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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지가지 한다. 취준하다 경험했던 황당 스토리!

작년 2018년 4월, 면접을 앞두고 신분증을 놓고 온 태은 에디터. ‘가지가지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다! 자격증시험 신분증 놓고 온 사람, 긴장해서 실수하는 사람 등 취준하면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리얼 황당 스토리만 모아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들려드리리!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갑분띠? 신분증을 놓고 왔는데요



#신분확인이 안되시거든요.

1) 인턴 면접 당일, 신분증을 놓고 온 사례 

바야흐로 지난 6월, 인턴 면접이 있어 A씨는 광화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연히 지갑에 신분증이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회사 앞. 들어가기 전 A씨는 당연하다는 듯 지갑을 열었으나, ‘갑분띠?’ 지갑에 신분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당황했지만 A씨는 머리를 굴렸다. ‘회사 앞 지하철 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등본이라도 떼가야겠다.’ 결국 면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걸음을 옮겨 등본을 준비해간 A씨는 회사 직원에게 사정 사정해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A씨: 사실 저한테는 정말 끔찍한 기억이거든요. 이 때 혹여나 면접에 못 들어갈까봐 조마조마 했었던 기억이 나요. 원래 주민등록 등본은 신분증으로 인정이 안되거든요. 많은 분들이 면접 준비하실 때 당연히 신분증이 지갑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저처럼 확인 안 하셨다가 혹시 면접에 못 들어갈 수 있으니 꼭 면접 전에 필수 지참물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는 이 일 이후로 신분증을 놓고 오는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나게끔 면접 전에는 전날 밤, 아침에 꼭 신분증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에요. 두 번 확인하셔서 제대로 신분증 챙겨가세요!


2)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신분증을 놓고 와 입실조치 불가한 사례

일년에 고작 4번밖에 없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K양은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자격증 시험에 대비해 공부를 해왔다. 드디어 시험 당일. K양은 열심히 정리노트를 외우며 고사장이 있는 학교에 도착했다. 모든 자격증 시험에는 신분증 확인이 필수인 법. 그러나 K양은 아무리 가방을 뒤져도 신분증을 찾을 수 없었다. 필통에도 없고, 지갑에도 없고, 가방에도 없다. ‘갑분띠?’, ‘신분증 미지참시 시험 응시가 불가합니다.’ K양은 당황스러웠다. 열심히 준비한 자격증 시험장에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K양: 제가 그 때, 신분증이 없다는 걸 알고 정말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어요. 저한테는 절대 안 일어날 것 같은 일이었거든요. ‘에이 설마 내가 신분증을 놓고 오겠냐’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도 신분증을 지참했는지 확인을 안 했죠. 그 때 깨달은 건 ‘나조차도 이런 실수를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이 일이 꽤나 충격이 컸는지, 그 다음부터는 신분증이 없으면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 회차 시험에서는 애초에 신분증을 카드지갑 목걸이에 꽂아서 시험장에 들어갔어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요. 


 2. 왜 나만 이런 옷을 입고 왔나

 


#나만 바람막이야

‘면접 복장은 자유 캐주얼입니다. 편하게 입고 오시되 짧은 하의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해주세요.’ 지난 가을, J양은 모 대외활동 서류에 합격했다. 기쁜 마음으로 서류합격 메일을 읽는 찰나. 편하게 입고 오라는 말이 눈에 밟혔다. ‘자유 캐쥬얼에 편하게 입고 오라는 건 진짜 편하게 입으라는 거겠지?’ 대외활동 면접이 처음인 J양은 평소 즐겨 입는 바람막이가 생각났다. 자신이 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겨입는 바람막이였다.


면접 당일. J양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면접 대기실에는 단정한 복장을 갖춘 사람들이 허다했다. 셔츠에 슬랙스, 셔츠에 정장치마, 셔츠에 청바지 등 J양이 입은 바람막이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J양은 생각했다. ‘왜 나만 이런 옷을 입고 왔지…?’


J양: 사실 그 때를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요. 물론 면접에 합격해서 그 대외활동은 잘 수료했지만 면접 당일에는 바람막이 때문에 떨어질 줄 알았어요. 정말 자유 캐쥬얼에 편하게 입고 오라는 말이 덧붙여져 있어서 편하게 입고가면 될 줄 알고 바람막이에 츄리닝을 입고 갔는데요. 그렇게 하고 온 사람은 저밖에 없던데요. 그래서 이 일 이후로는 면접 복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캐쥬얼이라도 어느 정도 에의를 갖춰야 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이제 대외활동이 아니라 인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면접 때 어떤 색이 유용하고 어떤 스타일로 입어야 하는지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3. 긴장이 해도 해도 너무해



#거긴 문이 아니에요

광탈의 연속이었던 K양의 취준. 정말 다 떨어지고 최후의 보루였던 기업 하나가 운 좋게 서류에 합격했다. 인적성 검사도 합격하고 이제 면접을 준비할 차례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K양은 그러나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었다. 청심환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마인드컨트롤도 소용없다. 어떠한 일만 앞두면 손에서 땀이 흐르고 심장이 뛰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면접장에 들어간 K양은 긴장한 와중에도 면접에 최선을 다했다. 압박감을 주기 위해 앉은 많은 면접관 때문에 더 긴장이 됐다. 드디어 면접이 끝나고 감춰왔던 긴장감이 밀려왔다. 그래서 그랬을까. K양은 면접 시 들어온 문으로 나가지 않고 면접장 내 다른 문을 벌컥 열고 말았다. 그 곳은 다른 면접이 한창인 면접장이었다. 


K양: 저는 결과적으로 그 기업 면접에서 합격했는데요. 근데 그런 실수를 하고도 붙은 게 신기할 정도로 그 실수가 제 자신에게 최악의 기억으로 남아요. 원래 긴장이 많은 편이기는 한데 그 기업 면접이 다른 면접보다 면접관분들이 많이 앉아 게셨어요. 그래서 더 긴장을 한 상태였고, 나가는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정말 큰 소리로 벌컥 열어버리고 말았던 거죠. 그 때 느꼈던 정적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집에서도 울고 너무 우울해서 당분간 취업 준비를 하지도 못했답니다. 

