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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든든한, 튼튼한 SK건설인 -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

요즘 제일 핫한 신조어 중 하나는 YOLO(You Only Live Once)이다. 그래서 직장을 고를 때 복지는 취업준비생의 직장 결정 기준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SK건설의 복리후생제도를 담당하고 있는 김헌득 대리님을 직접 만나 뵙고 복리후생제도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업무지원팀 김헌득 대리님>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SK건설 업무지원팀에서 근무중인 김헌득 대리입니다. 현재 담당 업무는 구성원복리후생과 자치회입니다.

 

Q. 복지제도 중에 SK Family Card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먼저 SK Family Card는 그룹에서 진행하는 복지제도로 SK건설 당사만의 특별한 제도는 아닙니다. 큰 혜택으로는 일정 연회비를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종류에 따라 스마트 라이프 카드와 마일리지 적립형 카드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스마트 라이프 카드는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할인을 해주고, 마일리지 적립형은 일정금액당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혜택으로는 SK주유소 할인, 국내선 항공료 동반 1인 무로, 해외 숙박 시 혜택 등이 있습니다.

 

Q. 사내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 워킹맘과 워킹대디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나요?
사내 어린이집인 행복날개 어린이집은 총 49명을 재원 시킬 수 있는 규모로, 전문 위탁운영 업체에 맡겨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모성보호를 우선 기준으로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본으로 가능한 재원 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외 대기오염농도를 체크하여 실외활동을 하기도 하고, 계단에는 어린이들 키에 맞춰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SK건설 사내 행복날개 어린이집>

 

Q. SK건설에서 인기가 많거나 독특한 복지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많은 회사에서는 법적인 사항으로 건강검진을 최소 2년에 한 번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K건설에서는 건강검진을 넘어선 건강관리 및 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누적 관리 할 수 있는 앱을 운영하고 6대 질환에 대해 유소견자에게는 여러가지 프로그램(건강 매거진 제공, 의료 상담, 건강 관련 물품 제공, 건강 강좌 등)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사내의 부속 시설과 연계하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체질량 지수 BMI 측정, 구내식당에서는 프리미엄 샐러드 제공, Fitness center(건강 관리실)에서는 체형, 체질에 맞는 운동법 지도를 하여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SK건설 건강 관리실 내부 모습>

 

Fitness center(건강 관리실)에서는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미션을 선택하여 당일 운동량을 기록하고 트레이너의 확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활동자에게 상품을 드리면서 운동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한 미션 종이들>

 

또한 부속 치과를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 중이며 선택적 복리후생으로는 refresh point가 있는데 자기계발 및 의료비용 등 좀 더 유동적으로 자신의 복리를 control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Q. 건설사인만큼 현장직이 많을텐데 현장직에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나 복리제도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현장에 부임해 나가면 현장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고 복귀하는 구성원의 경우에는 심리적 안정과 본사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Healing, Restar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나 국내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특정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의 건강관리에는 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 추가로 구상중인 새로운 복지혜택이 있나요?

가족과 함께 하는 쿠킹프로그램과 방학기간 동안 안전교육과 단체 놀이도 하고,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캠프도 구상 중입니다.

 

Q. 복리후생제도를 계획하고 진행할 때 SK건설이 추구하는 가치 혹은 신념은 무엇인가요?

SK건설의 업무 Portal site의 이름이 ‘일맛터’입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SK건설은 일 할 맛이 나는 일터 즉 “일과 삶의 적절한 균형”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SK건설에서는 많은 복지제도를 통해 회사의 구성원들과 그들의 가정의 행복까지 챙기는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구성원들이 비전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전부 튼튼한 복지제도가 뒤에서 구성원들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할 맛 나는 직장을 찾는 취업준비생에게 SK건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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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따듯한 나눔 : 주거개선활동

따듯한 프로페셔널을 꿈꾸는 SK건설의 구성원들은 주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공유하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님>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고객센터 비타민팀 이영문 팀장입니다.

 

Q. 주거개선 활동에 참여하신 지는 어느정도 되셨나요?

2008년도에 입사를 해서 그때부터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셨나요?

