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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의 남다른 마스크팩, Bio-Cellulose 마스크팩

요즘 ‘1일 1팩’이라는 말이 들리는 만큼 마스크팩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이러한 마스크팩 열풍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죠. 이 중 80%가 해외에 수출되고 있기도 합니다. 중국을시작으로 지금은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전파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국에도 국내산의 마스크팩이 있을 텐데 왜 우리나라의 제품이 인기가 많을까요?? 


SK Careers Editor 최성우



우리나라 마스크팩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독보적인 기술력입니다. 초창기 마스크팩은 부직포에 정제수와 자연 성분 등을 적셔 만든 형태였지만, 국내 업체들은 부직포를 부드러운 시트 재질을 바꾸고 고농축 에센스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화장품 소재 기업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트 마스크를 대체할 소재로 바이오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 수소, 호일 등을 내세워 마스크 팩의 고급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특히 천연 소재로 만든 바이오 셀룰로스는 피부 단백질과 유한 구조로 되어 있어 수분과 에센스 보유력이 높아 차세대 시트 마스크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1세대, 2세대, 3세대의 마스크팩은 도대체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1세대 마스크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부직포 마스크팩입니다. 부직포 마스크팩은 한지, 셀룰로오스 등의 원단을 직조 방식으로 만든 부직포에 에센스를 도포한 제품입니다. 부직포는 에센스를 장시간 피부에 올려놓을 수 있는 지지체의 역할만 한다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2세대 마스크팩하이드로겔 마스크팩입니다. 여기서 하이드로겔이란 일반적으로 기저귀, 콘택트 렌즈, 의료용 전극, 세포 배양 시 많이 쓰이고 특수한 용도로 성형 재료나 토양 수분 저장용, 화상 상처용 붕대류에도 다양하게 쓰이는 고분자입니다. 이는 공유 결합, 수소결합, van der waals 결합 또는 물리적 결합 등과 같은 응집력에 의해 가교 된 친수성 고분자로서, 수용액상에서 다량의 물을 내부에 함유하여 팽윤할 수 있는 3차원 고분자 네트워크 구조를 갖는 물질입니다. 하이드로겔 표면의 고분자 사슬의 높은 유동성은 낮은 표면장력을 나태내고 이는 하이드로겔 내외부로부터 물질 전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수성의 확산 표면과 연하고 고무적인 성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으며 높은 생체 적합성을 나타낸다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겔을 이용한 화장품은 일반 크림이나 로션 제제와는 달리 수분과 유효성분의 급속한 증발을 방지하여 파스나 패치같이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해 주어 편리하고 효과적입니다. 


3세대 마스크팩은 미생물 발효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입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미생물 배양으로 만든 천연 바이오 소재 섬유소입니다. 이 섬유소는 3차원 망상구조로 일반 펄프의 약 500배 수준인 조밀하고 복잡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또 긴 섬유구조는 질기고 강하며, 흡수성과 밀착력이 좋고 면, 부직포 대비 유효성분 흡수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자유로운 형태로 배양 가능하며, 다양한 기질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는 회사 중에 하나가 바로 SK바이오랜드입니다. 




<SK바이오랜드 CI>


SK바이오랜드는 어떠한 회사일까요?? 2015년 1월 SK그룹으로 편입된 바이오랜드는 2016년 7월 SK바이오랜드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SK바이오랜드의 전신인 바이오랜드는 1995년에 설립된 뷰티• 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특히 천연 추출물 소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현재 화장품, 마스크팩,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4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SK바이오랜드는 국내 최대 화장품 Brand업체에 ODM  공급 중에 있습니다. SK바이오랜드는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덮개는 미생물을 2~3일 동안 자연 발효해 만든 무공해 천연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세대 마스크팩 제품인 면 또는 부직포, 2세대 하이드로겔 계열 마스크팩보다 잘 찢어지지도 않고 화학성분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오래 붙이고 있어도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싸진 않지만, 최근 들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 여성들이 한꺼번에 수백 장씩 구입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SK바이오랜드는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2018년에 중국 하이먼(海門)에 연간 마스크팩 1억장을 생산할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2018년 7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C의 계열사의 SK바이오랜드의 제품인 마스크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년 이상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K바이오랜드는 중국 하이먼(海門)에 지은 공장을 발판으로 중국 시장 및 Global 시장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8년에는 SK바이오랜드의 이름이 자주 들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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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싶을 2017 SKC 이야기 

