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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



<2018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과 함께 캠퍼스 리크루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이하 캠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귀여운 oksusu 친구들이 지난 9월 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진행된 캠리를 다녀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것을 알아왔는지 볼까요?


SK Careers Editor 김주현



성균관 대학교에 들어오자마자 커다란 경영관이 반겨주고 있어요. 오늘은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부스 둘 다 이곳에서 열렸는데요. oksusu 친구들도 성균관 대학교에 캠리를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들어가봤어요.


  

oksusu 친구들이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의 특징으로 총 3가지를 꼽아줬는데요. 차례대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따라가 보시죠. 


 채용설명회



우선 첫 번째로 하반기 채용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채용 설명회에서 는 신입채용을 담당하시는 김진호 매니저님의 SK브로드밴드 실제 경험과 SK브로드밴드가 원하는 인재상, 자세한 모집직무, 일정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 다는 SK브로드밴드의 복지 소개 부분에서는 참여자분들의 감탄사까지 들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등장하신 정다해 매니저님은 현재 SK브로드밴드에서 Date Appl.팀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현업에서 일하는 경험과 과거 취준생 시절의 경험을 세세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SK브로드밴드에서 일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용 상담 



이날은 실무자와 실제로 만나보고 상담할 수 있는 채용상담부스도 설치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준비해서 오신 분, 상반기 공채 때 캠리를 방문하고 다시 방문해주시는 분 등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상담서 작성 후 관심 있는 채용 분야에 대한 세세한 질문을 할 수 있고, 많은 취준생분들이 고민하는 SK의 자소서 문항, 면접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해요.


실제 캠리에 참여하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서 1대 1인터뷰를 진행해봤는데요. 채용설명회를 듣고 채용 상담까지 마치신 참여자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시죠.




 생생한 이야기



채용상담은 김진호 매니저님과 1년 차 신입 정다해 매니저님, 두 분이 진행하여 주셨어요. 현업에서 직접 근무하시는 분들이라 생생한 SK브로드밴드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게 특징이죠. 또한, 다정한 정다해 매니저님의 조언이 인상 깊었는데요. 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고민을 잘 이해하시는 듯했습니다. 


지금부터는 SK브로드밴드 신입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호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통해 더욱 생생한 2018 하반기 채용 이야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SK그룹에서 원하는 인재는 패기 있는 인재입니다.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이 패기라고 얘기를 하는데 SK브로드밴드에서 말하는 패기는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적극적인 모습, 두번 째는 사교적이고 협업에 능한 모습, 세 번째가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상반기 채용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이었기 때문에 8주간 SK본사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하반기는 내년 1월에 입사할 수 있는 신입을 모집하는 채용입니다. 상반기 채용에서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신 분들과 하반기 채용에서 합격하신 분들이 함께 2019년 신입사원이 됩니다.


모집 직무나 합격자 규모에 대해서 많이들 물어보는데요. 이번 하반기에는 직무 전문성을 갖춘 Tech 인재를 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직무 중심의 채용이 강화되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세부 직무로 바로 지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규모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알지만, 정확한 숫자는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채용담당자로서 채용 규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능성과 강점을 믿고 우선 도전해보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앞서 직무전문성을 중요시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는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을 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량이 직무와 관련된 전공과 학위를 보유했는지 중요하다면 경험은 그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미디어 마케팅 직무의 경우 다양한 전공자들이 지원하십니다. 미디어 관련 전공자들이 미디어 전반을 잘 아신다면 비 전공자일 경우에는 전문가 수준으로 한 분야를 깊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야든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해 주세요.


UI/UX직무 관련하여 디자이너를 뽑는게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기획 역량을 발휘한 경험이 있다면 디자인 역량은 상관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왕자 소설에 보면 어린 왕자가 키우는 한 송이의 장미는 지구에 있는 수많은 장미꽃과 다르게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잖아요. 저도 채용담당자로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저희 회사에 지원하신 분들, 인연이 되신 분들은 제게 어린 왕자의 한 송이 장미와 같이 한 사람, 한 사람이 큰 의미입니다. 모두가 SK브로드밴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길 바라지만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은 SK브로드밴드를 통해서 했던 모든 경험들이 그 분들의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8 SK 하반기 채용과 함께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를 알아보았습니다. oksusu친구들의 캠리 취재가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하반기 신입채용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기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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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데이터 분석팀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벌써 네 번째인 하이파이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힌트는 ICT분야의 대세 중 대세인 Big Data! 바로 그 데이터 전문가를 만나보았다! 데이터 분석팀의 박지은 매니저님과 함께한 직무인터뷰로 고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T 본부 데이터 분석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지은 매니저입니다. 저는 2017년 상반기 공채 데이터 직군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팀에서는 B2B 고객 분석 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고객별로 ‘해지 스코어링’이라고 고객마다 해지할 가능성을 점수를 나타내는 것이 있어요. 고객별로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특징으로 여러 가지 변수들을 만듭니다. 통계 지식과 분석기술을 토대로 해당 변수들의 조합을 통해 해지 점수를 예측하죠. 고객 상담이 들어왔을 때, 고객의 해지 점수별로 ‘해지 retention’을 차별화 할 수 있게 분석 지원 업무를 합니다.

 

Q.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데이터 분석팀의 업무 결과물이 있을까요? 

B tv의 메뉴를 보시면 자주 쓰는 메뉴들, 추천영화 같은 것들이 뜹니다. 고객 별 취향을 분석해서 각기 다르게 띄워주는 거랍니다.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 분석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나 경험이 있을까요? 

저는 통계학을 전공했는데 4학년 때 팀을 꾸려서 분석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그때 아무것도 아닌 데이터에서 저의 관점을 넣어 어떤 분석기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것에 굉장히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렇게 그 수업을 진행하셨던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 업무들을 경험하며 ‘아,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대학 생활에서의 활동 중 현재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저는 분석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연구실에 들어간 게 지금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때 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접하면서, 어떻게 분석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데이터 분석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지를 많이 익혔어요. 그런 것들이 분석 면접이나 인턴 과제를 할 때 자신감을 실어줬던 경험인 것 같아요.


Q. 박지은 매니저님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저희 업무 자체가 현업을 지원하는 팀이다 보니까 회의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분석업무를 할 때는 분석업무 관련 현업 미팅이 주가 되고, 그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진행하죠. 그리고 회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일 하기 문화’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 분야의 통계나 컴퓨터 전공이 아닌 분들을 ‘Data Expert’로 육성하는 교육업무나 1대1 매칭을 통한 지원 업무도 하고 있어요. 타 팀에서 상시로 요청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물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최근에 B2B 고객 쪽 일을 했었는데, 그 결과물이 고객센터 화면에 들어가는 일이었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고객센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텔레마케터분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어요. 상담 전화가 올 때마다 한 손으론 전화 통화를 하며 한 손으론 계산기로 매번 필요한 값들을 직접 뽑아서 계산하신다고 들었어요. 당시 시스템상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정제되어 있지 않은 저로서는 정작 필요한 정보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객들의 매출이나 사용하는 서비스 회선 수와 같이 그분들이 정말 필요한 데이터들을 뽑아서 시스템에 올려드리는 일을 했었어요. 이후에 그것을 사용하시며 손을 따로 쓰지 않아도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바로 뜨니까 상담하기에 편하다고 말해 주셔서 그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 그러면 업무를 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아무래도 타 팀과 일을 하면서 현업에서의 Biz에 대한 이해와 저희가 뽑아드린 결과물이 다를 경우가 있어요. 처음엔 그런 면에서 고충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분들의 말씀도 많이 듣고, 또 저희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결과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있잖아요? 그걸로 설득도 하며 절충안을 잘 만들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하이파이브의 코너, <책상공개>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보여주세요!


