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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정보통! 알면 쓸 데 있는 CCL 라이선스학교에서 발표하기 위해 PPT를 만들거나 과제를 제작할 때 쓰이는 자료들이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는 자료인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흔히 PPT에 쓰이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쓰이는 노래에도 우리가 쓸 수 있는 자료와 쓸 수 없는 자료가 구분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은 어떻게 구별하는 건지, 그렇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저작권 사이트는 어떤 곳인지 CCL/CCO 라이선스와 에디터의 직접 써본 무료 저작권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CCL이 뭐야?



#CCL 제대로 알고 저작권 구별하자!



CCL(Creative Common License)은 저작권자가 저작물의 사용 조건을 미리 제시하여 저작물을 공유하는 오픈 라이선스입니다. 저작권자에게 저작물 사용의 허락을 구하지 않아도 조건에 맞춘다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지만, 꼭 저작권자가 제시한 사용 조건을 지켜야 한다는 것!


1) CCL 라이선스 용어



그리고 이러한 사용 조건에는 여러 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규칙 속에 BY, ND, SA, NC의 4가지 용어들이 있으며 이 4가지를 조합하여 만든 규칙이 바로 CCL 라이선스라고 합니다.


2) CCL 라이선스 규칙


  

저작자표시[CC BY] 저작자를 표시해야 하는 조건의 CCL 라이선스이며 저작자의 이름 저작물의 제목, 출처 등 저작자에 관한 표시를 하면 비영리뿐만 아니라 영리를 추구하는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선스입니다. 저작자 표시(BY)는 모든 CCL 라이선스에 반드시 포함되는 필수 조항!

* 여기서 잠깐! BY 아이콘 앞에 있는 CC는 ‘저작물을 공유’ 한다는 뜻으로 저작물에 CCL 라이선스가 적용된 것을 알리는 표시입니다.



작자표시+비영리[CC BY-NC] 저작자를 밝히면 저작물 변경,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영리 목적으로 저작물을 사용 할 수 없는 조건의 라이선스입니다.



저작자표시+변경금지[CC BY-ND] 이 라이선스 또한 저작자를 밝히면 영리와 비영리 목적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변경 없이 원 저작물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조건의 라이선스입니다.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CC BY-SA] 저작자를 표시해야 하며 새로운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할 수 있지만, 원저작물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라이선스를 표시하는 조건의 라이선스로 2차적 저작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CC BY-NC-SA] 저작자를 밝혀야 사용 가능하며 저작물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영리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2차적 저작물에는 원저작물과 라이선스를 적용해야 합니다.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CC BY-NC-ND] 이 라이선스는 6개의 CC 라이선스 중 가장 제한이 많은 라이선스로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하고,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변경 없이 원저작물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조건 없이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CCL은 라이선스의 조건을 지키며 저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지만, 아무런 조건과 저작권이 없는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변경이 가능하고 상업적 사용이 가능하며 저작자를 표기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CCO 라이선스! CCO는 CC-ZERO라는 뜻으로 CCL과 다른 NO 저작권 라이선스입니다. CCO는 PUBLIC DOMAIN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며 CCL 저작물을 사용해도 저작권 걱정이 된다면 CCO가 표시된 저작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지나 음원 등 대부분 자료는 저작권을 통해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이 없는 CCO가 표시된 자료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사용이 편리했던 무료 CCO 저작물 사이트를 몇 가지 골라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워후~소리질러~)


#저작권 걱정 NO! 에디터 추천 무료 사이트



에디터 추천 한 줄 평!

#그리티소그라피 - 이미지 검색은 영문 검색으로만 가능한 사이트로 재미있고 독특한 무료 이미지가 많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일러스트 느낌의 이미지들이 많기 때문에 감각적인 PPT나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은 무료 사이트입니다. (http://gratisography.com/)


#픽셀스 - 다양한 사진 작가들이 무료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며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픽셀스에서는 짧지만, 감각적인 영상 이미지도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을 제작할 때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https://www.pexels.com/)


#언스플래시 - 언스플래시도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한 이미지 사이트로 여러 사이즈의 이미지가 많아서 다양한 활동에서 이미지 자료로 사용하기에 좋고 대부분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고화질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unsplash.com/)



에디터 추천 한 줄 평!

#자멘도 – 감각적인 팝 음악이 많은 무료 음원 사이트로 무료 음원도 있지만, 상업적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음원도 있기 때문에 꼭 FREE STREAMING/FREE DOWNLOAD가 적혀있는 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영문 검색만 가능한 사이트로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amendo.com/)


#프리사운드 – 에디터가 영상을 제작할 때 영상에 쓰이는 효과음을 가장 많이 다운 받는 사이트로 사물, 인물,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효과음이 많은 곳입니다. 프리사운드 사이트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고 영문으로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https://freesound.org/)


#번사운드 – 번사운드는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쉽게 많은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음원 사이트입니다. 어쿠스틱,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고 음원들이 장르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장르의 음원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bensound.com/)



지금까지 CCL/CCO라이선스 저작권과 무료 저작권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나 음원 등 저작권에 보호를 받는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CCL과 CCO 등 저작권에 대해 꼭 알아두고, 에디터 추천 무료 사이트를 통해 저작권 걱정 없이 자료들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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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휴학은 어땠나요?

