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Battery Road)

여러분!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전기자동차! (전기차)]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내에 들어가는 배터리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누가 만드는 걸까요? 바로 SK이노베이션이 그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따라가 보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로드(Road),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Part 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과거


[Part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현재


[Part 3]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미래


배터리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배터리 사업에 대한 채용도 늘고 있습니다. 공채뿐만 아니라 상시 채용을 통해 배터리 사업에 대한 경력을 우대해 뽑고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성장 잠재력이 큰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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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ICON, Deep-CHANGE 2.0 in SK이노베이션

“도대체 Deep-Change 2.0이 무엇일까?” 기사 제목에서부터 나오는 ‘Deep-Change(딥체인지)’, 그 의미가 궁금하시다고요? 


 


딥체인지 전략은 SK그룹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장 전략 중 하나인데요, 딥체인지 전략은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눠 분류할 수 있습니다.


 


< 딥체인지 2.0은 4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끊임 없이 혁신과 성장을 해오는 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 전략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딥체인지 전략이 SK이노베이션에 적용된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내 No.3 PX 공장과 SK인천석유화학 PX공장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신개념 열교환망 EEAC (에너지 효율화 공장, Energy Efficient Aromatic Complex / 이하 EEAC)를 성공적으로 가동시키며 기존 공장 대비 15% 이상의 열효율 증대 효과와 함께 매년 20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EEAC 공장이 팀 구성원들 간의 치열한 연구와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기존의 PX공정과 EEAC를 적용한 PX공정 비교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기존의 열교환망을 이용할 경우, 열을 식혀 대기 중으로 날려 버리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반해, EEAC를 적용한 PX 공정의 경우,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진 열을 다시 재사용함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켜 제조 원가를 크게 감소시킨 효과를 얻어냈습니다. 어려움도 상당했지만, 45년간 축적된 공장 운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진 공장으로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각종 책, 논문, 자료집 등 다양한 자료를 동원해 수많은 사례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보고 배울 곳은 고사하고 운전 매뉴얼조차 없는 상황에서 1년 여간 문제 해결에 매달린 시운전 팀원들은 마침내 1000여 장에 달하는 백서를 남기며 2014년 6월 성공적으로 No.3 PX공장 시운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성공한 비결로 구성원들 간의 패기를 가장 먼저 골랐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조직 문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룸으로써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SK이노베이션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지구의 에너지를 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공헌 캠페인’인 ‘맹그로브 숲 복원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실제로 TV를 보다 보면 캠페인 광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화학 기업의 선두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여기서 잠깐! 맹그로브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24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정부(짜빈 성(省) 인민위원회 및 산림보호국)와 유엔환경계획(UNEP), 베트남 화물물류기업 1위인 SNP(Saigon Newport Corporation) 등과 함께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베트남은 그동안 전쟁, 농업/양식업 등의 개발을 통해 남부 지역 맹그로브 숲의 면적을 줄여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1990년 후반 이후 맹그로브 숲의 경제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홍수와 침식 방지, 그리고 해수면 상승 완화가 같은 생태학적 중요성도 인식하게 되며 각종 법률 및 복원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SK이노베이션 및 임직원들이 직접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섬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뛰어들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고, 베트남과의 파트너십이 맹그로브 숲 복원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에 나서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분들/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양사의 핵심 자산인 주유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첫 협력 모델로 C2C 기반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경쟁 관계에서 이제는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두 회사의 공유 인프라, 홈픽(Home-Pick)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존 개인 간(C2C) 택배 서비스 이용 시, 택배 기사의 집화 부담으로 인해 고객의 택배 접수•대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Model이라고 합니다!

