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7년, 무엇이 바뀌었을까?
어느 새, 해가 바뀌어 2017년도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대부분 여러분들께서 새해를 맞이해 새해 목표들 많이 세우셨을 텐데요. 새해가 오면 새해 목표뿐만 아니라, 새롭게 바뀐 제도들을 알아 둬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2017년 새롭게 바뀐 10가지 사항들에 대해 교육/ 취업/ 생활, 3가지 분류로 나누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만 쏙쏙 뽑아 다루어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여기에 SK Careers Journal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꿀팁 한 가지 더! 곧 수강신청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무슨 요일을 공강으로 정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1학기 추천 공강 요일은 무조건 ‘목요일’입니다. 목요일 공강일 경우, 3월엔 3•1절 다음 날, 5월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사이에서 연달아 쉴 수 있는 꿀휴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7년 새롭게 바뀐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가올 수강신청 기간에도 목요일 공강 만들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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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전공책 묵히지 말고 돈 벌자!

여러분이 지난 학기 사용하신 전공책, 지금 어디에 있나요? 혹시 다시 보지는 않아도, 책장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다 쓴 전공책으로 용돈도 벌고, 전공책이 필요한 친구도 저렴하게 전공책을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서비스는 ‘북딜’입니다. 북딜은 대학교재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사진①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사용한 교재를 팔고자 함으로 SELL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진행하면(사진②), 판매교재 등록이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때 교재 뒷면 바코드 부분에 적힌 ISBN을 스캔 또는 입력합니다.

 

 

ISBN을 입력을 하면, 이렇게 해당 교재에 관해 정보를 작성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희망판매가, 책 상태, 책 사진, 교재전달 방법에 관해 작성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북딜의 두 가지 장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희망판매가에서 최저가와 최고가, 그리고 평균가까지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너무 비싸게 팔면 안 팔릴 것 같고, 너무 싸게 팔기는 싫은 판매자의 마음을 읽은 듯, 평균 시세를 알려줌으로써 판매자가 적정 가격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는 교재 전달 방법에 있습니다. 바로 ‘캠퍼스에서 직접 전달’입니다. 북딜은 회원가입을 할 때 학교를 기입합니다. 이때 기입한 학교 에서 같은 캠퍼스생끼리 쉽게 교환할 수 있어, 거래 약속을 잡기에도 택배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판매교재 등록을 마치면, 자신의 판매 등록 리스트에서 등록한 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된 교재들은 사진①의 BUY를 클릭해서, 교재 판매 리스트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이때 교재 판매 리스트에서 판매자가 어느 캠퍼스인지, 책 상태와 가격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들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는 점 역시 북딜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하지만 ‘북딜’에 교재를 등록한다고 해서 모든 교재들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책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는데요.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하시는 분을 위해서 두 번째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대형 서점 중 하나인 알라딘에서 운영하고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의 책 판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알라딘 중고서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서적을 판매 가능한지와 가격을 확인합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는 상품 상태에 따라 <최상>, <상>, <중>, <매입불가>로 책을 나누고 이 상태에 따라 매입가격이 달라집니다. 5쪽초과 메모, 제본 탈착, 구성품 누락, 2cm이상 찢어진 도서는 매입 불가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판매 가능한지 확인 후, 가까운 알라딘 중고매장을 방문하여 판매하면 중고 책 판매 완료!
 
대학교 수업 교재들 중 일부는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비싼 경우가 많은 데요. 중고교재 판매 서비스들을 통하면 잘 사용하지 않아 깨끗한 교재들을, 다음 학기에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할 수 있어서 양 쪽 모두에게 유익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새 학기,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안 쓰는 책들은 정리도하고 용돈도 벎으로써, 여러분의 알 찬 한 해의 시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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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전자상거래법 상식으로, 똑똑한 소비자 되기!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40조 원으로, 이는 전체 소비시장에서 11%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전자상거래 시장은 앞으로 매년 약 10%씩 성장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커지는 전자상거래 시장만큼 관련 소비자 피해 현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도 전자상거래를 자주 이용하실 텐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전자상거래법, 그중에서도 [제 21조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대해서 주로 다루며 간단히 전자상거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전자상거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거래에 있어서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하여 처리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상행위를 말합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제시된 6가지의 특징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피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의 자료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행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원 피해구제 현황입니다. 소비자들의 피해가 해가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어떤 행위가 금지행위인지 알아야 피해구제도 똑똑하게 신청할 수 있겠죠?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법 제21조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7가지 조항이 전자상거래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자의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중 [제21조 제1항 제1호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하거나 청약철회등 또는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 심결문을 참고하여 구성한 가상 예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 제21조 제1항 제1호에 규정된 금지행위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①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고, ② 이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소비자와 거래한 경우이어야 합니다.

