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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데이터 분석팀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벌써 네 번째인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힌트는 ICT분야의 대세 중 대세인 Big Data! 바로 그 데이터 전문가를 만나보았다! 데이터 분석팀의 박지은 매니저님과 함께한 직무인터뷰로 고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T 본부 데이터 분석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지은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7년 상반기 공채 데이터 직군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팀에서는 B2B 고객 분석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고객별로 ‘해지 스코어링’이라고 고객마다 해지할 가능성을 점수를 나타내는 것이 있어요. 고객별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특징으로 여러 가지 변수들을 만듭니다. 통계 지식과 분석기술을 토대로 해당 변수들의 조합을 통해 해지 점수를 예측하죠. 고객 상담이 들어왔을 때, 고객의 해지 점수별로 ‘해지 retention’을 차별화 할 수 있게 분석 지원 업무를 합니다.

 

Q.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데이터 분석팀의 업무 결과물이 있을까요? 

B tv의 메뉴를 보시면 자주 쓰는 메뉴들, 추천영화 같은 것들이 뜹니다. 고객 별 취향을 분석해서 각기 다르게 띄워주는 거랍니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 분석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나 경험이 있을까요? 

저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4학년 때 팀을 꾸려서 분석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그때 아무것도 아닌 데이터에서 저의 관점을 넣어 어떤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에 굉장히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그 수업을 진행하셨던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 업무들을 경험하며 ‘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대학 생활에서의 활동 중 현재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저는 분석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연구실에 들어간 게 지금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접하면서, 어떻게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데이터 분석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지를 많이 익혔어요. 그런 것들이 분석 면접이나 인턴 과제를 할 때 자신감을 실어줬던 경험인 것 같아요.


Q. 박지은 매니저님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저희 업무 자체가 현업을 지원하는 팀이다 보니까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분석업무를 할 때는 분석업무 관련 현업 미팅이 주가 되고, 그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진행하죠. 그리고 회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일 하기 문화’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 분야의 통계나 컴퓨터 전공이 아닌 분들을 ‘Data Expert’로 육성하는 교육업무나 1대1 매칭을 통한 지원 업무도 하고 있어요. 타 팀에서 상시로 요청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물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최근에 B2B 고객 쪽 일을 했었는데, 그 결과물이 고객센터 화면에 들어가는 일이었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고객센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텔레마케터분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상담 전화가 올 때마다 한 손으론 전화 통화를 하며 한 손으론 계산기로 매번 필요한 값들을 직접 뽑아서 계산하신다고 들었어요. 당시 시스템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정제되어 있지 않은 저로서는 정작 필요한 정보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객들의 매출이나 사용하는 서비스 회선 수와 같이 그분들이 정말 필요한 데이터들을 뽑아서 시스템에 올려드리는 일을 했었어요. 이후에 그것을 사용하시며 손을 따로 쓰지 않아도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바로 뜨니까 상담하기에 편하다고 말해 주셔서 그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 그러면 업무를 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아무래도 타 팀과 일을 하면서 현업에서의 Biz에 대한 이해와 저희가 뽑아드린 결과물이 다를 경우가 있어요. 처음엔 그런 면에서 고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의 말씀도 많이 듣고, 또 저희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결과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있잖아요? 그걸로 설득도 하며 절충안을 잘 만들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하이파이브의 코너, <책상공개>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보여주세요!


 

저는 어떤 일이든 저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정해진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리에 제 생활을 계획하여 정리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는데요. 직장인이 된 지금도 이 다이어리에 제 일상이나 회의 내용, 업무 진행 상황을 정리하여 기록하고 있답니다. 

 

<2019년에 쓸 다이어리도 같은 시리즈로 미리 사뒀어요!>


Q. 평소에 직무와 관련하여 업무 외에 따로 하는 활동이 있다면?

우선 AI나 Big Data에 대한 외부 강의 지원이 매우 많아요. 그런 강의들을 통해서 회사에서 얻기 힘든 정보들을 얻으려고 하고 있어요. 또 SNS에서도 보면, 통계 분석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 곳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들도 꾸준히 읽어보며 정보를 얻고 있어요. 


