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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알려주는 2018 SK 바이킹 챌린지 도전 TIP: SK(주) C&C 편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선발하는 SK만의 특별한 채용 전형, 바로 '바이킹 챌린지'이죠. 2018 SK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SK 바이킹 챌린지의 선배, SK(주) C&C 이광오 선임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줬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광오 선임이 말하는 바이킹 챌린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리스크를 감수한 도전


 정신


 2018 SK 바이킹 챌린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관련 기사 보기: 2018 SK 바이킹 챌린지, SK그룹 채용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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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전형? 2017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다녀오다!
스펙을 초월하여 잠재력을 본다고 알려진 SK의 바이킹 챌린지 전형. 그만큼 오해나 추측들도 많은 편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현장을 직접 다녀와서 궁금증을 해소해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양정윤

 

2017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SK만의 채용전형이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으로는 용맹, Risk-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으며, 자기 분야에서의 도전하는 자세와 잠재력이 필요하다.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 출처: SK채용홈페이지(www.skcareers.com)>

 

주요 일정

Step 1. 3월 9일(목)~3월 24일(금)까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접수
- 3월 9일(목)부터 진행되는 SK그룹 채용과 중복으로 지원가능

 

Step 2. 바이킹 오디션 실시(4월 10일(월) ~ 4월 13일(목))
-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개인별 15분간의 Presentation 면접(PT+Q&A)을 통해 심사

 

 

 

바이킹 챌린지 현장

 

지난 3월 17일(금)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바이킹 챌린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설명회에서 발표를 맡은 SK㈜ C&C의 이광오 사원은 도전, 열정, 패기 더 나아가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인항공기 개발, 대회 및 공모전 참여, 논문 제출, 핵심기술 관련 특허 획득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처럼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것이 바이킹 챌린지를 정복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


 현장 Q&A
Q1. 바이킹 오디션이나 면접에서 어떤 것을 하셨나요?
오디션의 경우 관계사 전체로 진행되는데, 2:1면접으로 PT를 진행했었습니다. 오디션에서는 PPT 15장 정도로 준비했었고, 관계사별로 진행되는 바이킹 면접 때는 5분동안 PPT 2장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Q2. 바이킹 오디션의 Q&A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제가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당시에 어떻게 했는지, 심정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간단한 인성 관련 질문도 받았습니다.

Q3. 지원하는 직무와 전공의 연관성이 중요한가요?
연관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훌륭하고 그에 따른 열정과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회에 온 학생들에게 물었다

 


1. 설명회에 무엇을 기대하시고 오셨나요?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A군: 3학년이라 아직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잘 몰라서 설명회를 통해 다른 분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보러 왔습니다.
B군: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바이킹챌린지를 준비하고 있고, 스토리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양: 대학원을 진학하려 하다가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활동에 충실하다 보니 대외활동이나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 설명회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정보가 어떤 것이었나요?
A군: 어떻게 취업을 하셨는지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군: PT를 할 때 결과위주가 아니라 스토리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PT면접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어서 그런 부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C양: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취업의 문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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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챌린지: SK하이닉스 바이킹 챌린지 입사자를 만나다

높아진 하늘에서 떠다니는 구름을 보면, 마치 바다 밑에서 수면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숨을 한 모금 삼키고, 수면위로 도약하면 쏟아지는 하늘이 금방이라도 가슴 속으로 파고들 것만 같은 싱그러운 가을! 어느덧 대기업 공채는 빨간 단풍잎처럼 색깔을 바꾸어가며, 면접으로 무르익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뜨거운 도전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다소 다른 방법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세 분을 만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인데요.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학점, 어학점수, 학교 같은 스펙을 보지 않고, 여러분이 가진 스토리로만 여러분의 역량을 보여주는 전형입니다. 과연 SK바이킹 챌린지를 어떻게 도전했는지 여러분들도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도움과 배움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MLC-01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배지훈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최인호 사원: 저는 책을 읽고, 개발하는 것 좋아하고, 기타 치는 것 좋아합니다. 현재 분당에서 모바일 플래시 메모리 검증 팀에서 일하고 있고요.
김성관 사원: 저는 SSD 펌웨어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윤상현 사원: 저는 바이킹 챌린지에서 했던 발표가 학부에서 했던 로봇 프로젝트였어요. 그것으로 입사했고, 지금 하는 일은 SSD SoC(System on Chip)팀에서 모듈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윤상현, 김성관, 최인호 사원>