 

< 홈픽 이용 과정 소개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홈픽을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무거운 택배 물품을 들고 우체국이나 편의점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배회사 역시 집화 부담과 배송시간이 단축되어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홈픽’은 주유소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류 판매, 세차 등 제한적인 서비스만 제공하던 주유소 공간에 물류 허브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뻗어 나가고자 글로벌 시장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헝가리 배터리 공장 신설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비하여 당사가 보유한 배터리 핵심기술 및 역량을 바탕으로 2017년 헝가리 공장 신설을 통한 유럽 전진기지 구축, 서산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 증평 배터리 분리막 생산라인 증설 등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E&P 사업은 2018년 미국 셰일업체인 롱펠로우를 인수하여 미국 내 위상을 강화하는 등 북미•동남아•중국 중심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SK종합화학은 2017년 글로벌 화학기업인 다우듀폰(DowDuPont)의 고부가가치 사업인 EAA 사업부문과 PVDC 사업부문을 인수하였으며,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M&A를 통한 고부가제품 확보와 중국 중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SK그룹의 ‘딥체인지 2.0’ 전략을 어느 누구보다도 실현해 나가는 SK이노베이션, 위에서 소개한 사례 외에도 다양한 ‘딥체인지’ 전략 사례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딥체인지 2.0,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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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IN, Inno(이노)人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정유 분야 사업을 할 수 있는 건 산유국에서 수입한 원유를 가공해 석유 제품을 만들기 때문인데요. 이는 원유를 수입하고 제품을 수출하는, 바로 Trading 비즈니스 직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 IN, Inno人’ 시리즈는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 Trading 비즈니스 직무 Interviewee,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정예환 사원님 >

 

사실 Trading 비즈니스라고 하면 사람들한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시스템 Trading’인데요. 시스템 Trading팀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인천석유화학 Refinery 및 울산 CLX Refinery 공장에 도입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공장마다 장치가 다르고, 넣을 수 있는 유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공장별로 이를 시스템화해 관리,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 밖에 Trading 비즈니스에는 제품 수출을 담당하는 팀 등 다양한 부서가 존재합니다.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글로벌 네트워크 / 출처 : 2017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


해외 지사는 중동의 산유국을 중심으로 하는 두바이와 그 외 런던, 싱가포르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원유 F.O 팀은 SK이노베이션 내 다양한 비즈니스 중 정유 분야 사업의 가장 첫 번째 단계를 담당합니다. 


 

이를 또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거래가 성사된 순간부터 원유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뒤 세관을 통과하고 나서 공장에 들어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Operation이 있고, 특정 나라에서 나오는 어떤 유종이 얼마만큼의 경제성을 가지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사 결정하는 Trader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죠. 보통 Trader 분들은 Operation을 비롯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외 지사가 두바이, 영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실제 해외 지사에 계신 분들이 본사 인원보다 많은 편이고, 해외 지사에 상주해 계시는 분들이 해외 현지 업무를 수행하시기 때문에 본사에 있는 인원이 출장을 가는 일은 많지 않고요. 그러나 의사 결정이나 Meeting을 위해 Trader 분들이 나가시는 경우는 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자체가 전 세계를 상대로 일을 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방대한 이메일이 옵니다. 그래서 보통은 출근하면서 이메일을 보며 가장 시급한 일부터 우선 순위를 정하는 편입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정리한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후에는 주로 국내의 경우 Feedback을 받으며 처리하거나, 해외와 업무 시간이 겹칠 때는 연락이 필요한 경우 직접 연락합니다. 특별한 Issue나 논의 사항이 있을 때만 회의를 통해 논의하는 편이고, 보통은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일단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 특성상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는 일이 잦은 편입니다. 내가 하나라도 이해를 잘못하면 회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나 혼자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는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needs나 회사의 역할 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rading 업무의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이 발생하고, 여러 척의 배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일보다는 얼마나 정리되어 있고, 꼼꼼한 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스케줄링(scheduling)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당연히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합니다.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일단은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 구사 능력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의무적인 야근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야근은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맡은 일을 한다면 일찍 퇴근할 수도 있고요. 따라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조정하고 인수인계를 한다면 휴가를 오래 갔다 올 수 있고 이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잘 와 닿지 않는 일을 한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 감산이 이루어졌을 때, 타 직무에서 일하고 있었을 경우 단순히 ‘기름 값이 오르겠네’라는 생각으로 그치겠지만, 이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사건이 내가 하는 업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나아가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예측을 해야 하는지 등의 생각을 하며 큰 그림을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이 일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해외를 상대로 업무를 하다 보면 굉장히 많은 요인 및 위험성이 존재하기 됩니다. 뿐만 아니라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Trader 분들과 협업하여 주인 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끝내 아무 문제없이 완수해낼 때, 담당자로서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토, 일이 휴일인 반면에, 중동의 경우 금요일, 토요일이 휴일입니다. 우리와 겹치는 업무 요일은 월~목요일인데, 금요일에 급하게 연락할 일이 있을 때,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요. 또한 외국과의 시차 차이로 인해 다급한 issue가 있을 때 새벽에 연락이 오고 가기도 합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생물’이자 바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다양한 Trader들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미지의 분야이기 때문에 깊이가 깊은 동시에 변동이 많아 예측이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바다’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하나의 자극이 오면 이에 반응해 여러 가지가 바뀌게 되고, 바뀐 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생물’과 유사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Trading 회사들과 같이 SK이노베이션은 Trading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따로 만듦으로써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팀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는 물량은 보통 2, 3개월 후의 물량을 주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유조선이 오고 가는 과정에서 한 달 반이 걸리고, 원유를 싣고, 공장에 공급하는 과정이 보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Trader분들이 대내외적인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한 뒤 거래를 성사시키면, 거래된 Cargo를 언제 가지러 가야하는 지, 어떤 배로 수송해야 하는지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고 난 뒤, 저희 배를 보내게 됩니다. 배가 도착하게 되면 원유를 싣는 과정(loading)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거래 회사도 동의한 제 3의 기관인 검정사가 잘 맞게 실렸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이 완료되면 배가 출발하고, 우리나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한 뒤에는 외국에서 물품을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세관에 통관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관을 거치면 비로소 하역을 하게 되고, 저희는 그 사이에 다양한 서류들을 검토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E&P는 SK이노베이션 내의 사업부로서 시추 및 광구 개발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위해 개발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저희 Trading 비즈니스 직무의 경우 따로 광구를 시추하거나 개발한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산유국이나 타 회사들과 Trading을 진행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세계 주요 이슈와 맞물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PEC의 감산 등의 정치,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한다면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이나 공급 등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뉴스도 주의 깊게 보고, 이슈에 따른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을 준비하시는 정예환 사원님 >