 

 4. 왜 의자를 줬는데 그냥 앉지를 못하니



#의자가 너무 멀던데

다들 취준에 한창인 하반기 공채 시즌. 가고 싶던 기업의 1차 서류를 합격한 H씨는 그 누구보다 열정 있게 면접 준비에 임했다. 면접 당일에는 심지어 기죽으면 안 된다며 아침에 밥도 먹고, 한약 한 봉도 먹고 우황청심환도 먹었다. 그러나 뭐든지 과유불급. 오히려 열정적으로 쏟아 부으니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너무나 긴장이 됐던 탓일까. 면접장에 들어가자마자 면접관과 매우 멀리 배치된 의자를 보고 ‘의자가 왜 이렇게 멀어?’라는 생각을 한 H씨. 급기야 그 의자를 면접관 앞까지 끌고 와 앉고 만다. 


H씨: 저도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긴장을 정말 많이 한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너무 면접관과 의자 사이가 멀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의자를 끌고 면접관분들 앞에 앉았는데 정말 표정이 당황스러워 하셨던 기억이 나요. 난생 처음 본다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그 의자는 원래 거기에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순간 의자에 그냥 가만히 앉을 걸 후회가 됐어요. 의자를 줘도 제대로 앉지를 못했으니까, 제 자신도 황당하고 면접관분들도 엄청 황당하셨겠죠. 면접 끝나고 나오자마자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인터뷰를 읽으시는 분들이 꼭 저 같은 실수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취준하면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리얼 황당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설마 내가 이런 실수를 하겠어?’싶지만 설마가 정말이 된다! 이 글을 읽고 절대 이런 실수는 하지 말도록 명심, 또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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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 SKCE 7기 수료식&발대식 현장 속으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의 SKCE 7기 활동이 막을 내렸습니다.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지요. 바로 SK Careers Editor 8기 입니다. 2018년 7월 20일, SKCE 7기의 수료식 현장과 SKCE 8기 발대식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염태은



PART  1. 끝은 새로운 시작. 처음 뵙겠습니다! 


행사는 SK Careers Editor 7기의 수료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SKCE 7기 에디터 열두 명의 약 6개월간 노력이 마지막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수료증을 받고 난 이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우수활동자 3명과 최우수활동자 1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활동자로는 SKC 양홍석 에디터, SK건설의 차정원 에디터, SK브로드밴드의 박천욱 에디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개념도 이미지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던 양홍석 에디터, 멋진 영상 실력으로 SK Careers Journal을 빛내준 차정원 에디터, 그리고 SK브로드밴드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남달랐던 박천욱 에디터까지 모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대망의 최우수활동자는 SK E&S의 강현영 에디터에게 돌아갔습니다. 강현영 에디터의 이름이 호명되자,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상을 받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와 참신한 기사를 제작한 강현영 에디터는 “사실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7기 친구들과 매니저님, 그리고 에디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SK Careers Editor 8기분들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신 SUPEX 추구협의회 김재엽 PL님의 축사와 함께 수료식 빛 발대식 1부는 막을 내렸습니다. 


PART 2. 이젠 좀 더 가까워질 시간!


발대식 2부는 워커힐의 SK아카디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SK Careers Editor 8기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 개성 있는 자기소개와 작은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는 한껏 물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시간 이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빙고게임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ART 3. 배워봅시다. 에디터의 자세


레크레이션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8기 친구들을 위해 이후에는 강연 시간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송기욱 작가님의 사진특강 시간과 SKCE 7기분들의 특강 시간이었는데요. 송기욱 작가님은 이번 특강 시간을 통해 앞으로 에디터를 하면서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강의 시간 이후 8기 분들의 소감도 한 번 들어보았습니다.


최수진 에디터: “송기욱 작가님의 강의는 ‘사진의 정석’이었어요. 구도 잡는 법을 기초부터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박기태 에디터: ”저는 송기욱 작가님의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을 자주 찍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강의를 통해 사진 어플 또는 카메라에 내장되어있는 기능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인터뷰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해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송기욱 작가님의 강연 이후 SKCE 7기 두 분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강현영 에디터와 정영희 에디터가 특별히 8기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특강이었는데요. 강현영 에디터는 이미지 편집에 대한 강의를, 정영희 에디터는 앞으로 8기 친구들이 SKCE 활동을 하면서 꼭 숙지해야 할 팁을 준비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정영희 에디터님의 강의를 듣고 메일 쓰는 법부터 기획안과 기사 작성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는 것이 막막했었는데 차근차근 강의를 해주셔서 가장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주현 에디터: “강현영 에디터의 디자인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비전공자와 전공자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중심으로 중요한 부분만을 콕콕 집어주시더라고요. 앞으로 콘텐츠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PART 4. 이젠 진짜 에디터! 콘텐츠 미션

이튿날에는 7기와 8기가 함께 모여 콘텐츠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면접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SK Careers Editor 8기가 되자마자 만나는 첫 번째 미션이었습니다.이후 각 조의 콘텐츠 기획안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8기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각 조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콘텐츠가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에디터님의 간단한 피드백 이후 드디어 시상이 이루어졌는데요. 모두가 다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1등은 1조인 ‘춤춤조’에게 돌아갔습니다.


박기태 에디터: 면접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까다로워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기획안을 혼자서 작성해야 해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이번 미션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좋은 기획안과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성 에디터: 콘텐츠 기획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를 구체화 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저도 어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간단한 주제 속에서 독창적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 안에 기획안을 작성했는데도 칭찬도 받고 수상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났어요! 이번 미션을 통해서 기획안 작성이 가장 중요하고 시간도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6개월 후에 발전된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1박 2일동안 진행된 7기 수료식 및 8기 발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SK Careers Journal을 빛내준 SKCE 7기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SK Careers Journal을 멋지게 이끌어갈 8기 여러분들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SK Careers Editor 로 거듭난 8기의 한 줄 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8기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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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일을 응원해! 취준생이라면 알아야 할 꿀팁 5

여기 취준생인 사람들, 그리고 이제 막 취업 준비를 시작한 사람들이 꼭 알아둬야 할 보석 같은 꿀팁 5개를 준비했다. <본격 취업 준비하는 만화>를 통해 알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괜찮아, 이젠 취준도 APP이야



이젠 취업 준비도 APP으로 하는 시대. 취업 준비,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APP 두 가지를 소개한다.  


#자격증 기출문제 APP: 자격증

다양한 종목의 자격증 기출문제를 풀 수 있는 APP이 있다. 이름 그대로 자격증’! 대기환경기사, 정보처리기사등 약 100여가지의 기사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할 수 있는 어플이다.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고 모의고사를 볼 수도 있다. 취약한 과목이 있다면 그 부분만 문제를 풀 수도 있으며 오답체크, 오답복습이 가능하다. 휴대폰 APP으로 자격증 문제를 반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니, 자격증 공부를 실시간으로 하고 싶다면 주목해보시길.



#암기어플: 암기고래 이런 단어장 처음이야!

