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세계 속의 SK! SK이노베이션 Global 신입사원 채용
해외 대학 출신인데 SK이노베이션 취업에 관심이 있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전형이 있으니, 바로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이다. SK이노베이션 근무를 꿈꾸는 유학생들이여, 지난해 글로벌 전형이 어떻게 진행했는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향후 해당 전형의 진행 방식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16년 하반기에 탄생했다. 사업영역 다변화 및 신규사업, 특히 global 사업 진출계획 등의 변화 속에서 SK이노베이션은 인재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Global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였다. 

 

 

#전형_단계
전형 단계는 일반 공채와 같은 단계들로 진행된다.

 

 

#SKCT_및_면접_지역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지역에서 SKCT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다.
SKCT와 면접 전형은 미국 (LA, 휴스턴, 뉴욕)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다.

 


 

#전형_FAQ

 

 

 
2016년 하반기에 이 전형을 준비하며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한 신입사원이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합격한 신입사원, 박채원 사원이다. 그녀가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하기까지의 여정을 들어보자!
 

 


<면접 당시 박채원 사원이 받았던 명찰>


#준비_과정과_자기소개서
Global 채용 전형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얻으셨나요?
2016년도에 처음으로 Global 채용 전형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전형이 있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재학 중인 학교로 SK이노베이션이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형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SK가 교내에서 Information Session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꼭 참석할 것을 추천합니다.

 

어떻게 SK이노베이션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사실 저는 SK이노베이션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Information Session을 가기 전까지 잘 몰랐습니다. 인사 담당자께서 Information Session을 위해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시는 학교 선배님 몇 분을 모시고 오셨는데, 선배님들의 경험을 들으며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1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제가 관심 있는 직무에 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탈 스펙' 방침에 따라 서류 전형은 자기소개서, 학력, 학점만 기입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 질문마다 각각 다른 경험을 적었고, 통합적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리킬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어떤 경험을 강조하셨나요?
저는 경영지원 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경영지원 직무 내에서 재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Finance 분야 전공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재무와 연결되는 활동들을 꼭 강조해야 했습니다. 회계 관련 학회 활동과 인턴 경험을 통해 어떻게 재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는지를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직무 관련 활동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Global 채용 전형이 원하는 역량은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한 열린 사고와 어학적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생으로서 해외 경험을 통해 어떠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인간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SKCT와_면접
SKCT는 영어로 출제되었나요?
SKCT는 한국어와 영어 중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응시하였지만, 같이 SKCT를 본 사람 중 한국어로 응시한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SKCT는 본인이 편한 언어로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KCT를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어 SKCT는 정보나 관련 책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국내 SKCT 관련 책을 찾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웹에서 SKCT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문제 유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에 LEET를 공부했었는데, 이 경험이 SKCT를 풀 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LEET는 시간 분배가 중요하고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감과 논리력을 키워주는데, 이것이 SKCT를 응시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휴스턴으로>


1차와 2차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일반 공채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PT면접, 협상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은 같은 지역에서 진행되었나요?
2016년 하반기에는 SKCT와 1차 면접이 같은 날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SKCT와 1차 면접은 LA에서, 2차 면접은 휴스턴에서 보았습니다. SKCT 시험일 2주 전 즈음 서류 결과가 나와서 급하게 비행기 표를 샀었는데, 항공료가 지원되어서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1차와 2차 면접 당시 당황했거나 어려웠던 상황이 있으셨나요?
1차 면접 후반부에 한국어 질문에 영어로 답변해야 했는데, 이때 가장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 질문에는 한국어로, 영어 질문에는 영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사고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데 언어를 전환하여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어학 실력이 양쪽 뛰어나더라도 한국어에 영어로 대응하는 연습이 되어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어려웠던 면접은 2차 면접 중 협상면접이었습니다. 주어진 시나리오 내에서 가장 이상적인 협상을 해야 하는데, 협상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 간의 협업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협상 결과보다 협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전략을 더욱 눈여겨보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 후, 팀원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태도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본인만의 인성 면접 준비 방법이 있으셨나요?
저는 4학년이 되기 전부터 동아리를 통해 인성 면접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동아리원 10~15명을 모아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팀원들이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본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었고, 연습을 많이 하니 면접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아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달리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질문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을 정도의 연습량과 주변 지인들에게 본인의 답안과 태도에 관한 피드백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T 면접 준비에 관한 팁이 있나요?
유학생들은 국내 취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PT 면접을 준비하더라도 옳은 방향을 지도해줄 지인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주변에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지인이 없다면, SK Careers Journal 등 인터넷을 활용하여 PT 면접이나 협상면접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하는 관계사의 업계 상황과 시사 흐름을 공부하고 PT 스킬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학생들은 국내 채용 과정에 익숙하지 않고, 주변에도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의 부족에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을 진솔하게 풀어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솔직함!

