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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환점을 찾고 싶다면!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
광고를 알아보고 싶어서, 광고가 좋아서, 다른 학교의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어서 등 광고에 대한 자신들만의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모인 동아리가 있다. 학교 내의 동아리들과 가드게, 대학연합동아리는 다른 학교의 다양한 과의 사람들을 만나, 서로 다른 의견을 비교하고 뭉처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말 그대로 ‘대학연합’ 동아리이다. 그 중 광고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를 만나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About 애드파워!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는 1989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연합동아리이다. 광고계의 4대 동아리라 불릴 정도다. 참고로 광고 4대 동아리에는 애드피아, 애드컬리지, 애드플래쉬, 애드파워가 있다. 활동 기간은 약 2년으로 서울, 경인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 회의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광고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쌓아간다. 약 100명으로 돼 있는 두 기수들이 함께 활동을 한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모인 각각의 부서!
 


애드파워는 총 4가지의 부서로 나뉘어져있다. 기획, 카피, 디자인, 영상부 일명 기카디영으로 부서가 나뉘어, 매 주 부서스터디를 진행하며, 2년 동안 부서원들과 함께 자신이 관심 있었던 직무분야에 대한 각자의 역량을 함께 키워간다. 활동으로는 1학기 2학기가 나누어 있다. 1학기에는 신입생선발 / MT / 4대동 체육대회 / 경쟁PT / 애드캠프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여름MT / PBA / 광고전시회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2년 동안 총 1학기, 2학기 활동을 2번씩 하게 되는 시스템인셈. 1년 차엔 바라 보는 부원으로 참여했다면, 2년 차엔 이끌어 나가는 부장으로서 기회가 주어 질 수도 있다.

 

애드파워의 힘!

애드파워의 큰 행사 중 나의 역량을 꽃피워 보여 줄 수 있는 활동으로는 실제 브랜드들과 함께 진행하는 경쟁/미니 PT, 전시회, 애드캠프, 애드파워 자체에서 기획, 제작, 프로모션, 홍보까지 진행하는 PBA(Powered by ADPOWER)가 있다.

 

 

경쟁/미니PT는 1년 차, 2년 차에 한 번씩 총 4번을 진행하게 된다. 경쟁PT는 선배 기수와 신입 기수가 함께, 미니PT는 신입기수끼리 이루어지며, 실제 브랜드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상하고 기획하여 최종 발표까지 광고의 실무를 느껴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다. 

 

 

PBA(Powered by ADPOWER), 2011년부터 시작된 애드파워만의 공익 광고 활동 PBA는 애드파워가 원하는 메세지를 담은진짜 광고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활동이며, 독도지키기, 한글 티셔츠 제작, 유기견 프로젝트 등 애드파워만의 공익적 메세지를 담아 스스로 기획, 제작, 프로모션을 해 볼 수 있다.

 


 

주니어 애드캠프는 애드파워가 광고에 흥미가 있고 광고인을 꿈꾸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2년 제 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애드파워가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캠프이다. 현업 광고인과 학생들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고 스터디 및 학교 정규교육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활동으로, 청소년 광고 꿈나무들과 대학생 광고 꿈나무들이 함께 만나 토론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애드파워 활동의 꽃, 광고전시회는 활동하는 모든 기수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의 전시 키워드 주제로 각 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2년동안 광고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을 하고, 많은 활동들을 통한 활발한 교류로 같은 꿈으로 모인 사람들과의 정 또한 함께 얻을 수 있다.

 

부원과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장 : 안녕하세요. 올해로 애드파워에 들어온지 7년째. 애드파워 회장, 기획부 24기 양승우입니다.
부회장 : 안녕하세요. 애드파워 52대 영상부장, 27회 전시회 부단장, 15회 애드캠프 단장, 그리고 55대 부회장, 애드파워에 뼈를 묻은 영상부 28기 배일현이라고 합니다.


Q. 애드파워 지원계기는?
회장 : 고등학생 때 우연히 신문에 조그맣게 실린 애드캠프 광고를 접하고,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사실 광고를 진로로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애드캠프를 통해 멋지고 끼가 넘치는 애드파워 선배들을 동경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신입생 때 별다른 고민 없이 애드파워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선택이 제 대학 생활을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아요.

 

부회장 : 애드파워를 들어가야겠다! 하고 마음 먹은 지는, 벌써 햇수로는 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는 ‘주니어 애드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캠프를 통해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을 잘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어 갔어요. 저에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기에 그때부터 저의 대학생활에 애드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21살 애드파워에 들어오게 되었죠!