언어 자격증을 공부할 땐 암기가 필수! 그러나 단어장 만들기가 귀찮거나 혹은 단어 책을 갖고 다니기 번거롭다면 암기고래라는 어플을 추천한다. 암기고래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외우고 싶은 그 어떤 과목(공무원 시험, 한국사 등)도 유저가 직접 단어장을 만들어 쓸 수 있다. 단어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음성으로 반복 설명하며 단어장 북마크도 가능하다. 직접 단어장 시험을 볼 수 있어 어디서든 자유롭게 단어를 외울 수 있다


2. 소확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시간관리를



취준생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간관리. 매번 계획표만 짜다가 실패하는 우리 취준생들, 어떤 시간관리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까?


#체크인/체크아웃 방법

이 방법은 겉보기에는 ‘To-Do List’와 비슷하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리스트에 해야 할 일을 적는 것이 아니라 한 일의 결과물을 적는다는 것. 할 일을 모두 마쳤을 때 비로소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할 수 있게끔 만드는 방법으로 일반 To-Do List보다 한 눈에 내가 오늘 무슨 결과물을 냈는지 알 수 있다.


결국 리스트에 체크를 하지 못한다면 오늘 계획했던 일을 하나도 완성하지 못했다는 뜻이 될 것이다. 계획했던 일을 덜했다면 아예 체크를 할 수 없을뿐더러 결국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니 이를 통해 덜 하는 습관도 고칠 수 있다. 시간관리와 동시에 자신의 성취도를 높이고 싶다면 체크인/체크아웃방법을 추천한다.



3.  취준, 혼자 하지 말아요



취준, 이제 더 이상 혼자 할 필요가 없다. 하고 싶은 공부나 과목이 있는데 같이 공부할 스터디 모임을 찾고 있다면? 스터디룸도 대여하고 싶고 취업 클리닉, 상담도 받고싶다면? 온오프믹스와 서울시 일자리카페에 주목해보자!


#온오프믹스

하고 싶은 공부나 강의가 있는데 그룹 스터디나 모임을 찾고 있다면 온오프믹스를 추천한다. 공모전을 같이 준비하는 모임도 찾을 수 있고, 파이썬, 블록체인, 빅테이터 등 요즘 뜨고 있는 프로그래밍에 관한 모임도 찾을 수 있다.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도 활발하다. 또한 공부나 강의 외에도 발표 모임, PPT 제작기법을 나누는 모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임을 찾을 수 있다. 만약 원하는 모임이 아직 개설되지 않았다면? 직접 모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 같이 공부할 때 도움이 배가 된다면, 온오프믹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


#서울시 일자리 카페

취업 상담을 받고 싶은데 비싼 비용 내기는 싫을 때, 서울시 일자리 카페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입사지원서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 클리닉을 지원하고 있고, 취업특강, 모의 면접을 받아볼 수도 있다. 또한 면접용 메이크업 특강 및 이력서용 사진촬영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일자리 카페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끝! 더불어 스터디룸 예약 및 사용도 무료로 가능하다. 위치는 서울시 전역 곳곳에 있다고 하니, 한 번쯤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4. 좋은 글은 좋은 독서로부터



취업을 준비하면서 독서를 위해 책이나 신문을 활용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이전보다 자기소개서 문항이 더 다양해지고, 면접에서 문제해결능력을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잘 생각하고 글을 쓰느냐가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독서란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어야 할까?


#발췌독

취준생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기도 하고, 필요한 글 혹은 목적에 맞는 글을 뽑아 읽는 발췌독이 필요하다. 무조건 한 책을 다 읽는 게 좋은 독서가 아니라는 소리다. 발췌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목차’. 목차를 훑어보고 도움이 되는 부분부터 읽어나가자.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 독서 집중력이 극대화된다.


#신문 북 섹션 활용하기

책이 너무 많아서 이 책 저 책 다 찾아볼 때, 어떤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을까? 신문, 주간지의 북 섹션을 담당하는 기자들은 새로 나온 책 가운데 독자가 꼭 읽어야 할 책을 알려준다. 신문을 보기가 어렵다면 각종 서점이나 대형 문고의 주간 미디어 추천도서를 이용해보자. *문고 웹사이트의 경우 매주 주간 미디어 추천도서를 올려준다. 어떤 책을 읽을 지 모를 때,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5.  마음수련 



취업 걱정으로 ‘유리멘탈’을 가진 취준생들. 취업 준비의 시작은 바로 멘탈 관리! 지금부터 멘탈 관리에 좋은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멘탈리허설

멘탈리허설이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이 잘 된다는 상상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일종의 상상연습이다. 한 실험 결과, 어떤 일을 앞두고 그 일을 자신 있게 해내는 상상만을 했을 때의 두뇌활동이 실제로 그 일을 해냈을 때의 두뇌활동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고 한다. 특정 기량을 몸의 직접적 움직임 없이 상상만으로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은 이런 상상훈련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전 성공률을 높인다. 따라서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멘탈리허설을 통해 상상훈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상상처럼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니!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기: 감사노트 적기

힘들고 우울하고, 툭하면 슬퍼지기 쉽상인 취업 준비. 이럴 땐 감사노트 적기를 추천한다. 감사노트 적기로 긍정적인 마음수련을 해보는 것. 감사노트란 노트에 하루에 조금이라도 감사했던 일, 혹은 사소한 일이더라도 감사하다고 적는 방법이다. 처음엔 거의 적을 게 없을 지 모른다. 하지만 감사노트를 점점 적어갈수록 일상에서 소중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진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감사노트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삶에서 행복을 찾았다고 답했다. 감사할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한 취업 준비이겠지만, 감사 노트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금까지 <본격 취업 준비하는 만화>를 통해 취준생이라면 알아야 할 꿀팁 5가지를 알아보았다. 당신이 이제 막 취준을 시작했다면? 먼저 이 글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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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자취방 참견 시점: 예쁜 자취방 꾸미기

보아하니 우리 자취생들은 생존하기 바빠 자취방 꾸미기를 등한시한다던데? 그렇지만 더럽고 지저분한 자취방을 예쁘게 꾸밀수록 삶의 질은 올라간다는 사실! 소박할지 모르지만 간단하게 예쁜 자취방 꾸미는 꿀TIP을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염태은





 첫 번째 참견: 자취방의 온도 

 


혹시 톤온톤(Tone-on-Tone)이란 말을 들어보았는가? 톤온톤이란 동일한 색의 톤이 다른 배색을 말한다. 색의 종류는 한 가지 색이지만 밝기에 따라 다른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러 색을 섞어 꾸미는 것 보다 한 색을 다양한 밝기와 짙음으로 물들이는 게 포인트다. 