Q. SK하이닉스에서 어떤 직무 소개를 맡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인호 사원: 저는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NAND 메모리가 잘 작동 되는지, 테스트를 하는 팀이에요. 테스트 시나리오를 만들거나, 아니면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불량을 찾아내는 일을 하죠.
김성관 사원: 펌웨어 같은 경우에는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조금 더 고성능화시키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컨트롤러를 만드는 부서입니다. SoC 나, 여러 팀들과 협업해서 일을 하고, 여기는 실질적으로 개발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윤상현 사원: 먼저 이 과정을 되게 쉽게 표현하면, 제가 SoC잖아요?! SoC 자체가 하드웨어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주문형 반도체) 칩을 만드는 건데요. 하드웨어적인 AISC을 만들면, SSD 펌웨어 팀에서 그것에 대한 Function을 수행하는 컨트롤러를 만들어요. 이렇게 해서 SSD 하드웨어 컨트롤러가 나오게 되면, 이것을 이제 최인호 사원이 있는 검증팀에서 테스트를 하게 되는 거죠.
 


Q.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지원하게 된 계기 혹은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인호, 김성관 사원: 대학 생활에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원하면 공채에 지원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있겠다고 생각했죠.

Q.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아무래도 다양한 스토리와 화려한 이력들을 가지고 오는 지원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성관 사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 다 다를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지원한 사람들 대다수가 강력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결국 자신만의 스토리를 어떻게 면접관들에게 부각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면접관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얘도 신기하고, 쟤도 신기하고, 다 신기한 건데 그 신기한 애들 중에서 어떤 애를 선별해야 하는가를 따져봐야 하잖아요. 그랬을 때 제 생각에는 ‘내가 이걸 왜 시작해서, 어떻게 해서 이거를 어디까지 활용했는지’ 스토리를 기승전결처럼 쭉 정리했어요.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정리가 되니까 이 일을 왜 했었는지 더 잘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 스토리를 부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인호 사원: (바이킹 챌린지를 SK에서) 이걸 왜 시행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현업자가 봤을 때, 지원자가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인지, 아니면 같이 일하고 싶은 매력이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게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지 그것을 중점적으로 어필할 방법을 생각했어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보다도 이 사람이 여기서 얼마나 사람들이랑 잘 적응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걸 더 중심적으로 어필한 거죠.


윤상현 사원: 저는 ‘내가 가지고 왔던 모든 스토리를 전부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도 구성하고, 발표도 준비했어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끼가 뛰어나거나 개발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해도, 결국엔 여러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하잖아요. 바이킹에서 진짜 요구하는 것은 저는 사실 개발능력보다는 프로젝트를 해봤던 경험이 풍부해서 현업에서 적응하기 쉬운 (협업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냐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점과 함께 바이킹 DNA가 도전과 열정을 강조해, 뭘 맡겨도 책임감 있게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요.


결정적으로 저는 면접 때 인상이 좋아 보이려고 노력했어요.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성면접 본다는 마음으로 저를 어필하려고 했답니다.


Q.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뽑으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튀고, 독특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편이 유리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렇지 못한 사람이 이 전형을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김성관 사원: 개인적으로 그런 것은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이킹으로 붙은 사람 중에 단순하게 남들보다 튄다는 이유로 붙은 사람은 없었던 거 같아요. 면접관은 현업에 계신 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지원자가 뭐를 해왔는지를 중점으로 보고, 그걸 통해서 회사 들어와서 뭘 할 수 있는지, 협업은 가능한지 등을 판단하시지 않을까요? 굳이 뭐 끼랑 열정, 춤, 노래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자신만의 스토리로 잘 어필만 할 수 있다면 문제없을 거 같아요. 저희도 PT발표만 하고, 더 나서거나 하진 않았어요.