한 가지 실용적인 팁은, SK에 관한 공부(인재상 등)를 하신 후 본인의 매력과 연결하여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파이팅!


2016년도 하반기가 Global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형 진행 방식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박채원 사원의 여정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이 로드맵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다. 박채원 사원의 입사기가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접는 스마트폰? SKC가 주도하는 미래 필름 기술
1878년 최초의 브라운관이 발명된 이후로 디스플레이 기술은 꾸준히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흑백 화면에서 컬러화면으로, 브라운관에서 LCD, LED, 등으로 디스플레이는 놀라울 만큼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의 형태나 모양을 물리적으로 바꿀 수 없는 한계로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전자 제품들은 '상자'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 현재까지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었듯, 머지않아 세계 최초의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폴더블 형태로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로 주목받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진 출처: http://galleryhip.com/future-phones.html

여기에서 잠깐! 폴더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로 여겨지는 디스플레이들의 기초소재에 투명 PI - CPI (Colorless Polyimide)필름이 자리하고 있다. SKC가 앞으로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CPI필름의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멀게만 느껴지는 이 소재에 대해서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Part 1. CPI필름 A to Z

CPI필름이란?
CPI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한 필름으로, 반복해서 접었다가 펼쳐도 자국이나 손상이 생기지 않는다. 이 소재 특성은 기존의 필름 소재인 PI필름에서 온다.

기존의 PI (Polyimide) 필름은 무엇일까?
PI필름은 얇고 굴곡성이 뛰어난 동시에 영상 400도 이상, 영하 269도 이하의 온도를 견디는 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필름이다. 상용화된 플라스틱 중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 물리적 특성도 강해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들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특성들로 인해 PI필름은 앞으로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소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려면 왜 투명한 소재이어야 할까?
기존의 PI필름은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기판 소재로서 많이 활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미래 기술로 각광받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 기존 PI필름은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기판 소재로써 활용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는 무조건 투명한 필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싱글, 더블, 멀티 화면 등으로 화면 분할이 가능해야 하고 양 화면 모두 영상을 띄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구현하려면 발광 소재의 빛이 기판의 위와 아래로 모두 투과되어야 하는데, 기존 PI필름의 노란색은 기판의 위로만 빛을 투과시킨다.
 


 

 

 사진 출처: https://www.cnet.com/uk/news/ces-2017-expected-tv-trends/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벤더블(Bendable), 폴더블(Foldable), 그리고 롤러블(Rollable) 등의 형태들로 나뉜다. 현재 시점에서는 곡면 TV등의 벤더블 디스플레이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기대가 큰 것은 그 무궁무진한 휴대성과 활용성에 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다면,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형태의 휴대성과 화면 크기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필요할 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롤러블TV와 롤러블 키보드 등의 활용성 또한 기대된다.

