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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모방해내다! 생체모방기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특징을 이용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도꼬마리의 씨앗을 모방한 벨크로(찍찍이)가 있는데요, 이렇게 자연으로부터 기술을 창조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에 자연으로부터 모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아이디어를 통하여 의료용 소재들을 만드는 생체 모방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홍합을 통하여 얻은 의료용 접착제


 

큰 병원에서 내부 장기들을 수술을 할 때에, 소변이나 소화액 등의 누수로 인한 감염과 재발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하여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즉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흉터도 최소화할 수 있는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때, 홍합이 바위 등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 단백질이 우리의 인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해서 홍합으로부터 의료용 접착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접착 단백질을 이용하게 되면, 성장인자가 이식재에 잘 달라붙게 되면서, 뼈 재생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자연으로부터 만들어낸 의료 약품이기 때문에, 신체에도 무해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무해하고, 흉터가 잘 생기지 않는 큰 장점 때문에,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돕는 소재

우리의 몸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는 콜라겐. 콜라겐이 저희의 몸에 어떠한 것을 좋게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콜라겐은 피부에 생기는 주름의 생성을 감소시켜주고,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다양한 화장품들에 콜라겐이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고 있었는데, 이러한 콜라겐들은 주로 돼지나 말 같은 육상 동물에게서 주로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출을 하게 되면, 육상동물들의 질병이 인간에게 전염될 확률이 있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양 동물로부터 콜라겐을 추출해 내는 것을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던 와중, 생선의 껍질에 순도 높은 콜라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피부세포의 증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의 홍합으로부터 만들어진 의료용 접착제와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추출해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이와 관련된 의료용 약품들을 많이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3.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줄 수 있는 랍스터

 

 

흔히 랍스터 하면 맛있는 요리들을 생각하실 텐데, 이 랍스터가 영생의 비밀을 파헤쳐 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명체들이 한정된 나이를 가지게 되는 이유를 말하자면, 생명체들이 계속 살기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계속 일어나야 하는데, 세포분열이 일어날수록 염색체의 양 끝에 존재하는 텔로미어라는 부분이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세포분열이 충분히 많이 일어나게 되면 텔로미어가 아주 짧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세포들은 대부분 죽게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들이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랍스터 같은 경우에는 이 텔로미어라는 것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텔로미어를 복구해주는 효소를 텔로머라아제라고 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하여 이 텔로머라아제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활발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연으로부터 얻어낸 의료 기술 및 제품들을 세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홍합이 바위 등에 잘 붙어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의료용 접착제, 생선 비늘로부터 추출을 해낸 콜라겐, 그리고 영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하여 연구되고 있는 랍스터까지 다양한 것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것 외에도 자연으로부터 모방한 기술들은 아주 많고,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들이 인류의 기술들을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주위에 있는 것들의 원리를 파악하고, 그 성질을 이용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들을 편하게 해줄 기술들은 아직 훨씬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 분들께 파이팅을 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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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와 있을까?

불과 몇 년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가 다가오게 되면서 다양한 검색들을 언제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검색들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만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사용하게 될 음성 인식 기술. 현재 실생활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음성 인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중에 공개된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현재 다양한 음성 인식 기술들을 가진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에는 해당 제품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애플에서 나오는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시리’,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S8에 있는 ‘빅스비’, 마지막으로 SKT에서 개발한 ‘NUG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시리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음성인식을 뽑으라고 한다면, 보통 아이폰에 있는 ‘시리’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 음성인식 기술과 같은 경우 음악을 트려면 음악, 오늘의 날씨 혹은 내일의 날씨 등 날씨가 궁금할 때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줍니다. 이 밖에도 알람 설정 기능, 혹은 핸드폰의 기능들을 On/Off 하는 등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핸드폰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리’ 와 일상적인 대화까지는 불가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색 혹은 핸드폰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 멀리 있거나, 움직이기 귀찮을 때 단지 말하는 것으로 필요한 일들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2. 빅스비