 

저는 어떤 일이든 저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정해진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다이어리에 제 생활을 계획하여 정리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는데요. 직장인이 된 지금도 이 다이어리에 제 일상이나 회의 내용, 업무 진행 상황을 정리하여 기록하고 있답니다. 

 

<2019년에 쓸 다이어리도 같은 시리즈로 미리 사뒀어요!>


Q. 평소에 직무와 관련하여 업무 외에 따로 하는 활동이 있다면?

우선 AI나 Big Data에 대한 외부 강의 지원이 매우 많아요. 그런 강의들을 통해서 회사에서 얻기 힘든 정보들을 얻으려고 하고 있어요. 또 SNS에서도 보면, 통계 분석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 곳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들도 꾸준히 읽어보며 정보를 얻고 있어요. 


Q. 해당 직무로 일하시며 앞으로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분석팀에서 일하면서 계산기가 되지 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쨌거나 저희는 저희끼리만 일할 순 없거든요. 미디어, 마케팅, 인프라 등 타 부문에 계신 분들과 일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의 업을 존중하고 대화를 하며 일을 해야 해요. 물론 분석은 기본이지만 너무 숫자, 모델링 이런 것에 집착하지 말고 타 부분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 결과물을 같이 공유하며 결과를 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본인만의 강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Big Data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아서 어느 전공이건 상관없이 이 직무를 꿈꾸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경쟁이 심하잖아요. 그 때문에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본인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강점이라고 하면 모델링 실력일 수도 있고,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일 수도 있고, 혹은 대화하는 능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이러한 본인의 강점을 갖기 위해서는 분석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것이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인턴이라거나, 공모전, 혹은 저희 지금도 진행하는 T&B Code Challenge와 같은 대회들을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아서 본인의 강점을 어떻게 가져갈지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직무는 면접을 볼 때 ‘분석 면접’을 봐요. 시간 내에 본인의 결과물에 대해 분석을 통해 의견을 내야 하는데, 분석 결과를 어떻게 완벽하게 만드느냐보다는 그분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데이터를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받고 접근하는지’를 더 우선시해요. 이런 점도 고려하여 면접을 준비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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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브로드밴드 면접 현장 속으로~!

지난 5월 17일, SK브로드밴드를 이끌 새로운 얼굴들이 면접전형을 치렀다. 오전과 오후 조로 나뉜 지원자들은 SK남산빌딩 앞에 모여 버스에 탑승해 안성의 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다. 도착 후 간단한 면접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본격적으로 면접에 들어갔다. 이전과는 달라진 SK브로드밴드의 면접이 궁금할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인재개발원의 식당이 그렇게 꿀맛이라는 후문이~


SK Careers Editor 박천욱


#1. SK브로드밴드, 상반기 면접 현장 속으로!

 



이번 인턴채용 면접 전형은 1)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 2) 직무역량 PT 면접(미디어기술 직무는 코딩테스트로 대체) 3) AI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AI면접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전형이라 지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각 면접장과 대기실 앞에서는 지원자들을 위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SK브로드밴드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2. SK브로드밴드 채용담당자 인터뷰

 


Q. 기억에 남는 면접자가 있었나요?

전형을 거치면서, 저와 여러 차례 연락을 나눴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오늘 오후에도 전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났던 친구들이나,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고받으며 이름이 익숙한 분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다들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에서는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시나요?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방식은 가장 일반적인 면접방식이죠. SK그룹에선 ‘패기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많이 하는 인터뷰 방식인데요, 이번에는 좀 직관적으로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말 그대로,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현업에 계신 리더(팀장급)들과 인터뷰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특징이라면 SK브로드밴드형 패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SK 그룹에서 말하는 패기가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이라면, SK브로드밴드에서는 적극성, 사교성, 긍정성에 기반한 Attitude와 Value, Potential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Q. 직무역량 PT 면접에서는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시나요?

이번 채용 주안점으로 두는 것이 SK브로드밴드형 패기와 현업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 전문성’입니다. 그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하는 면접 방식이 바로 직무역량 PT 면접입니다. 과거에도 이 방식이 없던 것이 아니고, 작년 하반기에도 진행했지요. 그때는 과제를 현장에서 20분 전에 주고 임기응변이나 순발력을 봤다면, 이번에는 직무별로 최소 2개에서 4개의 주제를 사전에 제시했습니다. 지원자들이 준비해 온 내용을 토대로 총 30분(10분의 PT와 20분의 질의응답)간 면접을 진행합니다. 제시한 주제들은 현업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의 톤을 옅게 한 것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미디어 기술 직무의 경우에는 개발 역량이 있는 친구들을 뽑기 때문에 ‘코딩 테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언어는 C++, Python, Java Script, Java 중 자신이 자신 있는 언어를 선택하여 알고리즘이나 코딩 관련 문제를 풀게 됩니다. 


 


Q. 올해부터 도입된 AI면접! 어떤가요?

최근 사회에서 AI가 큰 화두잖아요? SK브로드밴드는 혁신적인 회사를 지향하므로 선도적으로 AI 면접이라는 첨단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학습된 AI를 통해 진행 되는데, 이를 위해 기존의 SK브로드밴드 재직자 중 우수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상당한 몰입과 집중을 요구했습니다. 방식은 크게 AI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과 게임을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AI 앞에서 이야기한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고 어려웠고요, 시간 내에 난이도가 높아지는 게임을 하는 것도 많은 집중을 요해서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다행히 오늘 면접을 진행하면서 ‘신선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다’라는 긍정적인 보이스들이 있어서 담당자로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AI가 SK브로드밴드가 찾는 인재를 잘 판별할 수 있을까요?

AI 면접이 가지는 기본적인 솔루션 외에, SK브로드밴드를 커스터마이즈 하기 위해 사내 우수 구성원 200명을 통해 머신 러닝을 시켜 AI에게 ‘SK브로드밴드가 찾는 인재는 이런 인재다’를 학습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별로 지원한 직무에 관련된 문제들을 다 녹여 넣었어요. 예를 들면 [미디어 사업]의 경우 ‘TV를 보지 않는 요즘 젊은이들이 TV를 보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달라’, [미디어 기술]의 경우 ‘10년 뒤의 TV의 미래를 상상해 이야기해 달라’와 같이 지원자들의 순발력이나 임기응변도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녹여 넣었습니다.


 


Q. 담당자님은 오늘 면접, 어땠나요?

저는 SK브로드밴드의 면접이 어디다 내놔도 공정했고, 면접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지원자들에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입장으로서, 향후 SK브로드밴드의 미래가 될 만한 친구들을 정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잘 선발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담당자로서 가장 큰 기쁨이고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Q. 지원자 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다면?