 

SKC는 기존은 PI필름 공정 설비들을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다. 지난해 표면 경도 2H, 옐로인덱스(YI) 2.5, 폴딩 횟수 20만 회에 달하는 CPI필름 개발을 마쳤다. 투명성도 업계에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고, 현재 곡률 2.5~3R을 구현에 성공했다. 충족해야 하는 물성 요건들을 모두 만족한 것이다. 작년 12월, CPI필름을 활용한 롤러블 필름 시제품을 생산하였고, 올해 상반기에 시제품 평가를 진행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C의 CPI필름 개발 과정>

 

 

Part 2. SKC 필름R&D센터 방문기

 


<수원에 위치한 SKC 첨단기술중앙연구소>


SKC CPI필름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개발 과정 스토리를 듣기 위해 수원에 위치한 SKC첨단기술중앙연구소를 직접 방문했다. SKC CPI필름 개발 팀장님이 알려주는 개발 과정과 CPI필름에 거는 기대! 에디터와 함께 알아보자.
 


<첨단기술중앙연구소 외부>
 

 

<차장님을 만나기 위한 보안 과정>

CPI필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플렉시블 소재 프로젝트 팀장, 이진우 차장님을 만나보았다. SKC의 새로운 소재 연구의 선두에 계신 이진우 차장님과 함께 CPI필름 개발 스토리를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차장님! 개발팀 내에서 차장님께서는 어떤 역할를 맡으셨나요?

저는 플렉시블 소재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리더(PL)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개발 과정에 들어가는 연구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C가 CPI필름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SKC 필름R&D센터에서 진행하는 연구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소재 중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 연구의 대부분은 PET필름과 같은 기존 디스플레이 소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디스플레이가 폴더블, 롤러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현재 PET소재로서는 내구성 등의 성능 면에서 한계가 올 것이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폴더블,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위한 소재를 높은 차원의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 군에서 해결을 찾으려다 보니 PI필름, 그 중에서도 CPI필름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기간 동안의 업무 강도가 궁금합니다!
CPI필름 업계에서 SKC는 후발 주자였기 때문에 뒤처진 만큼 빨리 따라잡으려 팀원 모두가 많은 연구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가 CPI필름 개발에 들인 기간은 타 기업의 반도 되지 않을 겁니다. (웃음) 그만큼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SKC가 CPI필름 업계 선두그룹 멤버로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PI필름 개발에 있어 팀이 직면했던 난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랩 연구단계에서 설비단계로 넘어가면서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CPI필름은 SKC의 기존 루틴 제품이 아닌 완전히 신규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설비, 맞춤형 테스트 등의 많은 신규 프로세스가 필요했습니다. 유색PI를 생산하는 기존의 설비가 있었지만, 그것을 CPI필름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상업적으로 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도 없었습니다.

 

난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신규 설비가 필요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의 설비를 사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SKC만의 CPI필름 생산 공법을 개발할 수 있었고, 생산 노하우도 생겨서 경쟁력이 있는 CPI필름을 성공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해결하고 나니, 업계 1등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SKC CPI필름이 차별화 되는 부분 자랑 부탁드립니다!
SKC만의 CPI필름 생산 공법과 노하우 이외에도 차별화되는 부분은 SKC의 CPI필름 개발 프로세스에 있습니다. 저희는 CPI필름 공정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하면서 필름에 요구되는 물성을 타사보다 더욱 우수한 수준으로 CPI필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강점이 상업화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합니다. 공정 프로세스가 단순하다는 것은 수율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수율은 제품화되는 과정에서 불량률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량률이 적다는 것의 메리트는 같은 생산 시간 내 효율성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에 반영이 되는 점, 시장 점유율과도 연계가 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

현재 시제품이 생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중에 상용화 되기까지는 얼마나 걸릴 것이라 예상하시나요?
플렉시블 필름이 적용된 폴더블 디바이스는 2017년도 하반기에서 2018년도 상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름이 적용될 디바이스의 생산 기업과 필름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계에 있는데, 이 과정이 오래 걸린다면 그만큼 상용화가 더 늦어질 수도 있겠지요.


 

폴더블 디바이스 후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플렉시블 필름의 적용은 벤더블, 폴더블, 롤러블 순으로 이어집니다. 벤더블 디바이스는 시중에서 이미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엣지와 화면이 굽어 있는 TV가 그 예이지요. 폴더블 디바이스가 상용화되면 사이즈가 큰 롤러블 디바이스를 필요로 하는 단계가 올 것으로 시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필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롤러블 디바이스 활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IT 디바이스가 롤러블 단계로 가면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해지기 때문이지요.