 

학부 때 저는 경영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실제로 경영 분야 내 영업/마케팅, 회계/재무 분야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이 존재하게 되는데,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경영학 내 세부 전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내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들이 세부적으로 존재하기도 하고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경영학 전공 출신이었습니다. 경영학은 어떤 회사든지 필요한 분야이긴 하지만,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얕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이었습니다. 저는 국내보다는 해외를 상대로 일하고 싶었고 그에 맞춰 학부 때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가 잘하는 분야인 영어와 전공인 경영을 적절히 조합했을 때, 그 중에서도 정유 분야 및 Trading 분야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고요. Trading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기 때문에 Trading 비즈니스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경영/경제학 전공 출신 분들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엔지니어로 취업하셨다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로 오신 분도 계시는 케이스도 존재하는 등 한 쪽 전공에 치우쳐져 있는 편은 아닙니다. 특정 전공을 선호하는 것보다는 Trading 비즈니스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저는 인턴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금융권, 컨설팅 인턴 등 다양한 인턴을 해보면서 어떤 분야가 나에게 가장 흥미로웠는지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한 분야에 대한 경험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양한 인턴을 찾아 일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대학교 초년생부터 해외 쪽 업무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 쪽 업무가 있었던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해외의 비즈니스 매너 등 업무에 대한 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Trading 비즈니스 직무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도전할 만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Trading 분야 자체가 잘 드러나지 않고, 사업 자체가 B2B 사업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조사하고 노력한다면 남들보다 더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보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유사와 관련된 부분부터 시작해 점차 공부해 나갔고, 이러한 점이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력은 하되, 내가 이 분야가 아니면 다른 분야를 찾아볼 수도 있고, 정말 이 분야에 일을 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 다다르기 위해 다양하게 접근해 본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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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의 하루

SK Careers Editor가 궁금했던 이들에게! 40초로 알아보는 SKCE의 하루와, 8기를 위해 준비한 빵빵혜택까지. 8기를 위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날래날래 지원하라우!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정영희 한수정