오늘 지원자분들 에게 말씀 드린 내용인데, 공교롭게도 SKCT를 보는 날 비가 왔어요. 오늘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이렇게 안성까지 멀리 와주신 것에 너무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에요. 전형이 아직 한참인데, 여기서 합격하신 분들은 더운 7, 8월에 인턴을 하셔야 하죠. 거기서 또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 하셔야 최종 합격이지요. 그 때문에 남은 기간 잘 준비하셔서, 정말 역량 있고 좋은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설사 불합격하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고, 더 잘 준비하셔서 다음에 SK브로드밴드를 더 좋은 기회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3. 지원자 인터뷰

온종일 진행된 고단한 면접을 끝낸 지원자 중 Careers Journal 독자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인터뷰에 응해준 고마운 지원자들을 만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영: 미디어 사업 직무에 지원한 김세영입니다. 영상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는데, 전공을 잘 살리면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미디어 사업 직무를 지원했습니다.

서영: 미디어 사업부에 지원한 박서영 입니다. UX 디자인 전공하고 있습니다.

영태: 미디어 기술 직무에 지원한 조영태입니다.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Q. 오늘 면접, 어떠셨나요?

세영: 일단 AI 면접이 제일 파격적이었어요. 저는 자기소개서 면접, PT 면접, AI 면접 순서였어요. 앞의 두 면접은 분위기를 정말 편하게 해주셨어요. 면접에 혼자 들어가니까 오히려 제가 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휩쓸리지 않고 제가 준비한 것들을 잘 보여줄 수 있었어요. 


서영: 저는 순서를 PT 면접, 자소서 면접, AI 면접 순서로 했어요. 앞의 두 면접에서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행복한 기분으로 있었는데, 뒤의 AI 면접이 너무 어려웠어요. 


영태: 오늘 면접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갔어요. 특히 직무가 다른 지원자들로 조를 편성해서 조끼리 움직이고 수다를 떨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주셔서 다른 지원자들을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느끼게끔 해주었다는 점에서 참 좋았습니다.


또 SK브로드밴드의 지원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어요. 면접비와 함께 편지도 일일이 적어 주셨고, 영화표도 따로 준비해 주셨어요. 다과나 음료도 잘 준비되어 있었고, 혹시 점심을 못 먹었을까 샌드위치도 준비해 두셨어요. 그런 면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한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 외에는 담당자분이 대기실에서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점이 좋았어요.

 


Q. 면접을 위한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했나요?

세영: 오늘은 그냥, ‘에이 몰라~ 난 열심히 준비했어. 안되면 말고!’로 마음을 먹었어요.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더 긴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면접을 대기하면서 ‘그래 오늘은 못 해도 돼’라고 생각했어요. ‘한 만큼만 하자,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뭐’의 마음을 오늘만큼은 가졌던 것 같아요. 물론 어제까지는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답니다!

서영: 저는 PT 발표나 자소서 같은 것도 발표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이지 나 혼자 일방적인 발표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려고 했어요. 그래서 오늘 면접에서 더 인터렉션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Q. AI면접은 어땠나요?

세영: 걱정도 되었지만,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어요. 그런데 경험해 보니까 재미로 해본다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면접이라는 상황에서 만나니까 난처하더라고요. 상황극을 시키는 문제도 있었는데, 저는 많이 당황했어요. 다음에 응시할 분들은, 상황을 가정하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고민해 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영: AI가 질문을 던지면 준비시간을 주고 대답하는 형식이었어요. 사람하고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느낌이 달랐어요. 저는 화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생각하는 시간에 비해 말하는 시간이 길다고 느껴졌어요.


영태: AI 면접은 기존의 타 회사의 AI면접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져요. 저는 올해 2월에 응시했던 토익스피킹 시험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 같은 경우는 IQ 테스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감정 맞추기, 하노이의 탑, 무게 맞추기, 색깔&의미 맞추기, 이전의 기억과 비교하기 게임이에요. 모두 5번 유형인 ‘이전의 기억과 비교하기 게임’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 문제 유형은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릿속에 큐를 하나 생성하고 보이는 카드를 숫자화(1~12)해서 인큐, 디큐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리마인드 한다면 높은 점수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미디어 기술 직무에서 진행한 코딩테스트, 어땠나요?

영태: SK브로드밴드의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 문제들과 개념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함수를 짜야 하는 코딩 3문제, 빈칸 한 줄을 채우는 1문제와 지식을 요하는 영어로 된 객관식 8문제를 30분 이내에 해결해야 하므로 스피드 싸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C++ 언어를 쓰시려면 STL을 꼭 숙지하셔야 한다고 느꼈어요. 웹에서 코딩해야 하고 디버깅과 검색이 불가하며, 면접관님과 1대1 혹은 2대1로 테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Q. 면접준비에 주로 도움을 받은 것은?

세영: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특강들을 다니면서 면접에서 주로 어떤 점을 보는지를 파악했어요. 그리고 제가 준비할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를 고민했어요. 어떤 점을 강조하고, 어떤 점을 보완해서 ‘어떻게 좋은 자세를 보여줄까’를 생각했어요. 또한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더 치중했어요. 저는 미디어 기술에 대해선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 때문에 해당 영역의 지식을 보충했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영: 저는 단기 스터디를 했어요. 서로 PT 면접 내용도 조금씩 봐주고, SK그룹에 대한 공부도 했어요.


Q. 이 외에 차후의 면접자들에게 남기고픈 말이 있다면?

세영: 첫 번째로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면접날만큼은 자신의 장점은 확실히 믿고, 부족한 점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긴장을 덜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면 더 좋겠죠.


두 번째로는 SK 같은 경우엔 타 기업보다 취업 준비생의 입장으로서 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경로가 매우 많다고 생각해요. 그 때문에 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또 저 같은 경우 채용 설명회를 통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것들을 찾아 다니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아요.


서영: 다른 곳은 압박 면접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더 진솔하게 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준비해서 답을 외워서 가는 형식은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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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턴 2018.05.30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브로드밴드
    체험형 인턴인가요
    채용형 인턴인가요

  2. 인턴 2018.06.21 0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록 떨어졌지만, 즐겁고 유익했던 면접경험이었습니다. ^^ 면접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면접분위기, 그리고 구성을 기획해주신 인사팀여러분과 브로드밴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미디어 기술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특히 이번 채용에서 SK브로드밴드가 Tech/ R&D / 개발 인재를 집중적으로 찾고 있다는데.....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를 하-드 캐리 할 내일의 미디어 기술인들 주목하라. 이강석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미디어 기술직무의 업무 소개부터 책상공개, 그리고 코딩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까지! 몽~땅 담아왔으니까! 