차장님의 SKC CPI필름에 대한 기대가 궁금합니다.
플렉시블 필름은 아직 연구 단계에 있지만, 시제품 생산을 완료한 시점이고 저희만의 공법과 노하우가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 SKC가 CPI필름 업계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 나아가, CPI필름이 상용화되기 시작하고 플렉시블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게 되면, CPI필름이 하나의 필름 본부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우 차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SKC가 CPI필름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개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한 표정에서 이진우 차장님이 CPI필름 연구에 가지고 계신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기술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진우 차장님과 프로젝트 팀을 응원한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 Careers Editor 5기로 가는 길, 생생한 면접현장!
올해 상반기에 SK Careers Journal을 더욱 풍부한 컨텐츠들로 채우고자 도전한 지원자들이 있다. 지난 10일, 서류전형의 높은 경쟁률을 거친 31명의 지원자들이 SK서린빌딩으로 모였다. 설렘, 열정, 걱정, 아쉬움 등 많은 감정들로 가득했던 면접 현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면접장은 이쪽으로!>
 


오후 1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스태프 채소희 에디터는 “지원자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기사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라고 면접 팁을 전했다. “무엇보다 전부터 준비해온 것을 다 말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라는 말로 지원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5기 면접 진행을 돕는 유혜연 에디터, 채소희 에디터>

 

같은 관심분야? 같은 면접 조!
이번 5기 면접은 지난 면접들과는 달리, 지원자들이 지원서에 기재한 관심 분야로 면접 조가 구성됐다. 관심 분야는 ICT, 바이오, 금융, 건축, 반도체, 에너지/화학, 기타로 나뉘었다. 

 


<밝은 웃음이 돋보이는 [ICT] 2조>

 


<[금융]조의 활기찬 파이팅!>
 


<의지 넘치는 모습의 [에너지/화학] 8조>

 

예상치 못한 사전 미션!

모든 지원자에게 ‘서프라이즈’ 사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관계사, 사업분야,  채용 중 주제를 선택하여 지원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 예상 외로, 모두가 페이스 잃지 않고 바로 준비에 돌입했다. SK Careers Journal에 들어가 기사들을 살펴보는 지원자, 종이에 서론, 본론, 결론으로 차근차근 기사를 구성하는 지원자 등 다양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전 미션에서 주어진 세 개의 키워드>

 

<사전 미션을 설명하는 조유빈 에디터와 이를 경청하는 [에너지/화학] 9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는 모습>

 

면접 대기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사전 미션을 준비하느라 긴장된 분위기가 가득할 것 같았던 면접 대기실, 예상외로 웃음 소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연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모습은 면접 대기실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처음 만난 자리인 것이 무색해질 만큼 지원자들 사이에서 이야기 꽃이 폈다.

 


<담소를 나누며 친해진 지원자들>

 

면접 현장, 바로 그 자리!
대기실에서부터 열정을 가지고 사전 미션을 준비하던 지원자들! 면접장 현장을 가보니, 모두가 자신만의 톡톡 튀는 색깔을 보여주고 있었다. 박서영 지원자는 “면접관 두 분께서 편안하게 면접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떨지 않고 준비한 부분들을 잘 말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강정은 지원자는 “기획안을 발표한 후, 면접관 두 분께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 피드백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이 많다”라고 면접 후기를 밝혔다. 


<다른 지원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는 모습>

 
<면접 후, 후련한 표정>

 

시작부터 끝까지, 4기도 함께했다!
5기 면접 현장에는 네 명의 4기 에디터들도 함께했다. 유혜연, 조유빈, 채소희, 황서영 에디터가 바로 그들이다. 면접 스태프 모두 6개월 전 면접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지원자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 “4기 면접장과 5기 면접장이 똑같아서 그런지, 면접장 앞에 오니 저까지 긴장되네요”라고 황서영 에디터가 말했다. 1조부터 10조까지의 면접 진행을 도우면서 4기 에디터들은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톡톡 튀는 매력의 지원자들과 소통하며 4기 에디터들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면접 진행을 도왔다. 

