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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 목의 적신호, 거북목!

추운 겨울방학, 다들 무엇을 하면서 보내고 있을까?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 또는 추위에 맞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들이 모르게 적신호가 조금씩 반짝이고 있다. 우리가 방학동안 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 그리고 핸드폰을 할 때조차 우리는 위협받고 있다. 바로 우리들의 ‘목’ 상태에 관해서 말이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에디터의 친구들의 자세를 한 번 관찰해보았다. 요리보고 저리봐도 자세가 너무나도 좋지 않아, 사진까지 찍었다. 이를 직접 보여준 후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있는 그대로의 자세를 보여주고자 사진을 촬영해보았는데 자세를 보니 어떤가요?

친구 서양 : 올해 일을 시작하면서 어깨와 목,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사진을 통해 보니 자세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팔을 괴고 있는 것이 편해 조금이라도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것이 몸에 무리를 주고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친구 김양 : 평소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목에 무리가 많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에 어깨가 많이 아픈데 바르지 않은 자세가 영향을 많이 미쳤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신경 써서 바른 자세로 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우리 몸에 적신호가 켜지는데, 가장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는 바로 우리들의 ‘목’이다. 바로 ‘거북목’ 또는 ‘일자목’이라고 알고 있는 증상이다.

<이미지 출처 : Google>


Q. 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이의 목처럼,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우리는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한다.

 

Q.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가 공부를 할 때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우리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된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고개만 앞으로 빼고 어깨와 가슴은 웅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C자형처럼 휘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와 동시에, 우리의 목과 어깨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

 

Q. 거북목 증상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증상은?
주요 증상으로는 고개를 젖히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관절, 디스크, 근육 등 고통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부분의 뻐근함과 동시에 어지러움증도 느껴질 수 있다.

 

잠깐! 그렇다면 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 알아보는 우리의 목 상태는 어떨까? 아래의 이미지에서 몇 개나 해당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자. 
 

 

자가진단에서 몇 개나 해당이 되는가? 혹시 모든 항목이 다 자신의 증상과 비슷한가? 몹시 곤란하군…(도깨비ver.) 이토록 위험한 거북목 또는 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과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어렵지 않고 간단한 변화와 습관만으로도 거북목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목과 어깨의 뻐근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은 무엇일까?
 


1. 목은 꼿꼿하게 힘을 준 상태에서 턱만 뒤로 밀어 넣기.
2. 양손을 깍지 킨 채로 뒤통수를 천천히 앞으로 눌러서 턱이 가슴에 가까워지게 하기. (약 15~20초 유지)
3.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선 채로 손을 머리 위에 두고 천천히 힘을 주어 머리를 당겨주기. (왼쪽, 오른쪽)

위의 방법들은 매우 간단하지만 조금씩 실천하면 거북목에서 멀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위에서 책 또는 노트북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많이 소비하고 있다.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들의 건강한 목 건강과 자세를 위하여 의식적으로도 변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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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당당하게 나를 어필하는 황금열쇠, PT면접 

#Ep.2 두 번째 이야기

긴장되는 PT면접이지만 충분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지난 1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공개하는 PT 면접 극복법, 그 두 번째 방법! 자, 다들 당당하게 본인을 어필할 준비가 돼셨는가?

*첫 번째 기사가 궁금하다면 http://www.skcareersjournal.com/689

 

SK Careers Editor 조유빈

 

 

 

 

Q. PT면접에서 조심해야할 실수는 무엇인가요?
PT는 정확한 정보를 올바른 언어를 써서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 사용하면 좋은 단어 또는 기피해야할 단어는 따로 없습니다만 조심해야할 점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바로 말 실수 중에서, 언어 실수입니다. 보통, 면접관님들은 ‘줄임말’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고 또한 면접에서 사용하기에는 전문적이지 못한 단어들입니다. 때문에 표준어가 아닌 말을 사용하는 것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또한 몇몇 지원자 분들은 높임말 사용에 실수합니다. ‘우리나라’라는 표현이 맞지만 간혹, ‘저희 나라’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점수에 조금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두 번째로는 예의를 갖추지 않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앞에 서서 자신도 모르게 한쪽 다리를 구부정하게 있거나 허리를 쭉 펴지 않은 상태로 발표를 하는 등과 같은 몸가짐과 태도에 대한 부분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긴장으로 인해서 너무 심하게 몸을 떠는 모습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Q. 즉석에서 준비하는 게 대부분인데, 짧은 시간이 주어지는 PT면접 준비시간,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 될까요?