갤럭시S8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들에게는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갤럭시S8을 출시하게 되면서 이 기술을 넣게 되었는데요, 그것의 이름이 바로 ‘빅스비’입니다. ‘빅스비’ 또한 ‘시리’와 같이 날씨, 음악, 알람 설정 혹은 핸드폰의 기능을 On/Off 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스비’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빅스비 비전’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사진으로 촬영한 물건 혹은 제품들을 인터넷에 바로 검색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하여 나중에 되면 잊게 될 사소한 것을 즉석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전화 혹은 문자도 편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발음을 알아들어 글자들을 거의 틀리지 않고 문자를 전송하니 상당히 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으니 ‘빅스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좀 더 잘 알고 사용하게 되면, 유용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엽게 꾸며진 SKT NUGU>


3. SKT NUGU

앞으로 인공 지능이 대중화되게 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사용하게 될 음성인식 인공지능. 이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제품이 SKT에서 출시한 ‘NUGU’입니다. ‘NUGU’에게는 4가지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이름들은 바로 ‘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입니다. 사용자 등록을 할 때에 이름을 정할 수 있으며, 수행하라고 할 기능이 있을 때에, 이름과 함께 말을 하면 됩니다. 


‘NUGU’는 핸드폰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하게 되고, 음악을 듣는 경우 멜론의 최신 음악들과, 특정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11번가 추천 상품들 또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들을 ‘NUGU’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멜론, 그리고 11번가와 같이 SKT NUGU가 지원하는 앱이라면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가 들리기에는 먼 거리에 있다면, 사용자의 핸드폰의 앱으로 실행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먼 거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음성 인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NUGU’는 무드등의 기능 또한 수행할 수도 있는데요, 무드등의 색깔도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꺼지게 설정 또한 할 수 있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나오게 될 ‘NUGU’. 더 편리해질 음성 인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플 사의 ‘시리’, 삼성 사의 ‘빅스비’, 그리고 SKT의 NUGU를 살펴보았는데요, 이 세 가지의 기술들에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어떠한 대답을 하게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최신 노래 틀어줘

시리: 갖고 계신 음악 중에서 ‘new releases’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음악을 가지고 있을 시 실행 가능)

빅스비: (갤럭시 앱에서 ‘MILK’ 앱 실행 후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목록으로 추가)

NUGU: (MELON 앱에서 인기 차트 목록을 재생)


Q. ____(가수)의 ____(제목) 틀어줘

시리, 빅스비, NUGU: 전부 해당 음악을 재생


Q. 오늘 날씨 알려줘.

시리: 다음은 오늘 날씨입니다. (핸드폰 화면에 시간대별 온도 및 날씨를 알려줌)

빅스비: 일기 예보에 따르면 장화가 도움이 될 겁니다.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NUGU: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있고, 최고 기온은 영상 _℃, 최저 기온은 _ ℃.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피부 보습에 신경 쓰세요.


Q. 오늘 야구 결과 알려줘

시리: 어느 리그 말씀이세요? MLB or 일본 프로야구

빅스비: 네○○ 포털사이트의 야구 페이지를 열어줌.

NUGU: __팀은 __구장에서 __팀에게 7: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 투수는 __이고,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__팀은 현재 정규 시즌 __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세 가지 음성 인식 기술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간단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음성 기술들이기에, 각기 다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여서,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해내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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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6기가 되면 하는 일?

SK Careers Editor가 되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오두규, 이경민





SK Careers Editor에 합격한 그는 ..... 






이렇게 많은 활동과 혜택을 할 수 있는 SK Careers Editor,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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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신사옥 Knock Knock!!