 

SK Careers Editor 박천욱





Q. 안녕하세요, 이강석 매니저님.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미디어 테크 센터의 미디어 테크 랩에 재직 중인 이강석 매니저입니다. 미디어 테크 센터는 SK브로드밴드의 주요 서비스인 B tv와 옥수수의 기술개발을 하는 조직으로, 저는 테크 센터 내에 연구개발 업무를 하는 테크 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개발 업무에는 옥수수 개발을 예를 들면 크게 서버 부분과 클라이언트 부분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부분에서는 모바일과 PC 웹 버전으로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버 같은 경우엔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매에 관련된 시스템, 결재 시스템, 회원시스템, 추천 시스템, 사용자 사용 패턴을 통계 분석 시스템, 옥수수 장애 및 에러 분석 시스템, 로그 분석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시스템을 관장합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처음엔 클라이언트 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에 보이는 화면이 좋아서 PC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모바일 개발 회사에 재직할 때, 마침 모바일이 시장에서 붐이 일어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전향해 10년간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기술적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 핫한 기술인 ‘AI’나 ‘딥 러닝’, ‘머신 러닝’에 대한 관심이 2, 3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옥수수나 B tv에서 ‘추천 서비스’를 강하게 키우게 되면서, 추천 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Q. 개발직군을 생각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 있다면?

제가 ‘대학 생활 때 이런 걸 하는 건 어떻겠냐’라고 하기엔 지금 간극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개발자 직무나 테크 직무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학습을 얼마나 끈기 있게 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개발을 하는 업무를 맡아 입사한다면,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상 현업에서 하는 기술 개발은 교과서나 수업에서 들었던 것 이상의 노하우가 필요하곤 한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IT 기술 분야는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나옵니다. 오늘 학계에서 어떤 논문이 나오면 당장 저녁에 실제로 그 기술을 implementation 해서 GitHub와 같은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사람이 바로바로 캐치해 나가기는 사실 어렵고요. 집중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를 빠르고 끈기 있게 학습해 나갈 수 있는 습관을 학교 다닐 때부터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습을 찾아서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의 하루 일과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요?

 


개발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코딩이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계속 코딩만 하는 날들도 많습니다. 물론 수시로 다양한 회의를 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일정을 잡아야 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기획자와의 회의, 서버 담당자와의 회의 등이 있습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통해 진행되므로, 이 서비스를 만드는 동료들과 ‘이 화면에서는 나는 이것을 만들고 당신을 이것을 만들어주세요’ 등 협력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어떤 때에는 온종일 날을 잡고 회의만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회의와 코딩의 연속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Q. 업무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과 어려움을 맞닥뜨리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무래도 서비스를 론칭했을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일련의 과정들을 아무래도 웃으면서 지나오지는 못합니다. 특히 정말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진행해 오는 과정이기에 굉장히 업무시간 내내 빡빡하고 집중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보통 프로젝트가 한 달씩 진행되고,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3개월씩도 걸리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런칭이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런칭 되고, 마침 그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그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하이파이브의 시그니처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공개입니다! 


 

저희 회사 구성원분들의 대부분은 기억자형 책상을 사용하는데, 개발하시는 분들은 약간 다르게 책상을 조금 긴 일자형을 쓰곤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분들도 계셔서 설계를 위해 큰 책상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딥 러닝 엔진도 개발해야 하기에, GPU가 달린 큰 피시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들에게 큰 책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To Do List와 아웃룩을 이용한 일정관리


 

일이 굉장히 많고, 그날 치고 들어오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작성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웃룩이나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하여 거의 일주일치 씩이나 저처럼 데일리로 일정들을 잡아 두곤 합니다. 그 일정에 맞춰서 놓치는 일이 없는지 체크해가며 업무를 진행해 가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직무는 꾸준히 미디어 관련 시장 동향 분석, 기술 트렌드 자료 등을 학습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이를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 개발 스킬이 녹슬지 않게 하고자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출퇴근할 때 페이스북을 활용합니다. 페이스북에 여러 개발과 관련된 그룹들을 활용하는 건데요. 예를 들자면 ‘TensorFlow KR’나 ‘Pytorch’, ‘AI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그룹들에 많은 사람이 개발에 관련된 기술들을 많이 올리곤 합니다. 그러면 쭉 보다가 ‘어 이거 나와 관련된 기술이네?’ 하는 것들은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집이나 회사에서 큰 화면으로 살펴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신기술에 대해 접근하고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이다 싶은 분들은 팔로우를 걸어 둡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자기 생각들을 올리곤 하는데, 디자인 패턴이라거나 다양한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팀 내에서는 ‘Slack’이라는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단체 채팅을 활용합니다. 팀원들끼리 업무 관련된 기술을 알게 되거나 하면 공유하곤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 채용에 시행되는 코딩테스트, 취준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코딩테스트라는 것이 초창기에는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IT 개발하는 회사는 꼭 신입사원뿐 아니라 경력직을 채용할 때에도 코딩테스트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문제는 그렇게 많이 내지 않습니다. 두세 개 정도의 알고리즘 문제를 내곤 합니다. 사실 코딩테스트 문제와 현업에서 개발에 사용하는 개발 스킬과는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을 가지고 코딩테스트를 보는 것은 결국, 문제해결력을 보는 것입니다. 면접관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꼭 ‘몇 문제 이상은 맞혀야 한다’ 하는 것보다는 ‘과연 이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였는가’을 많이 봅니다. 


단순히 좋은 정답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 얼마큼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과 스킬 등을 습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서로 문제를 내고 그에 관해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코딩 테스트의 결과에 대한 검증은 ‘Big O notation’을 통해 시간 복잡도나 코딩 복잡도, 공간 복잡도를 많이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며 알고리즘 코딩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Q. 코딩 테스트 출제자로서, 팁을 주신다면?

유튜브에 가면 코딩테스트에 대해 강의를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내용만 잘 익히셔도 국내 회사들을 준비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구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구글 입사 코딩테스트에 대한 시뮬레이션 영상도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회사만을 타겟팅하여 연습하기보다 이런 것들을 참고하셔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강석 매니저님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전부터 생각해온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 개발 혹은 테크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개발자들이 말을 잘하지 못한다’, ‘개발자들이 말을 잘 할 필요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변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좋은 기술적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남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기술은 쓸모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일해오며 느낀 것은 기획자들은 개발 분야의 언어가 어렵고 개발자는 잘 설명을 못하여 발생하는 소통의 부족함이었습니다. 요즘 구글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 애드버킷’이라는 직무가 있습니다. 관련 직종이 아닌 분들에게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잘 전파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딥 러닝과 AI분야에 더 프로페셔널 하고자 합니다.


Q. 미디어 기술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남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공채만 해도 다들 치열하게 본인의 진로를 위해,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생 때 취직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잘 될 거다’ 라는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자신을 믿으시고, 본인의 목표만 보고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체력을 가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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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신입 브밴人에게 오늘의 신입 브밴人이: SKCT & 면접 편

내일의 SK브로드밴드인을 꿈꾸는 취준생들 주목! 상반기 공채가 한참 진행 중인 오늘, 이번 채용부문의 신입 매니저들이 여러분을 위해 모였다. SKCT 노하우부터 면접전형의 생생한 에피소드까지! 앞으로의 험난한 채용일정을 무사히 완주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선배 어벤저스 군단의 SKCT & 면접에 대한 생생한 조언 속으로 고고! 