모든 대학생이 기다렸던 종강! 어쩌면 누군가는 팀 프로젝트에 조장을 맡아 팀원들을 이끄느라 정신없이 힘든 학기를 보냈거나 시험 점수에 좌절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속에는 휴학을 외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꿀 같은 휴학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하고 학기마다 말라가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휴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휴학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간단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애들아 휴학 왜 하고 싶어?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본 재학생들의 공통점으로는 시험과 과제에서 벗어나 휴학을 통해 휴식과 여행을 하고 싶다며 휴학생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휴학의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였는데요! 지금부터 다양한 유형으로 휴학을 보내고 있는 휴학생 3人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휴학을 보내고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등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휴학생 여러분의 휴학 생활은 어땠나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황현정 안녕하세요! 저는 5학기를 다니고 휴학을 한 스페인어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황현정입니다. 지금은 교환학생으로 스페인을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유진 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휴학생 최유진이라고 합니다. 휴학을 하고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지금은 어학 공부를 하고 있어요.


김유송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연도에 휴학을 시작하고 현재 뷰티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송입니다!


Q. 휴학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황현정 저는 스페인어학과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던 스페인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가기 위해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곧 스페인으로 떠나게 되는데 스페인에 가서 쓰게 될 생활비와 여행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최유진 학교에 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에는 제가 하고 싶은 분야와 조금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저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기 위해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유송 휴학하기 전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기회로 큰 뷰티 브랜드에서 첫 대외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대외활동이 인턴 연계형이라 활동이 끝난 후 또 인턴 면접을 보고 떨어졌었는데 우연히 다른 팀에서 자리가 나와 인턴의 기회도 주어졌고 인턴 활동으로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이번 인턴 기회를 통해 휴학하게 되었고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Q. 휴학을 하신 것에 대해 후회하시나요?


 황현정 휴학하고 바로 직후에는 후회를 조금 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휴학하면서 바로 대외활동에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지원을 하는 대외활동마다 불합격하게 되면서 이 길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고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하였어요. 원래 계획했던 것들이 틀어지면서 휴학을 잘한 것인지 조금의 후회를 하다가 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계획도 짜고 교환학생의 기회도 주어져서 지금은 교환학생 계획에 맞게 휴학을 보내고 있어요.


 최유진 휴학하기 전에는 주어진 과제에만 정신없이 몰두하다 보니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제가 하고 싶은 공부와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휴학을 통해 심리적인 여유와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휴학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김유송 아직까진 인턴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후회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힘들게 일을 할 때나 놀 때도 아직은 마냥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그때밖에 못 해보는 거니 즐기라고 하시는데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Q. 휴학 기간에 또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황현정 저는 여행 다니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새벽 기차를 타고 강릉에 가서 평창 올림픽도 봤고, 여수와 순천 그리고 겨울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제주도 여행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일 제주도를 한 번 더 가게 되었어요. (웃음)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고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그런 기회가 되기 때문에 스페인을 가기 전에 국내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어요.


 최유진 휴학 기간 동안 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운전면허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6월까지 다양한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하고 취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경험해보지 못했던 인테리어 실무 경험을 배우고 직접 보면서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진로를 위해 인테리어 공부와 실무 경험을 계획하고 있어요.


 김유송 휴학하고 본가에서 오래 지내게 되니까 유치원 때부터 살던 오래된 제 방에서 휴식을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기존 가구를 전부 버리고 도배와 장판을 바꾸며 인테리어를 시작하고 있어요. 여행을 한 번 가는 돈을 투자하더라도 제가 편하게 쉬고 싶은 저만의 인테리어 로망이 가득 담긴 방으로 만들고 싶어요. 아마 인턴 퇴사할 때쯤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디자인 쪽으로 큰 관심이 생겼는데 이런 경험이 다 제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앞으로 남은 휴학 기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황현정 이제 곧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을 하게 되는데 교환학생 활동의 시작 기간보다 조금 더 일찍 스페인으로 출발해서 스페인에 적응도 하고 다양한 지역에 여행을 다니면서 스페인을 즐기다가 교환학생 활동의 기간이 되면 열심히 공부 할 예정입니다.


 최유진 자격증 취득과 함께 계획했었던 영어 회화 공부를 본격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얼마 전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부족한 회화 실력을 알게 되었고, 언어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앞으로 다양한 나라에 여행을 다니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영어 회화를 공부할 계획입니다. 


 김유송 우선 8월 말까지 인턴 근무인데 이후의 세세한 계획을 짜놓진 않았어요. 하지만 해보고 싶은 것들의 목록은 적어뒀어요! 예를 들면 운전면허 따기, 혼자 일본 여행 가기, 몽골로 승마 여행 가기, 디자인 프로그램 배우기, 마음껏 영화 보기, 블로그 시작해보기, 내방 셀프 인테리어 끝내기 등 정말 사소한 것들을 나열해놨는데 인턴이 끝난 후 남은 기간 동안 천천히 해보고 싶어요. 최대한 휴학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것들을 위주로 막연하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려고 해요.


Q. 휴학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황현정 휴학 기간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처음에 대외활동에도 많이 떨어져서 우울하고 막막했던 순간에 이대로 우울하게만 보낸다면 좋은 휴학을 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운동을 시작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고 이 생활 방식이 3달 이상 지속이 되면서 점점 휴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휴학을 고민하고 계시거나 막막하시다면 꼭 미리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에 맞게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최유진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자신이 걸어온 길이 어디까지 왔는지 뒤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여태까지 못 했던 부분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나씩 메모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이루어내기가 버거워질 수도 있으니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고 휴학을 통해 실행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김유송 아직 주변에 휴학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휴학해야만 가질 수 있는 여유가 너무 좋더라고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걱정 없이 해볼 수 있는 인생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냥 놀고 쉬는 것 같은 모든 경험에도 가치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휴학하고 후회하기, 휴학 안 하고 후회하기라면 저는 후자를 선택할래요.