윤상현 사원: 솔직히 제가 면접관이라면 열심히 하고 밝은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끼와 열정이 필요한 직무와 부서는 분명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부서에서는 충분히 가산점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저희 기준에서 봤을 때는 여기 회사에서는 끼, 재능보다는 자신이 해온 경험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를 정확하게 스토리를 풀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최인호 사원: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해서, 포커스를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의 하나로 합숙면접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을 하나요.
김성관 사원: 그것은 관계사마다 달라요.
윤상현 사원: 일반 공채 합숙면접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최인호 사원: SK하이닉스에서는 과제 두 개를 내줬어요. 그런 다음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을 주고, 그에 대해 발표하라고 했어요.


그럼 그 과제는 반도체 관련한 지식에 관한 것이었나요?
김성관 사원: 아니요. 저희는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이다 보니까,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관련한 과제였어요
최인호 사원: 논문 내용이랑, 하나는 알고리즘이었던 거 같아요.
윤상현 사원: 그런데 이거는 매년 다를 수 있어요. 그런데 준비기간이 1주일 정도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준비해서 할 수 있을 거예요.

직무와 전공에 관련한 질문을 묻는 거군요?
윤상현 사원: 예 그렇죠. 직무 전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물어보는 거죠.

 

 

Q. SK 바이킹 챌린지에서 중점적으로 어필하셨던 스토리와 경험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인호 사원: 부모님의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하시던 장사가 여러 개 잘 안 됐어요. 그래서 대학을 휴학하고 가게를 맡았어요. 그런데 적자가 좀 크게 났어요. 막 한 달에 700만 원 이런 식으로요. 그때 식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맛도 맛이지만, 다른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여러 파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해 위기를 극복했었죠. 이런 제 사례를 이야기했어요.


김성관 사원: 저 같은 경우는 남들보다 뭐 특별한 경험 같은 것은 없었고요. 그냥 대회 수상을 조금 많이 하긴 했는데, 그 수상을 했을 때 만든 작품들을 왜 만들었고,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김성관 사원: 로봇 프로젝트를 몇 개 하면서, 수상한 경험에 대해 얘기 했어요. 프로젝트는 간단하게 말하면, 의수도 있었고, 웨어러블 팔 로봇도 있었고, 좌석 시스템이랑, 영상처리 감정 로봇 그런 것들로 프로그래밍도 하고 기계(작업)도 했는데, 프로그래밍 쪽으로 많이 어필했죠.

 

Q. 개인적인 스토리들을 SK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와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직무와 어떻게 연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인호 사원: 직무에 대한 공부를 무진장 했어요. 1차면접 붙고 나서, 반도체에 완전 올 인해서 현업자들이 쓰는 언어를 최대한 정확하고 맞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직무랑 자기 업무랑 연결 짓는 포인트를 찾는 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는 결국 각자에 맞게 찾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이 이런 강점이 있고,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건지 잘 연결 시키는 건 개인의 숙제 같아요.
김성관 사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말 등에 너무 의존하시지 마시고요. 아까 제가 말씀 드렸듯이 자기만의 스토리를 잘 부각 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이라는 게 정해진 답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소신 있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 SK 바이킹 챌린지를 지원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으시다면요?
김성관 사원: 바이킹 챌린지가 일반 채용의 범위를 넓혀 주긴 했지만, 회사가 필요한 사람을 뽑겠다는 입장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특이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것보다는 담담하게 진정성 있게 보여 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윤상현 사원: 사람을 평가할 때 요소가 참 많잖아요. 요즘에는 스펙이라고 하잖아요. 뭐 어학점수나 학교나 학점 같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스토리 자체만도 자신의 스펙이 될 수 있어요. 단, 그 스토리에는 강함과 약함의 기준은 없어요. 말인즉슨, 자신이 스토리가 아무리 약할지언정 그것을 잘 꾸며내고, 연관성을 생각하고, 잘 풀어낸다면 그게 자신에게 강한 스토리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이야기를 강력한 무기로 활용해 보세요.