 

먼저 위의 예시에서 ①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예시 경우 썸네일 리스트 화면에 결합상품 내용 중 일부가 포함되지 않는 상품의 가격을 마치 모두 포함된 결합상품의 가격인 것처럼 표시하였으므로, 거짓된 사실을 알린 점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②의 경우, 소셜커머스 판매방식에서 소비자가 해당 상품에 접근하게 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해당 상품의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또는 가격의 할인율이 얼마나 큰지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상품의 가격을 최대한 낮게 표시하거나 가격 할인율을 최대한 높게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례의 경우 표시된 썸네일 리스트 화면을 통하여 소비자를 유인하여 상품을 판매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소비자를 유인한 점 또한 인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피해를 본 후 이를 구제받기 위해 노력하기보단,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번 기사가 여러분의 똑똑한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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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폼 나게! ‘스마트 쇼퍼’
지난 2015년 7월 SK Careers Journal에서 다루었던 ‘스마트 쇼퍼’ 기술, 기억하시나요? 이 기술이 드디어 상용화되었습니다. 온라인 구매와 오프라인 매장의 구매 장점을 결합한 최적의 O2O서비스인 ‘스마트 쇼퍼’는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솔루션사업본부 Retail사업팀 최신규 매니저님과 함께 스마트 쇼퍼 속 궁금증을 짚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스마트 쇼퍼’란  바구니가 필요없이 바코드 스캐너만으로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 쇼퍼의 탄생 이전부터 많은 대형마트와 할인점들이 디지털화를 외치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하는 본질적인 쇼핑 과정이 아닌 외부 환경, 예를 들어 인테리어와 같은 주변환경에 대해서만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쇼퍼’가 탄생하였습니다.  쇼핑 본연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쇼퍼’. 그렇다면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요? 스마트 쇼퍼 이용방법과 그 속에 담겨있는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체크 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 쇼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물 롯데 멤버십 카드가 필요합니다. 실물 롯데 멤버십 카드가 없더라도 6층 서비스 라운지를 이용하면 친절하게 롯데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 멤버십 카드를 키오스크에 삽입하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방법과 배송 불가 상품에 대한 안내사항이 키오스크에 나타나는데요. 해당 안내 사항에 동의 버튼을 누르면 단말기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때 불이 들어온 쇼퍼를 대여하면 됩니다. 여기서 첫 번째 체크 포인트! 스마트 쇼퍼 단말기와 관련된 체크 포인트를 짚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쇼퍼 개발 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2가지 포인트
스마트 쇼퍼는 개발과정에서 두 가지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솔루션 측면에서는 스마트 쇼퍼의 플랫폼화 방안입니다. 롯데 백화점 외 다른 기업과도 스마트 쇼퍼를 연동하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두 번째, 바로 하드웨어의 안정성입니다. 스마트 쇼퍼 서비스는 쇼퍼(단말기)를 통해 바코드를 찍으면, 그 바코드 정보들이 쇼퍼 안에 내장되었다가 오더뷰어나 체크아웃 키오스크에 쇼퍼를 꽂았을 때 쇼핑 정보가 화면에 표출되는 방식입니다. 이 때 외부 환경이나 충격에 의해 쇼퍼에 내장된 정보가 날아 갈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쇼퍼 개발 과정에서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상품 바코드 스캔입니다. 스마트 쇼퍼 기술을 이용하면 무겁게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거나, 카트를 끌 필요없이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쇼핑 목록에 추가됩니다. 바코드를 스캔하는 것은 사실 낯선 풍경은 아닌데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QR코드나 바코드를 스마트폰을 통해 스캔하는 것은 익숙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왜 스마트 쇼퍼 서비스는 핸드폰 스캔이 아닌 쇼퍼라는 단말기를 이용하는 것일까요? 

