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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새내기가 되다!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 인터뷰

풋풋했던 대학 생활은 STOP! 졸업생에서 SK건설 새내기가 되어 멋진 사회인이 된 우수 신입사원 분들의 채용 꿀팁과 취준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까지! SK건설 김명진 사원님과 정근묵 사원님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입사원 51기 건축주택부문 김명진입니다. 

[정근묵 사원님]안녕하세요. 저는 플랜트 공부를 하다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정근묵 사원입니다.


Q 현재 신입사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입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룹교육을 받고 이후에 전사 입문과정을 거쳐서 현재는 부문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직도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계속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그룹 연수를 하였고 SK건설로 와서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플랜트 부문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Q 사원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현재 직무와 관련된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대학생 때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하였어요.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임원분들의 생각에는 다양한 전공을 배운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신입사원 중 건축공학과에서 기계공학과를 복수 전공한 친구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도 전자공학과지만 전기와 시공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다양하게 배운 신입사원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요, 플랜트 산업이 기계공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플랜트 부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가게 될 부서가 대략 나와있는데, 그 부서에서는 저의 전공이 주로 활용되는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Q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명진 사원님] 건설 회사를 찾고 있을 때 SK건설의 그룹 문화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고, 많은 건설 회사들을 찾다 보니 SK건설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건설 회사 분들을 만나보거나 그곳에 가서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회사를 경험하고 오신 선배분들께서 SK건설의 사내 분위기가 정말 좋고 사람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표현을 하세요. 저도 신입사원으로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전에 CEO로 계셨던 최강철 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인재 육성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 감명 깊었고 SK기업이 회사 문화가 좋다고 들어서 그때부터 SK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인터넷에 SK기업의 정보를 찾다가 SK건설이 플랜트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여러 가지 SK건설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면서 점점 더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이 말하는 회사생활

Q 사원님의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SK건설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아침을 안 먹고 회사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8시까지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교육 기간이어서 당일에 어떤 교육을 하는지 아침에 살펴보고 교육을 준비해요. 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하루 종일 교육을 듣고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되네요. 

[정근묵 사원님] 원래 회사의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8시 30분에 미리 도착해서 개인 공부를 하거나 그 날에 받을 교육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플랜트 부문에 속해 있는 각 부서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도 하면서 플랜트 부문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계속 교육을 받습니다. 오전 교육을 받으면 점심을 먹고, 오전과 똑같이 교육을 오후 6시까지 듣고 나서 6시 30분 정도에 퇴근을 하게 됩니다.


Q SK건설에 적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시공 직무이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요. 전에는 쓰지 않았던 용어들을 배워야 시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쓰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제일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회사에서 교육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교육을 받기도 하여서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이 많은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따로 복습을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Q 신입사원 전사교육에서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사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이 있나요?

[김명진 사원님] 일단 제가 최우수상으로 뽑힐 줄은 저도 상상도 못 했고 제가 호명이 되었을 때 많은 동기분들이 의아해하고 다들 놀라워하셨어요. (하하) 제일 기억에 남는 교육은 조별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저희 조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해서 드라마를 제작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도 구상하고 촬영이랑 편집도 같이하다 보니 동기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전사교육에서는 팀워크 증진을 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팀끼리 드라마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컨셉도 정하고 드라마 대본도 쓰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전사교육에서 상을 수상하시게 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은 동기들은 모두 우수한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상을 받게 된 이유는 저희 팀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제가 조장을 맡았기 때문에 팀을 잘 이끌었다는 이유에서 최우수상을 주신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지만 저희 팀의 단합도 굉장히 잘 이루어졌고 모든 과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생각할 때 저희 팀에서 제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팀끼리 서로 배려를 많이 하고,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팀 활동이 아닌 개별적인 활동도 따로 있었는데, 그 활동을 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SK건설 채용 꿀팁 대방출!



Q 지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기간인데요, 사원님만의 지원서 쓰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일단 자기소개서가 제일 먼저 두드려야 할 첫 관문인데,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글이다 보니 문장력과 가독성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보면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면서 가독성이 높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독성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없는 비 전공자라든지, 가족에게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읽어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자기소개서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저보다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에게 요청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복된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요, 단어를 중복해서 쓰다 보면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지원서를 썼던 것 같아요.