단, 그 이야기를 풀어 놓을 때, 면접관이 질문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해요. 면접관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면접은 어떻게 보면 자신을 파는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전단지(PPT)를 만들고, 그 전단지를 이용해서 나를 사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거죠. 근데 광고할 때 그 광고하는 사람이 얼거나, 아니면 지루한 광고이거나, 기억에 남지 않는 광고이거나, 흔한 광고라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사지 않겠죠. 그니까 사람들이 그 사람을 사고 싶도록 매력을 느끼게끔 말을 잘 하거나,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과한 광고가 되지 않게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Q.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힘들게 입사하신 만큼 부서에서 사람들의 기대치가 클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김성관 사원: 처음에만 굉장히 신기해하고, 결국에는 똑같아요.
최인호 사원: 특이한 전형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라고 차별을 두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는 없어요. 대신 상사들도 어떤 스토리로 왔는지 궁금해하고, 조금 더 반겨주는 느낌은 들었죠.


 

이상 SK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통해 SK 하이닉스에 입사한 최인호, 김성관, 윤상현 사원의 인터뷰였습니다. 처음으로 SK하이닉스 관계자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세 분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취업에서 ‘왜?’ 라는 질문은, 저를 되돌아보게 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시작점이라 생각하게 됐습니다. 분명히 내가 했던 경험과 생각들은 어떤 이유가 있었고, 그것이 이어지고 이어져 지금의 제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연설을 하며, ‘Connecting the dots’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잡스가 경험했던 불규칙적이고, 산재해 있던 dots(경험, 사건, 지식, 상황)들이 결국 관련성을 가지고 이어져서 그의 뛰어난 통찰과 안목까지 큰 선을 그렸습니다.


잡스는 “앞을 내다보고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금 잇는 점들이 미래의 어떤 시점에서 서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에--자신의 내면, 운명, 인생, 카르마, 그 무엇이든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접근법은 나를 결코 낙담시키지 않았고, 내 삶의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왜?’ 라는 질문을 하며,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되새기고, 그것을 믿고 쭉 나아가면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말 멋진 스토리를 그려가는 자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멋진 그림을 그려가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고 응원하며, 이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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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째 2015.11.20 1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퀄이네요*.*넘나 재미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핫’한 카페가 떴다 

2015 SK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현장 1

취준생을 위해 준비한 SK의 종합선물세트! ‘2015 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 서울 편이 지난 4월 9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SK만의 스펙 초월 채용방식인 바이킹 오디션과 함께 진행된 SK멘토링 카페에서는 관계사별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커리어스 멘토링과 T-DIRECT INTERVIEW 를 통해 면접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모의 면접 체험, 특강 형식으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릴레이 면접 특강이 진행되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Careers Editor가 다녀왔다. 해당 기사는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1편에서는 현장의 생생함을, 2편에서는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장수호, 설종원

 


궁금한 취준생들 다 들어와

 

 

 

2015년 4월 9일 화창한 오후, 많은 사람들이 충정로 LW컨벤션 센터로 모였다. 바로 2015 SK 바이킹 오디션과 멘토링 카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곳에 모인 취준생들은 하나 같이 진지한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다. 그들 손에는 행사 일정표와 팸플릿 채용 설명서가 들려 있었고, 커리어스 멘토링을 받기 위해 자기소개서와 현장 접수 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취준생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Chapter 1. 채용담당자, 신입사원과의 1:1 상담!
커리어스 멘토링 


<관계사별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커리어스 멘토링은 관계사별 채용담당자 또는 신입사원과의 1:1상담회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간단한 자기소개 양식을 작성하고 이후, 본인들의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취재를 갔던 에디터조차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에 애를 먹을 만큼 많은 대기 인원으로 붐볐다.



Chapter 2. 이보다 자세할 순 없는 면접 이야기
릴레이 면접 특강

릴레이 면접 특강에선 각 관계사에서 나온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이 전해 주는 생생한 입사 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이뤄진 릴레이 면접 특강은 지원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관계사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필요한 내용을 필기하고 PPT 내용을 사진을 남겨두는 것 외에도 특강 이후에 담당자와의 Q&A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좌측부터 SK텔레콤 채용담당자 김종요 매니저, 조희정 신입 매니저, 김종요 매니저의 추가 Q&A 시간>


