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SK(주) C&C와 AUD의 목소리 기부 캠페인 ‘행복한 소리Dream’

청각장애인들은 소리를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봅니다. 때문에 청각장애인들은 수화로 이루어지지 않은 교육 또는 생활환경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SK주식회사와 AUD사회적협동조합이 손잡고 목소리 기부 캠페인 ‘행복한 소리Dre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소리 Dream’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행복한 소리Dream 캠페인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with Whom?

행복한 소리Dream은 SK 주식회사와 AUD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비영리 조합법인 AUD 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2월에 설립한 조합으로,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지원과 정보접근을 목적으로 쉐어타이핑, 문자통역등 IT 플랫폼 기반의 사회서비스 제공과 목적사업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사회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for What?

행복한 소리Dream 캠페인은 SK(주) C&C의 인공지능 ‘Aibril’을 통해 실시간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음성인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령, 성별, 지역의 목소리를 기부 받아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있습니다다. 현실적으로 매번 수화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죠. SK주식회사와 AUD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Aibril을 활용, 청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How?

인공지능 Aibril이 다양한 연령, 성별, 지역의 목소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의 행복한 소리Dream앱을 이용해 간단하게 목소리를 기부할 수 있으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행복한 소리 Dream앱 다운로드하기

 


행복한 소리Dream 앱 사용법

 


‘행소’하세요! 

Aibril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로 지금 여러분의 목소리를 나누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 1분, 여러분이 나누어주신 목소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통의 빛이 됩니다. ‘행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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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SKCE 6기 수료식 및 7기 발대식

어느덧 6개월 간의 SK Careers Editor 6기 활동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기수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9일, 6기 활동의 마무리와 7기 활동의 시작 알린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Scene #1. 바톤터치

행사는 6기 수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6기 열두 명의 6기 에디터 모두 6개월 간 성실히 활동하면서 무사히 수료하였습니다. 수료증 수여 이후에는, 최우수 및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활동자 김승지, 박민서 에디터>


우수활동자에는 평소 놀라운 퀄리티의 기사를 쏟아냈단 평을 받은 김승지 에디터와 6개월 동안 기장으로 고생해준 박민서 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김승지 에디터는 “SK Careers Editor 활동이 아니었다면 못 했을 경험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운영국 매니저님, 관계사 멘토님, 함께 한 6기 동기들,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우수활동자 배우진 에디터>


그리고 대망의 최우수상은 6기 내에서 일명 ‘배PD’로 불린, 배우진 에디터에게 돌아갔습니다. 배우진 에디터는 출중한 영상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고퀄리티의 영상을 많이 제작해주었습니다. 배우진 에디터는 “매니저님, 멘토님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 등 활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동기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7기 위촉장 수여>


이어서 7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리해주신 Supex추구협의회 김재엽 PL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김재엽 PL님은 6기 에디터들에게는 수고의 인사를, 7기 에디터들에게는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Scene #2. 에디터의 조건

이천 FMI SK텔레콤 연수원으로 이동하여 발대식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원에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홍승우 대학내일 팀장님의 글쓰기 특강입니다. 좋은 글쓰기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기자님의 노하우를 전해듣는 귀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7기 윤정은 에디터는 “기사 제목을 짓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이 기억에 남았다. 기사 내용은 물론 흥미로운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주신 대학내일 콘텐츠팀 홍승우 팀장님>



Scene #3. 친해지길 바라!

특강이 끝나고 7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와 레크리에션이 진행되었습니다. 7기 에디터들은 톡톡 튀는 자기소개 PT를 보여주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6기 박민서 에디터는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7기 에디터들의 자기소개 시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Scene #4. 6기 선배가 전해주는 꿀팁!


<6기 기장 박민서 에디터의 꿀팁전수>


이후에는 선배들의 노하우 특강이 있었습니다. 6기 박민서 에디터는 기획 및 기사 작성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진 에디터는 사진과 영상 촬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주었습니다. 특강 후에 있었던 7기들의 적극적인 질문세례를 통해 앞으로 6개월 동안 얼마나 열심히 활동할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7기 한수정 에디터는 “메일작성 예절 등 기본적이지만 간과할 수 있는 것들과 사진/영상 촬영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다”며 강연을 해준 6기 선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꼼꼼하게 적고 있는 7기 한수정 에디터>