SKC가 지난 5월 16일 서울시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이완재 사장과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식을 열고 광화문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SKC의 새로운 사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 데요 제가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직접 SKC의 광화문 신사옥을 다녀왔습니다. 신축된 지 얼마 안된 건물인 만큼 내•외부가 상당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모습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사진과 글로 전부 담아낼 수는 없지만, 에디터의 눈을 통해 둘러본 SKC 광화문 신사옥의 모습을 소개하려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SKC 사옥 외부 모습>


#1_유리창으로 보이는 외부 경관

SKC 광화문 신사옥의 외경입니다. SKC가 입주해 있는 더케이트윈타워 B동 건물 외벽에 SKC의 상호가 설치돼 있어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또한 건물 외벽이 모두 유리창으로 시공되어 있어 채광도 아주 좋고, 건물 내부에서의 조망도 좋아서 기업의 사무공간은 답답할 것이라던 에디터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게 했습니다. SKC가 입주해 있는 각 층의 창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복궁과 광화문, 인왕산, 북악산의 풍경은 SKC 구성원들에게 베풀어진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새롭게 이전한 SKC의 광화문 사옥은 창가 근처의 자리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를 곳곳에 배치하고 간단한 회의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휴식과 더불어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고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SKC 사옥에서 보이는 외부 풍경>


#2_열린 회의실과 휴식 공간_SKC-HUB

SKC는 광화문 신사옥 이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공유의 공간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사옥 6층에 마련된 SKC-HUB라는 공간인데요. SKC-HUB에는 각종 회의실 함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대화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SKC 구성원들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열린 공간에서 업무 관련 회의와 더불어 고객 접견,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SKC HUB 공간>


#3_업무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

신사옥 지하에 총 120평 규모로 곧 개장할 피트니스 센터는 최신식 운동기구와 함께 전문 트레이너가 구성원의 건강을 책임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 뿐 만 아니라 구성원의 건강까지 배려한 SKC 이완재 사장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는데요. 이 공간을 통해 SKC 구성원들은 건강도 증진하고, 건강해진 육체와 정신을 통해 업무의 능률도 올리고, 이것을 통해 회사 전체의 성과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되기도 한답니다. 


SKC의 새로운 광화문 시대를 맞아 SKC가 구성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사옥 입주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SKC. Global Specialty MARKETER로 도약할 SKC를 기대하며, SKC가 광화문시대의 주인공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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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C 면접 후기

SK그룹의 2017년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요즘. 면접장을 가득 채운 지원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때이른 5월의 더위를 잊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훨씬 일찍 면접장소에 도착해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모습도 간간히 눈에 띄었고,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센스 있게 답하기 위해 눈을 번뜩이는 지원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2017 SK 상반기 그룹 채용 SKC 면접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신입사원 채용 현장. 에디터가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SKC 신입사원 면접은 1차 그리고 2차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5월 17일~5월 19일 3일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SKC의 새로운 사옥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6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화문에 위치한 SKC 사옥>

 

SKC가 새롭게 입주한 더케이트윈타워 B동 1층 로비에는 면접 전형자들을 안내하는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6층에 내리면 면접 대기장소부터 면접장소, 휴게실, 화장실까지 세심하게 안내하고 있는 각종 안내물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긴장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사소한 실수까지도 배려한 SKC 구성원들의 배려가 눈에 띄는 대목이었습니다.


<원활한 길안내를 위한 입간판>


입간판을 따라 면접 장소인 6층에 도착하게 되면, 면접 전형자 대기실이 있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는 커피, 물, 그리고 각종 다과들이 있었고, 점심을 드셔야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준비된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신입 사원 면접을 보시러 오신 분들께 각종 편의를 제공해주셔서 신입 사원 면접을 보러 오신 많은 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면접 대기장소와 다과들>


19일 진행한 1차 면접에서는 크게 두 가지 역량에 대한 면접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은 토론 면접으로 토론 과정 중 개인의 역량 및 지원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게 되며, 토론을 하게 될 때 면접자들의 논리 사고력과 집단 Communication Skills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구조였습니다. 이 면접은 조별로 진행되었으며 한 조당 한 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SK그룹의 인재상인 패기(높은 목표 도전, 과감한 실행, 팀워크 발휘)에 대한 개별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는데, 한 사람당 15~2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Group Discussion 면접 현장>