SK텔레콤 조희정 신입 매니저가 들려주는 ‘나의 합격기’
1. 읽고 싶은 자기 소개서 내가 무슨 경험을 했고, 어떤 역할을 했으며 무엇을 배웠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썼다. 즉, 내 역량과 경험이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하고 난 뒤 자기 소개서를 작성했다.
2. 왕도는 없다! SKCT 자신의 수준에 맞춰 노력해야 했다. 부족하다 느끼면 노력을 통해서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보는 수밖에 없다. 인성검사는 거짓 없이 솔직하게, 일관성을 갖고 풀어야 한다.
3.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면접! 취준생 시절 면접 스터디를 적극 활용했었다. 동영상 셀프 촬영을 통해 말할 때 나오는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SK플래닛 채용담당자 김종민 매니저, 가인 신입 매니저, 가인 신입 매니저의 추가 Q&A 시간>



SK플래닛 가인 신입 매니저가 들려주는 ‘나의 합격기’
1. 독자의 입장에서 쓰는 자기 소개서 독자인 면접관을 생각하면서 작성했다. 나의 자소서를 통해 그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 자기 자랑은 피하고 읽는 사람과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포인트에 맞는 답을 썼다.
2. 나를 알아야 푼다, SKCT 적성검사는 제대로 푸는 데에 중점을 두었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제대로 풀려고 했다. 인성검사를 풀 때는 일관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나는 OO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걸 듯 생각했었다.
3. 암기보단 논리! 면접 예상 질문을 외워서 대답하기만 하면 티가 난다. 면접 때는 답이 아닌 풀이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공장건설에 있어 님비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스마트워크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위와 같은 질문에 정답을 말하기란 힘들다. 하지만 내가 왜 이 답을 했고, 답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된다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했다.



Chapter 3. 담당자에게 피드백 한 번 받아보시죠!
1:1모의 면접

 


<모의 면접 체험 부스>

멘토링 카페에서는 특별히 바이킹챌린지에 사용된 모의 면접 장비인 ‘T-DIRECT INTERVIEW’를 볼 수 있었다. 면접 부스에 들어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화면을 보며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형식이다. 이후, 녹화된 영상은 사전에 입력한 이메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시험 문제는 시험 출제위원이 가장 잘 알고 있듯, 면접의 승패를 좌우할 담당자가 해주는 피드백은 그 누구의 이야기보다 도움이 될 것이다.

 


<화면 상단에 질문이 게시되고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면접 모습을 볼 수 있고 녹화가 된다>

실제로 모의 면접에 참여한 참가자는 “상대방이 대화할 때 보는 내 얼굴을 본 것 같아 떨리기도 하였지만 내 표정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피드백을 빨리 받아볼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말해 모의 면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Chapter 4. 내 인생의 항해일지!
바이킹 오디션


 <SK만의 스펙 초월 채용 바이킹 오디션도 열렸다>

15분간의 바이킹 오디션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하지만 역시 바이킹챌린지에 도전하는 인재들답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푸는 대기자(좌), 발표 자료를 검토 중인 대기자(우)>

참가자들 각기 저마다의 방법으로 중압감을 이겨내고 있었는데 면접자들을 위해 준비된 노트북을 이용해 자신의 PT자료를 확인하는 참가자, 화장실에서 미리 생각해둔 스크립트에 따라 순서를 외우는 참가자, 편안히 앉아 노래를 듣는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었지만 그 눈빛만큼은 모두들 빛나고 있었다. 쟁쟁한 지원자들이 많기로 유명한 바이킹챌린지인 만큼 면접 참가자 세 명에게 면접이 어떠했는지 물었다. 대부분 딱딱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보았다고 이야기했고, 본인의 스토리에 담긴 역량이 직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면접의 핵심 포인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본인의 스토리를 한 줄로 말한다면?
참가자 #1. 학창 시절부터 영업을 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떤 식으로 했고 역량을 키웠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참가자 #2. 제가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들, 썼던 책, 강의했던 것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참가자 #3. 정치외교를 전공하였고, 관련 대외 활동 경험이 마케팅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 오디션 분위기는 어땠고, 어떤 질문이 오갔나요?
참가자 #1. 면접관님들도 많이 웃으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른 면접과 다르게 자유롭고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참가자 #2.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고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으니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B2B 사업에 지원하였는데, 제 역량이 B2B사업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쭤보셨습니다.
참가자 #3.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편하게 발표 할 수 있었고요. 직접적으로 SKT마케팅, 어느 부분에 기여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기억에 납니다.
  