아무래도 우리보다 좀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시다 보니까 팀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수혜자 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주거개선을 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일반 봉사자들이 주거개선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장점이 있나요?
일반 봉사자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부분을 보수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각 공정마다 도배, 타일, 설비 등의 각 기능공들이 있다 보니까 각각의 분야에 해당되는 부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개선이 끝난 뒤에 조금 더 수혜자 분들의 만족감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요?

SK건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중부, 영남 등 총 4개의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월 각 1회씩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행사로 12년째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2017년 상반기까지 총 449회를 실시하였습니다.

 

Q.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고 봉사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어떤 추가적인 지원을 하게 되나요?

SK건설은 목공, 도배, 방수, 타일, 단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팀을 통해 해당 가정의 도배, 장판교체, 대청소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위생도기 보수, 지붕 붕괴 위험 보수, 단열 시공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수공사 후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및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쌀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세대에 따라 해당 가정의 학생들이 기본적인 학업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언제 가장 힘드셨나요?
매 활동마다 독거노인이나 불우이웃들을 찾아가서 주거개선 활동을 끝내고 나면 보람찼는데 가끔 수해를 받는 측에서 비타민팀을 홀대하시거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수해자분이 저희가 그분들의 공간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강하게 거부를 하실 때가 가장 힘들죠.

 

Q. 가장 보람을 느끼셨던 때는 언제인가요?
예전에 정릉에서 진행했던 주거개선활동에서 한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가 겨울이었는데 수도도 얼고 보일러도 얼고 굉장히 난관이 많았는데 할머니께서 저희가 보수하는 모습을 보시고 옆에서 거들어 주시고 따듯한 커피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 마저도 할머니께서 도와 주셨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주거개선활동이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 때가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SK건설의 나눔 활동! 쉽지 않은 활동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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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직무 탐색 :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

건설산업은 많은 공종과 많은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인해 진행이 되는 대규모의 산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려면 프로젝트의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가격 경쟁력은 얼마나 될 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업무 수행을 위해 견적팀은 건설사의 어벤저스이자 Brain으로서 프로젝트 입찰을 위해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플랜트 분야의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김재용 과장님,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을 만나 뵙고 견적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자세하게 들어보았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용 과장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김준학 대리입니다. SK건설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 견적을 담당하고 있는 이기정 대리입니다.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의 주요 업무에 대한 큰 틀에 대해 알려주세요. 

크게 보면 입찰 견적 업무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큰 업무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도급 금액이 확정되면 최초 계획 공사 원가를 확정하여 실행 예산을 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보통 입찰이 시작이 되면 PE(Project Estimator, 입찰 담당자)가 이끌게 되고 입찰팀이 별도로 구성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팀을 서포트를 하는 조직입니다.


입찰 견적 업무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가장 비중이 큰 업무입니다. 일반적으로 EPC Player(E-설계, P-조달, C-시공)로 입찰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먼저 설계에서는 공장을 짓기 위한 물량을 Engineering 부서에서 산출을 합니다. 그리고 조달의 경우 물량에 맞게 Material 금액을 조달팀에서 산정하게 됩니다. 시공측면에서는 이러한 물량을 가지고 얼마에 수행가능한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즉 공장이 다 지어지는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설계, 조달, 시공 측면에서의 금액들을 취합을 하는 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견적팀은 정확한 원가를 주어진 시간과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산정하는 것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왼쪽부터)SK건설 Project Estimating팀 김준학 대리님, 이기정 대리님, 김재용 과장님>


Q.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큰 Project 착수 이전 단계인 견적을 산정하는 만큼 뒤따르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 같은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입찰 시 BCD(Bid Closing Date, 마감 기한)에 맞춰서 제출을 해야하는데 업무 상 각각의 조직에 정보가 취합이 되어 오기 때문에 취합이 늦어져도 정해진 마감 기한은 지켜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찰 시 주어지는 시간 안에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원가를 산정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금액을 최종 집계하고 반영하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입찰 기간이 다가올수록 업무 로드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입찰 금액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이고, 견적은 프로젝트 수주를 목적으로 하여 곧바로 회사의 손익과 연결되기 때문에 업무 시 부담이 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Q. 그러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을 하시나요?