▷ SK Careers Editor 지원하러 가기 http://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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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무 탐구 영역 - DRAM 소자팀 FA 직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선 SK하이닉스! 오늘은 DRAM 개발팀 내 다양한 직무 중 DRAM 소자팀, 그 중에서도 FA(불량 분석)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본격적인 직무 탐구에 앞서 여러분들의 직무 영역에 대한 빠른 이해를 위해 1교시 <반도체 영역, 용어사전>을 준비했습니다! 빠르게 읽어보고 넘어가볼까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2~4교시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DRAM 완제품이 나올 때까지의 프로세스>


DRAM이 양산될 때까지의 과정은 크게 연구소→개발팀→제조팀의 순서를 거쳐 진행됩니다. 순수 연구 기관과 달리 회사의 경우는 웨이퍼(Wafer)에서 최대한 많은 chip을 만들어내는 것에(수율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게 됩니다. 생산량을 높이는 것이죠. 


연구소에서 기술 콘셉트를 잡으면, 개발팀에서는 이를 좀 더 제품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마지막 생산팀의 경우, 개발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살피며 수율을 100% 가까이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하는 업무는 개발 중 발생하는 모든 설계 및 소자, 공정 불량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이를 유관 부서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Backend(*Package 공정 이후 단계)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Package 공정: 완성된 Wafer 內 개별 Chip들을 Back-grinding하여 얇게 만들고 이를 다시 2단, 3단 등으로 적층하여 하나의 단품으로 만드는 공정

 

 


<DRAM 소자팀의 직무 구성>



연구소와 개발 그룹 모두 크게 Device, PI(Process Integration), FA(Failure Analysis), LDR(Layout Design Rule) 4가지 직무로 나뉩니다. 제가 속한 FA팀도 다시 여러 개의 Part로 세분화됩니다. 크게는 Main Memory 向과 Mobile向 분석으로 각각 나뉘죠. 저희 파트의 경우엔 핸드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의 Mobile 제품 안에 들어가는 단품 패키지에 대한 불량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불량 분석이라고 하면 각종 Test 장비 및 분석 장비를 이용해 해당 Fail 샘플들의 Electrical한 특성들을 보고, 필요 시 Physical 특성까지 확보하여 불량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또 소비자들에게 팔 수 있는지 없는지를 자체 내로 검증하는 ‘Qualification(퀄)’과정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내부 불량을 찾아내 유관 부서에 알려줍니다. 최종적으로는 반복되는 오류가 없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거쳐 개발 및 양산 효율을 높이고 자사 제품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납품 후, 사용 도중 발생한 불량품에 대해서도 분석을 실시해 고객 및 자사 유관 부서에 피드백을 합니다.

 


단연 Tech. Shrink(트랜지스터 및 Chip 면적 Scale Down)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Side Effect들을 잘 제어하고 이들을 보완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실, 제조 및 개발, 연구소 나아가 소자, 설계, 공정, 제품, Solution 등의 부서들을 초월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 점점 소자 규모가 작아지더라도 적절한 수준의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트랜지스터 Spec. 제안 및 관리(‘Device’ 직무)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 내고 극복할 수 있는 Process Flow & Design Rule 제시 및 공정 관리(‘LDR & PI’ 직무), 갈수록 다양해지고 해석이 어려워지는 각종 불량들에 대한 정확한 실패 메커니즘 규명 및 불량 Define(‘FA’ 직무)이 주요 사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저희 FA 엔지니어들의 경우에는 각종 고난도 불량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배경지식과 신기술 습득이 중요하고 분석 Tool들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과 그 결과물들을 적절하게 해석하고 응용하여 유관부서에 피드백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엔 학부만 졸업하고 입사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고 입사한 건 아니에요. 전공에 맞춰 지원하기도 했지만, 소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소자 개발이 흥미로울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DRAM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는 점이에요. SK하이닉스 내에서는 약 3개월 정도 사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사한 후에 직무에 대한 열의만 보이신다면 누구나 쉽게 직무에 적응하고 일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반도체의 ‘꽃’은 ‘트랜지스터(Transistor)’라고 생각해요. 이따금씩 트랜지스터가 여러 원인들로 인해 망가질 때가 있는데 이때 FA 엔지니어들이 그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직접 트랜지스터의 각종 특성을 측정해 보고 Data들을 획득해요. 때문에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전선에서 트랜지스터를 직접 다루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죠. 


