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모두가 인정한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가 6를 모집합니다

SK 구성원들에게 얻는 생생한 정보와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최고의 대외활동이 나타났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SK Careers Editor 6기 모집! 각 분야의 Careers에 대해 Edit하고! 우리의 Career도 Up Up!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이미진 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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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 SK건설의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을 책임진다

최근 건설의 최첨단화 및 신기술 도입 등 건설업계에 여러가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설업에 적용되는 발전된 기술은 사람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결국은 집이란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C/S팀이 있다.


CS란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이다. 즉 C/S팀은 준공 후와 시공 전후로 고객만족과 건물의 품질을 위하여 노력하는 부서이다. 좀 더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하여 SK건설의 송광호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C/S팀 송광호 부장>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공학과 전공이고, 97학번이에요. 2003년도에 입사를 해서 15년차이고 5개의 현장과 기획팀을 거쳐서 현재 C/S팀에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CS팀의 주요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의 이름을 보면 하는 일이 보인다고 하죠. CS는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예요. 예전에는 단순한 하자보수나 사후관리 차원의 업무를 처리했는데 지금은 하자처리는 기본이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총체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고 있어요.




C/S팀은 크게 B/S, A/S, 민원/소송으로 업무가 나누어지고 있어요. 먼저 B/S(Before Service)에서 고객의 요구사항(Need)이 무엇인지 최신 트렌드는 무엇인지 설계단계부터 피드백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On-Going 과정(시공과정)에서도 CS팀이 하자가 생기기 쉬운 부분에 대해 교육도 하고 특히 최근 중요해진 잔손보기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어요.


A/S(After Service)에서는 입주 후에 생기는 하자보수를 관리하고 있어요. 자동차를 예로 들면 공장에서의 관리가 B/S의 역할과 비슷하다면 출고가 된 후의 보수를 정비업체에서 담당하듯이 준공 후의 문제는 A/S가 담당하고 있죠.


SK건설은 사전품질관리활동을 하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품평회, 샘플하우스 점검, 사전품질점검, 고객초청행사, 행복라운지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과 품질확보를 위해 자체 점검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요.


Q. C/S팀에서의 주요활동 중에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사회공헌활동 모습>


물론 C/S팀이 고객만족을 위해서 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하자보수를 전담하는 팀의 기술과 능력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어요. 한달에 4회정도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이를 통해 SK의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죠.


Q. 업무를 수행하시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게 되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고 SK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Q. 입사 전이나 C/S팀 업무를 맡기 전 했던 경험들 중에 어떤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현장경험이 제일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C/S팀에 배정받지는 않아요. 현장을 경험해본 직원들이 C/S업무를 맡게 돼요. 현장경험을 한 후에 C/S팀에 오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게 되고 하자 관련해서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직원들도 주기적으로 C/S팀 업무 근무를 시키려 해요.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현장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Q. 업무나 회사 생활 중에 가장 뿌듯한 순간이 언제이신가요?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건물 앞에 자식과 함께 서서 아빠가 지은 건물이란 걸 설명해주는 순간이 가장 뿌듯한 것 같아요. 건설업계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공감을 하실 거예요.


Q. 어떤 인재가 가장 C/S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인내와 패기 그리고 빈틈없고 꼼꼼한 일처리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타부서나 현장에서 교육이나 조언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현장경험과 기술적능력은 기본으로 지니고 있어야 해요.


Q.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요즘 취업의 문이 넓지 않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관심이 없지만 인기가 많은 분야로 몰리는 일이 많아요.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물론 선배들은 더 열심히 해서 사업확장을 시켜서 후배들이 취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나의 자리는 어딘가에 있으니 너무 급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C/S팀의 송광호 부장님께 C/S팀이 추구하는 가치와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SK건설의 고객만족경영과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C/S팀. C/S팀이 만드는 거주자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주거환경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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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무료 자기계발 사이트

어느새 2017년도 상반기가 한달 남짓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꼭 배워보겠다고 다짐했던 분야나 취득하고 싶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사교육비는 17조 8천억 원 규모로 조사되고 있다. 교육비를 아끼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는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자기계발 사이트가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수학 및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 공부가 필요하다면?