Q.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휴학이란?


 황현정 나에게 휴학이란 [무인도]이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서 외롭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휴학이라는 무인도 안에서 하나씩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저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며 무인도 속의 보물을 찾게 되어서 휴학은 무인도 같다고 생각해요.


 최유진 나에게 휴학이란 [등산길의 약수터]이다. 정신없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 잠깐의 휴식을 가지면서 내가 얼마나 올라왔는지 뒤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고 조금이라도 쉬고 싶은 사람들은 그곳에 머물렀다 가기도 하는데 휴학도 마찬가지로 휴식을 가지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약수터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김유송 나에게 휴학이란 [러닝머신]이다. 이유는 대학생활 중 나아갈 곳을 찾지 못했을 때, 잠깐 제자리에 멈춰서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발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에디터의 플러스 질문

Q. 여행 자금을 모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 공부에 지장은 없었나요?


 

 황현정 스페인을 가기 위해서는 스페인어 자격증이 필요한데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서울로 학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천안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또다시 서울로 학원에 다니는 것이 힘들 수도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할 때에는 공부에만 집중하였어요.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는 쉬면서 열심히 학원에 다녔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같이 병행해서 했다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Q. 자격증은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셨나요? 합격 비법도 궁금합니다.


 


 최유진 저는 인테리어 디자인 직무를 꿈꾸고 있어서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와 ‘실내건축산업기사’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합격 비법으로는 아무래도 끈기 있게 공부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대부분 빨리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필기를 공부하였고 실기는 장기간으로 자습실을 다니면서 여러 문제를 접해 보았기 때문에 끈기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인턴 힘들진 않으신가요? 실무 경험을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우셨나요?


 

 김유송 우선 저는 제가 좋아하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일을 맡게 됐고 인턴 업무라서 크게 힘들진 않아요. 하지만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퇴근 후에 너무 힘들어서 회사 외의 다른 활동을 하기 힘들다는 점? (웃음) 


그리고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일하면서 배우는 게 정말 많아요. 실무 경험으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직무를 배우는 게 기본이겠지만 그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경험은 한발 앞서서 사회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사실 내부로 들어가 보지 않으면 회사에 뭐가 있는지, 어떤 시스템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일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정말 하나도 알 수 없거든요. 정말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된다면 무엇보다도 최고의 경험이고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회사 자체에 대해 배우는 것도 정말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만의 계획으로 멋진 휴학라이프를 누리고 있는 휴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휴학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휴학생들의 이야기처럼 자신의 확고한 휴학 계획과 용기만 있다면 한 번쯤 휴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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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덕용 소리로 듣는 ‘SKCE’ ?ASMR

내 귀에 SKCE있다..☆ 소리로 알아보는 SKCE 주요 활동부터, 8기라면 Get할 수 있는 엄청난 혜택까지! +귀르가즘까지 느껴 봐! 단 1분, 이어폰을 꽂고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소름주의)


SK Careers Editor 강륜형, 강현영, 차정원




지원서 다운로드 ▶http://www.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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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인턴/신입사원 채용: SK건설 면접 후기

이번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의 면접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SK건설 G.plant 사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2018 SK 상반기 채용에 마지막 관문이자, 채용의 꽃인 SK건설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면접이 이루어지는 면접 현장에 SKCE가 직접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두근두근 SK건설 면접장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채용 면접장에서는 각자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는 면접 대기자들과 떨리는 면접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면접장을 나오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상반기 SK건설의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면접 생생후기통




김찬영 안녕하세요. 저는 명지대학교 환경 에너지 공학과를 전공한 김찬영입니다. 현장 안전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정성훈 네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기계 로봇 에너지학과에 재학 중인 정성훈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로 재학 중이고 품질 관리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김찬영 현장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두 분 계셨는데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다양한 인성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셨고, 난이도는 인성 면접 중에서는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엄청 많은 질문을 하셔서 조금 당황을 하고 대답을 못 한 것도 있었지만, 많은 질문 덕분에 하고 싶었던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성훈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면접관분들께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시려고 밥은 먹고 왔는지, 덥지는 않았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셔서 처음부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고 긴장을 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제가 이번 면접이 첫 면접이어서 정확하게 난이도에 대해서는 쉬웠는지 어려웠는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김찬영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경험이 없어서 대답을 못 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고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질문 자체가 다 자기소개서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질문보다는 제가 평소에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면접관분께서 소통할 때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질문하셨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역량이 소통이었는데 소통에 대해 질문을 해주셔서 기쁘기도 하였고 기억에 가장 남는 질문이었습니다.