 

왜 쇼퍼(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고객의 편리함입니다. 다들 핸드폰 어플을 통해 바코드를 스캔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 때, 핸드폰이 바코드를 스캔하고 정보를 불러들이기까지 몇 초가 소요되던가요? 꽤 시간이 걸릴 텐데요. 대부분의 고객은 1.5초내에 반응을 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쇼퍼는 이러한 핸드폰 사용시 초기 접근 딜레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쇼퍼를 핸드폰으로 이용할 때,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오면 쇼핑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단말기 사용의 이유입니다.

 

 
 
롯데 백화점 식품 매장 구석 구석에는 오더뷰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오더뷰어에 쇼퍼를 꽂게 되면, 쇼퍼로 스캔한 상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스마트 쇼퍼에 적용된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 기술
NFC란 근거리 통신 기술로,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쇼퍼는 상품의 바코드 정보만 가지고 있고, 키오스크에 꽂았을 때 상품 정보들이 화면상에 표출됩니다. 키오스크와 쇼퍼 사이에서 고객이 찍은 바코드 정보들을 주고 받는 것이 바로 쇼퍼에 적용된 NFC 기술입니다.

 

 


마지막은 결제 단계입니다. 체크아웃 키오스크에 쇼퍼를 꽂으면 본인의 연락처와 배송지가 나타나고, 원하는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결제 단계에서 결제를 한 후, 렌탈 키오스크에 쇼퍼를 반납을 하면 됩니다. 이제 집에서 편안히 상품의 배송을 기다리기만 하면 쇼핑 끝! 쇼핑이 이렇게 편리해질 수 있는 이유는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한 스마트 쇼퍼 개발자분들의 노력 덕분이겠죠? 여기서 마지막 체크 포인트는 최신규 매니저님이 말씀해주시는 스마트 쇼퍼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입니다. 


스마트 쇼퍼 개발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
먼저 스마트 쇼퍼는 플랫폼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상품을 개발하면서 기존 포스와의 연동이 중요합니다. 최신규 매니저님은 이러한 연동 과정을 공통화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포스 연동화 과정에서는 기존의 유인 결제 단계를 무인으로 결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각종 할인 쿠폰과 제휴 신용카드가 그 예입니다. 보통 대형마트에서는 팜플렛 형태로 할인쿠폰이 발송됩니다. 이때 할인쿠폰에 바코드가 아닌 쿠폰 번호로만 적혀 있을 경우 키오스크에서 인식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유인 결제 시스템의 경우 결제 시 캐셔가 키인을 하면 됐지만, 무인 결제 시 쿠폰 번호가 노출되면, 실제 쿠폰이 없는 사람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오퍼레이션 부분에서 롯데 백화점과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점이 어려우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쇼퍼가 바꾸어 놓을 새로운 쇼핑 문화는 어떤 것일까요?

1. 공간의 효율화
스마트 쇼퍼를 이용하면 매장에 굳이 많은 제품을 진열해 놓지 않더라도, 고객이 상품의 바코드만 스캔하면 자동으로 쇼핑 리스트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매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쇼퍼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집까지 배송이 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차를 끌고 마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장의 진열 공간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싼 임대료 때문에 서울 중심에 진출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대형마트나 할인점이 서울 중심부에 입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줄어든 주차공간 대신 편의시설이나 문화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쇼핑과 문화가 혼재된 복합문화센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즐거운 쇼핑
다음으로는 고객들에게 즐겁고 편리함 쇼핑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쇼핑을 할 때 굳이 차를 끌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카트나 장바구니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두 손이 가벼워지게 되는데요. 어린 아이를 둔 주부도 더 이상 카트와 아이들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고, 아이들과 편히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스마트 쇼퍼는 ‘쇼핑’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분야가 더 넓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선업의 경우 자재가 입고된 후, 각각 공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자재의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각각의 자재들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 때 스마트 쇼퍼를 도입하면 손쉽게 자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쇼핑뿐만 아니라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해질 스마트 쇼퍼 서비스.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기대됩니다. 스마트 쇼퍼 기술은 현재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만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다른 지점, 그리고 기타 유통업체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조만간 대형 마트에서 손에 쇼퍼를 하나씩 쥐고 쇼핑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최신규 매니저님 덕분에 스마트 쇼퍼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에 응해 주신 최신규 매니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스마트 쇼퍼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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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명산다람쥐 2016.12.01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구 너무 잘 썼네용 d^0^b
    덕분에 과제 잘했습니다.

