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참고기사 바로가기>


SK건설의 PM은 어떤 일을 할까?

'SK채용 > 채용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그룹 3월 2주차 채용소식  (0) 2018.03.07
SK그룹 3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2.28
SK그룹 2월 4주차 채용소식  (0) 2018.02.21
SK그룹 2월 3주차 채용소식  (0) 2018.02.14
SK그룹 2월 2주차 채용소식  (0) 2018.02.07
SK그룹 2월 1주차 채용소식  (0) 2018.01.31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플래닛 in 서강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

공채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SK플래닛에 대한 취준생들의 궁금증이 많아진 게 사실. 이에 화답하듯, SK플래닛이 9월 15일 화요일, 서강대학교를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로비에서는 ‘채용 상담회’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510호에서는 ‘채용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에 에디터도 현장에 나가 봤다. 그리고 주재율 대외협력실 매니저와 김지영 Digital Content 사업부 Store사업팀 매니저에게서 SK플래닛 직무와 채용 관련 정보에 대해 세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SK플래닛,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Q. SK플래닛이 수행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란 무엇인가요?
Syrup wallet, T-map과 같은 서비스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쌓이게 되면 플랫폼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러 가지 다른 서비스로 확장 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커머스 안에 IT기업들의 생태계 비즈니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Q. 비즈니스 직무를 마케팅과 같다고 볼 수 있나요?
이전에는 비즈니스와 마케팅이 따로 나눠져서 하는 일이 조금 달랐어요. 물론 마케팅이 조금 더 커머스 쪽에 가까운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었죠. 그러나 지금은 마케팅과 비즈니스 두 분야가 합쳐졌어요. 디자인, 엔지니어링, 광고 쪽을 제외한 모든 것이 비즈니스 업무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비즈니스 직무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 전반을 다루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Syrup Order를 생각했을 때 ‘브랜드 네임을 뭐라고 정할지’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 등 기획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단계의 모든 것을 비즈니스 직무에서 수행해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분야 담당자 분들과 의견 공유와 소통을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제작된 이후의 운영과 고객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영업과 마케팅 모두 이곳에 해당하는 거죠.


Q. Advertising 직무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광고를 담당하고 있어요. SK내 광고도 제작하고 있으나, 다른 광고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광고를 따내기 위해 경쟁합니다. 광고를 위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고요.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회사의 세부적인 직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전반적인 업무에 관심이 있다고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어필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정해서 이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이 더욱 좋을 거라 생각해요. 자기소개서를 모두 꼼꼼하게 읽어보기 때문에, 해당 부서나 직무에 T.O가 없을 지라도 ‘그 사람이 이 분야에 제격이다!’ 라고 생각되면 언제든 채용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Q. 자기소개서 문항 중에 ‘SK플래닛 입사 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언급돼 있는데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명확하게 포부를 밝히는 것이 좋아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채용 때 언급된 T.O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회사에 와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서를 쓸 때 팁이 있다면?
사실 자기소개서 질문에 맞게 답을 작성하려고 하면, 그동안 어필하고 싶었던 것들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이전에 먼저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생각해놔야 해요. 그런 다음에 질문과 회사의 인재상 등을 매칭시켜서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SK플래닛, 채용담당자들의 비하인드스토리!
Q. 담당자분들이 생각한, 본인이 SK플래닛에 입사한 ‘한방’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많은 경험들을 했고 그걸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Q. SK플래닛에 입사한 분들의 분위기, 사원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적인 ‘아우라(?)’가 궁금해요.
확실히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획일화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요.

 

캠퍼스 리쿠르팅, 이것만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Q. 캠퍼스 리쿠르팅에 오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관심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연봉과 채용규모를 가장 많이 물어봐요(웃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것도요. 평소 관심 있어 했던 학생들의 경우에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한 질문, 사업의 디테일 한 부분까지 물어보는 학생들도 있어요

 

Q. 학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에 올 때 어떤 것들을 염두에 두거나 준비해오면 좋을까요?
직무별 특성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왔으면 해요. 자기소개서도 대략 준비해서 오면 좋고요. 사실 자기소개서에는 정답이 없어요. 저희가 직접 어떻게 써야 정확히 코칭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직접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는 정도로라도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캠퍼스 리쿠르팅, 어땠나요?
K양(24, 한국외대, 광고PR브랜딩과)

“지원하고자 하는 직군의 채용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소문을 들어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그동안의 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었고요.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속 시원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는 친절한 답변을 얻은 덕에 큰 도움이 됐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은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상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에 궁금했던 것 말고도 다른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고요.”