김찬영 제가 느낀 SKCT는 운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20%가 자신의 능력이라면 80%가 운이라고 느껴질 만큼 운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SKCT를 보면서 제가 아는 문제는 풀었지만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풀지 않았어요. 20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10문제만 제대로 풀자고 생각하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셔서 모르는 10문제는 풀지 않았지만, 풀었던 10문제를 성실하게 답변하여서 SKCT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성훈 SKCT는 일단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아서 가장 먼저 중요시했던 수학 같은 경우에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정리를 하면서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면서 풀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시간 분배를 하기 위해 문제마다 30초씩 풀이 속도를 정해서 30초가 지나면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바로 넘어갔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 자료를 얻을 때는 주로 잡플래닛이라는 곳에서 면접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어떤 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SK건설 직무에 대해 찾아보니 역시 SK건설답게 매우 많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몰랐던 직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직무에 대한 사전 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성훈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준비했던 모의 면접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턴 시즌이다 보니 동기들과 같이 학교의 대관 시스템을 통해서 대관하고, 실제 면접처럼 면접관의 역할과 면접자의 역할을 번갈아 가며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던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찬영 면접관분들께서 처음 저를 보셨을 때 긴장을 많이 안 한 것처럼 보셨나 봐요. 저에게 긴장을 하나도 안 하는 것 같다, 면접을 많이 본 것 같다고 하셔서 답변으로 SK건설 면접을 위해 다른 곳들을 제쳐두고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성훈 답변을 할 때 시선을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면접관분들을 보면서 대답을 해야 좀 더 좋은 면접 분위기를 낼 수 있었는데 시선이 흔들리다 보니 긴장을 해서 아쉬웠고, 질문에 대한 이해를 못 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미숙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김찬영 최대한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인자하신 웃음으로 하나하나 질문하셨는데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게 팁인 것 같습니다.


정성훈 제가 면접을 준비할 때의 마음가짐은 거짓말을 해서 다른 요인들 때문에 떨어지진 말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해서 떨어지는 것은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여서 면접을 볼 때 솔직한 마음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떨어지면 낙담 심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신의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인턴사원 채용 면접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면접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긴장되는 면접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해주신 지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SK건설 모든 면접자들의 합격을 SKCE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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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시공 현장 라이브 : 고덕 그라시움

항상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SK건설의 건설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SK그룹 관계사들의 공장과 건물들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SK건설은 현재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시공 소식을 들은 SKCE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에 계신 신입사원 임일혁 기사님을 만나 뵙고 고덕 그라시움 건설 현장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차정원




#1 반갑습니다! 임일혁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덕 그라시움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임일혁 기사라고 합니다.

 


저는 건축 설비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설비를 담당하고 있어요. 설비팀의 업무를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인체에서의 혈액이나 여러 가지 오장육부를 설비라고 볼 수 있어요. 세대 안에서 환기를 시키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거나 원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시공하는 일을 설비 팀이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시공의 관리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고덕 그라시움의 예상 준공 모습


원래 고덕 그라시움은 주공 2단지가 있던 지역이에요. 주공 2단지를 허물고 재건축을 하는 현장인데 총 세대는 4932세대로 좀 규모가 큰 현장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3개의 건설사에서 컨소시엄을 하고 있는 곳으로 SK건설과 대우건설 그리고 현대건설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SK건설은 1513세대를 맡고 있고 21개의 동을 건설하고 있어요. 고덕 그라시움의 준공은 2019년 9월쯤에 준공이 될 예정입니다.


#2 시공 현장 에피소드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건축 쪽의 일을 하고 계셔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건축 쪽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대학교를 들어갈 때도 건축 이름이 들어가는 학과를 지원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한 곳이 건축 설비 공학이 되었어요. 그때는 설비를 잘 몰랐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고 보니까 나름대로 건축 설비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건설사를 희망하였고, 건설사에 들어가서 집을 짓고 싶었기 때문에 현장 설비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일과는 먼저 아침 6시 40분까지 출근을 하고 있어요. 좀 일찍 하는 편이죠? (웃음) 그리고 출근을 해서 7시 50분까지 아침 조회를 해요. 조회는 작업자들이 전날에 과음하셨거나,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작업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다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인원파악을 하면 조회 시간이 끝나요. 조회가 끝나면 바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둘러보고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현장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오늘 하루 작업을 하게 될 작업 일보를 본사에 전달하고, 현재 신입사원 교육 기간이기 때문에 사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현장에서의 작업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사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고 오전에 했던 조회인 오후 조회와 작업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또 어느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어서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현장은 계속 건물이 한층 씩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한창 다들 바쁠 시기예요. 일만 하다 보면 팀원들 간의 소통이 잘 안 되거나 비즈니스 관계가 될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체육 활동과 사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줘요. 현장 소장님께서도 그런 단합력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유대감을 키우고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으면 오히려 작업이 잘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장 분위기가 약간 군대 분위기일 것 같고 저도 그걸 가장 걱정하고 왔지만 서로 형, 동생처럼 지내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 활동에서 다 같이 축구를 했었는데 저는 축구를 태어나서 초등학교 이후로 해본 적이 없어요. (웃음) 축구화를 사본 적도 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축구를 자주 하신다고 하셔서 축구화도 사고 다 같이 축구를 했는데, 갑자기 뛰면 쥐 나는 거 아시죠? 평소에 안 뛰다가 갑자기 뛰어서 쥐가 나는 바람에 15분을 남기고 10분 동안 계속 누워서 축구 관람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리님들께서 계속 다리를 풀어주시고 팀원들은 평소에 운동을 좀 하라면서 다 같이 웃으며 돌아갔던 그때의 축구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단 공사를 시작할 때 건물을 다 허물면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서 처음부터 땅을 파기 시작하면서 지하를 만들고 건물을 한 층씩 세워가면서 준공이 되면 그곳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환경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미세먼지인데 창문을 열지 않고 내부 안에서 환기를 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설비팀이 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물도 마시고 공기도 마셔야 하는데 그 자체가 오염되면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게 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큰 일조를 하는 것이 설비팀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3 현장 설비팀 입사 노하우

 

 


먼저 SK건설 자소서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잡해요. 문장의 개수도 굉장히 많았고, 복잡했는데 다른 합격 자소서들을 보면서 작성하면 꾸미는 말도 많아져서 일부로 다른 자소서들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 혼자서 썼는데, 아침에도 쓰고 저녁에도 한 번씩 보면서 수정하는 과정을 일주일 동안 반복하면서 썼어요. 상대방이 읽었을 때 잘 읽을 수 있는 자소서를 만들기 위해 계속 수정하면서 작성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에서는 최대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SK건설은 거짓말을 하면 바로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솔직하게 시험을 봤었고 질문들이 모두 문장은 다른데 의미는 같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짓말을 해도 바로 들통이 나는 질문들이어서 정말 솔직하게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대답을 해서 그런지 인적성 시험도 통과하고, 면접까지 가게 되었어요. 


