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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스토리! 작년 한 해 수고했고, 다시는 실패하지 말자!

작년 한 해 돌아보면 별의 별 일 들이 다 있었다. 취준생들 가운데에는 황당한 실수를 저지른 이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고백하는 웃픈 사연들을 소개한다. "실수야, 작년에 만나 반가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SK Careers Editor 이관형

 

 

제가 한 실수는요...!

 

 

<자신의 황당한 실수담을 털어 놓어 준 네 명>

 

 

 혼돈의 서류 전형

 

L 군:  “지원 동기, 도대체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어요.”
지원하는 회사마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면 항상 머리가 새 하얘집니다. 한 번은 지원 동기에 무슨 내용을 써야 할 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죠....(허허)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취업 컨설턴트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항목들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고 내가 가진 스토리를 풀어가고 기업에 대한 정보들을 추가시켰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것보다 항목의 의도에 맞는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이 느꼈어요.


TIP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다들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고민일 터.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다. 자신의 비전, 목표, 미래의 하고 싶은 일, 이를 위해 내가 준비해왔던 일들을 본인이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과 비전, 사업 분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지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라는 사실을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다는 것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L 군:  "아이고 다 썼다. 일단 자고 내일 제출해야지,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온라인 자기소개서 작성 사이트를 이용하여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작성하고는 제출을 깜빡 하고 하지 않은 것이죠(눈물TT). 제출했다는 생각에 서류 전형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기소개서 하나를 위해 들였다 시간과 노력이 정말 한순간에 버려졌어요.

 

처음에는 어이가 없었고, 시간이 지나고 기회를 놓치고 다시 5개월가량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에 화가 났어요. 이를 계기로 자기소개서 작성을 마치고 난 뒤엔 반드시 바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을 합니다. 제출 후 수정이 되는지도 반드시 확인을 합니다. 만약 제출 후 수정이 안 되는 곳은 꼼꼼하게 수정을 거친 후 제출을 하죠. 열심히 써놓고 제출을 안 한다는 건 진짜 바보 같은 짓이죠.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어도 제출 여부 반드시 확인하세요.


TIP 공채 지원 시즌이면 발생하는 문제, 바로 학업과의 병행이다. 체력 관리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실컷 열심히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깜빡하고 제출 안 한다는 것은 Oh! No~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도 반드시 제출 여부를 2회 이상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뭐? 교내추천도 있었어?

 

L 양:  “학교 추천으로 인턴 생활을 하는 동기가 부러워요.”
4학년이 되기 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인턴을 해보기 위해 4~5개 정도의 기업에 서류를 제출했었어요. 며칠 뒤 불합격 소식을 통보 받았죠. 그런데 제 동기 중 한 명과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지원한 회사에 학교 추천으로 면접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게 정말 정보가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느꼈죠. 학교 취업 사이트에 보면 채용 정보와 교내에서 실시하는 취업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예의 주시하려고요.

 

TIP 학교 추천에 대해 알았다면, 학교 추천 인원 선발 방법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학교 추천에 지원하는 인원이 많으므로 어떤 점을 반영하여 학생들을 추천하는지 등 말이다. 대게 학교 추천시학생의 학점, 자격증, 어학 점수, 교내 활동, 공모전 등 학생이 학교 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임해왔는지를 보고 판단한다. 단, 각 학교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교내 추천을 희망할 시 학과 사무실에 평가 요인을 보고 미리 준비한다면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인∙적성 시험 "지갑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다... 어디 갔냐, 내 신분증아!"

 


 

C 양:  “저보다 먼저 오신 분이 시험 시작 전 갑자기 퇴장 당하셔서 놀랬어요.”
최근 시험을 치러 갔는데, 저는 남들보다 시간적 여유 있게 도착하고 싶어 한 시간을 미리 도착했었어요. 저보다 고사장에 도착하신 분이 두 분 계셨어요. 옆자리에 여성분이 계셨는 데 일찍 오셔서 문제집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시험 시작을 앞두고 신분증이 없으셨는지 감독관에게 제지를 받고 퇴장 당하셨어요. 그 분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제 신분증을 보며 안도의 한숨이 나왔죠. 시험 전 안내 메일에 있는 시험 전 준비물과 공지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기본적이지만 방심했다가는 이처럼 기회도 날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소름 끼쳤네요.