 

SK Careers Editor 박천욱






#1 SKCT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은선M: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 기업문화실에 속해있는 인재육성팀 신은선 매니저입니다. 인재육성팀은 HR팀과는 별개로 우리 회사 구성원분들의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교육이나 전문 자격증 취득 제도, 사내 스터디 그룹 지원, 경영지원 부문 교육, 영입구성원(경력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진M: 미디어부문 미디어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애니메이션담당 정여진입니다. 유아 대상 키즈 서비스부터 성인대상 애니메이션까지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민기M: 기업사업부문에 있는 융합보안사업팀 홍민기 매니저입니다. 저희는 사업 상품을 기획하고 그 프로세스를 적립하며 영업하시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현M: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부문의 서비스기획팀 이나현입니다. 저희 팀은 B tv 서비스의 UI/UX, 셋톱박스/리모컨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그 중 제가 메인으로 맡고 있는 일은 현재 B tv의 UI에 대한 관리 및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B tv 사용자의 사용 data를 분석하여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하는 일도 맡게 되었습니다. UI 사용 data 분석을 통해 B tv의 UI를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M: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인턴전형을 거치고, 2018 신입매니저가 된 Infra 부문의 서대문품질솔루션팀 이찬 입니다.



Q. SKCT 준비, 어떻게 했나요?

여진M:기본적으론 문제집을 많이 풀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경제나 역사 상식 공부도 틈틈이 해두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다 보니, 관련 뉴스를 많이 찾아본 것이 주요했어요.


민기M: 저는 SK그룹 서류를 3번 통과해봤어요. 덕분에 인•적성 공부를 제일 많이 했던 과목 역시 SKCT였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를 풀었어요. 시험 문제들을 잘 못 풀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외로 세 번 다 인•적성 결과가 좋았죠. 그래서 인성적인 부분을 SKCT에서는 더 중시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 인성적 측면에서는 정말 일관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성에서는 4분에 3 정도씩만 풀어도 된다 생각해요.



Q. SKCT 시험 당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은선M: 2교시에 인성 문제를 풀 때, 파트 1과 파트 2가 있었어요. 파트 1을 다 풀면 그냥 알아서 파트 2로 넘어가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 하죠. 그런데 제가 미리 문제를 많이 안 풀어봐서 파트2로 안 넘어가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0분 전에 누가 물어봐서 엄청 급하게 파트 2를 풀었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 SKCT에는 감독관으로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응시자분들 중에도 작년의 저와 같은 실수를 한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의 빨간 펜으로도 문제를 풀면 안 된다고 해요. 물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규정상 샤프나 플러스 펜을 쓰면 감독관들이 다 체크 합니다. 이런 규정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민기M: 저는 원래 시험 같은 것이 있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편이라, 처음 SKCT를 보러 가기 전날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었어요(웃음). 그 덕인지 첫 시험에서 긴장도 별로 안 되고 시험 보고 나오는데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합격도 하니까 그게 징크스처럼 돼버려서 이후로도 항상 SKCT 전날에는 술을 마시고 시험을 보러 갔답니다. (웃음)

 

Q. SKCT 시험 당일, 지원자들에게 전할 꿀팁이 있다면?

민기M: SKCT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에요. 인성은 모든 문제를 시간 안에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적성 같은 경우에도 한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진M: 시험장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추리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를 거의 끝까지 읽지도 못했어요. 뒤에도 여러 영역이 남아있는데,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풀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어요. 어려워도 남들 다 똑같이 어려우니까 포기하지 말자는 마인드가 중요했어요. ‘내가 풀 수 있는 것만 다 풀고 나를 잘 보여주고 나오자’라는 마인드가 필요하죠.


은선M: 정말 망한 줄 알았어요.(웃음) 왜냐면 1교시의 마지막이 한국사인데, 제가 거의 막 찍고 나왔거든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K에서는 2교시인 인성검사를 더 많이 보는 것 아닌가...... 아! 스스로 인격에 대한 정리를 많이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찬M: SKCT 특성상, 정답률이 반영되기 때문에 답을 찍을 수 없어요.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을 시간 내에 확실히 풀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해요.



#2 면접

Q. 나의 면접 준비의 핵심은 이랬다!

은선M: 저는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했어요! 저의 경험을 엑셀 시트로 정리해 두었어요. 잘했던 것, 부족했던 것,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키워드와 연결할 수 있을까 같은 것들이요, 예를 들어 ‘최고로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 뭐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세세하게 준비해두었어요.


물론 면접에서 콘텐츠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내용을 좋게 보여줄 수 있는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 때, 스터디원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촬영해서 제 모습을 봤던 경험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손을 부자연스럽게 한다거나, 질문에 대해 발끈하는 저의 모습도 고칠 수 있었죠.


여진M: 면접장에는 현직에 계신 분들이 와서 평가 하잖아요? 그 때문에 면접자들이 아무리 준비해도 그분들이 가진 백그라운드 지식을 절대 넘어설 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우리 기업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이 플랫폼을 넘어서 다른 동향이나 해외에서는 어떻게 한다거나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는데, 솔깃해하셨어요. 


저는 사실 자기소개서가 저를 보여주기엔 좁다고 생각을 했어요. 면접을 가면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힘들었던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 같은 질문들을 다 물어봐요. 그때 최대한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은 내용을 말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분들은 서류에 있는 내용은 이미 다 한 번은 읽어보셨을 것이고, 그 짧은 시간에 저 자신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서류에는 화려하게 동아리 활동, 학회 활동을 썼다면, 오히려 면접에 가서는 가족 이야기도 하고 취미 생활 이야기도 했던 것 같아요.


민기M: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면접장에 가서 보면, 이것도 모르나 싶은 사람들도 몇몇 있었어요. 기업에 대해서 3년 정도의 기사는 다 스크랩한다거나 하여 주요 언론사들에서 회사의 굵직한 이벤트들은 정리를 해두었어요.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하고 있고, 경쟁사들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찬M: 저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직무와 나와의 연관성을 따졌어요. 그것은 제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연결고리니까요. 또, 저의 평소 가치관을 어필하고 자연스럽게 회사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교집합들을 찾아보았어요.

 


Q. 돌이켜 봤을 때, 면접에서 내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토의 면접 때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다른 면접자들도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그 회의 내용정리를 계속했어요. 한정된 면접시간에 다른 이야기를 오래 할 수는 없으니까 어떤 분이 조금 다른 이야기로 새어나간다 싶으면 바로잡는 역할을 했어요. 이런 모습을 좋게 봐주지 않았나 싶어요.


여진M: ‘우리회사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것 같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각자의 아이디어들을 냈어요. 이때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일시켜 나가는 역할을 했던 것이 중요했다고 봐요.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나머지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을 갑자기 꺼내면 좋기도 하겠지만, 그 시간이 날아가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공통적인 지식 기반으로 어떻게 정리할까를 고민했던 것 같아요.


민기M: 주도적으로 임하는 태도로 하되, 많이 듣고 중간중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무엇을 덧붙일 땐, 똑같이 이야기하기보단 추가로 나의 의견이나 팩트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입사 후에, 저를 뽑아주신 분께서 ‘색다른 생각을 하나씩 더 추가하면서 자신의 주관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보통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뭐 하나만 얹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정리를 해보자면 이런 것 같은데 저는 어떤 것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또, 어떤 솔루션을 제시할 때, 구체적이고 구분 짓는 말하기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금 시장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향성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있다면, 여러 부문들을 구분 지어서 ‘영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고, 사업 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해가 편하잖아요.