Q 사원님이 생각하시기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2차 면접에서 한 면접관분이 끝까지 웃으시면서 면접을 봐주셨어요. 제 입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부끄럽지만,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가가기 편한 사람? 그런 게 장점인 것 같고, 실제로 면접관분들께서도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저도 편하게 면접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이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똑똑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2배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버틴 것 같아요. 실제로 이런 이야기로 면접에서 어필을 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진솔하게 대답하기 위해 예상 답변을 미리 생각하지 않았어요. 면접관분들은 저보다 경험이 더 많으시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생각하고 말했을 때 눈치를 채실 거라고 생각을 하여서 1분 자기소개 정도만 생각하였고, 면접 질문을 받을 때는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을 꿈꾸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먼저 목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주위에 교수님이나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막막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시지 말고 목표를 찾으셔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SK그룹연수나 SK건설에서 자사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느낀 건데, SK건설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정말 신기했던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SK건설의 인재상인데, 사실 아직 프로페셔널은 잘 모르겠지만 따뜻함은 정말 존재하는 것 같아요. 면접 오시게 되면 긴장하지 마시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러분도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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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CT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은?

사진 속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어디를 가는 것일까요? 이들은 SKCT를 보기 위해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고사장을 향해 가고 있는 지원자들입니다. 



이번 2018 상반기 SKCT는 4월 22일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도 SKCT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 SKCT 현장 살펴보기와 지원자들이 말하는 리얼한 한 줄 평부터 꿀팁 인터뷰까지! 생생한 SKCT를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따라오시죠. 


SK Careers Editor 차정원 양홍석, 염태은


SKCT(SK종합역량검사)란 단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상황판단과 문제해결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량검사시험인데요. 지원직무에 따라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C(건설)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 상반기 SKCT 시험 영역 및 시간표




SKCT는 인지역량(70문항), 실행역량(30문항), 심층역량(360문항)으로 총 460문항을 15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중 인지역량은 다시 언어와 수리, 직군별 검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원직무에 따라 직무역량검사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지원한 관계사에 따라 직무역량 문항이 달라집니다. 


1. SK Careers Editor가 직접 가 본 SKCT 현장




2.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


주혜진 지원자(SK주식회사 C&C/직무: NEW ICT/ SW type)


한 줄 평: “SKCT는 끝까지 집중을!”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집중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가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어떤 영역은 너무 쉽고 어떤 영역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SW 직무역량이었습니다. 대체로 직무역량이 준비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왔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쉬웠던 건 언어영역이었습니다.


Q. 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예전부터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을 많이 다져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SKCT 책 사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저만의 SKCT를 푸는 방식은 ‘그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푸는 것’입니다. 사실 SKCT는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분명 한 번쯤은 집중력을 잃을 수 있는 시험인데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포기하고 읽지 않거나 집중하지 않으면 쉬운 문제도 잘 안 읽히기 때문에 집중 흐름을 끊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아리 지원자(SK네트웍스/직무: 영업관리/ M type)


한 줄 평: “SKCT는 마인드 컨트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요. 언어지문이 확실히 짧았고 수리가 시중 문제집으로 풀었을 때보다 몇 가지 문제가 달랐지만 푸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어랑 수리가 쉬운 영역이었던 것 같고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역사였습니다. 역사 공부를 깊게 하지 않는 이상은 한 보기당 어떤 게 맞고 틀린 지 빠르게 고를 수가 없었거든요. 역사영역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시간 배분이 어려웠어요.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확실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 직무역량에서 공통직무 외에 경영직무는 제가 경영학과가 아니어서 조금 어려웠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잘 하는 것 외에 부족한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리나 역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했는데요. 공부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문제집을 기본으로 단기로 빠르게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Q. 자신 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다면?

평소에 긴장하는 편이 아니라서 떨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대신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고사장에 들어서서 ‘꼭 이번 시험이 아니어도 나에게 더 좋은 기회나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 거죠. 