 

 

PT면접을 하기 위한 준비시간이 짧기도 하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 지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스피치에는 ‘멜라비안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55:38:7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이 무엇이고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1)55% -어떤 사람이 앞에서 발표를 하느냐에 따라서 100점 중에서 55점을 차지합니다. 그 사람의 인성과 태도, 자세를 보고 판단을 하고 평가를 내리는 것입니다.

 

2)38% - 바로 ‘전달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스피치하는 방법과 그 내용을 전달하는 여러분들의 목소리 즉, 보이스컬러도 포함됩니다. 

 

3)7% - 놀랍게도, 가장 적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내용’입니다. 물론, 내용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시각적인 요소에 비하면 실제로는 가장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법칙을 바탕으로 했을 때, 만약, 내용이 완벽하다면 나머지 전달 방법과 자세에 대한 부분에 좀 더 집중하여서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소리와 전달 방법이 잘 준비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내용 부분과 태도와 자세를 좀 더 보완하는 쪽으로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Q. 그동안 기업 면접에 참여하셨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있으신가요?
일단, 전반적인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지원자는 바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어울리는 학생분들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이 면접 또는 PT면접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바로 ‘신입사원다운 신입사원’입니다. 열정과 도전정신을 잘 보여주고, 그런 느낌이 나는 사람입니다.

 


<이미지 출처-구글>


PT면접에서는 그러한 면들을 바로 보여지는 부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먼저 ‘목소리가 큰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신감이 있어 보여야 그 사람 말의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도’ 또한 위축된 자세가 아닌 몸을 곧게 세우고 당당하게 서 있는 분에게 눈이 갑니다. 또한 ‘말을 할 때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학생입니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추어 질 때, 몰입감도 생기면서 더욱 유심히 보게 됩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위의 모든 점이 연결되어 조화를 이룰 때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PT면접을 보게 될 학생들을 위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많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 PT면접에 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가지를 말하자면, ‘PT면접은 연습’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해주고 싶습니다. 평소에 연습을 하지 않고 PT를 잘한다라고 하는 건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성과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T는 ‘연습하지 않으면 PT하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어요. 결국 PT는 첫째도 연습, 둘째도 연습입니다. PT를 잘 못하는 사람도 연습을 하면 PT를 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두 번째는 ‘자신감’입니다. ‘저는 PT를 잘 못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조금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에요.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두렵고 떨리는 일인데, 내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눈을 질끈 감고서 PT를 하면, 연습을 조금 덜 했다 하더라도. 자신감으로 인해 PT에 대한 부분이 조금 보완이 됩니다.

 

그렇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자신의 원래 받을 점수보다 조금 더 낮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위의 두 가지 방법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연습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주었던 PT면접에 대해서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갑작스럽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누구나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만 한다면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있게 나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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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량을 내 손 안에! SK렌터카 스마트링크

각 회사마다 직원들을 위한 차, 바로 법인차량이 존재한다. 하지만 법인차량의 용도는 회사 업무의 필요성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SK렌터카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다. 이런 서비스가 어디에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므로 필히 주목할 만하다. 어떠함 서비스인지 한번 살펴보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1.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란?   

   
 <이미지 출처 : SK렌터카>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는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로써 차량을 ‘스마트링크’ 앱을 이용하여 예약하고 이용, 반납하는 시스템 구조이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차장, 차량을 선택/예약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때 이용 시간, 차 종류에 따라서 금약을 다르게 적용된다. 그리고 차량 주행 시, GPS를 통하여 차량의 위치, 거리, 속도를 SKT 통신망을 통해 전송된다.