 

H양(24,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SK플래닛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어요. 제가 해왔던 경험들이 SK플래닛의 어떤 직무에 맞는 것인지도 확인하고 싶었고요. 생각보다 제게 맞는 직무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현직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는 것, 중간중간 이야기해주시는 팁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해당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도 언제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편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채용이 가까워졌을 즈음에 진행된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직무 등 당장 궁금했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니냐뇨 2015.09.18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경험은 어디서든 정말 중요한거같군요!

  2. 엄째 2015.09.18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고싶어요! 열심히해야겠네요

SKT 하반기 채용! 취준생이 궁금했던 이야기 TOP3

오래 기다린 SK 그룹의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취준생들은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자신의 역량을 회사에 뽐낼 시기이다. 그러나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취준생들은 여전히 걱정과 궁금한 점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SKT 인사 담당자인 김종요 매니저에게 이번 하반기에 SKT에 지원하려는 취준생 50명이 가장 궁금해하는 서류, 필기, 면접 관련 질문을 물어 보았다.

 

SK 커리어스 에디터 2기 김지수

 

 

Q. 탈스펙 전형이라고 하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토익 점수가 높은 지원자를 뽑지 않을까요?
A. SK텔레콤은 채용 전형 과정에서 토익 등 어학성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특히, ‘15년 상반기 모집 부터는 서류 접수 시에 어학성적 입력란을 제외시켰습니다. 이는 어학성적과 직무역량과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Q. SKT에 지원하는 자기소개서들이 몇천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모든 걸 읽으시나요?
A. 몇 천장이 넘는 자기소개서를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심사위원이 3일에 걸쳐서 꼼꼼하게 읽은 후 평가하며, 특히 1명의 지원자에 대해 2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도록 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올해 면접 방식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A. SK텔레콤의 면접은 해마다 변경/보완이 되고 있습니다. 면접 시간 1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지원자를 잘 평가할 수 있도록 고민을 통해 개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그에 앞서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스킬 등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 시간 동안 직무 관련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경험 또는 간단한 프로젝트 등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 SKCT에서 계속 탈락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아도 너무 어렵고 풀기 힘든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A. SKCT는 시중의 문제집을 따로 풀거나 한다고 해서 잘 볼 수 있는 성격의 테스트가 아닙니다. 본인이 수년간 경험하고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아는 문제 위주로 빠르게 푸시라고 하는 것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특히, 모르는 문제를 임의대로 푸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SKT에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에게는 영어 성적보다는 직무역량이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또 SKCT를 볼 때에는 찍기보다는 비워놓는 것이 나을 듯하다. 이번 하반기 SKT에 지원을 하려는 취준생들이 이 점들을 참고하여 좋은 소식이 있길 SK 커리어스 에디터가 응원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갈 수밖에 없는 그곳, SK Talent Festival의 매력은?
지난 8일, 충무로의 LW 컨벤션은 SK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모인 취준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7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던 SK Talent Festival 때문이다. 일단 알게 되면 올 수밖에 없다는 그 유명한 SK Talent Festival의 매력을 공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소연


SK Talent Festival이 SK그룹 내 관계사들의 채용 정보에 대해 알 수 있는 알짜배기 축제라는 사실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채용담당자 및 신입사원과 직접 만날 수 있는 SK Careers 멘토링을 시작으로 각 관계사의 채용 정보와 신입 사원의 입사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SK Careers 특강, 또 관계사별 주요 직무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 등이 포진돼 있지 않은가. 한데, 이게 다가 아니라고 한다. 취준생들이 계속해서 이곳을 찾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하니, 어디 한 번 살펴보자!


 

매력 하나. 기다리는 동안 커피 한 잔 어때요?