면접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제가 경험했던 일들로 대답하였어요. 저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대답하기에도 편하고 인적성 시험과 똑같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대답하였기 때문에 SK건설에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체력이 중요한 편인데 만약에 14층에 가서 확인하라고 하시면 14층까지 갈 때 간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편한데 여기 현장에서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원하세요. 왜냐면 세대 내에서 사람이 다쳐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 올라가면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계단으로 1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계단으로 계속 다니려면 체력이 좋아야겠죠? (웃음) 


그리고 저는 취업을 할 때 전공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3개 정도 취득을 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했던 지식이 현장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자격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 용어 같은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배운다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미래의 SK건설인들에게

 


SK건설에서 연수를 받을 때도 느낀 게 SK건설은 인성을 굉장히 많이 봐요. 동기들과 얘기를 나눌 때도 사람들이 다들 밝고 소심한 사람도 없이 친화력이 다들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밝고 씩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세와 밝은 에너지로 취업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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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새내기가 되다!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 인터뷰

풋풋했던 대학 생활은 STOP! 졸업생에서 SK건설 새내기가 되어 멋진 사회인이 된 우수 신입사원 분들의 채용 꿀팁과 취준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까지! SK건설 김명진 사원님과 정근묵 사원님의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 SK건설 우수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안녕하세요. SK건설 신입사원 51기 건축주택부문 김명진입니다. 

[정근묵 사원님]안녕하세요. 저는 플랜트 공부를 하다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정근묵 사원입니다.


Q 현재 신입사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입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룹교육을 받고 이후에 전사 입문과정을 거쳐서 현재는 부문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아직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회사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직도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계속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그룹 연수를 하였고 SK건설로 와서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플랜트 부문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Q 사원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현재 직무와 관련된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대학생 때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하였어요. 직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임원분들의 생각에는 다양한 전공을 배운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신입사원 중 건축공학과에서 기계공학과를 복수 전공한 친구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도 전자공학과지만 전기와 시공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다양하게 배운 신입사원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요, 플랜트 산업이 기계공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플랜트 부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가게 될 부서가 대략 나와있는데, 그 부서에서는 저의 전공이 주로 활용되는 전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Q SK건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명진 사원님] 건설 회사를 찾고 있을 때 SK건설의 그룹 문화가 좋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고, 많은 건설 회사들을 찾다 보니 SK건설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 정말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건설 회사 분들을 만나보거나 그곳에 가서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회사를 경험하고 오신 선배분들께서 SK건설의 사내 분위기가 정말 좋고 사람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표현을 하세요. 저도 신입사원으로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전에 CEO로 계셨던 최강철 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인재 육성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 감명 깊었고 SK기업이 회사 문화가 좋다고 들어서 그때부터 SK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인터넷에 SK기업의 정보를 찾다가 SK건설이 플랜트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여러 가지 SK건설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면서 점점 더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이 말하는 회사생활

Q 사원님의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SK건설은 아침, 점심, 저녁 다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아침을 안 먹고 회사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8시까지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교육 기간이어서 당일에 어떤 교육을 하는지 아침에 살펴보고 교육을 준비해요. 아직 신입사원이다 보니 하루 종일 교육을 듣고 하루 일과가 끝나게 되네요. 

[정근묵 사원님] 원래 회사의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8시 30분에 미리 도착해서 개인 공부를 하거나 그 날에 받을 교육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면서 플랜트 부문에 속해 있는 각 부서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도 하면서 플랜트 부문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기 위해 계속 교육을 받습니다. 오전 교육을 받으면 점심을 먹고, 오전과 똑같이 교육을 오후 6시까지 듣고 나서 6시 30분 정도에 퇴근을 하게 됩니다.


Q SK건설에 적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시공 직무이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 많이 있어요. 전에는 쓰지 않았던 용어들을 배워야 시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건설 회사에서 쓰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제일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현재는 회사에서 교육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교육을 받기도 하여서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이 많은 날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따로 복습을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Q 신입사원 전사교육에서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전사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이 있나요?

[김명진 사원님] 일단 제가 최우수상으로 뽑힐 줄은 저도 상상도 못 했고 제가 호명이 되었을 때 많은 동기분들이 의아해하고 다들 놀라워하셨어요. (하하) 제일 기억에 남는 교육은 조별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드라마를 제작하는 교육이 있었는데 저희 조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해서 드라마를 제작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도 구상하고 촬영이랑 편집도 같이하다 보니 동기들과 가장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전사교육에서는 팀워크 증진을 위한 활동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팀끼리 드라마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컨셉도 정하고 드라마 대본도 쓰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전사교육에서 상을 수상하시게 된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신입사원 전사교육을 받은 동기들은 모두 우수한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상을 받게 된 이유는 저희 팀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제가 조장을 맡았기 때문에 팀을 잘 이끌었다는 이유에서 최우수상을 주신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지만 저희 팀의 단합도 굉장히 잘 이루어졌고 모든 과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생각할 때 저희 팀에서 제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팀끼리 서로 배려를 많이 하고,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팀 활동이 아닌 개별적인 활동도 따로 있었는데, 그 활동을 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SK건설 채용 꿀팁 대방출!