 

2.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특징
스마트링크 앱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특징으로는 다섯 가지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도어 오픈은 예약 10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들로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앱을을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


 

3.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
법인차량 카셰어링인 스마트링크 서비스의 장점은 SK렌터카 법인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첫 번째로 회사에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들이 휴일에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차량을 렌탈해줌으로써 가동률이 이전에 비해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곧 차량 운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두 번째로는 직원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사내 복지 서비스로 느끼면서 만족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다른 업체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약 50% 정도 절감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SK렌터카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인차량 카셰어링 서비스는 차량을 렌탈해주는 것 그 차제 이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해지는 날씨가 오면, 직원들의 사용량이 더 늘어나고 좀 더 보완되어서 앞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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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을 부탁해! 명절음식 처리법
까치까치 설날은~오늘이고요, 남은 음식들은 언제까지인가?!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이자 우리들의 살을 더욱 포동포동하게 만드는 명절이 돌아왔다. 당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지만 명절이 끝나고 나서는?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음식들을 보고 있자니…초심을 잃지는 않았는가? 어머님의 고민과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싶어진 에디터. 잠들어 있던 새로운 요리 욕구가 봉인을 풀고 날뛰기 시작했다. 냉장고를 열어 소량의 재료만 추가해서 간단하고 맛있는 NEW 메뉴를 만들어보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개봉 박두!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첫 번째 메뉴: 전부리!

다들 단순한 네이밍에 쉽게 추측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에디터 본인이 좋아하는 돈부리와 전을 합친 새로운 조합! 돈부리에 올라가는 다양한 튀김 대신에 전을 올려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옆에서 부모님의 걱정 가득한 눈빛이 느껴지지만…시작!

 

 

 

 

 

 

 

 

* 여기서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추다가, 너무 짠맛이 강하다 싶으면 물도 조금씩 추가하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두 번째 메뉴: 잡채 포켓샌드위치 
 
 

 

 


 

 

 

 


세 번째 메뉴: 떡&고구마 그라탕(떡국 먹고 남은 떡들을 이용)
 

 

 

 

 

 

 

 

 

매번 명절이 되면 어머니께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명절음식. 당일만 맛있게 먹고 다음날은 먹지 않고 홀대만 할 것인가? 아니면 매번 같은 음식을 데워 먹고 말 것인가? 이번에는 직접 간편한 방법으로 음식을 재탄생시켜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요리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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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신비로운 SK네트웍스 EM부문 에너지마케팅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과 친근한 주유소를 관리하는 곳이 있다. 어딘지 아는가? 바로 SK네트웍스의 에너지마케팅(EM) 부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세히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에디터.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정보가 더 많은 에너지마케팅 EM부문. 2017년 정유년의 밝은 새해의 첫 기사를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EM) 인터뷰로 알차게 시작해보려 한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건물은 을지로입구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분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역 출구와 너무나 가까워서 에디터는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서 들어갔다. 빌딩의 전경을 찍고 싶었으나 너무나 높아서 모습을 다 담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을 실내 1층에서 풀어보려 들어갔다.



 

1층 로비에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 한 켠에, 귀여운 대형 곰돌이가 앉아서 방문객들을 맞이 하였다. 또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밝게 빛나며 분위기를 한층 멋지게 만들어 주었다.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바로 인터뷰를 진행해보러 고고!
 
 
Q.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많은 학생분들이 에너지마케팅(EM)부문의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EM부문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A. 학생분들이 저희 사업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저희 EM부문의 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부로 나뉘어집니다. Retail사업부, Wholesale(자영주유소)을 담당하는 EM중부사업부, EM남부사업부 그리고 EM고객사업부가 있습니다. 간단히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Retail 사업부는 전국에 약 500여 개의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가 있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유소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기름만 유통하고 판매하지 않는 다는 말도 포함됩니다. 저희는 주유소와 관련된 총괄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 운영부터 패스트푸드점의 Drive Through와 같은 서비스도 같이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주유소의 모습을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세부적인 서비스도 있는데, 그 예로는 버블아이(프리미엄 세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멤버십카드(HAM, HBM)를 기획하고 출시해 SK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 B2C멤버십으로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주유할인, 세차무료, 엔진오일 교환 등)
*HBM: B2B멤버십으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법인차량 주유관리 시스템 제공)