Q. 회장 부회장이 말하는 애드파워 자랑거리는?
회장 : ‘광고는 힘이 있다’와 ‘Communication Leader’ 같은 애드파워의 슬로건처럼 애드파워는 단순히 광고를 학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아리를 넘어서, 광고에 담긴 힘을 통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집단을 지향하고 있어요. 이러한 신념 아래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고, 이처럼 명확한 미션과 비전이 애드파워를 최고의 동아리로 브랜딩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회장 : 애드파워의 큰 자부심은 ‘실행력’ 입니다. 광고와 밀접한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인만큼 다양한 직종의 선배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장점 중 애드파워의 가장 큰 자부심은 우리만의 생각을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2016년 ‘문화재고’ 전시회는 우리에게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재가 많은데 사람들은 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가치를 모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2015년 시장 속 작은 가게 리브랜딩 프로젝트 ‘장외홈런’ 전시회 이 역시 우리가 배운 광고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 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처럼 애드파워에서는 가치 있는 생각을 키워, 직접 실행까지 옮기는 ‘힘’이 있는 동아리 입니다. 그리고 그 힘이, 실행력이 애드파워가 지닌 가장 큰 자랑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Q. 애파를 만난 후 내 삶의 변화
회장 : 원래는 조금 내향적인 편에 가까웠는데, 열심히 애드파워 활동을 하면서 점점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 것 같아요. 규모가 크고 파급력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수행하면서 무엇인가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졌습니다. 규모가 큰 집단에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더 능동적으로 나서게 되었어요.


부회장 : 애드파워는 제 인생을 애드파워 전 후로 나누고 싶을 만큼 저에게 큰 변화를 준 소중한 동아리입니다. 우선 생각의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기획적인 마인드와 생각 구조가 형성된 것 같아요.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적 감각을 배워, 쓸 수 있는 도구들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행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고민에서부터 미래 얘기까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평생의 자산을 얻었기에, 제 삶을 그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애파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회장 : 무한한 동력원 같은 곳. 정말 멋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그들이 광고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는 집단이라고 확신해요. 개인적으로 애드파워에서 긍정적인 자극도 많이 받고, 지칠 때마다 위로와 자신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애드파워 열심히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회장 : 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곳. 꿈에 대해 방황하며 미래가 갑갑할 때 다시 돌아와 열정을 채워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사람에 치여 힐링이 필요할 때 진짜 맞는 사람들을 만나 다시 행복을 얻어 가기도 하고, 광고에 대해 잘 몰라서 답답할 때 사이다 같이 시원한 답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런 동기들과 후배들 선배들이 가득한 곳!

 

지금까지 애드파워 회장 부회장이 말하는 애드파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되는 대학연합광고동아리 ‘애드파워’. 삶의 전환점을 찾고 싶다면, 애드파워의 문을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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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SK E&S 면접 현장 방문기
서류, SKCT의 관문을 통과 했을때의 쾌감은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서류, 인적성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 E&S의 면접 전형을 취재하기 위해 SK 서린 빌딩으로 찾아간 에디터. 그곳의 분위기는 엄숙하면서, 긴장한 대기자들의 모습, 모든 것이 끝나 홀가분한 표정의 면접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덩달아 보고 있는 에디터까지 가슴이 두근거렸던 현장취재. 면접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케이터링을 함께 먹으며 E&S 면접 현장의 리얼함을 한 장 한 장 조용히 담아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면접은 종각역에 위치한 서린빌딩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SK E&S 면접은 종각에 있는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되었다. 날짜는 11월 21일 월요일부터 24일 목요일로, 날짜 배정은 지원 분야별로 하루씩 배정 되었으며, 하루 안에 인성/직무PT/그룹토론 총 세개의 면접을 치뤄야 한다. 
 
 

 

SK E&S 면접은 서린빌딩 17층에서 진행이 된다. 어마어마한 빌딩을 잠깐 감상하고 힘차게 17층으로 향해보았다.

 

 

 17층의 E&S를 방문하다

 

 

17층에 도착한 에디터. 면접이 진행 중이여서 발자국 소리 하나 없이 조용했다. 들어서면 E&S 메인 소개 부스가 있었고, 좌측으로 면접대기자들이 있는 대기실이 있었다. 

 


 
대기실앞에 쓰여져있는 유의글! 대기실에서는 가급적 방해 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각 면접이 끝난후에는 대기실로 복귀해야 한다.