< Café(좌)와 커피 머신 및 다과(우) >


예정보다 이른 시각에 도착해 보니, 방문자들로 북적거리는 곳이 보였다. 바로 한 켠에 마련된 카페다. 준비된 음료의 종류는 아메리카노, 라테, 아이스티 등으로 다양했는데, 지갑을 꺼내 드는 순간 반가운 목소리가 들린다. “무료입니다.” 감탄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직무 간담회가 이루어지는 회의실 앞에도 커피와 함께 간단히 요기를 채울 수 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전 신청으로 이루어진 직무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방문자들은 긴장된 마음과 허기진 배를 커피와 다과로 챙기곤 했다. “이렇게 배려해 주시니까, 다음에 또 오고 싶잖아요.”


 

매력 둘. 여기가 ‘스터디룸’이었던가요?


카페 앞에 마련된 원목 테이블에서는 여러 풍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멘토링을 받기 위해 준비해 온 질문을 정성스럽게 정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SK Careers 멘토링에 참여하기 위해 간단하게 면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취준생의 마음은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처음 본 사이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까지도 보인다. “마치 스터디룸을 방불케 하는 이런 곳은 정말 취준생에게 필요한 공간이거든요!”


매력 셋. 이벤트가 팡! 선물이 뙇!


<한 참가자가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고 있다>


깜짝 이벤트 또한 실시돼 방문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한 이벤로, 행사에 참가한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업로드하면 완료! 참가자들은 SK그룹 채용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는 센스도 발휘했다. “SK채용 소식도 받아보고 기프티콘도 받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닌가요!”
SK그룹 채용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KStoryGround


매력 넷. 채용 설명회도 역시 첨단이쥬~


SK Talent Festival 현장에는 최첨단 시스템이 응용됐다. SK Careers 멘토링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관계사별로 번호표를 받을 수 있는데, 멘토링은 인터넷으로 사전에 신청한 사람부터 차례로 이루어졌다. 번호표를 뽑으면 우측의 큰 스크린에는 대기 번호와 함께 사전신청한 인원과 현장신청한 명수가 뜬다. 혹여나 사람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문제될 것이 없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 마시고, 테이블에 편히 앉아 자소서와 질문지를 정리하며 기다릴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모든 관계사의 대기 현황을 한번에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관계사에 멘토링을 받고 싶은 경우 순서를 정해 받을 수도 있었다.


매력 다섯. 모두가 집중하는, 역시 명불허전 축제!


<참가 소감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참가자 김준오 씨>


SK Careers 멘토링을 진행하던 장내가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했다. 유수 언론 매체들에서 취재를 나온 것이 이유였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준오(26, 숭실대 산업정보 시스템공학과) 씨는 “SK주식회사(C&C)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 Talent Festival에 오게 되었다”고 말하며 인터뷰에 임했다. 이후 그는 본 에디터에게 “TV에도 출연하고 여러 경험을 해 즐겁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 SK주식회사(C&C) 내 직무에 대한 정보를 파헤치고 가겠다는 다짐을 안고 온 그는 멘토링과 특강, 직무 간담회에도 모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기념품 SK 텀블러>


알토란 같은 채용 정보로도 뿌듯한 발걸음을 더 기분 좋게 해주는 게 하나 더 있었다. 입구에 마련된 SK 텀블러다. SK Talent Festival 참여한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념품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와 예쁘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SK Talent Festival에 참가하고 돌아가는 이들은 채용 정보와 선물, 재미 등으로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하루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이것으로 이틀간 서울에서의 SK Talent Festival이 끝났다.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은 계속된다.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경북대, 충남대, 전남대 그리고 부산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니, 매력만점 축제에 꼭 한 번 들러 보자.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채용 축제의 끝판왕, 2015 SK Talent Festival이 떴다

새삼 계절이 바뀌었다고 느끼지는 9월 7일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SK Talent Festival’이 시작했다. 11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큰 행사의 첫째 날이었던 만큼 개강을 했음에도 SK Talent Festival에 참가하기 위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지금부터 SK Talent Festival에서 넘쳐났던 정보들을 정리해 볼 테니 참석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은 집중해 보자.

 

SK Careers Editor 이별이

 

 

 


 

SK Talent Festival란?
SK Talent Festival은 SK의 여러 관계사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SK에서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채용담당자 및 신입사원과 직접 얘기 나눌 수 있는 ‘SK Careers 멘토링’, 각 관계사의 채용 정보와 신입 사원의 입사 성공 스토리로 구성된 ‘SK Careers 특강’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올해는 관계사별 주요 직무 정보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까지 새로이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


 

SK Talent Festival 즐기는 방법! 
STEP 1. 워밍업으로 참가 준비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지나치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2015 하반기 SK 채용 가이드북 및 SK Talent Festival 팸플릿을 받을 수 있다. SK Talent Festival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하면 된다. 물론 현장 신청을 통해서도 멘토링, 특강 및 직무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단,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니 ‘www.skcareers.com’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 더 좋다.
  