Q. 해당 직무로 일하시며 앞으로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분석팀에서 일하면서 계산기가 되지 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쨌거나 저희는 저희끼리만 일할 순 없거든요. 미디어, 마케팅, 인프라 등 타 부문에 계신 분들과 일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의 업을 존중하고 대화를 하며 일을 해야 해요. 물론 분석은 기본이지만 너무 숫자, 모델링 이런 것에 집착하지 말고 타 부분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 결과물을 같이 공유하며 결과를 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본인만의 강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Big Data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아서 어느 전공이건 상관없이 이 직무를 꿈꾸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경쟁이 심하잖아요. 그 때문에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강점이라고 하면 모델링 실력일 수도 있고,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일 수도 있고, 혹은 대화하는 능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이러한 본인의 강점을 갖기 위해서는 분석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것이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인턴이라거나, 공모전, 혹은 저희 지금도 진행하는 T&B Code Challenge와 같은 대회들을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아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직무는 면접을 볼 때 ‘분석 면접’을 봐요. 시간 내에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 분석을 통해 의견을 내야 하는데, 분석 결과를 어떻게 완벽하게 만드느냐보다는 그분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고 접근하는지’를 더 우선시해요. 이런 점도 고려하여 면접을 준비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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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미디어 기술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특히 이번 채용에서 SK브로드밴드가 Tech/ R&D / 개발 인재를 집중적으로 찾고 있다는데.....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를 하-드 캐리 할 내일의 미디어 기술인들 주목하라. 이강석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술직무의 업무 소개부터 책상공개, 그리고 코딩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까지! 몽~땅 담아왔으니까!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이강석 매니저님.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미디어 테크 센터의 미디어 테크 랩에 재직 중인 이강석 매니저입니다. 미디어 테크 센터는 SK브로드밴드의 주요 서비스인 B tv와 옥수수의 기술개발을 하는 조직으로, 저는 테크 센터 내에 연구개발 업무를 하는 테크 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개발 업무에는 옥수수 개발을 예를 들면 크게 서버 부분과 클라이언트 부분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부분에서는 모바일과 PC 웹 버전으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버 같은 경우엔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매에 관련된 시스템, 결재 시스템, 회원시스템, 추천 시스템, 사용자 사용 패턴을 통계 분석 시스템, 옥수수 장애 및 에러 분석 시스템, 로그 분석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시스템을 관장합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처음엔 클라이언트 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에 보이는 화면이 좋아서 PC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모바일 개발 회사에 재직할 때, 마침 모바일이 시장에서 붐이 일어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전향해 10년간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기술적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핫한 기술인 ‘AI’나 ‘딥 러닝’, ‘머신 러닝’에 대한 관심이 2, 3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옥수수나 B tv에서 ‘추천 서비스’를 강하게 키우게 되면서, 추천 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Q. 개발직군을 생각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 있다면?

제가 ‘대학 생활 때 이런 걸 하는 건 어떻겠냐’라고 하기엔 지금 간극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개발자 직무나 테크 직무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학습을 얼마나 끈기 있게 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개발을 하는 업무를 맡아 입사한다면,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상 현업에서 하는 기술 개발은 교과서나 수업에서 들었던 것 이상의 노하우가 필요하곤 한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IT 기술 분야는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나옵니다. 오늘 학계에서 어떤 논문이 나오면 당장 저녁에 실제로 그 기술을 implementation 해서 GitHub와 같은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사람이 바로바로 캐치해 나가기는 사실 어렵고요. 집중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를 빠르고 끈기 있게 학습해 나갈 수 있는 습관을 학교 다닐 때부터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습을 찾아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개발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코딩이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계속 코딩만 하는 날들도 많습니다. 물론 수시로 다양한 회의를 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일정을 잡아야 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기획자와의 회의, 서버 담당자와의 회의 등이 있습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통해 진행되므로, 이 서비스를 만드는 동료들과 ‘이 화면에서는 나는 이것을 만들고 당신을 이것을 만들어주세요’ 등 협력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어떤 때에는 온종일 날을 잡고 회의만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회의와 코딩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Q. 업무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과 어려움을 맞닥뜨리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서비스를 론칭했을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일련의 과정들을 아무래도 웃으면서 지나오지는 못합니다. 특히 정말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진행해 오는 과정이기에 굉장히 업무시간 내내 빡빡하고 집중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보통 프로젝트가 한 달씩 진행되고,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3개월씩도 걸리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런칭이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런칭 되고, 마침 그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그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하이파이브의 시그니처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공개입니다! 