 

 E&S 면접 대기실을 살펴보다

대기실 안에는 면접 대기자 명단이 시간 순서, 팀 순서대로 공지가 되어 있었으며, 시간대별로 인성면접, 직무PT, 그룹 토론이 조별로 진행되고 있었다. 대기실 안에는 준비한 자료를 읽으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고 있었고, 물을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지원자도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덩달아 에디터의 마음까지도 두근두근했다.

 


 

 

지원자들의 긴장된 마음을 가라 앉혀주기 위한 간식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초코과자를 중심으로 탄산수와 과일음료, 우유커피 등도 함께 마련 되어 있었다. 
 


쉬는 시간과 팀별로 짜여져 있는 타임테이블. 대기자들의 순서가 다가오면 운영위원 중 한 분씩 대기자들을 면접장으로 안내해주었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으며 준비했던 내용을 되뇌어 보는 지원자. 그 뒷모습이 매우 떨리면서도 비장해 보였다. 면접 현장은 말 그대로 실전.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자신만의 개성, 경험, 지식 등 나에 대한 스토리를 면접관들 앞에서 소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전형이기에 긴장은 두 배, 세배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하여 미래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2016년 하반기 면접전형을 끝마치고 나온 지원자들에게 자신만의 긴장 해소법과, 면접 후기 인터뷰를 간단하게 해보았다.

 지원자들의 인터뷰
 


▲장정용(28) / 전기과 전공 면접자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 다 이야기하지 못 했을 때, 뒤돌아 곱씹어 봤을 때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처음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으쌰 으쌰 서로 도와가며 같이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저는 3년 정도의 회사생활 경험이 있고, 해외 거주의 경험이 있어 저의 경험에 대한 강점을 많이 어필하였습니다. 면접전형 준비는 제 자신이 누군지 A4용지에 여러 번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나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가 잘 알고 있어야 진정성을 녹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혼자 제 자신을 탐구하며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저만의 떨림 극복 법이라면, 단순할 수도 있겠지만 엄지를 꼬집는 방법입니다. 떨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승화(30) / 기계공학부 전공 면접자


“전 날에 잠을 한잠도 자지 못했는데 홀가분합니다. 분위기는 면접관 분들께서 압박 면접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주시는 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룹 토론의 경우 제가 먼저 손을 들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4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였는데 전력사업 직무가 제게 적성이 맞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저만의 강점에 대해 어필하였습니다. 면접에서 떨지 않는 나만의 팁은 면접을 보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좀 더 자신감 있게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수현(24) / 기계시스템공학 전공 면접자


“마지막 순서였는데 준비했던 말들을 다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질문이 들어와 당황을 했었는데, 그래도 자신감을 어필하여 모르는 부분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하였고 개선 의지를 어필하였습니다. 전공에 맞는 분야를 찾아보던 중 E&S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면접 준비는 스터디를 통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실제적, 생각?? 도움은 주었지만 PT 면접은 주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PT 면접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못 했습니다. 저만의 떨림 극복 법은 용기 있는 생각입니다. 떨어지고, 붙고에 운운하지 않고 준비한 말을 용기 있게 잘 하고 오자라는 생각이 떨림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은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맞춰 입고 왔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역량에 대해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이 들려주는 면접팁
당일, 면접이 매끄럽게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맡고 있던 운영위원 중 한 분께 면접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야기를 여쭤보았다.


Q.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각각의 역량평가를 중요하게 보고, 인성면접, 직무PT, 그룹토론 면접 중 인성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Q. 그럼 면접 유형별로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다면?
“직무 PT는 해당 직무분야에 대한 기본적 직무 지식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보고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SK 인재상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지원자의 과거 경험, 행동을 녹여낸 자소서 바탕으로 심층적 질문을 합니다. 유형별 면접 모두 한결 같아야 하며,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성실함과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대한 긴장감과 떨림 외에 정보/지식 미비에 대한 떨림과 위축은 마이너스 점수가 될 것 입니다. 태도로는 말 끝을 흐리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압박면접은 직무 PT때,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Q&A할 때 주로 이루어지며, 또한 자기 경험, 인성을 토대로 쓴 자소서의 사실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최종 발표는 12월 12일이며, 임원 면접까지 통과한 지원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이상 면접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팁을 알아보았다. 2016 SK E&S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들의 좋은 합격 소식을 기대하면서, 미래의 E&S 지원자들도 또한 본문을 보고 그때를 회상하며 좋은 결과로 기대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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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읽기도 좋다! PPT 꿀팁 사이트/방법 소개!