찬M: 저는 ‘동기부여’를 강조했어요. 나 자신의 동기부여와 더불어 제가 속했던 그룹의 구성원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해주었는지 이야기 한 것을 가장 흥미 있게 들으신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소한 일일 수 있어도, 충분한 논리를 품고 있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면 많은 어필이 될 수 있어요.



Q. 면접 때 이런 것은 주의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은선M: 면접에선 깜짝 토론을 진행하기도 해요. 자신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의견을 잘 펼칠 수 있는가,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어떻게 받아칠 수 있느냐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에요. 만약 본인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만 맞지 않냐며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여진M: 저는 주눅 들면 안되는 것 같아요. 답변하다가 상대방의 얼굴을 봤는데, 흥미가 없어 보이는 게 드러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갑자기 말끝을 흐리거나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끝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좀 말린다고 하나? 아차 싶어서 멘탈이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뭘 해도, 나는 나다!’ 라는 자신감으로, 싱겁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더라도 내가 말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끝맺음까지 잘 끌고 나가야 해요.


민기M: 집단면접을 볼 때는 확실히 싸우면 안 돼요. 면접이 진행되면 감정이 격해져서 자기 의견이 맞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거의 100% 붙기 힘들다고 봐요. 또 면접이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막 욕을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때 저는 ‘만약 이 사람이 여기 붙으면, 나는 이 회사 안 다닐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지더라고요. 사실 면접에서 엄청 좋은 의견을 내는 사람은 진짜 드물잖아요.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의 에티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여주려 노력하라고 하고 싶어요. 



Q. 모든 분야 공통으로 직무관련 역량/경험이 중요시 되는데요, OOOO분야 역량/경험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였나요?

민기M: 저 같은 경우 B2B/B2C마케팅 직무로 지원하였어요. 제가 학교의 과 학생회장을 했었는데, 그때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기획한 경험들이 있었어요. 나중에 학교 과대를 하며 기획했던 경험들이 좋아서 붙었다고 말씀을 들었어요. 저는 사실 취업하기 전에는 학교 과대나 학생회장 경험이 취업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들었었는데, 오히려 그런 경험들을 잘 풀어낸 것이 핵심으로 작용했네요. 


찬M: 저는 네트워크 직군이었어요. 물론 본인만의 아주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좋겠지만, 주제 자체가 평범할지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이룬 결과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중간중간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어필했어요.


나현M: 면접 전에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 중 어떤 것이 SK브로드밴드에서 필요로 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해당 역량, 경험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례를 몇 가지 골라 구체적으로 해당 사례를 적어보며 준비했어요. 제가 가진 경험과 회사에서의 업무가 아주 같을 수는 없지만 유사한 성격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사고하고, 진행했는지 어필했던 것 같아요. 



Q. 면접 직후의 느낌은 어땠나요?

여진M: 저는 면접을 매우 재미있게 봤어요. 제가 고민을 해본 문제에 대해서 그룹 활동을 통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비슷하게 준비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본 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이 현업에서 오신 분들이 저희의 발표를 듣고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이러이러한 부분은 우리도 고민하는 부분이고 너희의 이런 점이 좋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 걸 들으니까 ‘진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면접 직후에 정말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은선M: 잘하면 붙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일단 제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 회사가 나를 뽑아준다면 나와 케미가 잘 맞는 것이고, 안 뽑아준다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이구나 했어요. 다행히 저를 잘 알아봐 주셨죠.


찬M: 후련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정신 없이 임하였던 것 같아요. 




Q. 이 외에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은선M: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니까 나는 @@인 척 해야겠다’ 같은 마음가짐 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기들만 봐도 비슷한 사람 하나 없이 모두 다른 색깔을 띠고 있거든요. 그래서 면접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줄 때, 진짜로 케미가 잘 맞는 회사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진M: 저는 대답을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는 답변을 해야지, 너무 나 자신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만 말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면접 전날 정말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나는 내일 이런 이런 이야기를 할 거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그건 별로야 이건 이렇게 해봐 등의 조언을 해주었어요. 이처럼 나를 진짜 아는 친한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평가와 격려를 얻고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민기M: SK의 서류를 보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에 기반하여 자소서를 쓰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제가 면접장에 가서 보니까, 면접관분들이 그런 자료들을 정말 다 찾아보셨더라고요. 그 때문에 꼭 진실되게 임하는 것이 좋아요.


찬M: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면접장에서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쏟아내야 해요.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하고, 경우의 수를 나누어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도 대응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런데 이대로 보내기엔 아쉽지 않은가. 다섯 신입 매니저님들 모두 작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인턴을 거쳐 올해 입사하였는 말에 다음 편에서는 인턴 생활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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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SK브로드밴드 편 

어느덧 2018 상반기 공채 전형이 서류전형부터 시작해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으로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이하 캠리)도 SK브로드밴가 궁금할 학생들을 만나러 갔다! SK브로드밴드의 2018 상반기 캠리, 그 현장 속으로 함께 쫓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박천욱




SK브로드밴드, 우리의 캠리는 특별하다 - 차별화 뽀~인트!

1. 설명회? 상담? 우린 둘 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캠리 일정에서 방문한 8개 대학 모두에서 채용 설명회와 채용 상담 부스를 모두 운영하였다.


2. 오늘은 모교로 출근합니다 - 실제 현직자 주니어 매니저님들도 함께하는 캠리!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에는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 주니어 매니저(13년~18년 입사)분들이 함께 상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주니어 매니저님들은 각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사실! 그들은 자신이 어떻게 SK브로드밴드에 지원하였고,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회사생활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했다.


3. 채용 설명회를 놓쳤다고요? 그럼 온라인으로 만나요! – SK 채용 MIC 촬영

이번 캠리 일정을 놓쳐서 아쉬운 취준생들 주목! 취준생이 궁금해하는 관계사별/직무별 채용 정보를 직무담당자가 직접 답해주는 <2018 SK 채용 MIC>이 있으니 걱정 뚝! SK브로드밴드가 전국의 수많은 지원자를 위해 채용 MIC 촬영을 이미 마쳤다. 3월 19일 공개되는 영상으로 만나보자!


<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만나러 가기

1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8

2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9



캠리 그 현장 속으로


<SK브로드밴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된 연세대 공학관(위)과 서울대 공대(아래)>


이번 SK브로드밴드의 캠리는 주로 공대 건물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건물 밖에서부터 걸려 있는 다양한 배너와 현수막이 캠리 현장까지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배너를 따라 들어가 볼까요?


드디어 도착한 공대 1층 로비에서는 한참 SK 인턴/신입사원 모집 채용 상담이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SK그룹 관계사들이 상담부스를 진행하고 있네요. 브로드밴드 부스는 어디에? 드디어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 발~견!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를 찾는 학생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각 학교 출신의 주니어 매니저님들에게 생생한 업무 환경을 속속들이 들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채우며 꼼꼼히 상담 받을 내용을 준비하고 있네요. 간단히 자신의 활동들을 정리해 보는 학생들부터 아예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온 학생까지! 채용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셨으면!