 

<스태프 일동 +채소희 에디터>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예비 SK Careers Editor 5기. 31명의 지원자 모두에게서 "기자"로서 넘쳐나는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면접 현장을 돌아보며, SK Careers Journal의 2017년 시작을 장식해줄 5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른 대학에서는 어떨까? 궁금하면 가보자!
"좀 색다른 수업 없을까?" "매 학기가 너무 똑같다..." 1학년이 지나면 어느 순간 학교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같은 수업인데 다른 대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을까? ○○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대학생활을 하는지 궁금하다? 직접 경험해볼 방법! 타 학교 학점교류에 대해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 학점 교류란?
학점 교류는 학생들이 학점 교류 협정을 맺은 대학들 간에 수업들을 자유롭게 듣고, 본인 소속 학교의 취득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정규학기, 계절학기 모두 학점교류를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계절학기를 통해 학점교류를 한다. 이수 학기 수 제한, 지원자격, 교류학점 제한, 전공교과목 제한 등등 대학 별 학점 교류에 관한 학칙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하기 전에 꼼꼼히 알아보아야 한다.

 

[Editor’s Tip]
8학기 졸업을 하려는데 애매하게 6학점이 남았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계절학기가 안 열린다면? 계절학기를 본교에서나 학점교류를 통해 6학점을 수강하는 것도 방법.

 

 

 

▶기입사항 예시
학점교류 신청 방법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대학별 학점교류 수강신청안내를 꼭! 꼼꼼하게 읽어보아야 한다.
 

 


 

 

▶경험 학생들의 학점교류 TIP
이미 경험해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안다! 각각 다른 학교, 다른 분야의 수업들로 학점교류를 간 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꼼꼼히 읽어보며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 마음가짐과 자세들을 배워보자!
 
    

 

 

인터뷰 한 3명의 학생들 외에도 에디터의 주변에서 학점교류를 경험해본 지인들 중 거의 모두가 학점교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학점교류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준비과정, 신청절차와 생활 꿀팁들을 참고하여 준비해 보자!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재기업 SKC의 경영직무는? Part 1. HR직무
SKC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화학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일상 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그 제품들의 부품 및 재료가 되는 소재를 개발하는 B2B기업이다 보니 소비자들인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기업이기도 하다. SKC하면 R&D와 생산기술 직무들이 떠오르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회사에 경영업무가 빠질 수는 없다는 것! 기업문화, 채용, 교육 등 회사 운영의 한 축에 HR부서가 있다. 인력개발팀의 이경준 대리님과 박영조 대리님이 말하는 SKC와 HR부서의 업무에 대해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황서영

 

 


#대리님이 알려주는 SKC 'HR직무'
Q. B2B기업과 B2C기업의 HR직무는 어떻게 다른가요?
B2C기업과 B2B기업의 영업 환경과 방식이 다른 것처럼 HR의 업무 방향도 다를 것 같아요. SKC와같은 B2B기업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일반 대중을 고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과의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 직원들을 육성/지원하는 내부적인 측면이 더욱 커요. 예를 들어 B2C기업에서의 HR직무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측면의 인재 육성도 강조된다면, B2B기업에서의 HR직무는 구성원을 육성/지원하는 측면의 HR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SKC내에서 HR부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HR직무가 크게 HRM (Management)와 HRD (Development)로 나뉘는 것과 같이 SKC HR부서는 인력팀과 인력개발팀 두 개의 팀이 있습니다. 인력팀 내에서는 보상, 평가승진, 인사기획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가 속한 인력개발팀은 채용/인재육성/기업문화 관리의 크게 세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요. 이경준 대리님은 인재육성 업무 담당자, 박영조 대리님은 기업문화 업무 담당자입니다.