 

이후 참가자들은 팸플릿 안에 있는 간단한 면담용 자기소개서를 작성(관심분야, 면담사항 등에 관한 항목)하거나, 대기하는 동안 카페에서 무료로 지급되는 커피를 마시면서, 희망하는 관계사에 대한 질문사항 등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으로 SK Talent Festival을 즐기기 위한 준비 완료!


STEP 2. 프로그램 참여하기!
앞서 얘기했듯, 올해 새롭게 선보인 코너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다. 직무 정보 및 직무별 필요 역량 등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SK Careers 직무간담회는 직무별로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한 명의 직무담당자와 10명 안팎의 취업준비생들이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본 에디터는 SK주식회사 C&C(IT)와 SK텔레콤(B2B 솔루션 사업)의 직무간담회에 참석하여 각각의 직무에 대한 정보와 다른 곳에서 쉽게 얻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었다.

 

SK Careers 직무간담회

SK주식회사(C&C)
총 14명의 인원이 참석한 SK주식회사 C&C의 직무간담회에서는 직무에 대한 궁금증과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현업에 종사 중인 IT기획팀 김재영 대리가 참여해 이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

 

 

Q1(남a): 학교나 대외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그럼에도 이에 대한 역량이 부족한 것이 저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등에 대한 역량 수준은 어느 정도 인가요?
A1: 물론, 전공공부와 대외활동 등을 통해 배운 역량들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신입사원에게 지나치게 고난도의 코딩이나 냉철한 분석력을 요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열정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또한, 편협한 사고가 아닌 트렌드를 잘 포착할 수 있는 관점과 이를 개발로 이끌어 내는 역량이 있다면, 분석설계뿐 아니라 신성장동력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진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본인이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이 ‘아, 이게 이렇게 쓰이는구나’하고 깨달을 때가 있다는 거예요.


Q2(여1): 최근 해외로 활발히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글로벌 역량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2: 우선, 영어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실제로 인도인으로 이루어진 개발팀도 있고, 선양, 북경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의 현지 법인과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중국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요. 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이 우수하다면 해외 사업에 지원하거나 실리콘밸리 등을 견학 및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확률도 높아지겠죠.


Q3(남2): 시스템 구축(개발)과 운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3: 시스템 구축은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죠. 운영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시스템의 기능을 수정 및 보안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위의 세 문답 외에도 SK주식회사 C&C의 현재 사업, 경쟁기업과의 차별점, 비전공자들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주제로도 대화가 이어졌다. 직무간담회를 마친 후, 김재영 대리와 행사에 참가한 취업준비생 두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SK주식회사(C&C) IT기획팀 김재영 대리>

 

Q1: 직무간담회가 유쾌하게 잘 흘려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셨나요?
김재영 대리: 분위기가 무거울 까 걱정이 돼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 노력했어요.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준비를 할 때 지레 겁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SK주식회사 C&C 사이의 갭을 줄이려고 했어요.


Q2: 취업준비생들에게 추가적으로 조언하자면?
김재영 대리: 취업은 ‘연애’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희망하는 회사에 대한 ‘열정, 호감, 준비’의 삼위일체를 이루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자기소개서에 다른 회사의 이름을 쓰는 실수는 절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취준생이 말하는 SK Career 직무간담회
Q: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셨던 직무간담회의 장점과 인상 깊었던 답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참가자 A(서울여대, 멀티미디어학과):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답변 내용 중에 현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내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참가자 B(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직무간담회를 통해서 같은 방향을 가진 지원자들과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지 조언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과생인 에디터 또한 SK주식회사 C&C의 직무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C&C의 업무가 컴퓨터공학 학생들에게 특화된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실제로 오늘의 직무간담회를 진행한 김주영 대리 역시 문과 출신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SK Career 직무간담회

SK텔레콤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의 직무간담회는 솔루션전략본부 솔루션전략팀의 김경환 매니저가 맡았다.