TIP 종종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아 시험장에서 퇴장하는 지원자들이 있다. 인∙적성 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은 컴퓨터용 싸인 펜과, 수정테이프, 수험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분증이다. 신분증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포함된다. 시험 전 미리미리 준비물을 확인하고 간다면 당황스러운 일을 없을 것이다.

L 군:  “습관처럼 모르는 걸 찍고 넘어가버렸어요.”
인∙적성 시험은 기업마다 유형도 다르고 정확도의 중요성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문제를 빨리 풀려고 하다 보니 애매하게 풀던 문제를 저도 모르게 찍고 있더라고요. 그게 정답이었다면 좋겠지만, 다음 문제를 풀 차례에서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문제를 하나하나 다 풀어가려 했더니 시간에 쫓겨 뒤에 있는 문제는 못 풀었어요. 모든 문제의 난이도를 훑어보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빨리 풀어나가는 것도 정답률을 높이는 방법일 거예요.

TIP 인∙적성 시험에서 모르는 문제를 찍고 넘어갈 것이냐, 그냥 둘 것이냐 를 두고 이래저래 루머가 많다. 이는 기업마다 다 다르니 반드시 시험의 특징을 반드시 알고 응시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SKCT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절대 찍지 말 것!

P군:  참을 만큼 참았다. 저 좀 내보내주세요....(눈물)
아침 7시 40분부터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하루 만에 진행하는 곳이었어요. 아침이라 긴장되고 날씨도 춥고 해서건너편 편의점에 커피를 샀는데, 편의점 점주님이 면접 보러 온 저에게 용기를 내라며 커피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주셨던 것이 문제였어요. (점주님, 감사합니다!) 그걸 아침에 다 마시고 나서 인∙적성 시험을 3시간 연속으로 치다 보니, 마침내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일어났죠.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문제 잠깐 넘어가는 타임에 화장실을 급하게 다녀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었죠. 아침에 모닝커피도 좋은데 다만, 과다섭취는 피하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덜덜덜)나 떨고 있니? 대망의 면접

 


 P 군: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토요일 1시 반 면접을 앞두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저는 면접 시간보다 많이 여유를 두고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나갔어요. 면접 전 날 해당기업에서 면접자들에 대한 배려로 약도와 가는 방법에 대해 전달해줬어요. 몇 번 출구에서 몇 번 버스를 타면 된다고도 안내했죠. 그런데 문제는 그 안내가 잘못된 정보였다는 사실! 저도 가는 길에 잘못된 걸 알고 반대편으로 다시 돌아가 버스를 탔어요. 면접장에 도착하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시험 30분 전 입실한 인원이 거의 없었고 최종적으로 20~30% 정도의 인원만 제 시간에 온 거 같았어요. 저는 다행히 들어왔지만 면접 위치를 개인적으로 한 번 더 확인하고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TIP 안 그래도 면접이라 긴장했는데 이와 같은 상황이 닥친다면 그야말로 멘탈이 와장창 깨져버릴 것이다. 면접에 앞서 시간과 장소를 정확하게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면접장까지 가는 방법을 미리 검색해두고 예정 시간보다 1시간은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일이 내가 계획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처럼 여유를 두기를 바란다.