 

<출처 : https://ko.khanacademy.org>


칸아카데미는 비영리 회사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모두에게 제공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영상의 기본언어는 영어이고 한국 페이지에서는 한글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수학에서는 대한민국의 교과과정 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팅 항목에서는 JavaScript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Processing JS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HTML 태그와 CSS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요즘 컴퓨터는 하나의 순수과학 학문으로까지 이야기되는 만큼 비전공자여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1


<출처 : http://sll.seoul.go.kr/main/MainView.dunet>


취미생활을 갖거나 교양강좌를 듣는 것도 우리의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해준다. 그런데 그것들을 배우기 위해서 드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GSEEK(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주목하자! 먼저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소개해본다면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공예, 요리, 바둑, 음악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문학, 외국어, 건강관련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으니 배워보고 싶던 강좌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2


<출처 : https://www.gseek.kr/main/intro>


GSEEK에서도 물론 취미활동과 자격증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GSEEK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이플랫폼이라는 시스템이다. 마이플랫폼이란 내가 가진 취미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학습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강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신이 지닌 지식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지식 공유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가진 노하우 중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GSEEK를 그 창구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1


<출처 : https://ko.englishcentral.com/videos>


영어공부는 평생 우리의 과제로 남아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지만 왜 우리는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영어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그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English Central에서는 약 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수준별로 제공하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빈칸 채우기와 실제 내 발음을 녹음하여 평가 받을 수도 있다. 어플로도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틈틈히 가벼운 인스턴트식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2


<출처 : http://www.npr.org>


영어시험 중 듣기영역에서 계속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야 한다. NPR은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국으로 mp3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듣기영역의 가장효과적인 공부는 반복적인 청취와 많은 양의 영어 지문을 듣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NPR에서 미국의 최신 뉴스도 듣고 듣기실력도 같이 향상시켜 보자!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교육사이트들을 알아보았다. 그동안 업무가 바빠서 혹은 다른 공부가 바빠서 미뤄왔던 취미활동이나 공부가 있을 것이다. 2017년이 이제 대략 반 정도가 남아있는데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위 사이트들을 활용하여 더욱 알찬 2017년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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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SK인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그날의 후기 공개
4월 23일 동국대에서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SK인들이 사뭇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동국대 캠퍼스로 몰려들었다.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밀착 취재했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양정윤 임성준

 


 

 

 현장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이번 SKCT요? 저는 말이죠…!
12시 40분 SKCT가 끝이 났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SKCT에 대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M타입]

 


<SK하이닉스의 영업마케팅에 지원한 B양, C양>

 

A군. SK텔레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난이도요?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제가 못 본 거 같아요(웃음). 엄청 까다로운 문제가 많지는 않아 무난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 쪽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부족했었어요.

 

준비 과정: 시험은 책을 사서 실전 모의고사를 3회 정도 풀어보는 방식으로, 사흘 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험 볼 때에는 그런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에 책보다 문제의 질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한국사의 경우, 인강으로 짧게 요약된 것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체육교육학과 전공이고, 경영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지식만으로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론을 통한다면, 꼭 그쪽 전공이 아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B양, C양. SK하이닉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저는 직무 관련 분야가 가장 어려웠어요. 표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료를 읽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이랑 좀 다르게 나왔어요. 문제 유형이 기출 자료와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준비 과정: 1차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가량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봤다면 익숙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웃음). 시험을 보고 난, 제가 풀었던 문제집이 조금 편향된 문제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한마디: 저는 경영학과인데요, 굳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관련된 학과 공부를 했던 게 유리하긴 한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표를 읽는 방법이나 자료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D군. SK E&S,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수리가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책으로 준비한 난이도보다는 매우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사실 시험기간이 겹쳐서 3일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한 문제들은, 딱히 전공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잘 해석한다면 배경지식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리랑 논리 부분 준비가 부족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할 것 같아요. 역사도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할 것 같습니다.

 

[S타입]

 


<SK하이닉스의 S타입에 응시한 E군과 동료 응시생들>

 

E군. SK하이닉스, S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조금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저는 일단 중간고사와 같은 다른 시험들과 겹쳐서 오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하루? 준비했어요(웃음).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리와 한국사에 집중했습니다. 준비했던 것과 실제 시험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문제집에서는 언어 지문이 길었는데, 실제 SKCT는 지문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수리도 한 두 번 더 꼬인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원탁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식을 세우는 것에서 에러가 나서,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그게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직무 시험은 충분히 잘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전공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2~3문제고 나머지는 해석만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서요.

 

F군. SK C&C, SW직무 지원자

난이도: 직무검사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제들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리문제에서 미로 문제입니다.