이튿날 오전에는 6기와 7기가 함께하는 콘텐츠 기획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현장 취재’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7기 정영희 에디터는 “SK Careers Journal과 Editor의 A to Z를 알 수 있었다. 저널 기본 소개부터 6기 선배에게 받는 진정한 꿀팁과 글쓰기 교육까지, 모두 유익했다. 6개월 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앞으로 멋진 기사로 인사드릴 SK Careers Editor 7기>


이렇게 이틀간 진행된 수료 및 발대식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연을 얻은 6기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앞으로 SK Careers Journal을 이끌어갈 7기에게는 응원의 박수의 박수를 보냅니다. SK Careers Editor 7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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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같은 일터, SK(주) C&C 판교캠퍼스 탐방기 
2014년 입주한 판교캠퍼스는 R&D 및 IT서비스 복합 공간으로 SK(주) C&C의 프리미엄 IT서 비스 개발과 ICT융합 서비스 등 미래 신규 사업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1. Creative Space : VR,3D프린터, 드론 등 최신 IT기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

 

 

 

SK(주) C&C 판교캠퍼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공간이 바로 ‘Creative Space’였습니다. 마치 IT기기를 정말 좋아하는 얼리어답터 친구의 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Creative Space는 VR, 3D 프린터, 드론 등 최신 IT기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Creative Space는 업무공간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업무를 하다가 지치면 휴식을 취하러 오기도 하고, 실제 기기로 테스트를 해야할 때 Creative Space에 비치된 기기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2. Oh~樂실 : 신나게 놀고 기부도 하고, 1석 2조 오락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Oh~樂실’도 판교캠퍼스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Oh~樂실’에는 농구게임부터 전자드럼, 펌프까지 정말 오락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근무시간에도 오락실을 아무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Oh~樂실’의 모든 오락기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용료를 지불합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IT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됩니다. 자발적으로 지불한 이용료를 기부에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판교캠퍼스 구성원들이 ‘Oh~樂실’의 즐거움을 주변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직접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3. 팀잘먹 :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 내가 고르면 계산은 우리 팀장님이!

 

 

 

SK(주) C&C 판교캠퍼스의 매점은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팀잘먹’은 바로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준말입니다. 팀장님 사원증만 있으면 우리 팀원들은 얼마든지 군것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팀잘먹’에서는 일반 품목 매출의 2%를 적립하여 연말에 위탁업체 Who Need의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합니다. 팀원들 맛난 것도 잔뜩 사주시고, 기부까지 할 수 있다니 SK(주) C&C의 팀장님들은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4. 농구 코트와 탁구장 : 사무실 안의 체육관

 

 

SK(주) C&C 판교캠퍼스 B동 꼭대기에는 야외 농구 코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상인 만큼 아래층에 소음이 전달되지 않도록 코트 아래에 특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사무실이 문득 갑갑하게 느껴질 때, 옥상으로 올라와서 바람도 쐬고 공도 던지면 확실하게 Refresh 될 것 같은 공간입니다.

 

 

농구장에서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탁구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농구장과 마찬가지로 SK(주) C&C의 구성원들이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5. 비상계단 : 사회적기업과 함께 디자인한 벽화가 가득!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면서 발견한 SK(주) C&C만의 특별한 벽화입니다.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비상계단 벽면을 그림으로 가득 채웠는데요, 이 그림들은 모두 SK(주) C&C의 구성원들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새로 이사한 사옥의 벽에 자신이 함께 디자인한 그림이 있어 회사와 사옥에 대한 애정이 한껏 높아질 것 같습니다.

 #6. 열린 공간

 

 


판교캠퍼스를 둘러보면서 받은 느낌 중 하나는 ‘열린 공간이 참 많다’ 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이나 복도 등의 자투리 공간에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구성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간단하게 회의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구성원 간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판교캠퍼스를 돌아보니 SK(주) C&C 의 연구인력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옥인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는 설명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업무를 한다면 업무 효율은 물론이고, 창의력도 마구 샘솟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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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SK Careers Editor!