침구의 색을 비슷하게 하는 것도 좋고, 혹은 커튼, 소파, 카펫 등의 소품의 색을 톤온톤으로 맞추는 것도 깔끔하게 보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색의 온도까지 고려하면 안성맞춤! 흰색, 회색, 짙은 회색은 모던함을 주고 하늘색, 남색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원목의 느낌을 내고 싶다면 흰색, 베이지, 밤색을 사용할 것. 색의 느낌과 온도를 통일해 꾸미는 것만으로도 자취방이 충분이 예뻐질 수 있다,


 두 번째 참견: 수납만이 살 길

 


자취방을 좀 더 깔끔하게 만들고 싶다면 수납에 주목하라. 혹시 방에 수납장 놓을 공간조차 없다면? 침대 밑을 활용해보자. 물론 시중에서 수납침대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직접 수납 침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앵글선반을 프레임으로 하여 수납침대를 만들 수 있고 혹은 수납 박스가 있다면 수납 박스 위로 매트리스를 두어 수납침대를 제작할 수 있다. 


이미 침대 밑에 수납을 해 두었다면 나머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공간박스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간박스란 내가 원하는 자리에 언제든 수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작은 박스다. 색과 재질이 다양해 인테리어에도 제격이다. 원목느낌의 공간박스를 벽에 놓으면 벽장처럼, 바닥에 놓으면 서랍이나 책꽂이처럼, 침대 밑에 놓으면 수납 침대처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수납 용품을 쓰는 것도 수납에 도움이 된다. 압축봉을 사용하면 좁은 주방을 정리할 수 있다. 대부분 커튼 다는 용으로 압축봉을 사용하지만 압축봉을 여러 개 사용하면 선반으로 변신한다. 주방에서는 압축봉을 이용해 주방기구를 걸어놓는 선반으로, 다용도실에서는 세탁기 위 공간에 선반을 만들어 세제 등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을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참견: 무드등, 괜히 무드등이 아냐 


 

 무드등은 괜히 무드등이 아니다. 무드(mood)등이란 어둡지 않을 정도의 밝기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을 내는 등을 말한다. 빛의 밝기가 강하지 않아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좋다. 내 자취방에 있을 건 다 있는 데 감성이 없다면? 무드등 혹은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별 무드등, 달 무드등 등 취침을 도와주는 ‘밤 느낌’ 무드등이 있는가 하면 바다 무드등, 오로라 무드등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니 골라 사용하면 된다. 


일반 조명이나 무드등이 지겹다면 앵두 전구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침대 옆 혹은 머리맡 벽에 앵두 전구를 달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책장이나 벽을 따라 연결해도 예쁘다는 사실! 커튼에 걸어두어도 특별한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네 번째 참견: 공간의 발견


 

자취방 크기는 당연히 작다. 하지만 작은 공간일수록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법. 생활공간을 분리해 인테리어하면 제대로 공간이 나눠지지 않아 어수선하고 더러워 보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원룸형식의 자취방일 경우 쇼파와 책장을 이용해 거실과 침실을 분리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다. 만약 가구로 분리시킬 수 없을 정도의 자취방이라면? 가림막과 커튼을 활용해보자. 시각적인 공간 분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훨씬 깔끔해 보인다.


좁은 방에 커튼이나 가림막으로 공간을 나누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든다면 유리 칸막이를 추천한다. 철제 격자 틀로 칸막이를 만들고 그 사이를 유리로 채우는 것이다. 막혀 있는 칸막이보다 나눠진 두 공간 사이에 시선이 오갈 수 있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색깔로도 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 침실과 주방 혹은 침실과 서재를 다른 색으로 분리하면 독특하게도 두 공간이 붙어있으면서 나뉘어진 느낌을 준다. 공간 한쪽의 색을 다르게 연출해 공간을 분리하면 훨씬 더 독특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 


 다섯 번째 참견: 탁자의 편견


 

대부분 대학생 자취생들이 살고 있는 집은 좁다. 식탁과 같은 큰 가구는 놓을 수 없어 탁자를 놓는데도 놓는 순간 집은 더 좁아 보인다. 그럴 땐 좌식 탁자 혹은 접이식 탁자를 추천한다. 좌식일수록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언제든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다. 


탁자를 접어서 보관하는데도 지저분해 보인다면? 여기, 탁자에 대한 편견을 깨줄 액자형 탁자가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테리어용 액자로 벽에 걸어놓았다가 밥을 먹을 때만 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도 도와주면서 사용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안 그래도 좁은 집에 접이식 탁자 둘 곳도 없다면 선반 위 혹은 벽에다 거는 액자형 탁자를 사용해보자. 


지금까지 다섯 가지 참견으로 자취방 꾸미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용적이고 예쁜 인테리어로 삶의 질이 소폭 상승하는 자취생활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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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K Careers Editor이다!

우리가 SK Careers Editor를 왜 하냐고? 궁금하지? 그럼 8기에 도전해 봐! 


SK Careers Editor 박진형 박천욱 염태은




▷ SK Careers Editor 지원하러 가기 http://skcareersjournal.co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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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나는 밤샐 때 이런 것도 해봤다!

갖은 방법으로 밤을 새며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밤샘 많은 시험기간, 나는 밤샐 때 이런 것도 해봤다. 온갖 황당한(?) 방법이 난무하는 밤샘 꿀TIP!


SK Careers Editor 염태은 




TYPE 1. 마시며 버티기



   

첫 번째로 가장 많이 시도하는 건 스**커피우유. 무려 카페인 함량이 237mg다. 마치 우유 곽 앞의 스**가 든 도넛으로 도넛펀치를 때릴 법 하다. 한 잔만 마셔도 ‘스**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자게 해주세요’라는 소리가 나온다. 절대 잠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문제는 한 곽을 다 마시면 속이 안 좋다는 것. 잠을 안 오게 해서 시험기간을 버티게 해주는 것 보다 속이 안 좋아서 잠을 못 잔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도 잠이 안 오는 건 사실이니까(?) 밤 새는 데 도움이 되겠지?

 


두 번째는 졸릴 때 입에 물을 한 모금 머금고 공부를 하는 방법이다. 마실 만큼만 입에 넣고 있으면 잠이 안 온다는데 꾸벅 꾸벅 조는 순간 입에 있는 물이 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뱉는 순간 잠이 확 깬다.  고개를 떨구면 책이나 바지에 물을 뱉기 때문에 위험도가 상당히 높은 방법이지만 나름대로 졸림을 버틸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물 말고도 탄산음료를 머금고 버티는 방법도 있다. 입 안이 아파 금방 입에 머금은 음료를 마시게 되고 그러다 한 통을 다 마시게 되는 마법의 방법이다. 문제는 트림이다. 트림이 밤새 나와 잠을 못 자게 될지도.