무엇보다도 처음에 실질적인 스케줄을 계획하여 어려움이 생기지 않게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면 다시 빠르게 스케줄링을 해서 놓친 부분들을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Q. 일반 건축, 주택, 인프라와는 달리 플랜트 견적업무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사업영역에 대비하여 플랜트의 경우에는 다양한 기계장치 철골들이 복잡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기계, 배관 장치 철골의 Cost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플랜트는 마지막에 시운전이라는 단계가 있는데 시운전 업무도 담당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공장을 짓더라도 process에 대한 굉장히 다른 identity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광범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여러가지 historical data를 분석하고 대입하는 업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견적 능력 이외에 견적 업무를 하시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능력이나 기초지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견적은 EPC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부분 작업을 MS-Excel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러 유관 부서와 유기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고, 시공, 설계에서의 Engineering background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현장에서 부딪쳐본 경험을 통해 인력이 얼마나 투입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받았을 때 다시 꼼꼼하고 세심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업무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무엇보다 제가 담당했던 프로젝트가 수주가 되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수주가 된 프로젝트가 경쟁력 있는 금액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원가 이하로 운영되면 견적인으로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Q. 어떤 인재가 플랜트 Project Estimating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숫자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 업무와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에 꼼꼼함과 세심함, 책임감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분석하고 분석에 대한 논리적인 결론을 낼 수 있고 강한 직업적 소명 의식이 있다면 견적팀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견적팀이 거의 모든 팀과 컨택을 하는 유일한 팀이기 때문에 플랜트에서 EPC를 폭넓게 알고 싶고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저희 팀에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런 만큼 프로젝트 수주 후에 만족감은 훨씬 높다고 생각해요. 또 팀 분위기도 좋고 의사소통도 활발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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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모두가 인정한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가 6를 모집합니다

SK 구성원들에게 얻는 생생한 정보와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최고의 대외활동이 나타났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SK Careers Editor 6기 모집! 각 분야의 Careers에 대해 Edit하고! 우리의 Career도 Up Up!


SK Careers Editor 김가영 이미진 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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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팀, SK건설의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을 책임진다

최근 건설의 최첨단화 및 신기술 도입 등 건설업계에 여러가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설업에 적용되는 발전된 기술은 사람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결국은 집이란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불편한 점이 생길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C/S팀이 있다.


CS란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이다. 즉 C/S팀은 준공 후와 시공 전후로 고객만족과 건물의 품질을 위하여 노력하는 부서이다. 좀 더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하여 SK건설의 송광호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SK건설 C/S팀 송광호 부장>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공학과 전공이고, 97학번이에요. 2003년도에 입사를 해서 15년차이고 5개의 현장과 기획팀을 거쳐서 현재 C/S팀에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CS팀의 주요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의 이름을 보면 하는 일이 보인다고 하죠. CS는 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의 약자예요. 예전에는 단순한 하자보수나 사후관리 차원의 업무를 처리했는데 지금은 하자처리는 기본이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총체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고 있어요.




C/S팀은 크게 B/S, A/S, 민원/소송으로 업무가 나누어지고 있어요. 먼저 B/S(Before Service)에서 고객의 요구사항(Need)이 무엇인지 최신 트렌드는 무엇인지 설계단계부터 피드백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On-Going 과정(시공과정)에서도 CS팀이 하자가 생기기 쉬운 부분에 대해 교육도 하고 특히 최근 중요해진 잔손보기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어요.


A/S(After Service)에서는 입주 후에 생기는 하자보수를 관리하고 있어요. 자동차를 예로 들면 공장에서의 관리가 B/S의 역할과 비슷하다면 출고가 된 후의 보수를 정비업체에서 담당하듯이 준공 후의 문제는 A/S가 담당하고 있죠.


SK건설은 사전품질관리활동을 하고 있는데 모델하우스 품평회, 샘플하우스 점검, 사전품질점검, 고객초청행사, 행복라운지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과 품질확보를 위해 자체 점검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요.


Q. C/S팀에서의 주요활동 중에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사회공헌활동 모습>


물론 C/S팀이 고객만족을 위해서 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하자보수를 전담하는 팀의 기술과 능력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어요. 한달에 4회정도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이를 통해 SK의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죠.