 

<사진출처 : www.google.com/이미지>

 

많이들 보았던 사진. 위 자료는 일명 ‘보는 이를 아프게 하는 PPT 짤’로 피피티의 잘못된 디자인 예시로 알려진 사진이다. PPT, 발표를 위한 기본 요소이지만 처음 파워포인트를 켜면 멍해지는 기분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컬러는 어떻게 해야 하지… 폰트는 화려한 게 좋을까, 기본이 좋을까… 기본 굴림체, 턱없이 비어 보이는, 혹은 너무나도 꽉 차 복잡하기만 한 배경.. 마치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오래된 디자인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도, 검색어, 핵심 키워드를 잡지 못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당신! 그대들을 구제해 줄 PPT 꿀팁 사이트 및 작은 방법으로도 깔끔한 PPT를 만들 수 있는 작성법에 대해 공유를 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1. PPT의 구성 방식 – 두괄실/미괄식/양괄식

 


간단한 레이아웃 정리만으로도 깔끔한 PPT로 재탄생 될 수 있는 글 구성 방식을 소개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크게 세 가지의 구성에 대하여 차례대로 알아보자.

 

두괄식 – 머리두의 한자 뜻과 같이, 요지를 글의 앞 부분에 배치
 

 

두괄식은 머리두의 한자의 뜻을 따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글의 맨 처음 앞단에 배치하여 빠른 시간 내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의견을 내놓는 방법이다. 두괄식을 PPT 형식에 녹아내는 방법은 페이지의 맨 처음 상단에 현재 페이지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한 줄을 적고 시작하게 되면 두괄식 PPT 형식이 된다. 두괄식은 깔끔하게 먼저 자신의 생각을 한 줄로 정리하여 뒷부분에 이어지는 정보를 보여주게 됨으로 자연스럽게 내 의견을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뒤이어 나오는 자료들에 대한 매끄러운 맥락 이어짐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괄식 – 꼬리미 한자 뜻과 같이, 요지를 글의 뒷부분에 배치
 

 

미괄식은 꼬리미의 의미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두괄식과 반대로 글의 뒷부분에 배치하는 것을 뜻한다. 상대방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때에 사용하면 좋은 방법으로, 문제점을 제기하거나 앞단의 자료 내용이 방대할 때, 미괄식의 방식으로 마지막 정리 문구를 글 뒷부분에 한 줄로 요약하게 되면 깔끔하게 한마디로 정리를 해 줄 수 있고, 문제점을 정확히 한 단어로 집어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양괄식 – 앞, 뒤 둘 다 놓칠 수 없다! 글의 앞 뒤로 주된 내용을 배치
 

 

양괄식은 두괄식, 미괄식이 합쳐진 개념으로 글의 앞뒤로 모두 주된 내용을 한 줄씩 배치하는 방법으로 논설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보편적으로 양괄식 PPT 방식을 주로 많이들 이용하며, 양괄식으로 PPT 페이지를 구성할 때, 앞단엔 물음을 던지고, 마지막에 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주는 식의 설명 페이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자료에 대한 마지막 정리를 하는 형태로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위 자료처럼, 설명 방식에 대한 기준만 세워주게 되더라도 설명 방식에 대한 깔끔한 하나의 레이아웃 기준에 생성되어, 보다 읽기 편한 PPT로 발전할 수 있다.

 

2. PPT 자료 꿀팁 사이트소개

설명 레이아웃 기준을 정했다면, 레이아웃 다음으로 읽기 좋은 PPT 퀄리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이퀄리티의 자료(사진, 영상, 인포그래픽, 도표, 통계자료 등) 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 중, 평상시 네이버나 구글링을 통해 글로 이루어진 기사와 통계자료는 많이 찾을 수 있었지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아이콘이나 고퀄리티의 사진을 찾기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친구들을 위한 PPT 디자인 자료 꿀팁 사이트를 소개한다.

 

▶ 고퀄리티 이미지/영상을 위한 사이트



 

 

저작권 프리의 무료 이미지, 영상 검색을 위해 용이한 사이트로 Picjumbo는 이미지 위주의 사이트, 그리고 Pixabay는 이미지/영상 둘 다 찾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검색어를 통해 원하는 사진, 영상의 이미지를 찾을 수도 있고, 카테고리별로 볼 수도 있기에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Picjumbo의 사이트엔 뒤 배경으로 깔 수 있는 고퀄리티의 사진들도 많으니 유용하게 무료로 즐겨보자!
사이트 : www.picjumbo.com, http://pixabay.com


▶ 인포그래픽/깔끔한 아이콘이 넘치는 사이트



 