TYPE 2. 각종 몸 쓰기 


  


운동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잠이 오지 않는다는 황당한 속설이 있다. 첫 번째로 L자 다리다. 침대에 누워 L자 다리 자세를 하며 공부를 하면 잠이 안 온다는 것이다. 하도 공부가 하기 싫어서 과방에서 공부하려고 간 겸 과방 침대에서 L자 다리를 하며 전공 책을 읽어보았다. 다리를 세우고 침대에 눕고, 그 상태로 책을 읽는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앉아서 하는 것보다 책이 잘 읽힌다. 그러나 단점은 팔이 매우 아파지기 시작한다는 것. L자 다리를 하며 공부하는 게 앉아서 조는 것 보다 밤을 새는 데 효과적임은 분명하지만 침대에 상체가 누워있고 팔도 아파오므로 어느 순간 잠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두 번째로 스쿼트다. 방법은 스쿼트를 한 세트 먼저 한 이후 공부하는 것과 스쿼트를 하면서 계속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두 방법 모두 스쿼트를 하는 동안엔 순간적으로 힘들어서 잠이 안 온다. 특히 후자인 방법의 경우 스쿼트를 하면서 공부를 하므로 몸에 힘이 들어가게 돼 조금 더 집중하게 된다. 단점이라면 격한 운동이므로 할 경우 다리가 떨리거나 혹은 온 몸이 떨릴 수 있다는 정도? 내일 다리를 못쓸 정도로까지 하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하도 잠이 오고 공부가 되지 않는다면 스쿼트와 격한 운동으로 잠을 떨쳐보는 건 어떨까? 그냥 앉아 밤새 졸며 공부하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나을지도 모르니깐! 


TYPE 3. 기다림으로 버티기


  


무언가 기다리면서 하는 공부는 당연히 잠을 안 오게 만든다. 첫 번째로는 배달음식이다. 배달음식이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타이머로 설정해 공부하는 것이다. 먹기 전까지 공부를 다 해놔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빨리 하게 되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친구랑 같이 하면 신나고 들뜬 마음에 진도도 팍팍 나가게 된다. 재미있게 그리고 즐겁게, 배부르게 공부하며 밤새고 싶다고? 그렇다면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밤을 새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먹고 나면 졸린 건 안 비밀! 

 


두 번째로 새벽 스포츠 경기를 기다리며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축구 경기 시작 시간을 타이머로 맞춰놓고 공부를 시작한다. 목표는 축구 경기 시작 전까지 할당량을 모두 채울 것! 보고 싶은 경기가 생긴 만큼 들뜬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집, 과방, 동아리방에서 동기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축구도 보며 재미있게 밤을 새고 싶다면 이 방법을 한 번 참고해보길. 문제는 경기가 끝나면 다시 졸음이 몰려오고 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Type 1, 2의 방법도 함께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지금까지 밤샘 많은 시험기간에 밤을 잘 샐 수 있는 황당 꿀TIP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일찍 일어나서 미리미리 공부하고 일찍 자는 것이겠지? 시험기간을 준비하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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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대학생활에 쓸데 있는 유용 APP Best 5

‘대외활동 지원서 제출 하루 남았는데 증명사진 스캔본 없을 때, 수업 정신 없이 들어오느라 수업자료랑 필기구 준비 못해서 필기를 잘 못할 때, 공업수학 과제 해야 하는데 공학용 계산기를 놓고 왔을 때!’ 대학생활 n년차 여러분들은 모두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마치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보석 같은 어플을 소개한다. 알고 있으면 쓸데 있는 유용 APP BEST 5!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당장 이메일로 서류 제출 해야 하는데 인쇄실 갈 시간이 없을 때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스캔을 떠주는 캠스캐너’

인쇄실 갈 시간은 없고 당장 서류제출은 해야 하고, 이런 상황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물음에 답을 줄 어플 ‘캠스캐너’를 소개한다. 사진 촬영만 하면 방금 뜬 스캔본처럼 깨끗이 스캔을 해주는 어플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삐뚤어진 혹은 기울어진 사진도 조정해서 똑바른, 정방향의 스캔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화질로 저장되고 JPG와 PDF중 하나를 선택해서 저장이 가능하다. 이제 캠스캐너 하나만 있으면 인쇄실에 가서 굳이 스캔을 할 일도 없다. 사진으로 남긴 필기나 수업자료를 굳이 다시 받아쓸 필요도 없다. 



용방법은 먼저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고 스캔을 뜰 부분만 정사각형으로 조정해 담는다. 그리고 스캔을 누르면 완료! 매우 간단하다. 방금 인쇄실에서 스캔한 것처럼 문서답게 만들어주는 어플이다. 

 

물론 이 어플을 모르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 테지만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친구들도 적지 않다. 요즘 이 캠스캐너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송어진님을 만나보았다. 

 


2. 필기랑 녹음 둘 다 해야 하는데, 수업자료랑 필기구를 못 챙겨왔을 때 

‘녹음+필기가 한 번에 가능한 VONO’

간혹 수업 자료를 놓고 와 녹음으로 필기를 대신하는데도 부족하고 필기를 새로 하자니 교수님이 설명하시는 부분에 정확하게 필기를 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우리를 도와주는 APP을 소개한다. 바로 녹음과 필기가 한 번에 가능한 ‘VONO-강의 녹음과 수업 메모’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냥 녹음 어플을 켜 놓고 노트 어플에 필기하면 되지 않나?’라는 의문을 던질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어플을 사용하면 녹음하는 도중 녹음 부분에 바로 볼 수 있게 필기를 하지는 못한다. VONO는 그 부분이 강점이다. 녹음하는 지점에 바로 필기를 꽂아 태그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을 꽂는 것도 가능하다. 교수님이 칠판에다 무언가를 적으실 때, 녹음하는 중간에 사진을 찍어 필기처럼 사진을 태그하는 것이다. 또한 이 태그를 검색하면 강의 내용 구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일반 녹음기랑 다를 바가 없다. 녹음을 켜놓고 필기를 태그하고 사진을 찍어 태그한다. 필기를 많이 해놓으면 해놓을수록 녹음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VONO를 사용하고 있는 대학생 친구들의 후기는 어떨까? VONO를 약 1년 째 사용 중인 일어일문학과 오예진님의 후기를 들어보았다. 