Q. 업무를 수행하시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게 되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고 SK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Q. 입사 전이나 C/S팀 업무를 맡기 전 했던 경험들 중에 어떤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현장경험이 제일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C/S팀에 배정받지는 않아요. 현장을 경험해본 직원들이 C/S업무를 맡게 돼요. 현장경험을 한 후에 C/S팀에 오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게 되고 하자 관련해서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직원들도 주기적으로 C/S팀 업무 근무를 시키려 해요.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현장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Q. 업무나 회사 생활 중에 가장 뿌듯한 순간이 언제이신가요?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건물 앞에 자식과 함께 서서 아빠가 지은 건물이란 걸 설명해주는 순간이 가장 뿌듯한 것 같아요. 건설업계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공감을 하실 거예요.


Q. 어떤 인재가 가장 C/S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인내와 패기 그리고 빈틈없고 꼼꼼한 일처리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타부서나 현장에서 교육이나 조언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현장경험과 기술적능력은 기본으로 지니고 있어야 해요.


Q.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요즘 취업의 문이 넓지 않기 때문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관심이 없지만 인기가 많은 분야로 몰리는 일이 많아요.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물론 선배들은 더 열심히 해서 사업확장을 시켜서 후배들이 취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나의 자리는 어딘가에 있으니 너무 급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C/S팀의 송광호 부장님께 C/S팀이 추구하는 가치와 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다. SK건설의 고객만족경영과 행복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C/S팀. C/S팀이 만드는 거주자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주거환경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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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무료 자기계발 사이트

어느새 2017년도 상반기가 한달 남짓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꼭 배워보겠다고 다짐했던 분야나 취득하고 싶던 자격증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사교육비는 17조 8천억 원 규모로 조사되고 있다. 교육비를 아끼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는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자기계발 사이트가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수학 및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 공부가 필요하다면?

 

<출처 : https://ko.khanacademy.org>


칸아카데미는 비영리 회사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모두에게 제공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영상의 기본언어는 영어이고 한국 페이지에서는 한글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수학에서는 대한민국의 교과과정 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팅 항목에서는 JavaScript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Processing JS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HTML 태그와 CSS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요즘 컴퓨터는 하나의 순수과학 학문으로까지 이야기되는 만큼 비전공자여도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1


<출처 : http://sll.seoul.go.kr/main/MainView.dunet>


취미생활을 갖거나 교양강좌를 듣는 것도 우리의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해준다. 그런데 그것들을 배우기 위해서 드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GSEEK(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주목하자! 먼저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소개해본다면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공예, 요리, 바둑, 음악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문학, 외국어, 건강관련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으니 배워보고 싶던 강좌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취미나 교양, 자격증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Part. 2


<출처 : https://www.gseek.kr/main/intro>


GSEEK에서도 물론 취미활동과 자격증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GSEEK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이플랫폼이라는 시스템이다. 마이플랫폼이란 내가 가진 취미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학습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강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신이 지닌 지식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지식 공유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가진 노하우 중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GSEEK를 그 창구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1


<출처 : https://ko.englishcentral.com/videos>


영어공부는 평생 우리의 과제로 남아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지만 왜 우리는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영어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그 해결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English Central에서는 약 2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수준별로 제공하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빈칸 채우기와 실제 내 발음을 녹음하여 평가 받을 수도 있다. 어플로도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틈틈히 가벼운 인스턴트식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영어공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Part. 2


<출처 : http://www.npr.org>


영어시험 중 듣기영역에서 계속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야 한다. NPR은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국으로 mp3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듣기영역의 가장효과적인 공부는 반복적인 청취와 많은 양의 영어 지문을 듣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NPR에서 미국의 최신 뉴스도 듣고 듣기실력도 같이 향상시켜 보자!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교육사이트들을 알아보았다. 그동안 업무가 바빠서 혹은 다른 공부가 바빠서 미뤄왔던 취미활동이나 공부가 있을 것이다. 2017년이 이제 대략 반 정도가 남아있는데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위 사이트들을 활용하여 더욱 알찬 2017년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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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SK인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그날의 후기 공개
4월 23일 동국대에서 SKCT(SK Competency Test, SK종합역량검사)가 진행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SK인들이 사뭇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동국대 캠퍼스로 몰려들었다. 그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밀착 취재했다.