Q 지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기간인데요, 사원님만의 지원서 쓰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김명진 사원님] 일단 자기소개서가 제일 먼저 두드려야 할 첫 관문인데,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조금 더 자세하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글이다 보니 문장력과 가독성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합격 자기소개서들을 보면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면서 가독성이 높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독성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없는 비 전공자라든지, 가족에게 자기소개서를 보여주면서 읽어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자기소개서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저보다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에게 요청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복된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요, 단어를 중복해서 쓰다 보면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지원서를 썼던 것 같아요.


Q 사원님이 생각하시기에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명진 사원님] 저는 2차 면접에서 한 면접관분이 끝까지 웃으시면서 면접을 봐주셨어요. 제 입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부끄럽지만,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가가기 편한 사람? 그런 게 장점인 것 같고, 실제로 면접관분들께서도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저도 편하게 면접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정근묵 사원님]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이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똑똑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2배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버틴 것 같아요. 실제로 이런 이야기로 면접에서 어필을 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진솔하게 대답하기 위해 예상 답변을 미리 생각하지 않았어요. 면접관분들은 저보다 경험이 더 많으시기 때문에 예상 답변을 생각하고 말했을 때 눈치를 채실 거라고 생각을 하여서 1분 자기소개 정도만 생각하였고, 면접 질문을 받을 때는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 SK건설을 꿈꾸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명진 사원님] 먼저 목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주위에 교수님이나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막막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시지 말고 목표를 찾으셔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근묵 사원님] 제가 SK그룹연수나 SK건설에서 자사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느낀 건데, SK건설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정말 신기했던 것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SK건설의 인재상인데, 사실 아직 프로페셔널은 잘 모르겠지만 따뜻함은 정말 존재하는 것 같아요. 면접 오시게 되면 긴장하지 마시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러분도 SK건설의 따뜻한 프로페셔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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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CT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은?

사진 속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어디를 가는 것일까요? 이들은 SKCT를 보기 위해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고사장을 향해 가고 있는 지원자들입니다. 



이번 2018 상반기 SKCT는 4월 22일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도 SKCT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 SKCT 현장 살펴보기와 지원자들이 말하는 리얼한 한 줄 평부터 꿀팁 인터뷰까지! 생생한 SKCT를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따라오시죠. 


SK Careers Editor 차정원 양홍석, 염태은


SKCT(SK종합역량검사)란 단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상황판단과 문제해결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량검사시험인데요. 지원직무에 따라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C(건설)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 상반기 SKCT 시험 영역 및 시간표




SKCT는 인지역량(70문항), 실행역량(30문항), 심층역량(360문항)으로 총 460문항을 15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중 인지역량은 다시 언어와 수리, 직군별 검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원직무에 따라 직무역량검사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지원한 관계사에 따라 직무역량 문항이 달라집니다. 


1. SK Careers Editor가 직접 가 본 SKCT 현장




2.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


주혜진 지원자(SK주식회사 C&C/직무: NEW ICT/ SW type)


한 줄 평: “SKCT는 끝까지 집중을!”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집중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가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어떤 영역은 너무 쉽고 어떤 영역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SW 직무역량이었습니다. 대체로 직무역량이 준비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왔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쉬웠던 건 언어영역이었습니다.


Q. 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예전부터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을 많이 다져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SKCT 책 사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저만의 SKCT를 푸는 방식은 ‘그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푸는 것’입니다. 사실 SKCT는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분명 한 번쯤은 집중력을 잃을 수 있는 시험인데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포기하고 읽지 않거나 집중하지 않으면 쉬운 문제도 잘 안 읽히기 때문에 집중 흐름을 끊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아리 지원자(SK네트웍스/직무: 영업관리/ M type)


한 줄 평: “SKCT는 마인드 컨트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요. 언어지문이 확실히 짧았고 수리가 시중 문제집으로 풀었을 때보다 몇 가지 문제가 달랐지만 푸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어랑 수리가 쉬운 영역이었던 것 같고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역사였습니다. 역사 공부를 깊게 하지 않는 이상은 한 보기당 어떤 게 맞고 틀린 지 빠르게 고를 수가 없었거든요. 역사영역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시간 배분이 어려웠어요.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확실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 직무역량에서 공통직무 외에 경영직무는 제가 경영학과가 아니어서 조금 어려웠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잘 하는 것 외에 부족한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리나 역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했는데요. 공부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문제집을 기본으로 단기로 빠르게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Q. 자신 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다면?

평소에 긴장하는 편이 아니라서 떨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대신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고사장에 들어서서 ‘꼭 이번 시험이 아니어도 나에게 더 좋은 기회나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 거죠. 



 정채은 지원자(SK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SKCT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의 문제마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요. 새로운 유형도 있어 문제풀이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언어는 짧았으나 지문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직무는 새로운 유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Q. SKCT 보기 전, 본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


초콜릿을 먹는 것? 아침에 시험을 보다 보니 밥을 먹기엔 과하고, 아무것도 안 먹기엔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 아침에 시험이 있을 때마다 초콜릿을 챙겨 다닙니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면 긴장도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혹시 같은 관에서 시험 보는 친구 지원자가 있다면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선 지원자(SK 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시간과 정확성의 싸움입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틀린 답을 적으면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풀이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이 전체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높은 난이도를 가졌다는 SKCT의 소문에 비해 무난했습니다. 실행 역량은 무난했고 언어의 경우 지문은 짧은 편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잘 읽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수리는 자료해석보단 계산 문제가 더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직무역량은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자료 해석의 느낌이 강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국사도 무난했지만 5분 동안 1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없었어요.