 

준비 과정: 3주 정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스터디도 병행했는데, 준비할 때 연습장에 풀이하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로만 풀려고 하니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다시 시험을 준비할 기회가 있다면 역사 부분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그쪽에 더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R타입]

 


<SK하이닉스의 R타입에 지원한 G군>

 

G군. SK하이닉스, R타입 지원자

난이도: 제가 시험을 잘 못 봐서인지 시험은 어려웠어요. 직군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 쪽이 약해서 떨어진다면 수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 1차 발표가 난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이번 년도 초부터 혼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직군 관련 문제는, 전공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그냥 개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P타입] 


<SK하이닉스의 P타입에 지원한 H군>

 

H군. SK하이닉스, P타입 지원자

난이도: 3교시 언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독학하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부분은,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기 때문에(웃음)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직군 관련 문제와 전공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시중의 문제집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전공지식에 관련된 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I군. SKC, P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시험, 개인적으로는 풀 만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준비 과정: 시험 준비는 책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했고요. 별도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은 시중의 책과는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직무검사는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리 쪽에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리는 방향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이상 SKCT의 후기를 직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위 인터뷰를 통하여 이번 2017년도 상반기SKCT의 생생한 현장 기운을 느꼈기를 바란다.

 

 

 한눈에 보는 2017 상반기 SKCT 체감 난이도
항상 시험이 끝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나만 어려웠나?’하는 부분일 것이다. 올해 상반기 SKCT는 과연 어떠했는지, 자체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SKCT를 치르고 나온 총 20명의 응시자에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매겨달라 부탁했다. 만점은 5점으로 이때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평균은 4점이 40%로 가장 많았다. 수리 문항이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로는 시간 부족과 언어 문항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SKCT 응시자분들, ‘나만 어려운 거 아니었을까’하는 걱정 푹 놓으시길 바란다!

 

이번 SKCT의 취재를 위해, 에디터 모두 응시자들과 같은 시간에 동국대로 향하였다. 수많은 응시자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했고, 시험을 보고 개운하게 나오는 모습에 함께 후련해졌다. 응시자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번 SKCT! 모든 응시자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합격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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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연산군, 흙비 때문에 고개를 숙이다

 

“나는 덕이 선대의 성왕만 못하고 다스림도 잘하지 못하여 흙비가 내리는 천변이 있었다. 그 허물은 백성이나 신하에게 있지 않고 단정코 나에게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중 발췌)

 

 

폭군 연산군마저 고개를 숙이게 한 흙비란 무엇일까? 여기서 흙비란 황사를 말한다. 당시엔 이를 자연현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통치를 잘하지 못하거나 부덕한 것에 대한 하늘의 벌로 인식했다. 흙비로 표현된 황사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볼 때 연간 평균 두 차례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황사? 미세먼지? 뭐가 다른 것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자연현상을 하늘이 내린 벌로 착각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혼동하는 것이 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발생경로부터 성분까지 명확한 차이가 있다. 특히 황사는 하향식으로 생성되는 반면, 미세먼지는 상향식으로 발생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출처 : www.doopedia.co.kr>

 

그렇다면 도대체 황사는 중국의 건조 지역에서 어떤 경로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는 것일까? 위 그림과 같이 황사의 발원지로부터 바람을 타고 대기 중에 퍼졌다가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황사바람의 경로에는 공업지대가 있기 때문에 오염물질과 독성물질을 함유하게 된다. 황사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한다는 것은 오염물질을 들이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다.


산업현장 피해 VS 실생활 피해

 


그렇다면 황사에 의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더 심할까 아니면 실생활에서 우리가 체감하는 피해가 더 클까? 정답은 둘 다 피해가 크다!

먼저 산업현장 중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분야는 반도체와 PDP, LCD 등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경우 최상의 청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서울 여의도 정도의 크기에 야구공 하나 정도 크기의 먼지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 발생은 업계 관계자들을 긴장시킬 수밖에 없다.

또한 산업 피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오염된 대기가 눈과 같은 예민한 기관에 자극을 주어서 눈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황사 제대로 막아보자!

 


 
우리 호흡기는 신기하게도 실내가 건조할수록 먼지를 걸러내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실내온도는 22℃, 습도는 5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황사가 심한 경우에 청소를 할 때 빗자루와 청소기를 이용하기 보다는 물걸레를 이용해서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청소기 성능이나 종류에 따라 청소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더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청소 말고도 실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줄 방법은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 다른 공간보다도 거실은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야 하고 공간이 넓기 때문에 1M가 넘는 인도고무나무, 드라세나 같은 식물이 좋다. 그런데 공기정화식물만 믿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심한 날도 최소 3번 5분 정도 길이로 맞바람 환기를 권장하고 있다.

 

먼지를 배출시키기 위해서 돼지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돼지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을 중화시켜 배출을 도와준다(이렇게 돼지고기를 먹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듯). 돼지고기 이외에도 생강은 호흡기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오늘은 생강차 한잔씩 하는 것이 어떨까?