 

저희 회사 구성원분들의 대부분은 기억자형 책상을 사용하는데, 개발하시는 분들은 약간 다르게 책상을 조금 긴 일자형을 쓰곤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분들도 계셔서 설계를 위해 큰 책상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딥 러닝 엔진도 개발해야 하기에, GPU가 달린 큰 피시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들에게 큰 책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To Do List와 아웃룩을 이용한 일정관리


 

일이 굉장히 많고, 그날 치고 들어오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작성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웃룩이나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하여 거의 일주일치 씩이나 저처럼 데일리로 일정들을 잡아 두곤 합니다. 그 일정에 맞춰서 놓치는 일이 없는지 체크해가며 업무를 진행해 가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직무는 꾸준히 미디어 관련 시장 동향 분석, 기술 트렌드 자료 등을 학습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이를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개발 스킬이 녹슬지 않게 하고자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출퇴근할 때 페이스북을 활용합니다. 페이스북에 여러 개발과 관련된 그룹들을 활용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TensorFlow KR’나 ‘Pytorch’, ‘AI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그룹들에 많은 사람이 개발에 관련된 기술들을 많이 올리곤 합니다. 그러면 쭉 보다가 ‘어 이거 나와 관련된 기술이네?’ 하는 것들은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집이나 회사에서 큰 화면으로 살펴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기술에 대해 접근하고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이다 싶은 분들은 팔로우를 걸어 둡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자기 생각들을 올리곤 하는데, 디자인 패턴이라거나 다양한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팀 내에서는 ‘Slack’이라는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단체 채팅을 활용합니다. 팀원들끼리 업무 관련된 기술을 알게 되거나 하면 공유하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 채용에 시행되는 코딩테스트, 취준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코딩테스트라는 것이 초창기에는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IT 개발하는 회사는 꼭 신입사원뿐 아니라 경력직을 채용할 때에도 코딩테스트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문제는 그렇게 많이 내지 않습니다. 두세 개 정도의 알고리즘 문제를 내곤 합니다. 사실 코딩테스트 문제와 현업에서 개발에 사용하는 개발 스킬과는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가지고 코딩테스트를 보는 것은 결국, 문제해결력을 보는 것입니다. 면접관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꼭 ‘몇 문제 이상은 맞혀야 한다’ 하는 것보다는 ‘과연 이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였는가’을 많이 봅니다. 


단순히 좋은 정답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 얼마큼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과 스킬 등을 습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서로 문제를 내고 그에 관해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코딩 테스트의 결과에 대한 검증은 ‘Big O notation’을 통해 시간 복잡도나 코딩 복잡도, 공간 복잡도를 많이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며 알고리즘 코딩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Q. 코딩 테스트 출제자로서, 팁을 주신다면?

유튜브에 가면 코딩테스트에 대해 강의를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내용만 잘 익히셔도 국내 회사들을 준비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구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구글 입사 코딩테스트에 대한 시뮬레이션 영상도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회사만을 타겟팅하여 연습하기보다 이런 것들을 참고하셔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전부터 생각해온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개발 혹은 테크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개발자들이 말을 잘하지 못한다’, ‘개발자들이 말을 잘 할 필요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변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좋은 기술적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남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기술은 쓸모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일해오며 느낀 것은 기획자들은 개발 분야의 언어가 어렵고 개발자는 잘 설명을 못하여 발생하는 소통의 부족함이었습니다. 요즘 구글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 애드버킷’이라는 직무가 있습니다. 관련 직종이 아닌 분들에게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잘 전파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딥 러닝과 AI분야에 더 프로페셔널 하고자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남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공채만 해도 다들 치열하게 본인의 진로를 위해,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생 때 취직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잘 될 거다’ 라는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자신을 믿으시고, 본인의 목표만 보고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체력을 가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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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신입 브밴人에게 오늘의 신입 브밴人이: SKCT & 면접 편