 


L 군: 넥타이는 어떻게 매는 거더라

면접이 아니면 정장을 잘 입을 기회가 없어요. 그렇다 보니 헤어스타일과 옷 매무새를 단정하게 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죠. 면접장에 가보니 정말 깔끔하고 단정한 지원자들이 있는 반면 어딘가 흐트러짐이 보이는 지원자 있었어요. 그리고 표정도 면접장에서만 밝은 미소를 보이려고 하는 건 오히려 면접장에서 살이 떨리는 등 경직 되어 보였어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도 면접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평소에 뭐든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L군:  어떻게 대답해야 되는 거지? 이런 건 처음인데
면접은 왜 항상 시험기간에 겹쳐있는 건지 시험 준비로 빠듯한 시점에 아주 중요한 면접이 잡혀있었어요. 학업이냐 취업이냐 면접도 중요하지만 사실 면접에 대한 준비를 그동안 많이 하지 못한 탓에 학업에 좀 더 집중을 했어요. 결국 면접 준비는 하루하고 가게 되었죠. 결과는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면접 유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한 것이 큰 실수였죠. 어쩌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면접이었는데, 그렇게 허비한 것이 너무 무척 아쉬웠어요.

 

면접 정보의 경우 카페나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해당 기업이 면접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꼭 참고하고 반드시 준비해서 가시길 바라요. 그리고 카카오톡의 오픈채팅을 이용해서 같은 기업의 면접 스터디원들을 구할 수 있으니 혼자 준비하지 말고 여럿이서 같이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2016년 하반기이지 않았는가? 준비는 열심히 했는데, 순간의 실수로 낙방했던 경험들은 2016년으로 족하다. 모두 만반의 준비로 2017년에는 취업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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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신입 사원이 될 수 있는 법? 빅데이터를 잡아라!

혹시 신입 채용공고에서 ‘분석력’ 혹은 ‘분석적 사고’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는가? 최근 직군을 막론하고 영업, 영업 관리, 마케팅, 전략 기획 직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분석적 사고/분석력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다. 한데 기업이 말하는 분석적 사고/분석력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분석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 것일까? 이를 알기 위해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 배기주 과장님을 만나 보았다. 그는 분석력이 필요한 이유를 최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서도 활용도가 크게 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이야기해 주었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분석력 혹은 분석적 사고를 갖춘 자?!
채용공고의 ‘분석적 사고를 갖춘 자’라는 문구를 보며, 내가 분석력이 있는 건지 의심이 들곤 했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분석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가면 두렵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통찰력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난 그런 어려운 능력은 없는데’라고 벌써부터 포기하지 말 것. 말은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학교 수업의 과제, 팀 프로젝트, 공모전, 대회 등 우리는 일상의 다양한 경로로부터 분석력을 조금씩 길러왔으니 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데이터 분석의 기본인 엑셀(Excel)과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기술인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빅데이터 = 정보시대의 원유
빅데이터란 말 그대로 해석한다면 어마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그리고 정형화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21세기 기업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이다. 그리고 이를 관리하고 이 속에서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이 시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이 나올 정도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역시 못지않게 대두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흔히들 ‘원유’에 빗대어 표현하곤 한다. 원유를 가공하여 굉장히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빅데이터 역시 원유처럼 굉장히 다양한 해결책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K Careers Journal 홈페이지의 워드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주된 특징은 크기, 다양성, 속도를 나타내는 3V(Volume, Variety, velocity)이다. 물리적 크기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나타내는 다양성 그리고 일련의 과정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속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럼 빅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계신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 배기주 과장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걸까?

 

Q. 배기주 과장님~ 업무를 하시며 주로 어떤 분석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행복을 나누기 위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담아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데이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측면에 있어서 Top Class이죠. SK㈜ C&C에서 저는 SK 주요 관계사들의 데이터를 거의 다 만져본 것 같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는 곧 다양한 industry를 의미합니다. 통신, 제조, 에너지, 금융 등 industry 별로 생산되는 데이터는 그 성격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통신은 주로 사람에 의한 데이터라면, 에너지는 공장 기계에 의한 것입니다. 이처럼 데이터 성격이 다르니 분석도 당연히 industry에 맞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산업별 데이터를 구별하고 처리하여 목적에 맞는 분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분석 도구는 정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R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Phython과 Tensorflow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industry에 맞게 분석을 진행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측면에서 도구의 성능을 보고 선택하곤 합니다.