WholeSale을 담당하는 사업부는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가장 본원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각 지역에 있는 자영주유소에 석유제품(기름)을 공급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자영주유소 사장님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M고객사업부는 일반 제품 외에 LPG, Asphalt, 벙커링 등 특수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여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EM고객사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상품(물, 티슈, 요소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싱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기획/운영을 준비하는 등 에너지마케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결국, SK네트웍스 EM부문은 주유소 한가지만이 아닌 그와 관련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곳, 한마디로, ‘주유소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을 통해서 자몽 앱을 다운받으면 온라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오직 SK네트웍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몽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SK네트웍스 기사를 참고)


Q.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부서 내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용어가 많을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A. 네, 정말 많죠. 저도 신입사원 때 많이 몰랐는데 입사하기 전에 알고 나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용어들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특히나 EM부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알아 두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S/S : Service Station (주유소의 약자)
2) F/S : Fuel Station (충전소의 약자)
3) QSR : Quick Service Restaurant
4) RC : Retail Consultant(영업담당)
5) BP : Business Planner (기획원)


<사업>
6) HAM : Happy Auto Members (B2C담당 멤버십카드)
7) HBM : Happy Biz. Members(B2B담당 멤버십카드)


<석유제품>
8) G : Gasoline(휘발유)
9) K : kerosene(등유)
10) D : Diesel (경유)


Q. EM부문에서 관리회계를 담당하고 계신데, 간단하게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하는 일은 관리회계로, 숫자와 손익관리를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PL/BS, 손익관리, 판매량, 마진과 가격변동을 체크하며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백데이터(Back data)를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직영주유소의 운영방안을 조언하고, P(price) x Q(Quantity) Max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업무입니다.


Q. EM에서 근무를 하시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A. EM에서 근무하며 정말 많은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뿌듯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LPG담당이었던 4년 차때였습니다. 저희 사업부에서 HAM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기존 멤버십 카드는 가입가격 대비 혜택에 대해 아쉬워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끝에 가입금액과 혜택을 수정한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리뉴얼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출시 4개월 내에 만장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단 한 달 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그리고 멤버십 카드가 출시 된 후 실적관리와 반응 체크, 프로모션 실행 등 대부분을 직접 운영하고 및 의사결정에 참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분들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고 보람차면서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EM부문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매니저님께서 EM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에너지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경영학을 전공해서 관련된 분야인 B2C 마케팅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EM부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까운 지인분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직접 최종고객을 만나 현장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취업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를 했는데 첫번째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는 리포트를 구입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직접 주유소 운영점을 방문하거나 관련 지사사무실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직영주유소 몇 군데 방문을 해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여쭸더니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아까 소개해드린 것처럼 이 업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도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SK네트웍스 EM부문에 관심이 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서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Q. 용기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EM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A.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자면, Trend를 볼 줄 아는 능력과 기획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사업을 먼저 예측하고 다음에는 어떤 트렌드가 생겨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자영주유소 직영점에 계시는 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효과적인 대화, 협상과 설득하는 능력이 있으면 업무를 더욱 수월하고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너지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All Round Player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K네트웍스의 EM부문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 판매시장의 Leader로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지역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M부문의 장점입니다. 저희 EM부문의 주 모토인 ‘현장을 경험해야 사업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의 실현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원하는 지역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서울을 포함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패기를 통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SK네트웍스와 EM부문은 일부 타 기업과는 다르게 한 팀, 한 사업부에서 한 가지의 업무만을 하지 않습니다. 영업관리부서라도, 영업관리와 관련된 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업무(HR, 기획, 회계 등)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연관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정통한 ‘비즈니스(사업 전체)적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 SK네트웍스 EM부문인 에너지마케팅 사업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에너지마케팅부문의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 정유년인 2017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하게 될 에너지마케팅(EM) 사업이 기대가 되는 바이다.