내일의 SK브로드밴드인을 꿈꾸는 취준생들 주목! 상반기 공채가 한참 진행 중인 오늘, 이번 채용부문의 신입 매니저들이 여러분을 위해 모였다. SKCT 노하우부터 면접전형의 생생한 에피소드까지! 앞으로의 험난한 채용일정을 무사히 완주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선배 어벤저스 군단의 SKCT & 면접에 대한 생생한 조언 속으로 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1 SKCT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은선M: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에 속해있는 인재육성팀 신은선 매니저입니다. 인재육성팀은 HR팀과는 별개로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의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교육이나 전문 자격증 취득 제도, 사내 스터디 그룹 지원, 경영지원 부문 교육, 영입구성원(경력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진M: 미디어부문 미디어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애니메이션담당 정여진입니다. 유아 대상 키즈 서비스부터 성인대상 애니메이션까지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민기M: 기업사업부문에 있는 융합보안사업팀 홍민기 매니저입니다. 저희는 사업 상품을 기획하고 그 프로세스를 적립하며 영업하시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현M: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부문의 서비스기획팀 이나현입니다. 저희 팀은 B tv 서비스의 UI/UX, 셋톱박스/리모컨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그 중 제가 메인으로 맡고 있는 일은 현재 B tv의 UI에 대한 관리 및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B tv 사용자의 사용 data를 분석하여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하는 일도 맡게 되었습니다. UI 사용 data 분석을 통해 B tv의 UI를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M: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인턴전형을 거치고, 2018 신입매니저가 된 Infra 부문의 서대문품질솔루션팀 이찬 입니다.



Q. SKCT 준비, 어떻게 했나요?

여진M:기본적으론 문제집을 많이 풀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경제나 역사 상식 공부도 틈틈이 해두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다 보니, 관련 뉴스를 많이 찾아본 것이 주요했어요.


민기M: 저는 SK그룹 서류를 3번 통과해봤어요. 덕분에 인•적성 공부를 제일 많이 했던 과목 역시 SKCT였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를 풀었어요. 시험 문제들을 잘 못 풀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외로 세 번 다 인•적성 결과가 좋았죠. 그래서 인성적인 부분을 SKCT에서는 더 중시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 인성적 측면에서는 정말 일관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성에서는 4분에 3 정도씩만 풀어도 된다 생각해요.



Q. SKCT 시험 당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은선M: 2교시에 인성 문제를 풀 때, 파트 1과 파트 2가 있었어요. 파트 1을 다 풀면 그냥 알아서 파트 2로 넘어가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 하죠. 그런데 제가 미리 문제를 많이 안 풀어봐서 파트2로 안 넘어가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0분 전에 누가 물어봐서 엄청 급하게 파트 2를 풀었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 SKCT에는 감독관으로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응시자분들 중에도 작년의 저와 같은 실수를 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의 빨간 펜으로도 문제를 풀면 안 된다고 해요. 물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규정상 샤프나 플러스 펜을 쓰면 감독관들이 다 체크 합니다. 이런 규정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민기M: 저는 원래 시험 같은 것이 있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편이라, 처음 SKCT를 보러 가기 전날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었어요(웃음). 그 덕인지 첫 시험에서 긴장도 별로 안 되고 시험 보고 나오는데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합격도 하니까 그게 징크스처럼 돼버려서 이후로도 항상 SKCT 전날에는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답니다. (웃음)

 

Q. SKCT 시험 당일, 지원자들에게 전할 꿀팁이 있다면?

민기M: SKCT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에요. 인성은 모든 문제를 시간 안에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적성 같은 경우에도 한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진M: 시험장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추리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를 거의 끝까지 읽지도 못했어요. 뒤에도 여러 영역이 남아있는데,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풀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어요. 어려워도 남들 다 똑같이 어려우니까 포기하지 말자는 마인드가 중요했어요. ‘내가 풀 수 있는 것만 다 풀고 나를 잘 보여주고 나오자’라는 마인드가 필요하죠.


은선M: 정말 망한 줄 알았어요.(웃음) 왜냐면 1교시의 마지막이 한국사인데, 제가 거의 막 찍고 나왔거든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K에서는 2교시인 인성검사를 더 많이 보는 것 아닌가...... 아! 스스로 인격에 대한 정리를 많이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찬M: SKCT 특성상, 정답률이 반영되기 때문에 답을 찍을 수 없어요.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을 시간 내에 확실히 풀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해요.