 

 분석 주제

Q. 그럼 업무에 있어서 빅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쓰이는 것인가요?
분석은 ‘분석 주제’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김 대리님, 데이터 가지고 한번 봐볼래요? 라고 말하는 상사가 있다면 재취업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웃음)(진지). 데이터라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목적을 정하지 않았으니, 그 배는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팀이 2016 FW 여성 등산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옷 자체가 무겁지 않고 고도에 따른 추위에 견디기 위해 거위털 충전제로 채울까 합니다. 주력 색깔은 계절성 보다 패션 트랜드를 고려하여 흰색으로 정했습니다.


가벼운 무게, 효율 좋은 충전제, 주력 색깔을 찾기 위해 디자인팀은 여러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고려하여 답을 찾아냈을 겁니다. 효율 좋은 충전제를 어떤 관점에서 찾고 평가할 것인지, 신소재를 고려할 것인지 등 말입니다. 분석 목적은 위 등산복처럼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매출 향상이라는 기대효과로 등산복을 새롭게 개발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분석의 기대효과’라고 말합니다.

 

디자인이 아닌 다른 직무의 분석은 다를 것이다라는 표현은 틀리지 않습니다. 마케터와 공장 엔지니어의 분석은 당연히 다릅니다.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분석 기법 달라야 하고 결과도 달라집니다. 마케터는 고객 데이터와 상품의 전략을 위한 분석을 하고 엔지니어는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기 때문에 분석 방향이 달라지는 것이죠. 하지만 궁극적인 분석의 기대효과는 직무 별로 다르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크기

Q. 기존의 엑셀 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이 어떻게 다른가요?
엑셀을 필드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데이터 크기가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가끔 ‘엑셀을 너무 가볍게 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엑셀로도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distance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룰 경우이죠. 제가 가장 크게 만져본 데이터는 7년치 데이터였습니다. 당연히 데이터는 여러 개의 파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엑셀파일 한 개를 더블클릭 한 순간, 전 다음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데이터 수가 너무 많아 렉이 걸리기 때문이죠. T.T)

 


더불어 R, Phython 의 분석 도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알고리즘 때문입니다. Machine Learning 중에서도 어떤 알고리즘을 어떻게 튜닝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정말 달라집니다. 이런 부분은 엑셀로는 불가능한 부분이지요. 그래서 엑셀은 분석 결과를 저장하는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Q.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업에 있어서 어떤 분석적 사고와 분석력이 요구되는지 말씀해주세요.
“데이터와 대화”를 위한 약간의 분석 테크닉과 풍부한 데이터 접근법을 요구 드립니다. 그저 손 빠른 분석 코딩 테크닉을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통계학적 지식으로 무장만한 두뇌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데이터를 바라보고 접근할 수 있는 자세, 즉 “분석 로직 설계 능력”이 필요합니다. 설명 가능한 로직은 고객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쉬운, 즉 잘 설계된 탄탄한 것입니다. 잘 설계된 로직 안에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느냐는 부가적인 내용일 뿐입니다.

'통계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쟁이는 사람 또는 집단을 낮춰 부르는 단어이지요. 통계쟁이는 통계라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활동하고 울타리를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쿵짝하면 안됩니다. 분석은 분석 목적에 따라 상대방의 언어로 데이터와 대화하고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최종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분석 로직 설계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직자의 의견입니다.)


이상 SK㈜ C&C Data서비스 개발팀의 배기주 과장님의 설명이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배워서 사용해 볼 수 있을까?

 

빅데이터 학습 방법


1. 빅데이터 커뮤니티 활동
ⅰ) Bic데이터(http://www.bicdata.com/): 빅데이터와 관련된 이슈와 자료가 있음.
ⅱ) MYSAS (http://www.mysas.co.kr/): SAS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커뮤니티.

