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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SK브로드밴드 신입채용 면접: 면접의 신 편



지난 11월 15일, SK브로드밴드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2018 하반기 신입 채용 면접이 진행되었는데요. 서류전형이라는 첫 번째 관문을 지나고, SKCT라는 두번째 필기전형 관문까지 넘어 어느덧 면접전형이라는 세 번째 관문까지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마주한 지원자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면접의 신..이 되고 싶지만 아직 되지 못한 김주현 에디터가 SK 커리어즈 시청자분들을 위해 본편 보시기 전 예고편을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주현



그 어렵다는 SKCT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면접 안내서를 받았습니다. 안내서에는 간단한 면접 오리엔테이션 후 세 가지 면접이 준비되어 있다고 적혀있어요. 오전, 오후 두 타임 중 배정된 시간에 따라 SK남산빌딩에서 도착하니 인재개발원으로 가는 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 버스 정류장으로 서울역이 있는데요, 내려서 5-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니까 예상 이동시간보다 조금 빨리 나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성 인재개발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긴장되는 손에서 땀이 흐릅니다. 버스 안에서도 거의 외웠다 싶은 자기소개서와 예상질문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으셨어요. 드디어 인재 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 



면접 대기장 안에서 간단한 OT를 듣고 면접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준비해주신 다과를 먹으며 채용담당자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니 긴장이 조금 풀리는 기분이네요. 



인재개발원은 행복관과 창조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행복관 1층에는 대기실, 식당, 직무역량 PT면접장이 있고 2층에서는 직무역량 PT면접과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3층에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AI 면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개발 직군의 경우 따로 코딩테스트를 창조관에서 보게 됩니다. 화장실은 1층 로비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니까 위치를 미리 체크 해두세요! 

 


1차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 

제출된 자기소개서에 쓰인 경험에 대해 지원자에게 상세히 물어보고 이를 통해 지원자를 파악하는 면접입니다. 지원자가 SK브로드밴드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지, 앞으로 어떤 역량을 보여줄 것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많은 지원자 분들이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에 따른 예상 질문을 미리 작성해와서 연습하고 계셨어요. 

 

2차 직무역량 PT 면접



두 번째로 치뤄지는 직무역량 PT는 면접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적극 어필할 수 있는 면접입니다. 현업에서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직무 전문성이 중요 평가 척도입니다. 앞서 자기소개서 면접은 각 지원 직군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직무역량 PT면접은 지원 직무에 따라 다소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미디어 개발 직무는 개발 역량이 직무역량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코딩 테스트’,  Data 직무는 ‘Data 분석역량 테스트’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UX/UI 직무의 경우 미리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니 지원 직무에 따라 준비과정도 달라지겠죠? 

 

 

3차 AI면접

2018년 상반기 이후 다시 등장한 AI면접이지만 여전히 지원자들에게는 생소한 면접 방식입니다. AI면접은 AI와 대화하면서 자기소개같은 기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간단한 게임 형식을 통해 문제를 푸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를 정해진 시간 내에 풀어보는 과정에서 AI가 지원자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인공지능이 해당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가려내는 만큼 지원자의 표정, 목소리까지 다방면 평가가 이루어지는 게 흥미롭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면접 방식이라 지원자분들에게 다소 생소하여 면접 유형 중 가장 애를 많이 먹었다는 후기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는지 또 어떤 심정인지 궁금한 에디터가 면접을 끝낸 지원자분들을 붙잡고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각기 다른 직무를 지원하신 세 분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면접을 끝내고 힘드셨을 텐데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동) 




A : Tech 직무 지원자, B : UI/UX 직무 지원자, C : 미디어 개발 직무 지원자


A씨: 긍정적인 면모와 계획성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긍정적인 면모는 대화하면서 보여드리려 노력했고 메모한 수첩을 가져와 제 계획성을 직접 보여드렸어요.


B씨: 포트폴리오 발표 때 표지를 SK브로드밴드 스타일로 만들어 친근감을 주려고 했고 발표 마무리 때 제가 해온 부분을 잘 정리해서 직무 면접 PT를 대비했어요.


C씨: 학과나 단체에서 리더 자리를 많이 맡아 대인관계에 강하고, 소속된 그룹 안에서 항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걸 즐겨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도전정신이 좋다는 점을 강조해 말씀드렸습니다. 


A씨:  제일 어려웠던 건 직무 PT 면접이었어요. 직무관련 질문 중에 확실히 모르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있더라고요. 그 다음이 AI면접인데 어렵다기보단 새로운 시스템이고 처음이라 낯설었어요. 중간에 나오는 게임도 난이도가 꽤 있었어요. 그리고 인성 이외에 직무관련 질문도 나와서 당황했어요. AI면접은 따로 준비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소개서 면접은 항상 준비해왔던 거라 무리 없이 잘 얘기한 것 같습니다.