2017년 정유년의 해가 저물고 2018년이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기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기사를 작성하면서 SKC의 놓쳤던 이야기들과 SKC의 중요한 일들을 짧은 단편 기사들의 모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단편으로 정리하니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SKC의 2017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SKC의 글로벌 진출


① MCNS 인도로 진출


MCNS는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2015년 7월에 설립한 폴리우레탄 합작사입니다. 서로 부족한 파트를 보완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고있습니다. MCNS는 올해 2월 인도 첸나이 인근 지역에 생산거점인 시스템하우스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시스템하우스는 폴리올 및 MDI 등의 원료에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폴리우레탄을 생산합니다. 시스템하우스가 설립되는 인도 첸나이 지역은 한국과 일본계 폴리우레탄 주요 고객이 진출해 있는 상태로 MCNS의 성장 곡선을 보다 가파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인도, 멕시코 중동 등 여러나라에 진출하여 2020년까지 해외 생산거점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리는 등 글로벌 폴리우레탄 메이커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성장하고있는MCNS의 17년 영업이익은 16년 영업이익의 두배 이상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② 중국 난퉁공장, SKC의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

SKC가 중국 난퉁공장을 뉴비즈, 화학, 필름 신사업을 아우르는 중국 내 신사업 거점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난퉁공장은 크게 3가지 사업분야를 담당하는 복합산업단지입니다. 뉴비즈 부문에서는 LCD/반도체용 Wet Chemical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Wet Chemical은 공정(여기서는 LCD/반도체 제조공정 세정, 식각 등)에 쓰이는 공정용 용액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학 부문에서는 자동차용 스페셜티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스페셜티 부픔은 자동차용 폴리우레탄 부품입니다. 이 제품의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1조원 가량이며 글로벌 선진업체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SKC는 25년이 넘는 폴리우레탄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료 합성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여 인정받고 있습니다. 필름 부문에서는 자동차 유리용 스페셜티 필름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가 들어설 난퉁개발구는 현재 상하이 인근에서 유일한 화공단지로 입지조건이 좋다. 고속도로, 항만 같은 인프라가 물류에 유리합니다.


2019년에 완공 예정인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는 울산, 수원, 진천에 있는 국내 생산시설에 이어 중국 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컨드 스페셜티 콤플렉스’가 들어설 난퉁개발구는 현재 상하이 인근에서 유일한 화학공학단지로 입지조건이 좋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항만 같은 인프라가 물류에 유리하기 때문에 SKC의 중국거점으로 최적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KC, 세계적 화학회사 독일 에보닉사와 글로벌 협력

SKC가 친환경 PO 제조기술 ‘HPPO’ 공법의 원천기술을 가진 독일 에보닉(EVONIK)사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입니다. ‘HPPO 공법’은 과산화수소를 촉매로 사용해 PO(프로필렌옥사이드) 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PO와 물만 나오기 때문에 부산물과 유해물질이 나오는 기존 공법보다 경제성이 높고 친환경적입니다.


SKC는 HPPO 공법을 2008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10년째 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HPPO 기술을 도입한 곳 중에서 가동률이 높은 곳은 SKC가 유일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여줄게 완벽히 달라진 나!! -SKC의 환골탈태


 <SKC의 새집, 광화문 신사옥!>


SKC는 올해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종로1길(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에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고, 광화문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건물 4.5개층에는 SKC 필름사업부문과 화학사업부문, 뉴비즈개발부문, 합작사 MCNS 구성원을 포함해 약 35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KC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10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뉴비전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 ‘Global Specialty MARKETER’시장의 요구와 기술적인 해법을 결합하는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이를 실현하는 데에는 구성원과 구성원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빠르게 바뀌는 외부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늦지 않게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조건에 적합한 새로운 업무환경이 필요하였습니다. 이 신사옥의 구조를 보면 SKC가 업무환경에 대하여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SKC의 새로운 직급체계

 

지난 10월 SKC가 기존의 직급 체계(5단계 체제)에서 매니저 단일 계급 체제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급 체계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단일 직급 체계를 통하여 모든 사원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SKC!! -SKC의 봉사활동

지난 6월 SKC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집고치기 사업에 필요한 윈도우필름을 전량 후원하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10월에 SKC가 후속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SKC 이완재 대표와 임직원 30명은 10월 26일에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해 ‘윈도우필름 시공’과 ‘집짓기’에 참여했습니다.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윈도우필름을 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SKC는 이번 한국해비타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문제나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당장은 이번 한국해비타트 후원처럼 SKC 제품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나가고, 장기적으로는 SKC의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 해나갈것이라고 합니다. 