 

3. 도서관에서 책을 찍어 과제해야 하는데 도서관 책이라 중요한 곳에 표시를 못할 때

‘책을 찍어 형광펜을 칠 수 있고 메모가 가능한 Highlight’


세 번째로, 알고 있으면 쓸모 있는 어플 ‘Highlight’를 소개한다. 분명 도서관에서 과제를 해야 하는데 전부 필기를 할 수는 없어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책 위에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태그로 메모나 필기를 하며 분류가 가능한 어플 ‘Highlight’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Highlight’의 최대 장점은 사진에 필기를 담아 필기 분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와 메모 태그를 걸면 특정 태그를 검색했을 때 분류되어 나온다. 나만의 필기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갤러리에 저장될 뿐만 아니라 SNS 타임라인처럼 게시도 가능하다. 또한 내가 저장한 사진을 PC 크롬브라우져로도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매우 편리하다.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사진을 찍으면 바로 ‘하이라이트’를 칠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하단에 해시태그를 걸거나 노트필기를 적으면 끝! 

 

아마 ‘Highlight’는 들어본 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보석 같은 어플을 약 1년째 사용하고 있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아름님을 만나보았다. 


 

4. 학교 도서관 어플이 따로 없어서 도서관 여석 정보를 따로 확인하지 못할 때

‘도서관 열람실 자리배치와 여석을 모두 보여주는 도서관 좌석 정보’


학교 내 도서관 어플이 따로 없고 도서관 가기 전 여석 정보와 자리를 모두 알고 싶은 자들에게 네 번째로 ‘도서관 좌석 정보’를 소개한다. 서울에 있는 학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내의 모든 도서관 검색이 가능하다. 물론 대학 내 도서관 외에도 시립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열람실 별 여석 정보뿐만 아니라 자리배치도에서 어느 좌석이 사용되고 있는지 까지도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도서관 좌석 정보’APP만 있으면 시험기간에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몇 자리 남았는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좌석이 궁금한 도서관 이름을 검색하고 열람실을 선택하면 끝! 자리배치도에서 빨간 색은 사용 중 좌석, 회색은 미사용 좌석으로 나온다고 하니 한 눈에 보기에도 매우 좋다. 

 

그렇다면 사용 후기는 어떨까? 실제로 ‘도서관 좌석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 법학과 박영훈님의 후기를 들어보았다.  



5. 공업수학 과제 풀어서 제출해야 하는데 공학용 계산기를 놓고 왔을 때

‘공학용 계산이 가능하고 그래프와 솔루션까지 풀어주는 Wolframe alpha’


자연/이공계 학생들에게 쓸모 있는 ‘Wolframalpha’를 소개한다. 공학용 게산기를 놓고 왔을 때 일반 계산기로는 절대 쓸 수 없는 수식과 기호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땐 Wolframalpha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Wolframealpha는 대부분의 수식 사용이 가능하다. Step-by-step 방정식 풀이 과정, 미분, 적분, 그래프 분석 등 공학용 계산기보다 편리한 점도 존재한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래프를 보여주며 솔루션의 step-by step을 알려준다는 것인데 어떻게 풀지 모르는 방정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Wolframalpha는 Wolfram 박사가 개발한 일종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검색 엔진이다. 어려운 수식을 슈퍼컴퓨터로 풀어줄 뿐만 아니라 통계학, 화학, 물리학, 금융, 언어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검색엔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르는 정보를 wolframalpha에 물어보면 우리가 아는 검색 엔진보다 더욱 전문화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용 방법은 검색하려 하는 수식을 검색하거나, 메뉴에 들어가 원하는 학문 분야를 선택해 검색하면 끝!

 

사용 후기는 어떨까? 무려 4년동안이나 wolframalpha를 사용하고 있는 물리학과 이예림님의 후기를 들어보았다. 

 


지금까지 알아두면 분명 쓸데 있는 대학생활 유용 APP Best5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유용한 어플들을 이용해 유익하고 더 나은 대학생활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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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SKCT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은?

사진 속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어디를 가는 것일까요? 이들은 SKCT를 보기 위해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고사장을 향해 가고 있는 지원자들입니다. 



이번 2018 상반기 SKCT는 4월 22일 동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K Careers Editor도 SKCT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 SKCT 현장 살펴보기와 지원자들이 말하는 리얼한 한 줄 평부터 꿀팁 인터뷰까지! 생생한 SKCT를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따라오시죠. 


SK Careers Editor 차정원 양홍석, 염태은


SKCT(SK종합역량검사)란 단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상황판단과 문제해결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량검사시험인데요. 지원직무에 따라 M(경영), P(생산), R(연구개발), SW(소프트웨어), C(건설)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 상반기 SKCT 시험 영역 및 시간표




SKCT는 인지역량(70문항), 실행역량(30문항), 심층역량(360문항)으로 총 460문항을 150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중 인지역량은 다시 언어와 수리, 직군별 검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원직무에 따라 직무역량검사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지원한 관계사에 따라 직무역량 문항이 달라집니다. 


1. SK Careers Editor가 직접 가 본 SKCT 현장




2.  지원자들이 말하는 SKCT 한 줄 평!


주혜진 지원자(SK주식회사 C&C/직무: NEW ICT/ SW type)


한 줄 평: “SKCT는 끝까지 집중을!”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집중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가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어떤 영역은 너무 쉽고 어떤 영역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SW 직무역량이었습니다. 대체로 직무역량이 준비했던 것보다 어렵게 나왔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쉬웠던 건 언어영역이었습니다.


Q. 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예전부터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본을 많이 다져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SKCT 책 사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저만의 SKCT를 푸는 방식은 ‘그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푸는 것’입니다. 사실 SKCT는 시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분명 한 번쯤은 집중력을 잃을 수 있는 시험인데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포기하고 읽지 않거나 집중하지 않으면 쉬운 문제도 잘 안 읽히기 때문에 집중 흐름을 끊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푸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아리 지원자(SK네트웍스/직무: 영업관리/ M type)


한 줄 평: “SKCT는 마인드 컨트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난이도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요. 언어지문이 확실히 짧았고 수리가 시중 문제집으로 풀었을 때보다 몇 가지 문제가 달랐지만 푸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어랑 수리가 쉬운 영역이었던 것 같고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역사였습니다. 역사 공부를 깊게 하지 않는 이상은 한 보기당 어떤 게 맞고 틀린 지 빠르게 고를 수가 없었거든요. 역사영역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시간 배분이 어려웠어요. 시간이 5분이기 때문에 확실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 직무역량에서 공통직무 외에 경영직무는 제가 경영학과가 아니어서 조금 어려웠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잘 하는 것 외에 부족한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리나 역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했는데요. 공부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SKCT 문제집을 기본으로 단기로 빠르게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Q. 자신 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다면?