수호's Tip

종합선물세트인 이번 2015 SK바이킹 오디션 & 멘토링 카페는 어느 취업설명회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매사에 진지한 취준생들의 모습이었지만 상담을 받거나 특강을 들을 때는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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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챌린지 2015 SK 멘토링 카페

멘토링 메뉴판


메뉴만 봐도 이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 느껴질 때가 있지 않은가? SK는 마치 엄마가 집밥을 짓듯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 카페를 준비했다. 신입사원과의 1:1상담 및 면접 특강, 모의 면접까지! 차린 것 없지만 많이 많이 드시고 가시라!


SK Careers Editor

멘토링 카페 MENU 

1. 커리어스 멘토링
신입사원이 1:1상담을 통해 필기와 면접, 인턴십 등 채용 전형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선배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가도록 하자.


2. 릴레이 면접 특강
각 관계사의 인사 담당자와 신입사원이 SK입사를 위한 Tip을 준비했다. 신입사원의 입사 성공 스토리를 통해 합격의 비법도 알아가고, SK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 입사를 준비하는 방법 등 알짜배기 정보들이 쏟아질 테다.


3. 1:1모의 면접
SK바이킹 챌린지 지원자를 위한 전용 앱인 ‘T-Direct Interview’을 이용해서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T-Direct Interview는 최대 5분간 셀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녹화가 끝난 영상은 이후 면접 위원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멘토링 카페 TIME

 

 

※ 자세한 사항은 www.skcareers.com 참조 / 문의처 skviking@sk.com



멘토링 카페 맛보기


‘바이킹의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됐다’ 

[2015 SK 멘토링 카페]바이킹의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됐다
​​ 바이킹의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됐다 2015 SK 멘토링 카페 ​2015 SK바이킹 챌린지가 닻을 올린 지 1달. 어느덧 그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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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신입사원에게 듣는 SK E&S ‘전력사업 
[SK E&S] 신입사원에게 듣는 SK E&S ‘전력사업’ - 전력운영통합전략TF 박상...
신입사원에게 듣는 SK E&S ‘전력사업’ SK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었다 하반기 공채에 관심이 많은 당신, 그리고 SK E&S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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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정태진 매니저 인터뷰 
[SK브로드밴드]일하는 몸을 만들어라!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정태진 매니저 인터뷰
일하는 몸을 만들어라!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 정태진 매니저 인터뷰 친구보다 더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의 곁에 늘 함께하는 SK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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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s Tip

책 『파이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보험회사 직원에게 오랑우탄이 바나나를 타고 왔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혹시 배는 띄웠는데 망망대해 위에 있는 기분이 드시나요? 어디로 가는지 몰라 불안한 마음이 드시나요? 당신이 타고 있는 배가 돛단배이든, 쿠르즈든 중요한 건 배 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바다로 나갔으면 말이죠! 실제로 바나나는 물에 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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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됐다

 

2015 SK 멘토링 카페

2015 SK바이킹 챌린지가 닻을 올린 지 1. 어느덧 그 두 번째 단계인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4 6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총 다섯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SK 멘토링 카페라는 이름을 달고 보물과도 같은 두 행사를 동반했다. ‘커리어스 멘토링면접 특강이다. 스토리 심사를 통과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과 달리 커리어스 멘토링과 면접 특강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러니 취업을 정복하고 싶은 자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참여하자.


SK Careers  Editor


‘커리어스 멘토링에서는 여러 관계사가 참여해 자소서, SKCT, 면접 클리닉을 진행한다. ‘면접 특강에서는 SK담당자와 신입사원이 면접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유용한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1)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정보

 

 

(2) 커리어스 멘토링 정보 

 


(3) 면접 특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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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바이킹챌린지 설명회]

지금은 닻을 올릴 때

자기 분야에 확신과 열정이 있다면 바이킹에 올라타라! 2015 SK 상반기 공채의 20%를 바이킹챌린지에서 뽑는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했다. 아직도 난 특별하지 않다고 한 발짝 물러서 있는가? 하고자 했던 일에 대한 꾸준한 관심만 있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팁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라!

SK Careers Editor. 최문경, 김지민

 

특별한 STORY가 없다고?

