들의 활동 영역이 더욱 폭넓을 수 있다는 것을 <슈가슈가>를 통해 알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슈가슈가>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기회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Q. 본선 무대에 오르기 전 까지의 과정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GMF 무대에서 우리의 실용음악을 알릴 수 있다는 부푼 희망을 가지고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녹화, 녹음을 하고 다시 들어보며 행복해 하던 그 과정들과 매 순간들입니다.


Q. 무대에 섰을 때, 그리고 마무리하고 내려올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A. 아이들도 살짝 긴장을 해서 행여나 실수가 있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는데 노력한 만큼 끝까지 잘해준 <슈가슈가> 멤버들 모두에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아이들이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뒤에 있는 우리 엄마들이 더욱 떨리고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GMF와 같이 큰 무대에 섰다는 것이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팝 밴드 <슈가슈가>의 GMF 무대>


Q. GMF가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발달장애인들도 훌륭한 연주를 통해 다방면에서 재능발휘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이 깊게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편 행사를 후원한 SK이노베이션의 정혜원 부장님은 “올해 첫 대회이고 발달장애인 음악대회에 대한 경험이 없어 부족한 점이 있었을 수 있겠지만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재능을 맘껏 펼치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는 첫 장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남겼다. 또한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발달장애인 음악 단체분들과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 현 직원분들이 자원봉사자로서 행사에 참여하여 진행을 도왔다>

 

Great Music Festival 이라는 제목 그대로, 위대한 음악의 축제였다. 비록 음이 조금 틀렸을지 몰라도, 박자가 조금 어긋났을지 몰라도 여느 음악들에서 느낄 수 없던 벅찬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그들이 빚어낸 하모니가 더욱 아름다운 까닭은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발달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 선율 속에 고스란히 서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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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큰 그림 2편> 1천만 뷰 돌파, 이것은 팩트!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대중의 이목을 끄는 한 동영상이 있다.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클립영상? 모두 아니다. 1천만 뷰의 주인공은 바로 SK이노베이션의 광고인 <혁신의 큰 그림 2편>이다. 아직 본 적이 없어 수긍할 수 없다면, 일단 감상해보자. 절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혁신의 큰 그림 2편> 출처: SK이노베이션 Youtube

 

누가 보아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화풍. 이것은 팩트다. 회사 광고 영상으로서 달성한 1천만 뷰. 이 정도 되면 임팩트다. 이토록 잘 만든 영상이라면 다시 보기로 꼼꼼히 짚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광고를 통해 최근 SK이노베이션의 주력분야인 배터리 사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윤활유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_이것은 팩트
차를 잘 알지 못하는 ‘차알못’이라도 ‘ZIC’라는 이름은 익숙할 것이다. ZIC는 다름아닌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의 대표 제품군이다. ZIC는 국내 최초로 엔진오일을 브랜드화하여 사용한 제품으로, 오늘날 국내 엔진오일의 대명사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K루브리컨츠는 국내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배터리로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는 제법 낯설지 않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리튬이온 전지가 전기 자동차의 주요한 배터리 소재로 이용된다는 점이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나 이 부분에 있어서 남다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 전지의 분리막을 독자 개발했고, 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이룩한 성과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자동차의 글로벌 파트너_이정도 되면 임팩트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은 최근의 동향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1. 2017년 3월,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의 증설을 결정
기존 생산 능력의 2배 이상의 증설로, 이는 전기차 14만 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단순한 규모의 확장이 아닌 것이, ‘스마트 팩토리’의 개념을 도입한 신설을 통한 질적 향상 또한 꾀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 설계 • 개발, 제조 및 유통 • 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의미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

 

2. 2017년 5월, 딥 체인지 2.0의 중심에 배터리∙화학 중심의 성장으로 두겠다는 선언 실시
SK이노베이션에서 가장 강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를 꼽자면 단연 석유 개발 및 윤활유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국제적인 유가의 하락으로 수익성이 비교적 하락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석유의 대체 자원으로 각광받는 셰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개발사업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였다. 기존의 전통 자원(conventional oil)은 베트남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1에서 보았듯이,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에 힘을 쏟는 것 이유는 성장 잠재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매장량이 한정된 석유의 고갈에 따른 대체 에너지 개발과 직접적으로 맞닿은 분야인 까닭이다.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생산 수요에 발맞춘 배터리 사업의 확장은 미래를 향한 혁신의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

 


3. 2017년 8월, 딥 체인지 2.0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기존 B&I(Battery & Information/Electronics)사업을 배터리 사업과 소재사업으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각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배터리 사업의 경우 ‘배터리 사업본부’를 신설하여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 사업은 ‘자동차 사업부’와 ‘포장재 사업부’로 구체적인 업무 부서를 만들었다. 전문성을 가지고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기존 SK이노베이션이 가지고 있던 기술력에서 비롯된 경쟁력을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베이징자동차, Daimler 그룹 등 세계 각지의 자동차 기업과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터리∙화학 분야를 향한 SK이노베이션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은 세계적 자동차의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에 충분하다.