끝으로, SK네트웍스 사옥에 있는 식당, 운동실, 옥상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름답게 꾸며진 복도를 살짝 공개하려 한다.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실이 있다. 이 곳에서 운동도 하고 서울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경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 싸악!


그리고, SK네트웍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엿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빛이 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식당의 음식이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식당 옆에 위치한 옥상 휴게공간이다. 식사 후,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동료 직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오래 머물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푸릇푸릇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지나치게 되는 18층 복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매우 행복해진다. 벌써부터 SK네트웍스 건물에 매일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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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만 강한 긴장감이 있던,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

조금은 찬바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2016년 11월 23일. 고즈넉한 분위기로 유명한 삼청동에 위치한 선혜원에서 SK네트웍스 상사부문 면접이 이루어졌다. 선혜원의 입구에서부터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면접을 보러 온 지원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 주는 듯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SK네트웍스 선혜원>

 

 


 <SK네트웍스 선혜원의 가을풍경>

 

 

<SK네트웍스 선혜원 풍경>

 

찬바람이 불었지만, 면접을 보기 위해서 방문한 지원자분들은 선혜원 안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들어와 듬직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취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에디터는 평화로워 보이는 선혜원입구에서부터 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SK네트웍스 삼청동 선혜원 입구>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 상사부문의 면접은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졌을까? 26일에 이루어졌던 면접일정은 모든 지원자가 동일한 일정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원, 직무, 부문에 따라서 달랐다. 보통 오전과 오후시간을 나눠서 진행되었고 1인당 소요시간은 적게는 약 3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조금 넘게 걸리기도 했다.


총 3가지 면접이 이루어졌다. 바로 PT면접, 인성면접과 GA(Group Action)이다. GA는 토론 또는 토의 형식으로, 6~10명정도의 단체로 진행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면접이다.


자신의 면접일정대로 하나씩 끝나면, 잠시 대기하다가 다음 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다음 면접을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마저, 지켜보는 에디터도 같이 긴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면접을 보러 간 후, 대기실의 모습>


자신의 면접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2층에서는 지원자분들을 위한 다과가 대기실 가까이에 준비되어 있었다. 고된 면접을 끝내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원자분들은 조금 더 힘을 내기 위해 준비된 다양한 다과와 간식을 먹으면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면접장 내부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들리는 웃음소리와 지원자분들의 대답하는 목소리의 진동은 조용하고 긴장감도는 면접장 분위기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1층에서 다음 면접을 대기하는 지원자의 모습>


[지원자와의 인터뷰]

9시부터 16시까지 이루어진 면접이 끝나고, 자신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나온 지원자 두 분을 모시고 오늘 이루어진 SK네트웍스에 대하여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다.


Q. 면접분위기는 어땠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생각보다 온화한 분위기여서 면접 도중에 다른 지원자분들과 만나서 편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Q. 실제로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도 편안했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다른 면접들과 비교를 하자면, 다른 곳은 좀 딱딱한 형식이었지만 여기서는 면접관분들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소통이 편안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분위기는 자유로웠지만, 면접장 안에서의 분위기는 질문이나 해주시는 말씀에 뼈가 있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은 날카로운 면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한 말에 논점이나 논리가 맞지 않으면, 빠르게 그 점을 알아차리시고 질문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Q. 오늘 면접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정한호 지원자(27) : 저는 지금까지 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국제무역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교내에서 유일한 종합상사 스터디를 만들었고, 한국과 일본의 종합상사부분을 비교하여 종합상사와 관련된 졸업논문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논문을 작성한 것이 기본적인 상사에 대한 준비였고, SK네트웍스 면접준비를 위해서는 SK네트웍스 채용 설명회를 2번정도 다녀왔습니다. 또 주변에 있는 동기들을 통해서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했습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기때문에 국제무역사를 준비한 적도, 관련된 수업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종합상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한 것은 어학공부와 상사관련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력서에 스펙을 기입하는 칸이 없어 보다 다양한 지원자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면접 팁을 주신다면?
정한호 지원자(27) : 어딜 가더라도 불문율 자체는 그 업에 대해서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면 면접에서 자신감이 부족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더라구요.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확실히 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야 자신있게 면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이 다른 스펙을 다 뛰어넘을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동석 지원자(26) : 저는 상사부문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이 없지만, 신문기사를 읽음으로써 상사와 관련된 경제관련 정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업분석이나 관련 정보들이 잘 정리된 특정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정리하여 정독을 했습니다. 전문용어가 나와서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친구들과 스터디를 했는데 면접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업에 관한 것은 자신이 얼마큼 준비했는 지와 그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T면접관님과의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오늘 PT면접을 심사하셨는데 특별히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A :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자신이 내린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논리성