 

 

지난 5일 오후 2시 건국대에서는 SK그룹 열린 채용의 대표 브랜드인 ‘SK바이킹챌린지의 설명회가 열렸다. 수업과 겹치는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이킹챌린지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바이킹챌린지 지원서에는 자격증이나 어학점수와 같은 스펙을 적는 공간이 전혀 없다. 대신 말 그대로 바이킹 스토리만으로 서류 심사가 이루어진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미 자신의 스토리를 심사 받는 과정에 대한 부담감을 지니고 있었다. 바이킹챌린지로 입사에 성공한 사원들의 스토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모두 특별한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란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대단하고 특별한 스토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본인이 가진 끼와 열정을 모두 발휘할 수 인재, 그것이 바로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바이킹 스토리가 심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자신에 대해 충분히 돌아볼 시간을 갖고 작성하기를 권했다. 바이킹챌린지는 SK공식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SK 신입/인턴 공채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스토리 심사가 끝난 후 합격자에 한해 4월 중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실시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자신의 스토리를 어필하는 PT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별로 약 15분이 주어진다. 이 전형에서는 SK바이킹챌린지에서 원하는 인재가 어떤 인재인지, 내가 바이킹형 인재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5~6월에 진행되는 관계사별 면접에서는 바이킹 가치와 역량에 적합한 지를 평가하고, 선발된 인원에게는 하계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 사원_서정수 매니저님]

실패를 성과라고 인정받아 최종 합격까지

 

 

SK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SKT 사원이 된 서정수 매니저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 이야기로 바이킹챌린지 PT면접에 통과했다. 그는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꼽았다. 그는 현재 SK텔레콤의 최전선의 현장팀인 B2C마케팅에서 활동하고 있다. B2C마케팅 매니저들은 고객들과의 간접적인 접점이 강조되는 직무이므로 윤리와 정직, 책임감 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실패했던 세 번의 인턴경험 속에서 회사의 경영윤리의 중요성을 알았고,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채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킹챌린지에서 말하는 경험이란 특별한 지 여부보다는 자신이 했던 다양한 일들이 내가 지원한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바이킹을 알려주세요!’ 솔직한 Q&A

Q) 관계사별로 뽑는 인원은 몇 명인가요?

이번 바이킹챌린지부터 관게사별 인턴 채용 규모의 20%를 바이킹 전형으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다.

 


Q) 바이킹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홈페이지를 보면 바이킹형 인재의 특징이 용맹과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에 비록 Risk가 생기더라도 그 안에서 본인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Q)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직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공채 전형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전형 역시 직무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하다. 아무리 다양하고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 하여도 관련 분야에서 활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관계사별 홈페이지 또는 채용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보거나, 직접 관계사별 리쿠르팅(채용 상담/설명회)에 참여해 실무자들을 통해 직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Q) 바이킹 PT면접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어필하였나요?

다양한 인턴 경험들로 어필했다. 하지만 단순히 인턴 경험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지원한 직무인 B2C와의 적합성을 연결시켰다. 다양한 끼와 열정이란 건 직무와 동떨어진 특이한 경험이 아닌 직무와 연관이 되어 회사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말하는 것이다.

 

 

Q) 타 회사 인턴 업무와 SK 마케팅 업무와는 성격이 상이한데 이를 어떻게 어필했는지?

물론 그 동안 경험했던 인턴분야의 업무들과 현재 일하고 있는 마케팅 업무는 사업 분야의 특성상 성격이 다르지만, 마케팅 분야라는 점에 집중했다. 우선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끼와 열정이 발휘될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마케팅이었다. 다양한 인턴 과정을 통해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또한 그 역량들이 SK마케팅 업무 수행에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s Tip

특별하고 튀는 스토리가 없다고 고민한다면 그 고민은 거기서 접어라. 바이킹 챌린지에서 찾는 인재는 톡톡 튀는 인재가 아니라 자기의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지녀온 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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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 바이킹챌린지모집

인재의 조건

토익 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인 걸까? 학벌이 좋으면 다 좋은 인재일까? 칸칸이 채워진 글씨가 나를 다 보여주지 못해 한숨짓고 있었다면 잘 찾아왔다. 스펙 초월! 일 잘하는 인재를 찾기 위해 도입된 ‘SK 바이킹챌린지모집이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학력 떼고, 수상경력 떼고 경험으로만 붙는 거다.