기사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작년 한 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KC 하스’가 ‘SKC 하이테크앤마케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SKC 솔믹스’ 반도체 부품소재 증설 투자를 실행하는 이야기처럼 못 담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SKC에 대한 좋은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SKC!! 2018년에는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 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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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8년 차면 팀장, 실화냐?! SKC의 새로운 직급 체계

보통 회사의 직급을 떠올리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월 1일부터 SKC에서는이러한 직급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SKC는 기존의 직위 체계를 폐지하고 직급 체계를 줄이는 등 새로운 제도를 10월 1일부터 적용하였다. 어떻게 직급 체계가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SKC의 매니저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 재밌는 인터뷰를 만들어주신 Comm.팀 서경훈, 김도형 매니저님과 인력 팀 심성훈 매니저님(좌 ->우)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년 차이며 Comm.팀에서 일하고있는 서경훈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4년 차 김도형 매니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11년 차이며 인력 팀에서 일하고 있는 심성훈 매니저라고 합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저는 직원들의 평가, 승진, 상벌제 와 같은 HR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 인원 구성상 팀을 업무 진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이번에 SKC의 직급 체계가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을 나누기 전에 팀을 이끄는 팀장과 팀장과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팀장처럼 직책이 있는 직급들을 직책자라하고 팀원들을 비직책자라고 합니다. 보통 비직책자들의 직급 체계가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의 5단계 체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번 직급체계의 변화를 줘 5단계 체계를 매니저 하나로 통일한 단일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꾼 배경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직급 체계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자면 기존의 직급 체계는 옛날 옷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갈아입기불편하고 경직된 옷이 아니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옷인 새로운 계급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니저라는 직급 체계의 통일로 보다 후배들에게 사명감을 주고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로 열정적이게 회의를 하여 더 창의적인 산출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직급 체계를 바꾸니 각자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심성훈 매니저 저는 처음 계급 체계가 바뀌었을 때는 아직 호칭이 입에 어색해서 기존의 계급을 실수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선배인 분들을 한순간에 매니저라고 부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통일되니 후배들에게도 보다 존중하게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니저라는 직책이 통일되면서 보다 후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경훈 매니저 저는 이러한 시도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하였습니다. 직급 체계 변화는 SK내의 석유 화학 회사의 직급 체계 변화가 최초입니다. 이러한 시도로 회사가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심성보 매니저처럼 저보다 선배인 분들과 같은 계급으로 부른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장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시간이 흐르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사원에게는 예를 들어 김도형 매니저님을 ‘도형씨’ 라고 불렀지만 매니저라는 직급으로 변화한 뒤에는 ‘김도형 매니저!’ 이렇게 부르니 듣는 사람이 훨씬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막내 라인 입장에서 매니저라는 표현을 쓰게 되면서 회사분위기가 전보다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서경훈 매니저님을 ‘서경훈 과장님’이라고 불렀을 때는 저보다 두단계 위의 사람이라는 것으로 느껴졌지만 ‘서경훈 매니저님’ 이라고 부르니 선배들과의 거리감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변화가 체감할 수 있다는 변화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변화한다 해도 입사 4년 차가 40년 역사의 회사가 변화하는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직급 체계의 변화는 진짜 우리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 SKC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심성훈 매니저 SKC라는 회사가 기존에는 필름과 화학이라는 두 개의 축을 가진 회사였지만 지금 현재는 전자 재료를 바탕으로 하는 소재 사업이라는 새로운 축을 만드는 중입니다. 만약 취업준비생 분들께서 SKC에 들어오려고 하신다면 단지 대기업이라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변화하는 회사에서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신다면 보다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경훈 매니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관심을 가진 만큼 보인다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찾아보다가 ‘이런 회사가 있네’, ‘괜찮을 것 같네’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는 취업을 준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과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 저는 이 중에서 가장 최근에 취업 준비를 한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서경훈 매니저님이 이야기 했듯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면 회사에 들어와서도 힘들지만 사실 회사에 들어오기도 힘들다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 시기는 나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도 필요하지만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의 강점, 나의 약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답을 제일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회사에 들어와도 이 것들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의 과정이 나를 찾는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어느 회사에 들어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취업을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도 잘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SKC의 바뀐 직급 체계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은 SKC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C의 새로운 모험에 함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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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세면 빠져듭니다. SKC의 Red Sun!