Q. SKCT 보기 전, 긴장은 어떻게 푸셨나요?


앞에서 말했듯이, 시험 보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익명의 장** 지원자(SK이노베이션/직무: SK에너지의 영업/ M type)


한 줄 평: “SKCT는 평소에 많이 꾸준히”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갑자기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평소에 연습하지 않으면 어려운 시험이다’라는 걸 절감했죠. SKCT 체감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다들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수리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SKCT 문제집에서는 수리랑 자료해석이 따로 나왔는데 같이 섞여 나와서 당황했어요. 앞으로 준비할 때는 두 개를 같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언어는 가장 쉽게 풀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지문이 짧게 나와서 인 듯합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보다 지문이 확실히 짧았거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저는 혼자 준비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이직을 해볼까 하고 지원했던 건데 그래서 학원이나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SKCT를 준비하면서 느낀 건 SKCT는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문제 푸는 속도는 평소에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험이어서 평소에 많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18 상반기 SKCT 생생한 현장과 지원자들의 리얼한 한 줄 평이었습니다. 잘 느껴지셨나요? SKCT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 분들의 SK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지원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SKCT 지원자 분들이 항상 꽃 길을 걸을 수 있도록 SK Career Editor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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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7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05.17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관계사별로 면접 일정이 상이한데요. SK건설은 5월 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톡톡 튀는 지원자들을 만나다 

식상하고 뻔한 채용은 가라! 오직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이 지난 4월 2일 충정로역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 현장과는 어쩐지 다른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곳을 찾은 지원자들의 표정에선 어쩐지 긴장감보단 설렘이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디션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컴퓨터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체크하는 모습에서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자신만의 역량과 스토리를 보여준 바이킹 도전자들을 보러 가볼까요? LET’S GO~


SK Careers Editor 김민서, 박진형, 차정원


■ 들어가기 전 잠깐, SK 바이킹 챌린지란?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출신 학교, 자격증, 어학 점수 등과 같은 스펙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지 않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바이킹 형 인재를 발굴하는 SK만의 독특한 인재 채용 방식입니다. SK가 말하는 바이킹 형 인재란? 바로 1. 용맹 2. RISK TAKING 3. 창조적 파괴 4. 승리에 대한 열망의 네 가지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이죠.



■ 백문이 불여일견, 2018 SK 바이킹 챌린지 현장 스케치!



■ 알잖아 요즘 내가 HOT! SK 바이킹 챌린지 패션왕!

 



<대망의 1위는 보부상 콘셉트에 맞춰 입고온 정유진 지원자(SK텔레콤, 마케팅 지원)>


SK 바이킹 챌린지의 특징 중 하나, 바로 자유로운 복장인데요. 이번 2018 SK 바이킹 챌린지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왕들이 등장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봄처럼 화사한 연두색 셔츠를 입은 지원자, 단조로운 BLACK & WHITE 정장이 아닌 댄디한 회색 정장에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준 지원자, 그 밖에도 개성 넘치는 의상을 준비한 지원자들이 많았는데요, 대망의 1위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해석하여 ‘글로벌 미녀 보부상’ 콘셉트에 맞추어 의상을 준비한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씨가 차지했습니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톡톡 튀는 이색 지원자 인터뷰!

 

▶ A씨 (SK㈜ C&C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일반적인 기업에서 선호하는 스펙은 아니지만 발명 활동을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발명이란 것이 사실 생각보다 지표로 나타내기가 어려운 부분이 좀 있는데, SK 바이킹 챌린지에서는 제가 발명을 했던 과정도 의미 있게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창조적 파괴라고 생각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창조적 파괴’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저는 발명이라는 큰 틀 안에서 했었던 일관성 있는 활동들을 어필했습니다. 창조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모전 경험과 창업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정유진(92년생, SK텔레콤 마케팅 지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기업의 대표 분을 만나서 과산화수소를 판매하는 일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가발전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에서 기술력을 판매, 2500만 원의 자본금을 확보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팔아본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보부상 의상을 준비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의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용맹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용맹’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오늘 온 지원자 중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발표했다고 생각합니다! 


 


▶B 씨 (SK텔레콤, 마케팅 직무 지원자)

Q) SK 바이킹 챌린지의 취지는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보는 것인데, 스펙을 뛰어넘는 본인의 스토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마케팅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이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바이킹 인재상 중 자신이 속한 인재상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가지 전부 다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를 꼽자면 Risk taking인 것 같습니다.


Q) 면접에서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어떤 식으로 어필하셨나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상황을 포기하고 SK 바이킹 챌린지에 지원하게 된 것이거든요. 이처럼 안정적인 것 보다 도전할 만한,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Risk taking 인재상과 엮어서 어필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현장 스케치와 톡톡 튀는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2018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나요? 스스로에게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열정, 패기, 끼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서는 SK 바이킹 챌린지 전형에 주목해주세요! 당신의 끼와 열정, 놓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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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펙도 쌓고, 취미도 쌓는 이색 자격증!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고민이 많지만 그 중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토익, 토플 등의 영어 공부를 하거나 대외활동, 자격증 등 다양한 준비를 하지만,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스펙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남들과 똑같은 뻔한 스토리가 아닌, 경쟁력 있는 스펙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SK Careers Editor 차정원

 

그래서 준비했다!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고, 덤으로 취미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자격증에서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이색 자격증을 모아 소개하려고 한다.