결국 PT면접을 통해서 회사에서 원하는 측면과 알고 싶은 점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주어진 자료와 상황을 가지고 결론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지, 저희 사업과 관련된 지식과 발표하는 능력도 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Q. PT면접 중, 긴장으로 인해 말실수를 한다면 큰 감점이 되나요?
A : 영향은 거의 없음

다들 실수도 안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오늘은 많았습니다. 일부 지원자분들이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명을 실수했는데, 적는 것에서 실수했다면 감점요소지만 말을 하는 부분에서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감점요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말 실수가 있었더라도, 다시 정정하거나 번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Q.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낀 지원자분들이 많았는데,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낯선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짧은 준비시간과 시간분배의 어려움

제 생각에는, 저희가 오늘 제시한 자료에 있는 문제들이 미리 준비가 안 되어있는 분들에게는 내용을 해석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릴 뿐만 아니라 낯선 내용 때문에 조금 어려웠을 것 같아요.

반면에,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근의 이슈들을 공부하신 분들은 이해하는 데에 다른 분들보다 쉬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20분이라는 짧은 준비시간에 어떻게 발표를 할 것인지 시간배분하기도 쉬웠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잘 모르는 용어들을 자기 말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더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네요.


제일 큰 어려움은 준비시간이 너무 짧아요. 20분이라는 시간 내에 지문을 정독하면 10분, 적는 데 또 10분이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어려운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저희가 정답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정답을 어떻게 도출해 나가는 지, 과정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답이 나오기 어려운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Q. 다음 지원자분들을 위한 팁은?
A :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문제에 대한 답을 먼저, 그리고 근거설명

문제가 나오면, 문제에서 중점적으로 보려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잘 표현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까웠던 점은, 좋은 자질이 있던 보였던 분들도 이런 부분에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준비하실 때는, 좀 더 잘 이해하고 오시기를 권합니다.

 
또 한가지 팁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은, 면접도 다 똑 같은 것 같아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건데, 의도라는 걸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잘 읽어야 해요. 아쉬운 몇몇 분들은 뒤에 있는 지문들에 집중하여, 실제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안하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에 대해 물어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먼저 나오고 나서 설명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다른 이야기는 많지만, 지원자분들의 주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서류지원부터 면접을 보기까지, 많은 지원자분들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하고 후회없는 면접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의 상사부문 면접보신 모든 지원자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에디터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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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모른다? 너무해 T.T! 다양한 심리검사로 '나'찾기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하반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많다는 걸 깨달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 또한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도 많았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다양한 유형의 ‘심리검사’들이다. 에디터는 나름 비슷하게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검사를 해 본 일부 친구들의 반응은 너무나 달랐으니…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심리검사를 재미있게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에디터는 현재까지 총 다섯 가지의 검사를 해봤다. 대학교 신입생때 했던 MBTI검사, 인성검사와 대학교 3학년때부터 진로에 관한 고민 때문에 검사하게된 U&I 진로탐색검사와 대학생 진로준비도검사, 그리고 수업시간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검사하게 된 DISC검사가 그것이었다. 검사의 결과가 100% 에디터의 모습과 일치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이 비슷했던 건 인정한다. 나를 좀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심리검사. 다른 친구들은 심리검사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1. 박군(26)
입학하고 나서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를 받았을 때 다 맞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또 한 편으로는 맞는 건데 너무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해도 다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김양(25)

저는 MBTI검사를 했었고 그렇게 정확도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랑은 잘 안 맞았던 것 같구요. 한번 재미로 보는 건 추천하지만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3. 다른 김양(25)

적성검사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내가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하고자 의지없이 볼 때는 너무 다른 방향으로 나오고, 내가 뭔가 ‘이런 직업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하고서 그런데 ‘이게 나랑 맞나?’ 싶어서 궁금해서 볼 때는 또 그런 방향으로 나오고하니까.. 일관성도 없는 것 같고, 사람의 의지차이 내가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할까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신뢰가 안 가는 것 같아.