 


바이킹챌린지란?

학력이나 수상경력, 어학점수가 아닌 도전과 열정이 담긴 스토리만을 가지고 인재를 선발하는 SK만의 채용 전형이다. 자기 분야에서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바이킹을 찾기 위해 39()부터 20()까지 2주간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3월 중으로 스토리 심사 및 결과 발표가 이루어지며, 4월 중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바이킹 오디션이 실시된다. 오디션은 Presentation형식으로 PT발표 이후 간단한 Q&A를 진행하고, 개인별로 15분씩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5~6월 중 관계사별 면접을 통해 역량 평가 및 바이킹 가치에 부합한 인재인지를 평가 받은 뒤 인턴으로 선발된다.

바이킹챌린지는 아직 바이킹챌린지 전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한다. 권역별로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건국대,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자연), 아주대, 인하대, 아주대, 중앙대, 한양대에서 열리며, 지난 금요일 건국대에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바이킹챌린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청지역에서는 충북대, 충남대학에서 실시되고, 경상지역에서는 경북대, 부산대, 전라 지역에서는 전남대, 전북대 등 총 16개 대학에서 실시된다.

 

CHECK! 나는 VIKING 인재일까?

Marketer | 장사꾼 기질을 바탕으로 사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일구어낼 인재. (EX. 장사 경험/ 영업활동 경험/마케팅 동아리 경험, 마케팅 공모전 수상 경험, 협상을 통한 큰 성공 경험 등)

Entrepreneur | 창업가 기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자기완결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EX. 온오프라인 창업 경험, 기업체 운영 경험, 창업 동아리 경험, Analyst경험, 주식 성공 경험, 대규모 영리 단체 리더 경험 등)

Creator | 상식을 뒤엎는 발상이나 전에 없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인재. (EX. 특허 보유, idea를 통한 특허에 준하는 사회적 변화주도 경험, 발명 동아리 경험, idea 공모전 수상 경험, 큰규모 국책과제 추진경험 등)

Global Nomad | 글로벌 역량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사업을 리드할 인재. (EX. 다수 국가에서의 체류 경험, 세계일주, 3개 이상의 외국어 구사, 국제기구 활동, 해외 창업, 근무 경험 등)

 

바이킹형 인재의 DNA

용맹 강한 자기실현의 욕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즐기는 인재.

창조적 파괴 흥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는 언제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할 수 있는 인재.

Risk-taking 주어진 환경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히 질문하고 기존의 틀을 깨고 도전하는 인재.

승리에 대한 열망 자신이 미쳐있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인재.

 

프로그램 개요

참여대상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

2015.7월 인턴십 참가 및 2016.1월 신입사원 입사 가능

접수기간   201539() ~320() 24:00

                * SK그룹 홈페이지http://www.skcareers.com 를 통해 스토리 접수

                * 39()부터 진행되는 SK신입/인턴 공채와 중복으로 지원 가능

선발과정  스토리 접수 - 스토리 심사 결과 발표 - 바이킹 오디션 실시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 실시- 인턴십 실시

모집분야

※ 세부사항은 www.skcareers.com 참조



공채에 3번 낙방, 바이킹챌린지로 2014신입사원이 된다
2014 바이킹, SK텔레콤 B2B기업솔루션 송인석 매니저 인터뷰

 

[SK텔레콤]도전은 나의 힘! SK텔레콤 B2B 기업솔루션 송인석 매니저님
도전은 나의 힘!SK텔레콤 B2B 기업솔루션 송인석 매니저님SK 텔레콤 B2B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당신. 희망회사와 희망직무를 정한 것만...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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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S Tip

진보한 디자인은 환영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받습니다’. 숨겨진 패션디자이너들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TV쇼인 <프로젝트 런웨이>에서 메인 MC인 이소라가 매번 하는 말입니다바이킹챌린지에 지원하려면 창업을 해봤다거나 인생의 굴곡이 많거나, 세계여행쯤 다녀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예 지원자체를 포기하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 아래 같은 얼굴이 없는 것처럼 똑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이야기를 써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점 하나의 위치로 인해 진보와 진부가 다른 길을 걷는 것처럼요. 자신의 스토리에 점 하나를 어디에 둘 지도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바이킹으로서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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