나아가 FA 엔지니어는 기술 사무직이지만 타 직무에 비해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현저히 적습니다. FA를 위해 각종 분석실로 이동하거나 직접 몸을 움직여 장비를 컨드롤 해야 할 일이 많아 다소 동적인 면이 많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김정수 선임님>

 



제가 분석 엔지니어로서 책임감을 갖고 유관 부서에 준 피드백이 수렴되어 불량이 개선되었을 때 보람을 느끼고 또 재미를 느낍니다. 또한, 출장을 나가거나 고객들과 미팅을 하는 등 고객과 대응할 때, 이들을 설득시켰을 때나, 불량에 대해 정확히 분석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불량이 나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도 하기 때문이죠. 예상 밖의 불량을 분석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들여다 봐야 비로소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끈기 그리고 인내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것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설득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들에게 도움 받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 도움을 주는 등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부 때 ‘전기/전자공학’ 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팀에서는 전기/전자공학 이외에도 신소재공학, 물리학과 전공 출신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지신 분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 등 흔히 말하는 ‘스펙’을 준비하진 않았지만, FA 직무에 취직하기 위해 당시 전공 공부를 열심히한 게 기억납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에는 PT 면접을 진행했는데, 실제 PT 면접을 스스로 연습해 보았습니다. 

 


대학생 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그대로 열의를 갖고 일한다면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자신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 지에 따라 영역이 넓어지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입사한 뒤에도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임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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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8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정말 신기해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모집 면접 현장 Zoom-IN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바로 면접! SK Careers Editor가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사원 모집을 위한 면접 현장에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금부터 SK이노베이션 면접 현장을 Zoom-IN(줌인)해보자!

 



[Part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Zoom-IN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영상과 사진으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을 다녀오자!


 1)영상으로 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2) 사진으로 엿보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면접 현장


 

<옷 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 대기 장소 현장 사진 및 면접자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면접을 대기하며 팀원들과 얘기하는 모습 및 초조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Part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지원자 Zoom-IN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민준, 유수연 지원자님 >



김민준: 이번 SK이노베이션 면접이 처음이라 주로 인성 면접에 집중하여 준비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대비하였고, 직무 면접의 경우 실제 배터리 쪽을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유수연:연구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전공 PPT자료를 반복해서 숙지했고, 제출한 자기소개서 또한 계속해서 읽어보며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예상해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직무와 관련하여 현재 공정에서 이용되고 있는 다양한 촉매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최재훈: 아무래도 촉매 쪽 연구개발 직무를 지원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알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촉매 연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김영익: 실제 현직에 일하고 계신 분 중에 과 선배가 있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쭤보았고, 현재 전공인 화학공학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 전공 공부에 힘썼습니다.


 

김민준 : 엔지니어라는 직군 자체가 공장 설비를 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나 현재 일하고 있는 현직자를 통해 여쭤봤던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유수연: SK그룹 채용 블로그 및 채용설명회 영상 등을 보며 직군과 직무에 대해 파악하려 했고, 뉴스 기사나 현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나 SK이노베이션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고자 노력했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Job talk 동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영익: 채용에 지원하기 전 현장 실습을 통해 정유사 현장 실습을 통해 미리 직무에 대해 체험한 적이 있었고,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와 관련해서는 ‘전자 공시’를 통해 기업의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김민준: SK의 인재상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쓸 때 이러한 인재상을 면접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녹여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유수연:  긍정적인 면모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면접의 내용을 그 쪽으로 유도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스스로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최재훈 :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많이 들여다보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시켜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김영익 : 자기소개서 항목 자체가 SK의 인재상인 ‘패기’와 연관되어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되어, 질문 순서를 분석하면서 어떤 평가 요소를 보시고자 하는 건지 생각해가며 면접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최재훈, 김영익 지원자님 >

 