최초, 1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KC라는 회사입니다. 최근SKC의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보다 과거의 사이트에 비하여 SKC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SKC의 주력 사업 분야는 크게 화학, 필름, 전자소재 분야 3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분야의 SKC의 모습에 대하여 요약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셋을 세는 순간 SKC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Red Sun!!

 

SK Careers Editor 최성우


 

 

 

하나! 화학사업 - 국내 유일 PO 제조사

 

<프로필렌글리콜(PG)>

 

SKC는 1991년에 국내 최초로 프로필렌옥사이드(Propylene Oxide, PO)를 생산하면서 화학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PO는 화장품, 자동차 내장재 등에 필요한 원료(PG, PPG)를 만들 때 쓰입니다. SKC는 국내 최초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SKC는 3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품질의 PO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SKC는 친환경적으로 PO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도입한 ‘미생물처리시설’은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박테리아로 처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HPPO 공법을 도입했습니다.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이 공법에선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HPPO 공법은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둘! 필름 사업 -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

 

<SKC PET 필름이 들어간 스마트폰의 사진>

 

SKC는 197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개발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을 늘리고 품질을 높여왔습니다. 1980년에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컬러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을 석권해 SKC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SKC는 세계 4위의 PET 필름 제조사로, ▷광학용 필름 ▷포장용 필름 ▷산업용 필름 ▷그래픽용 필름 ▷태양광용 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필름은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SKC는 세계 4위라는 타이틀이 만족하지 않고 계속 1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포장용 필름인 열수축 필름은 SKC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SKC는 태양전지에 필요한 모든 필름제품(PET필름, 불소필름, EVA시트)을 생산하는 세계 첫 번째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SKC는 40년 넘게 축적한 필름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 전자 소재 - SKC의 새로운 무기

 

<Nanocrystal for WPC+MST+NFC>

 

SKC는 자신의 주 무기인 화학과 필름에 만족하지 않고 전자소재 사업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SKC의 30년 넘게 축적한 폴리우레탄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작 공정에 쓰이는 고부가 폴리우레탄 ‘CMP패드(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를 비롯하여 휴대폰 근거리 통신 등의 핵심소재인 연자성소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국내 반도체 회사의 주요 공정에 쓰이는 패드로 인증을 획득했고, 10월에 연간 5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근거리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무선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충전 기술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소재인 연자성 소재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SKC의 연자성소재는 해당 기술들을 사용할 때 특성을 극대화합니다. 이중 하나인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는 안테나를 감싸며, 안테나가 제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전자회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애가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SKC는 비디오테이프 등 수십 년에 걸친 자기소재 및 필름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착수 1년만인 2012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ed Sun! 어떠신가요? SKC의 매력에 빠지게 되셨나요?? SKC가 창사 40주년으로 내세운 뉴비전은 Global Specialty MARKETER입니다. 이 말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만 생각하면 고객의 마음을 반영하기 어렵고, 고객만 고려하고 기술을 소홀히 하면 제대로 된 시장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 발 먼저 나가 기술을 개발하는 SKC!! 세계의 흐름에 맞추고 싶은 것이 아니라 흐름을 주도하고 싶은 인재라면 SKC라는 훌륭한 배에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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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가 SK랑 썸타는 방법.jpg


잡힐 듯 잡히지 않는 S.K.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자칭 타칭 연애 고수 SK Careers Editor가 알려주는 SK 마음 잡는 법 대공개!


SK Careers Editor 김승지, 신윤영,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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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업무현장 답사기: 서울에서 출퇴근을! SKC 수원 공장

공대생들은 엔지니어가 되면 의레 해안 지역으로 발령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내륙지방에도 엔지니어가 근무하는 공장들이 믾다. 그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것이 SKC 수원 공장(이하 수원 공장)이다. 수원 공장은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한 시간 밖에 안 걸려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평소 서을 근교에서 일하고 싶었던 본 에디터는 수원 공장이 어떠한 곳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운 좋게 견학할 기회를 얻었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SKC 수원공장의 약도>

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SKC 수원 공장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309번길 84에 위치해 있다. 지도에서 보면 공장 옆에 아파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수원 공장은 마을 단지 안에 자리해 있었다. 공장 입구에 도달하면 ‘SKC 수원공장 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구조물을 볼 수 있다. 공장에 들어가면 5만평의 크기 답게 한눈에 공장 전체의 모습을 보기 힘들다. 