 

황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서기 174년에 기록된 삼국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토록 한반도는 오랜 시간 동안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대비는 많이 미흡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비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황사를 이겨낼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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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한 사진을 가져왔을 뿐인데 저작권 침해?!

우리들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저작물을 접하게 된다. 비싼 전공교재를 굳이 사지 않고 복사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레포트를 쓰면서 사진이나 다른 사람이 작성한 논문을 인용한 적도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가 주변에서 인기가 있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관람객이 공연비를 지불하는 모습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행동들은 저작권이랑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렇다면 먼저 저작권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임성준

 

 

 

1. 저작권이란?
 

저작권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대하여 주어진 독점적 권리’이다. 이는 공예가가 제작한 공예품부터 심지어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한 낙서까지 저작권이 생긴다는 것이다.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훈련시켜서 코끼리가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 그림에도 저작권이 생기는 것일까? 저작권의 정의를 생각해본다면 답을 금방 알아챘을 것이다.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코끼리가 그린 그림에는 저작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2. 저작물을 창작하는 저작자의 범위는?
 

 


저작자는 저작물을 직접 창작한 사람과 업무상 저작물 중 법인이 저작자가 되는 경우이다. 단순히 자금지원, 보조, 의뢰, 아이디어 제공 같은 직접 창작의 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은 저작자가 될 수 없다.

 

 3. 수업목적으로 사용하는 저작물
 


업목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25조 4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보상 기준은 위에 나타낸 표와 같고 대학생의 경우 대학에서 저작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서의 저작물(논문, 사진, 동영상) 사용은 수업목적이라는 범위 하에 가능하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본인의 저작물이나 논문을 작성할 경우에는 출처를 항상 명시해야 하며 아예 인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4. 길거리 공연과 저작권

 


 
유명 가수의 노래를 직접 구매하였다고 하여도 연주회를 열어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순간 저작재산권 중 하나인 공연권을 침해한 것이다. 하지만 청중이나 제 3자로부터 어떤 명목이든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학가에서 길거리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합법적으로 할 수 있으니 음악인들은 안심하시길!

 

지금까지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기사를 통해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저작물 사용 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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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공과금 전부 다 내고 있니? 자취생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국의 대학생 수는 약 218만 명. 이들 중 88만 명(40.5%)은 집을 떠나서 학교생활을 해야 하고, 기숙사에서 지내는 인원을 제외하면 약 52만 명이 다른 주거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줄이면 대학생 90만 명 중 14만 명이 주택을 필요로 하는데, 보증금과 월세를 생각하면 대학생활을 하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오는 게 현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월세와 공과금을 절약하고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TIP을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자료 출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http://thepcyg.blog.me)>

 

1. 내가 낸 월세, 연간 최대 75만 원 환급 받자!
 

 

 


월세 세액공제 제도를 이용하면 1년간 납부한 월세 금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최대 75만 원이나 받을 수 있는데, 관할 세무서 혹은 홈텍스로도 신청 가능하니 자취생들이라면 잊지 말고 신청하자. 좋은 것은 과거에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더라도 5년 안에만 신청하면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일반주택 말고도 오피스텔 거주자도 가능하다. 단 고시원의 경우, 2018년 연말정산부터 가능할 예정.

 

환급 금액은 ‘월세x12개월x10% (최대 75만원)’의 산식을 통해 구할 수 있다. 전입하고 전입신고를 바로 하지 않은 경우는 전입신고 이후에 지출한 월세 만을 인정하니 참고하도록.

 

2. 방에 TV가 없는데 TV수신료가?

방에 TV가 없는데 수신료를 내고 있지는 않았는가? 지금 당장 전기요금 고지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신료를 내고 있었다면, 국번 없이 122 또는 1588-1801에 전화해서 문의하자. 이미 낸 수신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층 질문 이후 최근에 해당하는 부분만 가능하고, 거짓 신청 시 1년 분의 추칭금을 내야 하니 거짓말은 금물! 그렇다면 사용하지는 않지만 TV가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이럴 경우, 안타깝게도 소지하기만 해도 신청이 불가능하다.

3. 저탄소 생활, 공과금 절약하고 포인트 받자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연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로 주민센터 혹은 에코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외 지역에는 탄소 포인트 제도라는 유사한 제도가 있다. 절약한 비율에 따라 마일리지가 달라지며 이는 6개월마다 갱신된다. 신청해놓고 에너지를 평소보다 더욱 사용한다고 하여도 벌금은 없으니 신청해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

 

자취를 시작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면 위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지 확인해서 혜택을 모두 다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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