4. 성이 ‘양’인 양(24)
심리검사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성향을 정확히 알 수 있고 내 심리상태가 지금 어떤 지 알 수 있으며 문제해결방법을 어떤 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 예를 들면 사람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지 잠을 자던가 다른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의견은 다양했으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 답변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내 자신과는 좀 달랐던 것 같다’라는 의견이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답변이 많이 있는 것일까? 궁금한 에디터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교내 학생생활심리센터를 방문해서 전문가분께 여쭤보기로 했다.

 

 

[삼육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장벼리 전임 상담사와의 만남]

1. 안녕하세요 상담가님, 먼저 많은 학생들이 심리검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 지 등등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지, 잘 지내고 있는지, 괜찮은 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검사를 받기도 하고요.

 

2. 대학생들이 검사해보면 좋을 심리검사와 추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많은 학생들이 해 본 검사이기도 하고 잘 알려진 검사이기도 해요. 검사를 통해 나의 심리적 경향성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검사라 추천해주고 싶어요.

 

또 다른 검사는 Holland 적성탐색검사예요. 우리 학교에서도 어떤 고민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상담하고 싶은 지 물어보면 가장 큰 비중의 차지하는 것이 진로문제인데, Holland적성탐색검사는 그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검사 중 하나예요.

 

(삼육대학교 2016년도 1학기 ‘신입생 실태조사’에서 학생들이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상담 받고 싶은 주제 중 1위(66.0%)가 '진로/적성'이었고, 2016년도 1학기 ‘요구도 조사’에서도 ‘진로적성탐색’이 상담시 희망하는 프로그램 주제의 1위(32.4%)로 나타났어요)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능력, 흥미 등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진로 유형을 확인해서 적성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서 추천해주고 싶네요. 만약 한 가지를 더 추천해야 한다면, CST 성격강점검사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어떤 친구들은 '내가 이런 문제가 있어', '나는 이런 게 부족해'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가진 강점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검사를 통해 나의 대표 강점을 확인하고 자기 계발 정보를 활용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 일부 학생들은, 검사결과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조언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이 부분은 ‘이거다’ 라고 한 가지로 답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검사 결과가 자신의 모습과 다르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검사를 받는 학생들이 솔직하게 답변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검사를 하던 상황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는 자신의 모습을 잘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죠. 이런 개인적인 이유들 이외에도 검사에 대한 이해가 낮거나 오리엔테이션이 충분하지 않았을 때, 혹은 해석을 잘못했을 때에도 그럴 수 있고요.

 

우선 모든 심리검사는 전문가에게 해석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그런 부분이 자신의 모습과 검사 결과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검사 결과가 만약 나의 모습과 다르다면 '왜 그렇지?'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학교상담센터나 전문기관을 방문해서 전문가에게 해석을 받아보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다양한 종류의 심리검사를 해볼 수 있는 무료 사이트
1. 워크넷(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New/jobPsyExamList.do)
  :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심리검사가 무료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약 23종류의 검사가 있다
    검사를 하기 전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은 필수이므로 잊지 말자!