 

2. 관련 책을 이용한 학습
ⅰ)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채승병 저, 삼성경제연구소): 빅데이터의 기본적 개념과 경영에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룸.
ⅱ) 빅데이터 활용서 1,2(김경태, 안정국, 김동현 저): R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룸.

 

3. 컨퍼런스 및 교육 참가
ⅰ) Mindscale (http://mindscale.kr/):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
ⅱ) 신한카드 ‘SAM’: 매 방학 시즌마다 진행

 4. 빅데이터 분석 대회 참여
ⅰ) SAS 분석 챔피언쉽(http://www.sas-analytics.co.kr/index.asp)
ⅱ)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http://www.tourbigdata.co.kr/)

 

5. 자격증 취득
ⅰ)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데이터분석전문가(ADP)
ⅱ) 경영 빅데이터 분석사
빅데이터와 관련된 정보는 위와 같은 경로들을 통해서 접해볼 수 있다. 처음 접하는 경우 어렵다고 느낄 것이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사무적인 업무는 빅데이터 분석이 없어도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케팅과 영업 직무의 경우 기업의 소비자를 향한 분석이 중요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수십 만 명의 고객 중 숨은 패턴과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객의 소리에 빠르게 반응하고 업무 효율 역시 높이는 것이 빅데이터가 인기인 이유일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

배기주 과장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빠르게 변화하는 빅데이터 leader가 되기 위해 근본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Tensorflow 설치는 이렇게 한다, Spark는 이렇게 코딩하면 된다, Machine Learning은 이렇게 training 시키면 된다. 이런 내용은 몇 달 후엔 중요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관심 있는 기술, 분석 분야의 근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셨으면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빅데이터를 무서워하지 말았으면 한다. 결국은 기술 자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분석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만이 기업이 요구하는 분석력이 아닌 것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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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필요에 따라 변하는 금융 시스템 ‘SK㈜ C&C ASD’ 출시

SK㈜ C&C가 ‘Cloud Z’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기술을 출시했다. 이름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아니 이게 뭐야..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이름만 봐서는 무엇을 개발한 건지, 어떤 금융 시스템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자! SK주식회사 C&C가 출시한 최강, 최고의 수식어를 자랑하는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ASD: 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를 차근차근 알아보자. 우선, SK㈜ C&C가 출시한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이관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

 

최근 보험, 은행 등의 금융권에서 금융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을 착수해 나가고 있다.  SI기업이 저마다 자기 회사의 시스템 구축 기술과 철학, 노하우를 담아 고객사의 특성에 최적화한 개발 방법론들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SK㈜ C&C도 지난 20년간의 금융 IT 및 대형 차세대 시스템 구축∙운영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뭉쳐 금융 차세대 시스템 자동 개발 플랫폼 ASD를 출시하였다.

 


<사진 출처: 행복을 꿈꾸는 더 큰 행복, SK주식회사 C&C(http://blog.skcc.com/)>


 

ASD = ‘찰흙’
만약 ASD를 무엇인가에 굳이 빗대어 표현하자면 에디터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찰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간단하게 이유를 말하자면, 고객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해당 시스템은 변화에 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SK㈜ C&C는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따라 금융 서비스 및 기능별 개발 소스 자동 생성 범위를 60~100%수준으로 확대했다. 또한, 개발자가 개발 소스 코드를 새로 추가하면 소프트웨어 모델이 자동 변경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개발의 편의성과 유지보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게 도와준다.