베리 베리 '클라우드베리', 먹는 건가요?

SK텔레콤은 최근 ‘T Cloud’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동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각종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SK텔레콤 상품기획1팀 윤영란 매니저님과 함께 ‘클라우드베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유혜연

 

 <SK텔레콤 상품기획1팀 윤영란 매니저님(왼쪽)>

 

 

현대인의 삶 속에서 모바일 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라 많은 데이터가 생산되었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모바일 데이터들을 담을 수 있는 적합한 공간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베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몽글몽글, 상큼한 느낌이 드는 클라우드베리는 ‘클라우드베리’라는 실제 과일 열매에서 이름을 따왔는데요. ‘클라우드’라는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자들이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게, 그리고 클라우드베리의 몽글몽글한 모습을 통해 데이터 활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름도 예쁜 클라우드베리,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클라우드베리의 첫 화면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폴더들이 색색의 동그라미 속에 나타납니다. 아래 폴더화면을 열면 폴더, 갤러리, 폰데이터, 공유내역, 클럽, 숨김폴더, 전송내역, 즐겨찾기, 휴지통 총 9가지의 기능이 등장하는데요. 클라우드 베리의 몇 가지의 특징을 소개해보자면


● 모든 사진을 모아 보는 [갤러리]
갤러리에서는 휴대폰과 클라우드베리에 저장된 사진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전의 클라우드에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별개로 관리하던 불편함이 사라졌는데요. 휴대폰 용량이 부족하다면, 이미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된 사진은 휴대폰에서 삭제하여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 휴대폰 용량도 여유롭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데이터를 분류해주는 [폴더]
사용자가 일일이 분류하여 저장하지 않아도 클라우드베리에서는 사진, 영상, 문서, 오디오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저장됩니다. 또한 사진을 월별 폴더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저장되니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하겠죠?

 

● 함께 나누고 싶은 순간들을 공유 가능한 [클럽]
음악, 영상 등 공유하고 싶은 파일을 클럽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하게 파일을 업로드 하고,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데에만 역할이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출시된 SK텔레콤의 ‘클라우드베리’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를 하나로 인식하였다는 데서 타 클라우드와의 차별점이 나타납니다. 데이터 연속성과 폰데이터 저장 등 편의 기능에 더 많은 집중을 하였고, 개인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으로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 SK텔레콤의 차별화 포인트가 반영된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T Cloud’는 모바일 기기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 특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베리는 안드로이드 폰, ios 폰 그리고 PC모두에서 사용가능 하며, 전화번호가 아닌 아이디로 관리하여 통신사가 변경되거나 타통신사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함으로써 다른 클라우드와 차별화를 둔 클라우드베리. 그러나 SK텔레콤은 클라우드베리를 하나의 서비스로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윤영란 매니저님은 클라우드베리가 앞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유기적 관계를 통해 발전해 나감으로써 하나의 플랫폼화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T전화에서 발생하는 통화내역과 녹음 파일을 클라우드베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는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윤영란 매니저님은 “클라우드서비스는 이미 많은 이용자가 있으며,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존재하는 데 그와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내야 하지만 또한 동시에, T cloud 사용자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사용하는 경우 기존의 사용패턴과는 많이 달라지는 점도 같이 고려해야하는 점이 어려웠어요”라며 개발 과정에서의 힘든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클라우드베리와 그 속에 녹아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고민 또한 엿볼 수 있었는데요. 클라우드베리의 매력에 대해 알고 나니 안 써볼 수가 없겠죠? 현재 11월 18일까지 [굿바이 T cloud 헬로우 CLOUDBERRY 이벤트]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클라우드베리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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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트리버 2016.11.12 2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