2. 한국 가이던스 (http://www.guidance.co.kr/agmain/etest/etest_03.asp)

3. 커리어넷 (http://www.career.go.kr/cnet/front/examen/inspctMain.do)
     : 워크넷과 비슷하게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심리검사 사이트로, 대학생/성인을 위한
      검사는 4개 정도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생활환경이 변할 때마다 우리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변하고 있다. 처음 본 결과만을 믿고 있기보다는 필요할 때에 좋은 환경에서 집중하여 검사에 임한다면 조금 더 본인에게 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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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인양 2016.11.21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재밌게 읽었어요~

누구보다 당당하게 나를 어필하는 황금열쇠, PT면접

#EP. 1 첫번째 이야기

서류전형을 통과해도 끝나지 않은 채용 과정 ! 인적성을 넘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토론면접 또는 PT면접이다. 이때 PT 면접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는데, 대학 생활 내내 많은 팀플과 대외활동을 해 보았던 이에게도 PT 면접이 두렵기는 마찬가지!  그렇다면 우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PT면접,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를 하면 좋을까? (*해당 콘텐츠는 SK그룹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어디 한번 들어보자, PT면접 경험담!

   

 

 

 


벌써 두 명의 경험담만 들어도 PT면접이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 관문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가만이 있을 수는 없지 않나.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면 PT 면접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PT 전문가인 B 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자!

 

▶ PT 전문가에게 보내는 S.O.S

 

Q. 안녕하세요 교수님!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프레젠테이션과 스피치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걱정하고 있는 PT면접이란 무엇인가요?
먼저, PT란 전달 매체를 이용하여 한정된 시간에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말합니다.  PT면접이란 일정한 주제를 주어지고 일정한 시간 안에서 회사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해결법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지를 판단하는 면접입니다. 더 짧게 말하면, ‘일정한 시간 안에 우리들을 설득해라!’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T면접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PT면접은 ‘역량 면접’ 중의 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역량면접이 생겨난 큰 부분이 무엇일까요?  과거에 독일과 미국이 싸울 때,  연합군이 독일군에게 밀리다가 장교를 위주로 죽이자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장교들이 계속 생겨났었는데 이 점에 의아해서 시간이 지난 후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독일은 장교들이 계속 죽었기 때문에 전쟁 중임에도, 일반 병사 중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장교를 선발해서 임명하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 즉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아는 점입니다. 이는 곧 채용에서도 적용되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직급, 업무에 따라서 역량이 다 다릅니다. 여기서 직업마다 필요한 역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PT면접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서 어떤 역량(능력)이 필요할까? 그것을 평가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는 것이고 지금도 많은 기업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Q. 많은 학생들이 PT면접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많이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보게 될 면접들은 앉아서 이루어지는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비해 상체 부분만 주로 신경쓰게 됩니다. 그러나 PT면접은 면접관 앞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여주는 면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체 뿐만 아니라 전신에 대한 모든 것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많이 연습해보지 않으면 긴장도 되고 자신의 자세나 태도가 어떤 지 몰라서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제한적인 시간입니다. 각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주제를 제시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시간적 압박이 지원자들을 힘들게 합니다. 또한 주제나 질문이 PT면접을 통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Q. 많이 접해보지 않은 PT면접을 하다가, 말실수를 하면 큰 감점이 있나요? 실수를 할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말을 버벅거리거나 한다고 해서 큰 감점을 당하진 않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주어진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지원자들이 발표를 하다가 내용을 까먹어서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로 머뭇거리기보다는 다시 자신있게 시도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직무에 따라서는 조금 차이가 있겠습니다. 만약, 아나운서와 같이 스피치를 직업으로 하는데 말 실수를 하면, 이는 감점을 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PT면접을 통해서 면접관님들은 어떤 점을 평가하시나요?

지원자분들은 어떤 항목으로 여러분을 평가하는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모든 면접에는 회사마다 정해놓은 체크 항목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PT면접은 일반적인 면접과 비슷한 항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인성(Personality)과 서서 발표할 때의 태도와 자세, 그리고 PT를 하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올바르고 논리적인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달 방법이 잘 연결이 되어있는지를 봅니다.  얼굴과 손동작과 같이, 온 몸을 다 확인하고 PT면접에서는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더욱 많기 때문에 평가항목이 더욱 다양합니다.

 

to be continued....


 

이번 기사에서는 PT면접을 먼저 경험하고 온 친구들의 경험담과 전문 강사님과 함께 PT면접이란 무엇이고 대학생 때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기사에서는 PT면접을 보기 전, 우리가 어떻게 미리 준비를 하고 어떤 점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무리하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올 테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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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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