‘혁신의 큰 그림’ 2편 광고 영상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한민국 에너지 ∙석유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남긴 발자국이라는 팩트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이라는 임팩트가 되었다. 눈부시게 화려한 광고 영상이 SK이노베이션과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까닭은, SK이노베이션의 역동적인 어제와 오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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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기능고민해결 2018.01.11 14: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체력이 약해지신 분
    http://013.uur.trade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 답사기
올해 SK이노베이션에서 새롭게 준비한 채용 관련 토크 콘서트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각 직무(연구개발/엔지니어/경영지원/비즈니스)별 담당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SK Careers Editor 배우진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 현장 접수처. 직군 별 현장 참석 인원을 추첨을 통해 100명 씩, 총 400명의 참가자를 받았다.>

 

경영지원/비즈니스 직군에 대한 Job Talk는 9월 15일, 서린빌딩 3층 SUPEX Hall에서 각각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Prologue: 생중계 시작 전, SUPEX Hall에서는 어떤 일이?
 

<Job Talk 시작 2초 전. 시간이 정각에 다가오자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본격적으로 Job Talk가 시작됐다.>


에디터가 도착한 시각은 행사 시작 20여 분 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은 제법 많이 차 있었다. 참가자들의 양 손은 행사 접수처에서 받은 설문지와 음료로 가득했다. 저마다 노트북과 필기도구를 꺼내며 설명회를 들을 준비를 했다. 한편 행사장은 MC분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활기를 찾으며 좋은 분위기와 리액션을 보일 수 있는 예열을 모두 마쳤다.


Talk Ⅰ : 2017 하반기 채용 브리핑
하반기 채용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의 역사와 자회사들이 소개됐다. SK그룹의 인재상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하반기 공채 프로세스와 일정을 공지하며 TalkⅠ은 마무리됐다.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의 분주한 손을 담기에는 카메라 셔터가 조금 느렸다.>


Talk Ⅱ : 직무 Talk
직무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진행되는 시간이었다. 각 직군에 따른 세부 직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해당 직무에서 근무 중인 현 직원 분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Talk Ⅱ : 직무 Talk을 들으며 내용을 속기하는 현장 참가자>


발표는 직원 소개 / 소속 직무(팀) 소개 / 해당 직무(팀)에서 바라는 인재상 / 비전 과 같은 세부항목으로 나눠졌다. 현 직원으로부터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실제 사례와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Interlude: 기업문화 홍보 영상 - 쿨비즈룩 편

Talk Ⅱ가 끝나니 예정된 2시간 중 절반이 지나있었다. Talk Ⅲ을 준비하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의 기업문화를 알 수 있는 짧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여름철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 있는 ‘쿨비즈 룩’이 주제였다. 현 직원 분들의 열연(?) 덕인지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종종 터져 나왔다. 
 

<SK이노베이션이 강력 추천하는 여름 패션, 바로 쿨비즈룩!>


‘쿨비즈룩’ 동영상을 보는 동안 무대에는 여러 개의 의자가 준비됐다. 각 직무 담당자, 채용 담당자 그리고 MC분까지 각자 자리에 앉은 후 Talk Ⅲ이 시작됐다.


Talk Ⅲ : 궁금 Talk
Talk Ⅲ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작은 직무 담당자 분들의 입사기였다. 인턴 할 때의 경험, 자기소개서를 준비했던 과정,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등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주로 에피소드가 준비되었다. SK이노베이션에 최종 합격한 그들의 이야기인 만큼, 취업 성공기 하나하나가 꿀팁이었다!


이후 사전 설문을 통해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채용과 관련하여 많이 나온 질문으로는 구체적인 채용 프로세스, 재지원 시 그리고 공백기간에 대한 불이익 등이 있었다. 그 외에도 전공지식이 어느 수준으로 필요한지, 여성직원에 대한 복지체계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사전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난 후 현장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 관계상 3~4명의 질문을 받을 수 있었다. 질문을 못다한 현장 참가자의 경우, 행사가 종료된 후 개인적으로 직무 담당자 분들과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Talk Ⅲ : 궁금 Talk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직무 별 담당자, 채용 담당자 그리고 MC분이 자리하고 있다.>


Job Talk는 페이스북으로 생중계가 된 만큼,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이 올라왔다. 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받은 질문들 몇 가지에 대한 답변을 듣는 것을 마지막으로 궁금 Talk은 매듭지어졌다.