답사는 수원 공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김한준 기사님이 도와주셨다. 도착 후 답사장소로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들었던 내용을 간추려보면 수원 공장은 SKC의 전신회사인 ‘선경화학’ 시절부터 있어 4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공장으로 SKC의 주 업무 분야인 화학과 필름 중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필름을 생산하는 공장인 만큼 화학공학과와 고분자공학과 출신들이 많다고.

 

답사를 진행하며...

전체 공장을 돌아보면 좋아겠지만 시간적 문제와 안전에 대한 문제로 극히 일부분만 볼 수 있었다. 내가 답사한 곳은 중합생산팀이 필름의 원료인 Chip을 생산하고 재활용하는 현장이었다. 먼저 답사 전에 기본적인 안전 교육과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 들어갔다. 


중합생산팀은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 )와 DMT(Dimethyltryptamine)를 EG (Ethylene Glycol) 라는 원료와 중합반응을 일으키면 Polymer가 생성된다. 이 Polymer는 필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소재인 Chip으로 생산한다. 중합생산팀이 바로 이 Chip을 생산하는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생산된 Chip으로 필름을 생산하는 것을 제막생산팀이 맡눈다. 최종적으로 생성된 PET 필름을 다른 회사에 판매한다고 한다.

 

<필름 생산 공정(출처 SKC 홈페이지)>



현장에 들어가기 전에 안전 교육을 받은 뒤에 안전모와 안전화를 신고 현장에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기계가 쉴 새가 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현장을 둘러보니 기계들이 스스로 작동하고 있어 엔지니어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기사님에게 여쭤 보니,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것보다 제어실에서 기계가 구동하는 현황과 생산량을 모니터링을 하며, 문제 발생 시 해결 및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공장에서 일하는 만큼 궁금한 것이 안전관리일 터.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SKC는 안전 문제에 대하여 무게를 두어 별도로 안전만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안전 관리 부서가 존재한다"라는 대답이 돌아 왔다. 현장을 다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내가 둘러본 현장의 생산물인 Chip을 볼 수 있었다. 이 Chip은 마치 학종이로 접은 알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가진 Chip이 PET 필름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Chip을 확인하고 있는 최성우 기자>


답사를 마치며...

답사를 하면서 엔지니어들의 업무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막연히 궁금하였던 엔지니어들의 업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엔지니어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현장에서 설비를 직접 작동시키는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정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해결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B2B 사업이 주인 SKC의 필름 사업의 한 부분을 볼 수 있었다. SKC의 필름은 투과율이 뛰어나고 두께가 균일하며 인쇄성도 우수해,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필름 공정에 관심이 있고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장소를 찾는다면 SKC의 수원 공장은 어떠한가?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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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말하는 Deep Learning: 엔지니어 편

"엔지니어 : 기계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우리는 엔지니어를 이러한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알지는 못한다. 그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어느 곳에서 일을 하는지 모른다. 이번 Deep Learning을 통하여 이러한 엔지니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자.

 

SK Careers Editor 최성우

 

< 이번 인터뷰를 응해주신 김한준 기사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3년 차인 SKC 수원 공장 중합생산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한준 기사라고 합니다.

 

Q. 보통 공장에서 일하면 딱딱하고 수직적인 문화가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의 처음 듣는 직급을 듣고는 예상과는 다를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 환경이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아, 기사라는 호칭이 낯설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공장에서는 입사 후 3년 동안 평사원이란 직급 대신 말 대신 기사라는 직급을 사용합니다. 그 이후의 직급은 기존에 알고있던 직급과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직급에 대한 호칭에서 알 수 있듯이 SK그룹이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업무 환경은 기자님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 SKC라는 회사가 소재기업이고 B2B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로로 SKC에 취업을 하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저도 처음에는 SKC라는 회사를 알고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SKC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하여 SKC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SKC에 대한 회사를 알게 되었고 저의 전공인 고분자 공학을 잘 살릴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인턴에서 업무를 수행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중합생산팀에 속해있다 하셨는데 어떠한 일을 하는지 감이 오지않는데 설명 좀 해주실수 있을 까요?