 


Q1(여1): 면접 때 복장은 어떻게 하고 가는 편이 좋을까요?
A1: 비즈니스 케쥬얼이면 됩니다.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고 너무 튀는 의상만 아니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실제로 남자분들의 경우 카라티와 청바지를 입고 면접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2(여2): B2B솔루션사업의 전략/기획과 스탭부서의 전략/기획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2: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탭부서의 전략/기획은 SK텔레콤의 전사적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는 것이고, B2B솔루션사업은 consulting, IoT 등 보다 구체적이고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죠.

Q3(남1): 입사를 위해서 학점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A3: 학점에 의해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Q4(여3): SK주식회사C&C에서도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의 B2B솔루션사업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4: 규모의 차이입니다. SK주식회사C&C는 대규모 단위로, 특정한 분야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것에 반해 B2B솔루션사업은 C&C 보다 작은 규모이며, 보다 특화된 사업을 진행합니다.

Q5(남2): 제가 경쟁 통신사에서 인턴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나요? 또, 인턴활동을 하면서 이룬 성과가 어느 정도여야 인정받을 수 있나요?
A5: 실제로도 앱 제작을 해봤다는 지원자가 많아요. 하지만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 혹은 인턴 과정에서 쌓은 실적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활동을 왜 하였고, 어떤 직무를 경험해 봤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경쟁 통신사라 하더라도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연관되고 이에 필요한 경험을 했다면, 어디서 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SK텔레콤 솔루션전략본부 솔루션전략팀의 김경환 매니저>

 

자소서 팁, SK텔레콤 B2B솔루션사업부의 업무분위기, 대외활동과 직무와의 연결성 등에 대한 김경환 담당자의 솔직담백한 조언으로 이루어진 SK텔레콤의 직무간담회를 마치고, 곧바로 참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방금 느낀 생생한 소감을 부탁했다.

 

 

 

취준생이 말하는 SK Career 직무간담회
Q: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셨던 직무간담회의 장점과 인상 깊었던 답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참가자 C(이화여자대, 컴퓨터공학과): 내가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하고 그에 대해 정확히 답변해주셔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 것 같아 좋았어요. 적은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무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받아주셔서 성의 있게 한 명 한 명 좋은 인재를 뽑겠다는 생각으로 직무간담회에 임해주신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참가자 D(숙명여자대, 독일언어문화학과): 비슷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들어가서 멘토링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미처 질문하지 못해 놓칠 뻔한 것에 대한 답변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10명 내외의 취업준비생들과 직무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긴 시간 동안 대화가 오간 SK Careers 직무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답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편안해 본인이 항상 궁금해왔으나 쉽게 알 수 없었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도 직무간담회가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SK Talent Festival! 안타깝게도 참석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 또한 이번 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길 바란다!

 

*SK Careers Editors는 서울을 물론 지방에서 진행되는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해 취준생을 위해 채용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팁을 전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Talent Festival은 어디서 무엇을 하죠?

 

 

SK그룹의 채용 정보를 마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SK Talent Festival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알차고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SK Talent Festival은 그간 취준생들 사이에서 채용 축제의 최고봉으로 각광을 받아 왔는데,올해도 많은 취준생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9월 7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11일 금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곳곳에서 진행될 최고의 채용 페스티벌, 올해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이, 어떻게 진행될까.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파헤쳐 보자. 

 

SK Careers Editor

 

1. When? & Where?
9월 7일(월)부터 11일(금)요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과연, 명실상부 채용 축제의 최고봉이라 할 만한 규모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부산을 돌며 전국의 대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SK Talent Festival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무리된다. 온종일 진행되는 셈인데, 이는 보다 많은 취준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이다.

 

 

 

2. How? &When?
어떻게 갈증을 해소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그와 함께 프로그램의 진행 일정을 공개한다.

 

SK Careers 멘토링

채용담당자와 신입사원에게서 채용에 대한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사전 접수는 물론 현장 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SK Careers 특강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선 회사와 나와의 궁합을 점쳐 보는 것이 관건. 그래서 필요한 것이 SK Careers  특강이다! 관계사별로 회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또 회사 신입사원이 그들만의 입사 스토리를 들려 준다. (*아래 표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스케줄로, 부산, 대구, 대전은 16~18시에, 광주는 13~15시에 진행될 예정)

 

 