 

SK Careers Editor 곡숙진, 오세진, 황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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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직무인터뷰: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을 만나다
SK(주) C&C는 고객사가 업무 효율화와 비용절감을 통해 생산성과 영업이익을 높이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IT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SK(주) C&C에 입사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화학사업팀 서우영 선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SK(주) C&C 에너지/화학사업1팀에서 일하고 있는 서우영입니다. 2012년 입사하여 올해로 6년째 SK(주) C&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소속 부서의 구성 및 업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저희 에너지/화학사업팀은 SK그룹의 에너지/화학 계열 관계사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5~60명 정도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SK이노베이션, SK E&S, SK가스, SK바이오팜, SK바이오텍, SK머티리얼즈, 그리고 SK(주) 홀딩스와 SUPEX추구협의회 등 여러 관계사들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SUPEX추구협의회와, SK(주) 홀딩스, 그리고 SK바이오팜을 맡고 있습니다.

 


Q. 학부 전공이 무엇인지, 또 SK(주) C&C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이 같이 있는 학부로 입학해서 저학년 때 컴퓨터공학도 함께 공부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컴퓨터공학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산업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어요. 학부 때는 코딩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취업을 준비하면서 SK(주) C&C에 관심이 생겼죠.


사실 취준생 시절 여름에 있었던 SK(주) C&C 수시 채용에 지원했다가 한번 떨어졌어요. 이후에 절치부심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OCJP 등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구나’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고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주) C&C에 SW엔지니어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Q.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SI기업에 지원하셨는데,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나요?
A. 네, 저희 회사에도 산업공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많고 제 주변에 산업공학을 공부한 친구들도 대부분 IT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현업에서는 산업공학 전공자도 컴퓨터공학 전공자와 동등하게 취급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지원 당시에 산업공학 전공 프로젝트 경험을 잘 살려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Q. 합격 후 부서 배치 당시 어떤 것을 기대 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A. 처음에는 지금 몸담고 있는 운영 부서가 아니라 개발 부서에 배치를 받았어요. 학부 때부터 코딩에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라서 ‘잘 못하는데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부서배치되고 처음부터 개발을 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고,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선배들을 귀찮게 굴면서 배워 나갔습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신입사원 시절 가졌던 두려움을 빨리 걷어낼 수 있었어요.


운영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물론 기술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지만, 현업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 부서에 있을 때는 전화도 잘 안 오고 맡은 프로젝트에만 집중하면 됐었는데, 운영은 현업 담당자도 만나는 등 챙겨야할 업무들이 많은 편입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세요.
A. 아무래도 입사하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SK해운의 업무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오픈 전날에는 Data Migration 한다고 밤도 새보고, 첫 프로젝트다 보니 서툴어서 많이 혼나기도 했어요.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막막했는데, 잘 모르고 서툴어도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니까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SK(주) C&C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 신입사원 멘토링을 진행하거나, 신입사원들이 수행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면 요즘 신입사원들의 뛰어난 능력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SK(주) C&C가 최근에 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사내 기술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Drive를 걸고 있어요.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뜨거운 AI, Cloud, Big Data 등의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이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각과 채용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시각은 다를 수 있지만, Spring Framework , JAVA, ASP.NET, SQL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면 입사를 준비하면서는 물론이고 입사 후에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젝트 경험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학교를 다니면서 수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 공부 열심히 하고,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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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 만드는 남자들, SK실트론의 임직원을 만나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는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고, 그 반도체는 웨이퍼(Wafer)를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SK그룹에서 웨이퍼를 생산하는 관계사는? 네, SK실트론입니다! 웨이퍼 만드는 남자들, SK실트론의 이재덕 사원과 최우혁 사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덕 사원 : EPI공정기술팀에서 일하고있는 이재덕입니다. 작년 7월입사하여 1년 2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올해 1월에 입사한 입사 9개월 차, R&D센터의 그로잉 개발부문 시뮬레이션팀에서 일하는 최우혁 입니다.


Q. 소속 부서의 구성 및 업무,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이재덕 사원 : 저희 부서를 설명드리려면 웨이퍼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웨이퍼는 크게 폴리시드(Polished) 웨이퍼와 에피택셜(Epitaxial) 웨이퍼로 구분되는데요, 저희 부서는 폴리시드 웨이퍼를 받아 증착시켜 에피택셜 웨이퍼를 만드는 부서입니다. 저는 에피택셜 웨이퍼의 평탄도(flatness)와 웨이퍼 위에 파티클(particle)이 얼마나 있는지 측정하고, 패킹까지의 후공정을 담당하는 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실리콘 결정을 성장시키는 그로잉(Growing) 개발그룹에 소속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시뮬레이션(Simulation)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결정을 성장시키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예측하고, 결과값을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쉽게 말씀 드리자면 실제로 생산하기 전에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하고, 그 결과값을 분석하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학부 전공이 무엇이고, 지원 시 직무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두고 지원하셨나요?