 

면접자분들과의 만남
그룹 면접과 개별 면접이 전부 끝난 후, 홀가분한 표정으로 면접장을 나오시는 두 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그룹 면접, 그리고 개별 면접을 전부 보셨는데 각각의 분위기는 어떠하셨나요?
A군: 저는 개별 면접과 같은 경우 굉장히 편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면접관 분들께서 오히려 친근하게 대해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토론 면접도 개별 면접과 마찬가지로 저희끼리 알아서 하라는 듯한 포지션을 취해 주셔서 면접에 임하는 동안 편안하게 했습니다.

 

B군: 개별 면접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제가 평상시에 생각하고 있던 면접의 모습과 굉장히 달라 놀랐습니다. 엄숙하고 공식적인, 그리고 딱딱한 면접일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전혀 그런 면접이 아니었습니다. 토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지원자들끼리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호 토론을 진행 하다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었고, 제가 봤을 때는 모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편안하게 한 것 같습니다.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군: 인터넷 서핑을 통해 회사에 대한 간단한 사업 개요라던가 매출액, 순이익률을 보고 예상 질문을 자소서에서 뽑아서 저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작성해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B군: 저는 이번 면접이 첫 면접이기 때문에, 합격한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기업 분석, 직무 분석을 하고, 서로 예상 문제를 뽑아서 모의 면접을 하는 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스터디를 같이 하신 분들과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Q. 앞으로 SKC에 지원할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간략한 조언
A군: 자기소개서를 솔직하게 써서 면접을 보는 현장에 들어서게 되었을 때, 그것을 꾸밈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B군: 요즘 ‘자소설’ 이라는 말이 굉장히 많을 정도로, 자기가 경험한 것을 포장하고 과장하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자기소개서를 써서 그럴 수도 있지만 최대한 진솔하게 썼습니다. 거짓 없이 썼더니 좋은 결과가 서류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하여 이번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니 전부 진솔하게 쓰셨던 점이 많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경험, 혹은 과한 경험과 같은 것이 없더라도,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고, 자기소개서와 같은 경우 진솔하게 쓰면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SKC에 서류를 합격하여 면접을 보신 분들께서 전해주시는 조언, 그리고 생생한 면접 현장을 잘 보셨나요? 하반기 혹은 나중에 SKC에 지원을 하실 많은 취업 준비생분들과 앞으로 남은 면접을 치르고 신입사원이 되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하셔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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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기술들에 대하여 알고 싶어! 특허정보 검색
뉴스 혹은 인터넷 기사들을 보다 보면 특허와 관련하여 화젯거리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평소 특허라는 말을 듣는다면, 나와는 가깝지 않은 용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기술 개발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특허! 이 특허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존재하는 특허들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특허가 무엇인가요?
특허라고 한다면, 자연 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으로서 고도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특허의 존재로 인하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보호 장려할 수 있고, 그 활용을 도모함으로써 기술발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발명된 한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게 된다면, 해당 특허의 정보에는 발명의 명칭, 출원인, 출원일, 기술분류(IPC)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특허정보를 활용해야 하나요?
특허 정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는 네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이미 존재하는 발명에 대하여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둘째, 특허의 유효 기간이 지나 공공재가 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셋째, 자신이 관심이 있는 회사가 어떠한 특허를 내었고, 최근에는 어떠한 기술을 발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특허정보를 잘 알고 활용을 해야 합니다. 특허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궁금한 특허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특허 정보 검색 사이트인 키프리스(www.kipris.or.kr)로 들어가야 합니다.
 


<키프리스의 시작 페이지>


 

이 사이트는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특허정보 무료 검색 사이트로 검색, 조회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키프리스 사이트에 들어간 후 ‘특허∙실용신안’을 클릭한 페이지입니다.
 