 

SK Careers Editor 박현진 양정윤 임성준

 


 

 

 현장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이번 SKCT요? 저는 말이죠…!
12시 40분 SKCT가 끝이 났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SKCT에 대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M타입]

 


<SK하이닉스의 영업마케팅에 지원한 B양, C양>

 

A군. SK텔레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난이도요? 보통수준인 것 같은데 제가 못 본 거 같아요(웃음). 엄청 까다로운 문제가 많지는 않아 무난했습니다.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수준에 비해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수리 쪽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부족했었어요.

 

준비 과정: 시험은 책을 사서 실전 모의고사를 3회 정도 풀어보는 방식으로, 사흘 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험 볼 때에는 그런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시중에 책보다 문제의 질이 좋았다고나 할까요? 한국사의 경우, 인강으로 짧게 요약된 것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체육교육학과 전공이고, 경영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지식만으로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추론을 통한다면, 꼭 그쪽 전공이 아니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B양, C양. SK하이닉스,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저는 직무 관련 분야가 가장 어려웠어요. 표도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료를 읽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이랑 좀 다르게 나왔어요. 문제 유형이 기출 자료와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준비 과정: 1차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가량 문제집을 푸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봤다면 익숙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미리 준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웃음). 시험을 보고 난, 제가 풀었던 문제집이 조금 편향된 문제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한마디: 저는 경영학과인데요, 굳이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풀이가 가능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관련된 학과 공부를 했던 게 유리하긴 한 것 같긴 해요. 그렇지만 표를 읽는 방법이나 자료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D군. SK E&S, M타입 지원자

난이도: 수리가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네요. 책으로 준비한 난이도보다는 매우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사실 시험기간이 겹쳐서 3일 정도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한 문제들은, 딱히 전공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주어진 내용을 잘 해석한다면 배경지식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수리랑 논리 부분 준비가 부족해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할 것 같아요. 역사도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할 것 같습니다.

 

[S타입]

 


<SK하이닉스의 S타입에 응시한 E군과 동료 응시생들>

 

E군. SK하이닉스, S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SKCT, 조금 어려웠어요.

 

준비 과정: 저는 일단 중간고사와 같은 다른 시험들과 겹쳐서 오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하루? 준비했어요(웃음).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수리와 한국사에 집중했습니다. 준비했던 것과 실제 시험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문제집에서는 언어 지문이 길었는데, 실제 SKCT는 지문의 길이가 짧은 대신에 문제가 많더라고요. 수리도 한 두 번 더 꼬인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원탁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식을 세우는 것에서 에러가 나서,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그게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직무 시험은 충분히 잘 볼 수 있었을 거예요. 전공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2~3문제고 나머지는 해석만 잘 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서요.

 

F군. SK C&C, SW직무 지원자

난이도: 직무검사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문제들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리문제에서 미로 문제입니다.

 

준비 과정: 3주 정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스터디도 병행했는데, 준비할 때 연습장에 풀이하면서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지로만 풀려고 하니 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다시 시험을 준비할 기회가 있다면 역사 부분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그쪽에 더 집중했을 것 같습니다.

 

[R타입]

 


<SK하이닉스의 R타입에 지원한 G군>

 

G군. SK하이닉스, R타입 지원자

난이도: 제가 시험을 잘 못 봐서인지 시험은 어려웠어요. 직군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 쪽이 약해서 떨어진다면 수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 1차 발표가 난 후 바로 준비를 시작해서 일주일 정도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이번 년도 초부터 혼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직군 관련 문제는, 전공과는 다른 거 같아요. 그냥 개인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P타입] 


<SK하이닉스의 P타입에 지원한 H군>

 

H군. SK하이닉스, P타입 지원자

난이도: 3교시 언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독학하는 형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사 같은 부분은,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봤기 때문에(웃음)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했습니다. 아주 쉽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직군 관련 문제와 전공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일단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시중의 문제집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전공지식에 관련된 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I군. SKC, P타입 지원자
난이도: 이번 시험, 개인적으로는 풀 만했던 것 같습니다(웃음).

 

준비 과정: 시험 준비는 책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했고요. 별도로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은 시중의 책과는 많이 다르게 나왔어요. 직무검사는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험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리 쪽에 시간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리는 방향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이상 SKCT의 후기를 직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위 인터뷰를 통하여 이번 2017년도 상반기SKCT의 생생한 현장 기운을 느꼈기를 바란다.