 이재덕 사원 : 저는 학부에서 물리학과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내가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였는데요, 이러한 고민 끝에 SK실트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시 직무는 R&D와 공정기술 크게 두가지를 고민했는데, 학사이기도하고 연구보다 생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공정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왜 생산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셨나요?) 생산이 되어야 매출이 발생하고 매출이 발생해야 회사가 돌 수 있으니까요.

 

 최우혁 사원 : 학부 전공은 화공생명공학입니다. 학부 시절에 실제 실험보다는 공정제어나 공정설계 같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계를 배우는 수업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이러한 관심이 SK실트론을 지원할 때에도 영향을 미쳐서 R&D, 특히 시뮬레이션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Q. 해당 직무에 지원 또는 배치 당시 어떤 것을 기대 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의 생각과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이재덕 사원 : TV뉴스에서 본 반도체 관련 영상을 생각하면 자동화된 시스템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사실 아직 사람이 하는 일이 많아요. 저도 공정 후에 테스트하거나 측정하는 일들을 기계와 컴퓨터가 할 줄 알고 있었는데 클린룸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 소비자에게 직접 가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와 관련된 전공을 공부지만 웨이퍼를 직접 보거나 실험해본 등의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적용될 범위가 생각보다 적었어요. 입사 후에는 모든 공정을 새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배웠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학부 때부터 관심있던,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하고,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직무에 지원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배치도 제가 원하던 부서로 받았습니다. 학사들은 지원한 직무와 다른 곳으로 배치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저는 제가 원하던 직무로 배치되었고, 또 지원할 때 생각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혹은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재덕 사원 : 입사하고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회사생활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을 임원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당시 후공정 과정에서 메탈 성분이 검출되는 이슈가 있었었는데,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2~3년 된 이슈였으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메탈 성분이 어디서 검출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나누어서 테스트를 했고, 원인을 찾아 해결까지 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를 했었는데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았고 이를 통해 SK실트론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제가 생각한 내용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을 했을 때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험결과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즉 정합도가 높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배우는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는 학생들이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저는 직무 특성상 일을 하면서도 이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어요. 실제로도 이론적으로 생각하여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와 실제 실험을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좁혀지는 그 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Q. 해당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 할 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재덕 사원 : 생산기술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식상하지만 ‘열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정상의 문제를 해결할 때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시간을 갖고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런 것들을 흐지부지하고 넘어가면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었을 때 문제가 커집니다. 특히 저는 검수하는 후공정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또 열정을 갖고 작은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블라인드 채용을 비롯해서 스펙을 배제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취업준비하면서 ‘회사에 지원하는데 한국사, 한자 자격증이 왜 필요한가’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런 스펙이나 자격증 보다, ‘이것 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그런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잘 살려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우혁 사원 : 저는 어느 직무든 직무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해요. 흥미의 연장선에 있는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관심있는 산업군이든 하고싶은 직무든 자신이 관심을 가진 일을 해야 열정을 갖고 임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지원한 직무와 전공과목에서의 경험을 연결시켜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은 전공수업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들을 어떻게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서 어필한다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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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캠퍼스 리크루팅 SK(주) C&C 편
날씨 선선해지고, 하반기 공채는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SK(주) C&C에 지원할 예정이지만 채용설명회도, 상담회도 다녀오지 못한 취준생들을 위해 채용담당자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 9/12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SK(주) C&C 채용상담회 >


 # 채용담당자와의 일문일답
SK(주) C&C 신입채용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신입채용을 담당하시는 HR팀의 이영두 선임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HR팀 이영두 선임, 솔루션개발그룹 이아영 선임>

Q1. 직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Q2. 전공에 따른 차이?

 

 

 
Q. 코딩테스트?

 


Q. ICT 역량에 대한 평가?

 


Q. 최다 빈출 질문?

 


Q. 이것만큼은 꼭 물어봐줘!


Q. 취준생들에게 한마디!

 


 # 앞으로의 채용 일정
SK(주) C&C의 서류전형 접수기한은 9월 22일 금요일 24:00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금요일이며, 합격자들에 한해 10월 29일 일요일에 필기전형(SKCT)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채용상담회 일정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http://www.skcareersjournal.com/92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K(주) C&C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채용상담회에 적극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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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자현 2017.09.21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리쿠르팅 다녀온 기분입니다~

오픈소스(Open Source)? 그건 뭐 찍어 먹는 소스야?