평소에 긴장하는 편이 아니라서 떨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대신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고사장에 들어서서 ‘꼭 이번 시험이 아니어도 나에게 더 좋은 기회나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 거죠. 



 정채은 지원자(SK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SKCT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의 문제마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SKCT 문제집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었는데요. 새로운 유형도 있어 문제풀이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이 복잡해서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언어는 짧았으나 지문의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직무는 새로운 유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Q. SKCT 보기 전, 본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


초콜릿을 먹는 것? 아침에 시험을 보다 보니 밥을 먹기엔 과하고, 아무것도 안 먹기엔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 아침에 시험이 있을 때마다 초콜릿을 챙겨 다닙니다. 달콤한 초콜릿 하나면 긴장도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혹시 같은 관에서 시험 보는 친구 지원자가 있다면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선 지원자(SK 하이닉스 / R타입)


한 줄 평: “시간과 정확성의 싸움입니다.”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틀린 답을 적으면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풀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풀이의 정확성을 위해 시간이 전체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높은 난이도를 가졌다는 SKCT의 소문에 비해 무난했습니다. 실행 역량은 무난했고 언어의 경우 지문은 짧은 편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잘 읽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수리는 자료해석보단 계산 문제가 더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직무역량은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자료 해석의 느낌이 강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국사도 무난했지만 5분 동안 1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없었어요.


Q. SKCT 보기 전, 긴장은 어떻게 푸셨나요?


앞에서 말했듯이, 시험 보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자’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익명의 장** 지원자(SK이노베이션/직무: SK에너지의 영업/ M type)


한 줄 평: “SKCT는 평소에 많이 꾸준히”

Q. SKCT 한 줄 평의 이유와 본인의 SKCT 체감 난이도를 알려주세요.

SKCT는 갑자기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평소에 연습하지 않으면 어려운 시험이다’라는 걸 절감했죠. SKCT 체감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다들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수리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SKCT 문제집에서는 수리랑 자료해석이 따로 나왔는데 같이 섞여 나와서 당황했어요. 앞으로 준비할 때는 두 개를 같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언어는 가장 쉽게 풀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지문이 짧게 나와서 인 듯합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집들보다 지문이 확실히 짧았거든요.


Q.SKCT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요?

저는 혼자 준비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이직을 해볼까 하고 지원했던 건데 그래서 학원이나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SKCT를 준비하면서 느낀 건 SKCT는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문제 푸는 속도는 평소에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험이어서 평소에 많은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18 상반기 SKCT 생생한 현장과 지원자들의 리얼한 한 줄 평이었습니다. 잘 느껴지셨나요? SKCT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 분들의 SK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지원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든 SKCT 지원자 분들이 항상 꽃 길을 걸을 수 있도록 SK Career Editor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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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7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2018.05.17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관계사별로 면접 일정이 상이한데요. SK건설은 5월 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SK케미칼 직무 가이드라인(1):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Assistant Manager’

SK케미칼의 마케팅 직무는 화학사업분야에만 있느냐고요? 아닙니다! 생명과학분야에도 당연히 마케팅 직무는 존재한답니다. 생명과학분야의 마케팅기획 직무는 그렇다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이 글을 보는 당신은 혹시 마케팅 직무를 꿈꾸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래서 모셨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제약biz. 마케팅기획실 마케팅기획1팀 Assistant Manager 송치만 대리님!


SK Careers Editor 염태은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 제약 biz. 마케팅기획1팀 송치만대리입니다.


2. 현재 담당하시는 생명과학분야 제약biz.의 마케팅기획이란 정확히 어떤 일을 담당하는 직무인가요?

마케팅 관련하여 공부를 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아실 일반적인 마케팅기획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면서, 조금은 특수한 면도 존재합니다. 우선 제약biz.의 마케팅 기획은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한 제품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기획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구매결정자는 일반적으로 의사와 약사이며, 실제 해당 제품을 복용하는 사용자는 환자입니다. 이 가운데에서 1차 고객인 구매결정자에게 우리가 판매하는 의약품의 장점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실행하는 업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외부 분석, 전략 수립, 판매 프로모션 활동들이 수반되겠죠. 이 부분이 마케팅기획 업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주요 업무인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는 어떤 중점적 요소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시나요?

의약품 마케팅도 역시 환경분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외부 환경과 시장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고, 현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마케팅 성공의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 분석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데, 전략 수립에 있어서는 시장세분화 분석, 더 나아가 STP분석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의 강점을 기반으로 제품을 복용함에 있어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 타깃군을 명확히 설정하고, 설정한 타깃군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가장 최적의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은 생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잘못 사용되었을 경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등 중대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높은 윤리 수준이 요구됩니다.


4.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직무만의 장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먼저, 첫 번째로 마케팅기획은 본 업무 외에도, 간접적으로 생산, 유통, 원가관리, 재무, 제품 개발 등 아주 다양한 업무들을 아우르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패턴을 큰 관점에서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분야는 이미 국내 제약 시장을 리딩하는 입지에 있다 보니 제약시장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바로 자율성인데요. 이건 SK그룹이 추구하는 기업문화에 따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의에 의한 연장근무 다시 말해, 야근을 하는 업무 패턴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업무 외 시간은 업무관련 학습, 자기개발 등이 필요하다면 본인의 판단 하에 실행합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워라벨’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5. 업무를 하실 때, 대리님만의 업무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업무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합니다. 마케팅기획 업무가 시장분석에서부터 전략 개발, 판매 실적 모니터링, 영업부서 교육 및 지원, 제품 수요 예측, 마케팅 만족도 모니터링 등 정말 많은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의 중요도와 순서를 정해놓지 않으면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1) 급하고 중요한 업무 2) 급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업무 3)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업무 4) 급하지도, 상대적으로 중요하지도 않은 업무를 나열하고요. 물론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없지만 우선순위를 정한 후, 업무를 시작해요. 이런 식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꼼꼼하게 챙길 수 있을뿐더러,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1. 대리님께서 취업을 준비하실 당시 마케팅기획 ‘Assistant Manager’가 되기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직무는 특별히 이러한 역량이 꼭 필요하다!’라고 느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ssistant manager(AM)는? Product manager(PM)의 업무를 보조하고, 시장분석, 전략수립, 판매 등을 함께 수행합니다.)

Assistant manager는 분석력, 기획력 등도 중요하지만 소통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업무입니다. PM을 보조하며, 또는 유관부서와 원활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소통능력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이 업무만을 위해 준비했다기보다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겼어요. 