 정채은 지원자(SK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SKCT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의 문제마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요. 새로운 유형도 있어 문제풀이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언어는 짧았으나 지문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직무는 새로운 유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Q. SKCT 보기 전, 본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


초콜릿을 먹는 것? 아침에 시험을 보다 보니 밥을 먹기엔 과하고, 아무것도 안 먹기엔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 아침에 시험이 있을 때마다 초콜릿을 챙겨 다닙니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면 긴장도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혹시 같은 관에서 시험 보는 친구 지원자가 있다면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선 지원자(SK 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시간과 정확성의 싸움입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틀린 답을 적으면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풀이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이 전체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높은 난이도를 가졌다는 SKCT의 소문에 비해 무난했습니다. 실행 역량은 무난했고 언어의 경우 지문은 짧은 편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잘 읽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수리는 자료해석보단 계산 문제가 더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직무역량은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자료 해석의 느낌이 강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국사도 무난했지만 5분 동안 1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없었어요.


Q. SKCT 보기 전, 긴장은 어떻게 푸셨나요?


앞에서 말했듯이, 시험 보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익명의 장** 지원자(SK이노베이션/직무: SK에너지의 영업/ M type)


한 줄 평: “SKCT는 평소에 많이 꾸준히”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갑자기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평소에 연습하지 않으면 어려운 시험이다’라는 걸 절감했죠. SKCT 체감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다들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수리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SKCT 문제집에서는 수리랑 자료해석이 따로 나왔는데 같이 섞여 나와서 당황했어요. 앞으로 준비할 때는 두 개를 같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언어는 가장 쉽게 풀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지문이 짧게 나와서 인 듯합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보다 지문이 확실히 짧았거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저는 혼자 준비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이직을 해볼까 하고 지원했던 건데 그래서 학원이나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SKCT를 준비하면서 느낀 건 SKCT는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문제 푸는 속도는 평소에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험이어서 평소에 많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18 상반기 SKCT 생생한 현장과 지원자들의 리얼한 한 줄 평이었습니다. 잘 느껴지셨나요? SKCT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 분들의 SK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지원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SKCT 지원자 분들이 항상 꽃 길을 걸을 수 있도록 SK Career Editor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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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7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05.17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관계사별로 면접 일정이 상이한데요. SK건설은 5월 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톡톡 튀는 지원자들을 만나다 

식상하고 뻔한 채용은 가라! 오직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이 지난 4월 2일 충정로역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 현장과는 어쩐지 다른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곳을 찾은 지원자들의 표정에선 어쩐지 긴장감보단 설렘이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디션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컴퓨터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체크하는 모습에서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자신만의 역량과 스토리를 보여준 바이킹 도전자들을 보러 가볼까요? LET’S GO~


SK Careers Editor 김민서, 박진형, 차정원


■ 들어가기 전 잠깐, SK 바이킹 챌린지란?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출신 학교, 자격증, 어학 점수 등과 같은 스펙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지 않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바이킹 형 인재를 발굴하는 SK만의 독특한 인재 채용 방식입니다. SK가 말하는 바이킹 형 인재란? 바로 1. 용맹 2. RISK TAKING 3. 창조적 파괴 4. 승리에 대한 열망의 네 가지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죠.



■ 백문이 불여일견, 2018 SK 바이킹 챌린지 현장 스케치!



■ 알잖아 요즘 내가 HOT! SK 바이킹 챌린지 패션왕!

 



<대망의 1위는 보부상 콘셉트에 맞춰 입고온 정유진 지원자(SK텔레콤, 마케팅 지원)>


SK 바이킹 챌린지의 특징 중 하나, 바로 자유로운 복장인데요. 이번 2018 SK 바이킹 챌린지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왕들이 등장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봄처럼 화사한 연두색 셔츠를 입은 지원자, 단조로운 BLACK & WHITE 정장이 아닌 댄디한 회색 정장에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준 지원자, 그 밖에도 개성 넘치는 의상을 준비한 지원자들이 많았는데요, 대망의 1위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해석하여 ‘글로벌 미녀 보부상’ 콘셉트에 맞추어 의상을 준비한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씨가 차지했습니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톡톡 튀는 이색 지원자 인터뷰!