 

꿈의 방법론
금융 분야의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은 서비스, 기능, 세부 시스템과 같은 면에서 다른 산업분야 보다 훨씬 복잡하고 요구사항도 많다. 그렇다면, SK㈜ C&C ASD가 꿈의 방법론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SK㈜ C&C ASD’에는 금융 차세대 사업에가장 적합한  개발 방법론인 MDA(모델 중심 아키텍처)와 MDD(모델 중심 개발)의 장점을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MDA는 SW 모델을 중심의 개발 유연성과 모델간 호환성을 강조하는 모델 중심 아키텍처이다. 그리고 MDD는 소스코딩 자동화 방식이라 모델이 복잡하고, 금융 서비스 기능을 변경하기 위해선 SW 모델을 조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 둘의 조합인 SK㈜ C&C의 ASD는 MDA와 MDD의 장점을 모아 MDD의 소스코딩 자동화를 최대한 수용하면서도 유연한 SW 모델링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개발 자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말은 기존의 개발자라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ASD를 이용함으로 얻게 되는 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개발에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유연한 SW 모델 설계와 개발 언어를 수용하여 금융 서비스 개발에 있어 개발자들은 전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둘째, 개발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개발 소스 변경에 맞춘 소프트웨어 모델 변경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듯 ASD는 살아있는 찰흙과도 같다.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시스템도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개발 비용 절감이다. SW 모델의 소스코딩 자동화는 복잡한 작업에도 개발자 투입 없이 시스템 자체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ASD 이해를 위한 용어 사전

MDA특정 인프라,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한 SW 모델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돕는 개발 기술
MDD: 소프트웨어 설계 모델을 통해 소스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개발 방식
SW 모델: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 및 설계
소스 코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술한 글
코딩: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자, 이상으로 흔히 접해볼 수 없었던 차세대 금융 시스템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근 차세대 금융 시스템 사업 착수를 두고 SI기업들의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켜나가는 SK㈜ C&C의 노력이 금융업에서의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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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파헤치기 1탄: 클라우드 is 뭔들?
안 써본 사람이 없을 듯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는 별도의 휴대용 저장 장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함을 주는 유용한 기술이다. 한데, 이게 ‘클라우드’의 전부는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한 매력이 숨어있는 클라우드! 지금부터 그 마성의 매력을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인터넷 상에 있는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스마트 TV, 노트북 등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디바이스에 불러와 사용하는 기술인데, 내가 가진 파일 등을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면 어디서든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단,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Cloud = 구름?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Cloud’는 인터넷이 구름 모양의 다이어그램을 표현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늘에 언제나 있는 구름처럼 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기술은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개별적 기술이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산업을 물리치고 퍼져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개발자 플랫폼, 인프라 서비스를 원한다면 누구나 클라우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서비스의 본격적인 이용에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글로벌 혁신 기업들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들은 이미 그들의 IT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단지 IT플랫폼만아니라 운영 조직과 프로세스, 문화까지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고.


클라우드의 장점? 단점?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에 힘이 되었던 장점과 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단점은 다음과 같다.
 


빠밤! 클라우드 기술에 이용되는 용어 사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인프라 서비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 필요에 따라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 형태이다. 쉽게 말해서, 웹 서버나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사용할 리눅스 혹은 윈도우즈 서버를 호스팅 업체에서 임대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플랫폼 서비스)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개념을 개발 플랫폼에도 확장한 방식으로, 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할 필요 없이 필요한 개발 요소들을 웹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응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IaaS와 PaaS 위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며, “on-demand software” 라고도 불린다.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등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중앙에서 호스팅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흔히 사용하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 drop box, google docs 등이 포함된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전망은 맑음이다. 그러니 미래의 IT 개발자나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주목하는 게 좋을 듯하다. 당신이 클라우드 기술 전문 인력 부족난에서 구름을 가르는 햇빛의 존재가 될 지도 모르지 않는가? 2탄은 SK㈜ C&C의 클라우드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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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캠퍼스 리쿠르팅 습격 사건!
2016 하반기 그룹 채용을 알리는 캠퍼스 리쿠르팅이 전국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다. 평소에 알 수 없었던 정보를 채용담당자들로부터 직접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취준생이라면 캠퍼스 리쿠르팅 참여는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에디터가 떴다. SK㈜ C&C 캠퍼스 리쿠르팅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대로 말이다!