 

위의 두 사이트는 아이콘, 인포그래픽에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이 넘쳐나는 사이트이다. 저작권 무료이며, 직접 만들고 그리지 않더라도 고퀄리티의 아이콘으로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 톤앤 매너에 맞춰서 잘 배치를 한다면 쉬운 방법으로 PPT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방대한 양의 아이콘 저장소와 같은 이곳을 즐겨찾기 추가해두고 적절히 잘 이용해보자!
사이트 : http://thenounproject.com/, http://flaticon.com/

 

▶ 컬러조합 추천 사이트



 

형태도, 레이아웃도 모두 정했는데, 항상 마지막에 이것저것 바꿔보며 망설여질 때가 있다. 다들 공감할PPT 색상에 대한 고민. 어떤 색상으로 환상의 컬러 조합을 만들어볼까?라는 고민은 PPT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끊임없이 고민되는 항목 중 하나이다. PPT의 컬러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 PT를 준비하거나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PT를 준비할 때 말하고자 하는 대표 메인 브랜드/제품과 컬러가 잘 어우러지면, 보는 사람의 호감도를 더 높게 얻을 수 있다.

 

귀 얇은 컬러 선택 망설임자를 위한 컬러 조합 추천사이트를 소개한다. Adobe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컬러 사이트이며, 단색, 보색, 유사색, 추천 색 등 여러 컬러 조합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그래픽 프로그램계의 강자 Adobe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만큼 업로드도 빠르고 다양한 유저들의 수많은 선택한 컬러 조합도 볼 수 있다. 색상 결정에 고민이 될 때, 유용하게 이용해보자!
사이트 : https://color.adobe.com/

 

3. PPT 정보 꿀팁 블로그 소개

 

 

다양한 자료의 사이트들이 있었다면, 한글로 된 무료 템플릿과 PPT강좌를 쉽게 글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꿀팁 블로그도 존재한다는 사실! PT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고수들의 팁을 엿듣고 싶을 때 PPT 전문 블로그를 수시로 방문하여 꿀팁을 얻어보자!

 

4. 꿩 대신 닭! 일러스트레이터로 PPT 만드는 방법

PPT는 항상 파워포인트로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NO! 그렇지 않다. 파워포인트 이외에 쉽게 여러 장의 파일을 간편하게 볼 수 있는 PDF형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툴인 일러스트레이터로도 PPT를 만들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드는 PPT의 장점은 내가 그리고 싶은 모든 것을 PPT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동시에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트렌지션 애니메이션은 적용할 수 없으니 유의하자!


1) 먼저, 일러스트레이터를 켜고 작업창을 설정해준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릴 수 있는 도화지 같은 개념의 도큐먼트를 초반에 설정을 해주어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Ctrl+N를 눌러 New Document를 만들 수 있는 창을 띄워, 세 번째 탭에서 보이는 Number of Art Boards 수를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페이지의 장 수를 입력해준다. 이후 바로 우측 정렬 모양을 네 번째 활성 탭인 직선으로 설정한다. 입력이 완료된 후, Advanced 탭에서 화면 컬러 모드인 RGB를 선택하여 주고 OK를 누른다.

 

2) PPT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PDF파일로 저장해준다



 

설명대로 입력을 하고 오케이를 누르면, 위 사진자료처럼 일자로 나열되어있는 작업 창이 뜨게 된다. 각각 페이지에 PT 순서에 따른 자료를 만들고, 디자인/정보입력 작업이 끝난 다음, 상단 메뉴 탭의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형식은 Adobe PDF, 그리고 좌측의 Use Artboards를 함께 눌러준다. 이렇게 저장을 하게 되면, 자신이 작업한 순서대로 페이지 변환 없이 그대로 PDF 파일로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저장된다.

 

3) PDF로 만들어진 PPT 확인하기!



 

저장 위치를 오픈하여 PDF 형식으로 저장된 PPT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이렇게 파워포인트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로 PPT를 만들게 되면 애니메이션은 적용할 수 없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고,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PPT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디자인과 친구들이 주로 PPT를 만들 때 손쉽게 이용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다양하게 PPT를 좀 더 잘 보이게 하는 비주얼적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항상 어려웠던 PPT, 고치고 또 고쳤던 PPT. 여러 꿀팁 사이트, 블로그들과 설명 레이아웃 방식의 기준을 통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보다 손쉽게 PPT를 보기 좋은 떡으로, 그리고 읽기 쉬운 PPT로 한층 업그레이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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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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