SK Careers 직무간담회
관계사별 직무 담당자가 직접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임직원과 10명 미만의 신청자들이 1시간가량 모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직무 뿐만 아니라 채용과 관련된 얘기도 오갈 예정!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 지역에서만 진행)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오늘 부로 마감되는 참여 신청은 www.skcareers.com에서 가능하니, 마지막 찬스를 놓치지 마시길. 참고로 SK Careers 멘토링과, SK Careers 특강의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채용이든, 좋아하는 이의 마음이든, 알고 싶다면 찾아가서 만나 봐야 하지 않을까. SK Talent Festival은 그토록 알고 싶어하던 것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가 몰랐던 SKC 이야기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SKC,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SKC는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SKC 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무기소개개발실의 임재범 대리를 만나고 난뒤, 비로소 납득이 갔는데... 그럼 지금부터 SKC의 사업 이야기에서부터 소소한 취업준비 팁까지 함께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별이

 

 

Part 1. SKC가 하는 일이 궁금해요!

SKC는 필름과 화학 분야를 큰 두 축으로 하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비디오테잎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을 생산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PET 필름(폴리에스테르 필름), 화학 소재(PO, PG, SM), 그리고 오늘 자세히 알아 볼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또는 차폐시트) 등 다양한 제품 및 부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 SKC의 소재들을 스마트폰의 부품, 과자 포장재, 제품 라벨지 등의 형태로 우리 일상에서 찾아 볼 수 있다면 어떠한가? SKC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SKC는 1977년 국내 최초, 그리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PET 베이스 필름을 자체 개발하였고, 생산량으로 보자면, 명실상부 세계 1위로 기술적 자부심이 뛰어난 기업이다. PET 필름은 광학 디스플레이, 특수 포장재 등에 사용되며, 음료에 붙은 라벨지나 과장 포장재도 PET 필름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또한 화학분야에서는 자동차 내장재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PO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약 30%의 국내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생산 주체이다.


‘Specialty 소재전문 기업’을 추구하며, 다양한 제품과 부품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SKC는 필름과 화학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 산업의 핵심 부품을 구성할 소재를 개척하고 발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미래사업부 산하 신소재개발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것이 지금 소개할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다.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또는 차폐시트)
페라이트 시트는 메탈(스마트폰 배터리 등의 부품)에서 야기되는 와전류(시스템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계기 등에 오차를 야기하는 전류)를 차단하여 기기간 상호 통신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또한 페라이트 시트는 인덕턴스 값을 향상시키는데, 쉽게 말하자면, 자석의 밀집도를 높여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페라이트 시트가 기기 부품 내에서 하는 역할이다. 이러한 페라이트 시트는 NFC, 무선 충전,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등의 기술에 반드시 탑재되어야 하는 핵심 소재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 가구, 심지어는 인공심장에 이르기까지 그것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각각의 기술들을 하나씩 간략히 알아보기로 하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모두 자신의 스마트폰에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NFC는 10c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단말기 간 데이터 전송을 의미한다.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NFC는 결제 이외에도, 데이터나 코드에 단말기를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프로모션, 영화 및 공연 티케팅, 보안 게이트 출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무선 충전(WPC/WPT)

 

무선 충전 기술은 글자 뜻 그대로 충전 케이블 없이도 단말기 충전을 지원하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무선 충전은 유도 방식과 공명 방식으로 나뉘는데, 유도 방식의 경우 충전패드에 단말기를 대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며, 현재 삼성에서 갤럭시S6와 노트5에 해당 기술을 탑재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명 방식의 무선 충전은 충전패드에 단말기를 대고 있지 않아도 충전이 되는 방식으로, 현재 기술 개발이 상당수 진행된 실정이다. 무선 충전 기술에 주목해야 할 점은 스마트폰 충전뿐 아니라 일반 가구, TV, 자동차에서부터 인공심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 전부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마그네틱 보안 전송)

 

최근 유통업, 금융업뿐만 아니라 IT에서도 가장 화두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위한 MST 기술에도 페라이트 시트

가 필요하다.