채용 설명회


오후 4시부터 SK브로드밴드 채용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 이번 채용을 담당하는 김진호 매니저님(HR팀)이 SK그룹 소개부터 회사 소개와 이번 채용 규모와 일정 및 직무소개 등 채용 전반을 소개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HR팀의 김진호 매니저님>


2부에서 모교 졸업생 장은정 매니저님(VOD사업팀)이 SK브로드밴드의 업무 환경과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자유롭게 QnA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답해주고 있는 장은정 매니저님>



SK브로드밴드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 신입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호 매니저입니다.


Q. 올해도 브로드밴드가 강조하는 역량인 ‘패기’, 어떤 것인가요?

SK에 지원하는 구성원이라면 SK그룹에서 찾는 인재상과 SK브로드밴드에서 찾는 인재상을 둘 다 봐야 합니다.

먼저, SK그룹의 인재상은 ‘SK 경영철학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고 패기를 갖춘 구성원’ 입니다. 패기라 하면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입니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여 높은 목표를 도전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SK브로드밴드의 인재상은 MVP(The Most Valuable convergence Professional)입니다. SK브로드밴드 구성원은 각자의 영역에서 MVP가 될 정도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저희가 강조하는 것은 업무 측면에서는 직무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Attitude나 Value 측면에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사교성이 좋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Q. 담당자님은 지원자들의 ‘패기’를 평가하는 데 어떤 점들을 보시나요?

저희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소서를 읽을 때 이 사람이 살아온 경험 속에서 패기를 추구했던 사례를 보게 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가 중요합니다. 그 안에 자기가 살아온 경험이나 역량을 잘 녹여내야 합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남들과는 차별된 경험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내가 이런 것을 했다, 이런 경험을 했다 나열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경험들을 통해 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걸 바탕으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점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비전이나 로드맵까지 제시할 수 있다면 이상적인 자소서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 단순 경험의 나열로 그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Q. 캠리 일정을 진행하시며 전체적으로 받은 느낀 점이 있다면?

간절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우리 회사에 지원하였던 친구들이 재도전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우리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탄탄히 준비해온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그런 간절한 친구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면 채용 담당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Q. 캠리에서 인상적이었던 지원자가 있다면?

한 학생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진행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도 찾아온 친구였습니다. 굉장히 우리 회사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개인적인 준비도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까지 가져와서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세대 캠리에도 제일 먼저 와주었고 설명회도 들었는데 오늘 이곳 서울대 캠리에도 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탄탄한 준비와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로서는 이런 친구들이 우리 회사에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얻어걸리라는 마인드보다는 오랜 시간 우리 회사에 관해 관심을 두고 지원해주는 사람에 좀 더 애착이 가고 고마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Q. 담당자로서 학생들이 앞으로 캠리를 어떻게 활용했으면 하나요?

채용 담당자의 말이나 채용 설명서에 있는 행간을 잘 읽었으면 합니다. 힌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까 설명했던 내용에 최근에 SK그룹 화두가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를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포인트들을 많이 얻어가서 자소서나 면접 볼 때 녹이면 아무래도 면접관들이나 자소서를 읽는 채용담당자들이 ‘아, 이 친구가 SK그룹이나 SK브로드밴드에 대한 관심이 있구나’를 알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나 기사들로 접하는 정보보다는 현직자 선배들이 해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실제로 최근에 고민이고 화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힌트로 얻어가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입니다. 눈치 빠른 친구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은?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채용담당자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정된 인원을 뽑기 때문에 모든 분을 다 같이 할 수 없다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학교 공부나 사회 경험을 통해 갈고 닦았던 역량이나 경험을 잘 녹여서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는 전형들의 단계단계를 잘 통과해서 내년 1월에 입사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SK브로드밴드 선후배로 만나서 회사와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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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지난주, SK브로드밴드를 향한 궁금증이 SK Careers Journal 페이스북 페이지에 쏟아졌습니다. 근데 이 궁금증은 누가 해결해주느냐고요? 바로 SK브로드밴드 직무 담당자들입니다. 이번 상반기 모집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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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모집: SK 채용 MIC SK브로드밴드 편

SK브로드밴에 관심 있거나,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할 예정인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여러분을 위해 SK브로드밴드 채용담당자가 나섰습니다.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회사 이야기, 지원 일정 등 그간의 궁금증을 단번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채용담당자가 말하는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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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su가 직접 만들어갈 2018 OTT!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여행 리얼리티를 매일매일 만날 수 있다! 대체 어디서? 바로 oksusu 오리지널 <레벨 업 프로젝트2>에서! 매주 월~토 오전 10시, oksusu에서 독점 공개하는 <레벨 업 프로젝트2>를 통해 그녀들의 남해 여행을 따라가 보자. 그런데, oksusu는 알겠는데, ‘오리지널’은 또 뭘까?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천욱






oksusu 오리지널, 너는 누구냐~!

 


oksusu,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무려 709만 월 방문자와 총 1,378만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OTT 시장의 대들보이다. 이런 oksusu가 미디어 콘텐츠를 그저 전달만 하진 않는단 사실! oksusu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연이어 히트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꾸준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oksusu는 작년에만 3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였고, 누적 6천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선언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어떻게 올해를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아갈지, 2018 oksusu 오리지널에 대해 직접 들어 보았다.


SK브로드밴드 모바일콘텐츠팀 임창혁 매니저님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OTT 서비스인 oksusu의 모바일 콘텐츠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임창혁 매니저입니다. 모바일 콘텐츠 팀은, oksusu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의 수급 및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제작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Q. oksusu 콘텐츠들을 총괄하는 모바일 콘텐츠 팀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나요?

A. 너무 다양해서 특정 패턴이나 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일반적 기업이나, 대기업 부서와는 다르게, 외근도 매우 많습니다. 외부 파트너사들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의 미팅도 자주 있고, 내부적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서비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컨트롤 합니다. 그 때문에 크게 ‘제작에 기본이 되는 계약부터 정산까지의 사무적인 일’, ‘콘텐츠 발굴을 위한 파트너사들과의 미팅’ 두 가지의 줄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쁠 때는 한없이 바쁜 반면, 프로젝트 준비 기간 등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하기도 합니다.


Q. OTT 시장에서 oksusu가 가지는 경쟁력(차별화 포인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UI 적인 측면도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다양한 소비 욕구를 공략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 콘텐츠적 관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많이 공개한다는 점이 oksusu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oksusu는 꾸준하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놓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 쇼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이 oksusu와 타 OTT 사업자들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나 아이돌 쇼 프로그램 및 특집 콘서트 콘텐츠 등을 서비스해왔으며, 아직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강연 콘텐츠 등 새로운 장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시도하였지만, e-sports 콘텐츠도 지속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르 확장을 항상 시도하고 있고, 꾸준히 드라마 및 예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oksusu의 경쟁력인 오리지널 콘텐츠,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제작 되나요?