B씨: PT면접이 가장 어려웠어요. 작업을 시각적으로 소개해야하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AI면접도 어려웠는데…. 기억나는 부분은 AI가 n번째 전의 부분을 기억해야 맞추는 방식의 게임을 줬는데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답을 찾기 어려웠어요. 따로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더 헤맸던 것 같기도 하네요. 자기소개서 면접은 자신이 썼던 것을 기반으로 말하는 것이니 질문에 솔직하게 다 답했어요.


C씨: AI 면접이 낯설어서 가장 힘들었던 반면 자기소개서 면접과 코딩테스트는 준비를 열심히 해와서 그런지 많이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블로그에 AI면접이 어떤 면접인지 간단히 파악만 하고 왔는데 게임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계속 문제가 지나가는데 제대로 몰라서 답하지 못한 문제가 꽤 있었어요. 


A씨: 자기소개서 항목 4가지 전부 다 세세하게 물어보세요. 자기소개서에 대학교 때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썼는데 프로젝트에서 느낀 점, 기여도 정도를 꼼꼼히 물으셨어요. 실제로 제가 어느 정도의 프로젝트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공학적인 질문도 받았습니다.


B씨: 제가 써놓은 경험에 대해 상세히 물어보시고 팀으로 작업을 할 때 어떤 스타일인지 질문하셨는데 솔직하게 아이디어를 많이 내려고 하며 할당된 부분을 열심히 수행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UI/UX 직무 관련해서는 평소에 어떻게 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지, UX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같은 큰 맥락의 질문을 받았어요.


 

A씨: 직무 면접에서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깊고 자세한 조사를 해갔습니다. 면접관님께 흥미를 끌 수 있는 일반적인 주제가 아닌 특별한 주제를 준비해갔어요. 저는 와이파이 기술 관련하여 SK브로드밴드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해갔습니다. 

 AI면접은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지원자도 당혹스러운 질문이 몇 개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런 질문은 준비할 수 없는 깜짝 질문 같아 자신만의 가치관과 기준에 맞게 솔직히 대답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B씨: 이미 있었던 포트폴리오를 5장의 제약에 맞게 간추리고 발표 형식에 맞게 새롭게 배치했어요.  5장 안에 일부 프로젝트만 넣는게 아쉬워서 첫 장에 다른 작업들도 작게 넣어봤어요. 덕분에 포트폴리오 관련 질문을 조금 더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I면접 앞 부분에 자기소개하는 거랑 장단점, 지원동기 말하는 부분은 준비해서 대답할 수 있는 유형이어서 잘 대답할 수 있었지만 뒷부분은 어떤 유형인지 몰라 준비하기 어려웠어요. 


C씨: 저는 반년 넘게 꾸준히 코딩을 기록하는 깃허브에 개발자 역량 스토리를 많이 남겼습니다. 코딩 테스트 대비 문제를 일주일에 2-3개는 꼭 풀면서 준비해왔어요. AI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몰라서 블로그에서 어떤 유형의 면접인지 간단히 파악만 하고 왔어요 


 

A씨: 스터디가 가장 도움 됐습니다. 서로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질문이 들어올 것 같은 부분에서 서로 질문을 했는데 오늘 면접에서 똑같은 질문을 받아서 놀랬어요. 이런 모의 면접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나니 면접관님과의 대화에서도 많이 긴장됐는데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어요. 


B씨: 오픈 채팅방을 통해 SK브로드밴드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끼리 만나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C씨:  친구들과 반 년간 유심칩 관련 프로젝트를 하였는데 그게 자소서 면접과 코딩테스트에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맡아 풀어간 경험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A씨: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에디터의 P.S : 앞서 말해주신 것처럼 정말 긍정적인 분이네요. )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끝까지 잘 되어서 취업 성공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할 말은 취업하자! 


B씨: 제가 디자인학부여서 졸업을 위해 졸업 전시를 준비해야하는데 … 면접 준비를 하느라 많이 준비하지 못했어요. 이제 졸업 전시에 집중하고 싶어요. 졸업 전시 파이팅..!


C씨:  면접을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고 전 날 긴장되어 많이 못 잤는데 수고한 자신에게 집으로 가서 한 숨 푹 자자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2018 하반기 SK브로드밴드 신입채용 면접: 면접의 신’ 예고편의 생생한 이야길 B tv를 통해 관람하셨는데요. 3부작 예고편까지 보시고 나니 본편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다음 ‘면접의 신’ 본편에는 직접 경험해보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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