김민준 : 일단 제가 가본 건물 중에 가장 좋았고, Welcome 패키지를 챙겨주는 세심함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물도 한 번 마시라고 해주시면서 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유수연: 대기장소에서 지원자들끼리 모여 수다를 떨며 긴장을 풀고, 점심도 같이 하며 서로 응원해주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는 촌철살인과 같은 질문으로 허를 찌르기도 하셨지만, 모두들 젠틀하시고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최재훈: 타사 면접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많은 음료나 다과를 먹고 왔는데, 그만큼 SK이노베이션의 면접이 편안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김영익: 제가 알기로 아카디아 시설 자체가 회사 연수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면접 보는 장소가 편안하고, 면접자들을 배려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김민준 :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고, SK아카디아 시설도 좋아서 면접 현장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유수연: 키트(kit)부터 시작해서 대기 장소 내 간식, 음악이 있는 편안한 분위기, 꼼꼼히 인솔해주시는 친절한 스태프 분들 등 지원자들이 면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최재훈: 면접 볼 때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압박 면접이 전혀 없어 부담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같이 일하시는 사람을 뽑고자 하시기 때문에 상하 관계를 따지지 않고 면접관님들과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김민준: 패기 면접에서 면접관 분들께서 딱딱하게 질문하시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실 줄 알고 엄청 긴장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옆집 아저씨처럼 농담도 하면서 웃으면서 진행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유수연: 공통 역량 면접 상황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저의 첫 면접이어서 기억에 더 남기도 하지만, 팀으로 들어가 함께 공동 업무를 해결한다는 상황이 인상깊었습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함께 파이팅 넘치게 과제를 해결하던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아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최재훈: 편안한 분위기에서 패기 면접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다가, 리더의 역할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미리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이어서 갑자기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당황한 제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제 긴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김영익: 아무래도 영어 면접이 기억이 남는데,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점수를 못 받을까 걱정했지만, 면접을 편안하게 해 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Part 3]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인사 담당자 Zoom-IN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에서 Talent Management팀에 재직 중인 고정은 대리라고 합니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면접 시간 등에서 약간의 조정을 두긴 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면접이 길고 면접 수가 많은데, 이는 지원자들의 역량을 다양하게 평가하고자 다양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면접 보는 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본인이 준비한 것을 비롯해, 본인이 누구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주눅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많이 보여주고 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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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상반기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 : SK이노베이션 편

 

SK이노베이션 취업을 준비하던 취준생 이스크. 2018년 3월 8일,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공고’가 뜨자 마자 노트북으로 확인했다. 기다림 끝에 공고가 떠서 느낀 기쁨도 나머지, 서류부터 자소서 등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함이 느껴졌다. 그러던 와중 SK 채용 블로그에 뜬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일정을 본 이스크! 한 줄기 빛(?)을 본 스크는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스크와 함께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을 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승협

 

 

 

 

스크는 채용 모집 공고가 뜬 다음 날 곧바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를 찾아갔다.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은 크게 ‘채용 상담’과 ‘채용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은 ‘학생회관 2층 취업광장’에서,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는 ‘공학원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스크가 찾아갔다! >


 

 
스크는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쿠르팅’에 온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학생회관 2층으로 올라가면,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 부스가 등장! >

 

 


 
이OO(가명) (여,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이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박OO(가명) (남, ‘연구개발’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박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OO(가명) (여, ‘비즈니스’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25살 최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비즈니스’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OO(가명) (남, ‘엔지니어’ 직군 희망)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OO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채용 정보와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에 실질적인 직무에 관하여 현장에 계신 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박OO : 방학 때 대학원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친해진 선배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SK이노베이션 채용 소식을 듣고 궁금한 점이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이 주력하고 있는 핵심 사업에 대해 궁금했고, 비즈니스 직군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OO : 아무래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많은 취준생들이 참석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
 

 


이OO :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닌 어떤 시스템으로 회사가 운영되는지에 대해 가장 궁금했습니다.
박OO : 방학 때 했던 대학원 연구실 인턴이 SK이노베이션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연구개발에 있어서 석/박사 학위가 얼마나 도움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최OO  : SK이노베이션 계열 내의 자회사 간 이동에 있어서 ‘비즈니스’ 직군이 수월하게 이동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김OO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26살 김OO입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엔지니어’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만족하지만,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고 계신 현직자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이 만족스러웠지만, 부스가 적어 대기 시간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채용 상담부터 채용 설명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캠퍼스 리쿠르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내 타 직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연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신 고정은 대리님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 인재개발실 Talent Management팀에서 일하고 있는 고정은 대리입니다.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① 인턴 사원을 선발하지 않고 모두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는 점, ② ‘엔지니어’ 직군의 일부 직무의 경우 통합 선발해서 배치된다는 점이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대기업 공채 트렌드에 맞춰 ‘신입’ 사원을 많이 선발하기 위해 ‘인턴 사원’ 대신 ‘신입 사원’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그 대신 추후 하계 실습형이나 산학 협력형 인턴을 선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직무’의 경우 연간 사업 계획 등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 상반기는 채용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하반기에 ‘배터리 직무’에 대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상담을 해주시는 고정은 대리님 >
 