A.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외부의 수많은 제작사, 기획사, 방송국 등의 기존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저희의 파트너사가 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들이 가능성 있다 싶은 콘텐츠를 제안해 주십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어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콘텐츠들을 선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며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직접 기획해서 외부제작사와 미팅을 통해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저희 플랫폼은 저희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과연 어떤 콘텐츠가 통할까, 어떤 콘텐츠가 재미있을지, 연령 타깃 및 사용자들에게 어떤 것이 잘 맞을까를 고민해 기획합니다.


세 번째는 그룹 시너지를 위하여 그룹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SK텔레콤 T1 게임단이나 아이리버 등의 음악 회사들 같이, 그룹 내 인프라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렇게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부분들을 oksusu를 통해 진행합니다.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가 OT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핵심요소는 무엇인가요?

A. 사실 콘텐츠라는 것은 재미있거나, 화제성이 있거나, 셀럽이 강하다거나 등의 요소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그것은 꼭 oksusu라서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모든 플랫폼은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하는 플랫폼이므로, 팬덤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위주의 팬덤, 혹은 장르적인 팬덤(예를 들어 로맨틱 코미디 등 특정 장르의 팬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는 oksusu에 가면 많이 있더라’ ‘아이돌 오리지널 콘텐츠는 oksusu에서 많이 하더라’ 등의 팬덤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대중들에게 oksusu를 인지 시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안에서도 SF나 좀비물을, 드라마나 예능 안에서도 셀럽 위주의 예능 외에도 무한도전이나 런닝맨과 같은 정통 예능 형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힙합 등을 접목하는 콘텐츠, 강연이나 e-sports 등의 장르 다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인지를 돕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의 올 한 해 목표는 어떤가요?

A. 기본적으로 oksusu 오리지널에 대한 인지 입니다. 늘 해왔듯 꾸준히 콘텐츠 시장에 ‘우린 이런 것이 있다’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oksusu에 가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다’ ‘oksusu에만 가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론 ‘oksusu를 이용하는 이유가 오리지널 콘텐츠 때문’ 이라는 비율이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꼭 인기가 많거나 대중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좋아할 콘텐츠가 있다’ 라는 인식을 퍼뜨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oksusu의 경쟁력이자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얼마 전 ‘oksusu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를 만들겠다’라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A. 우선 시그니처란, 킬러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MBC 하면 <무한도전>, KBS에 <1박 2일>, tvN은 <도깨비>와 같은 형태로 ‘어떤 프로그램을 들으면 이건 oksusu다’ ‘oksusu 하면 특정 프로그램’이 시그니처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대형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라고 하면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더 좋은 셀럽과 좋은 연출진,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가 되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역시 이러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의 일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장르 다변화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더욱 덩어리 있고, 묵직한 프로그램들을 해보자는 느낌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Q. 올해 oksusu 오리지널에 더 기대할 만할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걸 합니다, 저걸 합니다’ 등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 드리긴 힘들지만, oksusu 오리지널 전반에 걸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 대비 좀 더 큰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르 다변화 및 기존 장르의 구성 변화, 타깃 맞춤화 등 신선함을 가미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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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3.18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편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작년 채용 시즌, 미디어 마케팅은 취준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핫한 직무였다. 실제로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에 대해 묻는 취준생을 왕왕 마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하이파이브 두 번째 인터뷰. 모바일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서 미디어마케팅 직무로 일하고 계신 권순환 매니저님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권순환 매니저님.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9월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한 권순환 매니저입니다. 현재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 근무 중인데요, Btv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 관련 편성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 인문-다큐 분야를 맡고 있답니다.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에 입사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이전에 영화사에서 근무할 때,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을 국내에 수입하고 배급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콘텐츠 자체를 다루는 회사에서 플랫폼 회사로 이직한 가장 큰 이유는 플랫폼만이 가진 고유의 매력 때문이었습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수의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게 하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열린 장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계속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모바일 OTT 산업에서 일하고 싶었답니다.


-예전부터 해당 산업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셨군요. 그러면 이번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중국문화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는데요. 전공 수업보다 학부 시절 참여했던 동아리가 제 진로에 많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영화 제작 동아리를 하면서 영화 시청, 스터디부터 직접 제작까지,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뤄봤기 때문이죠. 이때부터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많이 다룰 수 있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게 됐죠.


-그럼 입사 후 직무를 잘 선택해 즐겁다고 느끼셨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제 업무가 이용자로 하여금 옥수수를 더 즐기도록 도와준다는 걸 확인했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큐레이션 서비스로 추천한 영화에 고객이 긍정적인 코멘트를 했을 때 보람찼어요.


-그러고 보니 옥수수는 모바일 플랫폼이라 고객의 피드백을 바로 볼 수 있겠어요. 이런 모바일 플랫폼만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은 고객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더불어 시장 자체가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크다는 것도 좋은 점이죠. 또한 많은 모바일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OTT서비스는 핫한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커요.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답니다.


- 장점만 들어도 역동적인 하루하루가 상상되네요! 실제로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내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의 하루는 어떤가요?

VOD사업팀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둘 다 미디어 플랫폼을 다루기 때문이죠. 다만 모바일이라는 서비스 환경의 특성상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네요.

 


-이렇게 하루에 많은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편성은 플랫폼 업무이긴 하나, 단지 플랫폼의 역할만 숙지해서는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없어요. 영화 CP사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컨텐츠가 공급, 유통, 소비되는 전 과정은 물론 각 단계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하죠. 이런 점이 어렵다기 보다는 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과정이라 끈기를 요하는 것 같아요.


-진솔한 얘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하이파이브에서 빠질 수 없는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 공개 시간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사진으로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컴퓨터 배경화면에는 제가 업무를 진행하는 옥수수를 PC버전으로 띄어 뒀어요. 옥수수 PC버전은 제가 입사한 지 1주일 남짓 되었을 때 론칭해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는 서비스라,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행 사진과 기념품을 전시해 둔 이유는, 힘들 때 여행 다녀왔던 추억을 곱씹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도 있어 세워 놨죠. 사진에는 미처 담지 못했는데 옥수수 어플이 깔린! 핸드폰도 항상 옆에 두고 업무를 진행한답니다.


 

이건 다들 아시겠지만, 이터널 션샤인이라는 영화의 포스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일하면서 이 포스터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걸어 두었어요. 


-노트북부터 영화 포스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책상이네요.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콘텐츠, 미디어 산업과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이를 파악하시나요?

한 주에 3편씩 영화를 봐요. 바쁘지만 되도록이면 짬을 내서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본 영화는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영화 다이어리에 기록해 둬요. 추후 큐레이션 업무 진행 시 콘텐츠 추천평을 남길 때 참고하기 좋답니다. 영화 외에도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도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옥수수로 많이 보죠. 


-바쁘신 중에도 업무 외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먼저 미디어 업계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아마 정도(正道)가 정해져 있지 않아 걱정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분야를 찾는 건 어느 분야를 가든 공통일 것 같아요. 만약 본인의 길 찾기를 주저하는 후배가 있다면,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박찬욱 감독이 한 말인데요.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해 앉아서 고민만 하기보다, 직접 여러 경험을 통해 이리저리 부딪혀 보라는 의미에서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듬뿍 드러났던 권순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시간! 오늘 매니저님께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얘기가,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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