 

Q.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를 위하여 어떤 역할을 하나요?
SKC의 기업문화는 SKMS(SK Management System)라는 SK 고유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SKC Value에 맞춰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력개발팀에서는 기업문화가 Vision 달성에 적합하게 진화/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Workshop, Survey, Interview 등을 통하여 문화를 진단하고, 이를 통하여 도출된 이슈, 개선사항, 구성원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기업문화(일하는 방식, 제도/시스템 등)를 개선하는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력개발팀 사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인력개발팀에서는 규칙적인 업무보다 프로젝트성 업무나 외근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동일하게 반복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육성 업무는 인력 개발 체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외에도 구성원의 Needs나 사업환경에 맞는 구성원 역량을 확보/개발 하기 위하여 상황에 맞는 육성 Program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기업문화 업무도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제도/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이를 기업문화에 반영하기 위하여 Project성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개발팀 업무 대부분이 다양한 내/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수행 하기 때문에 회의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캐치하시나요?
SKC의 여러 업무 현장들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정확한 상황 진단에 따른 적합한 기업문화/역량 육성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인력개발팀에서는 내/외부의 다양한 구성원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대내외 연구자료, 보고서, 서적, 미디어 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나가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역량을 확보/육성 및 기업문화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SKC가 속한 업계의 산업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그에 대응해 SKC의 인적자원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지도 학습합니다.

 

Q. 업무에 외근/출장이 많나요? 외근/출장 업무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채용과 교육 업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이 많기 때문에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3:2 정도 됩니다. 그 외에도 협업을 위하여 내/외부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외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상황 진단과 Communication을 위하여 현업과 함께 Survey 형식의 진단이나 워크숍, FGI형태의 토론 및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진행합니다.

 

Q. HR직무를 위한 어떤 자기계발들을 꾸준히 하고 계시나요?
인재 채용 및 교육 업무를 보자면, 업계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산업환경의 변화나 채용/육성Trend에 대한 끊임 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기계발로는, SKC는 회사 수출비중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업무측면에서는 타 기업의 조직문화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으며, Global Top 회사들에 대한 스터디들도 진행합니다. 이러한 스터디를 할 때, 레포트가 영어 등의 해당 국가의 언어들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KC_취업준비는_이렇게
Q. HR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이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내/외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HR직무에서 신입사원에게 요구하는 기본적인 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HR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신입사원의 역량을 생각해보면 HR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 지식, Communication/Cooperation능력, Business Manner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R직무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취업 이전에 HR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과 경험(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 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어필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차별성을 부각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Q. 관심 있는 직군 내에서 하고 싶은 직무가 명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대부분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명확히 이해하거나 정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소 포괄적이더라도 본인이 관심 있고 또 해보고 싶은 직무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HR'직무 내에서 일하고 싶지만 '채용' 또는 ‘기업문화’라는 세부적인 업무까지는 확실히 본인이 원하는 업무의 방향을 정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겠지만, 'HR 업무를 해보고 싶어', '회계/재무 업무를 해보고 싶어' 라는 등의 큰 방향성을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보려는 노력들은 필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수준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HR직무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지금 재학 중인 학교의 교과목 중 HR 관련 수업들을 집중적으로 이수한다든지, HR 관련 업무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는 등의 ‘주어진 환경 내에서 내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공부했고, 알아보고자 노력했다’라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취준생들에게_Tip

이경준 대리님
"왜 HR직무에 지원을 했나요"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 내에서 어떤 분야가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그 분야들을 알아보려는 노력들을 해보아야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 라는 기업의 채용 방향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적어도 그 '일'에 대한 고민을 했다는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와 가고 싶은 업계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명확한 사람이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이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조 대리님
바쁘게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보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소화하다 보니 본인이 현재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강점들을 가지고 있는 지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표면적인 부분들보다 내면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욱 집중을 하는 것이 취업 방향 설정에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SKC HR직무 인력개발팀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B2B산업에서의 HR업무와, SKC에서 일하는 인력개발팀 사원들만의 업무 스토리를 통해 SKC에 대해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