#2 면접

Q. 나의 면접 준비의 핵심은 이랬다!

은선M: 저는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어요! 저의 경험을 엑셀 시트로 정리해 두었어요. 잘했던 것, 부족했던 것,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키워드와 연결할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요, 예를 들어 ‘최고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 뭐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세세하게 준비해두었어요.


물론 면접에서 콘텐츠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내용을 좋게 보여줄 수 있는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때, 스터디원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촬영해서 제 모습을 봤던 경험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손을 부자연스럽게 한다거나, 질문에 대해 발끈하는 저의 모습도 고칠 수 있었죠.


여진M: 면접장에는 현직에 계신 분들이 와서 평가 하잖아요? 그 때문에 면접자들이 아무리 준비해도 그분들이 가진 백그라운드 지식을 절대 넘어설 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우리 기업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이 플랫폼을 넘어서 다른 동향이나 해외에서는 어떻게 한다거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는데, 솔깃해하셨어요. 


저는 사실 자기소개서가 저를 보여주기엔 좁다고 생각을 했어요. 면접을 가면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힘들었던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 같은 질문들을 다 물어봐요. 그때 최대한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은 내용을 말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분들은 서류에 있는 내용은 이미 다 한 번은 읽어보셨을 것이고, 그 짧은 시간에 저 자신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서류에는 화려하게 동아리 활동, 학회 활동을 썼다면, 오히려 면접에 가서는 가족 이야기도 하고 취미 생활 이야기도 했던 것 같아요.


민기M: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면접장에 가서 보면, 이것도 모르나 싶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어요. 기업에 대해서 3년 정도의 기사는 다 스크랩한다거나 하여 주요 언론사들에서 회사의 굵직한 이벤트들은 정리를 해두었어요.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하고 있고, 경쟁사들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찬M: 저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직무와 나와의 연관성을 따졌어요. 그것은 제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연결고리니까요. 또, 저의 평소 가치관을 어필하고 자연스럽게 회사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교집합들을 찾아보았어요.

 


Q. 돌이켜 봤을 때, 면접에서 내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토의 면접 때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다른 면접자들도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그 회의 내용정리를 계속했어요. 한정된 면접시간에 다른 이야기를 오래 할 수는 없으니까 어떤 분이 조금 다른 이야기로 새어나간다 싶으면 바로잡는 역할을 했어요.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지 않았나 싶어요.


여진M: ‘우리회사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것 같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각자의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이때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일시켜 나가는 역할을 했던 것이 중요했다고 봐요.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나머지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을 갑자기 꺼내면 좋기도 하겠지만, 그 시간이 날아가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공통적인 지식 기반으로 어떻게 정리할까를 고민했던 것 같아요.


민기M: 주도적으로 임하는 태도로 하되, 많이 듣고 중간중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무엇을 덧붙일 땐, 똑같이 이야기하기보단 추가로 나의 의견이나 팩트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입사 후에, 저를 뽑아주신 분께서 ‘색다른 생각을 하나씩 더 추가하면서 자신의 주관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보통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뭐 하나만 얹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정리를 해보자면 이런 것 같은데 저는 어떤 것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또,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 때, 구체적이고 구분 짓는 말하기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금 시장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향성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있다면, 여러 부문들을 구분 지어서 ‘영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고, 사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해가 편하잖아요.


찬M: 저는 ‘동기부여’를 강조했어요. 나 자신의 동기부여와 더불어 제가 속했던 그룹의 구성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해주었는지 이야기 한 것을 가장 흥미 있게 들으신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소한 일일 수 있어도, 충분한 논리를 품고 있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면 많은 어필이 될 수 있어요.



Q. 면접 때 이런 것은 주의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면접에선 깜짝 토론을 진행하기도 해요. 자신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의견을 잘 펼칠 수 있는가,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어떻게 받아칠 수 있느냐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에요. 만약 본인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만 맞지 않냐며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여진M: 저는 주눅 들면 안되는 것 같아요. 답변하다가 상대방의 얼굴을 봤는데, 흥미가 없어 보이는 게 드러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갑자기 말끝을 흐리거나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끝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좀 말린다고 하나? 아차 싶어서 멘탈이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뭘 해도, 나는 나다!’ 라는 자신감으로, 싱겁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더라도 내가 말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끝맺음까지 잘 끌고 나가야 해요.