A. 제가 일하고 있는 중합생산팀은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나 DMT(Dimethyltryptamine)를 EG (Ethylene Glycol) 라는 원료와 중합반응을 일으켜 필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소재인 Chip으로 생산하는 것이 업무입니다. 저는 이 팀에서 공정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Q. 보통 엔지니어를 상상해보면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것을 상상하곤 합니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에디터님이 생각하시는 업무는 주로 현장에 있는 오퍼레이터분들이 수행합니다. 저희 엔지니어들은 오퍼레이터분들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공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제어실에서 기계 및 공정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모니터링 하며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 및 해결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기존의 공정보다 효율적인 공정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 중입니다.

 

Q. 입사 3년 차가 되었는데 업무를 보시면서 가장 보람찬 적이 언제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입사한지 3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어떠한 것을 해내거나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찬 적을 뽑으라면 저 스스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해냈을 때입니다. 처음에 신입 사원으로 들어왔을 때는 아무리 대학교에서 배운 것이 있더라도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배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일하는 저를 보았을 때 보람찼습니다.


Q. SKC 수원공장만의 매력포인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떠한 매력포인트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 일단 몇 안 되는 수도권의 공장입니다. 보통 공장의 위치는 해안가와 같이 지방 근무를 하여야 하지만 수원 공장에서 일하게 되면 서울에서도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을 위하여 공장 바로 옆에 있는 SK 스카이뷰아파트 중 일부를 회사의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신설건물이기 때문에 숙박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공장에서 먹는 밥은 무료로 제공되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인터뷰를 하면서 엔지니어에 대하여 제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지요?
A. 저는 취업준비생 분들이 많은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SK Careers Editor와 같이 대외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시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많은 경험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면접을 볼 때에는 아무것도 안 들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면접을 몇 번 해보니 어떻게 하게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경험을 쌓으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험을 많이 쌓아 원하시는 회사에 취업하길 기원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엔지니어라는 직무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번 기사를 통하여 엔지니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였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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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퍼즐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이루면서 보다 효과적인 반도체 생산을 위하여 SK 그룹이 반도체 수직 계열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맞춰서 SKC는 반도체 소재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SKC가 반도체 소재 사업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올초 인수 계획을 밝힌 반도체용 웨이퍼(기판) 생산업체 LG실트론과 특수가스 공급업체인 SK머티리얼즈와 함께 SK하이닉스를 잇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반도체 수직계열화란 반도체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체 과정을 계열사들이 전부 해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반도체 수직계열화에서 SKC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기 위하여 인터뷰를 통하여 진행하였다.

 

SK Careers Editor 최성우

 

<SKC 전자재료사업팀 장정우 대리>

 

SKC 전자재료사업팀 장정우 대리님과의 인터뷰

 

Q.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재료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정우 대리입니다. 저는 현재 팀에서 반도체소재사업 기획과 사업 추진 및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Q. SKC가 반도체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A. SKC는 반도체 수직계열화라는 말이 나오기 전인 2012년부터 반도체 시장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예전부터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과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반도체 시장에서 SKC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여 신규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기존에 SKC가 가지고 있는 화학소재 기술이 반도체 소재 사업을 준비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SKC 화학부문이 가지고 있는 Polyurethan control R&D 기술을 바탕으로 CMP Pad와 같은 고부가 Polyurethan 반도체 소재들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게 되면서 반도체 사업에서 SK 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현재 SKC의 반도체 소재 주력 제품은 무엇이 있나요?


    

<연마 공정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A. 현재 저희 회사의 주력 상품은 CMP Slury, CMP Pad, Wet Chemical 입니다. CMP PAD와 Slurry는 웨이퍼를 화학적 반응(Chemical)과 기계적 힘(Mechanical)을 이용하여 평탄하게 연마(Polishing)하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됩니다.


CMP Pad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Pad)는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물리, 화학 반응으로 연마해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등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제품입니다. SKC가 생산하는 PO(프로필렌옥사이드)를 기반으로 폴리우레탄(polyurethane)으로 만들어 고객사가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CMP Slury 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으로부터 또는 표면으로 연마입자와 화학물질을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PAD 위에 올린 웨이퍼를 회전시키면서 연마작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때 Slury 용액이 나오면서 웨이퍼를 눌러주게 되면서 연마가됩니다.
 

Q. 향후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반도체 시장은 꾸준히 높은 성장세를 가지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우리 주변에 반도체가 안 들어가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사용처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IOT 관련 기술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반도체 시장은 점점 커지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장정우 대리님의 친절한 인터뷰로 SKC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소재 사업에 대하여 보다 쉽게 알 수 있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SKC는 반도체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미리 준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준비는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SKC의 모습이 점점 성장하는 SKC의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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