방금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SK는 ‘패기’를 중요한 인재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에는 팀워크, 자기계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기의 하위 항목을 평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질문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질문마다 추가로 기술할 수 있는 문항을 두었기 때문에 분량에 구애 받지 않고 진지하게 고민해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촉매 연구 개발 직무의 경우, 대전에서 일하게 됩니다. 촉매 Lab은 생산 공정에서 원하는 공정을 돌리기 위해 촉매 반응을 연구하는 Lab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어떤 공정에는 어떤 촉매를 사용하면 좋을지 연구해서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하는 직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주시는 고정은 대리님의 모습 >




아무래도 채용과 관련된 질문을 가장 많이 해 주셨던 것 같아요.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고, 각 직무별 구체적인 선발 인원에 대해 물어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채용 공고가 뜬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채용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셔서 취업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 필기, 면접 등 채용 과정이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지원자들을 잘 파악하고,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므로 어렵다고 겁먹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Process 복습
① 서류 전형 >> ② 필기 전형(SKCT) >> ③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의 일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선발 직무 소개
2018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은 ‘비즈니스’, ‘연구 개발’, ‘엔지니어’ 직군에서 선발하며, 상세 직무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2018 상반기 채용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정보! 바로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편! 아래 링크로 접속해 재생만 하면 끝!


①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설명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4
② SK 채용 MIC - SK이노베이션 Q&A편 : http://www.skcareersjournal.com/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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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허브티와 함께라면 성.공.적! 

2018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지금, 전국의 모든 취준생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쁘게 돌아갈 텐데요. 우울하고 예민할 지금, 허브티 한 잔과 함께 취업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 이유로 허브티를 즐겨 마시는 취준생 3인을 만나 각 상황에 필요한 허브티를 추천 받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 내용 일부 출처 : 앤 매킨타이어, ‘향기롭고 몸에 좋은 최고의 허브요법 100’, 아카데미북 >



상황 1. 불안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을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2. 긴장으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3. 감기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상황 4. 우울하고 예민해서 집중이 안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허브티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커피 대신 허브티 한 잔 마셔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허브티와 함께 취업 준비에 성공해보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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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0 1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브티를 마셔봐야겠어요!

  2. 요거알바생 2018.04.21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브티의 기능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네요! 커피대신 마시는 게 좋을것같아요~~

    • 승협 2018.06.01 16: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요가알바생님! 앞으로는 쓴 커피보다는 향도 나는 허브티를 많이 드셔보세요!! :)

평창과 함께한 SK이노베이션의 행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활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올림픽 시즌 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본적이 있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광고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봤다.


SK Careers Editor 이승협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배너 / 출처: 네이버 스포츠>


백문이 불여일견! 본격적인 뒷이야기에 앞서 2018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영상을 잠시 감상해보도록 하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를 제작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캠페인 제작에 참여하신 송상연 과장님께 인터뷰를 요청했다.

 

Q. 현재 SK이노베이션 내에서 맡으신 직무 및 역할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현재 SK이노베이션 홍보 1팀에서 광고 / 브랜드 담당을 맡고 있는 송상연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Part 1.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Q. ‘SK이노베이션’하면 에너지/화학 기업이 떠오르곤 하는데, 어떻게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SK이노베이션이 ‘공식 정유부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행사인만큼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응원을 당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SK이노베이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기업 PR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를 보니 ‘스피드(속도)’를 이용해 광고를 제작하셨던데, 이 내용을 생각하게 된 계기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A. 어디서 영감을 얻는다는 표현보다는 내부 회의를 거치면서 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응원을 점층적으로 크게 하는 방법을 찾다가 동계올림픽 경기들의 속도를 이용한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뛸 수 있는 최고 속도를 ‘우사인 볼트’ 선수 기준으로 하는게 맞냐, 실제로 저만큼 뛸 수 있냐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었죠. 이 외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요! 원래는 ‘모두의 에너지를 더해주세요!’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했는데,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부문 스폰서가 아닌 정유부문 스폰서이기 때문에 “에너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정유 부문 스폰서이기에 우리 회사를 대표하는 ‘정유’ 이미지가 나타나야 하거든요. 중간에 사람들이 서서 응원하는 배경으로 SK 주유소가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SK이노베이션을 광고 속에 녹여내게 되었죠. 