 

NFC 또한 결제를 수행하는데, 그렇다면 MST와의 차이은 무엇일까? 임재범 대리는 “NFC와 MST 모두 기본적으로 일상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단, NFC의 경우 별개의 단말기가 요구되지만 결제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반면, MST는 20년도 더 된 낡은 카드 결제기를 이용해도 무리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NFC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MST는 결제에 보다 특화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C는 페라이트 시트에 대한 자체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처음엔 NFC 기술에 적용하기 위해 페라이트 시트를 개발하였고, 이후 무선충전과 MST로 발전되면서 점차 그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더구나 해외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아직 페라이트 시트가 탑재되지 않은 기기가 많고, 특히 중국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약 20%만이 해당 소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NFC, 무선충전, 간편 결제 등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수록 해당 소재의 중국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다.


또한, 작년까지만 해도 페라이트 시트를 요구하는 기술 중 NFC 기능만을 지원하는 전자기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에는 삼성 갤럭시 S6, 노트5 등에 MST 기능이 추가 되었고, 핀테크(Financial+Technique)의 일종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여러 기업이 공격적으로 론칭하고 있으며, 이의 이용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페라이트 시트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Part 2. SKC에 취업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SKC의 전반적인 사업 활동과 무기소재인 페라이트 시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처럼 필름, 화학뿐만 아니라 태양광, 무기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SKC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취업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 임재범 대리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Q. SKC에 대해서 자랑 좀 해주세요!
A. 우선 SKC의 직원을 배려하는 복지정책과 근무환경을 자랑하고 싶어요. SKC는 개별 구성원들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마련해 주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긴 업무 시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효율성을 중시하고, 보통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SK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행복’인데, 나의 행복뿐 아니라 직장 동료, 투자자, 협력 업체, 그리고 함께 일하는 작은 회사의 행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그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어요. 저희 회사에 오시면 정말 좋은 회사라고 느끼실 거예요.

 

Q. SKC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하자면?
A. 이공계를 전공하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라는 점이에요. 취업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내가 관심이 있고, 지금까지 공부해 온 부분에 대해 애정을 갖고 노력하다 보면 기회는 언제가 되건 반드시 찾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와 같은 연구소의 경우에는 면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지원자 본인이 지금까지 공부한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자신만의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라고 생각됩니다.


SKC 연구소에는 화학 계통의 전공자, 신소재공학, 재료공학을 전공한 분들이 많아요. 또, 모든 기업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이공계 전공자뿐만 아니라 문과를 전공한 분들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 연구소에도 연구지원팀, 법무팀, 특허전략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문과 전공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Q. SKC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A.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보통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 수준이 중요하고, 최근에는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이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죠. 또 실질적으로 외국기업과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공계 학생들에게도 언어 능력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통역하시는 분이 따로 있지만 항상 옆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본인이 직접 하고 싶은 말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SK에서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기 때문에 입사해서도 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합니다.

 

Q. SKC에의 입사를 위해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A. 저는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SKC에 대해 많이 찾아 보면서, 앞으로 SKC가 어떤 기술을 필요로 할 것인지를 파악하고 관련된 연구를 혼자 진행해 보는 식의 맞춤형 준비를 했어요. 따라서, 이 글을 보시는 취업준비생들도 막연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내가 희망하는 기업이나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를 기반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알아 두고, 희망하는 회사의 정보를 찾아보며 현재 사업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내가 희망하는 기업의 최소 지원 자격을 파악하고, 이를 목표로 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도 효율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Q. 면접을 위한 팁을 주자면?
A. 취업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지원서를 내면,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 뚜렷한 뭔가가 없겠죠. 그렇다면 면접에서 좋게 보여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또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이 곳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어필해야 해요. “내가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를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과 자질이 요구되는지를 알고, 이를 갖추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공부를 해왔는지를 어필하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감이 중요해요.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해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면, 자신감도 당연히 따라오겠죠.

 

이번 기사를 통해 SKC의 전체적인 사업 내용을 개략적으로 알아보았고, SKC에서 자체 개발한 페라이트 시트에 대해서도 보다 깊이 살펴보았다. 이제는 SKC가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은가? 문과 전공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이고,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문과생인 에디터 또한 해당 기사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SKC에서 다루는 아이템들과 소재들이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흥미로웠다. B2B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임에도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SKC가 더욱 가까워졌기를 바란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엄째 2015.09.03 0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는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참고기사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예비 'SK이노베이션人'을 위한 취업준비 가이드,무슨 공부를 해야 할까?

 

[SK케미칼]“천천히 가도 괜찮아” SK케미칼 정인우 주임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