민기M: 집단면접을 볼 때는 확실히 싸우면 안 돼요. 면접이 진행되면 감정이 격해져서 자기 의견이 맞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거의 100% 붙기 힘들다고 봐요. 또 면접이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막 욕을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만약 이 사람이 여기 붙으면, 나는 이 회사 안 다닐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지더라고요. 사실 면접에서 엄청 좋은 의견을 내는 사람은 진짜 드물잖아요.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의 에티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여주려 노력하라고 하고 싶어요. 



Q. 모든 분야 공통으로 직무관련 역량/경험이 중요시 되는데요, OOOO분야 역량/경험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였나요?

민기M: 저 같은 경우 B2B/B2C마케팅 직무로 지원하였어요. 제가 학교의 과 학생회장을 했었는데, 그때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기획한 경험들이 있었어요. 나중에 학교 과대를 하며 기획했던 경험들이 좋아서 붙었다고 말씀을 들었어요. 저는 사실 취업하기 전에는 학교 과대나 학생회장 경험이 취업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들었었는데, 오히려 그런 경험들을 잘 풀어낸 것이 핵심으로 작용했네요. 


찬M: 저는 네트워크 직군이었어요. 물론 본인만의 아주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좋겠지만, 주제 자체가 평범할지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룬 결과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어필했어요.


나현M: 면접 전에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 중 어떤 것이 SK브로드밴드에서 필요로 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해당 역량, 경험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례를 몇 가지 골라 구체적으로 해당 사례를 적어보며 준비했어요. 제가 가진 경험과 회사에서의 업무가 아주 같을 수는 없지만 유사한 성격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사고하고, 진행했는지 어필했던 것 같아요. 



Q. 면접 직후의 느낌은 어땠나요?

여진M: 저는 면접을 매우 재미있게 봤어요. 제가 고민을 해본 문제에 대해서 그룹 활동을 통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비슷하게 준비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본 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이 현업에서 오신 분들이 저희의 발표를 듣고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이러이러한 부분은 우리도 고민하는 부분이고 너희의 이런 점이 좋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 걸 들으니까 ‘진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면접 직후에 정말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은선M: 잘하면 붙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일단 제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 회사가 나를 뽑아준다면 나와 케미가 잘 맞는 것이고, 안 뽑아준다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이구나 했어요. 다행히 저를 잘 알아봐 주셨죠.


찬M: 후련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정신 없이 임하였던 것 같아요. 




Q. 이 외에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은선M: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니까 나는 @@인 척 해야겠다’ 같은 마음가짐 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기들만 봐도 비슷한 사람 하나 없이 모두 다른 색깔을 띠고 있거든요. 그래서 면접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줄 때, 진짜로 케미가 잘 맞는 회사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진M: 저는 대답을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는 답변을 해야지, 너무 나 자신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만 말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면접 전날 정말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나는 내일 이런 이런 이야기를 할 거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그건 별로야 이건 이렇게 해봐 등의 조언을 해주었어요. 이처럼 나를 진짜 아는 친한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평가와 격려를 얻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민기M: SK의 서류를 보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에 기반하여 자소서를 쓰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면접장에 가서 보니까, 면접관분들이 그런 자료들을 정말 다 찾아보셨더라고요. 그 때문에 꼭 진실되게 임하는 것이 좋아요.


찬M: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면접장에서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쏟아내야 해요.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하고, 경우의 수를 나누어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도 대응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대로 보내기엔 아쉽지 않은가. 다섯 신입 매니저님들 모두 작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인턴을 거쳐 올해 입사하였는 말에 다음 편에서는 인턴 생활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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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SK브로드밴드


 

우리의 삶에 너무나도 깊이 스며든 SK 브로드밴드. B TV를 통해 놓쳤던 무한도전을 다시 보고 B 인터넷을 통해 이 기사를 읽고 있으며, B 전화를 통해 멀리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면 당신의 삶은 이미 브로드밴드와 함께 하고 있다.

  SK Careers Editor. 설종원

역사: 도전으로 시작하다

브로드밴드는 1997년 하나로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타났다. 당시 100년간의 굳건한 독점체제를 유지해온 국내전화시장에 뛰어들어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스스로 경쟁의 시대를 개막하였다. 이후, 세계 최초 ADSL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 등 오늘날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이끈 1등 공신이다.