 

<SK 주유소가 배경인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에 ‘모션 그래픽’이라는 광고 기술이 쓰였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광고 기술인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혹시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쉽게 얘기해서 애니메이션 기법이 광고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애니메이션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그림들이 1초에 담겨지죠. 한장 한장의 그림들을 연속적으로 붙여 나가요. ‘모션 그래픽’ 기법도 이와 비슷하게 캐릭터의 움직임을 담은 여러 장의 그림을 연속적으로 합쳐 만드는 광고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요. 

 

<2018 평창,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영상 캡쳐 화면>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이 타 기업의 것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나요?

A. 타 기업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과의 차별점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통 기업 PR 광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광고한 반면,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은 온라인 광고로만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는 일반 광고 제작 비용의 10분의 1만큼만 들인 광고이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고자 했고요. 따라서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이어 붙인 ‘모션 그래픽’ 기법을 이용하여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203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여 재미있게 광고를 풀어나가고자 했습니다. SNS상에서 영상에 나오는 숫자 모두 더하기 이벤트 등도 진행했었어요. 


Q.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에 대한 자체 평가가 궁금합니다!

A. SK이노베이션 기업 PR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에 대한 ‘2030 세대의 호감도 상승’이라고 할 수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이 B2B 기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점이 많아요. 


특히 2030세대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광고 대행사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을 당시에도 대학생들을 초청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가하도록 했고, 2030세대의 입맛과 특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온 기업PR 캠페인을 자체 조사해본 결과 2030세대들의 인식이 꽤 많이 높아졌습니다.


Part 2.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을 통한 후원(사회공헌 활동)

 

< 대한장애인체육회 기부금 전달식 현장 사진 / 출처 : SK이노베이션 블로그 >


Q. 작년 SK이노베이션 기업 PR 캠페인도 그렇고, 이번 SK이노베이션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 또한 누적 조회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후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데, SK이노베이션만의 독특한 사회 공헌 활동을 생각해 내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SK의 최근 경영 철학 중 하나가 바로 ‘사회적 가치’예요. SK이노베이션의 사회 공헌 활동도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반영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작년 기업 PR 캠페인인 ‘혁신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 시리즈 당시 저희가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즉, 기업 PR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준 소비자의 열정을 ‘사회적 가치화’하여 기부하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 기업PR 캠페인에 보여준 관심만큼 회사가 매칭해서 기부하는 형식이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광고도 말로만 하는 응원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선수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였죠.  


Q. 평창동계올림픽 기업 PR의 누적 조회수를 이용해 후원할 시 계획하고 계신 구체적인 규모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한 2월 25일 이후, ‘모두의 응원을 더해주세요’ 광고 누적 조회수를 바탕으로 해 기부 금액을 결정했고,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 3월 5일 전달식을 통해 기부했습니다. ‘5천만원’ 안에 숨은 의미가 있는데, 5천만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응원의 힘을 보태 장애체육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부된 금액은 ‘대한 장애인 체육회’에서 기부된 금액을 가지고 ‘장애인 선수단 장비 지원 및 선수단 후원’에 쓰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Q. 이렇게 지원하게 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업 입장에서 어떤 이점이 있길래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는 건가요?

A. 사회 공헌 활동은 기업의 단순한 수익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활동이 아니예요. 단순히 많이 팔거나 시장점유율을 높이거나 하려면 차라리 같은 돈으로 마케팅에 쓰는 것이 훨씬 더 낫죠. SK는 ‘행복경영’의 경영철학을 가진 그룹이거든요. 사회공헌 활동도 행복경영에 뿌리를 두고 있고요, 말 그대로 사회 공헌 활동은 회사가 사랑받은 만큼 작지만 돌려드리고 보답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SK이노베이션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어떻게 하면 보답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하는 순수한 활동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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