 

 

 한눈에 보는 2017 상반기 SKCT 체감 난이도
항상 시험이 끝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나만 어려웠나?’하는 부분일 것이다. 올해 상반기 SKCT는 과연 어떠했는지, 자체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SKCT를 치르고 나온 총 20명의 응시자에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매겨달라 부탁했다. 만점은 5점으로 이때 점수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평균은 4점이 40%로 가장 많았다. 수리 문항이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후로는 시간 부족과 언어 문항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번 SKCT 응시자분들, ‘나만 어려운 거 아니었을까’하는 걱정 푹 놓으시길 바란다!

 

이번 SKCT의 취재를 위해, 에디터 모두 응시자들과 같은 시간에 동국대로 향하였다. 수많은 응시자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긴장했고, 시험을 보고 개운하게 나오는 모습에 함께 후련해졌다. 응시자들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번 SKCT! 모든 응시자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합격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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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연산군, 흙비 때문에 고개를 숙이다

 

“나는 덕이 선대의 성왕만 못하고 다스림도 잘하지 못하여 흙비가 내리는 천변이 있었다. 그 허물은 백성이나 신하에게 있지 않고 단정코 나에게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중 발췌)

 

 

폭군 연산군마저 고개를 숙이게 한 흙비란 무엇일까? 여기서 흙비란 황사를 말한다. 당시엔 이를 자연현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통치를 잘하지 못하거나 부덕한 것에 대한 하늘의 벌로 인식했다. 흙비로 표현된 황사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볼 때 연간 평균 두 차례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황사? 미세먼지? 뭐가 다른 것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자연현상을 하늘이 내린 벌로 착각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혼동하는 것이 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발생경로부터 성분까지 명확한 차이가 있다. 특히 황사는 하향식으로 생성되는 반면, 미세먼지는 상향식으로 발생된다.

 

이불 밖은 위험해!!

 


<출처 : www.doopedia.co.kr>

 

그렇다면 도대체 황사는 중국의 건조 지역에서 어떤 경로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는 것일까? 위 그림과 같이 황사의 발원지로부터 바람을 타고 대기 중에 퍼졌다가 우리나라까지 날아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황사바람의 경로에는 공업지대가 있기 때문에 오염물질과 독성물질을 함유하게 된다. 황사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한다는 것은 오염물질을 들이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다.


산업현장 피해 VS 실생활 피해

 


그렇다면 황사에 의한 산업현장의 피해가 더 심할까 아니면 실생활에서 우리가 체감하는 피해가 더 클까? 정답은 둘 다 피해가 크다!

먼저 산업현장 중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분야는 반도체와 PDP, LCD 등이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경우 최상의 청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서울 여의도 정도의 크기에 야구공 하나 정도 크기의 먼지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 발생은 업계 관계자들을 긴장시킬 수밖에 없다.

또한 산업 피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오염된 대기가 눈과 같은 예민한 기관에 자극을 주어서 눈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황사 제대로 막아보자!

 


 
우리 호흡기는 신기하게도 실내가 건조할수록 먼지를 걸러내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실내온도는 22℃, 습도는 5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황사가 심한 경우에 청소를 할 때 빗자루와 청소기를 이용하기 보다는 물걸레를 이용해서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청소기 성능이나 종류에 따라 청소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더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청소 말고도 실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줄 방법은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 다른 공간보다도 거실은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야 하고 공간이 넓기 때문에 1M가 넘는 인도고무나무, 드라세나 같은 식물이 좋다. 그런데 공기정화식물만 믿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심한 날도 최소 3번 5분 정도 길이로 맞바람 환기를 권장하고 있다.

 

먼지를 배출시키기 위해서 돼지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돼지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을 중화시켜 배출을 도와준다(이렇게 돼지고기를 먹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듯). 돼지고기 이외에도 생강은 호흡기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오늘은 생강차 한잔씩 하는 것이 어떨까?

 

황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서기 174년에 기록된 삼국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토록 한반도는 오랜 시간 동안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대비는 많이 미흡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황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비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황사를 이겨낼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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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한 사진을 가져왔을 뿐인데 저작권 침해?!