 

 

 

영역: 끊임없이 혁신하다

브로드밴드는 기존 음성 위주의 전통 통신기업에서 사업영역을 초고속 데이터통신, 영상전화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물론 TV포털 서비스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사업 영역을 다각화 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UHD TV시대에 발맞추어 브로드밴드는 발 빠르게 가정용 UHD 셋톱박스를 개발함으로써 IPTV UHD서비스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UHDUltra High Definition의 약자로 기존 풀 HD화질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이번에 개발한 UHD 셋톱박스는 브로드밴드가 UHD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한 결과로 UHD 영상시청은 물론, 기존의 셋톱박스에 비해 화면전환이 빠르고 역동적인 화면 전송이 가능하다.

, 브로드밴드는 IPTV최초로 초고화질 (UHD) TV에서 셋톱박스 없이 초고화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UHD 셋톱프리'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UHD TV의 삼성앱스에서 B TV앱을 다운 받아 셋톱박스 없이도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고객의 삶을 아우르는 사업영역

1) 개인고객

 

 극장에서 갓 종영된 최신영화는 물론 때를 놓쳐버린 TV드라마와 각종 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최다 고객수, 최대 콘텐츠,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B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상품은 총 4가지로 첫 번째는 아파트는 물론 단독주택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랜, 두 번째로는 검색 위주의 인터넷 사용을 하는 고객들을 위한 고품질 저비용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피드, 세 번째는 중/소규모 오피스 환경을 위한 100메가급 광랜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 마지막 네 번째는 B인터넷에 무선AP를 설치하여 집안 어디서나 무선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B전화는 기존의 시내전화, 시외전화, 국제전화를 뛰어난 품질로 경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B인터넷전화는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기존 집전화와 동일한 통화품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시내외 단일요금이 적용되 경제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브로드밴드가 부여한 070번호 가입자간은 무료통화를 제공한다.

                                                      

 

2) 기업고객

기업전화

기업의 특성에 맞게 일반전화, 인터넷전화, 국제전화, 부가전화의 서비스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업데이터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을 비롯해 영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주요 노드에 국제 POP을 운영하며 국제전용회선, 국제 인터넷 전용회선, MPLS VPN 및 위성, Global IDC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솔루션

기업솔루션은 다 수의 고객에게 보내지는 대량의 메세지를 안정적으로 발송해주는 비즈메세징서비스, 사업장에서 이동전화를 유선전화처럼 이용하게해주는 W-ZONE서비스, 고객의 독자적인 투자없이 임대형식으로 콜센터를 탄력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컨텍센터서비스, 팩스기기없이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팩스를 송수신케 해주는 웹펙스서비스, 최적의 솔루션과 운용, 유지 보수를 포함한 IT 아웃소싱 서비스인 매니지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기존에 사용 하고 있던 일반전화 및 이동전화를 이용하여 전화회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컨퍼런스콜서비스, 현재 네네치킨  유가네 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프랜차이즈 전용 통합 관리 솔루션인 프랜차이즈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구내통신

건물 내부에 이주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서비스 및 부가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내전화 서비스, 건물 내부의 대규모 입주고객에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내데이터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IDC

SK브로드밴드의 고품질 네트워크와 초고속 인터넷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고객에게 최적의 전산환경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솔루션이다.

 

 

인재: 변화를 즐기다

 


 

브로드밴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이다. 항상 변화와 혁신을 즐기며 끊임 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사업을 다각화 해왔다. 이에따라 브로드밴드는 SKMS(SK Management System)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트랜드는 어떻게 변화 되는지를 빨리 파악할 줄 알고 그에 맞게 과업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채용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심사,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지원자의 학력/경력과 모집직무와의 연관성을 검토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HR부서와 현업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검토하여 지원자 개개인의 가치관이 SK가 지향하는 가치관가 얼마만큼 부합하는지를 면밀히 심사한다. 필기전형 SK종합적성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는 SK 인재상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도구로서,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이루어져 있다. 면접전형은 지원자의 가치관, 성격특성, 보유역량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 별, Presentation, Group Discussion, 심층면접 등 심도 있는 면접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서 성장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는 기업답게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모두에게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다면 지금 하반기 공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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