 

SK Careers Editor 이관형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2016년 우수인재 채용박람회와 함께 SK 캠퍼스 리쿠르팅이 실시하고 있었다. 채용박람회에는 약 140개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부스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고 기업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주기도 했다.

 

 
조금은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실시된 채용박람회였지만,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취업준비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에디터는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SK㈜ C&C 부스를 찾아가 이번 하반기 공채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물어보기로 했다.


SK㈜ C&C 부스에서는?


 
<상담을 받는 학생들로 가득 찬 SK㈜ C&C 부스 모습>


잔디밭 오른쪽 끝에서 SK㈜ C&C HR팀 강정수 과장님과 R&D 전략팀 박수정 사원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에디터는 HR팀 강정수 과장과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Q.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SK㈜ C&C의 장점은 뭔가요?
오시는 분들마다 SK㈜ C&C가 어떤 기업인지 질문합니다. 제가 공통적으로 답변해드리는 것이 있는데 저희 SK㈜ C&C의 매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ICT영역에서 New ICT로 확장하면서 회사의 성장 동력이나 성장 잠재성은 다른 회사보다 더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 C&C에 어울리는 인재는?
SK그룹에서 공통적으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요구합니다. 저희 SK㈜ C&C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패기 있는 인재상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Q. 지원직무의 ICT부문과 ICT(지역)부문의 차이는 뭔가요?
ICT(지역)부문의 경우 지역인재를 대전과 울산에 어느 정도 할당해서 해당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을 뽑아 회사 업무를 안정화시키기 위함입니다. 그 지역에 있는 분을 우대할 수도 있지만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분이면 가능합니다. 대전은 데이터센터가 있고 울산 제조업 기반 데이터 업무를 하기 때문에 신성장과 관련된 업무보다는 기존에 SK㈜ C&C가 해오던 전통적인 업무를 보게 될 것입니다.

 

Q. 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년 다르지만, 현재 두 자릿수의 인원을 뽑을 예정이지만 구체적으로 몇 명을 뽑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느 해에는 역량이 많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고 하면 기존의 인원보다 추가로 뽑을 수도 있고 역량이 부족하다면 적게 뽑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Q. SK㈜ C&C의 신입 공채에 학사와 석사 학위가 차이가 있나요?
신입의 경우 학사와 석사에 차이를 두고 채용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석사 학위를 가지신 분들이 조금 더 경력 사원이나 수시채용으로 유입이 되기 때문에 차이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신입으로 교육받을 때도 학사와 석사 구별 없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SK㈜ C&C가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에 관한 질문들이 주로였습니다. 인공지능(AI)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떤 것인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같은 신사업 부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신사업 이외에 전통적인 업무도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업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SK㈜ C&C 채용 안내 모집 공고>


그럼 SK㈜ C&C의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참가하게 되었을까?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참가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Q. 어떤 점이 궁금하셔서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김정애(25세, 통계학과 대학원): 저는 SK㈜ C&C에 빅데이터와 관련된 직무가 있는 것을 온라인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그 직무가 통계학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기업의 근무환경과 연봉에 관해 실무자분들에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참여했습니다.

조창기(27세, 통계학과, 컴퓨터공학부 복수전공): 채용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고 싶었고 SK㈜ C&C가 어떤 회사인지 알고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최규민(26세, 통계학과 컴퓨터공학부 복수전공):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일을 하

게 될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Q. SK 캠퍼스 리쿠르팅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김정애(25세, 통계학과 대학원): 일단, 근무환경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직무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창기(27세, 통계학과, 컴퓨터공학부 복수전공): 신입 지원을 하려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여러 채널에서 찾아봐야 하는데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실무자분들께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규민(26세, 통계학과 컴퓨터공학부 복수전공): 신입 지원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참가하여 인터넷으로만은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채용담당자를 만나 들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하반기 공채 시즌인 지금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을 취업 준비생들 모두 꽃길을 걸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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