우리들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저작물을 접하게 된다. 비싼 전공교재를 굳이 사지 않고 복사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레포트를 쓰면서 사진이나 다른 사람이 작성한 논문을 인용한 적도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가 주변에서 인기가 있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관람객이 공연비를 지불하는 모습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행동들은 저작권이랑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렇다면 먼저 저작권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임성준

 

 

 

1. 저작권이란?
 

저작권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대하여 주어진 독점적 권리’이다. 이는 공예가가 제작한 공예품부터 심지어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한 낙서까지 저작권이 생긴다는 것이다.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훈련시켜서 코끼리가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 그림에도 저작권이 생기는 것일까? 저작권의 정의를 생각해본다면 답을 금방 알아챘을 것이다.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코끼리가 그린 그림에는 저작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2. 저작물을 창작하는 저작자의 범위는?
 

 


저작자는 저작물을 직접 창작한 사람과 업무상 저작물 중 법인이 저작자가 되는 경우이다. 단순히 자금지원, 보조, 의뢰, 아이디어 제공 같은 직접 창작의 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은 저작자가 될 수 없다.

 

 3. 수업목적으로 사용하는 저작물
 


업목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25조 4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보상 기준은 위에 나타낸 표와 같고 대학생의 경우 대학에서 저작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서의 저작물(논문, 사진, 동영상) 사용은 수업목적이라는 범위 하에 가능하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본인의 저작물이나 논문을 작성할 경우에는 출처를 항상 명시해야 하며 아예 인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4. 길거리 공연과 저작권

 


 
유명 가수의 노래를 직접 구매하였다고 하여도 연주회를 열어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순간 저작재산권 중 하나인 공연권을 침해한 것이다. 하지만 청중이나 제 3자로부터 어떤 명목이든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학가에서 길거리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합법적으로 할 수 있으니 음악인들은 안심하시길!

 

지금까지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기사를 통해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저작물 사용 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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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공과금 전부 다 내고 있니? 자취생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국의 대학생 수는 약 218만 명. 이들 중 88만 명(40.5%)은 집을 떠나서 학교생활을 해야 하고, 기숙사에서 지내는 인원을 제외하면 약 52만 명이 다른 주거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줄이면 대학생 90만 명 중 14만 명이 주택을 필요로 하는데, 보증금과 월세를 생각하면 대학생활을 하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오는 게 현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월세와 공과금을 절약하고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TIP을 소개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임성준

 

<자료 출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http://thepcyg.blog.me)>

 

1. 내가 낸 월세, 연간 최대 75만 원 환급 받자!
 

 

 


월세 세액공제 제도를 이용하면 1년간 납부한 월세 금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최대 75만 원이나 받을 수 있는데, 관할 세무서 혹은 홈텍스로도 신청 가능하니 자취생들이라면 잊지 말고 신청하자. 좋은 것은 과거에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더라도 5년 안에만 신청하면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일반주택 말고도 오피스텔 거주자도 가능하다. 단 고시원의 경우, 2018년 연말정산부터 가능할 예정.

 

환급 금액은 ‘월세x12개월x10% (최대 75만원)’의 산식을 통해 구할 수 있다. 전입하고 전입신고를 바로 하지 않은 경우는 전입신고 이후에 지출한 월세 만을 인정하니 참고하도록.

 

2. 방에 TV가 없는데 TV수신료가?

방에 TV가 없는데 수신료를 내고 있지는 않았는가? 지금 당장 전기요금 고지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신료를 내고 있었다면, 국번 없이 122 또는 1588-1801에 전화해서 문의하자. 이미 낸 수신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층 질문 이후 최근에 해당하는 부분만 가능하고, 거짓 신청 시 1년 분의 추칭금을 내야 하니 거짓말은 금물! 그렇다면 사용하지는 않지만 TV가 있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 이럴 경우, 안타깝게도 소지하기만 해도 신청이 불가능하다.

3. 저탄소 생활, 공과금 절약하고 포인트 받자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연 최대 10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로 주민센터 혹은 에코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외 지역에는 탄소 포인트 제도라는 유사한 제도가 있다. 절약한 비율에 따라 마일리지가 달라지며 이는 6개월마다 갱신된다. 신청해놓고 에너지를 평소보다 더욱 사용한다고 하여도 벌금은 없으니 신청해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

 

자취를 시작했거나 할 계획이 있다면 위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지 확인해서 혜택을 모두 다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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