<키프리스 검색 화면>


위의 화면을 보면, 번호정보를 통하여 검색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과 같은 경우에는 출원번호, 공개번호, 공보번호, 등록번호(특허번호), 우선권번호 등을 이용하여 선행기술을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통하여 검색을 할 때에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용이한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인명을 검색 함으로서 특허를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발명의 주체를 대상으로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발명의 주체를 알 경우, 출원인, 특허권자(등록특허/등록실용), 발명자, 대리인의 항목을 채운 다음 검색을 하면 해당 주체가 출원을 한 특허에 대하여 정보를 전부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키워드를 검색함으로써 원하는 특허정보를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발명의 명칭, 상세한 설명, 청구범위 등에 기재되어 있는 기술 용어들을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검색을 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항목으로만 검색을 하고 싶다면, 항목별로 한정을 하여 검색을 하면 되고, 해당 검색을 통해 나오는 정보를 전부 알고 싶다면, 모든 항목에 대하여 검색을 하면 됩니다. 키워드를 검색하여 특허정보를 찾을 때는, 동의어, 유의어, 그리고 유사어가 많이 있으므로 이 단어들의 적절한 구사를 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허분류를 이용한 검색이 있습니다. 특허분류란 선행특허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출원된 특허문헌 각각에 대하여 기술분야별로 정해진 코드를 부여한 것인데, 특허 분류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IPC입니다. IPC(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란 국제특허분류코드로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특허분류 체계입니다. IPC는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서는 같은 코드를 부여를 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원하는 분야의 IPC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있는 다양한 특허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허가 무엇인지, 그리고 출원된 특허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출원된 특허를 통하여 현재 어떠한 기술들이 개발되어 있고,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기술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특허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특허정보 검색! 많은 분들께서 활용을 하셔서 유익한 정보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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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쉼표, 같이 써 내려가지 않을래? 라이팅북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최근까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줬던 유명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대사입니다. 비록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계속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라이팅북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성인 1인 독서량이 1인당 평균 9.1권에 머물고 있을 만큼 매우 저조한데, 이쁜 글귀들을 읽으며 독자 자신이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는 라이팅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1.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입니다. 최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라이팅북인데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에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의 첫 시로 소개되어 있는 <사랑의 물리학>을 언급을 하며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는 한편의 시가 적혀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글귀를 독자가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시의 주제들은 ‘사랑’, ‘일상의 이야기’, ‘희망과 용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독자 자신이 필요한 감정, 혹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부족한 감정들을 이 책의 시들을 써 내려가며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읽지 않을 가능성이 큰 시집을 이쁜 표지와 독자가 직접 시를 써 내려가는 형식의 책으로 구성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시를 잘 읽지 않지만, 필사의 즐거움과 시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2.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두 번째 소개할 책은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도원 씨인데, 이 책은 고도원 씨께서 아침마다 200만여 명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아침 편지’ 의 좋은 글귀들을 라이팅북으로 구성을 한 것입니다.

매일 자그마한 꽃을 피우는 우리들에게, 한 줌의 물을 뿌려주던 글들로 구성이 된 만큼, 하루의 시작. 혹은 마무리를 지을 때 마음의 평화를 불러올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 와 같이 사랑, 그리고 희망 등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불러올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책과 같이 왼쪽 페이지에는 글, 오른쪽 페이지에는 자신이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직접 써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서 자신에게 글귀를 선물하고 싶을 때, 혹은 지친 자신을 위해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을 때 써 내려가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세 번째로 소개할 책은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입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위에 소개한 두 권과 달리 캘리그래피를 연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쁜 손글씨체가 책에 직접 나와 있어서, 책에 적혀있는 글씨체를 따라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펜의 종류, 그에 따른 특징들을 설명을 해주어서 각 펜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 또한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의 글귀들은 소설, 에세이, 영화, 노랫말 등에서 뽑은 글귀들입니다. 유심히 듣지 않거나, 직접 적어 놓지 않았다면 잊혔을 이쁜 글들을 독자가 직접 이쁜 글씨체로 적어보며, 마음속에 새기고 간직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쁜 글씨체로 이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에디터가 직접 써본 라이팅북>