 

▶ A씨 (SK㈜ C&C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일반적인 기업에서 선호하는 스펙은 아니지만 발명 활동을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발명이란 것이 사실 생각보다 지표로 나타내기가 어려운 부분이 좀 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에서는 제가 발명을 했던 과정도 의미 있게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창조적 파괴라고 생각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창조적 파괴’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저는 발명이라는 큰 틀 안에서 했었던 일관성 있는 활동들을 어필했습니다. 창조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모전 경험과 창업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기업의 대표 분을 만나서 과산화수소를 판매하는 일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가발전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에서 기술력을 판매, 2500만 원의 자본금을 확보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팔아본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보부상 의상을 준비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의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용맹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용맹’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오늘 온 지원자 중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발표했다고 생각합니다! 


 


▶B 씨 (SK텔레콤, 마케팅 직무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마케팅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이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가지 전부 다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를 꼽자면 Risk taking인 것 같습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상황을 포기하고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된 것이거든요. 이처럼 안정적인 것 보다 도전할 만한,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Risk taking 인재상과 엮어서 어필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현장 스케치와 톡톡 튀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나요? 스스로에게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열정, 패기, 끼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서는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주목해주세요! 당신의 끼와 열정, 놓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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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펙도 쌓고, 취미도 쌓는 이색 자격증!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고민이 많지만 그 중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토익, 토플 등의 영어 공부를 하거나 대외활동, 자격증 등 다양한 준비를 하지만,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스펙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남들과 똑같은 뻔한 스토리가 아닌,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SK Careers Editor 차정원

 

그래서 준비했다!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고, 덤으로 취미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자격증에서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이색 자격증을 모아 소개하려고 한다.




 1. 회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조주기능사

 


회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이색 자격증은 바로 조주기능사이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주류, 음료류, 다류 등의 재료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조주 작업 외에도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시험을 보게 되고, 필기시험에는 3가지의 시험과목을 보게 된다. 양주학개론, 주장관리개론, 기초영어로 3가지의 시험을 보며 특히 필기시험은 CBT 방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미리 검증해보는 것이 좋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조주기능사의 핵심인 실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다양한 주류들 중에서 칵테일 조주 작업을 하게 된다. 7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미리 공개된 40개의 칵테일 중 제시된 3개의 칵테일을 조주하여 제출해야 한다. 즉, 40개의 칵테일 레시피와 순서를 모두 외워야 하는 암기가 필수이고 조주 연습만이 합격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2. 꼼꼼함이 배가 된다. #정리수납자격증


 

두 번째 이색 자격증인 정리수납자격증은 민간자격증 중 하나로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여 쟁점이 되고 있다. 정리수납만 잘해도 리모델링을 한 듯한 효과를 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리수납전문가가 많이 늘어나면서 정리컨설팅 분야의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계적인 정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리수납자격증은 한국정리수납협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 자격증은 2급, 1급, 강사 등급 순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2급을 합격하게 되면 1급을 응시할 수 있고, 그 다음은 강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습평가로 진행이 되며 한국정리수납협회를 통해 수강을 신청하여 정리수납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고 평가를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실습평가로는 수강생 본인 집에 있는 주방과 옷장, 냉장고 등을 직접 정리하고 정리 전후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면 평가가 이루어진다. 



 3. 아기자기 소품을 만드는, #미니어처클레이지도사


 

손재주가 뛰어나거나, 금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클레이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건물, 음식 등을 1/12로 줄여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한 TV매체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작한 미니어쳐는 판매를 하거나 미니어쳐 클레이 강사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다양한 미니어쳐 협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시험을 통해 제작한 미니어쳐 작품을 제출하고, 평가를 받아 취득할 수 있으며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취미와 취업 모두 이룰 수 있는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거나 만들기에 흥미가 있다면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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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 2018.04.18 0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번과 3번 후기가 바뀐것같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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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SK건설을 한 단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번 2018 상반기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만난 SK건설 임직원분들, SK건설에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솔직 담백한 리쿠르팅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SK건설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공개!

 


"영상을 클릭해 SK건설 리크루팅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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