대학시절 학생회 리더 활동을 하면서 교수님들, 선후배들, 학교의 교직원분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고, 농촌봉사활동을 기획, 주최하며 ‘마을대장’ 이라는 직책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농촌의 어르신분들과 즐거운 시간들도 보내며 지내왔어요. 이런 시간들로 하여금 소통에 있어서는 제 몸에 자연스레 체득되고, 그런 것들이 현재 업무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대리님께서는 입사부터 마케팅기획 업무를 시작하신 건가요? AM 업무를 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영업으로 먼저 제약업계 업무에 발을 디뎠습니다. 물론 마케팅기획의 AM으로 입사 원서를 넣어서 마케팅기획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도 있고, 다른 부서에서 마케팅기획 부서에 지원을 해서 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인력 개발 측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직무전환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그 부분을 잘 활용해서 본인의 멋진 커리어패스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M 업무를 하기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은 단연 영업 업무를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기획 이라 함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끔 설계하는 업무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생각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이나 기록문서들로는 한계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마케팅기획 업무를 하는 모든 PM, AM은 여전히 고객들을 만나 소통하며 그 속에서 답을 찾는 작업들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1. 향후 SK케미칼의 마케팅기획 직무의 미래는 어떻게 보시나요?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제약바이오산업은 굉장히 밝죠. 업계에 대한 전망은 제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SK케미칼은 국내 제약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죠. 제품 파이프라인이나, 인적 구성이나 이미 글로벌시장에 맞춰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이 되며, 이 안에서 마케팅기획 업무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경영의 많은 부분을 아우르는 중심부서로서, 이 직무에 대한 미래는 아주 밝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2. 마케팅기획 직무를 담당하시는 분으로서 앞으로 어떤 역량을 더 쌓으실 계획인가요?

의약 공부가 역시나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는 출신과가 경제학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제가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약학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계속 변화하는 생명과학 트렌드에 발 맞출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저는 고혈압/고지혈증 관련된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주변 지인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상태 체크나 나름 체득한 의학 지식으로 설명도 드리곤 해요. 그만큼 개인생활에서도 유용한 지식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제약업계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추세에서 저도 함께 발전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 SK케미칼의 마케팅기획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가 2012년 입사인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저 또한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참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 관련 일은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도 지금도 하고 계신 일이에요. ‘나’라는 상품을 고용시장에 내놓고 어떻게 하면 가장 가치있고, 기분좋게 팔릴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잖아요? 그것 역시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 직군을 희망하고 계신다면 본인을 마케팅하며 소중히 하는 마음 그대로, 마케팅 업무 또한 소중히 다뤄보겠다는 마음으로 자소서를 만들어보시고,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송치만 대리님과 함께 SK케미칼의 생명과학분야 마케팅기획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성스레 답변해주신 송치만 대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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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공식: 면접에 색채를 더하다

색채를 이용한 스타일링도 면접의 한 부분이 된 시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라면 면접관 분들에게 더욱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를 읽는 당신, 면접을 앞두고 있지는 않은가요? 색다른 스타일링과 직무별 스타일링으로 면접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해당 콘텐츠는 SK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염태은

 


 첫 번째 공식: 색채심리학을 더하라!

색채심리학이란 어떤 색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하나의 학문입니다. 면접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면접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색을 입어야 하는 걸까요? 퀴즈를 풀어가면서 알아가 봅시다. 


 

남색, 검은색, 회색 중 정답은 바로 남색이었습니다. 박명환의 저서 <도시 속 컬러를 읽다 COLOR DESIGN BOOK>에 따르면 남색은 신뢰감, 전문적, 논리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파랑도 있습니다. 파랑은 믿음과 신뢰의 상징, 성공, 신중함을 나타냅니다. 단,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매치할 때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칫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조하고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채도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우울한 분위기를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정색과 회색은 어떨까요? 검정의 긍정적 이미지는 힘, 정숙, 엄숙한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회색은 안정감, 성숙, 신중의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이미지로는 무기력, 애매함, 지루함, 소극적이고 수동적임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회색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채도를 다르게 해 짙은 회색을 통한 배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 번째 공식: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하라!

비즈니스에는 하나의 직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권, 영업/마케팅, 광고, 디자인, 홍보, 회계, 일반 사무직 등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무마다 선호하는 색도 다양하겠지요. 그렇다면 직무에 어떤 색을 입는 것이 좋을지 두 번째 퀴즈를 풀면서 알아가 봅시다. 


 

정답은 바로 남색 정장입니다. 취업 관련 도서인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를 보면 마케팅직의 경우 젊고 경쾌한 이미지 그리고 진취적인 모습이 필요한 직무이므로 파랑계열, 남색계열을 이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영업직의 경우에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업무이니만큼 짙은 파랑 혹은 남색으로 정장에 포인트를 주어 지적이면서도 능률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첫 번째 지원자가 입은 밝은 회색정장은 어떨까요? 밝은 회색은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고 단독으로만 사용할 경우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면접에서 회색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대안으로는 짙은 회색을 사용해 보세요. 짙은 회색은 배색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검정정장은 어떨까요? 검정색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입는 색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잘 어울리는 직무로는 금융, 회계, 인사, 공무원직, 언론사입니다. 검정색을 통해 이 직무들이 나타내는 단정함과 깔끔한 이미지, 정갈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가 신뢰가 가는 이미지에 능률적이고 진취적인, 밝은, 젊은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파랑 혹은 남색계열을, 안정감 있고 단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미지라면 짙은 회색을 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사무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를 상징한다면 검정정장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 번째 공식: 이런 색들을 피해야 한다!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퀴즈를 통해 알아 볼까요? 


 

정답은 바로 세 색을 입은 사람 모두입니다. 갈색과 자주색계열 그리고 붉은색계열의 색상은 면접에서 피해야 하는 색상입니다. 혹시 갈색 혹은 고동색을 배색한 정장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나요? 갈색은 진실함과 따뜻함이 신뢰와 안정적인 이미지에 도움을 주는 색이기도 하지만, 무거움, 지루함 또한 풍길 수 있는 색입니다. 그러니 면접복장으로는 적합하지 않겠지요?


지금까지 색체심리학으로 풀어나가는 면접 복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언론 기사에 따르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78%는 첫인상이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 첫인상이 취업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색채심리학을 이용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서적: Color Design Book 컬러 디자인 북, 도시 속 컬러를 읽다, 박명환, 길벗, 2014. 01.02 

취업, 면접의 기술을 잡아라, 신혜련, 시대고시기획,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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