“오픈소스, 오픈소스 하는데, 오픈소스가 대체 뭐지?” “소스코드(Source Code)가 공개(Open)되어 있다고? 그럼 나도 막 갖다 써도 되는건가?”  이미 우리는 ‘오픈소스’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접하고, 일상 속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오픈소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페이스북도, 구글도 쓴다는 오픈소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황경현

 

오픈소스(Open Source란?)

오픈소스(Open Source)는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설계도’에 해당하 는 소스코드를 무료 공개 및 배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픈소스의 개념은 소스코드라는 실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 소 프트웨어 즉 소스코드가 개방된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개방했을 뿐 지적재 산권을 보호받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때문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가 공개되어 사용, 복제, 배포, 수정할 수 있지만 원 저작자의 라이선스 규칙에 따라야 합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이용자 간의 사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를 명시한 계약입니다. 따라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려면 저작자가 만들어놓은 조건을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라이선스 위반 및 저작권 침해로 이 해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오픈소스 라이선스마다 허용하는 항목과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는 해당 라이센스의 허용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 공개SW포털> 
 

OSI(Open Souce Initiative)에서 제시하는 OSD(The Open Source Definition)

다시 말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해당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공개(Open Source)하여 라이선스 규칙에 따라 누구나 개량, 재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주목받기 시작한 초기에는 오픈소스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존 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의미에 혼동이 생겼습니다. 이런 사태를 수습 하기 위해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 : Open Source Initiative)’라는 단체가 ‘공개 소스 정의 (OSD : Open Source Definition)’라는 오픈소스에 대한 정의를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 공개SW포털> 


OSI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OSI 는 OSD의 관리 및 촉진 뿐만 아니라 ‘공개 소프트웨어 인증마크’를 발급함으로써 인증마크 를 받은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라는 것과, 해당 소스의 복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OSI 가 발표한 OSD 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오픈소스’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OSI가 부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증마크 출처 : OSI홈페이지>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

 

<출처 :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1. 너도 알고 나도 아는 'Android'
안드로이드(Android)는 2007년 11월에 구글이 공개한 모바일 플랫폼의 운영체제와 미들웨 어,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에 대해 리눅스 커널의 GPL(General Public License)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7 년 현재 안드로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커널,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툴), 에뮬레이터(AVD, Android Virtual Device)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기반 기술인 소스코드를 오 픈소스로 배포하고있기 때문에, 많은 제조사들에 의해 엄청난 수의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발 매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hromium_11_Wordmark_Logo.svg


#2. Chrome 써봤지? Chrome의 모태 'The Chromium Project'
아마 지금 이 기사를 Google Chrome을 이용해 읽고 있는 독자들이 정말 많겠죠?. 우리에 게 많이 알려진 Chrome은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The Chromium Project’을 기반으로 구글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 입니다. 구글은 크로뮴 프로젝트(Chromium Project)를 통해 크로뮴 기반 웹 브라우저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들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은 구글이 개방한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로뮴을 기반으로 비교적 많이 알려진 오페라(Opera), 비발디(Vivaldi)를 비롯해 수많은 브라우저들이 만들어졌으며, 최근에 네이버에서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도 크로뮴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출처 : http://font.woowahan.com/>

 

#3. 오픈소스SW만 있나, 오픈소스 글꼴도 있다! '배달의 민족 오픈소스 글꼴'
글꼴의 경우, 사용 주체와 용도에 따라 민감하게 라이선스가 갈리기 때문에 사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영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글꼴을 영리적인 목적으 로 사용 했다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는 ‘한나는11살체’를 비롯한 네 개의 오픈소스 글꼴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의 오픈소스 글꼴들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든 어떤 목 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 개업하는 가게들의 간판을 유심히 살펴보면, 배 달의민족 글꼴을 사용한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한나’는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첫째 딸 이름이고, 나머지 서체들의 이름도 우아한 형제들 임직원의 자녀 이 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 글꼴은 http://font.woowahan.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소스의 정확한 정의와 오픈소스 라이선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오픈소스 프 로젝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오픈소스의 영역이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부터 글꼴 까지 다양한 모델에 그 개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가장 뜨거운 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서도 오픈소스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오픈소스는 공개되어 있지만 꽁짜가 아 닙니다.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에는 해당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허용하는 범위를 정확히 인지 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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