 

이렇게 3권의 라이팅북을 소개 드렸습니다. 심적으로 외롭거나, 무언가 허전한 감정이 들 때, 글귀들을 읽고, 직접 써보며 그 허전한 감정을 힐링 시켜 줄 수 있는 라이팅북. 좀 더 문구를 깊게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의 손끝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필사. 현대 사회에 지쳤을 때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는 문장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필사를 할 수 있는 라이팅북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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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취업 얘기를 듣고 싶니? SKC 캠퍼스 리크루팅

2017년 SK 상반기 그룹 채용 일정이 확정되고, 많은 취준생들이 취업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아 지고 있는 요즘! 3월 13일 월요일,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채용상담실과 하나스퀘어 채용상담실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렸다. SKC의 캠퍼스 리크루팅을 가고 싶지만, 갈 시간이 없었던 사람들을 위하여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SK Careers Editor 오두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채용상담실 앞에 있는 실외 배너>

 

고려대학교의 하나스퀘어 채용상담실에서는 SKC뿐만 아니라 SK E&S, SK㈜ C&C 등 SK그룹 내 다양한 관계사가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었다. SK 입사를 향한 많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SK그룹의 관계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캠퍼스 리크루팅 모습>

 

SKC의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하여 많은 것을 알기 위하여 SKC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대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C 인력개발팀의 박영조 대리님>

 

Q. SKC가 추구하는 사원들의 역량에는 Global 역량, 직무 역량, 그리고 SK Value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중점적으로 보시는 역량이 있나요?
A.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SK 그룹이 원하는 Value들을 보시고 오십니다. SKC는 그러한 Value 외에도 SKC만이 추구하는 Value가 또 세부적으로 있습니다. 저희는 Core Value를 중점적으로 보는 데 Core Value란 Speed(경쟁자, 환경 변화보다 더 빠른 속도의 변화), Flexibility(고객 Needs 변화에 대응한 Creative한 생각, 유연한 Approach), Performance(끝장정신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에 집중) 이 세 가지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관련 학과, 지원자의 인성이 어떠한지,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Q. 관련 자격증이라고 하면 어떠한 것이 있나요?
A. 생산/관리 관련 직무에는 전기기사와 같은 자격증이 있고, 안전/환경 직무 같은 경우에는 환경/소방/안전과 관련된 자격증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아무래도 조금 더 입사할 때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필수 조건은 절대 아닙니다.

 

Q. 자기소개서의 각 문항들이 자신과 관련된 경험을 두 가지씩 쓰고, 한 가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서술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각각의 문항들에 해당되는 경험을 전부다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 자기소개서를 쓸 때 Tip! 같은 것을 주실 수 있나요?
A. 제 생각에는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다시 돌아보면, 그거에 관련된 요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직무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보면 친구들이랑 어떠한 활동을 하면서 그러한 모습이 발현된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제 생각은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기는 하지만, 꼭 직무에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본인 인생에서 각 문항에 관련된 답변을 쓰게 되면, 좀 더 쉽게 써지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직무랑 관련이 되어있다면 더 좋겠지만, 본인이 학교 생활 등을 하면서 했던 경험들을 되돌아보게 되면 한 가지씩은 꼭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꼭 취업을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지어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러한 것보다는 자기 얘기. 진솔한 얘기들을 적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서류를 합격하게 되면 SKCT 시험을 봐야 하는데 준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제 생각에는 이 시험이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성 쪽 문항을 보시면 난해한 것들이 있을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답변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에서 일관성 있게 답변을 하시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에 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본인이 원하는 직무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이 무엇이 궁금한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오시면 아무래도 저희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리 정보를 수집하고 오시는 편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는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 13일로 고려대학교의 캠퍼스 리크루팅은 막을 내렸지만, 여러분의 취업과 함께 새로 시작될 막을 올리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SKC의 캠퍼스 리크루팅은 3월 21일 까지 열리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입사 지원서를 쓸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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