 1. 회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조주기능사

 


회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이색 자격증은 바로 조주기능사이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주류, 음료류, 다류 등의 재료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조주 작업 외에도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시험을 보게 되고, 필기시험에는 3가지의 시험과목을 보게 된다. 양주학개론, 주장관리개론, 기초영어로 3가지의 시험을 보며 특히 필기시험은 CBT 방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미리 검증해보는 것이 좋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조주기능사의 핵심인 실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다양한 주류들 중에서 칵테일 조주 작업을 하게 된다. 7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미리 공개된 40개의 칵테일 중 제시된 3개의 칵테일을 조주하여 제출해야 한다. 즉, 40개의 칵테일 레시피와 순서를 모두 외워야 하는 암기가 필수이고 조주 연습만이 합격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2. 꼼꼼함이 배가 된다. #정리수납자격증


 

두 번째 이색 자격증인 정리수납자격증은 민간자격증 중 하나로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여 쟁점이 되고 있다. 정리수납만 잘해도 리모델링을 한 듯한 효과를 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리수납전문가가 많이 늘어나면서 정리컨설팅 분야의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계적인 정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리수납자격증은 한국정리수납협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 자격증은 2급, 1급, 강사 등급 순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2급을 합격하게 되면 1급을 응시할 수 있고, 그 다음은 강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습평가로 진행이 되며 한국정리수납협회를 통해 수강을 신청하여 정리수납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고 평가를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실습평가로는 수강생 본인 집에 있는 주방과 옷장, 냉장고 등을 직접 정리하고 정리 전후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면 평가가 이루어진다. 



 3. 아기자기 소품을 만드는, #미니어처클레이지도사


 

손재주가 뛰어나거나, 금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클레이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건물, 음식 등을 1/12로 줄여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한 TV매체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작한 미니어쳐는 판매를 하거나 미니어쳐 클레이 강사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시험은 다양한 미니어쳐 협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시험을 통해 제작한 미니어쳐 작품을 제출하고, 평가를 받아 취득할 수 있으며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취미와 취업 모두 이룰 수 있는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거나 만들기에 흥미가 있다면 미니어쳐 클레이 지도사 자격증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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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o 2018.04.18 0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번과 3번 후기가 바뀐것같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다, SK건설 인테리어팀!

실내 건축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SK건설 인테리어팀! 공간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팀은 과연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지금부터 박영주 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SK Careers Editor 차정원


#About 인테리어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팀의 박영주 부장입니다. 팀 내에서 프로젝트 수행과 기획 쪽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대학교 때 어떤 전공을 배우셨는지 궁금한데요, 부장님의 전공과 부서원들의 전공이 궁금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하였고, 부서원들의 전공은 실내건축, 주거환경, 그리고 실내장식 등의 전공을 배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Q. 인테리어 팀의 세부적인 구성과 역할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나요?

현재 회사 조직별 운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팀에 있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한 프로젝트에 시작부터 중간까지 전체 인테리어 설계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한 담당자가 진행하고, 역할별로 분배가 되어서 조직 구성이 되기보다는 담당이 한 프로젝트의 모든 분야를 다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과 디자인을 따로 나눠서 담당하고 있지 않고 다 같이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팀의 못다한 이야기


 

Q. 어떠한 계기로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보통 건축과에 나오면 건축 설계 팀을 더 많이 가게 되지만 건설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이 중심이 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고, 이러한 업무가 인테리어 팀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설계 팀 업무보다는 꼼꼼한 디자인을 인테리어 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어디에 많은 중점을 두고 계획하시나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설계하고 있는 메인 프로젝트 자체가 공동주택인데, 사실 불특정다수를 위한 상품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다 각각 다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에 맞게 변형도 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이고 각자의 요구에 따라서 대응이 가능한 설계를 계획하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실내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저희 프로젝트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의 중요도가 가장 높고, 고객들이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구조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거실, 주방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테마를 가지고 설계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특별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 자체들이 공동주택 안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공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Q 인테리어팀의 일원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역량 3가지를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먼저 쉬운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학교에서도 설계 업무를 진행하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무를 하게 되면 설계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이 있어요. 그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예를 들자면 캐드와 포토샵, 일러스트의 기본적인 것들과 오피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스케치업 작업을 할 줄 안다면 좀 더 쉽게 설계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인테리어 팀은 상품 개발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트렌드에 예민하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이 두 가지가 메인인 것 같고, 좀 더 기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것은 요즘 인문학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것들의 관심을 가지며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트렌드는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이슈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공유경제가 이슈라 하면 공유경제에 들여다볼 수 있는 민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테리어팀으로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Q. 대학시절 이런걸 준비했다면 업무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직무역량에서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하고 예민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그만큼 꼼꼼한 것부터 전체적인 흐름까지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어떤 분들은 미술도 기술이 좋은 예술가가 아닌, 볼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볼 줄 알게 하려면 눈으로 많이 봐야 하고, 취직하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 때 기회가 된다면 국내든 해외든 다양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 일을 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전공하시는 분이 건설사를 가시게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가고자 하는 회사가 만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의 외적인 것들이 아닌 좀 더 혁신적이며 앞서가는 상품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해결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팀에 오신다면 공동주택이 메인 상품이니깐 공동주택이 있어서 SK가 이렇게 바꾼다고 하면 좀 더 혁신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다가 면접에서 이런 소신들이 표현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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