 

 Epilogue: 생중계 종료 후, SUPEX Hall에서는 어떤 일이?

 

카메라 전원이 꺼짐과 동시에 생중계는 끝났지만, 곧바로 SUPEX Hall을 떠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설명회를 진행한 직무 담당자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려는 까닭이었다.
 

<Job Talk 생중계가 종료된 후, 직무 담당자에게 못다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고 있는 현장 참가자들.>


한편 SUPEX Hall의 출구에서 Job Talk에 참여한 취준생들의 간단한 후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A: 직무에 관련되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다른 설명회에서는 회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대부분이어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그리고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되는 만큼 진행자 분들이 더욱 철저히 준비하신 듯한 인상을 받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제한되어있다는 점이 너무도 아쉬웠다.


B: 세부 직무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각각 있다 보니 확실히 설명의 질이 높았다. 여타 설명회에서는 직무에 관한 설명을 해도 진행자 분의 경험을 늘어놓는 것이 전부였다. Job Talk는 잘 짜여진 틀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어 정보를 받아들이기 훨씬 수월하고 효과적이었다.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의 수준이 다른 설명회와 비교하여 차원이 달랐다며 입을 모은 A씨와 B씨>


이틀 동안 진행된 Job Talk가 모두 마무리된 후, SK이노베이션 Talent Manager 팀에서 신입사원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님과 Job Talk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Q. Job Talk는 SK이노베이션에서 처음 진행되는 방식의 채용 설명회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는 것이 눈에 뜁니다.
A. Job Talk를 시행하기 전, 전국 주요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조건이 많았다. 모든 학교에 방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줄을 서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거나 수업시간에 맞춰 자리를 뜨는 지원자들이 많았다. 보다 많은 지원자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SNS 플랫폼을 활용한 생중계를 시도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Job Talk. 현장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거나 소감을 남기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


Q. 그렇다면 내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존 설명회와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A. 기존 설명회의 내용은 통상적으로 회사 소개에 가깝다. 조금만 회사에 대해 알아본 지원자라면, 새로울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보다 회사에 지원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을 컨셉으로 잡았다. 캠퍼스 리쿠르팅의 상담 부스도 있지만, 모든 직무 담당자들을 모실 수 없으므로 상담이 질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Job Talk에서는 실제 직무 담당자를 한 명씩 섭외하였다.


Q. 생중계 그리고 실제 직무 담당자를 섭외한 것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어떤 것 인가요?
A.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①SNS를 통한 생중계로 SK이노베이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 있는 내용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점.
②현장에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
③직무에 관련된 부족한 정보로 인한 지원 기회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
 

<Talk Ⅲ에서 채용에 관련된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고정은 대리님.>


Q. 참가자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진행된 채용 설명회가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느낌이 강했다면, Job Talk는 보다 소통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 직무 담당자들을 신입사원으로 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설명회 내용의 완성도를 위해 연차를 살짝 높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내 분위기가 소통에 자유롭기 때문에 연차를 높인다고 분위기가 무거워질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행사에 반영했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아졌던 것 같다. 참가 신청을 받을 때 참가자들에게 2가지 질문(직무/채용 각 1개씩)을 작성하도록 부탁한 후 빈도가 높은 질문들을 정리했다. 하나 하나 읽어보니 실제로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Q. 채용 관련 정보로서 향후 Job Talk의 활용 방안 혹은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A. 향후 직무 별 채용에 변동이 있더라도 회사 내부의 업무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지원자들이 꾸준히 세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 블로그에 행사 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한된 정보로 인해서 잘못 지원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향후 채용 시즌마다 내용을 보완하여 Job Talk를 시행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Q. 행사를 마무리하신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SK이노베이션에서 처음 시도하는 행사이니만큼 부족한 점도 많았고 끝나고 나서 생각나는 아쉬운 점도 많았다. 이번 행사의 반응(댓글, 설문지)등을 참고해서 더 나은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고민 할 것이다. SK이노베이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직무에 대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꿀팁이 넘쳐 흐르던 Job Talk를 놓쳤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시라. Job Talk는 SK이노베이션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상이 업로드 되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직무 별로 클립이 나누어져 있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해당하는 영상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http://skinnovation-if.com (recruite 카테고리에 업로드 되어있다.)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IF.SK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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